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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글로연 | 4-7세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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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봄의 새싹처럼 쑥쑥 자란 아이는 공을 좋아한다. 공이 어디로 굴러가든 졸졸 따라다니고, 공이 통통 튀어 오르면 아이도 함께 뛰어오른다. 커다란 공을 품에 안은 아이의 얼굴은 봄처럼 환하게 빛난다. 하지만 자란다는 것은 언제나 즐겁기만 한 일은 아니다. 공이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듯, 아이가 가게 될 길 또한 쉽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대했던 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순간도 있고, 마음이 흔들리는 때도 찾아온다.

그럴 때 아이는 잠시 눈을 돌려 세상을 바라본다. 높은 곳도 보고, 낮은 곳도 보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길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봄!』은 따뜻한 햇살과 차가운 바람이 함께 머무는 봄처럼 성장의 과정에서 겪는 흔들림과 도전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이야기다. 공이 다시 통통 튀어 오르듯, 아이 역시 자신의 길을 따라 힘차게 자라난다.

  출판사 리뷰

봄처럼 흔들리고, 봄처럼 자라나는 아이
봄은 따사로운 햇살로 시작되지만 언제나 온화하기만 한 계절은 아닙니다. 피어나는 꽃 너머로 매서운 바람이 불기도 하며, 설렘과 함께 뜻밖의 흔들림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겨우내 차가운 땅을 버텨 낸 씨앗이 마침내 싹을 틔우듯, 봄의 생명력은 흔들림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힘을 떠올립니다.
『봄!』은 이러한 봄의 기운을 배경으로 자라나는 아이의 시간을 그립니다. 공의 움직임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하루 속에서 아이는 기대와 다른 순간을 만나며 마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순간을 '봄의 흔들림'으로 바라봅니다. 따뜻한 햇살과 차가운 바람이 함께 머무는 계절처럼, 성장의 과정에도 기쁨과 어려움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공을 따라 달리고, 멈추고, 다시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공이 통통 튀어 오르듯 아이 역시 자신의 길을 따라 자라납니다. 『봄!』은 흔들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존재들의 시간을 다정하게 응원합니다.

봄의 캐릭터, 연둣빛 '봄이' 와의 만남
『봄!』은 『여름,』과 『겨울*』에 이어지는 사계절 그림책 연작 가운데 한 권입니다. 『여름,』에서는 붉은 여름이가, 『겨울*』에서는 청회색 겨울이가 이야기를 이끌어 갔다면, 『봄!』에서는 연두색 캐릭터 '봄이'가 등장합니다. 봄이는 봄의 생명력과 시작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존재로, 아이의 곁에서 장면마다 모습을 드러내며 아이와 봄의 계절을 함께합니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봄이'를 위한 인트로 장면이 마련되어 있어, 겨울을 지나온 봄이가 품고 있는 설렘과 기대, 그리고 그 이면의 작은 걱정과 흔들림을 함께 보여 줍니다. 이러한 모습은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는 아이의 마음과 자연스럽게 맞닿으며, 이제 막 시작되는 성장의 시간을 은유적으로 비추고 있습니다.

이미지와 문장이 빚어내는 경쾌한 봄의 리듬
이소영 작가는 수채화를 통해 봄의 공기와 빛을 담아내며, 통통 튀어 오르는 공의 궤적과 아이의 움직임, 그리고 봄이를 자유로운 붓터치와 봄의 색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합니다. 간결한 호흡에 운율이 느껴지는 문장은 공과 아이의 움직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장면에 경쾌함을 더합니다.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빨간 공은 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상징으로 등장해 아이의 길 또한 열려 있음을 보여 줍니다. 공을 따라 달리고 멈추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흔들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의 시간을 그려 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소영
그림책 작가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의 마음에도 닿는 예술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불안과 결핍 같은 복잡한 감정을 공감과 위로, 회복의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그림자 너머』로 2014년 볼로냐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후 열두 권의 창작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여름,』, 『겨울*』, 『봄!』에 이어 가을까지 사계절을 잇는 연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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