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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직소퍼즐 150pcs 천상계의 여신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6.15
6,000원 ⟶ 5,4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인기캐릭터 쥬쥬와 함께 하는 퍼즐놀이. 조각 수가 큰 직소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 주자. 아이큐 향상에 도움을 주는 150조각 퍼즐로 집중력을 기르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 완성된 퍼즐을 액자에 넣으면 돋보이는 나만의 멋진 그림작품을 완성하여 성취감을 준다. 직소퍼즐 150조각어느 날 플루토가 쥬쥬를 따라오더니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한다. 쥬쥬가 원래는 천상계의 여신이었으며, 이제 인간계에 있는 12여신을 찾아야 한다고. 이에 단칼에 무시하는 쥬쥬! 하지만 마녀 일당에 의해 위험에 빠지고 플루토의 도움을 받아, 초현실적 사건을 접하면서 플루토의 말을 믿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생긴 엄청난 비밀과 받아들이기 힘든 운명.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베프 신디. 쥬쥬는 플로토와 힘을 모아 여신을 찾고 마녀에게 맞서면서도 신디와 가족들과 자신의 소중한 일상도 포기하지 않는다. 인기캐릭터 쥬쥬와 퍼즐놀이 해요! 조각 수가 큰 직소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 주세요! 하나, 퍼즐놀이를 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나만의 액자에 넣어 성취감과 뿌듯함 가득!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으며, 완성 후에는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걸어두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겠죠?
기린은 목이 참 길어! : 헬로! 부부토
비아에듀 / 부부토 ENGLISH LAB 글 / 2008.12.19
8,500원 ⟶ 7,650원(10% off)

비아에듀창작동화부부토 ENGLISH LAB 글
「헬로 부부토」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거부감 없이 영어와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재미있어 하는 것들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영어 단어로 제시함으로써, 자연스럽고 빠르게 영어 단어들을 학습할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한 권에는 2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제시됩니다. 한 개의 에피소드에는 5개의 영어 단어가 노출됩니다. 자연스럽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그림 옆에 영어 단어가 나오면 손으로 가리키며 읽어 주세요. 처음부터 단어를 외우도록 강요하지 마시고, 그냥 여러 번 읽어 주세요. 금방 따라 읽는 아이의 모습에 놀라게 될 겁니다. 각 에피소드 말미에는 엄마와 함께 읽어본 영어 단어를 확인하면서 놀 수 있는 활동학습 페이지인 「엄마랑 도란도란 영어놀이」가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글자를 써 보고,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단어를 찾다 보면 금세 영어와 친해지게 됩니다.시놉시스 어느 숲 속의 콩마을에 사는 아직 싹이 트지 못한 어린 콩 부부토는 첫째 형 부부치, 둘째 형 부부씽, 그리고 여동생 부비와 함께 오늘도 주변에 존재하는 수많은 흥미로운 것들을 찾아다니며 세상을 배웁니다.때로는 심술도 부리고 욕심도 내지만 세상의 친구들과 모험을 하며 작은 일에도 웃고 울고 갈등하는 착한 아이 부부토랍니다. 부부토는 형제들과 함께 숲 속의 동물들을 만나 그들에 대해 배우고 학교를 가고 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주위에 있는 모든 사물들과 특별한 경험을 통해 하나하나씩 그 의미를 배워 나갑니다. 여행이 끝나면 부부토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마음으로부터 사랑을 하며 소중함을 아는 따뜻한 아이가 되어있을 겁니다. 특징 ① 영어교육에 적합한 시기는? 세계적인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는 ‘퓨버티(puberty)’를 지나서 외국어를 배우게 되면 결코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외국어를 구사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퓨버티란 ‘사춘기’를 가리키는데, 대략 9세~12세 정도의 나이입니다. 이 말을 뒤집어 영어에 적용해보면, 그 연령대 이내에, 즉 초등학교 즈음이나 그 이전에 영어 학습을 시작하면, 나중에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촘스키의 주장은 많은 연구를 통해 사실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어 학습을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아이들의 뇌 발달이 가장 왕성한 시기라는 점에도 많은 학자들이 동의합니다. 그런데 두뇌 발달이 왕성한 시기는 개인마다 다르지요. 아이가 처한 환경의 영향도 큽니다. 유아기일 수도 있고 소아기일 수도 있습니다. 영어 교육을 시작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는 아이가 언어에 민감해지는 시기, 즉 언어에 관심을 갖고 언어 수준이 가장 급격히 발달하는 때입니다. 특징 ② 효과적인 영어학습법 그럼 어떻게 하면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까요? 그 질문에 답하려면 영어 학습의 목적을 우선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나요? 당연히 영어로 의사소통하기 위해서입니다. 영어로 쓰인 글을 읽고, 영어로 글을 쓰고, 영어를 들어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것. 바로 그것이지요. 이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학습법이 바로 노엄 촘스키, 크리스토퍼 캔들린 등이 주창한 커뮤니커티브 메서드(Communicative Method)입니다. 읽기와 쓰기, 듣기와 말하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습함으로써, 사회에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입니다. 이 학습법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생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이 자신과 주변의 환경을 영어로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이와 직접 관련이 있는 사물과 상황,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우선 학습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트레이시 터렐, 스티븐 크레슨 등이 주창한 내추럴 어프로치(Natural Approach) 학습법이 접목되지요. 특징 ③ EBS에 인기리 방영중인 영어교육애니메이션 ‘Feel English, Enjoy Tales!’를 모토로 출간된 「헬로 부부토」 시리즈는 이런 외국인을 위한 영어 학습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획기적인 영어체험동화입니다.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거부감 없이 영어와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재미있어 하는 것들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영어 단어로 제시함으로써, 자연스럽고 빠르게 영어 단어들을 학습할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아이들이 옹알이를 시작하고 하나둘 씩 말을 배워갈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이 하는 물음은 바로 \'뭐야?\'입니다. \'왜? 어떻게?\'란 말은 관찰력과 사고력이 어느 정도 발달한 다음에 하는 질문이지요. 사물의 이름을 가장 먼저 궁금해 하고 가장 먼저 알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은 사물의 이름을 그림과 함께 익히는 것입니다. 그림은 글자보다 더 명확한 의미를 전달하며 그림과 함께 배운 영어 단어는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영어 단어를 연결해 학습하면 마치 마른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빨리 머리 속에 입력되지요. 즉 영어에 처음 노출되는 시기에 사물의 영어 이름을 그림과 함께 알려주면 우리말과 똑같이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되는 겁니다. 발음이 걱정되신다면 부부토 홈페이지(www.boobooto.com)나 포털사이트 사전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에 들어가 검색창에 해당 단어를 입력해 발음을 클릭하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들어도 좋고 엄마가 발음을 익혀서 읽어주셔도 좋겠지요. 착하고 귀여운 우리 친구 부부?와 함께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기 바?니다.
로보카폴리 빅 가방 퍼즐 폴리와 새로운 구조대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지음 / 2017.01.25
13,000원 ⟶ 11,70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지음
42, 54, 63, 72조각의 난이도가 다른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를 자극한다. 고급 펄프를 사용하여 퍼즐 단면이 쉽게 갈라지거나 휘지 않는다. 또한 모서리를 둥글리고, 퍼즐 조각 단면을 날카롭지 않게 만들어 안전하다. 공룡, 달팽이, 코끼리 같은 동물과 배, 기차, 비행기 같은 탈것 모양 퍼즐 조각을 넣어서 퍼즐을 맞추며 모양을 찾는 재미가 있다. 퍼즐 조각 뒷면에 그림이 있어서 퍼즐이 섞여도 쉽게 찾을 수 있다.크기도 BIG! 조각 수도 BIG! 가방 퍼즐이 더 커졌어요! 로보카폴리 가방에 퍼즐을 쏙 담아 들고 다니며, 언제나 우리 아이 두뇌 계발! 크기도 조각 수도 더 커진 에서는 시즌 4의 뉴 캐릭터인 산악 구조대 마크와 버키를 만날 수 있어요. 42, 54, 63, 72조각 퍼즐을 아이 수준에 따라 맞추며, 숨어 있는 모양 퍼즐 조각들을 찾는 재미도 가득하답니다. 는 이런 점이 좋아요! 1. 난이도에 차이를 둔 단계별 퍼즐! - 42, 54, 63, 72조각의 난이도가 다른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를 자극해요. 2. 도톰한 고급 펄프 사용! - 고급 펄프를 사용하여 퍼즐 단면이 쉽게 갈라지거나 휘지 않아요. 또한 모서리를 둥글리고, 퍼즐 조각 단면을 날카롭지 않게 만들어 안전해요. 3. 쏙쏙 숨어 있는 모양 퍼즐! - 공룡, 달팽이, 코끼리 같은 동물과 배, 기차, 비행기 같은 탈것 모양 퍼즐 조각을 넣어서 퍼즐을 맞추며 모양을 찾는 재미가 있어요. 4. 퍼즐이 섞여도 걱정 끝! - 퍼즐 조각 뒷면에 그림이 있어서 퍼즐이 섞여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5. 재미있는 학습 놀이! - 퍼즐 뒤판에 미로,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시즌 4의 뉴 캐릭터까지 모두 들어 있는 캐릭터 소개까지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하여 가지고 놀 수 있어요. 7. 소중한 우리 아이의 다양한 능력이 쑥쑥! - 집중력과 관찰력 발달! - 모양 변별력과 공간관계 인지능력 발달! - 시·지각운동 협응력과 소근육운동능력 발달! - 논리적 추리력과 문제해결능력 발달!
꽃게와 지렁이
봄날 / 송진욱 글, 그림 / 2009.05.25
9,000원 ⟶ 8,100원(10% off)

봄날창작동화송진욱 글, 그림
아이가 그린 그림에, 아이가 지은 이야기 한 편을 엮은 그림책입니다. 일곱 살배기 아이는 꽃게와 지렁이, 황새를 두고 어떤 상상을 펼쳤을까요? 일곱 살 때 진욱이는 신기한 그림들을 그리고 엄마, 아빠에게 \'꽃게와 지렁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때 엄마는 진욱이가 들려준 이야기를 받아 적었고, 진욱이는 자기 그림과 엄마 글씨를 책처럼 묶어 주변 친구들에게 나눠주었지요. 그것이 이 책의 탄생 내력입니다. 모든 부모는 아이가 창의력, 표현력, 인지력,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크길 바라지요. 하지만 그 전에 부모가 먼저 아이의 상상의 세계를 격려해주고 지켜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의 감정과 이성을 최대한 느끼고 만끽하면서 꿈이 있는 아이로 클 수 있으니까요. 책 뒤쪽에는 진욱이의 아빠 송호창 씨가 쓴 「부모는 자유로운 아이의 보조자입니다」와 유아교육자 김명하의 글 「우리 아이 상상의 세계, 어떻게 지켜줄 수 있을까요?」를 수록하였습니다. 일곱 살짜리 아이가 마음껏 그리고 지은, 그림이야기 『꽃게와 지렁이』는 아이가 그린 그림에, 아이가 지은 이야기 한 편을 엮은 그림책이다. 등장인물인 꽃게와 지렁이, 황새가 함께 펼치는 이야기가 일곱 살배기 아이의 꾸밈없는 솜씨와 상상력으로 발휘된다. 투박하긴 하지만 풍부한 표현력을 보여주는 꽃게와 지렁이, 황새의 스케치에 ‘은혜 갚은 ○○○’ 식의 동화를 독특하게 각색한 듯하며 다소 엉뚱해 보이기도 하는 이야기가 절묘하게 어울리고 있다(일곱 살에 이 그림이야기의 원고를 쓴 송진욱은 지금 열두 살이 되었다). 아이들은 기성 작가의 세련된 창작물도 좋아하지만, ‘특히 좋아하는 글과 노래, 이야기들은 대개 또래 아이들이 쓴 글’이라고 한다. 일곱 살 아이의 눈높이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꽃게와 지렁이』는 그 또래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특별한 책이 될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아이다운 아이의 창작물이다. 맞벌이 부모 아래서 자라났으며, 같은 또래의 여느 아이들이 그렇듯이 상상력이 왕성한 한 아이가 부모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낸 책인 것이다. 『꽃게와 지렁이』의 탄생 내력은 이렇다. 어느 날 엄마, 아빠는 진욱이가 그린 신기한 그림들을 보았습니다. 진욱이에게 무슨 그림들이니 하고 물었더니 진욱이는 엄마, 아빠에게 ‘꽃게와 지렁이’라는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때 엄마는 진욱이가 들려준 이야기를 받아 적었고, 진욱이는 자기 그림과 엄마 글씨를 책처럼 묶어 주변 친구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그 후 여러 해가 지나 정식으로 책을 펴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 글씨와 진욱이 그림을 함께 엮어보니 어른 글씨라서 아이 그림과 잘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욱이가 글씨를 한번 써보았는데, 이번에는 글씨가 꼬물꼬물해서 읽기가 불편했습니다. 이런 까닭에 책을 만들면서 진욱이 글씨는 제목으로만 남기고, 본문 이야기는 읽기 좋은 활자체로 바꿔 넣게 되었습니다. 진욱이의 그림이야기는 이렇게 해서 『꽃게와 지렁이』라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37쪽 부모는 ‘자유로운 아이’의 보조자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책 이 책 뒤쪽에 실린 송호창(송진욱 아빠)의 「부모는 자유로운 아이의 보조자입니다」와 유아교육자 김명하의 「우리 아이 상상의 세계, 어떻게 지켜줄 수 있을까요?」라는 글은 『꽃게와 지렁이』가 가능하게 된 과정과 그 의미를 짚어낸다. 진욱이는 어릴 때부터 하루 종일 입이 쉬지 않았습니다. 보고 들은 얘기를 옮기기도 하고 그전엔 그림만 그리더니 언제부턴가(아마 6, 7세) 글자를 배운 후로는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그게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이고, 그러면 옆에서 ‘우와 정말 재밌다’ 하며 놀라고 맞장구쳐주기만 합니다. (…) 지금까지 그랬지만 앞으로도 아이를 시험, 학교, 취업 등에 얽매여 시달리지 않게, 자기가 하고 싶고, 자기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게 하고 싶은 것이 부모의 바람입니다. (…)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아이를 최대한 자유롭게, 자기의 감정과 이성을 최대한 느끼고 만끽할 수 있도록 그저 옆에서 보조해준다는 것이 저희 부모의 생각입니다. ―「부모는 자유로운 아이의 보조자입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 창의성 높은 아이, 표현력 우수한 아이는 단지 결과일 뿐입니다. 결과에 앞서 우리는 먼저 그 과정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 창의력, 표현력, 인지력 등 수많은 ‘력’에 앞서 아이들의 현재 모습에 대해 먼저 살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들이 상상하는 세계를 어른들이 지켜주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은 곧잘 잘못된 생각으로 폄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진욱이의 부모님 (…)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한 가지 확고한 가치관이 진욱이의 상상 속 세계를 어떻게 지켜주고 있는가에 대한 하나의 작은 예를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 아이의 상상이 지속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부모들의 들어주는 귀와 격려하는 말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 상상의 세계, 어떻게 지켜줄 수 있을까요?」 이 시대의 어느 부모건 자기 아이가 창의력, 표현력, 인지력,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크길 바란다. 하지만 그런 결과만 바라기 전에 부모는 아이가 상상의 세계를 펼칠 때 이를 들어주고 격려하면서 지켜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자기의 감정과 이성을 최대한 느끼고 만끽하면서 이러저러한 ‘력’들이 풍부한 ‘꿈이 있는 아이’로 클 수 있다. ‘아이의 상상이 지속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들어주고 격려해주는’ 부모 덕분에 송진욱은 일곱 살 때부터 지금 열두 살 때까지 ‘동화작가’라는 특별한 경험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은 송진욱은 아빠를 통해 이런 글을 보내왔다. “내 책이 나온다.” 다 큰 아저씨나 아줌마만 글을 써서 책을 만드는 줄 알았는데, 나도 내 책이 나온다. 일곱 살 때 그냥 바닷가에서 놀다가 생각나서 쓴 글이 ‘꽃게와 지렁이’다. 그냥 쓴 글인데 어느 날 어른들이 좋다고 하고, 이제 그것이 책이 되어 나온다. 믿어지지 않는다. 엄마가 받아 적은 이야기와 자기의 그림을 책처럼 묶었을 때도 송진욱은 같은 기분이었을 것이다. 이 글은, 부모는 아이의 보호자이면서 동시에 자유로운 아이의 보조자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운다.
아기 다람쥐의 모험
바우솔 / 신경림 글, 김슬기 그림, 안선재(안토니 수사) 영문번역 / 2013.11.11
12,000원 ⟶ 10,800원(10% off)

바우솔창작동화신경림 글, 김슬기 그림, 안선재(안토니 수사) 영문번역
신경림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동시 그림책으로, 도토리를 찾아 세상 나들이를 나선 아기 다람쥐의 아름다운 여정을 담고 있다. 작가는 다람쥐의 눈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도록 한다. 끊임없이 자신의 주변 세계에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그림책이다. 배가 고파 직접 도토리를 찾아 나선 아기 다람쥐. ‘산봉우리와 바위너설을 지나 풀 언덕을 내려오니 저만큼 아파트 마을이 보이네요.’ 우리 아이에게 첫 나들이는 어떤 기분일까? 이 책은 그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으로 독자를 이끌어 준다. 본문 마지막 페이지에는 영문으로 번역한 시가 흰 눈 위에 아기 다람쥐의 발자국처럼 점점이 자리 잡고 있다. 아기 다람쥐의 발자취를 따라가듯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문 시를 읽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번역대상의 안선재 교수가 시를 영문 번역했다.신경림의 따뜻한 시선과 사랑이 만들어낸 동시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 공모전 수상작가 김슬기의 환상적 묘사! 두근두근 아기 다람쥐의 첫 모험! ≪아기 다람쥐의 모험≫은 도토리를 찾아 세상 나들이를 나선 아기 다람쥐의 아름다운 여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배가 고파 직접 도토리를 찾아 나선 아기 다람쥐. ‘산봉우리와 바위너설을 지나 풀 언덕을 내려오니 저만큼 아파트 마을이 보이네요.’ 우리 아이에게 첫 나들이는 어떤 기분일까요? ≪아기 다람쥐의 모험≫은 그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으로 독자를 이끌어 줍니다. 끊임없이 자신의 주변 세계에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의 그림책입니다. 아기 다람쥐와 함께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아이를 응원해 주세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우리 아이를 한 뼘 더 성장하게 할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모험을 무사히 마친 아기 다람쥐 입 안에는 도토리가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빵빵해진 양 볼 만큼 마음도 얼마나 든든할까요? 신이 나서 집으로 돌아오는 아기 다람쥐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어여쁜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마음속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생활을 같이하는 가운데 마음속에서 움트고 자라지요. 서로 위하는 다람쥐 가족을 보며 아이들은 사랑에 대해 자연스럽게 눈뜨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세상이 참으로 따듯하다는 것을 느낄 테니까요. 사람과 자연의 공생을 생각하다! 다람쥐는 도토리를 주워 겨울 식량으로 굴속에 저장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산에서 도토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도대체 그 많던 도토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아기 다람쥐의 모험≫은 다람쥐의 눈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도록 합니다. 먹을 게 없어 길을 떠난 다람쥐를 좇아 아파트에 들어서니 집집마다 도토리가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레 숲 속 열매의 주인에 대해 상상해 볼 겁니다. 그리고 나아가 먹을 것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일에 대해서도, 자연과 모든 생명체와 환경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판화와 색연필의 환상 조화! 책 속 겨울 숲 속은 단조롭고 삭막하지 않습니다. 흰 눈과 대비되는 화려한 자연의 색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넓은 세상으로 모험을 떠난 아기 다람쥐의 마음이 투영된 까닭입니다. 아기 다람쥐에게 세상은 두렵고 낯설지만 신비롭고 새롭습니다. 김슬기 작가는 판화와 색연필로 눈과 대비되는 나무를 섬세하게 묘사했습니다. 아파트 창마다 도토리가 다양하게 널려 있는 그림은 아기 다람쥐에 감정 이입한 화가의 표현력이 시와 뛰어난 조화를 이루는 부분입니다. 흰 눈 위에 자리 잡은 영문 번역 시! 본문 마지막 페이지에는 영문으로 번역한 시가 흰 눈 위에 아기 다람쥐의 발자국처럼 점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기 다람쥐의 발자취를 따라가듯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문 시를 읽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번역대상의 안선재 교수가 시를 영문 번역했습니다. [시 전문]눈이 내리고하얗게 산이 덮이고아기 다람쥐먹을 것이 없어서도토리가 없어배가 고파서쪼르르 쪼르르산봉우리 내려와바위너설 내려와풀 언덕 내려와저만큼 멀리아파트 마을 보이네찻길 건너 몰래아파트로 들어서니와! 우리 먹을 도토리다 여기 와 널려 있네도토리 하나 입에 물었네엄마 것 또 하나 물었네아빠 것 또 하나 물으니입안에 가득신이 나서 찻길을 건너고풀 언덕을 지나고바위너설 지나고산봉우리 오르니엄마 다람쥐 아빠 다람쥐잠도 못자고 기다리다가너 어데 갔다 오니눈에 눈물이 글썽아기 다람쥐 입에 물린도토리는 못보고
두둥실 선생님의 우주여행
살림어린이 / 마우리 쿠나스 글.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 2014.02.05
11,000

살림어린이창작동화마우리 쿠나스 글.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핀란드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인 마우리 쿠나스의 그림책. 우주라는 공간에 ‘미래’라는 상상력을 덧붙여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우주를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우주에 대한 정보에 상상력을 덧붙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어린이들은 두둥실 선생님과 함께 우주여행을 하면서 행성들의 정보를 쉽게 배울 수 있고, 태양계가 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다. 또 함께 여행하는 개성 있는 동물 친구들의 좌충우돌 여행담은 지루할 틈 없이 우주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준다.우주여행을 위한 준비 (태양계설명) 수성 태양 금성 달 화성 포보스 소행성 목성 (위성 이오·가니메데·칼리스토·에우로파) 토성 (위성 타이탄) 천왕성 해왕성 왜소행성-명왕성 혜성 더 멀리 있는 천체들전 유럽을 사로잡은 핀란드의 대표 작가! 마우리 쿠나스의 우주 이야기! ‘우주’는 과학의 시작이다!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우주 이야기! 7차 개정 교육과정 개편으로 인해 ‘우주’는 과학 공부의 핵심 분야!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시키는 최고의 공간 우주! 7차 개정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가장 큰 변화를 겪은 것은 과학 교과입니다. 지금까지의 과학 교과서에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을 기준으로 고전적인 방식의 원리 이해를 중시해왔습니다. 그러나 개정된 교육과정에서는 우주와 유전 등 미래에 활용할 가능성이 더 큰 학습 내용들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또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할 수 있는 개념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개정된 교과서에서는 왜 우주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룰까요? 왜 어린이들이 우주를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했을까요? 그것은 ‘우주’라는 공간이 갖고 있는 상상력의 힘 때문입니다. 우주는 인류가 지금보다 더 힘을 쏟아 탐구해야 할 새로운 과제이고, 목표이자 지향점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유독 우주라는 공간을 보면 흥미를 느낍니다. 『두둥실 선생님의 우주여행』은 우주라는 공간에 ‘미래’라는 상상력을 덧붙여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우주를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우주에 대한 정보에 상상력을 덧붙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상상력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우주에 대한 풍성한 정보가 가득! 교육 선진국 핀란드의 어린이라면 반드시 읽는 필수 그림책! 핀란드는 기술 연구와 창의성 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핀란드의 교육을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핀란드에서 가장 강조하는 교육관은 ‘자율과 창의’입니다. 그리고 핀란드 아이들에게 자율성과 창의성을 차근차근 키워주는 역할을 ‘마우리 쿠나스’의 그림책이 하고 있습니다. ‘마우리 쿠나스’는 핀란드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두둥실 선생님의 우주여행』을 읽는 어린이들도 창의적으로 우주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두둥실 선생님과 함께 우주여행을 하면서 행성들의 정보를 쉽게 배울 수 있고, 태양계가 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함께 여행하는 개성 있는 동물 친구들의 좌충우돌 여행담은 지루할 틈 없이 우주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강아지촌 동물 친구들과 두둥실 선생님을 따라가는 우주여행! 머나먼 미래, 3000년대에 우리의 강아지촌 친구들과 두둥실 선생님이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시대고, 지구인들은 소행성, 화성, 여러 위성들과 가장 먼별에도 살고 있습니다. 다른 별에 사는 존재들은 더 이상 무서운 ‘외계인’이 아니라 친한 친구들입니다. 우주선과 버스들은 거의 빛의 속도로 달리고, 두둥실 선생님과 함께 우리 친구들도 우주로 수학여행을 떠납니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왜소행성까지. 한 행성씩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태양계의 바깥까지 나갈 수 있어요. 태양계를 벗어나 더 멀리 나가면 더 많은 천체를 구경할 수 있답니다. 태양풍으로 파도타기를 하는 수성의 바퀴벌레 친구들, 하늘이 새빨갛고 뜨거운 금성, 지구에 한 얼굴만 보여주는 달, 아주 높은 산이 있는 화성 등 우주의 재미있고 신비한 모습들을 만날 수 있어요. 두둥실 선생님과 함께 우주여행을 떠나요!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기는데 그 힘이 너무 약해서 눈으로는 볼 수 없어요. 지구는 질량이 크기 때문에 돌, 껌, 물, 모자 등 모든 물체를 강함 힘으로 끌어당겨요. 그것 때문에 나도 항상 밑으로, 땅을 향해서 떨어지는 거예요. 그 끌어당기는 힘을 중력이라고 불러요.”두둥실 선생님은 중심을 잃고 의자에서 꽝 떨어지는 순간에도 열심히 설명했어요. “바퀴벌레 씨, 파도를 어떻게 타시는 거예요?”산트라가 묻자 바퀴벌레가 대답했어요.“방사선 이외에도 입자들이 계속 태양에서 우주로 흘러나오고 있지. 그것을 태양풍이라고 해. 가끔 흑점 주변에서 갑자기 플레어(태양 표면 폭발 현상)가 일어나. 그럴 때는 방사선도, 태양풍도 더 세게 불고. 그때 우리가 휘리릭 보드를 타는 거지!”“꼭 기억해. 절대 맨눈으로 태양을 보면 안 돼. 망원경으로 태양을 보면 시력을 잃을 수도 있어.”
봄이 준 선물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하루 글, 권영묵 그림 / 2014.04.04
10,000원 ⟶ 9,0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김하루 글, 권영묵 그림
미래그림책 시리즈 123권. 하루가 다르게 화사하게 변해가는 봄을 배경으로 겨울잠쥐가 받게 되는 아주 특별한 선물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군가를 위해 소중한 걸 내어놓을 때 기쁨이 배가된다는 걸 잔잔하게 보여주는 따뜻한 이야기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점점 화사해지고 무르익어가는 봄이 마치 한 편의 판타지를 보는 것처럼 화사하게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겨울잠쥐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상한 물체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겨울잠쥐가 발견한 장갑은 봄이 준 첫 번째 선물이다. 하지만 겨울잠쥐는 그게 봄이 자기에게 주는 선물인 줄 모르고 나무 뒤로 숨어버린다. 이윽고, 여러 동물을 거치고 거쳐 빨간 장갑은 겨울잠쥐 차지가 된다. 그런데 겨울잠쥐는 어렵사리 손에 넣은 장갑을 키 작은 굴참나무 가지에 걸어두고 집으로 돌아간다. 빈손이지만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피어난다. 겨울잠쥐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한 걸까?봄이 우리에게 찾아와 살며시 건네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누군가를 위해 소중한 걸 내어놓을 때 기쁨이 배가된다는 걸 잔잔하게 보여주는 따뜻한 이야기 봄은 힘이 세다. 누구도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던 겨울을 쓰러뜨리니까. 봄은 선물이다. 겨울의 두터운 외투 속에 감추고 있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꼼짝없이 우리 앞에 쏟아내니까. 녹은 눈 속에서 살짝 모습을 드러낸 빨간 장갑 한 짝도 그 가운데 하나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겨울잠쥐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상한 물체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겨울잠쥐가 발견한 장갑은 봄이 준 첫 번째 선물이다. 하지만 겨울잠쥐는 그게 봄이 자기에게 주는 선물인 줄 모르고 나무 뒤로 숨어버린다. 이윽고, 여러 동물을 거치고 거쳐 빨간 장갑은 겨울잠쥐 차지가 된다. 그런데 겨울잠쥐는 어렵사리 손에 넣은 장갑을 키 작은 굴참나무 가지에 걸어두고 집으로 돌아간다. 빈손이지만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피어난다. 왜 그럴까? 겨울잠쥐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한 걸까? 『봄이 준 선물』은, 하루가 다르게 화사하게 변해가는 봄을 배경으로 겨울잠쥐가 받게 되는 아주 특별한 선물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느 화창한 봄날, 겨울잠쥐와 아이는 뜻밖의 선물을 받는데… 아이가 받은 선물은 무엇일까? 겨울잠쥐가 받은 선물은 무엇일까? 첫 장을 열면 겨울이 끝나고 새로운 봄이 오는 길목, 꽁꽁 얼었던 땅이 조금씩 녹고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하나둘 꿈틀거리기 시작할 무렵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따뜻한 기운에 겨우내 쌓여 있던 눈이 녹아 툭툭 떨어지는 모습과 눈에 덮여 부분만 살짝 보이는 빨간 ‘무엇’이 길었던 겨울 동안의 일들을 상상하게 한다. 그리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면 시간이 좀 더 흘러 하루가 다르게 숲이 연둣빛을 띠기 시작할 무렵,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꼬마 겨울잠쥐가 빠끔 얼굴을 내밀고 오솔길에 떨어져 있는 빨간 그 ‘무엇’을 발견한다. 겁이 많은 데다 그것을 처음 본 겨울잠쥐는 혹시라도 자기를 잡아먹기라도 할까 봐 화들짝 놀라서 얼른 나무 뒤에 숨는다. 그것이 벙어리장갑임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그런 겨울잠쥐의 행동이 무척이나 귀엽고 우스워 절로 쿡쿡 웃게 된다. 겨울잠쥐가 겁이 나서 숨어 있는 동안 장갑은 개구리를 시작으로 고슴도치, 다람쥐, 토끼, 너구리, 아기 곰을 거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겨울잠쥐는 그것의 이름과 쓰임을 알게 되고 마침내 차지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눈 밝은 독자라면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고 힘없는 겨울잠쥐가 장갑을 지켜보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과 장면마다 점점 무르익어가는 봄의 기운을. 처음에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겁이 나서 접근을 못하고,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는 자기보다 힘세고 덩치 큰 동물들에 밀려서 또는 동작이 날쌘 동물에 밀려서 장갑을 차지하지 못해 속상해하는 겨울잠쥐가 참 사랑스럽다. 아이들도 자기가 탐나는 물건이 있으면 거기를 떠나지 못하고 앞에서 맴돌거나 만지작거리며 부모가 사줄 때까지 안절부절 못하지 않은가. 그것과 겨울잠쥐의 모습이 똑같아서 더욱 그렇게 보인다. 그랬던 물건을 차지했으니 겨울잠쥐의 기분이 어떨까? 아마 하늘에라도 날 것 같은 심정일 것이다. 좋아라 하며 장갑을 모자로 쓰고 그 모습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신 나게 달려가던 겨울잠쥐. 그런데 무슨 일일까? 갑자기 뚝 멈춰 서서는 오솔길을 몇 번씩이나 왔다 갔다 하며 한참을 고민하더니 오솔길 입구 그루터기 옆 키 작은 굴참나무에 장갑을 걸어 놓는다. 그러고는 매일 거기를 찾아가 장갑을 확인한다. 바로 장갑 주인이 나타나기를 바랐던 것! 그러나 장갑은 온 숲이 꽃으로 뒤덮일 때까지도 그대로 매달려 있을 뿐이다. 실망감에 겨울잠쥐는 더 이상 그곳을 찾지 않는다. 그리고 봄이 무르익은 어느 화창한 날, 겨울잠쥐는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는데……. 이 책은 장갑을 매개로 이어진 겨울잠쥐와 아이의 교감(동물과 사람의 교감, 자연과 사람의 교감)이 주된 흐름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점점 화사해지고 무르익어가는 봄이 마치 한 편의 판타지를 보는 것처럼 화사하게 우리 눈을 사로잡는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자 봄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 이러니 ‘사탕’ 같은 예쁜 마음들이, 장갑을 걸어 둔 그 배려하는 마음을 어찌 모른 척 지나갈 수 있겠는가?겨울잠쥐는 따뜻한 봄기운에 이끌려 밖으로 나왔습니다.오솔길에 빨간 장갑 한 짝이 떨어져 있었습니다.“엇, 제게 뭐지? 까딱하다간 잡아먹힐라.”겁 많은 겨울잠쥐는 얼른 나무 뒤로 숨었습니다.겨울잠쥐는 한동안 나무 뒤에 숨어서 장갑을 훔쳐보았습니다. 개구리들이 장갑 위를 징검다리처럼 폴짝폴짝 짚고 지나갔습니다.개구리가 다 지나가도록 장갑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겨울잠쥐는 휴 마음을 놓았습니다. 겨울잠쥐는 슬슬 장갑 가까이 가 볼까 하고 한 발을 내밀었습니다.그때 다람쥐 한 마리가 쪼르르 나무를 타고 내려왔습니다.그러고는 나무를 타고 올라갔습니다.“에이, 한 발 늦었네. 내가 처음 찾은 건데.” 겨울잠쥐가 나무를 올려다보며 입맛을 다셨습니다.다람쥐는 초록 방울을 번갈아 물어뜯어 보다가 휙 땅으로 내던졌습니다. 겨울잠쥐가 장갑을 주워 오려고 막 발을 떼려는데두리번거리며 걸어오던 너구리 발에 걸렸습니다.“이게 뭐지? 아, 폭신해. 추울 때 털신 하면 좋겠는걸.”너구리가 장갑을 발에 껴 보았습니다.“하지만 내 발은 넷, 하나는 소용없어.”너구리가 장갑을 휙 내던졌습니다.‘그건 나한테 딱 맞는 모자라니깐.’겨울잠쥐가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엉뚱발랄 콩순이 마그네틱 코디놀이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 2017.05.1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콩순이와 친구들을 예쁘고 다양한 의상으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마그네틱 코디놀이이다. 자석으로 옷을 갈아 입히는 신개념의 인형 옷 놀이로, 인형을 반침대에 끼워서 세운후 여러가지 옷과 악세서리로 코디할 수 있다. 자석스티커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붙였다 떼어다가 쉬워 놀이가 더욱 재미있다. 인형놀이가 끝난 후 인형과 자석 옷은 케이스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다.◆ 제품구성 인형 3종(콩순이,밤이,송이), 받침대 3개, 인형옷 자석스티커 4장, 보관함(케이스)엉뚱하고 발랄한 상상으로 항상 할 '말'이 많은 콩순이와 커리어와 가사와 육아까지 항상 할 '일'이 많은 바쁜엄마. 콩순이가 생각하는 것을 모두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어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지만 콩순이 말은 하나도 듣지 않고 무조건 "안 돼" 라고만 한다. 어느 날, 콩순이 앞에 불쑥 나타난 비밀친구 세요. 콩순이가 원하는 것을 세요에게 말하면 뭐든지 뚝딱뚝딱 이루어 준다. 콩순이는 세요가 만들어 준 것을 통해 상상의 문을 열어 친구들을 초대하는데... 콩순이와 친구들을 예쁘고 다양한 의상으로 붙였다 떼었다 재밌게 코디해 보세요! ◆출판사 서평 스티커로 붙이고 종이로 끼우는 평범한 코디놀이는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붙였다 떼었다가 간편하고 찢어지거나 구겨질 염려없는 신개념의 인형옷놀이! 하나, 붙였다 떼었다 쉽고 빠른 코디놀이! 두껍고 튼튼한 마그네틱 인형을 받침대에 끼워서 세운 후 자석으로 된 여러가지 옷과 악세사리를 붙였다 떼었다하며 쉽고 간편하게 코디놀이를 즐겨보세요 둘, 찢어지거나 구겨질 염려없는 반영구적 마그네틱 인형놀이! 여러번 붙였다 떼었다 해도 종이처럼 찢어지거나 스티커처럼 금방 떨어질 걱정은 이제 그만! 자석으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가지고 놀아요~~~ 셋, 귀걸이 한짝도 잃어버릴 염려 없어요! 인형놀이가 끝난 후에 인형과 자석 옷은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에 담아서 보관하면 구두 한 짝 귀걸이 한 짝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사랑해 꼭 안아 줄 시간
북뱅크 / 필리스 거셰이터.밈 그린 글, 데이비드 워커 그림, 이정훈 옮김 / 2015.02.28
10,000원 ⟶ 9,0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필리스 거셰이터.밈 그린 글, 데이비드 워커 그림, 이정훈 옮김
하루하루, 더 많이, 더 자주 안아 주기를 권하는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그림책이다. 아이는 아무리 많이 안아주어도 넘치지 않는다. 자주 안아 줄수록 아이는 더욱 행복해지고, 훨씬 더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잠자리에서 끝 페이지의 ‘잘 자요, 우리 아기’로 마무리하면 아이는 편안한 잠에 들어 더없이 기분 좋은 꿈을 꾸게 될 것이다. 세상 모든 부모에게 그리고 아이를 돌보는 보육자에게, 더 많이 안아 주기를 권하는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하루하루, 더 많이, 더 자주 안아 주기를 권하는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그림책 아이는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언제 어디서든 두 팔 벌려 꼭 꼬옥 안아 주세요! 지금은 꼭 안아 줄 시간! 사랑해! 사랑해! 우리 아기! 아무리 많이 안아주어도 넘치지 않아요. 거듭거듭 ‘사랑해!’하면서 안아 주세요. 자주 안아 줄수록 아이는 더욱 행복해지고, 훨씬 더 안도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잠자리에서 끝 페이지의 ‘잘 자요, 우리 아기’로 마무리하면 아이는 편안한 잠에 들어 더없이 기분 좋은 꿈을 꾸겠지요. 딸과 함께 이 책을 쓴 어머니 밈 그린은 가족들 사이에서 ‘안아 주기 챔피언’으로 통한다고 합니다. 안아 주기야말로 가장 진실한 사랑의 표현이며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안아 주기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고 사랑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여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니까요. 잘 알려진 원숭이 실험에서, 가슴에 우유병을 달고 젖을 주는 ‘철사 어미’와 젖은 없지만 부드럽고 폭신한 ‘헝겊 어미’ 두 종류의 어미를 만들어 새끼 원숭이들의 반응을 살폈더니, 새끼 원숭이들은 배가 고프면 잠시 철사 어미에게 가서 젖을 먹고 배가 부르면 곧바로 몸을 비빌 수 있는 천으로 만든 ‘헝겊 어미’에게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여러 연구에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접촉이 아이들 정서에 얼마나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지는 이미 밝혀졌습니다. 세상 모든 부모에게 그리고 아이를 돌보는 보육자에게, 더 많이 안아 주기를 권하며 이 책을 내놓습니다. 지금은 무슨 시간? 사랑해! 꼭 안아 줄 시간! 양말로 손가락 인형 만들고, 블록 나라에서 놀고,담요 위에서 책도 읽고… 이제 뭐 할 시간? 사랑해! 꼭 안아줄 시간!아, 기분 좋아. 한 번 더 꼭.다시 해가 날 때까지 서로 꼬옥.
오늘의 간식
문학수첩 리틀북 / 와타나베 지나쓰 글.그림, 이승희 옮김 / 2015.11.09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창작동화와타나베 지나쓰 글.그림, 이승희 옮김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 끝없이 변신 가능한 매개체인 거울 재질을 종이 형태로 구현, 책을 90도로 펼치면 손에 잡힐 듯한 3D 입체 페이지가 펼쳐진다. 현재 일본에서 특허출원 중인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는 그 독특함과 창의력을 인정받아 '제49회 도서제작.장정 콩쿠르 장려상'을 수상했다. 예술대학원에 재학 중인 저자와 출판사가 3년여의 시간 동안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마침내 완성한 이 책은, 지난 2014년 10월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한 달 만에 초판이 매진되었고, SNS의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그림책 분야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저자가 추구하는 심플함의 미학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는 완벽하게 구현된 거울 효과와 맞물려 실제 사물을 보는 듯한 입체감을 부여하며, 그림과 꼭 맞게 쓰인 구어체의 이야기는 어린이와 부모 모두를 사로잡는 재미를 선사한다.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오늘의 간식>에서는 반쪽짜리 프라이팬이 하나의 프라이팬으로, 한 사람분의 식기가 두 사람분의 식기로 변신한다. 책에서는 불가능하리라 여겨졌던 3D 입체감이 아이들에게 간식을 직접 만드는 느낌을 선사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아마존재팬 베스트셀러 출간 한 달 만에 초판 매진 ★ 각 서점 아동분야 1위! ★ 도서제작·장정 콩쿠르 장려상 ★ 그림책 베스트셀러 1위 ★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 베스트 10 선정 입체로 펼쳐지는 상상 이상의 아트 아이디어 그림책! 팝업북? NO! 알루미늄 원료로 특수 제작된 거울 그림책! 볼록거울, 오목거울, 찡글이거울…… 놀이동산 한켠에서 만나곤 하는 거울 놀이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놀이공간이다. 바로 이 거울 원리에 착안해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거울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끝없이 변신 가능한 매개체인 거울 재질을 종이 형태로 구현, 책을 90도로 펼치면 손에 잡힐 듯한 3D 입체 페이지가 펼쳐진다. 현재 일본에서 특허출원 중인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는 그 독특함과 창의력을 인정받아 <제49회 도서제작·장정 콩쿠르 장려상>을 수상했다. 예술대학원에 재학 중인 저자와 출판사가 3년여의 시간 동안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마침내 완성한 이 책은, 지난 2014년 10월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한 달 만에 초판이 매진되었고, SNS의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그림책 분야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는 “많은 독자들이 ‘우아!’ 하고 감탄하는 책을 만들고 싶다”던 저자의 바람대로 책을 펼치는 순간 절로 감탄사가 터지는 상상 이상의 아이디어 그림책이다. 특수 잉크와 종이, 3배 이상의 작업 공증을 거쳐 3년여의 노력 끝에 완성되다 거울 그림책을 만드는 공정은 매우 특수하다. 알루미늄을 증착시킨 종이를 사용해 거울 느낌을 생생하게 재현했을 뿐 아니라, 폴리프로필렌 필름을 사용해 지문이 찍히거나 긁힘이 생기는 과제를 해결했다. 출판 관계자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3차원 그림책을 만들어내기 위해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통과해왔다고 고백한다.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식”이었다고. 그러나 3년 전, 초안을 본 순간 편집자 모두가 감탄했던 아이디어에 대한 믿음은 결국 2차원의 세계로 고착화되어 있던 평면의 종이 그림책 세계에 3차원이라는 신지평을 실현해냈다. 그래픽디자인 전공자로서 학창시절부터 거울을 이용한 장치에 관심이 있었다는 저자는 재학 시절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의 초안이 된 2쪽짜리 검은책 시리즈를 만든 바 있다. 실제 거울과 사진을 이용해 만들었던 소소한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시리즈로 이어진 셈이다. 저자가 추구하는 심플함의 미학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는 완벽하게 구현된 거울 효과와 맞물려 실제 사물을 보는 듯한 입체감을 부여하며, 그림과 꼭 맞게 쓰인 구어체의 이야기는 어린이와 부모 모두를 사로잡는 재미를 선사한다. 글과 꼭 맞는 그림, 완벽한 거울 효과 독자를 그림 속으로 초대하다 보고 또 보는, 장난감보다 흥미로운 안심 거울 그림책 아이와 부모 모두가 자꾸만 들춰보게 되는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의 또 다른 매력은 독자들을 책 속으로 초대한다는 데 있다. 책 속 거울에 비치는 얼굴은 나 자신조차 이야기의 일부가 된 듯한 환상을 선사해, 나도 모르게 사물로 손을 내밀게 만든다. 무릎 위에 아이를 앉히고 책을 읽어주는 부모는 책 속에 비친 아이 얼굴을 보고 표정을 살피면서 아이와 더없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말로 눈앞에 사물이 있는 듯한 생생한 3D 효과를 보여주는 그림들과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오늘의 간식》, 무한 상상력과 공간력을 자극하는 《신기한 무지개》는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상상력과 창의력, 공간지각력, 그리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효과들로 꾸며져 있다.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이야기와 화면들은 우리 아이를 매일매일 책 곁에 앉아 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길러줄 것이다. 거울이 만들어내는 3차원 공간을 만나보세요! 90도의 마법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한 3D 효과를 선사합니다! 그림책 속에서 간식이 만들어진다! 날달걀 흰자의 투명한 색상까지 완벽 구현!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오늘의 간식》에서는 반쪽짜리 프라이팬이 하나의 프라이팬으로, 한 사람분의 식기가 두 사람분의 식기로 변신합니다. 책장을 90도로 펼쳐보세요. 책에서는 불가능하리라 여겨졌던 3D 입체감이 아이들에게 간식을 직접 만드는 느낌을 선사합니다. 투명한 달걀 흰자가 또르르 흐르더니, 치이익~ 프라이팬 위에 따스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빛내는 고양이는 손에 잡힐 듯 생생합니다. 당장에라도 핫케이크로 달려들 것만 같아요! 꼬르륵~ 보기만 해도 먹고 싶어진다고요? 그림책 안에서 무지개가 피어난다!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 신기한 무지개》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무한 반복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환상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합니다. 실타래처럼 뭉쳤다가 물결처럼 너울너울 춤을 추더니, 동그란 원이 되었다가, 끝없이 이어지는 무지개 고리로 변신합니다. 거울 속에서 끝을 알 수 없는 변신을 보여주는 무지개 세상!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이 만들어내는 생생한 무지개 마을로 함께 떠나 볼까요? * <반짝반짝 거울 그림책>은 책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아이의 안전을 고려했습니다. 영아들이 두 손으로 잡기 적당한 판형, 잘 찢어지지 않는 튼튼하고 안전한 특수 종이는 오래오래 안심하고 책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하마 하마 수학 박사의 똑똑한 숫자 쓰기 1~2 세트 (전2권)
창비교육 / 김리나 (지은이) / 2022.12.05
13,000

창비교육유아학습책김리나 (지은이)
유아의 첫 수학 공부는 한글 공부와 유사하다. 한글 공부가 가, 나, 다를 읽고 쓰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수학 공부도 1, 2, 3을 읽고 바르게 쓰는 것부터 시작한다. 한글을 익힐 때 글자를 적으며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 가듯이 수학 또한 숫자를 적으며 그 속에 담긴 수 개념을 알아 간다. 따라서 수학 공부의 출발점인 ‘숫자 쓰기’는 숫자 모양을 단순히 외워서 적는 행위가 아니라 수 개념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이것이 수 개념 형성과 발달에 초점을 맞춘 ‘숫자 쓰기’ 교재가 필요한 이유가 된다. 제대로 만든 숫자 쓰기 교재로 수학의 첫 단추를 잘 끼운다면 초·중·고까지 원만하게 수학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 교재에는 숫자 따라 쓰기뿐만 아니라 수 개념을 재미있게 익히는 문제와 부모님을 위한 수학 육아 지도법까지 담겨 있다. 내 아이를 수학 박사처럼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께 적극 권한다. 본 책은 전 2권으로 1권은 ‘0부터 50까지’, 2권은 ‘51부터 100까지’ 쓰기에 해당한다.1권: 0부터 50까지 숫자 쓰고 복습하기 2권: 51부터 100까지 숫자 쓰고 복습하기똑같은 숫자 쓰기가 아니다! 미국 보스턴 칼리지 수학 박사가 만들어 더 똑똑한 수 개념 잡는 숫자 쓰기 유아의 첫 수학 공부는 한글 공부와 유사하다. 한글 공부가 가, 나, 다를 읽고 쓰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수학 공부도 1, 2, 3을 읽고 바르게 쓰는 것부터 시작한다. 한글을 익힐 때 글자를 적으며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 가듯이 수학 또한 숫자를 적으며 그 속에 담긴 수 개념을 알아 간다. 따라서 수학 공부의 출발점인 ‘숫자 쓰기’는 숫자 모양을 단순히 외워서 적는 행위가 아니라 수 개념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이것이 수 개념 형성과 발달에 초점을 맞춘 ‘숫자 쓰기’ 교재가 필요한 이유가 된다. 제대로 만든 숫자 쓰기 교재로 수학의 첫 단추를 잘 끼운다면 초·중·고까지 원만하게 수학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 미국 보스턴 칼리지에서 수학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교육대학교 초등수학교육과 겸직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시 초등학교에서 현장 교사로 재직 중인 김리나 박사가 수학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숫자 쓰기 교재를 집필하였다. 교재에는 숫자 따라 쓰기뿐만 아니라 수 개념을 재미있게 익히는 문제와 부모님을 위한 수학 육아 지도법까지 담겨 있다. 내 아이를 수학 박사처럼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께 적극 권한다. 본 책은 전 2권으로 1권은 ‘0부터 50까지’, 2권은 ‘51부터 100까지’ 쓰기에 해당한다.“숫자를 처음 익힐 때는 수의 개념을 알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수학 공부는 숫자 익히기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아이에게 숫자를 외우고 바르게 쓰는 것만을 지도해서는 안 됩니다. 숫자는 수를 표현하는 기호인데, 기호를 외우고 바르게 쓰는 것에 앞서 그 기호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숫자 쓰기 지도는 ‘수의 개념 이해하기’, ‘수를 나타내는 숫자의 모양 인식하기’, ‘숫자 따라 쓰기’의 단계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 이 책에는 유아 수학 학습과 관련한 지도 팁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지도 팁은 숫자 쓰기 지도법뿐만 아니라 유아기에 형성해야 할 수학 감각 훈련법, 기초 학습 태도 형성법 등을 담고 있습니다. 올바른 숫자 쓰기로 수학 학습의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아이들이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수학 공부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부모님과 아이 모두 성공적으로 수학에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머리말 중에서)
아기토끼의 신나는 하루 : 헝겊책
베틀북 / 베틀북 편집부 글 / 2007.03.15
18,000원 ⟶ 16,20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베틀북 편집부 글
잠잘 때 친구가 되어 주는 포근한 베개책입니다. 유아들이 좋아하는 인형의 모습을 하고 있어 친근감을 더합니다. 아기토끼 속에는 짧은 이야기책이 숨어 있답니다. 부드러운 책장을 펼치면 귀여운 아기토끼가 등장합니다. 아기토끼는 친구와 공놀이를 하고, 우유를 마시고, 깨끗이 목욕을 합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인사한 뒤, 꿈나라로 갑니다. 이처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짧고 간결한 이야기는 마치 유아 자신이 아기토끼가 된 것처럼 하루 생활을 따라가게 함으로써 규칙적이고 안정된 잠자기 습관을 스스로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밝고 선명한 색상의 그림은 유아의 시각을 자극하고, 유아가 베기에 적당한 크기와 보들보들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천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더해 줄 것입니다. 또한 베개처럼 베고 토끼 인형처럼 만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흥미가 생길 것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주세요! 유아기는 발달 특성상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유아기에 형성한 습관들은 한번 형성하면 다음에 바꾸기가 어려우므로 처음 배울 때부터 바르게 형성해야 합니다. 특히 유아가 익혀야 할 기본 생활 습관 중 잠자기 습관은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잠은 엄마와 떨어진다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유아는 혼자서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는 바로 이런 우리 아이에게 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주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유해 요소로부터 우리 아이를 보호해 주는 안전성을 인전 받은 안전한 제품! 는 인체에 무해한 재료로 만들어 깐깐하기로 소문난 CE마크 (유럽연합의 안정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아이들이 베고 잠이 들어도, 입에 물거나 빨아도 진드기나 곰팡이 등의 유해 요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40℃이하의 물에서 손빨래도 가능합니다.
삐뽀삐뽀 우리 몸 세트 (전14권)
기린미디어 / 매들린 타일러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서영균 (감수) / 2021.05.25
126,000원 ⟶ 113,400원(10% off)

기린미디어자연,과학매들린 타일러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서영균 (감수)
시리즈는 아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 갖게 되는 이런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피, 성장, 토, 똥, 오줌, 재채기, 가려움, 허물, 눈물 등 우리의 신체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 몸에 어떤 기관들이 있는지, 그것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려 준다. 왜 피가 나요? 왜 키가 자라요? 왜 토해요? 왜 똥을 싸요? 왜 오줌을 싸요? 왜 재채기를 해요? 왜 눈물이 나요? 왜 가려워요? 왜 피부가 벗겨져요? 왜 땀이 나요? 왜 잠을 자요? 왜 침이 나와요? 왜 손을 씻어요? 왜 마스크를 써요? 내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왜 똥을 싸요?” “왜 눈물이 나요?” “왜 재채기를 해요?”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가져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특히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자주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우리 몸에 대한 것이지요. ‘내 몸’은 그만큼 아이들에게 가깝고 익숙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다치면 피가 나고 아프면 눈물이 나고 맛있는 걸 보면 침이 나와요. 뛰어놀면 땀이 나고 물을 마시면 오줌을 싸고 밥을 먹으면 똥을 싸지요. 피, 땀, 눈물, 오줌, 똥 같은 것은 왜 나오는 걸까요? 이것들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요? 시리즈는 아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 갖게 되는 이런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에요. 피, 성장, 토, 똥, 오줌, 재채기, 가려움, 허물, 눈물 등 우리의 신체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면서 그 과정에서 우리 몸에 어떤 기관들이 있는지, 그것들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려 줘요. 특히 코로나19 특별판 《왜 손을 씻어요?》와 《왜 마스크를 써요?》가 포함되어 있어서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려 준답니다. 대학병원 교수님이 꼼꼼하게 확인한 단 하나의 유아 인체 그림책 시리즈 시리즈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서영균 교수님이 내용과 그림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수정하여 만든 유아용 인체 그림책 시리즈예요. 그만큼 믿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잘 모르는 용어들이 있을 것 같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은 책 맨 뒤에 있는 ‘무슨 뜻일까요?’ 코너에서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놓았으니까요. 아직 한글을 읽는 것도 서툰 아이가 어떻게 혼자서 책을 읽냐고요? 그것도 걱정하지 마세요! 시리즈의 모든 책은 세이펜으로 읽을 수 있거든요. 펜을 갖다 대기만 하면 책 내용을 읽어 준답니다. 시리즈로 우리 몸에 대한 아이들의 여러 가지 궁금을 풀어 주세요! 시리즈의 특징 1. 평소 아이들이 겪는 생리 현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요. 2. 각 신체 기관과 눈물, 똥, 피 등 여러 생리 현상을 귀여운 캐릭터로 만나요. 3. 인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과학 여러 분야에 흥미를 가질 수 있어요. 4. 어렵고 생소한 용어들은 맨 뒤에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어요. 5. 글을 잘 읽지 못해도 세이펜으로 재미나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6. 코로나19 특별판 《왜 손을 씻어요?》와 《왜 마스크를 써요?》가 포함되어 있어요. 시리즈 구성 왜 피가 나요? 빨간 피가 무섭다고요? 하지만 피는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 돼요. 피는 우리가 병에 걸리지 않게 도와주기도 하고, 상처도 빨리 아물게 해 주거든요. 왜 키가 자라요? 어서 키가 크고 싶나요? 어린이는 뼈가 자라고 몸집이 커지며 키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요. 하지만 천천히 자라는 어린이도 있고 빨리 자라는 어린이도 있답니다. 왜 토해요? 혹시 먹은 걸 토한 적 있나요? 자동차를 타서 멀미를 하거나 상한 음식을 먹으면 토하기도 해요. 더럽다고만 생각하지 말아요. 우리 몸을 위해 토해야 할 때도 있으니까요. 왜 똥을 싸요? 똥은 냄새나고 더럽다고요? 하지만 똥은 정말 위대하답니다. 사람도, 새도, 호랑이도 모두 다 똥을 싸요. 만약 똥을 제대로 싸지 못하면 병에 걸리고 말 거예요! 왜 오줌을 싸요? 꿀꺽꿀꺽! 물을 많이 마셨더니 오줌이 마렵나요? 우리가 마신 물은 온몸에서 쓰고 남으면 오줌으로 나와요. 오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속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왜 재채기를 해요? 에취! 코가 간질간질하더니 재채기가 났나요? 콧물도 같이 나왔고요? 콧물과 코딱지, 재채기는 모두 중요한 일을 해요. 재채기는 왜 나오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함께 알아봐요! 왜 눈물이 나요? 우는 게 부끄럽다고요? 하지만 울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우리는 울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지요. 눈물은 우리가 아픔을 덜 느끼도록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왜 가려워요? 우리 몸은 가끔 간지러워요. 가려워서 짜증이 나나요? 하지만 가렵다는 건 뇌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 주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우리 몸은 어떨 때 가렵고 왜 가려운 걸까요? 왜 피부가 벗겨져요? 머리를 긁었더니 작고 하얀 조각이 떨어졌다고요? 그렇게 피부에서 허물이 벗겨지는 건 당연해요. 우리 몸의 지킴이 피부는 어떨 때 벗겨지고 왜 벗겨지는 걸까요? 왜 땀이 나요? 열심히 뛰어놀았더니 이마에서 땀이 흘렀다고요? 땀은 주위의 변화에 맞춰 우리 몸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흘리는 거예요. 땀은 물 같지만 그 속엔 다른 것도 들어 있답니다! 왜 잠을 자요? 우리 몸은 온종일 많은 일을 해요. 그래서 저녁이 되면 몸이 지치고 기운이 없어요. 그럼 잠을 자야 하지요. 잠은 왜 자야 하고 자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왜 침이 나와요? 우리 입에서는 침이 계속 나와요. 침은 음식이 잘 소화되게 해 주고 입안을 건강하게 해 줘요. 침 속에는 우리 몸에 대한 중요한 정보도 들어 있어요. 왜 손을 씻어요? 화장실에 다녀오고 나서 손을 씻었나요? 밥을 먹기 전, 재채기를 한 다음에는요? 손이 더럽든 더럽지 않든, 꼭 손을 씻어야 할 때가 있어요. 손은 언제, 왜 씻어야 할까요? 왜 마스크를 써요? 마스크를 쓰면 답답하다고요? 하지만 그래도 써야 해요. 마스크는 정말 중요하거든요. 마스크는 우리와 주위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보호해 준답니다!
여기서 나고 자랐지
루크북스(LUK Books) / 안느 크로자 글, 그림 /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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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북스(LUK Books)창작동화안느 크로자 글, 그림
땅에 떨어진 씨앗을 가을에 낙엽이 덮어 줍니다. 곤히 잠을 자며 몹시 추운 겨울을 납니다. 봄이 되고, 어느 날 긴 잠에서 깨어나 떡잎을 내밉니다.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뀝니다. 씨앗은 자라서 나무가 되고 꽃을 피웁니다. 다시 씨앗이 땅에 떨어집니다. 『여기서 나고 자랐지』는 나무가 자라고 씨앗이 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자연 생태계의 회귀성과 관계성을 알려줍니다. 한 알의 씨앗이 자라서 한 그루 큰 나무로 되었다가 다시 씨앗을 맺어서 땅으로 되돌아 보내는 이야기가 서정이 넘치는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순환의 원리는 자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도 같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이야기를 담은 디자이너의 작품 인정받는 그래픽 디자이너인 안느 크로자의 작품입니다. 첫표지부터 디자인적 감각과 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보는 그림은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디자인 요소인 점, 선, 면, 색상과 구도, 형태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원서를 재현한 종이 프랑스의 어린이도서 전문 출판사 Editions Memo의 원서를 재현하였습니다. 두꺼운 종이 위에 고운 색을 표현하여 모든 이를 위한 아름다운 책을 만들기로 유명한 Editions Memo의 원서가 주는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하여, Editions Memo가 사용한 종이를 직접 공수하여 작업하였습니다. 이야기가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책장을 넘기고 그림을 어루만지면서 감각적으로도 책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