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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덩덩 새선비
을파소 / 서보현 글, 이혜원 그림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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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창작동화
서보현 글, 이혜원 그림
가장 원전에 충실한 천천히 읽는 전래동화 '느낌표 전래동화' 시리즈. 문학성과 역사성이 뛰어난 이아기로 구성되어 논리력과 사고력 확장시킨다. 모든 도서에 이야기의 출처를 밝히고,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중고등 언어영역과 논술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민담, 전설, 설화 등의 구전문학뿐만 아니라 판소리계 소설, 고전소설, 삼국유사 등 다양한 갈래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마인드맵과 슬로리딩(천천히 읽기)을 반영한 논술형 전래동화로 교과 간의 연계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최근 교육 개정의 핵심 포인트를 확실히 짚어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이야기에서 파생된 다양한 지식을 통해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음악, 미술, 생활, 창의 등 초등교과 전 과목의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다.가장 원전에 충실한 천천히 읽는 전래동화 처음 읽을 때에는 재미를 두 번 읽으면 전래동화의 깊이를 세 번 읽으면 전 과목 학습효과를 누리는 신개념 전래동화! 1. 유치, 초등을 모두 아우르는 전래동화 유치에 맞춘 민담은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 유발의 이야기입니다. 초등에 맞춘 신화, 전설, 판소리는 문학성과 역사성이 뛰어난 이아기로 구성되어 논리력과 사고력 확장시킵니다. 2. 가장 원전의 내용을 잘 살린 오래 두고 보는 전래동화 모든 도서에 이야기의 출처를 밝히고,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중고등 언어영역과 논술 대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민담, 전설, 설화 등의 구전문학뿐만 아니라 판소리계 소설, 고전소설, 삼국유사 등 다양한 갈래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3. 개정 교육 과정의 핵심 포인트 완전 적용 마인드맵과 슬로리딩(천천히 읽기)을 반영한 논술형 전래동화로 교과 간의 연계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최근 교육 개정의 핵심 포인트를 확실히 짚어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4. 전 과목 교과 연계로 교과 학습 대비 이야기에서 파생된 다양한 지식을 통해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음악, 미술, 생활, 창의 등 초등교과 전 과목의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구연동화 플래시 영상 CD포함 다양한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된 플래시 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구렁덩덩 새선비 소개 옛날 혼자 살던 할머니가 밭 한가운데서 큰 알을 하나 찾았어요. 할머니는 알을 맛있게 먹었는데, 그날부터 배가 불러 오더니 열 달 뒤에 커다란 구렁이를 낳게 되었어요. 구렁이는 쑥쑥 자라 옆집 딸한테 장가보내 달라고 할머니를 졸랐어요. 첫째 딸, 둘째 딸 모두 고개를 저으며 싫다고 하는데 셋째 딸이 선뜻 구렁이에게 시집을 가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혼례식 날 밤, 구렁이는 허물을 벗고 훤한 새신랑이 되었답니다.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던 것도 잠시, 구렁이 신랑은 허물을 색시에게 맡기고 먼 길을 떠납니다. 허물을 잘 간직해 달라는 약속을 남기고 말이에요. 하지만 못된 언니들의 시샘 때문에 허물은 새하얀 재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자 구렁이 신랑은 다시는 색시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지 않았어요. 마음 약한 보통 여인이었다면 언니들과 구렁이 신랑을 원망하며 울음으로 시간을 보냈을 거예요. 하지만 색시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신랑을 찾아 길을 떠났습니다. 신랑이 있는 곳을 찾기 위해 까마귀와 멧돼지, 아주머니가 시키는 일을 묵묵히 해냈어요. 신랑과 다시 만났을 때에는 두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랑을 되찾기 위해서 어려운 시험도 꿋꿋하게 이겨 냅니다. 옛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자라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고난을 겪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구렁덩덩 새선비>에 나오는 색시는 구렁이의 비범함을 알아볼 만큼 지혜가 있었지만, 구렁이 신랑의 허물을 지켜 줄 만큼 성숙하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구렁이 신랑과 헤어지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색시는 갖은 고생을 거치며 끝까지 노력한 덕분에 신랑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생한 만큼 자란 것이지요. 이처럼 <구렁덩덩 새선비>에는 마음이 여렸던 색시가 굳은 의지를 가진 여인이 되는 성장담도 담겨 있답니다.
생각하는 개 모코
아름다운사람들 / 마쓰시타 사유리 글.그림, 정은지 옮김 /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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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창작동화
마쓰시타 사유리 글.그림, 정은지 옮김
두뇌계발 생각놀이 시리즈 2권.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수많은 질문에 대해 부모가 대처해야 할 가장 똑똑한 답을 생각하는 개 ‘모코’를 통해 알려 준다. 아이들은 ‘모코’라는 개를 매개로 마치 재밌는 놀이를 하듯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을 해결해 가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아이들에게 정답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똑똑한 그림책이다. 책 속의 모코를 따라가다 보면 비록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이 떠오르더라도 생각의 지도를 넓게 펼쳐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또한 어려운 생각을 하면 털이 서거나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싶어진다는 모코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생각의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생각의 즐거움을 준다.‘엄마, 궁금해요’ 수많은 아이들의 질문에 대한 가장 똑똑한 답변 생각하는 개 모코는 우리 아이들이 물을 만한 다양한 질문을 만납니다. “왜 돌은 단단할까?” “왜 꽃에서는 향기가 날까?” “왜 사과는 빨간 색일까?” “왜 나무는 땅에서 자라지?” 등등……. 모코는 이런 질문들을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까요? 이 책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수많은 질문에 대해 부모가 대처해야 할 가장 똑똑한 답을 모코를 통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똑똑한 그림책 유아기 때 아이들의 질문은 무궁무진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유아들의 호기심이 생각하는 능력, 즉 사고력으로 발전하려면 단답형의 정답을 알려 주는 것은 아이들의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차단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생각의 가지들을 더 넓고 길게 뻗어 갈 수 있도록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하는 개 모코』는 아이들에게 정답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똑똑한 그림책입니다. 어려운 질문을 받게 되면 아이들은 금방 싫증을 내며 생각하기를 멈춥니다. 하지만 이 책 속의 모코를 따라가다 보면 비록 답을 알 수없는 질문이 떠오르더라도 생각의 지도를 넓게 펼쳐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또한 어려운 생각을 하면 털이 서거나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싶어진다는 모코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생각의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생각의 즐거움을 줍니다. 이렇게 생각에 대한 바른 태도를 길러 주어 부모님이 일일이 가르치거나 답을 주지 않아도 스스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됩니다. 놀고 익히고 생각하는 두뇌계발 그림책, 『생각하는 개 모코』 영유아 때는 사물에 대한 반응을 통해서 정서를 담당하는 우뇌와 인지 부분을 담당하는 좌뇌가 동시에 발달됩니다. 그래서 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의 좌.우뇌를 동시에 고르게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주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이 ‘모코’라는 개를 매개로 마치 재밌는 놀이를 하듯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을 해결해 가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아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가득한 이야기들을 내어 놓을 것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는 사물을 인지하고 다양한 생각의 나래를 펼칩니다.
시계마을 티키톡! 한글 스티커 놀이북
서울문화사 / 퍼니플럭스 원작 /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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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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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퍼니플럭스 원작
EBS에서 호평 속에 방영 중인 유아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 즐겁게 한글을 익힐 수 있는 한글 워크 스티커북이다. 자음과 모음 기초부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유아들이 익혀야 할 필수 단어들로 구성된 콘텐츠가 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접목되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한글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시간에 한 번, 시간을 알리는 차임을 울리는 토미와 틸리는 차임 타임이 끝나면 시계 안쪽의 시계 속 세상으로 강아지 기차 포포티를 타고 돌아간다. 그곳에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토미와 틸리를 기다리고 있다. 개구쟁이 아이들은 매번 기발한 모험을 즐기지만, 언제나 정해진 시간을 꼭 지켜야 하는데... 은 자유롭지만 모든 것이 시간에 맞추어 돌아가는 상상 속의 시계마을에서 토미와 틸리, 친구들이 펼치는 기발한 상상과 모험 이야기다.EBS, 투니버스의 인기 방영작 똑딱꾸러기 토미와 틸리와 함께 재미있는 한글 놀이! 은? EBS에서 호평 속에 방영 중인 유아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 즐겁게 한글을 익힐 수 있는 한글 워크 스티커북입니다. 자음과 모음 기초부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유아들이 익혀야 할 필수 단어들로 구성된 콘텐츠가 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접목되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한글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의 특징 ★ 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사물을 이용해 재미있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자음, 모음→단어→문장의 순서로 순차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지도록 구성했습니다. ★ 스티커 놀이를 통해 집중력 및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집니다. 국내 최초로 ‘시간’이라는 소재를 테마로 다룬 애니메이션, 은 대표 어린이 교육 채널인 EBS와 최고의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하반기 주목작으로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유아용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입니다. 은 지금껏 유아 애니메이션에서 다룬 적 없는 ‘시간’이라는 소재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보는 방법이나 시간의 개념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의 시간 개념에 대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가 펼치는 사건과 해결을 통해 협동심, 책임감, 문제해결능력 등을 길러 올바른 사회성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제작했습니다. 나무 질감으로 표현된 부드러운 색감과 뛰어난 퀄리티의 영상이 친근한 느낌과 신뢰감을 줌과 동시에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재미있는 스토리라인으로 부모님과 아이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수작입니다. 애니메이션 줄거리 한 시간에 한 번, 시간을 알리는 차임을 울리는 토미와 틸리는 차임 타임이 끝나면 시계 안쪽의 시계 속 세상으로 강아지 기차 포포티를 타고 돌아갑니다. 그곳에는 언제나 새롭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토미와 틸리를 기다리고 있지요. 개구쟁이 아이들은 매번 기발한 모험을 즐기지만, 언제나 정해진 시간을 꼭 지켜야 해요. 바로 한 시간에 한 번 울리는 차임 타임이지요. 은 자유롭지만 모든 것이 시간에 맞추어 돌아가는 상상 속의 시계마을에서 토미와 틸리, 친구들이 펼치는 기발한 상상과 모험 이야기랍니다.
구름은 어떻게 구름이 될까?
북극곰 / 롭 호지슨 (지은이), 우순교 (옮긴이) / 2022.06.14
16,000원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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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자연,과학
롭 호지슨 (지은이), 우순교 (옮긴이)
북극곰 궁금해 15권. 자연 속 물의 순환을 통해 나타나는 다양한 날씨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논픽션 그림책이다. 액체인 비, 기체인 수증기, 고체인 눈 등 다양한 상태의 물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물이 어떻게 상태를 변화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뜨거워진 호수 속 물방울이 달궈진 몸을 식히기 위해 하늘로 슝 떠오르는 ‘기화’나 무거워진 구름 속 물방울이 눈이 되어 내리는 ‘응고’ 같은 물질의 상태 변화를, 어린이 독자들도 어려운 용어 없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다.1장. 구름 2장. 바람 2장 반. 구름이 어디로 갔을까? 3장. 눈 4장. 안개 5장. 먹구름 6장. 비 7장. 폭풍우 8장. 무지개 9장. 이제 끝?날씨를 알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첫 과학 그림책 구름과 함께 여행하며 배우는 물의 순환 하늘에는 아무것도 없고 호수에는 물이 가득합니다. 해가 호수를 쨍쨍 비추기 시작하자 몇몇 물방울이 몸을 식히기 위해 하늘로 슝 떠오릅니다. 이제 하늘에 물방울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물방울들은 함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그래서 자꾸자꾸 모여들어… 짜잔! 마침내 구름을 이루었습니다. 구름이 되어 기분이 너무 좋은 구름은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싶고,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그때, 구름은 바람을 만납니다. 바람이 불면, 구름도 두둥실 떠밀려 갑니다. 이제 구름은 어디로 갈까요? 그리고 또 어떤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구름은 어떻게 구름이 될까?』는 자연 속 물의 순환을 통해 나타나는 다양한 날씨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무러뜨더 티렉스의 가족 앨범』 『털뭉치퀸 매머드의 스타 앨범』 『다파헤쳐 도도새의 탐정 일기』의 그림 작가 롭 호지슨이 쓰고 그렸습니다. 쉽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물의 상태 변화 자연 속에서 물은 액체였다가 기체가 되기도 하고, 고체로 존재하기도 합니다. 환경에 따라 이동하며 끊임없이 상태를 변화시키지요. 『구름은 어떻게 구름이 될까?』에서는 액체인 비, 기체인 수증기, 고체인 눈 등 다양한 상태의 물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물이 어떻게 상태를 변화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뜨거워진 호수 속 물방울이 달궈진 몸을 식히기 위해 하늘로 슝 떠오르는 ‘기화’나 무거워진 구름 속 물방울이 눈이 되어 내리는 ‘응고’ 같은 물질의 상태 변화를, 어린이 독자들도 어려운 용어 없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로 만나는 물의 순환과 날씨 『구름은 어떻게 구름이 될까?』는 물이 수증기가 되는 ‘증발’, 수증기가 물이 되는 ‘응결’, 물이 비, 눈 등이 되어 지상에 내리는 ‘강수’ 등 물이 순환하는 과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물은 새롭게 생기거나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자연 속에서 증발과 강수를 반복하며 순환합니다. 그 과정에서 날씨를 변화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친구를 무척 좋아하는 구름은 눈에서 올라오는 물방울과 놀기 위해 하늘 아래로 내려가 안개가 되기도 하고, 다시 위로 올라가면서 몸을 식히고 싶어 하는 물방울들을 자기 안으로 초대하기도 합니다. 너무 많은 물방울이 찾아와 빵빵해지면 먹구름이 되어 비를 뿌리기도 하지요. 구름 속 따뜻한 물방울과 차가운 물방울이 부딪혀 전기를 만들고, 그 전기가 땅으로 뻗어 내리면 번개가 치기도 합니다. 어찌나 강한지 어마어마한 천둥 소리가 함께 울립니다. 폭풍우가 그치면, 해가 하늘 위의 작은 물방울에게 빛을 차르르 비추어 무지개를 만듭니다. 물의 순환과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 눈, 천둥, 번개, 무지개 등의 다양한 자연 현상을 함께 만나보세요. 재치 있는 유머와 귀엽고 깜찍한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이 그림책은 분명 어린이 독자들의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이해력을 쑥쑥 키워줄 것입니다.
구멍 난 빵
트리앤북 / 마루야마 나오 (지은이), 황진희 (옮긴이) / 2023.06.30
14,000
트리앤북
창작동화
마루야마 나오 (지은이), 황진희 (옮긴이)
하루하루 한글쓰기 2 : 받침 없는 한 글자 1 (ㄱ~ㅇ + 기본 모음)
랭귀지북스 / 더 콜링 (지은이) / 2021.03.10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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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귀지북스
유아학습책
더 콜링 (지은이)
글자의 쓰는 순서와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익숙해지는 것에 중점을 둔 한글 쓰기 전문 교재이다. 글자 학습을 위한 익히기와 확인하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초 낱말을 중심으로 의미 파악에 도움이 되는 그림과 함께 구성하였다.ㄱ~ㅇ + 기본 모음 ㄱ + 기본 모음 익히기 1~3 ㄴ + 기본 모음 익히기 4~6 ㄷ + 기본 모음 익히기 7~9 ㄹ + 기본 모음 익히기 10~12 ㅁ + 기본 모음 익히기 13~15 ㅂ + 기본 모음 익히기 16~18 ㅅ + 기본 모음 익히기 19~21 ㅇ + 기본 모음 익히기 22~24 확인하기 1~8차근차근 또박또박 하루하루 한글쓰기! <하루하루 한글쓰기> 시리즈는 글자의 쓰는 순서와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익숙해지는 것에 중점을 둔 한글 쓰기 전문 교재입니다. 글자 학습을 위한 익히기와 확인하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초 낱말을 중심으로 의미 파악에 도움이 되는 그림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받침 없는 한 글자 따라 쓰기 ㄱ에서 ㅇ까지 자음과 기본 모음 10개로 이루어진 받침 없는 한 글자를 순서에 맞게 따라 쓰며 익힙니다. 2. 다양한 활동 따라 쓰기 사이에 길 찾기, 숨은 글자 찾기, 십자말풀이 등 다양한 활동을 배치하여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익힙니다. 3. 마무리 학습 마무리 학습으로 앞에서 배운 내용을 총복습합니다. 4. MP3 다운로드 우리말 전문 성우의 정확한 음성을 들으며 학습하세요. [머리말] 쓰기 학습을 시작한 유아 및 미취학 아동을 위한 <하루하루 한글쓰기> 언어 교육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영역으로 나뉩니다. 언어 학습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 ‘쓰기’인데, 물론 여기에서 쓰기는 단순한 글자 쓰기가 아닌 글쓰기를 말하지만, 이전에 글자 학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한글은 매우 과학적인 원리로 만들어진 문자입니다. 단어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 영어 알파벳이나, 뜻글자로 이루어진 문자를 끊임없이 익혀야만 하는 중국어 한자와는 달리, 한글은 자모음의 정해진 소리를 익히고 글자의 조합 원리를 알고 나면 모든 글자를 만들어 발음할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 영역을 모호하게 아우르는 기존 교재와 달리, 본 교재는 자모음의 결합 원리를 배운 후, 그 원리에 맞춰 스스로 글자를 만들고 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예쁘고 바른 모양의 글자를 쓰기 위해 글자 쓰는 순서를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하루하루 한글쓰기>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글자 익힘 단계에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ABC 워크북 3
계림북스 / 계림북스 편집부 지음 / 2009.11.05
5,500원 ⟶
4,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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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유아학습책
계림북스 편집부 지음
영어로 어떻게 인사할까? 영어로 길을 어떻게 물을까? ABC 워크북과 함께 다양한 영어 문장을 익혀요!
화난 마음이 사라지게 하려면?
나무말미 / 기슬렌 뒬리에 (지은이), 베랑제르 들라포르트 (그림), 정순 (옮긴이), 이보연 (자문)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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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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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말미
창작동화
기슬렌 뒬리에 (지은이), 베랑제르 들라포르트 (그림), 정순 (옮긴이), 이보연 (자문)
(호기심 가득! 벌레들의 한살이 07) 무당벌레
한국몬테소리CM / 이지치 에이신 글, 운노 카즈오 사진, 장상욱 옮김, 박해철 감수 / 2005.07.04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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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몬테소리CM
자연,과학
이지치 에이신 글, 운노 카즈오 사진, 장상욱 옮김, 박해철 감수
벌레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아이에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벌레의 생태를 생생한 최신 사진 자료와 쉬운 문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재미있는 입과 신기한 날개를 가진 배추흰나비의 생태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배추흰나비의 다양한 모습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배추흰나비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이 하나하나 풀어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배추흰나비가 단지 피해를 주는 벌레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풍부한 컬러사진과 쉬운 설명으로 서로 영향을 끼치며 살아가는 자연 속의 여러 생물들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이 해소된다. 진딧물을 찾아라! 놀라면 죽은 척해요 붕, 하늘을 날자! 짝짓기를 해요 애벌레가 나와요 많이 먹고, 크게 자라요 번데기로 변신 드디어 어른벌레가 되어요! 함께 모여 겨울을 나요 따뜻한 봄이 왔어요 어느 정도 알고 있을까? - 무당벌레의 종류 어느 정도 알고 있을까? - 무당벌레의 여러 가지 무늬 칠성무당벌레 관찰하기 - 들판에서 찾아보자! 칠성무당벌레 관찰하기 - 어른벌레 키우기 칠성무당벌레 관찰하기 - 알이나 애벌레 키우기 용어 풀이
한글 낱말 카드
키움 / 키움 편집부 엮음 / 2016.04.29
17,000
키움
유아학습책
키움 편집부 엮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이름과 함께 보여 주어, 어린이의 어휘력과 함께 사고력의 발달을 도와준다. 또한 책처럼 묶여 있지 않아, 활동력이 많은 아이가 좀 더 폭넓은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은 먼저 사물의 이름을 배우고, 그다음에 의성어.의태어를 들으며 어휘력과 표현력을 풍성하게 키워 나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사물카드, 왜 좋을까? 사람의 일생에서 가장 폭발적인 언어 습득 능력을 구사하는 나이는 생후 18개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빠른 속도로 언어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사물카드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이름과 함께 보여 주어, 어린이의 어휘력과 함께 사고력의 발달을 도와줍니다. 또한 책처럼 묶여 있지 않아, 활동력이 많은 아이가 좀 더 폭넓은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진짜 진짜 생생한 《한글 낱말 카드》! 아이가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 보이는 모든 것이 신기한 아이들에게 집안은 특별한 장난감이 없어도 놀이터가 됩니다. 시원한 물 꼴깍꼴깍 마실 때 쓰는 컵, 꿀꺽꿀꺽 마시면 키가 자라는 우유, 엄마 아빠랑 두런두런 이야기할 때 앉는 소파! 아이들은 먼저 사물의 이름을 배우고, 그다음에 의성어.의태어를 들으며 어휘력과 표현력을 풍성하게 키워 나갑니다. ※ 사물의 이름과 의성어.의태어를 연결하는 놀이를 해 보세요. 간단하지만, 아이와 함께 재미있고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랍니다. ▶ 진짜 진짜 생생한 《한글 낱말 카드》, 뭐가 좋나요? ① 82종의 사물을 실감 나는 사진으로! 과일, 채소, 탈것, 내 물건, 우리 집 등 어린이가 좋아하는 82종의 사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요! ② 한글을 공부하기 좋아요! 카드 앞면에는 사진과 함께 사물의 이름이 보여요. 사물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한글 학습까지 할 수 있어요. 또한 뒷면에 의성어·의태어가 있는 짧은 소개 문구가 있어, 어휘력을 풍성하게 익힐 수 있어요. ③ 영어를 공부하기 좋아요! 카드 뒷면에 영어 이름도 함께 쓰여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죠! ④ 수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사물의 개수를 세며 수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카드 하나로 한글, 영어, 숫자 공부 끝! ⑤ 안전해요! 카드마다 고급 양면 코팅이 되어 있어 쉽게 찢어지지 않고, 모서리가 둥글어서 아이들에게 안전해요! (본 제품은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의한 안전 제품임을 인증받았습니다.)
브레드이발소 종치기게임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8.10
16,000원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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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귀여운 캐릭터의 숫자를 세고 재빨리 종을 치는 활동을 통해 관찰력, 집중력, 순발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재미있는 놀이 활동으로 우리 아이가 자연스럽게 숫자놀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종 1개, 게임 설명서, 게임카드 72장화려한 변신!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그의 조수 윌크가 디저트들을 맛있게 꾸며주는 빵집 최고의 메이크오버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땡 종치기 게임! 전체 카드 중 같은 캐릭터의 수가 5개 나왔을 때 가장 먼저 종을 치는 사람이 카드를 가져가고, 게임 마지막에 카드가 가장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땡 종치기 게임 장점 두 가지! 첫 번째 귀여운 캐릭터의 숫자를 세고 재빨리 종을 치는 활동을 통해 관찰력, 집중력, 순발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재미있는 놀이 활동으로 우리 아이가 자연스럽게 숫자놀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답니다!
상상력이 무럭무럭 내 맘대로 도서관
해와나무 / 알랭 세레 글, 리오넬 르 네우아닉 외 19명 그림, 김주경 옮김 /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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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10% off)
해와나무
창작동화
알랭 세레 글, 리오넬 르 네우아닉 외 19명 그림, 김주경 옮김
<내 맘대로 도서관>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기발한 도서관이다. 상상 속에만 있는 19권의 책표지들을 모아둔 곳이기 때문. 그래서 아직 이야기가 완성되어 있지 않다. 독자가 작가가 되어 직접 이야기를 짓는다. 19권의 책표지 옆에 쓰여 있는 제목, 간단한 내용 소개, 서평 등을 읽은 뒤에 마음대로 이야기를 만들면 된다. 9권의 책들에 나오는 책 제목과 작가, 출판사, 잡지, 일간지의 이름은 모두 글 작가인 알랭 세레가 꾸며 낸 것이다. 하지만 그림 작가들의 이름은 모두 진짜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어린이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어린이책 그림 작가들로 저마다 프랑스, 영국, 중국, 폴란드, 베트남 등 태어나고 자란 곳이 다르지만, 이 책의 새로운 시도에 참여하고자 각각의 이야기에 걸맞도록 멋진 표지 그림들을 그렸다.도시가 섬이 되어 떠나 버린 날 (로랑 크르베지에 그림) 장터 축제 (레베카 도트르메르 그림) 정말 멋진 암탉, 로자 (다니엘 마자 그림) 첼로 안에 사는 니나 (나탈리 노비 그림) 생쥐 선장 (엘즈비에타 그림) 일요일의 화가 (틴 블레이크 그림) 디지털 코끼리, 툴릭 (마르탱 자리 그림) 날씨 임금님 (마르셀리노 트루옹 그림) 이 서커스에 가재가 있을까? (오렐리아 그랑댕 그림) 우리 왕은 당나귀! (자클린 뒤엠 그림) 두 개의 방, 두 개의 대륙 (페프 그림) 창문으로 날아 들어온 아이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금지된 숲 (자우 그림) 달 위의 정원 (주루주 르무안 그림) 무사와 애마 (장홍 첸 그림) 아이들 도둑 (프랑수아 플라스 그림) 아무거나 낚는 낚시꾼 레옹 (에릭 바튀 그림) 우리 아빠는 못 말려! (올리비에 두주 그림) 늑대의 날 (브뤼노 하이츠 그림) 21세기는 상상력의 시대! 21세기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사람이 세상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주입식의 암기 교육이 아닌 무언가를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해 내는 교육이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우리 어린이들에게 상상력 발달을 자극시켜 줄 것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기발한 도서관 《내 맘대로 도서관》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기발한 도서관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구해 볼 수 없는 상상 속에만 있는 19권의 책표지들을 모아둔 곳이지요. 그래서 아직 이야기가 완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작가가 되어 직접 이야기를 지어 보면 어떨까요? 분량과 형식에 상관없이 마음대로 지어 보는 거예요. 19권의 책표지 옆에 쓰여 있는 제목, 간단한 내용 소개, 서평 등을 읽은 뒤에 여러분 마음대로 이야기를 지어 보세요. 그럼 어느새 상상력이 무럭무럭 자라 있음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신나게 들려주고, 즐겁게 듣고 이야기를 지어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지어낸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것도 신나는 일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지어낸 이야기를 듣는 것도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지요. 지어낸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다 보면 나와 다른 상상을 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고, 여러분의 생각도 그만큼 넓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한 그림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 책 19권의 책들에 나오는 책 제목과 작가, 출판사, 잡지, 일간지의 이름은 모두 글 작가인 알랭 세레가 꾸며 낸 것입니다. 하지만 그림 작가들의 이름은 모두 진짜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어린이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어린이책 그림 작가들이지요. 저마다 프랑스, 영국, 중국, 폴란드, 베트남 등 태어나고 자란 곳이 다르지만, 이 책의 새로운 시도에 참여하고자 각각의 이야기에 걸맞도록 멋진 표지 그림들을 그렸습니다. ■ 이 책의 활용법 1단계 ‘표지’ 살펴보기 먼저 책 제목을 보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생각해 보세요. 그런 다음 표지 그림을 보며 이야기의 느낌을 머릿속에 떠올려 보세요. 2단계 ‘간단한 내용 소개’ 파악하기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고, 누가 나오는지를 간단히 소개한 부분이에요. 여기서는 아래 질문들을 먼저 살펴보는 게 좋아요. · 주인공과 주변 인물은 누구일까? · 어떤 사건이 일어날까? · 배경은 언제이고, 어디일까? ·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될까? · 주제는 무엇일까? 위의 질문들에 맞게 내용을 생각했다면, 이제 직접 써 보는 것만 남았어요. 하지만 이야기를 꼭 글로 써 보지 않아도 돼요. 지금까지 생각해 본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상상력은 무럭무럭 자라 있을 테니까요. 3단계 ‘서평’ 참고하기 서평이란 독자가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한 거예요. 이 책에 실린 서평은 이야기 중에 흥미로운 내용을 강조하거나, 전체 내용의 특징을 이야기해 놓은 것이지요. 이야기를 지어 보면서 참고로 삼으면 좋아요.
모양
어린이아현(Kizdom) / 신수진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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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유아학습책
신수진 그림, 재미난책보 글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 열 한 번째 이야기. 동그라미, 세모, 네모...세상의 모든 것들은 자기만의 모양이 있다. 모양만 봐도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를 나타내는 모양은 무엇일까?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된다. 글도 쉽고 그림과 사진이 많은 어린이용 그림백과도 예외는 아니다. 또 지식정보책 역시 ‘가’ 하면 가방, ‘나’ 하면 나비처럼 번한 단어나 개념만을 나열한 책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 따뜻한그림백과가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처음 [생활] 영역의 《옷》《밥》《잠》《집》《책》등 5권 출간되었고, 이어 두 번째 [자연.과학] 영역의《불》《물》《나무》《쇠》《돌》이 출간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제 세 번째 [한국?한국인] 영역의《모양》《냄새》《색깔》《소리》《맛》등 5권이 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똑같이 생긴 건 하나도 없어요.사람은 아기일 때와 어른이 되었을 때의 모양이 비슷해요. 닭은 병아리일 때의 모양과 커서의 모양이 조금 달라요. 개구리는 올챙이일 때의 모양과 커서의 모양이 아주 다르지요.모양이 다르면 쓸모도 달라요. 앞니, 송곳니, 어금니는 모두 같은 이지만, 생김새가 달라서 하는 일도 달라요.독특한 모양의 도장을 찍어서 나를 표시해요. 떡에 찍는 도장은 떡살이에요.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를 나타내는 모양이에요.
(호기심 가득! 벌레들의 한살이 08) 사마귀
한국몬테소리CM / 이지치 에이신 글, 운노 카즈오 사진, 장상욱 옮김, 박해철 감수 / 200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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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off)
한국몬테소리CM
자연,과학
이지치 에이신 글, 운노 카즈오 사진, 장상욱 옮김, 박해철 감수
벌레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아이에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벌레의 생태를 생생한 최신 사진 자료와 쉬운 문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재미있는 입과 신기한 날개를 가진 배추흰나비의 생태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배추흰나비의 다양한 모습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배추흰나비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이 하나하나 풀어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배추흰나비가 단지 피해를 주는 벌레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풍부한 컬러사진과 쉬운 설명으로 서로 영향을 끼치며 살아가는 자연 속의 여러 생물들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이 해소된다. 풀밭의 사냥꾼 왕사마귀의 식사 시간 앞다리를 청소해요 풀밭에 꼭꼭 숨어요 뭐 하고 있니? 짝짓기를 해요 거품에 싸인 알 알집 속에서 봄을 기다려요 수많은 애벌레가 나와요 뿔뿔이 흩어지는 애벌레 작지만 어엿한 사냥꾼 어른벌레가 되어요 먹이 사냥을 나서요 어느 정도 알고 있을까? - 사마귀의 종류 왕사마귀 관찰하기 - 들판에서 찾아보자! 왕사마귀 관찰하기 - 왕사마귀 키우기 왕사마귀 관찰하기 - 알이나 애벌레 키우기 용어 풀이
삼촌이 왔다
사계절 / 김재희 글.그림 /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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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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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김재희 글.그림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46권. 여름방학이지만 주인공 동희는 지루하다. 집안에서 하는 놀이는 새로울 게 없었다. 엄마는 시시때때로 전화해서 이것저것 시키기만 한다. 동희를 돌보는 사촌 언니도 자기 할 일만 한다. 그때 삼촌이 온다고 한다. 문을 열어 주자, 커다란 검은 그림자가 동희를 덮는다. 동희는 첫눈에 삼촌이 맘에 들지 않았다. 털북숭이 삼촌은 덩치가 커다래서 동희 눈에는 괴물처럼 보인다. 더욱이 까칠한 수염으로 얼굴을 비비는 통에 줄행랑이라도 치고 싶었다. 어느 날 동희는 면도하는 삼촌을 우연히 보게 된다. 삼촌은 비누 거품을 동희 코에 콕 묻히며 장난을 건다. 동희도 삼촌에게 거품을 ‘콕’ 묻혀 본다. 이번만큼은 동희도 삼촌의 장난에 마음을 활짝 열고, 삼촌에게 다가간다. 유쾌한 거품 놀이를 통해 동희와 삼촌이 친해지게 된다. 삼촌은 동희를 위해 까칠까칠하던 수염을 밀고 말끔한 모습이 되었다. 동희는 삼촌 앞에서 해맑은 아이가 되었다. 삼촌이랑 소꿉놀이도 같이 하고, 내내 집안에서 노는 것에서 벗어나서 놀이터에도 나간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삼촌은 동희에게 선물을 남겨두고 다시 여행을 떠나는데….새침하게 속을 감춘 아이들, 정작은 외로운 우리 시대 아파트 키드 이야기 맞벌이하는 부모가 집을 비운 낮 시간, 아이의 일상은 똑같습니다. 아이는 혼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지루해 하지요. 심심한 아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아마도 같이 시간을 보내고, 아이의 감정을 나눠 주는 누군가일 것입니다. 바로 그 누군가의 역할을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삼촌이 합니다. 새침한 아이와 털털한 삼촌은 절대 친해질 것 같지 않지만, 점차 서로를 알아갑니다. 이 이야기는 아파트에 살고, 맞벌이 부모 아래 외동인, 수많은 요즘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른 같은 조카, 아이 같은 삼촌, 서로 통하는 친구가 되다 여름방학이지만 주인공 동희는 지루합니다. 집안에서 하는 놀이는 새로울 게 없지요. 엄마는 시시때때로 전화해서 이것저것 시키기만 하지요. 동희를 돌보는 사촌 언니도 자기 할 일만 하지요. 이런 모습은 동희 또래 아이들에게는 익숙한 풍경입니다. 맞벌이 나간 부모를 대신하는 사람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옆집 아줌마 등으로 바뀌기는 하겠지만요. 그때 삼촌이 온다고 합니다. 문을 열어 주자, 커다란 검은 그림자가 동희를 덮습니다. 동희는 첫눈에 삼촌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털북숭이 삼촌은 덩치가 커다래서 동희 눈에는 괴물처럼 보입니다. 더욱이 까칠한 수염으로 얼굴을 비비는 통에 줄행랑이라도 치고 싶지요. 독자는 동희의 속마음을 인형들의 표정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인형들은 동희와 같이 지루해하고 깜짝 놀라는 등, 감정을 공유하며 동희의 감정을 더욱 증폭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벽에 걸린 메모, 액자 속 사진에서도 동희의 상황과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면 거실 벽면에서 ‘아빠 늦는다’ ‘엄마도 늦는다!’라고 쓰인 쪽지가 보입니다. 액자에 담긴 사진 속 동희 표정도 잘 살펴보면 시무룩해 보입니다. 아이는 바쁜 엄마 아빠 탓에 일찍이 혼자 노는 법을 터득했지만, 마음 깊숙이 섭섭함이 있었을 테지요. 괜찮아 보이지만 실상은 괜찮지 않은 아이. 괜찮은 척부터 배워 버린 아이는 어떻게 아이다움을 찾고 즐거워질 수 있을까요? 어느 날 동희는 면도하는 삼촌을 우연히 보게 됩니다. 삼촌은 비누 거품을 동희 코에 콕 묻히며 장난을 겁니다. 동희도 삼촌에게 거품을 ‘콕’ 묻혀 봅니다. 이번만큼은 동희도 삼촌의 장난에 마음을 활짝 열고, 삼촌에게 다가갑니다. 유쾌한 거품 놀이를 통해 동희와 삼촌이 친해지게 되지요. 더더욱 놀라운 점은 거품 놀이 후, 삼촌 얼굴의 변화가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삼촌은 동희를 위해 까칠까칠하던 수염을 밀고 말끔한 모습이 되었지요. 동희를 배려하는 삼촌의 작은 변화로, 동희와 삼촌은 서로 속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됩니다. 동희는 삼촌 앞에서 해맑은 아이가 되었습니다. 삼촌이랑 소꿉놀이도 같이 하고, 내내 집안에서 노는 것에서 벗어나서 놀이터에도 나갑니다. 삼촌에게 학원에 가기 싫은 마음도 은근히 내비치며, 응석도 부려보지요. 화단에 들어가는 소소한 일탈도 삼촌과 함께하지요. 롤러스케이트를 탄 삼촌에 이끌려, 한강을 달릴 때는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며 시원해졌을 겁니다. 이제, 삼촌은 동희에게 둘도 없는 단짝 친구입니다. 동희는 삼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습니다. 삼촌은 언젠가는 별나라까지 여행을 할 거라고 합니다. 허황된 바람 같지만, 동희는 삼촌을 응원합니다. 통하는 친구가 되었다는 건 서로 속마음을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거겠지요. 삼촌은 동희에게 ‘우리 삼촌’이 되었습니다. 그림책으로 읽는, 진정한 ‘관계 맺기’ 여름방학이 끝나고 삼촌은 다시 여행을 떠납니다. 동희에게는 선물을 남겨 두었다고 하는데, 좀처럼 선물을 찾지 못하지요. 그러다가 잠자리에 들어서야 방 한가득 붙여 놓은 야광별을 보게 됩니다. 동희는 잠자리에 들 때면 어딘가 여행을 하고 있는 삼촌을 그리워하겠지요. 유쾌하게 그려진 동희와 삼촌의 좌충우돌 여름 이야기는, 작은 감동을 남깁니다. 아이들은 지금도 함께 있는 시간을 기다리며 엄마 아빠를, 다른 가족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은 어쩌면 그냥 괜찮은 척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동희 이야기를 통해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고집쟁이 미생
을파소 / 김정호 지음, 노성빈 그림 / 2010.10.20
9,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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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생활동화
김정호 지음, 노성빈 그림
느낌표 철학동화 시리즈. 미생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무조건약속을 지키려는 미생과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 가는 초홍을 통해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나와 남을 위한 일인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졌을 때 길을 건너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나요? 무척 위험한 행동이지요. 사람들이 우르르 건너가는데도 꿋꿋이 신호를 지켰다면 공중도덕을 잘 지키는 착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신호등이 고장 나서 파란불이 켜지지 않는데도 밤새도록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무척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혀를 끌끌 찰 거예요. '미생지신'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어요. 옛날 중국에 약속을 무척 잘 지키는 미생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 사람의 굳건한 소신을 일컫는 말이에요. 하지만 너무 융통성이 없어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잃게 되지요. 그래서 미생지신이라는 말은 융통성이 없어 지혜롭지 못한 사람을 가리키기도 한답니다. 〈고집쟁이 미생〉은 미생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어떤 상황에서도 무조건약속을 지키려는 미생과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 가는 초홍을 통해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나와 남을 위한 일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지요.
핑크퐁 아기상어 드럼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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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걱정 마, 꼬마 게야!
비룡소 / 크리스 호튼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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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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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크리스 호튼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사각사각 그림책 12권. 에즈라 잭 키츠 상, AOI 어린이책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 호튼의 그림책이다. 크리스 호튼은 전작 에서 새를 잡기 위해 그물을 휘두르는 친구들 사이에서 새에게 조심스레 손길을 내미는 키가 작은 아이의 이야기를 그려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바 있다. 이번 에서는 바다에 한 번도 들어가 본 적 없는 꼬마 게의 첫 바다 모험을 그려 매일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는 아이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 색색의 종이를 큼지막하게 오리고 붙여서 구현한 감각적인 바다와 앙증맞은 꼬마 게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꼬마 게와 함께 거대한 파도에 맞서고, 바다 속으로 풍덩 떠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에즈라 잭 키츠 상, AOI 어린이책 상 수상 《타임 매거진》 ‘DESIGN 100′ 에 선정된 핫 일러스트레이터 유머와 색채의 마법사 크리스 호튼이 그려 낸 꼬마 게의 설렘 가득 첫 바다 모험 이야기! 매일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는 아이들에게 힘찬 응원을 실어 주는 용기 그림책! “호튼의 개성 넘치는 그림책은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 기분을 들게 한다. 용기를 내는 기쁨을 생생하게 전하는 작품이다.“ -《북셀러》 에즈라 잭 키츠 상, AOI 어린이책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 호튼의 『걱정 마, 꼬마 게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크리스 호튼은 전작 『쉬잇! 다 생각이 있다고』에서 새를 잡기 위해 그물을 휘두르는 친구들 사이에서 새에게 조심스레 손길을 내미는 키가 작은 아이의 이야기를 그려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바 있다. 이번 최신작 『걱정 마, 꼬마 게야!』에서는 바다에 한 번도 들어가 본 적 없는 꼬마 게의 첫 바다 모험을 그려 매일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는 아이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 색색의 종이를 큼지막하게 오리고 붙여서 구현한 감각적인 바다와 앙증맞은 꼬마 게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꼬마 게와 함께 거대한 파도에 맞서고, 바다 속으로 풍덩 떠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 ■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작가 크리스 호튼이 그린 감각적인 바다의 풍경! 호튼의 손을 거치면 어떠한 풍경이나 동물도 새롭게 탄생한다. 《타임 매거진》 ‘DESIGN 100′ 에 선정되기도 한 그림책 작가 크리스 호튼은 기발하고 세련된 그래픽 기법을 사용해 그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크리스 호튼은 종이를 뭉툭하게 오려가며 모양을 잡은 다음, 전체적인 화면을 사진으로 찍고 나머지 채색을 디지털로 작업한다. 작가는 그림 작업을 모두 마친 뒤에 글을 쓰는데, 덕분에 그의 그림은 글 없이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섬세하고 명료하다. 꼬마 게의 눈동자, 몸의 움직임 하나하나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아주 큰 게와 꼬마 게가 바다 속으로 들어가며 푸르기 했던 바다는 여러 가지 색깔로 다채롭게 물든다. 작가 크리스 호튼은 한 장 한 장 조금씩 달라지는 장면들을 쌓아가며 이야기를 구성했다. 그래서 책을 읽는 아이는 작은 몸짓, 배경의 미세한 차이에도 집중하여 관찰할 수 있고, 다양한 상상을 하며 읽을 수 있다. 여기에 입말으 ftkffls 의성어, 의태어와 리듬감 있는 문장이 이야기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한다. ■ 꼬마 게의 설렘 가득 첫 바다 모험 『걱정 마, 꼬마 게야!』는 꼬마 게의 첫 바다 여행을 그리고 있다. 작은 물웅덩이에 살아가는 꼬마 게에게 바다는 아직 가 본 적 없는 장소다. 꼬마 게는 아주 큰 게와 함께 즐겁게 바다로 향하지만, 눈앞에 자그마한 꼬마 게를 삼켜 버릴 것 같은 커다란 파도가 나타난다. “거친 물결은 자꾸자꾸 커지고··· 더 커지더니···.“ 집채만 한 파도로 변한다. 꼬마 게는 ”바다는 정말 무서운 곳 같아요. 이제 그만 집에 가요.“라고 말한다. 그때 아주 큰 게는 ”걱정 마, 꼬마 게야. 몇 발짝만 더 오면 돼“라며 다독인다. 하지만 파도는 마음속 두려움과 불안처럼 무심하게도 자꾸만 커져간다. 용기를 들어간 바다는 새로움으로 가득하고, 어느새 두렵기만 했던 바다는 즐거움이 가득한 장소로 바뀐다. 마지막 장면에서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말하는 꼬마 게에게 큰 게는 ”이제 너도 어디든 갈 수 있겠구나.“ 라고 말한다. ■ 낯섦을 새로움으로, 두려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작은 용기 새로운 일은 마주하는 것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두렵고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낯섦과 새로움의 사이에서 자주 주저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입학, 친구 사귀기 등 아이는 자라면서 날마다 새로움을 마주한다. 잔뜩 겁먹고 움츠린 모습, 새로운 친구들과 신나게 한바탕 노는 꼬마 게의 모습은 꼭 아이들을 닮았다. 그러나 두려움만 가득했던 꼬마 게가 바다로 깊이깊이 내려갈 수 있었던 것은 곁을 지켜 주는 아주 큰 게가 있기 때문이었다. 아이는 성장하며 줄곧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난관과 두려움을 마주한다. 하지만 낯섦은 새로움이, 두려움은 즐거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아이는 날마다 조금씩 자랄 것이다. 『걱정 마, 꼬마 게야!』는 더 큰 바다로 나아갈 아이와 이를 지켜볼 부모 모두에게 따뜻한 용기를 전하는 ‘용기 그림책‘이다.
피부도 숨을 쉬어요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베키 베인즈 지음, 강지나 옮김, 임혁 감수 /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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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댄돌(아리샘주니어)
창작동화
베키 베인즈 지음, 강지나 옮김, 임혁 감수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 시리즈 6권.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실제 사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에 접목시켰다. 엄마 배 속에서부터 가지고 태어난 피부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부터 피부가 하는 일, 피부의 생김새는 물론 피부가 담당하고 있는 놀라운 역할 등 다양한 사실을 알려 주는 책. 피부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 준다. 더울 때는 땀을 흘려 체온을 내려 주고, 상처가 나면 스스로 치료를 하기도 한다. 이 책에 실려 있는 피부의 역할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늘 함께 있지만 미처 살펴보지 못했던 피부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느낄 수 있다. 평소 보기 힘들었던 사진과 그림을 통해 여러분들이 피부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진드기를 보여줄 때도 재미난 표현으로 진드기를 친근한 존재로 느끼게 한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을 등장시켜 인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우리를 지켜주는 놀라운 피부 이야기 세상 모든 사람들의 피부색은 달라요. 친구와 나, 엄마와 나의 피부색이 비슷한 듯 보여도 자세히 보면 모두 달라요. 그것은 멜라닌이라는 색소 때문이에요. 『피부도 숨을 쉬어요』는 엄마 배 속에서부터 가지고 태어난 피부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서로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부터 피부가 하는 일, 피부의 생김새는 물론 피부가 담당하고 있는 놀라운 역할 등 다양한 사실을 알려 주는 책이에요. 피부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 줘요. 더울 때는 땀을 흘려 체온을 내려 주고, 상처가 나면 스스로 치료를 하기도 해요. 책에 실려 있는 피부의 역할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늘 함께 있지만 미처 살펴보지 못했던 피부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느낄 수 있어요. 『피부도 숨을 쉬어요』는 평소 보기 힘들었던 사진과 그림을 통해 여러분들이 피부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진드기를 보여줄 때도 재미난 표현으로 오히려 진드기를 친근한 존재로 느끼게 해줄 정도예요.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을 등장시켜 인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요. 여러분이 『피부도 숨을 쉬어요』를 읽고 나면 다른 친구들도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참, 그거 알아요? 피부는 갑옷처럼 튼튼하다는 사실!! 1.우리 피부가 어떤 동물의 먹이가 돼요 이 책은 평소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우리 피부에 대한 재미있는 보고서 같아요. 딱딱하기 쉬운 생물학 교과서를 알기 쉽게 풀이해 주듯, 재미있는 글과 사실적인 사진을 싣고 그림까지 곁들여 피부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알려 줘요. 우선, 피부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도 해 주지만 시원하게도 해 줘요. 또 피부는 상처를 치료할 수 있대요. 어딘가에 긁혀서 생채기가 나면 피가 흘러요. 다음 날이 되면 상처가 조금 아물고 여섯 번째 날이 되면 딱지 아래에 새살이 자라요. 드디어 열두 번째 날이 되면 어느새 새 피부가 생겨서 말끔하게 나아요. 만약 이런 과정을 아이들에게 말로 설명해 준다면 이해하기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상처가 난 손부터 말끔하게 나은 손까지 사진을 통해 보게 되면 한번에 이해할 수 있어요. 여기에다 반창고 역할을 하는 딱지는 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까지 친절하게 알려 줘요.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피부는 자라고, 어떤 동물의 먹이가 된다는 사실은 아이들이 흔히 알 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징그러워 보이는 진드기가 피부에 없다면 우리 몸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죽은 피부로 덮이고 말거라는 놀라운 사실이 아이를 책 속으로 몰입하게 해요. 이렇게 신기한 피부의 이야기와 곁들여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려 주세요. 피부가 얼마나 우리 몸을 아껴주고 보호해 주는지 알게 되면 나를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커 갈 거예요. 2.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만든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 예술성 있는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사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자연, 문화, 인류, 지리에 관한 독자들의 요구에 맞춰 더 깊이 있고 흥미있는 사진을 찍어 그 놀라움을 독자에게 선사하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를 펴냈어요. 많은 독자들이 알다시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오지 탐험과 우주의 미지 세계,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있는 대자연의 움직임, 또는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의 모습을 심혈을 기울인 생생한 사진으로 독자가 간접체험을 할 수 있게 하지요.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이러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장점을 살려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실제 사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책에 접목시켰어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에서 삶을 이루어가고 있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 그 자체를 생동감이 물씬 묻어나는 사진으로 남겨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죠. 더불어 지그재그라는 시리즈명에 맞게 단순히 그림책을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정형화하지 않은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3. 아이들의 건강과 흥미를 생각하는 그림책 아리샘주니어가 펴낸 『피부도 숨을 쉬어요』는 일반 종이가 아닌 드라이보드지라는 고급 종이를 썼어요. 드라이보드지는 습기의 영향을 덜 받아 본문 용지가 잘 울지 않고 모양이 뒤틀리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책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어요. 또한 다른 용지보다 부드럽고 가볍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느낌을 준답니다. 4. 그 밖의 지그재그 호기심 과학 그림책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아리샘주니어가 함께 펴낸 호기심 과학시리즈는 전체 10권으로 기획했어요. 그 중 『피부도 숨을 쉬어요』 외에도 곰들의 겨울잠을 다룬 『곰에게도 침대가 있어요』와 신비한 우주의 비밀을 담은 『모든 행성은 자기 자리가 있어요』가 새로 나왔어요. 또 세상의 여러 알 이야기를 담은 『나도 알에서 태어났어요』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300여개의 뼈 이야기를 담은 『내 몸 속에 뼈가 있어요』, 코끼리의 말하는 방법을 담은 『코끼리도 사랑한다 말해요』가 우리 아이들의 첫 생태그림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엄마 내가 할래요!
장영(황제펭귄) / 장선희 글, 박정섭 그림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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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황제펭귄)
창작동화
장선희 글, 박정섭 그림
서너 살이 되어, 자아가 막 싹트기 시작하면서, 유아가 가장 많이 내놓는 말 중에 하나가 “내가, 내가”, “엄마, 내가 할래.” 같은 말일 것이다. 이 시기 유아의 “내가!”라는 말은 유아 자신을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말이자, 지적, 정신적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말 중의 하나이다. 성장을 위해 스스로 도전해 보고, 경험하는 것만큼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말은 엄마와 아이 사이의 갈등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내가’라는 이 말을 존중해주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인내가 필요한지는 아기를 양육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안다. 이 책은 이러한 ‘내가, 내가’ 시기의 아이의 발랄한 모습이 거침없이 담겨 있다. 아끼느라 조금씩밖에 못 바르던 화장품을 몽땅 쏟아버려도, 스스로 만들겠다고 나선 김밥 만들기로 인해, 식탁이 온통 재료로 어질러져, 설거지거리가 쌓여도 엄마는 무던히 이해하고 아이를 격려한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영서’와 엄마는 단지 책 속의 주인공이 아니다. 유아가 있는 집이라면 어디든지 존재하는 우리 생활 속의 인물 그대로이다. 그만큼 이 책은 친숙한 소재와 공감을 쉽게 불러일으키는 주제로 구성된 책이다.유아의 자아 성장의 표식 “내가 할래요!” 서너 살이 되어, 자아가 막 싹트기 시작하면서, 유아가 가장 많이 내놓는 말 중에 하나가 “내가, 내가”, “엄마, 내가 할래.” 같은 말일 것이다. 이 시기 유아의 “내가!”라는 말은 유아 자신을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말이자, 지적, 정신적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말 중의 하나이다. 성장을 위해 스스로 도전해 보고, 경험하는 것만큼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말은 엄마와 아이 사이의 갈등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내가’라는 이 말을 존중해주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인내가 필요한지는 아기를 양육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안다. 이 책은 이러한 ‘내가, 내가’ 시기의 아이의 발랄한 모습이 거침없이 담겨 있다. 아끼느라 조금씩밖에 못 바르던 화장품을 몽땅 쏟아버려도, 스스로 만들겠다고 나선 김밥 만들기로 인해, 식탁이 온통 재료로 어질러져, 설거지거리가 쌓여도 엄마는 무던히 이해하고 아이를 격려한다. 하지만 어느 날, 일상이 너무 고단해 몸이 파김치같이 무너질 때, 아이가 밀가루를 온 집 안에 하얗게 뿌려놓은 것을 발견한다면? 너무 속상하고, 양육이 고달파서 아이 앞에서 그만 엉엉 울어버렸다는 엄마들이 꽤 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다. 그렁그렁하게 눈물이 맺힌 아이의 얼굴을 보는 순간, “괜찮다, 괜찮아.” “사랑해.” 하고 엄마는 아이를 품에 안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용서와 사랑이 없다면 아이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양육자의 반응에 대한 공포 때문에 더 이상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배움도 싹트지 못할 것이다. 사랑하고 갈등하고 화해하는 가족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이 책은 이렇게 사랑하고 갈등하는 아이와 엄마의 관계가 역동적으로 담겨 있다. 그러나 그 시선은 근본적으로 따뜻하다. 이 글이, 주인공과 비슷한 또래의 두 아이를 기르고 있는 엄마의 실제 경험에서 나왔다는 점 역시 그것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결정적 증거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발랄한 성장 드라마이자, 양육자의 아이에 대한 무한 사랑을 담아낸 단막극 같은 그림책이다. ‘당신은 이렇게 한 생명을 성장시키고 있나니…….’ 점점 판타지의 세계로 빠져드는 놀이 모습을 담기위해 노력 이 책은 <도둑을 잡아라>, <놀자!> 등의 책에서 활달한 상상력을 담아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박정섭 씨가 그림 작업을 했다. 그는 간결하면서도 거침없는 아이의 행동을 잘 살려낼 수 있는 스타일로 이 그림책을 완성했다. 책장을 뒤로 넘길수록 점점 더 상상력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는 아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공룡 가면을 고안했고, 그로 인해 아이의 천진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잘 드러냈다. 이러한 방식은, 현실에서는 아직은 미숙하고 실패하기 쉬운 유아들이 가상의 놀이 공간에서 카타르시스와 자신감을 획득하는 것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리하여 급기야 아이는 눈썰매를 타고 하늘을 나는 상상의 세계에 도달한다. 비록, 그 멋진 판타지가 “영서야.” 하고 엄마가 부르는 단 한 마디에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다 해도. 그림책에 등장하는 ‘영서’와 엄마는 단지 책 속의 주인공이 아니다. 유아가 있는 집이라면 어디든지 존재하는 우리 생활 속의 인물 그대로이다. 그만큼 이 책은 친숙한 소재와 공감을 쉽게 불러일으키는 주제로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은 오늘도 새로운 도전에 놀랄 만큼 열중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유아들과, 이를 놀랄 만큼의 애정과 관용으로 지켜보고 있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위한 ‘격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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