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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파닉스 1~3 세트 (전3권) (본책 3권 + 스토리북 3권 + MP3 파일)
길벗스쿨 / 한동오 (지은이) / 2023.12.01
40,000원 ⟶ 36,0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한동오 (지은이)
알파벳 이름, 발음부터 시작해서 규칙을 통한 단어 읽기, 문장 읽기, 짧은 스토리 리딩까지 3개월에 모두 끝낼 수 있다. 알파벳 기초 음가와 단어 챈트, 문장과 스토리 리딩 음원은 학습자가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큰 소리로 따라 말하는 학습이 가능하다. 하루는 학습을 하고, 다음 날은 복습을 하는 본문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가정에서는 꾸준한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각 권 별책으로 제공되는 스토리북을 읽으면서 실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고, 혼자서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1권 본책 알파벳 발음과 모양 익히기 Alphabet Song Unit 1. Aa Bb Cc Unit 2. Dd Ee Ff Unit 3. Gg Hh Ii Unit 4. Jj Kk Ll Unit 5. Mm Nn Oo Unit 6. Pp Qq Rr Unit 7. Ss Tt Uu Vv Unit 8. Ww Xx Yy Zz 종합문제 단어 리스트 플래시 카드 별책 (스토리북과 정답) Storybook <The Greedy Pig> <The Greedy Pig> 해석 교재 정답 2권 본책 Unit 1. ad, am, at Unit 2. ed, en, et Unit 3. ig, ip, ix Unit 4. og, ot, ox Unit 5. ug, un, up Unit 6. ake, ane, ave Unit 7. ike, ine, ive Unit 8. ole, one, ose Unit 9. ube, une, ute 종합문제 단어 리스트 플래시 카드 별책 (스토리북과 정답) Storybook <Red Fox> <Red Fox> 해석 교재 정답 3권 본책 Unit 1. bl, fl, gl, sl Unit 2. br, dr, fr, tr Unit 3. sm, sn, st, sw Unit 4. ch, sh, th, ng Unit 5. ai, ay, oi, oy Unit 6. oa, ow1, ou, ow2 Unit 7. ar, or, ir, er Unit 8. e, ea, oo, oo 종합문제 단어 리스트 플래시 카드 별책 (스토리북과 정답) Storybook <The Sleepy Owl> <The Sleepy Owl> 해석 교재 정답하루 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져요! 유치원생 또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교재입니다. 알파벳 이름, 발음부터 시작해서 규칙을 통한 단어 읽기, 문장 읽기, 짧은 스토리 리딩까지 3개월에 모두 끝낼 수 있습니다. 알파벳 기초 음가와 단어 챈트, 문장과 스토리 리딩 음원은 학습자가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큰 소리로 따라 말하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하루는 학습을 하고, 다음 날은 복습을 하는 본문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할 수 있고, 가정에서는 꾸준한 학습 관리가 가능합니다. 각 권 별책으로 제공되는 스토리북을 읽으면서 실력 향상을 확인할 수 있고, 혼자서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파닉스 공부 3개월이면 리딩 실력까지 쑥쑥! [파닉스 익히기 → 단어와 문장 리딩 → 스토리 리딩]의 체계적인 학습 구성으로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을 읽을 수 있어요. 2. 오늘은 학습, 내일은 복습! 하루는 학습하고, 하루는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한 번 배운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3. QR코드로 편리한 학습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파닉스 챈트, 문장 리딩, 스토리 리딩, 연습문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요. 4. 학습 팁 제공 교재를 공부할 때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저자의 팁을 참고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5. 스토리북 별책 제공 각 권에서 공부한 파닉스 규칙이 담긴 스토리이기 때문에 복습은 물론 혼자서도 스토리북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을 키워줘요.
찰리는 원숭이를 좋아해
작은책방(해든아침) / 앤드류 그리프 글 그림, 윤지영 옮김 / 2008.06.20
9,800원 ⟶ 8,820원(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창작동화앤드류 그리프 글 그림, 윤지영 옮김
팡세 S-4 카운팅 : 6세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12.29
8,000원 ⟶ 7,200원(10% off)

씨투엠에듀유아학습지지식과상상 교육연구소 (지은이)
≪사고력수학의 시작-팡세≫는 기존 사고력 수학의 영역 구분에서 탈피, 직관적 추리가 필요한 ‘패턴’, ‘유추’ 및 논리적이고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한 ‘퍼즐과 전략’, ‘카운팅’을 새로운 시대에 맞는 4대 영역으로 제시한 사고력 학습지다. 특히, 초등 수학에서 꼭 필요한 사고력을 키우고 싶었지만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던 아이들도 집에서 혼자 풀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학습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수학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이다.1주차 : 방향 지시 2주차 : 가장 짧은 길 3주차 : 얼마입니까? 4주차 : 표로 나타내기 진단평가왜 항상 ‘어려운’ 사고력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할까? 사고력 수학이 정말 아이의 사고력을 늘려줄 수 있을까? 사고력 수학은 어렵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진짜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게 하는 사고력 수학의 시작, ‘팡세’! Q: 사고력 수학은 '왜' 해야 하나요? 사고력 수학은 아이에게 낯선 문제를 접하게 함으로써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방법을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어요. 정석적인 한 가지 풀이법만 알고 있는 아이는 결국 중등 이후에 나오는 응용 문제에 대한 해결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지요. 반면 사고력 수학을 통해 여러 가지 풀이법을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한 번 막히는 문제도 다른 방법으로 뚫어낼 힘이 생기게 된답니다. 이러한 힘을 기르는 데 있어 사고력 수학이 가장 크게 도움이 된다고 확신해요. Q: 사고력 수학이 '필수'인가요? No but Yes! 초등 수학에서 가장 필수적인 것은 교과와 연산이지요. 또 중등에서의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서술형 학습과 어려운 중등 도형을 헤쳐나가기 위한 도형 학습 정도를 추가하면 돼요. 사고력 수학은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다만 만약 중등 이후에도 상위권을 꾸준하게 유지하겠다고 하시면 사고력 수학은 필수랍니다. Q: 사고력 수학, 꼭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나요? No! 기존의 사고력 수학 교재가 어려운 이유는 영재교육원 입시 때문이었어요. 상위권 중에서도 더 잘하는 아이, 즉 영재를 골라내는 시험에 사고력수학 문제가 단골로 출제되었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초창기 사고력 수학 교재이지요.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영재일 수는 없고, 또 그래야할 필요도 없어요. 사고력 수학으로 영재를 확실하게 선별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따라서 사고력 수학의 원래 목적, 즉 새로운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만 기를 수 있다면 난이도는 중요하지 않답니다. 오히려 어려운 문제는 수학에 대한 아이들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있다는 점! 반드시 기억해야 해요. Q: 사고력 수학 학습에서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거에요. 엄마나 선생님이 옆에서 방법을 바로 알려주거나 해답지를 줘버리면 사고력 수학의 효과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설령 문제를 못 풀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고민하는 습관을 가지고,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이의 문제해결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방법이라고 꼭 새기며 아이가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믿어 보는 거에요. 또 하나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문제의 답을 모두 맞힐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사고력 수학 문제를 백점 맞는다고 해서 바로 성적이 쑥쑥 오르는 것이 아니에요. 사고력 수학은 훗날 아이가 더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한 수학적 힘을 기르는 과정으로 봐야 하는 거지요. 그러니 아이가 하나 맞히고 틀리는 것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우리 아이가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풀려고 했고, 왜 어려워 하는지 표현하게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답니다. 사고력 수학은 문제의 결과인 답보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꼭! 꼭! 기억해 주세요. 교재 특징 1. 패턴, 퍼즐과 전략, 유추, 카운팅 -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고력 영역! 2. 아이가 혼자서도 술술 풀어나가며 자신감을 기르기에 딱 좋은 난이도! 3. 하루 10분 1장만 풀어도 초등에서 꼭 키워야 하는 사고력을 쑥쑥!
바보 온달
보리 / 홍영우 글.그림 / 2016.02.15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리옛이야기홍영우 글.그림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시리즈 20권. 「삼국사기」에 나오는 온달 장군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롭게 꾸민 책이다. 홍영우 선생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다듬고, 믿음직한 온달과 지혜로운 평강공주를 생생한 그림으로 살려 냈다.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더 나은 자기를 꿈꾸며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사람의 참모습을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는 우리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서 재미있으면서도 옛사람의 지혜와 재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이야기를 가려 엮은 그림책입니다. 《정신없는 도깨비》, 《딸랑새》, 《신기한 독》, 《불씨 지킨 새색시》, 《옹고집》, 《생쥐 신랑》, 《호랑이 뱃속 잔치》, 《호랑 감투》, 《사람으로 둔갑한 개와 닭》, 《잉어 각시》, 《조막이》,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 《빨강 부채 파랑 부채》, 《도깨비가 준 선물》, 《토끼와 자라》, 《흥부 놀부》, 《도깨비방망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도사 전우치》에 이어 스무 번째로 시리즈 완간 작품 《바보 온달》이 나왔습니다. 《바보 온달》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온달 장군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롭게 꾸민 책입니다. 홍영우 선생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다듬고, 믿음직한 온달과 지혜로운 평강공주를 생생한 그림으로 살려 냈습니다.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더 나은 자기를 꿈꾸며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사람의 참모습을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울보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이야기 옛날 어느 산골에 온달이라는 총각이 살았는데 바보라고 널리 소문이 났대요. 소문은 궁궐 안까지 퍼졌지요. 임금님한테는 평강이라는 어린 공주가 있었는데 한번 울면 그칠 줄 모르는 울보래요. 임금님은 공주가 울 때마다 온달한테 시집보내겠다고 말했어요. 어느덧 시집갈 나이가 된 평강공주. 아버지 말씀대로 온달한테 시집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니 이를 어쩌지요?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바보가 장군이 되기까지 못생기고 차림새도 초라한 데다 동네 조무래기들한테 바보라고 놀림받아도 허허 웃기만 하는 온달. 그런 온달이 나라 밖에까지 이름을 떨치는 장군이 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아마 온달 스스로도 미처 그런 생각은 못했을 거예요. 다들 무시하고 비웃어도 평강공주 눈에는 온달한테 숨겨진 가능성이 보였나 봅니다. 몸집 크고 힘센 온달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꾸준히 단련시켜서 마침내 멋진 장군으로 만든 걸 보면 말이에요. 바보 온달이 용감한 장군이 되기까지 성장 과정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은 아무리 형편이 어렵고 배운 것이 없어도 의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자기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 갈 거예요. 또한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될 거예요. 평강공주는 겉모습이나 사람들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않고 바보라고 손가락질 받던 온달을 훌륭한 장군으로 키워 냅니다. 사람의 바탕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안목과 함께, 남편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고 정성껏 돕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의 모습을 몸소 보여 주지요. 이 책을 보는 우리 아이들도 온달과 평강공주처럼 꿋꿋하고 지혜롭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종알종알 말놀이 사자
토이트론 / 토이트론 편집부 (지은이) / 2018.08.30
39,000원 ⟶ 35,100원(10% off)

토이트론유아놀이책토이트론 편집부 (지은이)
장난감과 그림책이 하나로 되어 있어, 장난감으로 놀이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진다. 인지 놀이, 한글 놀이, 소리 놀이의 세 가지 모드를 통해, 다양한 말놀이를 할 수 있다. '가~하'까지 한글 낱글자와 30개의 낱말 학습으로 언어 발달을 돕는다. 1~6까지 숫자와 기초가 되는 모양과 색깔 인지를 도우며, 30개의 재미있고 생생한 사운드로 청각 발달을 돕는다. 6곡의 동요 멜로디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집중도를 높여 준다.1) 장난감과 그림책이 하나로 되어 있어, 장난감으로 놀이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집니다. 2) 인지 놀이, 한글 놀이, 소리 놀이의 세 가지 모드를 통해, 다양한 말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3) '가~하'까지 한글 낱글자와 30개의 낱말 학습으로 언어 발달을 돕습니다. 4) 1~6까지 숫자와 기초가 되는 모양과 색깔 인지를 돕습니다. 5) 30개의 재미있고 생생한 사운드로 청각 발달을 돕습니다. 6) 6곡의 동요 멜로디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집중도를 높입니다. 7) 반짝이는 퀴즈 버튼을 누르면 말놀이사자가 질문을 해, 재밌는 말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8) 버튼을 누르고, 그림책을 한장씩 넘기는 동안 소근육이 발달합니다. 9) 아이가 좋아하는 사자 모양의 장난감이 정서적인 안정감과 만족감을 줍니다. - 그림책과 장난감의 연동으로 다중지능 발달을 돕는 교육완구입니다. - '가~하'까지 한글 낱글자와 30개의 낱말 학습으로 언어 발달을 돕습니다. - 숫자, 모양, 색깔을 배우며 기초 인지 발달을 도와줍니다. -30개의 재미있고 생생한 사운드가 청각 발달을 돕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사자 모양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초록 뱀이 꾸울꺽!
느림보 / 이유진 글.그림 / 2011.09.30
10,000원 ⟶ 9,0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이유진 글.그림
느림보 그림책 시리즈 36권. 배가 고파서 세상을 통째로 먹어버린 신비한 초록 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배고픈 초록 뱀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자연의 위대한 생명력과 재생력을 노래하는 신화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작가 이유진은 명랑쾌활한 색감과 소박한 그림체로 어린이처럼 천진난만한 초록 뱀의 세계를 단순하고 꾸밈없이 보여주고 있다. 온갖 동식물이 평화롭게 어울려 사는 낙원, 그곳에 뭐든지 먹는 초록 뱀 한 마리가 살고 있다. 천진난만한 초록 뱀에게는 모든 것이 다 맛있는 음식이다. 달콤한 꽃잎을 냠냠, 시원한 냇물을 꿀꺽, 한낮에는 기분 좋게 입을 벌리고 따뜻한 햇빛도 맛본다. 그런데 어느 날 평화로운 낙원에 재앙이 닥친다. 멀리서 탁한 바람이 불어와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을 쓰러뜨린 것인데….뭐든지 먹는 초록 뱀이 사는 세계 온갖 동식물이 평화롭게 어울려 사는 낙원, 그곳에 뭐든지 먹는 초록 뱀 한 마리가 살고 있어요. 천진난만한 초록 뱀에게는 모든 것이 다 맛있는 음식이에요. 달콤한 꽃잎을 냠냠, 시원한 냇물을 꿀꺽, 한낮에는 기분 좋게 입을 벌리고 따뜻한 햇빛도 맛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평화로운 낙원에 재앙이 닥칩니다. 멀리서 탁한 바람이 불어와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을 쓰러뜨린 것입니다. 먼저 해님이 꽁꽁 숨어버려 어둠이 찾아왔고 곧이어 꽃과 나무들이 말라버립니다. 더러워진 냇물에는 물고기도 물풀도 살지 못하고요. 황량하게 변해버린 낙원, 뭐든지 먹는 초록 뱀이지만 이제는 먹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배고픈 초록 뱀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자연의 위대한 생명력을 노래하다! 《초록 뱀이 꾸울꺽!》은 배가 고파서 세상을 통째로 먹어버린 신비한 초록 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이 파괴된 세상에서 뭐든지 먹는 초록 뱀은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그리고 배고픔이라는 강렬한 위기 앞에서 본능적인 힘을 발휘합니다. 입을 커다랗게 벌리고 온 세상을 한 입에 꿀꺽 삼켜버린 것이지요. 배 부른 초록 뱀은 이내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즐거운 낙원이 펼쳐집니다. 《초록 뱀이 꾸울꺽!》의 첫 장면에 나오는 생명나무는 신화 속의 나무입니다. 태양과 달 그리고 줄기를 감싸고 올라간 두 마리의 뱀으로 구성된 생명나무는 태초 에덴동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신비한 나무입니다. 겨울에는 죽은 듯이 보여도 봄이면 다시 새싹이 돋는 나무를 보며 고대인들은 자연의 위대한 재생력을 느꼈을 것입니다. 또 매일 밤 조금씩 사라지지만 한 달을 주기로 다시 차오르는 달과 밤이면 사라졌다가 아침이면 다시 나타나는 태양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초록 뱀이 꾸울꺽!》의 이야기는 바로 이 생명나무가 자라고 있는 신화 속의 낙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고대 신화에서 뱀은 순환과 재생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원을 연상시키는 긴 끈 형태와 허물을 벗으며 성장하는 생태적인 특성 때문이지요. 그래서 죽은 자를 되살린다는 그리스 의학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상징 또한 뱀 한 마리가 휘감고 있는 지팡이입니다. 책에서는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았지만, 평화로운 낙원에 갑자기 불어 닥친 탁한 바람은 자연을 위협하는 인간의 문명을 뜻합니다. 물론 생명력과 재생력의 상징인 초록 뱀은 그 모든 탁한 것들까지 몽땅 삼켜 소화함으로써 세상을 정화합니다. 그래서 《초록 뱀이 꾸울꺽!》은 배고픈 초록 뱀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자연의 위대한 생명력과 재생력을 노래하는 신화적인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를 꼭 빼닮은 천진난만한 초록 뱀 《초록 뱀이 꾸울꺽!》은 신예 일러스트 이유진의 데뷔작입니다.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이유진은 명랑쾌활한 색감과 소박한 그림체로 어린이처럼 천진난만한 초록 뱀의 세계를 단순하고 꾸밈없이 보여줍니다. 작가는 뱀을 신화적 상징으로 끌어들이면서도 한껏 위엄을 내세우는 신이 아닌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먹는 초록 뱀의 속성 또한 손에 잡히는 것이면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한 숨 자고 일어나자 다시 낙원이 펼쳐지는 낙천적인 결말도, 세상이 끝난 듯이 울다가도 자고 일어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뛰어 노는 어린 아이의 내면과 맞닿아 있습니다. 니체는'어린이는 순진무구함이며, 망각이며, 새로운 시작이며, 스스로 굴러가는 바퀴'라는 말로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세계를 표현한 바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다시 낙원이 펼쳐진 마지막 장면에서 명랑하게 웃고 있는 초록 뱀의 모습을 보며 그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집이 제일 좋지?
세상모든책 / 엘리자베스 베이글리 지음, 윤희선 옮김, 제인 채프먼 그림 / 2008.01.23
12,000원 ⟶ 10,800원(10% off)

세상모든책창작동화엘리자베스 베이글리 지음, 윤희선 옮김, 제인 채프먼 그림
북극성의 얼음 나라를 아기 토끼 모즈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돌아보고 온 모험 이야기. 얼음 나라 모험을 통해 가족과 집이 얼마나 소중하고 따뜻한 곳인지 알려 준다. 아이들로 하여금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며, 우리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전달한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는 그림책. 귀여운 아기 토끼의 짜릿한 모험을 환상적이고 실감나는 그림과 함께! 『집이 제일 좋지?』는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답고도 실감나는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아기 토끼가 북극성의 얼음 나라를 여행하면서 느끼게 되는 낯선 세계에 대한 호기심, 즐거움, 두려움, 쓸쓸함 등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입니다. 얼음 나라에서 돌아 온 모즈가 가족의 품에서 잠들었을 때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처럼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이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의 상상력과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해줍니다. 개구쟁이 토끼 모즈는 식구들이 바글바글하고 비좁은 집이 너무 답답하고 싫었어요. 더군다나 잠버릇 나쁜 누나는 모즈가 잘 때마다 뒤에서 껴안고, 깔아뭉개니 모즈의 불만이 커질 수밖에요. 이런 모즈에게 커다란 날개를 가진 알바트로스 아저씨가 북극성의 얼음 나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모즈는 아저씨에게 얼음 나라로 데려가 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아름다운 글과 그림의 조화가 주는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그림책! 그림책은 아이들이 글을 깨우친 뒤 정식으로 만나는 첫 번째 책인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 접한 그림책이 가슴 속에 오래 남을 만큼 재미와 감동이 가득하다면 앞으로 이 아이는 책을 가까이 하고 즐겨 읽을 것입니다. ?세상모든책?의 유아 도서 시리즈는 이렇게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전해주려고 합니다. 깊은 울림을 남기는 글은 올바른 가치관과 사고력을, 아름다운 그림은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집이 제일 좋지?』는 아기 토끼 모즈의 모험을 세밀하고 정성어린 일러스트로 묘사한 수작입니다. 으로 알려진 작가 엘리자베스 베이글리와 의 그림 작가인 제인 채프먼의 작품으로, 북극성의 얼음 나라를 아기 토끼 모즈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신나게 점프 미로놀이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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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유아놀이책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미로놀이는 아이들의 두뇌개발에 좋은 학습 프로그램이다. 마음이나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을 길러주고, 공간지각력을 발달시키며, 독특한 발상과 기발한 사고를 생산하는 창의력을 개발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놀이와 학습을 병행하기 때문에 주입식 교육과는 달리 이해력이 발달되며 변별력도 생기고 승부욕이나 자신감도 생기는 특별한 학습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미로놀이는 아이들의 두뇌개발에 좋은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첫째, 마음이나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을 길러줍니다. 일정한 규칙이 있는 것이 아닌 도형이나 그림에서 눈을 떼지 않으면서 미로를 찾아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아이들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한다거나 한 장면에 몰두하는 것이 어른과 비교하여 그 시간이 짧습니다. 그러한 아이들의 특성상 헝클어진 듯한 그림에서 길을 찾아낸다는 것은 그만큼 집중력이 필요하며 아이가 스스로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둘째, 공간지각력을 발달시킵니다. 간난아기가 처음 눈을 뜰 때는 일정시간이 지나야만 사물을 분별하고 공간을 지각하게 되는데 점점 발달하기는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공간을 지각하는 것보다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을 지각하는 능력은 어른이 되어도 잘 발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공간지각력은 평면적이지 않은, 부피를 가늠할 수 있어야만 가능한 능력이기 때문에 어떠한 사물이나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해야만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인 것입니다. 후천적인 학습이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발달시키며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다양한 내용을 접해 보아야 더욱 발달하게 됩니다. 미로놀이는 아이들에게 공간지각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놀이이자 학습입니다. 셋째, 독특한 발상과 기발한 사고를 생산하는 창의력이 개발됩니다. 규칙적이거나 정돈되지 않은 이미지에서 스스로 주의깊게 살피고 이해하며 인지되는 동안에 아이들의 두뇌는 창의적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인체의 근육이나 뼈마디에 성장판이 자극하여 키를 자라게 하듯 스폰지와도 같은 두뇌를 개발하고 발달시키는데 더없이 좋은 성장판이 되어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놀이와 학습을 병행하기 때문에 주입식 교육과는 달리 이해력이 발달되며 변별력도 생기고 승부욕이나 자신감도 생기는 특별한 학습 프로그램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럼 하나하나 자신있게 도전하도록 아이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꽥꽥 오리야 안녕?
스마트베어 / 책마중 글, 재컬린 이스트 그림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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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책마중 글, 재컬린 이스트 그림
건전지가 필요없는 흔들흔들 사운드북! 영아기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통해 신체와 인지 능력을 키워 나갑니다. 아기들은 실제 사물이나 경험을 통해 학습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오감을 자극해 주면 뇌 전체가 골고루 발달하고 인지, 언어, 정서, 신체 발달이 균형 있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시기의 아기들에게는 조작 활동이 가능한 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 아기가 손으로 잡고 흔들면 '꽥꽥꽥'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입니다. 아기가 직접 손으로 잡고 흔들어 소리가 나는 것은 인과관계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소리를 통한 청각 자극으로 두뇌를 발달시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건전지가 필요없어 무한 반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기 오리의 모험을 담은 탄탄한 스토리로 그림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아기 오리처럼 우리 아기에게도 세상을 탐색할 수 있는 을 추천합니다. 1. 아기 오리와 함께 놀라운 세상 모험을 떠나 보아요! 연못가 풀숲에서 아기 오리가 태어났어요. 엄마 오리는 아기에게 바깥세상을 보여 주고 싶어요. 물 위로 첨벙 뛰어든 아기 오리는 신 나게 헤엄치며 쭉쭉 나아갔어요. 아기 오리가 처음으로 구경한 세상은 온통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했지요. 아기 오리는 어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까요? 2. 아기의 청각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도와요! 아기의 감각기관 중 가장 먼저 발달하는 것이 바로 '청각'입니다. 청각을 자극하는 것은 모든 기능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시기에 두뇌를 개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기는 다양한 소리를 통해 세상을 탐색하고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3. 건전지가 필요없는 사운드북이에요! 손으로 잡고 흔들기만 하면 '꽥꽥꽥!' 오리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이에요. 건전지가 필요없기 때문에 오래도록 가지고 놀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4. 아기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 아기가 직접 잡고 흔들 수 있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로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해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돌 전 아이도 안심하고 볼 수 있어요. 견고한 양장북으로 내구성을 높였으며,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만 4세 수와 셈
효리원 / 유옥진 (지은이), 전진희 (그림) / 2019.03.15
6,000원 ⟶ 5,400원(10% off)

효리원유아학습책유옥진 (지은이), 전진희 (그림)
사막의 장미
풀빛 / 리나르트 바르딜 글, 헨리에테 소방 그림, 김경연 옮김 / 2011.09.28
11,000원 ⟶ 9,900원(10% off)

풀빛창작동화리나르트 바르딜 글, 헨리에테 소방 그림, 김경연 옮김
왕이 되려 하는 어린 왕자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 세상을 여행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불.물.바람.흙처럼 세상을 이루는 사 원소를 찾아내지만,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왕자는 여정을 통해 세상을 바로 보는 깊은 지혜와 깨달음을 얻게 된다. 아름답고 파스텔 풍의 따스한 그림은 여정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는 소년의 감정을 잔잔하게 잘 표현하였다. 어느 날 왕은 왕자를 불러 “내가 이제 늘고 지쳐 왕의 자리를 너에게 물려주려 한다. 하지만 그 전에 좋은 왕이 될 수 있을지 알아봐야겠다”며,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오라고 이른다. 길을 떠난 왕자는 불을 만나 불님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니 함께 가서 왕이 되자고 한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아니야, 물이 나보다 더 강하단다. 물은 나를 꺼 버리거든.” 하지만, 불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자신이 아니라고 말한다. 왕자는 물을 찾아 다시 여행을 떠난다, “물님,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군요. 저와 함께 가서 왕이 되기로 해요.” 그리고 물과 바람을 만나지만, 모두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 가장 강한 것을 찾아 떠난 어린 왕자의 여행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 떠난 어린 왕자의 행복한 여행 저자 리나르트 바르딜은 스위스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신학을 전공했지만, 신학자의 길을 택하지 않고 오랫동안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의 글은 음악처럼 감미롭고 종교의 가르침처럼 선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막의 장미》는 왕이 되려 하는 어린 왕자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 세상을 여행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불·물·바람·흙처럼 세상을 이루는 사 원소를 찾아내지만,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요. 왕자는 여정을 통해 세상을 바로 보는 깊은 지혜와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또한 그림 작가 헨리에테 소방의 아름답고 파스텔 풍의 따스한 그림은 여정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는 소년의 감정을 잔잔하게 잘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여행을 통해 발견하는 값진 깨달음 어느 날 왕은 왕자를 불러 “내가 이제 늘고 지쳐 왕의 자리를 너에게 물려주려 한다. 하지만 그 전에 네가 좋은 왕이 될 수 있을지 알아봐야겠다”며,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오라고 이릅니다. 길을 떠난 왕자는 불을 만나 불님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니 함께 가서 왕이 되자고 합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아니야, 물이 나보다 더 강하단다. 물은 나를 꺼 버리거든.” 하지만, 불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자신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왕자는 물을 찾아 다시 여행을 떠납니다. “물님,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군요. 저와 함께 가서 왕이 되기로 해요.” “내가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아니야, 바람은 나보다 더 강하단다. 바람이 나를 높이 끌어올리면 나는 저 높이 구름 속으로 갈 수밖에 없어. 나는 바람이 하는 대로 따라야 한단다.” 그리고 물과 바람을 만나지만, 모두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는 땅을 찾아 왔을 때 왕자는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대체 땅을 어떻게 가져가지?’ 방울방울 왕자의 눈물이 바람에 실려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아,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왕자의 눈물이 떨어진 곳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침내 왕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 옛날 사람들은 세상이 불, 물, 바람, 흙 등 네 가지 원소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 사 원소를 통해 다양한 실험을 해 왔지요. 오늘날 세상을 이루는 원소가 사 원소뿐만 아니라 백여 개가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대 사람들의 여정은 여러 가지로 우리 어린이들의 체험과 일치합니다. 불길에서 불의 힘을 보고 냇물에서 물의 흐름을, 폭풍에서 바람을 체험합니다. 흙으로 이루어진 땅 역시 변함없이 단단하지요. 하지만 이 원소들과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요? 그것은 느끼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불안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인간의 능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의 능력이 바로 다섯 번째 원소입니다. 이 능력은 세상을 우리를 위한 것으로 만듭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바로 이 능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방울방울 눈물이 바싹 마른 풀 뭉치에 떨어졌어요. 바람에 휩쓸려 사막의 모래 위로 날아온 풀이었어요. 그런데 눈물이 풀 뭉치에 떨어지자 돌돌 뭉쳐 있던 이파리들이 하나씩 펼쳐졌어요. 아, 초록빛 장미가 되었어요. 사람의 능력은 세상을 이루는 원소들과 합쳐져 세상에 아름다운 생명을 불어 넣습니다. 다섯 번째 원소 바로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입니다. 왕자가 풀 뭉치에 물을 주자, 기적처럼 장미가 다시 피어났어요. 온 성이 그 기적으로 가득 찼어요.
엄마는 여우 아빠는 오소리
얘기구름 / 브리지뜨 뤼시아니 지음, 권은희 옮김, 에브 타를레 그림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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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구름창작동화브리지뜨 뤼시아니 지음, 권은희 옮김, 에브 타를레 그림
어느 날 갑자기 부모님이 재혼을 하고, 아이들 역시 새로운 가족이 생기고 계속 함께 살아가야 한다면? 더구나 그 새 가족이 여러 가지로 꽤 다른 사람들- 습관이나 문화, 피부 색, 언어, 혹은 신체조건등이 다른 사람들이라면? 아이들로서는 쉽지 않은 상황일 것이다. 이 책에서 어린 동물들이 겪게 되는 상황도 바로 그런 것. 세상 모든 사람은 각자 다르기 마련이다. 친형제 조차도 외모와 성격, 신체 조건과 생각에 이르기까지 다 다르다 더구나 최근 우리나라에는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와 문화, 생활습관이 '다른' 한국인이 많이 생겼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아직도 배타적인 면이 강하다. 저자가 동물 주인공들을 통해서 하시려는 말씀도 바로 그것이다. 아울러 '재혼 가정'이란 주제에 대해서도 고찰한다. 재혼은 부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 자신의 문제이기도 하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많은 아이들이 이러한 문제를 대면하고 있고, 그 과정을 어떻게 겪느냐는 아이들 마음의 큰 짐이 될 수도, 자양분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재혼가정의 아이들이 대면하게 되는 상황, 어른들에 대한 생각, 불만, 희망, 나름의 노력과 의지등을 재치 있으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내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감동 시킬 것이다. 만화를 구성하는 무려 180 여 생생한 컷들이 따뜻한 색감의 수채화로 이루어져 있다. 표정과 동작묘사가 생생하고 변화무쌍하며, 굴 속, 굴 밖,숲 속, 초원 등 배경공간도 종횡무진. 정말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이 느껴지는 숲속, 굴속의 의인화된 공간들이며, 아름다운 봄밤의 풍경 묘사는 절로 꺅 하고 즐거움의 탄성이 새어나온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덕분에 다소 어려운 주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오소리와 여우가 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사랑스러운 동물 만화 속에 녹아난 ‘다름’과 ‘어울림’의 해법 ” 너희 엄마랑 우리 아빠랑 결혼한대! ” 어느 날 갑자기 부모님이 재혼을 선언 한다면 ? 그래서 자동으로 아이들 역시 새로운 가족이 생기고 계속 함께 살아가야 한다면? 더구나 그 새 가족이 여러 가지로 꽤 다른 사람들- 습관이나 문화, 피부 색, 언어, 혹은 신체조건등이 다른 사람들이라면 ? 아이들로서는 쉽지 않은 상황이겠죠, 이 책에서 어린 동물들이 겪게 되는 상황도 바로 그런 것이랍니다. 아이들이 찬성하든 말든, 오소리 아저씨와 여우 아줌마 왈 “ 벌써 결정한 일이니 여러 말 할 것 없다”는 군요. “ 우린 달라도 너무 달라! ” 아이들은 어이가 없었죠, 찬성은 커녕 ‘부모님은 뭘 모르셔, 오소리와 여우는 절대 함께 살 수 없다구!’ 라고 소리를 높이지요. 이유는 ‘너무 다르기 때문 ‘이라는 군요. 정말 그럴까요? 아무튼 의견의 일치를 본 아이들이 힘을 합쳐 부모님의 사이를 갈라놓을 작전을 세우지요. 어라? 그런데 뭐야? 힘을 합치다니, 너희들 사실은 죽이 꽤 잘 맞는 거 아냐? “다르기는 하지만 그럼 뭐 어때?‘ 아니나 다를까, 놀면서 티격 태격하는 동안에 점차 서로의 ‘다름’에 친숙해진 거 에요. 아이들에게 놀이보다 좋은 소통 도구는 없죠, 놀이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같은 목적을 위해 힘을 합치기까지 했으니 어느 순간 탁 깨달음이 온 거죠. ‘ 다르면 어때? 게다가 좋은 점도 꽤 있는데.’ 하고 말이에요. 결국 아이들의 방해 작전이 오히려 가족들이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버렸다는 사실..! “잠깐, 이것이 끝이 아니야!‘ 그래요, 이제 겨우 한발 짝 내딛었을 뿐이지요. 새 가족 앞에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곧 나올 [엄마는 여우, 아빠는 오소리] 제2권 에서 계속 지켜볼 수 있답니다. 외동딸로 자란 여우소녀가 과연 형제들 속 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 지? 외로움을 느끼고 친아빠를 그리워하지는 않을지? 분명한 건 가족 간에도 관심과 소통이 계속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왜냐구요? 서로 ‘다르’니까요. ‘다름’과 ‘어울림’에 대하여.. 세상 모든 사람은 각자 다르기 마련이죠, 친형제 조차도 외모와 성격, 신체 조건과 생각에 이르기까지 다 다른 법입니다. 더구나 최근 우리나라에는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와 문화, 생활습관이 ‘다른’ 한국인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사회는 나와 다른 것에 대해서 민감하거나 배타적인 면이 강한 것이 사실입니다. 다르면 어때요? 오히려 서로 달라서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모두가 똑같은 모습과 행동을 보인다면 너무 지루하잖아요? 이 글을 쓰신 브리지뜨 뤼시아니 선생님이 동물 주인공들을 통해서 하시려는 말씀도 바로 그거랍니다. 선생님의 어머니는 독일인, 아버지는 헝가리인 이었대요,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두 문화 사이를 항해하는 기쁨’을 얻었다고 말씀하곤 하시죠. 어른이 되어서는 아메리카와 아시아까지 두루 여행하며 여러 문화를 알아보기도 했어요. 결국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서 ‘서로 다름’속에서 찾는 기쁨을일러주시려고 한 거죠. 설명이 아닌,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서요. 당연하게도 이 책은 8개나 되는 언어들로 번역되어 여러 문화권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재혼가정의 새로운 가족 만들기. 이 책의 또하나의 주제는 ‘재혼가정’ 입니다. 재혼은 부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 자신의 문제이기도 해요. 아이들이야말로 새로 만들어 갈 가족의 가장 중요한 구성원이자 주체이니까요.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많은 아이들이 이러한 문제를 대면하고 있고, 그 과정을 어떻게 겪느냐는 아이들 마음의 큰 짐이 될 수도, 자양분이 될 수도 있지요, 이 책은 재혼가정의 아이들이 대면하게 되는 상황, 어른들에 대한 생각, 불만, 희망, 나름의 노력과 의지등을 재치 있으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내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 마음속 어린 부분까지 감동시킵니다. 이 책이 2007년 jdi (프랑스 교사 저널) 독자상을 수상한 것도 바로 그 이유 때문이지요. ( jdi 는 프랑스의 월간 교육 잡지로 매년 선착순으로 30학급을 독자상 문학 심사위원단으로 선정하고, 이 위원단이 엄선된 12권의 책 가운데 독자상을 결정합니다. ) 180여 컷의 섬세한 수채화를 보는 즐거움 ‘어, 진짜 만화야? 이런 그림으로 만화의 한 컷 한 컷을 다 채우려면 엄청난 공이 들 텐데?’ -물론 그렇죠, 그리고 바로 그렇기에 즐거움이 한층 더 하는 거죠. 만화를 구성하는 무려 180 여 생생한 컷들이 따뜻한 색감의 수채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모든 컷들이 통일감이 있으면서도 지루하지는 않아요. 표정과 동작묘사가 생생하고 변화무쌍하며, 굴 속, 굴 밖,숲 속, 초원 등 배경공간도 종횡무진이니까요, 정말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이 느껴지는 숲속, 굴속의 의인화된 공간들이며, 아름다운 봄밤의 풍경 묘사는 절로 꺅 하고 즐거움의 탄성이 새어나온답니다. 이 책을 그리신 에브 타를레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죠. ‘어린이가 보는 그림책은 글이 아닌 그림과 색깔로 가장 많이 이야기해야 한다.’ , 그리고 덧붙여 스스로는 그림책을 통해 ‘꿈꾸는’ 것을 배웠다’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이런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덕분에 다소 어려운 주제가 편안히 녹여질 수 있는 거 아닐까요? 《나의 첫 만화책》시리즈 - 미취학 어린이를 위한 얘기구름의 만화 그림책. 기획.얘기구름 얘기구름은 학습만화와 폭력물 중심인 우리나라 어린이 만화계를 돌아보며, 한 층 높은 수준의 질과 내용을 담아낸 순수 창작만화의 새 지평을 열고자 출발했습니다. 이에 초등학생들을 위한 수준 높은 창작만화 단행본을 준비하는 한편, 4-9세의 미취학 어린이를 위한 만화 그림책 《나의 첫 만화책》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만화그림책‘ 이란? ‘만화 그림책’이란 그림책과 만화책의 새로운 통합장르로서, 그림책의 사상과 회화적 전통이 만화의 문법과 소통구조를 만나서 완성됩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수작들이 선보여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점차 주목을 끌고 있지요. 얘기구름의 시리즈는 이런 만화그림책’ 시리즈로서, 현재 시리즈 2권까지 나와있습니다. 우선 해외 수작들을 소개하며 출발하여 점차 국내 창작의 물고를 트고 개척할 것입니다. 《나의 첫 만화책》 목록 보기 나의 첫 만화책① 땅꼬마 제블린 나의 첫 만화책② 엄마는 여우,아빠는 오소리1 나의 첫 만화책③ 구름 위에서 (근간) 나의 첫 만화책④ 왕자 제데옹 (근간) 나의 첫 만화책⑤ 엄마는 여우,아빠는 오소리2 (근간)
비 너머
스푼북 / 페르난도 빌레라, 미셀 고르스키 (지은이), 페르난도 빌레라 (그림), 오진영 (옮긴이)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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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창작동화페르난도 빌레라, 미셀 고르스키 (지은이), 페르난도 빌레라 (그림), 오진영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