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반대말
보림 / 최정선 글, 안윤모 그림 / 2009.05.10
10,500원 ⟶ 9,45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최정선 글, 안윤모 그림
책그림으로 만든 반대말 그림책. 큰 책·작은 책·두꺼운 책·얇은 책·무거운 책·가벼운 책 온갖 책들 틈에서, 이고 지고 밀고 끌고 숨고 찾고 놀고 쉬고 자고 꿈꾸며 책과 더불어 온갖 방법으로 노는 쌍둥이 올빼미를 보면서 서로 대비가 되는 열한 쌍의 반대말을 배울 수 있다. 점잖게 시치미를 뚝 뗀 능청스런 그림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많다. 아울러, 책이 얼마나 뜻밖의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지도 알 수 있다. 책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크다―작다 두껍다―얇다 무겁다―가볍다 앞―뒤 위―아래 안―밖 넓다―좁다 높다―낮다 많다―적다 밀다―끌다 재미있다―재미없다 “冊은 읽는 것인가? 보는 것인가? 어루만지는 것인가? 하면 다 되는 것이 冊이다. 冊은 읽기만 하는 것이라면 그건 冊에게 너무 가혹하고 원시적인 평가이다.” ―이태준 ‘冊과 책’에서 반대말을 배우는 새롭고 즐거운 방법! ‘책 그림’으로 만든 반대말 그림책입니다. 큰 책·작은 책·두꺼운 책·얇은 책·무거운 책·가벼운 책 온갖 책들 틈에서, 이고 지고 밀고 끌고 숨고 찾고 놀고 쉬고 자고 꿈꾸며 책과 더불어 온갖 방법으로 노는 쌍둥이 올빼미를 보면서 서로 대비가 되는 열한 쌍의 반대말을 배웁니다. 점잖게 시치미를 뚝 뗀 능청스런 그림에는 숨겨진 이야기도 많아요. 책이 얼마나 뜻밖의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지도 알 수 있지요. 책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줄거리 보름달이 뜬 밤, 달빛 드는 창가에 책이 한 권 펼쳐져 있다. 책 옆에 깃털만 두엇 떨어져 있을 뿐, 방 안에도 창 밖에도 그리고 책 속에도 아무도 없다. 책장을 넘기면 쌍둥이처럼 꼭 닮은 흰 올빼미가 두 마리 나타난다. 하늘에는 보름달이 환히 빛나고 향기로운 꽃이 피고 키 큰 나무들이 늘어서 있고, 그리고 주위에는 온갖 책들이 놓여 있다. 올빼미들은 제 몸보다 큰 책을 절벽이라도 되는 양 기어오르기도 하고, 조그만 책에 코를 박고 읽기도 한다. 줄지어 늘어선 두껍고 얇은 책들 사이에서 숨바꼭질도 하고, 책을 텐트 삼아 쉬기도 하고, 책을 뗏목 삼아 바다를 떠돌기도 하고, 책으로 탑을 쌓아올리기도 하며 책과 더불어 논다. 마지막 장, 다시 창가에 책이 한 권 얌전히 놓여 있습니다. 표지에는 올빼미들이 책을 끌어안고 시치미를 뚝 떼고 있다. 원 없이 실컷 놀고, 책 속으로 돌아온 모양이다. 어느새 날이 밝았다. 책 속에 등장하는 반대말 크다―작다 / 두껍다―얇다 / 무겁다―가볍다 / 앞―뒤 / 위―아래 / 안―밖 / 넓다―좁다 / 높다―낮다 / 많다―적다 / 밀다―끌다 / 재미있다―재미없다 열세 장의 ‘책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 이 책에는 열세 장의 ‘책 그림’이 들어 있다. 표지를 포함하면 열다섯 장. 그 그림들에는 크고 작은 책, 줄지어 늘어선 책, 새처럼 하늘을 나는 책, 탑처럼 쌓인 책 등 온갖 책들과, 그 책들 틈에서 놀고 쉬고 혹은 사색하는 올빼미들이 그려져 있다. 그림 속에서 어떤 책은 담벼락처럼 우뚝 버티고 서서 올빼미로 하여금, 또한 우리로 하여금 그를 뛰어넘고 싶게 만든다. 어떤 책은 뗏목처럼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며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들고, 또 어떤 책은 텐트처럼 아늑하게 몸을 벌려 그 그늘 아래서 쉬고 싶은 욕망을 일으킨다. 사실, 책이란 원래 그런 것이지 않은가. 책으로 표현된 열한 쌍의 반대말 각각의 그림에는 크다―작다, 무겁다―가볍다, 많다―적다, 앞―뒤, 위―아래, 안―밖 등 어린 독자들이 익혀야 할 기초적인 반대말 열한 쌍이 제목처럼 달려 있다. 한 장, 한 장의 그림 속에서 책들은 크거나 작고, 두껍거나 가벼우며, 많거나 적다. 오로지 책만으로 서로 대비를 이룬다. 이 책은 글자 그대로 ‘책’을 이용한 ‘반대말 책’이다. 주위에 널린 책 몇 권만 있으면 신나게 놀면서 반대말도 너끈히 익힐 수 있으니, 책은 여러 가지로 쓸모가 참 많은 물건이다. 숨겨진 수많은 이야기들, 여러 겹의 옷을 입은 책 이 책에서 문자로 표현된 글은 오로지 ‘크다-작다’와 같은 반대말, 낱말들뿐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문자의 옷을 입지 않은 수많은 낱말과 수많은 이야기들이 가닥가닥 얽혀 있다. 이 책은 마치 글 없는 그림책과도 같다. 책을 읽으며 독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올빼미들에게 이름을 붙이고 그들이 나누리라 짐작되는 이야기를 상상한다. 책 속에 숨겨진 수많은 낱말과 이야기를 찾아내고, 그럴 듯한 이야기를 지어 내고, 즐긴다. 그렇게 독자는 어느덧 작가가 된다. 이 책은 한껏 열려 있다. 이 책은 어린이에게 낱말이나 개념을 가르쳐주는 말놀이 그림책이나 개념 학습 그림책으로 읽힐 수 있다. 액자 구조를 이용한 판타지 그림책으로 읽힐 수도 있으며, 어린 독자가 책과 친숙해지는 과정을 다룬 그림책으로 읽힐 수도 있다. 이 책은 여러 겹의 옷을 입고 있다. 책, 그리고 책 읽기에 대해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책’이라는 사물 자체에 주목하게 만든다. 첫 장과 마지막 장에서 반복되는 열린 창 앞에 놓인 책 한 권은, 책이 놓인 방 안의 현실 세계와 창 밖, 올빼미들이 책과 노니는 환상 세계를 구분한다. 이 두 세계는 물질로서의 책과, 물질 너머에 있는 텍스트의 세계를 암시하는 듯하다. 또한 책을 붙잡고 책장을 넘기는 우리와, 책의 안내에 따라 하염없이 여행하는 우리, 결국 독서 행위 자체를 상징하기도 한다. 이 책은 책에 대한 책이고, 책읽기에 대한 책이다. 아무러면 어떤가, 책을 읽는다는 일이 저 올빼미들처럼 충만하고 즐겁고 자유로운 것이라는데. 그림을 읽는 즐거움, 그림책 속으로 옮겨온 전시장 이 책은 그림을 보는 즐거움도 크다. 그림을 그린 이는 은근한 유머가 담긴 우화적인 그림으로 호평 받는 중견 화가 안윤모. 눈이 시원해지는 완성도 높은 회화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크지만, 화가가 만들어낸 올빼미 문자와, 다빈치의 모나리자, 앵그르의 샘, 보테로의 연애편지, 노키오 등을 패러디한 그림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화가 특유의 유머 감각을 엿볼 수 있어 더욱 즐겁다. 7월과 8월에는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화가의 개인전에서 이 책에 실린 그림과 그 밖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너는 특별하단다 3
고슴도치 / 맥스 루케이도 지음,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 2015.12.05
11,000원 ⟶ 9,900원(10% off)

고슴도치창작동화맥스 루케이도 지음,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와 그림만으로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가 세르지오 마르티네즈가 함께 만든 '너는 특별하단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너는 특별하단다' 시리즈는 종교적 세계관을 바탕에 깔고 있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위로를 주는 메시지를 스토리텔링으로 전해줌으로써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너무나 평범하기에 타인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꼬마 주인공 펀치넬로와 그 친구들을 통해 자존감의 결여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의 독특한 문체와 리듬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다. 자존감의 결여로 인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기에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더 시의적절하고, 이 책이 주는 감동은 더 보편적이고 깊을 것이다.“왜 다들 코를 초록색으로 칠하려는 걸까요?” “펀치넬로야, 그건 모두 초록색 코를 갖고 있기 때문이란다. 다들 다른 웸믹들과 같아 보이길 원하는 거야. 그래서 어떤 때는 모두 사각모자를 쓰고, 또 어떤 때는 굽 높은 신발을 신지. 그래 작년에는 노란색 귀가 한창 유행이었잖니?” 웸믹은 목수 엘리 아저씨가 만든 나무사람입니다. 지금 웸믹 마을은 코를 초록색으로 새로 칠하려는 웸믹들로 난리법석입니다. 사포로 코를 갈아야 하고, 또 칠하다가 페인트가 눈에 들어갈지도 모르는 그 괴로운 일을 왜 하려고할까요? 초록색 코를 하면 대단한 웸믹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냥 코로 다니다간 웃음거리가 될까봐 두려웠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은 우리 사회와 매우 흡사합니다. 명품 유모차, 일제 책가방, 성형 등 모두들 자신을 돋보이려하고 애쓰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비슷한 것을 소비하고 비슷한 차림새를 하며 남과 같아지면서 안도하곤 합니다. 그런 마음 속에는 다 자존감의 결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책은 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와 그림만으로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가 세르지오 마르티네즈가 함께 만든 '너는 특별하단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입니다. '너는 특별하단다' 시리즈는 종교적 세계관을 바탕에 깔고 있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위로를 주는 메시지를 스토리텔링으로 전해줌으로써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너무나 평범하기에 타인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꼬마 주인공 펀치넬로와 그 친구들을 통해 자존감의 결여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의 독특한 문체와 리듬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자존감의 결여로 인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기에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더 시의적절하고, 이 책이 주는 감동은 더 보편적이고 깊을 것입니다. “기억하렴, 너는 무엇을 갖고 있고, 무엇을 잘하고, 또 어떻게 꾸미느냐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너이기에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양배추 소년
비룡소 / 초 신타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 2007.03.09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초 신타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꼭 잡아!
여우고개 / 이혜경 지음, 강근영 그림 / 2007.10.10
10,000원 ⟶ 9,000원(10% off)

여우고개창작동화이혜경 지음, 강근영 그림
여럿이 힘을 합했을 때 나뭇잎은 모두를 위한 훌륭한 도구가 되고, 즐거운 장난감이 되기도 한다. 한바탕 신 나는 여행을 마친 뒤 배불리 먹고 나서는 원래 출발지였던 땅속 구멍으로 돌아와 편안히 잠이 든다. 아이들은 책을 보며, 벌레들과의 일체감과 충족감, 안도감 같은 다양한 감정을 느낄 것이다. 아이들에게 모험의 재미, 상상의 재미를 알려주는 그림책으로, 나뭇잎 하나만으로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하루 종일 얼마나 재미나게 놀 수 있는지, 그렇게 노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지를 보여 준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인형, 자동차, 소꿉놀이나 병원 놀이 장난감 세트로는 맛볼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나눔’의 미덕을 담고 있기도 하다.상상력이 주는 즐거움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놀고 싶어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 하고, 단순한 주변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며 상상하기를 좋아합니다. 네댓 살 무렵의 이런 아이들에게 상업적으로 제품화된 장난감은 오히려 상상력을 제한하는 도구가 됩니다. 차라리 자연을 접하게 해주어서, 나뭇가지 하나, 돌멩이 하나, 꼬물꼬물 움직이는 벌레들을 보면서 자신만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게 하는 것이 아이의 지능과 감성 발달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꼭 잡아!』는 자연, 상상력, 모험 등을 키워드로 하고 있습니다. 상상의 출발은 땅속 구멍입니다. 거기서 아이들을 꼭 닮은 귀여운 벌레들이 나옵니다. 동무들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는 이 벌레들은 우연히 나뭇잎 한 장을 만나게 되는데, 그 나뭇잎 하나를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용도로 바꿔 쓰는 재치를 발휘합니다. 간결과 세심, 부드러움과 시원함 두 양면이 공존하는 화면 『꼭 잡아!』의 그림은 반드시 정형화된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두루뭉술해 보이는 동그란 주인공들의 캐릭터는 반듯반듯하지 않아서 오히려 독자의 상상력을 더 자극합니다. 동작 하나하나는 매우 꼼꼼하게 묘사된 반면, 대담한 붓질 한 번으로 완성한 듯한 장면도 있습니다. 이런 양면성이 공존하는 화면은 독자의 상상력이 개입할 여지를 많이 만들어내므로, 아이들의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좋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아이들을 푸른 자연으로 데려가 자신만의 장난감, 자신만의 놀이 도구를 만들어보며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이끌어주세요. 부모님도 그 놀이에 동참할 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어린 시절로 돌아가, 반질반질한 조약돌 하나에, 미끈한 나뭇가지 하나에 감동하여 하루 종일 즐겁게 놀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함께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어디어디 숨었니? : 신기한 정글 속 동물
어스본코리아 / 안나 밀버른 지음, 니콜라 버틀러 그림 / 2017.10.18
11,000원 ⟶ 9,9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안나 밀버른 지음, 니콜라 버틀러 그림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플랩을 하나씩 열어 정글 속 나무, 수풀, 강가, 꽃에 숨어 있는 신기한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책 속 물음을 따라 플랩을 하나씩 열면서 정글에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각 동물의 생김새와 습성을 익힐 수 있다.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체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유아들도 쉽게 책에 몰입하도록 도와주지요. 플랩을 열고 닫으며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도록 했다.‘정글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플랩과 구멍 속으로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지식’ 그림책 ◆ 놀이와 학습이 하나로! 플랩과 구멍 속에 꼭꼭 숨은 동물을 찾아요!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 정글 속 나무, 수풀, 강가, 꽃에 숨어 있는 신기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아이들에게 친근한 원숭이와 악어, 호랑이부터 큰부리새, 극락조, 분홍돌고래 등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담겨 있어요. 어디어디 숨었니? 크고 작은 플랩을 들추며 동물들과 숨바꼭질하는 기분이 들지요. 동물들이 주는 힌트를 따라 숨은 동물들을 찾고, 동물들이 내는 재미난 소리를 따라해 봐요. 또한 장면 곳곳에 쏙쏙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고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해요. 올록볼록 두꺼운 종이의 질감이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고, 손 조작 능력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 유아의 눈높이에 꼭 맞게 전해 주는 각 동물들의 특징 나뭇가지에 누가 매달려 있을까요? 나무 덩굴처럼 보이는 기다란 동물은 무엇이며, 나뭇잎에 숨은 초록색 동물은 무엇일까요? 청개구리가 눈을 뜨면 어떻게 될까요? 거대한 아마존 강에는 누가 살까요? 개미핥기는 먹이를 어떻게 먹을까요? 커다란 꽃을 할짝할짝 핥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책 속 물음을 따라 플랩을 하나씩 열면서 정글에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각 동물의 생김새와 습성을 익힐 수 있어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체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유아들도 쉽게 책에 몰입하도록 도와주지요. 플랩을 열고 닫으며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답니다.


꼬마 마법사 수리수리
시공주니어 / 심은숙 그림, 채인선 글 / 2001.12.05
6,000원 ⟶ 5,400원(10% off)

시공주니어유아놀이책심은숙 그림, 채인선 글
꼬마 마법사 수리수리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반대말! 친구가 없어 심심한 꼬마 마법사 수리수리. 심심함을 풀어보고자 숲을 돌아다니며 마법을 부린다. 차가운 물을 뜨겁게 만들고 깊은 강을 얕게 만든다. 그러나 심심함은 풀리지 않으니 지나가는 동물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 밖에. 그러나 다른 동물들은 수리수리와 같이 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를 참을 수 없는 수리수리는 또다시 나쁜 마법을 부리는데... 다람쥐의 긴 꼬리를 짧게, 여우의 부드러운 털을 까칠까칠하게, 멧돼지의 굵은 허리를 가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수리수리의 익살맞은 이야기를 더불어 반대말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3~5세 언어 쑥쑥 그림책'의 마지막 권.3~5세 어린이들에게 어휘력과 표현력을 길러 주자!3∼5세는 어린이의 인지 및 사회성, 정서 발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언어 발달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날마다 새로운 낱말을 익히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말한다. 시공주니어의 〈3∼5세 언어 쑥쑥 그림책〉은 명료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이해력이 뛰어난 3세에서 5세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어휘력과 표현력을 길러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공주니어에서는 〈3∼5세 언어 쑥쑥 그림책〉 시리즈로 이미, 인사말을 배우는 《뭐든지 뚝딱뚝딱 수리공 하마 군》, 의문문을 배우는 《엄마 심부름》이 출간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언어 쑥쑥 그림책〉 마지막 권으로 반대말을 배우는 《꼬마 마법사 수리수리》을 출간했다. 아이들은 글작가 채인선의 톡톡 튀는 입말과 재치 있는 이야기로 앞 권들에 버금가는 재미를 느끼면서 자연스레 반대말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익살맞고 다양하게 표현된 꼬마 마법사 수리수리의 표정 하나하나도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들이 수리수리의 마법으로 모양이 반대로 변해 난처해하는 모습들도 재미있다. 반대말과 관련된 많은 언어 표현을 들려 주자!3세부터 5세 정도의 어린이들은 반대말처럼 상호간에 관계가 있는 낱말들의 의미를 습득하면서, 그 의미를 많이 혼동하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반대말과 관련된 많은 언어 표현을 들려 주는 것이 좋다. 《꼬마 마법사 수리수리》의 주인공 수리수리는 숲 속 동물들이 자기과 놀아 주지 않자 심술이 난 나머지 마법을 부려 다람쥐의 긴 꼬리를 짧게, 멧돼지의 굵은 허리를 가늘게 만들어 버린다. 어린이들은 그런 수리수리와 동물들의 이야기에 빠져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반대말의 개념을 알게 될 것이다. 무슨 내용일까?친구가 없어서 몹시 심심한 꼬마 마법사 수리수리. 동물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자, 심술이 난 수리수리는 마법을 부려 숲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차가운 물을 뜨겁게 만들고, 깊은 강을 얕게 만들고, 여우의 부드러운 털을 까칠까칠하게 만들고, 심지어는 뚱뚱한 멧돼지의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어버린다. 동물 친구들은 이제 더 이상 숲에 나와 놀지 않고, 수리수리는 우스꽝스런 동물로 변신해 동물 친구들을 찾아간다. 놀자고 하는 수리수리에게 동물 친구들은 나쁜 마법사가 숲을 망쳐 놓아 더 이상 놀 수 없다고 한다. 그러자 수리수리는 다시 제 모습으로 변신해 착한 마법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지팡이를 들고 다니며 마법을 풀어 숲과 동물들을 제 모습으로 돌려놓는다. 그리고 동물 친구들과 숲에서 행복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다. 저자 소개채인선은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55년에 샘터사가 주최한 '엄마가 쓴 동화상 공모'에 《우리 집 안경곰 아저씨》가 당선되었고, 1996년 창작과비평사가 주최한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전봇대 아저씨》가 당선되었다. 작품으로는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들이 있다. 심은숙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작품으로는 《보리 아기 그림책》, 《여우 누이》,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소 염소 코 코끼리》, 《아버지의 커다란 장화》 들에 그림을 그렸고, 공연에 쓰이는 영상 동화 작업도 계속하고 있다.
레이디와 트램프 : 개정판
예림아이 / 유미성 옮김 / 2012.04.10
6,500원 ⟶ 5,85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유미성 옮김
레이디가 어엿한 숙녀가 되었구나! 온 가족의 사랑을 받던 레이디, 하지만 주인집 아기가 태어나고 사라 이모가 오자 집에서 쫓겨나고 말아요. 다행히 강아지 트램프가 레이디를 도와주었지요. 레이디는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1.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명작! 꼭 읽어야 할 디즈니 명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2.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감동을 그림책으로! 디즈니에서 만화 영화 상영 후 더욱 많은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개발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3.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표현된 즐거운 그림책!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을 각색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크기로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4. 세계 명작을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 세계 명작을 부담 없는 가격의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 동화, 디즈니와 만나다! 백설 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덤보, 알라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 명작들을 모두 모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보아온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원작보다 더 잘 알려져 원작보다 자연스럽게 느껴지지요. 예림아이에서는 디즈니의 명작 중 국내에서 많은 사랑받고 있는 20가지 이야기를 엄선해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으로 출간했어요.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각색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림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읽은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낀 후 책을 더욱 친근하게 생각해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되지요. 만화영화 방영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개발된 애니메이션은 부모님들께는 익숙하면서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귀엽고 아기자기함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거예요. 또한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판형으로 아이들이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친근한 디즈니의 이야기로 명작을 접한 아이들은 나중에 원작 이야기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귀가 커다란 아기 코끼리 덤보,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피터 팬, 언제나 사랑스러운 아리엘 등 개성만점 주인공들은 각각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에게 웃음, 감동, 사랑을 선사해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의 명작 동화를 지금 만나 보세요.
아기늑대 세마리와 못된 돼지
시공주니어 / 유진 트리비자스 글, 헬린 옥슨버리 그림, 김경미 옮김 / 2006.09.10
11,500원 ⟶ 10,3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유진 트리비자스 글, 헬린 옥슨버리 그림, 김경미 옮김
옛날 귀여운 아기 늑대 세 마리가 살았다. 어느 날 엄마 늑대가 세상에 나갈 시간이라며 나가서 살 집을 지으라고 한다. 그리고 ‘크고 못된 돼지’를 조심하라고 덧붙인다. 아기 늑대들은 캥거루에게 벽돌을 얻어 벽돌집을 짓는다. 그런데 크고 못된 돼지가 나타나 훅 불어서 집을 날려 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입김으로 안 되자 쇠망치를 가져와 집을 부순다. 아기 늑대들은 겨우 빠져나온다. 아기 늑대들은 비버에게 콘크리트를 얻어 집을 짓는다. 그런데 또 크고 못된 돼지가 나타나 훅 불어서 집을 날려 버리겠다고 협박하고, 구멍 뚫는 기계를 가져와 집을 부순다. 아기 늑대들은 가까스로 빠져나온다. 아기 늑대들은 마음을 굳게 다지며 철사, 철근, 강철판, 자물쇠 등으로 튼튼한 집을 짓는다. 그런데 역시나 크고 못된 돼지가 나타나 집을 날려 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쉽게 안 되자 다이너마이트를 가져와 집을 폭파시킨다. 아기 늑대들은 꼬리를 그을리며 겨우 빠져나온다. 이번에는 아기 늑대들이 꽃을 가지고 집을 짓는다. 또 나타난 크고 못된 돼지는 집을 날려 버리려고 숨을 들이 쉬다가 꽃향기를 잔뜩 맡고는 자기가 얼마나 못된 짓을 했었는지 깨닫는다. 아기 늑대들과 ‘착한 돼지’로 변한 크고 못된 돼지는 함께 놀고, 함께 살기로 한다. ■ 패러디, 다양성의 표출 패러디 동화는 아이들에게 다양성을 보여 준다는 의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딱딱하고 획일적인 것에서 벗어나 열린 눈으로 마음껏 사고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더구나 원작을 뛰어넘는 작품들이 나오며 그 영역이 점차 확고해지고 있다. 《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 역시 ‘아기 돼지 세 마리’의 패러디 동화이다. 하지만 단순히 주인공을 뒤바꾸고 배경을 현대로 옮긴 것에 그치지 않고, 원작에서 한발 나아간 결말을 제시하여 아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 한다. ■ 감출 수 없는 패러디의 즐거움 작가 유진 트리비자스는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자국인 그리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책 작가이다. 100여 권이 넘는 책을 통해 넘치는 상상력과 유머, 특유의 서정성으로 어린이 문학에 생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는 ‘늑대=악, 아기 돼지=선’이라는 편견에 젖은 많은 출판사들이 거절하는 바람에 오랫동안 책상에서 뒹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단 출간이 되자, “빼어난 재주꾼만이 만들 수 있는 작품, 원전의 느낌을 살리면서 그에 버금가는 재미와 생각할 바를 주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어린이책에서 고정관념의 폐해에 대한 논쟁을 일으켰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원전의 주인공들이 서로 자리를 바꾸었다. 날카로운 이빨을 들이대며 아기 돼지를 협박하던 늑대는 착한 눈빛의 아기 늑대가 되었고, 돌돌 말린 꼬리를 휘날리며 도망 다니기 바빴던 아기 돼지는 심술 가득한 못된 돼지가 되었다. 이렇듯 작가는 설정 자체에서부터 편견의 무서움에 대해 경고한다. 따지고 보면 작품 속에서 뿐 아니라 그 스스로가 사회의 편견을 깬 셈이다. 더욱이 시종일관 대립하다 잔인한 최후를 맞는 원전과 달리 아무도 다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무리를 선택해, 마음을 열면 어떤 사이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 폭력적이었던 돼지 캐릭터의 변화를 통해 우리 본성이 가진 순수함을 발견하게 하는데, 돼지를 변화시키는 원인이 자연, 즉 꽃향기라는 것도 흥미롭다. 자연의 아름다움 앞에서는 우리 모두가 자그마한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 법이다. 곱씹을수록 의미가 배어나오는 이런 점들이 바로 잘 만든 패러디 문학의 즐거움이 아닐까. ■ 책 속에 무대를 만든 헬린 옥슨버리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이나 탄 작가 헬린 옥슨버리는 그림책의 대가답게 텍스트를 완벽하게 소화해서, 때로는 섬세하고 유쾌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그림으로 풀어냈다. 더욱이 그녀만의 따뜻하고 풍성한 색감은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색연필의 부드러운 선과 수채 물감이 조화를 이루어 따뜻하고, 포근하다. 그래서 한 치의 거부감 없이 그림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그녀는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뒤가 궁금해 얼른 책장을 넘기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그런 점에서 그녀의 그림은 마음 편히 이야기에 몰두하도록 만드는 매력이 있다. 표정이나 행동에서 충분히 그 성격을 가늠하게 하는 캐릭터들은 연극의 주인공들만큼이나 생생하다. 표지만 보더라도 아기 늑대들은 천진난만한 얼굴에(어딘가 모르게 소심해 보이기까지 하다), 무릎에 냅킨을 깔고 얌전히 앉아 음식을 먹고 있다. 반면 돼지는 심술궂은 표정으로 아기 늑대 세 마리를 쳐다보고 있다. 또 배경과 인물이 조화되는 장면과 배경을 과감하게 생략한 장면 등을 적절히 섞어 이야기의 집중도를 높이는가 하면, 천연덕스럽게 매니큐어를 바르는 엄마 늑대나 집이 무너질 때마다 꼭 챙기는 찻주전자 등 곳곳에서 재치 넘치는 표현을 찾아볼 수 있다. 다년간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의 경험을 녹여 책 속에 그녀만의 무대를 만든 헬린 옥슨버리. 《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는 그녀의 관록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동생은 내가 좋은가 봐요
시공주니어 / 크리스토프 르 만 지음, 이주희 옮김, 마리알린 바뱅 그림 / 2008.08.25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크리스토프 르 만 지음, 이주희 옮김, 마리알린 바뱅 그림
01 내가 잘할 수 있을까요? -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02 동생은 내가 좋은가 봐요 - 동생이 태어났을 때03 이제 아프지 않아요 - 병원에 가거나 입원했을 때 04 내 방아, 안녕! - 이사 가는 날 05 오늘은 내가 주인공 - 생일잔치하는 날 06 마녀가 나타났어요! - 무서운 꿈을 꾸었을 때 07 엄마, 어디 있어요? - 길을 잃었을 때 08 마리, 나랑 결혼할래? - 좋아하는 이성 친구가 생겼을 때 09 할아버지는 어디 있어요? - 가족의 죽음을 경험했을 때 10 혼자 놀아도 재미나요 - 비가 와서 밖에 나가지 못할 때 11 모래성을 쌓았어요 - 바다에 처음 간 날 12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 친구랑 싸우거나 부모님이 싸우는 걸 보았을 때 13 빨간 트랙터를 탔어요 - 시골 농장에 갔을 때 14 왜 나만 혼나요? - 규칙을 어겨 혼이 났을 때 15 이불에 지도를 그렸어요 - 오줌싸개 버릇 고칠 때우리 아이와 꼭 닮은 사랑스러운 톰의 이야기! 동생과 언제까지 함께 살아야 할까요? 톰은 동생에게 빼앗긴 관심을 돌려받고 싶어요. 하지만 동생은 톰이 좋은가 봐요. 톰이 안아 주기만 해도 깔깔깔 웃으니 말이에요. 톰은 아무래도 멋진 오빠가 될 것 같아요. EBS '60분 부모',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생활 동화로, 날마다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해 줍니다. 또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들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아이들이 꼬마 친구 톰처럼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각 권의 이야기 끝에는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라는 공간을 마련하여,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을 실었습니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럴 때 부모와 아이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며 풀어 나갈지를 이 책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책 속의 일들을 경험했거나 경험하고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받고 또 마음속에 남아 있던 응어리를 풀어 볼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_신철희(신철희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작품의 특징 큰아이의 마음 먼저 이해해 주기 동생이 생긴다는 것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아이에게 아주 낯선 변화이다. 엄마의 배가 점점 불러올 때는 마냥 신기하지만, 막상 동생이 태어나고 하루 종일 동생 차지가 되어 있는 엄마를 볼 때면, 아이는 마냥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톰의 이야기를 통해 동생이 생긴 아이들이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 가는지를 보여 준다. 동생과 언제까지 함께 살아야 할까 걱정하던 톰은 차츰차츰 동생과 함께하는 일상에 익숙해진다. 또한 자신이 불러 주는 노래를 동생이 좋아하는 것을 보며, 동생 돌보기에 자신감을 얻는다. 동생이 생긴 아이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고, 엄마 아빠가 아이를 여전히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부모들은 큰아이의 마음에 안정이 찾아올 때 비로소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사계절 만들기 책
토토북 / 제라르딘 꼬스노 지음, 조영인 옮김 / 2010.11.26
15,000원 ⟶ 13,500원(10% off)

토토북유아학습책제라르딘 꼬스노 지음, 조영인 옮김
내가 그리고 오리고 스티커를 붙여서 만드는 <사계절 만들기책>. 봄, 여름. 가을. 겨울 모습이 담긴 80개의 그림판이 있다. 프랑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아기자기한 그림이다. 이 책은 한 장 한 장 고급스러운 밑그림 위에 마음껏 색칠하고, 그림을 오려 붙이고,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봄의 그림판에 연어와 숭어 그림을 오려 강물 그림에 붙인다. 여름의 들판 그림 위에 쑥쑥 자라는 황금빛 벼를 따라 그린다. 가을 숲속 위에는 알록달록한 야생 열매의 색을 칠해준다. 겨울의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소나무 그림을 오려 붙이고, 트리 장식 스티커를 붙여 꾸민다. 사계절 만들기책을 꾸미며 신비로운 자연을 속속들이 만날 수 있다.가장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워크북! 내가 그리고 오리고 스티커를 붙여서 만드는《사계절 만들기책》 일 년 내내 즐거운 만들기 놀이가 가득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모습이 담긴 80개의 그림판이 있습니다. 프랑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의 아기자기한 그림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워요. 하지만…… 이 책은 아직 완성된 책이 아니에요. 꼬마 아티스트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봄은 왔으나 연못에 아무도 없어요. 큰 개구리부터 작은 개구리까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해요. 곤히 잠든 고양이의 줄무늬를 마저 그리고 색칠해요. 비를 피해 우산을 쓴 사람들의 우산을 예쁜 무늬로 디자인해요. 한 장 한 장 고급스러운 밑그림 위에 마음껏 색칠하고, 그림을 오려 붙이고,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해요. 순서대로 하지 않아도 돼요.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골라 꾸며요. 재미있게 여러 가지 창작 활동을 하는 사이, 어느새 내 아이의 근사한 작품집이 완성! 친구들과 함께 자기가 그린 그림을 감상하고, 각자의 만들기책을 뽐내요. 꼬마 아티스트들의 사계절 그림책 전시회를 열어 봐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꾸미며 사계절의 비밀을 발견해요 빗방울이 햇빛과 만나면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가 생겨요. 색깔별로 무지개를 색칠해요. 봄이 되면 강으로 돌아가 알을 낳는 바닷물고기들이 있어요. 그림판에서 연어와 숭어 그림을 오려 강물 그림에 붙여요. 여름의 끝에 벼 이삭이 자라요. 들판 그림 위에 쑥쑥 자라는 황금빛 벼를 따라 그려요. 가을 숲속을 거닐다 보면 다홍색, 남색, 주홍색의 작은 열매들을 만나요. 알록달록한 야생 열매의 색을 칠해줘요. 겨울엔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카드를 써서 가족과 친구에게 보내요. 소나무 그림을 오려 붙이고, 트리 장식 스티커를 붙여 꾸며요. 사계절 만들기책을 꾸미며 아이들은 신비로운 자연과 속속들이 만나요. 그러며 자연스럽게 계절에 따라 변하는 날씨, 계절마다 벌어지는 일들을 배웁니다. 예쁘기도 하지만 참 유익한 만들기책이지요? 다양한 만들기 활동은 꼬마 아티스트들의 ‘관찰력’과 ‘표현력’,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웁니다! 면봉을 이용해 포도 알을 색칠하고, 감자나 코르크 조각에 물감을 묻혀서 버섯 머리를 그려요. 면봉과 감자, 코르크 조각도 그림을 그리는 훌륭한 도구예요. 아이들은 재료와 도구에 따른 다양한 표현력을 배워요. 튤립, 해바라기, 달리아, 백합 등 가지각색의 꽃 그림을 그리며 꽃마다 다른 꽃잎 모양과 미묘한 색의 차이를 알게 돼요. 이제 아이들은 꽃을 보면 향기만 맡는 게 아니라 잎의 모양과 색깔까지 볼 것이에요. 사물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거든요. 관찰력이 자란 것이지요. 네모, 세모, 동그라미 모양을 따라 종이를 오려도 보고, 퍼즐 조각에 모양이 맞는 그림을 찾아 붙여요. 그림을 기억하고, 스티커 판에서 맞는 모양을 찾고, 그림 자리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은 아이의 인지력과 집중력을 키워 줘요. 만들기 놀이를 하는 사이 아이들은 한층 더 자라납니다.
내 친구 페파피그 Peppa Pig 1~5 A 세트 (전5권, 오디오CD포함)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6.08.10
33,000원 ⟶ 29,70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편집부 펴냄
내 친구 페파피그 시리즈. 페파피그는 전 세계 약 180개 이상의 지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 애니메이션이다. 어린이들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기억하기 쉬운 캐릭터 이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인기를 얻은 이야기 중 10개를 뽑아 한글과 영어로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매일매일 재미있는 페파의 이야기를 한글로 읽고 영어로도 읽으며 책 읽기에 대한 흥미는 물론 다른 언어를 배우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표지에 있는 한글 읽기, 영어 읽기 QR 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한국과 영국의 성우가 녹음한 음원을 들을 수 있다.1. 치과에 가요 2. 즐거운 달팽이 놀이 3. 감기에 걸렸어요 4. 신나는 캠핑 5. 조지와 새 공룡 인형매일매일 즐거운 페파의 다섯가지 이야기! ① 치과에 가요 Dentist Trip 오늘은 페파와 조지가 치과에 가는 날이에요. 아침부터 페파와 조지는 이를 깨끗하게 닦았어요. 그런데 치과에 처음 가는 조지는 치과가 무서웠어요. 책을 읽으면서 치과나 병원에 가는 것이 무서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② 즐거운 달팽이 놀이 Tiny Creatures 할아버지 농장에 놀러 간 페파와 조지는 양배추 속에 숨어있던 달팽이를 발견해요. 달팽이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농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페파를 통해서 자연 관찰의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③ 감기에 걸렸어요 George Catches a Cold 비가 내리는 날 페파와 조지는 진흙탕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하지만 방수 모자가 불편했던 조지는 모자를 벗었어요. 그리고 감기에 걸리지요. 조지의 감기는 나을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건강을 지키는 법을 이야기 해 보세요. ④ 신나는 캠핑 Peppa Goes Camping 페파네 가족은 캠핑카를 타고 캠핑을 가요. 그런데 가는 길에 도움이 필요해졌어요. 페파네 가족은 무사히 캠핑장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이웃에게 도움을 청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보세요. ⑤ 조지와 새 공룡 인형 George's New Dinosaur 페파의 동생 조지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은 공룡 인형이에요. 그런데 조지의 공룡 인형 꼬리가 부러졌어요. 조지는 새 공룡 인형과 잘 놀 수 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물건을 아끼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해 보세요.
한글떼기 제3과정
기탄교육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 2017.05.25
6,000원 ⟶ 5,400원(10% off)

기탄교육유아학습책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새로워진 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다.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3과정에서는 앞에서 배운 모음을 기반으로 하여 기본 자음을 알아본다. 친숙한 낱말 속에서 각각의 자음을 발견하고 구분한다. 한글 첫걸음부터 초등 입학 준비까지! 하루에 한 장으로 충분해요. “이건 무슨 글자예요?”, “이 글자는 어떻게 읽어요?” 이렇게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한글 학습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아이들은 집중 시간도 짧고, 재미없는 것에는 금세 싫증을 내지요. 새로워진 는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에요. 쉽고 재미있는 와 함께 매일매일 즐겁게 한글을 배워 보아요. ▶최신개정판 이런 점이 좋아요 1.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체계적인 한글 학습 프로그램 는 한글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을 위해 한글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간단한 문장에 이르기까지 총 3단계, 10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초 단계’(1~4과정)에서는 자모음의 결합으로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완성 단계’(5~7과정)에서는 이중모음, 쌍자음, 받침이 있는 어려운 글자까지 익히고, ‘입학 준비 단계’(8~10과정)에서는 간단한 문장과 문장부호까지 배울 수 있어요. 2.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하루에 한 장씩 가뿐하게! 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매일매일 10~20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걱정 없어요. 그날그날 학습한 날짜를 쓰고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지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아이의 한글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 갈 거예요. 3. 다양한 놀이식 활동으로 한글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학습하는 동안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어요. 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가득 담겨 있어서 매일매일 한글 시간을 기다리게 될 거예요. 책 속에 들어 있는 낱말 카드를 떼어 내면 각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두고두고 복습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물해요. 4.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까지 완전 마스터! 의 매 과정은 앞장에서 놀이식 활동으로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뒷장에서 배운 내용을 또박또박 쓰면서 완전히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쓰기 활동은 소근육을 자극해서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국어 준비에도 꼭 필요한 요소예요.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는 활동을 함께 하다 보면 학습 내용이 아이의 머리에 쏙쏙 들어가서 한글의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어요. [3과정] 앞에서 배운 모음을 기반으로 하여 기본 자음을 알아보아요. 친숙한 낱말 속에서 각각의 자음을 발견하고 구분해요. ‘ㄱ~ㅎ’ 기본 자음 읽고 쓰기 ‘ㄱ~ㅎ’이 들어 있는 쉬운 글자 읽고 쓰기 ‘ㄱ~ㅎ’이 들어 있는 쉬운 낱말 익히기


나무는 꼭 필요해
웅진주니어 / 허승회.임유진 지음, 원혜영 그림 / 2007.07.15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허승회.임유진 지음, 원혜영 그림
숲에 있던 나무 한 그루가 쓸모있는 목재로 쓰이기까지 드는 시간과 노력에 대해 말하고 있는 그림책. 현대에 와서 나무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에 비하면 더디고 손이 많이 가는 재료이다. 하지만 여러가지로 이로운 나무의 일생, 자연 그대로의 나무가 가진 좋은 점을 꼼꼼히 일러주고 있다.자연에서 만난 나무 한 아이가 아빠와 함께 나무를 찾아 숲으로 갔습니다. 나무 열매를 줍기도 하고, 굵은 나무 기둥을 아빠와 함께 양팔 가득 안아 보기도 합니다. 떨어진 나뭇가지로 작은 배를 만들어 띄우기도 하지요. 나무는 살아 있는 동안 생명체에게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고 동물이나 사람에게 맛있는 열매를 줍니다. 그늘도 만들어 주고, 동물에게 집도 되어 주지요. 아빠와 함께 하는 숲 여행을 통해 자연으로 존재하는 나무의 고마움을 따뜻하고 정겹게 느낍니다. 숲에서 우리의 생활 속으로 들어온 나무 이 나무가 다 자라서 수명이 다 되면, 베어서 집을 짓거나 책상이나 장롱 같은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듭니다. 나무는 이제 목재로서의 삶을 시작하지요. 아빠는 숲에서 가져온 나무로 필요한 물건을 만듭니다. 나무줄기를 세로로 자르면 나뭇결이 나오고, 가로로 자르면 나이테가 나옵니다. 나이테는 나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게 해 주는 지도 같은 것이지요. 아이는 나이테를 하나하나 세어 보며 자신의 인생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사람의 얼굴이 다른 것처럼 나뭇결은 나무마다 다 다릅니다. 나뭇결이 다르듯, 무르고 단단하고, 향기가 나고, 소리가 잘 전달하고 나무마다 특징도 다 다릅니다. 사람들은 그 나무의 특징을 살려 거기에 알맞은 물건을 만들어내지요. 나무를 대신할 수 없어요 요즘에는 나무를 대신해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물건을 많이 만들지만, 여전히 나무는 집을 짓고 가구를 만드는데 쓰입니다. 나무는 사람에게 전혀 해를 입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래 쓸수록 결이 살아나고 향기가 나지요.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닌 자연이 우리에게 준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목재뿐 아니라, 종이와 연필, 숯까지, 아이는 우리 생활에서 나무 가 다양하게 쓰이는 것을 알게 되며, 나무에 대한 고마움과 더불어 나무를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까지 배우게 되지요.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나무로 만든 나무 그림책" 이 책은 나무가 그대로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왜냐하면 나무로 된 판에 그림을 그려서 찍어 나무를 표현했기 때문이지요. 그림을 그린 화가 원혜영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오랫동안 나무를 가까이 하며 목판화로 작업을 하신 분입니다. 나무판에 그림을 그려서 찍어 표현한 그림은 만지면 나뭇결이 살아날 것처럼 나무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집니다.숲 속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어요.뿌리가 말라 더 이상 살 수 없게 된 나무입니다.쓰러진 나무 주변에는 곤충들이 와서집을 짓고 먹을 것을 찾기도 해요.죽은 나무에 기대어 버섯들도 자라요.나무는 죽어서도 좋은 일을 한다는 아빠 말씀이 맞나 봐요.-본문에서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웅진주니어 / 윤여림 지음, 정유정 그림, 이은주 감수, 조은화 꾸밈 / 2008.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윤여림 지음, 정유정 그림, 이은주 감수, 조은화 꾸밈
아이들에게 나뭇잎에 대해 한눈에 알려 주는 정보 그림책.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나뭇잎들을 계절이 변해가는 흐름에 맞춰 담고 있어, 손쉽게 체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야기 속 아이가 알게 된 나뭇잎에 대한 생태 정보는 아이가 직접 정리한 느낌으로 구성하였다. 자기 공책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다른 책에 있는 그림을 스크랩해 붙여가며 자기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낸 셈이다. 이 나뭇잎 공책은 이야기의 흐름에 맞추어 확장되는 정보를 원리적으로 풀어주어, 나뭇잎의 호흡, 광합성 작용, 증산 작용뿐 아니라, 낙엽이 지는 원리, 낙엽의 분해와 자연 순환 원리를 담았다.나뭇잎 하나에서 시작되는 아이만의 '나뭇잎 관찰기' 선선한 가을, 단풍 든 나뭇잎이 바람에 날려 이리저리 떠가는 모습을 보면, 저 나뭇잎은 어느 나무에 달려 있던 걸까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가을이 되면 초록빛 나뭇잎들이 왜 알록달록 물이 드는지, 왜 쭈글쭈글 말라서 가지에서 떨어지는지도 알고 싶어진다. 유난히 나뭇잎의 변해가는 모습이 눈에 띄는 가을, 아이들에게 나뭇잎에 대해 한눈에 알려 주는 정보 그림책이 나왔다. 바로,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가 관찰하는 나뭇잎 이야기라는 점이다. 아이가 알게 된 내용을 그 눈높이에 맞게 아이의 목소리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나뭇잎들을 계절이 변해가는 흐름에 맞춰 담고 있어, 손쉽게 체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어느 날, 한 아이에게 빨갛게 물든 나뭇잎 하나가 날아온다. 이전에는 나뭇잎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날아온 나뭇잎이 달렸던 나무를 찾아 나서면서 아이에게 나뭇잎의 세계가 하나씩 펼쳐진다. 관심을 갖고 둘러보기 시작하니, 주변에는 나뭇잎들이 아주 많고 다양하다.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나뭇잎들은 모두 다르게 생기고 특징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저마다 양분을 만들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살아갈 대비를 하며, 생생하게 자라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계절이 점점 변하면서 나뭇잎 또한 계절에 알맞은 준비를 해 간다. 아이가 알게 된 나뭇잎에 대한 생태 정보는 아이가 직접 정리한 느낌으로 구성하였다. 자기 공책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다른 책에 있는 그림을 스크랩해 붙여가며 자기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낸 셈이다. 이 나뭇잎 공책은 이야기의 흐름에 맞추어 확장되는 정보를 원리적으로 풀어주어, 나뭇잎의 호흡, 광합성 작용, 증산 작용뿐 아니라, 낙엽이 지는 원리, 나뭇잎이 달렸던 자국, 낙엽의 분해와 자연 순환 원리를 담고 있다. 이렇게 주인공이 직접 참여하는 이야기 구성 덕분에 책을 읽는 아이는 실제 나뭇잎에 관심을 갖고, 나뭇잎과 친해지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다. 나무, 식물, 자연을 보여 주는 거울 '나뭇잎' 나뭇잎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 생김새가 모두 특색이 있다. 동그란 모양, 계란 모양, 뾰족한 모양, 길쭉한 모양, 아이 손 모양, 부채 모양과 같은 나뭇잎들도 있고, 심지어 한 나무에 다른 모양 나뭇잎이 달려 있기도 하다. 나뭇잎만 보아도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나무가 지금 건강한지,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계절인지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나뭇잎을 관찰하며 나무를 비롯해 식물 전체, 더 넓게는 자연의 원리까지 배우게 된다. 나뭇잎의 생김새와 가지에 달린 모양은 그 나무가 살아가기에 가장 알맞은 형태를 취한 것이다. 어떻게 하면 햇빛을 가장 잘 받을 수 있는지, 양분을 잘 만들 수 있는지, 계절이 바뀌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서 참 영리하게도 꼭 맞는 꼴을 취하고 있다. 나뭇잎은 나무에게 필요한 밥을 만들어 주고, 그 밥으로 나무는 쑥쑥 자란다. 나뭇잎은 가을이 되면 양분을 줄기로 옮기고 단풍이 들어 낙엽이 된다. 낙엽이 떨어지고 난 자리 옆에다, 나무는 다음 봄에 피어날 새 잎을 담고 있는 겨울눈을 만든다. 이렇게 나무는 한 해를 지날 때마다 생명의 순환을 거친다. 하지만 이렇게 나무만의 순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낙엽이 된 나뭇잎들은 썩고 분해되어 영양 만점 흙이 되고, 이 영양이 다시 나무에게로 돌아오게 된다. 이렇듯 나뭇잎을 통해서 나무가 생명을 지켜가는 원리와 함께 자연 속에서 상호 작용하는 원리까지 대순환하는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신나는 놀이가 되는 '나뭇잎' 나무와 식물, 자연을 배우기에 나뭇잎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재이다. 나뭇잎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장난감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밖으로 조금만 나가보면 쉽게 구할 수 있고, 직접 만져 보고 놀 수 있는 '자연의 친구'이다. 아이들은 여러 모양 나뭇잎들을 모아서 종이 위에 이리 저리 붙이며 그림을 만들거나 물감을 묻혀 찍거나, 나뭇잎에 구멍을 뚫어 얼굴 가면을 만들 수도 있다. 이 책에서도 아이가 가을 나뭇잎을 주워와 동생과 함께 놀이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뭇잎 가면을 만들어 노는 장면은 플랩으로 구성하여 실제 나뭇잎을 붙여 놓은 듯하다. 낙엽 지는 가을, 아이와 낙엽을 이용한 독후 활동을 함께 해 보아도 좋겠다. 손으로 만져 보고 싶은 따스한 나뭇잎 그림 이 책의 그림은 을 그린 정유정 작가의 작품이다. 우리 것에 대한 애정과 자연을 아끼는 작가의 마음이 잘 담겨서 그런지, 에 나오는 나뭇잎과 나무, 겨울눈들은 특히나 섬세하고 생동감이 느껴진다. 연한 연필선과 맑은 수채화 기법이 나뭇잎과 딱 맞아 떨어져 실제 사진 같은 정확성과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다정한 정서를 놓치지 않고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또한 계절마다 변하는 나뭇잎의 모습이, 시간 흐름이 느껴지는 배경과 인물과 함께 그려졌다. 봄과 여름의 초록색 잎이 가을이 되면 울긋불긋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지고 다음 봄의 새잎을 준비하는 겨울눈이 생기기까지, 나무가 한 해를 보내는 과정을 계절감 속에서 볼 수 있다. 자연에 관심을 갖고 자연을 사랑할 수 있는 아이가 되는 첫걸음으로 이 나뭇잎 책을 함께 보며 집 앞 나무들을 둘러보면 어떨까? 자연은 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내 옆에 있음을 아이들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