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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덕의 수능올킬비법
21세기북스 / 김승덕 지음 / 2012.07.06
14,000원 ⟶ 12,600원(10% off)

21세기북스청소년 학습김승덕 지음
자기주도학습으로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 만점의 꿈을 이룬 김승덕이 자신만의 공부법을 소개한다. 과목별 기초 공부법, 과목 선택과 시간 분배의 비밀, 문제집 선택과 활용, 실력별 추천 공부 방법 등. 영역별.과목별로 정리한 수능 공부법을 소개하고, 내신 관리와 스펙 쌓는 법, 수시 준비 사항까지. 저자가 직접 터득한 대학 입시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2012학년도 수능 성적 발표 후 6개월! 지금껏 한 번도 밝히지 않았던 김승덕의 공부신공을 완벽히 정리했다. 과목별 기초 쌓는 방법부터 마지막 D-day 카운트다운 비장 스킬까지, 저자가 터득하고 실천한 공부 방법을 모두 공개한다. 저자가 활용한 시간 관리와 자기 관리 TIP은 ‘수능 만점 주인공의 꿈’을 선물할 것이다.[프롤로그] 수능 7개 과목 올킬! 서울대 12학번 김승덕 [PART1] 김승덕은 엄친아? 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엄마, 나 반장하면 안 돼? / 공부방이 된 어머니 일터 / 매일 저녁, 집으로 온 개인 수학 선생님 / 한문은 그야말로 한문을 위해서 / 공부의 경쟁은 공부가 아니다! / 언제나 고민이었던 장래희망 칸 / 상산고를 향한 꿈 / 칭찬은 끝이고, 도전은 시작이다 / 솔선수범하신 어머니 [PART2] 내 최고의 선생님은 바로 나다! 그놈의 자기주도학습! / 내 시간의 주인이 되자! / 무조건 열심히? No! 학습 스타일 찾기 / 자기주도학습으로 수능 만점 받는 법 / 사교육, 안 하자니 불안하고 하자니 아깝고 [PART3] 자기주도학습으로 내신부터 입시까지 모든 공부의 바탕에는 내신이 있다 / 1등을 놓치지 않는 내신 관리법 / 선생님께서 주시는 답안지, 필기 / 문제집 선택에도 순서가 있다 / 내신 기출문제를 활용하라 / 수업 시간은 생명이다 / 모의고사 활용법 / 먼저 주는 기회, 수시! 기회는 아는 만큼 온다 [PART4] 수능올킬비법 : 수능영역별공부법 : Ⅰ 언어영역 올킬 / Ⅱ 수리영역 올킬 / Ⅲ 외국어영역 올킬 / Ⅳ 탐구영역 올킬 / Ⅴ 제2외국어영역 올킬 / Ⅵ 수능 올킬 TIP! [PART5] 치열한 입시경쟁, 화려한 스펙으로 말하다! 공부만 잘하면 다야? 스펙의 필요성 / 스펙은 입시 도구가 아니라, 빛나는 꿈의 결정체다! / 공부하기도 바쁜데, 스펙은 언제 쌓지? / 나의 스펙! 김승덕의 스펙 관리 실례 / 공부벌레는 No,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치를 높여라! / 열여덟, 누군가의 멘토가 되다! / 자기 PR의 시대,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자기소개서.추천서 정복) [에필로그] 나도 했으니까 너희도 할 수 있다!”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 만점! ” 수능만점자 김승덕이 전하는 자기주도학습으로 수능 만점 받는 법! 자기주도학습으로 수능 만점의 꿈을 이룬 저자가 전수하는 『수능올킬비법』.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전 과목 만점으로 이름을 알린 저자 김승덕은 혼자 공부했다. [모의고사 ALL 1등급, 2012 수능 만점, 2012년 서울대학교 지역균형합격]의 이력을 만든 것도 혼자고, [텝스 1+등급, 태권도 시범단, 전국고등학교경제연합 활동, 저소득층 학습 지도 봉사] 등의 스펙도 사교육 없이 혼자 쌓았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시작한 혼자만의 공부를, 수능 만점의 자기주도학습으로 만들어낸 저자는 내 시간의 완전한 주인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과목별 기초 공부법, 과목 선택과 시간 분배의 비밀, 문제집 선택과 활용, 실력별 추천 공부 방법 등. 영역별.과목별로 정리한 수능 공부법을 소개하고, 내신 관리와 스펙 쌓는 법, 수시 준비 사항까지. 저자가 직접 터득한 대학 입시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저자가 활용한 시간 관리와 자기 관리 TIP은 ‘수능 만점 주인공의 꿈’을 선물할 것이다. · 2012년 수학능력시험, 5개 영역 7개 과목 퍼펙트 올킬! · 모의고사 ALL 1등급! · 2012년 서울대학교 지역균형선발 합격! 도대체 어떻게 공부했길래?! ■ 2012년 수학능력시험 7개 전 과목 만점! 김승덕의 공부신공 최초 공개!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전 과목 만점으로 이름을 알린 저자 김승덕은 등장과 동시에 큰 화제가 되었다. 수능으로 검증된 공부 실력에 빠지지 않는 스펙, 준수한 외모 덕이었다. 퀴즈쇼, 토크쇼, 대담회 등의 TV프로그램에도 출연했고, 기사 인터뷰도 응했다. 본인이 꼽는 만점 비결은 무엇인지, 잠은 얼마나 잤는지, 학원은 다녔는지, 여자친구는 있는지. 기본적인 질문부터 개인적인 질문까지 많은 질문이 쏟아졌고, 던져지는 질문에 늘 성실히 대답했다. 그러나 수능만점자를 향한 의문은 항상 남았다. ‘그래서 예습, 복습은 어떻게 해야 하지? 수업시간은 어떻게 활용했다는 거지? 그럼 어떤 문제집을 보고,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까?’ 이제 수험생이 될 후배들,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진짜 궁금해 할 [만점자의 공부 비법]은 제대로 펼칠 기회도, 정리해 설명한 적도 없었다. 2012학년도 수능 성적 발표 후 6개월! 지금껏 한 번도 밝히지 않았던 김승덕의 공부신공을 완벽히 정리했다. 과목별 기초 쌓는 방법부터 마지막 D-day 카운트다운 비장 스킬까지! 저자가 터득하고 실천한 공부 방법을 모두 공개한다. ■ 학원 NO! 과외 NO! 자기주도학습으로 수능만점 받는 ‘세상 단 하나’의 비결! 저자는 공부만 하지 않았다. 텝스 1+등급, 토익, 매경TEST, 한국어능력시험 등의 각종 시험 성적과 자격증은 물론, 태권도 시범단, 전국고등학교경제연합, 저소득층 자녀 학습 지도 봉사와 같은 동아리 활동까지. 고등학생으로서는 화려한 스펙이 회자됐고, 모두는 수능만점자 김승덕을 하고 싶은 일 다 하며 자란 엄친아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는 혼자 공부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 한 번 제대로 한 적이 없었다.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 아래, 반장선거에도 뜻대로 나가지 못했고 가고 싶은 고등학교 지원도 망설여야했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 막연히 시작한 혼자만의 공부를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으로 만들어낸 저자는, ‘내게 필요한 공부를, 내가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는 일’이 즐거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내 시간의 완전한 주인이 되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의 출발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필승의 시간 관리, 철저한 자기 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학습플래너 작성과 활용, 쓸데없는 공식 암기 시간 줄이는 법, 시간을 내지 않고 어휘 정복하는 비결 등!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100% 시간 활용법]은 물론, 시간 구애 없이 학교에서 스펙 쌓는 법, 공부에 도움 되는 1석 2조 스펙 활용법 등 [공부와 스펙 시간에 얽힌 오해와 진실]도 낱낱이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국사와 아랍어 선택의 비화(고효율 과목 선택 방법), EBS 게시판 활용의 비밀을 통해 [수능 만점 비법]도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과목별 기초 공부법, 문제집 선택과 활용, 실력별 추천 공부 방법 등의 [구체적인 수능 공부법]은 물론, 내신 관리, 스펙 쌓는 법, 수시 준비 사항(자기소개서 및 추천서 활용법)과 같은 저자만의 [대학 입시 노하우]를 모두 담아낸 책이다. <수능올킬비법>에 정리한 공부 방법은 저자 혼자만 아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방법이다. 직접 겪고 경험하며 다듬은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 비결이자, 수능만점으로 그 효과까지 증명한 수능 정복을 위한 비밀병기다. <수능올킬비법>이 소개하는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통해 내 공부, 내 시간의 주인이 되자! 여러분도 기적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은 바로 시간 관리다.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모두 동일하다. 다만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벌어지는 것이다.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자신에게 최적화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승리자가 된다. 그리고 그 시간 관리는 바로 일상생활에서부터 시작한다.” - 본문 「내 시간의 주인이 되자!」 중에서 “사교육은 필요에 의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나에게 최적화 되어 있지는 않다는 생각이었다. 내가 학원을 다닌다면 학원이 내가 진짜 필요로 하는 부분, 내게 정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학원 교육은 내게 부족한 부분만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학생들이 모르는 부분도 함께 가르친다. 즉,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또 들어야 하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 본문 「사교육, 안하자니 불안하고 하자니 아깝고」 중에서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보물창고 / 패트리샤 레일리 기프 지음, 원지인 옮김 / 2014.10.30
12,800원 ⟶ 11,520원(10% off)

보물창고청소년 문학패트리샤 레일리 기프 지음, 원지인 옮김
상처받은 마음을 지닌 아이들을 위한 패트리샤 레일리 기프의 힐링 성장소설. 가족의 부재로 인한 상실감, 위탁 가정에 맡겨진 아이들의 혼란과 입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아이의 시선으로 매우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문학상인 '뉴베리 상'과 '크리스토퍼 상'을 동시에 수상한 작품이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홀리스 우즈는 수많은 위탁 가정을 거치면서 한 곳에 정을 붙이지 못하고 자꾸만 도망을 친다. 결국 아무도 입양하지 않는 사고뭉치라는 낙인이 찍힌 홀리스는 마음에 빗장을 단단히 걸어 닫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지 않은 채 홀로 지내는 아이가 되고 만다. 여러 위탁 가정의 사람들은 홀로 그림을 그리는 홀리스를 그저 거칠고 버릇없는 사고뭉치로만 여긴다. 하지만 홀리스는 겉으로만 그러할 뿐, 실은 따뜻하고 진지하며 예술가적 재능이 넘치는 아이다. 그 재능을 눈치채고 아무 편견 없이 봐 준 사람이 바로 리건 가족과 조시 아줌마였다. 홀리스의 그리움은 항상 리건 가족을 향하고 있다. 유일하게 자신을 정식으로 입양하겠다고 나선 가족이었지만, 그들에게서조차 홀리스는 또 도망을 치고 만다. 홀리스는 자신을 새로 맡은 조시 아줌마와 생활하면서 안정을 되찾는가 싶지만, 나날이 심해지는 아줌마의 건망증 때문에 위기를 맞는다. 그래서 홀리스는 다시 한 번 도망을 치는데,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조시 아줌마와 함께 리건 가족의 여름 별장으로 가는 것이다. 그곳은 한때 리건 가족과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냈던 장소인데…첫 번째 그림-X 제1장 두 번째 그림-스티븐 제2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세 번째 그림-델라웨이 강에서의 낚시 제3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네 번째 그림-아저씨의 산 제4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다섯 번째 그림-아저씨 제5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제6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여섯 번째 그림-트럭을 몰다 제7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일곱 번째 그림-이지 아줌마 제8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여덟 번째 그림-여름의 끝 제9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제10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아홉 번째 그림-이지 아줌마의 케이크 열 번째 그림-홀리스 우즈 제12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열한 번째 그림-산 위에서 제13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열두 번째 그림-산더미 같은 문제 제14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열세 번째 그림-회의실 제15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제16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제17장 조시 아줌마와의 시간 열네 번째 그림-크리스티나 작품해설★ 수상작 ★ 수상작 감동적인 이야기가 독자를 단숨에 만족스러운 결말로 이끈다. -커커스 리뷰 언어를 다루는 작가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묘사가 간결하면서도 깊이 빠져들게 한다. -북리스트 ▶ 상처받은 마음을 지닌 아이들을 위한 ‘힐링’ 성장소설 - 수상작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부모로부터 버려졌다는 기분은 어떤 것일까? 그리고 늘 자기편이 되어 주는 가족이 없다는 것은 또 어떤 심정일까?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 주어야 할 부모와 형제가 없다는 사실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고통일 것이다. 가족에게 버림받거나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남겨진 아이들은 주로 위탁 가정에 인계된다. ‘위탁 가정’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썩 익숙하지 않은 단어이지만, 사실 우리나라에 가정위탁보호제도가 생긴 지도 10년이 훌쩍 넘었다. 새로운 가족을 만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기에, 아이와 기존의 가족 구성원들이 이겨 내야 할 문제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이는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공동체를 얻게 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러한 아픔과 따듯함이 공존하는 ‘위탁 가정’의 이야기를 조화롭게 풀어 낸 작품이 바로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이다. 사람은 누구나 머물 곳이 필요하다. 사람이 성장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이 머물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패트리샤 레일리 기프의 성장소설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의 주인공 홀리스 우즈는 아주 혹독한 성장통을 겪는다. 태어나자마자 자기가 버려진 곳의 지명 ‘홀리스 우즈’가 이름이 되고만 주인공은 부모와 가족이라는 최초의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아이이다. 고아 홀리스는 가족의 부재로 괴로워하면서도 늘 새로운 가족에게서 달아난다.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은 누군가로부터 버림받기 전에 먼저 버리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뿐인 소녀가 자신이 진정으로 머물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나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온전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하고 상처받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대 사회의 아픔과 슬픔을 가장 잘 그려 낸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다. 가족의 부재로 인한 상실감, 위탁 가정에 맡겨진 아이들의 혼란과 입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아이의 시선으로 매우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문학상인 과 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뛰어난 성장소설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인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 열네 장의 그림 속에서 발견한 진정한 ‘가족’의 초상 - “때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그림들로부터 진실을 알게 된다.”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비춰 주는 거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때때로 미술은 마음에 상처를 받고 세상으로부터 도피하려고 하는 청소년들에게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자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하는 치료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의 주인공 홀리스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 역시 바로 ‘그림’이다. 가족에게 버려진 상처 탓에 마음의 빗장을 단단히 걸어 닫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는 홀리스에게 자신의 마음과 소망을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홀리스가 리건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을 그린 14장의 그림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자유분방하고 엉뚱하기 짝이 없는 조시 아줌마는 홀리스가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게 하고, 함께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홀리스의 솔직한 감정을 이끌어 낸다. 조시 아줌마와 보내는 ‘힐링’의 시간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부터 도망만 치던 홀리스가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소망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치 흰 종이에 밑그림을 그리고 신비로운 색을 덧발라 아름다운 한 장의 그림을 완성해 가듯 홀리스는 14장의 그림을 회상하면서 그림 속에 담긴 리건 가족의 사랑을 차츰 깨닫게 된다. 독자들은 홀리스가 그린 그림을 한 장 한 장 넘겨 보는 느낌으로 소녀의 기억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그림들은 홀리스가 자신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아껴 주었던 한 가정으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치게 된 ‘어떤 사건’으로 가는 실마리가 된다. 이처럼 작품 곳곳에 숨겨진 추리적인 요소들은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독자들로 하여금 시종일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은 흥미로운 구성 속에 때로는 가슴 시리고 때로는 한없이 마음이 따듯해지는 한 소녀의 성장드라마로서 독자들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나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 집을 나오기 전 배낭에서 꺼내온 꼬깃꼬깃한 W 그림을 꺼냈다.“여섯 살 때부터 쭉 가지고 있던 거야.”우리는 흔들흔들 발을 흔들며, 바위 턱에 앉아 있었다. 스티븐은 무릎 위에 반듯하게 그림을 펼치고는 뚫어져라 응시했다. 그러고는 내 쪽을 바라보았다.“W로 시작하는 단어들로 된 그림을 찾아야 하는 거였어.”“이건 소망(Wish)의 그림이네. 가족을 갖고 싶은 소망.”스티븐이 천천히 말했다. “하지만 전…….”내가 말을 꺼냈지만, 아줌마가 말을 막았다.“착하지 않다고? 친절하지 않다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사랑받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그렇지 않다는 걸 너도 알잖아.” 다시 머릿속에 베아트리스가 떠올랐다. 언젠가 그녀가 내게 뭐라고 했더라?“때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그림들로부터 알게 되지. 우리가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거기 있는 거야.”갑자기 입술이 말라왔다.나는 일어서서 침대를 돌아 반대편으로 걸어갔다. 배에 그들이 있었다. 아저씨가 뭔가 말했고, 그 말에 스티븐이 웃음을 터트렸다.어떻게 모든 것을 그리고도 보지 못할 수가 있었을까?아저씨는 당연히 스티븐을 사랑했다. 내가 있든 없든 스티븐을 사랑할 게 분명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걸로 가족 모두를 포기했던 것일까?‘네가 가족에 대해서 뭘 알아? 가족을 가져 본 적도 없잖아.’머릿속에서 스티븐이 말했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데이터 이야기
이상북스 / 박옥균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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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북스청소년 과학,수학박옥균 (지은이)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 1권. 데이터로 가득 찬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인류의 출발과 함께 발전해 온 데이터의 발전 과정과 현재의 모습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열어 갈 미래 사회의 새로운 모습까지 가늠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데이터 교양을 제시한다. 저자는 컴퓨터 통신이 시작되던 시기부터 오랜 기간 데이터를 다루는 현장에서 데이터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기술로서의 데이터가 아니라 통합적인 데이터 이야기를 전달한다. 과학, 기술, 인문 등 다양한 각도에서 데이터를 살펴보면서 독자들은 데이터에 관해 스스로 익히고, 체험하고,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각자의 관심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하고 구축하면서, 지속가능한 데이터 생활을 해 나갈 잠재력을 키우는 데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들어가며 1장 태초에 데이터가 있었다! 1 데이터의 탄생 2 문명과 데이터 3 데이터와 언어 4 지식과 정보 그리고 데이터 5 빅데이터 2장 데이터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1 컴퓨터가 닮고 싶은, 뇌 2 데이터가 모여 생기는, 패턴 3 전문용어에서 일반어가 된, 알고리즘 4 정보 알고리즘 vs 데이터 알고리즘 5 빅데이터와 AI 3장 우리 생활 속 데이터는 어떤 모습일까? 1 데이터 씨와 함께하는 하루 2 의학과의 만남 3 법과의 만남 4 예술과의 만남 5 콘텐츠와의 만남 4장 데이터가 만든 세상, 데이터가 만들어 갈 세상 1 데이터 발자국 2 데이터 중독 3 데이터 시대의 학습 4 미래 직업 5 포스트휴먼 5장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데이터 사회 1 데이터 경제학 2 데이터 정의론 3 데이터 민주주의 4 오래된 민주주의를 찾아서 이미지 출처이상북스의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기후.생태 위기 등 미래 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 그리고 깊이 있는 가치를 전합니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데이터 이야기》는 ‘지.가.세.청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에 대한 전반적 지식을 과학.기술.인문.예술 분야의 다양한 이야기와 엮어 전합니다. 데이터로 가득 찬 세상을 헤쳐나가는 힘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 ‘데이터’ 지식 제대로 알아서 똑똑하게 활용하자! 알고리즘, AI, 블록체인에서 메타버스까지 데이터의 탄생부터 우리가 즐기는 데이터 생활, 미래 데이터의 발전상까지 차근차근 알아보는 ‘데이터’의 모든 것 우리의 일상과 데이터는 이제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너무 익숙해져 없으면 못살 것 같은 이메일과 포털 사이트 활용, 컴퓨터 게임,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는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생활의 일부분이 된 인공지능 빅데이터, 플랫폼 경제와 블록체인, 메타버스까지. 데이터 기술의 발전은 일상생활의 필수 기능은 물론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모습을 매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청소년들에게도 데이터는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2021년 조사를 보면, 청소년의 81%가 메타버스에 관해 알고 있고, 이러한 데이터 과학 전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헤쳐나갈 청소년들이 데이터를 그저 활용하거나 즐기는 데 그치지 않으려면, 폭넓은 안목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본질을 살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미래 사회에서 펼칠 창의적 시도의 바탕이 되는 데이터에 관한 통합적 지식이 필요하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데이터 이야기》는 데이터로 가득 찬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인류의 출발과 함께 발전해 온 데이터의 발전 과정과 현재의 모습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열어 갈 미래 사회의 새로운 모습까지 가늠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데이터 교양을 제시한다. 저자는 컴퓨터 통신이 시작되던 시기부터 오랜 기간 데이터를 다루는 현장에서 데이터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기술로서의 데이터가 아니라 통합적인 데이터 이야기를 전달한다. 과학, 기술, 인문 등 다양한 각도에서 데이터를 살펴보면서 독자들은 데이터에 관해 스스로 익히고, 체험하고,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각자의 관심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하고 구축하면서, 지속가능한 데이터 생활을 해 나갈 잠재력을 키우는 데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데이터 세상을 살아갈 청소년의 잠재력을 키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을 순서대로 혹은 자기 관심사대로 읽어 나가면서 청소년 독자들은 데이터에 대해 정리되고 통합된 지식을 습득하고, 관심 분야를 개발할 수 있다. 데이터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익히고 상상하는 이러한 학습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데이터의 새로운 활용에 관한 아이디어 또한 자극할 것이다. 1장 “태초에 데이터가 있었다!”에서는 데이터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다룬다. 인류 문명의 발달과 함께 데이터의 활용도 발전해 왔다. 계산의 편이성을 혁명적으로 바꾼 0의 발견, 기호를 사용하면서 변화한 사회의 모습 등에서 알 수 있듯 인간은 데이터를 활용하며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켜 왔다. 기호의 발견은 데이터의 시작을 보여 주며, 이 기호를 정리하고 언어로 활용하면서 데이터는 우리에게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다가왔다. 2장 “데이터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에서는 컴퓨터가 등장한 이후 본격적으로 거론된 AI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간의 뇌를 연구하면서 AI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AI는 인간 뇌의 효율성을 모방해 탄생했다. 데이터 처리 능력 개발과 패턴 학습, 프로그래밍 함수인 알고리즘의 기본 원리와 포털의 검색엔진까지 발전한 AI의 현주소를 익히고, 미래 새로운 직업으로 폭넓게 나타날 데이터 전문가의 가능성을 함께 살펴본다. 3장 “우리 생활 속 데이터는 어떤 모습일까?”에서는 AI와 함께하는 일상을 소개하면서 계속 확장되어 가는 데이터 활용의 실상을 알아본다. 의학, 법, 예술, 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의 실태를 생생하게 그리면서, 그러한 기술이 발전한 이유와 확장 가능성을 탐구해 본다. 데이터는 우리가 알고 느끼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활용 영역 또한 계속 늘어 갈 것임을 이 장을 통해 알 수 있다. 4장 “데이터가 만든 세상, 데이터가 만들어 갈 세상”에서는 특별히 데이터 시대의 학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기록되어 쌓이고 분석되어 저장되는 ‘데이터 발자국’에서부터 실제 현실에서 데이터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살펴보면서, 창의성을 제한하는 스마트폰 중독 문제와 학습과 데이터 기술의 관계 문제 등을 다양하게 고찰한다. 특히 이 장을 통해 청소년들은 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의 직업군에 대해 배우며 새로운 직업을 모색해 볼 수 있다. 5장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데이터 사회”에서는 데이터와 사회의 관계를 다각도로 살펴본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가상화폐의 문제, AI의 책임 문제 등 단순히 기술만을 고려해서는 알 수 없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에 관해 이야기한다. 데이터로 뒤덮인 세상에서 청소년 독자들이 민주주의와 공동체 문제에 대해 올바르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 더불어 미래의 슬기로운 데이터 생활을 위한 마음가짐도 생각해 볼 수 있다. IT 시대가 되면서 누구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T 시대 전에는 주로 데이터가 연구나 학문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뉴스 등에 제공되는 정보에는 데이터가 부족했어요. 그런데 모바일 시대가 오고, 컴퓨터 저장 용량이 늘고, 통신 속도가 빨라지면서 ‘주어진’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취합해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제공하는 기술이 발달하게 됩니다. 정보는 그 자체로 평가할 수 있지만, 데이터 각각은 아무 의미를 가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뉴스에 대한 클릭 수 데이터를 생각해 보세요. 이 클릭 수가 그 뉴스에 대해 좋다는 것인지, 화가 나서 클릭한 것인지, 제목 낚시에 걸린 것인지를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빅데이터 알고리즘은 또 다른 데이터와 결합해 평가를 하게 됩니다. 뉴스를 본 시간, 이모티콘 반응, 댓글 성향 등을 결합하여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지요. 문제는 여기서 조합의 수가 많아지게 되는 것인데요. 각각을 숫자값으로 바꾸는 문제, 더할 것인지 곱할 것인지의 문제, 각각의 값에 가중치를 둘 것인지 등 계속해서 복잡해집니다.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창비 / 성석제 지음, 교은 그림 / 2017.07.10
10,000원 ⟶ 9,000원(10% off)

창비청소년 문학성석제 지음, 교은 그림
소설의 첫 만남 2권. 작가 성석제가 성장의 과정에서 한 번은 마주하게 되는 선택의 기로와 평생 잊을 수 없는 쓰라린 좌절의 경험을 섬세하고도 진지한 필치로 그려낸 작품이다. 어떠한 선택이 잘못되었는지 아닌지를 가르는 것은 결국 이어지는 삶의 태도에 달렸다는 점을 묵직하게 전하며 긴 여운을 안긴다. 교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차분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작품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더욱 깊은 감동을 더한다. 은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로 이름을 알린 ‘백선규’의 회상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백선규와 어린 시절에 같은 학교를 다녔던 여성의 시점을 교차해 보여 주면서 이들의 선택이 각자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촘촘하게 그린다. 어린 시절 미술보다 축구를 좋아했던 백선규는 자라서 유명한 화가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누군가 자신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으리라는 의심과 자괴감에 시달린다. 반면 그림에 타고난 소질이 있었지만 화가가 되지 않은 여성은 이제 미술관에 오가는 감상자로만 남아 “나는 그림을 좋아하고 저 사람은 자신의 그림을 열심히 그리면 그만이지.”라고 체념한다. ‘독보적인 이야기꾼’이라는 수식에 걸맞게 성석제 작가는 유려한 필치로 두 인물의 목소리를 번갈아 들려주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다.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 작가의 말 / 추천의 말소년을 스쳐 간 운명의 장난 작가 성석제가 들려주는 선택에 관한 이야기 성석제의 소설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이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2권으로 출간되었다. 성장의 과정에서 한 번은 마주하게 되는 선택의 기로와 평생 잊을 수 없는 쓰라린 좌절의 경험을 섬세하고도 진지한 필치로 그려낸 작품이다. 어떠한 선택이 잘못되었는지 아닌지를 가르는 것은 결국 이어지는 삶의 태도에 달렸다는 점을 묵직하게 전하며 긴 여운을 안긴다. 교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차분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작품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더욱 깊은 감동을 더한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말할 수 있을까?’ 잊을 수 없는 삶의 순간을 그린 성장소설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은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로 이름을 알린 ‘백선규’의 회상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백선규와 어린 시절에 같은 학교를 다녔던 여성의 시점을 교차해 보여 주면서 이들의 선택이 각자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촘촘하게 그린다. 어린 시절 미술보다 축구를 좋아했던 백선규는 자라서 유명한 화가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누군가 자신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으리라는 의심과 자괴감에 시달린다. 반면 그림에 타고난 소질이 있었지만 화가가 되지 않은 여성은 이제 미술관에 오가는 감상자로만 남아 “나는 그림을 좋아하고 저 사람은 자신의 그림을 열심히 그리면 그만이지.”라고(77면) 체념한다. ‘독보적인 이야기꾼’이라는 수식에 걸맞게 성석제 작가는 유려한 필치로 두 인물의 목소리를 번갈아 들려주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다. 그 결과가 오늘의 나일까. 의심의 결과, 좌절의 결과, 누군가 내 비밀을 알고 있다는 생각의 결과. ―본문 76면 왜 안 했을까. 그때 나를 스쳐 가던 그 아이, 그 아이의 표정 때문인지도 몰라. 땟국물이 흐르던 목덜미, 전신에서 풍겨 나던 뭔가 찌든 듯한 그 냄새, 그 너절한 인상이 내 실수와 잘못된 과정을 바로잡는 게 귀찮은 일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을 거야. ―본문 63면 이들은 똑같이 ‘그때 말해야 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있다. 가난하지만 큰 기대를 받는 남자아이와 부유하지만 “딸내미가 이쁘게 커서 시집만 잘 가면 됐지”라는 말을 듣는(36면) 여자아이의 삶은 조금씩 멀어지다가 결국 ‘말하지 못한’ 어떤 비밀로 인해 영영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선택과 인생의 부조리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 시리즈 소개 동화에서 소설로 가는 징검다리 책과 멀어진 친구들을 위한 마중물 독서, 소설의 첫 만남 ‘소설의 첫 만남’은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새로운 소설 읽기 시리즈이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특히 청소년의 독서력 양극화가 나날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이런 책을 기다려 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책 읽기를 포기한 ‘독포자’들에게 다시 한번 책과 가까워지고 문학을 좋아하게 될 기회를 제공하고, 동화에서 읽기를 멈춘 아이들에게는 소설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위에서 한 바가지의 마중물을 부어야 한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문학과 점점 멀어진 이들이 다시금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끔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독서 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
푸른책들 / 김영리 지음 / 2012.11.05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책들청소년 문학김영리 지음
제10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수상작 스트레스를 받으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잠들어 버리는 ‘기면증’ 환자 안용하와 그의 가족이 이모할머니가 물려준 ‘게스트하우스’를 사수하기 위해 펼치는 소동을 재기 발랄하게 그린 작품이다. 용하가 기면증을 극복하고 은새와 랄라랜드를 발견하는 과정은 해체된 가족이 건강하게 복원되고, 타인과의 연대가 삶의 숨통을 틔워 주는 기적과도 같은 순간이라는 이야기와 어우러져 밀도 있게 그려진다. 여기에 다양하고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주변인과 조력자에 머물지 않고 자기만의 드라마를 보여 주며 작품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는 것 또한 이 작품의 미덕이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지금 자신이 보내는 매순간이 견디거나 피하거나 유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느끼고 경험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열일곱 살 용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 데서나 쓰러져 잠드는 기면증을 남몰래 앓고 있다. 가족들은 빚보증 문제로 뿔뿔이 흩어져 살다가 이모할머니가 물려준 게스트하우스에서 비로소 함께 살게 되었지만 어색한 기류를 숨길 수가 없다. 용하는 부모님도 모르는 자신의 병을 장기투숙객인 망할 고 할아버지에게 들킨 뒤부터 꼬박꼬박 일기까지 쓰게 된다. 전학 간 학교에서 마주친 재수탱 녀석들은 기면증을 빌미로 용하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엉겁결에 나온 ‘랄라랜드’ 이야기에 관심을 내비치며 주변을 서성이는 이상한 소녀 나은새와는 얽힐 때마다 사건이 터진다. 그러던 중 이모할머니의 친아들 피터 최가 등장해 게스트하우스의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1. 나만의 비-트 2. 우리 집에 왜 왔니 3. 랄라랜드로 고고씽 작가의 말제10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수상작 꿈이 고픈 청춘들에게 보내는 유쾌한 초대장,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이 아동청소년문학의 미래를 열어 갈 참신하고 개성적인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푸른문학상’ 공모가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했다. 국내 아동청소년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고 있는 문학상 공모제인 만큼, 그동안 『길 위의 책』, 『쥐를 잡자』, 『리남행 비행기』, 『외톨이』, 『불량한 주스 가게』 등 장편과 단편을 넘나들며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청소년문학을 발굴해 독자와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3년 만에 「미래의 작가상」 부문 수상작이 출간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영리 작가의 장편청소년소설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잠들어 버리는 ‘기면증’ 환자 안용하와 그의 가족이 이모할머니가 물려준 ‘게스트하우스’를 사수하기 위해 펼치는 소동을 재기 발랄하게 그린 작품이다. 톡톡 튀는 캐릭터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유머와 긍정의 힘을 발산하는 이야기가 청소년들의 눈길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는 우선 주인공이 갖고 있는 ‘기면증’이라는 지병과 ‘게스트하우스’라는 작품의 배경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다양하며 입체적이고 다면적인 점이 현실적이었다. 특히 허점 많은 인간 군상들의 심리를 날것으로 생생하게 드러내는 작가의 인간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였으며, 기면증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 또한 자연스러웠다. 다소 과장스러운 듯한 캐릭터들과 시트콤처럼 벌어지는 소동들이 이야기를 흥미 있고 활기차게 끌어주는 역할을 하는 점 또한 인상적이다. -이금이(작가, 제10회 「푸른문학상」 심사위원) ‘웃픈’ 현실과 절망의 릴레이 속에서 청춘을 보내는 방법 열일곱 청춘 안용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언제 어디서건 잠들어 버리는 ‘기면증’을 앓고 있다. 빚보증 때문에 하루아침에 풍비박산 난 집, 뿔뿔이 흩어져 사는 바람에 이젠 함께 있는 것이 어색해져 버린 가족, 기면증을 빌미로 툭 하면 시비를 걸어오는 재수탱 녀석들, 부담스럽기 짝이 없는 이상한 소녀 나은새, 비밀을 담보로 용하를 자신의 구직 전선에 동참시키는 장기투숙객 ‘망할 고’까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는 용하에게 탈출구라곤 무슨 이야기든 휘갈겨 쓸 수 있는 ‘비-트(비밀노트)’뿐이다. 이렇게 걸핏하면 쓰러질 수밖에 없는 일들로 연일 소란스러운 용하 앞에 새 보금자리인 ‘게스트하우스’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이모할머니의 아들 피터 최가 등장하면서 사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시쳇말로 ‘웃픈’ 상황이 릴레이를 하듯 이어진다고나 할까! 잠과 싸우랴, 집 지키랴, 기면증 감추랴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용하의 분투기는 눈물겨우면서도 어쩐지 유쾌하다. 스트레스와 긴장이 극에 달하면 어디에서건 쓰러져 버리는 용하의 과감한(?) 기면증은 스트레스 때문에 어딘가로 증발해 버리고픈, 때론 아무 데서나 쓰러져 버리고픈 청소년들의 마음을 짜릿하게 대변한다. 여기에 물질 만능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파산’이 가지는 의미와 그 앞에서 힘없이 해체되고 마는 가족이라는 집단의 무력함이 서글프게 도드라져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삶은 계속되고, 그 와중에도 청춘은 치밀하게 성장을 일구어 낸다는 것’을 또렷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갈등을 극복하고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추진력이 웃음과 긍정에 있다는 것을 생동감 있게 형상화하고 있다. 독자들은 ‘웃픈’ 현실을 뛰어넘고, 어느 노래의 가사처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줄 아는 청소년들의 발칙한 에너지 앞에서 안도하고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여기, 손 닿는 곳에 있는 랄라랜드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는 자기 안의 에어백을 채우기 위해 매일 숨을 크게 들이쉬고 있는 ‘꿈이 고픈 청춘들’에게 보내는 유쾌한 초대장이다. 작품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랄라랜드’라는 가상의 공간은 꿈과 현실의 사이에 있는 일종의 완충구역이다. 그것은 꿈이자 현실이고, 오늘이자 내일이며, 희망이면서 때론 좌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작품이 늘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 희망을 찾아 헤매는 우리에게 지금 여기, 손이 닿는 곳에 ‘랄라랜드’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는 데 있다. 꿈과 미래에 관심을 갖기도 전에 열패감과 자조를 먼저 배우는 청소년들의 암담한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지금 필요한 것은 섣부른 위로나 충고가 아니라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용기, 내일을 두려워하기보다 궁금해 하는 청춘의 에너지라는 것을 흥미롭게 보여 준다. 고로 이것은 청춘을 보내는 태도, 청춘을 책임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용하가 기면증을 극복하고 은새와 랄라랜드를 발견하는 과정은 해체된 가족이 건강하게 복원되고, 타인과의 연대가 삶의 숨통을 틔워 주는 기적과도 같은 순간이라는 이야기와 어우러져 밀도 있게 그려진다. 여기에 다양하고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주변인과 조력자에 머물지 않고 자기만의 드라마를 보여 주며 작품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는 것 또한 이 작품의 미덕이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지금 자신이 보내는 매순간이 견디거나 피하거나 유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느끼고 경험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어떤 대단한 성취를 이루지 않더라도 그것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하게나마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랄라랜드’를 찾아 즐기면서 절망과 싸울 줄 아는 청춘의 맨얼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 작품을 통해 ‘랄라랜드’를 발견하게 된 독자들이 꿈과 현실이 부딪치며 내는 마찰음을 즐기면서 비트에 몸을 맡긴 채 청춘을 만끽하게 되기를. 삶이 선사하는 희로애락 앞에서 지레 겁먹지 말고 내부에서 들끓는 에너지를 느끼며 치밀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감정 폭풍에 휩싸이면 금방이라도 다시 발작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찰흙을 손바닥으로 문댄 것처럼 얼굴이 일그러지는 우스꽝스러운 표정까지 들키면 어떤 후폭풍이 닥칠지 안 봐도 비디오였다. 나는 또다시 얼굴 근육이 무너질까 봐 두려워 무작정 입을 열었다.“난 쓰러질 때마다 랄라랜드로 가거든.”거기 담긴 음악은 랄라랜드로 가기 위한 출입증 같은 거라고 녀석들에게 말했다. 랄라랜드는 소리 나는 모든 것이 리듬으로 움직이는 곳인데, 여태껏 들어 본 적 없는 음악이 나오는 곳이며,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비트로 죽은 사람이 벌떡 일어나 무덤 위에서 탭댄스를 추게 만드는 곳이라고. 그래서 상상을 넘어서는 그곳에 너무 가고 싶어서 나를 잠에 맡기는 거라고. 단언컨대 너희들은 죽었다 깨도 절대 못 가는 곳이라고. (중략)모두들 자야 할 시간에 난 이렇게 깨어 있고, 모두들 깨어 있을 때는 시도 때도 없이 잠들어 버린다. 나 혼자 시간도 공간도 어긋나 버린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든 이쪽 세계에 붙어 있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전기가 점점 닳아가는 홀로그램처럼 내 존재가 희미해지고 있다. 누구 잘못인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내 잘못인 것 같다. 애당초 이런 쪽팔리는 병에 걸린 내 잘못이다. 하루하루가 짜증 난다. 인생을 통째로 빨리감기 해서 그냥 결말만 보고 싶다. 마지막에 붙인 ‘플리즈’는 잘 굴려지지 않는 발음 때문에 외국인이 앵그리 코리안으로 오해할까 봐 나름대로 꼼수를 쓴 것이었다. 어쨌거나 난 이렇게 밑도 끝도 없는 영어를 구사하며 손님을 방으로 안내했다. 외국인들은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주인이 영어 울렁증인 데다가 그 아들이라고 내세운 사람 역시 오십보백보로 콩글리쉬를 한다는 사실에 무척 당황한 얼굴이었다. 하지만 다른 곳보다 월등히 싼 가격에 이곳으로 결정을 굳혔다. 하우 머치란 물음에 엄마가 어색하게 승리의 브이를 그렸던 것이다. 그 브이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게 아닌 것 같은데…….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자음과모음 / 이영직 지음, 황기홍 그림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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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정치,경제이영직 지음, 황기홍 그림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시리즈 14권. 딱딱한 경제를 역사, 문화,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어 학생들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 인문 교양서이다. 14권에서는 창조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부터 우리나라 현대의 정주영까지 많은 기업가의 사례를 담고 있다. 혁신과 변화를 불러온 기업가의 태도와 혁신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슘페터의 이야기를 통해 배워본다. 각 단원마다 연계시킨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과 논술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들은 직접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짚어주고 있다.책머리에 교과서에는 연대표 나특종 기자의 밀착 인터뷰 첫 번째 수업 - 경제 활동과 경제 주체들의 역화 경제 및 경제 행위 경제 주체의 종류 생산의 3대 요소 기업가의 역할을 강조하다 두 번째 수업 - 기업가의 역할과 창조적 파괴 시장과 자유 경쟁 기업의 존재 목적 경제 발전과 동태적 순화 창조적 파괴란 무엇인가 역사 속 세 번의 큰 창조적 파괴 인류의 삶을 바꾼 3대 발명품 세 번째 수업 - 혁신 변화의 빅뱅, 혁신 시장은 정글이다 네 번째 수업 - 창조적 파괴의 접근 방법 창의력의 본질 논리와 창의 수평적 사고 행운을 부르는 자세 다섯 번째 수업 - 창조적 파괴자들이 이룩한 위업 도전과 모험 그리고 타이밍 기회는 변화의 틈새에 변화와 창조를 두려워마라 무형의 상품, 문화 서비스 에필로그 기출 문제 활용 노트 찾아보기‘기업가의 창조적 파괴’ - 자본주의의 역동성이며 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 21세기 기업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장 경쟁을 유도하고, 시장을 확장하는 등 새로운 경제 주체로서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21세기 경제의 화두는 ‘창조’와 ‘혁신’입니다. 자유로운 시장경제 체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보다 시선을 끌고 선택받을 수 있는 무언가를 선보여야 하기 때문이지요. 많은 기업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창조’와 ‘모방’을 기술 삼아 쉴 새 없이 변화를 일으키고, 오래된 것을 부수며,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냅니다. 20세기 경제학자 슘페터는 이런 과정을 ‘창조적 파괴’라 불렀으며, 모든 자본가가 주목해야 할 자본주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제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업자의 역할을 재평가한 것입니다. ‘창조적 파괴’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요?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 14. 슘페터가 들려주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는 창조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부터 우리나라 현대의 정주영까지 많은 기업가의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혁신과 변화를 불러온 기업가의 태도와 혁신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슘페터의 이야기를 통해 배워봅시다. 고전 속 경제 이야기, 교과서와 만나다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에서는 어렵고 아리송한 경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기존의 경제 도서나 교과서와는 달리 경제학자가 직접 이야기하듯이 전달하여 재미를 더합니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경제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경제의 다양한 관계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들은 직접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짚어주고 있답니다. 경제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여러분에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경제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구성 1. 각 단원과 연계된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과 논술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교과서 내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학생들이 초.중.고 교과 과정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3.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우리 아이가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딱딱한 경제를 역사, 문화,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어 학생들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 훌륭한 인문 교양서입니다.


新 HSK 한권으로 합격하기 6급 (MP3 CD 1장 포함)
시사에듀케이션(시사중국어사) / 리홍 글 / 2010.11.05
24,000원 ⟶ 21,600원(10% off)

시사에듀케이션(시사중국어사)청소년 학습리홍 글
新 HSK 저자가 소개하는 新 HSK 공부기술로 실전에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교재. 新 HSK 유형 완벽 분석은 물론, 이후 변화에까지 대비한 新 HSK 최강 강사진의 적중 문제를 직접 풀어 본다. 풍부한 예제와 명쾌한 해설, 그리고 마무리용 실전모의고사 1회분을 수록하여 시작에서 끝까지 이 한 권으로 新HSK를 잡을 수 있다.1. 듣기 제1부분 1. 유머형 2. 소개형 3. 철학형 4. 과학보급형 5. 시사와 뉴스형 6. 일상생활형 실전 테스트 제2부분 1. 인물 인터뷰 2. 시사신문 인터뷰 3. 지식 인터뷰 실전 테스트 제3부분 1. 이야기유형 2. 지식유형 실전테스트 듣기 실전 테스트 풀이 2. 독해 제1부분 1. 연결어 2. 고정형식 3. 부사 4. 문장구조 5. 전치사 6. 동사 7. 형용사 8. 조사 9. 기타 실전 테스트 제2부분 1. 동의어 구별 2. 보어 3. 4자 고정구 4. 접미사 5. 특수양사 6. 고정형식 실전 테스트 제3부분 주의사항 실전 테스트 제4부분 1. 이야기형 2. 지식형 실전 테스트 독해 실력 다지기 및 실전 테스트 풀이 3. 요약 쓰기 1. 요약 쓰기 실전 테스트 쓰기 실전 테스트 풀이 4. 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 1회분 *무료 음성강의 MP3 제공* 실전 테스트 부분은 해설에 음성강의까지! 본 책에서 제시된 해설 외에 저자가 직접 녹음한 음성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좀 더 완벽히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Book.chinasisa.com에서 mp3 파일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다. *功夫기술전수* 해당 영역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유형에 따라 소제목으로 나누어 분류하였다. 문제를 풀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비법을 전수해주는 명쾌한 코너이다. *功夫기술공략* 이론을 접했다면 이젠 실전으로! 유형맛보기를 통해 각 어법에 대한 문제를 실전과 같이 풀어봄으로써 응용력도 높이고 여기에 부가 설명과 공식, 비법, 해설 등 다양한 지식을 다루어 한 문제로 관련 지식을 모두 배우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기대하였다. *실력 다지기* 각 소제목 별로 필요한 부분에 실력 다지기 코너를 마련하였다. 좀 더 광범위하게 학습범위를 넓혀가며 중국어 실력을 한층 더 쌓을 수 있다. *실전 테스트* 영역별 각 부분 뒤에 실전테스트 문제를 실었다. 이는 실제 시험과 똑같이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느낌으로 풀어볼 수 있는 코너이다. *실력 다지기&실전 테스트 풀이* 앞에서 풀어본 문제에 대한 자세하고 풍부한 해설을 달았다. 문제에서 나오는 단어 뿐만 아니라 문제 해법에 대한 공식, 비법 등을 함께 제시하여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학습한다면 중국어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1회분 모의고사* 본 책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스스로의 실력을 평가하고 실제 시험을 대비하고자 1회분 모의고사를 제공하였다. *필수어휘집 2500* 6급 요강에 제시된 필수어휘 2500개를 포켓북 사이즈의 부록집으로 만들었다. 2500개의 단어를 손안에 가지고 다니며 언제, 어디에서든지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된 부록집이다. *비법노트* 본 책에서 중요한 부분만을 쏙쏙 뽑아 만든 비법노트! 시험장에서 마무리용으로 이용하기에 더없이 좋다.
10대와 통하는 자본주의 이야기
철수와영희 / 김미조 (지은이)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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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청소년 정치,경제김미조 (지은이)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31권. 자본주의사회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자본주의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에게 자본주의란 무엇인지, 자본주의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의 폐해를 극복하며 살 수 있는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노동의 탄생, 자본주의의 시작과 발전, 돈과 은행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시장경제와 소비는 나의 삶과 어떤 연관 관계를 가지는지, 노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인간의 존엄을 지켜주는 바람직한 복지란 어떤 것인지 등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통해 자본주의의 역사와 구조, 한국 자본주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하며 청소년들과 함께 바람직한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존경쟁’을 말하지 않는 분야가 없다고 말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시험과 입시 등의 경쟁 상태에 놓여있으며, 사회에 진출해도 더 치열한 경쟁을 해야만 하고, 더 나은 조건의 직장에서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좋은 상품을 구입해야만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긴 특별한 존재가 된다고 믿는 상황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한다.들어가는 말 트루먼의 세상, 그리고 우리의 세상 1장. 자본주의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옛사람들이 생각한 노동 | 노동의 변화 | 노동자와 노동력 | 산업혁명, 대량생산, 임금노동자의 탄생 | 분업, 기계가 되는 사람들 | 노동법과 노동조합 | 자본가와 노동자, 그리고 국가 | 노동시장의 유연화, 비정규직화 | 최저임금제를 둘러싼 갈등 블랙기업이 뭐예요?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의 원칙’이 뭐예요? 최저임금은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나요? 2장. 돈이 뭐기에? 돈은 언제 만들었을까? | 돈은 어디서 만들까? | 금세공업자의 금고 | 금고에는 금이 없다 | 돈은 형체가 없다 가상 화폐가 뭐예요? 3장. 시장경제와 자유시장 경제와 경제학 | 세계화가 키운 기업의 힘 | 자유시장에서는 정말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는 것일까? | 민영화는 국민에게 도움이 될까? 다국적 기업은 정말 다국적인가요? 애덤 스미스의?‘보이지 않는?손’에 대한 오해가 뭔가요? ‘사영화’가 아니라 왜 ‘민영화’라고 하나요? 4장. 소비를 권하는 사회 시장과 소비 | 소비를 권하는 사회 | 윤리적 소비를 생각하다 | 공정무역과 합리적 소비 시장과 소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미국은 왜 총기를 규제하지 않나요? 5장. 일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돈을 벌어? 일하지 않아도 부자가 되는 사람들 | 자본과 교육의 불평등 | 트럭에서 사는 사람들과 하우스 푸어 | 금융과 금융자본주의 | 주식, 돈이 돈을 부르다 | 정직하게 일하면 가난할 수밖에 없을까? 노동, 토지, 화폐가 상품화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6장. 복지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복지가 뭐야? | 복지 제도에 영향을 미친 사회주의 혁명 | 진정한 복지란 무엇인가? | 복지국가로 가는 길 | 사회민주주의 국가의 복지 |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킬 권리 세계 대공황은 언제 일어났나요? 부자가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하는 이유가 뭐예요? 기본소득제가 뭐예요? 나오는 말 자본주의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극복할 수 없을까?자본주의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극복할 수 없을까?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 걱정부터 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실업자는 왜 이렇게 많고, 직장을 구하는 일은 어째서 이렇게 힘들까요? 어떤 사람은 쉬지 않고 일을 하는데 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걸까요? 일을 하지 않고도 엄청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뭔가요? 이 책은 자본주의사회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자본주의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에게 자본주의란 무엇인지, 자본주의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의 폐해를 극복하며 살 수 있는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노동의 탄생, 자본주의의 시작과 발전, 돈과 은행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시장경제와 소비는 나의 삶과 어떤 연관 관계를 가지는지, 노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인간의 존엄을 지켜주는 바람직한 복지란 어떤 것인지 등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통해 자본주의의 역사와 구조, 한국 자본주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하며 청소년들과 함께 바람직한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생존경쟁’을 말하지 않는 분야가 없다고 말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시험과 입시 등의 경쟁 상태에 놓여있으며, 사회에 진출해도 더 치열한 경쟁을 해야만 하고, 더 나은 조건의 직장에서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좋은 상품을 구입해야만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긴 특별한 존재가 된다고 믿는 상황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청소년들은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할까? 경쟁하지 않고 더불어 사는 것은 불가능한 것인가?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경쟁과 양극화, 절망의 근원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 원인이 자본주의에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자본주의를 알아야만 경쟁이 아닌 연대의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노동법과 노동조합의 탄생, 민영화와 비정규직 문제, 윤리적 소비, 공정무역 등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자본주의사회에서 어떻게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지 알려준다. 나아가 바람직한 복지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의 구성원이 경쟁에서 낙오되거나,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더라도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킬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장별 부록으로 블랙기업이 무엇인지,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의 원칙이 무엇인지, 최저임금은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는지, 부자가 세금을 더 많이 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청소년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 자본주의와 관련해 꼭 알아야 할 점들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통해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임금노동’의 출현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법적으로 ‘임금’이 규정됨으로써 노동자는 두 가지 권리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노동력을 얼마에 팔 수 있는지 미리 알 수 있었고, 고용주와 임금 협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실은 노동자 개개인은 자본가인 고용주에게 대항할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본가가 쥐고 있는 아주 큰 무기 ‘해고’는 노동자를 쉽게 굴복시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노동자는 어떻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 답을 노동법과 노동3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
정은문고 / 이정모 (지은이)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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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문고청소년 과학,수학이정모 (지은이)
과학관에 물어보자! 그리고 새로운 질문을 얻어 가자. 과학관은 호기심을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얻어 가는 곳이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하루에도 몇 개씩 질문을 받는다. 강연장에서도 과학관에서도 만나는 사람마다 질문을 한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반복되는 질문도 많고 또 널리 알리고 싶은 엉뚱한 질문도 많다. 질문들을 모아보자. 그렇게 모인 71개 질문과 답변이 으로 탄생했다. 이정모 관장이 청소년에게 전하고 싶은 격언이 있다. 믿는 것은 쉽다. 하지만 공부는 어렵다. 왜냐하면 공부란 의심하고 또 의심하다가 질문하면서 시작되기 때문이다.들어가는 말 1장 인간 탐구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더 크고 싶어요, 그런데 왜! 성장이 멈출까요? 언제부터 여자는 분홍색, 남자는 파란색이 되었나요? 왜 코털이나 눈썹은 머리카락처럼 계속 자라지 않나요? 꿈은 왜 꾸는 건가요? 잠을 안 자면 어떻게 되나요? 나이 들면 잠이 없어진다고들 하잖아요, 정말인가요? 아마존 원주민들도 밀림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맬까요? 한 발로 서서 몸무게를 재면 두 발로 설 때보다 적게 나올까요? 쌍둥이는 지문도 같나요? 왼손잡이인데 고쳐야 할까요? 어른들도 침대에서 떨어지나요? 발톱도 쓰임새가 있나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 이유는 뭔가요? 자신의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이유는 뭔가요? 나이 들면 왜 똥배가 나오나요? 장기이식이 가능하다면 뇌이식도 가능한가요? 이성이 아닌 동성이 좋아지는 건 왜일까요? 2장 동물과 식물 사이 곤충이 사람보다 더 커질 수 있나요? 거미는 무섭지만 맹수인 새끼 호랑이는 귀여워요, 이유가 뭐죠? 물고기도 귀가 있나요? 코끼리의 코는 어디에 쓰나요? 게는 앞으로 걸을 수 없나요? 소나무는 어째서 겨울에도 푸른가요? 가을에 단풍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공룡 이름은 왜 다 이상하죠? 초록색 포유류는 없나요? 밤에만 피는 꽃도 있나요? 병아리는 알 속에서 숨을 쉴까요? 먼 길을 날아가는 철새는 잠을 어떻게 자나요? 벌새는 한자리에서 비행 상태로 머물 수 있나요? 눈도 못 뜬 강아지가 어떻게 엄마 젖을 찾아 무는 걸까요? 펭귄은 발이 얼지 않나요? 고양이는 왜 그렇게 잠꾸러기일까요? 물고기도 나이를 알 수 있나요? 3장 생활 속 미스터리 이북이 더 보기 편한데, 아빠는 왜 굳이 종이책을 살까요? 녹음된 내 목소리, 왜 낯설게 들릴까요? 처방전을 보면 글씨가 엉망이던데, 의사는 다들 악필인가요? 점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해요. 마취제가 없었을 때는 어떻게 수술했나요? 여자에겐 변성기가 없나요? 30도 물속은 시원한데, 30도 공기는 왜 더울까요? 간호사는 하얀 가운을 입고 외과 의사는 녹색 가운을 입잖아요, 의미가 있나요? 겨자를 먹으면 코끝이 찡한 이유는 뭔가요? 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죠? 바코드 앞머리라는 스타일이 있던데, 스캔하면 찍힐까요? 옆 사람이 하품하면 따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동차만 타면 멀미를 해요, 치료받으면 낫나요? 토네이도는 미국에서만 발생하나요? ‘큰곰자리’가 곰처럼 안 보이는데, 제 눈이 이상한 건가요? 왜 8월이 한 해 중 가장 더운가요? 비행기 안에서는 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나요? 왜 디젤 엔진은 가솔린 엔진보다 더 시끄러울까요? 4장 보이지 않는 세계 우주에 외계인들이 살까요? 언젠가 모든 사람이 달에 갈 수 있게 될까요? 행성은 색깔이 다 똑같나요, 아니면 다른가요? 북극성은 정말로 항상 북쪽만 가리키나요? 우리는 우주 속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요? 왜 구름 모양은 다 다를까요? 하늘 높이 뜬 달보다 지평선 가까이 뜬 달이 더 커 보이는 이유는 뭔가요? 뜨거운 냄비에 물을 부으면 왜 작은 물방울들이 생기나요? 절기는 양력인데, 추석은 왜 음력으로 항상 바뀌나요? 꼭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하나요? 세균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뭔가요? 항생제는 바이러스를 파괴하지 못하나요? 감기에 걸리면 왜 콧물이 흐르나요? 코로나바이러스는 왜 죽지 않고 자꾸 변이를 하죠? 왜 우리는 데자뷔 현상을 느끼는 걸까요? 행복하다고 마음먹으면 행복해지나요? 억지로라도 웃으면 기분이 좋아질까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질문은 무엇인가요? 정답 맞히기인가요?” 아닙니다! 함께 실험하고 함께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질문으로 출발하는 과학 관계의 시작은 질문이다. 인간관계는 대화로 만들어지는데 대화는 질문으로 촉발되기 때문이다. 좋은 질문은 좋은 대화를 이끌고 좋은 대화는 좋은 관계를 만든다. 과학도 마찬가지다. 과학의 시작은 질문이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질문을 거듭하면서 본질에 한 발자국씩 가까이 다가간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명언이 있다. “자연은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는다!” 자연에 뭔가 힘들여서 어떤 일이 일어난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존재한다. 쓸데없는 질문은 없다. 모든 질문에는 이유가 있다. 과학관은 새로운 질문을 얻는 곳 과학관은 호기심을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얻어 가는 곳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아하! 그렇구나!”보다 “그래? 아닌 것 같은데?”, “정말 그렇다면 또 이건 왜 그래?” 같은 질문을 얻길 바란다. 질문이 생기면 메일을 보내시라. 우리나라에는 과학관이 136개나 있다. 굳이 나, 이정모에게만 물을 필요는 없다. 집에서 가까운 과학관 관장과 메일을 주고받다가 친구가 되는 건 어떨까! 부모도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곤란한 질문 초등학생 때부터 이미 아이들은 성에 눈을 뜬다. 궁금하지만 막상 부모나 선생님에게 묻기엔 어쩐지 쑥스러운 질문도 있다. 사랑이 무엇인지, 왜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고 하는지, 왜 동성이 좋아지는지 또 죽음은 무엇인지 궁금한 것 천지다. 질문을 받는 부모는 어떠할까. 대답하기 곤란한 답변도 있고 정말 몰라서 못 하는 답변도 많다. 평생 관장이라는 직업을 가진 저자 이정모 관장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 71개에 유쾌하고 재치 있게 답변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대화의 질을 높여보자. 사랑의 유효기간은 왜 3년인가요?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참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현대 과학은 참 야박해요. 사랑은 호르몬 분비로 일어나는 화학작용이라고 말하니까요. 그런데 이 호르몬이 항상 같은 작용을 하지는 못해요. 처음 음악을 틀었을 때는 음악이 잘 들리지만, 어느덧 백색소음이 되어 의식하지 못하는 것과 같지요. 사랑 호르몬이 계속 분비되면 어느 순간 대뇌에서 더 이상 화학반응을 일으키지 않거든요. 사랑 호르몬의 유효기간은 18개월에서 36개월에 불과합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뇌 영상을 찍어 확인합니다. 장기이식이 가능하다면 뇌이식도 가능한가요?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너무 복잡해요. 차라리 머리를 통째로 바꾸는 일이 더 간단하죠. 머리이식이라고 합니다. 머리를 이식한다고 하면 좀 무섭죠. 그런데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돌아가신 스티븐 호킹 박사님을 생각해보세요. 세계 최고 두뇌를 소유한 분인데 목 아래로는 몸을 쓰지 못했어요. 반대로 뇌사자들이 계시죠. 뇌가 죽은 상태이기에 사망 판정을 내릴 수 있지만, 이분들 몸은 아주 멀쩡해요. 만약에 스티븐 호킹 박사의 머리를 떼어내어 뇌사자의 몸에 붙이면 어떻게 될까요?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되겠죠.


구미호 식당 4 : 구미호 카페
특별한서재 / 박현숙 (지은이)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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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서재청소년 문학박현숙 (지은이)
청소년 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 시리즈의 박현숙 작가가 네 번째 이야기인 <구미호 카페>를 출간했다. <구미호 식당>, <저세상 오디션>, <약속 식당>부터 <구미호 카페>까지, 시간에 대한 박현숙 작가의 철학이 시리즈를 관통하고 있다. <구미호 식당>은 ‘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저세상 오디션>은 ‘당신이 자신에게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약속 식당>은 ‘이 세상에서 못다 이룬 약속을 다음 생에서 지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번 <구미호 카페>에서는 ‘지금 당신이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물으며, 남의 시간과 삶을 탐내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달이 뜨는 날에만 문을 여는 카페 내 일상을 엉망으로 만든 아이 2000년 6월 3일 다이어리의 정체 동명이인? 의심하지 마세요 지레에 대해서는 뭐든지 궁금하다 사라진 돈 죽은 자의 시간은 오늘과 내일이 연결되지 않는다 구미호 카페 룰은 지켜야 해 각자의 비밀들 재후는 어떤 시간을 받았을까? 괜찮아? 영조와 영조 아빠 그리고 간절한 바람 재후만 성공한 건가? 구미호 카페 에필로그 -사라진 우리들의 시간! 『구미호 카페』 창작 노트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죽은 이의 시간을 빌려 당신의 가장 간절한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 구미호 카페, 달이 뜨는 날 찾아주세요! “남의 시간은 결국 내 것이 될 수 없었다. 내 삶을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이다!”125 보름달이 뜬 어느 날, 의뢰를 받고 죽은 사람들의 물건을 파는 수상한 ‘구미호 카페’에 찾아가게 된 오성우. “카페에서 물건을 산다면, 정해진 시간 동안 간절히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지요.” 비밀스러운 구미호 카페, 여러 사람들의 소망이 뒤섞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소년 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 시리즈의 박현숙 작가가 네 번째 이야기인 『구미호 카페』를 출간했다. 『구미호 식당』, 『저세상 오디션』, 『약속 식당』부터 『구미호 카페』까지, 시간에 대한 박현숙 작가의 철학이 시리즈를 관통하고 있다. 『구미호 식당』은 ‘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저세상 오디션』은 ‘당신이 자신에게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약속 식당』은 ‘이 세상에서 못다 이룬 약속을 다음 생에서 지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번 『구미호 카페』에서는 ‘지금 당신이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물으며, 남의 시간과 삶을 탐내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남의 것은 커 보이고 훌륭해 보이는 반면 내가 가진 것들, 내게 머무는 것들은 한없이 보잘것없고 부족하게 여겨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그래서 지나고 나서야 내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 내가 가진 시간은 내 시간이기에 소중한 것이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내가 만들어 나가면 되는 것이다. -창작노트에서 살다 보면 타인을 부러워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 SNS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은 더더욱 그렇다. 부자를,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지위가 명예가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때로는 ‘내가 저 사람과 같은 삶을 살게 된다면 어떨까’ 하는 달콤한 상상에 빠지기도 한다. ‘구미호 카페’는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주는 곳이다. 우리가 상상만 해온, 타인의 시간을 살아볼 수 있는 마법 같은 기회를 얻게 된다. 나의 시간 중 어느 부분을 대가로 치르고 죽은 사람의 물건을 사면 일정 기간 동안 그 사람의 시간을 살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결코 남의 시간은 내 것이 될 수 없다.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오직 나만이 이룰 수 있으며, 내 삶을 책임질 수 있는 것도 오직 나뿐이다. 결국 구미호 카페가 손님들에게 선물하는 것은 ‘타인의 시간을 살아볼 기회’가 아니라,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깨달음’인 것이다. 이야기꾼 박현숙의 재치 있는 묘사와 마법 같은 이야기로 가득한 『구미호 카페』의 문을 두드려보자. 불사조를 꿈꾸는 구미호 심호와 애송이 구미호 꼬리가 당신을 환상적인 이야기 속으로 초대할 것이다. “손님.” 어느새 직원이 다가왔다. “끌리는 물건이 있나요? 그럼 주저하지 마시고 구매하세요. 그 물건이 바로 손님에게 필요한 거지요.” “판매하는 건가요? 중고 거래?” “중고라는 표현도 틀린 표현은 아니네요. 누군가 쓰던 물건이니까요. 여기에 있는 물건들은 죽은 사람들의 물건입니다.” “뭐라고요?” 나는 분명 내가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다. “죽은 사람들의 물건이라고요. 저희는 팔아달라는 의뢰를 받았지요. 아이고, 이런. 빵이 타면 큰일입니다. 그럼 찬찬히 구경하세요.” 직원은 서둘러 주방으로 갔다. 고소한 빵 냄새가 카페에 가득 퍼졌다. (…)나는 다음 날 다시 구미호 카페로 갔다. 날은 한없이 맑았고 달은 휘영청 밝았다. 두 번째 구미호 카페에 갔을 때 영업 방식을 알았다. 입간판에 쓰여 있었는데 첫날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안내글이었다. 구미호 카페는 달이 뜨는 날에만 문을 엽니다. 보름달, 반달, 초승달이 뜨는 날 찾아주세요. 낮달이 뜨는 날에도 문을 엽니다. “나는 심호라고 한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조를 꿈꾸는 구미호지.” “예?” “불사조를 꿈꾸는 구미호라고.” “사람으로 변신하고 사람의 간을 빼먹는 구미호요? 그 구미호를 말하는 거예요?” “상당히 기분 나쁘구나. 나는 사람의 간이나 빼먹는 그런 구미호가 아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조를 꿈꾸는 구미호라고 좀 전에 말했잖아. 아아,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 마라. 네가 믿든 믿지 않든 내가 불사조를 꿈꾸는 구미호 심호인 것은 달라지지 않으니. 자, 잘 들어라. 다이어리의 특이사항은 20일이다. 20일 동안 너는 다이어리 주인의 시간을 빌려다 살 수 있다. 다이어리 주인은 돈이 많던 사람이었지. 크크크, 네 마음속의 간절한 그 욕심이 이뤄지는 거야. 특이사항 20일 중에 이틀은 내가 가지고 간다. (…) 자, 다시 한번 말한다. 18일이다, 18일을 넘기면 절대 안 된다. 18일째 되는 날 다이어리를 들고 카페로 와라. 달이 뜨지 않아도 네가 오면 대문이 열릴 거다. 대문으로 들어와 카페 뒤꼍으로 가면 아궁이가 있을 거다. 다이어리를 거기에서 태워라. (…)”“실수로 18일을 넘기면 어떻게 되는데요? 죽어요?” 나는 유독 18일을 강조하는 노인을 보며 물었다. “구미호는 죽음을 좌지우지하지는 못한다. 죽고 사는 것은 신들이 할 일이지. 18일을 넘기면 어떻게 되는지 그건 비밀이다. 하지만 너와 나의 거래는 양팔저울 양쪽에 올려놓고 보면 누가 더 이익을 갖는 것도 아니고 누가 더 손해를 보는 것도 아니다. 밖에 나가면 주의할 사항을 더 말해줄 거다.” 노인은 의자를 뱅그르르 돌리고 등을 지고 앉았다. 방 안에는 한순간 고요가 찾아왔다.


중학 역사왕 용어사전
성림원북스 / 김일 (지은이)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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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원북스청소년 역사,인물김일 (지은이)
역사를 학습하면서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역사 교사가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필자가 지도하는 역사동아리 ‘역사토달기’에서 활동하는 중학생들이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 시리즈를 출간하는 과정에서 원고를 모니터하면서 품었던 궁금증과 지도 교사인 필자의 대답이 하나하나 정리된 결과로 탄생한 책이라는 데 그 의의가 크다. 교사는 수업에서 놓치기 쉬운 학생들의 궁금증을 파악할 수 있고, 학생들은 역사에서 가장 헷갈리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나아가 이 책은 역사의 핵심개념을 잡아 줌으로써 학생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개념의 틀을 제공한다.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필요한 논술과 토론 수업에 필요한 논거를 제공하고 있어 논리적 사고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책을 시작하며 학생들과 함께 활동을 하면서 이 책을 추천하며 역사의 핵심 개념을 잡아 주는 책 1교시 한국사 1. 선사 시대와 역사 시대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2.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3. ‘역사를 공부한다.’라고 하면 무엇을 배우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4. 인간이 동물과 다르게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죠? 5. 토기는 왜 만들었나요? 6. 신석기 혁명과 금속 혁명에 대해 알고 싶어요. 7. 고인돌을 통해 계급(계층)의 발생을 볼 수 있다는데 왜 그럴까요? 8. 고조선의 영역을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9. 단군 이야기를 통해 고조선 사회를 알 수 있나요? 10. 8조 금법을 통해 고조선 사회를 알 수 있나요? 11. 위만조선은 고조선의 역사일까? 중국의 역사일까? 12. 붓, 중국의 화폐(명도전, 오수전, 반량전), 거푸집이 발견되었는데 무엇을 의미하나요? 13. 연맹 왕국에 대한 기록으로 각 나라의 생활을 알 수 있나요? 14. 옛날에 순장을 했다는데 너무 불합리해요. 그런데 왜 순장을 했을까요? 15. 연맹 왕국과 고대 국가의 왕은 차이가 있나요? 16. 고구려, 백제, 신라는 어떻게 중앙 집권 국가로 성장했나요? 17. 신라는 왕을 부르는 명칭이 변했는데, 왜 그랬나요? 18. 가야에서 철의 생산이 많았는데도 왜 중앙 집권 국가로 발전하지 못했을까요? 19. 삼국은 왜 불교를 받아들였을까요? 20. 박물관에 가면 삼국 시대 국가 중에 신라의 유물이 상대적으로 많은 이유가 있나요? 21. 백제의 유물인 칠지도가 일본에서 발견되고, 고구려의 유물인 호우명 그릇이 신라에서 발견된 건 어떤 이유일까요? 22. 무령왕릉은 왜 벽돌로 만들었을까요? 23. 김유신은 신라 사람일까요? 가야 사람일까요? 24. 삼국 시대의 문화재와 고대 일본의 문화재가 비슷해요. 왜 그럴까요? 25. 신라의 삼국 통일 과정이 보여 주는 의미와 한계가 궁금해요. 26. 골품제도 속 6두품은 많은 제약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요? 27. 신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28. 삼국을 통일한 신라는 어떻게 왕권 강화(왕권 전제화)를 했나요? 29. 토지 제도를 공부하면 수조권과 소유권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설명해 주세요. 30. 발해는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이 세운 국가라는데 그럼 발해는 우리의 역사인가요? 31. 삼국 시대의 불상이 간다라 양식의 영향을 받았다는데 간다라 양식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32. 사찰(절)에 가면 탑이 있는데 탑을 왜 만들었나요? 33. 신라 말 풍수지리설이 유행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34. 태조 왕건은 부인이 왜 많았을까요? 35. 광종이 노비안검법을 시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36. 서희가 거란의 침략에 싸우지 않고 외교 담판을 통해 강동 6주를 획득했는데 그 비결이 궁금해요. 37.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을 ‘조선역사일천년래제일대사건’으로 부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38. 무신 정변은 왜 일어났을까요? 39. 최충헌의 노비였던 만적이 반란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인가요? 40. 원 간섭기 고려의 모습이 궁금해요. 41. 고려 불상은 왜 못생겼을까요? 42. 우리나라 불교의 특징 중 하나가 호국불교라는데 그 모습들이 궁금해요. 43. 고려 시대에도 강화도 등지에서 바닷가 간척이 이루어졌다는데 사실인가요? 44. 우리는 옛날에 주변국과 어떻게 교역했나요? 45. 고려 시대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46. 옛날에 책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발전하였는지 궁금해요. 47. 신진 사대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48. 고려 말 신흥 무인 세력은 어떻게 성장했나요? 49. 조선 건국에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 삼봉 정도전이라는데 알려 주세요. 50. 조선은 유교 국가라고 하는데 왜 그렇죠? 51. 중국에 사대를 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52. 고려의 관리 등용 제도와 조선의 관리 등용 제도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53. 왕이 나이가 너무 어릴 땐 어떻게 나라를 다스리나요? 54. 조선의 지배층을 양반이라고 하는데 ‘양반’은 어떤 의미인가요? 55. 조선 시대에 서얼이 신분적 제약을 받았다는데 서얼에 대해 알려 주세요. 56. 백정이 천민이죠?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57. 농업을 중시하는데 그렇다면 국가는 어떤 노력을 했나요? 58. 오늘날 서울대학교가 있다면 과거에는? 59. 《조선왕조실록》은 어떻게 만들고 어디에 보관했나요? 60. 세종 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61. 조선은 왜 삼사를 두었을까요? 삼사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62. 조선 시대 사림은 어떻게 등장하고 성장했죠? 63. 기묘사화 때 조광조가 죽었다는데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64. 사림들이 나뉘어 붕당 정치를 하게 되었다는데 붕당 정치가 무엇이고 어떻게 나뉘었는지 알려 주세요. 65. 조선이 임진왜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66. 임진왜란 이후 일본은 어떻게 변화하였나요? 67. 삼전도의 굴욕이 뭐예요? 68. 임진왜란 이후 조선 사회가 많은 변화를 겪게 되어 근대 태동기의 모습을 보인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모습을 설명해 주세요. 69. 대동법 시행으로 나타난 사회 변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70. 예송 논쟁은 왜 일어났나요? 71. 환국 정치가 붕당 정치의 변질을 가져왔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72. 왜 갑자기 탕평 정치에서 세도 정치로 변했나요? 73. 금난전권이 뭐예요? 74. 관념적인 성리학이 지배하는 조선에서 실학이 등장했는데 실학은 어떤 학문이며 잘 정착되었나요? 75. 조선 후기 이양선은 왜 출몰했을까요? 76. 흥선 대원군이 펼친 정책의 목적과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77. 프랑스에서 외규장각 도서(의궤)가 반환되었다는데 의궤가 어떤 책이고 왜 프랑스에 있었나요? 78. 위정척사 운동은 무엇인가요? 79. 강화도 조약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면서 불평등 조약이라고 하는데 어떤 점이 불평등한 건가요? 80. 동학 농민 운동은 수탈에 저항하는 농민 봉기로 보아야 하나요? 81. 외세의 침략 과정에서 조선을 차지하고자 경쟁했던 나라들은 어디인가요? 82. 청일 전쟁 이후 국내 상황과 서구 열강들의 대립 상황을 정리해 주세요. 83. 지금과 같은 모습의 학교는 언제 생겼어요? 84. 근대화를 위해서 교통, 통신 등이 꼭 필요하잖아요. 어떤 점에서 근대화의 양면성이 나타나는 건가요? 85. 우리는 나라가 어려우면 자발적으로 의병 활동으로 국난을 극복했어요. 그렇다면 일제의 침략 과정에도 의병 활동으로 저항했나요? 86. 일본의 강압적인 을사늑약에 많은 저항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떤 저항을 했어요? 87. 왜 독도의 날이 10월 25일이고 다케시마의 날이 2월 22일인가요? 88. 우리 민족은 경제 위기를 맞았을 때 어떻게 극복했나요? 89. 한국사를 공부하다 보면 일본을 일제라고 하는데 무슨 뜻이죠? 90. 러일 전쟁 이후 우리나라가 일본에 식민지가 되는 과정을 설명해 주세요. 91. 일본은 동양 척식 주식회사를 왜 만들었나요? 92. 이회영 형제는 왜 만주로 떠났을까요? 93. 일제 강점기 일본의 조선 통치 방법의 변화를 정리해 주세요. 94. 민족 자결주의가 등장한 이유와 우리나라에 미친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95. 3·1 운동 이후 변화된 독립운동의 여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96. 독립군 하면 김좌진 장군과 홍범도 장군이 생각나요. 독립군들은 어떻게 활동했는지 자세히 알려 주세요. 97. 백범 김구 선생님은 테러리스트인가요? 98. 민족주의와 사회주의가 함께 참여한 민족 운동이 있다면서요? 99. 학생의 날이 왜 11월 3일인가요? 100. 일제는 우리의 역사를 왜곡했다는데 그 의도가 무엇인가요? 101. 일제 강점기에도 역사 연구가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어떤 연구가 진행되었죠? 102. 우리나라의 독립을 국제 사회가 보장했다고 하는데 궁금해요. 103.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을 설명해 주세요. 104. 박정희 대통령은 왜 유신 헌법을 만들었나요? 105. 청계천을 걷다 보니 전태일 기념상이 있더라고요. 왜 청년 전태일이 분신자살을 해야만 했을까요? 106. 우리는 독재에 저항해서 민주화를 이룬 나라라고 들었어요. 민주화 운동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려 주세요. 107. 북한 관련 TV 프로그램을 보면 주체사상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도대체 주체사상이 무엇인가요? 108. 남북한은 통일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109. 남한은 통일의 방법으로 연합제를, 북한은 연방제를 주장하는데 그 특징을 알려 주세요. 110. 대한민국은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아서 빠른 근대화를 이루었다는 주장이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알려 주세요. 2교시 세계사 111. 세계 여러 곳에서 등장한 문명의 특징과 공통점이 궁금해요. 112. 아테네의 민주 정치와 오늘날 민주 정치는 어떤 점에서 다를까요? 113. 왜 스파르타는 사람들을 강하게 길렀을까요? 114. 마라톤 경기가 왜 생겼을까요? 115. 일반적으로 신이라고 하면 전지전능하고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그리스 신화를 보면 신이 인간과 똑같아요. 왜 그럴까요? 116. 소피스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 알고 싶어요. 117. 헬레니즘 문화는 어떻게 탄생하였고 그 특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118. 로마는 처음부터 황제가 다스렸어요? 119. 게르만족의 이동이 중세의 출발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무엇 때문에 이동했을까요? 그리고 프랑크 왕국만 살아남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120. 중세 시대를 봉건제라고 하는데 장원제, 농노제는 또 무엇인가요? 121. 중세 시대에 교황과 황제가 진짜 싸웠나요? 122. 비잔티움 제국이라고 해야 하나요? 동로마 제국이라고 해야 하나요? 123. 십자군 원정은 성공했나요? 실패했나요? 124. 근대 사회를 여는 사건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125. 서유럽의 르네상스와 알프스 이북의 르네상스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126. 종교는 돈(자본)을 나쁜 것으로 생각하지 않나요? 그런데 어떻게 칼뱅의 종교 개혁이 자본주의에 영향을 줄 수 있죠? 127. 종교 개혁을 통해 영국 국교회가 수립되었는데 가톨릭(구교) 같은 느낌이 있어요. 왜 그럴까요? 128. 절대왕정과 계몽주의, 그리고 자유주의에 관해 설명해 주세요. 129. 프랑스 혁명이 너무 어려워요.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세요. 130. 고대 그리스의 민주 정치를 보면 여성, 외국인, 노예, 아이들은 선거에 제한을 두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여성은 언제부터 투표했나요? 131. 동물(생명체)이 환경에 맞추어 진화한다는 찰스 다윈의 말처럼 사회도 진화하나요? 132. 왜 제국주의 국가들은 약소국을 식민지로 만들었나요? 133.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윌슨의 민족 자결주의가 주창되는데 제1차 세계 대전과 전후 처리는 어떻게 되었나요? 134. 히틀러는 왜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나요? 135. 국제 사회에서 국제 연합(UN)이 하는 역할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136. 전쟁이 차가울 수 있나요? 137. 약소국들과 유럽은 국제 사회에서 힘을 발휘할 수 없나요? 138. 산업 혁명 이후 자본주의의 발달로 시장 경제 체제가 형성되는데 시장에 대한 흐름이나 생각들을 설명해 주세요. 139. 주나라의 봉건제와 서양 중세 봉건제를 한눈에 보고 싶어요. 140. 왜 춘추 전국 시대라고 부르죠? 141. 제자백가 사상이 나타난 이유가 있나요? 142. 달에서도 보인다는 만리장성을 왜 쌓았을까요? 143. 진시황은 왜 잔인하게 분서갱유를 했나요? 144. 고려가 서양에 알려지면서 ‘코리아’라고 불리게 되었다는데 중국이 ‘차이나’로 불리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145. 한 무제와 흉노족은 관계가 깊다는데 어떤 사건들이 있나요? 146. 유비, 관우, 장비가 나오는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언제일까요? 147. 도교 사상을 청담 사상이라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148. 위·진 남북조 시대를 통일한 수나라는 고구려 때문에 멸망하나요? 149. 동아시아 국가들의 보편적인 특징이 있나요? 150. 송은 문치주의를 표방했는데 그럼 국방에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151. 중국에서 한족이 아닌 다른 민족이 세운 국가들은 어떤 정책을 폈을까요? 152. 옛날에도 동양과 서양을 연결해 주는 길이 있었나요? 153. 정화의 대원정과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 건설의 차이점이 있나요? 154. 명·청 시대 서양 문물은 어떻게 전래하였나요? 155. 중국의 개항이 아편 때문이라니 사실인가요? 156. 태평천국 운동은 어떤 사회를 꿈꾸었나요? 157. 중국은 외세의 침략에 어떤 개혁(개화) 운동을 했나요? 158. 쑨원의 삼민주의를 설명해 주세요. 159. 왜 중국과 대만은 서로 대립할까요? 160. 문화 대혁명은 성공했나요? 실패했나요? 161. 흑묘백묘의 의미가 궁금해요. 162. 톈안먼 사건이 발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163. 오늘날 중국이 지닌 문제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164. 유학은 어떻게 전개되었나요? 165. 불교는 어떻게 형성되었나요? 166. 이슬람교는 어떻게 성립되었나요? 167. 뉴스를 보면 이슬람을 ‘시아파’, ‘수니파’라고 하는데 어떻게 갈라진 거죠? 168.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일하고 임진왜란을 일으켰다는데 일본 전국을 어떻게 통일한 건가요? 169. 일본이 근대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까닭은? 170.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은 현재 진행형인데 왜 그럴까요? 역사 교사가 권하는 역사 공부 방법 - 역사, 이렇게 공부하세요중학생들이 묻고 역사 교사가 콕 짚어 답하다! 역사 공부 잘하는 법은 궁금증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많은 정보와 종합사고력이 필요한 역사 공부는 질문을 통한 학습 방법이 가장 효과적!”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질문하고 지도 교사가 핵심만 콕 짚어 답하다 ‘역사에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자’라는 취지로 역사동아리 활동을 펴나가고 있는 중학생 21명이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모니터 요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저자가 작성한 원고를 읽어 나가면서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을 체크했고, 저자는 체크된 부분을 더 쉽게 고쳐 썼다. 학생들은 스스로 큰일을 하고 있다고 느꼈고, 보람도 느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역사 지식이 늘고 성적까지 향상되는 효과를 누렸다. 이 책은 바로 그 학생들이 모니터 과정에서 궁금해했던 역사에 대한 질문을 지도 교사가 핵심개념만 간추려 답하는 형식으로 정리해서 펴낸 결과물이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틀어 170개의 핵심개념만 알면 역사 전반을 이해하고 재미를 붙여나가는 데 무리가 없을 만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중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 학생에게는 핵심개념의 틀을, 교사에게는 학습내용의 틀을 제공하는 책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100개의 문제를 푸는 것보다 10개의 질문을 던지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더구나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역사는 의문과 질문 속에서 사고력이 신장한다. 하지만 학생들 스스로 자기 주도적인 질문을 만들어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는 학교 현장에 있는 교사들도 마찬가지다. 수업 내용 전달에 주력하다 보면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놓치기 쉽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는 역사를 이해하는 개념의 틀을, 교사에게는 학습 내용의 틀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학생은 물론 교사들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삼국은 왜 불교를 받아들였을까? 고려 시대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이 임진왜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테네의 민주 정치와 오늘날 민주 정치는 어떤 점에서 다를까? 제자백가 사상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이었나? 히틀러는 왜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나? 등 이 책에 제시된 질문들은 바로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서 요구하는 학습 목표이자 핵심개념들이며 학생들이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이다. 나아가 2015년 개정 교육 과정에 필요한 논술과 토론 수업에 필요한 논거를 제공하고 있어 여러모로 도움을 준다. 이 책을 함께 만든 친구들 은혜중학교 역사동아리 ‘역사토달기’ 회원 김세희, 한지원, 김한나, 이민규, 김대용, 김민석, 김진석, 홍서연, 김보경, 이지윤, 한다연, 허정현, 박예원, 정지수, 김은서, 김지혜, 이민정, 이연아, 김정현, 김지선, 장수연 은혜중학교 역사동아리 ‘역사토달기’ ‘역사에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자’라는 의미를 지닌 은혜중학교 역사동아리 ‘역사토달기’는 ‘생각하는 역사! 실천하는 역사!’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 보전 활동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역사 기행을 통해 역사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매년 주제를 선정하여 연구와 활동을 진행하고 지역 사회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역사 연구와 역사 바로 알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역사를 통한 청소년 사회 참여 활동을 진행하여 청소년의 힘으로 역사를 바로 세우기에 앞장서고 있다.왜 순장을 했을까요? 그것은 종교관 때문이에요. 불교나 기독교 등을 고등 종교라고 해요. 고등 종교는 체계적인 교리와 내세관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서 내세관이라는 것은 사람이 죽어서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한 종교관인데, 천국과 지옥의 개념을 생각하면 쉬워요. 우리나라의 경우 불교를 수용하기 전의 내세관은 현재와 내세가 같다고 생각했어요. 즉, 현재 왕이면 죽어서도 왕인 것이지요. 그러니까 왕이 죽어서도 왕이기 때문에 주변 신하들이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에 순장을 한 거예요. 순장 풍습은 불교가 정착되면서 사라지게 돼요._ <Q. 14. 옛날에 순장을 했다는데 너무 불합리해요. 그런데 왜 순장을 했을까요?> 우당 이회영 형제는 삼한갑족이라고 해서 대대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백사 이항복의 후손이에요. 1910년 우리나라가 일본에 병합되었을 때 일본의 눈을 피해 가문의 재산을 처분해서 만주로 건너갔어요. 그의 가문의 추정 재산이 오늘날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2조 원이었는데, 급하게 처분하면서 만주로 들고 간 금액이 약 600억 원이라고 해요. 이회영 형제는 그 돈으로 신흥 무관 학교를 세워 독립군 기지를 건설하고 독립군 간부를 양성하는 데 힘썼어요. 신흥 무관 학교는 독립의 초석이 돼요._ <Q. 92. 이회영 형제는 왜 만주로 떠났을까요?> 19세기 영국의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생물은 신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하등생물에서 고등생물로 점차 진화되었다는 진화론을 발표했어요. 즉 생명체는 생존 경쟁과 적자생존에 따라 열등한 생명체는 도태되고 우등한 생명체는 진화한다는 내용이에요. 이후 다윈의 진화론을 인간 사회에 적용한 사회진화론이 나타났어요. 열등한 인종과 사회는 도태하고 우월한 인종과 사회가 번영을 이룬다는 내용으로, 더 나아가 우월한 사회나 국가가 열등한 사회나 국가를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주장이었지요. 이는 제국주의의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는 논리로 사용돼요._ <Q. 131. 동물(생명체)이 환경에 맞추어 진화한다는 찰스 다윈의 말처럼 사회도 진화하나요?>


꿈을 지키는 카메라
창비 / 김중미 지음, 이지희 그림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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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 문학김중미 지음, 이지희 그림
소설의 첫 만남 3권.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견지해 온 작가 김중미의 작품이다. 재개발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시장 사람들의 이야기를 여고생 아람이의 눈으로 그려 내 뭉클한 감동을 안기는 소설이다. 오랜 시간 낮은 곳에서 약자들과 함께해 온 김중미 작가의 작품과 가난하고 소박한 사람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해 온 이지희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아람이는 학생을 성적으로 나누는 우열반에 반대해 보충 수업을 거부한다. 명품반에 든 단짝 친구 연서마저 보충 수업을 신청하자 서운함을 느끼고, 억울하면 공부 열심히 하라는 언니 말에는 불뚝성이 나기도 한다. 김중미 작가는 “공부 못하는 애들은 자존심도 없는 줄 알아? 언니는 공부 잘하니까 자존심이 있어도 되고, 나는 그런 거 없어도 상관없다는 거야?”라는 아람이의 말을 통해 오늘날 청소년이 처한 현실을 상징적으로 들려주며 독자의 마음을 묵직하게 울린다. 한편 아람이네 만두 가게가 있는 시장에는 재개발 바람이 불어닥치고, 시장 상인들은 삶의 터전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곧 사라질 시장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블로그에 올리면서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던 아람이는 투쟁을 위해 옥상에 오른 상인들을 찍으려 사진기를 드는데….꿈을 지키는 카메라 / 작가의 말 / 추천의 말 힘보다 희망으로, 평화로 이기는 법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견지해 온 작가 김중미의 소설 『꿈을 지키는 카메라』가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재개발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시장 사람들의 이야기를 여고생 아람이의 눈으로 그려 내 뭉클한 감동을 안기는 소설이다. 오랜 시간 낮은 곳에서 약자들과 함께해 온 김중미 작가의 작품과 가난하고 소박한 사람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해 온 이지희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세상의 변화는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 아람이는 학생을 성적으로 나누는 우열반에 반대해 보충 수업을 거부한다. 명품반에 든 단짝 친구 연서마저 보충 수업을 신청하자 서운함을 느끼고, 억울하면 공부 열심히 하라는 언니 말에는 불뚝성이 나기도 한다. 김중미 작가는 “공부 못하는 애들은 자존심도 없는 줄 알아? 언니는 공부 잘하니까 자존심이 있어도 되고, 나는 그런 거 없어도 상관없다는 거야?”라는(45면) 아람이의 말을 통해 오늘날 청소년이 처한 현실을 상징적으로 들려주며 독자의 마음을 묵직하게 울린다. 한편 아람이네 만두 가게가 있는 시장에는 재개발 바람이 불어닥치고, 시장 상인들은 삶의 터전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곧 사라질 시장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블로그에 올리면서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던 아람이는 투쟁을 위해 옥상에 오른 상인들을 찍으려 사진기를 든다. 눈물 때문에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오늘 절대 사진기를 내리지 않을 거다. 연서 엄마, 연서 엄마와 함께 저 옥상으로 올라간 시장 사람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을 거다. ―본문 82면 작품 마지막에 묘사되는 시장 상인들의 옥상 투쟁 장면은 지금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는 여러 투쟁을 떠올리게 하면서 가슴 찡하게 다가온다. 어쩌면 오늘도 어딘가에서 아람이의 카메라가 찰칵하고 희망의 소리를 내고 있지 않을까? 궁지에 몰린 이웃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겠다는 아람이의 굳은 다짐을 통해 작가는 희망이란 우리가 서로 보듬고 연대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임을 전하는 듯하다. ▶ 시리즈 소개 동화에서 소설로 가는 징검다리 책과 멀어진 친구들을 위한 마중물 독서, 소설의 첫 만남 ‘소설의 첫 만남’은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새로운 소설 읽기 시리즈이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다. 특히 청소년의 독서력 양극화가 나날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이런 책을 기다려 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책 읽기를 포기한 ‘독포자’들에게 다시 한번 책과 가까워지고 문학을 좋아하게 될 기회를 제공하고, 동화에서 읽기를 멈춘 아이들에게는 소설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깊은 샘에서 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위에서 한 바가지의 마중물을 부어야 한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문학과 점점 멀어진 이들이 다시금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끔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독서 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민준이와 서연이의 금융경시대회
카시오페아 / 권오상 지음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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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청소년 정치,경제권오상 지음
금융전문가인 저자가 십대 아이들에게 금융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쓴 금융지식소설이다. 돈과 금융에 대한 개념을 아는 것은 물론 건전한 이해와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는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는 형식으로는 십대의 흥미를 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 여겨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었다. 돈에 대한 개념과 건전한 금융습관을 들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중고등 학교 때부터 금융구사능력(Financial Literacy)을 의무교육 하는 영국의 커리큘럼을 참고하여 내용을 구성하였다.■ 들어가는 말 story 01.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 학교 대표로 뽑히다 story 02. 민준이와 서연이, 드디어 만나다 story 03. 역사 선생님이 금융을 코치할 수 있을까? story 04. 밍키를 데려왔으니 책임을 져야 해 story 05. 오늘과 내일을 만나게 하는 수학 story 06. 시험 성적과 실제 능력은 무관해 story 07. 가상 세계에서 주사위를 10만 번 던지다 story 08. 돈이 모자랄 땐 어떻게 해야 해? story 09.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야 story 10. 사랑과 투자는 오래 참고 모든 것을 견디는 것 story 11. 게임 회사를 만드는 거야 story 12. 나중에 밍키와 마음껏 산책 다니려면 story 13.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어 story 14. 미래는 알 수 없으니 지레 포기하면 안 돼 평범한 민준이와 서연이가 금융경시대회에서 활약하기까지 재미있게 소설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알게 되는 돈과 금융 이야기 돈은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가장 아리송할 존재일지도 모른다.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돈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에서 청소년들이 배울 수 있는 것이란 거의 없다. 그렇기에 ‘10억 원이 생긴다면 1년 정도 감옥에 들어가도 괜찮은가?’라는 질문에 우리 청소년의 33%가 ‘그렇다’고 대답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돈을 잘 벌고 잘 모으고 잘 쓰려면 돈에 대해 충분히 잘 알아야 한다. 특히 돈을 제대로 잘 쓰는 습관이 필요한데, 그런 면에서 청소년기의 돈에 대한 올바른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금융전문가인 저자가 십대 아이들에게 금융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쓴 금융지식소설이다. 돈과 금융에 대한 개념을 아는 것은 물론 건전한 이해와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는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는 형식으로는 십대의 흥미를 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 여겨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었다. 돈에 대한 개념과 건전한 금융습관을 들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중고등 학교 때부터 금융구사능력(Financial Literacy)을 의무교육 하는 영국의 커리큘럼을 참고하여 내용을 구성하였다. 금융전문가가 들려주는 돈과 금융의 비밀 일상에서의 금융구사능력를 키워주는 책 학생들을 위한 경제와 금융관련 책들도 꽤 많이 출간되었다. 기존에 출간된 대부분의 책들이 경제의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거나,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인데 비해, 이 책은 십대에게 올바른 금융구사능력을 알려주는 책이다. 학교의 역사 선생님, 공학박사이자 경영학교수인 서연의 아빠, 서연의 사촌언니, 민준의 학원 선생님까지 다양한 이들의 다양한 관점 속에 돈의 개념과 발전과정은 물론 돈의 현실적 속성을 설명하는 부분이 흥미롭다. 특히 수익률에 대한 통념을 실제 계산식을 통해 적나라하게 확인해볼 수 있게 도와주고, 이자율과 기간, 수수료에 따른 투자 상품의 수익률까지 실제 계산해보게 함으로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금융과 관련된 지식을 제대로 설명해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금융의 세 가지 비밀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돈은 물과 같다. 둘째, 내가 돈에 대해서 내린 결정으로 발생하는 결과는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셋째, 수익률에 대한 기대가 클수록 위험도 따라서 커진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개념으로만 아는 돈이 아닌 실제 현실에서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돈’을 대할 때의 이론과 실제의 간극을 많이 없앤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볼 수 있다. 한 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가 없다 십대를 위한 흥미로운 금융소설 이 책은 여러 단체나 기관에서 실제 주최하는 ‘금융경시대회’라는 소재를 차용해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평범한 주인공인 민준이와 서연이에게 감정이입한 상태에서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경시대회의 특성상 지식을 배워가면서 단계를 올라가는 과정이 게임에서 레벌업을 하는 것처럼 흥미롭고, 대회에 참가하는 과정 자체가 돈을 벌고 쓰고 투자하는 인생의 연습과정으로 금융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한다. 평번한 중학생인 민준이와 서연이가 금융의 ‘ㄱ’자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전국대회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을까?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민준이와 서연이의 이야기를 통해 금융의 여러 모습을 간접 체험하면서 그들과 같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돈이 관련된 대부분 문제는 앞에서 얘기한 이 간단한 원리를 무시해서다. 들어오는 돈은 100인데 나가는 돈이 그보다 크면 페트병의 물은 계속해서 줄 수밖에 없다. 원래 들어 있던 물이 있다면 그 즉시 페트병이 비어 버리진 않을 거고, 당장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일 수도 있지. 하지만 그런 적자 상태가 지속되면 언젠가는 파산할 수밖에 없어. 역사적으로 보면 말이다, 이런 사례를 수도 없이 찾아볼 수 있다. 보통 사람은 물론,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은 부자나 연봉이 높은 전문직도 예외가 될 수 없어. 학교나 회사 같은 단체, 심지어는 나라들도 이 원리를 무시하면 파산하고 말지.” 민준이는 서연이 아빠의 신용카드 얘기가 새삼스러웠다. 신용카드는 현금 없이도 편하게 물건을 살 수 있는 거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얘기를 듣고 보니 카드를 쓴다는 건 결국 신용카드 회사에 빚을 지는 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빚을 졌으니 갚아야 하고, 제때 갚지 못하면 굉장히 높은 연체 이자를 물어야 한다. 그마저도 못 갚으면 신용불량자가 되어 버리니, 금융이란 무서운 거란 생각도 들었다. “금융 버블은 주식 같은 금융 상품의 가격이 특별한 이유 없이 미친 듯이 올라가 버린 상태를 말한다. 그러다 서연이가 말한 대로 갑자기 펑 터져 버리지.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다가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지는 거야. 거기에 잘못 휘말렸다가는 전 재산을 다 잃고 길거리에 나 앉기 십상이다. 특히, 빚을 내서 뛰어들었다가는 더더욱 그렇지. 금융의 역사라는 건 말이다, 이 금융 버블의 역사이기도 하단다.”


미래직업 다이어리
다빈치books / 신도형, 탐이부, 한재혁, 박찬, 이정훈, 김태원, 변문경 (지은이) / 2021.05.20
16,000원 ⟶ 14,400원(10% off)

다빈치books청소년 자기관리신도형, 탐이부, 한재혁, 박찬, 이정훈, 김태원, 변문경 (지은이)
웹툰 기획자, 게임개발자, 인공지능 개발자, 미래 교사 드라마 제작자, 융합 콘텐츠 크리에이터, 웹툰 작가 등 학생들이 희망하는 미래 직업을 가진 저자들이 꿈을 이루며 성장해온 과정을 이 한 권에 솔직하게 담았다.CHAPTER 01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는 어디에 살고 있는가? 가상공간으로 경제활동 장소이동 온라인 수업의 보편화 안정된 직장은 공무원밖에 없을까? 메타버스 시대의 기업가치 변화 줄어드는 일자리 VS 늘고 있는 일자리 문화콘텐츠 분야 일자리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내가 좋아하고 내가 잘하는 것: 나만의 콘텐츠 상품 CHAPTER 01 02 웹툰 프로듀서, 스토리 크리에이터(웹툰) 웹툰, 웹소설 제작사 웹툰 론칭 과정 웹툰, 웹소설 분야의 직업 투유드림이 개발한 대표적인 웹툰 소개 OSMU(one source multi-use) IP의 글로벌화 웹툰 프로듀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CHAPTER 03 웹툰 작가 탐이부가 웹툰 작가로 데뷔하기까지 과정 웹툰 작가 입봉 웹툰의 일반적인 제작 과정 캐릭터 설정 연출 스타일 웹툰을 만드는 과정 콘티 펜선 작업과 마무리 단계 웹툰 작가로 데뷔하는 과정 웹툰 작가가 적성에 맞는 유형 웹툰 작가의 수입 웹툰 작가의 전망 CHAPTER 04 게임 개발자 게임 개발 과정 프로그래밍 툴 아트 툴(Art Tools) 기획서 문서작업 툴 게임 개발 운영 툴 게임 배급사가 하는 일 게임회사의 조직 구성 개발조직 게임 기획자의 역할 레벨 디자이너(Level Designer)의 역할 아트 분야 진로 프로그래밍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CHAPTER 05 미래교사 터닝포인트 시대의 필요 초등교사에서 미래교사로 나눔의 확대 미래 교육을 꿈꾸며 CHAPTER 06 인공지능 개발자 인공지능 공부의 시작 인공지능 챌린지 인공지능 챗봇 개발자로 취업 인공지능 챗봇 개발자가 되는 데 필요한 역량 인공지능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AI란 무엇인가? 인공지능 개발자가 하는 일 CHAPTER 07 드라마, 영화의 스토리 창작과 제작 드라마, 영화의 스토리 창작과 제작 콘텐츠 사업을 하게 된 이유 한류 스토리의 위상 한국 콘텐츠산업의 전망 콘텐츠 르네상스의 시대 한국 콘텐츠산업의 잠재력 할리우드와 경쟁하는 한류 콘텐츠 영상 콘텐츠 제작과정 스토리 창작자는 작가만을 의미할까? 스토리 창작자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CHAPTER 08 융합 콘텐츠 크리에이터 융합 콘텐츠 기획자의 시작 창의 사고력 검사 도구를 개발 엑셀과 코딩에 익숙해지기 전문성을 높이는 과정 교육용 방송 프로그램 기획 _ SBS 있다 없다! 필요한 콘텐츠 = 반드시 팔리는 콘텐츠 강의보다는 출판 융합 콘텐츠 크리에이터_기획, 연구, 출판, 강연 인공지능 융합 콘텐츠 크리에이터 융합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기획, 편집을 마치며 진로지도를 하시는 선생님들께 R&E(research & education) 인공지능 사라지지 않을 직업군은 무엇일까요? 메타버스 시대에 가장 필요한 직업군은 무엇일까요? 바로 콘텐츠 크리에이터 직업군입니다. 웹툰 기획자, 게임개발자, 인공지능 개발자, 미래 교사 드라마 제작자, 융합 콘텐츠 크리에이터, 웹툰 작가 등 학생들이 희망하는 미래 직업을 가진 저자들이 꿈을 이루며 성장해온 과정을 이 한 권에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메타버스 분야의 콘텐츠 창작자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과, 학생들의 진로를 지도하는 선생님들께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대비하는 꼭 필요한 진로 가이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을 보는 아이 모링
씨드북 / 김상미 (지은이) / 2018.03.27
13,000원 ⟶ 11,700원(10% off)

씨드북청소년 문학김상미 (지은이)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아빠를 잃고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여 힘들어하던 모링은 어딘지 모르게 수상한 이웃집 할아버지와 친해지며 책으로만 접하던 위대한 수학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게 된다. 체계적인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탈레스부터 두 눈의 시력을 잃고도 죽는 날까지 연구를 멈추지 않은 오일러, 미치광이 소리를 들으면서도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칸토어까지. 냉소적인 태도로 자신의 슬픔을 꼭꼭 감추려고만 하던 모링은, 이들 위대한 수학자의 삶과 마주하고는 마침내 자신의 슬픔을 끄집어내어 흘려보낼 수 있게 된다.추천의 글 01. 귀신을 보는 아이 02. 바람의 집 03. 반고 할아버지 04. 모링의 비밀 05. 반고 할아버지의 고백 06. 위대한 수학자 07. 플라스틱 오리 08. 1000조각 퍼즐 10. 슬픈 기억 12. 친구 13. 열네 살, 스스로 일어서기 14. 부탁 반고 할아버지가 만난 소설 속 천재들 참고 문헌모링, 위대한 수학자들의 삶과 만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다!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아빠를 잃고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여 힘들어하던 모링은 어딘지 모르게 수상한 이웃집 할아버지와 친해지며 책으로만 접하던 위대한 수학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게 된다. 체계적인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탈레스부터 두 눈의 시력을 잃고도 죽는 날까지 연구를 멈추지 않은 오일러, 미치광이 소리를 들으면서도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칸토어까지. 냉소적인 태도로 자신의 슬픔을 꼭꼭 감추려고만 하던 모링은, 이들 위대한 수학자의 삶과 마주하고는 마침내 자신의 슬픔을 끄집어내어 흘려보낼 수 있게 된다. 지진으로 아빠를 잃은 모링, 사고 이후로 회색 옷을 입은 시간 이동 님프를 보게 되다! 어려서부터 수학을 좋아한 모링은 네팔로 여행을 갔다가 지진으로 아빠를 잃고 만다. 그 이후로 회색 인간들이 계속 눈에 보여 학교를 그만두고 병원 치료를 받다가 엄마와 함께 시골로 내려간다. 모링은 그곳에서 ‘반고’라는 특이한 이름을 지닌 이웃집 할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가식 없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모링은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둘은 서로 자신의 비밀을 고백하고 아픔을 나누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사실 반고 할아버지는 모링의 아빠가 죽기 전까지 모링의 눈에만 보이는 바로 그 회색 인간으로 살아왔다. 할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회색 인간은 시간을 나르는 일을 하는 님프들이다. 원래 인간은 님프를 볼 수 없지만, 모링의 아빠가 죽던 날에 착오가 생겨 모링이 님프들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랬기에 반고 할아버지는 모링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자신의 아픔을 말할 수 없던 모링에게 아낌없이 환한 빛을 비춰 주는 등대가 될 수 있었다. 누군가의 말 못 할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것은 어쩌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반고 할아버지처럼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굳게 닫힌 마음의 빗장을 푸는 열쇠가 아닐까? 아픔을 감추기만 하던 모링, 반고 할아버지가 함께한 위대한 수학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듣다! 할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할아버지의 인자한 웃음과 썰렁한 유머 덕분에 모링은 할아버지와 금세 허물없이 친해진다. 할아버지는 자신이 시간을 옮기는 님프이던 시절에 함께한 위대한 수학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모링에게 들려준다. 모든 것이 신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하던 시절에 자연에 존재하는 법칙을 찾아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자 체계적인 생각을 거듭한 탈레스.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자신이 발견한 원리를 쉬운 글로 풀어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준 아르키메데스. 두 눈 모두 시력을 잃고도 죽는 날까지 연구를 계속해 방대한 자료를 남긴 스위스의 국민 수학자 오일러. 미치광이 소리를 들으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한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칸토어까지……. 남들보다 뛰어났지만 남들과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해 삶을 산 그들과 묵묵히 그들을 도와주던 이름 모를 사람들 덕분에 모링은 애써 잊으려 하던 아빠와의 추억이 자신의 삶에 너무나 소중한 것임을, 자신의 아픔은 감추어야 하는 게 아님을, 그리고 맘껏 슬퍼할 시간을 보내야 함을 깨닫는다. 소설 속에 나오는 위대한 천재들 첫 번째 위대한 천재, 수학자 탈레스 아무도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지 못할 때, 태양에 비친 그림자를 이용해 거대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잰 그리스의 수학자 탈레스는 항상 ‘왜?’라는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더 나은 결론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또 한 명의 위대한 수학자인 피타고라스는 스승인 탈레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를 배웠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하루에 세 가지를 반성하기 전에는 잠들지 마라. 규칙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았는가? 더 잘해 낼 수는 없었는가?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는가?’ 모링은 탈레스와 피타고라스의 이야기에 감명을 받고는 반고 할아버지의 조언대로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할아버지에게는 미처 못 한 이야기를 공책에 써내려 가던 모링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 아빠가 돌아가신 후 처음으로 아빠 생각이 너무 많이 났기 때문이다. 두 번째 위대한 천재, 아르키메데스 물이 가득 찬 욕조에 들어갔다가 물이 넘쳐흐르는 것을 보고 문득 부력의 원리를 깨달아 ‘유레카!’를 외치며 맨몸으로 뛰쳐나왔다는 이야기로 유명한 아르키메데스. 천재 수학자이자 과학자인 아르키메데스는 항상 자신이 생각해 낸 방법에 어떤 원리가 있는지 꼼꼼히 되짚어 보고,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려고 노력했다. 또 자신이 발견한 원리를 알기 쉽게 글로 풀어서 여러 사람에게 전해 주었다. 모링은 반고 할아버지가 들려준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를 듣고 자연스레 아빠와 목욕하며 놀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그 추억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깊이 깨닫게 된다. 세 번째 위대한 천재, 화가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가 함께 숨 쉬던 르네상스 시대에도 천재들의 시간을 옮긴 반고 할아버지는 모링에게 1000조각 퍼즐 그림을 건넨다. 퍼즐 그림은 라파엘로가 그린 벽화 <아테네 학당>으로, 할아버지는 모링에게 그림에 얽힌 사연을 전하면서 화가들은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해 수학을 활용했으며, 수학자와 화가의 영역이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니라고 알려 준다. 라파엘로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히파티아 등 각 시대 다양한 분야의 위인 54명을 연구해 그들의 철학을 이해하고 상상력을 발휘해 화폭에 담아냈다. 자신의 일에 열정을 바친 천재들의 이야기를 들은 모링은, 자신은 어떤 일에 열정을 바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하기 시작한다. 또, 아빠와 500조각 퍼즐을 맞추며 놀던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을 애써 지우려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로 다짐한다. 네 번째 위대한 천재, 수학자이자 과학자인 뉴턴 반고 할아버지는 배탈이 난 친구 대신 시간 이동 님프로 투입된 1726년을 회상하며 모링에게 뉴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할아버지가 정원에서 주치의와 차를 마시는 뉴턴 옆에서 사과나무를 옮기다가 실수로 사과 하나를 떨어뜨렸는데, 알고 보니 뉴턴은 이전부터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예사롭지 않게 여기고 끝없는 질문을 품었다는 것. 결국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 낸다. 이처럼 뛰어난 관찰력과 끈기를 겸비한 뉴턴의 이야기를 들은 모링은 타고난 능력 못지않게 후천적 노력도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특히 모링은 뉴턴의 외롭던 어린 시절을 듣고 자신과 뉴턴이 비슷한 점이 많다고 느낀다. 일과를 마치고 일기장을 펼친 모링은 “한 가지만 더 극복하면 더 뉴턴에 가까워질 거라는 할아버지의 말씀도 어쩌면 피하지 않고 아빠와의 이별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말씀은 아닐까?”라고 적으며 자신의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이야말로 진짜 어른스러운 일임을 깨닫는다. 다섯 번째 위대한 천재, 수학자 오일러 아빠가 돌아가신 날의 기억을 지우고 싶어하는 모링은 반고 할아버지에게도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는지 묻는다. 할아버지는 지울 수 없는 기억도 있다면서 1771년에 자신의 잘못으로 위험에 빠질 뻔한 수학자 오일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평생 동안 900편이 넘는 논문과 책을 쓴 오일러는 과로와 열병으로 시력을 잃는다. 할아버지는 오일러가 보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을 바로 옮기지 않아도 모를 거란 생각에 태만해졌고, 결국 화재가 난 걸 늦게 알아채 오일러의 목숨을 잃게 할 뻔했다는 과거의 실수를 고백한다. 죄책감을 느낀 할아버지는 그 후로 철두철미하게 오일러의 시간을 옮겼고, 오일러는 많은 업적을 남긴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모링은, 어쩌면 세상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큰 슬픔을 하나씩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또, 어른이 된다는 것은 슬픔을 담을 그릇을 더 크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기억을 지울 수 있는 시대가 와도 아빠가 돌아가신 날의 기억을 지우지 않을 거라 다짐한다. 여섯 번째 위대한 천재, 수학자 아벨 반고 할아버지는 모링과 아주 많이 닮은 노르웨이의 수학자 아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벨은 열여덟 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생계가 너무 어려워져서 수학 과외를 하며 돈을 번다. 혼자 수학을 공부하던 아벨은 5차 방정식도 근의 공식이 존재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연구를 거듭해 논문을 썼으나, 그 논문을 거절당하고 만다. 그러자 아벨은 ‘모든 5차 방정식의 해를 구하는 공식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전환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접근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 것이다. 그리고 이런 아벨의 생각은 맞았다! 아벨의 이야기를 들은 모링은 어떤 경우에도 후회 없는 선택은 없으며, 천재들은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평균 이상인 사람이란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마침내 아빠와의 추억이 담긴 상자를 열고 아빠가 돌아가신 날의 신문이 들어 있는 가방을 넣고 뚜껑을 닫으면서 열네 살 어린 모링과 이별한다. 일곱 번째 위대한 천재, 수학자 칸토어 반고 할아버지는 자신이 마지막으로 시간을 옮긴 천재 수학자 칸토어가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린 유명 화가 고흐의 친구라고 말한다. 칸토어는 미치광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고정관념을 깨고 무한의 세계로 빠져들었고, 아무도 믿어 주지 않을 때도 무한의 세계를 정립하기 위해 노력한다. 1889년 7월 13일 프랑스 파리 생레미 정신 병원에서 칸토어와 만난 고흐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하늘을 무한함의 대상으로 표현한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린다. 변함없이 서로를 믿고 지지하는 친구가 되어 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모링은 보고 싶은 친구가 없냐는 할아버지의 질문에 가장 소중하던 친구의 얼굴을 떠올린다. 현직 수학 교사들이 이 책을 먼저 읽고 남긴 글 이 책은 상처 입은 소년의 치유를 담아낸 성장 소설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브로맨스 드라마이다. 상처의 시작도, 종결도 결국은 ‘관계’이다. 그 치유 이야기 속에 학교 수학이 이야기하지 못한 수학자들의 삶과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게다가 감동적이다. 상처가 있어야 성장한다고 하지 않던가.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있다. 그 속엔 수많은 이야기가 있다. 오차 방정식과 상처는 닮아 있다. 그 해법도 닮아 있다. 이쯤이면 읽어 봐야 하지 않겠는가. ―간디고등학교 수학 교사 박종하 수학 교과서나 어려운 수학사 책에서나 만나던 천재들이 이 책에서는 그저 한 소년과 신비한 할아버지의 대화 속에 쓰윽 등장한다. 그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수학을 배워야만 하는 이유를 나도 모르게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를 수학 판타지 세계로 데려갈 아주 특별한 소설임이 틀림없다.―안곡중학교 수학 교사, EBS 수학 강사 배수경 모링과 함께 떠나는 마음 치유 여행!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놀라운 흡입력에 매료되어 단숨에 읽어 내려가면서도 삶에 대한 수학자들의 태도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다. 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말랑말랑한 소설이다. ―경기과학고등학교 수학 교사 김아미 모링이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와 그저 멀게만 느껴지는 위대한 수학자들의 삶을 마치 타임머신이라도 탄 듯이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위대한 수학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통해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수학적 사고 방식이 학문뿐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서도 필요함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판곡중학교 수학 교사 김진희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오발탄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이철민 그림 / 2013.09.02
12,000

휴머니스트청소년 학습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음, 이철민 그림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이다. 이범선의 <오발탄>은 ‘해방촌’에 사는 실향민 가족인 철호네를 통해 전후 사회의 불합리하고 비참한 현실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여기에 나오는 철호 가족의 면면을 통해 암울했던 당시의 상황을 살필 수 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며 열심히 살지만 가난을 벗어나기 힘든 철호, 어떻게 해서든 잘살아 보려고 은행을 털다 붙잡힌 영호, 자유가 없지만 그나마 자유로웠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다 결국 영혼 없는 외침만을 토해 내는 어머니, 사회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양공주가 된 명숙, 음악 대학에 다니던 때의 아름다움 대신 괴물 같은 모습으로 몽유병자 같은 삶을 살다 결국엔 출산을 하다 죽고 마는 철호의 아내……. 이 책은 <오발탄>에 나오는 ‘오발탄(목표와 방향을 잃어버린 탄환)’ 같은 인물들의 삶과 전후 사회의 상황 등을 다양한 질문과 답을 통해 살필 수 있게 하였다.‘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작품 읽기 <오발탄>_이범선식 깊게 읽기 묻고 답하며 읽는 <오발탄> 1_ 무기력하고 비참한 삶 · ‘해방촌’이 무엇인가요? · ‘화신 구경’이 무엇인가요? · 왜 철호를 ‘원시인’이라고 했나요? · 딸아이는 왜 신발을 계속 만지작거릴까요? · 철호는 왜 명숙이의 구멍 난 양말을 보고 애정을 느꼈을까요? · 아내의 모습의 예전과 달라진 까닭은 무엇인가요? 2_ 분단과 전쟁의 굴레 · ‘양공주’가 무엇인가요? · 철호는 왜 어머니에게 ‘자유’를 설명하지 못하나요? · 전쟁에서 다친 사람들에게 아무런 보상도 없었나요? · 왜 철호 어머니는 자꾸만 “가자!”라고 하나요? · 철호 어머니는 왜 ‘무너뎄는데’라고 말할까요? · ‘오발탄’이 무엇인가요? 3_ 기댈 곳 없는 마음 · 철호와 영호는 왜 갈등을 일으키나요? · 왜 명숙이는 어머니 손을 잡고 우나요? · ‘인정선’이 무엇인가요? · 철호는 아내가 죽었는데 왜 슬퍼하지 않나요? · 철호는 왜 아내가 죽은 후 이를 두 개나 뺐나요? · 철호는 죽은 것일까요? 넓게 읽기 작품 밖 세상 들여다보기 작가 이야기 - 이범선의 생애와 작품 연보, 작가 더 알아보기 시대 이야기 - 1955~1960년 엮어 읽기 - ‘한국 전쟁’을 소재로 한 소설 다시 읽기 - 어머니가 “가자!”라고 외치는 곳은 어디일까? 참고 문헌전국국어교사모임이 기획하고 집필한, 한국 대표 단편소설 감상 길라잡이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 1. 엉뚱한 상상과 발랄한 질문이 넘쳐나는 문학 수업을 꿈꾼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은 어떻게 하면 신나고 재미있는 문학 수업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물음표로 찾아가는’ 방식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해 왔던 문학 수업, 즉 학생들에게 작품에 대한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실제로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단편적 이해와 강압적 암기로 일관했던 일방적 문학 수업에서, 작품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수용자 중심 문학 수업의 단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는 이런 방식의 문학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리게 할 수 있는 길라잡이라 할 만하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 작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렇게 고른 작품을 학생들에게 직접 읽혀 본 다음,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거리를 모두 모았다. 그 가운데 빈도수가 높은 것, 의미 있고 참신하고 기발한 것 등을 가려내어 일정한 방식으로 질문 목록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책과 논문을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다. 학생들이 읽기 편하게 쉬운 말로 풀어 썼으며, 그림과 사진과 참고 자료 등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보다 보편적인 작품의 의미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읽기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예전에 없던 새로운 콘텐츠이다. ‘학생 중심의 소설 감상’이라는 지평을 열어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문학 작품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2. 교과서에 실린 한국 대표 단편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깊고 넓게 만난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암기식, 문제 풀이식 문학 수업으로 인해 아이들이 자꾸만 문학에서 멀어져 가는 교육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에 비롯하였다. 그리고 문학 작품을 아이들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게 하려는 선생님들의 의지와 열정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자습서나 참고서에서 볼 수 있었던 소설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해석과 이해의 차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학생들이 실제로 작품을 읽고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시대적,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문학적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소설 읽기 - 깊게 읽기 - 넓게 읽기’로 구성되어 있다. ‘깊게 읽기’는 아이들이 작품을 읽고 궁금해 한 물음 가운데 유의미한 것들을 고르고, 이에 대한 선생님들의 답글로 채웠다. 작품 자체와 관련된 배경, 인물, 사건, 주제 등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읽는 동안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넓게 읽기’는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요소들인 작가와 당시의 시대적 상황 등을 살펴봄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활동한 결과물을 실어, 작품에 대한 또래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엮어 읽기’를 통해 소재나 주제가 비슷한 다른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서 경험과 문학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3. <오발탄>, 전후 사회의 가난과 불행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오발탄》은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이다. 이범선의 <오발탄>은 ‘해방촌’에 사는 실향민 가족인 철호네를 통해 전후 사회의 불합리하고 비참한 현실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여기에 나오는 철호 가족의 면면을 통해 암울했던 당시의 상황을 살필 수 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며 열심히 살지만 가난을 벗어나기 힘든 철호, 어떻게 해서든 잘살아 보려고 은행을 털다 붙잡힌 영호, 자유가 없지만 그나마 자유로웠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다 결국 영혼 없는 외침만을 토해 내는 어머니, 사회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양공주가 된 명숙, 음악 대학에 다니던 때의 아름다움 대신 괴물 같은 모습으로 몽유병자 같은 삶을 살다 결국엔 출산을 하다 죽고 마는 철호의 아내……. 이 책은 <오발탄>에 나오는 ‘오발탄(목표와 방향을 잃어버린 탄환)’ 같은 인물들의 삶과 전후 사회의 상황 등을 다양한 질문과 답을 통해 살필 수 있게 하였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익히기 32
자음과모음 / 이운영 지음 /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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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이운영 지음
확률과 통계의 기본인 '경우의 수'를 익힌다.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시리즈 32. 대부분의 수학이 정확한 답을 찾아내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면, 경우의 수는 같은 성질을 가지는 사상에 대하여 분류하고 판단하는 것을 중시한다. 한마디로 사건에 대한 여러 가지 결과를 분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류를 바탕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얼마인지 예측한다. 따라서 경우의 수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경우의 수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하여 그 가능성을 수학적으로 판단함으로써, 수학을 통해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이 책에 제시된 문제들은 일상생활에서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본편| 1교시 왜 경우의 수를 배우나요? 2교시 경우의 수는 어떻게 구하지요? 3교시 합의 법칙과 곱의 법칙은 서로 달라요! 4교시 여사건은 무엇이죠? 5교시 순열-순서가 있는 경우의 수 6교시 서로 이웃하는 경우의 순열 7교시 원순열이 궁금해요! 8교시 중복이 있는 순열 9교시 조합-순서가 없는 경우의 수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 확률과 통계의 기본 경우의 수를 익힌다. 기획 의도 기존에 출판되었던 영재 관련 수학책들이 대부분 영역별 문제집이었던 것에 비해 영재 수학퍼즐책은 최근 영재 교육의 흐름인 주제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주제 학습이란 선진 영재 교육의 흐름으로, 수학의 한 주제(예- 한붓그리기, 집합, 분수 등)를 심도 있게 다루는 학습법입니다. 따라서 이 학습법은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같은 성질을 분류하고 판단하는 문제해결력을 기른다! 일부 학생들은 경우의 수 또는 확률을 공부하면서 유독 어려움을 느낍니다. 반면, 어떤 학생들은 평소에는 수학에 특별한 재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경우의 수를 공부하면서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경우의 수는 학생들이 지금까지 학습한 기존의 수학 분야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수학이 정확한 답을 찾아내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면, 경우의 수는 같은 성질을 가지는 사상에 대하여 분류하고 판단하는 것을 중시합니다. 한마디로 사건에 대한 여러 가지 결과를 분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류를 바탕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얼마인지 예측합니다. 예를 들자면, 집에서 목욕탕까지 가는 방법이 몇 가지인지, 우리나라 축구팀이 월드컵 예선전에서 치르는 경기의 수는 몇 가지인지를 헤아려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경우의 수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수학을 배우는 가장 큰 목적은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나아가 수학 학습을 통해 길러진 문제 해결 능력이 일상생활로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경우의 수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하여 그 가능성을 수학적으로 판단함으로써, 수학을 통해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이 책에 제시된 문제들은 일상생활에서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경우의 수란 무엇이며, 일상생활에서 경우의 수가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경우의 수를 직접 세어서 구할 때에는 순서쌍이나 수형도 등을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경우의 수에 사용되는 합의 법칙, 곱의 법칙, 여사건의 법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한 줄로 설 때의 경우의 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5. 순열, 이웃하는 순열, 원순열, 중복순열을 구할 수 있으며, 그 차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6. 조합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7. 순열과 조합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어떤 사건이 순열이고 조합인지 구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