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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좋아!
키즈엠 / 주디 애벗 글.그림, 정은미 옮김 / 2014.08.14
9,000원 ⟶ 8,1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주디 애벗 글.그림, 정은미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126권. 한 가지 장난감에 집착하는 아기 코끼리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이외의 사물을 밀어내고, 그로 인해 친구와의 관계도 나빠지게 된 아기 코끼리를 통해, 유아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고, 더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방안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기 코끼리는 장난감 기차를 정말 좋아했다. 그런 아기 코끼리를 위해 아빠 엄마는 진짜 기차를 태워 주었다. 기차를 탄 아기 코끼리는 몹시 즐거워했다. 그런데 뒤에 앉은 아기 고양이가 장난감 비행기를 자랑하기 시작했다. 또 아기 펭귄은 장난감 자동차를 자랑하고, 아기 토끼는 장난감 굴착기를 자랑했다. 아기 코끼리는 기차가 가장 좋은데, 자꾸만 속이 상했다. 새로 만난 친구들과 아기 코끼리는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친구를 사귀어요! 함께 노는 법을 배워요! 아기 코끼리는 장난감 기차를 정말 좋아했어요. 그런 아기 코끼리를 위해 아빠 엄마는 진짜 기차를 태워 주었어요. 기차를 탄 아기 코끼리는 몹시 즐거워했지요. 그런데 뒤에 앉은 아기 고양이가 장난감 비행기를 자랑하기 시작했어요. 또 아기 펭귄은 장난감 자동차를 자랑하고, 아기 토끼는 장난감 굴착기를 자랑했어요. 아기 코끼리는 기차가 가장 좋은데, 자꾸만 속이 상해요. 새로 만난 친구들과 아기 코끼리는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기차가 좋아!>는 한 가지 장난감에 집착하는 아기 코끼리 이야기예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 이외의 사물을 밀어내고, 그로 인해 친구와의 관계도 나빠지게 된 아기 코끼리를 통해, 유아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고, 더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방안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친구 사귀기 아이들은 곧잘 사물에 인격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친구처럼 대하지요. 아이가 계속해서 한 가지 사물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염려할 것은 없습니다. 대개가 사물을 친구로 여겨,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좋아하는 게 지금 가지고 있는 장난감 친구에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니까요. 이런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사물을 권하기보다, 우선 친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기차가 좋아!>를 보세요. 자신의 장난감이 최고라고 여기는 아이들이 나옵니다. 각자 자신의 물건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 어울리지 못합니다. 그러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며 서로의 장난감들이 뒤섞이고 맙니다. 친구의 장난감을 손에 쥐었을 때, 아이들은 처음 경험하는 장난감을 탐구하고 즐깁니다. 그리고 모두 함께 어울려 놀게 되지요. 그림책을 보며, 아이에게 말해 주세요. 다른 친구를 사귀는 행동이 먼저 사귄 친구에게 잘못이 되지는 않는다고요. 그리고 많은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면 더 즐겁게 놀 수 있다고도 알려 주세요.
공룡 탐험대 놀이북 : 티라노사우르스 편
자연사연구소 / 변현숙 지음 / 2015.08.01
15,000원 ⟶ 13,500원(10% off)

자연사연구소유아놀이책변현숙 지음
공룡과 함께 교감하고 놀면서 공룡에 대해 배우는 책이다. 증강현실 기반의 이 책은 공룡을 직접 발굴하고, 발굴한 뼈를 조립해 보고, 되살아난 공룡에게 먹이를 주면서 키울 수 있다. 또한 공룡들 간의 먹고 먹히는 관계를 흥미진진하게 체험할 수 있다.제1장, 발굴하기 - 스마트 폰으로 공룡뼈 화석을 발굴하는 놀이 제2장, 뼈 조립하기 - 스마트 폰으로 공룡의 흩어져 있는 뼈를 맞춰보는 놀이 제3장, 얼굴 관찰하기 - 스마트 폰으로 공룡 머리 쓰다듬기, 얼굴 만져보기, 이빨 터치하기 등 공룡과 교감하는 놀이 제4장, 키워보기 - 스마트 폰으로 나만의 공룡에게 먹이를 주어 공룡을 키워보는 놀이 제5장, 생태보기 - 스마트 폰으로 공룡들의 먹고 먹히는 관계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놀이(주)자연사연구소, 창의적 융합콘텐츠와 스마트 교육이 결합된 어린이 공룡책 “공룡 탐험대” 학습북, 놀이북 출간!! 1. 책의 성격 이 책은 고생물 학자이자 스마트 교육의 선도자인 변현숙 박사가 어린들의 창의성 신장을 위하여 만든 혁신적인 증강현실 공룡책이다. 국내에 출시된 공룡 책들은 대부분 일반인의 눈높이로 쓰여 졌다면, 이 책은 철저히 어린이 눈높이로 재해석되었고, 단계별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다. 공룡은 과거 자연의 역사 속에서 사라진 동물이지만, 현실의 세계로 끌어내어 그 생태 과정과 미래를 생각해보게 하는 STEAM교육 기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이번에 출간되는 <공룡탐험대> 시리즈 티라노사우루스 학습북과 놀이북은 2013년부터 iOS와 Android시장의 유아 교육용 앱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공룡월드(DINOWORLD)> 앱을 압축적으로 재구성하여 종이책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공룡월드(DINOWORLD)> 앱은 현재 전 세계 170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2. 책의 기능 고해상도의 3차원 그래픽이 제공되며, 특히 주요 페이지에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을 접목하여 미래 융합교육인 스마트 교육이 가능하다. 증강현실이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여 현실세계에서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방법이며, 책과 3차원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술로 세계 도서전에서 그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3. 책의 내용 <공룡탐험대>는 총 10권(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안킬로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플레시오사우루스, 프테라노돈)의 시리즈로 각 타이틀은 학습북과 놀이북 2권의 세트로 구성되며, 총 20편의 공룡탐험대 시리즈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출시되는 책은 ‘티라노사우루스편’ 학습북과 놀이북으로, <티라노사우루스 학습북>에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과 특징, 생태, 진화, 멸종 등 자연스럽게 고생물학자들의 연구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책을 읽다가 마커 페이지를 스마트 폰으로 비추면 공룡들이 나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글씨를 모르는 어린 아이들도 공룡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티라노사우루스 놀이북>은 공룡과 함께 교감하고 놀면서 공룡에 대해 배우는 책이다. 증강현실 기반의 이 책은 공룡을 직접 발굴하고, 발굴한 뼈를 조립해 보고, 되살아난 공룡에게 먹이를 주면서 키울 수 있다. 또한 공룡들 간의 먹고 먹히는 관계를 흥미진진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아트스타트 : 동물 테이프 콜라주 키트
블루래빗 / Hector Dexet (지은이) / 2022.02.01
18,000원 ⟶ 16,200원(10% off)

블루래빗유아학습책Hector Dexet (지은이)
알록달록 무늬 테이프로 세상에 하나뿐인 동물을 만들어요. 얼룩무늬 사자, 호피 무늬 펭귄 등 재미있는 동물이 완성될 때마다 틀을 깨는 유연한 사고력과 생생한 창의력이 자라난다. 키트를 열면 알록달록 다양한 무늬로 구성된 테이프 6개와 귀여운 동물 일러스트가 그려진 양면 그림 카드 5장이 들어 있다. 콜라주 놀이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을 키트 하나에 간편하게 담았다.양면 그림 카드 5장 + 동물무늬 테이프 6개아트스타트는 미술 활동의 즐거움을 통해 두뇌를 자극하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블루래빗의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동물 테이프 콜라주 키트> 알록달록 무늬 테이프로 세상에 하나뿐인 동물을 만들어요. 얼룩무늬 사자, 호피 무늬 펭귄 등 재미있는 동물이 완성될 때마다 틀을 깨는 유연한 사고력과 생생한 창의력이 자라나요. 1. 키트 하나만 있으면 준비 끝 키트를 열면 알록달록 다양한 무늬로 구성된 테이프 6개와 귀여운 동물 일러스트가 그려진 양면 그림 카드 5장이 들어 있어요. 콜라주 놀이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을 키트 하나에 간편하게 담았지요. 2. 누구나 쉽게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요 얇은 종이로 된 마스킹 테이프는 별도의 가위나 칼 없이 손으로 죽죽 찢어 쓰기 편하고 안전해요. 여러 번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 잘못 붙여도 걱정 없지요. 그림 카드에서 속지를 꺼내 내 마음대로 테이프를 붙인 다음, 카드에 다시 쏙 넣으면 신기한 작품이 완성돼요. 3. 트렌디한 일러스트를 만나요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Hector Dexet의 개성 있고 트렌디한 그림이 아이들의 감수성과 아트 감각을 끌어내 줄 거예요. 4. 손끝 감각과 독창성을 깨워요 테이프를 찢어 요리조리 붙이는 동안 손끝 감각이 깨어나고 집중력이 자라나요. 동물들의 무늬를 뒤바꾸고 개성 넘치는 무늬를 만들어 내며 독창성과 창의력도 발달해요.
내 마음은 보물 상자
키즈엠 / 크리스틴 루세 그림, 조 위테크 글, 조정훈 옮김 / 2016.07.08
11,000원 ⟶ 9,9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크리스틴 루세 그림, 조 위테크 글, 조정훈 옮김
피리 부는 카멜레온. 이 책은 마음과 감정이라는 주제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주인공 소녀의 마음속에 있는 알록달록 다양한 빛깔의 감정과 이야기들을 사랑스럽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소녀가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차분히 꺼내며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비슷한 감정과 기억을 떠올리게 할 것이다.마음의 문을 열어 마음속에 숨어 있는 것들을 꺼내 보세요! 마음속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만드는 힐링 그림책 “내 마음은 신비로운 비밀의 정원이에요. 여러분의 마음은 어떤가요?” <내 마음은 보물 상자>는 마음과 감정이라는 주제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소녀의 마음속에 있는 알록달록 다양한 빛깔의 감정과 이야기들을 사랑스럽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소녀가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차분히 꺼내며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비슷한 감정과 기억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주인공 소녀는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찬찬히 꺼내 들여다봅니다. 소녀는 자신의 마음이 별처럼 반짝반짝 빛날 때 세상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보이고 너그러워진다고 말합니다. 또, 마음속에 용기가 생기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고, 엄마와 아빠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을 때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뻤다고 이야기합니다. 소녀는 친구와 싸웠을 때 친구가 한 말들이 마음을 아프게 했고, 기분이 우울해서 마음속에 차가운 얼음이 가득 차 있는 것만 같았던 때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주의 깊게 살피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일은 마음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듭니다. 마음속에는 많은 것들이 숨어 있습니다. 기쁨, 행복, 슬픔, 우울, 화, 괴로움 등 다양한 감정과 기억이 섞여 있지요. 때때로 마음의 문을 열고 그 속에 담긴 것들을 꺼내어 봄으로써, 부정적인 감정이나 기억이 마음을 오래도록 괴롭히는 것을 막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은 보물 상자>를 읽고, 아이와 함께 소녀와 비슷한 마음을 느꼈던 때와 그때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마음속에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꺼내다 보면 아이는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자신의 마음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 나는 마음속에 숨어 있는 것들을 꺼내려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어요. 마음속에는 기쁨, 눈물, 떨림, 그리고 아주 많은 것들이 있었어요. 때때로 내 마음은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요. 그럴 때면 나는 아주 너그러워져요. 마음속에 용기가 생기면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주일
키다리 / 김라임 (지은이) / 2019.10.25
13,000원 ⟶ 11,70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김라임 (지은이)
키다리 그림책 44권. 고양이 ‘룽지’는 창밖을 내다보는 걸 무척 좋아한다. 봄볕 가득한 어느 월요일, 룽지는 아직 피지 않은 꽃봉오리 하나를 발견한다. 창밖을 보며 꽃이 피기만을 온종일 기다리지만 꽃봉오리는 꼼짝도 않는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도 꽃은 피지 않고 어느새 룽지 곁에는 하늘이, 바닥이, 별이, 미르 등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룽지와 친구들의 기다림은 과연 어떠한 결실을 맺게 될까?월, 화, 수, 목, 금, 토, 일 그리고 새로운 월요일 무덤덤한 하루하루의 기다림 속에서도 꽃봉오리는 예쁘게 여물어 가요. 고양이 ‘룽지’는 창밖을 내다보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봄볕 가득한 어느 월요일, 룽지는 아직 피지 않은 꽃봉오리 하나를 발견합니다. 창밖을 보며 꽃이 피기만을 온종일 기다리지만 꽃봉오리는 꼼짝도 않습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도 꽃은 피지 않고 어느새 룽지 곁에는 하늘이, 바닥이, 별이, 미르 등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룽지와 친구들의 기다림은 과연 어떠한 결실을 맺게 될까요? 키다리 그림책 마흔네 번째 책 『일주일』은 천천히 흘러가는 삶의 속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으며, 조금 느려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힘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김라임 작가는 꽃이 피어나길 묵묵히 기다리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냅니다. 행여 지루해하지 않고, 기다림의 모든 순간을 즐겁게 여기는 고양이들을 바라보는 동안 어느새 바쁘게 살아가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도 쉼 없이 달려가고 있지 않나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잠깐이나마 일상의 여유를 누리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 순간 소소하지만 더없이 빛나는 삶의 풍경들이 내 곁에 다가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조급해하지 않고, 함께 발 맞춰 가는 ‘일상의 속도’ 무엇이든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다. 라면이 끓는 3분도 채 기다리지 못하고, 빨간불에서 초록불로 바뀌는 찰나를 참지 못해 클랙슨을 빵빵 울려대곤 한다. 인내심이 사라지고 조급함이 늘어가는 시대, 우리는 갈수록 가속이 붙는 일상 앞에 자꾸 주저앉으면서도 그런 자기 자신을 채찍질한다. 남들보다 뒤쳐지기 전에, 남들에게 기회를 뺏기기 전에 빨리, 빨리, 더 빨리! 그렇게 치열하게 사느라 우리는 계절에 따라 하늘이 어떠한 색으로 바뀌는지, 아침저녁 마주치는 나뭇잎 색깔이 얼마나 진해졌는지, 오늘 불어오는 바람은 어제보다 얼마큼 단단해졌는지 알지 못한다. 매일 지나는 길가에 새로 핀 꽃이나 풀에게 관심을 둘 여유조차 없다. 혹시라도 아이가 가던 길을 멈춘다면 “빨리 안 오고 뭐 해?” 핀잔을 주기 일쑤다. 부모는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해준다고 하면서도 정작 현실에서는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이다. 눈으로만 인지하던 세계를 귀와 입을 통해 새로이 받아들이면서 아이들에게는 홀로 사유할 수 있는 사고의 영역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그렇게 자기만의 상상 세계로 한 걸음씩 내디디는 아이들이 생각의 확장을 이루도록 도움을 주는 게 중요하다. 그 도움의 시작은 바로, 조급해하지 않고 말하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아이의 속도를 기다려주고 발 맞춰 함께 걸어 나가는 일이다. 지루할 게 없는, 천진한 아이의 마음으로 ‘기다리며 살아가기’ 김라임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조금 느려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힘을 전한다. 일상의 소소한 풍경을 다정한 시선으로 들여다보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낸다. 화려한 꾸밈이나 기발한 발견 없이도 친숙한 세상을 펼쳐 보이고 있어 그 자체로 친숙한 동심을 느끼게 한다. 사실 꽃봉오리가 피어나기를 기다리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인가 싶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정말로 쉽지 않은 경험이라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 든다.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일상적 소재이지만 정작 아무도 겪지 못하는 까닭에, 작가의 섬세한 관찰과 따뜻한 정성이 더없이 고맙다. 간결한 문장과 어우러지는 사랑스러운 그림은 장면마다 일상의 온도를 채워가며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작가는 말한다. 세상이 살아가는 동안 가장 힘든 일은 희망을 잃지 않고 기다리는 일이라고. 괜한 조바심에 포기한 일들을 뒤늦게 후회할 때도 많지만 기다릴 수 있기에 다시 힘을 내는 것이라고. 아직 세상에 지루할 게 없는 아이의 마음으로 살아가자고 말이다. 이제 막 한 발 내디딘 김라임 작가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밀어내라
한솔수북 / 이상옥 (지은이), 조원희 (그림) / 2019.12.20
14,000원 ⟶ 12,6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이상옥 (지은이), 조원희 (그림)
다름에 대해 구별 짓고 배척하는 경계, 편견, 차별 등을 펭귄들의 이야기로 의인화하여 다룬 작품이다. 펭귄들이 사는 8자 얼음 섬에 시끄러운 일이 일어난다. 어른 펭귄들이 긴 막대를 들고 섬 한쪽으로 몰려가 자신들의 공간으로 들어오려는 이들을 밀어낸다. 생김새가 달라서, 태어난 곳이 달라서, 우리와 다르니까. 어린 펭귄들은 왜 밀어내는지 궁금하기만 한데….“밀어내라! 밀어내라!” “우리와 다른 펭귄은 오지 마라!” 《밀어내라》는 다름에 대해 구별 짓고 배척하는 경계, 편견, 차별 등을 펭귄들의 이야기로 의인화하여 다룬 작품입니다. 펭귄들이 사는 8자 얼음 섬에 시끄러운 일이 일어납니다. 어른 펭귄들이 긴 막대를 들고 섬 한쪽으로 몰려가 자신들의 공간으로 들어오려는 이들을 밀어내지요. 생김새가 달라서, 태어난 곳이 달라서, 우리와 다르니까……. 어린 펭귄들은 궁금합니다. 왜 밀어내는지 말이죠. 우리는 새로운 사람이나 상황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기가 쉽습니다. 누군가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변화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경계하고 방어하는 건 우리의 본능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변의 편견과 가짜 뉴스가 그런 두려움을 증폭시켜, 더 큰 편견과 오해를 낳기도 합니다. 마치《밀어내라》의 어른 펭귄들처럼요. 공존과 관용, 함께 사는 것에 대한 소중함 이 책은 2018년 5월, 내전을 피해 예멘에서 제주도로 온 난민들의 이야기가 씨앗이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인 이상옥 작가는 UN 난민기구 한국지부 담당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당시 난민을 우려하는 대다수 목소리는 난민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은 데서 시작했기에, 난민의 의미를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불과 몇 십 년 전에 내전을 치렀다는 걸 생각했을 때, 난민은 우리와 관계 없는 먼 나라 이야기라고 할 수는 없었지요. 최초 이야기 씨앗은 난민이었지만, 《밀어내라》는 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 즉, 우리와 조금이라도 다른 존재들에 대한 무수한 차별과 편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면에는 차별과 편견이 결국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것, 누구라도 오해의 시선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지요. 공존과 관용, 함께 사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잘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간결하고 강렬한 그림, 그림책이 주는 매력 《밀어내라》는 사회복지사인 이상옥 작가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조원희 작가가 만나 완성되었습니다. 이상옥 작가는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소외된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주제를 담고 있는 이야기를 조원희 작가는 간결하고 강렬한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붉은 색 막대기만으로도 긴장감이 느껴지고, 클로즈업된 어른 펭귄들의 경직된 표정에서 단단하고 단호한 틀을 잘 보여 주며, 해맑고 귀여운 어린 펭귄들의 모습에서는 여유를 느끼게 합니다.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쉽게 책장을 덮지 못한 채 많은 질문을 떠올리게 하지요. 책 한 권에 다채로운 표정과 느낌이 담겨 있어, 그림책이 주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무엇을 타고 여행 갈까?
키즈엠 / 헬렌 마틴 & 주디스 심슨 글, 셰릴 오르시니 그림, 김영미 옮김 / 2014.08.14
9,000원 ⟶ 8,1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헬렌 마틴 & 주디스 심슨 글, 셰릴 오르시니 그림, 김영미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127권. 여행을 할 때 명심해야 할 안전 규칙을 알아보고, 여행을 통해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은지, 어떤 탈것을 타고 어디를 여행하고 싶은지 이야기해보는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엄마, 아빠는 물론 아이도 여행에 대한 기대와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여행할 때 탈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아요! 여행의 행복을 느껴요 여행은 즐거워요. 길 따라, 물 위로, 혹은 하늘 위로 어디로든 떠날 수 있지요. 자동차 여행을 할 때는 우선 기름을 채워야 해요. 바퀴도 확인하고, 엔진 오일도 꼼꼼히 점검해야 하지요. 여행에서는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해요. 차를 탈 때는 안전띠를 꼭 하고, 배를 탈 때는 구명조끼를 입고 얌전히 앉아 있어요. 건널목에서는 신호등이 초록 불일 때 건너요. 안전 사항을 잘 지키면 어디서든 여행을 즐길 수가 있어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것을 볼 수가 있지요. <무엇을 타고 여행 갈까?>는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여행 시 탈것들과 알아 두어야 할 주의사항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유아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준비를 해 보세요. 여행의 참맛 모험을 해 보고 싶어서, 쉬고 싶어서,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서 등 저마다 여행을 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행에는 공통된 사항이 있어요. 바로, 여행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행복은 각자가 느끼는 기준이 다릅니다. 그런 까닭으로 엄마, 아빠는 이해하기 힘든 아이만이 느끼는 행복이 있지요. 이 말인즉 엄마, 아빠가 자신들의 기준에서 아이의 행복을 가로막거나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령, 바닷가에서 소라껍데기에 흙을 넣으며 행복해 하는 아이에게 엄마, 아빠가 손이 더러워진다는 이유로 막는다면, 그것은 아이의 행복을 깨트리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다만, 정말로 위험한 행동까지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되겠지요. <무엇을 타고 여행 갈까?>를 통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여행을 할 때 명심해야 할 안전 규칙을 알아보고, 여행을 통해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은지, 어떤 탈것을 타고 어디를 여행하고 싶은지 자세히 말해 보세요.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엄마, 아빠는 물론 아이도 여행에 대한 기대와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용감한 달 사냥꾼
비룡소 / 이토우 히로미 글, 사이토 타카오 그림, 고향옥 옮김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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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옛이야기이토우 히로미 글, 사이토 타카오 그림, 고향옥 옮김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43권. 용감한 소년이 모험을 떠나 시간 흐름에 따른 달의 변화를 깨닫는 파푸아뉴기니의 옛이야기이다. 달의 정체를 알지 못했던 옛날, 원주민 마을에서 소년 아기사가 카누를 타고 달을 만나러 가는 도중 여러 곤충들과 낯선 사람들을 만나 곤경에 처하지만 지혜와 용기로 달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파푸아뉴기니는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 북쪽에 위치한 열대 지방 섬나라로, 원시 문명과 현대 문명이 공존하는 곳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원주민들이 달을 보며 상상해 낸 이 옛이야기는 모험을 떠난 소년의 용기와 지혜의 힘을 깨닫게 해 주며,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달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본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이토 히로미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파푸아뉴기니의 옛이야기를 신비롭고 깊이 있게 담아냈다. 일러스트레이터 사이토 타카오는 파푸아뉴기니의 자연 환경을 주조색인 초록색과 파란색을 통해 생생하게 표현하였고, 밀림과 바다, 강, 열대 나무 등 자연 환경을 다채롭게 그려 냈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남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의 옛이야기 달은 누구일까? 달은 어디에 있을까? 용감한 소년 아기사의 달을 찾아 떠난 대모험! 용감한 소년이 모험을 떠나 시간 흐름에 따른 달의 변화를 깨닫는 파푸아뉴기니의 옛이야기 『용감한 달 사냥꾼』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용감한 달 사냥꾼』은 달의 정체를 알지 못했던 옛날, 원주민 마을에서 소년 아기사가 카누를 타고 달을 만나러 가는 도중 여러 곤충들과 낯선 사람들을 만나 곤경에 처하지만 지혜와 용기로 달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파푸아뉴기니는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 북쪽에 위치한 열대 지방 섬나라로, 원시 문명과 현대 문명이 공존하는 곳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원주민들이 달을 보며 상상해 낸 이 옛이야기는 모험을 떠난 소년의 용기와 지혜의 힘을 깨닫게 해 주며, 아이들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달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생활 방식을 보면서 다양한 자연과 문화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이토 히로미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파푸아뉴기니의 옛이야기를 신비롭고 깊이 있게 담아냈다. 일러스트레이터 사이토 타카오는 파푸아뉴기니의 자연 환경을 주조색인 초록색과 파란색을 통해 생생하게 표현하였고, 밀림과 바다, 강, 열대 나무 등 자연 환경을 다채롭게 그려 냈다. 원주민들의 생활 모습도 사람들의 복장, 집, 카누, 사냥 도구 등을 통해 익살스럽고 유머 있게 표현해 재미를 더했다. 신비로운 ‘달 사람’을 만난 아기사의 흥미진진한 여정 옛날 파푸아뉴기니의 원주민들은 달을 보며 궁금한 게 아주 많았다. 달을 놓고 서로의 말이 옳다며 싸우던 때, 용감한 소년 아기사가 나타나 “제가 달을 만나 보고 올게요!”라며 카누를 타고 떠난다. 하지만 달을 만나러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아기사는 말벌과 꿀벌, 흰 뱀과 검은 뱀을 마주치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곤경을 지혜롭게 이겨 낸다. 그 후 아기사는 할머니와, 어린 아이, 나이 든 사람들을 만난다. 사람들은 아기사에게 밤이 되면 달을 볼 수 있다고 알려 주지만 아기사는 밤마다 깜박 잠들어 버린다. 카누를 타고 마지막으로 커다란 에리마 나무에 도착한 아기사는 십오 일이 지나서야 잠들지 않고 밤을 지새운다. 그날 밤 아기사는 낮에 만났던 뚱뚱한 사람이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 하늘로 날아오른 뒤 보름달로 변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아기사는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이 모두 달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을로 돌아와 자신이 겪은 일들을 이야기해 준다. 마을 사람들은 아기사 덕분에 달의 비밀을 알게 된다. 아기사가 모험을 떠나 여러 곤경을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용기와 지혜 덕분이었다. 아기사는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며 포기하지 않고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간다. 이 모습을 통해 달을 향한 아기사의 순수한 열정이 오롯이 전해진다. 아이들은 용기와 지혜만 있다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간절한 바람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 달의 모습이 초승달에서 반달, 보름달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한 달을 주기로 모습이 변하는 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원주민들은 이러한 달을 보며 마치 사람이 어린아이에서 노인으로, 날씬한 사람에서 뚱뚱한 사람으로 변해 가는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이것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생활 방식에서 비롯된 상상력일 것이다. 아이들은 이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자연이 주기를 가지고 흐르듯 사람도 나이를 먹고 외모가 변한다는 진리가 서로 맞닿아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달 사람이 달이 되어 카누 안에 먹을 것을 잔뜩 싣고 아기사와 카누를 다시 마을로 데려다 주는 장면을 보며 인간에게 먹을거리와 입을 것, 잘 곳을 아낌없이 제공해 주는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것이다. 강렬한 색채로 담아낸 파푸아뉴기니의 아름다운 자연 사이토 타카오는 파푸아뉴기니의 원주민 생활 모습과 자연 환경을 초록색과 파란색의 대비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열대 지방의 밀림과 바다, 천 조각을 몸에 두른 원주민들, 바닷가에 나무로 집을 만들어 생활하고 카누를 타고 다니며 창을 들고 고기를 잡는 모습을 통해 원주민들의 생활 방식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또 다양한 열대 나무들을 통해서도 파푸아뉴기니의 자연을 엿볼 수 있다. 카누를 타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에리마(Erima) 나무’는 열대 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무인데, 주로 목재로 쓰이며 동남아시아 나라에서는 ‘비누앙(Binuang) 나무’라고도 불린다. 나뭇잎들이 여러 층으로 하늘을 향해 넓게 펼쳐져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람으로 변한 달이 하늘과 땅을 오가는 다리 역할을 한다. 특히 아기사가 에리마 나무에 도착하는 장면부터 뚱뚱한 사람이 보름달로 변하는 모습을 보는 장면까지 흰색으로 테두리가 그려져 있어 액자 속을 들여다보듯 더욱 몰입하게 된다. 아기사가 카누를 타고 달을 만나러 가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면서 낮과 밤의 시간 변화, 달의 모양 변화를 살펴본다면 신비로운 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빅토리아 여왕의 속바지
예꿈 / 재키 프렌치 글, 브루스 와틀리 그림, 이명숙 옮김 / 2011.03.20
12,000원 ⟶ 10,800원(10% off)

예꿈창작동화재키 프렌치 글, 브루스 와틀리 그림, 이명숙 옮김
누군가가 처음이 되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세상에나, 여왕 마마가 속바지를 찾으신다고?“ “여자가 속바지를 입는다니? 그런 이상한 얘기는 처음 들어 보는구나. 흥, 여자가 속치마를 입고 얌전하게 다니면 그만이지. 속바지가 왜 필요해?빅토리아 여왕의 비밀을 아는 가족의 이야기 *** 이 책은 *** 옛날이야기가 된 역사의 한 자락 나폴레옹의 얼굴에 크림파이를 던진 용감한 요리사, 위대한 쿡 선장의 항해를 도운 선원, 세계 최초의 증기기관차를 운전한 기관사 등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던 이들이 있습니다. 비록 역사책에 이름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당사자와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오래도록 전해져 옛날이야기가 된 역사의 한 자락을 만져 보세요. 빅토리아 여왕과 비밀을 공유했던 가족의 이야기 19세기 빅토리아 여왕의 시대는 영국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시절로 꼽힙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의 군주로서 권력과 부와 명예를 한 손에 쥔 여왕에게 없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속바지입니다! 승마와 활쏘기를 즐긴 활달한 성격의 여왕에게 치렁치렁한 드레스는 거추장스럽기만 했지만 당시는 귀족 가문의 여성이 바지를 입는다는 건 생각도 못할 시대였습니다. 여왕에게서 속바지 제작을 의뢰 받은 장인의 가족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과연 여성에게 속바지가 필요한가에 대한 논쟁에서부터 시작하여 여왕에게 걸맞은 속바지는 어떤 모양일까에 대한 아이디어가 쏟아집니다. 우여곡절 끝에 여왕의 속바지를 완성해낸 장인 가족은 여왕으로부터 은밀한 답례 미소를 받게 됩니다. 마지막 장에서 독자도 빅토리아 여왕과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성대한 파티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어깨 너머로 장난스러운 미소를 보내는 여왕의 드레스 안에 감춰진 것은 무엇일까요? 플랩을 들춰 보세요! 속바지에 얽힌 이야기와 그 의미 남녀의 구분이 엄격하다 못해 차별이 당연시 되었던 엄격한 시대에 빅토리아 여왕은 존재 자체가 파격이었습니다.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만든 빅토리아 여왕의 영향력은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적으로도 지대했습니다. 스코틀랜드식 타탄체크를 널리 알리고 바퀴 달린 유모차를 대유행시켰으며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서 새로운 전통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바지는 여성의 사회참여를 상징하고, 빅토리아 여왕의 속바지는 여성 해방의 시대를 열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가집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드레스에 갇힌 아름다운 여성이 되기보다는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여성이 되길 원했습니다. 스스로 처음이 되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었던 것이지요. 빅토리아 여왕의 속바지는 여성에게 새로운 역사를 열어 주었습니다.
공룡 탐험대 학습북 : 티라노사우르스 편
자연사연구소 / 변현숙 지음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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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연구소자연,과학변현숙 지음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과 특징, 생태, 진화, 멸종 등 자연스럽게 고생물학자들의 연구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책을 읽다가 마커 페이지를 스마트 폰으로 비추면 공룡들이 나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글씨를 모르는 어린 아이들도 공룡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제1장, 발굴하기 - 공룡 뼈는 약하니깐 조심조심해서 발굴해야해! 제2장, 관찰하기 - 발굴한 뼈를 자세히 관찰해봐. 어떤 종류일까? 제3장, 실험하기 - 공룡들은 각각 어떤 특징이 있을까? 제4장, 생태보기 - 공룡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확인해 보자. 제5장, 분류하기 - 공룡들을 어떻게 분류할까?(주)자연사연구소, 창의적 융합콘텐츠와 스마트 교육이 결합된 어린이 공룡책 “공룡 탐험대” 학습북, 놀이북 출간!! 1. 책의 성격 이 책은 고생물 학자이자 스마트 교육의 선도자인 변현숙 박사가 어린들의 창의성 신장을 위하여 만든 혁신적인 증강현실 공룡책이다. 국내에 출시된 공룡 책들은 대부분 일반인의 눈높이로 쓰여 졌다면, 이 책은 철저히 어린이 눈높이로 재해석되었고, 단계별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다. 공룡은 과거 자연의 역사 속에서 사라진 동물이지만, 현실의 세계로 끌어내어 그 생태 과정과 미래를 생각해보게 하는 STEAM교육 기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이번에 출간되는 <공룡탐험대> 시리즈 티라노사우루스 학습북과 놀이북은 2013년부터 iOS와 Android시장의 유아 교육용 앱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공룡월드(DINOWORLD)> 앱을 압축적으로 재구성하여 종이책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공룡월드(DINOWORLD)> 앱은 현재 전 세계 170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2. 책의 기능 고해상도의 3차원 그래픽이 제공되며, 특히 주요 페이지에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을 접목하여 미래 융합교육인 스마트 교육이 가능하다. 증강현실이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여 현실세계에서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방법이며, 책과 3차원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술로 세계 도서전에서 그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3. 책의 내용 <공룡탐험대>는 총 10권(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안킬로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플레시오사우루스, 프테라노돈)의 시리즈로 각 타이틀은 학습북과 놀이북 2권의 세트로 구성되며, 총 20편의 공룡탐험대 시리즈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출시되는 책은 ‘티라노사우루스편’ 학습북과 놀이북으로, <티라노사우루스 학습북>에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과 특징, 생태, 진화, 멸종 등 자연스럽게 고생물학자들의 연구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책을 읽다가 마커 페이지를 스마트 폰으로 비추면 공룡들이 나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글씨를 모르는 어린 아이들도 공룡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티라노사우루스 놀이북>은 공룡과 함께 교감하고 놀면서 공룡에 대해 배우는 책이다. 증강현실 기반의 이 책은 공룡을 직접 발굴하고, 발굴한 뼈를 조립해 보고, 되살아난 공룡에게 먹이를 주면서 키울 수 있다. 또한 공룡들 간의 먹고 먹히는 관계를 흥미진진하게 체험할 수 있다.
프리파라 퀸가방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엮음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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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엮음
어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퍼즐놀이로 38조각, 48조각, 60조각, 70조각 총 4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이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한 조각 한 조각을 맞추어 나가면서 생각이 커지고 아이큐가 향상되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케이스가 가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보관이 용이하다.단계별 퍼즐 4종(38, 48, 60, 70조각)밝은 성격과 활기찬 목소리를 지닌 소녀 라라!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큰 목소리가 콤플렉스라 평소엔 남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오지랖 넓고 거절을 못하는 성격 탓에 느닷없이 프리파라에 데뷔하게 되어 모두의 앞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뽐내게 되는데... 발랄하고 깜찍한 라라와 그 친구들을 프리파라 퀸가방퍼즐로 만나보세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프리파라 친구들과 퍼즐놀이 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입니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셋,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가방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가방형식으로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