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전종문
중앙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배우고 총신대학원과 목회대학원에서 신학과 목회학을 공부했다. 「창조문예」, 「수필과 비평」, 「수필춘추」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여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총신문학회 회장,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 창조문예문인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숨문학작가회 회장, 수유중앙교회 원로목사이다.저서로는 수필집과 칼럼집으로 『긴 여행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사랑 이야기』, 『가화만사성』,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을 쓰셨다』, 『초대장』, 『울지 말라, 그러나 울어야 한다』, 『1인용 침대』, 『오래오래 살게나』 등이 있고, 시집으로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분주한 날의 여백』, 『사모하는 날의 찬송』, 『나무 생각, 숲 이야기』, 『우리는 사람이다』, 『전종문의 이야기가 있는 시』(전4권), 그리고 『사색을 부르는 산책-수의수상153』 등이 있다.문학상으로 아름다운문학상과 톨스토이문학 대상, 총신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