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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직업의 세계 03 : 예술형
삼양미디어 / 스토리텔링연구소 <이야기는 힘이 세다> 지음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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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연구소 <이야기는 힘이 세다> 지음
단순히 어떤 직업이 좋다, 장래가 밝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결론이나 내용을 담지 않고, 육하원칙과도 같은 물음에 친절한 텍스트의 깊이와 넓이로 답하고 있다. 해당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들과 실제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능력이 무엇보다 요구되는지 등등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의 직업 전망은 물론 대표 직업인의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 직업 선택 전에 요구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홀랜드 검사와 활용 PROGRAM DIRECTOR 방송연출가 01 방송연출가 이야기 02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 03 책과 영화 속에서 만나는 방송연출가 04 방송연출가의 종류와 직급 05 방송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06 방송연출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7 방송연출가의 장단점 08 방송연출가가 되기 위한 과정 09 방송연출가의 마인드맵 10 방송연출가와 관련하여 도움받을 수 있는 곳 11 유명한 방송연출가 12 방송국 구석구석 살피기 13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 ARCHITECT 건축가 01 건축가 이야기 02 하나의 건축물이 완공되는 과정 03 역사, 책, 영화 속에서 만나는 건축가 04 건축가는 무슨 일을 할까? 05 건축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6 건축가의 장단점 07 건축가가 되기 위한 과정 08 건축가의 마인드맵 09 건축가와 관련하여 도움받을 수 있는 곳 10 유명한 건축가 11 건축 관련 직업 다 모여라! 12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 MUSICIAN 음악가 01 음악가 이야기 02 음악가의 종류 03 역사, 책, 영화 속에서 만나는 음악가 04 음악가는 무슨 일을 할까? 05 음악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6 음악가의 장단점 07 음악가가 되기 위한 과정 08 음악가의 마인드맵 09 음악가와 관련하여 도움받을 수 있는 곳 10 유명한 음악가 11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 WRITER 작가 01 작가 이야기 02 작가의 종류 03 역사, 책, 영화 속에서 만나는 작가 04 작가는 무슨 일을 할까? 05 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6 작가의 장단점 07 작가가 되기 위한 과정 08 작가의 마인드맵 09 작가와 관련하여 도움 받을 곳 10 유명한 작가 11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 COMICS ARTIST 만화가 01 만화가 이야기 02 만화의 종류 03 만화를 만드는 사람들 04 역사, 책, 영화 속에서 만나는 만화가 05 만화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06 만화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7 만화가의 장단점 08 만화가가 되기 위한 과정 09 만화가의 마인드맵 10 만화가와 관련하여 도움받을 수 있는 곳 11 유명한 만화가 12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직업은 예나 지금이나 일차적으로는 자신과 가족을 위한 밥벌이 수단이지만, 고차원적으로 생각하면 자아실현은 물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초의 힘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직업은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변화와 발전을 따라 흥망성쇠를 함께 해 왔다. 그래서 갑자기 어떤 직업이 생겨났고, 또 어떤 직업은 불과 2~30년 만에 사라지기도 했다. 신종 직업은 시대의 변화를 틈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도 하고, 오래된 직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천천히 혹은 급격하게 사라지기도 한다. 또 어떤 직업들은 수 천 년을 거치며 현재까지도 당당히 대표적인 직업으로 존재하기도 한다. 위의 낡은 흑백사진속의 직업들이 가지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맞다. 모두 사라진 직업들이다. 예전 같은 경우에는 높은 지대에는 수도가 공급이 되지 않아 생활수를 직접 물통에 담아 와야만 했다. 이런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 물장수란 직업은 수도관이 생기면서 사라졌다. 1961년에 생겨난 버스 안내양은 버스 내의 모든 서비스를 담당했다. 무거운 짐을 든 분들을 도와드리고 요금을 받고, 다음 행선지를 큰 소리로 알리던 이 직업은 버스 교통카드가 보급되고 다음 승차지 자동안내 음성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져버린 직업이다. 현진건의 소설 ‘운수좋은 날’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직업이기도 한 인력거군은 요즘은 해외여행 등에서나 명물로 만나는 관광 상품일 뿐이다. 80년대 자동차가 생겨나면서 급격히 사라진 직업이다. 전화교환수는 불과 100년 안에 생겨나고 완전히 사라졌다. 마치 그 직업이 존재했는가 싶을 정도로. 그런가 하면 불과 50년 전의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한 직업들도 생겨났다. 피부관리사, 프로게이머, 커플매니저, 호스피스, 해커, 사이버수사대. 만약 타임머신을 타고 불과 30년 전인 1985년으로 돌아가서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이 직업을 아는가 묻는다면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해커와 사이버수사대는 컴퓨터와 웹이라는 환경이 존재하는 것에서 탄생한 직업이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너무나 당연하게 쓰는 'www(월드 와이드 웹)‘은 1990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니 이 직업은 불과 20년 안팎으로 생겨난 것이 된다. 1세대 프로게이머라는 아주 오래된(?) 칭호를 쓰는 임요한, 홍진호 같은 프로게이머가 생겨난 것은 불과 15년 전인 2000년의 일이다. 그런가 하면 이 세장의 사진은 첫 장과 마지막 장의 시간 차이가 최소 7,000년이다. 농사, 농경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직업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고, 사람들은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른들 중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는 의외로 드물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잘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살아간다면 일이 즐겁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도 많아져서 삶 자체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그래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아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적성검사나 흥미검사를 통해 도움을 받으면 좋고, 이런 검사를 통하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 성격과 장점, 흥미와 적성을 보다 잘 파악하는 것이 직업을 선택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된다. 현재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는 검사 방법은 많이 개발되어 있다. 그 중에서 이 책이 택한 방식은 홀랜드 검사 기법이다. 알다시피 <홀랜드 검사>는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존 홀랜드가 사람의 직업적 성격 이론에 근거하여 만든 진로 및 적성 탐색 검사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직업을 직업의 특성이나 종사하는 사람들의 성격에 따라 6개의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6가지 진로 유형을 ‘RIASEC 유형’이라고 하는데, RIASEC란 R형(Realistic, 실재형), I형(Investigative, 탐구형), A형(Artistic, 예술형), S형(Social, 사회형), E형(Enterprising, 기업형), C형(Conventional, 관습형)의 앞 글자를 딴 용어이다. 이 책이 홀랜드 기법을 도입한 까닭은 홀랜드의 이론 및 검사가 발표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진로 선택 분야에서 내용 타당도와 예언 타당도가 가장 높은 검사로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검사를 시행하는 기관 등을 찾을 수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를 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홀랜드 검사의 직업 유형 6가지를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실재형(R형, Realistic) 솔직하고, 성실하고, 검소하며,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소박하고 말이 적으며 기계적인 적성이 높다. - 탐구형(I형, Investigative) 탐구심이 많고 논리적, 분석적, 합리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지적 호기심이 많고, 수학적, 과학적인 적성이 높다. - 예술형(A형, Artistic) 상상력과 감수성이 풍부하며, 자유분방하고 개방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예술에 소질이 있고, 창의적인 것을 창출해 내는 재능이 있다. - 사회형(S형, Social)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으며, 남을 도와주려는 경향이 높고,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대인관계 능력이 좋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 기업형(E형, Enterprising) 지도력과 설득력을 가지고 있고, 열성적이고 경쟁적이며 이성적인 성향이 강하다. 외향적이고 통솔력을 지니고 있으며, 언어와 관련된 적성이 높다. - 관습형(C형, Conventional) 책임감이 강하고 빈틈이 없으며, 행동을 할 때 조심스러운 면을 보인다. 계획에 따라 행동하기를 좋아하고, 변화를 반기지 않는다. 사무 능력과 계산 능력이 좋다. 이 책은 각 유형을 대표하는 직업 5가지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실재형(R) Realistic - 엔지니어, 운동선수, 농부(농장 관리자), 요리사, 군인 탐구형(I) Investigative - 과학자, 의사(외과의사), 심리학자, 수학자, 교수 예술형(A) Artistic - 음악가, 작가, 건축가, 방송연출가, 만화가 사회형(S) Social - 교육자, 사회복지사, 경찰, 항공기 객실승무원, 간호사 기업형(E) Enterprising - 정치가, 변호사, 영업사원, 외교관, 사업가(CEO) 관습형(C) Conventional - 공무원, 공인회계사, 비서, 은행원, 컴퓨터보안전문가(프로그래머) 이처럼 이 책은 단순히 어떤 직업이 좋다, 장래가 밝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결론이나 내용을 담지 않고, 육하원칙과도 같은 물음에 친절한 텍스트의 깊이와 넓이로 답하고 있다. 해당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들과 실제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능력이 무엇보다 요구되는지 등등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가징 최근의 직업 전망은 물론 대표 직업인의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 직업 선택 전에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직업백과가 되려고 한다. 내가 어떠한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가와 그 직업에 얼마나 만족하고 행복한가는 나 자신은 물론 가족, 나아가 이 사회, 이 시대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그렇기에 현재 내가 택하려는 직업이 어떠한 위치에 있으며, 나에게 어떤 능력이 더 필요하고, 정말로 나와 잘 맞는 직업인지를 아는 것은 앞으로 사회 속에서 가지게 될 개인이 시간 속에서 할 수 있는 의 ‘역사적 사명’의 첫 단추가 될 것이다.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
풀빛 / 최원형 (지은이), 방상호 (그림)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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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청소년 인문,사회
최원형 (지은이), 방상호 (그림)
마음만 앞섰던 ‘제로웨이스트 초심자’도 과소비와 오염,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일이 왜 중요한지를 그림만 보고도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로 잘 담아냈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환경 단체들을 QR코드로 소개하거나, 검색어 창에서 어떻게 기관명을 찾으면 되는지를 알려 주어서 환경운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학교에서는 환경 교과 수업과 특별 활동에 사용하기 좋으며, 가정에서는 자녀와 학부모가 환경 이슈를 토론하고 관련 단체나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방문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프롤로그: 제로웨이스트는 기후 위기를 늦추는 일 1장 우리 문명의 민낯 _ 이집트 문명도 황허 문명도 아닌 쓰레기 문명? 재난으로 만들어진 쓰레기 인간이 만들어 낸 쓰레기 섬과 쓰레기 산 소비가 ‘거대한 가속’을 부추기다 세계인의 골칫거리, 폐플라스틱 2장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_ 쓰레기는 왜 이토록 많아지게 된 걸까? 무한 성장이 진리라고? 필요하지 않아도 사게 만드는 광고 과소비를 자랑하는 좀 이상한 세상 소비자만 책임이 있을까? 폐플라스틱의 가장 큰 책임, 생산자 3장 내가 버린 것들의 행방 _ 쥐도 새도 모르게 치워지는 쓰레기 쓰레기는 왜 밤에 수거할까? 왓츠 인 유어 백! 네 가방 속이 궁금해 내가 버린 것들의 행방 4장 줄이는 건 가능할까? _ 버리지 말고 계속 살아남게 해 줘! 고쳐 쓰는 문화, 쓰고 버리는 문화 제로웨이스트에도 원칙이 있다고?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 도시 광산의 탄생, 고물이 보물 되다 친환경인가, 그린 워싱인가? 5장 변화를 이끄는 노력들 _ 지속 가능한 세상은 가능해! 공유경제, 소유의 시대에서 접속의 시대로 공유재, 함께 누리고 함께 관리한다면 재활용의 발전, 업사이클링 수리할 권리를 요구하다 플라스틱 오염을 끝내기 위한 국제 협약 플라스틱을 어택하라! 6장 제로웨이스트는 좋은 삶 _ 삶도 다이어트가 필요해! 지구를 지키는 6가지 생활 방식 세계 여러 나라의 쓰레기 제도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과 기술의 만남 환경과 생태 공부가 필요한 이유 에필로그: 제로웨이스트는 좋은 삶어쩌다 쓰레기가 이토록 많아진 걸까? 오늘 내가 버린 것들은 어디로 갔을까? ‘제로웨이스트’는 기후 위기를 늦추는 일! 그동안 인류는 편리한 삶을 추구하느라 모든 것들을 대량으로 생산해 쉼 없는 소비를 했고, 엄청난 쓰레기를 만들어 냈다. 그 결과 지구는 오염되었고, 예측 불가능한 기후 현상, 즉 기후 위기를 맞이했다. 인류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지금의 상태를 멈출 방법은 없는 걸까? 생태·환경·에너지 전문가인 최원형 작가는 제로웨이스트가 대안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한다. 제로웨이스트는 단순히 쓰레기를 줄이는 걸 넘어서 내 삶을 다이어트 하는 일이고, 또한 기후 위기를 늦추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권하는 ‘제로웨이스트’의 삶은 청소년이라도 누구나 시도해 볼 수 있을 만큼 매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하며 아이디어적인 면에서 새롭고 탁월하다. 소비를 줄이고,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고, 중고 물품을 활용하고, 전자제품은 최대한 오래 사용하고, 고장 난 물건은 수리해서 쓰고, 개인 차량 대신 공유 차량이나 대중교통을 활용하고, 채식 위주 식단으로 살고, 비헹분석을 잘 지켜 분리 배출하는 것, 그런 삶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걸 보여 준다. 《제로웨이스트 쫌 아는 10대》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게 쓰였다는 점이다. 마음만 앞섰던 ‘제로웨이스트 초심자’도 과소비와 오염,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일이 왜 중요한지를 그림만 보고도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로 잘 담아냈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환경 단체들을 QR코드로 소개하거나, 검색어 창에서 어떻게 기관명을 찾으면 되는지를 알려 주어서 환경운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학교에서는 환경 교과 수업과 특별 활동에 사용하기 좋으며, 가정에서는 자녀와 학부모가 환경 이슈를 토론하고 관련 단체나 제로웨이스트 상점을 방문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기업주님, 플라스틱세를 내세요!” 우리에겐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가 있다! 세상을 바꾸는 건 누구? 그래, 바로 나!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면적 대비 쓰레기 배출량이 세계 최고다. 이미 전국에는 300개 이상의 쓰레기 산이 있으며, 지금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지금 당장 쓰레기 발생량을 과감하기 줄이지 않는다면 무분별한 자연 파괴가 인류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갈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지금 당장 재료와 제품을 낭비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순환 경제로의 전환이 무척 중요하다고 말한다. 바로, 제로웨이스트의 삶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이것이 과연 정말 당연한가?’ 하고 묻고, 조금 다르게 ‘쓰레기 문제’를 바라보자고 말한다. 즉 기업의 편리함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우리 스스로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를 찾자는 것이다. 가령,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종이 영수증 안 받기, 일부 과목의 경우엔 교과서를 공동으로 사용하기, 재활용과 재사용이 가능한 포장재 연구를 기업에게 요구하기, 신용카드에 보증금제 적용하기, 화장품 용기 수거 요청하기, 기업에게 플라스틱세 요구하기, 새옷 사지 않기, 굿즈 대신 환경 캠페인하기 등, 기발하면서도 당장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또한 제로웨이스트는 ‘좋은 삶’이라고 말하며, 그동안 세상을 변화시킨 모든 변화의 주체는 시민이었다고 강조한다. 그 시민들의 숫자는 우리나라 인구 전체에 비하면 정말 작지만, 같은 뜻을 가지고 모였고, 힘을 합쳤고, 마침내 변화를 이끌었고, 지금도 계속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그 행동에 동참하길 권한다. 가령, 재포장 금지법 시행, 브리타에 필터 재활용 요구, 홈런볼과 포장 김의 트레이 제거 요구, 일회용 컵 보증금제 부활, 플라스틱 프리 플랫폼 활성화 등이 모두 시민들의 동참으로 얻어진 결과물이다. 부당하거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일에 ‘행동하는 시민’으로서 적극 참여해 보면 어떨까? 과소비를 자랑하는 좀 이상한 세상! 내 가방 속에는 꼭 필요한 물건만 있을까? 덜 쓰고 덜 버리는 지구생활을 위하여 소비와 관련된 신조어는 넘치도록 많고, 지금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 하울, 먹방, 플렉스, 모방 소비, 로고 플레이, 야누스 소비, 보복 소비 등등…. 광고를 보고 구입한 물건들은 쓰임을 다하거나 싫증나거나 또는 낡아서 더는 쓸 수 없게 되면 쓰레기로 버려지기 마련인데, 그 많은 것들은 모두 어디로 가서 어떻게 처리되는 걸까? 이 책은 지금껏 욕구에 따라, 또는 습관적으로 소비하며 쓰레기를 배출해 왔던 나 자신에게 “내가 소유한 물건 가운데 얼마만큼(몇 퍼센트)의 물건이 필요한 걸까?”라고 묻게 만든다. 저자는 이처럼 쓰레기가 처치 곤란할 정도로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무지도 원인이지만, 무엇보다 이윤을 추구하느라 폐기물 문제를 알고도 눈감은 기업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말한다. 또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국가의 정책이나 제도도 아직 부족하고, 시민 교육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많은 시민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거듭 말한다. 왜냐하면 개인과 세상은 둘이 아닌,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내가 살아가는 공동체, 그리고 지구를 사랑하고 아껴야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생각에 동의한다면, 우리 함께 제로웨이스트의 세계로 합류해 볼까?
메가스터디 고등수학 개념 기본서 메가헤르츠(Mhz) 고등 수학 (상) (2019년)
메가스터디(참고서) / 박윤근, 기승현, 김한결, 박민규, 박진희, 서영란, 서지완, 정주식, 최승호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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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참고서)
청소년 학습
박윤근, 기승현, 김한결, 박민규, 박진희, 서영란, 서지완, 정주식, 최승호 (지은이)
고등수학의 모든 것을 담은 개념서로서, 고등학교 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내신 만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도 모두가 쉽게 학습할 수 있다.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개념 설명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유형의 예제/유제로 고등수학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전 문제와 발전 문제를 통해 내신 만점에 대비할 수 있다.Ⅰ. 다항식 1. 다항식의 연산 2.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3. 인수분해 Ⅱ. 방정식과 부등식 1. 복소수 2. 이차방정식 3.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4. 여러 가지 방정식 5. 연립일차부등식 6. 이차부등식 Ⅲ. 도형의 방정식 1. 평면좌표 2. 직선의 방정식 3. 원의 방정식 4. 원과 직선 5. 도형의 이동메가스터디 개념 기본서 메가헤르츠(Mhz)는 고등수학의 모든 것을 담은 개념서로서, 고등학교 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내신 만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도 모두가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개념 설명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유형의 예제/유제로 고등수학의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전 문제와 발전 문제를 통해 내신 만점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재 특장점 쉽고 자세한 개념정리와 필수 유형 문제로 구성된 개념 기본서 메가헤르츠는 1. 혼자서도 완벽하게! 혼자서도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개념 설명을 담았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개념정리에 이어 눈높이에 맞춘 현실적인 부가설명을 추가하여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지루한 개념 학습은 No! 전체 단원을 한 시간 학습 분량의 내용으로 나누어 두꺼운 개념 기본서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 단원을 완벽하게 이해한 후, 다음 단원을 시작해 보세요. 3. 실전도 문제 없어! 새 교육과정의 교과서와 전국 고등학교의 기출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드시 출제되는 문제 유형만을 골라 필수 예제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연습이 필요한 내용은 집중연습문제를 별도로 구성하여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 나의 남자들!
문학동네 / 이현 지음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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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이현 지음
문학동네 청소년 시리즈 10권. 전태일 문학상, 창비 좋은어린이책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현의 청소년 소설. 열일곱이 사랑하고 만났던 남자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나금영의 떼려야 뗄 수 없는 ‘떡실신’ 떡 동아리 단짝들의 사연 깊은 넋두리가 속사포처럼 내쏟는 일상어로 재기발랄하게 그려져 있다. 음악이 예술이지 실용이냐? 한마디로 하나가 된 금영이와 친구들. 부유하나 아버지의 문란한 사생활로 상처받은 뒤 떡 무형문화재인 외할머니의 뒤를 이어 떡 명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키우는 마루, 검소한 목회자의 딸로 한때 도를 넘는 자유분방함으로 어디를 가나 신도들의 감시카메라에 시달리는 주관이 뚜렷한 현지, 록밴드를 꿈꾸었으나 이름과 다른 반전 외모로 고배를 마신 ‘최강’ 태진. 그리고 모든 곡번호를 섭렵하고 한마음 노래방 8번방에서 친구들과 노래 릴레이로 세상을 논하는 노래방 논객 나금영. 주인공 나금영을 둘러싼, 강동원보다 별 볼일 없어 보이는 그, 그 녀석, 그 놈들의 이야기가 마지막 강동원과의 만남에 이르기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1. 전두환 7 2. 최강태진 26 3. 조 기자 59 4. 한상진 87 5. 선우완 122 6. 나금호 150 7. 오정우 170 8. 나성웅 206 9. 변 모 씨 241 10. 강동원 281 작가의 말 294통금 여덟 시 이후의 세계를 알기 전 나의 세계는 강동원과 강동원이 아닌 남자들로 나뉘어 있었다. 금영 노래방에 등록된 쫀득한 유행가 가사로 쓰인 열일곱 고난주간 극복기 전공과는 전혀 무관하게 노래방 자막으로 한글을 떼고 곡 번호로 수를 깨쳤으며 노랫말로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탬버린으로 박자의 개념을 배운, 생활과학 고등학교 국제조리과학과 여고생, 아니 변두리 노래방 딸 나금영. 통금 여덟 시 이후의 세계를 마주하기 전 나금영의 세상은 강동원과 강동원이 아닌 남자들로 나뉘어 있었다. 그러나 떡처럼 말랑말랑했던 세계는 전 대통령과의 묘한 악연으로부터 시작해 딸에게만 딴나라국의 법질서를 들이대는 아빠, 163센티미터가 최대치인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나 단신인 남자가 대세인 날이 도래하길 꿈꾸는, 동성친구보다 더 동성 같은 친구 ‘최강’태진, 엄마의 옛사랑이자 아빠의 유구한 라이벌인 허당 엘리트 기자, 동성애자 의혹 속에 존립이 위태로운 담임선생, 교장의 유망주이자 풋사랑 엄친아, 학교 스타에서 탈의실 굴욕남으로 전락한 예비 아이돌, 형형한 눈빛과는 거리가 먼 시력으로 육사에 지원해 보지도 못한 아빠의 야망을 대신 이루어야 할 운명의 오빠, 프레지던트 변(태), 그리고 소녀들의 로망인 강동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만남과 해프닝을 거듭하며 균열을 일으킨다. 열일곱이 사랑하고 만났던 남자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나금영의 떼려야 뗄 수 없는 ‘떡실신’ 떡 동아리 단짝들의 사연 깊은 넋두리가 속사포처럼 내쏟는 일상어와 쫄깃한 노랫말을 업고 호기롭게 내달린다. 이현의 글에는 허수아비 같은 인물들이 넘쳐난다. 아무도 없는 황량한 들 냄새가 나기도 하고, 까닭 없이 말 걸고 싶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출렁거린다. 쫄깃하다. 무엇보다 “잘 모르는 동네”에 도착한 듯한 인물들이 "이대로 나가 버리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품은 채, 소설 속에서 툭툭거리며 서로 버팅긴다. 그냥 작가를 믿고 따라가다 보면 헛걸음치지 않을 거라는 신뢰가 생긴다. _김경주(시인, 극작가) 우리는 무엇의, 누구의 배웅을 받으며 그 시기를 떠나왔을까 열일곱. 마침표 혹은 시작. 어른과 아이의 경계, 일.이차성징을 이미 지나 아니면 지나는 중의 정체불명의 시기. 제대로, 근사하게 어른이 되고 싶었던 여고생, 나금영. 그러나 어른이라 이름 붙여진 세계는 길목에 진입금지 표지판이라도 박아 놓은 듯 패스하기가 가뿐하지 않다. 주민등록증 발부되듯 저절로 그 세계의 입장권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하는 나금영. 마냥 설레거나 즐겁지도 않고 어리광으로 누군가를 졸라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다. 환호를 받으며 그 시기를 아름답게 기념하고 싶었던 나금영은 한 발 한 발 내디딜 때마다 예측불허 접촉사고에 봉착하고 만다. 노래방 뒷방에서 맞닥뜨린 기성세대의 부정, 무리수를 둔 첫사랑, 오빠의 반란, 사랑과 우정 사이의 딜레마, 잘난 척, 아닌 척, 있는 척, ‘척’하는 허세꾼들과 언제 무엇이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 같은 세상, 그 길 위에서 어딘지 모를 앞을 향해 하루에도 열댓 번 흔들리는 나침반 바늘에 기대어 나아가야 한다. “잊고 싶은 기억이거나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거나” 우정 어린 농담이거나 애정 어린 충고이거나, 열 명의 남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열일곱을 떠나 열여덟에 무사히 착지하려는 나금영의 악전고투는 눈물겨우면서도 호탕하고 흐무러지게 아름답다. 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삽입된 유행가 노랫말들이 마치 내 얘기 같은 만고불변의 진리를 일깨우듯 양념처럼 버무려져 있다. 엄마 아빠 품에서 보호받다가 우연히 통금 시간 여덟 시 이후의 세계를 훔쳐보게 되면서 부모와 갈등하고, 연애와 우정 사이에서 이리저리 부닥치는 나금영을 보며 환호했다. 그건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겪고 있는 또 다른 내 모습이었다._천혜민(성수여자고등학교 영상미디어과) 전문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열일곱의 몽타주 전태일 문학상, 창비 좋은어린이책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현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작가다. 입심은 거침없고 렌즈가 포획한 지점은 간지러운 곳을 긁는다. “푸른 유니폼에 빨간 망토를 걸치고 악당들을 묵사발로 만들어 줄 능력은 없지만” 이 소설은 우리에게 마력을 발휘한다. 전문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이 바통 터치를 하듯 구성된 『오, 나의 남자들!』은 이어달리기를 관람하듯 감각이 요동친다. 다각화된 인물들과 유머러스한 이야기, 기성세대를 향해 날선 이야기는 아이에서 어른으로의 변곡점을 건너는 이들에게나 이미 건너온 이들에게 “그 시절을 목청껏 노래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힘이 있다. 책 속의 아이들은 어디선가 본 듯하다. 고민을 안고 현실에서 한 발쯤 붕 뜬 채 ‘탈출’이라는 이름의 마스터키를 품고 살아가는 그 얼굴. 그러나 눈앞의 비상구를 두고도 발을 돌릴 수밖에 없는 그 얼굴은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의 내 얼굴이었다. 내게도 그런 시간이 있었음을, ‘고마운 상처’의 시간들이 있었음을 떠올리며 읽는 내내 웃음과 뭉클함을 감출 수 없었다. 노래방으로 직행해 5131번을 누르기로 한다. “그땐 그랬지.” 참 어렸고, 뭘 몰랐으나 아름답던 그 시절을 목청껏 노래하고 싶어진다._장연정(작사가) 음악이 예술이지 실용이냐? 한마디로 하나가 된 금영이와 친구들. 부유하나 아버지의 문란한 사생활로 상처받은 뒤 떡 무형문화재인 외할머니의 뒤를 이어 떡 명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키우는 마루, 검소한 목회자의 딸로 한때 도를 넘는 자유분방함으로 어디를 가나 신도들의 감시카메라에 시달리는 주관이 뚜렷한 현지, 록밴드를 꿈꾸었으나 이름과 다른 반전 외모로 고배를 마신 ‘최강’태진, 모든 곡번호를 섭렵하고 한마음 노래방 8번방에서 친구들과 노래 릴레이로 세상을 논하는 노래방 논객 나금영, 그리고 나금영을 둘러싼, 강동원보다 별 볼일 없어 보이는 그, 그 녀석, 그 놈들의 이야기가 마지막 강동원과의 만남에 이르기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변두리 한마음 노래방이 세상의 중심이었던 금영에게 또 다른 세상이 열리면서 찾아온 혼란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성장통은 아프다. 막이 벗겨지고 드러난 세계는 똑 떨어지는 답이 보이지 않는다. 특히나 부모의 맨 얼굴을 마주한 뒤에 겪는 갈등은 십칠 년 동안 스스로를 지탱해 왔던 뿌리마저 흔든다. 싫다고 어리광을 부릴 수도 그렇다고 눈감을 수도 없는, 그 틈바구니에서 성장과 변화의 에너지는 꿈틀거린다.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나 균형을 잡기 위해 애쓰는 열일곱의 몽타주는 날마다 새살이 돋아 다채롭고 역동적이다. 여느 청소년책들과는 달리 비슷한 듯, 날카롭게 구별되는 캐릭터 고유의 매력들로 전문계 고등학생의 일상들을 솔직 담백하게 담고 있다. 우리에게 맞닿아 있는 친근한 말투와 유쾌하면서도 눈물겨운 내용이 마음을 흔들었다._홍유리(성수여자고등학교 영상미디어과) 열일곱 봄날을 지나 막바지에 이르러서, 하필이면 그러나 다행히도 우연과 필연의 만남을 거듭하며 나금영이 얻은 진리는 이것. “한때, 나에게 세상의 남자는 단 두 부류였다. 강동원과 강동원이 아닌 남자들. 그리고 이제 나에게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단 두 부류라고. 나와 내가 아닌 사람들. 나의 남자들 역시 내가 아닌 사람들일 뿐이라고.” 지금까지와의 생각과는 조금 다른 사회 속에서 힘겨워할 사춘기의 민감한 이들이여, 앞서 그것들에 의해 상처받고 이겨낸 ‘나금영’을 통해 어느새 한 뼘쯤 다가와 곁에서 기다리고 있을 미래를 가벼운 마음으로 맞아 보는 것은 어떨까_최윤경(성수여자고등학교 영상미디어과)
행복이 정말 인생의 목표일까?
나무를심는사람들 / 이유선 (지은이), 조원희 (그림)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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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심는사람들
청소년 철학,종교
이유선 (지은이), 조원희 (그림)
질문하는 사회 6권. 철학에서 논의되는 가장 기본적인 주제들을 40가지 재밌는 질문으로 구성한 청소년용 철학 책이다. 왜 착하게 살아야 할까? 내가 아는 게 진짜로 맞는 걸까?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 행복해질까? 내가 사는 이유는 뭘까? 역사는 객관적인 사실일까? 예술은 왜 이해하기 어려울까? 등 윤리학에서 실존주의를 거쳐 예술철학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철학의 전 분야를 망라했다. “컴퓨터 게임을 할 자유를 주면 안 되나요? 공부 좀 못하면 안 되나요? 왜 이렇게 경쟁을 시키는 거예요? 사고 싶은 물건이 너무 많은데 어떡하나요? 왕따가 될까 봐 두려워요…” 입시지옥에서 과도한 경쟁에 시달리며 사는 청소년들은 수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 철학책은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또 명쾌한 결론은 아니더라도 생각의 실타래를 풀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이유선 교수는 따뜻한 시각으로 청소년의 고민에 이해와 공감을 표하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여러 철학자들의 견해를 차근차근 들려준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게 되고, 자신의 고민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모색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1장 나 좀 내버려 두면 안 돼? - 사회 철학 1 컴퓨터 게임 할 자유를 달라고? 2 왕따 없는 교실을 만들려면? 3 경쟁은 좋은 건가? 4 선생님은 왜 내 일기장을 볼까? 5 공부 좀 못하면 안 되나? 6 물건을 살 때 자유를 느낀다고? 7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된다고? 2장 왜 착하게 살아야 할까? - 윤리학 8 오늘 거짓말을 몇 번 했니? 9 힘쓰는 일은 힘센 친구가 하면 안 되나? 10 왕따를 당하는 고통을 알고 있니? 11 굳이 개를 먹어야 할까? 3장 철학이란 무엇일까? 12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나을까? 13 철학을 전공하면 점쟁이가 되는 건가? 14 살아가는 데 철학이 필요할까? 15 철학은 어떻게 하는 건가? 4장 우리가 아는 게 진짜로 맞는 걸까? - 인식론 16 내가 아는 세상이 진짜 세상일까? 17 강아지와 나는 같은 세상을 볼까? 18 생각하니까 존재한다고? 19 책상은 진짜로 내 뒤에 있을까? 20 내일도 해가 동쪽에서 뜰까? 21 친구가 거짓말쟁이로 보여? 5장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 행복해질까? - 과학 철학, 심리 철학 22 영혼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아? 23 주문을 외우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일까? 24 과학자는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나? 25 과학자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나? 26 로봇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 27 개는 사람 말을 알아듣나? 28 SNS에 내가 있다고? 6장 내가 사는 이유는 뭘까? - 실존주의 29 왜 사냐고 묻는다면? 30 자살하면 안 되는 이유는? 31 행복이 인생의 목표일까? 32 좋은 것만 하겠다고? 33 생활이 편리해지면 무조건 좋을까? 7장 예술과 역사 그리고 종교는 왜 필요할까? - 예술 철학, 역사 철학, 종교 철학 34 추상화를 이해 못하면 무식한 걸까? 35 야동은 왜 예술이 아닌가? 36 역사는 객관적인 사실일까? 37 과거의 일들이 중요한 이유는? 38 신이 인간을 만들었을까? 39 종교가 삶을 의미 있게 해 준다면? 40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니? 에필로그 선생님과 부모님 말씀은 언제나 옳을까? 철학적인 질문은 상식에 도전하는 것! 옳다고 생각한 것이 틀릴 수도 있다!!! 컴퓨터 게임 할 자유를 달라고? / 왕따 없는 교실을 만들려면? 물건을 살 때 자유를 느낀다고? / 강아지와 나는 같은 세상을 볼까? 로봇이 인간이 될 수 있을까? / 야동은 왜 예술이 아닌가? 『행복이 정말 인생의 목표일까?』는 철학에서 논의되는 가장 기본적인 주제들을 40가지 재밌는 질문으로 구성한 청소년용 철학 책이다. 왜 착하게 살아야 할까? 내가 아는 게 진짜로 맞는 걸까?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 행복해질까? 내가 사는 이유는 뭘까? 역사는 객관적인 사실일까? 예술은 왜 이해하기 어려울까? 등 윤리학에서 실존주의를 거쳐 예술철학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철학의 전 분야를 망라했다.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 6권 ▶ “나 좀 내버려 두면 안 돼?” 청소년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준다! “컴퓨터 게임을 할 자유를 주면 안 되나요? 공부 좀 못하면 안 되나요? 왜 이렇게 경쟁을 시키는 거예요? 사고 싶은 물건이 너무 많은데 어떡하나요? 왕따가 될까 봐 두려워요……” 입시지옥에서 과도한 경쟁에 시달리며 사는 청소년들은 수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 철학책은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또 명쾌한 결론은 아니더라도 생각의 실타래를 풀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이유선 교수는 따뜻한 시각으로 청소년의 고민에 이해와 공감을 표하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여러 철학자들의 견해를 차근차근 들려준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게 되고, 자신의 고민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모색하게 될 것이다. ▶ “선생님과 부모님 말씀은 언제나 옳을까?” 옳다고 생각한 것이 틀릴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선생님과 부모님의 말씀은 나를 위해서는 옳아도 모두를 위해서는 옳지 않을 수 있다고, 선생님과 부모님이 훌륭하다고 해도 모든 것에 다다를 만큼 시야를 갖지는 못한다고 알려 준다.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은 상식에 도전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옳다고 말하고 당연하다고 말하는 것에 의문을 갖는 것이다. 철학적인 질문은 우리를 점점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고, 한 가지 정답만을 요구하는 세상에서 살지 않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남들과 똑같은 삶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격려해 준다. ▶ “철학책은 넘 어려워…” 상식을 뒤엎는 쉽고 재미난 철학의 세계 철학책은 대부분 너무 어렵다. 청소년용으로 나온 책들도 성인용보다는 낫겠지만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이 책은 철학의 기본 영역을 고루 다루면서도 어려운 개념은 거의 없고,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니체, 카뮈, 비트겐슈타인, 하버마스 등의 철학자가 이렇게 쉬운 말을 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저자는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서 풀어내었다. 또한 왕따, 경쟁, 거짓말, 신상품 소비, 급식체, SNS 등 청소년들의 생활에서 에피소드를 찾아내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주제와 연관되는 내용을 문학 작품, 영화 등에서 가져와 설명하기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게다가 곳곳에서 등장하는 저자의 은근한 유머가 더욱 재미를 준다. ▶ “도대체 어디까지가 철학일까?” 철학의 기본 영역이 고루 담긴 철학 에세이 철학을 공부하다 보면 다른 학문과 철학의 차이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긴다. 이유선 교수는 모든 학문들이 철학을 떠나면서 남겨두고 간 물음들이 철학이라고 알려 준다. 이 책에서는 철학에서 논의되는 기초적인 문제들을 모두 다루었다. 윤리학, 사회철학, 인식론, 과학철학, 심리철학, 실존주의, 예술철학, 역사철학, 종교철학 등 철학의 여러 영역을 고루 설명하고 있기에 철학의 전체적인 상을 쉽게 그릴 수 있다. 또 칸트, 니체, 헤겔처럼 이름을 많이 들어본 철학자뿐 아니라 존 롤스, 토머스 쿤, 리처드 로티 등 현대 철학자에 이르기까지 철학사를 빛낸 많은 철학자들이 소개되고 있어 철학 지식을 쌓아 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 ▶ “글은 까먹어도 그림은 기억나” 주제를 담은 깊이 있는 그림이 가득하다! 글은 쉽게 잊어버려도 그림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깊은 울림을 준다. 1등을 차지한 아이 밑에서 짓밟히며 괴로워하는 여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경쟁의 본질에 쉽게 다가설 수 있고, 힘쓰는 일은 힘센 아이가 도맡아 하고 나머지 두 아이는 딴청을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효율성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다. ‘소의 부위별 해설’처럼 개를 표현한 그림을 보면서 개를 먹는 것이 옳은지 아닌지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 이처럼 주제의 본질을 드러내는 이미지를 통해 청소년들은 더욱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질문하는 사회]는 '사회 문화', '역사', '법', '경제', '지리', '철학'의 여섯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청소년 사회 탐구 시리즈이다. 흥미롭고 기발한 질문 40개와 에피소드가 담긴 명쾌한 답변으로 아이들이 사회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 어렵고 지루한 사회는 이제 그만! 지식의 탐구를 위해서 질문하라 흥미롭고 기발한 질문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긴 답변으로 재밌게 읽으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청소년들의 독서 호흡을 고려하여 간략한 답변, 명쾌한 답변으로 구성하였다. 독서력이 많이 부족한 청소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과목에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교과와의 연계도 탄탄히 하여 실제 사회 공부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았으며 더 넓고 더 깊게 사회를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질문하라! 좋은 질문은 좋은 답을 이끌어 낸다 사회를 공부하는 기본 목적은 결국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좋은 시민이 되기 위함이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인권을 소중히 생각하고,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청소년들은 사회의 여러 과목을 배우게 된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현실에 대해서 질문하고 또 질문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한다. 컴퓨터 게임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친구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新 HSK 한권으로 합격하기 5급 (MP3 CD 1장 포함)
시사에듀케이션(시사중국어사) / 유혜영 글 /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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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에듀케이션(시사중국어사)
청소년 학습
유혜영 글
新 HSK 저자가 소개하는 新 HSK 공부기술로 실전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교재. 新 HSK 유형 완벽 분석은 물론, 이후 변화에까지 대비한 新 HSK 최강 강사진의 적중 문제를 직접 풀어 본다. 풍부한 예제와 명쾌한 해설, 그리고 마무리용 실전모의고사 1회분을 수록하여 시작에서 끝까지 이 한 권으로 新HSK를 잡을 수 있다.1. 듣기 제1부분 단문 대화 1 장소별 l 2 어기/태도 l 3 강조 l 4 어휘 l 5 인물관련 l 6 계산 l 7 비교 l 8 화제 l 9 판단/논리 l 10 접속사 l 11 열거 제2부분 장문 듣기 1 장문 대화 l 2 장문 듣기 듣기 실력 다지기 풀이 2. 독해 제1부분 빈칸 채우기 Ⅰ 어휘 접근법 1 동사 비교 l 2 형용사, 명사 비교 Ⅱ 어법 접근법 1 전치사, 접속사, 부사 비교 제2부분 단문 독해 1 핵심어휘 접근법 l 2 접속사 접근법 l 3 논리적 접근법①-논리적 판단 추론 l 4 논리적 접근법②-계산적 추론 제3부분 장문 독해 1 주요내용 찾기 l 2 원인, 이유, 목적, 의도 찾기 l 3 시간, 숫자 계산 l 4 태도, 감정 l 5 배제 l 6 어의(語義)이해 독해 실력 다지기/실전 테스트 풀이 3. 쓰기 제1부분 어순배열 작문 Ⅰ 기본기 다지기 Ⅱ 필수 어법 정리 1 이합동사 l 2 중첩형식 l 3 어림수 l 4 조동사 l 5 부사 l 6 전치사 l 7 조사①_구조조사 l 조사②_동태조사 l 8 보어 l 9 비교문 l 10 특수동사 술어문 l 11 특수구문 l 12 강조구문 제2부분 80자 작문 1 80자 단어 작문 l 2 80자 그림 작문 쓰기 실력 다지기 풀이 모의고사*무료 음성강의 MP3 제공* 실전 테스트 부분은 해설에 음성강의까지! 본 책에서 제시된 해설 외에 저자가 직접 녹음한 음성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좀 더 완벽히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Book.chinasisa.com에서 mp3 파일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 *功夫기술전수* 해당 영역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유형에 따라 소제목으로 나누어 분류하였다. 문제를 풀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비법을 전수해주는 명쾌한 코너이다. *功夫기술공략* 이론을 접했다면 이젠 실전으로! 유형맛보기를 통해 각 어법에 대한 문제를 실전과 같이 풀어봄으로써 응용력도 높이고 여기에 부가 설명과 공식, 비법, 해설 등 다양한 지식을 다루어 한 문제로 관련 지식을 모두 배우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기대하였다. *실력 다지기* 각 소제목 별로 필요한 부분에 실력 다지기 코너를 마련하였다. 좀 더 광범위하게 학습범위를 넓혀가며 중국어 실력을 한층 더 쌓을 수 있다. *실전 테스트* 영역별 각 부분 뒤에 실전테스트 문제를 실었다. 이는 실제 시험과 똑같이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느낌으로 풀어볼 수 있는 코너이다. *실력 다지기&실전 테스트 풀이* 앞에서 풀어본 문제에 대한 자세하고 풍부한 해설을 달았다. 문제에서 나오는 단어 뿐만 아니라 문제 해법에 대한 공식, 비법 등을 함께 제시하여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학습한다면 중국어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1회분 모의고사* 본 책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스스로의 실력을 평가하고 실제 시험을 대비하고자 1회분 모의고사를 제공하였다. *필수어휘집 2500* 6급 요강에 제시된 필수어휘 2500개를 포켓북 사이즈의 부록집으로 만들었다. 2500개의 단어를 손안에 가지고 다니며 언제, 어디에서든지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된 부록집이다. *비법노트* 본 책에서 중요한 부분만을 쏙쏙 뽑아 만든 비법노트! 시험장에서 마무리용으로 이용하기에 더없이 좋다.
고요한 우연
문학동네 / 김수빈 (지은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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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김수빈 (지은이)
제1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지극히 평범한 이들이 지닌 작고도 반짝이는 힘을 그린 소설이다. 힘든 상황에 처한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 그러나 선뜻 나섰다가 다수의 반감을 사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보편의 인물을 주인공 삼아 “유리공예를 하듯, 도자기를 빚듯이 내면을 섬세하게”(이선주) 다루었다. 때로 비겁해지는 스스로의 모습에 실망하면서도, 주인공 수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누군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기를 멈추지 않는다. 관심과 호기심에서 출발해 이해와 공감으로, 나아가 사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선의로까지 이어지는 마음의 성장 서사는 “작은 힘들이 끝끝내 이 세상을 어떻게 지켜 내는지를 몸소 증명한다.”(진형민) 김수빈 작가는 2015년 『여름이 반짝』으로 제1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화에 이어 청소년소설까지 2관왕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그는 첫 수상 당시 “비눗방울처럼 연약한 것들의 힘”을 아름답게 그려 냈다는 평을 받았다. 무수히 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조금 더 반짝이는 모래알을 건져 올리는 그의 촘촘한 시선은 여전하다. 관심과 선의로 표상되는 “연약한 인간의 품위”를(이선주) 담아 낸 『고요한 우연』은 “애쓰고 고뇌하며 작은 보폭으로나마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 인물의 진정한 성취를 보여 준다”는 평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사건 발생 나흘 후 7 모든 것이 시작된 밤 13 우연이었을까 28 달의 뒷면 45 고요의 기지 58 마이클 콜린스의 달 73 검은 고양이 아폴로 96 궤도 이탈 115 우주 미아 131 인력의 방향 147 행성과 항성 168 한낮의 플라네타륨 186 창백하고 푸른 193 탐사의 시작 209제1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고요한 우연』 “우리는 이 소설에서 연약한 인간의 품위를 보았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독고솜에게 반하면』 『훌훌』에 이어 또 한 번 청소년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제1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이 출간되었다. 지극히 평범한 이들이 지닌 작고도 반짝이는 힘을 그린 소설 『고요한 우연』이다. 힘든 상황에 처한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 그러나 선뜻 나섰다가 다수의 반감을 사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보편의 인물을 주인공 삼아 “유리공예를 하듯, 도자기를 빚듯이 내면을 섬세하게”(이선주) 다루었다. 때로 비겁해지는 스스로의 모습에 실망하면서도, 주인공 수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누군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기를 멈추지 않는다. 관심과 호기심에서 출발해 이해와 공감으로, 나아가 사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선의로까지 이어지는 마음의 성장 서사는 “작은 힘들이 끝끝내 이 세상을 어떻게 지켜 내는지를 몸소 증명한다.”(진형민) 김수빈 작가는 2015년 『여름이 반짝』으로 제1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화에 이어 청소년소설까지 2관왕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그는 첫 수상 당시 “비눗방울처럼 연약한 것들의 힘”을 아름답게 그려 냈다는 평을 받았다. 무수히 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조금 더 반짝이는 모래알을 건져 올리는 그의 촘촘한 시선은 여전하다. 관심과 선의로 표상되는 “연약한 인간의 품위”를(이선주) 담아 낸 『고요한 우연』은 “애쓰고 고뇌하며 작은 보폭으로나마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 인물의 진정한 성취를 보여 준다”는 평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평범한 이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힘을 내어 살아가고 있는가. 어긋나지만 다시 만나고, 오해 속에서도 진심을 탐구하고, 의도치 않은 결과에도 결코 선의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믿음직스럽고 사랑스러웠다. _심사평 “나는 네가 궁금해졌어. 아주 많이.” 고고한 초승달처럼 높은 곳에서 홀로 빛나는 아이 ‘고요’, 그늘이라곤 전혀 없어 보이는 다정한 반장 ‘정후’. 수현의 시선 끝에는 언제나 동경과 선망의 대상이 있다. 온종일 그 아이들을 바라보지만, 같은 공간에 있어도 마치 다른 차원에 속한 것처럼 서로 맞닿을 일은 없다. 그러나 어느 밤 문득 찾아온 꿈과 또렷이 설명할 길 없는 우연의 연쇄 작용으로 인해 이야기의 캔버스는 새로운 방향으로 뻗어 나간다. 관찰의 영역에 머무르던 이들을 온라인 공간에서 처음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 것은, 뜻밖의 인물이 수현의 시야에 들어오면서부터였다. 교실에서의 존재감이 희미하지만 어쩐지 눈길이 가는 ‘우연’. 도대체 왜 나는 저 애가 이토록 궁금한 것일까? 수현의 강렬한 호기심을 따라 지형도가 변화하기 시작한다. 마냥 빛나 보이는 동경의 대상도 사실은 나와 비슷한 마음을 품고 있다는 진실, 그리고 보잘것없다고만 여겼던 나를 줄곧 바라본 누군가가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까지, 달의 뒷면처럼 영영 감추어질 뻔했던 비밀이 하나둘 드러난다. “사람들은 달을 올려다본다고만 생각하지, 달이 지구를 보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는 것 같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지구를 바라보고 있는 것은 달인데 말이야.” _책에서 특별하지 않은 아주 보통의 마음들이 서로 맞닿는 순간은 그저 우연인 것일까? 말하기 어려운 속내를 SNS에 털어놓으며 익명의 상대와 특별한 관계를 형성해 가는 현시대 청소년들의 모습을 존중 어린 시선으로 그려 낸 점은 『고요한 우연』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진심 어린 선의가 오가는 공간으로서 채팅창과 교실, 동네 공원 등은 이 소설에서 대등한 무게를 지녔다. 송수연 평론가는 “이 작가는 온라인 세계를 쉽게 평가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그 무엇도 쉽게 판단하지 않는 작가의 시선과 태도가 믿음직한 결말을 낳았다.”라고 평하였다. 또한 이 소설이 현실 공간과 가상공간을 교차하는 전개로 잘 드러나지 않는 이면의 마음들을 포착해 낸 것에 대하여, 진형민 작가는 “온라인에서 서로 연결되었던 경험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힘과 용기로 전환되는 마지막 장면이 오래도록 큰 울림으로 남는다.”라고 평했다. “달의 앞면과 뒷면처럼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다르게 펼쳐지는 인물들의 관계는 요즘 청소년들의 실상을 잘 그려 내고 있다. 주요 화소의 소재를 ‘우주’와 ‘달’로 삼음으로써 일상 이야기가 주는 익숙함에서 벗어나게 한 점에서 작가의 역량이 더욱 돋보인다.” _이금이(아동청소년문학 작가) 잘 알지 못했던 타인을 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미지를 탐사하는 우주비행사의 모습과 자연스레 포개어진다. 『고요한 우연』은 닐 암스트롱과 함께 아폴로 11호에 탑승했지만 달에 착륙하지는 않았던 우주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의 존재를 상기시킨다.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의 발자국을 달에 남기는 동안, 지구와의 교신도 끊은 채 오롯이 혼자서 달의 뒷면을 바라보고 있었던 우주비행사. 결국 『고요한 우연』은 수현이 마이클 콜린스를 ‘주목받지 못한 사람’이 아닌 ‘바라보는 사람’의 자리로 올려놓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모든 이야기는 주인공 수현이 누군가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오랫동안 바라보았기에 시작될 수 있었다. 우리를 연결시켜 주는 것은 대부분 우연이지만, 그 우연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쩌면 평범한 사람의 자그마한 힘일지 모른다. "이쪽으로 와서 앉을래?"학생부장 선생님이 옅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과학을 달리는 십대 : 환경과 생태
우리학교 / 소이언 (지은이)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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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청소년 과학,수학
소이언 (지은이)
청소년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과학 이슈를 한 권으로 명쾌하게 담아내는 '과학을 달리는 십대' 시리즈. MZ 세대가 친환경 윤리적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듯, 지금 청소년에게도 제로 웨이스트와 탈 플라스틱 같은 건 일상이고 상식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환경과 관련한 논쟁이 끊이지 않고, 가짜 뉴스가 차고 넘친다. 저자는 그리드, 탄소 중립, 그린 뉴딜, 에너지 전환, 기후 행동, 탈성장 등 최근 우리 사회를 달구는 중요한 환경 이슈를 생생하고 세심하게 일러준다. “에코백과 텀블러가 환경을 망친다고?”, “플라스틱이 환경을 파괴한다면서 플라스틱 단열 창틀은 친환경적이라고?”, “인공 화학물질보다 천연 물질이 지구에 이롭다면 합성섬유, 가죽, 모피, 실크,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 중 무엇이 가장 환경에 이로울까?” 등등 흥미로운 질문과 대답이 가득한 책으로, 환경 문제로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반갑고도 꼭 필요한 표지판이자 지구 환경 안내서이다.프롤로그 : 누군가 지구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을 너에게 1. 플라스틱 : 우리가 쓰레기라 부르는 어떤 것 모든 것은 거북의 콧구멍에서 시작되었다 | 플라스틱은 얼마만큼 지구를 뒤덮고 있을까? | 판타스틱 플라스틱 네 정체를 밝혀라 | 엄마, 제발 그 먹이는 주지 마세요 | 재활용을 믿지 마 쓰레기에서 눈을 돌리지 마 | 플라스틱 빨대가 사라진 자리에 남아 있는 문제들 2. 화학물질 : 내가 먹고 마시고 만지는 모든 것들 그것들 좀 내 눈앞에서 치워 줘요! | 가까스로 코끼리를 구했지만 다시 코끼리를 죽이게 된 사연 | 바비와 켄을 멀어지게 한 열대 우림 파괴 사건 | 인공 물질의 최강자, 화학 물질을 소개합니다 | 케모포비아는 그만, 현명하게 피하고 지혜롭게 덜 쓰자 3. 기후변화 : 지구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러지 마, 잘은 모르지만 나도 조금은 노력하고 있어 | 이 멋진 줄무늬 속에 기후 변화 폭탄이 숨어 있다고? | 지구는 어쩌다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행성이 되었을까? | 기후 변화를 일으킨 세가지 산업혁명, 화석연료, 탄소 배출 | 진실을 외면하는 순간 파국이 찾아온다 4. 에너지 : 어느 날 모든 불이 꺼진다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없게 되는 그런 무서운 날이 온다고? | 기후 위기 시대의 에너지는 탄소가 결정한다 | 바람과 태양이 만드는 미래의 에너지 | 에너지가 우리 집으로 연결되는 방법, 그리드 |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장 깨끗한 에너지를 5. 생물다양성 : 여섯 번째 대멸종 앞에서 그래서 인류세 대표 화석이 닭 뼈라고요? | 생물 다양성을 찾아 열대 우림으로 | 생물 다양성과 바나나 멸종 괴담 | 세계의 끝에 지은 씨앗 보관소와 멸종을 막는 냉동 방주 | 멸종 위기 동물이 우리보다 더 중요해?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고작 2시간 14분, 지구의 환경 시계를 되돌려라! 청소년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과학 이슈를 한 권으로 명쾌하게 담아내는 '과학을 달리는 십대' 시리즈 『과학을 달리는 십대: 환경과 생태』가 출간되었다. MZ 세대가 친환경 윤리적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듯, 지금 청소년에게도 제로 웨이스트와 탈 플라스틱 같은 건 일상이고 상식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환경과 관련한 논쟁이 끊이지 않고, 가짜 뉴스가 차고 넘친다. 저자는 그리드, 탄소 중립, 그린 뉴딜, 에너지 전환, 기후 행동, 탈성장 등 최근 우리 사회를 달구는 중요한 환경 이슈를 생생하고 세심하게 일러준다. “에코백과 텀블러가 환경을 망친다고?” “플라스틱이 환경을 파괴한다면서 플라스틱 단열 창틀은 친환경적이라고?” “인공 화학물질보다 천연 물질이 지구에 이롭다면 합성섬유, 가죽, 모피, 실크,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 중 무엇이 가장 환경에 이로울까?” 등등 흥미로운 질문과 대답이 가득한 『과학을 달리는 십대: 환경과 생태』는 환경 문제로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반갑고도 꼭 필요한 표지판이자 지구 환경 안내서이다. 청소년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균형 잡힌 태도,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어떻게든 답을 찾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 그리고 지구를 위한 진짜 마음을 단단히 벼릴 수 있을 것이다. “지구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환경 문제에 진심인 십대를 위한 본격 지구 환경 수업 지금 청소년들은 어렸을 때부터 망가진 지구를 살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으며 자라왔다. 바로 윗세대인 MZ 세대가 친환경 윤리적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듯, 청소년들에게 분리수거나 탈 플라스틱, 육식 자제는 당위이고 상식이다. 인간이 자본주의 문명을 한계까지 끌어 올리느라 지구 환경을 파괴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눈앞에 닥친 지구의 위기 앞에서 사람들은 둘로 갈라진다. 지구 종말과 대멸종을 부르짖는 이들과 위험이 과장되고 부풀려졌다고 비웃는 이들이다. 그 사이로 “고작 지구 온도가 1도 올라간다고 기후 재앙이 닥친다니 믿을 수 없다.” “신재생 에너지가 환경을 더 파괴한다.” 같은 온갖 수상한 질문이 넘쳐난다. “비닐봉지가 아니라 에코백, 플라스틱 컵이 아니라 텀블러가 환경을 망친다.” 같은 단순한 주장에도 큰 혼란을 느끼고, 포장을 플라스틱에서 종이로 바꾸기만 한 그린워싱에 쉽게 넘어간다. 한 번도 환경 이슈를 스스로의 힘으로 깊이 궁리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기의 지구를 살아가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생태 · 환경 이슈 : 기후위기 / 에너지 / 플라스틱 / 화학물질 / 생물 다양성 『과학을 달리는 십대: 환경과 생태』는 청소년 독자들이 그동안 당연하게 들어왔던 이야기를 반복하는 대신, 미처 생각지 못했던 질문들을 함께 던진다. “플라스틱이 환경을 망친다면, 플라스틱 단열 창틀보다 나무 창틀을 쓰는 게 환경에 더 좋을까?” “인공 화학물질보다 천연 물질이 더 친환경에 가깝다면 합성섬유, 가죽, 모피, 실크,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 중 무엇이 가장 환경에 이로울까?”처럼 흥미로운 질문들은 독자들이 자기 생각을 되돌아보고 스스로의 환경 감수성을 재구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최근 우리 사회를 달구는 중요한 환경 이슈를 빠짐없이 다루며 꼭 필요한 환경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드, 탄소 중립, 그린 뉴딜, 에너지 전환, 기후 행동, 탈성장 등 흔히 쓰지만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키워드들의 개념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잡히도록 풀어낸 저자의 서술이 돋보인다. 다양한 관점들이 풍부한 예시와 함께 생생하게 소개되면서도 지구와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책 전체에 깔려 있어, 환경 이슈에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반가운 표지판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균형 잡힌 태도, 쉽게 휘둘리지 않는 환경 감수성, 그리고 지구를 위한 진짜 마음을 단단히 벼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누군가 지구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을 너에게 보내는 한 켤레의 권투 글로브 수많은 책이 앞으로 닥칠 암울하고 무서운 미래를 강조하며 당장 행동에 나설 것을 종용한다. 하지만 청소년들은 누구도 살아보지 못한 지구를,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다음 세대다. 그래서 이 책은 두려움과 죄책감이 아니라 뜨거워지는 지구에 맞설 희망과 용기를 강조한다.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위기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건 온도보다 속도다. 지금 인류가 처한 위기와 변화의 속도는 시속 100킬로미터로 달리던 고속도로를 시속 2000킬로미터로 달리는 것과 같다. 위기를 벗어날 순 없어도 온 힘을 다한다면 이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잽과 어퍼컷을 날리자고 이야기한다. “누군가 지구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지 마세요. 플라스틱 제로를 실천하고 자전거를 타고 고기를 덜 먹는 우리의 ‘작은’ 실천은 권투의 잽과 같습니다. 힘은 약해도 가볍고 빠른, 끝없는 펀치는 상대를 지치게 만들지요. 하지만 잽만으로는 절대 적을 쓰러뜨릴 수 없습니다. 힘을 실어 크게 올려 치는 훅과 어퍼컷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부와 기업이 법과 정책을 바꾸게 만들고 산업 구조를 조정하게 만들어야 강력 펀치가 가능하지요.” _「프롤로그」에서 일상의 작은 실천을 폄하하지 않고 어른 세대가 큰 문제를 외면하지 않도록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십 대와 함께라면,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멸종하는 대신 조금 더 뜨거워진 지구를 껴안고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간결하면서도 알차게,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게 재미와 학습, 교양을 한 번에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필요한 핵심만 간결하고도 알차게 담아낸 본문의 앞뒤로, 각 이슈에 관한 생각을 열고 가다듬을 수 있는 요소를 깨알같이 배치해 두었다는 데 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유쾌한 카툰으로 호기심을 일으키는 ‘생각 열기 툰’, 본문을 읽고 난 후 이어 짚어 보는 ‘핫&이슈’, 그리고 이슈와 관련해 대립하는 입장을 두루 살펴보는 ‘토론’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은 호흡으로 과학 이야기에 빠르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이끈다. 오늘을 딛고 내일을 향해 달려 나가는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교양 과학 시리즈 '과학을 달리는 십대'는 시시각각 새롭게 변화하는 세상 앞에 선 십대에게 최소한의 과학 이슈를 안내하는 우리학교의 새로운 청소년 교양 시리즈다. 무엇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읽힐 수 있도록 판형과 볼륨에서 무게감을 싹 덜고 다채로운 편집 요소로 재미를 확 보탰다. 너무도 빠르고 복잡하게 전환되기에 예측하기 어려운 세계 속에서 단편적인 지식이나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아니라 확실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제별로 시의성과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을 기준으로 엄선한 여섯 가지 이슈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상과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며 능동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필요한 핵심만 간결히 담아내면서도 균형 잡힌 시선과 풍성한 생각거리를 던져 주는 이 시리즈는 어지러운 오늘과 불확실한 내일을 이해하고 싶은 십대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과학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시리즈는 『과학을 달리는 십대: 스마트 테크놀로지』, 『과학을 달리는 십대: 환경과 생태』를 시작으로 『과학을 달리는 십대: 생명 공학』 『과학을 달리는 십대: 사이버 스페이스』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교과서 다품 고등 수학 2 (2023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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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청소년 학습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9종 교과서 문제를 분석하여 교과서 수준의 난이도로 구성한 교재다. 교과서 변형 문제를 해당 교과서 출판사와 함께 제공하였다. 쌍둥이/유사 문제를 2단계까지 제공하여 반복 학습에 최적화되어 있다. 시험 출제율을 제공하여 문제의 중요도를 학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Ⅰ 함수의 극한과 연속 1 함수의 극한 2 함수의 연속 Ⅱ 미분 3 미분계수와 도함수 4 접선의 방정식 5 함수의 극대·극소와 최대·최소 6 방정식과 부등식, 속도와 가속도 Ⅲ 적분 7 부정적분 8 정적분 9 정적분의 활용- 9종 교과서 문제를 분석하여 교과서 수준의 난이도로 구성하였습니다. - 교과서 변형 문제를 해당 교과서 출판사와 함께 제공하였습니다. - 쌍둥이/유사 문제를 2단계까지 제공하여 반복 학습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시험 출제율을 제공하여 문제의 중요도를 학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 교과서 수준의 문제로 기초를 다지기 좋은 교재입니다. - 9종 교과서에 수록된 핵심 유형과 문제를 분석하여, 한 권으로 교과서의 중요 문제를 모두 접해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 반복 학습이 필요한 학생에게 적합한 문제집입니다. - 창의력·융합형·서술형·코딩 코너의 실생활 관련 문제를 통해 수학과 친숙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공학이야기
한국경제신문 / 김형주.오원철 지음, 송진욱 그림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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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청소년 과학,수학
김형주.오원철 지음, 송진욱 그림
60여 년 전 우리나라의 가난했던 시대상부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기까지 공학이 미친 영향과 성과에 대해 짚어본다.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 대열로 이끈 성장의 바탕에 숨 쉬고 있는 화학공학, 전자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건설공학, 디자인공학의 발전 양상을 다양한 일화와 함께 구성했다. 공학은 세계적으로 똑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학문으로, 그 자체가 국제표준이다. 공학 전공자는 어느 곳에서든지 동일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다른 학문보다 세계 수준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그에 따른 성취감은 물론 타인의 삶의 질 역시 크게 향상될 수 있는 분야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공학이 어떤 역사를 가지고 생긴 학문인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어떤 미래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불가능을 가능으로, 꿈을 현실로 공학은 ‘힘’이 세다 1부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나라 · 북한보다 가난했던, 미래가 없던 대한민국 · 환경과 인구, 모든 조건이 최악 · 외국의 원조 없이는 살 수 없던 나라 · 가난과의 전쟁, “잘살아보세!” · 수출드라이브 정책과 수출 1억 달러 달성 · 팔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다, 머리카락부터 코리아 밍크까지 · 10억 달러를 넘어 100억 달러, 수출로 쓴 대한민국의 기적 2부 의식주 문제를 해결한 과학기술의 힘 · 식량 부족을 해결한 복합비료 공장 · 굶주림과의 전쟁은 ‘통일벼’의 개발로 막을 내리다 · 비닐과 경운기가 몰고 온 농업 혁명 ·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해준 연탄의 변천사 · 더 편리한 생활 속으로, 전기의 보급 · 석유 항 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의 조용한 전쟁 · 허리케인보다 무서운 원유 파동과 에너지 위기 · 세계 21번째 원자력발전소 보유국 그리고 재생에너지 3부 공학으로 이룬 경제성장, 잘사는 나라를 만든 주인공 · 인류 문명을 개척한 철강 산업의 힘 ·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을 만드는 석유화학 산업 · 황금알을 낳는 거위, 미래를 걷는 전자 산업 · 다양한 기술이 모여 만든 기간산업, 자동차 산업 · 거북선을 만든 해양 대국의 저력, 조선 산업과 해양공학 · 사막에 불을 밝히고 다리를 놓은 신화, 건설 산업 · 나라를 지키는 방위 산업에서, 하늘을 정복하는 항공우주 산업으로 · 더 살기 좋은 국토를 만드는 도시계획과 디자인공학 4부 오늘의 한국을 만든 사람들 · 과학기술을 통해 나라를 이끈 테크노크라트의 힘 · 맨몸으로 나라를 위해 일한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 ·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한 베트남 파견 병사와 해외 근로자들 · 작고 여린 손의 경제 여전사, 여성 근로자들 · 청운의 꿈을 꾸는 어린 산업 역군들, 파견 기능사와 정밀 기능사 · 경제성장을 이끈 근대화의 원동력, 새마을 역군들 에필로그 우리의 미래를 바꿀 미래의 공학도들에게세상을 바꾸는 힘은 ‘공학’에서 나온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에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기까지 공학의 발전사를 따라가 본다. 1950년대 러시아와 미국이 우주선을 개발할 때 우리나라는 하루하루 먹고살기도 힘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불과 60여 년 전 밥을 굶을 정도로 가난했는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 성장에 공학이 미친 영향과 성과는 또 어느 정도일까?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 대열로 이끈 성장의 바탕에 숨 쉬고 있는 화학공학, 전자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건설공학, 디자인공학 등의 발전과 함께 우리는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땅은 좁으며, 인구는 많은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살 수 있게 된 배경에는 ‘공학’의 힘이 숨어 있다. 식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복합비료를 개발하고, 품종 개량을 거쳐 통일벼를 생산하는 과정에는 화학공학의 힘이 작용했다. 이후 공업과 공학을 접목한 중화학공업이 우리나라 경제를 본격적으로 일으켜 세운다. 공학의 발전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사의 성장 궤적은 놀랍도록 일치한다. 교과서에서도 배울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공학이야기》는 이공계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세상을 변화시킬 공학의 비전을 알려주고, 공학도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심어줄 것이다.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재미있고 알기 쉬운 공학이야기 달의 흙으로 지구의 집을 만들 수 있을까? 표정과 목소리까지 분석해서 그 사람의 감정을 판단하고 심지어 대화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이 계발되더니, 이제 3D 프린터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까지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3D 로봇을 이용해 달에 집을 짓는 프로젝트까지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무인 우주선을 타고 달에 도착한3D 프린터 로봇이 지구에서 입력한 그대로 벽면을 찍어내는 것이 그 원리. 지구에서 가져간 흙이 아니라 달 표면의 흙으로 지구의 집을 만드는 것이다. 이 정도 발전 속도면 앞으로 40년 이내에 우리는 밤하늘에 보이는 저 달에 집이나 별장을 짓고 살 수 있다. 이렇게 세상을 바꾸는 과학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인류가 오래도록 꿈꿔왔던 것들, 인류의 삶을 발전시키는 힘은 상상의 날개를 타고 와서 ‘공학’을 통해 공학자의 손으로 실현된다. 공학은 인류의 복지를 향상시켜 우리 모두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왔다. 공학이 발전한 나라는 세계적으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되고 그 사회도 늘 성장하고 발전한다. 공학은 과학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 발전에도 이렇게 깊은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 공학은 인간의 장기를 대신할 생체 재료까지 만들어, 신의 영역인 생명연장의 꿈까지 이루어내는 중이다. 의식주와 일상 곳곳 어디든 공학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부분은 거의 없다. 미다스의 손처럼 불가능을 가능으로, 꿈을 현실로 바꾸는 공학 덕분에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반열에 설 수 있었다. 6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그런 우리나라를 현재와 같은 선진국의 반열에 세운 동력도 바로 공학 그리고 공업의 힘이다.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땅은 좁은데 인구는 많은 우리나라가 할 수 있는 일은 값싼 노동력을 활용해 공업제품을 생산하여 수출하는 것뿐이었다. 식량 부족을 해결하고 농업을 현대화하는 과정에서도 공학의 힘은 빛을 발했다. 화학공학을 통해 복합비료가 개발되고, 품종 개량을 거쳐 통일벼 등 생산성 높고 우리 입맛에도 맞는 종자가 개량되어 식량난을 해결하고 녹색혁명을 이루었다. 이후 공업과 공학을 접목한 중화학공업이 우리나라 경제를 본격적으로 일으켜 세우기 시작한다. 당시 중화학공업은 산업 기계와 조선, 철강, 석유화학, 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되는 동시에 화학플랜트, 발전소, 조선, 자동차 등 종합기술 공업과도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했다. 1970년대 중화학공업 추진은 경제 성장뿐 아니라 방위산업 육성에도 그 목적이 있었다. 자주국방에 대한 염원으로 시작된 방위산업은 각종 무기의 현대화를 거쳐 현재 항공우주공학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미래의 엔지니어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이제 세상을 변화시킬 공학도를 꿈꾸라 이렇게 우리나라를 발전시킨 공학의 힘 뒤에는 사람의 힘이 버티고 서 있었다. 오늘의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이끈 데에는 우리 경제를 과학기술을 기초로 해 발전시킨 기술 관료, 즉 테크노크라트, 그리고 파독 광부와 간호사, 베트남 파견 병사와 중동 파견 기능사, 새마을운동 역군 등 다양한 근로자들의 힘도 크다. 테크노크라트는 중동 진출 방안과 방위산업 육성, 중화학공업 건설, 국가전략 작성 등 산업 발전에 큰 업적을 세웠다. 1963년 서독에 파견한 247명의 광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해외 취업의 문이 열렸고, 이어 독일로 진출한 간호사들, 베트남전에 파병한 군인들도 외화 확보의 선봉이 되었다. 1960년대 농어촌 출신의 젊은 여성 근로자, 중동 건설 시장을 개척한 건설 노동자, 방위산업 분야에서 활약한 정밀기능사도 경제 발전에 큰 활약을 했고, 새마을운동은 농가 소득을 도시 근로자 소득 수준으로 향상시키며 전 국민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끈기와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국민성 또한 경제 발전의 숨은 공신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우수한 두뇌와 유산,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다.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IT분야와 이공계도 크게 성장했고 그에 따른 기술 인력이 필요하다. 훌륭한 자질을 갖춘 인재들이 과학 공학계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알고 진출해야 한다. 이제는 과학 기술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다. 과학기술로 새로운 경제를 재창조하여 국가경제를 다시 세워야 할 때이다. 《청소년을 위한 공학 이야기》에서는 이처럼 60여 년 전 우리나라의 가난했던 시대상부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기까지 공학이 미친 영향과 성과에 대해 짚어본다.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 대열로 이끈 성장의 바탕에 숨 쉬고 있는 화학공학, 전자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건설공학, 디자인공학의 발전 양상을 다양한 일화와 함께 구성했다. 공학은 세계적으로 똑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학문으로, 그 자체가 국제표준이다. 공학 전공자는 어느 곳에서든지 동일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다른 학문보다 세계 수준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그에 따른 성취감은 물론 타인의 삶의 질 역시 크게 향상될 수 있는 분야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공학이 어떤 역사를 가지고 생긴 학문인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어떤 미래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기를 바란다.
캐릭터 드로잉 북 : Animal (스프링)
디엔에이디자인(DNA디자인) / 제미크리 (지은이) /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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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이디자인(DNA디자인)
청소년 문학
제미크리 (지은이)
누구나 쉽게 그리는 캐릭터 드로잉. 캐릭터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며, 대상을 따라 그리는 것을 넘어 대상이 가진 특징을 관찰하고 연상하여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01 이 책의 사용법 누구나 쉽게 배우는 캐릭터 드로잉북은? 캐릭터 스케치북 마스터하는 방법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캐릭터 드로잉 과정 02 캐릭터 개념 Character 란? Character 특징 Character 기능 Character 표현방식 03 잘 만들어진 캐릭터 캐릭터 역사 초기의 캐릭터 좋은 캐릭터의 조건 04 캐릭터 사용처 게임-소프트 캐릭터 시티 캐릭터 브랜드 캐릭터 이벤트 캐릭터 캠페인 캐릭터 광고 및 프로모션 캐릭터 팬시 캐릭터 퍼스널리티 05 24종의 동물 06 연습 페이지
모두, 함께, 잘, 산다는 것
맘에드림 / 김익록, 박인범, 윤혜정, 임세은, 주수원, 홍태숙 (지은이)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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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림
청소년 인문,사회
김익록, 박인범, 윤혜정, 임세은, 주수원, 홍태숙 (지은이)
생각하는 청소년 3권. 교육 현장에 있는 저자들이 사회적 경제를 청소년들에게 쉽고 재미나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회적 경제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이해해나가고 무엇보다 청소년들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사회적 경제의 의미가 우리가 알고 있는 국가와 시장의 역할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며,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서 풀어가는 활동으로서 사회적 경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핵심적인 원리인 협동과 공유가 사회적 경제가 추구하는 ‘함께’했을 때 더 큰 힘을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두레, 계, 품앗이 등 전통문화 안의 담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경제 원리부터 우리나라의 사회적 경제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다룬다. 3장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주인이 되어 참여해서 운영할 수 있는 학교협동조합의 원리와 활동들을 사례를 제시하면서 이야기해 준다. 4장에서는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로 로컬푸드, 지역화폐, 공정여행 등을 설명한다. 5장에서는 사회적 경제의 가치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했을 때 함께 의사결정하며 문제들을 해결해가는 민주시민 교육 원리를 담았다. 6장에서는 사회문제를 경제활동으로 풀어가는 기업가 정신과 함께 이와 연계된 청소년 체인지 메이커 활동을 소개한다.1장 경제보다 쉬운 사회적 경제 이야기 경제 안에 사회가 있어요 ! 시장은 그 자체로 완벽하지는 않아요 국가에 모든 것을 맡길 수는 없어요 우리 ‘혼자’ 말고 ‘함께’가요 함께함으로써 더 풍부해지는 마법 주인공이 되어 사회 문제를 함께 풀어가요 함께 보고 이해하는 사회적 경제 사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요 2장 사회적 경제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어디에서 어떻게 출발했을까? 협동조합의 도시, 원주 이야기 민주주의의 바탕을 만들어요 우리가 있어 내가 존재해요 함께 보고 이해하는 사회적 경제 나락 한 알 속에 우주가 있다 3장 학교에서도 할 수 있어요 학교협동조합을 만들어요 학교 안에서 사회적 경제를 경험해요 우리가 결정하면서 자치 능력을 키워요 우리에게도 문제를 해결할 힘이 있어요 함께 보고 이해하는 사회적 경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요 4장 지역 안에서도 할 수 있어요 ‘합리적 소비’를 넘어 ‘현명한 소비’를 식탁 위 먹거리가 지구를 구해요 나는 어떤 마을에 살고 있나요? 사람이 중심인 지역화폐 이야기 착한 여행, 공정 여행을 아시나요? 함께 보고 이해하는 사회적 경제 누구를, 무엇을 위한 정책인가요? 5장 '함께'의 힘을 배워가요 모두가 행복한 빵집을 만들어요 우리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봐요 민주 시민의 모습을 배워요 ‘함께’는 ‘혼자’보다 힘이 세요 함께 보고 이해하는 사회적 경제 소통하는 민주 시민을 꿈꾸며 6장 세상을 바꾸는 체인지 메이커 당신은 체인지 메이커인가요? 체인지 메이커 사회의 롤모델인 사회적 기업가 모두가 체인지 메이커인 세상 위기의 청소년, 체인지 메이커가 되다 사회를 바꿔가는 청소년 체인지 메이커들의 이야기 함께 보고 이해하는 사회적 경제 세상을 바꿀 너의 아이디어는?나 혼자만이 아니라 다 같이 함께 잘사는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지금보다 더 어렵지 않기 위한 대안으로서 사회적 경제 2008년 미국에서 닥친 금융 위기는 세계 여러 나라에 영향을 미쳐서 세계적인 경기 침체를 불러왔다. 이 금융 위기 때에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남부 유럽은 특히 영향을 많이 받아 은행이 파산하고 많은 사람이 해고되었다. 그러나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 협동조합으로 운영하는 회사들은 세계 금융위기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오히려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사회적 경제가 공동체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활동으로도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처럼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 기업 등으로 대변되는 사회적 경제는 현재 많은 문제가 드러내고 있는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서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일정 부분 대안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미래 사회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에게도 사회적 경제에서 추구하고 있는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 사회적 윤리, 현명한 소비 등 현재까지 와는 다르게 사고하고 실천할 것을 요구받게 한다.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의 시대 사회적 경제를 통해 배운다 이 책은 교육 현장에 있는 저자들이 사회적 경제를 청소년들에게 쉽고 재미나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회적 경제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이해해나가고 무엇보다 청소년들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사회적 경제의 의미가 우리가 알고 있는 국가와 시장의 역할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며,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서 풀어가는 활동으로서 사회적 경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핵심적인 원리인 협동과 공유가 사회적 경제가 추구하는 ‘함께’했을 때 더 큰 힘을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두레, 계, 품앗이 등 전통문화 안의 담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경제 원리부터 우리나라의 사회적 경제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다룬다. 3장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주인이 되어 참여해서 운영할 수 있는 학교협동조합의 원리와 활동들을 사례를 제시하면서 이야기해 준다. 4장에서는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로 로컬푸드, 지역화폐, 공정여행 등을 설명한다. 5장에서는 사회적 경제의 가치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했을 때 함께 의사결정하며 문제들을 해결해가는 민주시민 교육 원리를 담았다. 6장에서는 사회문제를 경제활동으로 풀어가는 기업가 정신과 함께 이와 연계된 청소년 체인지 메이커 활동을 소개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역량을 익힐 수 있는 사회적 경제 우리 청소년들이 살아가야 할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문해와 수해 능력과 같은 ‘기초 기술’도 중요하지만 협력·창의성·문제해결력 같은 ‘역량’, 일관성·호기심·주도성과 같은 ‘인성’도 중요하게 요구되는 세상이다.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역량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일관되며 호기심을 유지하고 주도를 할 수 있는 인성이야말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것이다.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은 사회적 경제에서 매우 중요시하는 부분이며,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경제를 배우고 관련한 활동을 하며 익혀갈 수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청소년들에게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무엇보다 자발적인 참여와 주체의식이 필요한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사회적 경제가 어른들만의 활동이 아닌 청소년도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고, 구체적으로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학교협동조합 활동으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다양한 활동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특징이 있다.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서 창의적으로 문제해결을 해나가는 역량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일관되며 호기심을 유지하고 주도를 할 수 있는 인성이야말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술인 것이죠. 창의성이란 아주 새로운 것이 아닌 서로 다른 생각과 역 량이 결합하였을 때 생기니까요. 이러한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은 사회적 경제에서 매우 중요시하는 부분이며, 여러분들이 사회적 경제를 배우고 관련한 활동을 하며 익혀갈 수 있는 부분들이기도 하답니다. 적자생존(適者生存, 잘 적응하는 자만 살아남는다)이나 승자독식(勝者獨食, 경쟁에 서 이긴 사람이 모든 것을 독차지한다)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 속에 서는 누구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잖아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돈이 중심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해야 하며, 그런 노력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삶의 방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사회적 경제와 협동조합이 추구하는 가치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우분투 정신으로 살아 갈 때 나도 이웃도 함께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학교협동조합에서는 많은 것을 우리가 직접 결정해요. 원래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아이스크림을 납품받게 되면서 아이스크림 값을 낮춰야 할지, 그대로 둬야 할지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던 적이 있어요. 어떤 조합원은 학생들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도록 아이스크림 값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고, 어떤 조합원은 거기에서 나오는 이윤으로 친환경제품 판매로 인한 손실을 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료비 인상으로 친환경제품 가격을 올려야 함 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친환경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을 올리지 않고 있었어요. 결국, 이사회에 안건으로 올려 치열한 토론 끝에 아이스크림 값을 아주 약간만 내리는 대신에 친환경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어요.
공방전 & 국순전 & 국선생전 외
북앤북 / 이규보 외 지음 /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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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북
청소년 문학
이규보 외 지음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문학읽기 시리즈 33권. 중·고교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가전체(假傳體)와 패관문학(稗官文學) 작품들을 이해하기 쉽게 예쁜 삽화와 함께 컬러로 편집하였다. 각 작품마다 작가소개와 작품해설, 줄거리를 실었으며, 학생 자신의 독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작품 전문 위주로 편집하였다.가전체 소설 공방전 / 국순전 / 국선생전 / 정시자전 / 죽부인전 / 저생전 / 배열부전 / 청강사자 현부전 / 패관문학 차마설 / 이옥설 / 경설 / 슬견설가전체 소설.패관문학 모음 공방전 & 국순전 & 국선생전 외 이 책은 중·고교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가전체(假傳體)와 패관문학(稗官文學) 작품들을 이해하기 쉽게 예쁜 삽화와 함께 컬러로 편집하였 다. 각 작품마다 작가소개와 작품해설, 줄거리를 실었으며, 학생 자신의 독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 해 작품 전문 위주로 편집하였다. 가전이란 어떤 사물을 역사적 인물처럼 의인화하여 그 가계(家係)와 생애 및 개인적 성품, 공과(攻過)를 기록하는 전기(傳記) 형식의 글을 말한다. 실전(實傳)이라 하지 않고 가전이라고 한 것은 ‘가(假)’가 허 구적 성격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려 중기 이후 설화를 수집, 정리, 창작하는 과정에서 의인체의 가전이 출현하게 된다. 이러한 가전체의 문학의 발달은 무신정권이후에 등장한 사대부들의 의식과 밀접 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개관적 관념론자인 그들이 사물에 대한 관심과 인간 생활을 합리적으로 구성하 려는 정신을 표현하였다. 패관문학(稗官文學)은 고려 시대에 이르러 민전에 구전되어 오던 전승 설화가 많이 문헌에 채록되었다. 이렇게 채록되는 과정에서 채록자의 창의가 가미되어 윤색된 것을 패관 문학이라고 하였다. 패관이란 한나라의 관직명으로, 정치에 참고하기 위해, 거리에 떠돌던 이야기를 수집하던 벼슬아치를 말 한다. 패관 문학은 소설의 전신으로서 소설 발달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대부분 이야기는 민담의 영역에 속한 다. 신화와 전설에서 분리된 민담은 구전되면서 창의성이 덧붙여져 문학성을 갖추며, 한문학의 발달에 힘입어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꽃을 피우게 된다. 패관 문학은 고려 고종 때를 중심으로 발달하 며, 훈민정음이 창제 된 후에도 잡기, 시화 등이 꾸준히 등장하였다.
나는 부모와 이혼했다
큰북작은북 / 라헬 하우스파터 지음, 이선한 옮김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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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라헬 하우스파터 지음, 이선한 옮김
다독다독 청소년문고 시리즈. 이혼이 가족 구성원 각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며, 청소년의 삶에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그 심리를 깊숙이 파고들어 현실감 있게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단지 이혼에 뒤따르는 여러 가지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솔직하게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혼란과 절망의 상황에서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찾고 도전하여 새롭게 관계를 회복하는 성장소설이다. 엄마와 아빠가 떨어져 살게 되면서 견디기 힘든 싸움과 고함이 그치고 평화가 찾아왔건만, 그 평화란 모두가 패배자로 남겨진 비참한 전쟁의 결과물일 뿐이었다. 헤어진 부모 사이에서 주인공 나는 어설픈 통역자이자 말 없는 심부름꾼 노릇을 했다. 하지만 날카로운 말로 서로 상처 주고, 원망과 미워하는 마음을 전하는 불행한 우편집배원 역할을 계속 참기는 힘들었는데….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집을 나선 평범한 소년의 일탈! 이혼은 당사자뿐 아니라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사건이다. 특히 자녀가 받는 충격은 말할 나위 없이 크다. 어른들이 자신의 문제에 빠져 있는 동안 자녀는 무관심하게 방치되고, 부모 역시 상처를 입은 상태로 자녀를 돕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혼은 청소년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나는 부모와 이혼했다」는 이혼이 가족 구성원 각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며, 청소년의 삶에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그 심리를 깊숙이 파고들어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 책이다. 하지만 단지 이혼에 뒤따르는 여러 가지 문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솔직하게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혼란과 절망의 상황에서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찾고 도전하여 새롭게 관계를 회복하는 성장소설이다. ■ 내용소개 단란하던 가정이 한순간에 펑! 폭발해 버리고 말았다.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것이다. 물론 나는 엄마와 아빠 사이가 점점 남처럼 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두 분은 여전히 나의 부모이고, 그거면 된다고 생각했다. 엄마와 아빠가 떨어져 살게 되면서 견디기 힘든 싸움과 고함이 그치고 평화가 찾아왔건만, 그 평화란 모두가 패배자로 남겨진 비참한 전쟁의 결과물일 뿐이다. 헤어진 부모 사이에서 나는 어설픈 통역자이자 말 없는 심부름꾼 노릇을 했다. 하지만 날카로운 말로 서로 상처 주고, 원망과 미워하는 마음을 전하는 불행한 우편집배원 역할을 계속 참기는 힘들었다. 그래서 나는 결정했다! 나 혼자 애쓰는 건 이제 끝이다. 나는 엄마 아빠와 헤어질 것이다. 갈팡질팡하는 생활은 그만두고 차라리 지독한 외로움과 맞설 것이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2주에 한 번씩 주말마다 나는 엄마와 아빠의 아들이 아니라 단지‘나’만을 위해 존재할 것이다. 그런데 엄마와 아빠를 떼어 놓고 생각하면, 나는 누구일까? 부모가 없어도 나는 정말 똑같은 나일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이것이 내가 찾아내야 할 질문의 답이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내가 누구인지 나 자신을 찾고, 스스로를 알아가는 나만의 모험을 떠날 것이다!나는 결심했다! 부모와 이혼하기로.내가 엄마 아빠의 아들이라는 것과, 우리 셋이 한 가족이었다는 사실에서 벗어나기로 했다.엄마와 아빠도 이혼했는데, 나라고 못할 것 없다. 나는 위험하게도 혼자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 본문 중에서
2018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시사상식
하늘아래 / 시사연구회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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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청소년 학습
시사연구회 지음
<2017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시사상식>의 내용을 대폭 수정하고 보완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용어를 추가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이 책의 특징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건져 올린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싱싱한 시사상식과 일반상식들로 꾸며졌다. 청소년들을 위한 폭넓은 교양뿐만 아니라 최근 출제경향에 따라 고시, 취업, 수능, 논술, 수시, 면접, 토론수업을 대비하는 기초지식을 제공하려는데 역점을 두어 만들었다. 경제, 경영, 무역, 금융에서부터 정치, 철학, 역사, 문화, 철학, 스포츠와 과학, 특히 IT분야까지 모두 22개 범주에 걸쳐 두루 다루었다.제1장 경제, 경영, 무역, 금융 제2장 정치, 외교, 국제 제3장 사회, 노동, 법률, 환경 제4장 철학, 역사, 지리 제5장 문화, 예술, 교육, 스포츠 토막상식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한국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한국의 세계무형유산 제6장 컴퓨터, 과학, IT 토막상식 상식으로 꼭 알아두어야 할 인물 찾아보기“고시·취업·수능·논술 준비를 위한 수험생 및 중고생 교양 필독서”
누구냐? 넌!
상상비행 / 명로진 지음 /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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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비행
청소년 철학,종교
명로진 지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 청소년 철학 시리즈 "Who am I" 시리즈 1권. 청소년기에 가장 먼저 접해야 할 고전은 바로 장자다. 장자를 만나면 자신이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진정한 자기 자신을 알면 진정 원하는 것을 알고, 그럼으로써 자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자신과 타인, 더 나아가 세상과 만나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이 책은 철학에 대한 넓은 이해와 통찰을 보여준 명로진 작가가 자신의 아들을 포함한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철학 에세이다. 저자가 일러주는 장자의 철학은 이야기처럼 편안하다. 책 곳곳에 재치가 넘치고 곳곳에 기존의 생각을 뒤집는 철학이 숨어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장자의 철학은 입시 논술에서 새로운 생각과 관점으로 차별화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어려운 철학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듯 생활 속 이야기에서 새로운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 머리말 《장자》, 동양 최고의 스토리텔링 교과서 01 요 임금과 국경지기 02 빈 배를 욕하랴? 03 딱 맞는 신발 04 달인의 비법 05 북쪽 바다의 물고기 06 우물 안 개구리 07 내공의 네 단계 08 도道란 무엇인가? 09 옷감 장수의 연고와 손님 10 쓸모없음의 장점 11 오늘 너무 많이 울지는 않기를 12 무엇이 옳고 그른가? 13 말로 전할 수 없는 것 14 우리는 원숭이를 비웃을 수 있는가? 15 조삼모사는 천기누설? 16 조삼모사 파고들기 17 송나라 모자 장수 18 수레 앞의 사마귀 19 미녀와 추녀 20 최고의 한 순간 21 지혜의 지극한 경지 22 장자 읽기의 또 다른 매력 23 이것저것그것요것 24 아부하지 말 것! 25 성인의 경지 26 찡그리지 마! 27 옳고 그름의 문제 28 누가 누구를 탓하랴? 29 말은 뛰게 하고 30 어설픈 지식인의 편견 31 중도의 길, 쉬울까? 32 자유라는 것 33 아파도 아프지 않은 것처럼 34 물고기가 되어 봤나? 35 학의 다리가 길다고 36 부러움의 링반데룽 37 지극한 인仁 38 달팽이 뿔 위의 나라 39 영어로 장자 읽기 40 죽음마저 초월하다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질문: "나는 누구인가?" 이제 청소년들에게는 입시의 계절이 다가왔다. 입학사정관이나 수시 전형 등, 입시의 방법은 달라졌지만 성적에 맞춰 대학과 전공에 지원해 입학하는 것은 불행히도 부모 세대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넓은 시야로 자신이 미래에 무엇을 해야 할지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좌우를 보지 못하게 눈가리개를 한 경주마처럼 고3을 향해 달려가다가 결승점에 도달한 후에야 "여기가 어디지…" 하고 주위를 둘러보는 것이다. 그리곤 성인이 되었으니 자기 인생을 살아가라며 덜렁 혼자 남겨진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멘붕에 빠진다. 힘든 입시를 마치고 어렵게 입학한 대학을 자퇴한 학생 수가 점점 늘어난다는 조사결과(유기홍 국회의원, 2011년)는 이런 현상을 반영한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라는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여기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곳이라는 걸 깨달았다면, 도대체 내가 어울릴 곳은 어디인가? 나는 어떤 것을 좋아하는가? 나는 무슨 일을 할 때 행복해지는가? 과연 나는 누구인가?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일찍 찾아 학습하고 준비하고 실행하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진정한 인생의 스승, 장자가 말하는 우물 안 개구리의 눈과 거대한 붕새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만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 내가 무엇을 함으로써 행복해지는지를 알 수 있다. 행복을 찾아 나서는 길에는 불안과 두려움이 없다. 그것이 소요유의 승자인 장자가 설파하는 진정한 자유다. 지금 괴롭다면, 이제 행복을 찾아야 할 시간이다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 '남'이 끼어든다. 그리고 수많은 '남'과 함께 있는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나'로서 남과 함께 살아가야 할까. 신발이 발에 꼭 맞으면 우리는 발에 대해 잊어버린다. 허리띠가 허리에 꼭 맞으면 허리띠를 찼다는 걸 잊어버린다. 마음이 우리한테 꼭 맞으면 옳고 그르다는 것조차 잊어버린다. <달생> 어떤 생각이 옳다고 느낀다면 나에게 맞는 것이다. 마음이 꼭 맞는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저자는 "우리가 늘 옳고 그른 것이 뭔지를 생각한다는 건 마음이 우리에게 꼭 맞지 않아서"라고 말한다. 우리는 남과 소통할 때 나보다도 남을 더 의식한다. 남의 생각이 도무지 나에게 맞지 않아 불편함을 느낀다. "우리 마음이 불편한 이유는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때문인데, 그 판단은 결국 우리가 타인과 함께 살기 때문에 생긴다. 타인의 의견, 타인의 말, 타인의 시선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되돌아보고 그게 옳은지 아닌지, 또는 타인의 언행이 옳은지 아닌지, 나아가 나와 타인 사이에 있었던 모든 사건들이 옳은지 아닌지 되짚어 보게 된다. 이 때문에 우리 마음은 맞지 않는 신발을 신은 것처럼, 꼭 끼는 허리띠를 찬 것처럼 늘 전전긍긍하는 것이다, 장자 선생님에 의하면. 그러므로 우리는 타인의 관심에서 벗어나야 하고, 타인 역시 우리의 관찰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야 자유로울 수 있다."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최고의 도구 - 장자 철학 최근 몇 년 동안 대학입시 논술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고전이 바로 《장자》라는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장자》는 우리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탁월한 교본이다. 그것은 다채롭고 독특하면서도 깊은 사색을 요구하는 철학적 에피소드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현재 나온 장자에 관한 책이 모두 좋은 책이고 그 분야의 고전인 것은 알겠는데, 너무 많고 또 청소년이 읽기에는 난해한 책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물론 아무리 어렵더라도, 막대한 분량에 질리더라도 읽는 만큼 청소년에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러니 정말로 그 책들을 제대로 읽기 위한 징검다리 같은 과정의 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때로는 선생님처럼, 때로는 골목대장처럼 독자를 이끈다. 마치 재미와 자유를 찾아 모험하는 해적단 두목을 연상시킨다. 명로진 두목과 함께 떠나는 여정의 끝에는 가장 값진 보물을 찾아 돌아올 것이다. 진정한 '나 자신'이라는 보물을 말이다.청소년들아. 장자와 오쇼의 말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아마도 아직은 어려울 거다. 심리학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청소년기는 나에 대해서 눈뜨는 동시에 나와 관계를 맺은 타인에 대해 눈뜨는 시기라고. 이 시기에 만나는 타인은 주로 친구이기에 청소년에겐 주위 사람들 중 친구가 가장 중요하다고. 더불어 다른 이들, 주로 친구들의 시선과 관심에 대해 민감하다고.그러나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충만하고 충실해야 한다. 타인의 관심이 나를 좌우하게 만들면 나는 스스로에게 충만하고 충실해질 수 없다. 타인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면 나 스스로를 돌볼 시간이 없어진다. 그러므로 늘 생각하길 바란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나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우리는 왜 옳고 그른 것에 대해 늘 신경을 쓰고 있는 걸까? 만약 무인도에서 나 혼자만 산다면 그때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신경 쓰고 있을까? 아닐 거다.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심심하면 해수욕을 할 거다. 우리 마음이 불편한 이유는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때문인데, 그 판단은 결국 우리가 타인과 함께 살기 때문에 생긴다. 타인의 의견, 타인의 말, 타인의 시선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되돌아보고 그게 옳은지 아닌지, 또는 타인의 언행이 옳은지 아닌지, 나아가 나와 타인 사이에 있었던 모든 사건들이 옳은지 아닌지 되짚어 보게 된다. 이 때문에 우리 마음은 맞지 않는 신발을 신은 것처럼, 꼭 끼는 허리띠를 찬 것처럼 늘 전전긍긍하는 것이다, 장자 선생님에 의하면. 장자는 이 우화를 통해 '쓸모 있고 없고는 인간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람들이 보기엔 전혀 쓸모없는 나무, 실용적이지 못한 나무가 오히려 더 오래 산다. 그 오래 사는 것만으로도 사실은 쓸모가 있다. 큰 나무가 되니 그늘도 커서 누구나 그 그늘 아래 쉬어갈 수 있다. 마을 한가운데 있어서 멀리서도 그 마을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약속을 정할 때도 "큰 나무 아래서 만나." 이런 식으로 할 수 있다. 옛날엔 스타벅스나 던킨도너츠가 없었기에 이렇게 약속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나무 자체로서는 사람들이 자기를 쓸모 있게 여기든 말든 아무런 상관을 하지 않는다.하나의 존재에 대해, 어떤 생명에 대해 또는 사물에 대해 이것이 쓸모 있다, 없다를 정하는 것은 누구인가? 혜자인가, 장자인가, 왕인가? 아무도 아니다. 어떤 것이 쓸모 있고 없고를 정하는 것 자체가, 그런 시도를 하려는 노력 자체가 헛된 것이다.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쓸모없는 나무지만, 나무의 입장에서는 사람에게 쓸모가 있기에 베어지기보다는, 쓸모없는 나무가 되어 존재하는 게 낫다.
다하우에서 온 편지
책담 / 앤 부스 지음, 김선영 옮김 /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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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담
청소년 문학
앤 부스 지음, 김선영 옮김
중학생 제시가 일상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일들을 통해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소설이다. 이 책에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 외국으로 돈을 벌러 간 아빠, 마을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장난을 일삼아 다른 친구를 괴롭히는 패거리 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렇듯 평범한 인물들과 평범한 일상 속에 가족애, 왕따, 장애인에 대한 편견, 이민자에 대한 부조리, 인종 차별, 전쟁이 남긴 상흔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담고 있다. 할머니 집으로 배달된 편지의 주인을 찾는 과정은 추리 소설을 보는 듯하고, 유대인 할머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분에서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역사 소설 같기도 하며, 친구 문제, 짝사랑, 학교 숙제를 고민하는 제시의 심리 묘사 부분은 십대를 위한 가벼운 소설을 읽는 듯하다. 다양한 이야기와 여러 주제가 복합적으로 담겨 있지만, 각기 다른 이야기는 퍼즐이 맞춰지듯 하나의 결말을 향해 진행되고, 마지막에는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으로 마무리가 된다. 자칫 무겁고 진지할 수 있는 주제를 중학생 제시의 일인칭 시점으로 전개해 읽기 쉽고 가볍게 풀어 냈다.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비판적인 사회 의식을 일상 생활에서 그려 낸 수작이다.하얀 강아지 스노이 달라진 사촌, 프란체스카 동화와 해피엔딩 할머니 집에서 스노이와 함께 뜻밖에 행운 주인 없는 엽서 애견 훈련 교실 과거로 돌아간 할머니 외국인 노동자들 누가 닐 아저씨를 밀쳤나? 케이트의 분노 독일의 과거, 나치 유리창을 깬 범인 총부리 앞에 놓인 개들 1943년 그날의 이야기 프란체스카의 고백 해피 엔딩이면서 새드 엔딩 할머니의 과거를 찾아서 편지의 비밀 용서의 눈물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독일 다하우에서 온 주인 없는 편지. 제시는 편지를 추적하면서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과거를 알게 되는데??. 우리가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를 역설적으로 보여 주는 소설! 잊지 말아야 할 과거, 아직도 이어지는 위험한 사고 방식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대인에 대한 잔인한 학살을 주도했던 나치. 독일은 과거사에 대해 전 세계에 사과하고 지금도 그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역사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다하우에서 온 편지》에 등장하는 독일인 선생님의 발언이 인상적이다. “사람들은 이제 나치 생각 안 해요. 다 지난 일이잖아요.” 나는 독일어 선생님 기분이 나아지길 바라면서 대답했다. 물론 우리는 방금 전 교실에서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고 있었지만??. “제시, 네 말이 사실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란다.” 나는 움찔했다. 선생님은 말을 이었다. “내 조국으로서는 아주 슬픈 과거지만, 선생님은 누구도 그 역사를 잊기 바라진 않아. 그런 일은 이 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니까.” -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나치 독일이 품었던 위험한 사고 방식이 지금 현재에도 나타나고 있다고, 더욱 심해져 이 땅에 뿌리를 내리기 전에 뽑아 버려야 한다며, 우리 사회에 드러나는 그릇된 사회 인식에 대해 부드럽지만 강렬하게 경고하고 있다. 진실 숨기기, 선동적인 언론, 왜곡된 역사 교육, 역사 의식 부재, 장애인과 외국인에 대한 편견, 소수자에 대한 혐오 등의 사회 문제는 비단 한국에서만 벌어지는 일은 아닌 듯하다. 이 책은 지금을 사는 청소년들이 제2차 세계 대전과 독일 나치, 전쟁 등의 문제를 현재 내 삶과 결부시켜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특히 전쟁과 분단, 역사 청산 등의 문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과거의 사건을 통해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역사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왜 역사를 배워야 할까?”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비판적인 사회 의식을 일상에서 그려 낸 수작! 다수의 언론에서 젊은 세대의 역사 의식이 부족하다는 우려 섞인 기사가 자주 보도된다. 특히 왜곡된 역사 의식, 여성비하,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그릇된 사회 인식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는 데다, 이런 게시물을 단순히 ‘유머’ 또는 ‘놀이’의 일종으로 받아들이는 청소년들에게 ‘역사 교육’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는 시험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어려운 과목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우리가 ‘왜 역사를 배워야 할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역사는 나와 먼 이야기, 외워야 할 게 많은 과목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본질적인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서는 지금의 내 삶이 역사와 아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과거의 사건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고,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역사를 바라보는 인식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다하우에서 온 편지》는 중학생 제시가 일상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일들을 통해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소설이다. 이 책에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 외국으로 돈을 벌러 간 아빠, 마을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장난을 일삼아 다른 친구를 괴롭히는 패거리 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렇듯 평범한 인물들과 평범한 일상 속에 가족애, 왕따, 장애인에 대한 편견, 이민자에 대한 부조리, 인종 차별, 전쟁이 남긴 상흔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제시의 ‘동화 쓰기’ 과제에서 시작된다. 제시가 처음에 쓴 미완의 동화는 ‘제시 공주의 나라에 낯선 사람들(외국인 노동자)이 몰려와 세상이 바뀌었고, 행복하던 제시 공주는 불행해졌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니까 제시는 ‘제시 공주’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자신의 삶을 그대로 투영한 동화를 쓴 것이다. 하지만 며칠 동안 여러 가지 사건을 겪고 난 후, 제시는 ‘동화 나라에서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이 아니다’라는 내용의 동화를 완성한다. 일련의 사건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깊어졌음을 학교 과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 준 것이다. 할머니 집으로 배달된 편지의 주인을 찾는 과정은 추리 소설을 보는 듯하고, 유대인 할머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분에서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역사 소설 같기도 하며, 친구 문제, 짝사랑, 학교 숙제를 고민하는 제시의 심리 묘사 부분은 십대를 위한 가벼운 소설을 읽는 듯하다. 다양한 이야기와 여러 주제가 복합적으로 담겨 있지만, 각기 다른 이야기는 퍼즐이 맞춰지듯 하나의 결말을 향해 진행되고, 마지막에는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으로 마무리가 된다. 자칫 무겁고 진지할 수 있는 주제를 중학생 제시의 일인칭 시점으로 전개해 읽기 쉽고 가볍게 풀어 냈다.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비판적인 사회 의식을 일상 생활에서 그려 낸 수작이다. 타인의 삶을, 그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주 작은 용기 《다하우에서 온 편지》는 우리 사회에서 보이는 약자에 대한 편견을 유대인 학살, 노인과 여성, 장애인에 대한 혐오 등 나치 정권이 자행한 일들과 연결시킨다. 그래서 역사 인식이 중요한 이유를 역설적으로 보여 준다. 그 속에 그릇된 사회 제도나 언론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도 담겨 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작은 행위가 사람을, 또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궁극에는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이야기한다. “권위에 순응하는 편이 대항하는 것보다 쉬운 법이에요. 다하우 강제 수용소에는 유대인뿐 아니라 히틀러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가 수용소에 온 사람도 있었어요. 수감자에게 샌드위치를 줬다가 체포된 아주머니도 있었고요. 그들은 옳은 일을 했어요. 그런데 잘 모르겠어요. 만약 내가 그 사람들이었다면 과연 나도 그렇게 용감했을까요? 여러분, 절망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어 봤자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모든 것을 다 해내지 못했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주 사소한 일이라고 해도 옳지 않은 일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건 용감한 거예요. 그 소녀의 작은 행동이 나를 살렸던 것처럼요.” _본문 속에서엄마는 우편물 더미를 들춰 보다가 엽서를 하나 빼냈다.“어머, 이것 좀 봐! 정말 예쁜 그림이네! 흠, 잘못 온 거구나.”엄마는 엽서 뒷면을 확인하고 내게 건넸다. 엽서 앞면은 눈 내리는 날의 시장을 그린 그림이었다. 시장에는 추위를 막느라 목도리를 두른 아줌마들과 모자를 쓴 아저씨들, 단단히 챙겨 입은 아이들이 보였다. 현대 회화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고전 명화도 아니었다. 소녀와 그 뒤를 종종거리듯 따라가는 하얀 개도 보였다. 받는 사람 주소는 할머니 집이 맞는데, 받는 사람 이름이 ‘마리아 바이어’였다. 우리 할머니 이름은 엘리자베스 존스인데…….나는 엽서 내용을 읽어 보았다. 볼펜으로 쓴 글씨는 알아보기 쉬웠다.할아버지께서 꼭 전해 달라고 하셨어요. 이곳의 미술관은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고요.“안타깝지만 우체국에 가져다줘 봐야 별 소용이 없을 것 같구나. 보낸 사람이 자기 주소를 안 썼고 우표도 독일 거잖니. 어떻게 이런 실수를 했을까. 할머니가 이 집에서 사신 지 오십 년이 넘었는데.”엄마가 말했다._주인 없는 엽서 “제시! 도와다오. 이놈들이 나를 여기에 가두고 죽이려고 해. 나한테 주사를 놓을 거야. 네가 할미를 도와줘야 한다.”할머니에게 달려갔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나는 할머니가 뻗은 손을 맞잡았다. 그러자 할머니가 나를 껴안았다. 할머니는 아주 조그마해 보였고, 겁에 질린 것 같았다.“할머니, 괜찮아요. 저희가 왔잖아요.”내가 말했다. 할머니는 엄마와 나를 따라 순순히 침대로 돌아왔지만, 잡은 손은 놓지 않았다. 할머니가 너무 세게 잡은 탓에 손이 아파 왔다.“제시, 할미는 그 녀석들을 도와주고 싶었어. 전혀 몰랐어. 다 괜찮은 줄만 알았다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몰랐던 거야. 이제는 내가 당할 차례구나. 제시, 도와다오.”할머니가 속삭였다. 울먹이고 있었다.간호사가 와서 이불을 덮어 주었지만 할머니는 뿌리쳤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이 오직 나뿐인 듯, 할머니는 내 눈만 뚫어져라 바라보았다.“할머니, 간호사 언니들은 할머니를 해치려는 게 아니에요. 치료하려는 거예요.”할머니는 세차게 고개를 저었다.“아니야, 말만 그렇게 했지, 사실은 아니었어. 눈치챘어야 했는데……. 듣고 싶지 않았던 거야. 개들이 어떻게 될지 알아야 했어. 개뿐만이 아니야. 고양이도, 카나리아도…….”_과거로 돌아간 할머니 “프란체스카, 너 도대체 왜 그래? 왜 좌식 배구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거야?”케이트가 큰 소리로 물었다.프란체스카가 케이트를 향해 몸을 천천히 돌렸다. 아주 여유로운 표정이었다. 휠체어 팔걸이를 꽉 쥐어서 손가락 마디마디가 하얗게 변한 케이트와는 달랐다.“응?”“왜 앉아서 하니 마니 그런 거냐고?”케이트가 다시 말했다. 점점 커지는 목소리에 주위에 있던 아이들이 힐끔거렸다.“뭐, 앉아 있잖아. 아니야? 기분 나쁘게 듣진 말아 줘. 그런데 말이야, 대체 누가 좌식 배구 연습을 하고 싶겠어? 사실 주류 스포츠도 아닌데.”뒤에서 니콜라가 데니의 휴대 전화를 보다가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프란체스카도 몸을 돌려 데니의 휴대 전화를 내려다보았다.“너! 우리 아직 이야기 안 끝났어.”케이트가 말했다.“응?”프란체스카가 다시 천천히 돌아섰다. 케이트가 거기 있는 것조차 잊었다는 듯이……. 지겨워 죽겠다는 표정이었다.“아, 그래. 나도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장애아 돕기 캠페인이랑 비슷하지.”그 말에 니콜라와 데니가 웃음을 터뜨렸다._케이트의 분노
이PD의 방송국 탐구생활
꿈틀 / 이수연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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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이수연 (지은이)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 PD인 저자가 방송 관련 진로를 탐색하고 있는 10대들에게 방송국에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방송국 안에서의 일에 관해 구석구석 알려준다. 카메라 뒤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눈에 쉽게 보이진 않지만, 방송국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직업들. 이 책을 통해 그 맡은 바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방송인들이 벌이는 고군분투기를 이해하고 조금이나마 방송의 직업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글 너도 방송국에서 일할 수 있어 3 프롤로그 구석구석 방송국에 숨은 직업 이야기 10 1장 뉴스PD를 아십니까? 뉴스에도 PD가 있나요 17 역사의 순간이 추억이 된다? 19 축제가 치열한 일터가 되고 21 뉴스PD는 고독한 결정맨 24 밥은 먹고 다니냐? 27 2장 뉴스를 함께 만드는 사람들 방송의 승부사 시사보도작가 33 잘 들어 주는 사람 앵커 39 리허설은 앵커의 힘! 42 앵커의 멘트는 누가 쓰나요? 45 앵커도 미스터트롯처럼? 48 힘내요, 날씨천사! 기상캐스터 50 생방송 지각생의 구세주 보도분장팀 54 어떻게 방송에 나오는 걸까? 출연자 56 한 길 사람 속을 알 수 있다면 59 저 앵커는 옷이 몇 벌이길래?의상팀 62 프로그램의 얼굴도 만들어줍니다 보도 CG팀 66 3장 방송국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할까? 365일 드라마를 위해 산다 드라마PD 71 라디오와 4차 산업이 만나면 라디오PD 74 '트루먼 쇼‘를 만드는 관찰예능 작가 77 섭외에 드론을 쓴다고요? 79 방송국엔 마술사가 산다 특수분장 82 PD와 한배를 탄 단짝 기술감독 85 보이지 않는 방송의 소리꾼 음향감독 88 조명발은 내게 맡겨라 조명감독 91 컴퓨터광의 화려한 변신 IT 기술팀 94 ‘가성비 갑(甲)’ 영상 일꾼 VJ 97 물에 빠져도 카메라부터 영상제작팀 100 ‘편집 신(神)’의 강림 영상편집팀 103 4차 산업의 선도자 그래픽팀 106 정확한 그림을 그리는 삽화작가 109 2장 뉴스를 함께 만드는 사람들 1장 뉴스PD를 아십니까? 3장 방송국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할까? 그곳은 어떻게 찾았을까? 로케이션 매니저 112 방송국은 24시간 공사 중 세트디자인팀 114 동심을 연기하는 배우 탈 인형 연기자 116 방송국의 올빼미들 외신 모니터 119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 동시통역사 122 들리지 않아도 들려요 수어 통역사 124 방송의 한글 지킴이 교열팀 127 ‘착한’ 방송의 파수꾼 심의팀 132 선거보도의 생명은 ‘균형’ 136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다 138 극단적 선택 보도의 원칙 140 연예인의 동반자 매니저 142 4장 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률은 어떻게 조사할까? 147 해외 뉴스는 왜 다 똑같은가요? 150 맛집 소개해주면 돈 받나요? 153 이상한 그래픽은 왜 자꾸 쓰나요? 156 자료화면은 어떻게 찍나요? 159 4장 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 5장 방송은 열정순이잖아요 장 트러블도 이겨내야 방송인? 163 어떤 상황에도 방송국을 지켜라 165 백전백승 길거리 인터뷰 비결 168 태풍의 추적자들 171 33년 전 사건의 섭외 경쟁 173 외국어 인터뷰는 눈치 게임 176 방송국은 흥신소가 아니라고요! 179 아는 것을 다 이야기할 순 없어요 182 방송 현장에 살아 있는 일본어 184 위기의 순간에 빛나는 팀워크 186 막내들의 반전 매력 189 에필로그 꿈부터 포기하지 말자 193뉴스에도 PD가 있나요? PD라고 하고 하면 가장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 삼시세끼 밥을 지어 먹거나, 유명 배우들이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할 때 종종 얼굴을 비추는 예능PD? 아니면 거친 아마존이나 북극에서 대자연과 맞서 촬영하는 다큐멘터리PD? 필자는 자신의 직업을 밝힐 때마다 사람들이 묻는 똑같은 질문을 해왔다. “뉴스에도 PD가 있나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방송국 안의 다양한 일과 직업에 대해 잘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특히 방송국 견학을 오는 10대들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방송국에 취업하고 싶다고, 어떻게 하면 방송국에 입사할 수 있는지 묻곤 한다. 하지만 PD나 앵커 아나운서 외에도 방송국 안에 얼마나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대해 의외로 잘 모른다는 걸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다. 필자는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 PD로서 방송 관련 진로를 탐색하고 있는 10대들에게 방송국에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방송국 안에서의 일에 관해 구석구석 알려준다. 머리말 중에서 너도 방송국에서 일할 수 있어! “방송국에 취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간혹 어린 친구들을 만날 때면 물어오는 말이다. 어쩐지 답은 아는 거 같은데 방송국 다니는 사람을 만났으니 직접 확인하고 싶은 눈빛이다. 아마 예상하는 답은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일 터이다. 그런데 그 친구들에게 이 질문을 덧붙이면 금세 동공이 지진을 일으킨다. “그래서 너는 방송국에서 뭘 하고 싶은데?” 연예인도 보고 방송국에서 일하면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막상 그 안에서 본인이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확신은 없는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다. 그저 글 쓰는 게 좋고 TV 보는 것을 즐겼기 때문에 ‘방송국에서 일하는 작가가 돼야지’ 막연히 생각했을 뿐 교양이나 예능, 다큐멘터리 등 작가도 전공 분야가 다 다르다는 사실은 나중에야 알았다. 그렇다면 나의 적성에 맞는 방송 직종은 무엇이 있을까? 방송국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고민이 있을까? 카메라 뒤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눈에 쉽게 보이진 않지만, 방송국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직업들. 이 책을 통해 그 맡은 바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방송인들이 벌이는 고군분투기를 이해하고 조금이나마 방송의 직업 세계를 엿볼 수 있기를 바란다.
청소년을 위한 철학 교실
비씨스쿨 / 프랑크 바이어스되르퍼 지음, 권소영 옮김 /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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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스쿨
청소년 철학,종교
프랑크 바이어스되르퍼 지음, 권소영 옮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고대부터 현대까지 동서양의 철학을 정리했다. 아비투어 교양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대부분의 철학 개론서들이 고대부터 20세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용을 구성하는 반면, 이 책은 시간에 따른 단순 배열을 따르지 않고 서로 연관성이 있는 철학 이론들을 주제에 따라 묶음으로써, 청소년들이 개개 철학자의 사상과 그 내용을 전체 철학의 맥락에서 이해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돕는다.Ⅰ. 철학을 위한 두뇌운동 철학적 사고 플라톤, 칸트,헤겔의 머릿속 들여다보기 사고의 유용함과 불리함 철학자 소크라테스 우리가 느끼는 현식은 진짜일까? 아주 현실적인 문제들 철학자 플라톤 과거의 철학적 주제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동양에는 어떤 철학이 있었을까? Ⅱ. 이론 철학의 세계 철학의 방법론 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 사고의 형식과 합법성-논리학 경험 저편에 있는 것에 대하여-형이상학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 인간 인식의 한계에 대하여-인식론 경험과 인식 초월적인 힘들에 대하여-종교철학 철학자 바루흐 스피노자 문화영역 속의 철학-문화 철학 뿌리로 돌아가기-자연 철학 철학자 존 로크 Ⅲ. 실용 철학의 분야들 도덕성의 문제들-윤리학 세계적 사건들에 초점두기-정치 철학 철학자 장 자크 루소 법적 논쟁과 대이변 법철학 먼지 쌓인 책 들여다보기-역사 철학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인간에서 인간으로-철학적 인류학 원자와 유전자에 대한 철학적 이해-학문 철학 철학에 있어서의 숫자 1,2,3-수학적 철학 철학자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취향에 대해서는 논쟁하지 말자-미학 Ⅳ. 일상에서 철학하기 철학자들도 유머가 있을까? 철학자 쇠렌 키에르케고르 인터넷과 텔레비전-매체 철학 왜?-아이들의 질문에서 배울 점 철학자 카를 마르크스 단어들의 철학-언어 철학 철학자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언어를 예술로서 바라보기-수사학과 변증법 철학자 테오도르 비젠그룬트 아도르노 더 고귀한 존재가 있을까?-신의 존재에 대한 물음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건강한 상식에 대하여 노동과 기술의 철학 철학자 마틴 하이데거 즐기는 철학 부록-용어 해설‘ 아비투어 교양 시리즈 01’『청소년을 위한 철학 교실』을 펴냈습니다. ‘아비투어 교양 시리즈’는 인문?사회과학 교육을 멀리하는 교육현실을 감안, 인문.사회과학 도서를 널리 보급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시험에 나오지 않는 내용이면 절대로 책을 읽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교과서와 연계된 재미있는 내용으로 인문?사회과학 도서를 선보임으로서, 논술 시험으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장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앞으로 이 시리즈는 종교, 경제, 신화, 현대 물리, 일상의 기술, 진화 인간, 일상의 자연법칙, 발명, 요리 등 여러 분야의 도서를 출판함으로서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논술시험인 아비투어를 집필한 작가로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서양 철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통합논술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쌍둥이, 길 위에서 꿈을 쏘다
글로세움(서울출판클럽) / 박장호.박성호 지음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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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박장호.박성호 지음
쌍둥이 형제가 여행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고,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꿈을 키워가는 자기계발서이다. 쌍둥이가 찾아다닌 여행지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중적인 여행지가 보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만날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여행을 통해 자연이 주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과 보존가치를 몸소 체험을 통해 깨닫게 된다. 학교와 학원에 지쳐 꿈을 찾지 못한 채 오로지 공부에만 매달리고 있는 이 땅의 학생과 아이들에게 공부만 강요하는 부모, 성적으로 아이들을 평가하는 교육자에게 ‘진정한 교육은 아이의 꿈을 찾아주는 것’이라는 교훈을 주는 바람직한 청소년 자기계발서이다.프롤로그 part1 우리의 놀이터가 자연이다 집 뒷산은 우리의 놀이터 / 바닷가에서 마린보이를 꿈꾼다 / 장난감은 No 매력덩어리 장난감 / 자연은 신비한 체험 학습장 / 지렁이 스파게티 / 인생을 바꾼 특별한 여행 / 학교에서만 배우는 것은 아니다 part2 여행이 꿈꾸게 한다 야생동물의 천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마야문명의 몰락 / NASA의 우주 태양에너지 / 엄마, 아마존에서 살면 안돼? / 잉카인들의 지혜 잃어버린 도시 맞추픽추 / 천자의 궁성 중국 자금성 / 천둥 소리를 내는 물 나이아가라 폭포 / 북극의 빛 오로라를 보다 / 알프스의 처녀봉 융프라우 / 역사를 배우다 이태리 로마 / 살아 숨쉬는 역사 폼페이 최후의 날 / UFO와 외계인을 보러가다 / 지질학 교과서 그랜드캐니언 / 설원에서 즐기는 자연 스노우보드 / 빙하를 보러가다 뉴펀드랜드 섬 part3 모든 것을 학교에서 배울 순 없다 자연은 위대하다 / 공존공생하는 삶이 아름답다 / 빙하가 녹고 있다 / 잿더미 속에서도 움트는 새로운 생명 / 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다 / 새들은 새장 밖에서 자유롭다 / 물고기도 아플 때 치료가 필요하다 / 자연을 지킬 수 있는 전문성이 필요하다 part4 지구는 너와 나의 손에 달렸다 환경조사와 원주민 마을 봉사활동 / 인간의 욕심 지구의 눈물 / 아픈 지구를 치료하자 / 스포츠 소년에서 환경공학도로 / 자연과 인간의 조화가 중요하다 / 대체에너지를 개발하라 / 환경보호를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 인턴십에서 미래의 꿈을 세우다공부를 잘해야 성공한 아이인가. 모든 것을 학교에서 배우는 건 아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10대 청소년들은 미래에 대한 목표설정이나 꿈이 없이 무조건 공부에만 매달려 있다. 자신이 원하는 학교나 전공에 상관없이 오로지 성적에 따라 명문대학이나 일반대학에 진학한다.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다. 대학도 이렇게 성적순만으로 학생을 뽑는 것이 아니라 입학사정제를 실시하여 나름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과 스토리가 있는 학생을 찾는 일에 나서고 있다. 대학이 학생들의 숨은 재능과 저력을 알아내고자 하는 조그만 몸부림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 ‘대부분’이 말하는 공부지상주의자들의 책상 앞에서의 교육이 아닌 자연 속에서, 길 위에서 자기 자신을 찾고 그 꿈을 찾아가는 소년들이 있다. 쌍둥이 친구, 박장호.박성호 형제가 바로 그들이다. 어릴 때는 무조건 재미있게 뛰어노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장난꾸러기 두 아들을 데리고 여행을 떠난 쌍둥이의 어머니. 그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고, 배움은 학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세상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길을 나섰다. 그 믿음이 쌍둥이들을 정신적으로 훌쩍 자라게 했고, 두 형제는 이제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도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우리는 세상의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여행을 떠났다. 길 위에서 우리는 나를 찾고 꿈을 주웠다. 여행이 우리를 바뀌게 했다. - 박장호.박성호 오늘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여행을 통해 꿈을 키운 쌍둥이의 자기계발서 이 책은 여행서가 아니다. 쌍둥이가 여행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고, 미래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꿈을 키워가는 자기계발서이다. 공부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틈만 나면 보따리를 싸고 길을 나서 그 길 위에서 얻은 생생한 자연공부인 것이다. 어른들은 가끔씩 이런 말씀을 하신다. 집 나가면 고생이라고. 사실 여행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고생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제일 먼저 잠자리가 불편하고 먹을거리가 맞지 않아 힘들다. 그리고 이동할 때의 지루함 또한 여간 견디기 어려운 게 아니다. 좁은 차 안에서 열 시간씩 차를 타야 할 때도 있었고, 비행기나 차를 갈아타기 위해 공항이나 대합실에서 지루하게 시간을 보내야 할 때도 많았다. 하지만 우리는 원하는 여행지에 간다는 설렘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을 참아냈다. 그리고 그것을 즐겼다. - 본문 중에서 쌍둥이가 찾아다닌 여행지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중적인 여행지가 보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만날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여행을 통해 자연이 주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과 보존가치를 몸소 체험을 통해 깨닫게 된다. 그 안에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쌍둥이의 성장 과정을 발견할 수 있다. 학교와 학원에 지쳐 꿈을 찾지 못한 채 오로지 공부에만 매달리고 있는 이 땅의 학생과 아이들에게 공부만 강요하는 부모, 성적으로 아이들을 평가하는 교육자에게 ‘진정한 교육은 아이의 꿈을 찾아주는 것’이라는 교훈을 주는 바람직한 청소년 자기계발서이다. 우리 인생의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껏 어머니의 손을 잡고 길을 떠났고 그곳에서 많은 것을 보았다. 그리고 많은 것을 가슴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언젠가는 이 모든 것들이 세상과 우리 자신을 위해 유용하게 쓰일 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본문 중에서 공부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공부가 인생의 전부라고도 생각하지 않는 쌍둥이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의 여행을 통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운 쌍둥이는 각자의 꿈과 목표를 설정했다. 형인 장호는 환경공학을 전공하여 지구를 살리는 일을 하고 싶어 하고, 동생인 성호는 환경지킴이로서 전문성을 키워 자연과 바다를 보호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평상시에 환경과 자연보호를 위한 인턴십이나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쌍둥이는 이런 일들을 해내려면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이런 것들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문을 하고 싶어 한다. 지금 쌍둥이는 대학진학을 앞두고 열심히 노력하는 평범한 학생으로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꿈은 늘 실현 가능한 것이고 우리를 가슴 설레게 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이런 꿈들을 어릴 적부터 시작한 여행을 통해 얻었고, 그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어머니의 손을 잡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던 것에서 출발하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의 키가 자라듯 마음과 정신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오들오들 떨며 발을 동동 구르고 기다리기를 몇 시간, 마침내 우리는 오로라를 만났다. 오로라는 대기 중에서 질소 분자를 만나면 붉은색으로, 산소분자를 만나면 녹색이나 붉은색으로 보인다. 그리고 쉼 없이 모습을 바꿔가는 오로라의 향연을 ‘오로라 댄스’라고 한다. 우리가 바라본 오로라는 정말 신이 내린 선물 같았다. 하늘을 보니 마치 불꽃놀이를 하듯, 그림을 그리듯 물감을 풀어놓고 있었다. - 1부 중에서 우리가 폼페이를 돌아볼 때 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바로 사람 화석이었다. 폭발이 일어날 당시 재앙을 피해보려고 한 사람들의 모습이 화석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엎드려 있는 모습, 누워 있다 일어나려다 굳어진 모습, 무릎을 껴안고 웅크린 모습, 재난을 피해보려고 두 팔로 머리를 감싸 안고 엎드려 웅크린 모습 등 집 안에서 혹은 거리에서 만난 재난의 순간이 상상만 해도 소름끼친다. - 2부 중에서 여행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많은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서 듣고, 그리고 직접 몸으로 느끼게 해준다. 이러한 체험은 우리들의 관심사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로 관광지 위주로 여행을 하지만 우리의 여행은 조금 달랐다. 우리는 주로 산이 좋아 떠나고 바다가 좋아 나서고, 그리고 동물이 좋아 어머니를 졸랐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즐기고 신나하는 것들이 다른 사람들의 관심사와는 조금 차이가 생기는지도 몰랐다.여행에서 우리가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자연의 위대함이다. 어릴 때는 멋모르고 색다른 곳을 찾는다는 그 자체에 신나했다. 그러나 우리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우리의 맘에는 ‘와!’ 하는 탄성과 함께 인간이 만들어낼 수 없는 자연의 숭고함과 위대함을 느끼곤 했다. - 3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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