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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에게 엉뚱한 친구가 생겼어요
다산기획 / 토니 부제오 글, 데이비드 스몰 그림, 서남희 옮김 / 2014.09.15
11,000원 ⟶ 9,900원(10% off)

다산기획창작동화토니 부제오 글, 데이비드 스몰 그림, 서남희 옮김
2013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2013 미국도서관협회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선정도서. 칼데콧 수상 작가 데이비드 스몰의 역동적인 그림과 토니 부제오의 재치 있는 글이 만나 보기 드문 즐거움과 반전을 선사하는 그림책이다. 불과 32쪽의 그림책 안에서 예의바른 엘리엇과 아빠 그리고 엘리엇의 엉뚱한 애완동물 친구가 벌이는 소동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의외의 결말로 독자의 허를 찌른다.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은 혹은 기르고 있는 어린이라면 놓칠 수 없는 그림책이다. 엘리엇과 마젤란 펭귄이 스케이트를 타는 장면이나, 엘리엇이 아빠 몰래 비닐 풀장을 방으로 가지고 가는 장면 등에서 데이비드 스몰의 드로잉은 시원스럽고, 빼어난 구성은 조형미마저 느끼게 한다. 특히 전체 그림책의 톤은 흑백으로 처리하되 아빠 옷의 초록색이나 엘리엇 배낭의 붉은색 등 한 페이지에 한두 가지 색을 포인트로 사용해 독자의 시선을 잡아끄는 등 유려하고도 세련된 일러스트레이션을 보여준다. 깔끔한 정장차림에 나비넥타이를 한 엘리엇은 한 눈에 봐도 반듯하고 예의바른 어린이다. 어느 날 아빠와 엘리엇이 수족관에 놀러가며 사건이 시작된다. 아빠가 잡지를 읽는 동안 엘리엇은 혼자 구경을 하다 마음에 꼭 드는 펭귄을 발견한 것. 엘리엇은 마치 연미복을 입은 듯 날렵한 펭귄을 기르고 싶어 아빠에게 허락을 구하는데 정작 아빠는 펭귄 인형을 갖고 싶어 하는 줄 알고 승낙하는데….2013 칼데콧 영예 도서 2013 미국도서관협회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펭귄을 애완동물로 키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펭귄을 두고 소년과 아버지의 오해가 빚어낸 한바탕 소동! 2013년 칼데콧 영예 상을 수상한 『엘리엇에게 엉뚱한 친구가 생겼어요』가 출간되었다. 칼데콧 수상 작가 데이비드 스몰의 역동적인 그림과 토니 부제오의 재치 있는 글이 만나 보기 드문 즐거움과 반전을 선사하는 그림책이다. 부모라면 한번 쯤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 하는 아이와 실랑이를 벌인 적이 있을 것이다. 한데 아이가 강아지나 고양이가 아니라 좀 더 별난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 한다면? 예의바른 아이가 엉뚱한 애완동물을 집으로 들인다면? 토니 부제오와 데이비드 스몰은 바로 이런 상상을 『엘리엇에게 엉뚱한 친구가 생겼어요』에서 펼쳐낸다. 불과 32쪽의 그림책 안에서 예의바른 엘리엇과 아빠 그리고 엘리엇의 엉뚱한 애완동물 친구가 벌이는 소동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의외의 결말로 독자의 허를 찌른다.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은 혹은 기르고 있는 어린이라면 놓칠 수 없는 그림책이다. 펭귄을 애완동물로 키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깔끔한 정장차림에 나비넥타이를 한 엘리엇은 한 눈에 봐도 반듯하고 예의바른 어린이다. 반대로 아빠는 약간 낡은 스타일의 체크무늬 옷을 입었고 싱글벙글 웃으며 늘 편하게 앉아있다. 어느 날 아빠와 엘리엇이 수족관에 놀러가며 사건이 시작된다. 아빠가 잡지를 읽는 동안 엘리엇은 혼자 구경을 하다 마음에 꼭 드는 펭귄을 발견한 것. 엘리엇은 마치 연미복을 입은 듯 날렵한 펭귄을 기르고 싶어 아빠에게 허락을 구하는데 정작 아빠는 펭귄 인형을 갖고 싶어 하는 줄 알고 승낙한다. 아빠 몰래 ‘마젤란’ 펭귄을 집으로 데려온 엘리엇은 비닐 풀장에 아이스 링크를 만들고 펭귄과 스케이트를 타고, 함께 도서관에 가고, 멸치 피자(엔초비 피자)를 나눠먹고, 펭귄이 욕조 물에 잠수하도록 도우며 신나게 놀았다. 대체 엘리엇이 언제까지 아빠 몰래 펭귄을 돌볼 수 있을지 궁금할 즈음 깜짝 놀랄 반전이 독자를 기다린다. 실은 엘리엇뿐 아니라 아빠도 진짜 거북이 ‘쿡 선장’을 기르고 있었다. 표정과 자세와 옷차림에서 전혀 달라보였던 아빠와 아들은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만큼은 닮은꼴이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순간 처음부터 꼼꼼히 책을 보지 않을 수 없는 유쾌한 반전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엘리엇의 펭귄은 왜 이름이 마젤란일까? 애완동물을 두고 벌이는 아빠와 아들의 소동은 그림책 속에 아주 정교하고 배치되어 있다. 숨은 상징과 말장난을 찾아내는 재미가 만만치 않다. 엘리엇은 펭귄을 상징하는 연미복을 입고 아빠는 거북이 무늬의 옷을 입었고 아빠의 서재에는 거북이 모양이 시계와 거북이 과자가 있다. 또 이야기 속에 펭귄과 거북이에 관한 상식도 담겨져 있다. 엘리엇과 마젤란 펭귄이 즐기는 놀이나 먹이는 알고 보면 모두 펭귄이 살기에 알맞은 환경과 놀이를 뜻한다. 심지어 밤에 펭귄이 몰래 먹어 치운 냉동식품조차 펭귄이 좋아하는 먹이다. 또 엘리엇이 키우는 거북이 ‘마젤란’은 탐험가인 마젤란의 이름을 딴 것이다. 마젤란은 스페인에서 출발해 남아메리카 남단 끝을 지나 태평양으로 항해했는데, 이때 통과한 남아메리카 남단 끝을 ‘마젤란 해협’이라고 부르고, 그 일대에 사는 펭귄들을 마젤란 펭귄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마젤란의 고향은 아르헨티나이다. 아빠의 애완동물인 거북이는 쿡 선장인데, 쿡 선장은 원래 영국의 탐험가로,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가져온 거북이를 통가왕국 왕실에 선물했으며, 180세 정도까지 산 이 거북이는 기네스북에 정식으로 기록된 가장 오래 산 거북이라고 한다. 아빠의 거북이는 바로 이 쿡 선장의 이름을 딴 것이고, 고향도 물론 갈라파고스다. 칼데콧 상 수상작가 데이비드 스몰의 역동적인 그림 데이비드 스몰은 부인인 사라 스튜어트가 쓴 글에 그림을 그린 『리디아의 정원』으로 1998년 칼데콧 영예 상을, 2001년에『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다. 2013년에는『엘리엇에게 엉뚱한 친구가 생겼어요』로 또 한 번 칼데콧 영예 상을 수상했다. 데이비드 스몰은 편하고 자연스러운 카툰 식 그림으로 밝고 따뜻한 정서를 담아내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다. 특히 이번 책에서 그는 자신의 장기인 드로잉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엘리엇과 마젤란 펭귄이 스케이트를 타는 장면이나, 엘리엇이 아빠 몰래 비닐 풀장을 방으로 가지고 가는 장면 등에서 그의 드로잉은 시원스럽고, 빼어난 구성은 조형미마저 느끼게 한다. 특히 전체 그림책의 톤은 흑백으로 처리하되 아빠 옷의 초록색이나 엘리엇 배낭의 붉은색 등 한 페이지에 한두 가지 색을 포인트로 사용해독자의 시선을 잡아끄는 등 유려하고도 세련된 일러스트레이션을 보여준다.
더러워지면 좀 어때?
내인생의책 / 캐릴 하트 글, 레오니 로드 그림, 곽정아 옮김 / 2012.07.05
12,000원 ⟶ 10,800원(10% off)

내인생의책창작동화캐릴 하트 글, 레오니 로드 그림, 곽정아 옮김
내 인생의 그림책 시리즈 27권.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가르쳐주기 위한 그림책이다. 태어나 단 한 번도 씻지 않은 늑대 윌슨과, 윌슨을 똥냄새에서 구해낸 또띠라는 귀여운 소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이를 통해 나쁜 더러움과 착한 더러움을 아주 흥미롭게 대비하고 있다.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도 씻은 적이 없는 늑대 윌슨! 온 집안에 고약한 똥냄새를 풍긴 윌슨은 엄마의 불호령을 견디다 못해 결국 집을 뛰쳐나오고 만다. 헛간에 숨어 있던 윌슨은 귀여운 소녀, 또띠를 만나게 되고, 또띠를 통해 깔끔하고 의젓한 신사로 거듭나는데….“뙤약볕에서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뛰어놀면 몸이 더러워질까 봐 두려운가요?“ 하지만 더러움이 다 나쁜 건 아니랍니다! 나쁜 더러움! Bad Dirt ! → 더러워진 몸을 제때 씻지 않고 오래 묵혀두면 우리 몸에 나쁜 때가 쌓여요. 그럼 온갖 세균이 득실거리고, 몸도 쉽게 아프게 되죠. 나쁜 더러움이란 바로 이런 것이에요! 착한 더러움! Good Dirt! → 신 나게 뛰어놀다 더러워지는 건 괜찮아요. 흙이랑 잔디 얼룩은 물로 씻기만 하면 금세 깨끗해져요. 게다가 흠뻑 땀을 흘리며 뛰어놀면 우리 몸은 더욱 튼튼해지지요. 이런 것이 바로 착한 더러움이에요! 맘껏 뛰어놀고 깨끗이 씻는 건강한 습관! 건강한 그림책! 요즘 야외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발견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도심은 공해로 오염됐고, 심지어 놀이터조차 아이들에겐 안전하지 못하지요.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시름 또한 늘어만 갑니다. 아이들은 답답한 실내에서 온종일 컴퓨터 게임과 씨름하고 있고, 머리는 똑똑해지는 것 같지만 왠지 모르게 몸은 자꾸만 허약해져 갑니다. 맘껏 뛰어놀고 흠뻑 땀을 흘려야 할 우리 아이들, 과연 이대로 두어도 괜찮을까요? 신간 <더러워지면 좀 어때?>는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가르쳐주기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밖에 나가기 귀찮아하고 씻기 싫어한다면, 혹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고 싶다면 이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픈 우리 부모님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합니다. 똥냄새가 난다고? Bad Dirt 신 나게 뛰어놀다 더러워진 건 괜찮아! Good Dirt 재미있게 뛰어놀다 땀으로 흥건해진 몸은 결코 똥냄새를 풍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놀다가 더러워진 몸을 제때 씻지 않고 방치하면 고약한 냄새를 풍길 뿐 아니라, 우리 몸은 온갖 세균과 병의 온상이 되지요. 영국의 그림책 작가이자 말썽꾸러기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 캐릴 하트는 더러움에도 두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착한 더러움(Good Dirt)과 나쁜 더러움(Bad Dirt)이 그것이지요. 그림책 본문에는 태어나 단 한 번도 씻지 않은 늑대 윌슨과, 윌슨을 똥냄새에서 구해낸 또띠라는 귀여운 소녀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저자는 이를 통해 나쁜 더러움과 착한 더러움을 아주 흥미롭게 대비하고 있지요. 작가의 독창성이 매우 빛나는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책입니다.“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도 씻지 않은 늑대가 있어요.윌슨이라는 이 늑대는머리를 빗은 적도 없고세수조차 한 적이 없어요.속옷은…… 물론 단 한 번도 갈아입은 적이 없지요.“ “으 윽 ! 이 고약 한 냄새는 뭐지?”“끄아아아악! 괴물이닷!”“코 고는 소리도정말 괴물 같네!” “신 나게 놀다가 더러워지는 것은 괜찮아.흙이랑 잔디 얼룩은 물로 씻으면 곧 깨끗해져.그럼 똥냄새는 나지 않아.”
이야기 기다리던 이야기
딸기책방 / 마리안나 코포 (지은이), 레지나 (옮긴이) / 2018.10.01
13,000원 ⟶ 11,700원(10% off)

딸기책방창작동화마리안나 코포 (지은이), 레지나 (옮긴이)
새하얀 종이 한 장이 펼쳐져 있다. 이곳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다. 잠시 후, 흰 종이 위에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이 나타났다. 하지만 그들도 이곳에 어떻게 온 건지 이곳이 어디인지 알지 못한다. 잠깐의 혼란이 지나고, 주인공들은 자신들이 책 속에 있다는 걸 깨닫는다. 그들은 곧 이야기를 기다리기로 한다. 이야기가 도착해야 비로소 책이 완성되므로…. 그러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이야기는 오지 않는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 ‘고도’를 기다리듯, 주인공들의 기다림이 지루하게 이어진다. 이야기는 어디쯤 왔을까? 이야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 책장이 끝나기 전에 이야기가 도착하기는 하는 걸까? 이 책은 이야기를 기다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는 모두 작가!’라고 말한다.새하얀 종이 한 장이 있어요. 종이는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지요. 이야기는 언제 올까요? 이야기는 어디서 올까요? 우리가 기다리던 그 이야기, 이야기꾼들의 시대를 꿈꾸며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이야기가 끊긴 적은 없다. 하지만, 우리 시대만큼 이야기가 강조된 시대도 없을 것이다. 스토리텔링의 시대다. 문화산업 전반에서 스토리의 중요성이 더할 나위 없이 강조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 곳곳에서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한창이다. 선진적인 기업들은 직원 채용의 기준으로 스펙보다 스토리를 강조하며 ‘스토리텔링형 인간’을 최고의 인재로 꼽는다. 교육계에서는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적 학습, 스마트 교육, 창의 인성 등의 용어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형 인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면 아이들 일상을 들여다보면 슬로건이나 카피와는 전혀 다른 현실을 만난다. 우리 사회는 아이들에게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교육시키고, 아이들이 스토리를 소비하게 하는데 열중할 뿐, 정작 아이들이 스토리텔러가 될 기회를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유쾌한 이야기, <이야기 기다리던 이야기>를 통해 작가가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알맹이는 이 부분이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가 공장에서 만들어져 주문 배달로 찾아오는 상품 같은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이야기는 나 자신의 놀이와 우리 사이의 소통 안에서 늘 새롭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모두 이야기의 본능을 가진 호모 나랜쓰(Homo narrans), 하물며 꿈으로 하루하루 자라는 아이들은 두말할 나위 없이 천부적인 ‘이야기꾼’들이다. 그러니 정말 중요한 것은 이들에게 스토리텔링을 가르칠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즐기게 해 주는 것 아닐까? 이들이 온갖 미디어의 이야기를 수동적으로 소비하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신 이야기꾼이 되도록 응원하고 고무하는 일 아닐까? 교육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이야기’ 보다 ‘이야기하기’가 아닐까? 이 책 <이야기 기다리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 한다면, 들려주고 싶어한다면 좋겠다. 그들 모두가 독자이자 작가가 되어 자유롭게 이야기를 누릴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란다면 좋겠다.
신비아파트 입체 카드 만들기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 (지은이) / 2018.05.30
7,000원 ⟶ 6,300원(10% off)

삼호에듀유아놀이책삼호에듀 편집부 (지은이)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무서운 귀신들과 캐릭터들을 입체 카드와 종이 공작 놀이로 만난다. 신비 입체 인형 카드와 다양한 테마의 입체 카드가 알차게 들어 있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신비아파트 꾸미기 스티커로 내가 만든 입체 카드와 종이 공작을 재미있게 꾸밀 수 있다.1. 입체 인형 카드 만들기 2. 캐릭터 입체 카드 3. 땡큐 카드 4. 생일 축하 카드 5. 사과 카드 6. 서프라이즈 카드 7. 핼러윈 카드 8. 크리스마스 카드 9. 돌돌 편지지 10. 포스트 카드 11. 미니 카드더 무섭고, 더욱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신비아파트 시즌2! 서울 한복판에 자리 잡은, 올해로 지은 지 102년이 된 신비아파트. 귀신이 자주 나온다고 소문이 난 곳이었지만 하리, 두리, 신비가 지하국대적을 물리친 후 귀신도 모두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흑마법사가 신비아파트에 저주를 걸면서 어느 날부턴가 신비아파트에 더 무서운 귀신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과연 하리와 두리, 신비, 그리고 강림과 퇴마사 리온까지 합세하여 무서운 귀신 세력을 물리칠 수 있을까? 신비아파트 캐릭터와 귀신이 뿅~! 튀어나오는 재미있는 입체 카드 만들기!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는 무서운 귀신들과 캐릭터들을 입체 카드와 종이 공작 놀이로 만나요! <신비아파트 입체 카드 만들기>는 신비 입체 인형 카드와 다양한 테마의 입체 카드가 알차게 들어 있어요. 여기저기에서 입체적으로 뿅뿅!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재미있는 신비아파트 입체 카드를 직접 만들어 선물해 보세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신비아파트 꾸미기 스티커로 내가 만든 입체 카드와 종이 공작을 재미있게 꾸며 보세요!
난 칫솔이 싫어
효리원 / 제라 힉스 글.그림, 김경희 옮김 / 2011.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효리원창작동화제라 힉스 글.그림, 김경희 옮김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일이라고 여기던 이 닦기를, 칫솔이라는 요술 봉을 치과 요정으로부터 선물 받은 뒤 동네에서 제일 반짝이는 이를 갖게 되는 개구쟁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칫솔을 싫어하던 아이가 칫솔을 놀이 기구처럼 가지고 놀다가 스스로 이 닦는 재미에 빠지는 과정을 개성 넘치는 그림과 익살스런 이야기로 그리고 있다. 초록 칫솔, 파란 칫솔, 줄무늬 칫솔, 물방울무늬 칫솔, 오돌토돌한 칫솔, 구불구불한 칫솔, 엄마 것, 아빠 것, 전화기 칫솔, 동물 칫솔, 우주 비행사 칫솔…. 나는 안 써본 칫솔이 없지만 어떤 칫솔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 닦는 건 재미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짝이 요술 봉을 받고는 달라지게 되는데….아이들의 이 닦기, 강요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것이 중요! 우리의 치아 표면에는 세균막이 있다. 이 세균막에는 1제곱 밀리미터당 약 7억 5천만 마리의 균이 있다. 칫솔로 이를 닦는 것은 음식물 찌꺼기를 닦아 내는 것이면서 이들 균을 씻어 내는 일이다. 특히 우리가 잠을 자는 밤에는 이들 균이 가장 활발히 활동을 하는 때라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꼭 이를 닦아야 한다. 더욱이 치아 표면 세균막은 24시간이 지나면 치석으로 변하므로,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이를 닦아야 건강한 이와 잇몸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닦기는 구강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습관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잘 놀다가도 “이 닦자!”는 말만 나오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이를 닦지 않으려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칫솔을 입안에 넣는 일이 두렵기 때문일 것이다. 딱딱한 막대기와 같은 물건이 입안에 들어와 잇몸을 건드리고, 치약의 거품이 숨쉬기 불편하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 이를 닦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마의 강요에 대한 무언의 반항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 스스로 왜 이를 닦아야 하는지 깨우치고, 이 닦는 일이 귀찮은 일이 아닌,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된다면 아이는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이 닦기의 재미에 빠질 수 있다. 이 닦기 싫어하는 아이, 칫솔을 좋아하게 하는 일부터 시작하면 고민 끝! 이 책은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일이라고 여기던 이 닦기를, 칫솔이라는 요술 봉을 치과 요정으로부터 선물 받은 뒤 동네에서 제일 반짝이는 이를 갖게 되는 개구쟁이의 이야기이다. 칫솔을 싫어하던 아이가 칫솔을 놀이 기구처럼 가지고 놀다가 스스로 이 닦는 재미에 빠지는 과정을 개성 넘치는 그림과 익살스런 이야기로 그리고 있다. 반짝이 요술 봉으로 이 닦기 재미에 푹 빠진 개구쟁이! 난 칫솔이 싫어요. 나는 안 써본 칫솔이 없답니다. 초록 칫솔, 파란 칫솔, 줄무늬 칫솔, 물방울무늬 칫솔, 오돌토돌한 칫솔, 구불구불한 칫솔, 엄마 것, 아빠 것, 전화기 칫솔, 동물 칫솔, 우주 비행사 칫솔……. 하지만 어떤 칫솔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이 닦는 건 재미없으니까요. 세상에는 다른 재미난 일이 엄청 많거든요. 하지만 반짝이 요술 봉을 받고는 달라졌어요. 아주 반짝반짝 빛나는 이를 갖게 되었답니다. 반짝이 요술 봉이 뭐냐고요? 글쎄요, 그게 뭘까요?
탈것 오려서 만들기
블루래빗 / 김병준 (그림) / 2018.10.30
9,000원 ⟶ 8,10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김병준 (그림)
다양한 탈것의 전개도를 오리고, 접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집중력, 공간 지각력, 창의력 등 정교한 두뇌 발달을 돕고, 만들기를 완성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의 작은 손으로 잡기에 알맞은 블루래빗 어린이 가위가 포함되어 있다. 끝이 뾰족하지 않고 둥글어 아이들이 오리기 활동을 하는 동안 안전하게 가위질을 할 수 있다. 색종이처럼 얇은 종이부터 도톰한 종이까지 쉽게 잘라 주어 손힘이 약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다. 전용 가위집이 있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도 있다.*손은 제2의 두뇌! 집중력, 창의력이 쑥쑥! 가위를 손에 쥐고 선을 따라 오리는 활동은 손을 많이 움직이게 해서 두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어요. 눈과 손의 협응 동작은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키고, 손을 많이 사용하는 글씨 쓰기, 끈 묶기, 종이 접기 등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의 기초기 되어 소근육 발달과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는 다양한 탈것의 전개도를 오리고, 접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집중력, 공간 지각력, 창의력 등 정교한 두뇌 발달을 돕고, 만들기를 완성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블루래빗 어린이 가위! 아이의 작은 손으로 잡기에 알맞은 블루래빗 어린이 가위가 포함되어 있어요. 끝이 뾰족하지 않고 둥글어 아이들이 오리기 활동을 하는 동안 안전하게 가위질을 할 수 있어요. 블루래빗 어린이 가위로 싹둑싹둑 가위질을 해 보세요. 색종이처럼 얇은 종이부터 도톰한 종이까지 쉽게 잘라 주어 손힘이 약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전용 가위집이 있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도 있지요. *오리고 접고 붙이면 멋진 탈것 완성! 블루래빗 어린이 가위로 전개도를 오려 선대로 접고 풀로 붙여서 자동차와 트럭, 소방차, 아이스크림차, 배 등 멋진 20개의 탈것을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에게 종이를 오리고 풀로 붙여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은 집중력과 인내심, 전개도를 이해하는 능력 등 많은 두뇌 활동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가 선을 따라 똑바로 오리지 못하더라도 흥미를 잃지 않고 재미있게 오려서 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칭찬을 해 준다면, 아이의 두뇌 발달과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친구야, 어딨니?
도서출판영교 / 마리사 루에다 글 그림, 박가영 옮김 / 2008.09.05
8,500원 ⟶ 7,650원(10% off)

도서출판영교창작동화마리사 루에다 글 그림, 박가영 옮김
야생에 사는 친구를 찾기 위한 두 생쥐의 모험 이야기. 새로운 세계로의 모험이 주는 짜릿함과 설렘 속에서 만나는 탐험이 흥미롭게 묘사된다. 탐험의 과정에서 만나는 일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일을 그려놓은 것과 같이 생생하다. 용감한 모험가들이 떠났던 전체 탐험 지도를 보며, 여러가지 성찰을 이끌어내는 작품이다.그림책 < 친구야, 어딨어? >는 두 생쥐 친구들이 야생에 사는 친구를 찾으러 모험을 떠난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세계로의 모험이 주는 짜릿함과 동경 그리고 설렘 속에서 만나는 탐험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탐험의 과정에서 만나는 일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일을 그려놓은 것 같습니다. 그 용감한 모험가들이 떠났던 전체 탐험 지도를 보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합니다. 집으로 돌아간 생쥐들은 그들의 탐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까요? 과연 이 책을 본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이를 표현할까요? 물론 그 생쥐 친구들은 자신이 탐험하고 만난 그 친구를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주위 아주 가까이에 우리가 찾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우리와 늘 함께 있습니다. 혹시 오늘 우리가 스쳐 지나간 것이 우리가 원하던 게 아니었을까요? 우리 모두 상상력의 나래를 펴고 우리의 세계를 떠올려 생각해 봐요. 그럼, 이제 우리도 우리의 친구, 또 우리가 찾고 있는 그 무엇을 찾아 떠나 볼까요?우리는 아침이 오기 전에 다른 곳에 사는 친구들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났어. 도중에 우리는 커다란 날개와 부리를 가진 이상한 새를 만났어. 다행히 그 새는 우리에게 친절했어. 우리는 잠시 멈춰서 할머니의 낙하산을 꺼냈어. 다행히 비는 그쳤어.하지만 우린 정말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싶었는데.......이게 바로 모험을 떠났던 용감한 탐험가들의 진짜 지도랍니다.
아이신나 첫퍼즐 : 동물
유아스티 / miko (그림), 유아스티 (기획) / 2018.11.20
7,000원 ⟶ 6,300원(10% off)

유아스티유아놀이책miko (그림), 유아스티 (기획)
기울어
한림출판사 / 이탁근 글.그림 / 2017.04.20
15,000원 ⟶ 13,5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이탁근 글.그림
“내 몸이 저절로 기울어!” 아이는 초콜릿 케이크, 야옹이 후추, 텔레비전 만화 영화, 장미꽃, 단짝 준오, 티라노를 보면 저절로 몸이 기운다고 이야기한다. 엄마가 그건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이야기하자 아이는 진짜 비밀을 말하는데……. 자기 자신도 알 수 없는 순수한 마음을 개성 있는 그림을 통해 사랑스럽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엄마, 내 몸이 저절로 기울어! 엄마에게 신기한 것을 가르쳐 주겠다는 아이. 궁금해하는 엄마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준다. 친구들이랑 놀다 들어와 초콜릿 케이크를 보면, 야옹이 후추의 귀여운 엉덩이를 보면, 텔레비전에서 좋아하는 만화 영화를 하면, 향기로운 장미꽃밭을 지날 때면, 저 앞에 가고 있는 단짝 친구 준오를 발견하면, 문방구에 있는 티라노를 만나면……. “내 몸이 저절로 기울어!”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엄마는 좋아하는 걸 보면 기우는 거라고 가르쳐 주며, 사실은 엄마도 아빠도 준오도 후추도 모두 모두 아이에게 기운다고 이야기한다. “좋아하면 기우는구나!”라고 깨달은 아이는 진짜 비밀을 이야기한다. 『기울어』는 무엇인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대해 깨닫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사랑스럽고 순수하게 표현하며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그림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릴 때부터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며 혼자 놀기에 익숙한 아이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서툰 경우가 많다. 좋아하는 감정을 괴롭히는 것으로 표현하거나, 말을 잘 하지 않는 등 우리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는 부모들도 종종 있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가 처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 들어갈 시기가 되면 단체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친구들과 싸우거나 외톨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될 것이다. 그럴 때면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기울어』를 보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자. 『기울어』는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초콜릿 케이크, 야옹이 후추, 텔레비전 등 아이가 몸이 기운다고 하는 대상들을 보면 몸이 왜 기우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만 같다. 순수한 아이는 몸이 저절로 기운다며 신기해 할 뿐이다. 그리고 엄마와 대화를 하면서 좋아하면 몸이 기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쩌면 이미 아이들은 자기 마음을 드러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잘 살펴보면 그 마음을 알 수 있지 않을까? 『기울어』 속 아이처럼 자기 마음이 몸을 통해 저절로 표현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아이는 감정 표현을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이고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친구가 기울어지는 대상을 알아보고 친구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아이가 될 수도 있다. 내 마음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면 내 몸이 어디로 기울고 있는지 살펴보자. 마음의 기울기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심플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만나는 순수하고 섬세한 아이의 마음 주인공 아이는 호기심 가득한 동그란 눈으로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 주고 있다. 아이는 책의 면을 넘나들며 몸이 기울어진다. 좋아하는 장난감이 있는 뒤쪽으로도 기울어지고, 공간을 마구 날아다니기도 한다. 그림만 보고도 아이의 감정을 알 수 있다. 자유롭게 이쪽저쪽으로 몸이 기울고 있는 아이의 발랄한 모습은 심플한 배경 안에서 더욱 돋보인다. 조금씩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깨닫게 된 아이는 슬쩍 좋아하는 여자 친구에게 다가가지만 이내 다시 부끄러워한다. 아이의 순수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을 귀엽고 발랄한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어 아이들도 공감을 하며 그림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엄마 반 나도 반 추석 반보기
웅진주니어 / 임정자 글, 홍선주 그림 / 2014.08.27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임정자 글, 홍선주 그림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 18권. 옛 사람들의 삶을 딱딱한 정보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해 아이들이 그 시대의 삶을 공감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역사적인 상상력까지 맘껏 펼칠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에는 페이지마다 정겨운 우리 추석 풍경들이 가득가득 담겨 있다. 순이네 가족이 추석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추석빔 만들기, 송편 빚기, 소놀이, 씨름, 줄다리기, 반보기 그리고 강강술래까지 우리 조상님들이 추석을 얼마나 즐겁고 신나게 보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우리 한옥과 한복 고유의 색과 멋을 살린 수채화 그림으로 따뜻했던 추석 풍경을 더욱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서울여대 사학과 정연식 교수님이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글과 그림을 모두 검수하였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추석 하면 풍성한 먹거리와 즐거운 놀이도 떠오르지만, 둥근 달처럼 푸근하고 환한 얼굴도 떠오릅니다. 바로 엄마 얼굴이지요. 엄마 반, 나도 반, 반반씩 와서 바쁜 추석에도 서로 만날 수 있었던 우리나라 추석 풍습, 반보기를 소개합니다! 며칠 있으면 추석이에요. 순이네 엄마는 더욱 바빠졌어요. 친척들이 차례를 지내러 모두 순이네로 오거든요. 아빠는 논에 나가 햇벼를 베고, 엄마는 차례상에 올릴 음식들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할머니는 돌이를 업고 송편 소 만들 콩을 골라냈어요. 엄마는 온종일 바빴어요. 떡을 하고, 나물을 볶고, 생선을 찌고, 전을 지졌지요. 순이는 곁에서 열심히 심부름을 했어요. 엄마는 가끔 울 너머를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어요. 드디어 차례가 끝나고 친척들이 돌아가자 순이네도 조금 한가해졌어요. 하지만 엄마는 제기도 정리하고, 점심상도 준비하느라 쉴 틈이 없었지요. 그때 할머니가 엄마에게 연지 마을 오리정에 다녀오라고 심부름까지 시켰어요. 엄마는 연지 마을에서 고개만 하나 넘으면 친정이 나오는데, 오리정까지만 심부름을 보내는 할머니가 야속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할머니가 주신 보따리를 들고 순이, 돌이와 함께 오리정에 가자, 그곳에 외할머니가 나와 계셨어요. 알고 보니 할머니가 방물장수 편에 외할머니에게 반보기를 하러 오리정에 오시라고 미리 전했던 거예요. 엄마는 외할머니를 안고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외할머니가 싸온 맛있는 다식을 함께 함께 나누어 먹었지요. 이렇게 시댁과 친정이 멀 때 경치 좋은 중간에서 만나는 걸 반보기라고 불렀어요. 순이와 엄마, 돌이가 다시 마을로 돌아오자 동네 큰 마당에서는 보름달 아래 강강술래가 한창이었어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추석은 설날만큼이나 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이에요. 음력으로 8월 15일, 동그랗고 예쁜 보름달이 휘영청 뜨는 날이지요. 가을의 한가운데 날이라고 해서 ‘한가위’, 그리고 ‘가윗날’이라고도 불렀어요. 추석은 온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송편도 빚어 먹으며 예쁜 추석빔도 입는 날이에요. 이날에는 조상에게 예를 다해 차례를 올리고, 다음 해에도 농사가 잘되기를 빌었어요. 추석에는 언제나 먹을 것이 푸짐하고 놀 거리가 많았어요. 농사일로 한창 바쁘다가, 곡식이 맛있게 익어 가는 추석 때가 되면 수확한 농작물로 풍족하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큰 잔치를 열어 풍년을 축하했어요. 씨름, 소놀이, 강강술래, 가마싸움, 거북놀이 등 다양한 행사와 놀이로 추석을 즐기며 가족, 친척, 이웃들이 모두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요. 우리 조상님들은 예전부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말을 자주 썼어요. 한가위에는 먹을 것과 놀 거리가 넘쳐났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장 기뻐하고 즐거워했기 때문이에요. ‘1년 365일이 한가위처럼 늘 즐겁고 행복해라.’라는 소원이 이 말 속에 담겨 있답니다. 엄마 반 나도 반, 그리운 가족과 만나는 반보기 지금과 달리 옛날에는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고 나면, 양쪽 집안 사이에 교류가 많지 않았어요. 특히 시집을 간 여자들은 자유롭게 친정에 한번 가기도 어려웠어요. 농사를 지어 먹고살았기 때문에 집안일도 하고 농사일도 도와야 했던 며느리들이 집을 비우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었답니다. 순이 엄마도 시집온 지 칠 년이 다 되도록 친정에 다녀오지 못 했을 정도니 얼마나 바빴는지 상상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바쁜 중에도 추석과 같은 명절 무렵에 당일치기로 친정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묘책이 있었어요. 이게 바로 반보기예요. 반보기(半보기)는 양쪽 집이 멀 경우 친정과 시댁의 중간 지점에서 만나도록 했기 때문에 반보기라고 불렀어요. 그리운 가족을 만나서 눈물이 앞을 가려 가족이 반밖에 안 보인다하여 반보기라 부르기도 했대요. 한자로는 중로보기(中路보기), 중로상봉(中路相逢)이라고도 했지요.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친정에서 하룻밤을 묵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에, 경치 좋은 중간 지점에서 반나절 동안 친정 가족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반보기를 할 때에는 맛있는 음식을 싸 가지고 갔어요. 오랜만에 딸을 만나고, 엄마를 만나니 그 기쁨이 컸을 거예요. 그래서 반보기를 하는 사람들은 순이 외할머니가 싸 온 다식처럼 특별한 음식을 가지고 와서 같이 먹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어때요, 우리 조상님들 참 지혜로웠지요? 반갑고 설레는 우리 추석의 옛날 풍경 속에는 페이지마다 정겨운 우리 추석 풍경들이 가득가득 담겨 있어요. 순이네 가족이 추석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추석빔 만들기, 송편 빚기, 소놀이, 씨름, 줄다리기, 반보기 그리고 강강술래까지 우리 조상님들이 추석을 얼마나 즐겁고 신 나게 보냈는지 알 수 있답니다. 우리 한옥과 한복 고유의 색과 멋을 살린 수채화 그림으로 따뜻했던 추석 풍경을 더욱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서울여대 사학과 정연식 교수님이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글과 그림을 모두 검수해 주셨어요. 달마루 시리즈 소개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신나는 호기심의 시작, 시리즈 역사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 공부’라고 하면 금세 도리질을 합니다. 뜻 모를 사건이며 지명, 어려운 유물과 인물의 이름들, 난무하는 연도……, 역사를 다루면서 불가피하게 열거되는 개념어들에 보기만 해도 딱 숨이 막힌다고 합니다. 뜻도 의미도 모른 채 그저 순서대로, 분절적으로 외워야만 하는 역사 공부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옛날 옛날에’로 시작하는 옛이야기처럼 오래전 사람들이 살았던 세상과 그 삶의 모습인 것이지요. 역사는 그렇게 옛날 사람들이 살아가던 모습을 요모조모 흥미롭게 들여다보는 데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 이 땅에 뿌리를 두고 전해 온 우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낯설지만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한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에서는 역사와 이야기가 어우러집니다. 는 웅진주니어만의 역사 이야기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달’은 땅을, ‘마루’는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그 이름대로 는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사이에서 살아가던 우리 옛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와 문화를 재미난 이야기로 소개합니다. 는 다루고자 하는 소재와 주제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큰 장점을 가진 시리즈입니다. 옛 사람들의 삶을 딱딱한 정보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해 아이들이 그 시대의 삶을 공감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역사적인 상상력까지 맘껏 펼칠 수 있는 즐거운 그림책이 되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교과서적인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실제 사람들이 살아가던 모습과 사회상을 구체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한 시리즈. 어린이들은 이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인해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의 첫발을 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오래전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지혜까지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색칠하고 사진 찍고 와우!
책과콩나무 / 클레르 파이 글.그림, 박선주 옮김 / 2015.12.30
9,800원 ⟶ 8,820원(10% off)

책과콩나무유아놀이책클레르 파이 글.그림, 박선주 옮김
콩깍지 시리즈 1권.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그림에 움직임을 부여한 혁신적인 컬러링북이다. 이 책은 색칠만 하는 컬러링북으로 끝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내가 색칠한 그림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만든 애니메이션을 애플리케이션에서 바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유튜브에 올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색칠한 그림을 사진 찍으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화면에서 내가 색칠한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 이 책에는 색칠하기 그림 16장이 들어 있다. 이 그림들을 색칠하고 찰칵, 사진을 찍으면 움직이는 그림 16장면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색칠한 그림으로 약 7분짜리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도 있다.색칠만 하는 컬러링북은 이제 그만~ 컬러링북과 애니메이션의 만남! “색칠하고 찰칵, 사진을 찍으면 그림이 살아 움직여요!” 프랑스 출간 1주 만에 50,000부 완판! 이젠 나만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세요! 지금 전 세계는 컬러링북 열풍, 더 새로운 컬러링북은 없을까? 지금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컬러링북 열풍이 대단합니다. 아직 글도 다 익히지 못한 어린아이부터 머리가 하얗게 센 노인 분들까지 모두들 손에 색연필을 들고 색칠놀이에 푹 빠져 있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컬러링북에 열광하는 걸까요? 우선, 색칠놀이는 아주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색칠을 하며 아이들은 공부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고, 어른들은 잠시나마 생활에 지친 마음을 달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컬러링북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심신의 힐링하는 데 아주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색칠을 하며 집중력과 창의력도 향상시킬 수도 있지요. 컬러링북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완성된 밑그림에 색칠만 하는 책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점을 잇기만 하면 그림이 완성되거나 스크래치 펜으로 긁어내어 그림을 완성하는 책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컬러링북은 색칠에서 끝나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색칠만으로도 재미있고 의미가 있지만, 컬러링북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색칠만 하는 컬러링북은 이제 그만! 컬러링북과 애니메이션의 만남! “색칠하고 찰칵, 사진을 찍으면 내가 색칠한 그림이 살아 움직여요!”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소통과 놀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든 『움직이는 컬러링북 색칠하고 사진 찍고 와우!』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그림에 움직임을 부여한 혁신적인 컬러링북입니다. 이 책은 색칠만 하는 컬러링북으로 끝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내가 색칠한 그림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 애니메이션을 애플리케이션에서 바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유튜브에 올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색칠한 그림을 사진 찍으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화면에서 내가 색칠한 그림이 살아 움직입니다. 이 책에는 색칠하기 그림 16장이 들어 있습니다. 이 그림들을 색칠하고 찰칵, 사진을 찍으면 움직이는 그림 16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색칠한 그림으로 약 7분짜리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여러 동물들의 몸 색깔과 무늬에 감춰진 비밀을 알고 있나요? 왜 얼룩말에는 줄무늬가 있을까요? 극락조는 암컷의 마음에 들기 위해 어떻게 할까요? 공작은 적이 나타나면 어떤 행동을 할까요? 그리고 또 어떤 동물이 계절에 따라 몸 색깔을 바꿀까요? 움직이는 컬러링북 『색칠하고 사진 찍고 와우!』의 동물들을 색칠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보세요. 국내 유명 성우들이 여러 동물들의 겉모습에 대한 신기한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각의 동물들의 몸 색깔과 무늬에 감춰진 비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컬러링북 『색칠하고 사진 찍고 와우!』를 완벽하게 활용하는 방법 1.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서 그림을 하나씩 예쁘게 색칠합니다. 2.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로 앱스토어에 들어가 ‘BlinkBook블링크북’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습니다. 블링크북의 초기 화면에서 태극기를 클릭해 들어간 다음, 이름을 입력합니다. 그런 다음 『색칠하고 사진 찍고 와우!』 표지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3. 화면에서 내가 색칠한 그림과 똑같은 그림을 찾아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앱 화면의 까만 테두리 네 개와 그림책의 까만 모서리 네 개가 최대한 딱 맞아야 그림이 제대로 나옵니다. 만약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이미 완성한 그림을 수정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다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4.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내가 그린 그림이 살아 움직입니다. 16장면을 모두 색칠하고 사진 찍으면 내가 색칠한 그림으로 나만의 7분짜리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5. 왼쪽 아래에 있는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내가 만든 애니메이션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유튜브에 올려 친구들에게 보여 주고 자랑도 할 수 있습니다.
에그엔젤 코코밍 친구와 함께 종이접기
삼호에듀 / 삼호에듀 편집부 지음 / 2017.01.05
6,500원 ⟶ 5,850원(10% off)

삼호에듀유아놀이책삼호에듀 편집부 지음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최고의 엔젤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귀여운 코코밍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종이접기 놀이책이다. 코코밍 친구들이 태어난 다양한 물건들과 코코밍 친구들, 그리고 에그 메모지와 미니북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25종의 종이접기를 함께 수록된 알록달록한 색지로 접다 보면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올라간다.1. 에그엔젤 코코밍 캐릭터 소개 2. 종이접기 기본 3. 네모를 접어요 4. 세모를 접어요 5. 색연필을 접어요 6. 피아노를 접어요 7. 책을 접어요 8. 립스틱을 접어요 9. 텔레비전을 접어요 10. 포크를 접어요 11. 에그 메모지를 접어요 12. 미니북을 접어요 13. 코코밍 친구들을 접어요 14. 종이접기 꾸미기 놀이 15. [특별부록] 입체카드 만들기-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물건의 엔젤, 「에그엔젤 코코밍」! 물건을 소중히 사용하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할머니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던 미소 앞에 나타난 코코밍! 모든 물건에는 영혼이 깃들어 있어 그 물건을 아껴 사용하면 코코밍으로 태어날 수 있어요. 그러나 코코밍은 사람에게 들키면 다시 물건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해요. 하지만 코코밍을 발견한 걸 비밀로 하면 코코밍과 함께 있을 수 있지요. 들킬까봐 아슬아슬 요란한 일상이 이어지고, 미소는 언제까지 비밀을 간직할 수 있을까요? - 단계별로 따라 접을 수 있는 다양한 종이접기! 친구와 함께 접으며 창의력, 집중력 UP!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최고의 엔젤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귀여운 코코밍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종이접기 놀이를 함께 해 볼까요? 코코밍 친구들이 태어난 다양한 물건들과 코코밍 친구들, 그리고 에그 메모지와 미니북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25종의 종이접기를 함께 수록된 알록달록한 색지로 접다 보면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올라가요! 직접 만든 예쁜 에그 메모지와 종이접기 작품을 소중한 친구들에게 선물하며 여러분만의 소중한 우정을 키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