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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
반달 | 4-7세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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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파란아이가 집을 짓는다. 집이 지어질수록 파란아이의 몸도 자란다. 집이 높아질수록 파란아이는 더 자라고, 이제 그 집은 성이 되어 간다. 파란아이는 성에만 머무는 듯, 아니 성에 갇힌 듯 지낸다. 성 안에서 홀로 지내던 파란아이에게 어느 날, 빨간아이가 찾아온다. 빨간아이는 파란아이에게 노란 꽃 한 송이를 내민다.

성을 쌓던 아이는 밖으로 나와 빨간아이와 마주한다. 그리고 빨간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보기 위해 자신의 성을 허물고 새로운 집을 짓기 시작한다. 꽃 한 송이로 시작된 작은 변화가 그리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세상 밖으로 나오려는 너에게 전하는 작은 메시지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집을 짓습니다. 자기만의 세상을 가지고 있지요. 자신의 생각과 경험으로 만들어진 견고한 집은 자기 자신이기도 합니다.
여기 파란아이가 집을 짓습니다. 담이 높아지고 성이 되어갈수록 파란아이의 몸도 점점 커져갑니다. 벽돌을 쌓아 올리는데 온통 정신이 팔린 파란아이의 집은 이제 높은 성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신의 성에서만 머물던 파란아이에게 찾아온 빨간아이, 그리고 아이가 내민 노란 꽃 한 송이는 이제 파란아이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게 됩니다.

어떤 것에 몰입하면 다른 것이 잘 보이지 않고, 한참 뒤에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지요.
작가에게도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작가는 우연히 ‘삶의 작은 즐거움을 사랑하라.’는 글귀를 보고 떠오른 장면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성 안에서 살고 있는 이 책의 주인공은 마치 자신의 모습 같기도 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나’에 집중하다보면 자아가 점점 강해지게 되기도 하고, 혼자 고립되는 마음이 들게 되기도 합니다. 어쩌면 집을 짓는 동안 점점 커지는 파란아이는 그런 우리의 마음이 자라는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만나 소통하고, 공감하게 되면서 우리가 서로에 대해 알아가듯, 파란아이도 빨간아이를 만나 그런 기회를 갖게 되고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 건 아닐까요?
이 책이 언제든 한번쯤 가져보았을 나의 마음에 대해 다시 들여다보는 기회를 주는 ‘작은 꽃’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어떤 날 읽어도 마음을 두드리는 그림책
가끔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에도, 다른 세상은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에도,
나 혼자 세상에서 고립되고 단절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에도,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어느 날처럼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날에 읽으면 잔잔한 위로를 건네는 것 같습니다.
또, 누군가를 바라보게 되는 어떤 날이나 세상 밖으로 나아가고 싶은 날, 다른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날이나, 용기가 필요한 날에는 나를 변화하게 하는 힘을 주기도 하고요.

누구나 혼자일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타인과의 소통이 필요할 때도 있지요.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도 있지만, 스스로 용기를 내기 어려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작은 손을 내미는 사람도 있고요. 그 손을 잡는다는 건 관계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관계는 모든 것을 바꾸기에 충분하지요.
그 모든 어떤 날에 읽어도 나를 변화하게 하는 힘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관계는 어떻게 시작되는지, 나의 ‘작은 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경
오랫동안 하던 일을 그만두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SI그림책학교와 그림책상상그림책학교에서 공부하며 그림책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꽃》은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그림은 그리면 그릴수록 더 재미있고,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은 늘 설레어 오래도록 하고 싶은 일이 되었습니다. 동물과 사람들, 땅과 하늘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 이야기들을 담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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