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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풀빛 / 이진희 엮음, 존 스튜어트 밀 원작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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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청소년 철학,종교이진희 엮음, 존 스튜어트 밀 원작
청소년 철학창고 시리즈 27권. 19세기 영국의 철학자 밀은 「자유론」을 통해 개인의 자유, 특히 사상과 언론의 자유가 권력이나 사회의 여론에 의해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같은 비판 정신을 바탕으로 이 책은 국가 권력 또는 사회의 여론과 개인의 자유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으며, 진정한 자유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특히 그는 개인의 사상과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며 한 사회의 지배적인 여론이든 공권력의 권위든 종교적인 교리든, 그 무엇으로도 자신과 다른 의견을 억압하고 누르는 것은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보고 그중에서도 사회 통념과 어긋나는 주장을 하는 소수의 반대 의견자를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청소년들이 원문을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과감하게 구어체 중심으로 새롭게 번역하고, 길고 어려운 문장이나 한자어, 개념어 중심으로 된 문장을 일일이 재정리하여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다. 그리고 청소년의 읽기 수준을 고려하여 분량이 많은 고전의 경우,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청소년 철학창고를 펴내며 들어가는 말 제1장 서론 (1) 자유란 국가 권력에 대한 제한이다 (2) 국가 권력을 제한하는 두 가지 방법 (3) 선거에 의해 선출된 국민의 정부 (4) 사회의 지배적인 여론에 이한 전제(專制) (5) 사회적 관습과 대중의 여론은 항상 옳은 것일까? (6) 도덕은 선호와 혐오의 감정에 따라 결정된다 (7) 종교인들은 다른 신앙에 관용을 베푸는가? (8) 사람들의 의견을 결정하는 일관된 규칙이나 원리는 없다 (9) 타인의 자유에 대한 정당한 간섭은 자기방어에 있다 (10) 인간의 자유에 대한 고유한 영역 (11) 증가일로에 있는, 개인에 대한 국가 권력의 간섭 제2장 사상과 언론의 자유 (1) 강제력, 그 자체는 정당화 될 수 없다 (2)‘세상’일반의 절대 무오류성에 대한 믿음 (3) 토론의 자유와 비판에 대해 열려있는 입장이 진리를 향한 길이다 (4) 오류 가능성을 지닌 인간이 진리를 발견해 가는 최선의 방법 (5) 의견에서 진실성과 유용성은 분리할 수 없다 (6) 의견의 진실성과 유용성은 모두 중요하다. (7) 절대 무오류성의 가정이 빚어낸 역사상의 오류들 소크라테스의 사형|예수의 사형|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그리스도교 박해 (8) 내세의 신앙을 고백하지 않는 사람은 법정에서 증언할 수 없는가? (9) 활동적인 지성인의 몰락과 여론에 영합하려는 기회주의자들의 탄생 (10) 소수 의견의 침묵은 사상의 답보로 이어진다 (11) 살아 있는 진리와 죽은 독단 (12) 진리의 발견에 관한 키케로의 교훈 (13) 보통 사람들은 지지하는 의견의 논거를 배우지 않아도 되는가? (14) 종교적 교의의 역사적 사례 (15) 진리를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토론이다 (16) 다양한 의견들의 가치 (17) 그리스도교 도덕의 문제는 무엇인가? (18) 의견의 자유와 발표의 자유가 인류 복지에 필요한 네 가지 이유 (19) 공공 토론에서 유념해야 할 사항 제3장 복지의 한 요소로서의 개성 (1) 개인의 자유와 그 행위에 대한 제한은 어디까지인가? (2) 개성의 중요성 (3) 개성은 인간을 가장 아름답게 만든다 (4) 개성과 자발성 부족에서 나타나는 문제와 칼뱅주의의 사례 (5) 인간이 숭고한 아름다움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개성의 발전 때문이다 (6) 현대의 대중 여론은 개성을 억압한다 (7) 여론에 대한 순종과 관습의 독재는 사회의 정체를 가져온다 (8) 개성을 찾아야할 시점은 바로 지금이다 제4장 개인에 대한 사회적 권위의 한계 (1) 개인에게만 관계된 일의 결정권은 그 자신에게 있다 (2) 개인의 자유에 대한 충분한 배려와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에 대한 제재 (3) 도덕적 비난과 사회적 제재의 차이 (4) 개인적 행위에 간섭하는 공중(公衆)의 오류 가능성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공중의 오류 사례 1 : 종교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공중의 오류 사례 2 : 제도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공중의 오류 사례 3 : 모르몬교 제5장 원리의 적용 (1) 두 원리는 무엇인가? (2) 독극물의 제조와 판매에 대한 공권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3) 술 판매에 관한 공권력의 한계는 무엇인가? (4) 일반 원칙에 대한 예외 (5) 자유의 원리가 잘못 적용된 경우: 어린이 교육 (6) 정부의 간섭이 늘어날수록 자유에 대한 침해는 커진다 (7) 이상적인 정부에 대한 제안 , 자유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 존 스튜어트 밀 연보■ 《자유론》,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 이론적 토대를 세운 ‘살아 있는’ 고전! 우리는 흔히 자유에 대한 억압을 생각할 때 ‘폭력과 강압을 앞세운 독재 권력’을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인류의 역사는 이런 지배자의 권력 남용에 대한 견제와 투쟁으로 이어져 왔고, 그 결과 오늘날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성립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런 독재 권력은 대다수 국민의 저항에 부딪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존립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대중 민주주의가 자리 잡은 오늘날, 과연 개인의 자유는 충분히 보장되고 있는 것일까? 이같이 개인의 자유에 대한 의문을 최초로 제기한 사람이 바로 이 책을 쓴 존 스튜어트 밀이다. 19세기 영국의 철학자 밀은 이 책을 통해 개인의 자유, 특히 사상과 언론의 자유가 권력이나 사회의 여론에 의해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므로 밀이 지향하고자 했던 자유 민주주의의 본질은 다른 의견, 특히 소수 의견에 대한 존중과 배려에 있던 것이다. 물론 이런 개인의 자유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는 한”이라는 사회적 제약이 따르지만 밀이 보다 무게를 두었던 것은 사회적 공익보다는 개인의 자유였다. 또한 밀은 대중 민주주의 사회가 될수록 정치 선동이나 대중 여론 등을 통해 개인 의사에 대한 통제나 제한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우려했는데, 이 점은 대중 민주주의가 일반화된 모든 사회에서 반면교사가 될 것이다. 이처럼 민주주의와 자유의 문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며 그 개념을 명확히 세우고자 했기 때문에, 《자유론》은 오늘날 대다수 국가가 지향하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이론적 토대를 세웠다고 평가되는 그야말로‘살아 있는’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 《자유론》, 19세기 영국의 철학자 밀이 주장하는 진정한 자유의 의미 밀은 민주 정치의 선진국이라고 칭송받던 빅토리아 시대에 살면서 당시 영국 사회가 안고 있던 문제점들, 특히 민주주의의 주요한 의사 결정 방식인 다수결 방식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하고 비판했다. 이 같은 비판 정신을 바탕으로 이 책은 국가 권력 또는 사회의 여론과 개인의 자유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으며, 진정한 자유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그러고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으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의 간섭을 받지 않을 자유, 그것이 자유의 본질이자 기준이라는 것을 명확히 밝힌다. 특히 그는 개인의 사상과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며 한 사회의 지배적인 여론이든 공권력의 권위든 종교적인 교리든, 그 무엇으로도 자신과 다른 의견을 억압하고 누르는 것은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보고 그중에서도 사회 통념과 어긋나는 주장을 하는 소수의 반대 의견자를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밀은 그가 살던 시대에 만연되어 있던 개성의 소멸과 대중의 상호 동화 작용, 즉 획일화를 심각하게 우려하면서 개성과 독창성이 인간 사회에서 매우 귀중한 요소이며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복지에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밀은 개인의 자유에 대해 사회가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에 대해서도 논의를 전개해 가면서 오로지 개인에게만 관계된 일의 결정권은 그 자신에게 있지만,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 또 끼칠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사회가 제재를 하거나 관여할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한다. 결국 밀은 스스로 가장 강조하는 자유의 원리를 두 가지로 밝히고 있는데 첫째, 개인은 자신의 행위가 타인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한 사회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과 둘째, 개인은 다른 사람의 이익에 해가 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 《자유론》, 의견의 다양성과 개인의 자유가 존중되고 보장받을 권리! 어느 사회에나 다른 목소리는 존재한다. 특히 인종과 풍습, 문화가 저마다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오늘날의 글로벌 시대에는 더욱더 그렇다. 그러므로 서로 다른 생각과 풍습, 믿음에 대한 인정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일이다. 바로 이 같은 이유에서 밀은 설사 잘못된 의견을 가진 단 한 명의 목소리일지라도 사회에 해를 입하지 않는 한 그것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자유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처럼 다른 목소리야말로 그 사회를 보다 나은 사회로 발전시키는 창조의 원동력이라고까지 말한다. 이것이 바로 《자유론》이 제시한 ‘자유’의 의미다. 이처럼 개인의 개별성이 보호받으면서 사회의 공공 원칙과 균형을 이루며 보존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자유론》은 인간이 자유롭기를 바라는 한 언제나 그 길을 안내하는 올바른 등대가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2005년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여러 대학에서 동서양 고전을 선정하여 읽기를 권장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고전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고전은 인류가 쌓아온 지식의 보고다. 고전을 통해 우리는 각 시대의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기도 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문제를 되돌아보고 해답을 찾기도 한다. 따라서 고전 읽기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옛 것을 되살려 오늘을 새롭게 한다[溫故知新].’는 데 있다. ‘청소년 철학창고’는 고전 중에서도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철학’에 보다 무게를 실었다. 철학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찾는 학문으로, 깊이 있는 사고력과 논리적으로 종합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세상과 인간에 대해 눈떠 가는 청소년 시기에 철학 공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철학 고전은 청소년들에게 살아 있는 논리 훈련의 장이 될 것이다. ■ 엄격한 선정, 엄격한 검증을 생명으로 ‘청소년 철학창고’는 청소년이 읽을 수 있는, 또는 꼭 읽어야 하는 고전을 신중하게 선정했다. 고대, 중세, 근세 각 시대별로 한국, 동양, 서양을 대표하는 중요한 사상가들의 대표 저작을 중심으로 수차례 회의와 논의를 거쳐 약 50여 권의 ‘청소년 철학창고’ 목록이 완성되었다. 각 대학에서 중견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선정위원들이 많은 논의와 심사숙고 끝에 선정한 고전, 풀빛 ‘청소년 철학창고’는 다른 고전선집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는 고전선이라고 할 수 있다. ■ 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 ‘청소년 철학창고’는 딱딱하고 어려운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무엇보다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청소년들이 원문을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과감하게 구어체 중심으로 새롭게 번역하고, 길고 어려운 문장이나 한자어, 개념어 중심으로 된 문장을 일일이 재정리하여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다. 그리고 청소년의 읽기 수준을 고려하여 분량이 많은 고전의 경우,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청소년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빠진 부분을 보충하면서, 전체 내용을 재정리할 수 있게 책 내용과 저자의 사상에 관한 해설을 함께 실었다. 마지막으로 쉬운 것부터 읽기 시작하여 점차 사고의 폭을 넓혀가도록 난이도에 따라 단계를 구분했다. ■ 청소년과 가까이 있는 선생님들로 필자 선정 ‘청소년 철학창고’는 청소년과 가까이에 있어 청소년의 수준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필자를 선정했다. 필자들은 해당 분야의 전공자로서, 꼼꼼한 검토와 재정리를 통해 어렵고 딱딱한 고전을 수업 시간에 강의하듯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썼다. ‘청소년 철학창고’는 꼭 읽어야 할 고전들도 어려워서 읽으라고 권하기 쉽지 않았던 현실을 잘 아는 필자들의 고민과 노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별 볼 일 있는 녀석들
자음과모음 / 양호문 지음 / 2016.11.30
15,000원 ⟶ 13,5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문학양호문 지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59권. <꼴찌들이 떴다!> 블루픽션상 수장 작가 양호문의 작품이다. 노동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알바생의 현실을 담고 있는데, 부조리한 현실에 정면으로 맞서는 십대들의 솔직 당당함과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청소년에 대한 작가 특유의 애정과 아이들에게 건네는 위로, 긍정의 메시지도 만나볼 수 있다. 가고 싶은 학과도 특별한 꿈도 없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열일곱 살 여강후. 서울에서 24평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것에 강한 자부심을 느끼는 강후는 평소 아르바이트하는 학생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집안이 가난하거나 사고를 쳤거나 실업계 학교를 다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강후가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나섰다. 솜사탕처럼 귀여운 강아지 비숑프리제를 입양하기 위해서이다.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게 된 강후에게 주어진 업무는 닭발집에서 숯불을 피우는 것! 뜨겁고 매운 연기에 눈물 콧물을 흘려가며 고군분투하던 강후는 교차로의 편의점, 주유소, 돼지갈빗집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그중 주유소에서 일하는 보라를 짝사랑하게 되면서 핑크빛 미래를 꿈꾼다. 그러나 행복한 순간도 잠시, 월계로 3대 마왕으로 불리는 악덕 사장이 바로 자신이 일하는 가게의 사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골목길 강아지 사각형 몬스터를 보다 황당 시추에이션 깡다구 시합 그대 이름은 순대 어서 옵셔! 블랙 크로스 어느 날 아침 하늘과 바람과 별과 꿈 작가의 말『꼴찌들이 떴다!』 블루픽션상 수장 작가 양호문의 신작 “어서 오세요! 닭발나라 여강후입니다.” 교차로를 사이에 두고 만난 알바 친구들과 열일곱 살 강후의 뜨거운 연대가 시작된다! “이러려고 알바 한 게 아닌데…….” 열일곱 살 여강후, 생애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 가고 싶은 학과도 특별한 꿈도 없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열일곱 살 여강후. 서울에서 24평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것에 강한 자부심을 느끼는 강후는 평소 아르바이트하는 학생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집안이 가난하거나 사고를 쳤거나 실업계 학교를 다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강후가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나섰다. 솜사탕처럼 귀여운 강아지 비숑프리제를 입양하기 위해서이다.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게 된 강후에게 주어진 업무는 닭발집에서 숯불을 피우는 것! 뜨겁고 매운 연기에 눈물 콧물을 흘려가며 고군분투하던 강후는 교차로의 편의점, 주유소, 돼지갈빗집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그중 주유소에서 일하는 보라를 짝사랑하게 되면서 핑크빛 미래를 꿈꾼다. 그러나 행복한 순간도 잠시, 월계로 3대 마왕으로 불리는 악덕 사장이 바로 자신이 일하는 가게의 사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청소년의 꿈과 희망, 우정과 사랑을 응원하는 작가 양호문의 신작 쓰러지고 엎어져도 절대 기죽지 않는 꼴찌들의 이야기 『꼴찌들이 떴다!』로 블루픽션상을 수상한 작가 양호문. 작가는 『달려라 배달 민족』,『정의의 이름으로』 등 다양한 후속 작품을 통해 주목받지 못하는 아이들,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에서 상처 입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대신해왔다.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환경에 굴하지 않는 당당함과 생의 의지를 지니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신작 『별 볼 일 있는 녀석들』은 노동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알바생의 현실을 담고 있는데, 부조리한 현실에 정면으로 맞서는 십대들의 솔직 당당함과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청소년에 대한 작가 특유의 애정과 아이들에게 건네는 위로, 긍정의 메시지도 만나볼 수 있다. 꿈과 노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정면 승부로 연대하는 십대들의 이야기 “우리끼리 똘똘 뭉쳐 권리를 쟁취해서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전국 청소년 알바 노조를 결성해야 해!” 닭발나라에서 알바를 시작하게 된 강후는 월계교차로를 사이에 두고 각각 편의점, 돼지갈빗집, 주유소에서 일하는 은림이 누나와 두범이, 보라를 만난다. 이들이 끈끈한 사이로 맺어지게 된 데에는 월계로 3대 마왕으로 불리는 사장들이 있었다. 근로 계약서를 써줄 것과 떼어먹은 임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는 두범이를 한 통의 전화로 해고하고 여자 직원에게 성희롱을 서슴지 않는 사장들에 분노한 강후와 친구들은 노동자로서 권리를 보호 받기 위한 연대를 결심한다. 하지만 3대 마왕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알바 자리를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데다 고딩 알바생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어른은 없다. ‘어른들의 세상’에서 자신의 권리를 외치는 강후의 목소리는 알바천국 월계교차로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땀 흘려 일하는 것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 볼 일 있다! 하루에도 수십 명이 오고가는 교차로와 거기 존재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알바생들. 어떤 이들은 그들이 또 다른 알바생으로 대체될 수 있는 존재라고 여기기도 한다. 그들에겐 청소년 알바생들이 그저 그런 별 볼 일 없는 녀석들인 것이다. 그러나 땀 흘려 일해 본 사람은, 노동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사실을 안다. 가지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여기던 강후가 꿈을 위해 땀 흘리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깨달아가는 과정에서도 알 수 있다.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강후는 고딩 알바생들을 좋지 않게 보았었다. 그저 그렇고 그런 찌질이들이라고 여겼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힘겹고 고달픈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하루하루를 꿋꿋이 견뎌내고 있었다. 주변에 그런 멋진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이 강후는 매우 자랑스러웠다. _본문 중에서 월계로 3대 마왕을 상대로 한 정면 승부 이후 월계로 알바생들의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방학을 보낸 강후가 맞이할 모든 계절은 지금보다 더 단단해질 것이다. 날카로운 필치와 생생함이 돋보이는 이야기로 주목받지 못한 십대들의 현실을 잘 담아내는 양호문 작가의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모든 ‘강후’들에게 또 한 번의 진한 감동과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대형 화로 뚜껑을 열고 식탁으로 가져간 분량만큼 새 숯을 채워 넣었다. 공기구멍을 활짝 열고서 부채질을 했다. 불꽃이 공중으로 화르르 날아오르고 뜨거운 열기가 사방으로 퍼졌다. 강후의 몸은 이미 땀과 먼지로 범벅이 된 상태였다. 평생 흘려야 할 땀을 이번 여름방학 알바로 다 흘려버릴 모양이다. 정말 개고생이다. 그래도 두 달만 참으면 꿈에 그리던 비숑을 갖게 되잖아? 그러니 참고 견뎌야 해!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속으로 외쳤다. “우린 가끔씩 여기 모여. 알바 하느라 늦게 끝나니까 어디 갈 데도 없고, 여기가 젤 나아! 숲도 잘 가꿔져 있고 연못도 있어서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줘!”강후는 시선을 밤하늘에 두고 잠자코 있었다. 밤하늘에는 샛별들이 빼곡하게 떠서 반짝거렸다. 마치 수많은 꼬마전구를 한꺼번에 켜놓은 듯한 착각이 들었다. 좁쌀알만 한 안개꽃이 무리지어 피어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이 공원 이름이 꿈숲공원이잖아? 여기 오면 꿈을 꼭 이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는 여기가 좋아!” “이대로 있다가는 우리는 물론 우리 후배 알바들 계속 저놈들에게 이용만 당해. 우린 단지 저놈들의 먹잇감에 불과한 하찮은 존재가 되고 만다고. 급료가 많기나 하면. 요즘 대학생들을 88만 원 세대라고 그러잖아? 근데 우리는 44만 원 세대야.”“그거야 그렇지만 우리가 뭘 어떻게 해?”“싸워야지. 싸워서 쟁취해야지! 우리끼리 똘똘 뭉쳐 권리를 쟁취해서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전국 청소년 알바 노조를 결성해야 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1~2 세트 (전2권)
미디어숲 / 판덩 (지은이), 하은지 (옮긴이) / 2023.04.10
32,600원 ⟶ 29,340원(10% off)

미디어숲청소년 자기관리판덩 (지은이), 하은지 (옮긴이)
베스트셀러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의 저자이자 4천만 독자가 따르는 독서회 리더 판덩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논어 입문서를 펴냈다. 『논어』 중에서도 오로지 청소년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뤘다. 크게 공부, 친구 관계, 인격, 일상생활 등으로 가장 고민하는 문제들을 함께 다룬다. 사람들은 공자라고 하면 근엄한 자세로 뻔한 교훈만 늘어놓는 소위 ‘꼰대’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공자는 실제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가이자 멋을 아는 힙스터였다. 음악을 사랑했고 맛있는 음식을 즐겼으며 유머가 풍부했다. 『논어』에는 그런 공자의 품성이 곳곳에 스며 있다. 인생에 관한 깊은 깨우침을 전하면서도 따스한 위로와 유머가 들어 있다.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를 지나는 청소년에게 논어를 풀어 쓴 이 책은 자신이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무엇을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어떤 의미를 찾아 행복한 삶을 꾸려 갈지, 그 길을 제시한다. 흔들리고 불안한 청소년 시기에 생겨나는 갖가지 고민에 대한 해답을 들려주고 괴로움을 위로해 줄 것이다.〔1권〕 1장 ‘지겨움’을 ‘즐거움’으로 전환하기 . 인생 쫌 즐길 줄 아는 공자의 첫 마디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낮은 자세로 당당히 질문하는 단단한 내면 . 육포 10장으로 교육의 평등화를 실천했던 공자 . 하루 한 가지, 작더라도 옳은 깨우침을 얻는 지혜 . 배움에 민첩하면 누구나 공자가 될 수 있다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되는 세 가지 질문 2장 공자가 말하는 격이 다른 ‘공부’ . 또 다른 세계로 가기 위해 알을 깨고 나아가라 . 옛것을 배우는 사람은 끊임없이 성장한다 . 시공간을 넘는 독서만이 지식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 실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그리고 반성하라 . 공부를 잘하는 수준을 넘어선 ‘즐기는’ 수준 . 어지러운 머릿속을 정리하는 청소의 힘 3장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공부법 . 인생이 아닌 일상을 열심히 사는 작은 습관 . 두 번 세 번 곱씹은 뒤 질문하라 . 배움의 터를 넓히고 사고의 골을 깊이 파헤쳐라 . 아는 것과 행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 잡기 . 실수를 만천하에 드러내라 . 번 아웃,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위기탈출법 4장 공부의 블랙 레벨, 락지자를 향해 . 섬세하게 상황을 살피는 매의 눈을 가져라 . 아인슈타인과 뉴턴을 뒤집는 신박한 발상이 필요하다 .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라 .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면 포기하지 마라 . 배움의 끝판왕, 락지자 . 시간의 흐름이 멈추는 몰입의 경지 . 목표 달성을 위한 두 가지, ‘초심으로’, ‘한결같이’ 〔2권〕 1장. 도대체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 모르는 것에 대한 걱정, 어떻게 해결할까? . 도대체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 좋은 질문이 좋은 생각을 낳는다 . ‘임곗값’을 넘기 전에 쉽게 포기하지 마라 . 공부를 하기 전 반드시 버려야 할 태도, ‘게으름’ . 마음만 먹는 사람 vs. 끝까지 해내는 사람 . 뜻을 품었다면 공부의 4단계로 진입하라! .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최적의 경로 설정 2장.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 공부는 뒷전, 걱정만 하는 사람 . ‘그들은 천재’라는 가장 비겁한 변명 . 배우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겪게 되는 6가지 폐단 . 공부를 잘 한다는 것: 새롭게 알게 된 것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 . 넓고도 깊게 파는 ‘T자형 인재’ 되기 . 공부의 시작은 연필을 쥐는 것부터다 . 공부를 즐기는 사람에게 정해진 스승이란 없다 . 내 인생의 유일한 결정권자는 오직 나 자신이다 3장. 공자가 들려주는 톱클래스 전략 . 멀티형 인재들이 추구하는 공부의 본질 . 시경(時經),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 . 충격으로 더 단단해지는 안티프래질형 인간이 돼라 . 아름다운 꿈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든다 . 배움을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인생은 한계가 없다 . 즐거울 수밖에 없는 배움의 3단계 .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최고의 방법, 공부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별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지혜 4장. 배움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라 . ‘인’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 나다운 내가 되기 위한 ‘진짜 공부’ . 세상 무의미한 현학적 공부 . 늦더라도 무엇이든 배우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라 . 너와 나, 우리 모두를 위한 공평한 배움 . ‘시’ 안에 담긴 무한지식의 힘 . 문제 속에서 문제를 찾는 심도 있는 고찰 . 지나침도 부족함도 없이 평정을 지키는 중도(中道)의 삶 ★★★★★ 논어를 통해 인성의 틀을 세워라! 베스트셀러 작가의 청소년을 위한 논어 읽기 ★★★★★ 논어를 통해 안정감 있는 인성의 틀을 세워라! 흔들리는 청소년 시기, 중심을 잡아주는 논어를 만나라 “논어가 대입논술 주요 출제 고전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베스트셀러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의 저자이자 4천만 독자가 따르는 독서회 리더 판덩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논어 입문서를 펴냈다. 『논어』 중에서도 오로지 청소년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뤘다. 크게 공부, 친구 관계, 인격, 일상생활 등으로 가장 고민하는 문제들을 함께 다룬다. 사람들은 공자라고 하면 근엄한 자세로 뻔한 교훈만 늘어놓는 소위 ‘꼰대’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공자는 실제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가이자 멋을 아는 힙스터였다. 음악을 사랑했고 맛있는 음식을 즐겼으며 유머가 풍부했다. 『논어』에는 그런 공자의 품성이 곳곳에 스며 있다. 인생에 관한 깊은 깨우침을 전하면서도 따스한 위로와 유머가 들어 있다.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를 지나는 청소년에게 논어를 풀어 쓴 이 책은 자신이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무엇을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어떤 의미를 찾아 행복한 삶을 꾸려 갈지, 그 길을 제시한다. 흔들리고 불안한 청소년 시기에 생겨나는 갖가지 고민에 대한 해답을 들려주고 괴로움을 위로해 줄 것이다. 공부에서 감정처리, 친구 관계, 일상생활까지 힘들 때마다 논어는 답을 알려준다 공부는 왜 해야 하는 걸까? 모든 청소년이 한 번쯤 하는 고민이다. 재미없고 지루한 공부를 왜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꾸역꾸역 학교에 가야 하는 현실. 왜 힘들게 무언가를 계속해서 배워야 할까? 『논어』에는 이렇게 그 누구도 대답해 주지 않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이 들어 있다. 자꾸 궁금해지지만, 누군가에게 물어보기에는 뭔가 망설여지는 인생의 여러 가지 의문점을 해결해 준다. 우리가 하는 고민을 공자 역시 이미 2500년 전에 앞서서 했고 또 그가 갖은 노력으로 찾아낸 해결책이 『논어』에 기록되어 있다. 공자는 “한때 나는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고 오로지 생각하는 데만 모든 시간을 사용했으나 아무런 수확이 없었다. 그것보다 책을 한 자 더 읽는 것이 훨씬 낫다.”라고 말했다. 그는 혼자서 힘껏 생각하고 고민하면 무언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오해했다. 하지만 실제로 지금 내가 생각하는 문제 에 관해 이미 누군가가 연구를 마치고 심지어 책으로 써놓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좋은 책 한 권만 찾아서 읽으면 마치 ‘거인의 어깨’에 올라탄 것처럼 멀리 내다보며 문제를 해결할 길을 시원하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공자의 한마디 한마디는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직관력 있는 깨달음을 전해 준다. “공자는 결코 ‘꼰대’가 아니었다” 논어 읽는 즐거움을 놓치지 마라 현대인들이 『논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인터넷상의 이런저런 해석 몇 가지를 읽어보고 마치 공자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한 것처럼 착각한다. 하지만 그런 방식은 오히려 『논어』의 진귀한 핵심을 놓치는 것과 같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논어는 2500년 전에 쓰였지만, 여전히 우리 삶에 깊은 깨달음을 주는 내용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현대의 발달한 과학적 연구 역시 잇달아 공자의 가르침이 옳다는 증명을 결과로 내놓고 있다. 그래서 『논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얄팍하게 해석만 보고 이해해서는 안 된다. 책 속에만 존재하는 명언 정도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진짜 우리 삶에, 생활에, 공부에 적용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어야 진정 ‘살아 있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날마다 변화가 일어나고 과학 문명의 발전 속도는 눈이 부실 정도다. 제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과의 관계는 물론, 사람과 기술과의 관계에도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인간보다 똑똑한 로봇, 지각 능력과 감성을 가진 로봇과 공존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런 혼란스러운 변화를 준비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 공자 역시 천지가 개벽하듯 세상이 빠르게 변화했던 춘추전국시대를 살았던 인물이다. 그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제자들과 견디며 삶에 대한 지혜를 가다듬었다. 그 지혜가 모인 책이 바로 『논어』이다. 지금과 그리 다르지 않은 무한 경쟁 시대를 살면서 공자가 한 고민은 지금 청소년들이 하는 고민과 다르지 않다. 이 책은 공부, 친구, 불안한 미래 등 청소년들이 가장 고민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공자의 지혜를 엮었다. 지금 우리 청소년이 꼭 배워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모바일 인터넷 시대의 삶에 직접 적용 가능한 『논어』의 깨달음이다. 교육이란 구멍 안으로 물을 한꺼번에 들이붓는 게 아니라 학생들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불씨가 활활 타오르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공부의 본질적인 매력을 발견하여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답안을 찾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도전적이면서도 기술이 필요한 심화 문제들도 스스로 해결해 보도록 힘내 봅시다. 모르는 문제를 만나면 답답하고(분憤) 궁금한 과정(비悱)을 거쳐보세요. ‘거일반삼’의 자세로 문제를 고민하다가 그래도 답을 찾지 못하면 선생님을 찾아가 물어보고 개념 설명을 들은 뒤 다시 문제를 풀어보세요.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해 본 사람만이 진짜 의미 있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많은 경우,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면 더는 질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책을 읽을 때 감명받은 구절을 따로 노트에 적어놓는 사람도 있고 형형색색의 펜으로 밑줄 긋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펜으로 칠한 그 문장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겉으로만 열심인 척하는 거죠. 왜 기억하지 못할까요? 사고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포에버
창비 / 주디 블룸 지음, 김영진 옮김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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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 문학주디 블룸 지음, 김영진 옮김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40권.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마이클과 캐서린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작가 주디 블룸이 열네 살이던 딸 랜디를 위해 썼다. 1975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350만 부가 넘는 판매부를 기록한 이 작품으로 주디 블룸은 청소년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6년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수여하는 마거릿 에드워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소년의 성(性)을 대담하고 사실적으로 그려 내 미국에서 출간 당시 큰 논란이 일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다. 파티에서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한 캐서린과 마이클이 첫 경험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가감 없이 묘사한다. 마이클이 자신의 성기를 ‘랄프’라고 부르며 캐서린에게 처음 인사시키는 장면이라든지, 삽입 성교가 겁이 나 서로 자위를 도와주는 에피소드 등은 눈앞에 보이듯 생생하다. 주인공들은 이성 교제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과 아직은 불투명한 미래를 놓고 고민하기도 한다. 또한 무분별한 성관계를 갖다 임신한 시빌이 아이를 입양시키는 이야기나 진학 문제로 부모님과 갈등을 겪던 아티가 자살을 시도하는 이야기 들은 작품에 무게감과 현실감을 더해 준다.포에버 옮긴이의 말▶ 첫사랑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이야기 -뉴욕 타임스 북 리뷰 ▶ 이 작품은 혁명적이다 -가디언 1975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350만 부가 넘는 판매부를 기록한 주디 블룸의 『포에버』(Forever)가 ‘창비청소년문학’ 40권으로 출간되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마이클과 캐서린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작가 주디 블룸이 열네 살이던 딸 랜디를 위해 썼다. 청소년의 성(性)을 대담하고 사실적으로 그려 내 미국에서 출간 당시 큰 논란이 일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3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각종 도서관 추천 목록에 빠지지 않는 청소년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작품으로 주디 블룸은 청소년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6년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수여하는 마거릿 에드워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10대의 성과 사랑을 다룬 화제작 지금까지 청소년의 성을 이토록 솔직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그려 낸 작품은 없었다. 『포에버』는 파티에서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한 캐서린과 마이클이 첫 경험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가감 없이 묘사한다. 마이클이 자신의 성기를 ‘랄프’라고 부르며 캐서린에게 처음 인사시키는 장면이라든지, 삽입 성교가 겁이 나 서로 자위를 도와주는 에피소드 등은 눈앞에 보이듯 생생하다. 그러다 보니 처음 출간된 미국에서도 이 작품을 청소년에게 읽히는 것을 두고 오랜 논쟁이 있었다. 그러나 한 걸음만 떨어져 생각해 보면 이성의 몸에 호기심을 갖고 성적 욕망을 느끼는 것은 2차 성징을 맞은 청소년이라면 당연히 겪는 일이다. 작가 주디 블룸은 작품을 두고 벌어지는 논란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고, 그 누구도 이런 이야기를 어린 친구들과 하려 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어떻게 사려 깊은 결정을 내리겠느냐”고 반문한 바 있다. 주디 블룸은 자신의 또 다른 대표작 『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거릿이에요』에서 초경을 맞은 여자아이의 설렘과 초조함을 탁월하게 표현해 내기도 했다. 사춘기 소녀 들의 감정선을 예리하게 잡아내는 작가의 특기는 『포에버』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이성 교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청소년 독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낸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성교육을 위한 필독서 『포에버』에 관한 독자 서평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청소년기 자녀에게 책을 사 준 부모들의 글이다. 그들은 책과 작가에 감사를 표하며, “이 책을 통해 딸과 소통하고 아들에게 책임감을 가르쳤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성과 관련된 이야기하기를 어려워하는 부모에게 매우 훌륭한 도구다.”라고 평했다. 첫 경험을 하는 나이가 점차 낮아지면서 청소년들의 성 경험이 보편화된 지금, 무조건 쉬쉬하고 감추는 것은 올바른 성교육이 될 수 없다. 『포에버』에서 남자 친구가 생긴 손녀에게 피임 정보를 주는 할머니나 자신의 발로 상담 센터를 찾아가 피임약을 처방받는 주인공의 행동은 21세기 한국 사회의 모습을 대입해 보았을 때 무척 인상적이다. 이처럼 청소년의 성을 건강하게 그린 『포에버』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솔직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성교육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시공을 뛰어넘어 공감을 이끌어 내는 청소년문학의 고전 이처럼 『포에버』는 10대의 성을 다루어 주목받는 작품이지만 그렇다고 성적인 문제에만 초점을 맞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 섣부른 판단이다. 주인공 캐서린과 마이클이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결국에 이별에 이르기까지 『포에버』에는 함께 고민을 나누는 친구와 형제, 그리고 관계를 지켜보며 걱정하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 주는 부모가 있다. 주인공들은 이성 교제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과 아직은 불투명한 미래를 놓고 고민하기도 한다. 또한 무분별한 성관계를 갖다 임신한 시빌이 아이를 입양시키는 이야기나 진학 문제로 부모님과 갈등을 겪던 아티가 자살을 시도하는 이야기 들은 작품에 무게감과 현실감을 더해 준다. 어른이 되는 문턱에 서서 설렘과 두려움을 경험하는 『포에버』 속 청소년들의 모습은 절로 ‘어쩜 나와 이렇게 비슷할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30여년 전 미국에서 처음 발표된 작품이지만 지금 우리의 청소년 독자들에게 이질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사를 보다 5
리베르스쿨 / 박찬영.정호일 지음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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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스쿨청소년 역사,인물박찬영.정호일 지음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저작 당선도서 경향신문 추천도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쓴 초중고 한국사의 모든 것.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물론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까지 충실히 반영돼 있다. 화보, 그림, 지도 등 풍부한 이미지와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복원하고, 역사의 고비마다 담겨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유물과 유적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되살리기 위해 저자가 수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았다. 각 과마다 실린 지도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복잡한 한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머리말 4 제7장 일제 강점기 01 민족 본능의 분출, 3·1 운동 | 무단 통치와 문화 통치 14 조선인은 때려야 말을 듣는다 - 헌병 경찰제 1910년대 국내외 항일 운동 3·1 운동의 싹이 트다 옥 속에서도 만세를 부르다 늑대의 탈을 쓴 문화 통치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수립되다 일제의 식민 지배는 우리 민족의 근대화에 기여했을까요? 02 다양한 저항 운동이 등장하다 | 1920년대의 대중 운동 58 6·10 만세 운동과 광주 학생 항일 운동 물산 장려 운동 민립 대학 설립 운동과 일제 강점기의 교육 소작 쟁의와 노동 운동 좌우 세력의 합작, 신간회 한민족 말살 정책 말과 역사를 지켜야 나라도 지킨다 신간회의 설립과 해체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03 끝없이 이어지는 항일 투쟁 | 항일 무장 투쟁 92 ‘나는 호랑이’ 홍범도와 ‘칠 척 장수’ 김좌진 독립군, 외세에 휘둘리다 - 자유시 참변 3부의 성립과 3부 통합 운동 한중 연합 작전의 전개 - 1930년대의 항일 운동 김일성이 이끈 보천보 전투 1920년대의 의열 투쟁 “목숨이 하나뿐인 것이 안타깝다” - 1930년대의 의열 투쟁 민족 통일 전선의 형성건국 강령 공포와 광복군의 진공 작전 일본의 무조건적인 항복을 마냥 기뻐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8장 현대 01 또다시 반쪽짜리 나라인가 | 통일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 136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공화국 수립을 선포하다 한반도에 38선이 그어지다 우리의 운명을 남이 결정하다 - 카이로 회담, 얄타 회담, 포츠담 회담 이념 대결로 변질된 찬탁과 반탁 미소 공동 위원회와 좌우 합작 운동 한반도 문제의 유엔 이관 이념 논쟁과 이념 대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02 “일제가 이렇게 빨리 망할 줄은 몰랐다” |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반민 특위 164 김구, 동족상잔의 비극을 예감하다 닮은 꼴 다른 삶, 김구와 이승만 이승만의 반민 특위 탄압 “일제가 이렇게 빨리 망할 줄은 몰랐다” 친일파에 대한 역사적 심판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대화합을 위해 용서해야 할까요? 03 이념 대결이 부른 민족의 비극 | 제주도 4·3 사건과 6·25 전쟁 186 제주도 4·3 사건과 여순 사건 6·25 전쟁의 배경 북침이냐, 남침이냐 6월 25일, 새벽이 부서지다 - 전쟁의 발발 9월 15일, 인천이 열리다 - 유엔군의 참전과 인천 상륙 작전 1월 4일, 또다시 서울을 버리다 7월 27일, 통한을 삼키다 - 휴전 협정과 전쟁 이후 제주도 4·3 사건의 예에서 볼 때 친미와 반미는 서로 대립되는 개념일까요? 04 이승만 정부의 그늘 | 4·19 혁명과 장면 내각의 수립 252 반공 이데올로기의 포로가 된 대한민국 자유당 창당과 장기 집권 3·15 부정 선거가 4·19 혁명의 불을 댕기다 장면 내각, 경제 제일주의를 내세우다 4·19 혁명은 왜 미완의 혁명이 되었을까요? 05 ‘한국적 민주주의’의 빛과 그림자 | 박정희 정부와 유신 체제 286 4·19 혁명을 짓밟다 - 5·16 군사 정변 ‘민족적 민주주의’를 묻으라! - 한일 협정 정권의 정당성을 경제에서 찾다 - 베트남 파병과 경제개발 5개년계획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이상한 한국적 민주주의 가난의 극복과 IMF라는 양날의 칼 부마 민주 항쟁으로 유신 체제가 무너지다 결과 지상주의가 부정과 부패를 부른다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독재가 불가피할까요? 06 누구를 위해 총부리를 겨누었나 | 5·18 민주화 운동 322 신군부의 등장 12월 12일,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다 왜 총을 들 수밖에 없었나? - 5·18 민주화 운동 5·18 민주화 운동이 남긴 교훈 미래 지향적인 관점에서 주한 미군의 주둔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07 6월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다 | 6월 민주 항쟁과 전두환·노태우·김영삼 정부 344 6월 민주 항쟁 6·29 민주화 선언, 미국의 작품인가 자작극인가 야당의 분열로 노태우가 당선되다 김영삼의 이빨 빠진 호랑이 사냥 빗나간 세계화의 결과물, IMF 사태 조직의 분화 과정과 분열 행위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08 감상주의는 금물이다 | 통일 운동과 북한 360 통일에는 일정이 필요하다 - 남북 정상의 만남 김일성은 가짜인가 - 북한의 독재 체제 강화 체제 유지의 울타리에 갇힌 북한 세상은 공유의 힘으로 이루어진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햇볕 정책을 평가해 보세요. 찾아보기 388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저작 당선작! 필수과목 한국사의 대변신!-스토리텔링과 이미지로 풀어 쓴 초·중·고 한국사의 모든 것!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물론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까지 충실히 반영돼 있다. 눈을 떼기 힘들게 만드는 화보, 그림, 지도 등과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따라서 초중고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해서 선행 학습을 하며 읽을 수 있다. 시대별로 주제를 정해 풀어쓴 이 책에는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일화와 인물들이 빠짐없이 소개되어 있어 누구나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것만 알면 시험 걱정 끝’에서는 꼭 알아야 할 본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내신과 수능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논술 시험과 수행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사적 문제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지상(紙上) 최대의 한국사 박물관-바로 이것이 살아 있는 역사 여행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복원하고, 역사의 고비마다 담겨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역사는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유물과 유적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되살리기 위해 저자가 수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았다. 그동안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머리로만 생각한 것을 이 책에서는 눈으로 확인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역사의 현장을 여행할 때는 이 책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온 세상이 공부의 마당’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의 시험 경향이 자료 분석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런 방식의 학습 습관은 초등학교 때부터 길러야 한다. 각 과마다 실린 지도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복잡한 한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도와 연표는 한국사의 모든 것을 보여 준다.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 교과서의 자료들을 확대·심화한 사진과 그림 자료 등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한국사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국사의 모든 것’일 뿐 아니라 다양하고 알찬 현장 학습 자료다. 『한국사를 보다』의 특장점 1. 유물유적도감 - 현장 체험학습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사진들을 실었다. 2. 지도와 연표 -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시각화했다. 3. 스토리텔링과 요점 정리 - 배경 이야기와 생각해 볼 문제로 재미를 더했다.


2040년이 보이는 미래 사회 설명서 1
다른 / 한국미래전략연구소W, 황윤하 (지은이)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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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청소년 인문,사회한국미래전략연구소W, 황윤하 (지은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직접 예측하고 자유롭게 상상해 보도록 돕는 시리즈다. 미래 연구 전문가가 정치·사회·경제·환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한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핵심 경제활동 인구로 활동할 20~30년 뒤의 사회를 중점적으로 다루기에 미래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지식으로서 매우 주목할 만한 예측들이다. 한국미래전략연구소W는 미래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민간 연구 기관으로 어린이,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 일반 대중에게 강연과 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 책은 연구소에서 그간 1만여 명 이상의 다양한 사람에게 미래 교육을 해온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1권 ‘지속 가능한 자원과 경제’에는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전 지구적 환경 문제와 대안을, 2권 ‘초연결사회의 도시와 주거’에는 미래의 주거 환경과 생활공간에 대한 다양한 예측을 담았다. 3권 ‘가상현실 시대의 법과 정치’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전 세계의 다양한 법과 제도를 소개한다. 신재생에너지, 생물 다양성, 지속 가능한 발전 등 사회 교과목의 핵심 개념들은 물론 자율주행 자동차와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으로 생기는 변화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들은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한 가지의 정해진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과학기술이 빈곤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로봇도 인간과 동등하게 대우받아야 할까?’ 등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 독자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하기에 토론과 논술을 준비하는 책으로서도 유용하다.들어가며: 미래를 만들기 위한 열두 가지 질문 1부 환경과 자원 누구나 하루에 한 번 샤워할 수 있을까? 깨끗한 물을 마실 권리|21세기에도 해결하지 못한 물 문제|더 나은 미래를 위한 물 발자국 굶는 사람이 줄어들고 식량은 풍성해질 수 있을까? 우리나라의 혼분식 장려 운동|넘쳐나는 식량, 줄지 않는 기아 인구|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대안 석유가 고갈되면 무엇이 세상을 움직일까? 고래 기름에서 석유의 시대로|석유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세계의 미래 에너지 전략 지구의 온도를 내리고 사막화를 막을 수 있을까? 지구의 온도가 6도 오른다면|생태학적 난민의 증가|기후변화에 대한 미래 세대의 요청 2부 생태계와 지속 가능성 엉망이 된 바다는 살아날 수 있을까? 가깝고도 먼 바다|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많아진다면|바다를 복원할 수 있을까? 지구의 다양한 생물은 앞으로 얼마나 더 줄어들까? 조용한 쓰나미, 생물 다양성 감소|생물 다양성과 국제 분쟁|미래를 위한 씨앗의 방주 사람 아닌 존재와도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인간이 침범한 동물의 세계|동물원의 탄생|동물 없는 동물원 숲이 없어도 인간은 생존할 수 있을까? 숲과 함께 살아온 인류|지구에서 숲이 사라진다면|숲이 전해 주는 지혜 3부 경제와 공공성 내가 산 물건이 세상에 이로울까? 세상을 바꾼 보이콧|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업|해시태그, 소비자의 선택 어떤 기술이 세상을 더 안전하고 평화롭게 만들까? 세계를 흔들어 놓은 과학기술|자율주행 기술의 딜레마|과학기술의 양면성 디지털 시대에는 독점이 없을까? 문자가 권력이었던 중세시대|종이 백과사전에서 위키피디아로|디지털 혁명과 빅 데이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신분제도와 직업|산업구조의 변화와 직업|미래의 직업 세계 부록 참고 자료 교과 연계 찾아보기2040년에는 어떤 에너지가 세상을 움직일까? 미래를 예측하는 힘을 키우는 열두 가지 질문 굶는 사람이 줄어들고 식량이 풍성해질까? 숲이 없어도 인간은 생존할 수 있을까? 내가 산 물건이 세상에 이로울까? 어떤 기술이 세상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들까? 《2040년이 보이는 미래 사회 설명서 1: 지속 가능한 자원과 경제》는 수십 년 후 인류가 어떤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를 고민한 책이다. 환경과 자원, 생태계와 지속 가능성, 경제와 공공성 등 세 가지 주제로 미래 사회의 모습을 나누어 비극적인 전망과 희망에 찬 가능성을 두루 살핀다. 각 장의 제목은 ‘지구의 온도를 내리고 사막화를 막을 수 있을까?’ ‘엉망이 된 바다는 살아날 수 있을까?’ 등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독자 스스로 고민하게끔 이끈다. 여기에 수십 년 뒤의 미래 사회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한 가상의 뉴스가 더해져 상상력을 자극하고 몰입도를 높인다. 이 책은 인류가 앞으로 맞닥뜨릴 수많은 문제점만을 나열하지 않고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앞으로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인류는 바다 플라스틱을 수집하는 기계를 개발하고 미래를 위한 씨앗 보관소와 동물 없는 디지털 동물원을 만드는 등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만한 환경과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 대안들의 공통점은 최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새로운 과학기술이 이끌어 갈 미래 사회에는 인류가 살아가는 방식도 커다란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한다. 나도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다양한 미래 사회를 상상해 보는 연습 저자는 다양한 미래를 상상할 수 있어야 어떤 미래가 오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부록에서는 여러 가지 미래상을 단순히 제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 독자가 직접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까지 함께 알려 준다. 최신 뉴스를 활용해 미래 시나리오 쓰기, 관심 분야의 전망을 사회·기술·경제·환경·정치의 다섯 가지 요소로 나누어 생각하기 등 미래를 예측하는 구체적인 연습 방법을 알려 준다. 이를 통해 청소년 독자는 변화무쌍한 미래에 대비하고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소고기 1킬로그램이 식탁 위에 오르려면 1만 5,000리터가 넘는 물이 필요하죠. 사료를 생산하고, 배설물을 처리하고, 고기로 만드는 도축 과정까지, 소를 키우는 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물을 소비하고, 그만큼 많은 물이 오염되죠. 1998년 물 문제의 세계적 권위자 토니 앨런 교수는 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가상수(Vitual Water)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가상수는 농산물, 축산물, 공산품 등을 생산하는 데 드는 물의 양을 의미하는데, 이제는 물 발자국(water footprint)이라는 개념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레타 툰베리는 연설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전 세계는 깨어나고 있습니다. 좋든 싫든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미래를 살아갈 세대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미래 세대에게 미래는 막연한 시간이 아닌 삶과 직결된 현실입니다. 어쩌면 미래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미래를 살아갈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듣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시애틀의 우드랜드파크 동물원은 세계 최초로 몰입전시(immersion exhibit)를 도입한 곳입니다. 《동물해방》이 출간된 1975년의 일이었죠. 몰입전시는 동물원의 환경을 자연 서식지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철창에 갇힌 동물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야생에 서식하는 동물을 엿보는 체험을 하는 것이죠. 이 방식으로 동물들은 숨을 권리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패션디자이너 어떻게 되었을까?
캠퍼스멘토 / 이사라 (지은이) / 2022.03.04
15,000

캠퍼스멘토청소년 자기관리이사라 (지은이)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패션디자이너 6인이 말하는 직업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권봉숙, 김현수, 오가윤, 백수아, 정성필, 이슬기 등 대한민국 다양한 분야에 6인의 커리어패스를 통해 리얼 패션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6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이미 남들이 간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각 분야 전문가들이 되었다. 이 도서는 그들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도움을 주신 패션디자이너들을 소개합니다 004 Chapter 1 패션디자이너 어떻게 되었을까? ▶ 패션디자이너란? … 012 ▶ 패션디자이너의 직업 전망 … 013 ▶ 패션디자이너의 주요 업무능력 … 015 ▶ 패션디자이너의 자질 … 017 ▶ 패션디자이너가 되려면? … 019 ▶ 패션디자이너들이 전하는 자질 … 022 ▶ 패션디자이너의 좋은 점·힘든 점 … 026 ▶ 패션디자이너 종사현황… 032 Chapter 2 패션디자이너의 생생 경험담 ▶ 미리보는 패션디자이너들의 커리어패스 … 036 ㅣ 권봉숙 디자이너 038ㅣ • 활발한 성격, 다양한 경험 •교수님의 추천으로 교복 디자이너로 입문한다 •내 딸에게 내가 디자인한 교복을 입히길... ㅣ김현수 디자이너 056ㅣ •결혼 후에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입히다 •열정과 에너지로 낳은 ‘우이동금손’ ㅣ 오가윤 디자이너 070ㅣ •분명한 꿈이 교육제도와 부딪치다 •무모한 도전이 열매를 맺다 •디자이너는 호수 위에 떠 있는 백조 ㅣ 백수아 디자이너 084 ㅣ •육상선수, 패션디자이너가 되다. •미디어를 통한 간접 체험의 힘 •나의 숨결이 숨 쉬는 디자인을 찾아서 ㅣ 정성필 디자이너 102 ㅣ •평범한 회사원을 거부하다 •패션에는 정답이 없다 •디자이너는 삶의 질을 높이는 직업 ㅣ 이슬기 디자이너 118ㅣ •배구선수에서 한복 디자이너로 •디자인 학습은 무엇보다 주도성과 자발성 •한복은 결국 우리의 오랜 전통이다 ▶ 패션디자이너에게 청소년들이 묻다 … 130 Chapter 3 예비 패션디자이너 아카데미 ▶ 패션디자이너 관련 학과 … 138 ▶ 패션디자이너 관련 학문 … 148 ▶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 152 ▶ 국내 유명한 패션디자이너 … 158 ▶ 세계적인 패션쇼 … 162 ▶ 패션 산업이란? … 165 ▶ 한국 패션의 100년사 … 167 ▶ 패션디자인 관련 도서와 영화 … 171 ▶ 생생인터뷰 후기 … 181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직업을 위해 누군가 형, 누나처럼 조언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커다란 도움이 될까? 이 책은 그렇게 자신의 형, 누나처럼 친근하게 직업의 길로 안내해 주는, 미래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직업 안내서다. 지금까지 이런 직업 가이드북은 없었다!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의 패션디자이너가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해 준다.” 『패션디자이너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패션디자이너 6인이 말하는 직업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권봉숙, 김현수, 오가윤, 백수아, 정성필, 이슬기 등 대한민국 다양한 분야에 6인의 커리어패스를 통해 리얼 패션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6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이미 남들이 간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각 분야 전문가들이 되었다. 이 도서는 그들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교복은 학교마다 고유 디자인이 있고, 디자인, 배색 너비, 처리 방법 등이 모두 달라요. 매년 같은 디자인으로 생산되어야하기에 재현성 관리가 매우 중요하죠. 이러한 업무를 진행하려면 무엇보다 꼼꼼한 성격이 제일 우선시 되는 것 같아요. - 권봉숙 - 패션을 디자인하는 일은 정말 신나고 재미있어요. 머릿속에 있던 그림이,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만끽할 수 있으니까요. 그 과정이 복잡하고 힘든 건 사실이지만 그 과정 또한 즐겁게 느껴진답니다. 성실과 끈기와 열정이 패션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합니다. - 김현수 -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감각이라고 생각해요. 드레스는 굉장히 클래식한 의복이기에 웬만한 디자인의 요소들이 거의 비슷비슷해요. 그래서 그것을 나만의 감각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읽어내고 트렌드와 함께 조화롭게 녹여내는 능력이 필요하죠. - 오가윤 - 아동복 디자이너에게 가장 필요한 건 아이에 관해서 잘 알아야 해요. 성인과는 달리 착용 시 불편하면 아이들은 안 입거든요. 소재와 디자인 모두 신경을 써야하는 어려움이 있답니다. - 백수아 - 패션, 제품, 시각 디자인 등 세부 분야에 디자이너가 있지만, 그 분야에 관심과 열정만 있다면 충분히 자기 브랜드를 가진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정성필 - 한복은 좋은 날, 특별한 날에 입는 옷인 만큼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재빨리 파악하여 그 사람에게 맞는 한복을 기획하고 디자인해야 합니다. 아무리 디자인을 잘해도 그 사람에게 맞는 옷을 입혀주지 못하면 결국 그건 디자이너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죠 - 이슬기 - 이 책에 등장하는 직업인들은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을 하던 순간 어떠한 결정을 했는지,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며 학생들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각 직업인들의 다양한 커리어패스를 통해 그들이 현재의 직업을 갖기까지 어떤 일들을 거쳐 왔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학생 자신과는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단순한 직업가이드북을 넘어 각 학교의 진로 교사들이 워크북을 이용하여 수업 시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캠퍼스멘토 이동준 팀장 많은 사람들이 직업에 관심을 갖고 꿈을 꾸지만, 정작 그 직업의 커리어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패션디자이너 어떻게되었을까’는 많은 청소년들이 고민하고 있는 진로 또는 패션디자이너에 대한 궁금한 부분을 해결해줄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한다. 또한 ’2022년 3월을 기점으로 어떻게되었을까 시리즈는 총 39권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현직 직업인들의 인터뷰 내용을 담은 시리즈는 계속 출간 될 예정이다.


김동환의 다니엘 마음관리 365일
고즈윈 / 김동환 지음 /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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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윈청소년 학습김동환 지음
매일매일 청소년들이 한 편씩 읽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스스로 의미 있는 삶과 학교생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추가로 수능 및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30일 동안 어떻게 해야 좋은지에 대해서도 매일매일 다루었다. 학생들이 처하기 쉬운 각종 상황-부모님과 갈등이 생겼을 때, 친구와 싸웠을 때, 성적이 떨어졌을 때, 기분이 우울할 때 등-에서 힘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다. 여러가지 동서양의 고전과 여러 위대한 인물들의 일화, 잠언 속의 교훈을 통해 마음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들이 가지고 다니기 쉽도록 구성된 페이퍼백 판(전 4권). 타인을 짓밟아야 본인이 성공할 수 있다는 논리에서 벗어나, 겸손을 아는 진짜 엘리트가 될 수 있도록 마음관리법을 제시한다.1.2.3월 책 머리에 1부 1월의 이야기 2월의 이야기 3월의 이야기 2부 33가지 상황별 마음관리법(1-11) 4.5.6월 1부 4월의 이야기 5월의 이야기 6월의 이야기 2부 33가지 상황별 마음관리법(12-22) 7.8.9월 1부 7월의 이야기 7월 1일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한 규칙 7월 2일 승리를 기억하고 기록하라 7월 3일 어떻게 말할 것인가 7월 4일 부부 사이 7월 5일 울타리를 넘어다보지 말라 7월 6일 친구 7월 7일 자네는 해고야! 7월 8일 다 함께 차차차 7월 9일 무섭고 은밀한 대적 纛만㎱?이기자 7월 10일 용기 있는 여성 . . . 8월의 이야기 8월 1일 병균을 삼키다 8월 2일 백 번 보겠다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노력하라 8월 3일 바로 내가 그 어리석은 청년이었습니다 8월 4일 당신만의 마이크 8월 5일 자신에게 가장 나쁜 것 8월 6일 마음 제어 8월 7일 오래된 습관을 깨뜨리는 습관 길들이기 8월 8일 술 8월 9일 미련한 자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 8월 10일 진정한 스포츠인 . . . 9월의 이야기 9월 1일 혹시 하나님 아니세요? 9월 2일 자기중심적인 사람 9월 3일 다른 쪽으로도 한번 생각해 봐라 9월 4일 목표를 향하여 9월 5일 인생의 목표 9월 6일 탐욕과 뇌물 9월 7일 인내심 9월 8일 입을 다스려라 9월 9일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9월 10일 학문의 성취 . . . 2부 33가지 상황별 마음관리법(23~33)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될 때 세상에서 가장 성공하는 법 걱정이 찾아올 때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기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공부하다 혹은 인생을 살다가 모르는 문제를 만났을 때 지혜의 소중함에 대한 깨달음 주변의 판단으로 인해 낙심될 때 슬픔을 극복하고 싶을 때 겸손 행복으로 이르는 지름길을 알고 싶을 때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일곱가지 습관 10.11.12월 1부 10월의 이야기 11월의 이야기 12월의 이야기 2부 수능 및 주요시험 30일 마음관리법


무기여 잘 있거라
다락원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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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청소년 학습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중.고생을 위한 논술대비 시리즈인 스파크노트 명저노트 시리즈 38권. 방대하고 난해한 원작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로 원작 이해를 돕기 위한 저자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 그리고 매 chapter나 section 별로 '요점정리'와 '풀어보기'가 실려 있다. '요점정리'에는 방대하고 복잡하고 난해한 원저의 내용을 명쾌하고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그 내용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다. 전쟁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애잔한 사랑이 펼쳐지는 이 작품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주인공 헨리 중위가 전쟁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여러 면에서 반전 소설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작품의 목적은 전쟁 반대나 평화 조장보다는 그 같은 대립이 가능한 세상의 적대감과 폭력성을 묘사하는 것이다.간추린 명작 노트 7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8 전체 줄거리 11 등장인물 14 주요 등장인물 분석 18 주제, 모티프, 상징 22 Chapter별 정리 노트 31 Chapters 1-5 32 Chapters 6-9 39 Chapters 10-13 46 Chapters 14-17 52 Chapters 18-21 58 Chapters 22-26 64 Chapters 27-29 70 Chapters 30-32 76 Chapters 33-37 82 Chapters 38-41 89 Review Important Quotations Explained 96 Key Facts 101 Study Questions 103 Review Quiz 107방대하고 난해한 원작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원작 이해를 돕기 위한 저자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 그리고 매 chapter나 section 별로 ‘요점정리’와 ‘풀어보기’가 실려 있습니다. ‘요점정리’에는 방대하고 복잡하고 난해한 원저의 내용을 명쾌하고 간략하게 정리해 놓아 그 내용을 명쾌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비판적.분석적 글읽기의 바탕이 되는 ‘풀어보기’에는 원저에 담긴 저자의 의도, 철학적 성향, 주제, 용어 등이 설명되어 있으며, ‘Review’에는 원작의 핵심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는 Important Quotations Explained(주요 인용구 해설)과 Key Facts, 원작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고 논술 또는 리포트 작성이나 토론 연습에 활용할 수 있는 Study Questions, 그리고 객관식 복습문제인 Review Quiz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품소개] 이탈리아 육군의 의무대 수송장교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국 청년 프레드릭 헨리 중위는 약혼자의 전사로 상심해 있던 영국의 보조간호사 캐서린 바클리를 소개받게 되고, 이내 두 사람은 사랑 게임을 시작한다. 얼마 후 부상당한 헨리가 밀라노에서 캐서린의 간호를 받으면서 그들은 진정한 사랑에 빠지고, 캐서린은 임신한다. 부상이 완치되어 전선으로 복귀한 헨리는 이탈리아군이 총퇴각할 때 합류했다가 패배에 분노한 젊은 장병들에게 체포되어 총살 위기에 몰리지만, 주위가 소란한 틈을 타 탈출에 성공한다. 이탈리아 북부의 소도시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스위스로 넘어가 행복을 누리는 듯했으나 캐서린이 사산(死産)과 함께 과다출혈로 세상을 떠나면서 사랑은 비극으로 끝을 맺는다. 전쟁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애잔한 사랑이 펼쳐지는 이 작품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주인공 헨리 중위가 전쟁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여러 면에서 반전 소설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작품의 목적은 전쟁 반대나 평화 조장보다는 그 같은 대립이 가능한 세상의 적대감과 폭력성을 묘사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의 가치체계에 의하면, 폭력이 반드시 그른 것은 아니며, 전쟁은 규율, 능력, 남성다움 같은 특성들이 끊임없이 발휘되는 장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분별한 폭력, 무차별적인 파괴, 전쟁의 몰지각성까지 용인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과 대중에게 심리적 피해를 가하고 생존자들의 삶을 참혹하게 뒤엎는 전쟁은 비판한다.


마음이 사는 집
도서출판 북멘토 / 최모림 지음 / 2013.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도서출판 북멘토청소년 문학최모림 지음
바다로 간 달팽이 시리즈 6권. 탈북자인 17살 소년 ‘철민’이와 아버지의 남한 생활을 세밀하게 그려낸 청소년 소설로, 작가의 섬세하고 예민한 문장과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남한 청소년들의 생활과 그들이 철민이를 냉정하고 차갑게 대할 수밖에 없는 모순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부분은 전 세계 유일한 분단 국가인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잔잔한 전개 뒤에 오는 반전은 독자들의 허를 찌른다. 북쪽에서의 일을 회상하며 현실을 확인하는 철민이의 일상은 언뜻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철민이가 지하철을 타고 교회에 가면서 일어나는 일련의 일,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깨달은 충격적인 사실은 독자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할 것이다. 앞서 나온 기억을 불러 오는 소재들이 작품 끝에서 필연적으로 다시 등장하는 것은 이 소설이 치밀한 토대 위에 세워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을 밑바탕으로 한 탈북 소년의 일상을 통해 되새기는 ‘가족’의 의미는 좌와 우, 남과 북이 결국 ‘한가족’임을 조용히 말하고 있다.가족사진|수소풍선 밥|피리 부는 사나이|괭이밥|탄광 김씨|나이테 나이|식판 위 백두산 천지|낮에 나온 반달|손금 속 매미 울음|엄마 얼굴|지하철 안에 고인 슬픔|이야기를 파는 아이|가을비에 섞이는 눈물|서울에서 만나는 고비사막|차곡차곡 가슴속 이야기|고비사막에 두고 온 발자국|돌멩이로 뭉치는 슬픔|에필로그“백두산은 무슨 일이 있어도 폭발해야 합니다. 그래야…… 가족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일곱 살, 고등학교 1학년이 되어야 할 나이. 하지만 북에서 내려온 철민이는 학교 과정에 맞춰 중학교 2학년에 머물러야 한다. 그래서일까, 또래보다 어린 친구들과의 학교생활은 순탄치 않다.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철민이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북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다. 그래서 철민이는 백두산이 터져 화산재를 잔뜩 뒤집어쓴 채 남으로 피난 온 엄마와 상봉하는 꿈을 꾼다. 북멘토 청소년문학선 ‘바다로 간 달팽이’의 여섯 번째 작품, 『마음이 사는 집』은 탈북자인 17살 소년 ‘철민’이와 아버지의 남한 생활을 세밀하게 그려 내고 있다. 약 삼 일 동안 철민이에게 일어나는 일을 장편소설로 담았지만 흠뻑 몰입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작가의 섬세하고 예민한 문장과 감성 덕분이다. 남한 청소년들의 생활과 그들이 철민이를 냉정하고 차갑게 대할 수밖에 없는 모순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부분은 전 세계 유일한 분단 국가인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한 소년의 담담한 일상이 펼쳐 보이는 ‘가족’의 의미 청소년소설의 소재주의에 대한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마지막까지 잃지 않는 미덕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철민이의 과거를 불러오는 여러 소재들의 특별함에 있다. ‘괭이밥’은 ‘거울을 닦으면 보고 싶은 사람의 얼굴을 보여 주는 풀’로 그려진다. 이는 실제로 괭이밥에 얽힌 이야기이며 철민이가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잠시나마 해소하는 장치가 된다. 참매미를 쥐면 울음소리가 손에 배어든다는 이야기는 철민이가 북쪽에 계신 할아버지를 떠올리게 한다. 참매미 이야기는 4년 혹은 17년까지 땅 속에서 짝을 기다리는 매미의 속성과 얽혀 여타 문학 작품에서도 주목받았으며 이 작품 속에서도 서정적으로 빛난다. 한편 잔잔한 전개 뒤에 오는 반전은 독자들의 허를 찌른다. 북쪽에서의 일을 회상하며 현실을 확인하는 철민이의 일상은 언뜻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철민이가 지하철을 타고 교회에 가면서 일어나는 일련의 일,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깨달은 충격적인 사실은 독자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할 것이다. 앞서 나온 기억을 불러 오는 소재들이 작품 끝에서 필연적으로 다시 등장하는 것은 이 소설이 치밀한 토대 위에 세워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을 밑바탕으로 한 탈북 소년의 일상을 통해 되새기는 ‘가족’의 의미는 좌와 우, 남과 북이 결국 ‘한가족’임을 조용히 말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 그들 ‘마음의 집’은 어디에 있을까? 남한에 거주하는 탈북 청소년 세 명 중 한 명은 다른 나라에서 살고 싶어 한다는 기사가 있었다. 작품 속에서도 탈북 청소년들의 어려움이 여실히 드러난다. 철민이는 반 아이들 사이에 섞여 들어가지 못한다. 철민이를 다독이는 선생님은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갈 수 있는 네가 부러워서”라는 얘기로 아이들의 따돌림을 정당화한다. “북쪽보다 열 배는 복잡해 보이는” 남한 사회는 편견 어린 시선으로 탈북 청소년들을 더 괴롭게 만드는 셈이다. 부모 세대의 탈북자가 남한에서 겪는 빈곤은 함께 넘어온 아이들에게 대물림되기도 한다. 철민이와 같이 하나원에서 생활한 기철이는 남쪽에서 유일하게 잘할 수 있는 것이 ‘꽃제비’라고 믿는다. 철민이 아버지에게 업혀 고비사막을 넘어온 미주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치킨 배달도 모자라 지하철 앵벌이로 나섰다. 북한과 관련된 기사와 방송이 끊임없이 생산되는 상황에서 남한 사람들은 원하든 원치 않든 ‘북쪽 이야기’에 노출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그 정보가 탈북자들을 향한 불신과 편견을 만든다는 것이다. 잘못된 편견은 꿈을 키워야 할 아이들을 사회 테두리 밖으로 밀어낸다. “태국 대사관 마당에서 원숭이랑 놀 때가 마음이 편했다”는 작품 속 탈북 청소년의 말은 이런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이 작품이 그 편견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29 : 신곡 2
채우리 / 이정민 글, 주경훈 그림, 심옥숙 감수, 손영운 기획, 단테 알리기에리 원작 / 2014.02.25
13,000원 ⟶ 11,700원(10% off)

채우리청소년 문학이정민 글, 주경훈 그림, 심옥숙 감수, 손영운 기획, 단테 알리기에리 원작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한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이다. 「신곡」은 세계 4대 시성 중 한 명인 단테가 쓴 고전 중의 고전으로, 살아 있는 시인이 겪은 지옥.연옥.천국의 지하 세계 여행기이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다.1권 intro 작가 단테와 ‘코메디아’ 1. 지옥 여행 출발 2. 얕은 지옥 3. 죄 나누기 4. 노인의 길고 긴 눈물 5. 누구나 겉모습에 속기 쉽다 6. 깊은 지옥의 시작 7. 웃기는 마귀들 8. 단테의 ‘오디세이’ 9. 크고 큰 죄들 10. 마왕은 천사였다 2권 1. 깎아지른 연옥산 2. 바닥 그림들 3. 자유 의지 4. 길고 긴 속죄 기간 5. 불을 통과하라 6. 베아트리체와 만나다 7. 무언극 보기 8. 층층의 하늘 9. 시를 노래하라 10. 하나이자 모든 빛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신곡》은 세계 4대 시성 중 한 명인 단테가 쓴 고전 중의 고전으로, 살아 있는 시인이 겪은 지옥.연옥.천국의 지하 세계 여행기입니다. 단테는 《신곡》을 통해서 인간의 삶에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진정한 영혼의 구원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단테의 《신곡》은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을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옮겨 르네상스의 효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1권 - 2권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 원정을 떠났을까?
자음과모음 / 최재호 지음 /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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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역사,인물최재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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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행복한나무 / 박기복 지음 /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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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무청소년 문학박기복 지음
십대들의 힐링캠프 시리즈 1권. 수요일 특식처럼 입맛을 끌어당기는 소설, 어른과 청소년이 같이 읽으면 더욱 유익한 이야기다. 별난 청소년이 겪는 별난 일이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고, 생각해 봤을 일, 누구나 학교 가면 먹는 ‘급식’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냈기에 친근하면서 달달하고 따끈따끈한 느낌을 준다. 이 소설을 다 읽고 난 뒤 한 고등학교 여학생은 “따끈따끈하게 갓 구운 식빵에 악마의 맛이라는 누텔라잼을 흠뻑 바르고 그 위에 마시멜로우를 올리고 살짝 데운 뒤, 식빵을 반으로 접어 한 입 베어 물고, 쭉 늘어지는 마시멜로우를 호로록 삼킨 다음, 따끈따끈한 우유를 한 모금 마시고 의자에 등을 기댄 후 햐~ 좋다!” 하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다른 청소년들도 이 소설을 읽고 마시멜로우처럼 달달하고, 누텔라잼처럼 흐뭇한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지금 청소년들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은 자식의 학교생활이 어떤지, 밥을 먹으며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일로 갈등을 겪는지 알게 될 것이다.01 김급식은 내 친구 02 짜장면에 탕수육 먹는 날 03 닭날개튀김을 떠나보내는 슬픔 04 튀김 기름은 학교 유전에서 나온다 05 굶는 아이들에게 밥 먹이자는 꿈 06 때로는 나도 먹기 싫다 07 마음먹기 08 우동족발떡볶이라면부침개국밥순대어묵… 09 배가 고파도 먹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10 양계장 집 딸 11 혼자 먹는 빵 12 눈물로 끓인 조개탕 13 다시 찾은 밥상, 빼앗긴 내 자리 14 오동통한 내 살 |글쓴이 말| 나답게 밥 먹는 이야기2016년(1월)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2016년 행복한 아침독서 신문 추천도서 수요일의 특별한 급식처럼 맛있는 소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질풍노도의 시기라 해서 자살과 왕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에 나가는 딱 하나의 즐거움이 ‘점심시간, 맛있는 급식’과 잘 튀겨진 ‘닭날개 튀김과 스파게티’라면, 일주일 중에서 제일 불행한 수요일이 특별한 급식 메뉴 때문에 행복한 수요일로 바뀐다면, 그리고 같이 먹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 뿌듯하다면, 이런 아이들을 우리 어른들은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급식 메뉴 하나로 행복하기도 불행하기도 하답니다. ‘맛있는 밥’은 즐거운 학교생활을 안겨주기도 하고, 때로는 나 밖에 없어서 밥도 못 먹을 것 같은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지요. 이 책은 평범한 우리 아이들의 ‘먹는 이야기’입니다. 먹으면서 친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먹으면서 친구를 왕따 시키기도 합니다. ‘ 따끈따끈하게 갓 구운 식빵에 악마의 맛이라는 누텔라잼을 흠뻑 바르고 그 위에 마시멜로우를 올리고 살짝 데운 뒤, 식빵을 반으로 접어 한 입 베어 물고, 쭉 늘어지는 마시멜로우를 호로록 삼킨 다음, 따끈따끈한 우유를 한 모금 마시고 의자에 등을 기댄 후, 햐~ 좋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맛있는 소설에서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만나보세요! 수요일 특식처럼 입맛을 끌어당기는 소설, 어른과 청소년이 같이 읽으면 더욱 유익한 이야기! 우리나라 청소년 소설에 나오는 청소년들은 하나같이 어른들도 떠안고 살기 힘든 일을 겪거나, 안 좋은 식구들 틈에서 힘겹게 살거나, 무언가 말썽을 일으킵니다. 보통 청소년들이 사는 빛깔은 청소년 소설에 나오는 청소년들과 다르기에 많은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청소년 소설은 하나같이 비슷하고, 내 처지와 멀어서 읽기 싫다’고 말하고, 청소년을 자식으로 둔 부모님들은 ‘소재가 너무 잔인하고 극단으로 치달아서 아이들에게 읽게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소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는 별난 청소년이 겪는 별난 일이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고, 생각해 봤을 일, 누구나 학교 가면 먹는 ‘급식’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냈기에 친근하면서 달달하고 따끈따끈한 느낌을 줍니다. 이 소설을 다 읽고 난 뒤 한 고등학교 여학생은 “따끈따끈하게 갓 구운 식빵에 악마의 맛이라는 누텔라잼을 흠뻑 바르고 그 위에 마시멜로우를 올리고 살짝 데운 뒤, 식빵을 반으로 접어 한 입 베어 물고, 쭉 늘어지는 마시멜로우를 호로록 삼킨 다음, 따끈따끈한 우유를 한 모금 마시고 의자에 등을 기댄 후 햐~ 좋다!” 하는 느낌이 든다고 했습니다. 다른 청소년들도 이 소설을 읽고 마시멜로우처럼 달달하고, 누텔라잼처럼 흐뭇한 매력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지금를 자녀로 둔 부모님들은 자식의 학교생활이 어떤지, 밥을 먹으며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일로 갈등을 겪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학교에서 밥 먹기, 작다면 참 작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먹는 이야기보다 큰 이야기가 있을까요? 먹어야 삽니다. 먹기는 살아가는 밑바탕입니다. 어떤 어른들은 ‘학교에 공부하러 가지 밥 먹으로 가냐?’고 따지지만 학생들은 ‘밥 먹는 기쁨마저 없는 학교엔 무슨 즐거움으로 가나요?’ 하고 되묻습니다. 밥 먹는 즐거움으로 학교에 가는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소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는 수요일 특식처럼 매력 넘치는 기쁨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가장 먼저 코를 자극하는 냄새는 소고기다. 잘게 썬 소고기에 갖은 양념을 했다. 소고기와 더불어 팽이버섯 냄새가 섞여 들어온다. 팽이버섯은 소고기와 함께 볶았다. 벌써 혀끝에 아련한 맛이 느껴온다. 소고기팽이버섯볶음 뒤로 오이와 부추가 풋풋한 내음을 자랑한다. 오이부추무침 뒤에 따라오는 냄새는 늘 그렇듯이 김치 냄새다. 이제 몇 걸음 안 남았다. 미역 내음이 진하다. 미역 사이로 작은 새우들이 꿈틀거리는지 새우 냄새도 짙다. 나는 밥과 반찬을 다 먹고 미역국도 모두 싹싹 비웠다. 아름이는 미역국에 든 새우 두 마리를 남겼다. “헐, 넌 그 까칠한 국물용 새우도 다 먹었어?”혜나가 동그란 눈으로 나를 봤다. “지민 승! 아름 패! 지민이 한 수 위네.”아름이는 젓가락으로 새우를 건드렸다. 먹을까 말까 망설이는 듯했다.


풍산자 라이트 고등 수학(상) (2021년용)
지학사(참고서) /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8.11.10
9,500원 ⟶ 8,550원(10% off)

지학사(참고서)청소년 학습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풍산자 라이트는 쉽고 가벼운 단기 개념 완성서이니다.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를 소개하고, 기본 개념의 문제 적용력과 실전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쉽고 가벼운 단기 개념 완성서이며 필수 개념과 확인 문제로 개념을 단기 완성할 수 있다. 학습에 꼭 필요한 필수 개념을 선별하였고,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를 소개하고, 문제 풀이에 좀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한 TIP제공한다.Ⅰ. 다항식 1. 다항식의 연산 01. 다항식의 사칙연산 02. 곱셈 공식 실력 확인 문제 2. 나머지정리 03.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3. 인수분해 04. 인수분해 실력 확인 문제 Ⅱ. 방정식과 부등식 1. 복소수와 이차방정식 05. 복소수 06. 이차방정식 실력 확인 문제 2.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07. 이차함수와 그래프 08.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 09. 이차함수의 최대, 최소 실력 확인 문제 3. 여러 가지 방정식 10. 고차방정식과 연립방정식 4. 여러 가지 부등식 11. 일차부등식 12. 이차부등식 실력 확인 문제 Ⅲ. 도형의 방정식 1. 평면좌표 13. 두 점 사이의 거리 14. 내분점과 외분점 2. 직선의 방정식 15. 직선의 방정식 16. 직선의 위치관계 실력 확인 문제 3. 원의 방정식 17. 원의 방정식 18. 원과 직선의 위치관계 19. 원의 접선의 방정식 4. 도형의 이동 20. 평행이동과 대칭이동 실력 확인 문제풍산자 라이트는 쉽고 가벼운 단기 개념 완성서입니다.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를 소개하고, 기본 개념의 문제 적용력과 실전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주 완성 단기 개념서 - 쉽고 가벼운 단기 개념 완성서 - 필수 개념과 확인 문제로 개념을 단기 완성 필수 개념과 연계 문제로 개념 적용력 UP! - 학습에 꼭 필요한 필수 개념을 선별 -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를 소개하고, 문제 풀이에 좀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한 TIP제공 내신과 수능 빈출 문제로 문제 적용력 UP! - ‘잘 나오는 내신 유형’, ‘잘 틀리는 내신 유형’을 표시하여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문제를 수록 - ‘잘 나오는 수능 유형’, ‘잘 틀리는 수능 유형’을 표시하여 학력평가, 평가원, 수능 기출 문제를 연습 1. 개념 연계 문제를 통한 문제 적용력 향상 개념을 적용하여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서 2. 1석 3조의 단기특강 교재 필수 개념과 연계한 문제로 내신 대비 필수 개념이 적용된 학력평가, 평가원, 수능 빈출 문제 연습 필수 개념 학습을 통한 문제 기본서 적응 완료 3. 이해하기 쉬운 해설 풀이를 단계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과정을 사고할 수 있도록 제시 ‘다른 풀이’, ‘참고’를 제시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풀이에 접근
홉킨스가 들려주는 비타민 이야기
자음과모음 / 황신영 지음 / 2010.09.01
9,700원 ⟶ 8,7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황신영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87권. 필수 영양소이자 부족할 경우 괴혈병·각기병 같은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는 비타민은 어떻게 발견되고 연구되었을까? 비타민을 발견한 과학자 홉킨스와 함께 그 의문을 풀어본다. 비타민의 종류와 기능, 쓰임새 등 비타민에 대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설명을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곁들여 총망라했다.첫 번째 수업 - 비타민이 무엇인가요? 두 번째 수업 - 비타민은 어떻게 발견되었나요?(1) 세 번째 수업 - 비타민은 어떻게 발견되었나요?(2) 네 번째 수업 - 비타민은 어떻게 발견되었나요?(3) 다섯 번째 수업 - 비타민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여섯 번째 수업 - 비타민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마지막 수업 - 비타민은 우리 생활에 어떻게 이용되나요?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홉킨스와 함께 떠나는 비타민에 관한 과학 여행! ■ 홉킨스와 함께 하는 비타민의 역사와 발견 이 책은 과학자들의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에 대해 연구를 하면서 발견하게 된 비타민에 관해 이야기를 한다. 다른 영양소에 비해 아주 적은 양을 필요로 하지만 사실 엄청난 역할을 지닌 비타민에 대해 이전의 과학자들은 그 존재를 몰랐고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원인 모를 병에 의해 죽어 갔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과학자들은 그때까지 발견한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물, 무기질 이외에도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 아래 여러 차례의 실험과 오류를 범하면서 비타민의 존재를 알아냈다. 이 책은 여러 과학자들의 실험 탐구 내용과 그 결과를 통해 결론에 도달하게 된 과학자들의 연구 과정이 나타나 있으며 실제로 있었던 실험의 과정을 그대로 기술하여 흥미롭게 저술된 책이다. ■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영양소 비타민! 필수 영양소와 비타민 그리고 그 종류와 역할에 대해 많은 학생들이 괴로워한다. 왜냐하면 단지 그것을 암기해야 한다는 압력 때문인지도 모른다. 실제로 필수 영양소뿐만 아니라 비타민의 종류는 많고 그 역할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것을 다 습득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 책 속에는 비타민이 세상에 밝혀지게 된 시점부터 그 종류와 역할을 하나씩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 함께 들어 있고 게다가 생활에 적용되는 예까지 소개하고 있다. 어느 학생이든 이 책을 읽은 후 비타민과 자신의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이며 자연스럽게 실생활에 적용되는 비타민의 역할을 떠올리며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많은 학생들의 흥미를 일으키며 건강을 지켜주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태백산맥 청소년판 4
해냄 / 조정래 원작, 조호상 엮음, 김재홍 그림 / 2016.11.08
13,800원 ⟶ 12,420원(10% off)

해냄청소년 문학조정래 원작, 조호상 엮음, 김재홍 그림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평생을 소설 집필에 매진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 대하소설 이 1986년 첫 출간된 이후 30년 만에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개작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이제까지 8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200쇄를 돌파함으로써(2009년, 1권 기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조정래 대하소설의 청소년판 출간은 에 이어 두 번째다. 은 1983년 9월부터 《현대문학》에 제1부가 연재되었고 1986년부터는 《한국문학》에 연재, 마침내 원고지 16,500매로 완성되어 전 10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대작으로,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 분단의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마침내 한국문학사의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작품이다. ‘20세기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소설’, ‘문학평론가 47인이 뽑은 80년대 최대 문제작 1위’, ‘전국 애장가 720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등 출간 이후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아온 은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은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한 작품으로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2년에 걸쳐 개작하고, 의 화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렸다.작가의 말 1 피할 수 없는 맞섬|2 그것은 이긴 싸움|3 평행선|4 야학의 여선생|5 누가 먹어도 먹을 떡인디|6 술찌끼를 먹고 취한 아이|7 쑥떡뿐인 설|8 어두운 정월 대보름|9 뭣이여, 벌거지!|10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11 미운 진달래|12 율어의 왕복길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 불리는 역사에 정면으로 대결한 분단문학의 최대 문제작, 조정래 대하소설『태백산맥』! 청소년들을 위한 현대사 정체성 확립의 길라잡이로 재탄생하다! “내일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이 책을 벗 삼아 민족통일의 필요성을 빠르게 인식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조정래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평생을 소설 집필에 매진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 대하소설『태백산맥』이 1986년 첫 출간된 이후 30년 만에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개작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이제까지 8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200쇄를 돌파함으로써(2009년, 1권 기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조정래 대하소설의 청소년판 출간은 『아리랑』에 이어 두 번째다. 『태백산맥』은 1983년 9월부터 《현대문학》에 제1부가 연재되었고 1986년부터는 《한국문학》에 연재, 마침내 원고지 16,500매로 완성되어 전 10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대작으로,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 분단의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마침내 한국문학사의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작품이다. ‘20세기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소설’, ‘문학평론가 47인이 뽑은 80년대 최대 문제작 1위’, ‘전국 애장가 720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등 출간 이후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아온 『태백산맥』은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태백산맥 청소년판』은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한 작품으로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2년에 걸쳐 개작하고, 『동강의 아이들』의 화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렸다. 각 권당 평균 원고지 1,550매 내외의 분량을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원고지 600매 내외로 줄이되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살리고 역사적 사건을 충실히 담을 것을 원칙으로 하였기에 개작을 위해 어휘를 선별하는 작업은 순수한 창작만큼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하지만 비극적이지만 청소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우리나라 현대사의 장면들이 녹아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원작자의 집필의도에 공감하고 원작의 가치를 존중한 조호상 작가가 『아리랑 청소년판』 개작 이후 열렬히 작업에 참여하였다. 총 180컷의 그림은 김재홍 작가가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작품 속의 상황에 맞게 충실히 재현해낸 것이다. 청소년판은 원작의 구분과 같이 , , , 의 총 4부, 전 10권으로 구성하였으며,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요 인물 소개’와 함께 ‘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을 부록으로 정리했다. 전쟁과 분단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원작에 담긴 거칠고 잔인한 부분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순화시키는 작업은 청소년 소설을 써본 작가여야만 가능한 일이었다. 원작의 행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이 땅의 비참한 역사 현장을 생생히 묘사함으로써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는 소설적 재미뿐 아니라 학습적인 요소도 풍부히 전달되도록 했다. 출간 30주년, 분단이 고착화되어 통일에 대한 열망과 고민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듯한 이 시점에서 조정래 대하소설『태백산맥 청소년판』의 출간은 70년 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겪어야 했던 비극적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게 해줌과 동시에 청소년들로 하여금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통일에 대한 갈망으로 하나된 한반도를 꿈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주요 등장인물 김범우 지주이면서도 소작인들의 존경을 받는 김사용의 아들이자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떠난 김범준의 동생. 공산주의자 염상진과 신분의 차이를 넘어 형 동생 사이로 지내기도 했으나, 이념보다는 민족을 중요시하며 좌익과 우익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고 교육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정하섭 술도가 집 정 사장의 아들로 중학 시절부터 좌익서클을 주도한 인물. 김범우와 염상진 모두와 인연이 있으나 결국 염상진의 이념을 따르게 되고, 그의 추천으로 공산당에 입당한다. 빨치산의 자금조달 등의 임무를 맡고 있으며, 어린 시절 연모했으나 신분의 차이로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무당의 딸 소화와 은밀한 정을 나누게 된다. 하대치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했다가 화전민이 된 집안에서 태어난 가난한 소작인 출신.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지주를 상대로 소작쟁의를 일으켰다가 징용에 끌려갔다 돌아왔다. 소작회에 가입해 염상진을 만난 후, 그의 사상과 인물 됨됨이에 감화되어 빨치산이 되었다. 기민하고 용감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으로 염상진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다. 염상진 벌교, 보성 등지를 근거로 한 빨치산의 투쟁을 총괄하는 대장. 일제강점기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도 일제의 사상을 교육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농사를 지으며 독립운동과 적색농민운동을 주도했다. 해방 후에는 사회주의 운동에 매진하며 공산당원이 되고, 조직을 이끄는 통솔력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로 주변의 존경을 받는다. 염상구 염상진의 동생이지만, 형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는 인물. 첫째아들을 중요하게 여긴 아버지의 의도적인 차별에 불만을 품고 비뚤어진 삶을 살아간다. 일본인 선원을 죽이고 도망쳤다가 해방 후 벌교로 돌아왔다. 벌교의 청년단장 감투를 쓰고 권력에 빌붙어 좌익 행위자 색출과 그 가족들 감시에 열을 올린다. 소화 무당 월녀의 딸로, 내림굿을 받아 무당이 된 비운의 여인. 어릴 적에 비파 두 알을 건네던 소년 정하섭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빨치산의 신분으로 찾아온 정하섭을 도와주고, 그를 위해 헌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