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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아저씨가 잠들까 봐
문학동네어린이 / 젤라 매컬리스터 글, 티파니 비크 그림, 이미영 옮김 / 2006.09.16
8,800원 ⟶ 7,92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젤라 매컬리스터 글, 티파니 비크 그림, 이미영 옮김
곰 아저씨, 일어나세요! 봄날이 되자 토끼 토야는 곰 아저씨를 깨우러 숲으로 달려갑니다. 곰 아저씨는 하품을 쩍 하고 기지개를 쭉 켜더니 깜짝 놀라 말합니다. \"이런, 누군가 나를 따스한 담요로 덮어 주었구나!\" 겨우내 곰 아저씨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 겨울 숲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잠꾸러기 곰 아저씨 때문에 토야는 이만저만 속상한 게 아니에요. 펑펑 눈이 내리는데, 세상 모르고 쿨쿨 잠만 자다니! 곰 아저씨, 동굴로 들어가 잠자야 하잖아요! 하지만 곰 아저씨는 깨어날 줄을 몰랐어요. 그 때 숲 속 여기저기에서 친구들이 하나 둘 얼굴을 내밀었어요. 이제 겨울 숲을 따스하게 녹일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 추운 겨울도 끄떡없어요! 토야와 곰 아저씨가 처음부터 친했던 건 아니에요. 그 일은 어느 가을날 오후에 시작되었지요. 깊고 깊은 숲 속에서 토야가 길을 잃었을 때 어디선가 갑자기 “그르렁!”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커다란 곰이 나무 뒤에서 걸어 나왔어요. 토야는 오들오들 떨며 두 귀로 얼굴을 가렸지요. “길을 잃었구나. 난 겨울잠을 자러 동굴로 가는 길이다만 집까지 데려다 주마!” 친절한 곰 아저씨는 토야를 태우고 터벅터벅 걸어갔어요. 그런데 얼마 안 가 곰 아저씨 눈꺼풀이 점점 내려가더니 마침내는 주저앉아 꾸벅꾸벅 조는 것이에요. 토야는 곰 아저씨가 봄까지 잠들까 봐 신나는 노래를 부르고, 쿵쾅쿵쾅 발도 굴렀어요. 다행히 집으로 돌아온 토야는 곰 아저씨와 작별 인사를 했답니다. 그 날 밤 눈이 펑펑 내렸고 토야는 걱정이 되었지요. “곰 아저씨가 가다가 잠이 들었으면 어쩌지? 눈 속에 파묻혀 얼어죽었으면?” 토야는 곰 아저씨를 찾아 숲으로 달려갔어요. 어디선가 드르렁 드르렁 코 고는 소리가 들렸지요. 등 위엔 눈발이 쌓여 가고 있는데 곰 아저씨는 겨울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곰 아저씨, 일어나세요!” 봄날 햇볕처럼 따스함이 감도는 그림과 정겨운 우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책이에요. 어려움에 처한 남을 도울 줄 아는 곰 아저씨와 토야처럼, 아이들 마음에 따스한 기운이 새록새록 피어오를 거예요.
문방구TV 틀린그림찾기
서울문화사 / 문방구TV (원작), 차현진 (그림) / 2020.04.28
10,000원 ⟶ 9,0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문방구TV (원작), 차현진 (그림)
문방구TV의 재미있는 영상툰으로 구성한 '브레인 UP 시리즈'의 첫 번째 권. 문방구TV만의 재치와 유머가 고스란히 녹아져 있는 119가지의 틀린그림찾기를 재미있게 풀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01 별별상황 유형툰 방 청소하라고 할 때 유형 8 … 6 잠이 안 올 때 유형 10 42 태풍 왔을 때 유형 5 … 48 학교에 불났을 때 대처 유형 8 … 15 더위 이기는 유형 7 … 26 악몽 유형 7 … 34 자전거 타는 유형 5 … 54 스키·썰매장 위험 행동 유형 5 … 63 02 내 맘대로 랭킹툰 한국인이 좋아하는 배달 음식 4 … 70 내가 분장하고 싶은 핼러윈 캐릭터 5 … 75 가지고 싶은 초능력 3 … 81 03 끄덕끄덕 공감툰 샤워할 때 사소한 공감 3 … 86 미용실에서의 사소한 공감 2 … 90 잠잘 때 찰떡 공감 4 … 93 명절에 친척 어른을 만났을 때 공감 3 … 102 시험 칠 때, 맞아맞아 공감 5 … 106 치과 갔을 때 진심 공감 2 … 112 04 형형색색 테마툰 대관람차 속의 방구와 시바견 … 116 친구들, 유령의 집 도전! … 118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기 … 120 마트에 간 문방구와 새싹이 … 122 숲에서 놀이터를 발견한 친구들 … 124 모래로 나만의 성 쌓기 … 126 친구들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 128 소복소복 눈사람 만들기 … 130 숨은그림 찾기 1 … 132 숨은그림 찾기 2 … 133 물건을 찾아 사다리 타기 … 134 하트 사탕 미로에서 출구 찾기 … 135키즈 크리에이터 의 브레인 UP 시리즈 ① 두뇌 계발 찾기 놀이 틀린그림찾기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속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공감 가는 스토리와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문방구TV! 문방구TV의 재미있는 영상툰으로 구성한 '브레인 UP 시리즈', 첫 번째 권 가 출간되었습니다. 문방구TV만의 재치와 유머가 고스란히 녹아져 있는 119가지의 틀린그림찾기를 재미있게 풀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와 유익함을 담은 문방구TV의 새로운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집중력 쏙쏙! 창의력 쑥쑥! 순발력 쏙쏙! 개성만점 문방구 친구들과 함께하는 두뇌 계발 찾기 놀이 119개 수록”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시즌 3 미니 가방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3.02.15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준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된다.하모니 마을에서 로미는 친구들과 하츄핑 덕분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모션 왕국 미스틱 마을에서는 마스터키를 손에 넣은 제니가 마을을 장악하고, 로미를 골탕먹일 속셈으로 게이트를 열어 열쇠티니핑들을 지구로 보내 버린다. 미스틱 마을의 이변을 알게된 로미와 하츄핑은 새로운 로열 핑들과 팀을 이루게 되는데.. 과연 지구로 오게 된 15마리의 열쇠 티니핑을 모두 캐치할 수 있을까? 상자는 대체 무었일까? 난리법석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제품구성 단계별 퍼즐 4종(8, 10, 12, 14조각)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캐릭터로 즐놀이를 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셋,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가방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가방형식으로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요!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 두들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0.20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물만 있으면 되는 신기한 색칠놀이북. 특수 인쇄로 제작되어 물을 이용해서 쓱쓱 색칠하는 두들색칠북이다. 붓이 아닌 펜을 이용해서 선과 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색칠할 수 있다. 물감, 색연필이 필요 없어 휴대가 간편하다. 특수 인쇄면의 먹라인을 따라 아이가 선과 면을 나누어서 칠할 수 있으며 운필력과 색채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물기가 마르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아이가 반복적으로 색칠을 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다.내지6장(색칠놀이, 게임구성), 물놀이 펜 1개, 스티커2장어느 날 플루토가 쥬쥬를 따라오더니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한다. 쥬쥬가 원래는 천상계의 여신이었으며, 이제 인간계에 있는 12여신을 찾아야 한다고. 이에 단칼에 무시하는 쥬쥬! 하지만 마녀 일당에 의해 위험에 빠지고 플루토의 도움을 받아, 초현실적 사건을 접하면서 플루토의 말을 믿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생긴 엄청난 비밀과 받아들이기 힘든 운명.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베프 신디. 쥬쥬는 플로토와 힘을 모아 여신을 찾고 마녀에게 맞서면서도 신디와 가족들과 자신의 소중한 일상도 포기하지 않는다.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 IQ를 향상시켜주세요! 하나, 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 색칠놀이, 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우리 아기 보러 와요
보림 / 안상수.이상희 글.그림 / 2010.08.18
6,000원 ⟶ 5,4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안상수.이상희 글.그림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 시리즈. 특출한 감수성을 가진 타이포그래퍼로 혁신적인 한글 글자체, ‘안상수체’를 개발한 안상수 교수가 만든 아기들을 위한 초점책. 세상의 삶에 익숙해지기 시작한 아기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고운 빛깔의 동물들을 보며 시각 발달을 돕고, 뒤에 놓인 올록볼록 동그라미를 만지며 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수차례의 아기 엄마들과의 워크숍과 수십 차례의 내부회의와 조정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기획 단계부터 출간까지 3년의 작업 과정이 걸렸고, 손으로 붓을 잡고 직접 그린 스케치는 250장에 달한다. 워크숍에서 아기 엄마들을 모시고 가제본을 직접 보여주면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작업에 보태기도 했다. 기존의 초점책과 엄마가 아기와 ‘함께’ 책을 보면서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 엄마의 역할이 책장을 넘겨주는 데 그치지 않고 아기에게 이야기를 건네며 아기의 청각 발달을 돕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에까지 나아갈 수 있다.“우리 아기 보러 나비가 왔어요, 팔랑팔랑 노란 나비” 아기를 보려고 노란색 나비가 날아옵니다. 찰박찰박 물고기도 오고 훨훨훨 새도 날아오고, 사뿐사뿐 토끼가 옵니다. 소중한 생명들이 하나씩 등장해서 아기를 축복합니다. 태어난 지 여섯 달이 되면 아기들은 거의 어른과 비슷하게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삶에 익숙해지기 시작한 아기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고운 빛깔의 동물들을 보며 시각 발달을 돕고, 뒤에 놓인 올록볼록 동그라미를 만지며 지각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 아기 생애 처음 보는 그림책, 어떤 책을 보여 줄까? 안상수, 그림책과 만나다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 안상수 교수가 아기들을 위한 첫 번째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인생을 폭넓게 포용하며 관조할 수 있는 성숙한 노장의 안 교수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마치 자신의 인생처럼 실험 정신과 완숙미가 물씬한 이 세상 아기가 처음 만나는 그림책을 세상에 내 놓습니다. 안상수 교수는 특출한 감수성을 가진 타이포그래퍼로 혁신적인 한글 글자체, ‘안상수체’를 개발하는데 천착했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려 있는 전통 무늬를 직접 발굴하고 채집하여 체계적으로 디지털화 시킨 [전통문양집] 시리즈를 10년에 걸쳐 출간했습니다. 안상수 교수가 전 생애를 걸고 다듬어온 한글 서체의 정신과 전통문양의 연구 개발은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여는 눈맞춤책으로 세상과 조우합니다.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시리즈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책을 보게 될 내 아기, 내 손자.손녀를 떠올리며 아기에게 가장 주고 싶은 책을 만들려고 한 안상수 교수의 걸작품입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특별합니다. 처음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소중하고 애틋한 마음을 이 책에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그림책을 만나 보게 될 내 아이에게 우리의 것, 아름다운 전통 문양과 전통 색을 보여 주고자 한 작가의 노력이 눈맞춤책에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보는 책은 아기에게 첫 번째 만나는 소우주입니다. 처음 느끼는 책에 대한 감정은 오랜 시간 잊혀지지 않고 기억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아기가 성장하고 발달하면서 책을 더욱 가까이 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첫 손녀가 처음 태어났을 때 무엇인가 끼적였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아기를 보내 주신 하늘에 고마움을 보답하고 싶었지요. 이 그림책에 그 마음을 담았습니다. ........ 이 책은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에게 엄마 아빠가 보여 주는 눈맞춤 그림책입니다. 아기들이 어떻게 엄마 아빠에게 오게 되었는지, 또 엄마 아빠가 아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 주는 첫 번째 책이지요. 사랑하는 우리 아기들이 멋있고 귀한 삶을 누리며 커 나가길 바랍니다. - 안상수 안상수, 오랜 시간 그림책을 품다 우리나라에 초점책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 도형 혹은 외국 것의 변형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 시기에 이루어지는 부모와의 교감이라는 중요한 요소를 간과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만드는 초점책은 ‘영아와 부모와의 교감에 이바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적 정서를 담은 초점책’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민화에서 추출한 요소, 한국전통문양집에서 추출한 요소를 바탕으로 그래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 안상수 눈맞춤책은 수차례의 아기 엄마들과의 워크숍과 수십 차례의 내부회의와 조정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출간까지 3년의 시간을 들여 심혈을 기울인 작업 과정이었습니다. 손으로 붓을 잡고 직접 그린 스케치만 250장에 달합니다. 워크숍에서 아기 엄마들을 모시고 가제본을 직접 보여주면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작업에 보태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책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신념으로 시간과 공력을 들인 눈맞춤책은 오랜 시간 발효되어 이렇게 다듬어지고 발전하였습니다.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 한 일련의 과정이 눈맞춤책이 세상에 나오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포근하라고 한 땀, 따사롭도록 한 땀, 아이의 옷을 손수 지어 올리는 엄마의 정성으로 점 하나, 선 하나를 이어 나간 책. 차갑고 단조롭게 이어진 의미 없는 그림 대신, 무분별하게 수입된 채 기계적으로 찍혀 나온 이야기 대신, 우주처럼 넓고 깊게 펼쳐질 아기의 마음을 채우는 웅숭깊은 책 한 권이 될 것입니다. 태어난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눈맞춤책 옛 전통문양을 참고하고, 조선시대 민화에서 따온 그림을 시각 발달 단계에 맞춰 단순함으로 승화시킨 책 예전에는 아기들이 집에서 가족과 이웃의 손길로 태어났지만 현대의 아기들은 병원에서 낯선 의사와 간호사의 손길로 태어납니다. 따라서 갓 태어난 아기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자신이 한 가정에서 태어난 축복 받은 생명임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따뜻한 그래픽이 요구됩니다. 차갑고 날카로워 보이는 선이 아니라 부드럽고 정감 있는 느낌을 살리고자 붓으로 그림을 그려 작업하였습니다. 두근거림과 설렘으로 이 세상에 태어날 소중한 아기를 기다려 온 모든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전통 문양에는 고향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 전통적인 가치가 주는 편안함과 따뜻함이 담겨 있습니다. 생애 첫 그림책에 한국적인 정감미를 아기의 시각 발달단계에 맞춘 세 권의 눈맞춤책에 오롯이 담아냈습니다. 조선시대 민화와 [전통문양집]에서 한국적인 문양의 요소를 뽑아내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그림을 그렸습니다. 가장 좋은 것, 가장 아름다운 것, 가장 사랑스러운 그림과 전통을 담아 낸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은 안상수가 세상의 모든 아기에게 주는 축복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소중한 우리 아기가 볼 생애 첫 책, 어떤 책을 보여 줄까? 기존의 초점책은 아기는 책을 보고, 엄마는 책을 보는 아기를 보는 형태였습니다. 그러나 눈맞춤책은 엄마가 아기와 ‘함께’ 책을 보면서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엄마의 역할이 책장을 넘겨주는 데 그치지 않고 아기에게 이야기를 건네며 아기의 청각 발달을 돕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에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날개할아버지의 우리 아기 눈맞춤책]은 저자의 이름을 걸고 만든 초점책입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초점책 6종 중 6종 전부 편집부 저) 왜 눈맞춤 그림책인가? 영아의 시 지각 발달을 고려한 3단계 구성 1권 《해님 달님 우리 아기》(0~2개월) 갓 태어난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도와주는 책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들은 두 눈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또한 명암의 구분은 가능하나 색을 명확하게 구분하지는 못하며 단지 대상의 대강적인 윤곽을 알아봅니다. 신생아는 흐릿한 흑백 사진의 형태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첫 권은 뚜렷하게 대비되는 흑백 문양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흰 종이에 먹물로 그린 붓 그림으로 아기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고 초점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권《아롱다롱 우리 아기》(3~5개월)색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백일 전후의 아기를 위한 책입니다. 시력이 점차 발달해가는 3~5개월 아기들은 가까운 곳의 대상에 초점을 맞출 수 있고 색깔을 차츰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흑백보다 색깔이 있는 것에 더 관심을 보이나 아직 다양한 색을 구분해내지는 못합니다. 아직 완전한 시각 발달을 이루지 못한 아기들에게 보색의 대비를 통해 색깔과 사물을 인지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조선시대 민화에서 따온 문양에 오방색을 넣어 아기들의 정서와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3권 《우리 아기 보러 와요》(6개월 이상) 형태를 완전히 구분하는 생후 6개월 정도의 아기들에게 빛깔을 구분하고 사물을 인지하도록 도와줍니다. 생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아기들은 두 눈으로 원활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으며 물체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연속해서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색을 구분할 수 있으며 단순한 형태보다 복잡한 형태를 좋아하며 흥미 유발 요소가 외부 세계로 확장되며 물건을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시각과 지각의 발달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이 시기의 아기들은 색색의 동물들을 보고 올록볼록한 무늬를 만져 보면서 시.지각 발달을 도울 수 있습니다. 아기의 시각 능력이 완성된 후에도 혼자 책을 보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IQ 영재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1.30
6,500원 ⟶ 5,85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117조각 어린이 지능계발을 위한 IQ영재퍼즐로 아이큐 향상에 도움을 주며 퍼즐보관함도 들어 있어 퍼즐을 관리하는데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퍼즐 1종(117조각), 퍼즐 보관함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여행을 떠난 '하리'와 '두리' 남매는 비행기 날개에 쓰러진 하늘도깨비 '주비'를 발견하고 '신비'와 '금비'를 소환한다. '주비'를 구해준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스큐트'들의 공격이 시작되고, 깊은 바닷속 관에서 부활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는 비행기를 집어 삼키려 한다. 한편 창공의 퇴마사로 선택된 '강림'이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합류하지만 세상을 파괴하려는 '요르문간드'는 하늘도깨비들의 왕국까지 거세게 공격하고 '하리'와 친구들의 피할 수 없는 하늘 위 모험이 시작되는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퍼즐놀이 해요! 조각 수가 큰 IQ영재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퍼즐놀이를 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아기자기한 퍼즐 보관함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보관함 크기도 적당해서 어디에 두어도 많은 면적을 차지하지 않고 엄마들이 정리해서 모아두기 편하답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새 그림책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사라 우트리지 (지은이), 아트테크 (그림), 김맑아, 김경덕 (옮긴이) / 2022.03.31
27,000원 ⟶ 24,300원(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창작동화사라 우트리지 (지은이), 아트테크 (그림), 김맑아, 김경덕 (옮긴이)
200종의 다양한 새를 생생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로 소개한 특별한 그림책이다. 특히 공통된 특징을 가진 종류끼리 모아서 소개하기 때문에, 그림만 살펴보아도 ‘동물 분류’와 ‘생태적 특징’까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다. 또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놀라운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이제껏 몰랐던 새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그동안 새에 대해 별로 흥미가 없던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조류 도감이다.타조 레아 갈색키위 들칠면조 금계 적색야계 인도공작 유럽자고새 꿩 히말라야눈꿩 테밍크트라고판 붉은뇌조 큰뇌조 쇠오리 홍머리오리 고방오리 청둥오리 발구지 넓적부리 가창오리 혹고니 흰줄박이오리 흰비오리 참솜깃오리 혹부리오리 흰뺨유구오리 원앙 볏부리오리 회색기러기 흑기러기 캐나다기러기 하와이기러기 검은부리아비 황제펭귄 젠투펭귄 갈라파고스펭귄 검은눈썹앨버트로스 쇠부리슴새 아프리카열린부리황새 홍부리황새 왜가리 알락해오라기 홍따오기 갈색사다새 미국군함조 민물가마우지 유럽가마우지 갈라파고스가마우지 북방가넷 푸른발부비새 마도요 멧도요 지느러미발도요 꼬까도요 붉은갯도요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 목도리도요 각시바다쇠오리 대서양퍼핀 바다오리 흰죽지꼬마물떼새 흰눈썹물떼새 유럽검은가슴물떼새 개꿩 칼집부리물떼새 아프리카자카나 오두앵갈매기 돌고래갈매기 검은등제비갈매기 검은제비갈매기 북극도둑갈매기 그레이트스큐어 검은관두루미 물닭 자이언트물닭 웨카 흰눈썹뜸부기 유럽칼새 붉은멱벌새 자이언트벌새 호아친 개구리입쏙독새 기름쏙독새 사막꿩 느시 회색부채머리새 큰로드러너 뻐꾸기 집비둘기 상투비둘기 웜푸과일비둘기 카구 뱀눈새 남부땅코뿔새 파랑새 물총새 초록물총새 웃는쿠카부라 세이크리드킹피셔 북부붉은벌잡이새 자메이카벌잡이부치새 큰벌꿀길잡이새 쇠오색딱따구리 붉은머리딱따구리 유라시아청딱따구리 노랑엉덩이아프리카오색조 붉은뺨노랑배아프리카오색조 토코투칸 원숭이올빼미 칡부엉이 굴파기올빼미 금눈쇠올빼미 요정올빼미 올빼미 점박이올빼미 북부흰얼굴소쩍새 물수리 긴다리말똥가리 긴관머리수리 잔점배무늬독수리 검독수리 붉은솔개 우렁이솔개 잿빛개구리매 참매 흰꼬리수리 아프리카물수리 부채머리수리 뱀잡이수리 왕대머리수리 안데스콘도르 매 황조롱이 쇠황조롱이 엘레오노라매 뱀매 금강앵무 히아신스마코앵무 선코뉴어 큰장수앵무 사랑앵무 뉴기니아앵무 오색청해앵무 케아 푸른넓적부리새 안데스바위새 붉은모자마나킨 붉은등아래볏찌르레기 유럽꾀꼬리 파이드쿠라웡 윌리부채꼬리딱새 라기아나극락조 재때까치 큰까마귀 고기잡이까마귀 집까마귀 까치 어치 플로리다덤불어치 초록어치 흰턱제비 제비 녹색제비 푸른제비 종다리 해변종다리 스피니펙스새 재봉새 겨우살이새 노랑가슴솔새 박새 푸른박새 상모솔새 동고비 긴다리사막딱새 검은사막딱새 꼬까울새 붉은부리소등쪼기새 흰멱물까마귀 섬지빠귀 목도리지빠귀 구관조 인도구관조 알락할미새 서양긴발톱할미새 참새 황금참새 종달멧새 검은머리쑥새 홍방울새 유럽황금방울새 유럽방울새 이브닝콩새 솔잣새 멋쟁이 잭슨위도우새 레드포디 긴꼬리천인조 레드크라운앤트새 바나나퀴트 _이름으로 찾아보기 _분류별 찾아보기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와 철새부터 지구 반대편에 사는 희귀 조류까지,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는 새들의 진짜 진짜 재밌는 이야기! 여러분은 ‘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 세상에는 무려 1만여 종의 새가 살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누군가 우리에게 아는 새 이름을 대라고 하면, 열 마리를 채우기도 조금 벅찰지 몰라요. 왜 복잡하고 어려운 공룡 이름은 줄줄 외면서, 우리와 아주 가까이 사는 새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걸까요? 그건 아마도 우리가 새들의 진정한 매력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일 거예요. 이 책에는 지구 곳곳에서 살아가는 200종의 새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생생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담겨 있어요. 지구에 사는 수많은 새 가운데 일부에 불과하지만,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이렇게 많은 새가 저마다 다른 모습, 다른 특징, 다른 능력을 가졌다는 점에 깜짝 놀라게 될 거예요. 또한 기러기류, 황새류, 참새류 등 비슷한 종류의 새들끼리 모아서 소개하기 때문에,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종마다의 생김새나 먹이, 사는 곳 같은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쯤이면, 새 이름쯤은 수십 개도 넘게 댈 수 있는 새 박사가 될 수 있답니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조류 도감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사진보다 생생하고 사실적인 일러스트가 가득해요. 새들의 색깔과 모습, 특징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사진이나 영상보다 더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어요. 또한 가장 특징적인 점을 콕콕 짚어 설명해 놓아, 새마다의 특징을 잘 알 수 있어요. 2. 동물 분류 체계에 따라 정리해, 종별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지구 곳곳에 사는 200종의 새를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동물 분류 체계에 따라 정리한 뒤 같은 종류의 새들끼리 모아 담았어요. 그래서 그림을 후루룩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오리류, 매류, 도요류가 각각 어떤 생김새를 가졌는지, 어떤 곳에서 사는지, 어떻게 먹이를 잡는지, 종별 특징과 습성 등을 저절로 이해할 수 있어요. 3. 새마다 다른 재미난 이야기로 새들의 진정한 매력을 만나요. 어떤 새는 초능력자처럼 제자리에 붕 떠 있을 수도 있고, 어떤 새는 순간적으로 시속 400km나 속력을 낼 수 있어요. 다섯 살 어린이보다 또박또박 말을 하는 새도 있고, 짝짓기할 시기가 되면 상대를 유혹하려고 누구보다 화려하게 변신하는 새도 있답니다. 심지어 자신이 좋아하는 먹이를 구하기 위해, 사람과 다른 동물을 이용하거나 속임수를 쓰는 새도 있지요. 이런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매일 만나던 새들이 색다르게 보일 거예요. 4. 크기, 먹이, 사는 곳 등의 기본 정보도 한눈에 살펴봐요. 분류, 길이, 무게, 알 수, 수명, 먹이, 사는 곳 등의 기본 정보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어요. 또한 책의 맨 끝에 ‘이름으로 찾아보기’와 ‘분류별 찾아보기’를 마련해 놓아, 궁금한 새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별을 사랑한 두더지
봄봄출판사 / 브리타 테켄트럽 (지은이), 김서정 (옮긴이) / 2018.12.25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봄출판사창작동화브리타 테켄트럽 (지은이), 김서정 (옮긴이)
아름다운 그림책 75권. 땅속에 사는 두더지는 밤마다 가장 좋아하는 바위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빛 보는 것을 좋아했다. 그날도 바위에 앉아 하늘을 보는데 별똥별 하나가 빛을 뿜어내며 떨어졌다. 두더지는 얼른 눈을 감고 소원을 빌었다. “하늘에 있는 별을 모두 갖고 싶어요.” 그러자 하늘까지 닿는 사다리가 생겼다. 두더지는 별을 모두 따서 집으로 가져왔다. 매일 땅속에서 별빛 가득한 집에 있던 두더지는 문득 바위가 그리워졌다. 그래서 땅 위로 머리를 쏙 내밀어 봤더니, 아무 것도 없었다. 하늘은 까맣기만 했다. 사슴, 들쥐, 여우, 곰, 올빼미 친구들이 별이 없어진 하늘을 보고 모두 슬퍼했다. 두더지는 친구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하늘에 있는 별을 모두 갖고 싶어요. 땅속에 사는 두더지는 밤마다 가장 좋아하는 바위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빛 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날도 바위에 앉아 하늘을 보는데 별똥별 하나가 빛을 뿜어내며 떨어졌어요. 두더지는 얼른 눈을 감고 소원을 빌었지요. “하늘에 있는 별을 모두 갖고 싶어요.” 그러자 하늘까지 닿는 사다리가 생긴 거예요. 두더지는 별을 모두 따서 집으로 가져왔어요. 매일 땅속에서 별빛 가득한 집에 있던 두더지는 문득 바위가 그리워졌어요. 그래서 땅 위로 머리를 쏙 내밀어 봤더니, 아무 것도 없었어요. 하늘은 까맣기만 했어요. 사슴, 들쥐, 여우, 곰, 올빼미 친구들이 별이 없어진 하늘을 보고 모두 슬퍼했어요. 두더지는 친구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두더지는 후회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숲속을 거닐다가 웅덩이에 잠겨 있는 별을 보며 별을 그냥 놔뒀으면 좋았을 거라고 속삭였어요. 그러자 사다리가 다시 나타났어요. 두더지는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함께 별을 다시 하늘에 올려놓았어요. 이제 다시 모두 함께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별은 우리 모두의 것이야. 우리를 둘러싼 자연을 내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물과 공기는 우리 주변에 항상 있지만, 점점 깨끗한 물과 공기는 쉽게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깨끗한 물을 돈을 내고 사서 마시게 되었으며, 창문을 열면 뿌연 하늘과 공기에 목구멍이 따끔거립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주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니 모두 조금씩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별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별을 가져가 버렸던 두더지가 친구들과 함께 별을 보며 더욱 행복했던 것처럼 우리도 함께 행복한 지구를 만들어야겠지요.
받침없는 글자로만 세트 (전5권)
책바보 / 김성민 (지은이), 임유 (그림), 최국태 (감수) / 2019.12.10
69,000원 ⟶ 62,100원(10% off)

책바보창작동화김성민 (지은이), 임유 (그림), 최국태 (감수)
저자인 김성민 작가는 어린 딸이 한글을 어렵게 느끼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받침 없는’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받침 없는 글자로 이뤄진 동화를 읽으면서 한글을 쉽게 배우는 과정을 지켜보며 한글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저자의 이런 생각이 출판에 대한 도전으로 이어졌다.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는 창작동화, 동시, 동요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으며 쉬운 한글과 함께 그림을 통한 상상력과 재미, 음악과 글을 통한 감성발달까지 의미가 확장되는 참신한 기획물이다.사과나무 아래에서 페로의 미로 바다에 가요 노래 무지개 꼬마아가씨 파티에 가요우리 아이의 한글 교육! 받침 없는 글자로 쓰여진 동화로 한글과 친해져 볼까? ◎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 소개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의 저자인 김성민 작가 역시 어린 딸이 한글을 어렵게 느끼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받침 없는’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받침 없는 글자로 이뤄진 동화를 읽으면서 한글을 쉽게 배우는 과정을 지켜보며 한글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저자의 이런 생각이 출판에 대한 도전으로 이어졌고, 이런 과정을 통해 출판사 책바보에서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 동화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는 창작동화, 동시, 동요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으며 쉬운 한글과 함께 그림을 통한 상상력과 재미, 음악과 글을 통한 감성발달까지 의미가 확장되는 참신한 기획물이다. ◎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 구성 읽기 쉽고 내용이 알찬 동화!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에 포함된 동화는 받침이 없어 아이들이 책을 읽는 작은 성취감을 쌓아갈 수 있고, 한글에 대한 자신감이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정서적인 내용을 담아 동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아이들이 글을 쉽게 읽을 수 있고 이해가 빨라지면 한글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한글교육이 더욱 재미있어진다.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동시!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는 책 내용을 축약한 동시를 수록되어 있다. 동시는 함축된 시어를 통해 언어의 아름다운 기능을 느끼고 동화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상상하게 만들어 준다. 아이들에게 동화의 내용을 어떻게 줄여서 표현할 수 있는지, 무엇을 생략하고 무엇을 강조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하여 단순하고 재미있는 한글교육과 함께 논리적 사고를 맛 볼 수 있게 하였다. 따라 부르기 쉬운 동요! 동요를 따라 부르다보면 한글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동화와 함께 제작된 동요는 동화책 말미에 수록된 동시를 활용하여 새로 작곡되었다. 동요는 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르며 동시를 자동으로 암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이들이 동요를 배우고 동시를 읽었을 때 글을 빨리 인지하고 따라 읽을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 수 있다. 한글, 받침 없는 글자부터 배우는 게 효과적 한글을 읽고 쓸 때 처음 가르치는 것은 자음과 모음이고, 그 다음이 단어이다. 단어를 가르치는 단계부터 본격적인 한글 교육이 시작된다. 한글의 단어는 크게 받침 글자와 받침이 없는 글자로 나눌 수 있는데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은 받침이 있는 글자를 어려워한다. 실제로 받침은 이내 배우기 쉬운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에는 단계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다. 2017년도 교과부의 학교 한글 교육과정 지침을 보면 한글교육을 60시간 이상으로 강화시키면서 1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받침 없는 글자’ 단원을 추가했다. 이는 한글을 배울 때 ‘받침 없는 글자’를 먼저 배우는 것이 한글 교육에 있어 효과적이고 체계를 구축하는 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팡세 S-3 유추 : 6세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12.29
8,000원 ⟶ 7,200원(10% off)

씨투엠에듀유아학습지지식과상상 교육연구소 (지은이)
≪사고력수학의 시작-팡세≫는 기존 사고력 수학의 영역 구분에서 탈피, 직관적 추리가 필요한 ‘패턴’, ‘유추’ 및 논리적이고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한 ‘퍼즐과 전략’, ‘카운팅’을 새로운 시대에 맞는 4대 영역으로 제시한 사고력 학습지다. 특히, 초등 수학에서 꼭 필요한 사고력을 키우고 싶었지만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던 아이들도 집에서 혼자 풀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학습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수학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이다.1주차 : 같은 것과 다른 것 2주차 : 속성 분류 3주차 : 관계 추리 4주차 : 관계 상자 진단평가왜 항상 ‘어려운’ 사고력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할까? 사고력 수학이 정말 아이의 사고력을 늘려줄 수 있을까? 사고력 수학은 어렵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진짜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게 하는 사고력 수학의 시작, ‘팡세’! Q: 사고력 수학은 '왜' 해야 하나요? 사고력 수학은 아이에게 낯선 문제를 접하게 함으로써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방법을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어요. 정석적인 한 가지 풀이법만 알고 있는 아이는 결국 중등 이후에 나오는 응용 문제에 대한 해결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지요. 반면 사고력 수학을 통해 여러 가지 풀이법을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한 번 막히는 문제도 다른 방법으로 뚫어낼 힘이 생기게 된답니다. 이러한 힘을 기르는 데 있어 사고력 수학이 가장 크게 도움이 된다고 확신해요. Q: 사고력 수학이 '필수'인가요? No but Yes! 초등 수학에서 가장 필수적인 것은 교과와 연산이지요. 또 중등에서의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서술형 학습과 어려운 중등 도형을 헤쳐나가기 위한 도형 학습 정도를 추가하면 돼요. 사고력 수학은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다만 만약 중등 이후에도 상위권을 꾸준하게 유지하겠다고 하시면 사고력 수학은 필수랍니다. Q: 사고력 수학, 꼭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나요? No! 기존의 사고력 수학 교재가 어려운 이유는 영재교육원 입시 때문이었어요. 상위권 중에서도 더 잘하는 아이, 즉 영재를 골라내는 시험에 사고력수학 문제가 단골로 출제되었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초창기 사고력 수학 교재이지요.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영재일 수는 없고, 또 그래야할 필요도 없어요. 사고력 수학으로 영재를 확실하게 선별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따라서 사고력 수학의 원래 목적, 즉 새로운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만 기를 수 있다면 난이도는 중요하지 않답니다. 오히려 어려운 문제는 수학에 대한 아이들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있다는 점! 반드시 기억해야 해요. Q: 사고력 수학 학습에서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거에요. 엄마나 선생님이 옆에서 방법을 바로 알려주거나 해답지를 줘버리면 사고력 수학의 효과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설령 문제를 못 풀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고민하는 습관을 가지고,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이의 문제해결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방법이라고 꼭 새기며 아이가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믿어 보는 거에요. 또 하나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문제의 답을 모두 맞힐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사고력 수학 문제를 백점 맞는다고 해서 바로 성적이 쑥쑥 오르는 것이 아니에요. 사고력 수학은 훗날 아이가 더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한 수학적 힘을 기르는 과정으로 봐야 하는 거지요. 그러니 아이가 하나 맞히고 틀리는 것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우리 아이가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풀려고 했고, 왜 어려워 하는지 표현하게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답니다. 사고력 수학은 문제의 결과인 답보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꼭! 꼭! 기억해 주세요. 교재 특징 1. 패턴, 퍼즐과 전략, 유추, 카운팅 -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고력 영역! 2. 아이가 혼자서도 술술 풀어나가며 자신감을 기르기에 딱 좋은 난이도! 3. 하루 10분 1장만 풀어도 초등에서 꼭 키워야 하는 사고력을 쑥쑥!
올리비아의 잃어버린 인형
주니어김영사 / 이언 포크너 글.그림, 김소연 옮김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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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창작동화이언 포크너 글.그림, 김소연 옮김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이안 팔코너의 작품으로, 분명하게 자기 의견을 밝히는 꼬마 돼지 올리비아를 통해, 좋고 싫은 것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아이들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사랑스러운 꼬마 돼지 올리비아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카페트 밑, 소파 밑을 들춰 보고, 둘째, 셋재 동생까지 다그쳐 봐도 인형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천둥번개가 치는 깜깜한 밤, 올리비아 혼자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올리비아는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간다. 그 소리는 바로 올리비아가 가장 사랑하는 인형을 강아지 페리가 물어뜯는 소리였다. 올리비아는 엄마 아빠에게 그 사실을 일러바치며 엉엉 우는데….칼데콧 상 수상 작가 ‘이안 팔코너’의 신작 그림책! 올리비아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 사라졌다. 남들과 달라 보이고 싶은 개성 만점 꼬마 돼지 올리비아의 인형 찾기 소동! 분명하게 자기 의견을 밝히는 꼬마 돼지 올리비아를 통해, 좋고 싫은 것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아이들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그림책! 올리비아는 남들과 똑같은 초록색 축구복이 싫다며 엄마에게 빨간색 축구복을 만들어 달라는 특별한 감수성을 가진 개성 만점의 꼬마 돼지이다. 올리비아에게 중요한 것은 예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달라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올리비아는 여느 아이들과 다를 것 같아 보이지만,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인형이 없어졌다고 야단 법석을 피우는 어린아이이기도 하다 온 집안을 다 뒤지고도 모자라 동생들에게 인형의 행방을 다그치는 모습은 철부지가 따로 없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게는 마음을 흠뻑 내어 주는 아이들 특유의 예쁜 마음도 비춰진다. 올리비아는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인형을 강아지가 물어뜯어 놓은 것을 보고 엄마 아빠에게 가서 엉엉 울며 말한다. 이렇게 징징대는 순간마저도 올리비아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그 이유는 이안 팔코너가 올리비아에게 부여한 아이다운 순수성이 있기에 가능하다. 어른의 감정이 개입되지 않은 오롯이 아이의 눈으로 ‘올리비아’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어른들의 눈으로 표현한 왜곡된 아이가 아닌 ‘진짜 아이’를 그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 인형을 사 주겠다는 아빠에게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라고 말해도 밉지 않아 보인다. 아빠가 새 인형을 사 주겠다고 했지만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인형을 버릴 수 없었던 올리비아는 직접 그 인형을 꿰매어서 훨씬 예쁘고 귀엽게 만들어 준다. 그러면서 오늘은 고양이 책을 볼 거라며 아직은 강아지를 용서할 수 없음을 슬쩍 내비치지만, 결국엔 인형과 강아지와 한 침대에서 잠이 드는 올리비아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 나이가 어릴수록 감정 표현은 더 솔직하다. 좋은 것은 좋다고, 싫은 것은 싫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그러면서도 때로는 엉뚱함을 보이는 게 아이들이다. 《올리비아의 잃어버린 인형》에서도 이안 팔코너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잘 포착해 냈다. “내 인형은 어디에 있어요? 조금 전까지도 침대 위에 있었어요.제가 분명히 거기 두었어요.그 인형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이에요.지금 당장 그 인형을 찾아야 해요.누군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을 가져갔어요!”올리비아는 곳곳을 살펴보았어요.양탄자를 들춰 보고소파를 들춰 보고고양이까지 들춰 보았지요.올리비아는 첫째 동생 이안에게 물었어요.“내 인형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