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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의 디카시 창작노트
지식공감 | 부모님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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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Dica詩)’를 이해하고 직접 써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창작 안내서이자 시집이다. 디카시는 사진과 짧은 시, 그리고 공유와 소통이 결합된 형식으로,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일상의 순간을 문학으로 기록할 수 있는 현대적 시 쓰기 방식이다.

35년간 역사 교사로 살아온 저자 최우창은 전문 이론가가 아닌 생활 속 창작자의 시선으로 디카시에 접근한다. 이 책은 디카시의 개념과 특징, 창작 과정과 유의점, 사진 촬영 요령까지 차근차근 설명하며, 그 이론이 실제 작품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저자의 디카시 작품들을 통해 함께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눈으로 찍고 마음으로 쓰는 디카시의 세계
찰나의 감성을 공유하는 사진과 시의 결합


『최우창의 디카시 창작 노트』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Dica詩)’를 이해하고 직접 써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창작 안내서이자 시집이다. 디카시는 사진과 짧은 시, 그리고 공유와 소통이 결합된 형식으로,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일상의 순간을 문학으로 기록할 수 있는 현대적 시 쓰기 방식이다.

35년간 역사 교사로 살아온 저자 최우창은 전문 이론가가 아닌 생활 속 창작자의 시선으로 디카시에 접근한다. 이 책은 디카시의 개념과 특징, 창작 과정과 유의점, 사진 촬영 요령까지 차근차근 설명하며, 그 이론이 실제 작품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저자의 디카시 작품들을 통해 함께 보여준다.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거창한 문장이 없어도 괜찮다. 길가의 벤치, 젖은 낙엽, 부엌의 그릇 하나에도 시가 깃들 수 있다. 디카시를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우창의 디카시 창작 노트』는 “잘 쓰기보다, 잘 바라보는 것이 먼저”라고 말한다.

이 책은 시를 쓰고 싶은 이들뿐 아니라, 일상의 감정을 기록하고 싶은 사람, 사진과 글을 함께 즐기고 싶은 독자,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글쓰기 방식을 찾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길잡이가 된다.

디카시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 마음을 건네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


『최우창의 디카시 창작 노트』는 디카시를 ‘사진과 시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라는 정의에 가두지 않는다. 대신 저자는 디카시를 관계 맺기의 문학, 나눔의 언어, 그리고 지금 여기의 삶을 응시하는 태도로 설명한다. 저자는 디카시를 처음부터 잘 알았던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디카시가 무엇인지도 몰랐기에, 질문에서 출발해 하나씩 이해하고 정리해 나간 과정이 이 책의 토대가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의 설명은 어렵지 않고, 강요하지 않으며, 생활의 언어로 쓰여 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디카시의 개념, 형식, 유행 배경, 창작 과정, 사진 촬영과 표현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이론은 늘 ‘왜’라는 질문과 함께 제시되며, 디카시가 왜 지금 이 시대에 어울리는 문학인지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후반부에서는 저자가 직접 쓴 디카시 작품들을 수록해, 앞서 설명한 내용이 실제 작품 속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은 ‘잘 쓰는 법’이 아니라 ‘잘 느끼는 법’이다. 설명보다 여백, 감상보다 절제, 기교보다 진심을 중시하는 태도는 디카시뿐 아니라 모든 글쓰기에 적용될 수 있는 문학적 감각이다. 좋은 디카시는 대상을 찍은 것이 아니라, 대상에게 마음을 건넨 결과라는 것이다.

『최우창의 디카시 창작 노트』는 창작 교본이면서 동시에 한 권의 따뜻한 시집이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서서, 보고, 느끼고, 기록하는 삶의 속도를 되찾게 한다. 디카시가 사진이나 문학을 전문적으로 배운 특별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누구나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조용히 증명하는 책이다.

디카시는 ‘보는 시’이자 ‘읽는 사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로 포착한 현실의 장면에 시인의 감정과 사상을 덧입혀, 한 장의 사진 안에서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이 만나는 예술이 바로 디카시입니다. 비유로 말하자면 디카시는 ‘눈과 마음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이 외형의 진실을 담는다면, 시는 내면의 진실을 드러냅니다. 이 둘이 만나면 ‘보이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 됩니다.

디카시는 좋은 사진에서 시작됩니다. 단순히 예쁘게 찍는 것보다, 감정을 담는 장면을 포착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감정이 머무는 순간을 붙잡고, 그 느낌을 짧은 시로 건네는 것. 그게 디카시의 본질입니다.

디카시는 문장력보다 느끼는 능력이 먼저이고, 감정을 잘 쓰는 것보다 덜어내는 용기가 더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의 진심이 있어야 진짜 디카시가 됩니다. 언제나 당신의 디카시를 응원합니다. 당신이 찍은 장면, 당신이 느낀 마음, 당신이 남긴 글이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우창
35년 동안 역사 교사로 지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문경지부 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그 매미는 나무에서 울지 않았다』와 『나는 개울가 자갈돌입니다』를 펴냈습니다. 교양 역사서로 『별난 한국사 Keyword 상』과 『별난 한국사 Keyword 하』를, 자기 계발서로 『앎엔삶』을 썼습니다. 지금은 『한국사 속의 이항 대립들(가제)』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목차

책머리에
들어가는 말

Ⅰ. 디카시 창작을 위해
디카시가 뭐지요?
디카시가 유행하는 이유는 뭔가요?
왜, 디카시를 쓰는가요?
디카시에 적합한 ‘폰카’ 촬영 요령은요?
디카시의 특징은 뭘까요?
디카시를 쓸 때 유의 사항은 뭔지요?
진부하지 않은 디카시를 쓰는 요령은요?
디카시를 잘 쓰는 방법은 있나요?
디카시에 어울리는 문체와 표현법은 뭔가요?
디카시 창작 5단계는?
디카시, 반드시 ‘직촬’이어야 할까요?
디카시 쓰기는 어떤 교육적 효과가 있나요?
맞춤법 검사 : 우리말 배움터
사전 찾기와 시어(詩語)

Ⅱ. 최우창의 디카시(Dica詩)
제1부. 함께 한다는 건
•함께 한다는 건 •비에 젖은 벤치 •일몰 •나팔 •강아지풀 •우레탄 산책로 •뭇풀 •도라지꽃 •객쩍은 생각 •습관 •시무룩하다 •풍선 •모기 •징검다리 •낮달 •벽

제2부. 엄마와 농부의 마음
•아스팔트에 핀 채송화 •연 •채송화 •참나무산누에나방 •엄마와 농부의 마음 •품 •긴 몸에 짧은 생각 •돈 •흥덕 오일장 •기러기 •본질 •매미 허물 •빨래집게 •선풍기 •걸레의 항변 •헌책방 •동현이 어머니 •벽시계 •세숫대야

제3부. 나는 무궁화
•담쟁이넝쿨의 다짐 •이등병 커피 •고백 •입추 •메밀잠자리 •달과 구름 • 울보 •호박꽃 연가 •나는 무궁화 •박꽃의 유혹 •풀, 죽다 •코스모스 핀 들녘 •반지 손가락 •늦더위 •나 •풀피리 •회룡포 •맑은 날의 우산 •꿀벌의 생명수

제4부. 자연과 인공
•땡감 •가을 풍경 •비화(飛火)• 상수리나무 식구들 •검(劍)의 본성 •사라진 소리 •봉숭아, 봉숭아 •당신이 있기에 •늙은 수사자 •자연과 인공 •각가지 •쌍무지개 •반달 •냇자갈 •갈대꽃과 억새꽃 •피뢰침 •풀잎 •들국화 • 담배꽃 •눈길

제5부. 나, 때
•낙엽 •새재 흙길 •손 그늘 •여름밤 풍뎅이 •곶감 같은 인생 •홀로 우는 색소폰 •눈물방울 •가을 엽서 •뭉게구름 •거리등 •메꽃에 대한 오해 •고독 •산불됴심 •폭포 •도깨비바늘 •익다 •양철 필통 •거미집 철거 •봄날 •빛의 유혹 •왜가리의 기도 •해시계•나, 때 •피라칸타 열매 •옹달샘 •가지 잘린 가로수 •할머니 보행차 •야경(夜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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