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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긴수염고래
고래뱃속(아지북스) / 제니 데스몬드 지음, 이은파 옮김 / 2016.04.11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뱃속(아지북스)창작동화제니 데스몬드 지음, 이은파 옮김
고래뱃속 세계 그림책 시리즈 10권. 친절하고 매력적인 설명으로 흰긴수염고래의 삶과 세상을 보여 주는 논픽션 과학 그림책으로, 아이들을 흰긴수염고래의 세상으로 초대한다. 저자는 차분하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커다란 심장을 가진 지구 생물’을 사랑하라고 이야기한다. 작가의 흰긴수염고래에 대한 애정이 담뿍 담긴 이 책을 본 아이들은 흰긴수염고래를 살아 있는 생명체로 보다 가까이 느끼게 되고, 아름답고 영리한 생물임을 알게 되고, 존경하고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런던에서 활동하는 제니 데스몬드의 그림에는 우리와 지구를 나누어 쓰는,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에 대한 애정과 존경이 듬뿍 담겨 있다. 콜라주와 수채 물감, 색연필과 컴퓨터 그래픽 등의 혼합 기법으로 바다의 거인 흰긴수염고래를 공들여 그렸다. 흰 바탕에 풍부하게 사용한 차분한 파란색 수채 물감은 대상과 배경 사이의 균형을 잡아 준다.흰긴수염고래의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친절하고 매력적인 설명으로 흰긴수염고래의 삶과 세상을 보여 주는 논픽션 과학 그림책 흰긴수염고래의 세상으로 초대하는 책 과거 고래잡이 산업은 수많은 예술가에게 예술적인 영감을 주기도 했지만, 190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는 흰긴수염고래에게 암흑의 시대였습니다. 이 시기에 무려 36만 마리의 흰긴수염고래가 고래기름, 고래수염, 고기를 얻으려는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했거든요. 1966년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국제조약에 의해 포획이 금지되었지만, 상업 어선이 무분별하게 설치한 그물에 걸리기도 하고, 커다란 여객선에 부딪히기도 하고, 서식지가 파괴되거나 오염되기도 하는 등 여전히 많은 위험이 남아 있어요. 또한 인간 생활의 영향으로 바다의 온도가 높아진 것도 흰긴수염고래의 삶을 위협하고 있지요. 이 책의 지은이 제니 데스몬드는 그러나 너무 슬퍼하거나 낙담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우리를 흰긴수염고래의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차분하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커다란 심장을 가진 지구 생물(흰긴수염고래의 심장은 승용차 크기만 하답니다!)’을 사랑하라고 이야기하지요. 작가의 흰긴수염고래에 대한 애정이 담뿍 담긴 이 책을 본 아이들은 흰긴수염고래를 살아 있는 생명체로 보다 가까이 느끼게 되고, 아름답고 영리한 생물임을 알게 되고, 존경하고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는 말처럼 이 책을 본 다음에는 흰긴수염고래가 새롭게 보일 테니까요. 흰긴수염고래는 기막히게 아름답고 영리한 생물이에요. 모든 자연이 그렇듯이 존졍받고 보호받아야 하지요. 그러면 그들은 고향 바다에서 잘 자라고 번식할 거예요. -작가의 말 중에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앎의 기쁨을 주는 논픽션 과학 그림책 어느 날, 줄무늬 셔츠에 왕관을 쓴 주인공 아이가 책장에서 책을 꺼내어 읽기 시작합니다. 바로 독자가 보고 있는 것과 같은 책이지요. 아이는 흰긴수염고래가 엄청 크고 긴 포유동물이며 지구에서 가장 큰 생물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흰긴수염고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진 아이는 어느새 배를 타고 바다 위에 떠 있습니다. 이제 독자는 아이를 따라가며 흰긴수염고래는 얼마나 큰지, 몸무게는 얼마나 나가는지, 어떤 먹이를 어떻게 먹는지, 어떻게 구별하는지 등등을 함께 알아 갑니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기분 좋은 속도로 전해지는 정보는 아이들을 벅차거나 지치게 하지 않습니다. 작가는 믿을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멕시코 라파스 해양과학종합센터(CICIMAR)의 연구원인 다이앤 젠드론에게 감수를 받았습니다. 젠드론은 자신이 갖고 있는 전문 지식과 아이디어를 총동원해 도움을 주었는데, 예를 들어 흰긴수염고래의 입 크기를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흰긴수염고래의 입 크기와 비슷한 배 안에 몇 명의 사람이 설 수 있는지를 직접 측정해 보았다고 합니다. 예술과 과학, 순수한 상상력이 결합하여 입증해 낸 정보인 셈이죠. 직관적이고 명확한 시각 자료, 애정과 존경이 듬뿍 담긴 그림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맥스가 떠오르는, 주인공 아이는 이 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인공 아이가 독자를 이끌어 집에서 바다로, 다시 바다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자연스럽게 놀라운 정보들이 의미있게 연결되지요. 사진을 사용하지 않는 논픽션 과학 그림책에서는 시각 자료를 제시하는 것도 무척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흰긴수염고래의 몸길이를 설명하는 장면에는 트럭.굴착기.배.승용차.자전거.오토바이.밴.트랙터가 한 줄로 늘어서 있고, 눈 크기를 설명하는 장면에는 실제 크기의 눈 그림이 독자를 응시하고 있지요. 또 새끼 흰긴수염고래가 하루에 190리터의 어미 젖을 마신다는 글 옆에는 하루치 분량을 우윳병으로 보여 주는 등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보를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활동하는 제니 데스몬드의 그림에는 우리와 지구를 나누어 쓰는,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에 대한 애정과 존경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콜라주와 수채 물감, 색연필과 컴퓨터 그래픽 등의 혼합 기법으로 바다의 거인 흰긴수염고래를 공들여 그렸지요. 흰 바탕에 풍부하게 사용한 차분한 파란색 수채 물감은 대상과 배경 사이의 균형을 잡아 줍니다.
밤을 깨우는 동물들
보림 / 엑토르 덱세 지음, 최정수 옮김 / 2016.06.10
24,000원 ⟶ 21,6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엑토르 덱세 지음, 최정수 옮김
낮과 밤이 전혀 다른 새로운 책의 형태를 보여주는 야광그림책이다. 야광으로 빛나는 동물들의 형태감과 병풍처럼 둘러싸는 밤의 세상은 신비감을 더 해 준다. 새로운 밤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두운 밤과 좋은 친구가 되도록 도와준다. 밤이 깜깜하고 무서운 시간이 아니라 이야기와 생명들이 살아 있는 다채로운 세계라는 것을 알려준다. 더불어 앞면에서는 동물들의 밤의 활동들이 뒷면에서는 도감처럼 동물들의 이름을 적어 놓아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익하다.밤마다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야광 그림책 《밤을 깨우는 동물들》 낮과 밤이 전혀 다른 새로운 책의 형태를 보는 기쁨 - 야광그림책 《밤을 깨우는 동물들》 천정에 붙여놓은 야광 별들이 불 끄고 나면 빛나던 그 새로운 세상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잠이 들 때까지 그 별들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꿈을 기대했지요. 그 새로운 꿈을 소중하게 보듬어, 다시 책으로 재현한 것이 《밤을 깨우는 동물들》입니다. 야광으로 빛나는 동물들의 형태감과 병풍처럼 둘러싸는 밤의 세상은 신비감을 더 해 줍니다. 새로운 밤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죠. 이 책은 아이들이 어두운 밤과 좋은 친구가 되도록 도와줍니다. 밤이 깜깜하고 무서운 시간이 아니라 이야기와 생명들이 살아 있는 다채로운 세계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제 아이들은 새로운 이야기 세상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 밤부터 밤을 깨우는 동물들이 아이들의 꿈나라를 책임질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밤이면 깨어나는 동물들이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요 《밤을 깨우는 동물들》은 주로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먼저 생쥐가 나타나 밤을 알리며 친구들을 한 명씩 만나게 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반딧불이, 달빛이 비치는 연못에서 헤엄치는 올챙이와 개구리들, 새끼를 돌보는 여우, 토끼. 또 밤이 되면 사냥하기에 더 바빠지는 부엉이, 박쥐들 이렇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동물이 밤이 되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밤을 깨우는 동물들》은 앞면에서는 동물들의 밤의 활동들이 뒷면에서는 도감처럼 동물들의 이름을 적어 놓아 정보를 알 수 있는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창의적인 예술 놀이로 즐길 수 있는 그림책 《밤을 깨우는 동물들》은 책의 형태부터 특별합니다. 첫 장은 세로가 5cm밖에 되지 않습니다. 각 장면이 조금씩 커지면서, 한 장 한 장이 산골짜기처럼 겹쳐져 이야기들도 풍성해집니다. 한 장면마다 등장하는 동물들도 마치 브레멘 음악대의 동물들처럼 층층이 쌓여 화면 가득 꽉 찹니다. 병풍 형식의 《밤을 깨우는 동물들》은 책이라기보다는 놀이처럼 책을 여러 형태로 만들 수 있어 창의적인 예술 놀이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당나귀 도서관
북뱅크 / 모니카 브라운 글, 존 파라 그림, 이향순 옮김 / 2014.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모니카 브라운 글, 존 파라 그림, 이향순 옮김
아동도서상 수상작가 모니카 브라운과 존 파라가 실존인물인 사서 루이스 소리아노 보르케스의 영웅적인 노력에 영감을 받아, 독자들과 당나귀도서관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게 책을 전달하기 위해 산과 골짜기를 찾아다니는 이동도서관을 소개한다. 아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소녀는 종종 어린 남동생이 잘 잠들 수 있게 머리맡에서 이야기를 지어낸다. 그러나 소녀가 사는 작은 마을에는 책이 몇 권밖에 되지 않고 아나는 그 책들을 모두 읽어버렸다. 어느 날 아침, 아나가 따가닥따가닥 말발굽 소리에 잠이 깼을 때 소녀의 눈앞에 너무나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다. 당나귀 두 마리가 수많은 책들을 등에 싣고 나타난 것인데….책을 읽기 위해 여러분들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나요? 사서가 여러분에게 한 권의 책을 가져다주기 위해 얼마나 먼 여행을 해야 할까요? 아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소녀는 종종 어린 남동생이 잘 잠들 수 있게 머리맡에서 이야기를 지어냅니다. 그러나 소녀가 사는 작은 마을에는 책이 몇 권밖에 되지 않고 아나는 그 책들을 모두 읽어버렸습니다. 어느 날 아침, 아나가 따가닥따가닥 말발굽 소리에 잠이 깼을 때 소녀의 눈앞에 너무나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당나귀 두 마리가 수많은 책들을 등에 싣고 나타난 것입니다! 아동도서상 수상작가 모니카 브라운과 존 파라가 실존인물인 사서 루이스 소리아노 보르케스의 영웅적인 노력에 영감을 받아 독자들과 당나귀도서관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게 책을 전달하기 위해 산과 골짜기를 찾아다니는 이동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아나는 자기 책, 자기가 갖고 있는 단 한 권의 책을 어찌나 많이 읽었는지 그 내용을 다 외우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선생님께서 읽기와 쓰기 공부를 열심히 한 아나에게 선물로 준 것입니다. 그러나 작년 가을 선생님은 멀리 떠나셨고, 이제 아나와 마을의 다른 어린이들을 가르칠 사람은 없습니다. 어느 날 아침 아나는 큰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밖에서 따가닥따가닥(tacatac:타카탁), 히힝히힝(iii-aah iii-aah:이이아 이이아) 소리가 들렸습니다.아나가 집 아래 언덕 밑을 내려다보니 ‘당나귀도서관(Biblioburro:비블리오부로)’이라는 안내판을 든 남자가 보였습니다. 그 남자와 함께 당나귀(burro:부로) 두 마리도 오고 있었습니다. 당나귀 등에는 무엇이 실려 있는 걸까요?
엉뚱발랄 콩순이 코디 메이크업 색칠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1.10
16,000원 ⟶ 14,4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나는야 멋진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양한 메이크업 도구와 블링블링한 보석스티커 들로 콩순이와 친구들을 예쁘게 꾸밀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이크업 색칠놀이 뿐만 아니라 액세서리스티커와 렌즈, 네일스티커로 원하는 곳에 붙였다 떼었다하며 스티커놀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놀이북이다.메이크업색칠 40p, 투명리무벌 1매, 아트지 스티커 1매, 메이크업 도구세트엉뚱하고 발랄한 상상으로 항상 할 '말'이 많은 콩순이와 커리어와 가사와 육아까지 항상 할 '일'이 많은 바쁜 엄마. 콩순이가 생각하는 것을 모두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어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지만 콩순이 말은 하나도 듣지 않고 무조건 "안 돼" 라고만 한다. 어느 날, 콩순이 앞에 불쑥 나타난 비밀친구 세요. 콩순이가 원하는 것을 세요에게 말하면 뭐든지 뚝딱뚝딱 이루어 준다. 콩순이는 세요가 만들어 준 것을 통해 상상의 문을 열어 친구들을 초대하는데... 나는야 멋진 메이크업 아티스트! 다양한 색상의 메이크업 도구들과 블링블링한 스티커로 콩순이와 친구들을 예쁘게 변신시켜 주세요! 콩순이와 친구들에게 나만의 스타일로 예쁜 메이크업을 시켜주고 블링블링한 액세서리 스티커로 코디할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네일샵에서는 다양한 보석과 재료들로 네일과 패디큐어를 직접 꾸밀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무려 273가지의 스티커 2매는 리무벌로 붙였다 떼었다가 가능해서 더욱더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스티커/색칠 놀이가 전부 가능한 “뷰티메이크업색칠”을 어서 빨리 만나보세요!
엉덩이 날씨
보랏빛소 / 사카마키 메구미 (지은이), 장현주 (옮긴이) / 2018.05.30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랏빛소창작동화사카마키 메구미 (지은이), 장현주 (옮긴이)
보랏빛소 그림동화 3권. 아침부터 텔레비전에서 “10년 만에 엉덩이 날씨입니다!”라는 뉴스가 나왔다. 대체 엉덩이 날씨가 무엇일까? 엄마는 이렇게 맑은데 왜 은우에게 우산을 가지고 나가라고 하셨을까? 정말 이상한 것 투성이다. 은우가 바깥으로 나가자 하늘에 갑자기 엄청나게 커다란 엉덩이가 두둥실 나타났다. 과연 누구의 엉덩이일까? 하늘에서 떨어지는 동그란 똥은 대체 누구의 똥일까?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날씨 오늘은 엉덩이 날씨입니다! 아침부터 텔레비전에서 “10년 만에 엉덩이 날씨입니다!”라는 뉴스가 나왔어요. 대체 엉덩이 날씨가 무엇일까요? 엄마는 이렇게 맑은데 왜 은우에게 우산을 가지고 나가라고 하셨을까요? 정말 이상한 것투성이에요. 은우가 바깥으로 나가자 하늘에 갑자기 엄청나게 커다란 엉덩이가 두둥실 나타났어요! 우와, 과연 누구의 엉덩이일까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동그란 똥은 대체 누구의 똥일까요?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로 지금 떠나 보세요!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발한 그림 동화! 하늘에 엉덩이가 두둥실 떠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이 책에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이 가득가득 담겨 있습니다. 은우와 모모의 산책을 아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하늘을 한 번 올려다보세요. 하늘에 총총히 나타나는 갖가지 모양의 엉덩이들을 관찰하며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누구의 엉덩이일지 추측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이 책을 읽으며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도 기쁨과 재미를 얻는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친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독다독 언어 세트 (전43권)
다산어린이 / 다산어린이 편집부 (엮은이) / 2022.11.29
384,000원 ⟶ 345,600원(10% off)

다산어린이창작동화다산어린이 편집부 (엮은이)
작은 눈덩이의 꿈
시공주니어 / 이재경 글.그림 / 2016.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이재경 글.그림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51권. 모든 것이 처음인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도전과 용기를 주며 인생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그림책이다. 하얀 눈밭에 작은 눈덩이 하나가 있다. 처음 본 큰 눈덩이의 모습에 반한 작은 눈덩이는 큰 눈덩이가 되기 위해 구르기 시작한다. 가는 길에 까마귀를 만나 친구가 되고, 굴러가는 중에 부서진 큰 눈덩이, 울퉁불퉁한 큰 눈덩이, 녹고 있는 큰 눈덩이를 만난다. 각각의 눈덩이를 만난 작은 눈덩이는 자신이 처음 만난 눈덩이와 다른 것에 실망하고,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까마귀의 말에 힘을 얻어 작은 눈덩이는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구르기 위해 계속 나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눈덩이와 까마귀 앞에 꼬마 눈덩이가 나타난다. 꼬마 눈덩이는 작은 눈덩이에게 “어떻게 하면 그렇게 크고 멋진 큰 눈덩이가 될 수 있어요?”라고 묻는다. 작은 눈덩이는 깜짝 놀라며 이렇게 말한다. “난······난 계속 굴렀을 뿐이야.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어느새 자신이 둥글고 커다란 눈덩이가 된 것을 알게 된 작은 눈덩이는 까마귀와 함께 다시 힘차게 길을 떠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올 겨울,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도전과 성장 이야기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과 함께 작은 눈덩이의 꿈을 만나 보세요! ★ 작은 눈덩이 이야기에 담긴 우리들의 인생 이야기 눈밭 위를 구르는 작은 눈덩이의 하루하루는 우리 인생과도 같다. 하루하루가 모여 삶이 되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 삶의 지혜와 힘을 얻기도 하고, 때로는 낙담과 실망을 하기도 한다. 작은 눈덩이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큰 눈덩이의 모습에 반해 크고 멋진 눈덩이가 되겠다는 꿈을 품는다. 타인에 의해 자극을 받고 꿈을 품게 되는 것, 그것이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목표이자 에너지가 된다. 삶을 사는 데 있어서 뚜렷한 목표와 롤모델이 존재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이 확고하다면 때로 방황하더라도 바로잡아 주는 이정표가 되기 때문이다. 작은 눈덩이는 멈추지 않고 계속 구르면 된다는 큰 눈덩이의 말을 가슴에 품고 데굴데굴 굴렀다. 나무에 부딪힐 뻔하고, 경사진 비탈길을 굴러 무서울 때도 있었지만, 큰 눈덩이가 되는 길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다른 큰 눈덩이들을 만나면서 갈등과 고민을 하게 된다. 첫 번째 만난 부서진 큰 눈덩이는 왕년에 꽤 굴러 본 눈덩이이다. 단단하고 동그래서 잘 구르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바위에 부딪혀 산산조각 나서 더 이상 구를 수 없게 된 것이다. 삶이 늘 성공적이고 잘 풀릴 수만은 없다. 누구나 부서질 수 있다. 하지만 부서진 상태에서 주저앉아 버린다면, 차가운 눈바람에 그대로 얼어 버릴 것이다. 두 번째 만난 울퉁불퉁한 큰 눈덩이는 귀가 솔깃한 제안을 한다. 굳이 힘들게 구를 필요 없이 커다란 자신의 몸에 붙으면 된다는 것이다. 노력 없이도 큰 눈덩이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작은 눈덩이는 마음이 조금 흔들리지 않았을까? 누구나 요행을 바라는 마음이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작은 눈덩이는 결국 쉬운 길을 택하지 않았다. 내 힘으로 굴러 얻는 결과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가 더 강했기 때문이다. 세 번째 만난 녹고 있는 큰 눈덩이는 죽음을 앞둔 존재와도 같다. 햇볕에 서서히 녹고 있는 눈덩이는 원래 눈덩이란 녹는 존재라며 함께 잠이나 자자고 말한다. 한창 꿈을 향해 굴러 가는 눈덩이에게 녹는다는 사실은 큰 충격이었을 것이다. 언젠가 녹아 없어질 존재라는 생각에 얽매여 걱정만 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일단 한번 큰 눈덩이가 되어 봐야 하지 않겠는가. 작은 눈덩이는 세상의 여러 참견과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의 롤모델인 큰 눈덩이를 떠올리며 앞으로 나아간다. 당장 하루아침에 큰 눈덩이가 될 수 없다. 날마다 노력하고, 자신의 힘으로 한 발자국씩 내딛다 보면 어느새 성장한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그것이 인생의 오묘한 법칙이다. 이 책은 모든 것이 처음인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도전과 용기를 주며 인생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 믿음과 위로를 주는 친구의 존재는 소중하다! 내리막길을 구르다가 머리에 나뭇가지가 박힌 작은 눈덩이는 까마귀의 도움을 받으면서 처음 친구라는 존재를 만난다. 인생에서 친구는 부모와 가족에 버금갈 정도로 소중한 존재이다. 어떤 친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야기 속 까마귀는 작은 눈덩이와 동행하며 여러 번 질문을 한다. “어디로 가는 거야?” “넌 왜 큰 눈덩이가 되고 싶어?” “아까 만난 눈덩이가 네가 말한 큰 눈덩이야?” 궁금증이 많은 까마귀의 질문에 작은 눈덩이는 곰곰이 자신의 구르기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얻었다. ‘나는 정말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왜 큰 눈덩이가 되고 싶을까? 왜 크고 둥근 눈덩이가 멋져 보였을까?’ ‘내가 만난 큰 눈덩이는 어떤 눈덩이였지?’ 까마귀는 작은 눈덩이가 무작정 구르지 않고, 큰 눈덩이라는 롤모델을 거듭 생각하고, 구르는 의미와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게끔 도와준 친구이다. 때로는 질문을 던지고, 때로는 무한 신뢰를 나타냄으로써 말이다. 작은 눈덩이는 까마귀 덕분에 두려움을 이겨 내고, 외롭고 힘들지 않게 구를 수 있었다. 친구는 그런 것이다. 그저 옆에 함께해 주는 것만으로도 힘과 위로가 되는 존재······. 마지막 장면에서 “너와 함께 가는 곳이면 어디든 좋다”는 작은 눈덩이의 말을 통해 우리는 굴러서 되는 그 무엇, 즉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친구와 함께 가는 여정이 값지고 의미 있는 것임을 되새기게 된다. ★ 작은 눈덩이의 순수함이 녹아 있는 맑고 담백한 그림 작고 여리고 순수한 작은 눈덩이는 무엇이든 처음이다. 작은 눈덩이 이야기를 그린 이재경 작가도 작은 눈덩이처럼 그림책을 처음 시작한 신인 작가이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림책 세계에 문을 두드리고, 1년 반 동안 작은 눈덩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또한 작은 눈덩이의 용기 있는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담백하고 심플한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블루, 그레이, 그린을 주조색으로 하고, 작은 눈덩이가 만나는 세 눈덩이가 등장할 때는 분위기에 어울리는 색(그레이, 블루, 퍼플)을 포인트로 사용하여 작은 눈덩이의 감정선과 맞닿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은 눈덩이가 큰 눈덩이를 만나는 장면과 작은 눈덩이가 꼬마 눈덩이를 만나는 장면이 오버랩되도록 구성하여 인생의 성장과 롤모델과의 만남을 극적으로 보여 주었다. 눈밭 배경이지만, 차갑지 않고 포근하게 느껴지는 그림이 작은 눈덩이의 꿈과 성장이라는 주제를 잘 드러내고,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다.
말문이 빵 터지는 중국어 명작 동화 세트 (전10권 + 가이드북 1권, 워크북 1권, 포스터 1장, 음원 CD 2장)
노란우산 / 나나샘(김노엘), 멍양, 무럭무럭책방 (지은이), 오차(이영아), 이정현, 주세영 (그림) / 2020.08.20
98,000원 ⟶ 88,200원(10% off)

노란우산유아학습책나나샘(김노엘), 멍양, 무럭무럭책방 (지은이), 오차(이영아), 이정현, 주세영 (그림)
전 세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세계 명작 동화 중에서 중국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해 구성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밝고 따뜻한 색감의 본문 일러스트는 어린이가 저절로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본문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중국어를 습득할 수 있다. 본책과 함께 들어 있는 유명 중국 성우의 음성으로 녹음된 동화 CD, 유아 중국어 교육 전문가인 저자 강의 동영상, 단어마다 원어민 발음을 확인할 수 있는 세이펜, 베드타임 스토리로 활용할 수 있는 포스터 등 다양한 부록은 유아에게 다양한 액티비티(활동)를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더욱 높여 줄 것이다.① 三只小猪 (아기 돼지 삼 형제) ② 小帽 (빨간 모자) ③ 金姑娘和三只熊 (골디락과 곰 세 마리) ④ 丑小 (미운 오리 새끼) ⑤ 和葛雷特 (헨젤과 그레텔) ⑥ 伊索寓言 (이솝우화) ⑦ 白雪公主 (백설 공주) ⑧ 蛙王子 (개구리 왕자) ⑨ 小美人 (인어 공주) ⑩ 快王子 (행복한 왕자) [부록] ① 가이드북 1권 ② 워크북 1권 ③ 포스터 1장 ④ 음원 CD 2장‘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아이가 중국어로 말해요 세이펜으로 콕콕, 처음부터 원어민 발음으로! 구연동화와 신나는 챈트로 더 쉽게, 더 재미있게! 다양한 버전의 구연동화와 신나는 챈트를 따라 흥얼거리다 보면 중국어에 대한 흥미가 쑥쑥! 중국어 실력이 쑥쑥! 어느새 아이와 엄마 입에서 중국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 유아기에 읽는 명작 동화, 이제 중국어와 함께해요! 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세계 명작 동화 중에서 중국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해 구성했습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밝고 따뜻한 색감의 본문 일러스트는 어린이가 저절로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본문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중국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본책과 함께 들어 있는 유명 중국 성우의 음성으로 녹음된 동화 CD, 유아 중국어 교육 전문가인 저자 강의 동영상, 단어마다 원어민 발음을 확인할 수 있는 세이펜, 베드타임 스토리로 활용할 수 있는 포스터 등 다양한 부록은 유아에게 다양한 액티비티(활동)를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더욱 높여 줄 것입니다. 쉬운 유아 중국어 학습서이자 재미있는 명작 동화책인 으로 아이들의 중국어 말문을 빵 터뜨려 주고, 바른 인성과 풍부한 감성도 길러 주세요. 시리즈는 중국어와 영어 쌍둥이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리즈는 영어와 중국어 쌍둥이 버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유아 시기에 같은 내용, 같은 그림으로 된 명작동화를 두 가지 언어로 동시에 읽히면 조기 외국어 학습에 매우 효율적입니다. 왜 명작 동화를 읽어야 할까요? 명작동화는 대개 인과응보의 내용이 많아 착한 마음씨와 사회성을 형성하여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모험, 도전, 용기, 지혜에 관련된 내용이 많아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교훈을 줌과 동시에 이를 해석하는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꿈을 발견하는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 세트 구성 : 본책 10권 + 가이드북 1권 + 워크북 1권 + 포스터 1장 + 음원 CD 2장 ① 三只小猪 (아기 돼지 삼 형제) ② 小帽 (빨간 모자) ③ 金姑娘和三只熊 (골디락과 곰 세 마리) ④ 丑小 (미운 오리 새끼) ⑤ 和葛雷特 (헨젤과 그레텔) ⑥ 伊索寓言 (이솝우화) ⑦ 白雪公主 (백설 공주) ⑧ 蛙王子 (개구리 왕자) ⑨ 小美人 (인어 공주) ⑩ 快王子 (행복한 왕자) ① 가이드북 1권 ‘문장 살펴보기’와 ‘단어 살펴보기’로 구성된 가이드북은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어 다양한 버전의 음원을 들으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들으며 정확한 발음을 익히며 중국어 문장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각 이야기에 나오는 단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중국어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어를 학습하면 중국어가 더 쉬워지고, 또 다른 문장에 활용할 수 있어 학습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이드북에 있는 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도록 하여, 강의를 보며 학습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② 워크북 1권 아이들이 좋아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5가지 종류의 액티비티(활동)로 구성했습니다. 재미있는 단어 카드, 문형 연습, 중국어 색칠하기, 대화 연결하기, 그림 찾기 활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 이야기의 핵심 단어와 문장을 익힐 수 있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본 표현들을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③ 포스터 1장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는 포스터는 중국어 명작 동화 10권을 중국어 구연동화와 우리말 구연동화로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하단의 아이콘을 누르면 10권을 한 번에 이어서 들을 수도 있고, 엄마와 아이가 직접 녹음하여 들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침대 옆에 붙여 두고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 활용하면 더 좋습니다. ④ 음원 CD 2장 유명한 중국어 성우가 직접 녹음한 오디오 CD는 1장에 5개의 동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각 동화별로 중국어 구연동화, 중국어 내레이션, 중국어 챈트, 중국어 단어, 우리말 구연동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버전의 음성을 들으며 정확한 중국어 발음과 억양도 익히고 신나는 챈트를 따라 듣다 보면 중국어 문장이 금세 외워질 것입니다. 세이펜으로 듣고 따라 외쳐요 본책은 물론 가이드북과 포스터까지 세이펜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세이펜이 있는 독자는 음원만 다운로드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문장과 그림, 아이콘 등을 살짝 누르면 다양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서 더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QR 코드를 찍어 보세요 중국어는 동영상 강의를 보며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QR 코드를 찍으면 이 책의 저자인 나나샘이 저자가 직접 구연동화를 읽어 주고 신나게 중국어 챈트를 불러주는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짧은 대화체 문장으로 쉽게 중국어를 익혀요 길고 복잡한 문장은 NO! 중국어 시리즈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짧고 쉬운 중국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명작 동화를 읽고 생활 중국어도 배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구연동화가 흥미를 북돋아 줘요 이 책에는 다양한 버전의 음원이 있습니다.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내레이션 버전,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하며 억양을 익힐 수 있는 원어민 구연동화 버전, 전문 성우가 들려주는 우리말 구연동화 버전 등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을 길러 줄 것입니다. 신나는 챈트로 중국어 문장을 외워요 책 속에 나오는 대화 중 중요한 표현들을 모아 신나는 리듬의 챈트로 엮었습니다. 원어민 성우가 부르는 챈트를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중국어의 리듬에 친숙해지고 아이의 입에서 중국어가 빵빵 터져 나오며 자신감이 쑥쑥 자라납니다. 특히 중국어는 박자를 맞추기 힘들어 선창하는 여자아이 목소리 뒤에 작게 남자아이 목소리가 나오도록 했답니다. 생생한 일러스트가 집중력을 높여요 이 책은 그림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표정과 동작, 상황 묘사가 뛰어난 생생한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아이들이 책읽기와 학습에 더욱 집중하게 하여 동화의 내용과 교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바나나가 쿵 하고
현북스 / 제럴드 맥더멋 글,그림, 김중철 옮김 / 2013.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제럴드 맥더멋 글,그림, 김중철 옮김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시리즈 2권. 숲 속의 동물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작은 토끼는 물론이고 여우, 사슴, 소, 호랑이, 코끼리까지 모두 숲을 달리고 달린다. 이를 본 사자는 궁금한 생각에 동물들에게 이유를 묻는다. 숲이 무너지기 때문에 도망가야 한다고? 말도 안 돼. 동물들은 저마다 먼저 뛰어간 동물들을 쳐다보았다. 엉뚱한 작은 토끼의 생각이 온 숲의 동물들을 뛰게 만들었다. 하지만 사자는 토끼를 나무라지 않고, 토끼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알아보기로 한다. 토끼가 쉬고 있던 초록 잎이 아름다운 나무 아래로 갔는데, 겁 많은 토끼는 바나나가 쿵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꼭 숲이 무너지는 소리인 줄 알았던 것인데….제럴드 맥더멋과 현북스가 한국의 어린이를 위해 공동 기획해 전 세계 첫 출간된 제럴드 맥더멋의 마지막 유작 <바나나가 쿵 하고>! 제럴드 맥더멋, 이제 그가 전설이 되다 색채의 마술사, 재담가, 신화와 민담을 가장 뛰어나게 재해석한 작가, 그림책 작가의 영예 칼데콧 상을 3회나 수상한 작가 등 제럴드 맥더멋을 소개하는 수식어는 매우 다양하다. 어릴 때부터 그림에 뛰어난 소질을 보이던 제럴드 맥더멋은 신화가 갖는 상징성에 매료되어, 세계 각지의 신화나 민담을 찾아내어,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했다. 그는 오랜 투병 중에도 그림책 작업을 계속하였고, 현북스와 공동 기획으로 3개의 세계 민화를 계획했다. 그 첫 권이 세간에 인도 민화, 겁쟁이 토끼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바나나가 쿵 하고>이며, 후속작은 <THE JEWEL BUG>, <THE TORTOISE AND THE HARE>가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제럴드 맥더멋은 <바나나가 쿵 하고>의 마지막 조율 과정 중, 지병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 2012년 12월26일 LA의 한 병원에서 71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이로서 <바나나가 쿵하고>는 제럴드 맥더멋이 한국의 어린이에게 소개하고 싶었던 그림책의 마지막 권이 되었다. 제럴드 맥더멋이 마지막 조율 과정에서 현북스가 제안한 디자인을 확정할 수 있었더라면, 지금 출간된 책하고는 다른 모양이 되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제럴드 맥더멋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현북스에서 제안한 <바나나가 쿵 하고>를 검토하던 중에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초기 스케치에 기초한 디자인으로 급 변경하게 되었다. 옛이야기이지만 이제 세상에 막 태어난 이야기 같은 <바나나가 쿵 하고> 여기, 겁 많은 토끼가 맑고 고운 어느 날, 초록 잎이 아름다운 나무 아래서 나른하게 상상을 즐기고 있다. 제럴드 맥더멋이 선사하는 초록 잎 나무와 강렬한 꽃분홍의 하늘이 이채롭다. 재미있는 상상부터 무시무시한 상상까지 겁 많은 토끼는 몽상가적 기질을 타고났다. 이 작은 토끼의 작은 눈동자와 무심코 그려진 듯한 수염이 토끼의 성격을 자연스럽게 나타내준다. 제럴드 맥더멋은 옛이야기를 이제 세상에 막 태어난 이야기처럼 꾸미는 재주를 타고났다. 작은 토끼에 대한 흔히 볼 수 우화이지만, 제럴드 맥더멋의 언어로 풀면 아예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하는 것이다. 새롭게 태어난 <바나나가 쿵 하고>를 어린이 책 연구가 김중철 선생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자. 조금 부족해도 친구니까 이해할 수 있어 숲 속의 동물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작은 토끼는 물론이고 여우, 사슴, 소, 호랑이, 코끼리까지 모두 숲을 달리고 달린다. 이를 본 사자는 궁금한 생각에 동물들에게 이유를 묻는다. 숲이 무너지기 때문에 도망가야 한다고? 말도 안 돼. 동물들은 저마다 먼저 뛰어간 동물들을 쳐다보는데……. 엉뚱한 작은 토끼의 생각이 온 숲의 동물들을 뛰게 만들었다. 하지만 사자는 토끼를 나무라지 않고, 토끼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알아보기로 한다. 토끼가 쉬고 있던 초록 잎이 아름다운 나무 아래로 갔는데, 저런, 겁 많은 토끼는 바나나가 쿵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꼭 숲이 무너지는 소리인 줄 알았던 것이다. 민망하고 무안하지만, 사자는 다음에는 뛰기 전에 보라며, 작은 토끼를 달래준다. 사자는 커다랗고 힘이 센 동물이지만, 작고 연약한 토끼를 감싸주고 이해해 주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작은 토끼는 조금 엉뚱한 면이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한참을 뛰느라고 기운이 빠진 동물들은 아름다운 초록 잎 나무 아래서 모두 잠이 든다. 하지만, 몽상가 작은 토끼는 또다시 엉뚱한 상상을 하기 시작한다. 나와 달라서 내가 피곤하고 힘들어도, 친구니까 이해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진짜 우정 아닐까?
찾아봐요 모양
예림당 / 편집부 지음 / 2008.08.09
5,000원 ⟶ 4,500원(10% off)

예림당유아그림책편집부 지음
모양 인지 능력을 키워 주는 똑 소리 나는 그림책 귀여운 아기 토끼들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개구쟁이 썸퍼와 씩씩한 트리시, 명랑한 데이지, 똑똑한 리아, 귀여운 테시까지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다섯 아기 토끼들이 등장해요. 아이들은 모양 찾기 놀이를 하며 숲 속을 누비는 아기 토끼들을 통해 삼각형, 정사각형, 동그라미 등 다양한 모양을 인지할 수 있어요. 아기 토끼들이 모양 찾기 놀이를 해요. 삼각형 거미줄부터 나뭇가지로 만든 정사각형까지 주위를 둘러보며 여러 가지 모양을 찾아요!아기 사슴 밤비의 곁에는 언제나 귀여운 토끼 한 마리가 함께해요. 토끼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그 모습은 우리에게 친숙하지요. 이 친근한 회색 토끼가 바로 디즈니 버니 시리즈의 주인공 \'썸퍼\'예요. 썸퍼에겐 자상한 아빠 토끼와 상냥한 엄마 토끼 그리고 네 마리 동생 토끼가 있어요. 썸퍼는 트리시, 데이지, 리아, 테시와 함께 매일 숲 속을 깡충깡충 누비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요. 언제나 밝은 아기 토끼들은 숲 속의 모든 동물과 친하게 어울리지요. 지능 깡충 보드북 『찾아봐요 모양』은 썸퍼가 동생 토끼와 함께 모양 찾기 놀이를 하며 숲 속을 누비는 내용이에요. 삼각형, 정사각형, 타원 등의 다양한 모양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지능 깡충 보드북은 이제 막 책을 접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거예요.
500원
후즈갓마이테일 / 차재혁.최은영 지음 / 2017.04.10
12,000원 ⟶ 10,800원(10% off)

후즈갓마이테일창작동화차재혁.최은영 지음
2016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최은영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500원을 발견하면서 시작된 아이의 특별한 시간을 단순하면서도 따뜻하고 익살스럽게 담아냈다. 아이의 혼자 놀기, 500원을 발견하고는 호기롭게 집을 나서는 아이, 동전을 주머니에 넣고 만지작거리며 동네의 상점을 기웃거리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아이가 과연 500원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글자를 모르는 어린아이들도 상상하며 그림책에 빠져들 수 있도록 글자를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작가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색채로 표현한 그림들과 기대감 넘치게 하는 전개가 특징이다. 500원으로 아이와 함께 설레고, 무엇을 살지 함께 고민하고, 궁금해하다가 책을 덮고는 왠지 모르게 행복해질 것이다.어느 날 한가롭게 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아이는 탁자 밑에서 500원을 발견합니다. 그것으로 무엇을 살까? 엄마의 구두, 아빠의 노트북, 할아버지의 안경…? 아이의 머릿속은 여러 가지 계획으로 가득하죠. 아이는 결국 무엇을 선택하게 될까요? 『500원』은 2016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최은영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500원을 발견하면서 시작된 아이의 특별한 시간을 단순하면서도 따뜻하고 익살스럽게 담아냈습니다. 아이의 혼자 놀기, 500원을 발견하고는 호기롭게 집을 나서는 아이, 동전을 주머니에 넣고 만지작거리며 동네의 상점을 기웃거리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아이가 과연 500원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죠. 특히 글자를 모르는 어린아이들도 상상하며 그림책에 빠져들 수 있도록 글자를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작가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색채로 표현한 그림들과 기대감 넘치게 하는 전개가 특징입니다. 500원으로 아이와 함께 설레고, 무엇을 살지 함께 고민하고, 궁금해하다가 책을 덮고는 왠지 모르게 행복해질 것입니다. “500원으로 무엇을 살까? 엄마 구두를 살까, 치마를 살까? 아빠 노트북은 어떨까? 아니면… ” 집에서 놀던 아이는, 탁자 밑에서 500원짜리 동전 하나를 발견합니다. 아이의 머릿속은 여러 가지 계획으로 가득 차죠. 아이는 무엇을 살까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500원으로 만들수 있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 글을 쓴 차재혁 작가는 ‘ 이 이야기는 어른이 생각하는 500원에 대한 가치와 아이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500원’ 에 대한 가치를 숫자로만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500원으로 자신이 얻을 수 있는 행복을 생각하죠. 구름은 얼마일까? 해님은 얼마일까? 대부분 아이들은 그 행복을 가족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림책 『500원』에서도 아이는 엄마, 아빠, 할아버지 그리고 할머니가 좋아하는 선물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리고 동전을 손에 들고 호기롭게 집을 떠납니다. 결국, 아이가 무엇을 샀을지는 책을 아직 안 읽으신 분들을 위해 비밀에 부치기로 하죠. 하지만, 그림책을 읽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 행복해지는 그런 선택을 했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아이만의 시선과 생각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익살스러운 이야기 『500원』은 2016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최은영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500원을 발견하면서 시작된 아이의 특별한 시간을 단순하면서도 따뜻하고 익살스럽게 담아냈습니다. 아이의 혼자 놀기, 500원을 발견하고는 호기롭게 집을 나서는 아이, 동전을 주머니에 넣고 만지작거리며 동네의 상점을 기웃거리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아이가 과연 500원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죠. 특히 글자를 모르는 어린아이들도 상상하며 그림책에 빠져들 수 있도록 글자를 제한하고 작가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색채로 표현한 그림들과 기대감 넘치게 하는 전개가 특징입니다. 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가의 소소한 장치 언제나 함께 그림책을 만드는 ‘팀’인 차재혁 최은영 작가는 (이들은 실제 부부입니다) 그림책에 항상 소소한 재밋거리를 마련해 둡니다. 예컨대 책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대부분 얼굴이 상세하게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옆에 있는 반려견 ‘페페’ 나, 아이쇼핑을 하던 동네 상점 옆에 있는 동물들의 표정은 상세하게 그려져 있죠. 이것은 아이들의 인식에 기반을 두어 그려진 것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작가는 아이가 무엇을 사고자 할 때, 의식하는 사람들만 표정을 넣었습니다. 지나가는 또는 옆에 있는 어른들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거죠. 하지만, 그에 비해 아이들은 보통 동물들에는 관심을 보입니다. 아주 작은 동물들이라고 해도 말이에요. 그런데 이상하죠? 첫 페이지에서 뒤에서 졸고 있는 할아버지는 얼굴이 자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차재혁 작가는, 평소 할아버지가 주무시고 계실 때 깨우면 혼이 나기 때문에 깨지 않도록 항상 조심조심 놀던 아이를 생각하며 그렸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아이는 할아버지는 상당히 인식하고 있었던 거죠. 단순하면서도 행복해지는 책 단순하면서도 행복해지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는 작가는 이 그림책에서 글을 읽을 수 없어도 즐길 수 있도록 그려냈습니다. 그리고 2016년 볼로냐에서도 주목받은 독특한 시선과 색채로 아이들만의 세계를 표현했죠. 아이는 그저 그림을 보기만 해도 이해가 되는 단순한 책일 거예요. 이 책을 즐기실 때는 아이가 먼저 즐길 수 있도록 한발 물러서서 보고, 그다음에 함께 보세요. 아이에게 500원이 생기면 무엇을 살 거야? 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림 속에서 재미있는 부분을 찾아가며 같이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그림책을 통해 가족끼리의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우물쭈물해도 괜찮아!
주니어김영사 / 오노데라 에츠코 지음, 키쿠치 치키 그림, 엄혜숙 옮김 / 2017.06.07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창작동화오노데라 에츠코 지음, 키쿠치 치키 그림, 엄혜숙 옮김
오노데라 에츠코의 따듯하면서 아름다운 이야기와 키쿠치 치키의 따듯한 수채화가 만난 그림책이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와 조기 교육의 영향으로 글보다 말이 빠르고 유창한데 그런 아이들 사이에서 유독 부끄러움이 많아 입을 떼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을 둔 부모와 아이에게 위안을 주는 유쾌한 그림책이다. 우물쭈물하는 통통이의 손끝 발끝은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의 몸짓을 아주 잘 보여 주고 있다. 아기돼지 통통이는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도 주문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부끄러움이 너무 많아서다. 하지만 자기 주변에서 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목청이 터져라 주문을 하는 개미 알콩이를 보고 돕기 위해 용기를 내어 아이스크림 2개를 주문해,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부끄러움 때문에 우물쭈물하는 아이라 할지라도 남을 돕기 위해서는 큰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생각과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 주는 그림책이다.아기돼지 통통이는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도 주문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부끄러움이 너무 많아서다. 하지만 자기 주변에서 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목청이 터져라 주문을 하는 개미 알콩이를 보고 돕기 위해 용기를 내어 아이스크림 2개를 주문해,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부끄러움 때문에 우물쭈물하는 아이라 할지라도 남을 돕기 위해서는 큰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생각과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 주는 그림책이다. * 자신의 약점을 뛰어넘는 배려를 알게 하는 책 * 작고 힘이 없어 보여도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내어 놓는 일이 중요함을 알려 줌 *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이해해 주고 채워 주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줌 * 맑은 수채화 톤의 기분 좋은 그림 몰라서 말을 안 하는 게 아니에요! 그저 부끄러울 뿐이에요 <우물쭈물해도 괜찮아!>는 오노데라 에츠코의 따듯하면서 아름다운 이야기와 키쿠치 치키의 따듯한 수채화가 만난 그림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와 조기 교육의 영향으로 글보다 말이 빠르고 유창한데 그런 아이들 사이에서 유독 부끄러움이 많아 입을 떼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을 둔 부모와 아이에게 위안을 주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우물쭈물하는 통통이의 손끝 발끝은 부끄러워하는 아이들의 몸짓을 아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어쩐지 부끄러워 우물쭈물하는 통통이를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재촉한다고 부끄러운 게 사라지는 것도 아니죠. 통통이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놀라면서 부끄러워 점점 더 고개를 숙입니다. 통통이처럼 내성적인 아이들은 자기 모습에 실망해 이렇게 고개를 계속 숙일지도 모릅니다. 부끄러워 머뭇거리고 우물쭈물하는 아이들은 때론 손해를 봅니다. 자기주장을 바로 펼치지 못해 남들이 다 골라간 다음 나머지 것을 고르게 되기도 하죠. 또 행동하는 게 늦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속을 태우기도 합니다. 심지어 부모님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발육 성장이 늦은 것은 아닐까 걱정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통통이처럼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기 생각이 점점 확고해지고 어떤 시점이 되면 누구보다 용기 있게 자기를 표현할 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읽어 주시는 부모님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또래보다 말이 느리고 용기가 없는 친구를 보면 통통이처럼 용감한 친구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 주세요. 아이가 수줍음이 많다면 그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며 말이 앞선 것보다 생각을 깊이 하느라 느린 것이라고 격려해 주세요. 몸짓과 목소리가 작아도 할 수 있어요 통통이는 자기 고민에 빠져 있다가 작은 소리를 듣습니다. 개미 콩알이였지요. 콩알이는 아주 작아 남들 눈에 잘 띄지 않고 목소리도 아주 작아 아무리 외쳐도 다른 사람들한테 그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아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죽을힘을 다해 자기가 하고자 하는 걸 말해요. 그리고 통통이가 도와줄까 제안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통통이 어깨에 올라타 결국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아이스크림을 사 먹습니다. 작지만 용감한 친구 콩알이 덕에 통통이는 용기를 낼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