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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첫 만남 : 상상력 세트 (전3권)
창비 / 정세랑, 곽재식, 김초엽 (지은이), 최영훈, 조원희, 근하 (그림)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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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문학
정세랑, 곽재식, 김초엽 (지은이), 최영훈, 조원희, 근하 (그림)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의 ‘상상력 편’이 출간되었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을 시간이 없고 독서가 낯설어진 이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상상력 편은 신선하고 경쾌한 이야기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정세랑과 곽재식, 그리고 한국 SF의 떠오르는 신성 김초엽의 개성 있는 소설로 구성되어 더욱 흥미롭다. 정세랑의 『청기와주유소 씨름 기담』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기분 좋은 여운과 짜릿한 기쁨을 선사한다.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주인공이 도깨비와 일생일대의 씨름 대결에 맞닥뜨린다는 독특한 설정이다. 곽재식의 『이상한 용손 이야기』에는 자신이 용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용손의 감정이 요동치면 하늘에서 비가, 심지어는 홍수를 일으킬 만한 폭우가 내린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년의 모습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렸다. 김초엽의 『원통 안의 소녀』는 과학적 상상력 위에 따뜻한 감성을 더한 SF이다. 나노 기술을 통해 미세 먼지를 정화하는 첨단 도시에 살고 있지만, 공기 중의 나노 입자에 알레르기를 보여 원통 안에 갇혀서 돌아다녀야 하는 지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처럼 ‘소설의 첫 만남: 상상력 편’은 새로운 세계를 그리는 힘을 전하는 작품들로 풍성하게 꾸려졌다.청기와주유소 씨름 기담 이상한 용손 이야기 원통 안의 소녀새로운 감성으로 단장한 얇고 아름다운 문고 책과 멀어진 이들을 위한 마중물 독서, 소설의 첫 만남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의 ‘상상력 편’이 출간되었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을 시간이 없고 독서가 낯설어진 이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상상력 편은 신선하고 경쾌한 이야기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정세랑과 곽재식, 그리고 한국 SF의 떠오르는 신성 김초엽의 개성 있는 소설로 구성되어 더욱 흥미롭다. 정세랑의 『청기와주유소 씨름 기담』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기분 좋은 여운과 짜릿한 기쁨을 선사한다.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주인공이 도깨비와 일생일대의 씨름 대결에 맞닥뜨린다는 독특한 설정이다. 곽재식의 『이상한 용손 이야기』에는 자신이 용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용손의 감정이 요동치면 하늘에서 비가, 심지어는 홍수를 일으킬 만한 폭우가 내린다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년의 모습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렸다. 김초엽의 『원통 안의 소녀』는 과학적 상상력 위에 따뜻한 감성을 더한 SF이다. 나노 기술을 통해 미세 먼지를 정화하는 첨단 도시에 살고 있지만, 공기 중의 나노 입자에 알레르기를 보여 원통 안에 갇혀서 돌아다녀야 하는 지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처럼 ‘소설의 첫 만남: 상상력 편’은 새로운 세계를 그리는 힘을 전하는 작품들로 풍성하게 꾸려졌다. 잊고 있던 ‘소설 읽는 재미’를 발견하게 하는 수작이다. ▶ 시리즈 소개 ‘소설의 첫 만남’은 새로운 감성으로 단장한 얇고 아름다운 문고이다.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을 시간이 없고 독서가 낯설어진 이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동화에서 읽기를 멈춘 청소년기 독자에게는 소설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위에서 한 바가지의 마중물을 부어야 한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문학과 점점 멀어진 이들이 다시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끔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독서 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 각 권 소개 소설의 첫 만남 13 - 청기와주유소 씨름 기담 (정세랑 소설, 최영훈 그림) 열 살이 되기 전부터 뚱뚱했던 소년. 씨름 선수를 그만두고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어느 날 점장님이 기묘한 제안을 해 왔다. 도깨비와 씨름을 해서, 이기라고. 한밤중에 도깨비와 씨름을? 잃을 것 없는 알바 인생, 그 이상한 제안을 받아들였다!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유쾌하고 기묘한 소설. 소설의 첫 만남 14 - 이상한 용손 이야기 (곽재식 소설, 조원희 그림) 자신이 용의 자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소년. 소풍 가는 날마다 꼬박꼬박 비가 온 것도 사실은 용이 가진 능력 때문이 아닐까? 소년은 자신의 힘을 다스리려 애쓰지만 다짐처럼 쉽지만은 않은데……. 소년의 마음이 일렁이면 비가 내린다. SF 작가 곽재식이 들려주는 사랑스러운 성장 소설 소설의 첫 만남 15 - 원통 안의 소녀 (김초엽 소설, 근하 그림) 첨단 나노 기술로 미세 먼지를 정화하는 미래 도시. 하지만 나노 입자에 알레르기를 보이는 지유는 투명한 플라스틱 원통에 갇혀서 돌아다녀야 한다. 그런 지유에게 어느 날 노아라는 아이가 말을 걸어온다. 두 사람은 언젠가 이 동네를 함께 산책하기를 꿈꾸지만……. 차이와 차별, 그리고 자유를 갈망하는 마음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
소녀 귀신 탐정 3
슈크림북 / 선자은 (지은이), 이윤희 (그림) / 2021.09.05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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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북
청소년 문학
선자은 (지은이), 이윤희 (그림)
영문도 모른 채 살해된 소녀 김슬아가 자신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내는 판타지 추리 소설이다. 학교 폭력의 피해자인 슬아의 이야기와 학교 폭력의 방관자였던 우진의 이야기가 번갈아 전개된다. 자신의 죽음을 믿지 못하면서도 마음 의지할 친구 하나 없던 지난날을 후회하는 슬아와 슬아가 따돌림 당하는 걸 알면서도 모른 척했던 일로 죄책감에 시달리는 우진. 두 사람은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진 이나와 함께 학교 폭력이 있었던 그날의 진실을 쫓는다.자신을 죽음에 이르게 한 가해자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 슬아. 죽은 소녀 슬아는 살아 있는 가해자를 향한 복수를 시작한다. 괴롭고 힘든 삶. 친구다운 친구도 없었고 외로웠던 삶. 누군가와 함께 힘을 합쳐서 뭔가를 하거나 수다를 떨어 본 적도 없었던 삶. 아이러니하게 죽어 귀신이 되어서 그 모든 걸 다 해 본 슬아는 마침내 복수에 성공하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네는데….지난 줄거리1. 그날의 꿈_ 우진2. 죄책감_ 우진3. 감옥_ 슬아4. 손님_ 슬아5. 봄맞이_ 우진6. 새 학년_ 우진7. 시험_ 슬아8. 기회_ 슬아9. 도둑_ 우진10. 귀신_ 슬아11. 몰락_ 우진12. 복수_ 슬아13. 엔딩_ 슬아작가의 말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소녀 귀신 탐정의 마지막 이야기! <소녀귀신탐정>은 영문도 모른 채 살해된 소녀 김슬아가 자신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내는 판타지 추리 소설이다. “내가… 자살을 했다고?” 자살로 위장된 슬아의 죽음. 슬아는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진 친구 이나의 도움으로 스스로 사인(死因)을 추적해 간다. 자신을 죽음에 이르게 한 가해자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 슬아. 죽은 소녀 슬아는 살아 있는 가해자를 향한 복수를 시작한다.괴롭고 힘든 삶. 친구다운 친구도 없었고 외로웠던 삶. 누군가와 함께 힘을 합쳐서 뭔가를 하거나 수다를 떨어 본 적도 없었던 삶……. 아이러니하게 죽어 귀신이 되어서 그 모든 걸 다 해 본 슬아는 마침내 복수에 성공하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네는데…….우진과 슬아의 시점으로 묘사한 학폭의 아물지 않는 상처<소녀 귀신 탐정 3권_너에겐 아무런 잘못이 없어>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인 슬아의 이야기와 학교 폭력의 방관자였던 우진의 이야기가 번갈아 전개된다. 자신의 죽음을 믿지 못하면서도 마음 의지할 친구 하나 없던 지난날을 후회하는 슬아와 슬아가 따돌림 당하는 걸 알면서도 모른 척했던 일로 죄책감에 시달리는 우진. 두 사람은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진 이나와 함께 학교 폭력이 있었던 그날의 진실을 쫓는다.선자은 작가는 뛰어난 필력으로 학교 폭력의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슬아와 우진 두 사람의 시선으로 깊이 있게 묘사했으며 여기에 이윤희 작가의 세련되고 절제된 일러스트가 더해져 소장가치를 높였다. 복수 끝에도 다시는 10대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소녀 귀신의 애절한 이야기는 3권을 끝으로 막을 내리지만, 책을 덮고 난 뒤 남는 여운은 독자들에게 또 다른 숙제가 될 것이다.“아니요, 저는 자살하지 않았습니다.”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슬아에게 바치는 책“가질 수 없는 것, 할 수 없는 것, 나는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될지를 꿈꾸던 학생에서 하루아침에 모든 걸 꿈꿀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소녀귀신탐정>의 주인공은 10대 소녀 김슬아. 꿈 많던 소녀 슬아는 하루아침에 아무런 꿈도 꿀 수 없는 귀신이 되고 만다. 단 한 번도 죽음을 생각하지 않았던 소녀의 갑작스런 죽음…. 슬아를 죽음으로 몰고 간 범인은 누구일까? ‘나에게 단 하루라도 시간이 주어진다면….’ 평범한 10대 소녀의 소소하고도 절실한 버킷리스트가 마음을 울리는 책, <소녀귀신탐정>이다.<소녀귀신탐정>은 슬아처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어린 희생자들이 반드시 위로받고 기억되기를, 또 어른 가해자들이 깊이 반성하고 성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또 ‘나이’나 ‘성적’이 결코 범죄의 면죄부가 될 수 없음을, ‘지위’나 ‘권력’이 절대 범죄에 악용되어서는 안 됨을, 섬세한 문체로 이야기한다.연령, 형식을 뛰어넘는 강력한 콘텐츠의 힘!모두가 공감한 바로 그 이야기<소녀귀신탐정>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연령별 카테고리를 뛰어넘어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또한 누구나 알 법한 사회적 이슈들이 녹아 있어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을 만큼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 세련되고 절제된 일러스트와 서사가 짙은 감동과 긴 여운을 남긴다.복수, 그리고 부활…….소녀귀신탐정의 엔딩과 시작<소녀귀신탐정③_너에겐 아무런 잘못이 없어>에서 슬아는 복수를 마치고 우진과 이나에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넨다. 그런 슬아를 맞이하는 고양이 냐아. 비록 친구들과 함께한 세상과는 작별하게 됐지만 너머 세상에서도 자신을 깊이 안아주는 또 다른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는데…….추적, 복수, 부활의 세 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희생당한 어린 영혼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기억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그리고 무겁게 성찰하게 한다. 괴롭고 힘든 삶이었다. 친구다운 친구도 없었고 외로웠다. 누군가와 함께 힘을 합쳐서 뭔가를 하거나 수다를 떨어 본 적도 없었다. 그런데 죽어 귀신이 되어서 그 모든 걸 다 해 봤다. 웃고, 떠들고, 함께했다. 아이러니한 삶과 죽음이었다. 안녕. 엔딩_ 슬아의 이야기 중 실제로는 뛰지도 않는 내 심장이 조각조각 갈라지는 것 같았다. 그 아이는 나 같았다. 내가 처한 이 상황.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이 비참함. 가슴이 미어져 목이 다 아파 왔다. 그림 제목은 ‘기회’였다. “기회….”기회. 사람은 살면서 몇 차례 기회가 온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몇 차례의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 나처럼, 일찍 죽어 버린 경우. 지금 나는 다른 기회를 가지고 있다. 시간을 되돌려 부활하는 기회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래도 다시없을 ‘복수의 기회’였다. 기회_ 슬아의 이야기 중
영어 에세이 상식 사전
넥서스 / 이윤재, 이종준 글 / 200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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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0원
(10% off)
넥서스
청소년 학습
이윤재, 이종준 글
영어를 둘러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와 관련한 훌륭한 표현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또한 저자가 30여 년간 축적해온 명문장 · 명표현 사전집으로서 이제까지 이러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으로, 품격 있는 영어 작문을 돕고 있다. 영어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영어 상식이 가득하며, 고품격 영어 구사를 위한 수사법적인 영어 표현들을 집대성하였다. 좋은 영어 작문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영어문장들을 수록하였다. 영어 속에 녹아있는 미묘한 뉘앙스와 고차원적인 표현을 마스터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영어의 수사학적인 표현들을 아주 편하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게 정리하였다. 영어로 글을 쓰는 실력뿐만 아니라 상식과 교양도 높일 수 있는 책이다.PART I 01 재치즉답 Repartee 02 모순어법 Oxymoron PART II 03 대구어법 Parallelism 04 대구어법 관용별 05 교차대구어법 Chiasmus 06 교차대구어법 내용별 07 교차대구어법 인물별 08 교차대구어법 버나드 쇼 PART III 09 완곡어법 Euphemism 10 동음이의해학 Pun 11 독설 acrimony. 혹평 vituperation 12 금기가 풀려가고 있는 금기어 Taboo PART IV 13 글쓰기 Writing 란 무엇인가? 14 언론의 자유 Freedom of Speech 15 침묵의 자유 Freedom of Silence 16 편견을 배제한 언어 Political Correctness 17 양성평등언어 Gender-Fair Language 18 속이는 정치 언어 Political Language PART V 19 오웰의 언어 Orwellian Language 20 오스카 와일드 언어 해독 이 책은 영어를 둘러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와 관련한 훌륭한 표현들을 담고 있어서 단순한 영어공부를 넘어서서, 유익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상식과 교양뿐만 아니라 훌륭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에세이를 잘 쓰려면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읽고 써야 한다. 그리고 좋은 글은 좋은 영어 문장들을 접하고 익히는 작업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풍부한 자료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좋은 글들을 많이 읽고 자신의 글에서 인용할 수 있다면 품격 있는 영어 글쓰기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 에세이를 잘 쓰려면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읽고 써야 한다 - 좋은 글을 쓰려면 좋은 영어 문장들을 접하고 익히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 - WRITING을 잘하려면 많은 책을 READING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이 책은 저자가 30여 년간 축적해온 명문장 · 명표현 사전집으로서 이제까지 이러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예는 찾아보기 힘들다. - 영어 칼럼니스트 이윤재의 Prime 영어 상식이 가득 - 고품격 영어 구사를 위한 수사법적인 영어 표현들을 집대성 - 문법과 어휘만으로 부족한 2%를 채워주는 필독서
10대와 통하는 요리 인류사
철수와영희 / 권은중 지음, 심상윤 그림 /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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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청소년 인문,사회
권은중 지음, 심상윤 그림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13권. 원시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인간과 지구의 역사를 요리와 연관시켜 청소년들이 알기 쉽게 담고 있다.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문명이 어떻게 정착했는지, 유럽이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는지, 산업화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등 인류사의 전환점을 19가지 요리 재료에 맞추어, 청소년들이 집에서도 쉽게 해 볼 수 있는 손쉬운 요리 방법과 함께 소개한다. 저자는 요리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출발한 인류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나간다. 그리고 인간이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곡식을 재배하게 되었고, 좀 더 많은 곡식을 생산하며 인간의 역사를 발전시켜왔다고 말한다. 반면에 짙고 긴 그림자도 남겼다고 지적한다. 인간이 가진 음식에 대한 욕망이 동물뿐 아니라 다른 인간을 지배하고 싶은 탐욕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후추, 설탕, 커피 같은 요리와 관련된 재료를 중심으로 인류에게 큰 영향을 미친 역사적 사실들을 알려주면서, 역사를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에게 인류 역사의 줄기를 잡아준다. 한편 이 책은 음식이 ‘공학’이 되어버린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생존법도 담고 있다.머리말 들어가며_밥 한 그릇에 담긴 인간과 생명의 역사 1장. 원시 시대, 생명은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했나? 1. 불-음식을 음식답게 인간을 인간답게 불을 얻은 제우스, 신들의 왕이 되다 / 손쉬운 익힘 요리, 달걀 삶기 2. 손-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든 또 하나의 뇌 중학생의 뇌는 파충류의 뇌? / 우동, 간편하게 즐기는 일본의 손맛 3. 물-우리는 모두 물에서 왔다 음양수와 오존 살균 생수, 건강에 좋은 물 마시기 4. 식물-지구를 생명의 별로 만들다 향신료로 사용하는 허브 이야기 / 미역, 생명의 신비를 먹자 2장. 고대, 정착과 문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5. 곡식-문명과 전쟁을 낳다 신화로 보는 농업의 기원 / 쌀과 야채의 황홀한 조합, 쌀국수 미고랭 만들기 6. 물고기-농사를 지을 수 없는 사람들을 구하다 소금은 어떻게 조미료의 시작이 됐나? / 크고 좋은 물고기, 참치로 샐러드 만들기 7. 빵-세계인의 음식으로 진화하다 밀가루 삼 형제 분투기, 강력·중력·박력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빵 만들기 8. 술-신의 축복과 광기 사이 술, 한국 사회 피곤의 그림자 / 술보다 천연 발효 식초 3장. 중세, 유럽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나? 9. 후추-유럽을 역사의 무대로 끌어내다 알아 두면 좋은 향신료의 세계 / 우리도 로마 귀족? 후추탕 만들기 10. 고기-아즈텍과 잉카 제국에 이어 현대인을 무너뜨리나? 고기, 힘의 근원이자 질병의 근원 / 고기가 필요 없는 절집 떡국 만들기 11. 국수-잔치 음식 또는 가난한 자의 음식 서양식 볶음 국수, 파스타 만들기 4장. 근대, 폭력으로 얼룩진 산업화의 비밀 12. 설탕-희고 달콤함 속에 깃든 폭력의 역사 흑인들이 눈물로 쓴 현대 음악사 / 설탕 없이 요리하기 13. 커피-노예 사냥꾼들 사색에 잠기다 왜 골프는 미터 대신 야드를 쓸까? / 집에서 커피 맛있게 끓이는 네 가지 방법 14. 차-중국을 쓰러뜨린 향기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포르투갈의 저력 / 마시지 말고 먹자, 차로 만드는 간편 요리 15. 감자-원수를 사랑한 ‘악마의 열매’ 마녀사냥은 끝날 수 있을까? / 감자 샐러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요리 16. 곰팡이-35억 년을 기다려 양지로 걸어 나오다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곰팡이? / 초보가 만들어도 맛있는 버섯 요리 5장. 현대, 인류를 지배하는 공장 음식 17. 콜라-내가 곧 아메리카다 학살자의 평범한 얼굴 / 좋은 음료수 똑똑하게 고르기 18. 피자와 햄버거-탱자가 된 귤 콜라를 닮은 옷, 청바지 / 도우 없이 피자 만들기 19. 전투 식량-우리는 지금 전쟁 중이다 전쟁터 같은 일상에서 밥 먹기 글을 마치며 부록: 연대기_음식은 인류를 어떻게 바꾸었나? 참고 문헌19가지 요리 재료를 통해 배우는 인류의 역사 이야기 이 책은 원시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인간과 지구의 역사를 요리와 연관시켜 청소년들이 알기 쉽게 담고 있다. 생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문명이 어떻게 정착했는지, 유럽이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는지, 산업화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등 인류사의 전환점을 19가지 요리 재료에 맞추어, 청소년들이 집에서도 쉽게 해 볼 수 있는 손쉬운 요리 방법과 함께 소개했다. 인류사를 요리와 함께 배우는 이 책의 구성 방식은 ‘지식을 먹어 삼키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라는 저자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 요리에 관심을 갖던 저자는 요리를 하면서 ‘왜 누구는 쌀을 먹고 누구는 밀을 먹었을까?’, ‘왜 밀을 먹는 서양은 쌀과 옥수수를 먹던 동양과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지배했을까?’ 라는 의문이 생겼다고 한다. 이 책에는 이런 요리에 대한 의문으로부터 출발한 인류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한 끼 식사를 위해 식탁에 올라오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지구의 역사나 인류의 도전을 대표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쌀밥 한 그릇이나 빵, 커피 같은 음식에 45억 년 전 지구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지구와 인류의 역사가 들어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이 책은 음식이 ‘공학’이 되어버린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생존법도 담고 있다. 어디서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 음식들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에 좋은 물을 마시는 방법과 음료수는 어떻게 골라먹어야 하는지 등, 좀 더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요리에 얽힌 인류 역사의 음과 양 이 책은 인간이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곡식을 재배하게 되었고, 좀 더 많은 곡식을 생산하며 인간의 역사를 발전시켜왔다고 말한다. 반면에 짙고 긴 그림자도 남겼다고 지적한다. 인간이 가진 음식에 대한 욕망이 동물뿐 아니라 다른 인간을 지배하고 싶은 탐욕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15세기 이후 서구 제국주의는 후추에 대한 서양인들의 집착에서 시작되었다. 후추의 나라 인도를 찾아 가던 중 아메리카를 발견하게 되는 등, 지름 2~3밀리미터의 후추 알이 지름 1만 2700킬로미터인 지구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다. 또 설탕을 생산하기 위해 유럽인들은 인류의 역사에 끔찍한 노예무역을 태동시켰다. 하지만 노예들을 해방하는 근거가 되는 인간 존엄에 대한 각성 또한 열대작물인 커피를 마시면서 시작되었다. 좋은 물이 없어 술만 마시던 유럽인들이 커피를 마시면서 나눈 토론을 통해 만들어진 합리성이 유럽에서는 시민 혁명을, 신대륙에서는 독립 운동과 노예 해방을 이끌어 낸 것이다. 이 책은 위와 같이 후추, 설탕, 커피 같은 요리와 관련된 재료를 중심으로 인류에게 큰 영향을 미친 역사적 사실들을 알려주면서, 역사를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에게 인류 역사의 줄기를 잡아준다.오늘 저녁은 뭘 먹을 건가요?어머니가 오늘 저녁 식탁에 현미밥과 청어구이, 된장찌개와 김치를 올렸으니 빨리 집에 들어오라는 전화를 했다고 가정해 볼까요. 벌써 군침이 돌지 않나요? 학원으로 바로 가야 하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샌드위치와 우유로 간단하게 때워야 한다고요? 사정상 어쩔 수 없다지만 안타까운 일이네요.방금 당신은 두 가지 음식 중 하나를 택했습니다. 한쪽은 엄마의 정성이 담긴 밥상이고 다른 한쪽은 공장에서 생산된 샌드위치입니다. 차이는 있지만 모두 민족과 우주의 역사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본문에서
MAPL 마플 시너지 내신문제집 수학 1 (2022년용)
희망에듀(희망출판) / 임정선 (지은이) / 2019.03.11
22,000
희망에듀(희망출판)
청소년 학습
임정선 (지은이)
학교 교과서를 유형별 단원별로 정리한 학교 내신의 완벽 대비서로, 내신 1등급 필독서이다.I.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 02 로그 03 상용로그 04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5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활용 II. 삼각함수 01 삼각함수의 정의 02 삼각함수의 그래프 03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 04 삼각형의 넓이 III. 수열 01 등차수열 02 등비수열 03 수열의 합 04 수학적 귀납법내신과 수능, 당신의 일등급이 이 교재의 철학! 강력한 개념이 끝나면 이젠 문제 풀이다! 학교 교과서를 유형별 단원별로 정리한 학교 내신의 완벽 대비서 내신 1등급 필독서
한국고전 소설 14선
북앤북 / 김시습 지음 /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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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북
청소년 문학
김시습 지음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문학읽기 시리즈 36권. 교과서에 수록된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문학 작품들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작품 전문을 작자 소개와 줄거리 및 해설을 예쁜 삽화와 함께 실었다.김 시 습 : 만복사저포기 김 시 습 : 이생규장전 박 지 원 : 호질 박 지 원 : 양반전 박 지 원 : 허생전 김 만 중 : 구운몽 허 균 : 홍길동전 작자미상 : 운영전 김 만 중 : 사씨남정기 작가미상 : 박씨전 작가미상 : 춘향전 작가미상 : 흥부전 작가미상 : 심청전 작가미상 : 토끼전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한국고전 소설 14선 “독서(讀書)란 내 영혼에 양식을 채우는 것과 같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고 시야가 넓을수록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모든 배움의 시작은 책 읽기로부터 시작되고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고 이해함으로 앞선 조상들의 지혜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표현과 어휘를 배우며 논리력과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 이 책은 교과서에 수록된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문학 작품들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작품 전문을 작자 소개와 줄거리 및 해설을 예쁜 삽화와 함께 실었다.
태백산맥 청소년판 9
해냄 / 조정래 원작, 조호상 엮음, 김재홍 그림 /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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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청소년 문학
조정래 원작, 조호상 엮음, 김재홍 그림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평생을 소설 집필에 매진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 대하소설 이 1986년 첫 출간된 이후 30년 만에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개작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이제까지 8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200쇄를 돌파함으로써(2009년, 1권 기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조정래 대하소설의 청소년판 출간은 에 이어 두 번째다. 은 1983년 9월부터 《현대문학》에 제1부가 연재되었고 1986년부터는 《한국문학》에 연재, 마침내 원고지 16,500매로 완성되어 전 10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대작으로,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 분단의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마침내 한국문학사의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작품이다. ‘20세기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소설’, ‘문학평론가 47인이 뽑은 80년대 최대 문제작 1위’, ‘전국 애장가 720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등 출간 이후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아온 은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은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한 작품으로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2년에 걸쳐 개작하고, 의 화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렸다.작가의 말 12 위대한 전사 조원제|13 덕유산의 비밀회의|14 사형 대신 써야 하는 수기|15 항미소년돌격대|16 장마와 함께 온 휴전회담 소식|17 새로 생겨나는 반공세력|18 어차피 한 번 죽는다|19 포로의 섬, 거제도|20 빼앗겨가는 해방구|21 호산댁|22 이동 준비|23 지리산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 불리는 역사에 정면으로 대결한 분단문학의 최대 문제작, 조정래 대하소설『태백산맥』! 청소년들을 위한 현대사 정체성 확립의 길라잡이로 재탄생하다! “내일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이 책을 벗 삼아 민족통일의 필요성을 빠르게 인식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조정래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평생을 소설 집필에 매진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 대하소설『태백산맥』이 1986년 첫 출간된 이후 30년 만에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개작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이제까지 8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200쇄를 돌파함으로써(2009년, 1권 기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조정래 대하소설의 청소년판 출간은 『아리랑』에 이어 두 번째다. 『태백산맥』은 1983년 9월부터 《현대문학》에 제1부가 연재되었고 1986년부터는 《한국문학》에 연재, 마침내 원고지 16,500매로 완성되어 전 10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대작으로,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 분단의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마침내 한국문학사의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작품이다. ‘20세기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소설’, ‘문학평론가 47인이 뽑은 80년대 최대 문제작 1위’, ‘전국 애장가 720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등 출간 이후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아온 『태백산맥』은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태백산맥 청소년판』은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한 작품으로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2년에 걸쳐 개작하고, 『동강의 아이들』의 화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렸다. 각 권당 평균 원고지 1,550매 내외의 분량을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원고지 600매 내외로 줄이되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살리고 역사적 사건을 충실히 담을 것을 원칙으로 하였기에 개작을 위해 어휘를 선별하는 작업은 순수한 창작만큼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하지만 비극적이지만 청소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우리나라 현대사의 장면들이 녹아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원작자의 집필의도에 공감하고 원작의 가치를 존중한 조호상 작가가 『아리랑 청소년판』 개작 이후 열렬히 작업에 참여하였다. 총 180컷의 그림은 김재홍 작가가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작품 속의 상황에 맞게 충실히 재현해낸 것이다. 청소년판은 원작의 구분과 같이 , , , 의 총 4부, 전 10권으로 구성하였으며,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요 인물 소개’와 함께 ‘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을 부록으로 정리했다. 전쟁과 분단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원작에 담긴 거칠고 잔인한 부분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순화시키는 작업은 청소년 소설을 써본 작가여야만 가능한 일이었다. 원작의 행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이 땅의 비참한 역사 현장을 생생히 묘사함으로써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는 소설적 재미뿐 아니라 학습적인 요소도 풍부히 전달되도록 했다. 출간 30주년, 분단이 고착화되어 통일에 대한 열망과 고민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듯한 이 시점에서 조정래 대하소설『태백산맥 청소년판』의 출간은 70년 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겪어야 했던 비극적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게 해줌과 동시에 청소년들로 하여금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통일에 대한 갈망으로 하나된 한반도를 꿈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주요 등장인물 김범우 지주이면서도 소작인들의 존경을 받는 김사용의 아들이자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떠난 김범준의 동생. 공산주의자 염상진과 신분의 차이를 넘어 형 동생 사이로 지내기도 했으나, 이념보다는 민족을 중요시하며 좌익과 우익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고 교육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정하섭 술도가 집 정 사장의 아들로 중학 시절부터 좌익서클을 주도한 인물. 김범우와 염상진 모두와 인연이 있으나 결국 염상진의 이념을 따르게 되고, 그의 추천으로 공산당에 입당한다. 빨치산의 자금조달 등의 임무를 맡고 있으며, 어린 시절 연모했으나 신분의 차이로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무당의 딸 소화와 은밀한 정을 나누게 된다. 하대치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했다가 화전민이 된 집안에서 태어난 가난한 소작인 출신.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지주를 상대로 소작쟁의를 일으켰다가 징용에 끌려갔다 돌아왔다. 소작회에 가입해 염상진을 만난 후, 그의 사상과 인물 됨됨이에 감화되어 빨치산이 되었다. 기민하고 용감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으로 염상진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다. 염상진 벌교, 보성 등지를 근거로 한 빨치산의 투쟁을 총괄하는 대장. 일제강점기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도 일제의 사상을 교육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농사를 지으며 독립운동과 적색농민운동을 주도했다. 해방 후에는 사회주의 운동에 매진하며 공산당원이 되고, 조직을 이끄는 통솔력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로 주변의 존경을 받는다. 염상구 염상진의 동생이지만, 형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는 인물. 첫째아들을 중요하게 여긴 아버지의 의도적인 차별에 불만을 품고 비뚤어진 삶을 살아간다. 일본인 선원을 죽이고 도망쳤다가 해방 후 벌교로 돌아왔다. 벌교의 청년단장 감투를 쓰고 권력에 빌붙어 좌익 행위자 색출과 그 가족들 감시에 열을 올린다. 소화 무당 월녀의 딸로, 내림굿을 받아 무당이 된 비운의 여인. 어릴 적에 비파 두 알을 건네던 소년 정하섭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빨치산의 신분으로 찾아온 정하섭을 도와주고, 그를 위해 헌신한다.
가자에 띄운 편지
바람의아이들 / 발레리 제나티 지음, 이선주 옮김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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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청소년 문학
발레리 제나티 지음, 이선주 옮김
반올림 37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배경으로, 이스라엘인이나 팔레스타인인과 같은 표면적이고 거대한 이미지로 정의될 수 없는 소녀 탈과 청년 나임의 삶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실제로 2003년 9월 9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서로를 승인한 지 10주년이 되던 때, 예루살렘의 한 카페에서 일어난 테러 소식을 접하고 저자가 픽션의 힘을 빌려 마음을 담아낸 이 작품은 단순한 보도나 기록으로는 절대 보여줄 수 없는 현상 이면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담아냈다. 는 탈과 나임이 주고받는 편지 형식의 글들을 통하여, 각자의 현실을 살아나가는 두 인물의 마음을 섬세하게 이야기한다. “각자 하나의 개체로 존재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귀담아 들어 주면 상처들이 나아질 수도 있다”고 하는 이야기에 어린아이처럼 울어 버리는 나임의 모습과 테러 사건이 일어날 때에 서로가 살아만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두 인물의 모습 등을 보고 있노라면, 저자의 말처럼 경계선을 넘어 두 인물 모두에게 자신을 동일시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이스라엘 소녀 탈과 팔레스타인 청년 나임의 희망을 담은 편지 증오와 절망이 가득하고, 텔레비전 화면 속 폭발의 잔상으로 기억되는 곳. 탱크, 군인, 자살폭탄 테러, 파괴, 눈물 등 반복되는 이미지들로 소개되는 그 곳, 가자 지구. 우리는 컴퓨터 앞에 앉아 아주 쉽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지역인 가자 지구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자에 띄운 편지』의 저자 발레리 제나티는 “이분법적인 구분과 수많은 이미지들의 이면에 있는 인간의 현실에 대해서 정작 우리는 전혀 모르고 있거나 아주 조금밖에 알지 못하는 게 사실”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을 통하여, 이스라엘인이나 팔레스타인인과 같은 표면적이고 거대한 이미지로 정의될 수 없는 소녀 탈과 청년 나임의 삶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우리의 일상에서 우연히 일어날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 길을 걷다 친구를 만나는 것, 경품에 당첨되는 것, 연관 없는 불쾌한 일에 휘말리는 것 등의 일은 쉽게 떠올릴 수 있지만 집 근처에서 폭탄이 터지고 우연히 목숨을 지키게 되는 일 같은 건 대부분의 이들이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일일 것이다. 이스라엘 소녀 탈은 집 근처 자주 가는 카페에 폭탄이 터진 사건을 보며 자신이 그 시간에 그곳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연히 죽음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실감한다. 이후 절망에 잠식되지 않기 위해 탈이 한 행동은 분쟁 지역인 가자 지구의 해변에 편지가 담긴 ‘희망의 유리병’을 띄운 것이다.(결론적으로 바다가 아닌, 가자 해변 모래밭에 묻게 되었지만.) 그리고 그 편지를 그냥 외면해 버리지 않은 나임의 답장으로 인하여, 찢겨진 몸, 피, 증오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공유하게 되는 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넌 내 병을 버릴 수도 있었고, 네 말처럼 촛대로 쓸 수도 있었겠지. 그런데 내게 답장을 보냈으니 난 바로 거기에 의미를 두려고 해. 제발 내게, 그리고 우리에게 기회를 줘. _탈 분쟁과 증오, 절망에 삼켜지지 않는 ‘희망’에 대한 이야기 실제로 2003년 9월 9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서로를 승인한 지 10주년이 되던 때, 예루살렘의 한 카페에서 일어난 테러 소식을 접하고 저자가 픽션의 힘을 빌려 마음을 담아낸 이 작품은 단순한 보도나 기록으로는 절대 보여줄 수 없는 현상 이면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담아냈다. 『가자에 띄운 편지』는 탈과 나임이 주고받는 편지 형식의 글들을 통하여, 각자의 현실을 살아나가는 두 인물의 마음을 섬세하게 이야기한다. “각자 하나의 개체로 존재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귀담아 들어 주면 상처들이 나아질 수도 있다”고 하는 이야기에 어린아이처럼 울어 버리는 나임의 모습과 테러 사건이 일어날 때에 서로가 살아만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두 인물의 모습 등을 보고 있노라면, 저자의 말처럼 경계선을 넘어 두 인물 모두에게 자신을 동일시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애의 마지막 편지는 나를 완전히 쓰러뜨리고 말았다. 그 애는 ‘파괴’를 너무도 잘 묘사하고 있었다. 어쩌면 여기서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도 더 잘. 그 애는 자신의 언어로, 우리 처지가 되어서는 모든 걸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이 문장이 있었다. “네가 무사한지만 대답해 줘.” _나임 『가자에 띄운 편지』는 국내에서 출판권이 소멸되었다가 2017년 바람의아이들 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몽트뢰유 탐탐’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하고, 독일, 한국, 영국, 멕시코, 폴란드 등 많은 나라에서 번역 출간 및 출간 예정인 이 작품을 향한 국내 독자들의 반응 역시 무척이나 뜨겁다. 분쟁 지역의 현실과 삶의 의미, 생명의 존엄성, 그리고 절망에 삼켜지지 않으려는 희망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의 놀라운 시사적 가치와 문학적 울림은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또 하나의 ‘희망의 유리병’이 될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마지막 강의
살림Friends / 윤승일 지음 / 2009.04.28
11,000
살림Friends
청소년 자기관리
윤승일 지음
'2008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마지막 강의>의 청소년 판. 소프라노 조수미, 컴퓨터 의사 안철수, 산악인 엄홍길, 생각대통령 이어령, 나눔 전도사 박원순, 역사학자 이이화, 옥수수박사 김순권 그리고 <마지막 강의>의 저자이자 꿈의 마술사인 랜디 포시까지 이들이 인생을 결정지을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꼭 한 번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들을 모아 진솔하게 담아냈다.작가의 말 _ 청소년의 미래를 안내할 황금나침반 LECTURE 01 산악인 엄홍길 - 날마다 도전하는 습관 LECTURE 02 컴퓨터 의사 안철수 - 위대한 리더십의 시작은 정직과 성실 LECTURE 03 소프라노 조수미 - 내가 가장 즐거운 것을 찾아라 LECTURE 04 생각대통령 이어령 - 누구든 생각대로 환경을 지배할 수 있다 LECTURE 05 나눔 전도사 박원순 - 아름다운 인간의 조건, 나눔 LECTURE 06 옥수수박사 김순권 - 작은 것에서 가치를 찾다 LECTURE 07 역사학자 이이화 - 역사에게 길을 물어라 LECTURE 08 꿈의 마술사 랜디 포시 - 꿈에는 시효가 없다 부록 _ 위대한 멘토들에게 얻는 특별한 가르침대한민국을 이끄는 거장들의 생애 마지막 강의가 시작된다! 거장들에게 보낸 단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된 명강 열전! “지금 생애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된다면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반드시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조수미, 안철수, 엄홍길, 이어령, 박원순, 이이화, 김순권 그리고 랜디 포시의 십대를 위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십대들이 가장 멘토로 삼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의 거장들, 한자리에 모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감동적인 릴레이 강의! 이 책은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거장들에게 직접 “생애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된다면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반드시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라는 가상의 질문을 던짐으로써 시작되었다. 조수미, 안철수, 엄홍길, 이어령, 박원순, 이이화, 김순권. 그들은 다소 비장함이 느껴지는 이 질문을 받고 각자의 인생에서 최고의 가치로 삼았던, 미래 세대에 꼭 한 번은 전하고 싶었던 조언들을 꺼내 간절함을 담아 전했다. 특히 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는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한다. 저자는 십대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거장들을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이 꼭 하고 싶었던 질문을 대신 전하며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했다. 직접 가슴에 와 닿는 짙은 호소력을 담고 있는 인터뷰를 읽다 보면 마치 엄홍길 대장이, 안철수 교수가, 성악가 조수미가 바로 옆에서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때로 등을 두드리며 격려해 주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엄홍길 대장 인터뷰] 4전5기 끝에 14좌 완등의 쾌거를 이룩한 산악인 엄홍길, 어떤 유혹에도 물러서지 않고 정직과 성실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진정한 리더십을 실천한 안철수, 헌신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사랑한 세기의 소프라노 조수미, 결핍을 인생 최고의 선물로 삼은 우리나라의 대표 지성 이어령,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바친 박원순, 모두가 비웃을 때 피땀 어린 연구와 노력으로 옥수수 종자 개발을 이뤄 낸 김순권,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스스로 10년의 세월을 바쳐 올곧은 역사서를 편찬한 이이화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가슴에 품었던 꿈들을 실현하는 용기와 도전정신을 보여 준 랜디 포시. 그들이 인생 역정을 겪으면서 얻은 깨달음과 교훈 그리고 청소년들이 꼭 한 번 가슴에 새기고 생각해 보길 바라는 간절한 메시지는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로 커다란 울림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 수천만 명의 마음을 뒤흔든 『마지막 강의』의 감동과 울림을 잇다! 2007년 9월 18일, 췌장암 말기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카네기멜론 대학 랜디 포시 교수의 고별 강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소개되었다.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 끝내 울음바다로 만들어 버린 이 강의는 곧 전 세계에 퍼졌고 책으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닷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청소년을 위한 마지막 강의』는 바로 ‘2008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될 정도로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던 『마지막 강의』의 청소년 판이다. 소프라노 조수미, 컴퓨터 의사 안철수, 산악인 엄홍길, 생각대통령 이어령, 나눔 전도사 박원순, 역사학자 이이화, 옥수수박사 김순권 그리고 『마지막 강의』의 저자이자 꿈의 마술사인 랜디 포시까지. 이들이 인생을 결정지을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꼭 한 번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들을 모아 진솔하게 담아냈다. 도전과 모험으로 가득한 청소년들의 미래를 함께할 황금나침반! 스스로 계획하지 못하고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들의 미래를 안내해 줄 믿음직한 멘토일 것이다. 가슴을 요동치게 만드는 강한 조언 또한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다. 그렇게 얻은 진한 감동과 전율은 평생 소중한 자산으로 남게 된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진리로 가득한 이 책 또한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의 황금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인생의 모험을 시작하고 자기와의 싸움을 반복해야 하는 힘든 여정을 함께하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처음 보는 옥수수 종자를 냉대하는 농민들을 만날 때 어떤 연구원들은 과학자가 그런 일까지 해야 하냐며 불평을 늘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옥수수 연구는 먼저 농민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도 그는 농민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재배법을 알려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척박한 열사의 땅에서 쉬지 않고 일하느라 말라리아에 걸려 수차례 죽을 고비도 넘겨야 했습니다. 먼 지역까지 농민들을 만나러 가다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아프리카에서 17년 동안 돌아다닌 거리가 100만 킬로미터가 넘었습니다.p231
청소년 사자성어
매월당 / 김영진 엮음 /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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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청소년 문학
김영진 엮음
매월당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11권. 중.고등학교 국어와 한문 등의 교과서에 등재한 사자성어를 우선 가려 뽑고, 또한 일상 언어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한자성어를 내용에 따라 주제별로 엮어서 소개한다. 사자성어에 담긴 선현들의 지혜와 함축적인 의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각 주제에 따라 그 유래를 설명하고, 주제와 관련된 성어를 ‘더 살펴보기’를 통해 보다 간략하고 신속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묶어놓았다. 끝으로 부록편에 ‘올해의 성어’, ‘사자성어의 활용과 새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풀이’, ‘사설로 읽는 재미있는 사자성어’를 수록하여 독자들의 사자성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이끄는 말 1.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마음·결심] 2. 학문은 만인의 공유물, 노력하지 않는 자는 성취할 수 없다[학문과 독서·교육] 3.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우정] 4. 꿈속에서도 함께 있고 싶었던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사랑·연애] 5. 고대 미인과 미남의 기구한 운명[용모와 성격·품행] 6.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가족애와 효도] 7. 뛰어난 인재는 주머니 속의 송곳 같아 저절로 드러나는 법[인재와 인물] 8. 세상이 나를 알아주어 뜻한 바를 얻으면 다른 이와 함께하고, 뜻한 바를 얻지 못해도 혼자서 옳은 길을 간다[처신·처세] 9.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것이다[정치와 사회] 10.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다[외교와 전략] 11.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승부와 전쟁] 12. 경제를 살려야 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할 수 있다[경제와 빈부] 13. 기술과 재주에 능하면 자신과 나라도 구할 수 있다[기예와 기술] 14. 지혜로운 사람은 산과 물을 좋아한다[계절과 자연] 15.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세월과 역사·나이] 16. 천하를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무엇하리[건강] 17. 입은 화와 복이 나오는 곳이다[언어·문예] 18. 덧없는 인생살이 뒤돌아보나니[인생무상] 19. 원수와 원망 받을 일을 만들지 마라[은원] 20.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삼는다[음식] 부 록사자성어에 담긴 선현들의 지혜와 함축적인 의미의 매력! 사자성어는 4자로 된 한자 성어를 지칭한다. 그 범위는 4자로 된 고사성어를 포함하여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고사성어를 유추한 것과 이와 별도로 새로이 만들어져 널리 사용되는 것을 포괄한다. 먼저 4자로 된 고사성어는 반드시 그 역사적인 유래나 사상적인 배경 등을 숙지하고 이를 사용한 전고典故(전례와 고사)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이 고사성어를 유추한 새로운 성어의 뜻 또한 이해할 수가 있다. 최근에는 일부 기업이나 각종 동호회에서 기존의 고사성어가 아닌 새로운 사자성어를 만들어 광고나 기업의 표어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최근 온라인 공간에서 유행하고 있는 ‘트위터리안들(트위터 이용자)이 선정한 2010년 사자성어’ 중 하나가 ‘투위하다鬪僞河多’(트위터리안들은 ‘트윗하다’로 표기함)인데, 이는 ‘지배언론에 묶여 있던 내 시선과 생각을 트윗을 통해 깨고, 강물 같은 타임라인에서 수많은 친구들을 만나다.’라는 뜻으로,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의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젊고 재치 발랄한 한글세대들도 사자성어를 부담스럽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면 왜 오늘날에도 세인들은 변함없이 사자성어에 관심을 가지고 애용하는 것일까? 그 까닭은 사자성어 속에는 선현들의 역사와 철학은 물론이고 삶의 지혜가 숨겨져 있고, 또 자신들의 뜻이나 말을 압축적으로 표현하면서도 외우기 쉬운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시집으로 알려진 《시경詩經》을 위시하여 초학자들의 필독서인 《천자문千字文》이나 《백가성百家姓》 같은 책 또한 모두 4자의 성어 형식으로 이루어진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으로는 중.고등학교 국어와 한문 등의 교과서에 등재한 사자성어를 우선 가려 뽑고, 또한 일상 언어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한자성어를 내용에 따라 주제별로 엮어서 소개했다. 그리고 각 주제에 따라 그 유래를 설명하고, 또 주제와 관련된 성어를 ‘더 살펴보기’를 통해 보다 간략하고 신속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묶어놓았다. 끝으로 부록편에 ‘올해의 성어’, ‘사자성어의 활용과 새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풀이’, ‘사설로 읽는 재미있는 사자성어’를 수록하여 독자들의 사자성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沈魚落雁침어낙안 沈 잠길 침, 성씨 심 魚 고기 어, 물고기 어 落 떨어질 낙(락) 雁 기러기 안풀이미인을 보고 부끄러워서 물고기는 물속으로 들어가고 기러기는 땅으로 떨어진다는 뜻으로, 미인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유래 중국 춘추 말기의 월나라에 서시라는 미인이 있었다. 어느 날 그녀는 강변에 있었는데 맑고 투명한 강물이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비추었다. 수중의 물고기가 수영하는 것을 잊고 천천히 강바닥으로 가라앉았다. 그래서 서시는 침어沈魚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서시는 오나라 부차에게 패한 월왕 구천의 충신 범려가 보복을 위해 그녀에게 예능을 가르쳐서 호색가인 오왕 부차에게 바쳤다. 부차는 서시의 미모에 사로잡혀 정치를 돌보지 않게 되어 마침내 월나라에 패망시켰다고 전해진다. 또 한나라 원제 때에 북쪽의 흉노와 화친을 위해 전국에서 재주와 용모를 겸비한 미인을 선발했는데, 왕소군이라는 여인이 선택되었다. 그리하여 본인의 의중과 상관없이 흉노의 선우와 결혼하기 위해 집을 떠나가는데, 도중에 멀리서 날아가고 있는 기러기를 보고 고향 생각이 나서 서럽게 거문고를 연주하자 한 무리의 기러기가 그 소리를 듣고 날개 움직이는 것을 잊고 땅으로 떨어져 내렸다. 이에 왕소군은 낙안落雁이라는 칭호를 붙여주었다고 한다. 출전《도사기倒紗記》- 중에서 國士無雙국사무쌍 國 나라 국 士 선비 사 無 없을 무 雙 두 쌍, 쌍 쌍 풀이 그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은 둘도 없다는 뜻으로, 매우 뛰어난 인재를 이르는 말. 유래 한왕 유방劉邦이 군사를 이끌고 남쪽 정鄭나라로 갈 때 길이 험하고 멀어서 도중에 이탈하는 자가 많아 군사들이 동요하자 한신韓信도 도망하였다. 그때 승상 소하蕭何가 그것을 알고 급히 한신을 쫓아갔다. 유방은 충복인 소하마저도 도망한 줄 알고 크게 낙담하고 있었는데 이틀 뒤에 한신을 데리고 돌아오니 유방이 꾸짖으며 다그쳤다."왜 도망쳤느냐?"소하가 대답했다.“도망한 것이 아니라 한신을 잡으러 갔었습니다.”“다른 장수들이 이탈했을 때는 그렇지 않더니 유독 한신만을 쫓아간 이유는 무엇이냐?”소하가 말하였다. “모든 장군은 얻기가 쉽지만 한신 같은 경우에 이르러서는 이 나라의 인물 중에 둘도 없습니다.[國士無雙] 폐하께서 한중漢中의 왕만 되시려 한다면 그가 필요 없겠지만 천하를 소유하고자 한다면 한신 없이는 더불어 그 일을 도모할 사람이 없습니다.” 출전 《사기史記》- 중에서
미래를 지배한 빌 게이츠
자음과모음 / 김이진 지음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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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
김이진 지음
자음과모음 청소년 평전 시리즈 41권.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의 강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시대에 같은 분야에 열정을 쏟았던 스티브 잡스와의 에피소드도 담겨 있어 더욱 흥미롭다. 2004년 출간된 청소년 경제인 평전 1권 <미래를 지배한 빌 게이츠>를 청소년평전의 폼에 맞게 재구성하여 개정하였다. 일찍부터 컴퓨터와 프로그램 개발에 흥미를 느낀 빌 게이츠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에 과감히 뛰어든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세계의 컴퓨터 시장을 장악하고 독점하기까지, 그의 끝없는 도전과 열정을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했다.1장 소년, 컴퓨터에 빠지다 천재 사업가의 어린 시절 운명적 만남 너무 어린 해커 2장 열아홉 살, 세상의 미래를 보다 변화의 시간들 불안한 미래 겁 없는 청년 사업가 3장 소프트웨어는 상품이다 탄생, 마이크로소프트 세상을 향한 선전 포고, “그건 도둑질입니다!” 빌 게이츠의 시대 4장 빌 게이츠의 두 얼굴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그 속으로 비난받는 컴퓨터 황제 꿈꾸는 어른 작가의 말 빌 게이츠 연보 부록_청소년들을 위한 10가지 조언 빌 게이츠를 통해 배우는 성공 비결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하고 뛰어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망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들지 않는 위대한 정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 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해줍니다. ·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시야를 선사합니다. · 역사적 사실과 현컴퓨실 문제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어 논술 능력이 향상됩니다! 정보 기술 시대를 선도한 소프트웨어의 황제, 빌 게이츠 컴퓨터에 대한 그의 집념이 우리를 미래로 이끌었다. 청소년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해 온 자음과모음 청소년평전의 마흔한 번째,『미래를 지배한 빌 게이츠』는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의 강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시대에 같은 분야에 열정을 쏟았던 스티브 잡스와의 에피소드도 담겨 있어 더욱 흥미롭다. 2004년 출간된 청소년 경제인 평전 1권 『미래를 지배한 빌 게이츠』를 청소년평전의 폼에 맞게 재구성하여 개정하였다. 이 책은 일찍부터 컴퓨터와 프로그램 개발에 흥미를 느낀 빌 게이츠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에 과감히 뛰어든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세계의 컴퓨터 시장을 장악하고 독점하기까지, 그의 끝없는 도전과 열정을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했다. 학교의 어머니 모임에서 기증한 단말기를 통해 컴퓨터를 처음 접한 빌 게이츠는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컴퓨터에 대한 열정은 그로 하여금 알테어 컴퓨터를 위한 베이직 프로그램을 만들게 했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손꼽히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하게 했다. 그의 믿음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그는 왜 끝까지 컴퓨터의 미래를 장담하고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에 매달렸을까? 그리고 어떻게 수없이 좌절하면서도 '모든 가정에 컴퓨터 한 대씩을'이라고 외칠 수 있었을까? 빌 게이츠는 남보다 앞서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탁월한 안목을 갖고 있었다. 당시 컴퓨터 시장의 제1인자로 군림하던 IBM과 계약을 맺은 그는 전 세계 모든 컴퓨터 운영체제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배하게 했다. 컴퓨터가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는 한 청년의 집념이 결국 전 세계 사람들을 미래로 이끈 것이다. PC의 확산으로 컴퓨터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해 억만장자의 반열에 오른 그는 현재 기부에 대한 책임과 열정을 아끼지 않으며 자선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언제나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빌 게이츠는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열정, 나눔의 멘토로 자리할 것 것이다.상담 과정이 모두 끝나고 심리학자는 빌 게이츠의 어머니를 불렀다. 그리고 빌에게 가장 어울리는 처방을 내렸다.“빌에게 모범생이 되라고 강요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입니다. 매를 든다고 해도 빌에게는 아무런 효력이 없을 겁니다. 그냥 내버려 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집으로 돌아온 빌의 어머니는 상담 과정이 끝난 것을 마냥 아쉬워하는 철부지 아들을 안쓰럽게 바라보았다. 어머니의 입에서는 한숨이 절로 튀어나왔다. 심리학자의 이야기는 빌 게이츠가 결국 구제 불능이라는 말과 다름없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빌의 어머니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장난기와 산만함 뒤에 숨겨진 빌의 남다른 능력이었다. 빌은 늘 새로운 도전거리들을 찾아다녔고, 도전과 정복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다. 오로지 빌 게이츠 자신만의 세계였다. 컴퓨터 회사 사람들은 시애틀에서 막무가내로 찾아온 애송이들을 위아래로 훑어보았다. 열여섯 살의 빌 게이츠는 당당한 표정을 지어 보였지만 어른들의 눈엔 세상 모르고 덤벼드는 하룻강아지로 보일 뿐이었다. 그러나 빌 게이츠가 가져온 소프트웨어를 시험해 본 컴퓨터 회사 사람들의 태도는 180도 달라졌다.“우리 회사는 더 많은 고객들을 끌어모아야만 해. 자네들 정도의 실력이면 임금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때, 할 수 있겠나? 만약 성공한다면 편지에 쓰인 부탁 정도는 들어줄 수 있네.”컴퓨터를 사용할 수만 있다면 바다에라도 뛰어들 10대들이었다. 빌 게이츠는 친구들과 함께 6개월 동안 컴퓨터 회사에서 요구한 프로그램을 짜는 일에 매달렸다. 그리고 그들은 약 1575시간 정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인 2만 5000달러를 벌었다. “언젠가 책은 이 세상에서 없어질 거야. 왜냐하면 컴퓨터로 모든 것을 얻어 낼 수 있기 때문이지. 컴퓨터가 책을 대신하는 세상이 올 거야.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컴퓨터를 갖게 되는 그런 때가 올 거라고.”기숙사 휴게실에는 확신에 가득 찬 빌 게이츠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러나 그 자리에 있던 하버드 대학생들은 단 한 사람도 빌 게이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빌 게이츠는 과학 소설을 너무 많이 읽은 것 같군. 소설의 내용을 현실로 착각하다니…….’주변의 차가운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빌 게이츠는 목소리에 더욱 힘을 주었다.“모든 사람들이 컴퓨터를 가지게 될 거야. 사람들은 자신의 집과 회사에서 자유롭게 컴퓨터를 사용하지. 컴퓨터는 책상 위에 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작아질 거고, 당연히 가격도 싸질 거야.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도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사람들의 필수품이 될 거야.”
오발탄.꺼삐딴 리
열림원 / 이범선.전광용 지음, 배상임 엮음 /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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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청소년 학습
이범선.전광용 지음, 배상임 엮음
‘논술한국문학’의 열다섯 번째 시리즈로 이범선과 전광용의 단편 모음집. 현직 국어교사들이 책임편집을 맡았으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했다. 작품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감상의 길잡이’와 각주를 첨가했으며 ‘생각해 볼 거리’ 등 작품의 주제에 대한 문제와 예시 답안 등도 함께 실었다. ‘오발탄’과 ‘꺼삐딴 리’ 외에 이범선의 ‘학마을 사람들’, 전광용의 ‘흑산도’ 등 작가들의 대표작 11편을 실었다.일러두기 이범선 오발탄 학마을 사람들 갈매기 사망보류 몸 전체로 청대문집 개 이범선의 생애와 문학 전광용 꺼삐딴 리 사수 흑산도 크라운장 초혼곡 전광용의 생애와 문학 |논술| 빈곤으로 인한 생활고와 소외감에서 비롯되는 범죄를 어떻게 볼 것인가 가장 젊은 감각으로 태어난 ‘열림원 논술한국문학’ -『오발탄.꺼삐딴 리』 출간 논술과 한국문학의 이상적인 만남, 현직 중.고등학교 국어교사들이 모여 새롭게 탄생시킨 ‘열림원 논술한국문학’의 열다섯 번째 작품인 『오발탄.꺼삐딴 리』가 출간되었다. ‘열림원 논술한국문학’은 현장에서 직접 청소년을 접하고 가르치는 실력 있는 국어교사들이 책임편집을 맡았으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구성에 역점을 두었다. 작품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감상의 길잡이’와 함께 충실하고 꼼꼼한 각주를 첨가했으며, ‘생각해 볼 거리’, 작품의 주제와 관련된 ‘논술’ 문제, 그리고 이에 대한 해설과 예시 답안 등을 통해 정확하고 깊이 있는 읽기와 논리적인 사고의 틀을 갖출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해당 작품이 씌어진 시대적 배경과 사회.문화적 현상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짚어줌으로써 청소년들로 하여금 작품을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범선(李範宣, 1920~1982)의 대표작 「오발탄」은 월남 실향민 가족의 비참한 삶을 통해 분단의 비극성을 증언하고 전후(戰後)의 황폐한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한 작품이다. 전쟁의 충격으로 정신이상이 되어버린 어머니, 가난에 찌들어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아내, 영양실조에 걸린 다섯 살 난 어린 딸, 제대 후 이 년 동안이나 취직을 하지 못하고 빈둥거리는 동생 영호, 그리고 양공주가 되어버린 여동생 명숙……. 주인공 철호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양심을 지키며 살고자 애쓰지만, 결국 동생 영호의 구속과 아내의 죽음이라는 감당하기 어려운 절망과 맞닥뜨리게 된다. ‘잘못 발사된 탄환(오발탄)’처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조리한 상황 속에서 세상과 어긋나기만 하는 철호의 모습은, 삶의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소시민의 삶의 절망과 좌절을 그대로 보여준다. 전광용(全光鏞, 1919년~1988)의 대표작 「꺼삐딴 리」는 불행했던 한국 현대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민족과 양심을 외면한 채 상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한 의사의 처세술과 속물근성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이인국은 일제강점기에서 해방 전후, 분단국가라는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기회주의적으로 헤쳐오며 기득권을 누려온 부정적 지식인 부류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이인국이라는 인물을 희화화함으로써 그를 비웃음과 비판의 대상으로 만듦과 동시에, 이같은 인물들이 청산되지 못한 우리 역사의 서글픈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오발탄」 「꺼삐딴 리」 이외에도, 학과 인간의 운명이 하나로 연결된 강원도 두메의 학마을을 배경으로 일제강점기에서 한국전쟁 직후까지의 민족사를 서정적 필치로 그린 이범선의 「학마을 사람들」, 바다를 원망하면서도 바다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섬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전광용의 「흑산도」 등 이범선, 전광용의 대표작 11편을 실었다. ◇ ‘열림원 논술한국문학’의 특징 1. 현장 국어교사가 직접 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작품 해설 현장에서 교육을 이끌어가는 국어교사들이 작품을 선정하고 각 작품에 정확한 해설을 달았다. 작품을 읽기 전에 어떤 점을 눈여겨보아야 하는지 ‘감상의 길잡이’에서 짚어주고 있으며, 작품을 읽고 친구끼리 자연스럽게 토론하면서 비판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생각해 볼 거리’를 덧붙였다. 책의 맨 뒤에는 해당 작가의 ‘생애와 문학’을 해설한 작가론을 실었다. 특히 작품을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끔 작품이 씌어진 시대적 배경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2. 각주를 통한 정확한 어휘 풀이 작품에 실린 낯선 어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단락을 그냥 넘어가는 오류를 바로 잡기 위해 페이지 하단에 충실하고 정확한 어휘 풀이를 달아놓았다. 3. 수능과 통합형 논술에 대비한 논술 문제 및 예시 답안 제시 각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에서 던지는 의미와 문제의식 등을 다루어 논리적인 사고의 틀을 잡아주는 논술 문제들이 실려 있다. 단순한 참고자료로 남는 문학선집이 아니라, 수능과 통합형 논술, 심층면접에 대비한 프로젝트의 형식을 갖추고 있어 종합적 사고력과 비판력을 요구하는 청소년들의 갈증을 채워준다. 4. 청소년의 감각에 맞춘 색다른 디자인과 편집 ‘열림원 논술한국문학’은 전집의 일괄적인 디자인을 탈피하여, 실력 있는 화가들의 일러스트가 각 작품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감각적인 표지와 시원하고 깔끔한 본문 구성 등, 문학작품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젊고 신선한 문학전집’, ‘읽고 싶어지는 책’으로 다가가고 있다.
연마 고등 수학 상 (2018년)
한국학력평가원 / 한국학력평가원 편집부 지음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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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력평가원
청소년 학습
한국학력평가원 편집부 지음
1 다항식 2 방정식과 부등식 3 도형의 방정식
세포부터 나일까? 언제부터 나일까?
창비 / 이고은 (지은이) /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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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과학,수학
이고은 (지은이)
‘나는 누구일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생명과학이라는 신선한 시각으로 답하는 창의융합형 과학책이 탄생했다. 『세포부터 나일까? 언제부터 나일까?』는 진로를 발견하고 자기를 탐색하게 하는 새로운 교양서 시리즈 ‘발견의 첫걸음’의 네 번째 권으로, 제10회 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작인 『생명 과학 뉴스를 말씀드립니다』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얻은 이고은 저자의 신작이다. 『세포부터 나일까? 언제부터 나일까?』는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보다 자기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유독 깊어지는 청소년기의 고민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생명과학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1부에서는 자아 정체성과 생명의 시작, 기원 등을 알아보며 ‘나’를 탐색하고, 2부에서는 다름과 평등, 존재의 가치에 대해 다루며 ‘우리’를 탐색한다. 가볍고 신선한 과학 교양서이면서 동시에 비문학 지문을 익숙하게 읽어 내고 과학 논술을 어려워하지 않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마중물이 될 책이다. 학교 현장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과학을 통해 철학적인 질문을 제기하는 방법을 배워 나가는 데에도 적합하다.1부 나는 누구일까? 1. 내 몸의 주인은 누구일까? 2. 언제부터 내가 나일까? 3. 어디까지 바뀌어도 내가 나일까? 4. 나는 몇 살일까? 5.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2부 우리는 누구일까? 6. 너와 내가 보는 것이 서로 같을까? 7. 순수하다는 착각 8. 정상이라는 환상 9. 우리의 유전자는 이기적일까? 10. 내가 할 수 있는 일, 네가 할 수 있는 일 마치며 참고 문헌 및 이미지 출처내 세포들은 몇 살일까? 내 몸이 복제되면 나일까? 생명과학으로 풀어 보는 ‘나’와 ‘우리’에 대한 철학적 질문 10가지 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작가 이고은 신작 철학적 질문을 생명과학의 시선으로 답하는 창의융합형 과학책 『세포부터 나일까? 언제부터 나일까?』는 총 10장으로 구성된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인간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인지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언제부터 내가 나일까?”에서는 태아가 생명으로 인정받는 시기에 대해 논의한다. 정자와 난자부터일까? 그렇게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수정란과 세포 분열부터? 심장이 뛰는 순간부터? 뇌가 깨어나는 순간부터? 생명의 시작에 대한 논의는 임신 중단권 등과 연동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처럼 철학적인 고민이 필요한 질문들에는 한 가지 정답만 있지 않다. 이 책은 철학적 질문에 청소년들이 과학적인 근거를 갖추고, 스스로 답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사회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해 나가는 데 있어 과학이 중요한 기본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한다. 내 엄지손가락은 티라노사우루스였다? 과학이 말해 주는 생태계의 순환과 그 속의 인간 또한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에서는 막연하고 지루한 철학적인 답변이 아닌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탄소와 그 순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한다. 인간 존재를 우월적 지위가 아니라 생태계를 구성하는 일원으로 보게 하는, 사고의 전환이 두드러지는 대목이다. 티라노사우루스가 죽어서 땅에 묻히면 미생물들이 사체를 분해합니다. 이 미생물이 호흡을 하면 티라노사우루스의 몸을 구성하던 탄소를 이산화탄소의 형태로 다시 대기 중으로 돌려보내겠죠. 그렇게 대기를 떠돌던 바로 그 탄소를 올해 여름에 사과나무가 광합성을 통해 사과 열매에 저장하고, 여러분이 그 사과를 먹을 수도 있을 거예요. 그리고 사과 속의 그 탄소는 마침 종이에 베인 엄지손가락의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내 몸의 구성 성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6700만 년 전 지구에 살던 티라노사우루스와 2020년대의 우리는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탄소라는 성분을 공유하게 됩니다. (본문 63면) 과학이 차이와 다름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 2부에는 여러 생명들 사이의 차이와 다름에 대해서 돌아보게 하는 사례들이 듬뿍 담겨 있다. 어떤 한국인의 유전자 속에는 한국인 유전자 52퍼센트, 일본인 30퍼센트, 중국인 16퍼센트, 몽골인 2퍼센트가 담겨 있는 식이다. 단일 민족이라는 순수성이 착각이었음을, 공동체의 인구 구성이 아니라 한 사람의 유전자 성분을 통해서 말하는 점이 흥미롭다. 또한 색각 이상, 홍채 이색증, 알비노 등 이 세상에는 “정상성”에서 벗어난 경우들이 자연스럽게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하며, 인상적인 사례들 속에서 차이를 차별로 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앞으로 21세기는 공생과 상호 협력이 더욱 중요시되고 융합형 사고와 유연한 전략이 필요해지는 때다. 『세포부터 나일까? 언제부터 나일까?』는 ‘나’에서 출발하여 흥미를 돋우고 ‘우리’와 타자로 나아가게 하는 책이면서, 세상 속의 자아를 탐색하되 최신의 근거를 갖추고 제대로 판단하게 해 주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폴링이 들려주는 화학 결합 이야기
자음과모음 / 최미화 지음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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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최미화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41권.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무엇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원자들이 결합하여 펼치는 분자 나라의 신비는 어떨까? 물과 친한 분자는 무엇이고, 친하지 않은 분자는 무엇인지 플라스틱이 왜 물에 녹지 않는지 등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물질인 원자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분자 세계의 신비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첫 번째 수업 화학 결합으로 만들어지는 분자 나라의 신비 두 번째 수업 물과 친한 분자들 세 번째 수업 물과 친하지 않은 분자들 네 번째 수업 원자와 원자가 사이좋게 어울리면 다섯 번째 수업 원자 세계의 약육강식 여섯 번째 수업 양이온과 음이온이 차곡차곡 쌓이면 일곱 번째 수업 전자의 바다 : 금속 결합 마지막 수업 오비탈은 전자가 사는 방나노 세계의 원자들이 밀고 당기면서 일어나는 화학 결합! 폴링과 함께 화학 결합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자! 분자 세계의 신비를 폴링과 함께 풀어 본다. 원자 세계의 약육강식이란 무엇일까? 이는 공유 전자쌍을 가운데 두고 벌어지는 원자 간의 힘겨루기이다. 전기음성도가 큰 원자가 공유 전자쌍을 더 많이 끌어당긴다. 공유결합이란 전자쌍을 함께 나누어 가지면서 이루어진다. 전자의 바다라 할 수 있는 금속결합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금속은 어떤 성질을 가지며, 금속의 빛과 색은 어디서 올까, 금속 내 자유전자로 인해 금속의 여러 가지 성질이 결정되는 자유전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가장 작은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물질의 세계에 대해 궁금해 하는 학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을 줄 것이다. 원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양성자와 중성자는 원자핵 속에 강한 힘으로 뭉쳐 있다. 전자는 원자핵 주변에 어떤 모양으로 퍼져 있을까? 원자들이 힘겨루기(화학 결합)를 통해 새로운 짝짓기를 할 때마다 새로운 분자가 만들어진다. 몇 종류 안 되는 원자로부터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그렇게 많은 종류의 분자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놀랍다. 분자들의 모임을 물질이라 하며, 사람의 몸은 겨우 10여 종의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분자의 종류는 무려 3,700만 가지나 된다. 이것이 바로 원자들이 밀고 당기면서 만들어 내는 분자 나라의 신비다. 두 원자가 원자가전자를 서로 나누어 쓰면서 친해지는 것을 공유결합이라 한다. 원자들의 결합에서 원자가전자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원자가전자란 원자핵에서 가장 먼 곳에 있는 전자들을 가리키며, 원자가전자들의 수에 따라 원자의 성질이 결정된다. 이 책에서는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무엇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원자들이 결합하여 펼치는 분자 나라의 신비는 어떨까? 물과 친한 분자는 무엇이고, 친하지 않은 분자는 무엇인지 플라스틱이 왜 물에 녹지 않는지 등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물질인 원자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 과학 연대표 · 체크, 핵심 내용 · 이슈, 현대 과학 ·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
너머학교 /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슈마허 원작, 장성익 글, 소복이 그림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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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
청소년 문학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슈마허 원작, 장성익 글, 소복이 그림
너머학교 고전교실 13권. ‘작은 것이 아름답다.’ 간명하고도 매혹적인 이 문장은 1973년 출간 이래 생태주의 운동뿐 아니라 경제와 과학기술, 가치 있는 삶, 노동과 교육에까지 깊은 영감을 준 슈마허의 책 제목이다. 자본주의 경제가 한창 번창한 70년대 초, 이 책은 무한 성장은 환상이자 인류가 망하는 길이라 날카롭게 지적하였고, 자연을 조작하고 지배할 수 있다고 믿는 과학기술이 큰 위기를 만들 것임을 경고하였다. 유감스럽게도 슈마허의 예언대로 불평등과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었고 지구 온난화와 생태 위기는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오랫동안 환경 운동과 집필에 힘써 온 장성익 선생은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에서, 지금 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품고 슈마허의 문제의식과 대안을 차근차근 들어 보자고 한다. 경제학과 환경, 생태 문제를 접목시켜 주류 경제학을 비판하고 ‘중도경제학’ 혹은 ‘인간의 경제학’이라는 대안과, 자본과 결탁하여 자연을 조작하고 크고 빠른 것만 추구하는 과학기술 대신 자연을 이해하는 중간 기술을 다양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차분하고 명쾌한 문장으로 들려준다.머리말 : 이 세상과 삶의 진실을 찾아서 1장 시대의 ‘우상’을 무너뜨린 선각자 현대 문명의 경고등, 『작은 것이 아름답다』|옳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은 나쁜 일을 하는 것과 같다 2장 우리가 사는 세상 목적과 수단이 뒤바뀐 경제|잔치는 끝났다|산업사회는 인간을 어떻게 망치는가? 3장 새로운 미래의 꿈 생명과 평화를 일구는 경제|겸손과 지혜의 과학기술을 위하여 4장 ‘마음의 집’을 손질하자 ‘좋은 노동’과 ‘좋은 삶’의 관계|인간은 위대하다 나가며 : 슈마허가 그리운 이유 더 읽으면 좋은 슈마허의 책들현대 산업 문명의 뿌리를 파헤치고 중도경제학, 중간 기술의 대안을 제시한 현대의 고전 ‘작은 것이 아름답다.’ 간명하고도 매혹적인 이 문장은 1973년 출간 이래 생태주의 운동뿐 아니라 경제와 과학기술, 가치 있는 삶, 노동과 교육에까지 깊은 영감을 준 슈마허의 책 제목이다. 자본주의 경제가 한창 번창한 70년대 초, 이 책은 무한 성장은 환상이자 인류가 망하는 길이라 날카롭게 지적하였고, 자연을 조작하고 지배할 수 있다고 믿는 과학기술이 큰 위기를 만들 것임을 경고하였다. 유감스럽게도 슈마허의 예언대로 불평등과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었고 지구 온난화와 생태 위기는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오랫동안 환경 운동과 집필에 힘써 온 장성익 선생은 『작은 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에서, 지금 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품고 슈마허의 문제의식과 대안을 차근차근 들어 보자고 한다. 경제학과 환경, 생태 문제를 접목시켜 주류 경제학을 비판하고 ‘중도경제학’ 혹은 ‘인간의 경제학’이라는 대안과, 자본과 결탁하여 자연을 조작하고 크고 빠른 것만 추구하는 과학기술 대신 자연을 이해하는 중간 기술을 다양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차분하고 명쾌한 문장으로 들려준다. 슈마허가 청년 시절 농장에서 일할 때였다. 날마다 소의 수를 세던 슈마허에게 마을 노인은 말한다. “수를 센다고 소가 잘 자라는 건 아니라네.”라고. 며칠 후, 소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된다. 이 일로 슈마허는 주류경제학의 근본적인 문제를 깨닫게 되었다. 포도밭의 주인이 늦게 온 일꾼들에게도 아침 일찍 온 일꾼과 같은 일당을 준 이야기, 방글라데시 한 농촌 마을 아낙네들이 암소도 없고 딸도 하나뿐이고 자기 수입도 없는 힐러리 클린턴을 가엾게 여긴 이야기 등은 행복한 삶의 기준, 삶의 진실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이끌어 준다. 슈마허의 통찰을 하나하나 찬찬히 살피며 들려주면서도 저자는 슈마허의 견해가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할 유일한 모범답안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분명 우리가 좀 더 나은 세상, 다른 삶을 일구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정한 위기는 상상력 없음에 있으며, 우리 ‘마음의 집을 손질’하는 것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지 않을까? 십대들을 위해 고전을 새롭고 다양한 관점으로 소개하는 너머학교 고전교실의 열세 번째 책이다. 소의 수를 세던 청년 슈마허, 시대의 선각자가 되다 지금부터 약 50여 년 전만 해도 값싼 석유를 마음껏 이용하며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기술 덕분에 인간의 삶은 날로 풍요로워질 것으로만 여겼다. 이때 누구보다 앞서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심각성, 원자력발전의 위험성, 불평등과 양극화 등 인류가 머지않아 부닥칠 문제를 예언하고, 환경과 생태를 경제학과 접목시켜 현대 산업문명을 뿌리부터 뒤바꾸며 새로운 경제학과 과학기술의 대안을 제시한 사람이 바로 슈마허이다. 그 사상의 핵심이 담긴 책이 바로 『작은 것이 아름답다』로, 『타임』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에게 가장 영향을 미친 100대 저서에 뽑힌 책이다. 저자 장성익 선생은 두바이와 가비오타스 두 곳을 대비시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두바이가 돈벌이와 경쟁에 시달리는 현대 산업문명을 상징처럼 보여 준다면 연대와 지속가능성, 자연과의 조화를 원리로 삼는 대안 사회의 ‘실험’이라는 것이다. 이 실험의 원리를 선구적으로 제안한 사람이 바로, 슈마허이고, 그의 사상 핵심을 담은 책이 바로 『작은 것이 아름답다』이다. 저자는 먼저 슈마허라는 조금 낯선 이름과 친해지자며 슈마허의 삶을 들려준다. 스스로 “조국이 없는 몸”이라고 했던 슈마허는 독일 본에서 태어났지만 세계 대전을 겪으면서 영국으로 이주했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연구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생애가 파란만장했던 것처럼 다양한 사상을 섭렵하는데, 경제학에서 출발하여 마르크스주의와 불교에 심취한 뒤 생애 마지막에는 기독교에 귀의하였다. 무엇보다 그는 늘 “서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라. 옳은 것을 하지 않는 것은 곧 나쁜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할 만큼 실천적인 지식인이었다. 주류경제학을 넘어 중도경제학, 행복 경제학으로 그가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이 사회를 지배하는 주류 경제학의 맨얼굴이다. 슈마허는 주류 경제학을 배우던 청년 시절, 소를 돌보는 일을 한 적이 있었다. 아침마다 언덕에 올라 소를 세던 그에게 마을 어른이 말한다. “소를 센다고 소가 잘 자라는 것은 아니라네.”라고. 며칠 후 소 한 마리가 죽었고, 이 일이 슈마허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즉 숫자는 질적인 것을 다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깨달음을 더욱 깊어진다. ‘성장’에 목표를 둔 지금의 주류 경제학은 모든 재화를 숫자, 화폐 가치로만 평가한다. 그것이 ‘어린아이들의 피눈물로 얼룩져 있든 말든,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데 사용되든 말든, 자연 생태계를 폐허로 만든 것이든 말든’ 오로지 그것이 가져오는 이익에만 관심을 가질 뿐, 그것에 얽힌 사연과 맥락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양’이 ‘질’을 지배하는 것이다. 슈마허는 “경제학의 한계를 이해하고 해명하는 경제학”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 장성익 선생은 이 메타 경제학을 ‘인간의 얼굴을 한 경제학’이자 ‘자연과 함께하는 경제학’이라고 부르자고 한다. 경제적 가치 외에 그것의 사연과 맥락인, 인간적ㆍ생태적ㆍ사회적 가치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만약 탐욕과 시기심 같은 인간의 악덕(惡德)이 체계적으로 길러진다면 그것이 낳을 결과는 지성이 무너지는 것에 결코 못하지 않다. 탐욕이나 시기심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능력, 즉 사물을 전체적으로 보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그의 성공은 곧 실패가 된다. 사회 전체가 이런 악덕에 오염된다면, 놀랄 만한 일은 해낼 수 있어도 일상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점점 더 해결할 수 없게 된다. GNP가 아주 빠르게 늘어날 수는 있다. 그렇지만 인간은 그것을 체험하지 못하고 점점 더 좌절, 소외, 불안정 따위에 시달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87쪽) ‘작은 것’은 왜 아름다운가? 중간 기술을 제안하다 슈마허는 현대 산업문명의 많은 문제의 원인이 ‘거대주의’에 있다고 본다. 이 거대주의는 기계화와도 연결되는데, 이것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가 지금의 고통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거대주의와 기계화는 경제력을 집중시키고 환경을 점점 더 파괴시키며, 그 과정에서 개개인의 인간이 들어설 자리는 없게 된다. 슈마허는 이런 거대주의의 문제를 잘 드러내는 것으로 과학기술을 꼽는다. 더 이상 거대한 국가나 기업의 지원 없이는 연구와 개발이 불가능해진 과학기술은 그 후원자들의 권력이나 이윤 논리에 휘둘리고 있다. 또한 인간을 위해 쓰여야 할 과학기술이 오히려 인간의 창조적 노동의 영역을 무자비할 정도로 빠르게 소멸시키며 오히려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기술은 생산에 이용되는 시간을 줄여 버렸다. 그 결과 생산은 의미 없는 것으로 전락했으며, 명예는커녕 실질적인 중요성마저 잃어버렸다. 이 과정은 필연적으로 일하는 시간에서 인간적인 기쁨이나 만족감을 앗아 가는 결과를 낳았다. (중략) 그렇지만 유용한 것을 너무 많이 생산하면 쓸모없는 인간을 많이 만들어 내는 결과로 이어지리라는 걸 잊어선 안 된다. 현대 기술이 발전했고, 발전하고 있으며, 발전해 나갈 방식은 점점 더 비인간적인 얼굴일 것이다.” (151~152쪽) 슈마허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작은 것’, ‘소박한 것’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한다. 무조건적으로 ‘큰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과 결과적으로 권력을 중심으로 편제되는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슈마허는 ‘기술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라는 문제에 집중했고, ‘중간 기술’을 제안한다. 중간 기술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간단하며, 자본이 적게 들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고안된 기술’을 말한다. 인간을 기술에 종속시키지 않고, 실제 가난한 나라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중간 기술은 최근 들어 ‘적정기술’이라는 이름으로 더욱더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자 장성익 선생은 적정기술은 지금 인류에게 시급한 일 즉 가난 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급의 힘을 키우며 환경 위기를 해결할 뿐 아니라 과학기술의 방향을 올바르게 이끌고, 결국에는 민주주의와 정의, 평등을 이루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좋은 인간과 좋은 노동, 교육 - 다른 세상을 위한 담대한 상상력 중도 경제학과 중간 기술은 결국 ‘인간의 위대함’과 ‘좋은 삶’을 탐구하는 것으로 모아진다. 슈마허가 말년에 집중하여 고민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는 두 가지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노동과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이 자기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자연을 보살피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함으로써 자기 삶을 아름답고 격조 높은 하나의 예술품으로 완성해 가는 게 좋은 노동의 참모습’이며, 교육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관념, 곧 그것에 대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의 재능을 묻어 두지도 말고 남들이 묻어 버리도록 내버려 두지도 말라. 인생이라는 배움터에서는 오직 좋은 노동, 다시 말해 일하는 사람을 고귀하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이 만들어 낸 생산품도 고귀해지는 노동만이 중요하다. (중략) 그러므로 우리 시대에 가장 시급한 일은 새로운 형이상학을 다시 세우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란 무엇인가?’, ‘삶의 목적과 의미와 가치는 무엇인가?’ 같은 물음 앞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우리의 깊은 신념을 선명히 드러내는 일이다.” (177쪽) 무엇보다 우리 안에 있는 위대함을 믿고, 스스로 변화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함을 슈마허는 강조한다. 저자 장성익 선생 또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다르게’ 보는 훈련을 해 보자고 한다. 그래야 제대로 된 앎의 키가 자라고 삶의 지평 또한 넓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험하고 비루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 바로 그것이라는 것이다.이 책은 한마디로, 현대 산업사회의 급소를 찌르는 날카로운 혜안과 그동안의 주류 경제학을 뒤엎는 창조적 대안을 명쾌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이 책은 사람과 자연을 모두 위태로운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성장 일변도의 자본주의 산업문명과 기술주의 사회를 근원적으로 비판하고 성찰합니다. 아울러 ‘작은 것’과 인간의 가치를 중심으로 새로운 대안 경제와 과학기술에 대한 구상을 제시합니다. ‘현실 진단’과 ‘미래 대안의 제시’가 두 개의 핵심 기둥을 이루는 셈이지요. 그렇습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지금의 세상과 우리 삶의 ‘뿌리’를 파헤치는 동시에, 지배적 질서와 논리를 넘어서기 위한 이론과 실천 양면에서의 전망을 펼쳐 보이고 있는 생태 담론의 기념비적인 저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주류 경제학은 재화를 화폐 가격으로 나타내는 시장 가치에 따라서만 평가할 뿐입니다. 그래서 그 재화의 실제 모습이나 그 재화에 얽힌 맥락과 사연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어떤 물건이 어린아이들의 피눈물로 얼룩져 있든 말든,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데 사용되든 말든, 자연 생태계를 폐허로 만든 것이든 말든, 그것을 취하는 사람에게 사적인 이익과 이윤을 안겨 주기만 하면 그것이 최고지요. 그래서 이런 방식의 경제 활동이 펼쳐지는 곳인 시장을 일컬어 슈마허는 조금 어려운 말로 ‘개인주의와 무책임의 제도화’라 불렀습니다. 이처럼 화폐 가치라는 단 하나의 잣대만으로 표현되는 ‘양’이 ‘질’을 지배하고 규정하는 것이 지금의 시장 질서요 경제학의 맨얼굴입니다. 화폐 가치란 다른 게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가격’이라 부르는 게 바로 이것입니다. 곧, 온갖 사물을 가격이라는 획일적인 기준에 따라 일직선으로 줄 세워 시장 에서 사고파는 똑같은 상품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얘기지요. 다들 부지런히 일하고 열심히 사는데도 왜 불행할까? 우리의 ‘삶’과 ‘일’에 무슨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여기서 우리는 이런 문제를 깊이 연구했던 슈마허의 얘기에 다시금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슈마허에 따르면 그 이유는 우리가 ‘나쁜 노동’을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의 또 다른 책 『굿 워크』에서 슈마허는 인간이 노동을 하는 목적을 세 가지로 요약합니다. 첫째, 필요하고 쓸모 있는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서입니다. 둘째, 자신의 재능을 잘 발휘하고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셋째, 자기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이들과 협력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 가지는 노동의 목적인 동시에 노동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즉, 노동은 세 가지 차원에서 이런 구실을 하면서 인간 삶의 중심을 이루게 된다는 얘기지요.
리얼리티 3월 학력평가 6개년 모의고사 & 중간고사 완벽대비 고1 수학 (2024년)
대치북스 / 대치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3.10.11
13,000
대치북스
청소년 학습
대치북스 편집부 (지은이)
면접관을 사로잡는 인터뷰 영어 (MP3 CD 1장 포함)
다락원 / 정해탁 글 /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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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습
정해탁 글
모든 인터뷰는 학습을 통하여 대비가 가능하며, 영어 인터뷰에서는 영어실력만큼 중요한 것이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한 후 답변하는 면접의 기술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의도 파악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인터뷰 유형을 보강했고, 내용별 인터뷰 질문 유형, 산업 분야별 최다 빈출 인터뷰 질문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PART 2도 30% 이상 내용을 보강하여 새로워진 인터뷰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개정판에 들어가는 글 How to Use This Book 면접관을 사로잡는 영어 인터뷰, 이렇게 준비하자. 01 인터뷰의 유형 02 내용별 인터뷰 질문 유형 03 영어 인터뷰, 어떤 걸 물어 볼까? 04 인터뷰 전에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05 인터뷰, 이렇게 하면 반드시 떨어진다 ◇PART 1 준비하라, Practice Makes Perfect!-인터뷰에 100배 강해지는 표현 연습 인터뷰에 100배 강해지는 표현 연습 핵심 포인트 01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Self Introduction 02 이것이 제가 귀사에 지원한 이유입니다. Motivation of Application 03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Opinions & Future Plans 04 저는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Strengths & Weaknesses 05 저는 이런 일을 했습니다. Experience & Skills 06 제 업무능력 및 성향은 이렇습니다. Sincerity & Professionalism 07 저는 이런 걸 좋아합니다. Personal Interests & Lifestyle 08 최소 월 200만 원 이상 받고 싶습니다. Negotiation 09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Agreeing & Disagreeing ◇PART 2 이런 질문이 나온다-영어 인터뷰 필수질문과 답변 영어 인터뷰 전략 핵심 포인트 01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Self Introduction 02 이 회사에 지원한 동기는? Motivation of Application 03 당신의 경험과 능력을 보여 주세요. Experience & Skills 04 직업인으로서의 자세, 업무 처리 능력은? Sincerity & Professionalism 05 당신의 성격과 대인관계는? Character & Interpersonal Skills 06 여가 활용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Personal Interests & Lifestyle 07 연봉은 어느 정도를 원합니까? Negotiation ◇PART 3 아는 것이 힘이다-산업 분야별 최다 빈출 인터뷰 질문 01 제조 부문 인터뷰 답변 전략 Manufacturing Industry 02 정보통신(IT) 부문 인터뷰 답변 전략 IT Industry 03 서비스 산업 인터뷰 답변 전략 Service Industry 04 컨설팅 분야 인터뷰 답변 전략 Consulting Industry 05 공공부문 인터뷰 답변 전략 Public Sector ◇PART 4 이것이 영어 인터뷰다-분야별 영어 인터뷰 실례 이것이 영어 인터뷰다! 01 Customer Service 고객 서비스 분야 02 Merchandising 머천다이징 분야 03 Engineering 엔지니어링 분야 04 Public Relations 홍보 관련 분야 05 Clerical 사무직 분야 06 Tech Support 기술 보조 분야 07 System Engineering 시스템 엔지니어링 분야 08 Nursing 간호직 분야 09 Sales 영업 분야 10 Secretary 비서직 분야 11 Teaching 교육 분야 12 Marketing 마케팅 분야 13 Finance 금융 분야 14 Accounting 회계 분야 15 Graphic Design 그래픽 디자인 분야 16 Flight Attendant 승무원 분야 ◇부록 알아 두면 점수가 올라가는 인터뷰 지식들 01 영문 이력서와 커버레터 작성 요령 02 인터뷰에 앞서 준비할 것들 03 전화 인터뷰 정복하기 04 인터뷰 평가서의 예 05 인터뷰 후 follow-up letter 작성 요령 06 헤드헌터와의 인터뷰 노하우 10계 07 다국적 기업 국내 진출 현황 08 추천 사이트
맛있게 읽는 독서요리 중등 2
정인출판사 / 김윤아 외 지음 /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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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청소년 학습
김윤아 외 지음
독서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걸음씩 이끌어 주는 책. 대상 도서를 정독한 후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도서에 대한 정확한 이해뿐만 아니라 사회 현상과 관련지어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토론과 논술이 가능해진다.머리말 책의 활용법 1. 낭군같은 남자들은 조금도 부럽지 않습니다 - 장재화 | 나라말 2. 19세 - 이순원 | 문이당 3. 책만 보는 바보 - 안소영 | 보림 4. 한권으로 읽는 한국사 - 김양기 외 | 휴머니스트 5. 과학 콘서트 - 정재승 | 동아시아 6. 과학 교과서, 영화에 딴지 걸다 - 이재진 | 푸른숲 7. 그림 속에 노닐다 - 오주석 | 솔 1~7 1부 생각 열기 2부 생각 엮기 3부 생각 나누기 4부 생각 펼치기 5부 생각 보태기 6부 학생 논술문과 첨삭 교사지도안 및 예시답안 [머리말] 국어 교사 그리고 독서논술 교사로서 일선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책을 통해 세상을 엮어가고 탐구하는 활동이 즐거웠습니다. 이런 즐거운 활동을 될 수 있으면 여러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마음에 선뜻 집필을 결정했으며, 많은 시간 산고의 고통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두 권의 책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책이 보여주는 세상과 우리가 사는 세상을 연관 짓고 비교하며 토론하는 활동은 자신의 좁은 세계를 깨고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이며, 아이들은 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형성하고, 사고력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양서를 아이들에게 제공해도 아이들이 그 책에 담긴 의미를 찾아내고 가치부여를 하지 않는다면 독서의 질은 향상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책을 바르게 읽기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년간 현장에서 독서 토론 논술 지도에 참여한 선생님들이 모여서 책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함께 찾고 이야기하며, 책을 매개로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을 할까 고민한 결과 나온 책입니다. 많은 책을 건드려 겉 맛만 느끼기보다는 한권의 책이라도 정성들여 읽어 가는 과정 속에서 책읽기의 참 맛과 재미를 느끼며 마음과 정신의 성장을 이루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독서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걸음씩 이끌어 줄 것입니다. 대상 도서를 정독한 후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도서에 대한 정확한 이해뿐만 아니라 사회 현상과 관련지어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토론과 논술이 가능해집니다. 토론과 논술이라는 단어에 혹시 압도당하는 느낌이 든다면 반드시 이 책을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토론과 논술을 익히기 위해서 고난도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가 생겨나며, 그러한 논리적 사고를 말로 표현하면 토론이 되고, 글로 옮기면 논술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토론과 논술은 단순히 대회를 위해서나 시험을 치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생활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며 다른 사람의 입장을 배려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활동입니다. 이 책을 통해 바른 독서 방법을 익히고, 토론과 논술의 능력을 길러 자신의 생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부족함이 많이 있더라도 이 책을 사용하시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그 부족함을 채워간다면 반드시 아이들은 책 속의 간접 경험을 토대로 지식들을 연결해서 새로운 사유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학교가 독서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활용하시기 바라며, 고등학교와 대학 그리고 그 이후의 세상살이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를 둘러싼 모든 삶에 관심을 갖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춤추는 휠체어
한울림스페셜 / 야엘 아쌍 지음, 박아르마 옮김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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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청소년 문학
야엘 아쌍 지음, 박아르마 옮김
크로노상 수상작품. 교통사고로 20년 넘는 여행전문가의 경력을 마감하고 고통과 실의에 빠져 지냈던 야엘 아쌍. 작가로서 새로운 인생의 길로 들어선 그는 에서 주인공 루이즈가 장애의 고통을 딛고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경쾌하고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꿈 많고 재기 넘치던 열네 살 소녀 루이즈는 갑작스런 사고로 장애를 입고 휠체어에 앉은 채 세상과 통하는 문을 닫아버린다. 친구들과 가족마저도 멀리한 채 혼자만의 방에 갇혀 지내던 어느 날, 담 너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끌려 이웃집과 통하는 비밀의 문을 발견하면서 사건은 전개된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인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은 치유의 과정을 지난다. 그 사이 일어나는 심리변화가 매우 생생하게 묘사되는데 그것은 저자가 직접 겪은 장애의 고통과 삶의 희망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앙상한 구성으로 섣부른 교훈을 주려 하거나 무거운 주제의식에 함몰되지 않고, 글 읽기의 재미에 빠져드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감정에 공감하도록 이끄는 힘이 거기에 있다. 특히 주변에 대한 호기심, 관계와 소통, 내면의 글쓰기가 한 청소년의 삶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호소력 있게 보여주는 작품이다.목소리 비밀의 정원 끝이 좋으면 다 좋지 맑은 날 레오 베네딕트,일을 그만두다 내 이름은 냠냠 나디아의 선물 이리나 까간 옆집 사모바르 카르페 디엠 세 채의 집에 관한 사연 사랑 이야기 어떤 사람들의 불행은...... 결코 너무 늦은 것은 아니에요 잊을 수 없는 하루 에필로그 옮긴이 말장애를 겪은 작가의 고통과 희망이 투영된 사랑과 깨우침의 이중주 교통사고로 20년 넘는 여행전문가의 경력을 마감하고 고통과 실의에 빠져 지냈던 야엘 아쌍. 작가로서 새로운 인생의 길로 들어선 그는《춤추는 휠체어》에서 주인공 루이즈가 장애의 고통을 딛고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경쾌하고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꿈 많고 재기 넘치던 열네 살 소녀 루이즈는 갑작스런 사고로 장애를 입고 휠체어에 앉은 채 세상과 통하는 문을 닫아버린다. 친구들과 가족마저도 멀리한 채 혼자만의 방에 갇혀 지내던 어느 날, 담 너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끌려 이웃집과 통하는 비밀의 문을 발견하면서 사건은 전개된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인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은 치유의 과정을 지난다. 그 사이 일어나는 심리변화가 매우 생생하게 묘사되는데 그것은 저자가 직접 겪은 장애의 고통과 삶의 희망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창작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시련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을 거예요. 글을 쓰고 있을 때만은 마음의 아픔도, 몸의 아픔도 잊을 수 있었어요. 내 다리를 쳐다볼 수 있던 것도 그때뿐이었죠.” 앙상한 구성으로 섣부른 교훈을 주려 하거나 무거운 주제의식에 함몰되지 않고, 글 읽기의 재미에 빠져드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감정에 공감하도록 이끄는 힘이 거기에 있다. 특히 주변에 대한 호기심, 관계와 소통, 내면의 글쓰기가 한 청소년의 삶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호소력 있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루이즈, 삶의 희망으로 이어진 비밀의 문을 열다 프랑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크로노상과 리모주 도서전 상을 받은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는데 특히 프랑스 한 학교의 학생들이〈루이즈〉라는 제목의 단편영화로 제작하기도 했다. 이 책이 이렇듯 큰 관심을 받은 이유는 주인공 루이즈의 성격과 심리묘사가 생생하게 살아있으며 다른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과 함께 엮어내는 사건들이 시시각각 뜻밖의 변화를 불러오면서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생리에 맞는 속도감, 그들에게 친숙한 소재와 상황들이 살가운 흥미를 자아내고 있기도 하다. 한편으론 당돌하고 변덕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인 듯하지만 다른 한편 호기심 많고 재기 넘치는 열네 살 소녀 루이즈는 갑작스런 승마사고로 휠체어에 몸을 맡겨야 하는 처지가 된다. 장애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절망에 빠진 루이즈는 친구들과 가족과도 담을 쌓은 채 혼자만의 세계에 틀어박혀 신세 한탄으로 무기력한 나날을 보낸다. ‘나는 방해받고 싶지 않다. 아무도 보고 싶지 않고 그 누구의 목소리도 듣고 싶지 않다. 새의 노랫소리조차 참을 수가 없다. 새가 즐겁게 지저귀고 나뭇가지 위로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것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신경에 거슬린다. 새들은 날갯짓만 하면 날아올라 자유로워질 수 있다. 하지만 나는 휠체어에 꼼짝없이 갇혀서 더는 노래하지도, 뛰어다니지도, 자유롭지도 못한 신세다.’ 하지만 호기심 많은 특유의 성격은 어느 날 문득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게 만든다. 비록 자신을 방해하고 신경을 곤두서게 한다고 투덜거리지만 마음은 담쟁이덩굴을 타고 올라 벽을 넘어 흘러드는 이웃집 노인의 목소리에 이끌려 마침내 새로운 모험에 나선다. ‘나를 불러 세운 건 정원이 아니다. 그건 목소리다. 그 목소리가 당치도 않게 내 고독을 깨뜨리고 영원히 잠들어 있다고 생각했던 내 호기심을 일깨우기 시작한 거다. 그 목소리의 정체를 알아내려면, 그래서 그 입을 닫게 하려면 정원을 탐색하기 위해 나서야만 한다. 정원을 탐색하고 정복해야 한다.’ 루이즈는 이 모험으로 이웃집으로 통하는 비밀의 문을 열게 되고 그때부터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세상을 향한 관심과 삶에 대한 희망을 되찾아 간다. 특히 자신을 장애인이 아닌 한 사람으로 대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사랑하는 법을 깨달아가고, 변덕스럽게 흔들리는 내면의 방황을 글로 써가는 가운데 자신감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모습은 작가의 실제 경험담과 연결되어 큰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래남자아이 레오와 진심어린 교감, 젊은 시절 오해와 이별로 인해 사랑에 실패한 이웃의 두 노인과 만남, 그 둘 사이에서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나는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스스로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면서 성장해가는 루이즈……. 이런 다양한 만남과 사건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경쾌하지만 뜻 깊은 한편의 봄의 교향악 같은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무기력, 절망으로 꽁꽁 얼어붙었던 길고 지루한 겨울의 터널을 빠져나온 주인공과 함께 봄의 교향악에 맞춰 경쾌하게 ‘춤추는 휠체어’의 모습을 보고 있기라도 하듯, 독자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 짓게 할 따뜻하고 위트 넘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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