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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와 화성행차
한솔수북 / 윤영수 글, 양정아 그림 /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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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자연,과학
윤영수 글, 양정아 그림
수원 화성에 가다 배다리를 지켜 내다 화성 행차에 나서다 시흥 행궁에 머물다 마침내 화성에 다다르다 왕의 힘을 드러내다 새로운 조선을 꿈꾸다 화성은 어떻게 만든 도시일까?
날아라 우주소년 리키 로켓 2
사파리 / 슈 레이너 글.그림, 박수현 옮김 /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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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슈 레이너 글.그림, 박수현 옮김
도시락 시리즈 48권. 다양한 우주인들이 모여 사는 망치대가리 행성, 그곳에 살고 있는 유일한 지구 아이 리키 로켓과 우주인 친구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그리고 있다. 때로는 황당한 사건으로 망치대가리 행성을 발칵 뒤집어 놓기도 하고, 때로는 우주인 친구들이 일으킨 좌충우돌 소동을 슬기롭게 해결하기도 하는 씩씩한 리키 로켓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탄생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그림은 미지의 우주를 향한 어린 탐험가들의 호기심을 꽉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우주인, 우주 로봇, 우주 정거장 등의 실제 과학 용어와 여러 우주 지식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우주인은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징그럽고 괴상한 모습이 아니라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같은 반 친구로 그려내어 아이들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씩씩하고 용감한 지구 소년 리키 로켓이 우주 소년으로 우뚝 서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에서도 슬기롭고 당당하게 나아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우주 정거장에서 보낸 주말 캠프 하늘로 붕붕 뜨는 우주인 가족우주에 사는 지구 소년 리키 로켓의 좌충우돌 이야기 사파리에서 ‘정말 맛있는 책읽기, 도시락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날아라! 우주 소년 리키 로켓》이 발간되었다.《날아라! 우주 소년 리키 로켓》시리즈의 배경은 지구가 아닌 다양한 우주인들이 모여 사는 망치대가리 행성이다. 그곳에 살고 있는 유일한 지구 아이 리키 로켓과 우주인 친구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그리고 있다. 때로는 황당한 사건으로 망치대가리 행성을 발칵 뒤집어 놓기도 하고, 때로는 우주인 친구들이 일으킨 좌충우돌 소동을 슬기롭게 해결하기도 하는 씩씩한 리키 로켓은 여느 책과 차별화된 상상 초월 우주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수많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린 슈 레이너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탄생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그림은 미지의 우주를 향한 어린 탐험가들의 호기심을 꽉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아이들은 리키 로켓과 우주 친구들이 망치대가리 행성에서 펼치는 웃음 가득한 일상을 엿보면서 마치 신 나는 우주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될 것이다. 현재 출간된 『1권. 망치대가리 행성으로 날아온 선물』, 『2권. 우주 정거장에서 보낸 주말 캠프』에 이어 우주에서 펼쳐지는 상상 초월 이야기가 담긴 3, 4권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리키 로켓이 전하는 용기의 메시지 리키 로켓 가족은 망치대가리 행성에 사는 유일한 지구인들이다. 이 행성에는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가지각색 우주인이 모여 살고 있다.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산다는 것은 지구에서의 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그 정도에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리키가 다니는 망치대가리 초등학교에는 뾰족한 몸에 여섯 개의 다리가 달린 우주인 친구가 있는가 하면, 둥둥 떠다니는 친구, 기계로 만들어진 로봇 친구도 있다. 리키의 가장 친한 친구 보글이도 초록색 축구공 모양에 머리에는 나팔이 달려 있는 해롱해롱 행성에서 온 우주인이다. 가끔 나팔 속에서 거품이 퐁퐁 나오는데 먹은 음식에 따라 거품의 색깔도 달라진다! 리키는 낯선 행성에서 생김새는 물론이고 생활 방식까지 완전히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지만, 지구의 여느 아이들처럼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씩씩하고 자연스럽게 망치대가리 행성의 일원으로 살아간다. 자기 모습이 친구들과 많이 달라도, 친구들과 같은 음식을 먹지 않아도 리키는 절대 기죽지 않는다. 이 책은 씩씩하고 용감한 지구 소년 리키 로켓이 우주 소년으로 우뚝 서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에서도 슬기롭고 당당하게 나아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주를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끄는 기발한 상상! “하늘 저 너머에 펼쳐진 우주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우리가 사는 지구 외에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드넓은 우주만큼이나 우주를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도 끝이 없다.《날아라! 우주 소년 리키 로켓》시리즈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로운 우주를 향한 아이들의 끝없는 호기심을 지켜주고, 더 큰 꿈을 키우는 데 원동력을 제공한다.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우주인, 우주 로봇, 우주 정거장 등의 실제 과학 용어와 여러 우주 지식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우선 우주인은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징그럽고 괴상한 모습이 아니라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같은 반 친구로 그려내어 아이들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우주 로봇은 가슴에 있는 화면을 통해 수업 내용을 설명하고 전자두뇌가 작동할 때마다 머리에서 빨갛고 파란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는 담임 솨솨 선생님으로 그려내어, 딱딱한 기계 이미지가 아닌 아이들의 감성에 맞도록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 우주 정거장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우주 궤도에 우주 정거장을 설치하여 우주를 관측하고 연구하는 것처럼 리키네 반 아이들도 도넛처럼 생긴 궤도 캠프장에 있는 우주 정거장으로 주말 캠프를 떠나, 우주 과학 실험도 하고 무중력 우주선을 타기도 한다. 그밖에도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우주 지식이 담긴 페이지는 이 책에 숨어 있는 보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케이트장 표면을 뒤덮고 있는 ‘우주 이’뿐 아니라 우주 식물 칼리스토 양배추로 만든 초신성 솜사탕 그리고 상상을 뛰어넘는 괴상한 우주인에 대한 설명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가치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생긴 모습뿐 아니라 성격, 사는 방식 등 비슷한 점보다는 서로 다른 점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크고 작은 다툼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아이?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우리 주변을 보면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음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날아라! 우주 소년 리키 로켓》에 나오는 아이들은 좀 다르다. 서로 닮은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데다가 주식은 물론 먹으면 안 되는 음식도 제각각이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방법도 다르지만 그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리키는 괴상한 모습을 한 친구들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따돌리거나 짓궂게 놀리지 않는다. 또 우주인 친구들 때문에 위험한 소동이 벌어져도 화내지 않는다. 다만 곁에서 함께 웃음을 터트리고 머리를 맞대어 문제를 해결할 뿐이다. 우주인 친구들이 단 하나뿐인 지구인 친구 리키를 대하는 태도도 다르지 않다. 이처럼 망치대가리 행성의 아이들은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 주눅이 든다거나 우쭐해하지 않는다. 이 책의 소중한 가치는 바로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리키와 친구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다. 서로 달라서 생기는 오해나 다툼을 무색하게 하는 순수함, 바로 그것이 낯선 망치대가리 행성에 단 하나뿐인 지구인 남자아이 리키 로켓과 우주인 친구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이다.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4
아울북 / 야나기타 리카오 (지은이), 히메노 가게마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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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자연,과학
야나기타 리카오 (지은이), 히메노 가게마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고,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대결 구도. 오로지 과학적인 사고 게임으로 이뤄지는 대전이 펼쳐진다. 이번 포켓몬 대결 편은 단순히 싸움을 붙이고, 누가 이긴다는 승부의 세계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포켓몬 캐릭터들의 각각의 특징과 능력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포켓몬끼리의 가상 대결을 통해 자연계 생물들의 생태와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덕분에 현실 세계의 상황과 포켓몬 세계를 비교하며 과학적 상상력을 높일 수 있다.포켓몬 대결에 대해 과학적으로 생각해 보자! 이 책을 읽기 전에 ● 리자몽 VS 레지아이스 무엇이든 녹이는 불꽃의 리자몽과 불꽃으로도 녹지 않는 얼음의 레지아이스. 불꽃과 얼음의 정면 승부! ● 한카리아스 VS 아이스크 제트기 같은 한카리아스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아이스크. 경이로운 속도 대결! ●아고용 VS 거북왕 독액을 발사하는 아고용과 수류로 철판을 뚫는 거북왕! 놀라운 분사력을 뽐내는 포켓몬의 대결은? ●폭음룡 VS 짜랑고우거 아주 멀리까지 울부짖는 폭음룡과 꼬리를 짤랑 울리며 위협하는 짜랑고우거. 소리 대결의 승자는? ●괴력몬 VS 매시붕 주먹왕의 대결! 괴력몬과 매시붕의 싸움에 뜻밖의 결말이? ●랜턴 VS 네오라이트 심해에서 격렬하게 싸운다는 랜턴과 네오라이트! 먹이는 과연 누구에게로? ●잉어킹 VS 미끄메라 잉어킹과 미끄메라. 세상에서 가장 약한 포켓몬끼리의 대결에 주목! ●철화구야 VS 종이신도 가장 무거운 철화구야와 종이처럼 가벼운 종이신도! 몸무게 9,999배의 결투 결과는? ●엠페르트 VS 장크로다일 날카로운 날개를 가진 엠페르트와 강력한 큰 턱을 가진 장크로다일. 승패를 가르는 것은? ●단데기 VS 딱충이 둘 다 번데기포켓몬인 단데기와 딱충이. 애초에 싸움이 가능할까? ●질뻐기 VS 스이쿤 물을 탁하게 만드는 질뻐기와 물을 맑게 만드는 스이쿤. 완전 다른 두 마리의 정면 승부! ●야돈 VS 게을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잊어 버리는 야돈과 잠만 자는 게을로. 가장 기운 없는 포켓몬은 과연 누구? ●씨카이저 VS 견고라스 빙산을 부수는 씨카이저! 철판을 물어뜯는 견고라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두 마리의 싸움은? ●주뱃 VS 루카리오 손에 땀을 쥐는 정보전! 주뱃의 초음파와 루카리오의 파동 중 누구의 감지 능력이 뛰어날까? ●닥트리오 VS 두트리오 세쌍둥이 닥트리오와 머리가 세 개인 두트리오의 놀라운 대결! ●고래왕 VS 파쪼옥 가장 큰 포켓몬과 가장 작은 포켓몬! 고래왕과 파쪼옥이 싸우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버터플 VS 나메일 꽃의 꿀을 좋아하는 버터플과 나메일. 꿀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의 결과는? ●마기라스 VS 보스로라 마기라스가 부수면 보스로라가 고친다! 산을 둘러싼 숙명의 대결! ●나옹 VS 알로라나옹 닮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나옹과 알로라나옹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독침붕 VS 스라크 독침으로 찌르는 독침붕! 낫으로 자르는 스라크! 장렬한 싸움의 결말은? ●이븐곰 VS 부란다 등근육 힘이 1t인 이븐곰과 덤프트럭을 집어 던지는 부란다! 괴력의 포켓몬 두 마리의 진검승부! ●헤라크로스 VS 쁘사이저 뿔이 하나인 헤라크로스와 뿔 두 개를 집게처럼 쓰는 쁘사이저. 두 마리가 격돌하면 어떻게 될까? ●잠만보 VS 꿀꺽몬 하루에 400kg을 먹는 잠만보! 뭐든 꿀꺽 삼키는 꿀꺽몬! 놀라운 대식가끼리의 대결 결과는? ●푸린 VS 슬리퍼 노래로 잠을 재우는 푸린과 추를 흔들어 잠을 재우는 슬리퍼! 누가 먼저 잠이 들까? ●레어코일 VS 팬텀 기온을 2℃ 올리는 레어코일과 실내 온도를 5℃ 낮추는 팬텀. 같은 방에 있으면 어떻게 될까? ●세꿀버리 VS 야도뇽 진화하면 페로몬을 내뿜는 세꿀버리와 야도뇽. 누가 더 강력할까? ●픽시 VS 다부니 바늘 소리도 들리는 픽시와 소리로 건강 상태를 알아차리는 다부니. 놀라운 포켓몬 청력 대결! ●트로피우스 VS 눈쓰개 트로피우스의 목에 열린 과일과 눈쓰개의 나무열매. 맛있는 포켓몬들의 대결! ●거대코뿌리 VS 알로라딱구리 꼬마돌을 무기로 쓰는 포켓몬들! 거대코뿌리와 알로라딱구리의 대단한 대결! ●루기아 VS 가이오가 바다의 신 루기아와 바다의 화신 가이오가. 휘몰아치는 폭풍 속에서 벌어지는 대결전!드디어 나왔다! ‘포켓몬 대결’ 편! 총 60마리 포켓몬이 펼치는 가상 대결! 과연 승자는 누구? 우리가 재미있게 즐기는 포켓몬 게임 속에는 포켓몬 배틀이 수도 없이 등장합니다. 포켓몬 카드나 애니메이션에서도 다양한 싸움이 펼쳐지지요. 수많은 포켓몬 중 가장 힘이 센 건 누굴까?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과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이 맞붙는다면 과연 누가 이길까? 다들 한번쯤은 궁금해했을 거예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총 60마리의 포켓몬이 펼치는 대결 시뮬레이션! 지금까지 총 100여 마리 포켓몬들의 능력과 특징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전달하였던 시리즈가 이번에는 포켓몬끼리의 흥미진진한 승부를 살펴보는 ‘포켓몬 대결 편!’으로 찾아왔습니다. 포켓몬 세계를 통해 어렵고 딱딱했던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 보는 포켓몬 과학 연구소의 야심찬 기획! 철저하게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파헤쳐 보는 ‘포켓몬 대결’이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질문과 그보다 더 엉뚱하고 재미있는 답! 포켓몬끼리의 대결로 알아보는 과학의 세계 이번 포켓몬 대결 시뮬레이션 역시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으로 시작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고,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대결 구도! 오로지 과학적인 사고 게임으로 이뤄지는 대전이 펼쳐지지요. Q1. 뭐든지 녹이는 불꽃의 리자몽과 불꽃으로도 녹일 수 없는 얼음의 레지아이스가 싸운다면? Q2. 포켓몬 중 가장 무거운 철화구야와 가장 가벼운 종이신도. 몸무게의 차이가 9,999배인 두 마리의 승부는? Q3. 빙산을 부수는 씨카이저와 철판을 물어뜯는 견고라스. 강력한 이빨을 가진 두 마리가 맞붙는다면? Q4. 기온을 2℃ 올리는 레어코일 VS 실내 온도를 5℃ 낮추는 팬텀. 정반대인 두 포켓몬이 같은 방에 있으면 어떻게 될까? 몸무게가 999.9kg인 철화구야와 0.1kg인 종이신도의 싸움은 승부가 너무 뻔하지 않느냐고요? 전혀 대결이 이뤄질 것 같지 않은 싸움도 쉽게 속단할 수 없다는 것이 바로 과학적 상상력의 힘! 포켓몬 과학 연구소가 분석한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충분히 반전을 꾀할 필살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과학의 세계에는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또한 세상에서 가장 약한 두 포켓몬, 미끄메라와 잉어킹의 ‘최약체 결정전’ 등은 승부가 반드시 최강왕만을 뽑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펼쳐질 수 있다는 걸 알려 주지요. 이처럼 예측할 수 없고, 기발한 포켓몬 대결이 이어집니다.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4》 포켓몬 대결 편은 단순히 싸움을 붙이고, 누가 이긴다는 승부의 세계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포켓몬 캐릭터들의 각각의 특징과 능력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포켓몬끼리의 가상 대결을 통해 자연계 생물들의 생태와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덕분에 현실 세계의 상황과 포켓몬 세계를 비교하며 과학적 상상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포켓몬의 능력만 알아도 저절로 과학 공부가 된다! 시리즈 하나면 과학 완전 정복!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 캐릭터를 통해 과학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요. 좋아하는 포켓몬 캐릭터의 특징을 다양한 각도로 파악하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 주지요. 사랑스러운 포켓몬들에게 숨겨진 엄청난 비밀과 호기심 가득한 기발한 질문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답니다. 과학적으로 탐구해 볼수록 우리가 알지 못했던 포켓몬들의 어마어마한 능력에 놀라기도 하고, 생각지 못했던 엉뚱한 매력에 웃음을 터트리기도 하지요. 배꼽 잡고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과학 시리즈! 우리의 생각을 초월한 과학적 상상력으로 어렵고 복잡하다고만 여겼던 과학이 재미있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책의 내용을 따라가며 차근차근 따져 보고, 계산하고, 결론을 내리다 보면, 과학적인 접근이 무엇인지, 논리적인 사고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그동안 궁금하게 여긴 포켓몬 세계의 수수께끼도 현실 세계의 과학을 바탕으로 해결해 갈 수 있어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지식을 총동원하다 보면 어느새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퐁당 빠져 있을 거예요. 시리즈는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고, 부담 없이 접근하고 싶은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진정한 ‘포켓몬 팬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랍니다.
뚱보는 괴로워
웅진주니어 / 보물섬 지음 / 199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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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보물섬 지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05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그림 /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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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역사,지리
박시백 글,그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원전을 바탕으로 정사(正史)를 생생하게 복원한 본격 대하역사만화시리즈이다. 오늘날에도 반추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물과 사건, 처세가 살아 있는 시사교양만화이며, 교양독자층을 위해 새로운 판형과 형식을 가미한 세련되고 품격있는 인문교양만화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글과 재미있는 그림, 각색이 난무하는 함량 미달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 원본 기록에 충실한 내용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다.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어린 임금과 장성한 대군 1. 열두 살 소년 임금 2. 의 진실 3. 야심가 수양대군 4. 수양과 안평의 세력 대결 5. 한명회의 등장 제2장 계유정란 1. 거사를 위한 준비 2. 잘못된 판단 3. 대호를 쳐라 4. 생과 사 5. 공신과 역적 제3장 한 마리 원통한 새 1. 주공의 길, 수양의 길 2. 우리는 나리의 신하가 아니오! 3. 예정된 비극 4. 전설 속으로 제4장 세조의 치세 1. 강력한 왕권을 향해 2. 세조식 리더십 3. 세조 시대의 치적들 4. 부국강병을 꿈꾸며 5. 신숙주와 한명회 제5장 이루지 못한 꿈 1. 공신의 나라 2. 이시애의 난 3. 퇴장을 위한 준비 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1. 대하역사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만평 화백 출신인 저자 박시백은 신문사를 그만둔 2001년부터 하루 12시간을 반은 《조선왕조실록》과 관련 역사책을 보며 연구하고, 반은 시안을 그려보는 작업을 거듭했다. 조선 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글로 된 역사를 만화로 풀어쓰고자 했기 때문에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5권이 동시에 출간되게 되었다. 전 20권 분량으로 조선 왕조 500년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각 권이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따로 보아도 좋고, 이어 보아도 좋게 구성하였다. 실록과 참고도서를 보며 공부하고 이를 콘티에 반영해 그림과 채색을 하게 되는데, 프로덕션 분업체제로 양산하는 만화와는 달리 작가주의 만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든 공정을 박시백 혼자서 작업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 이후 끊어졌던 작가주의 대하역사만화의 맥을 잇는 역작임에 틀림없다. 1년에 3~4권 정도 출간해서 2010년까지 전 20권이 완간될 예정이다. 2. 시사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우리가 아는 역사 ‘상식’들 중 상당 부분은 야사에 기대거나, TV 드라마나 급조된 역사책이 만들어낸 허상들이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정확히 접근하기 위해 통상 제작 기간의 2배 정도의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고증하여 생생하게 조선 시대를 복원했다. 《국역 조선왕조실록》을 기본으로 각 권마다 20여 권의 관련 도서를 참고했으며, 최근 역사학계의 성과를 적극 차용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접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또한 만화라는 미디어의 장점을 백분 발휘해 두꺼운 역사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재미와 박진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작가가 해석한 인물의 성격과 실록의 묘사를 적절히 배합하고 시사적 해석을 곁들여 아이콘화하여 캐릭터로 표현해 실감나는 역사를 느낄 수 있다. 4권의 예를 들면, 보수주의자 허조는 ‘마르고, 젊어서 허리가 굽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자의 이미지에서 민주당 전 대표 조순형 씨의 얼굴을 차용했고, 강직한 김종서, 담백한 무장 이징옥, 영리한 정인지 등 생생한 캐릭터를 창출해냈다. 황희는 현존 초상화를 참고했고, 세종, 문종, 단종의 경우에는 실록에 나와있는 기록을 충실히 반영한 경우다. 인물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내용에서도 시사적 해석을 가미했다. 고려의 마지막 임금으로 고려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던 공양왕과 1980년 신군부 세력 앞에서 굴복했던 최규하 전대통령을 비교한 장면이나, 우왕을 옹립한 킹메이커 이인임을 김종필 전총리에 빗대는 장면 등 촌철살인의 내용들이 군데군데 숨어있어서 당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3. 인문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기존에 출간된 역사 만화물들을 살펴보면 크게 세 가지 종류가 있었다. 첫 번째, TV 사극 등의 인기에 힘입어 급조된 역사 만화. 두 번째, 에피소드와 흥미 위주의 야사를 담은 명랑 만화 수준의 역사 만화. 세 번째, 원작이 되는 고전이나 역사책을 그대로 그리기만 한 재미없는 역사 만화. 이런 책들은 방문 판매나 대형 마트 등에서 주로 팔리며, 만화는 질이 낮다는 인식을 퍼뜨리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이런 책 대부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내용이 초등학생이 보기에 난해한 면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주자는 취지에서 처음엔 학습만화의 형식을 띄고 출간되었다. 친절한 정보페이지와 큰 판형으로 초등학생들도 보기 쉬운 형식으로 4권까지 출간되었다. 그러나 원래의 작가 의도와 만화의 시사성, 내용의 깊이 등을 고려해 5권을 출간하면서 교양독자층을 위한 성인용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성인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판형과 품격있는 형식, 그리고 권 말미에 내용과 연결하여《조선왕조실록》의 상세한 연표를 싣는 등 세련되고, 격조있는 인문교양만화로서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연표는 본문 만화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과 연관지어 표현했다. 예를 들면, 5권에서 정인지가 세조에게 술김에 실수를 한 내용이 본문에 나오는데, 독자들은 이를 만화적 상상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조선왕조실록》 연표에서 사실 확인을 해주는 식이다. 만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좀 더 심도깊게 역사에 다가설 수 있는 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 4. 가족교양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초, 중, 고등학생이나 기록된 사실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성인 교양독자층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족교양만화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적인 접근과 함께 ‘재미’란 면도 강조해서 표현했다. 그 재미는 적절한 비유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문장이나 구성을 통해서다. 지금까지 나온 만화책들의 문제점은 바로 ‘비적절한 비유와 농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표현했다.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유행어나 말장난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려는 것은, 만화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그런 만화책은 독자들이 이야기를 즐기도록 이끌지 못하고, 말장난을 배우거나 가볍게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만들기도 한다. 만화책이 저질이라 욕을 먹었던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지식’과 ‘재미’를 적절히 조화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만화로서 균형을 잡고 있다.
초등통합 워크북 1-2 세트 (전4권, 2014년)
지학사(학습) / 초등 통합교과서 편집진 글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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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초등 통합교과서 편집진 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올해 처음으로 배우는 초등통합 교과서의 올바른 학습을 도와주는 ‘초등통합 워크북’을 출시하였다. 초등학생들은 기존에 배웠던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교과서 대신에 새로운 교과서인 ‘초등통합’ 교과서로 공부하게 된다. 초등통합은 실생활과 관련된 8개 주제(학교/나,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에 따라 교과서가 월별로 개발된 주제형 교과서로, 매월 한 권의 교과서만 공부하게 되므로 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초등통합 워크북’은 필수어휘와 중심개념을 학생들이 직접 쓰고 익히는 활동을 통해 주제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는데, 특히 초등통합 교과서를 집필한 ‘한국통합교육과정학회’의 선생님들이 내용 감수에 참여하여 교재의 완성도를 높였다. 풍부한 언어 사용을 위한 필수어휘 학습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낱말, 한자, 속담을 통해 어휘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틀린 문장 고쳐 바르게 쓰기, 문장에 어울리는 낱말 찾기 등의 학습 활동을 통해 주제별로 꼭 알아야 할 어휘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교 수업에 바탕이 되는 중심개념 학습에서는 교과서의 개념들을 핵심정리와 문제 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통합 워크북’은 한 달에 한 권씩 배우는 교과서에 맞춰 학년 당 총8권으로 구성하였는데, 각 교재는 10개 주제를, 하루에 30분씩, 20일 동안 공부하면 충분히 끝낼 수 있다. 세트구성 : 전4권 1. 초등통합 워크북 이웃 1 1-2 (2013년) 2. 초등통합 워크북 가을 1 1-2 (2013년) 3. 초등통합 워크북 우리나라 1 1-2 (2013년) 4. 초등통합 워크북 겨울 1 1-2 (2013년) 초등통합 워크북 이웃 1 1-2 (2013년) 01 이웃과 인사를 해요 02 이웃과 함께해요 03 함께 배려해요 04 이웃과 함께 놀이해요 05 학용품을 바르게 사용해요 06 어디에서 살까요? 07 물건을 올바르게 사요 08 물건을 아껴 써요 09 가게놀이를 준비해요 10 광고지를 만들어요 정답 콕콕 초등통합 워크북 가을 1 1-2 (2013년) 01 가을이 왔어요 02 가을에는 이런 일을 해요 03 가을 날씨와 생활을 알아보아요 04 서로 돕는 풍습을 본받아요 05 서로 도우며 생활해요 06 가을 동산을 꾸며요 07 추석을 만나요 08 추석을 준비해요 09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해요 10 달맞이해요 정답 콕콕 초등통합 워크북 우리나라 1 1-2 (2013년) 01 태극기를 달아요 02 애국가를 불러요 03 무궁화를 길러요 04 우리나라를 빛낸 사람을 만나요 05 한옥을 살펴보아요 06 전통 음식을 먹어요 07 한복을 입어요 08 전통적인 방법으로 인사해요 09 전통 놀이를 해요 10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조사해요 정답 콕콕 초등통합 워크북 겨울 1 1-2 (2013년) 01 나누고 봉사하는 모습을 살펴보아요 02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요 03 동물의 겨울나기를 살펴보아요 04 동물을 탐구해요 05 동식물의 겨울나기를 도와요 06 동물의 움직임을 흉내 내요 07 동물 인형극 놀이를 해요 08 1학년을 돌아보아요 09 고마운 마음을 전해요 10 2학년이 되면 해요 정답콕콕
중학 영문법 문법이 쓰기다 1학년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엮음 /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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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엮음
서술형 평가는 문법의 단순 이해보다 문법을 활용하는 문제이므로 문장 구성력, 곧 쓰기가 바로 중학 문법의 핵심이다. '문법이 쓰기다'는 중학 문법 기초뿐만 아니라 내신 서술형까지 잡을 수 있는 학습서로, 서술형 문제 구성 원리를 이용한 훈련 방식이며, <중학 내신 문법 = 서술형 대비 = 쓰기>에 맞게 구성되었다.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문법을 분석하여 이해 과정에 맞게 구성하였으며, 어렵고 복잡하게 인식되는 문법에 대한 학습 부담을 줄이고 간편한 이해를 위해 각 요목별 특성에 맞추어 가장 최적화된 시각화 방법을 구현하였다. 도식화, 도표, 문장에서의 오류 확인 등의 시각적 구현을 통해 문법을 효과적으로 한 눈에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기출 서술형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drill - error recognition / correction - ordering / sentence writing 등의 촘촘하고 꼭 필요한 문제 유형들로 문법을 효과적으로 확인하고 연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기계적으로 대입하고 바꾸는 유형을 지양하고 문법 기초 지식과 논리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유형들을 개발하여 논리적인 사고와 다양한 문법 활용을 할 수 있다.Part 1 be동사 unit 01 1인칭대명사와 be동사 unit 02 be동사의 3가지 문장 unit 03 be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Part 2 일반동사 unit 01 일반동사 변화 unit 02 일반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unit 03 be동사와 일반동사 구별 Part 3 문장의 형식 unit 01 1형식, 2형식, 3형식 문장 unit 02 4형식 문장 unit 03 5형식 문장 Part 4 시제 unit 01 과거시제 -be동사 unit 02 과거시제 -일반동사 unit 03 진행시제 unit 04 미래시제 Part 5 명사, 대명사 unit 01 명사의 종류 unit 02 대명사 unit 03 There is[are]~ Part 6 조동사 unit 01 조동사 can, may unit 02 must/have[has] to/should/had better Part 7 수동태 unit 01 수동태 기본 unit 02 여러 가지 수동태 Part 8 형용사, 부사 unit 01 형용사, 부사 unit 02 비교급 unit 03 최상급 Part 9 to부정사, 동명사 unit 01 to부정사 1 unit 02 to부정사 2 unit 03 동명사 Part 10 접속사 unit 01 등위접속사 unit 02 부사절 접속사 중학 영문법, 쓸 수 있어야 진짜 문법이다!!! “문법을 배우는 진짜 이유는 바로 Writing서술형 쓰기다!!” 서술형 유형 = 문장 구성력 = 문법이 쓰기다 중학 문법 기초뿐만 아니라 내신 서술형까지 잡을 수 있는 <중학 영문법, 문법이 쓰기다>인 이유! 1. 서술형 평가는 문법의 단순 이해보다 문법을 활용하는 문제이므로 문장 구성력, 곧 쓰기가 바로 중학 문법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2. 서술형 문제 구성 원리를 이용한 훈련 방식으로 <중학 내신 문법 = 서술형 대비 = 쓰기>에 맞는 구성이기 때문입니다. 중학 영문법, 문법이 쓰기다! 중학 서술형 대비 Grammar for Writing 중학 문법을 제대로 쓰면서 서술형 대비가 저절로 되는 문법 유형 구성 1. 중학 교과 문법의 연계성과 이해 과정에 맞게 필수 요목을 구성했어요.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문법을 분석하여 이해 과정에 맞게 구성하였습니다. 문법은 가장 논리적인 사고와 체계적인 정리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이러한 문법 영역의 특성에 맞게 학습 설계와 학습 방향의 기초가 되는 요목 배열에 많은 힘과 시간을 들였습니다. 단계별 논리적 요목 배열을 통해 영문법의 크고 작은 요소들을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문법에 강해지는 3단계 개념 쪼개기와 효과적인 시각화로 훨씬 쉽게 이해돼요. 어렵고 복잡하게 인식되는 문법에 대한 학습 부담을 줄이고 간편한 이해를 위해 각 요목별 특성에 맞추어 가장 최적화된 시각화 방법을 구현하였습니다. 도식화, 도표, 문장에서의 오류 확인 등의 시각적 구현을 통해 문법을 효과적으로 한 눈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문법확인 문장쓰기 기출 서술형의 3단계 필수 문제 유형으로 촘촘하게 구성하였어요. 기출 서술형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drill - error recognition / correction - ordering / sentence writing 등의 촘촘하고 꼭 필요한 문제 유형들로 문법을 효과적으로 확인하고 연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기계적으로 대입하고 바꾸는 유형을 지양하고 문법 기초 지식과 논리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유형들을 개발하여 논리적인 사고와 다양한 문법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3단계 문제 시스템을 통해 기본도 다지고, 실전에도 바로바로 쓸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진실
주니어중앙 / 앨 고어 지음, 이수영 옮김, 김춘이 감수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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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자연,과학
앨 고어 지음, 이수영 옮김, 김춘이 감수
클린턴 정부 시절 부통령을 지냈으며, 지난 2000년에는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기도 했던 앨 고어의 책 <불편한 진실>의 어린이 판. 그는 이 책을 동일한 내용의 다큐 영화로 만들어 2007년 아카데미 상을 받기도 했으며, 그 몇달 후에는 환경 운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우리가 어떤 환경적 위기에 직면했는지 책 안에서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과학기술과 개발 덕분에 우리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동시에 엄청난 양의 온실 가스가 발생했으며, 이것은 지구 도처에서 지도의 모양을 바꾸고, 기후이상과 자연재해를 발생시켰다. 무엇보다 나쁜 것은 이러한 환경 상의 재앙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기업들의 조종을 받아 언론이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고 있다고 폭로한다. 하지만 그는 절망하기엔 아직 이르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고 호소한다. 지열발전, 하이브리드 자동차, 풍력 등 새로운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고, 작지만 생활 속에서 우리가 직접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첫 번째 진실 아름다운 별, 우리의 지구 두 번째 진실 대기를 오염시키는 사람들 세 번째 진실 더워지는 지구 네 번째 진실 강하게 휘몰아치는 비바람 다섯 번째 진실 물에 잠긴 도시, 메마른 땅 여섯 번째 진실 녹아내리는 북극 일곱 번째 진실 추운 남극에서 더운 남극으로 여덟 번째 진실 지도에서 사라지는 나라 아홉 번째 진실 푸른빛을 잃은 바다 열 번째 진실 질병의 위협을 받는 사람들 열한 번째 진실 사라지는 계절 열두 번째 진실 점점 커지는 도시, 사라지는 숲 열세 번째 진실 편리한 기술 때문에 파괴되는 지구 열네 번째 진실 환경을 지키면 우리가 얻게 되는 것들 열다섯 번째 진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아픈 지구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최근의 서해안 기름 유출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환경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피해가 발생했을 때 그 영향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과 빠른 산업화로 인해 우리의 생활은 전과 다르게 아주 편리해졌지만, 대신 우리는 환경오염이라는 새로운 문제에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다가올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위기를 알려 주는 환경 교과서 지은이는 산업,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많은 온실 가스가 발생했으며, 이 온실 가스가 지구의 대기와 바다의 온도를 점점 높여서 이상 기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현상의 증거들은 지구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산에 있는 빙하가 녹아내리고, 수많은 도시들이 불볕더위를 겪고 있으며, 더 많은 산불과 더 많은 태풍이 발생하고, 한쪽에서는 지나치게 가물고 다른 한쪽에서는 홍수가 일어나고, 북극과 남극의 만년설이 녹고 이로 인해 저지대 나라들은 물에 잠기고 있습니다. 앨 고어는 이러한 문제들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심각하며 문제의 해결을 위해 당장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인류에 재앙이 닥칠 거라고 경고합니다. 이러한 이상 기온 현상이 환경오염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은 구체적인 통계와 다양한 예를 들어 이러한 주장에 대해 반박합니다. 그러한 주장들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며 석유 회사를 비롯한 온난화의 원인에 큰 책임이 있는 기업들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디어를 통해 이익만을 쫓는 집단의 의견이 보도되면서 사람들은 사실을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그릇된 인상을 받습니다. 또한 앨 고어는 이러한 현실을 비판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주장합니다. 지열발전, 풍력,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작지만 주변에서 우리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Why? People : 스티브 잡스
예림당 / 그림나무 글,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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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만화,애니메이션
그림나무 글,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스티브 잡스' 편에서는 이제까지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IT 제품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스티브 잡스의 삶을 따라가 본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시대와 인물 6 호기심 많은 말썽꾸러기 12 대담한 괴짜 소년 30 히피가 된 스티브 50 애플 신화의 시작 70 세상을 바꾼 컴퓨터 88 스티브 잡스의 실패 108 연봉 1달러짜리 사장 130 변혁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150 역지사지 / 라이벌 & 서포터 / 인물 스케치 / 용어 해설 / 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컨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격변의 IT시대, 그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다! 1955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스티브 잡스는 입양아로 인생을 시작했다. 미혼모였던 잡스의 생모 조앤 심슨은 특별히 대학을 나온 양부모에게 아기를 입양시키고자 했다. 하지만 아기를 데려가기로 한 폴 잡스 부부가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것을 알고 마지막까지 입양 서류에 서명하길 거부하다가, “나중에 아기를 꼭 대학에 보내겠다.”는 잡스 부부의 약속을 받은 끝에 입양을 허락했다. 살림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부부는 잡스의 양육에 헌신적으로 임했고 어린 잡스도 구김살 없이 잘 자랐다. 자동차 정비 일을 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잡스는 기계와 그 작동 원리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꼈고 아버지는 그를 위해 공구와 작업대를 마련해 줄 정도였다. 잡스가 중학교에 입학할 무렵 그의 집안은 샌프란시스코 마운틴 뷰로 이주했는데, 이는 잡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실리콘 밸리의 신화가 시작된 그곳에서 첨단의 전자 부품을 접한 그는 전자 공학의 무궁무진한 세계에 눈을 떴다. 중학교에 입학한 잡스는 미래의 중요한 동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게 되고, 고등학교 때 이미 워즈니악과 ‘블루박스’라는 장거리 전화용 전자 제품을 만들어 팔기도 했다. 이어 대학에 진학했으나 대학 생활에 대한 흥미와 가치를 못 느끼고 한 학기 만에 자퇴했다. 하지만 청강생 신분으로 다양한 수업을 들으면서 히피 문화에 빠지고 인도 철학에 심취하기도 했다. 1976년 4월 1일, 잡스는 워즈니악과 함께 부모의 차고 안에서 회사를 창업하게 되는데 이 회사가 바로 훗날 세상을 뒤흔들 ‘애플’이었다.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 애플Ⅰ, Ⅱ를 시작으로 매킨토시 등을 선보이며 컴퓨터 업계를 장악한 애플은 2001년 MP3플레이어인 아이팟을 시작으로, 2007년 아이폰, 2010년 아이패드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이제까지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IT 제품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우뚝 섰던 스티브 잡스는 뜻하지 않게 찾아온 병마와 오랜 투병 끝에 2011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차가운 디지털에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넣은 혁신적인 발상으로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롤 모델이 된 잡스의 삶을 따라가 보자.
겨레의 인걸 100인 2 : 나라를 다스리던 사람들
산하 / 윤승운 글,그림 / 200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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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만화,애니메이션
윤승운 글,그림
우리 역사엔 흔히 위인과 간신만 있는 듯이 그려지는 일부 역사서의 편견을 뛰어넘는 이 책은 겨레의 인걸이라 할 만한 백 사람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를 한올 한올 펼쳐보인다. 이때 그림은 역사 속에서 주인공 노릇을 했던 왕, 장수, 학자, 정승 등 이름이 알려진 사람뿐 아니라 시인, 장인, 농부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발자취까지 진지하게 보여 준다. 윤승운 화백 특유의 해학적인 그림과 글로 자칫 지루하게 여겨질지 모르는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준다. 즐겁게 웃으면서 선조들의 슬기와 올곧은 삶을 배울 수 있는 보기드문 역사만화이다. 문화부 제정 제1회 한국만화문화상 저작상을 수상, 문화체육부 제정 제3회 한국만화문화상 출판상을 수상, 서울 정도 600년 기념사업회 타임캡술 수장품으로 선정,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추천도서, YMCA 좋은 만화로 선정되었다.28. 태봉국 대왕 궁예 29. 조선 왕조 이룩한 태조 이성계 30. 무학 대사와 이 태조 31. 개국의 주역 정도전 32. 호랑이 닮은 태종 대왕 33. 변절의 대가 신숙주 34. 미신 타파한 어씨 가문 35. 정승 30년 황희 정승 36. 백비 정승 박수량 37. 가난을 벗삼은 청백리 조원기 38. 선치수령 이광정 39. 대학자 이율곡 선생 40. 한음 대감 41. 정상호 학봉 김성일 선생 42. 역적이다. 아니다. 정여립 43. 개천에서 난 용 44. 죽을 고비를 여섯 차례 넘긴 이확 45. 비운의 왕자 소현 세자 (1부) 46. 비운의 왕자 소현 세자 (2부) 47. 대장부 임경업 장군 48. 선전관 유진항과 암행 어사 49. 궁벽한 산골 선비 위백규 50. 현감 벼슬을 지낸 종 이만강 51. 포도 대장 이창운과 종사관 김재찬 52. 청렴결백한 김수팽 53. 아들을 왕좌에 앉힌 흥선군우리 나라 반만 년 역사를 우리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선조들이 다져놓은 과거를 기반으로 현재가 만들어졌고, 현재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일구어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사의 맥을 짚어나가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윤승운 화백은 특유의 해학적인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지루하게 여겨질 역사 이야기를 인물 중심으로 재미나게 풀어갑니다. 우리 겨레의 빼어난 백 사람, 왕, 장수, 학자, 정승 등 위인은 물론이고, 시인, 장인, 농부들의 발자취까지 따라가며 우리 역사를 한올 한올 펼쳐 보이는 것입니다. 위대한 인물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삶까지 진지하게 담은 『겨레의 인걸 100인』을 보며, 어린이들은 '역사는 몇몇 영웅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일구어 가는 것'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역사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어 당당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갈릴레오, 목성의 달을 발견하다
비룡소 / 진 페테나티 지음, 이원경 옮김, 파올로 루이 그림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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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진 페테나티 지음, 이원경 옮김, 파올로 루이 그림
갈릴레오가 밤하늘을 관측하며 기록한 자료를 일기 형식으로 재구성한 그림책. 갈릴레오가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목성에 네 개의 달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 세상에 알리기까지를 관측 일기로 재구성해 마치 지금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게 전달한다.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한 최초의 과학자 갈릴레오의 표정을 익살스럽고 다양하게 담아낸 삽화가 함께 어우러진다. 갈릴레오의 연구는 역사적, 과학적 근거를 따르고 갈릴레오가 키우는 개나 갈릴레오의 말은 상상해서 썼다.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는 증거를 발견한 현대 천문학의 아버지 갈릴레오 이야기 갈릴레오가 밤하늘을 관측하며 기록한 자료를 일기 형식으로 재구성한 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진 페테나티는 갈릴레오가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목성에 네 개의 달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 세상에 알리기까지를 관측 일기로 재구성해 마치 지금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게 전달한다. 천문학뿐만 아니라 철학, 물리학에도 능통했던 갈릴레오는 현대 천문학의 아버지, 현대 과학의 아버지, 현대 물리학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으며 올 2009년은 갈릴레오가 현대 천문학에 기여한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UN이 선포한 세계 천문의 해이기도 하다.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한 최초의 과학자 갈릴레오의 표정을 익살스럽고 다양하게 담아낸 삽화가 돋보이는 이 책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교양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의 스물세 번째 책이다. 이 책에는 유명한 과학자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만들었다는 사실과 갈릴레오가 개를 키웠다는 것처럼 증명할 수 없는 허구가 섞여 있다. 진 페테나티는 갈릴레오가 목성의 달 네 개를 포함한 놀라운 발견을 이뤄낸 1년 동안 일기를 썼다면 어떠했을까 상상했다. 진 페테나티의 생생한 글과 파올로 루이가 그린 아름다운 삽화가 이 유명한 과학자의 삶을 재구성하고 있다. 갈릴레오가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도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 워싱턴 포스트 ■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한 최초의 과학자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만들기 시작해 목성의 달을 발견하기까지 약 1년간의 기록 갈릴레오는 베네치아의 친구 집을 방문했다가 친구에게서 놀라운 발명품 이야기를 듣는다. 멀리 떨어진 물체를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볼 수 있다는 망원경이 바로 그것이다. 호기심이 생긴 갈릴레오는 밤잠을 설쳐 가며 망원경을 직접 만들기 시작한다. 갈릴레오는 망원경을 만들어 내고도 더 성능 좋은 망원경을 만드는 데 힘쓴다. 망원경이 또 다른 쓸모가 있으리라 기대하던 어느 날 밤, 갈릴레오는 망원경을 들고 지붕으로 올라가 달을 보았다. 울퉁불퉁한 달의 표면을 발견하고 놀란 갈릴레오는 밤마다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리고 우주의 신비에 감탄한다. 갈릴레오는 목성 근처에서 자리를 바꾸며 나타나는 별들을 발견하고 그 움직임을 날마다 관찰한다. 몇 주 동안 지켜본 끝에 갈릴레오는 그 별들이 목성의 달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 갈릴레오가 남긴 글과 그림에 근거하여 되살려 낸 갈릴레오의 삶 이 책의 저자 진 페테나티는 데이바 소벨의
아이비랑 빈이 만났을 때 2 - 안녕, 화장실 유령
사파리 / 애니 배로쓰 지음, 소피 블래콜 그림, 고정아 옮김 /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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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애니 배로쓰 지음, 소피 블래콜 그림, 고정아 옮김
개성 강한 8살짜리 두 소녀의 엉뚱하고 발랄한 소동을 다루었던 <아이비랑 빈이 만났을 때 1. 단짝 탄생>에 이어 <2. 안녕, 화장실 유령>이 출간되었다. 1권의 무대가 두 소녀의 집이었다면 2권은 본격적으로 학교생활을 다룬다. 그러면서 귀엽고 아기자기한 스케일이 조금은 커졌다. 이 책의 주 무대는 학교, 그 중에서도 화장실이다. 학교 화장실은 조용하고 어둑어둑한 분위기 덕분에 비밀이 가득한 공간처럼 보인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라면 그곳에 유령이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은 한번쯤 해봤음직하다. 그러한 발상이 이야기의 시작으로, 화장실에 유령이 살고 있음을 직감한 아이비가 빈과 함께 유령 퇴치 작전을 꾸민다. 흥미로운 소재도 읽을거리를 톡톡히 제공하지만, 새 친구들, 선생님과 맺어 가는 인간관계를 통해서 8살 소녀들의 '더불어 살아가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유령 따윈 안 믿는 척하다가 화장실도 못 들어가는 주주, 계속 툴툴거리면서도 아이비랑 빈 곁을 맴도는 축구부 주장 리오, 뾰족 손톱에 새침한 노블 선생님 등 새로운 캐릭터들의 개성은 아이비랑 빈에 못지않다. 아이비랑 빈은 친구에게 뒤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나 새 친구와의 우정 등을 경험하고, 마음 다친 친구를 위로하거나 의견이 다른 친구와 화해하는 법 등을 익혀 나간다. 또한 둘 사이의 우정도 더욱 깊어진다. 수줍어 발표를 잘 못하는 아이비 대신에 큰 목소리를 내주는 빈과, 은근한 겁쟁이 빈이 무서워하자 모른 척 유령 이야기를 그만두는 아이비의 모습은 ‘나를 알아주는 고마운 친구’의 전형이다.우리는 체조 동아리 침으로 맺은 맹세 아주 좋은 짝꿍 지하 세계로 들어가는 문 아이비가 그랬어요 그래도 유령은 있어 령 퇴치 묘약 한밤중에 몰래 일어나 선생님한테 이를 거야! 유령이 사는 화장실에서 유령은 사라졌어 정말 신나는 하루야 학교 화장실 유령은 우리가 처리할게! - 아이비랑 빈이 뭉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개성 강한 8살짜리 두 소녀의 엉뚱하고 발랄한 소동을 다루었던 《아이비랑 빈이 만났을 때 1. 단짝 탄생》에 이어 《2. 안녕, 화장실 유령》이 출간되었다. 1권의 무대가 두 소녀의 집이었다면 2권은 본격적으로 학교생활을 다룬다. 그러면서 귀엽고 아기자기한 스케일이 조금은 커졌다. 이 책의 주 무대는 학교, 그 중에서도 화장실이다. 학교 화장실은 조용하고 어둑어둑한 분위기 덕분에 비밀이 가득한 공간처럼 보인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라면 그곳에 유령이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은 한번쯤 해봤음직하다. 그러한 발상이 이야기의 시작으로, 화장실에 유령이 살고 있음을 직감한 아이비가 빈과 함께 유령 퇴치 작전을 꾸민다. 흥미로운 소재도 읽을거리를 톡톡히 제공하지만, 새 친구들, 선생님과 맺어 가는 인간관계를 통해서 8살 소녀들의 ‘더불어 살아가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유령 따윈 안 믿는 척하다가 화장실도 못 들어가는 주주, 계속 툴툴거리면서도 아이비랑 빈 곁을 맴도는 축구부 주장 리오, 뾰족 손톱에 새침한 노블 선생님 등 새로운 캐릭터들의 개성은 아이비랑 빈에 못지않다. 이들의 매력에 빠져 한참 미소를 머금다 보면 다시 한 뼘 성장한 아이비랑 빈이 눈에 들어온다. 아이비랑 빈은 친구에게 뒤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나 새 친구와의 우정 등을 경험하고, 마음 다친 친구를 위로하거나 의견이 다른 친구와 화해하는 법 등을 익혀 나간다. 또한 둘 사이의 우정도 더욱 깊어진다. 수줍어 발표를 잘 못하는 아이비 대신에 큰 목소리를 내주는 빈과, 은근한 겁쟁이 빈이 무서워하자 모른 척 유령 이야기를 그만두는 아이비의 모습은 ‘나를 알아주는 고마운 친구’의 전형이다. 사소한 사건을 따뜻하고 유쾌하고 특별하게 만드는 작가의 글 솜씨는 여전하다. 2권에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표정 및 행동에 독특한 개성을 만들어 낸 삽화도 눈여겨볼만하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 모두에게 아이비랑 빈처럼 둘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 자신 있는 든든한 단짝 친구가 생기기를 바란다.빈은 옆자리에 누가 앉건 떠들었다. 주로 혼잣말을 하는 맥애덤마저 오래 같이 앉지 못했다. 한 번은 짝꿍 없이 혼자 앉게 했는데, 빈은 더 큰 소리로 떠들었다.빈은 떠들지 않으려고 애썼다. 또 안 떠들겠다고 약속도 했다. 하지만 날마다 떠들었다. 그런데 그건 대개 다른 아이들을 도와주려다 벌어진 어쩔 수 없는 경우였다.빈은 아이들이 몰라서 헤매는 걸 보면 제대로 일러주고 싶었다. 예를 들면 에릭은 받아 내림을 할 줄 몰랐다. 선생님한테 설명을 들어도 몰랐다. 그래서 받아 내리는 대신 숫자를 그냥 더해 버리곤 했다.빈은 그걸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었다. 에릭을 보면 자기 뺄셈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서 에릭한테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한 뒤 제대로 하는 법을 일러 주어야 직성이 풀렸다."빈, 너는 너한테만 관심을 가지면 된단다."선생님은 늘 그렇게 말했다.하지만 빈이 볼 때 그건 옳은 일이 아니었다. 선생님은 언제나 우리 반은 모두 한 가족이라고 했으니, 가족은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야 했다. - 본문 32~34쪽에서
총알 방귀
한림출판사 / 원재길 지음, 허구 옮김 /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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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원재길 지음, 허구 옮김
한림 저학년문고 시리즈 23권. 소설가 원재길이 에 이어 두 번째로 쓴 동화. 토토가 빨간 열매를 먹고 방귀를 뀔 때마다 빨라진다는 동화적 요소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토토가 느림보에서 인간 로켓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사람 사이의 배려란 무엇인지도 생각하게 한다. 태어날 때부터 느림보였던 토토는 어디서나 구박과 놀림의 대상이다. 부모님은 느린 토토를 다그치며 답답해했고, 학교에서 친구들은 토토를 ‘슬로비디오’, ‘굼벵이’라고 부르며 놀리고 괴롭힌다. 할아버지만이 토토를 이해하고 토토를 배려해 주지만, 토토는 언제나 외톨이다. 어느 날 숲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빨간 열매를 먹고 “뿌우우웅, 뿡” 방귀를 뀌면서 빨라지게 되는데….세상에서 가장 느린 아이 토토야 쌩쌩이 별명왕 빨간 열매 인간 로켓 나 홀로 외출 소매치기 사건 총알 방귀 달리기 훈련 체육 대회 작가의 말소설가 원재길이 두 번째로 쓴 동화 『총알 방귀』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아이 토토를 통해 나와 다른 타인의 모습을 인정하는 방법을 알게 하는 이야기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만나 보자. 느림보 토토의 변신! 과연 토토는 느림보일까, 아니면 인간 로켓일까? 태어날 때부터 느림보였던 토토는 어디서나 구박과 놀림의 대상이다. 부모님은 느린 토토를 다그치며 답답해했고, 학교에서 친구들은 토토를 ‘슬로비디오’, ‘굼벵이’라고 부르며 놀리고 괴롭힌다. 할아버지만이 토토를 이해하고 토토를 배려해 주지만, 토토는 언제나 외톨이다. 어느 날 숲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빨간 열매를 먹고 “뿌우우웅, 뿡” 방귀를 뀌면서 빨라진다. 친구들은 토토를 괴롭히지 않고, ‘총알 방귀 토토’는 영웅대접을 받는다. 토토가 느림보에서 인간 로켓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바라봐 주기만을 바라는 작가의 의도를 느낄 수 있다. 스스로 행복의 의미를 찾으며 성장하는 토토 너무 느려서 가족들의 도움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던 토토는 빨간 열매를 먹은 뒤에야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다. 처음에는 빨간 열매의 도움으로 빨리 달릴 수 있었지만 열매의 효과가 사라졌을 때도 토토는 포기하지 않고 힘을 다해서 끝까지 달린다. 토토는 ‘빨간 열매’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희망을 배운다. “세상엔 키가 큰 아이도 있고 키가 작은 아이도 있어요. 뚱뚱한 아이도 있고 마른 아이도 있어요. 그리고 빠른 아이도 있고 느린 아이도 있어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느린 아이였어요. 하지만 제가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본문 중에서 토토는 느림보였을 때 자신을 무시하면서 눈에 보이는 것만 중요시했던 친구들과 세상을 향해 남과 다른 모습이 틀린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또한 겉모습만이 전부가 아니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사람 사이의 배려란 무엇인지도 생각하게 한다. 느림보 토토는 자신처럼 느리거나 다른 모습을 가진 친구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며, 언젠가는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란 희망을 갖게 한다. 『총알 방귀』를 통해 마음을 열고 희망을 가지면 진심이 통한다는 삶의 교훈을 배울 수 있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동화적 소재와 함께하는 자유로운 그림 토토가 빨간 열매를 먹고 방귀를 뀔 때마다 빨라진다는 동화적 요소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 또한 글 작가 원재길의 간결한 문체는 토토의 고민을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의 주제를 독자들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허구 그림 작가가 그려 낸 방귀를 뀌면서 어디든 날아다니는 자유롭고 발랄한 토토의 모습은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 다양한 시점으로 연출된 장면 구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색감과 구도의 그림은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든다.
한국사 탐험대 9
웅진주니어 / 송규진 지음, 이문영.최문희 그림 /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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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역사,지리
송규진 지음, 이문영.최문희 그림
‘경제’라는 제목 아래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 경제의 지나 온 발자취를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면서 아이들을 자연스레 경제의 세계로 끌어 들인다. 나라, 문화, 교통·통신, 과학 등 매 회 하나씩의 주제를 정해 관련된 역사 속의 현장들을 찾아 시간 여행을 떠나는 '한국사 탐험대' 시리즈.경제사 탐험을 떠나며 01 선사 경제 캠프: 채집과 사냥, 그리고 최초의 농경 첫째 일정, 구석기 시대의 일터를 찾아서 채집과 사냥에 참여하다 둘째 일정, 신석기 시대의 일터를 찾아서 사냥터에 가다 농사지은 곡물을 요리하다 셋째 일정, 청동기 시대의 일터를 찾아서 농사터에 가다 농경이 사회를 바꾸다 선사 시대의 기술자들 02 삼국시대~조선 전기 경제 캠프: 농업은 천하의 큰 뿌리 첫째 일정, 삼국 시대의 일터를 찾아서 저수지에 가다 관영 수공업장에 가다 둘째 일정, 고려 시대의 일터를 찾아서 농지 개간 현장에 가다 시장에 가다 민간 수공업장에 가다 셋째 일정, 조선 전기의 일터를 찾아서 측우기를 보다 장시에 가다 종이 제작소에 가다 03 조선 후기 경제 캠프: 상공업의 도약 첫째 일정, 조선 후기 농업의 발전을 따라서 모내기가 거대한 변화를 불러오다 밭에서도 그루갈이를 하다 특수 작물을 재배하다 만석꾼이 등장하고 품팔이꾼이 생기다 둘째 일정, 조선 후기 상공업의 발전을 따라서 경강상인을 만나다 물건을 파는 기술자를 만나다 상평통보를 쓰다 경제사 탐험을 마치며: 근대 이후 우리 경제가 걸어온 길, 나아갈 길 찾아보가 자료 제공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5-2 세트 (전6권,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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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예습.복습.숙제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다.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만점왕 국어 5-2 만점왕 수학 5-2 만점왕 사회 5-2 만점왕 과학 5-2예습・복습・숙제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가야를 왜 철의 왕국 이라고 하나요?
다섯수레 / 권오영 (지은이) /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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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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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역사,지리
권오영 (지은이)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 41권. 어린이 수준에서 48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따라가면서 가야의 건국, 영토, 대외 교류, 생활, 문화 등을 살펴보는 어린이 역사책이다. 가야의 다양한 유물, 유적 사진이 생생히 펼쳐지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가야의 역사적 의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백제의 풍납토성이나 신라의 반월성에 견줄 만한 가야의 봉황토성, 화폐처럼 사용하면서 가야의 시장에서 사고팔았던 덩이쇠, 김해에 남아 있는 선착장과 대형 도로 유적, 이마를 돌로 눌러 납작하게 만든 편두를 복원한 얼굴 등 사진을 통해 가야의 역사를 생생하고도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다.가야의 건국, 영토 가야는 어떤 나라였나요? 가야의 영토는 어디까지였나요? ‘가야’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왔나요? 삼국과의 관계 가야는 왜 삼국에 들지 못했나요? 가야는 신라보다 더 발전했나요? 백제와 신라는 왜 가야 땅을 탐냈나요? 고구려는 왜 가야에 쳐들어왔나요? 가야의 대외 교류 가야는 어느 나라와 교류했나요? 가야는 어떻게 국제 교류의 중심지가 되었나요? 일본에서는 왜 가야 유물이 많이 나오나요? 철기 문화의 발달 가야를 왜 철의 왕국이라고 하나요? 가야를 왜 금관국이라고 하나요? 가야 사람들은 쇠를 다루는 대장장이를 존경했나요? 가야의 다양한 토기 가야 토기는 왜 유명한가요? 가야 토기와 신라 토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가야 토기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뛰어난 공예 기술 가야의 임금님도 금관을 썼나요? 용과 봉황이 새겨진 화려한 칼은 누가 썼나요? 가야 사람들도 장신구를 했나요? 가야의 무기와 갑옷 가야 사람들은 말을 잘 탔나요? 가야 사람들은 어떤 갑옷을 입었나요? 가야의 무기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가야의 역사를 전하는 무덤 가야의 무덤에서는 왜 많은 유물이 나오나요? 가야 사람들은 왜 무덤을 높은 곳에 만들었나요? 가야의 장례 풍습을 보여 주는 무덤 가야의 무덤에서는 왜 여러 사람의 유골이 나오나요? 가야의 장례 의식을 고스란히 보여 준 무덤은 어디인가요? 1500년 만에 살아난 가야 미인은 누구인가요? 가야의 경제생활 가야 사람들은 부자였나요? 가야 사람들은 어떤 돈을 사용했나요? 가야 사람들은 어떻게 농사를 지었나요? 가야의 식생활과 의생활 가야 사람들은 무엇을 먹었나요? 가야 사람들은 어떤 그릇을 사용했나요? 가야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요? 가야의 주생활 가야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살았나요? 가야의 왕궁은 어떻게 생겼나요? 가야 사람들의 정신세계와 미의식 가야의 유물에는 왜 새 모양의 장식이 많은가요? 가야 사람들도 성형 수술을 했나요? 가야미의 아름다움과 여유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가야의 학문 가야 사람들이 남긴 문자 유물이 있나요? 가야 사람들은 무엇으로 글씨를 썼나요? 삼국사기에는 왜 가야가 없지요? 가야 사람들의 정체성 가야 사람들은 모두 같은 말을 썼나요? 우륵은 왜 가야금 12곡을 만들었나요? 가야에도 유명한 문장가가 있었나요? 김유신은 가야 사람이었나요? 가야의 멸망 가야가 멸망한 뒤 가야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가야는 왜 멸망했나요? 가야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야의 역사적 의의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4국 시대를 이룬 철의 왕국 가야 찾아보기삼국과 함께 우리 고대사를 장식했던 가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가는 어린이 역사책!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 고대사를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다. 삼국 시대라는 말을 너무나 많이 들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시대에는 엄연히 가야라는 또 하나의 나라가 존재하고 있었다. 가야는 500여 년 동안 삼국과 함께 우리 고대사를 장식했던 나라이다. 실제로 가야가 멸망한 후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함께 있었던 시기는 98년에 불과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삼국 시대가 아니라 사국 시대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가야가 오랫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이유는 존재감이 약해서가 아니라, 중앙 집권 국가로 발전하지 못한 채 멸망한 데다가 그 기록이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야의 실체는 철기, 토기 등 많은 유물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가야의 유물은 군사력이나 문화 수준에서 가야가 삼국 못지않았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가야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질문 48가지를 풀어 가면서 가야 역사의 면면을 살펴본다. 그리고 가야의 다양한 유물, 유적 사진이 생생히 펼쳐지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가야의 역사적 의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내용 소개] 가야는 낙동강 서쪽의 옛 변한 지역에서 일어난 나라로, 풍부한 철 생산과 활발한 무역을 바탕으로 성립 초기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와 당당히 맞섰다. 전성기의 가야는 영토가 지금의 전라도 남원, 순천까지 이르렀을 만큼 강한 나라였다. 전기에 가야 연맹체를 이끌었던 금관가야는 낙동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일본, 중국과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발전해 갈 수 있었다. 한편 가야는 풍부한 철 생산과 뛰어난 제철 기술로 철기 문화를 발전시켜 ‘철의 왕국’으로 불렸다. 가야의 무덤에서 출토되는 용과 봉황이 새겨진 화려한 고리자루칼, 얇은 철판을 이어 붙인 판갑옷, 화려한 말갖춤은 가야 사람들이 쇠를 자유자재로 다루어 정교하게 철기를 만들어 냈음을 짐작케 한다. 가야 유물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토기는 아주 단단하면서도 가야의 산천을 닮은 듯 유연한 곡선미를 자랑한다. 이러한 가야 토기는 단단한 도질 토기로 유명한 일본의 스에키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의 41번째인 이 책은 어린이 수준에서 48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따라가면서 가야의 건국, 영토, 대외 교류, 생활, 문화 등을 살펴본다. 백제의 풍납토성이나 신라의 반월성에 견줄 만한 가야의 봉황토성, 화폐처럼 사용하면서 가야의 시장에서 사고팔았던 덩이쇠, 김해에 남아 있는 선착장과 대형 도로 유적, 이마를 돌로 눌러 납작하게 만든 편두를 복원한 얼굴 등 사진을 통해 가야의 역사를 생생하고도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다. [책의 특징] · 전문가의 최근 연구 성과를 정확하고도 알기 쉽게 풀어 쓴 가야 역사 · 역사의 현장을 찾아간 듯 생생한 유물, 유적 사진 · 가야의 역사적 의의를 정리하는 권말 부록 수록
호기심 도서관 세트 (전40권)
비룡소 / 편집부 저 /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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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00
(10% off)
비룡소
역사,지리
편집부 저
▶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특징 특징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분야가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교양과 상식을 쌓는 일이 아주 중요한데 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본인도 몰랐던 자질과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징② 40개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 「호기심 도서관」시리즈가 다루고 있는 40가지 주제를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분야별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쳤다. 고대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부터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한 학자를 비롯한 다양한 학자들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외교관, 소방관, 석유탐사 연구원, 건축사 등 현장에서 일하는 분야별 전문가들까지 감수단으로 구성하였다. 특징③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보기 알맞은 적정량의 정보와 쉬운 설명 「호기심 도서관」시리즈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만을 골라 쉽게 풀어 썼다. 초등학생이 교과 공부를 할 때 좋은 참고서가 될 뿐만 아니라 이야기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 한 권 한 권씩 읽기에도 좋다. 40쪽의 짧은 분량 속에 세계의 역사, 지리, 사회, 문화, 과학 교양을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담아 글밥이 많은 읽기책을 읽어야 할 아이들에게 좋은 책읽기 교재가 될 것이다. 특징④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연령대별 다양한 선행학습 가능 현재 나와 있는 기존의 백과사전은 너무 두꺼운 데다 설명도 어려워서 정작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 「호기심 도서관」은 한 가지 주제 당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관심 있는 주제에 따라 찾아 읽기 좋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징⑥ 역사, 문화, 과학 상식 등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담은 부록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과학 상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따라서 각 권마다 원서에는 없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 및 여러 주제와 관련된 기타 상식들을 추가하여 풍부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1권 『서양 중세의 성과 기사들』은 본문에서 서양의 중세에 대해 집중 설명한 후, 부록에서는 우리나라 중세인 고려 시대를 비교ㆍ설명하고 그 당시 만들어진 문화재의 사진을 수록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4권 『로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로마의 역사를 그림 연보로 정리하여 보여 주고, 6권 『사라진 공룡들』에는 이 책을 읽고 논술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함으로써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권 『화산은 왜 폭발할까?』에서는 우리나라 화산과 화산지대에 대해 지도를 통해 설명하고, 9권『신나는 음악의 세계로!』에서는 본문에서 음악의 역사 및 악기의 종류에 대해 공부하고 부록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에 대해 컬러 세밀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우리겨레 역사인물 100인 세트 (전5권)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드림나무 지음, 백명식 그림 / 2009.09.01
55,000원 ⟶
49,500
(10% off)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인물,위인
드림나무 지음, 백명식 그림
교과서에 살아 숨쉬는 우리겨레 역사인물 100인 전5권 세트.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역사인물들의 어린 시절 일화를 새로 발굴된 내용을 중심으로 동화로 엮었다. 각 권마다 시대 순으로 20명의 인물을 뽑아 그 인물의 이력과 역사적 업적을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그 시대엔 또 무슨 일이 있었을까?”를 통해 인물과 관련된 그 시대의 역사적 사건 등도 알아볼 수 있게 꾸몄다.1권 고조선의 첫 임금 단군 고구려를 세운 동명성왕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백제를 세운 온조왕 알에서 태어난 김수로왕 머슴 살던 을불 미천왕 고구려 땅을 넓힌 위대한 왕 광개토대왕 백제의 전성시대를 이룬 근초고왕 신라의 충신 박제상 고구려의 명장 을지문덕 당나라에 맞서 싸운 연개소문 목숨을 바쳐 불교를 공인시킨 이차돈 백제 문화를 꽃피운 무령왕 백제 부흥을 꿈꾼 성왕 신라를 강대국으로 만든 진흥왕 가얏고를 만든 우륵 하늘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삼국통일의 명장 김유신 불교의 대중화를 이끈 원효 백제 마지막 명장 계백 2권 발해를 세운 대조영 석굴암을 만든 김대성 인도 기행문을 쓴 혜초 바닷길을 연 해상왕 장보고 신라 최고의 문장가 최치원 후백제 초대왕 견훤 애꾸눈 소년 궁예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영재 교육을 받았던 최승로 말로 거란군을 물리친 서희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강감찬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 여진족을 정벌한 윤관 최씨 무신정권의 문을 연 최충헌 동국이상국집을 지은 이규보 어머니를 혼자 두고 승려가 된 일연 주권 회복에 힘쓴 공민왕 황금보기를 돌같이 한 최영 절개를 지킨 정몽주 화약과 무기를 만든 최무선 3권 조선을 세운 태조 - 이성계 10 세상을 바꾼 정치 개혁가 - 정도전 18 조선의 왕권을 강화한 - 태종 26 훈민정음을 창제한 - 세종대왕 34 청백리의 명재상 - 황희 42 조선 최고의 과학자 - 장영실 50 궁중 음악을 발전시킨 - 박연 58 6진을 개척한 명장 - 김종서 66 왕권 강화를 위해 조카를 몰아낸 - 세조 74 죽음으로 충절을 지킨 - 성삼문과 사육신 82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을 지은 - 김시습 90 태평성대를 일군 - 성종 98 두 번의 사화를 일으킨 - 연산군 106 도학 정치를 꿈꾼 - 조광조 114 조선의 뛰어난 성리학자 - 서경덕 122 조선 최고의 기생 - 황진이 130 존경받은 성리학자 - 이황 138 부패한 세상과 맞선 의적 - 임꺽정 146 한국의 여류 화가 - 신사임당 154 동방의 성인 - 이이 162 4권 가사 문학의 최고봉 정철 행주산성의 명장 권율 거북선의 신화 이순신 한의학의 선구자 허준 왜군의 침입으로 불운했던 선조 홍의 장군 곽재우 몸과 마음이 깨끗했던 이항복 어진 왕에서 포악한 왕으로 광해군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 구운몽을 쓴 김만중 성호사설을 쓴 이익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 준 박문수 탕평책으로 인재를 고루 등용한 영조 열하일기를 지은 연암 박지원 실학을 바탕으로 개혁을 꿈꾼 정조 서민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김홍도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 세도정치에 맞선 민란 지도자 홍경래 추사체를 완성한 김정희 조선을 누비며 지도를 만든 고산자 김정호 5권 외국 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은 흥선대원군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 김대건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 개화 운동을 추진한 김옥균 대한제국 첫 번째 황제 고종 녹두 장군 전봉준 독립신문을 발간한 서재필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이승만 독립운동에 몸 바친 김구 한글 연구의 선구자 주시경 손가락을 잘라 독립 맹세를 한 안중근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독립 운동가 김좌진 어린이의 아버지 방정환 3.1운동에 앞장선 열사 유관순 훙커우 공원의 애국지사 윤봉길 시대를 앞서간 천재 이상 하늘과 바람과 별을 사랑한 민족 시인 윤동주 나비 지도를 만든 나비 박사 석주명 그림에 민족혼을 담은 천재 화가 이중섭 희망의 마라토너 손기정사단법인 국민독서 문화 진흥회, 한국 아동 문학인 협회 우수 추천도서 교과서에 살아 숨 쉬는 우리 겨레 역사인물 100 역사를 움직인 100명의 위인과 만나세요 우리나라는 아주 작은 나라이지만 인류의 평화와 자유, 경제에 힘을 보태는 당당한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월드컵 4강 신화는 물론 올림픽과 여러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며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오랜 역사를 이어오면서 우리 민족을 지켜 오고, 발전시켜 온 위인들의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역사인물들의 어린 시절 일화를 새로 발굴된 내용을 중심으로 동화로 엮었습니다. 각 권마다 시대 순으로 20명의 인물을 뽑아 그 인물의 이력과 역사적 업적을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그 시대엔 또 무슨 일이 있었을까?”를 통해 인물과 관련된 그 시대의 역사적 사건 등도 알아볼 수 있게 꾸몄으며 “알아 두세요”에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인물들도 소개했습니다. 위인들이 살아온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눈여겨봐 주세요.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 2
미래엔아이세움 / 에그박사 (지은이), 박송이 (글), 홍종현 (그림), 이승현 (감수) / 2022.05.25
13,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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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자연,과학
에그박사 (지은이), 박송이 (글), 홍종현 (그림), 이승현 (감수)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새로운 학습 만화 시리즈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다. 이 책은 자연 속을 누비며 다양한 생물을 채집하는 이야기가 담긴 ‘채집 만화’, 생물에 대한 알찬 생태 정보가 담긴 ‘채집 일기’와 ‘관찰 보고서’, 생물의 다양한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생물 사진첩’, 생물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도감을 만들 수 있는 ‘스티커 채집 도감’으로 구성되어 있다.첫 번째 자연 생물: 지렁이 두 번째 자연 생물: 매미 세 번째 자연 생물: 거미 네 번째 자연 생물: 개구리 다섯 번째 자연 생물: 달팽이에그박사와 함께하는 생생한 자연 생물 채집!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새로운 학습 만화 시리즈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입니다. 이 책은 자연 속을 누비며 다양한 생물을 채집하는 이야기가 담긴 ‘채집 만화’, 생물에 대한 알찬 생태 정보가 담긴 ‘채집 일기’와 ‘관찰 보고서’, 생물의 다양한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생물 사진첩’, 생물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도감을 만들 수 있는 ‘스티커 채집 도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 생물들을 만나고 나면, 자연과 생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 뼘 더 자라 있을 것입니다. 스티커로 채집하는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스티커는 생물의 실제 크기로 제작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서 생물의 실제 크기와 생김새 등을 체감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크기의 생물 스티커는 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기 어려운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생물 채집 활동을 간접적으로 체험시켜 주는 좋은 학습 도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자연 생물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에는 우리와 공존하는 자연 생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2권에는 꼬불꼬불 땅 위로 올라온 지렁이, 거미줄에 걸린 빗방울을 통통 털어내는 거미, 각자의 짝을 찾아 나온 매미와 개구리, 느릿느릿 기어가는 달팽이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자연·생물 콘텐츠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에그박사’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치는 미디어 시장과 차별된 유익한 영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영상 크리에이터입니다. 에그박사와 양박사, 웅박사가 모여 도시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를 영상에 가득 담아 생생하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차례 구성 이 책으로 생물을 채집하는 방법! 이 책은 크게 학습 만화와 정보 페이지, 스티커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생한 학습 만화를 읽으며 채집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고, 채집 일기와 관찰 보고서, 생물 사진첩을 통해 생물의 다양한 정보를 배워 보세요. 마지막으로 실제 크기의 생물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생물 도감을 만들어 보세요. [1단계] 생물 채집 만화 자연 속을 누비며 생물을 채집하는 생생한 학습 만화를 읽어요. [2단계]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웅박사의 관찰 보고서 채집 일기와 관찰 보고서로 생물에 대한 생태 정보를 이해해요. [3단계] 양박사의 생물 사진첩 채집한 생물의 다양한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아요. [4단계] 스티커 채집 도감 실제 크기의 생물 스티커로 나만의 채집 도감을 만들어요.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환경아, 놀자
한울림 / 환경교육센터 글 , 김미선 그림 / 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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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자연,과학
환경교육센터 글 , 김미선 그림
“얘들아, 지구가 위험에 빠졌어! 환경지킴이 푸름이와 위기에 처한 지구를 도와주자.” 어느 날, 환경지킴이 푸름이네 집에 친구들이 찾아와요. 친구를 잃고 외톨이가 된 방울이, 빛고운 언덕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두더지, 보금자리인 숲이 망가져 슬픔에 빠진 반달이, 희뿌연 공기에 휩싸여 괴로워하는 깃털이, 영원한 에너지를 찾고 있는 꼬마전구, 온몸이 간지러워 아파하는 봄이가 푸름이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도대체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물·땅·숲·공기·에너지·어린이를 주제로 쓴 동화 속 주인공들이 위험에 처한 지구를 도와주는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책은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동화를 통해 환경이 주는 고마움을 느끼게 하고, 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실천방법은 무엇인지 그림과 사진, 놀이를 통해 알려줍니다. - 지은이의 말 : 지구가 위험에 빠졌어요! / 푸름이와 환경여행을 떠나기 전에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지구 _ 얘들아, 지구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물 _ 슬픔에 빠진 방울이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땅 _ 두더지의 빛고운 언덕 구출작전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숲 _ 반달이의 우울한 하루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공기 _ 갈 곳을 잃은 깃털이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에너지 _ 꼬마전구의 소원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어린이 _ 봄이의 일기 지구를 지키는 무지개 환경약속 환경지킴이 푸름이 임명장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 _ 자연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_ ‘환경아, 놀자’ 이렇게 활용하세요! 이 책은 환경에 관한 주제를 여섯 가지로 나눠 동화와 활동으로 구성했다. 먼저 아이와 함께 동화를 읽고 느낌을 나눈 후 활동자료를 이용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보여준다. 편에서는 여섯 가지 주제로 환경을 구성하여, 지구가 위험에 빠졌고 우리가 지구를 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편에서는 친구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방울이가 물의 순환과정을 거치며 물 부족과 오염의 심각성, 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생활 속에서 물 절약과 물 오염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편에서는 빛고운 언덕에 사는 땅속 친구들의 구출작전이 이루어진다. 땅은 수많은 생명들이 숨 쉬고 살아가는 소중한 공간임을 깨닫고,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과 분리수거를 생활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편에서는 개울을 찾아 떠난 반달이의 여행을 통해 숲이 처한 위험을 알려준다. 숲은 지구의 허파와 같이 소중한 곳임을 설명하고, 숲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편에서는 길을 잃은 깃털이가 지구온난화로 사라져버린 남쪽섬으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공기오염의 심각성을 체험하게 된다. 잃어버린 별빛과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를 되찾기 위한 실천약속을 소개한다. 편에서는 꼬마전구의 고민을 통해,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화석에너지는 유한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임을 알려준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연으로부터 얻는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지구를 지키는 일임을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이 다소 어려워할 수 있는 에너지 관련 내용들을 ‘더워지는 지구의 온도를 낮춰라!’라는 말판놀이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편에서는 봄이의 꿈속 병원마을 여행을 통해 해로운 먹을거리가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어린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건강한 먹을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끝에는 아이에게 ‘환경지킴이 푸름이 임명장’을 주어 아이 스스로 환경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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