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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달기지 살인사건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스튜어트 깁스 지음, 이도영 옮김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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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청소년 문학
스튜어트 깁스 지음, 이도영 옮김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51번째 작품으로 2041년 인류 최초의 상설 우주기지 ‘달기지 알파’를 배경으로 한 과학자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추적해나가는 열두 살 소년의 이야기다. 전문 과학자를 방불케 하는 해박한 과학 지식에 섣부른 예측을 불허하는 탄탄한 구성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화제의 베스트셀러로, 탁월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영미권 최고의 추리문학상인 에드거 상 최종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열두 살 소년 대시는 과학자인 부모님과 함께 달에 산다.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우주기지의 첫 거주민으로 선발되었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대시는 달기지 내의 모든 것이 못마땅하고 지루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달기지 알파의 핵심 과학자인 홀츠 박사가 의문의 죽음을 맞으면서 평화롭다 못해 지루해 죽을 것 같은 달기지에 엄청난 파문이 일기 시작하는데...1장 재수 없는 화장실 2장 비상사태 3장 피를 부르는 젤라틴 괴물 4장 은근한 협박 5장 새내기들 6장 비밀 작전 7장 우주 꼴통들 8장 뜻밖의 조력자 9장 음식다운 음식 10장 마지막 메시지 11장 우주착란증 12장 용의자들 간의 결투 13장 또 다른 용의자들 14장 정신과 상담 15장 우주 장례식 16장 뜻밖의 스파이 17장 문워크 18장 로봇팔과의 결투 19장 결정적 증거 20장 위기의 기지 21장 보스코에서 온 그녀 달기지 알파 조감도 달기지 알파 내 거주구역 구성표 작가의 말출판사 Review 인류 최초의 달기지에서 일어난 의문의 죽음 그 진실을 둘러싼 기상천외한 SF 스릴러 화제의 SF 베스트셀러 ‘달기지 알파’ 시리즈 1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인구 포화로 인한 자원 고갈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지구 밖 우주에 식민지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하고 있다. 이미 미국은 2020년 달에 유인 기지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으며, 일본과 중국 등이 그 뒤를 바짝 따르고 있다.(한국은 2020년에?달궤도선과 달착륙선을 띄울 예정이다.) 공상과학영화에 등장하는 우주기지를 머지않은 미래, 즉 우리 생전에 직접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041년 인류 최초의 상설 우주기지 ‘달기지 알파’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한 과학자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추적해나가는 열두 살 소년의 이야기다. 전문 과학자를 방불케 하는 해박한 과학 지식에 섣부른 예측을 불허하는 탄탄한 구성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화제의 베스트셀러로, 탁월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영미권 최고의 추리문학상인 에드거 상 최종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영화에서 낭만적으로 묘사되는 것과는 달라도 너무나 다른 우주 생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여준다. 의식주의 문제는 물론이고 화장실에서 용변 보기, 저중력 환경에서 걷기 등 사소한 듯 중요한 문제들에 관한 깨알 같은 묘사가 압권이다. 열두 살 소년 대시는 과학자인 부모님과 함께 달에 산다. 그들이 사는 ‘달기지 알파’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건설된 상설 우주기지로,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첫 거주민으로 선발되었을 때만 해도 대시 가족은 인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쓴다는 자부심과 모험정신에 도취되어 있었다. 하지만 달 생활 6개월이 지난 지금, 대시는 달기지 내의 모든 것이 못마땅하고 지루하기만 하다. NASA(미항공우주국)에서는 안락하고 즐거운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기 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았다고 선전해댔지만, 실제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안전상의 이유로 달 표면으로 나가는 것이 금지된 채 축구장만 한 좁은 공간에 갇혀 살아야 할뿐더러, 수축 포장된 인스턴트 음식은 종류만 다를 뿐 그게 그 맛이고, 지구보다 중력이 6분의 1밖에 안 되는 달 환경에서는 걷거나 잠을 청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게다가 유일한 또래 친구인 로디는 게임에만 미쳐 사는 폐인으로, 지구에서라면 절대 상종도 안 했을 비호감 소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달기지 알파의 핵심 과학자인 홀츠 박사가 의문의 죽음을 맞으면서 평화롭다 못해 지루해 죽을 것 같은 달기지에 엄청난 파문이 일기 시작한다. 대시는 홀츠 박사의 죽음이 자살이나 단순 사고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한 살인일 거라고 확신한다. 홀츠 박사가 죽기 몇 시간 전, 화장실에서 우연히 그의 통화 내용을 엿들었기 때문이다. 홀츠 박사는 상대방에게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발견’을 아침에 기지 내 사람들에게 발표하겠다고 말한 바 있었다. 대시는 그렇게 흥분해서 떠들어댔던 사람이 갑자기 죽음을 선택할 리는 없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기지 사령관인 니나 대장을 비롯한 어른들은 대시의 문제제기를 무시하고 이런 논란이 지구에 전해지지 않도록 사건을 은폐하는 데만 몰두한다. 결국, 대시는 직접 사건을 조사하기로 마음먹고, 여기에 새로 도착한 소녀 키라와 NASA 보안팀 요원 잔이 합세하면서 사태는 일파만파로 커지기 시작하는데….
관점 VS 관점
개마고원 / 이종보 (지은이)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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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
청소년 인문,사회
이종보 (지은이)
현직 사회과 교사인 저자가 미래의 과학기술이 불러올 사회적 쟁점들을 소재로 삼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관점들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어째서 중요한지를 보여주려 기획된 책이다. 저자는 한 사안을 바라보는 상반된 두 관점을 번갈아 보여주며 선악 또는 흑백의 일도양단식으로 정리될 수 없는 미래의 낯선 문제들을 만나게 해준다. 예컨대 로봇세의 문제를 ‘필요하며 정당한 과세’라는 관점으로도, ‘과도한 징벌적 과세’의 관점으로도 만나게 되는데, 두 관점은 매우 상반되면서도 각기 설득력 있고 타당하는 게 드러난다. 바로 이런 충돌적 상황을 맞닥뜨려 판단을 요구받을 때, 자신과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오는 여러 생각들에 대한 포용력과 유연한 사고는 자극된다.책머리에 디지털 흔적에 대한 잊힐 권리 프라이버시 보호 VS 알권리 위축 유전자 특허권 자연물에 대한 독점 VS 연구에 대한 보상 동물실험 과도한 동물학대 VS 인간을 위한 필요악 자율주행차의 윤리적 딜레마 인명을 중시하는 윤리적 시스템 VS 기계에 인간을 맡기는 무책임 로봇세 필요하며 정당한 과세 VS 과도한 징벌적 과세 빅데이터의 소유권 데이터 제공자의 권리 VS 데이터 수집 기업의 권리 인간 유전자 조작 주어진 운명의 극복 VS 다른 형태의 우생학 상업적 우주자원 개발 우주개발 활성화 VS 우주의 사유화 참고문헌미래를 바라보는 열린 자세, ‘관점의 충돌’로부터 배운다 이 책은 현직 사회과 교사인 저자가 미래의 과학기술이 불러올 사회적 쟁점들을 소재로 삼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관점들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어째서 중요한지를 보여주려 기획되었다. 관점의 대립을 통한 생각의 폭 넓히기 저자는 한 사안을 바라보는 상반된 두 관점을 번갈아 보여주며 선악 또는 흑백의 일도양단식으로 정리될 수 없는 미래의 낯선 문제들을 만나게 해준다. 예컨대 로봇세의 문제를 ‘필요하며 정당한 과세’라는 관점으로도, ‘과도한 징벌적 과세’의 관점으로도 만나게 되는데, 두 관점은 매우 상반되면서도 각기 설득력 있고 타당하는 게 드러난다. 바로 이런 충돌적 상황을 맞닥뜨려 판단을 요구받을 때, 자신과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오는 여러 생각들에 대한 포용력과 유연한 사고는 자극된다. 이 책엔 현재에서 미래로 뻗어 있는 9개의 주제(잊힐 권리, 유전자 특허권, 동물실험, 자율주행차, 로봇세, 빅데이터, 유전자 조작, 우주개발, 가상현실)가 담겨 있다. 예컨대 자율주행차와 유전자 조작의 경우를 보자. 지금 자동차업계는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다. 아직은 자율주행차라 해도 만일을 대비한 동승 운전자가 있는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만약 완전한 자율주행차가 나온다면 어찌 될까? 그때 교통사고가 일어나면 사고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사고 상황에서 자율주행차는 보행자와 운전자 중 누구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될까? 인명을 중시하는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는 있을까? 아니, 그 전에 그러한 윤리적 선택을 컴퓨터 프로그램에 맡겨버려도 되는 걸까? 이렇게 하나하나 따져가다 보면, 그저 기술의 발전을 찬양하기에는 그냥 넘어가기 힘든 문제들이 수다히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인명을 중시하는 윤리적 시스템 VS 기계에 인간을 맡기는 무책임’이라는 두 관점의 대립으로 자율주행차를 둘러싼 윤리적 딜레마를 생생하게 풀어 보여준다. 금단의 기술로 여겨지는 유전자 조작의 경우는 어떠한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라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유전자 염기서열을 원하는 대로 자르고 붙일 수 있게 되었다. 이 기술이 향후 더 발전한다면, 선천성 유전질환을 치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지고 태어나도록 할 수도 있다.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해 더 뛰어난 능력(더 건강하고, 더 현명한 자질)을 가지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을 환영해야 할까? 일부는 이런 유전자 조작이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교육을 시키고 재산을 물려주는 것처럼, 더 나은 삶을 선사해주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어떤 이들은 이것이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우생학적 시도라고 비난한다. ‘주어진 운명의 극복 VS 다른 형태의 우생학’의 대립을 통해 우리는 이것이 쉽게 답을 낼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미래의 가상 사례에서 현실의 대립 지점을 보다 그런데 왜 하필 ‘미래’의 ‘과학기술’이 서술 소재일까? 우선, 지금은 현실화되지 않았거나 이제 막 제기되기 시작한 사안일지라도 청소년 독자들이 사회의 주역이 되었을 즈음에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될 여지는 익히 짐작되는 바다. 게다가, 과학기술의 발전이란 어느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 당대 사회의 필요와 의도 아래 일정한 방향을 타고 나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그 연장선상에서 이뤄지는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합리적 추론과 유추에는 거꾸로 현재 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이 내장되어 있음이다. 또한, 미래에 대해 가상도 하고 가설도 세우며 일궈가야 하는 논쟁에서는 청소년들의 발랄한 상상력이 십분 발휘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래에는 ‘상업적 우주개발’을 둘러싸고 ‘자원 고갈의 위협에서 벗어나 우주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세력과 ‘인류의 공동 자산인 우주를 사유화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는 세력 간의 충돌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공공적 가치의 보존과 개발 촉진 사이의 대립은 이미 우리 현실에 존재하는 대립의 반영이다. 동시에, 가상적 설정이 주는 자유로움은 합리적 추론에 의한 상상력 발휘를 얼마든지 가능하게 해준다. 가상적 대립 구도지만 단순히 탁상공론이 아닐 수 있는 이유다. 당장의 현안이 아닐 뿐, 매우 현실적인 질문들일 수 있음이다.오늘날 인터넷 공간은 우리 삶의 일부입니다.
홈리스 중학생
씨네21 / 타무라 히로시 글, 양수현 옮김 /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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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청소년 문학
타무라 히로시 글, 양수현 옮김
책따세와 아침독서가 선정한 청소년 추천도서로, 250만 일본독자를 울린 청소년 소설이다. 타무라 히로시라는 어느 개그맨의 빈곤 탈출 자서전의 기록이다.l 충격적인 해산극 공원 생활의 시작 엄마가 지켜주었다 똥 귀신이 되다 똥개와의 한판 승부 빨래와의 전쟁 깨져버린 풋사랑 ll 공원과의 이별 형과 누나의 고생담 아버지와의 어이없는 만남 입양될 뻔하다 삼형제가 함께 살 집이 생기다 잊지 못할 수학여행 망가진 영웅 lll 행복했던 엄마와의 생활 엄마가 쓰러졌다 엄마의 죽음 불행의 연속 엄마의 죽음을 실감하ㅔ 되다 삶의 의미를 잃다 선생님의 편지 형의 배려 lV 버블시대의 종언 맛의 저편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 사상 최초의 바보 학생회장 탄생 2박 3일간의 가출 아버지 10킬로미터 여자의 정체 개그맨 양성소에 들어가다 파트너 카와시마와의 만남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후기 옮긴이의 말 홈리스 10계명
동사형 꿈!
시간여행 / 김홍태 글 /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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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청소년 학습
김홍태 글
저자는 (주)한국취업신문의 대표이자 미국 외 7개 국가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서울대 외 25개 대학의 채용설명회를 기획하는 등, 인재 채용과 취업 전략의 양방향에서 모두 뛰어난 전문가다. 그런 저자가 현장에서 쌓은 자신의 노하우와 꿈을 이루고 유명해진 사람들, 성공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은 진로를 선택하는 기로에 선 수많은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는 진로를 선택하기 전에 스스로의 적성과 흥미를 알아보고 대학이 아닌 학과를 정하라고 충고한다. 대학이 사람들의 미래를 결정해 준다면 에디슨과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는 없었을 것이다. 또한 유명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담아 구체적인 모델로 삼도록 했으며, 학과별 취업 현황을 실어 현실적인 길을 제시한다.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내가 그리는 대로 이루어진다 01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 진정한 삶의 기쁨이란 사람들이 일을 하는 이유 큰 행복은 자아실현에서 온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02 자존심을 버리고, 자존감을 찾아라 자존심보다 자존감 자존감을 키우는 손쉬운 방법 03 자존감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 세계를 감동시킨 폴 포츠 자신을 가장 아름답게 가꾼 이지선 세상을 거침없이 질주한 칭기즈 칸 칭찬을 먹고 성장한 박지성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한 연예인 박경림, 김병만 Part 2 동사형 꿈이 나를 자유롭게 한다 01 나쁜 성격은 없다 성격의 다섯 가지 유형 흥부는 왜 제비의 다리를 치료해 주었을까? ?친화성 셋째 돼지는 왜 벽돌집을 지었을까? ?신경성 신경성이 높은 성격은 고민이 많다 외향적인 성격만 행복하고 성공할까? ?외향성과 내향성 예술과 창조의 시작 ?개방성 성공한 아이돌 그룹이 되려면 ?성실성 02 ‘주어진 대로’가 아닌 ‘내 성격대로’ 나와 천생연분인 직업은 따로 있다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 성격대로 살아야 하는 이유 03 동사형 꿈을 찾아라 중요한 건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 명사형 꿈이 아닌 동사형 꿈을 꾸자 나를 말해주는 동사를 찾자 공부를 잘한다고 머리가 좋은 것은 아니다 모든 분야에서 1등을 할 수는 없다 Part 3 나만의 길을 찾아 떠나라 01 1+1=2가 아니다 지금 꾸는 꿈이 미래의 꿈은 아닐 수도 있다 성공을 이룬 꼴찌들 장애는 꿈을 이루는 데 장애물이 아니다 02 미래를 위한 학과 및 계열 선택 못하는 과목이 아닌 잘하는 과목이 기준이다 좋아하는 과목을 공부하라 직업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넓히기 지금의 선택이 모든 것을 결정하진 않는다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하라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함께 고민하라 성격은 바꿀 수 없지만, 태도는 바꿀 수 있다 03 같은 출발, 다른 미래 진로를 선택하는 여러 가지 이유 계열 선택 거꾸로 하기 흥미와 적성에 맞는 일은 나를 춤추게 한다 전공이 나의 꿈을 이루어 주는 것은 아니다 직업 가치관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라 Part 4 시야를 넓히면 미래가 보인다 01 더 많은 경험은 더 많은 기회 하고 싶은 일은 우연히 찾아온다 진로 선택은 빠를수록 좋다 진로는 어차피 평생 고민해야 한다 꼭 국내에서만 찾을 필요는 없다 02 환상을 버리고 보람을 찾아라 현실을 직시하고 진로를 선택하라 처음 진학한 대학과 학과가 꿈의 전부는 아니다 말이 아닌 진심으로 설득하라 03 첫발을 내딛기 위한 준비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의 경쟁이다 진로는 곱셈이다 ‘최초의 펭귄’이 되자 언젠가 내 꿈이 나를 위해 싸워 준다 Part 5 대학에서 꿈은 현실이 된다 01 대학을 내 인생의 디딤돌로 삼아라 대학은 나의 꿈을 이루어 줄까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를 찾다 꿈을 완성하기 위해 진학하다 공부의 끝을 볼 수 있는 대학 02 교과서에 없는 진로 이야기 경쟁률이 높다면 새로운 직업을 탐색하라 직업의 수요와 공급을 생각하라 그래서 학과 선택이 중요하다 ‘평균의 오류’에 속지 마라 03 나의 미래는 내가 만든다 유망 학과에 얽매이지 마라 유망한 학과 출신이 아니라 유망한 인재가 되라 나를 표현하는 포트폴리오 Part 6 학과별 취업 현황 01 길은 생각보다 넓다 02 계열 선택 시 알아야 하는 학과 특성 03 전공 학과별 직업 선택 현황 사람의 기본, 인문 계열 세상의 창, 사회 계열 가르치는 보람, 교육 계열 현상을 탐구하는 자연 계열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공학 계열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의약 계열 몸과 마음으로 창조하는 예체능 계열당당한 진학·진로를 위한 마인드 코칭! 자신의 목표를 향한 주도적인 진로 선택, 나를 말해주는 동사를 찾아라! 저자는 (주)한국취업신문의 대표이자 미국 외 7개 국가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서울대 외 25개 대학의 채용설명회를 기획하는 등, 인재 채용과 취업 전략의 양방향에서 모두 뛰어난 전문가다. 그런 저자가 현장에서 쌓은 자신의 노하우와 꿈을 이루고 유명해진 사람들, 성공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은 진로를 선택하는 기로에 선 수많은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동사형 꿈’이란 무엇이 되겠다는 일반적인 직업을 말하는 장래희망이 아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겠다는 ‘주도적인 미래’다. 누구에게나 꿈을 물어보면 교사, 변호사, 의사,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가수 같은 직업을 말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다면 동사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교사’라는 특정 직업이 아니라 ‘가르치는’ 일을 하겠다는 발상의 전환을 말한다. 저자는 진로를 선택하기 전에 스스로의 적성과 흥미를 알아보고 대학이 아닌 학과를 정하라고 충고한다. 대학이 사람들의 미래를 결정해 준다면 에디슨과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는 없었을 것이다. 또한 유명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담아 구체적인 모델로 삼도록 했으며, 학과별 취업 현황을 실어 현실적인 길을 제시한다. 나쁜 성격은 없다. 내 성격에 맞춰 행복과 성공을 찾아라 저자는 다섯 가지 성격 유형을 들어 스스로를 파악해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으라고 말한다. 워런 버핏은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이런 충고들을 들었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남을 절대로 믿지 마라.” “매일 변하는 환율 변동과 경기 변동을 빠르게 받아들여라.” “복잡한 파생상품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수리 능력을 키워라.” 하지만 그는 사람을 잘 믿고, 두뇌회전이 느리며, 수학적인 이해력이 부족했다. 그는 자기 성격대로 하기로 결심했다. 믿음이 가는 사람을 골라 투자에 관한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두뇌회전이 느리기 때문에 단기투자 대신 10~20년짜리 장기 투자를 선택했다. 복잡한 투자 상품을 굳이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회사에만 투자를 했다. 그 결과 워런 버핏은 세계 최고의 부자 대열에 서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성격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점, 좋은 성격이나 나쁜 성격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자기 성격에 맞게 사는 것이 가장 좋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진로 선택은 단지 중·고등학교 계열이나 대학교와 전공 학과를 선택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선 자신의 꿈과 목표에 가기 위해 무엇이든 고민하고 행동에 옮겼다면 그것이 시작이다. 목표가 생기면 공부하고 노력하는 일에 의미가 생긴다. 이 책은 앞으로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설 독자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길을 선택할 가장 중요한 첫 선택을 도와줄 것이다.
우리는 마요네즈가 아니에요
Ž / 이마이 마사코 지음, 윤수정 옮김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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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이마이 마사코 지음, 윤수정 옮김
시시콜콜 지식여행 4권. 우연한 기회에 광고 대행사에서 인턴십을 하게 된 주인공 마코. 개성 가득한 어른들과 아이디어를 내는 동안 일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배우고 점차 미래를 꿈꾸며 나아간다. 십 대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무기로 펼치는 사회생활이 리얼하게 그려지며, 이들을 둘러싼 어른은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아이들을 뒷받침하는 인생의 멋진 선배가 되어 준다. 진로를 고민하는 십 대는 물론 어른이 되어도 일에 희망을 갖지 못하는 세대를 응원하는 작품이다. 아무 생각 없이 집과 학교를 오가며 반경 5킬로미터 작은 세계에서 살아가던 마코. 광고 대행사 M에이전시의 카피라이터 선발대회에 응시했다가 고교생 브레인으로 스카우트 되었다. 고교생 브레인은 M에이전시의 인턴십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마코와 함께 뽑힌 두 명의 친구들은 전략기획실 어른들과 함께 머릿속에 묻힌 아이디어의 씨앗을 파내기 시작한다. 그렇게 어른과 똑같은 위치에서 주체가 되어 캔 홍자 경품 프로모션 기획, 치킨 프랜차이즈의 고객 끌어들이기 작전, 신제품 초콜릿의 판매 폭발 작전 등 프로젝트를 하나하나씩 완수해 나가는데…. 부록인 ‘마코의 고교생 브레인 체험기’에서는 광고 대행사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실었다.서문 project 1. 홍차 project 2. 치킨 project 3. 초콜릿 project 4. 휴대 전화 project 5. 영화 project 6. 화장품 마코의 고교생 브레인 체험기 후기 일하는 건 즐거워, 어른이 되는 건 나쁘지 않아! ◎ 재기발랄함을 무기로 펼쳐지는 십 대의 사회생활 나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내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진로 고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십 대, 좀처럼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한 물음표는 계속 이어진다. 그 물음표를 나만의 느낌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제도가 전국의 중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유학기제가 아닐까. 2018년부터는 자유학기제의 기간이 학 학기에서 일 년으로 늘어나 자유학년제가 도입된다. 이로써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진로 탐색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렇게 자유학년제를 앞둔 우리 아이들의 진로 탐색에 힌트가 될 만한 한 권의 책이 찾아왔다. 우연한 기회에 광고 대행사에서 인턴십을 하게 된 주인공 마코, 개성 가득한 어른들과 아이디어를 내는 동안 일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배우고 점차 미래를 꿈꾸며 나아간다. 십 대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무기로 펼치는 사회생활이 리얼하게 그려지며, 이들을 둘러싼 어른은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아이들을 뒷받침하는 인생의 멋진 선배가 되어 준다. 진로를 고민하는 십 대는 물론 어른이 되어도 일에 희망을 갖지 못하는 세대를 응원하는 작품이다. ◎ 어딘가에 숨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의 힌트 찾기 아무 생각 없이 집과 학교를 오가며 반경 5킬로미터 작은 세계에서 살아가던 마코. 광고 대행사 M에이전시의 카피라이터 선발대회에 응시했다가 고교생 브레인으로 스카우트 되었다. 고교생 브레인은 M에이전시의 인턴십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마코와 함께 뽑힌 두 명의 친구들은 전략기획실 어른들과 함께 머릿속에 묻힌 아이디어의 씨앗을 파내기 시작한다. 그렇게 어른과 똑같은 위치에서 주체가 되어 캔 홍자 경품 프로모션 기획, 치킨 프랜차이즈의 고객 끌어들이기 작전, 신제품 초콜릿의 판매 폭발 작전 등 프로젝트를 하나하나씩 완수해 나간다. 하지만 미래는 아직 백지, 다만 고교생 브레인으로 활약하는 동안에는 그 공백에 무언가를 써 넣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나아가고 싶은 길. 힌트는 분명히 전략기획실 어딘가에 있다. 브레인이 뭔가요? 먹는 건가요? 오늘도 친구의 바보 같은 질문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가 시작되었다. 진짜 아이디어는 백 개부터! 마요네즈 짜듯 계속 머릴 짜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게 나올지도 몰라!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어른들의 모습에서 팡팡 솟는 기운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부록인 ‘마코의 고교생 브레인 체험기’에서는 광고 대행사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실었다. ‘시시콜콜 지식여행’은 아주 사소한 것까지 낱낱이 따져서 청소년이 실생활에서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살아 있는 지식을 다양한 형식으로 알려 주는 교양 시리즈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세상의 시시콜콜한 배움거리가 가득합니다.M에이전시의 카피라이터 선발 대회. 들어 본 적 없는 회사지만 그것이 내 눈에 띈 것을 운명처럼 느꼈다.“당신의 카피가 상품 포장에.”이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면 나를 보는 반 아이들과 선생님의 눈길이 좀 바뀔지도 모른다. 엄마도 나를 다시 볼지 모른다. 혼자서 멀리 일하러 가 있는 아빠와 중학교 1학년인 주제에 나를 우습게 여기는 남동생 미노루도. 그건 상금 10만 엔보다 더 매력적인 보상이다. 그런데 그보다 더 마음에 들어온 것이 이 한 줄이었다.“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교생 브레인으로서 활약할 찬스 부여.”고교생 브레인이 뭐지? 내가 모르는 두근거리는 세계가 보이지 않는 문 저편에 펼쳐져 있는 기분이 들었다. 마감은 사흘 뒤, 그날 소인까지 유효하다. 나는 시험공부를 할 때도 발휘한 적 없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카피를 30개나 써서 응모했다. 이 중 하나가 열쇠 구멍에 맞아서 문이 짤깍하고 열리기를 바라며. “이쪽 고교생 브레인 셋이 중심이 되어 오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이 세 사람의 언어로 설명드리겠습니다.”미하라 씨의 말을 신호로 우리 셋이 한 걸음 앞으로 나섰다.“잠깐 기다리세요. 그 애들 얘기를 들으란 겁니까?”시계를 흘끔거리던 아저씨가 말했다.“뒤늦게 끼어든 프레젠테이션이라길래 어떤 걸 보여 주려나 했더니, 애들 장난입니까?”“우리는 아침부터 회의가 이어져서 파김치라고요!”“진지하게 하세요. M에이전시!”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미쿠니 씨가 걱정한 건 이거였나.“죄송합니다.”미쿠니 씨가 머리를 숙였다.“계속해서 저희 회사 미하라가 설명드리겠습니다.”“죄송하지만 저는 이 아이들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싶습니다.”후지노 씨가 가로막았다.“줄리어스 캔디를 사는 건 이 아이들입니다.”늘어앉은 아저씨들의 입을 다물게 하고 나서 “부탁드립니다.”하며 우리에게 머리를 숙였다. 어떡해야 하나 미하라 씨를 보니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각오를 다지고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역사가 기억하는 유럽의 변화
꾸벅 / 궈팡 엮음, 정유희 옮김 / 20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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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청소년 역사,인물
궈팡 엮음, 정유희 옮김
총 열 권의 책에 600여 개 주제를 삽화 1,500여 장과 함께 담아 세계의 역사를 정리한 '세계사 시리즈'. 아직 불도 다루지 못하던 원시 시대부터 시작해서 문명의 불꽃은 큰 강 유역을 중심으로 번져나가 대륙과 대륙이 만나고 망망한 대양을 건너 오늘날의 다채롭고 화려한 문화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이 이 열 권의 책 속에 정리되어 있다. 수천 년에 걸쳐 이어온 인류의 역사를 생동감 넘치면서도 간결하게 소개한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의 문명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사건과 그와 관련된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본문의 주제와 관련하여 제시된 그림과 사진은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본서는 종교, 지리상의 발견, 과학 기술, 문학, 예술 분야로 나누어 16세기 유럽 사회에 일어난 거대한 변화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조망하고 깊이 있게 분석했다. 그리고 이 변화가 후세에 미친 영향을 그림과 설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여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인 16세기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했다.제1장 종교 개혁 역사의 전환점 - 문명의 전파 변질된 면벌부 - 레오 10세와 교회의 타락 새로운 구원 - 루터와 '95개조 반박문' 교황의 교서를 불사르다 - 루터교의 확장 합의를 이끈 아우크스부르크 회의 - 독일의 종교 분화 오직 성경 - 츠빙글리 반항적인 신교 청년 - 천주교회에서 벗어난 칼뱅 제네바의 새로운 종교 - 칼뱅교 이단을 화형에 처하다 - 칼뱅의 공포정치 신앙으로의 회귀 - 칼뱅교의 전파 로욜라의 ‘세상 속으로’ - 예수회 이단에게 열린 현생의 지옥 - 종교재판소 변덕 심한 태후 - 카트린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 - 신교도 대학살 종교와 정치의 융합 - 두 앙리의 죽음 새로운 화해 -낭트 칙령 세기의 이혼 - 헨리 8세와 교황의 대결 절반의 개혁 - 성공회와 정교일치 전면적인 개혁 - 에드워드의 짧은 집정 되풀이되는 역사 - 피의 메리 엘리자베스 시대의 개막 - 영국 성공회의 공고화 거절과 핍박 - 영국 청교도 신교도의 승리 - 펠리페 2세와 맞선 오렌지 공(公) 제2장 과학 기술의 빛 지동설의 성립 - 코페르니쿠스와 지동설 우주의 법칙을 발견하다 - 케플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과학 용사 - 브루노 자유 낙하 실험 - 갈릴레이 인체 구조의 이해 - 베살리우스의 해부학 화살을 대체한 총과 대포 - 냉병기 시대의 종결 처음 모습을 드러낸 기계화 - 다 빈치부터 편물기의 발명까지 땔감을 대체한 석탄 - 연료의 진화 귀금속의 채취 - 제련 기술의 발달 바다로, 세계로 - 항해술의 발달 개량과 혁신 - 농업 기술 제3장 대양의 유혹 아메리카의 발견 - 아메리카 이름의 유래 포화 속의 캘리컷 - 잔인한 식민 정복자 포르투갈 지구는 둥글다 - 마젤란의 세계 일주 아스텍 문명의 파괴 - 코르테스의 약탈 황금이 불러들인 재앙 - 잉카 제국을 멸망시킨 피사로 치고 빠지기 - 대서양의 해적 새로운 북아메리카 대륙 - 캐벗 부자의 활약 제4장 대국의 발전 술레이만 대제의 확장 - 오스만의 유럽 침입 인도양의 패주 - 포르투갈의 남아시아 식민 통치 무적함대 - 스페인의 위용 최초의 자본주의 국가 - 부유한 네덜란드 무적함대의 패배 - 영국의 부상 전쟁 속의 번영 - 프랑스의 부흥 이반 4세의 통일 - 강성해진 러시아 제5장 확장 시대의 경제 1.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 - 인클로저 운동 2. 유럽에 불어 닥친 경제 위기 - 가격 혁명 3. 지중해의 번영 - 향료 무역 4. 검은 대륙의 유혹 - 노예 무역 5. 금융업의 발달 - 대은행가의 등장 6. 황금의 유혹 - 중상주의의 대두 7. 특허 회사 - 중상주의 정책의 선봉 제6장 르네상스 유토피아 - 토머스 모어 미디어 혁명 -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신구 시대를 이어주는 다리 - 에라스뮈스 아는 것이 힘이다 - 베이컨 황당무계함 속의 순수와 진실 - 세르반테스 인문주의 정신의 환희 - 라블레 서양 정치학의 아버지 - 마키아벨리 문학의 거장 - 셰익스피어 영원한 모나리자 - 천재 다 빈치 예술을 위해 살다 - 미켈란젤로 고전주의 미술 최고의 경지 - 라파엘로 북유럽 르네상스의 거장 - 뒤러 색채의 왕 - 티치아노 르네상스의 후원자 - 메디치 가문 문명의 대전환기 인류의 역사가 16세기로 그 발걸음을 내디딜 무렵 동양의 문명에 줄곧 뒤처졌던 유럽 사회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왔다. 중세 천 년의 긴 세월 동안 억눌렸던 유럽인의 사상에 불현듯 밝은 불꽃이 피어오른 것이다. 그들은 참혹한 고문과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이루기 위해 절대 뒤돌아보거나 원망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씩 앞을 향해 나아갔다. 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고 후대인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었던 것이다. 16세기 유럽은 중세 천 년 동안 종교의 압제 아래 억눌렸던 인간의 본성을 새롭게 일깨운 시기이다. 한 사람의 목소리는 미약하나, 그의 새로운 사상이 오랫동안 억눌린 수많은 사람의 영혼과 만나면 산을 울리는 메아리가 되어 큰 힘을 발휘한다. 마르틴 루터는 자신의 주장이 16세기 유럽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역사는 그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는 루터 한 사람의 영예로 끝나지 않았다. 수많은 사람이 종교의 자유를 위해 피를 흘렸고, 유럽 곳곳이 전쟁으로 황폐해졌다. 종교 간의 관용과 화해는 바로 이러한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역사 위에 세워진 것이다. 종교 개혁의 영향은 다시 인문지리, 예술, 과학의 각 영역으로 파고들어 유럽의 문명을 진화시켰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후 16세기의 유럽인은 지리상의 발견을 통해 위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캐벗의 북아메리카 탐험, 마젤란의 세계 일주, 스페인의 남아메리카 발견은 최종적으로 유럽인에게 엄청난 부를 안겨주었다. 이 모든 것은 과학 기술의 발전을 위해 일한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갈릴레이의 자유 낙하 실험 또는 베살리우스의 인체 해부 등은 모두 당시에 인류가 이룩한 최고의 과학 기술이었다. 한편, 16세기 유럽은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도 찬란한 황금기를 누렸다. 본서는 종교, 지리상의 발견, 과학 기술, 문학, 예술 분야로 나누어 16세기 유럽 사회에 일어난 거대한 변화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조망하고 깊이 있게 분석했다. 그리고 이 변화가 후세에 미친 영향을 그림과 설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여 인류 문명의 대전환기인 16세기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세계사 시리즈》 《세계사 시리즈》는 총 열 권의 책에 600여 개 주제를 삽화 1,500여 장과 함께 담아 세계의 역사를 정리했다. 아직 불도 다루지 못하던 원시 시대부터 시작해서 문명의 불꽃은 큰 강 유역을 중심으로 번져나가 대륙과 대륙이 만나고 망망한 대양을 건너 오늘날의 다채롭고 화려한 문화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이 이 열 권의 책 속에 정리되어 있다. 역사는 민족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듯 역사를 배우면 사람이 지혜로워진다. 인류가 지나온 각 시대의 사건을 되짚어 보면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두고 잊고 있던 기억들을 꺼내 그 속에서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산시사범대학 역사문화학부 교수 왕청쥔
5지선다형 물리학 1 1200제 하권 (전자기, 파동편)
랑만과학교육연구소 / 유승진, 오승환 (지은이) / 2019.10.10
20,000
랑만과학교육연구소
학습참고서
유승진, 오승환 (지은이)
2015 개정교육과정에 맞춘 물리학1 기출 문항집이다. 특히, 상세하게 기술된 개념서와 함께 병행하기에 알맞은 책입니다. 엄선된 문항들로 영역별로 많은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중요한 파트에 있어서 더 많은 문제 수를 배정하였다.Ⅱ. 물질과 전자기장 1. 물질의 구조와 성질 01. 원자의 구조와 스펙트럼 02. 고체의 에너지띠 이론과 물질의 전기전도성 03. 다이오드 2. 전자기장과 우리생활 01. 전류에 의한 자기 작용 02. 물질의 자성 03. 전자기 유도 Ⅲ. 파동과 정보통신 1. 파동과 정보의 전달 01. 파동의 전파와 굴절 02. 전반사와 광통신 03. 전자기파 스펙트럼 04. 파동의 간섭 2. 빛과 물질의 이중성 01. 빛의 이중성 02. 물질의 이중성이 책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 맞춘 물리학1 기출 문항집입니다. 특히, 상세하게 기술된 개념서와 함께 병행하기에 알맞은 책입니다. 엄선된 문항들로 영역별로 많은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고 특히, 중요한 파트에 있어서 더 많은 문제 수를 배정함으로써 이 책을 통해 물리적 사고력을 신장하시길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많은 학생들이 물리 공부를 할 때 어려움을 겪습니다. 특히, 개념을 공부한 후에 문제를 접하면서 벽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대부분의 학생들이 선택하는 길은 개념을 다시 보는 것입니다. 학교와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본 저자가 직접 확인한 대부분의 사례였습니다. 이 경우 개념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 쉬운 문제, 그리고 더 엄선된 문항들을 접하면서 그 벽을 조금씩 뛰어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출제 그리고 출판되고 있는 많은 문제집들은 중간 수준의 그리고 쉬운 수준의 난이도가 생략된 어려운 문항들 위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에 학생들로 하여금 수준별로 벽을 허물 수 있도록 그리고 마침내 어려운 사고력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은 영재고 입시, 과학고 입시, 중등물리올림피아드 대비 그리고 고등내신 대비를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물리학1 내용뿐만 아니라 일부 물리학2에 해당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독자의 목적에 맞추어 이 책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팔레스타인의 양치기 소녀
파라주니어(=파라북스) / 앤 로럴 카터 지음, 박미낭 옮김 /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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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주니어(=파라북스)
청소년 문학
앤 로럴 카터 지음, 박미낭 옮김
캐나다 도서관협회 ‘올해의 책’상 수상작으로, 들판에서 양을 키우고 농사를 짓는 평범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이주정책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빼앗기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남들 다 가는 학교에는 갈 생각이 없고 오로지 할아버지 뒤를 이어 양치기가 되는 게 소원인 팔레스타인 소녀 아마니. 그런데 할아버지를 따라 자유롭게 양떼를 몰고 다니던 아마니의 평화로운 일상이 조금씩 깨지기 시작한다.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군대를 앞세워 아마니가 양떼에게 풀을 뜯기던 골짜기와 아마니 가족의 터전을 빼앗아 간 것이다. 아마니의 양이 이스라엘 정착민의 총에 맞아 죽고, 아마니의 큰아빠와 아빠마저 이스라엘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팔레스타인의 양치기 소녀가 들려주는 가슴 찡한 이야기 남들 다 가는 학교에는 갈 생각이 없고 오로지 할아버지 뒤를 이어 양치기가 되는 게 소원인 팔레스타인 소녀 아마니. 그런데 할아버지를 따라 자유롭게 양떼를 몰고 다니던 아마니의 평화로운 일상이 조금씩 깨지기 시작한다.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군대를 앞세워 아마니가 양떼에게 풀을 뜯기던 골짜기와 아마니 가족의 터전을 빼앗아 간 것. 이어서 아마니의 양이 이스라엘 정착민의 총에 맞아 죽고, 아마니의 큰아빠와 아빠마저 이스라엘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이스라엘의 이주정책으로 갈등이 심화된 팔레스타인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가 양치기 소녀 아마니의 눈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소설 이스라엘과 원주민 사이에 끊임없이 충돌이 일어나는 팔레스타인 지역. 뉴스 속의 팔레스타인은 팔레스타인 사람의 자살폭탄 테러로 인해 가족을 잃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눈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모든 팔레스타인 사람이 테러리스트는 아니며,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피해자에 머무는 것은 아니다. 이 책 《팔레스타인의 양치기 소녀》는 들판에서 양을 키우고 농사를 짓는 평범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이주정책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빼앗기는 과정을 동정적인 시선으로 그려냈다. 그렇다고 이 소설이 이스라엘에 비판의 날만 세운 것은 아니다. 작가는 다양한 가치관을 지닌 인물을 등장시킴으로써 강자와 약자,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났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캐나다 도서관협회에서 전년도에 발행된 어린이 책 중에서 가장 뛰어난 책을 선정해 수여하는 ‘올해의 책’상을 수상했다. 대대로 땅을 지키며 살아온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하는 이스라엘은 아마니네 가족의 집을 부수고 올리브 과수원을 파헤치고 도시로 가는 길마저 막는다. 그것에 항의하는 팔레스타인 사람은 제대로 저항하지도 못하고 대부분 감옥으로 끌려간다. 팔레스타인의 입장에서 보면 이처럼 억울한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아마니의 큰아빠와 오빠는 무력으로 이스라엘과 맞서 싸우자고 주장하며 이스라엘을 증오한다. 반면에 아마니의 아빠는 항의시위 등 비폭력적인 방법을 고수하고 이를 위해 이스라엘 랍비와 손을 잡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아직 어린 아마니는 가족의 삶을 망가뜨리는 이스라엘에 반발하지만 명확한 입장을 취하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이스라엘의 횡포를 막으려면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생각에 학교에서 교육을 받기로 결심하고 우연히 만난 이스라엘 소년과 친구가 된다. 이 세 가지 가치관이 바로 현재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각기 다른 입장을 대변한다. 소설 속 이스라엘 사람의 부류도 세 가지로 나뉜다. 자신들의 땅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이스라엘 정착민과 이에 반발하며 팔레스타인을 돕는 사람, 유대인의 불합리한 정착 과정을 지켜보며 가치관에 혼란을 느끼는 사람이다. 한 랍비와 유대인 변호사는 감옥에 끌려간 아마니의 큰아빠와 아빠의 석방을 위해 애쓰며, 이스라엘 소년 조너선은 이스라엘이 아마니네 터전을 빼앗는 것을 보고 절망하며 결국 원래 살던 뉴욕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십대 시절 이스라엘의 집단농장 키부츠에서 생활했던 작가는 이 소설을 쓰기 위해 실제로 팔레스타인 가정에서 살기도 했다. 그렇기에 어느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위의 여섯 가지 가치관을 섬세하게 묘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소설은 어느 것이 옳다고 강요하지 않고 독자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생각해 보게 만든다. 그리고 어린 소녀의 시점으로 그려내 민감한 주제에도 불구하고 읽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은 수작이다. 이 책은 자라나는 청소년이 보이는 것의 이면을 다시 생각해 보도록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오늘 왜 학교에 오게 됐니?”이제 말이 그다지 빠르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동사가 전혀 생각나지 않았다. 애꿎은 분필만 쳐다보던 아마니는 갑자기 칠판에 씨도의 봉우리와 낙타의 혹을 그렸다.“씨도가…….”“할아버지라고 해야지.” 선생님이 말을 고쳐 주었다. “이 수업 중에는 영어만 써야 해.”“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산. 지금은 아니고…….”모든 영어 단어가 깊고 깊은 뇌의 동굴 속으로 꼭꼭 숨어 버린 것 같았다. 아마니는 좀 더 낮고 편평한 봉우리 주변에 울타리를 그린 다음 둥근 빵모자를 쓰고 총을 든 남자를 그려 넣었다. 아부시 선생님이 슬픈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반 아이들도 비슷한 표정을 지었다.“정착민들.” 아부시 선생님이 단어를 말해 주었다.“정착민들.” 아마니는 선생님의 발음을 똑같이 따라 했다. “정착민들이 와요. 정착민의 울타리. 정착민들이 우리 할아버지의 산을 빼앗았어요. 난 할아버지의 산을 사랑해요.”아마니가 양을 한 마리 그렸다.“내 양.”여자애도 하나 그리고는 양과 여자애와 자신을 가리켰다. 왜 지금 그렇게 중요한 영어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걸까?“네가 양치기란 말이지?” 선생님이 웃으면서 말했다. “오마르가 말해 줬어.”“양치기. 맞아요.” 아마니는 뺨이 달아오르는 걸 느꼈다. 양에 관해서는 입도 벙긋 말라던 사촌의 말이 생각났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겠는가?“전 양치기예요. 정착민이 제 양을…… 한 마리 죽여요. 정착민은 영어를 써요. 난 영어가 필요해요. 그들을 말려야 하니까요.”아무도 웃지 않았다. 교실에 침묵이 흘렀다. 수아드의 눈이 축축해졌다. 알리아도, 다나, 하니아도 마찬가지였다. - 17장 중에서 내 이름은 아마니, 여러 가지 소원이라는 뜻을 가졌다네.하지만 내겐 오직 한 가지 소원뿐.내가 태어나던 날 밤할아버지가 엄마에게 산을 오르는 게 출산을 촉진시키는알라의 방식이라고 하자엄마는 그 말을 믿고양떼가 오르던 그 길을 따라 갔다네.할아버지 집 위로 산꼭대기까지.마침내 내가 엄마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네.하늘에서 내리는 비처럼 자유롭게.내 이름은 아마니,여러 가지 소원이라는 뜻을 가졌다네.하지만 내겐 오직 한 가지 소원뿐.내 피가 이 땅의 흙과 섞일 때까지절대로 이 땅을 떠나지 않는 것뿐이라네.-21장 중에서 “난 뉴욕으로 돌아갈 생각이야.”아마니는 조너선이 돌아간다는 게 그리 달갑지 않았다.“왜? 그렇게 겁나?”조너선이 몸을 움찔했다. “우리 아버지도 똑같은 소릴 했는데……. 아버진 진짜 유대인이라면 거룩한 땅을 지켜야 된다고 했어. 하지만 난 이제 진짜 유대인이 뭔지 잘 모르겠어. 우리 할아버지는 유대인 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이 수없이 죽어 나가는 걸 목격하셨대. 그래서 고향땅에 가면 안전할 거라고 믿으셨다는 거야. 하지만 그게 이런 걸 의미할 줄은 정말 몰랐어.” 머리를 저으며 말을 잇는 조너선의 목소리가 갈라졌다.“불도저가 널 쫓아가는 걸 봤을 때…….” 아마니는 조너선이 불도저를 멈추게 하려고 달려가던 모습을 기억해 냈다. 게다가 조너선은 자기가 돌아올 때까지 오아시스 옆에서 추위에 떨며 앉아 기다렸다. 모든 정착민이 조너선이나 아빠가 아는 랍비 같다면 두 민족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텐데…….“넌 겁쟁이가 아니야. 아깐 네가 가는 게 싫어서 한 말이었어. 난 정착민이 두렵지 않아. 네가 거기에 있다는 걸 알면 그렇게 무섭지 않을 거야.”“이제 정착촌에 머물기가 힘들어. 날이면 날마다 과거에 네 생활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거든. 널 처음 봤던 날처럼 네가 양에게 평화롭게 풀을 뜯기던 모습을 상상하게 돼. 장벽도 없고 군인도 없고 너희 땅에 고속도로도 없는 그런 날 말이야. 정착촌이 네 삶을 망쳐 버렸다는 생각 때문에 견딜 수가 없어. 뉴욕으로 돌아가면 내가 직접 본 일들과 너에 관해서 이야기할 작정이야. 뉴욕에서 내가 뭘 할지 상상해 봐.”- 29장 중에서
철학의 나무 2
함께(바소책) / 박제윤 지음, 박호주 그림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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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바소책)
청소년 철학,종교
박제윤 지음, 박호주 그림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상대로 오랫동안 강의해온 저자가 읽기 쉽게 서술한 과학철학 입문서. 논리적인 철학과 합리적인 과학이 결합한 역사와 둘이 연계되어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한편, 인식론과 논리학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 논술 참고용으로도 유용하다. 논리적 주장에 날개를 달아주는 과학철학 이야기.인류 문명의 역사에서 농업은 문화 탄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농업을 통해서 사람들의 생활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영화로 문화culture'라는 말은 토지를 경작한다cultura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는 점을 보더라도 그런 관련을 짐작하게 합니다. 농업의 발달이 사람들에게 생업에 대한 여유를 주었고, 그래서 사람들은 생업과 직접 관련이 없는 예술이나 학문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 본문 154쪽 중에서 1권 1. 과학과 철학 사이에서 2. 소피아를 찾아서 3. 세계를 보는 다른 눈 4. 진리를 보여줄 눈은 5. 질문에 꼬리를 달아 6. 과학의 원리를 찾아서 7. 답은 질문 속에 있다 8. 원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9. 시대적으로 바뀌는 의문 10. 개똥철학이라는 말 11.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12. 과학하는 철학자, 철학하는 과학자 13. 과학에서의 문제 14. 숫자로 보이는 세계 15. 모른다는 것을 아는 사람 16. 소크라테스의 죽음 17. 플라톤의 동굴 18. 진리란 무엇인가 19. 철학으로 본 생물학 20. 과학적 탐구의 논리 21. 법칙을 발견하는 기술 22. 자연의 목적 23. 과학적 설명의 방식 24. 철학이 본질을 보여줄 수 있을까 2권 25. 수로 보는 세상은 26. 기하학의 체계 27. 데카르트의 인생 28. 확실성을 찾아서 29. 기계적인 세계는 30. 사고하는 존재 31. 마음이 육체를 움직일 때 32. 이성주의 한계는 33. 뉴턴 역학의 체계 34. 절대적 공간과 시간 35. 과학의 탐구 절차는 36. 시민사회를 위한 철학 37. 신 존재 증명은 38. 우상을 버리면 39. 경험으로 아는 세계 40. 세계를 어떻게 경험하는가? 41. 민주주의를 원하면 42. 국가의 주인은 43. 경험주의 한계는 44. 그래도 경험으로 45. 과학의 믿음은 46. 경험에 무엇이 문제인가 47. 지식의 종류 48. 시간과 공간이란 49. 우리의 사고 형식은 50. 형이상학의 한계 51. 도덕의 근본 52. 형이상학을 넘어서 53. 수학자의 의문 54. 말을 계산할 논리 55. 생각을 계산하는 기계의 논리
뭐 하는지는 알고 대학가자 : 자연계열편
맨투맨사이언스 / 김준곤 (지은이)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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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사이언스
청소년 자기관리
김준곤 (지은이)
중고등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통하여 전공과 진로에 관한 질문을 3개의 주제, 15개의 질문을 선별하였습니다. '의약학 분야' '인공지능 분야' '엔지니어링 분야' '과학 분야' '교육 분야' 총 5개 분야 전문가 17인이 답을 하였다. 전공과 진로라는 인생의 첫 결정을 내려야 하는 청소년들이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때, 그들을 선발할 사람들이 기대하는 인재상이 반영되어 있다. 또한, 전공과 진로에 대해 준비과정, 자세 그리고 전망을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답을 했다.1장. 직업에 대해서 1. 어떠한 직업을 가질 수 있고, 구체적인 업무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무엇을 하는 직업인가요? 20 2. 전망이 궁금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와 현재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영향이 직업의 전망에 어떤 식으로 얼마만큼 있을 지 알려주세요. 10년이나 20년 뒤에는 업무가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38 3.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일까요? 장점과 보람을 느끼시는 점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58 4.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항이 무엇일까요? 72 5. 현재 남성과 여성의 비율과 성별에 따른 직장 내 어려움, 결혼, 육아 등에 대한 복지사항이 궁금합니다. 83 2장. 대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일 1. 대학교 전공과 직업의 연관성이 궁금합니다. 대학교 전공이 진로에 큰 영향을 끼치나요? 대학교 때 배운 내용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중요한가요? 융합 분야에 대한 전망을 많이 보는데, 복수 전공이나 부전공, 또는 다른 전공을 위해서 대학교육을 더 받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6 2. 대학교에서 전공 수업을 공부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교과과정 외에 따로 준비하거나 갖춰야 하는 능력이 있나요?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AI의 역할이 커지는 것에 대비할 일이 있을까요? 110 3. 대학교에서 학과 공부 외에 동아리 활동이나 인턴 활동 등, 교과 외 활동이 직업을 갖는 데 중요한가요? 어떤 경험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121 4. 대학교 때부터 실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을까요? 132 5. 대학교를 마치고 대학원 교육이 꼭 필요한가요? 대학원을 진학하면, 유학하러 가는 것이 국내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직업을 갖는 데 유리한가요? 142 3장. 교육과정 후에 준비할 일 1. 대학교나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직업을 갖는 데 필요한 자격증이나 경력 사항이 있나요? 158 2. 국내에서 국제적으로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이나 직장이 있나요? 취업 경쟁력은 얼마나 되나요? 다국적 기업이나 해외에 진출하려면 어떤 점을 더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하나요? 168 3. 일반적으로 직업을 갖게 되는 나이가 얼마인가요(언제부터 돈 벌 수 있나요)? 나이가 많거나 적으면 취업하는데 어려울 수 있나요? 181 4. 업무에 따른 삶의 방식은 어떤가요? 야근이나 주말 근무가 많은가요? 업무와 개인 생활이 명확히 구분될 수 있나요? 192 5. 직업을 가진 후 초기에는 어떤 자세로 직업에 임해야 할까요? 초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직업을 가진 후에도 직업 내 경쟁률이 높은가요? 204'전공과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청소년의 물음에 17인의 전문가가 답을 하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통하여 전공과 진로에 관한 질문을 3개의 주제, 15개의 질문을 선별하였습니다. '의약학 분야' '인공지능 분야' '엔지니어링 분야' '과학 분야' '교육 분야' 총 5개 분야 전문가 17인이 답을 하였습니다. 전공과 진로라는 인생의 첫 결정을 내려야 하는 청소년들이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때, 그들을 선발할 사람들이 기대하는 인재상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공과 진로에 대해 준비과정, 자세 그리고 전망을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답을 했습니다. 전공과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필독서 입니다. 각 질문은 '1. 직업에 대하여 2. 대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일 3. 교육과정 후에 준비할 일' 주제별 5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 시대를 이끌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때 꼭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최적의 참고서입니다. 서 평 누군가 진로에 대해서 명쾌하고 시원하게 애기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결코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청소년 진로 서적이란 것을 검색해 봤으나 좋은 책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학생 독자의 입장에서 질문을 하고 답하는 형식이 새롭고 큰 도움이 됩니다.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포스텍 물리학과 교수- 수많은 기업이 4차 산업혁명으로 고민하는 지금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는 이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위기에 처했고 모두의 삶이 바뀌게 바뀌게 됐습니다. '뭐 하는지는 알고 대학가자. 자연계열편'은 시대적 변화를 현장에서 이끄는 전문가들이 분야별 전공과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답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새 시대를 이끌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때 꼭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최적의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정기현 페이스북 코리아 대표- 획일적인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받는 우리나라의 현실상 대학전공의 선택이 진로 결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뭐 하는지는 알고 대학가자. 자연계열 편' 에는 인생의 첫 결정을 내려야 하는 청소년들이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때, 그들을 선발할 사람들이 기대하는 인재상이 반영됐습니다. 특히, 이렇게 다양한 분야 리더들의 조언을 한 번에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미래 리더들에게 매우 중요한 지침서라고 할 것입니다. -고광범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부사장- Q. 전망이 궁금합니다.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영향과 10년 20년 뒤에는 업무가 어떻게 변해있을까요?의약학 분야 : "인공지능에 많은 도움을 받되, 결국 최종적인 의학적 판단만큼은 의사 고유의 영역으로 남을 것이라 봅니다. 따라서 의사라는 직업은 점차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발견과 근거를 창출하는 일로 변화해갈 것입니다."인공지능 분야 : 사람의 지적 노동은 늘 'AI가 아직 못하는 작업'이 될 것이며, 이러한 일의 영역은 AI가 진보함에 따라 축소되거나 바뀌거나 새롭게 발전할 것입니다."엔지니어링 분야 : "AI의 예측은 어떤 논리를 갖고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AI가 판단하는 방향은 계속 사람이 잡아줘야 하고, 결국 공학의 아주 훌륭한 도구가 생긴 것 이라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교육 분야 : "앞으로의 교사는 학습 과정을 지도하고 컨설팅을 해주면서 학생들의 학업적인 고민이나 생활의 어려운 점들을 해결할 방안을 상담해주는 컨설턴트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해요."
언어문화·미디어계열 진로 로드맵
미디어숲 / 최인선, 김종찬, 이희성, 조현정 (지은이)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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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최인선, 김종찬, 이희성, 조현정 (지은이)
진로 로드맵 시리즈. 언어문화 및 미디어계열의 진로·진학 설계를 위한 특성과 핵심 키워드, 졸업해서 나아갈 수 있는 분야, 다양한 참고 사이트 등을 소개한다. 언어문화·미디어 계열에 대한 정보가 없어 답답했던 학생들에게 알짜배기 진로 로드맵 코칭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PART1 언어문화·미디어계열 학생부 사용설명서 내 진로를 위한 고등학생 때부터 준비할 것들 어떤 성향이 언어문화계열에 잘 맞을까? 어떤 성향이 언론·미디어계열에 잘 맞을까? 선배들의 진로 로드맵을 살펴보자 2015개정 교육과정 언어문화 ·미디어계열 전공을 위한 과목선택 로드맵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체화하자 진로 로드맵을 이용하여 진로계획 세우기 나만의 진로 로드맵 교과 세부능력 특기사항으로 융합적 지식을 보이자! PART2 언어문화계열 진로 사용설명서 대학에 들어가서 수강하는 과목 국어국문학에서 수강하는 대표 과목은? 노어노문학에서 수강하는 대표 과목은? 중어중문학에서 수강하는 대표 과목은? 영어영문학에서 수강하는 대표 과목은? 베트남어학에서 수강하는 대표 과목은? 아랍어학에서 수강하는 대표 과목은? 졸업해서 나아갈 수 있는 분야 작가 분야 언어 분야 문화 분야 계열별 핵심 키워드 핵심 키워드로 알아보는 국어국문학 핵심 키워드로 알아보는 노어노문학 핵심 키워드로 알아보는 중어중문학 핵심 키워드로 알아보는 영어영문학 핵심 키워드로 알아보는 베트남어학 핵심 키워드로 알아보는 아랍어학 Q&A로 학과 탐방하기! 언어학과 한문학과 프랑스학과 일본어학과 스페인어학과 독일어학과 계열별 연계 도서와 동영상을 추천해주세요 국어국문학을 위한 추천도서와 동영상 노어노문학을 위한 추천도서와 동영상 중어중문학을 위한 추천도서와 동영상 영어영문학을 위한 추천도서와 동영상 베트남어학을 위한 추천도서와 동영상 아랍어학을 위한 추천도서와 동영상 PART3 언론·미디어계열 진로 사용설명서 대학에 들어가서 수강하는 과목 언론정보/신문방송학과에서 수강하는 대표 과목은? 디지털미디어학에서 수강하는 대표 과목은? 게임미디어학에서 수강하는 대표 과목은? 의료영상미디어(의료정보)학에서 수강하는 대표 과목은? 광고홍보학과에서 수강하는 대표 과목은? 졸업해서 나아갈 수 있는 분야 미디어 ·방송 분야 광고·디자인 분야 의료 분야 게임 분야 계열별 핵심 키워드 핵심 키워드로 알아보는 언론정보/신문방송학 핵심 키워드로 알아보는 디지털미디어학 핵심 키워드로 알아보는 게임미디어학 핵심 키워드로 알아보는 의료영상미디어학 핵심 키워드로 알아보는 광고홍보학 계열별 연계 도서와 동영상을 추천해주세요 언론정보/신문방송학을 위한 추천도서와 동영상 디지털미디어학을 위한 추천도서와 동영상 게임미디어학을 위한 추천도서와 동영상 의료영상미디어학을 위한 추천도서와 동영상 광고홍보학을 위한 추천도서와 동영상 부록1. 비사범대 교직과정 개설대학 부록2. Global KOREA 한국어(교육)학과 부록3. 지역별 체험 가능한 곳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우리다운 것을 지킬 방법은 무엇인가! 언어문화·미디어 계열에 답이 있다! 언어문화·미디어는 문화를 선도하며 사람을 한 곳으로 모은다. 이는 언어, 문화, 미디어가 단순히 학문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인간의 삶에 깊게 스며들어 하나의 행동양식을 만들기 때문이다. 언어는 문화를 만들고, 문화가 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는 선순환은 국가 발전을 위한 필수 능력이다. 세계화로 국제 교류가 활발한 오늘날에 어문계열, 문화·미디어계열의 위상이 높아지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언어문화·미디어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은 먼저 이 계열을 선택한 이유와 스스로 어떤 자질을 갖췄는지 자문해야 한다. 무엇보다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서 언어문화와 미디어에 대한 역할과 중요성을 탐구한 학생이라면 이 계열에 적합하다. 이 책은 언어문화 및 미디어계열의 진로·진학 설계를 위한 특성과 핵심 키워드, 졸업해서 나아갈 수 있는 분야, 다양한 참고 사이트 등을 소개한다. 언어문화·미디어 계열에 대한 정보가 없어 답답했던 학생들에게 알짜배기 진로 로드맵 코칭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계열별 직업과, 앞으로 유망한 계열별 진로 로드맵 5가지 시리즈 . 공학계열 진로 로드맵(로봇과 공존하는 기술자) . 의학·생명계열 진로 로드맵(AI와 공존하는 의사, 생명공학자) . 경영·인문·사회계열 진로 로드맵(빅데이터로 조망하는 경영컨설턴트) . 언어문화·미디어계열 진로 로드맵(VR을 활용한 1인 방송제작자) . 교대·사범대 진로 로드맵(AI교사와 함께 교육하는 교사) 이 책의 특징과 차별화 . <팟캐스트 진학주책쇼> 인기진행자의 진학 정보제공과 직업 컨설팅 . 입시콘서트 및 중·고교 진로 강연자의 나만의 계열별 맞춤전략 제공 . 언어문화·미디어계열 진학을 위한 합격생의 로드맵과 학생부 내용 제시 . 언어문화·미디어계열 역량 개발과 계열별 융합인재 양성에 따른 심층 준비법 . 학생 개개인의 계열별 역량을 향상시키실 수 있는 진로 로드맵 제시 . 미래 유망한 직업과 전망을 소개하여 진로선택에 도움 제공 . <EBS 진학마스터 핵심 및 심화과정> 강사의 특별한 정보제공 언어문화계열에서 배우는 과목을 잘 이수하기 위해서는 언어 관련 공부를 좋아하거나 해외 이슈와 정보 자료(논문, 보고서 등)을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갖춘 학생이 적합하다.
세계문학 100선 해설 한마당
태을출판사(진화당) / 현대교육연구회 (엮은이)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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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청소년 문학
현대교육연구회 (엮은이)
1. 사랑의 찬가 2. 불타는 젊은 마음 3. 환희와 고뇌 속에서 4. 기박한 운명의 몸부림 5. 女心속에 도사린 악마 6. 약한자의 탈바꿈
있는 그대로 앙골라
초록비책공방 / 김성민 (지은이)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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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책공방
청소년 인문,사회
김성민 (지은이)
앙골라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면 우리나라가 걸어온 길이 떠오른다. 오랜 식민 지배 끝에 민중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루어 냈지만 냉전 시대의 이데올로기 희생양으로 동족끼리 내전을 겪은 비극은 물론, 내전의 영향으로 사회적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에도 높은 교육열과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될 젊은 세대들의 약진, 평화로운 정권 이양 등은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문화 강국이 된 대한민국의 성공 스토리를 보는 듯하다. 앙골라는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 중에서도 특히 생소한 나라이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에 대해 모를 뿐 비슷한 문화와 역사를 알게 된다면 묘한 동질감을 느낄 것이라고 저자 김성민은 말한다. 대학에서 포르투갈어를 전공하고 사회생활 첫발을 앙골라에서 내디딘 만큼 앙골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저자는 현지에서 직접 경험한 앙골라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 그리고 우리나라와의 역사적 유사함을 통해 앙골라를 소개하고 있다.프롤로그 | 앙골라를 소개하며 퀴즈로 만나는 앙골라 1부 올라! 앙골라 남부 아프리카의 성장 엔진 젊은 치타들의 나라 자원 부국의 명과 암 앙골라의 상징들 앙골라에 사는 다양한 민족집단 공용어인 포르투갈어와 토착어인 반투어 2부 앙골라 사람들의 이모저모 앙골라의 교육 제도 공을 사랑하는 앙골라 사람들 앙골라의 교통 도로 위의 장사꾼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 앙골라의 화폐, 콴자 석유 부국의 명과 암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노력 중국의 진출, 상생과 갈등 3부 역사로 보는 앙골라 부시맨의 후예 콩고 왕국을 세운 반투인 포르투갈의 노예 무역에 저항한 위대한 은징가 여왕 식민 지배의 시대 독립을 위한 움직임 동족상잔의 비극, 앙골라내전 종전 그리고 새로운 시대 4부 문화로 보는 앙골라 반투인의 우분투 정신 생각하는 사람 셈바 그리고 위대한 뮤지션들 앙골라 사교의 꽃, 키좀바 음악과 무술의 조화, 카포에이라 화합과 열정의 축제, 카니발 앙골라의 결혼과 장례 문화 앙골라의 삼시세끼 5부 여기를 가면 앙골라가 보인다 자연이 만든 천혜의 경관 역사가 만든 위대한 유적지 에필로그 | 앙골라와 대한민국 사진 출처우리나라와 사랑에 빠진 앙골라 대한민국에 러브콜을 보내다 앙골라는 독립 후 일어난 내전에서 소련의 지원을 받은 세력이 정권을 잡았고,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이 앙골라 최대 교역국이었으며, 친북 정책을 견지해 온 나라였다. 우리나라와는 1990년대에서야 수교를 맺었지만, 수교한 지 불과 30여 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현재 앙골라는 우리나라와의 경제 협력을 위해 러브콜을 공개적으로 보내고 있다. 앙골라 현 대통령인 주앙 로렌수 대통령은 국방부장관이었던 시절부터 우리나라를 여러 차례 방문한 적이 있고, 대통령에 취임한 후에는 앙골라의 정치경제 분야의 중요 파트너국 중 하나로 우리나라를 선정했다. 앙골라 정부가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태도를 갖는 이유는 앙골라의 정치경제 분야에서 한국을 표본이 될 만한 발전과 역사를 지닌 나라라고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앙골라 사람들 또한 불우한 환경에서 경제 문화 강국으로 성장한 우리나라의 저력에 지대한 관심을 품고 한국 관련 세미나와 교육 및 강연 등에 참여율이 높은 편이다. 삼바, 카니발, 카포에이라 등 앙골라 전통을 기반으로 한 ‘메이드 인 앙골라’의 예술 문화들 앙골라는 우리에게 생소한 나라이지만 앙골라 전통에서 파생된 예술 행위 중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이 많다. 식민 지배와 내전 이전에도 앙골라에는 가슴 아픈 역사가 존재했다. 바로 ‘노예무역’이다.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앙골라는 포르투갈의 또 다른 식민지였던 남미에 노예로 팔려 갔다. 그러나 생존력이 강한 앙골라 노예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터전과 정반대 쪽 나라에서 그들의 전통을 이어갔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예술 중에는 앙골라 노예들에 의해 전수된 것이 있다. 전 세계가 즐기는 브라질의 삼바는 앙골라와 남부 아프리카 국가의 전통 음악인 ‘셈바’에서 유래되었고, 브라질의 카니발 또한 아프리카에서 온 노예들에 의해 기존 축제에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와 춤이 합쳐지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된 것이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카포에이라 또한 앙골라에서 떠난 노예들의 무예였지만 음악과 춤이 가미되면서 현재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수련하는 무예 장르가 되었다. 이 시대 마지막 경제 블루오션 아프리카 아프리카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앙골라의 미래 앙골라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원유 생산국 2위이다. 앙골라에서 생산되는 원유는 미국과 유럽에서 선호하는 고품질 원유로 인정받고 있다. 석유 외에 다이아몬드, 금, 철, 구리, 니켈 등 가치가 높은 천연자원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선진국들이 노령화가 가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앙골라는 빠른 인구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젊은 인구의 비중이 높을뿐더러 남녀 성비 또한 고르게 분포되어있다. 내전으로 사회적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높은 경제 성장률과 안정적인 정권 이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다수의 앙골라 서민층 학부모들은 힘든 생계를 감당하면서도 자녀 교육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 세계 유수의 경제 기구에서는 앙골라를 ‘남부 아프리카의 성장 엔진’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G2인 중국과 미국은 앙골라를 주목하고 있다. 오랜 식민 지배와 내전의 아픈 역사, 종전 후 빠른 경제 성장과 정치적 안정, 가족 중심 문화와 높은 교육열 등 앙골라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다. 앙골라 사람들이 한국의 역사와 발전상을 그들의 표본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이 책을 통해 앙골라의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앙골라의 모습에 깊은 울림과 본받아야 할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문화 다양성과 세계시민의식에 대한 토론 논술 자료로 교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주제와 연계된 질문들로 독후활동지를 구성했다.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는? 세계 각국에서 온 여러 민족과 더불어 사는 지금 우리는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는 들어는 봤지만 잘 알지 못했던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함으로써 문화 다양성과 편견 없는 시각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눈, 즉 세계시민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앙골라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서남쪽에 있는 국가로 총 18개의 주가 있고, 2023년 기준으로 인구는 3,668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국토 면적은 약 124만 6,700제곱킬로미터로 한반도의 5.6배에 달하며 세계에서 22번째로 넓은 나라이다. 서쪽으로 대서양을 맞대고 있으며 남북으로 약 1,650킬로미터의 긴 해안선을 갖고 있다. 석유를 비롯한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내전 후 최고의 경제 부흥기를 누렸고, 중앙아프리카국가경제공동체의 의장국으로 선출될 만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같이 식민 지배를 겪고 이후 오랜 내전을 경험했지만 종전 후 빠른 정치적 안정과 높은 경제 발전을 바탕으로 현재 남부 아프리카의 성장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은행은 향후 앙골라가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더불어 사하라 이남의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앙골라에서 파견 근무를 하는 동안 현지 젊은이들의 강인한 생활력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아침 일찍 잡아 온 생선을 팔러 갓난아이를 둘러매고 나온 젊은 여성들, 도로 곳곳에서 온갖 물건을 파는 청년들, 먼 등굣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학생들까지 어려운 형편에서도 앙골라의 치타세대들은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특히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우리 한국의 젊은 세대와 유사하다. 때로는 어이가 없을 정도로 당당하게 자신이 원하는 주장을 펼치는 앙골라 치타세대들의 열정과 패기에 감탄하기도 했다. (…) 앙골라의 치타세대들이 오늘이 아닌 미래를 향해 힘차게 질주하고, 균등한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때 앙골라는 석유에만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국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대다수의 앙골라 서민층의 학부모들 역시 힘든 생계를 감당하면서도 자녀 교육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 마치 한국전쟁 후 가난 속에서도 자녀 교육에 희망을 걸었던 대한민국의 부모처럼 그들 역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 교육만큼은 포기하지 않았다. 앙골라 정부 차원에서도 부존자원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고등교육의 개선을 통해 인재 개발과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는 앙골라의 미래는 석유나 천연자원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에 달려있다고 확신한다. 유망한 앙골라 청년들이 교육을 포기하고 생계를 위해 길거리로 나서는 모습은 늘 가슴을 시리게 했다. 기본적인 교육의 기회를 받고,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때 앙골라의 미래 세대는 잠재력을 만개할 수 있을 것이다. 부디 국가의 부가 선택받은 소수가 아닌 미래 세대의 발전을 위해 쓰여 앙골라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기를 기대한다.
우리 동네 도둑들
Ž / 문부일 (지은이)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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Ž
청소년 문학
문부일 (지은이)
‘탐 청소년 문학’ 스물아홉 번째 작품. 청소년을 위한 소설과 교양서를 활발히 집필해 온 문부일 작가의 소설집이다. 부동산 투기, 주식 투자, 표절, 성범죄 등 그야말로 ‘어른 사회의 일’처럼 여겨지는 키워드들이 청소년의 일상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 깊숙이 파고든 여섯 편의 소설을 한데 묶었다. 청소년도 어른도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팍팍하기는 매한가지라도 어차피 인생은 실전이다. 각 소설 속 주인공들은 실전 앞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어딘가 수상한 어른들, 틀에 박힌 세상의 고정관념,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목표는 승리가 아니다. 최선을 다해 이 시기를 살아내는 것이다. 성찰과 결단의 과정은 오로지 혼자만의 몫이지만 타인과 세상을 향한 애정을 포기하지 않는 소설 속 아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우리 동네 도둑들 7 멘도롱 또 35 팰리스의 줄리엣 65 식사를 합시다 91 아무튼, 밖에서도 121 밥도둑을 기다리며! 147 작가의말 181부조리한 세상 속 요즘 십 대들이 살아가는 법 ‘탐 청소년 문학’ 스물아홉 번째 작품. 청소년을 위한 소설과 교양서를 활발히 집필해 온 문부일 작가의 신작 소설집 《우리 동네 도둑들》이 출간되었다. 어른들은 청소년의 고민이란 단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업 성적이나 친구 관계 같은 학교생활과 관련된 고민 정도라 여기기 일쑤. 그러나 스마트폰과 각종 SNS로 24시간 내내 타인과 연결되어 있는 요즘 십 대들에게 더 이상은 학교만이 그들 세계의 전부가 아니다. 또한 다양한 이유로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도 늘고 있다. 어른들은 교과서 밖 ‘찐세상’이 오로지 자신들만의 것인냥 “어른들 일에 관심 갖지 말고 공부나 해!”라는 말로 청소년들을 밀어내려 하지만, 청소년들은 ‘지금 여기’를 살고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각종 사회문제를 나의 일, 내 가족의 일, 우리 모두의 일로 겪어 내며 치열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부동산 투기, 주식 투자, 표절, 성범죄 등 그야말로 ‘어른 사회의 일’처럼 여겨지는 키워드들이 청소년의 일상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 깊숙이 파고든 여섯 편의 소설을 한데 묶었다. 청소년도 어른도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팍팍하기는 매한가지라도 어차피 인생은 실전! 각 소설 속 주인공들은 실전 앞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어딘가 수상한 어른들, 틀에 박힌 세상의 고정관념,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목표는 승리가 아니다. 최선을 다해 이 시기를 살아내는 것이다. 성찰과 결단의 과정은 오로지 혼자만의 몫이지만 타인과 세상을 향한 애정을 포기하지 않는 소설 속 아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얼마나 어려우면 도둑질까지 했겠냐. 기부했다고 생각해야지.”_〈우리 동네 도둑들〉 “감방에 가고 싶어요! 어차피 꼬인 인생 더 이상 망칠 것도 없어요.”_〈멘도롱 또〉 “마이 네임 이즈 줄리엣! 외고에 다녀요. 집은 강남 논현동 스카이 팰리스 33층.”_〈펠리스의 줄리엣〉
2012 논술 비평 : 아주대.경기대.숭실대
엠에스디미디어(미래를소유한사람들) / 김왕근 지음 / 2011.05.26
13,000
엠에스디미디어(미래를소유한사람들)
청소년 학습
김왕근 지음
신문기자 출신인 저자가 펴낸 논술문제 풀이 교재.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로는 아주대, 경기대, 숭실대 문제들을 들 수 있다. 이 대학의 문제들은 대부분 논술의 기초를 다루고 있고, 문제를 이루는 논리가 크게 꼬여있지 않다. 이 문제들을 푸는 과정에서 논술의 출제 원리를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고, 독해력과 문장력 등 논술의 기초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1. 아주대 2010 수시 2010 예시 2009예시 2009 수시2-1 2009 수시 2-2 2. 경기대 2010 모의 2010 수시 2009모의 2009 수시 2008 모의 2008 수시 3. 숭실대 2010 수시 2009 모의 2009 수시 2008 모의■ 화제의 <논술 비평>이 수험생을 위해 내놓은 대학별 논술문제 풀이! -아주대, 경기대, 숭실대의 논술문제는 기본에 충실하다. 대입논술의 출제원리를 파악하고, 논술의 기초를 다지는 데 가장 효과적인 문제 -이 문제들을 풀 수 있다면 다른 대학의 문제도 풀 수 있는 기본을 갖췄다는 의미 ▶ 논술대비는 기본에 충실한 문제풀이부터 시작해야 대입 논술문제는 어렵다. 게다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국외대 등의 문제들은 매우 독특하기까지 하므로 논술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로서는 버겁다. 때로는 문제 자체가 내적인 정합성을 갖추지 않아 도저히 답안을 쓸 수 없는 문제도 있다. 그런 문제에 잘못 걸리면 그야말로 학생들은 절망한다. 논술문제는 수학문제와 비슷하다. 문제 안에 답이 다 있다. 수학이나 논술문제를 대하면 문제가 품고 있는 내적인 논리를 풀어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를 푸는 개념이나 원리 혹은 기본적인 공식을 모르면, 그러니까 기초 실력이 모자라면 상위권 대학들의 고차원적인 문제에 도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논술을 처음 대하는 학생들은 쉬운 문제,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논술을 처음 대하는 학생들은 쉬운 문제,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기본에 충실한 문제들로는 아주대, 경기대, 숭실대 문제들을 들 수 있다. 이 대학의 문제들은 대부분 논술의 기초를 다루고 있고, 괴팍하지 않으며, 문제를 이루는 논리가 크게 꼬여있지 않다. 이 문제들을 푸는 과정에서 논술의 출제 원리를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고, 독해력과 문장력 등 논술의 기초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그렇다고 이 대학 문제들이 만만한 문제들은 결코 아니다. 이 대학 문제들을 풀 수 있다면 다른 학교 문제들도 다 풀 수 있는 기본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이 대학 문제들에 집중함으로써 논술과 친해지는 것은 논술 초심자들에게 매우 유효한 논술 입문 전략이 될 수 있다. ▶ <논술 비평>이 2012학년도 논술 수험생을 위해 마련한 최고의 선물 흥미롭게도 학생들은 논술 선생님이 직접 쓴 글을 보기가 힘들다. 논술선생님이 직접 예시답안을 공개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남이 쓴 답안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은 해도 말이다. 출판계에서 논술은 ‘답이 없는 시장’이다. 대학별 논술문제 풀이집은 찾기가 쉽지 않다. ‘논술이 어떠어떠하다’는 책은 많지만, 실제 수험생들이 갈망하는 대학별 문제(그것도 최근 문제)를 구체적인 예시답안까지 내놓으며 풀이 과정을 제시한 책은 전무하다시피 하다. 간혹 예시답안을 담은 논술책도 저자가 자신의 입맛에 맞는 문제 몇 개를 샘플로 수록하는 게 대부분이다. 국내 최초의 논술비평서인 <논술 비평>은 정공법을 택했다. 신문기자 출신인 저자가 직접 대학별 문제를 시작부터 답안지 맨 마지막에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수험생의 처지에서 문제풀이를 시도한 것이다. 그것도 주요 대학의 최근 문제 모두를 대상으로 빠짐없이 말이다. <논술 비평>은 <아주대 경기대 숭실대 편>을 시작으로 각 대학별로 ‘꼭 알아야할 대학별 논술원리’ 시리즈를 내놓는다. 시도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만큼 논술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입논술 시험을 준비한다면 최소한 이 시리즈의 해당 대학편은 반드시 한 번은 볼 필요가 있다.
한자 풀이로 끝내는 한국사
들녘 / 최승후 지음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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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청소년 역사,인물
최승후 지음
시대별·주제별 800여 한자 개념어로 만나는 한국사. 학습자들이 통념적으로 공부하던 방식과 과정을 과감하게 전도시켜서 먼저 한자어를 정확하게 풀이한 후 그 다음 단계에서 개념 풀이로 들어간다. 1부에서는 시대별로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개관한 후 그 내용을 세분하여 요약 설명하고, 내용 이해에 꼭 필요한 주요 한자어를 풀이했다. 이는 곧 한자와 한국사를 동시에 학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정치.사회.경제.문화 네 개 주제에 해당하는 주요 한자어를 다시 한 번 풀이하면서, 1부에서 다루지 못했던 심화 개념들을 별도의 표시와 함께 다룬다. 1부에서 한국사 전체의 숲을 보았다면, 2부에서는 나무 한 그루씩을 살펴보는 셈이다. 그리고 3부에서는 학습자들이 최종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한 뒤 한국사의 방대한 숲을 빠져나올 수 있도록 했다. 반복학습이 가능한 치밀한 구성이므로 독자들은 무턱대고 내용을 외울 필요가 없다. 시대별·주제별로 다룬 한국사 주요 개념들을 반복해서 읽고, 이해도를 충실하게 점검한다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그리고 확실하게 한국사의 맥을 잡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4 1부 한국사 시대별 핵심 용어 선사시대先史時代 11 * 역사 이전의 선사시대 / 구석기시대 / 신석기시대 고조선古朝鮮 24 * 청동기시대 / 철기시대 / 고조선 / 단군 조선 / 위만 조선 / 연맹왕국의 시대 삼국시대三國時代 43 고구려 44 * 고구려의 성립과 발전 / 고구려의 쇠망 백제 52 * 백제의 성립과 발전 / 백제의 쇠망 신라 58 * 신라의 성립 / 신라의 발전과 가야 통일신라統一新羅 70 * 천년 왕국의 시작 / 신라 말기 선종의 확산과 풍수지리설의 유행 / 골품제도와 신문왕의 왕권 강화 / 당나라와의 활발한 교류 / 통치체제의 정비 / 장보고의 청해진, 최치원의 시무십조 발해渤海 94 * 발해의 성립과 발전 / 발해의 사회?문화 고려시대高麗時代 106 * 후삼국의 통일과 고려의 건국 / 광종의 왕권 강화, 성종의 유교 정치 / 문벌귀족 사회의 성립 / 무신정변 / 대몽항전과 공민왕의 반원 개혁정치 / 신진사대부의 등장과 조선의 건국 / 불교의 발달과 『팔만대장경』 / 거란, 여진과의 관계 / 송나라와의 교류?문화의 발달 / 고려의 빈민구제책 / 고려의 신분제도 조선시대朝鮮時代 154 * 조선의 건국 / 의정부와 육조 중심의 통치체제 / 지방 행정체제와 군사제도의 정비 / 왕권을 강화한 태종, 유교 정치를 구현한 세종 / 계유정난으로 왕위에 오른 세조, 『경국대전』을 집대성한 성종 / 사화의 발생 / 붕당정치의 시작 / 병자호란의 발생과 북벌론 / 환국의 발생과 탕평책 / 정조의 개혁정치 /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 / 실학의 등장 / 실학의 영향 / 세도정치와 삼정의 문란 / 서학과 동학의 등장 개화기開化期 222 * 나라의 혼란과 흥선대원군의 집권 / 개항과 불평등조약 체결 / 문호 개방과 위정척사 운동 / 동학농민운동 / 열강의 침탈 / 대한제국의 수립 / 일제의 국권 강탈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258 * 일제의 식민지 지배정책 / 기만적인 문화통치 / 병참기지화 정책 / 황국신민화 정책과 위안부 / 자주독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 /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 일제의 민족말살 정책 / 광복과 신탁통치를 둘러싼 좌우의 대립 2부 주제별 한국사 핵심 용어 선사시대의 문화와 국가의 형성 295 * 1. 선사시대의 전개 / 2. 국가의 형성 통치구조와 정치 활동 306 * 1. 고대의 정치 / 2. 중세의 정치 / 3. 근세의 정치 / 4. 정치 상황의 변동 사회구조와 사회생활 355 * 1. 고대사회 / 2. 중세사회 / 3. 근세사회 / 4. 사회 상황의 변동 경제구조와 경제생활 388 * 1. 고대의 경제 / 2.중세의 경제 / 3. 근세의 경제 / 4. 경제 상황의 변동 민족문화의 발달 421 * 1. 고대의 문화 / 2. 중세의 문화 / 3. 근세의 문화 / 4. 문화의 새 기운 3부 한국사 핵심 용어 확인하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란 487아무리 외워도 뜻이 아리송한 한국사 개념어 명확하고 상세한 한자 풀이로 정복한다! 국내 최초로 기획하여 선보이는 시대별·주제별 800여 한자 개념어로 만나는 한국사!! 학생들이 초등 고학년부터 배우게 되는 사회과목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낯선 어휘 때문이다. 특히 한국사에 등장하는 개념어들은 거의 대부분이 한자어라 고전을 면치 못한다. 생경한 낱말을 먼저 배우고 그 뜻을 다시 한 번 외우면서 때로는 용어 자체를 혼동하기도 하고, 비슷한 개념의 다른 단어와 착각하기도 한다. 문자 그대로 외우는 데 급급한 나머지 맥락을 놓치기 일쑤이다. 하지만 개념어를 구성하는 각 한자어가 어떠한 고유의 뜻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들이 모여서 어떠한 개념을 획득했는지, 또 역사 속에서 어떤 맥락을 가지고 기능했는지를 알게 된다면 한국사 공부는 상상 이상으로 쉬워질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학습자들이 통념적으로 공부하던 방식과 과정을 과감하게 전도시켜서 먼저 한자어를 정확하게 풀이한 후 그 다음 단계에서 개념 풀이로 들어간다. 이 책은 모두 세 파트로 나뉜다. 1부에서는 시대별로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개관한 후 그 내용을 세분하여 요약 설명하고, 내용 이해에 꼭 필요한 주요 한자어를 풀이했다. 이는 곧 한자와 한국사를 동시에 학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정치.사회.경제.문화 네 개 주제에 해당하는 주요 한자어를 다시 한 번 풀이하면서, 1부에서 다루지 못했던 심화 개념들을 별도의 표시와 함께 다룬다. 1부에서 한국사 전체의 숲을 보았다면, 2부에서는 나무 한 그루씩을 살펴보는 셈이다. 그리고 3부에서는 학습자들이 최종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한 뒤 한국사의 방대한 숲을 빠져나올 수 있도록 했다. 반복학습이 가능한 치밀한 구성이므로 독자들은 무턱대고 내용을 외울 필요가 없다. 시대별·주제별로 다룬 한국사 주요 개념들을 반복해서 읽고, 이해도를 충실하게 점검한다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그리고 확실하게 한국사의 맥을 잡게 될 것이다! 한국사 광풍을 잠재울 국내 최초의 기획, 한자 풀이 한국사 한국사가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한국사 열풍이 일고 있다. 공영방송 예능 프로그램에서조차 출연진들에게 한국사 퀴즈를 내는 실정이다. 교육 시장에서는 한국사 수요가 급증하는 데 비해 공급이 부족한 현실의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덩달아 한국사 교습자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그뿐인가? 한국사 특수라는 이름 아래 검증되지 않은 한국사 관련 서적이 마구잡이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열풍이 광풍으로 변한 작금의 실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를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학습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한국사 텍스트에 낯선 용어들이 범람하는 까닭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나 철학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법한 문제점이다. 특히 한글세대로 자라온 학생들에게는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사실 일제강점기의 국한문 혼용체 기록을 제외한 한국사의 전적(典籍)이 모두 한자로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하지만, 한국사의 핵심 용어들을 한자·한자어의 원래 뜻대로 바르게 풀이한 책들은 거의 없다. 이 같은 현실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감지한 저자는 오랜 교단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사 공부의 해결책을 ‘한자 개념어 풀이’에서 찾았다. 단언하건대 이 책은 한국사 열풍을 타는 책이 아니라 한국사 광풍을 잠재울 책이 될 것이다. 한자 개념어만 제대로 알면 한국사가 쉬워진다 한글세대인 요즘 학생이나 젊은 층이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용어의 뜻을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이다. 배경을 좀 더 파고들면 의외로 간단한 답이 나온다. 한국사 개념어의 거의 대다수가 한자어로 구성된 탓이다. 예를 들어 ‘노비안검법(奴婢按檢法)’을 공부할 때 이를 구성하는 각각의 한자어 뜻만 정확히 이해한다면 ‘노비의 실태를 조사하는 법’이라는 개념을 바로 도출할 수 있다. 하지만 ‘안’이라는 한자어를 ‘눈’을 뜻하는 것으로 착각한다면 ‘노비의 눈을 검사하는 법’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어 가운데 하나인 ‘아관파천(俄館播遷)’도 마찬가지다. 당시 러시아를 아라사[俄羅斯]라 칭했기 때문에 러시아 공사관을 ‘아관’이라고 불렀다는 것, 그리고 ‘파천’이 임금이 궁을 떠나 피신하는 뜻이라는 것만 알면 개념 이해는 훨씬 쉬워진다. 따라서 고종이 러시아의 힘을 빌려 일본 세력을 물리칠 방도를 찾았다는 사정도 자연스레 짐작하게 된다. 이처럼『한자 풀이로 끝내는 한국사』는 한국사 학습자들의 고민을 거꾸로 해결해주는 책이다. 즉 ‘개념어 암기’에서 ‘개념 이해’로 이어지는 학습 과정을 뒤바꿈으로써 정확한 한자어 개념(뜻풀이)에 따라 전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한자 풀이로 끝내는 한국사> 200% 활용법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시대별로 한국사의 주요 내용을 본문에서 간명(簡明)하게 정리하고, 본문에서 언급한 핵심 용어를 한자로 풀이했다. 따라서 전문 지식이 없는 초심자도 빠른 시간 안에 한국사의 맥(脈)을 잡을 수 있다. 기존의 한국사 용어 해설집은 국어사전식으로 의역하여 원래의 한자 뜻을 유추하기 어렵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직역하여 한자를 모르면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 책은 한국사 용어를 한자의 뜻에 맞게 직역하고, 그 아래에 이해하기 쉽게 의역과 보충설명을 달아 개념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단원마다 문제를 실어 본문의 내용과 용어풀이를 이해했는지 확인하도록 구성했다. 1부가 이론서의 성격을 띤다면 2부는 한국사 용어를 정치·사회·경제·문화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사전 형식으로 집필했다. 그리고 3부에는 ‘한국사 용어 개념 확인하기’를 두어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한국사 핵심 용어들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스스로 체크하도록 했다. 개념어 앞에 있는 □를 이용, 일러두기에 적힌 요령을 따라 본인의 이해도를 점검하면 된다. 개념어 끝에 어깨글로 적은 ‘문, 정, 경, 사’는 각 개념어가 어느 주제에 속하는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 장치이다. 한국사와 관련된 800여 가지 주요 개념이 실린 이 책은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자능력검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과 교양을 쌓으려는 일반 독자들 모두에게 필요한 이론서와 사전의 기능을 충분히 감당하고도 남을 것이다.[1부 예]신진사 대부의 등장과 조선의 건국 공민왕의 개혁 과정에서 38신진사대부가 새롭게 정계에 진출했다. 이들은 성리학을 학문적 기반으로 삼아 고려 사회의 폐단을 시정하고 개혁하려 했다. 한편, 홍건적과 왜구의 토벌 과정에서 공을 세운 최영과 이성계 등 신흥무인세력 이 성장했다. 이후 고려는 최영을 중심으로 요동 정벌을 추진했다. 이를 반대하던 이성계가 39위화도 회군을 하여 최영을 제거하고 개혁파 신진사대부 세력과 손을 잡고 여러 개혁을 추진했으며, 곧이어 조선을 건국했다._132쪽신진사대부(新進士大夫) 新 새롭다 신 進 나아가다 진 士 선비 사 大 큰 대 夫 남자 부: 새롭게 진출한[新進] 사대부[士大夫]사대부의 사(士)는 학자, 대부(大夫)는 관리를 말하는 것으로 학자 출신의 관리란 뜻이다. 고려 말 성리학이 전래된 이후 과거를 통해 중앙정계에 진출한 신진관료로서, 이들은 권문세족과 대립하고 이성계와 연결되어 조선 왕조 건설의 중심세력이 되었다.위화도 회군(威化島回軍) 威 위엄 위 化 되다 화 島 섬 도 回 돌리다 회 軍 군사 군 : 위화도에서[威化島] 군대를[軍] 돌림[回]고려 말기 1388년에 요동 정벌군의 장수인 이성계 등이 압록강 하류에 있는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려 정변(政變)을 일으키고 권력을 장악한 사건이다. 반원친명책(反元親明策)을 펼치던 공민왕이 살해된 후 권력을 잡은 이인임이 우왕을 내세우고 원나라와 교섭을 다시 하게 되었는데 이에 이성계를 중심으로 정도전?정몽주 등이 친원책을 반대했다. 원나라를 내쫓고 만주지방까지 진출한 명나라는 철령 이북 땅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지배권을 요구하자 최영 등 친원파는 요동 정벌을 단행한다. 이성계는 요동 정벌이 불가하다고 주장했으나 최영과 우왕은 끝내 듣지 않았다. 이성계는 조민수와 함께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개경을 함락한 뒤에 우왕과 최영을 몰아내고 창왕을 내세웠다. 이를 계기로 친명파는 정치적?군사적 실권을 장악하고 새로운 왕조를 건국하게 될 발판을 마련했다. [2부 예]공명첩(空名帖)空 비다 공 名 이름 명 帖 문서 첩: 이름을[名] 적는 칸을 비워둔[空] 문서[帖]국가에 기부금을 낸 자에게 실제 벼슬은 주지 않고 명목상의 벼슬을 주던 임명장이다. 이 때문에 일반 백성 중 양반으로 신분상승하는 사람들이 생겨 신분제도가 흔들렸다.납속책(納粟策)納 바치다 납 贖 곡식 속 策 계책 책: 곡식을[粟] 바치는[納] 정책[策]조선시대 군량(軍糧) 등 부족한 재정을 보충하거나 또는 흉년·기근이 들었을 때 굶주린 백성을 구제할 목적으로 백성에게서 곡물과 돈을 받고 국가가 납속에 응한 자에게 일정한 특전을 부여한 정책이다. 변란에 따른 재정적 위기의 타개와 흉년 시 굶주린 백성의 구제에 필요한 재정확보를 목적으로 국가에서 일시적으로 일정한 특전을 내걸고 소정량의 곡식이나 돈을 받는 것을 납속이라 했다. 납속할 때 부여하는 특전의 종류에 따라 노비의 신분을 해방시켜주는 납속면천(納粟免賤), 양인에게 군역의 의무를 면제해주는 납속면역(納粟免役), 양인 이상을 대상으로 품계나 양반의 경우 실제의 관직까지 제수하는 납속수직(納粟授職) 등이 있다.가부장제(家父長制)家 집 가 父 아버지 부 長 어른 장 制 제도 제: 아버지가[父] 집안의[家] 어른이 되어[長] 가족 부양을 책임지는 제도[制]『주자가례(朱子家禮)』朱 붉다 주 子 스승 자 家 집 가 禮 예절 례: 명나라 구준이 가정에서[家] 지켜야 할 예의범절에[禮] 관한 주자의[朱子] 학설을 수집하여 만든 책. 주로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사례(四禮)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3부 예]□ 아관파천(俄館播遷) 247□ 『악학궤범(樂學軌範)』문 455□ 안찰사(按察使)정 318□ 앙부일구(仰釜日晷)문 452□ 양명학(陽明學)문 458□ 양반(兩班)사 368□ 양안(量案)경 402□ 양인(良人, 고려)사 117, 361 □ 양인(良人, 조선)사 167, 368□ 양인개병(良人皆兵)정?경 336, 406□ 양전사업(量田事業)정?경 331, 402□ 양천제(良賤制)사 367□ 양현고(養賢庫)문 434□ 어사대(御史臺)정 120, 317□ 어영청(御營廳)정 348□ 여각(旅閣)경 202, 418□ 여전론(閭田論)문 206, 461□ 역(役)경 194, 389□ 역법(曆法)문 453□ 역분전(役分田)경 396□ 역성혁명(易姓革命)정 161, 328□ 역참제(驛站制)정 337□ 연등회(燃燈會)사 117, 365□ 연분구등법(年分九等法)경 404□ 연좌제(緣坐制)사 373□ 연호(年號)정 99, 313
국어시간에 여행글 읽기 1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은이) /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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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청소년 학습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은이)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여 년 동안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이 펴낸 10대들을 위한 여행글 모음집이다. 답답한 교실에 갇힌 학생들에게 너른 세상을 열어주고, 전 세계의 들썩이는 현장을 펼쳐 보이며, 여행을 통해 내면을 성장시킬 수 있는 흥미로운 여행글 15편을 담았다. 요즘은 누구나 쉽게 여행을 할 수 있지만, 여행의 참다운 방식과 의미는 퇴색해 가고 있으며 국어 교과서에서도 여행글이 설 자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당장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자신만의 여행을 꿈꿔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여행글에는 생생한 사진이 함께 담겨 있으며, 여행지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정보도 소개한다. 또한 글을 읽은 뒤 여행의 숨은 뜻을 짚어볼 수 있는 질문과 활동거리도 덧붙였다.‘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1부 자연과 하나 되는 여행을 하다 1. 지구의 허파 셀바스 2. 가장 신성한 하늘호수, 남쵸 3. 투올룸 메도에서 도나휴 패스까지 2부 발걸음에 묻어 있는 문화를 발견하다 1. 색에 홀리다, 인도 홀리 축제 2. 버스 여행 라라라 3. 라오스에 가면 물벼락을 맞으세요 3부 역사, 여행에게 말을 걸다 1. 칠순 나이에 부르는 어머니 소리 2. 쿤타킨테도 이곳에 있었을까? 3. 멈출 수 없는 낭만적 상상력 4부 길에서 사람을 만나다 1. 불만 여행자, 행복 암 환자를 만나다 2. 우리의 가을도 태풍 뒤에 온다 3. 머리 냄새 나는 아이 5부 더 넓은 여행을 찾아가다 1. 하늘에서 본 경성과 인천 2. 언니 원정대와 느릿느릿 히말라야 걷기 3. 몬드리안 라인이 춤을 추는 땅 글쓴이 소개세계 곳곳의 여행지에서 보고 느낀 여행담을 담았습니다 시험과 입시를 떠나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을 만들기 위해 20여 년 동안 애써온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10대들을 위한 여행글들을 모아 엮었다. 답답한 교실에 갇힌 학생들에게 너른 세상을 열어주는 여행글, 전 세계의 들썩이는 현장을 펼쳐 보이는 여행글, 여행을 통해 내면을 성장시키는 흥미로운 여행글 15편을 담았다. 예전에 비해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많아지고 누구나 쉽게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여행의 참다운 방식과 의미는 퇴색해 가고 있으며 국어 교과서에서도 여행글이 설 자리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전국의 국어 교사들은 머리를 맞대고 ‘어디를, 얼마나 여행하는가’보다 ‘어떻게 여행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뜻 깊은 국내외 여행지와 여행담을 골라냈다. 당장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자신만의 여행을 꿈꿔볼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여행글에는 생생한 사진이 함께 담겨 있으며, 여행지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정보도 덧붙였다. 또한 글을 읽은 뒤 여행의 숨은 뜻을 짚어볼 수 있는 질문과 활동 사항을 엮은 ‘생각해 보기’를 함께 실었다. 자연, 문화, 역사, 사람 등 주제를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는 여행지에서 접한 자연에 대한 글쓴이의 감상이 도드라지는 여행글, 2부는 여행지의 독특한 문화를 잘 보여주는 여행글, 3부는 역사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글, 4부는 여행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여행글, 5부는 독특한 여행 방법이 담겨 있어 기존의 여행과는 다른 새로운 여행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행글을 실었다. 아프리카, 아메리카, 인도, 유럽의 대자연부터 북녘 땅 금강산, 우리나라의 울릉도와 제주의 골목길까지, 다채로운 여행지와 여행담을 만날 수 있다. 아마존 한가운데 있는 지구의 허파 셀바스의 파괴 현장, 티베트에서 가장 놓고 넓은 호수로 ‘하늘호수’라 불리는 남쵸, 세계 3대 걷기 길로 꼽히며 미국 요세미티 산맥에서 시작해 휘트니 봉에 이르는 존 뮤어 트레일을 여행하는 동안에는 거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경이로움에 빠져들 수 있다. 또한 색에 홀리는 인도의 ‘홀리 축제’ 현장, 안동 하회마을의 정겨운 장터,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벌어지는 물 축제를 읽는 동안에는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와 여행지의 진한 문화를 담뿍 느낄 수 있다. 유홍준 교수가 쓴 현대 금강호의 금강산 여행 첫 출항기를 읽으며 분단과 실향민의 아픔을 함께 느끼며, 흑인 노예의 아픈 역사가 배인 잔지바르, 체 게바라가 곳곳에 살아 있는 쿠바의 혁명 광장을 걷는 동안에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몸으로 느낀다. 이 밖에도 미국 자전거 여행, 울릉도 도보 여행,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여행지의 사람들과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인 비행기 조종사 안창남의 역사적인 서울·인천 비행, 공정여행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히말라야 원정, 놀멍 쉬멍 걷는 제주 올레길의 즐거움도 함께할 수 있다.
1인 방송 시작하는 법
지노 / 김기한 (지은이)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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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김기한 (지은이)
배우와 기자, 소셜미디어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기한 작가가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등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그 실질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1인 방송을 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찾고 그에 맞는 콘텐츠를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간단한 장비로 방송을 제작하고 시작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구독자 모집은 어떻게 하는 게 효율적인지, 방송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야 시청자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지, 선배 유튜버들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핵심 꿀팁도 제공한다. 나아가 방송 진행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윤리의식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어 청소년들에게는 물론 관련 분야의 지도교사나 학부모들에게도 더없이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추천의 글 꼭 읽어줬으면 하는 서문 1장. 브로드캐스터? BJ? 크리에이터? 스트리머? 아놔 복잡해! - 인터넷에서 방송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부를까? 2장. 너에겐 너의 목소리를 낼 성실함과 책임감이 있니? - 방송을 시작하기 전 다섯 가지 다짐이 필요해 3장. 녹화 방송을 할 것인가? 실시간 방송을 할 것인가? 4장. 나만의 프로그램 구상하기 - 어떤 콘텐츠를 만들지 그림으로 그려가며 생각해보자! - 장르 선택, 자기 탐색, 프로그램 구상, 타임테이블 짜기 5장. 녹화 방송 쉽게 하기 - 스마트폰 세팅하는 방법 - 택배박스 하나면 촬영박스가 생긴다! - 녹화 방송은 실시간 방송의 전초전 - 공짜 영상편집 프로그램으로 멋지게 편집하기 - 공짜 영상편집 프로그램으로 더 멋지게 편집하기 - 구독자 늘리는 법 - 스마트폰 무료 앱을 이용해 영상을 만들어보자! 6장. 실시간 방송 쉽게 하기 -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방송 쉽게 하기 - 방송용 컴퓨터 세팅하기 - OBS스튜디오로 유튜브 방송하기 7장. 모든 제품에는 설명서가 있다! 8장. 도대체 좋은 콘텐츠의 기준이 뭐야? 9장. 방송을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 선배 유튜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자! - 스타트랩 민대표 “유튜브 방송을 대할 때 필요한 것은, 바로 질문입니다!” - 북튜브채널 북펨TV 엘리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채널부터 만들어보세요!” - 쨍하고 몸뜰날 김쨍알 “있는 그대로 나를 표현하는 것, 충분히 가치가 있어요!” - 먹방하는 DJ 애드머 “길게 보고,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도쿄K짱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나를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 윤스타 개그맨 윤석주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 먼저 탐구해보길 권합니다.” - 멋진창창 “차근차근 관찰하고 기록하고 배워가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바라보라 연보라 “세상을 이롭게 하는 건강한 생각과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 김환 교수 “미디어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넓은 안목으로 공부하세요!” 10장. 1인 미디어, 1인 방송에 대해 더 멀리 생각해보자! 나가는 글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실패 없는 1인 방송, 미디어 제작법! 인기 유튜버, 스트리머, PD를 만드는 튼튼하고 야무진 기본기를 익힌다! “인터넷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요즘 청소년들에게 아이돌만큼이나 인기 있고 주목받는 직업 중의 하나가 바로 유튜버와 같은 1인 방송인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아프리카 BJ, 트위치 스트리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브로드캐스터)들이 유명세를 타며 1인 방송인이 되는 길을 알려주는 콘텐츠들도 쏟아져나오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 입장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은 눈에 띄지 않았다. 이 책 『1인 방송 시작하는 법』은 인터넷 방송을 청소년들이 혼자서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1인 방송을 하기 위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찾고 그에 맞는 콘텐츠를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지를 잘 알게 해주며, 방송 진행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윤리의식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어, 청소년들에게는 물론 관련 분야의 지도교사나 학부모들에게도 더없이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저자인 김기한 작가는 배우와 기자, 그리고 소셜미디어 기획자로, 그동안 1인 미디어 기획과 배우 수업을 위해 연예인 매니저, CF조감독, 행사MC, 커피프랜차이즈 회사의 마케팅 담당자, 공연 홍보 영상 기획/제작자, 이 외에도 말할 수 없이 다양한 직종들을 몸소 경험하며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쌓아왔다. 프리랜서 취재기자 겸 소셜미디어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소규모 포럼과 국제 컨퍼런스의 생중계를 맡았고,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는 건설안전 캠페인 영상, 지역소상공인 유튜브 홍보 영상, 현장 스케치 영상, 뷰티 교육 영상, 페스티벌 영상, 네이버TV ‘모찌타운의 비밀’ 등 다수의 영상을 제작하며 인터넷 방송의 가능성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이 책 속에는 저자가 오랜 시간 실제 보도 현장에서 적용하고 실험해왔던 1인 방송, 미디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실험, 노하우가 생생히 담겨 있다. 실시간 방송 방법뿐만 아니라, 방송을 어떻게 구상하고 구성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간단한 장비로 방송을 시작하거나 1인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구독자 모집은 어떻게 하는 게 효율적인지, 방송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야 시청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핵심 꿀팁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며 발전해나가기 위해 인터넷 방송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로 손색이 없다! 1인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것은? 좋은 콘텐츠의 기준은 무엇일까? 실시간 방송과 녹화 방송의 장단점은? 자기 탐색, 장르 선택, 프로그램 구상, 타임테이블 짜기, 촬영 장비 세팅, 미니 스튜디오 만들기, 동영상 편집하기, 구독자 늘리는 법, 히든 제작 꿀팁, 1인 방송인의 자세와 경험담까지! 총 10장으로 구성된 본문에는 하나에서 열까지 1인 방송 제작을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사항들이 담겨 있다. 차례를 보며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읽어도 무방할 수 있지만, 본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으며 핵심 노하우를 알아가면서 1인 방송 제작의 전체적인 흐름과 맥락을 몸에 익힐 수 있길 바란다. 전문가 수준의 값비싼 장비가 없어도 괜찮다.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보통의 스마트폰과 PC(노트북)만 있으면 된다. 본문을 차례로 읽어나가며 하나하나 방법을 따라하다 보면 의외로 쉽고 재미있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음에 더욱 흥미를 느낄 것이다. 특히, 이미 내 컴퓨터에 설치가 되어 있거나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파워포인트, 무비메이커, 샷컷, 다빈치 리졸브, OBS스튜디오 등의 프로그램들을 사용해 영상을 보다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부분들이 돋보인다. 더하여, 먼저 1인 방송을 시작한 선배 유튜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는 저자가 직접 질문지를 작성해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고 정리한 내용이다. 스타트랩 민대표, 북튜브채널 북펨TV 엘리, 자존감지킴이 셔니, 쨍하고 몸뜰날 김쨍알, 먹방하는 DJ 애드머, 도쿄K짱, 개그맨 운석주, 멋진창창, 바라보라 싱어송라이터 연보라, 김환 교수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와 같은 꿈을 꾸고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작업을 하고 있는지, 왜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콘텐츠를 생성과 유지 노하우는 무엇인지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콘텐츠를 발전시켜나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하고 유익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만드는 훌륭한 1인 방송인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응원한다. “크리에이터나 BJ가 되고 싶은 청소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작을 어떻게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경우를 많이 접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로 걱정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제 경험을 통해 비용을 들이지 않고 콘텐츠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일단 쉽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쉽게 무료로 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쉽게 하는 방법과 비싼 장비나 컴퓨터가 없어도 실시간 방송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강점입니다. 무엇보다 ‘너도 할 수 있다. 실수해도 괜찮다. 용기를 내서 목소리를 내보자’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그냥 이 책을 읽고 따라해보길 권합니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이 책 『1인 방송 시작하는 법』에는 제가 다양하게 실험해왔던 1인 미디어에 대한 생각과 노하우가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전문가 수준의 값비싼 장비가 없어도 흥미롭고 매력적인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렇게 청소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실패들을 많이 겪으며 마음이 쓰라린 적도 많았는데요. 그 슬픔과 상처들이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으로 아름답게 변화된 것 같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1인 방송은 계속 발전하게 될 것이고, 새로운 어플과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인터넷 방송에 대한 기술적인 공부도 틈틈이 하고, 더 좋은 콘텐츠를 위해서 준비하고 연습하면서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시청자에게 보여주며 점점 프로 방송인으로 성장하길!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마음껏 세상에 펼쳐낼 수 있길 바라봅니다.”
이솝 우화, 거리 두고 읽기
내일을여는책 / 이덕주, 공분근 (지은이), 이솝 (원작), 김휘승 (그림)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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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이덕주, 공분근 (지은이), 이솝 (원작), 김휘승 (그림)
이솝 우화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세상 이치가 모두 담겨 있다고들 한다. 사실일까? 혹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 슬쩍 한 걸음 떨어져서 다시 한번 살펴보자. 이솝 우화는 수많은 함정으로 가득 차 있는 책이다. 여우처럼 상대방을 멋지게 속이는 걸 ‘지혜롭다’고 묘사하고,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순진한 동물을 어리석다고 비웃는다. 자칫, 남을 속여서라도 필요한 것을 얻어내는 걸 ‘삶의 지혜’라고 받아들이게 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이솝우화의 이야기들은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아니라 ‘체념’과 ‘순종’을 삶의 미덕으로 전달한다. 원작자인 이솝이 ‘노예’ 출신이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 모르지만, 수천 년 전 그의 시각을 ‘교훈’이라고 전해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솝 우화, 거리 두고 읽기>는 바로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오랜 교단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솝우화가 안고 있는 문제를 찾아내고 비판해서 다른 시각으로 읽도록 이끈다.책머리에·4 제1장_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 까마귀와 여우·12 어느 잔칫날·22 구두쇠와 금덩이·33 까마귀와 까치·44 말과 멧돼지·54 강물과 바다·66 자고새와 사냥꾼·75 잔꾀 부린 여우·87 제2장_ 내 삶의 변화는 내 손으로 도망친 까마귀·102 늑대 대장·114 개구리들의 임금님·124 원숭이와 그물·136 뱀과 족제비와 쥐·145 노인과 나귀·155 독수리와 투구벌레·164 하늘을 나는 거북·175 제3장_ 제각기 제 빛깔로 나귀와 귀뚜라미·186 개미와 베짱이·198 대머리가 된 남자·208 꼬리 잘린 여우·219 전나무와 나무딸기·229지금까지 알던 이솝 우화는 잊어라! 이솝 우화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세상 이치가 모두 담겨 있다고들 한다. 사실일까? 혹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 슬쩍 한 걸음 떨어져서 다시 한번 살펴보자. 이솝 우화는 수많은 함정으로 가득 차 있는 책이다. 여우처럼 상대방을 멋지게 속이는 걸 ‘지혜롭다’고 묘사하고,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순진한 동물을 어리석다고 비웃는다. 자칫, 남을 속여서라도 필요한 것을 얻어내는 걸 ‘삶의 지혜’라고 받아들이게 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이솝우화의 이야기들은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아니라 ‘체념’과 ‘순종’을 삶의 미덕으로 전달한다. 원작자인 이솝이 ‘노예’ 출신이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 모르지만, 수천 년 전 그의 시각을 ‘교훈’이라고 전해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솝 우화, 거리 두고 읽기』는 바로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오랜 교단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솝우화가 안고 있는 문제를 찾아내고 비판해서 다른 시각으로 읽도록 이끈다. 함께 읽고 함께 생각하는 책 어쩌면 성경책보다 더 많이 팔렸을지도 모를 책이 있다. 이솝 우화다. 특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에는 거의 빠지지 않는다. 단순한 이야기 속에 세상 이치가 모두 담겨 있으니 어린 시절부터 꼭 읽어야 한다는 게 추천의 이유다. 자기가 가질 수 없는 대상을 공연히 헐뜯고 싶은 인간의 심리를 이야기할 때면 ‘여우와 신포도’를 들먹이고, 자기 이익을 위해 색깔을 바꾸는 기회주의자들을 ‘박쥐’에 비유하기도 한다. 부지런함을 강조할 때는 ‘개미와 베짱이’의 비유를 든다. 그런데 문득 의심이 든다. 우리는 과연 이솝우화를 제대로 읽고 있는 것일까? 『이솝 우화, 거리 두고 읽기』는 이런 의문을 풀기 위해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해 두고 있다. 이솝 우화의 이야기를 먼저 소개한 다음, ‘자기 생각 나누기’를 통해 그 속에 숨은 함정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어서 ‘길잡이’를 통해 그 이야기의 함정을 정리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아울러 학교나 가정에서 ‘글쓰기 마당’을 통해 아이들의 글쓰기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시각의 문항을 제시하고,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전혀 다른 시각의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 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원래의 이야기와 대비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은 점점 더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차근차근 따라 할 때 그 효과가 더욱 배가된다. 본문 소개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슬기로움, 좀 더 편리하고 즐겁게 살아 나가게 하는 힘, 이런 것들 모두가 삶의 지혜겠지요. 이솝 이야기 속에 나오는 그 지혜들을 다시 한번 눈여겨봅시다. 자기 한 몸의 행복과 안녕을 위한 지혜는 아닌지,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지혜롭지 못한 것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 말입니다. 혼자만을 위한 ‘영리함’은 삶을 늘 외롭게 합니다. 그러나 함께 나누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삶은 늘 넉넉하고 평화롭습니다. 진정한 지혜는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아닐까요? 인간의 역사는 끊임없이 새롭게 풍요로운 것을 위해 진보, 발전해 왔습니다. 그 속엔 수많은 사람들의 용기와 노력, 지혜와 힘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들에 과감히 도전하고, 남에게 의지하기보다 당당하게 어려움과 맞서 싸우는 그런 의지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인류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이솝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체념’과‘순종’을 비판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세계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진취적인 의지를 배워 봅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고유한 개성과 매력이 있습니다. 인간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자기가 가진 개성을 바탕으로 자기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할 때라고 합니다. 남을 부러워하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는 사람은 행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제각기 제 빛깔로 자신의 자질과 능력들을 찾아 부지런히 가꿔 나가 봅시다.
중학생이 보는 한중록
신원문화사 / 혜경궁 홍씨 지음, 성낙수 외 엮음, 구인환 옮김 / 20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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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혜경궁 홍씨 지음, 성낙수 외 엮음, 구인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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