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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구출 소동
봄볕 / 티머시 냅맨 (지은이), 러셀 에이토 (그림), 권규헌 (옮긴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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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창작동화
티머시 냅맨 (지은이), 러셀 에이토 (그림), 권규헌 (옮긴이)
햇살 그림책 30권.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잔뜩 싣고 아이들에게 오다 해적들에게 납치를 당하는 바람에 위기에 빠진 크리스마스의 이야기다. 네슬레 어린이책 금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스마티스 상 등 많은 상을 받은 어린이책 작가 티머시 냅맨과 그림작가 러셀 에이토가 아무도 모르는 크리스마스 날 밤의 비밀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요한 밤, 산타클로스는 설레는 마음으로 썰매에 선물을 잔뜩 실었다. 일 년에 딱 한 번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산타클로스는 무거운 썰매를 끌고 바다로 나갔다. 바다 한가운데쯤 갔을 때, 산타클로스는 수상한 함성을 들었다. 산타클로스를 납치하기 위해 어둠 속에 숨어있던 해적들이 소리를 질렀다. 해적들은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납치해서 밧줄로 꽁꽁 묶어 버렸다. 물론 산타의 썰매에 가득 실린 선물도 빼앗았다. 해적선 선장은 산타클로스 대신 아이들에게 가기로 했다. 애꾸는 선장 짐은 산타클로스의 옷을 빼앗아 입고 산타의 썰매를 타고 마을로 내려가는데….산타가 해적들에게 납치를 당했대요. 산타클로스가 없는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될까요? 모두 다 잠든 크리스마스 전날 밤, 선물을 잔뜩 담은 자루를 싣고 바다를 건너던 산타클로스가 그만 해적들에게 납치되고 말았어요. 산타클로스와 선물이 없는 크리스마스라니요! 《크리스마스 구출 소동》은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잔뜩 싣고 아이들에게 오다 해적들에게 납치를 당하는 바람에 위기에 빠진 크리스마스의 이야기입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언제나 평화롭기만 했을까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잔뜩 싣고 아이들에게 오는 동안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상상만 해도 즐겁고 짜릿합니다. 크리스마스 구출 소동》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네슬레 어린이책 금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스마티스 상 등 많은 상을 받은 어린이책 작가 티머시 냅맨과 그림작가 러셀 에이토가 아무도 모르는 크리스마스 날 밤의 비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만 살짝 들려준대요. 왜냐하면 산타클로스와 크리스마스가 위기에 빠졌다는 소문이 나면 곤란하거든요. 해적들이 산타 할아버지를 납치했어요! 고요한 밤, 산타클로스는 설레는 마음으로 썰매에 선물을 잔뜩 실었어요. 일 년에 딱 한 번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날이거든요. 산타클로스는 무거운 썰매를 끌고 바다로 나갔어요. 바다 한가운데쯤 갔을 때, 산타클로스는 수상한 함성을 들었어요. 산타클로스를 납치하기 위해 어둠 속에 숨어있던 해적들이 소리를 질렀거든요. 해적들은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납치해서 밧줄로 꽁꽁 묶어 버렸어요. 물론 산타의 썰매에 가득 실린 선물도 빼앗았고요. 해적선 선장은 산타클로스 대신 아이들에게 가기로 했어요. 애꾸는 선장 짐은 산타클로스의 옷을 빼앗아 입고 산타의 썰매를 타고 마을로 내려갔어요. 애꾸는 선장 짐은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어린이들이 애써 만들어놓은 크리스마스를 망가뜨리기 시작했어요. 지붕에 커다란 발자국을 남기면서 말이지요. 어린이들이 정성껏 걸어놓은 양말은 물론 크리스마스트리, 맛있는 푸딩과 칠면조 요리까지 몽땅 훔쳐가 버렸어요. 위험에 빠진 크리스마스를 구해 주세요! 어린이들은 크리스마스가 위험에 빠진 줄도 모르고 깊은 잠에 빠져 있어요! 해적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아무도 몰랐거든요. 해적선의 꼬마 선원 핍도 마찬가지였어요. 해적들은 갑판 위에 잔뜩 훔쳐온 푸딩과 칠면조 요리를 차려 놓고 파티를 즐기기 시작했어요. 시끄러운 파티 소리에 잠이 깬 꼬마 선원 핍은 살금살금 갑판으로 올라갔어요. 꼬마 선원 핍은 애꾸는 선장 짐에게 소리쳤어요.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정말 크리스마스를 망친 거야?” 꼬마 선원 핍은 어린이들이 잠에서 깨기 전에, 크리스마스를 통째로 망치려는 해적들을 물리치고 산타 할아버지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며 잠든 아이들의 행복한 상상.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아이들은 어떤 선물을 받을지 기대하며 양말을 정성껏 벽에 걸어 놓고 잠이 듭니다.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잔뜩 싣고 아이들에게 오는 동안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상상만 해도 즐겁고 짜릿합니다. 《크리스마스 구출 소동》은 해적들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길을 떠난 산타클로스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크리스마스 날 밤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산타클로스를 습격한 해적들 때문에 위기에 빠졌던 크리스마스는 과연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해적들에게 납치되었던 산타클로스는 설레는 마음으로 잠자리에 든 아이들이 깨기 전에 무사히 친구들의 집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머리가 좋아지는 똑똑 수학 만4세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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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엮은이)
회사 괴물
주니어김영사 / 조미영 글, 조현숙 그림 /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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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창작동화
조미영 글, 조현숙 그림
그림책 도서관 시리즈. 아침마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소동을 겪는 아이와 직장맘의 마음을 섬세하고 정확하게 짚어낸 그림책이다. 아이의 시각에서 회사를 괴물에 빗댄 탁월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책을 읽은 엄마들은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우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는 일을 하러 가는 엄마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예솔이와 블록 쌓기를 하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난 ‘회사 괴물’에게 잡혀갔다. 영영 엄마를 못 만날 것 같아 우는 예솔이를 엄마가 깨우며 달랬다. 다행히 이것은 예솔이의 꿈이었다. 그런데, 깨어 보니 엄마가 꿈속에서와 똑같은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예솔이는 꿈에서처럼 엄마가 회사 괴물에게 잡혀갈까 봐 엄마가 회사에 가지 못하게 떼를 쓰며 매달렸다. 결국, 예솔이는 할머니와 엄마와 같이 놀이터로 향하지만 어느새 엄마는 사라지고 말았다. 예솔이는 엄마가 언제 올지 몰라 불안하기만 한데….-아침마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소동을 겪는 아이와 직장맘의 마음을 섬세하고 정확하게 짚어 냈다! -아이의 시각에서 회사를 괴물에 빗댄 탁월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일하는 엄마를 둔 아이, 어린 자녀를 둔 직장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엄마가 화장실에만 가도 아이가 울음을 터뜨려 아이와 함께 화장실에 들어가거나 문을 열어 놓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엄마가 직장에 다닐 경우에는 아침마다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를 떼어 놓느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른다. 또 새 학기가 되면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지 않겠다며,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떼를 쓰는 아이들도 많다. 엄마가 눈앞에서 사라지면 울음을 터뜨리는 건 12개월 미만 아기들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그러나 이 시기가 지나서도 분리불안이 심한 아이는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그 가장 좋은 방법이 아이와 대화를 하는 것. 아이가 운다고 외출할 때 아이 몰래 나가는 것보다는, 곧 돌아온다고 인사를 하고 나가면서 안심을 시켜 주는 게 좋다. 그래야 아이는 엄마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없어졌다가도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와의 소통에 좋은 매개체가 된다. 그동안 엄마와 잠시 떨어진 아이의 불안 심리를 다룬 책들은 많았지만, 직접적으로 직장인 엄마와 아이의 상황을 그림책으로 풀어 낸 경우는 드물었다. 이 책은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가 회사에 갈 때부터, 엄마가 없는 낮 시간, 그리고 엄마가 돌아온 뒤의 상황까지, 구체적 상황을 예로 들어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공감해 주면서 엄마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반드시 돌아온다는 걸 이해시켜 준다. 또한 매일 아침 ‘회사 갔다 올게’ 하며 사라지는 엄마를 보며, 도대체 회사가 뭔지, 일이 뭔지 모르는 아이의 시각에서 ‘회사’를 단지 ‘엄마를 잡아가는 괴물’로 표현한 것이 흥미롭다. ≪회사 괴물≫을 함께 읽으며 엄마는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우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는 일을 하러 가는 엄마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면 좋을 것이다. 그림책 속 주인공 이름 대신 아이 이름을 넣어서 읽어 주면 아이가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아이의 마음을 알아 주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회사 괴물이 엄마를 또 잡아갔다! 예솔이와 블록 쌓기를 하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난 ‘회사 괴물’에게 잡혀갔어요. 영영 엄마를 못 만날 것 같아 우는 예솔이를 엄마가 깨우며 달랬지요. 다행히 이것은 예솔이의 꿈이었어요. 그런데, 깨어 보니 엄마가 꿈속에서와 똑같은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예솔이는 꿈에서처럼 엄마가 회사 괴물에게 잡혀갈까 봐 엄마가 회사에 가지 못하게 떼를 쓰며 매달렸어요. 결국, 예솔이는 할머니와 엄마와 같이 놀이터로 향하지만 어느새 엄마는 사라지고 말지요. 엄마가 언제 올지 몰라 불안하지만 그러면서도 예솔이는 하루 종일 할머니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요. 드디어 저녁이 되어 엄마가 돌아오고, 회사가 뭔지, 일이 뭔지에 대해서 엄마와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예솔이는 엄마가 회사 괴물에게 잡혀가는 게 아니라는 것과 엄마의 일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됩니다. 큰일이에요!엄마가 꿈에서 본 것과 똑같은 옷을 입고 화장을 했어요.‘안 돼. 회사 괴물이 잡아간단 말이야.’예솔이는 엄마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괴물 같은 회사가 엄마를 잡아갔어?”예솔이가 물었어요.“아니야. 회사는 괴물이 아니고,엄마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곳이야.”엄마가 웃으며 말했어요
손은 때리라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
지식더미 / 마틴 아가시 글, 마리카 하인렌 그림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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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더미
생활동화
마틴 아가시 글, 마리카 하인렌 그림
인사하기, 악수하기, 그림 그리기,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등 손을 사용해 친근함을 표현하는 방법은 참 많죠. 하지만 손으로 해서는 안 될 것들이 있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최선의 행동을 가르쳐주는 「The Best Behavior Series」의 『손은 때리라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는 어린이들에게 폭력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알려주며 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행동들을 가르쳐 줍니다. 손을 사용해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과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폭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책 내용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그림이 영어로 설명되어 있어 어린이 영어 학습에도 도움을 줍니다. 손은 인사를 건네기 위해 만들어졌다. 놀이, 나누기, 박수치기, 숫자세기, 건축, 친밀감을 전하는 일 그리고 안전을 위해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손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다. 손찌검을 하지 않고도 격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쉬우면서도 유익한 이 책에서 어린이들은 손이 갖는 진정한 기능을 이해하게 된다. 이 책에 수록된 간단한 단어들과 재미있는 삽화들을 통해 폭력은 절대 금물이며 어린이라면 누구나 긍정적이고 사랑스런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두 가지 미덕을 보여 준다. 어린이들은 자기 손을 이용해서 재미있고 창의적인 일들을 하는 법을 배워서 실행할 수 있다. 그림을 그리고 뜀을 뛰고, 감촉을 말해보고, 걸어 보고 하면서 손찌검을 대신할 수 있는 일들을 배운다. 소리 내서 읽도록 제작된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내용도 특별히 수록했는데, 여기에는 어른들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해 볼 수 있는 활동들을 제시했다. 또 이 책은 내용도 배울 게 많고, 읽기도 편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추천할 만하다. 더불어 함께 사는 지혜를 통해 어릴 때부터 바람직한 인성, 즉 남에 대한 배려와 존경심, 협동심, 친절함 등을 몸에 배게 한다. 간단명료하면서도 통찰력이 깃든 이 시리즈물들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올바른 행동이 타인과 자신에게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인지를 깨닫게 한다. 특히 이 책은 영어 원문을 책의 뒷부분에 원화와 함께 그대로 출판하여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한층 증대되고 있는 이때 테마에 대한 교육은 물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상세한 지침도 마련해 두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성취도는 물론 다양한 교육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동물 따라 그리기 (스프링)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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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유아놀이책
담터미디어 편집부 지음
그렸다 지웠다 놀이하며 그림그리기 실력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처음엔 쉽게 얼굴을 따라 그리고 뒤로 갈수록 몸통까지 그리면 단계적인 연습이 된다. 알록달록 예쁜 스티커도 들어 있어, 그림 그린 자리에 동물스티커와 영어단어가 쓰여진 이름표를 붙이면 동물이름 영어단어장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단어 외우기가 재밌다.선긋기로 시작된 아이들의 미술 학습은 손에 뭔가 쥐기 시작할 때부터 끝없이 합니다. 아이적에는 잘 그리고 못 그리는 게 뚜렷한 구분이 없습니다. 선청적이든후천적이든 그림 그리기는 저마다 소질이 있습니다. 호기심에 그려진 선 하나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는 몰라도 창의적인 표현력이 발달될 수 있도록 꾸준히 그림 그리기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 속에는... 요모조모 쓰임 많은 알록달록 예쁜 스티커도 들어있어요. 그림 그린 자리에 동물스티커와 영어단어가 쓰여진 이름표를 붙이면 동물이름 영어단어장과 함께 사용하여 단어 외우기가 재밌어요. 처음엔 쉽게 얼굴을 따라그리고 뒤로 갈수록 몸통까지 그리면 단계적인 연습이 된답니다. 그렸다 지웠다 놀이하며 그림그리기 실력도 쑥쑥~!
영어 알파벳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엮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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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학습책
애플비 편집부 (엮은이)
로보카폴리 물놀이 두들북 : 폴리의 하루! (스프링)
로이아이잼 / 로이비쥬얼 (기획)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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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아이잼
유아놀이책
로이비쥬얼 (기획)
물로 쓱쓱 칠하면 마법처럼 그림이 짠! 하고 나타나는 신기한 색칠북이다. 시간이 지나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무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 경제적이다. ‘폴리의 하루!’ 편에서는 뱃놀이, 서커스, 생일 파티, 연주회, 낚시 놀이, 크리스마스 등 폴리와 친구들이 즐겁고 신나게 하루를 보내는 내용이 담긴 물색칠 그림 6개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물색칠과 연계하여 즐길 수 있도록 같은 캐릭터 찾기, 부분과 전체, 숫자 세기, 그림자놀이, 미로, 받은 선물 찾기 등 놀이 활동도 6개나 들어 있다. 업그레이드 된 물이 새지 않는 물펜으로 깔끔하게 칠할 수 있다. 물펜은 책에 붙어 있는 케이스에 끼워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손이나 옷이 더러워질 걱정 끝~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색칠놀이! 은 물로 쓱쓱 칠하면 마법처럼 그림이 짠! 하고 나타나는 신기한 색칠북이에요. 시간이 지나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무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 경제적이지요. ‘폴리의 하루!’ 편에서는 뱃놀이, 서커스, 생일 파티, 연주회, 낚시 놀이, 크리스마스 등 폴리와 친구들이 즐겁고 신나게 하루를 보내는 내용이 담긴 물색칠 그림 6개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또한 물색칠과 연계하여 즐길 수 있도록 같은 캐릭터 찾기, 부분과 전체, 숫자 세기, 그림자놀이, 미로, 받은 선물 찾기 등 놀이 활동도 6개나 들어 있어요. 기존에 물이 뚝뚝 떨어지던 물펜은 그만~! 업그레이드 된 물이 새지 않는 물펜으로 깔끔하게 칠할 수 있어요. 물펜은 책에 붙어 있는 케이스에 끼워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신기한 색칠놀이와 재미난 놀이 활동을 즐겨 보세요. 물펜을 쥐고 그림을 칠하며 소근육운동능력의 발달을 돕고, 놀이 활동을 하며 집중력과 관찰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 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물펜에 물을 담아 준비! 물만 있으면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물이 새지 않는 새로운 물펜을 책에서 빼내어, 물펜 사용법을 보며 펜에 물을 담아 주세요. 펜을 아래로 세우면 물이 스며 나온답니다. 물펜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책에 있는 케이스에 넣어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2. 물펜으로 흰색 그림판을 칠해요! 알쏭달쏭, 흰색 그림판에는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까요? 물펜으로 쓱쓱 칠하면, 알록달록 그림이 나타나요. 말풍선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며, 흰색 그림판 뒤에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지 상상해서 이야기해 보세요. 상상력과 함께 이야기 구성력이 쑥쑥 자라요. 3. 그림과 연계된 놀이 활동으로 재미 두 배! 물색칠만 하는 책이 아니에요. 오른쪽 그림을 물펜으로 색칠하면서 왼쪽 놀이 활동과 연계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물놀이 두들북이랍니다. 같은 캐릭터 찾기, 부분과 전체, 숫자 세기, 그림자놀이, 미로, 받은 선물 찾기 등 놀이 활동을 하며 집중력, 관찰력이 높아져요. 4. 물로 그리고, 마르면 또 그리고, 무한 반복! 한 번 쓰고 버리는 책이 아니에요. 물기가 마르면 색이 사라져서 물펜으로 반복해서 칠하며 놀 수 있어요. 단, 흰색 그림판의 특수 인쇄가 벗겨질 수 있으니 그림을 손톱 등으로 긁지 마세요.
말놀이 한글 스티커 : ㄱㄴㄷ
상상의집 / 상상의집 편집부 엮음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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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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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편집부 엮음
ㄱ부터 ㅎ까지 자음을 익히고 ㄱㄴㄷ 자음으로 시작하는 글자 스티커를 붙이며 글자 모양을 익힌다. ㄱㄴㄷ 자음을 순서대로 따라 쓰는 연습을 통해 글자의 형태에 익숙해질 수 있다. 사진과 낱말이 함께 있는 스티커 200개를 붙였다 뗐다 하는 과정을 통해 한글 공부는 물론 사물 인지력, 협응심,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한글 공부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해.” “초등학교 1학년 1학기부터 알림장 쓰기랑 받아쓰기를 한대.” 많은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을 읽고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한글 공부의 시작을 언제로 두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합니다. 유아들은 성장 발달의 속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언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아이의 시각과 소근육 운동능력이 발달하고 글자에 관심을 보이면 한글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글자에 숨은 ㄱㄴㄷ을 찾으며 붙였다 뗐다 하는 한글 스티커 200개 수록! ㄱ부터 ㅎ까지 자음을 익히고 ㄱㄴㄷ 자음으로 시작하는 글자 스티커를 붙이며 글자 모양을 익힙니다. ㄱㄴㄷ 자음을 순서대로 따라 쓰는 연습을 통해 글자의 형태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사진과 낱말이 함께 있는 스티커 200개를 붙였다 뗐다 하는 과정을 통해 한글 공부는 물론 사물 인지력, 협응심, 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행복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말에 숨은 ㄱㄴㄷ, 가나다 찾기 우리가 쓰는 말 중에는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말들에 숨은 ‘ㄱㄴㄷ’과 ‘가나다’를 찾아볼까요? ‘고마워, 괜찮아, 미안해, 보고 싶어, 소중해, 행복해.’ 듣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말들입니다. ‘감사해요! 나누어요! 사랑해요! 자랑스러워요! 할 수 있어요! 함께해요!’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말에 숨은 ‘ㄱㄴㄷ’과 ‘가나다’를 찾으면서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마음을 느껴 보세요.
NEW 핑크퐁 가방퍼즐 : 핑크퐁
더핑크퐁컴퍼니 /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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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유아놀이책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그림, 김난령 옮김 /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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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로렌 차일드 글.그림, 김난령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66권.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의 작가 로렌 차일드의 작품이다. 첫째들이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 시기 등의 감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표현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그리고 이 공감이 동생에 대한 감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생이 부모님의 사랑을 뺏어 간 존재가 아닌, 가장 가깝고 친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동생이 생겼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은 내 것을 나누는 데 익숙지 않은 첫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로렌 차일드는 기존에 선보였던 발랄한 남매 ‘찰리와 롤라’ 이야기에서 벗어나 ‘엘모어, 앨버트’ 형제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자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형 엘모어가 동생 엘버트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변화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내 모든 걸 뺏어 간 동생이 미워요! 첫째들에게 동생이란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만은 아닐 거예요. 주인공 엘모어 그린에겐 특히나 그렇지요. 엄마, 아빠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의 관심부터 맛있는 음식과 장난감, 가장 좋아하는 텔레비전 채널까지 몽땅 동생에게 빼앗기고 말았거든요. 그것도 모자라 방을 함께 쓰며 하루 일과를 나눠야 하지요. 그야말로 하루 종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귀찮은 ‘녀석’일 뿐이에요. 엘모어는 과연 동생 앨버트를 ‘녀석’이 아닌 ‘동생’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엘모어 그린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던 행복한 아이였어요. 자신의 방에서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보며 젤리 한 통을 모두 독차지하곤 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엘모어의 운명이 바뀌었어요. 낯선 녀석이 나타난 거예요! 녀석은 엘모어가 가진 것들을 하나하나 빼앗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의 관심, 맛있는 음식, 장난감, 좋아하는 텔레비전 채널까지……. 엄마, 아빠는 심지어 녀석과 함께 방을 쓰라고 하지 뭐예요. 과연 엘모어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자신의 것을 나누는 데 익숙지 않은 첫째들의 마음을 녹여 주는 책! 엘모어 그린은 ‘동생’이라는 낯선 녀석이 달갑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의 것을 하나씩 빼앗기 시작했거든요. 엘모어는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을 ‘녀석’이라는 단어에 담아 표현합니다. 엘모어에게 ‘쪼그만 녀석’은 하루 종일 자신을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는 성가신 존재일 뿐이지요. 하지만 무서운 꿈에서 깨어난 밤, 자신을 위해 침대로 달려와 준 동생의 행동에 엘모어의 마음이 조금씩 변해 갑니다. 동생과는 어른들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재밌는 놀이도 할 수 있었고, 텔레비전 만화를 함께 웃으며 볼 수 있었지요. 엘모어는 혼자보다 함께라는 사실이 점점 즐거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국 동생을 ‘녀석’이 아닌 ‘앨버트 그린’이란 이름으로 부르며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는 첫째들이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 시기 등의 감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표현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그리고 이 공감이 동생에 대한 감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생이 부모님의 사랑을 뺏어 간 존재가 아닌, 가장 가깝고 친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동생이 생겼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은 내 것을 나누는 데 익숙지 않은 첫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형 엘모어가 동생 엘버트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변화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작가 로렌 차일드의 신작!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작가인 로렌 차일드는 케이트그린어웨이상과 스마티즈골드상을 받은 영국의 유명 동화 작가입니다. 그녀는 신작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를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발랄한 남매 ‘찰리와 롤라’ 이야기에서 벗어나 ‘엘모어, 앨버트’ 형제의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자 합니다. 작가 특유의 콜라주 기법으로 구성된 톡톡 튀는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나무를 만날 때
BARN / 엠마 칼라일 (지은이), 이현아 (옮긴이)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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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
창작동화
엠마 칼라일 (지은이), 이현아 (옮긴이)
천사랑 한글 스티커놀이
꿈소담이 / 편집부 지음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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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유아놀이책
편집부 지음
\'천사랑\' 워크북 시리즈는 천사랑 한글 스티커놀이, 천사랑 영어 스티커놀이, 천사랑 수학 스티커놀이의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습내용과 관련 있는 문제를 스티커를 붙여 답하는 형식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부담없이 풀어볼 수 있다.EBS-TV 인기 유아 프로그램 친구들과 함께 창의력 세상으로 떠나요! 꿈소담이 천사랑 캐릭터 시리즈 ■ 사랑스러운 천사들과 함께 창의력을 키워 보자! 꿈소담이 천사랑 캐릭터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EBS-TV 프로그램 의 캐릭터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하늘 높은 곳, 하얀 구름 위 천사랑 마을에 살고 있는 천사들은 매일 돌개바람에게 지상에서 전해지는 수수께끼 선물을 받습니다. 선물은 식빵, 빨대, 비누 등 지상에서는 흔한 물건일 뿐인데도 천사랑 마을에서만 살아 온 천사들에게는 알쏭달쏭 수수께끼 투성이지요. 함께 모여 이 물건이 무엇일까, 어떻게 쓰는 것일까 하고 궁리하면서 천사들은 원래 개념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의미와 쓰임새를 찾아냅니다. 이러한 과정을 지켜보는 어린이들 역시 자기가 갖고 있던 기존 개념과는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내려고 노력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꿈소담이 천사랑 캐릭터 시리즈는 어린이의 연령에 따라 색칠놀이, 스티커놀이, 만들기놀이 등으로 단계적인 창의력 훈련을 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여러 놀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창의력뿐 아니라 색채에 대한 감각,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등이 쑥쑥 자라게 됩니다. ■ 천사랑 색칠놀이 1, 2 천사랑 색칠놀이는 천사랑 캐릭터를 소개하는 내용의 1권과 캐릭터들의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는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그림에 색깔만 칠하는 놀이가 아닌 선 이어 그리기, 틀린 그림 찾기, 미로 빠져나오기, 같은 의미를 찾아 선으로 잇기, 스티커로 퍼즐 맞추기 등의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색칠북입니다. 각 권마다 2페이지의 스티커를 별지로 첨부하여 책속의 게임에 활용하도록 하였습니다. ■ 천사랑 만들기놀이 천사랑 만들기놀이는 천사랑 캐릭터들과 함께 가위로 오리기, 종이접기, 풀로 붙여 만들기 등의 만들기에 관한 동작과 활동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손인형, 주사위놀이, 책갈피, 이름표, 상자, 캐릭터 가면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건들을 만들면서 손의 감각과 성취감이 길러집니다. 만들기뿐 아니라 퍼즐맞추기, 사다리타기, 미로찾기 등 여러가지 게임이 수록되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천사랑 스티커놀이 천사랑 마을과 천사들의 이야기를 어린이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천사랑 스티커놀이는 어린이의 꿈이 펼쳐지는 또 하나의 작은 세계입니다. 넓은 판형의 스티커책에 별도로 첨부된 예쁘고 아기자기한 스티커들을 자유롭게 붙이면서 재미있게 즐기는 사이에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 천사랑 워크북 시리즈 천사랑 워크북 시리즈는 천사랑 한글 스티커놀이, 천사랑 영어 스티커놀이, 천사랑 수학 스티커놀이의 3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습내용과 관련 있는 문제를 스티커를 붙여 답하는 형식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부담없이 풀어볼 수 있습니다. 한글, 영어,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천사랑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신나는 이야기를 이용하여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알록달록하고 예쁜 스티커들을 붙이면서 색채감각과 함께 집중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첫 스티커 색칠 : 과일 채소
키움 / 키움 편집부 (지은이)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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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유아놀이책
키움 편집부 (지은이)
기적의 유아 수학 B단계 5
길벗스쿨 / 박영훈 (지은이) / 2019.10.15
8,500
길벗스쿨
유아학습책
박영훈 (지은이)
기적의 유아수학 시리즈. 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한다. <기적의 유아수학>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할 수 있다.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킨다.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다.1. 화살표와 +,- 기호 알기 2. 1부터 10까지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① 3. 화살표 식으로 나타내기 4. 덧셈과 뺄셈의 화살표 식 연습하기 5. 화살표 식을 언어로 표현하기 6. 1부터 10까지 화살표 식 연습하기 ②갓 태어난 오리는 처음 본 대상을 어미로 생각합니다. 특정 시기에 일어나는 학습효과가 평생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각인효과’라고 합니다. 12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수학은 어떻게 각인되어 있을까요? 우리 아이의 첫 수학공부는 어때야 할까요? 수학은 친구처럼 친근하고, 생활처럼 가깝고,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설계가 필히 내재되어야 합니다. <기적의 유아수학>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수학을 시작하세요. 집, 마트, 놀이공원 등의 생활소재 안에서 다양한 수학적 경험을 하고, 유럽식 수셈 프로그램인 ‘구조적 수 세기’를 통해 튼튼한 수학머리로 성장시키세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생애 첫 수학 학습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헬로 카봇 숨은 카봇을 찾아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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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시즌1부터 시즌7, 쿵까지의 카봇들을 찾는 두뇌 계발 놀이북이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배경에 시즌별 카봇들이 등장하여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로 집중력, 사고력, 관찰력을 기르는 놀이 학습을 경험해 볼 수 있다.시즌1~7, 쿵까지 모든 카봇 등장! 헬로카봇을 찾아라! 는?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시즌1부터 시즌7, 쿵까지의 카봇들을 찾는 두뇌 계발 놀이북입니다. 다양한 애니메이션 배경에 시즌별 카봇들이 등장하여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로 집중력, 사고력, 관찰력을 기르는 놀이 학습을 경험해 보세요! 애니메이션 소개 평범한 초등학교 1학년이자 장난꾸러기 소년 차탄. 그런 차탄에게 어느 날, 남극에 계신 할아버지가 소포 하나를 보낸다. 하지만 소포에서 나온 건 흔하디 흔한 장난감 큐브. 실망한 차탄이 큐브를 무심코 돌리는 순간, 난데없이 〈HELLO CARBOT〉이라는 글자와 함께 자동차 변신로봇 ‘카봇(CARBOT)’이 나타난다. ‘카봇’은 차탄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큐브를 돌려서 언제든지 불러달라고 하는데… 그렇게 큐브를 돌리면 언제든지 나타나서 차탄을 도와주는 개성 만점의 ‘카봇’들! 명랑소년 차탄과 그 비밀친구, 로봇자동차 ‘카봇’들의 특별하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파워배틀 변신로봇 : 장수풍뎅이
꿈꾸는달팽이(꿈달) / 만들기 아저씨 (지은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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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유아놀이책
만들기 아저씨 (지은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수풍뎅이뿐만 아니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움직이는 사슴벌레가 들어 있어 흥미진진한 배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대결을 펼치는 두 로봇 곤충 외에도 사마귀, 무당벌레, 잠자리 등 총 10개의 로봇 곤충을 담고 있어, 만들고 난 후에도 재미있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배경판과 함께 놀잇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울창한 밀림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역할 놀이는 자연스럽게 아이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워 준다.꼬마 로봇 공학자의 신나는 만들기! 똑똑 따서 척척 조립한 장수풍뎅이가 멋진 로봇으로 변신해요! 미래 산업의 중심이 될 로봇 공학! 악당과 싸우는 멋진 로봇, 그것도 변신하는 로봇을 직접 만들며 로봇 공학자의 꿈을 키워 보면 어떨까요? 는 우드락 만들기 판의 조각을 따서 조립해 곤충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입체 모형을 만드는 제품입니다. 우드락으로 만든 입체 모형이 곤충에서 로봇으로, 로봇에서 곤충으로 한번에 변신하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며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풀이나 가위 등 다른 재료 없이도 똑똑 따서 척척 조립하기만 하면 변신 구조를 갖춘 입체 모형을 완성할 수 있어, 아이들은 즐겁게 만들기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로봇의 형태와 구조 변화의 과학적 원리를 익히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변신로봇 장수풍뎅이와 파워 사슴벌레의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쳐 보세요! 에는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수풍뎅이뿐만 아니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움직이는 사슴벌레가 들어 있어 흥미진진한 배틀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대결을 펼치는 두 로봇 곤충 외에도 사마귀, 무당벌레, 잠자리 등 총 10개의 로봇 곤충을 담고 있어, 만들고 난 후에도 재미있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배경판과 함께 놀잇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울창한 밀림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역할 놀이는 자연스럽게 아이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워 줍니다. 동영상을 보며 혼자서 뚝딱 만드는 변신로봇! 손끝으로 과학 원리를 배우고 로봇 공학자의 꿈을 키워요! 배경판의 사진 설명을 참고하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지만 변신로봇 만들기가 어렵게 느껴지면 책을 기획하고 구성한 만들기아저씨가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는 QR코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입체 모형을 조립하면서 아이들은 손의 조작 능력뿐만 아니라 공간 감각과 집중력도 좋아집니다. 변신로봇의 구조적 원리를 직접 구현하고 놀이를 통해 반복하면서 손끝으로 배운 과학 원리는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의 바탕이 되고, 아이들에게 로봇 공학자의 꿈을 키워 줄 것입니다. *만들기 목록 - 총 10개 변신로봇 장수풍뎅이 / 파워 사슴벌레 / 매미 / 꿀벌 / 무당벌레 / 나비 / 개미 / 잠자리 / 사마귀 / 반딧불이
겨울잠쥐 쿨쿨이의 꿈
아이세움 / 도이 카야 글.그림, 고광미 옮김 /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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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창작동화
도이 카야 글.그림, 고광미 옮김
겨울잠쥐 쿨쿨이는 아빠, 엄마와 함께 몸을 동그랗게 말고 나무 구멍에서 봄이 올 때까지 잠을 잡니다. 쿨쿨이는 맛있게 생긴 나무 열매를 따는 꿈을 꾸다 잠결에 구멍 밖으로 떨어집니다. 꿈에서도 나무열매와 함께 곤두박질을 쳤어요. 쿨쿨이는 지나가던 아저씨의 망태기 속에 들어가면서 잠에서 깨지 않고 계속 꿈을 꾸며 잠을 잡니다. 무사태평인 쿨쿨이는 무사히 엄마, 아빠가 계시는 나무 구멍 속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겨울잠을 자다 겪게 되는 겨울잠쥐의 모험담을 생태현상을 반영하여 담고 있습니다. 현실에서의 상황이 쿨쿨이의 꿈과 연결되는 기발한 설정으로 읽는 재미와 함께 상상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나의 집
보림 / 바아승수릉 벌러르마 지음, 어트겅체첵 담딘수렌 옮김 /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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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바아승수릉 벌러르마 지음, 어트겅체첵 담딘수렌 옮김
일곱 번째 땅별그림책은 몽골 그림책이다. 주인공 질루가 엄마 배 안에서 처음으로 만난 집에서부터, 태어나 자라면서 만나는 여러 가지 집을 보여 준다. 자연과 어우러져 살고 있는 몽골 사람에게 그들의 삶을 둘러싼 ‘집’이란 무엇인지, 집의 개념을 그들이 사는 지구로까지 확장해 생각할 수 있는 힘은 몽골 사람들의 삶과 함께하고 있는 광활한 자연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한다.일곱 번째 땅별그림책, 초원의 나라 몽골 일곱 번째 '땅.별.그림.책.'은 몽골 그림책 《나의 집》입니다. 드넓은 초원의 나라 몽골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살고 있을까요? 몽골 사람들이 사는 모습들을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몽골 그림책 《나의 집》은 주인공 질루가 엄마 배 안에서 처음으로 만난 집에서부터, 태어나 자라면서 만나는 여러 가지 집을 보여 줍니다. 자궁에서 출발해서 지구로까지 이어지는 질루의 집을 살펴보면서, 자연과 어우러져 살고 있는 몽골 사람에게 그들의 삶을 둘러싼 ‘집’이란 무엇인지, 집의 개념을 그들이 사는 지구로까지 확장해 생각할 수 있는 힘은 몽골 사람들의 삶과 함께하고 있는 광활한 자연이 아닐까 곰곰 생각해 보게 하지요. 제14회 노마 국제 그림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빼어난 그림으로 몽골을 만나 보세요. 언제나 동글동글한 질루네 집 질루의 첫 번째 집은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한 동그란 곳이었어요. 바로 엄마 배 안이지요. 질루가 점점 자라 더는 엄마 배 안에 머물 수 없게 되었을 때, 두 번째 집, 요람을 만났어요. 요람도 동그란 집이었어요. 질루가 조금 더 자라 만난 세 번째 집도 동그란 모양이었어요. 바로게르예요. 게르는 몽골의 드넓은 초원 이곳저곳 옮겨 다니기 쉽게 만들어진 몽골 전통 집이에요. 겨우내 게르에서 지내던 질루는 이제 게르 밖으로 나올 만큼 자랐어요. 초원을 뛰어놀 질루에게 네 번째 새로운 집은 무엇일까요? 동그랗고 푸른 집, 지구! 질루의 네 번째 집이에요. 봄을 지나 들판이 초록빛으로 물드는 여름이 되었어요. 따뜻한 햇살이 온 세상을 비추는 동그란 지구가 바로 질루의 네 번째 집이에요. 질루는 네 번째 집인 푸른 지구에서 쑥쑥 자랄 거예요. 계절마다 옮겨 다니는 몽골 사람들 질루는 계절이 바뀔 때면, 늘 옮겨 다니면서 그곳에 게르를 지어서 살아요. 질루를 비롯한 몽골 사람들은 한곳에서 살지 않아요. 계절마다 사는 곳을 바꾸어 옮겨 다니지요. 함께 기르는 동물들의 먹이인 풀이 많은 곳으로, 그리고 식구들이 더 살기 좋은 곳을 찾아 새로운 계절이 올 때마다 떠나는 거예요. 그런 몽골 사람들한테 ‘게르’가 꼭 맞는 집이지요. 막대기로 둥글게 벽을 세우고 양털을 씌워 만드는 게르는 쉽게 만들 수 있고, 간단하게 분해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나의 집》으로 게르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만드는 지 살펴보세요. 그림책으로 만나는 진짜 몽골 이야기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만나게 해 주는 창문이에요. 우리가 사는 땅별 위에는 여러 나라가 모두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번역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는 세상은 그리 많지 않았지요. 몽골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지금껏 만나 보았던 몽골 그림책들은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본 몽골 이야기가 많았어요. 하지만 《나의 집》은 몽골에서 태어나서 자란 몽골인 작가가 들려주는 진짜 몽골 이야기예요. 지구촌 친구들과 함께 보는 진짜 다문화 그림책 '땅.별.그림.책.'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세계시민이 되어 세계인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세계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문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림출판사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제대로 된 진짜 다문화 그림책을 보여주기 위해 '땅.별.그림.책.'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기존 선진국 중심의 번역 그림책에서 벗어나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부 아메리카 등 지금까지 우리 그림책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되지 않았던 문화권의 그림책을 모으고 골랐습니다. 낯선 문화권의 그림책이지만, 수준 높은 그림책들을 골라 아이들에게 새로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전해 주고 있습니다. '땅.별.그림.책.'은 교육과 계몽의 도구가 아닌 문화적 소통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땅.별.그림.책.'을 밑거름 삼아 자랄 수 있도록 한 권 한 권 정성스럽게 채워 가겠습니다.
산책 Promenade
상출판사 / 이정호 글.그림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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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출판사
창작동화
이정호 글.그림
‘책’이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순간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작가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현실적이지 않은 시공간으로 독자를 인도하며 오랫동안 펼쳐진 책 위에 머물게 한다. 책 속의 그림이 책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책으로 들어가는 그림과 먼 산봉우리에서 들리는 아련한 목소리 같은 글은 책과의 진한 추억을 떠올려 준다. 책은 사각형의 종이로 묶인 단순한 덩어리가 아니라 오랫동안 우리의 불안을 다독이고 수많은 낮과 밤을 함께했으며 엄청난 모험을 함께 떠나던 친구였고, 마음의 이정표였다고 작가는 말한다. 책은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독자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면 말이다. 이 책의 독특하고 기발한 구성의 그림과 짧고 강렬한 글은 오로지 책을 위한 독백이며 예찬이다. 그리고 우리가 계속 간직하고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작가는 전하고 있다.책속으로의 산책 사람은 때때로 책에서 다양한 지식을 얻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어떤 이에게는 인생을 바꿀만한 영감을 주기도 하지요. 책은 수 천 년 동안 인간이 삶과 지혜를 나누어 온 매체로, 곧 사장될 거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되고 있는 지금까지도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수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책’이 우리에게 그 ‘영향’을 주는 순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현실적이지 않은 시공간으로 독자를 인도하며 오랫동안 펼쳐진 책 위에 머물게 합니다. 책 속의 그림이 책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책으로 들어가는 그림과 먼 산봉우리에서 들리는 아련한 목소리 같은 글은 책과의 진한 추억을 떠올려 줍니다. 책은 사각형의 종이로 묶인 단순한 덩어리가 아니라 오랫동안 우리의 불안을 다독이고 수많은 낮과 밤을 함께했으며 엄청난 모험을 함께 떠나던 친구였고, 마음의 이정표였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책은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독자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이 책의 독특하고 기발한 구성의 그림과 짧고 강렬한 글은 오로지 책을 위한 독백이며 예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계속 간직하고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작가는 전하고 있습니다.
보니하니 왕 스티커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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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지음
언제나 씩씩하고 듬직한 보니, 귀엽고 밝고 쾌활한 하니,그리고 보니와 하니의 친구들을 반짝반짝 특별한 스티커로 만나보자. 물방울 스티커, 금박 스티커, 투명 스티커, 포인트 스티커 등 다양한 스티커가 들어 있다. 각 스티커 뒷면에는 손쉽게 오려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스페셜 스티커 4장 물방울 스티커 / 금박 스티커 / 투명 스티커 / 포인트 스티커 -만들기 5종 책갈피 만들기 / 명함 만들기 / 메모지 만들기 / 시간표 만들기 / 입체 카드 만들기 -미니 게임 : 다른 그림 찾기 -보너스 스티커 1장♣ 보니하니 소개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양방향 소통형 창의 인성 버라이어티 쇼! 그거 아세요? 우리 친구들의 하루는 생각보다 많은 일로 가득하다는 거. 해 질 무렵이면 토닥토닥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는 거, 우린 알아요! 그래서 월~금 매일 저녁 가 친구들 곁에 찾아왔어요. 달콤한 보니와 깜찍한 하니가 친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요. ♣ < 보니하니 왕 스티커북> 책 소개 귀여운 의 캐릭터들을 스페셜 스티커로 만나요! 언제나 씩씩하고 듬직한 보니, 귀엽고 밝고 쾌활한 하니, 그리고 보니와 하니의 친구들을 반짝반짝 특별한 스티커로 만나요. 에는 물방울 스티커, 금박 스티커, 투명 스티커, 포인트 스티커 등 다양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각 스티커 뒷면에는 손쉽게 오려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어요. 1990년대 내내 냉전사가들, 특히 미국의 냉전사가들은 기밀에서 해제된 옛 소련 문서에 주목했다. 심하게 제한되고 정치적으로 선별되어 해제된 이 문서들은 한국전쟁의 기원에 관하여 분명한 사실을 제시하는데, 이는 미국의 공식적 견해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스탈린과 김일성이 도발이 없었는데도 남한을 대규모로 침공했다는 것이다. (…) 대한민국에서 한국전쟁은 근본적인 재평가 과정을 겪었다. 이제 그 전쟁은 1930년대로부터 기원한 내전으로, 그렇지만 나가사키가 원폭으로 사라진 다음 날(1945년 8월 9일) 분별없는 결정으로 (…) 위도 38도선을 따라 경계를 그었던 미국의 유명한 관료 딘 러스크 때문에 피할 수 없게 된 전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미국 안에 존재하는 한국전쟁에 관한 지배적인 합의와 새로운 세대의 한국 학자 및 지도자들 사이의 이 근본적인 차이가 남한과 미국 사이가 점차 소원해지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 한국의 독자들에게 여기에는 민간인 학살의 더러운 역사가 끼어 있는데, 북한을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로 보는 미국의 생각과 달리, 그 최악의 범죄자는 겉보기에 명백히 민주주의 체제였던 동맹국 남한이었다. 영국인 저자 맥스 헤이스팅스는 공산주의자들의 잔학 행위 때문에 국제연합이 한국에 “오늘날까지 지속된 도덕적 정통성”을 부여했다고 썼다. 그렇다면 남한의 잔학 행위는? 오늘날 역사가들은 남한의 잔학 행위가 훨씬 더 많았음을 알고 있다. 얄궂게도 이렇게 혼란스러운 경험은 (…) 당대의 대중잡지에서 크게 다루어졌다. 그러다가 더글러스 맥아더의 검열이 시행되자 금지되고 묻혀 50년간 잊혔다. 그래서 지금도 남한의 잔학 행위를 거론하는 것은 편견이자 균형을 잃은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남한의 잔학 행위는 오늘날까지 그 전쟁에서 가장 잘 기록되어 있는 부분 중 하나이다. -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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