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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방의 비밀
보리 / 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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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보리
창작동화
피에르 바이.셀린 프레퐁 글.그림
꼬마 밤송이 뽀알루의 모험 시리즈 6권.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다.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한다.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된다.꼬마 밤송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아침이 되면 다른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슬기롭고 용감하게 이겨 내지요. 그리고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행복하게 잠이 듭니다. 아이들은 뽀알루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저마다 신나는 꿈을 꾸게 될 거예요.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곱 가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뽀알루가 아침에 일어나 씻고, 아침밥을 먹고, 엄마와 뽀뽀를 한 뒤 집을 나서면 신나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어요. 빗방울이 톡톡 떨어지더니 어느새 땅이 바다로 바뀌어 바닷속에 퐁당 빠지거나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이리저리 헤매다 으스스한 집 앞에 다다르기도 해요. 어떤 날은 구멍에 빠져 두더지 굴속에 떨어지기도 하고 구불텅구불텅 솟아오른 계단을 올라 구름나라에 가기도 하지요. 그곳에서 뽀알루는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겪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 내고서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루 동안 벌어지는 각기 다른 모험 이야기가 일곱 권 안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을 만나 보세요 장난꾸러기 뽀알루는 동그란 얼굴에 삐쭉빼쭉 뻗은 머리칼이 꼭 밤송이를 닮았어요. 게다가 표정과 몸짓이 재미있고 다양해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주지요. 뽀알루가 모험을 하면서 만난 동무들도 만나 보세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 어리벙벙한 송곳니귀신, 이빨 빠진 사탕할멈, 먹보마을 뚱보 우두머리 아저씨, 신기하고 유쾌한 주인공들이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과 함께 할 거예요. 글자 없는 그림책 안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뽀알루 그림책은 이야기가 장면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그림책이에요. 글 없이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보는 뽀알루 그림책은 그림 속에 온갖 재미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숨어 있어요.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함께 나눌 이야기들도 무궁무진해요. “인어 아가씨는 왜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거지?, 볏단에 실려 시골 농장에 떨어진 뽀알루는 어떻게 되었을까?, 먹보마을 우두머리는 왜 뽀알루를 잡아먹으려는 거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뽀알루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될 거예요. 책마다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가득! 뽀알루가 겪는 일곱 가지 모험 속에는 되풀이 되는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동무를 만날 땐 악수를 하고, 힘들 땐 엄마 사진을 보며 용기를 얻고, 동무들과 헤어질 때 선물을 받고, 집에 돌아와 선물을 꺼내 보고 잠이 드는 뽀알루. 이렇게 각기 다른 모험 속에서 되풀이 되는 여러 가지 장면들을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면 시리즈를 읽는 재미가 점점 커집니다. 책을 다 본 후에는, 일곱 권 세트와 함께 드리는 [와글와글 뽀알루 놀이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사랑이 가득한 집에서 날마다 즐거운 꿈을 꾸는 꼬마 밤송이를 만나 보세요 뽀알루가 집을 나서는 순간 모험이 시작되는 것처럼, 혼자가 되는 순간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모험과도 같을 거예요. 신나게 놀 때도 있고, 어려운 상황에 빠질 때도 있지요. 그럴 때마다 뽀알루가 엄마 사진을 보면서 용기를 내고 동무들과 힘을 합쳐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낸 것처럼,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건 식구들의 사랑과 곁에 있는 동무들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모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 이야기 1권에 나오는 ‘아무거나 꿀꺽 삼키는 인어 아가씨’는 바다를 상징해요. 바다는 사람들이 버리는 것들을 말없이 삼키고 있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인어 아가씨처럼 모두 토해 낼지도 몰라요. 3권에 나오는 외톨박이 꿀벌은 샘이 나서 뽀알루 코를 쏘았지만, 뽀알루는 꿀벌이 동무를 사귀는 방법이 서툴다는 것을 알고 손을 내밀어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 속에 녹아든 ‘환경’과 ‘우리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본문 마지막장에 부모와 함께 읽는 글에 설명해 놓았어요.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키즈엠 / 아틀리에 사쥬 (지은이), 서영 (옮긴이)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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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아틀리에 사쥬 (지은이), 서영 (옮긴이)
아기들을 위한 거울 그림책이다. 사랑의 메시가 담긴 간결하고 시적인 글과 그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일러스트, 형광색의 화사한 색깔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보드북이다. 책을 열면 중앙에 원형으로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장을 넘기며 놀 수 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을 보는 아기의 모습을 비춰 주는 깨끗한 거울이 들어 있어 감동을 주는 장치로서 매력적인 역할을 한다.아름다운 그림책 속에 담긴 진심어린 ‘사랑의 메시지’ 아기와 엄마, 아빠 모두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할 거울 그림책! 나의 사과, 나의 별, 나의 천사, 나의 토끼… 아기에게 달콤한 사랑의 말들을 속삭여 주세요. 책의 마지막 장에 있는 반짝이는 거울을 통해 아기는 오래도록 기억될 놀라운 순간을 만나게 될 거예요! 은 아기들을 위한 거울 그림책이에요. 사랑의 메시가 담긴 간결하고 시적인 글과 그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일러스트, 형광색의 화사한 색깔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보드북이지요. 책을 열면 중앙에 원형으로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장을 넘기며 놀 수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을 보는 아기의 모습을 비춰 주는 깨끗한 거울이 들어 있어 감동을 주는 장치로서 매력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다정한 추억을 선물할 거예요.
고양이 카노
한림출판사 / 신은숙 글.그림 /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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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신은숙 글.그림
다섯 번 울어야 말하는 고양이 카노의 하루를 통해 대화와 소통의 중요함을 알게 하는 그림책이다. 카노는 다섯 번 울어야만 말을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고양이다. 어느 날 카노가 하루 종일 잠만 자자, 가족 모두는 카노를 걱정한다. 카노를 데리고 병원에 가거나, 산책을 가거나, 목욕을 하거나 한다. 가족들은 카노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카노의 생각을 짐작한다. 그리고 카노가 다섯 번 우는 시간을 기다리지 않는다. 그러다가 정작 카노가 다섯 번 울고 난 뒤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고 할 때는 가족 모두 다른 일을 하면서 카노의 말을 듣지 않는데….오늘 카노는 우유도 먹지 않고 쿨쿨 잠만 자요. 으쓱으쓱 아저씨, 깜박깜박 할머니, 멋쟁이 아줌마, 장난꾸러기 쫑이는 카노가 왜 잠만 자는지 궁금했어요. 여러분도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카노가 다섯 번 울 때까지 기다려 볼래요? 아주 특별한 고양이 카노의 특별한 하루 카노는 아주 특별한 고양이입니다. 왜냐하면 카노는 다섯 번 울어야만 말을 할 수 있는 고양이이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오늘 카노가 이상해요. 제일 좋아하는 빵과 우유를 남긴 채 식탁에서 잠들어 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아무것도 안하고 쭉 잠만 잡니다. 평상시의 카노와는 너무 다른 모습에 가족 모두가 카노를 걱정해요. 으쓱으쓱 아저씨는 카노가 아프다고 생각했어요. 카노가 ‘야옹’하고 한 번 울었지만, 으쓱으쓱 아저씨는 카노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어요. 하지만 카노는 아픈 게 아니었어요. 그냥 계속 잠만 자죠. 깜박깜박 할머니는 그런 카노를 데리고 공원으로 갔어요. 카노가 산책을 하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카노가 졸린 눈으로 두 번 ‘야옹, 야옹’ 울었지만 깜박깜박 할머니는 카노의 모자와 신발을 챙겨 주실 뿐이었어요. 공원에 다녀와서 또 잠만 자는 카노를 보고 멋쟁이 아줌마는 목욕을 시켜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산책도 했으니 씻어야겠지요! 거품 목욕도 하고 멋쟁이 아줌마가 직접 머리도 감겨 주었지요. 목욕을 하기 전 카노가 세 번 ‘야옹, 야옹, 야옹’ 울었지만 멋쟁이 아줌마는 듣지 못했나 봐요. 카노를 열심히 씻겨만 주었거든요. 깨끗이 씻고 난 후에도 카노는 쿨쿨 잠만 잡니다. ‘카노가 심심해서 잠만 자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한 장난꾸러기 쫑이는 카노와 함께 놀 궁리를 했어요. 그래서 카노에게 예쁜 빨강 치마를 주고, 자기는 멋진 고양이 가면을 쓰고 아주 신 나게 춤을 추었습니다. 카노가 춤을 추고 싶지 않은지 ‘야옹, 야옹, 야옹, 야옹’ 네 번 울었지만 쫑이는 계속해서 즐겁게 춤을 추었어요. 가족 모두 카노를 위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병원도 가고, 산책도 하고, 목욕도 시켜 주고, 춤도 추었지요. 하지만 카노는 즐거워 보이지 않았어요. 카노는 왜 계속 잠만 잘까요? 그리고 왜 즐겁지 않은 걸까요? 아, 그런데 지금 드디어 카노가 ‘야옹, 야옹, 야옹, 야옹, 야옹’ 다섯 번 울었습니다. 우리 한 번 카노의 말에 귀 기울여 볼까요? 대화와 소통의 중요함을 알게 하는 그림책 『다섯 번 울어야 말하는 고양이 카노』는 카노의 하루를 통해 대화와 소통이 부족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카노는 다섯 번 울어야만 말을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고양이입니다. 어느 날 카노가 하루 종일 잠만 자자, 가족 모두는 카노를 걱정합니다. 하지만 그 걱정은 조금 이상합니다. 카노가 왜 잠만 자는지를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너무너무 졸린 카노를 데리고 병원에 가거나, 산책을 가거나, 목욕을 하거나 합니다. 카노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들어 보지도 않고 말이에요. 가족들은 카노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카노의 생각을 짐작합니다. 그리고 카노가 다섯 번 우는 시간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카노가 다섯 번만 울고 나면 입을 열고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이야기를 해 줄 텐데 그 시간을 기다려 주지 못했죠. 그러다가 정작 카노가 다섯 번 울고 난 뒤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고 할 때는 가족 모두 다른 일을 하면서 카노의 말을 듣지 않아요. 카노의 가족은 카노를 사랑합니다. 다만 카노를 사랑하는 방식이 각자 자기들만의 방식이었던 것 같아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카노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더라면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겠지요.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 상대방이 원하는 게 뭔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 알 수 있을 텐데 말이에요. 자, 그럼 카노는 왜 계속 잠을 잤던 걸까요? 여러분은 카노가 다섯 번 울고 난 뒤 말을 할 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겠지요? 다양한 색을 사용한 재기발랄한 그림책 『다섯 번 울어야 말하는 고양이 카노』는 여러 색깔이 화려하고 다채롭게 들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노란 털이 예쁜 카노와 쫑이의 강렬한 빨간색 가면 등 아이들의 눈에 쏙쏙 들어오는 밝은 색이 장면마다 가득합니다. 집의 배경도 여러 가지 색과 패턴으로 그려져 보는 즐거움을 줍니다. 그런 다양한 색은 이야기 진행에 긴장감과 힘을 더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끌어 그림책 속 이야기 세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다란 요소입니다. 『다섯 번 울어야 말하는 고양이 카노』는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그 안에 담은 이야기가 많은 그림책입니다. 카노의 이야기와 그림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의미를 아이들과 함께 하나하나 찾아보세요. 책을 읽고 난 뒤 함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아이들의 새로운 생각과 발상에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우주 그림책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알베르토 에르난데스 (지은이), 카고 다비 (그림), 이강환 (옮긴이) / 2023.04.26
23,000원 ⟶
20,700원
(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창작동화
알베르토 에르난데스 (지은이), 카고 다비 (그림), 이강환 (옮긴이)
유·아동 인기 도감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 이번 주제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우주’이다. 마치 우주 공간에 도착한 것 같은 크고 생생한 이미지로 우주에 담긴 기막힌 이야기를 만나 보자. 우리가 사는 지구, 지구가 속한 태양계, 태양계가 있는 우리은하, 태양계 행성들과 태양계 밖 외계 행성들까지 이 넓디넓은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수많은 천체들을 단 한 권으로 익힐 수 있다. 게다가 우주로 간 동물과 인간들, 멋진 탐사선도 살펴보며 전 세계 우주 개발의 역사와 어려운 과학 기술까지 아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1장 우주의 비밀 우주 투시도 우주의 탄생 은하 우리은하 활동 은하 별의 진화 적색 거성 행성상 성운 초신성 2장 태양계 태양계 행성 태양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카이퍼 벨트 소행성과 운석 혜성 외계 행성 쌍둥이 지구 3장 지구와 달 지구 지구의 내부 구조 지구의 자기장 달 일식과 월식 4장 천문학의 역사 최초의 천문학 천문학 이론 별자리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 뉴턴과 만유인력 대형 강입자 충돌기 천문대 뒷마당 천문학 5장 우주 경쟁 최초의 인공위성 미국 항공 우주국 지상 관제 센터 세계의 우주국 러시아의 우주 개발 미국의 우주 개발 인류의 위대한 도약 아폴로 프로그램 6장 우주 탐사 행성 탐사 임무 발사 기지 로켓 우주 왕복선 우주 비행사 국제 우주 정거장 허블 우주 망원경 찬드라 X선 망원경 율리시스 우주 탐사선 7장 화성과 또 다른 세계 화성 임무 화성 정찰 궤도선 스피릿 & 오퍼튜니티 큐리오시티 화성 식민지 화성 탐사 경쟁 유로파 & 탐사선 클리퍼 뉴호라이즌스실감 나는 일러스트로 우주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지구와 달을 비롯해 태양계를 가득 채우고 있는 천체와 과학 기술, 우주 개발 역사까지 쉽고 재밌게 알아봐요! 유·아동 인기 도감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 이번 주제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우주’예요. 마치 우주 공간에 도착한 것 같은 크고 생생한 이미지로 우주에 담긴 기막힌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우리가 사는 지구, 지구가 속한 태양계, 태양계가 있는 우리은하, 태양계 행성들과 태양계 밖 외계 행성들까지 이 넓디넓은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수많은 천체들을 단 한 권으로 익힐 수 있답니다. 게다가 우주로 간 동물과 인간들, 멋진 탐사선도 살펴보며 전 세계 우주 개발의 역사와 어려운 과학 기술까지 아주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크고 생생한 그림으로 초등 과학 교과 내용을 한눈에! 넓디넓은 우주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우주에 대한 모든 사실을 만나요! 2022년 6월 21일 드디어 우리나라도 세계 우주 강국으로 우뚝 섰어요! 우리의 손으로 직접 만든 로켓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우주 궤도에 안착했거든요. 여러분도 당장 우주선을 타고 지구 밖 멀리까지 가 보고 싶지 않나요? 『진짜 진짜 재밌는 우주 그림책』은 우주가 궁금한 여러분들을 위해 만든 책이에요. 우주 탄생의 순간부터 화성 식민지화, 우리가 사는 지구와 태양계 행성, 태양계 너머 외계 행성까지, 우주로 처음 간 동물과 인간, 그리고 탐사선 등 우주와 우주 탐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모아 알려 주어요. 특히 태양계 멋진 행성을 실감나는 그림으로 생생하게 보여 주면서 기본 정보를 자세하게 풀고 있어서 각각의 행성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있어요. ▣ 이 책의 특징 1. 최신 우주 정보로 만나는 우주 이야기! 따끈따끈한 최신 우주 정보를 만날 수 있어요! 무엇이든 아는 만큼 보이는 만큼, 우주에 대해 알면 알수록 우주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더 커질 거예요. 2. 짧고 쉽게 풀어 쓴 글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요! 우주와 과학이라는 주제는 용어도 생소하고 설명도 복잡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져요. 하지만 『진짜 진짜 재밌는 우주 그림책』은 말랑말랑 쉽게 설명하고 있어 이야기책처럼 술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한 장씩 차근차근 넘겨 보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을 뚝딱 읽게 될 거예요. 3. 큼직한 그림으로 우주 정보를 생생하게 소개해요! 실제로 눈앞에 우주가 펼쳐진 듯 실감 나는 일러스트로 우주의 이곳저곳을 여행할 수 있어요. 개성 만점 태양계 행성들, 행성의 위성들, 태양계 너머 외계 행성들까지 직접 도착한 것처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답니다. 특히 각각의 행성들의 정보가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비교하며 기억하기 좋아요! 4. 초등 교과 연계 지식을 쉽고 재밌게 익혀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과학 교과 내용을 담았어요. ‘3-1 지구의 모습’, ‘5-1 태양계와 별’, ‘6-1 지구와 달의 운동’ 등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더욱 구체적이면서도 재미나게 풀어 소개해요. 우주가 이토록 멋지고 흥미로운 공간이었는지 새삼 놀라게 될 거예요!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길벗어린이 / 오호선 글, 윤미숙 그림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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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오호선 글, 윤미숙 그림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시리즈 10권. 오호선 작가가 여러 채록 판본을 찾고 해석하여 흥과 조화를 강조하는 우리의 혹부리 영감 이야기로 새롭게 되살렸다. 두 명의 혹부리 영감이 나오고 반대되는 상황이 펼쳐진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혹부리 영감 이야기와 같지만, 분위기와 함축하는 바는 아주 다르다. 사람은 마을에 살며 낮에 일하지만, 도깨비는 깊은 숲에 살고 밤에 깨어나 움직인다. 혹부리 영감은 어쩌다 도깨비가 활동하는 시간과 장소에 함께 있게 된다. 그런데 도깨비들이 한밤의 숲을 한바탕 노래와 춤으로 채우자 혹부리 영감은 낯선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 버리고 그 판에 함께 녹아든다. 이 이야기에는 이질적인 존재와 부딪치는 데서 오는 긴장에서 시작하여 활기찬 리듬으로 고조되고 다시 불협화음과 소란으로 반전되는 역동적인 매력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교훈으로만 기억되던 혹부리 영감 이야기가 활달하고 흥겨운 우리 옛이야기로 새로 다가올 것이다.흥을 아는 자가 행운을 얻는다? - 새롭게 되살린 우리 혹부리 영감 이야기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이야기’ 하면 흔히 혹부리 영감이 혹에서 노래가 나온다고 도깨비를 속이는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착한 혹부리 영감과 나쁜 혹부리 영감을 대비하고 거짓은 결국 들통이 난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기억하지요. 그런데 그런 이야기는 사실 일본의 혹부리 영감 이야기로, 일제 강점기 교과서에 실린 이후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는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던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글을 쓴 오호선 작가가 여러 채록 판본을 찾고 해석하여 흥과 조화를 강조하는 우리의 혹부리 영감 이야기로 새롭게 되살렸습니다. 한밤중 산속에서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들이 벌이는 흥겨운 노래판 혹부리 영감이 산에 가서 나무를 하다가 날이 저뭅니다. 하는 수 없이 고목나무 구멍에 들어가 밤을 보내는데 도깨비가 떼로 몰려나오지요. 혹부리 영감이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 도깨비들이 “홍홍양양” 하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춥니다. 혹부리 영감이 들어 보니 노래가 참 재미나서 고목나무 구멍에서 뛰쳐나가 노래를 부르지요. “호오오옹 호오오옹 야아아앙 야아아앙.” 혹부리 영감은 도깨비들과 어울려 한바탕 노래하고 춤을 춥니다. 도깨비들은 노래도 춤도 흥겨웠다며 선물로 혹부리 영감 뺨에 늘어진 혹을 떼어 주지요. 소식을 들은 이웃집 혹부리 영감도 산속으로 가지만, “양양양양” 소리를 질러 노래와 춤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역동적인 리듬의 즐거움과 반전의 매력이 있는 이야기 두 명의 혹부리 영감이 나오고 반대되는 상황이 펼쳐진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혹부리 영감 이야기와 같지만, 분위기와 함축하는 바는 아주 다릅니다. 사람은 마을에 살며 낮에 일하지만, 도깨비는 깊은 숲에 살고 밤에 깨어나 움직입니다. 혹부리 영감은 어쩌다 도깨비가 활동하는 시간과 장소에 함께 있게 됩니다. 그런데 도깨비들이 한밤의 숲을 한바탕 노래와 춤으로 채우자 혹부리 영감은 낯선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 버리고 그 판에 함께 녹아듭니다. 함께 어울려 흥을 돋운 혹부리 영감은 혹을 떼는 행운을 얻습니다. 반대로 이웃집 혹부리 영감은 흥을 깨고 조화를 해쳐서 혹을 더 붙이는 낭패를 당하지요. 이 이야기에는 이질적인 존재와 부딪치는 데서 오는 긴장에서 시작하여 활기찬 리듬으로 고조되고 다시 불협화음과 소란으로 반전되는 역동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교훈으로만 기억되던 혹부리 영감 이야기가 활달하고 흥겨운 우리 옛이야기로 새로 다가올 것입니다. 단순한 노랫말로 흥을 살린 글과 리듬을 효과적으로 표현한 그림의 조화 오호선 글 작가는 이야기의 중심 주제인 ‘흥’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할 장치로 “홍홍양양”이라는 노랫말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무 뜻도 없이 입술을 오므렸다 벌렸다 해서 가장 간단하게 발음할 수 있는 말인데, 따라 부를수록 흥이 나고 재미있습니다. 단순한 노랫말을 반복하고 변주하면서 생생한 가락이 생겨납니다. “홍홍양양”을 빠르게 느리게 불러 리듬을 고조시켰다가 “양양양양” 하고 소리쳐 판을 깨는 것이 또 절묘합니다. 장단 맞춰 노래하는 것도 즐겁지만 리듬을 단번에 흩뜨리는 것도 재미있지요. 책을 덮고 나서도 자꾸 흥얼거리게 될 만큼 노랫가락이 인상에 강하게 남습니다. 아이들이라면 더 재미난 말을 지어내면서 흥겨운 순간을 계속 이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나라 작가로는 처음으로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아 역량을 인정받은 윤미숙 그림 작가가 수묵화 기법을 써서 그린 그림이 이야기의 흥과 즐거움을 한층 살려 줍니다. 윤미숙 작가는 흑백의 단순한 숲과 형형색색 도깨비들을 대비시키고 모였다 흩어졌다 움직였다 멈추었다 하는 도깨비들의 움직임으로 역동적인 리듬을 만들었습니다.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들이 둥그렇게 어울려 노래하고 춤추는 장면에서는 숲을 채운 나무들이 함께 동조하는 듯하여 흥겹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유감없이 전해 줍니다.
페넬로페가 바닷가로 놀러 가요
카멜레온북스 / 안느 구트망 지음, 신수경 옮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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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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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 구트망 지음, 신수경 옮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 시리즈 4권.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 페넬로페.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이다. 4권에서는 바닷가로 놀러 가는 페넬로페를 통해 스스로 준비물을 챙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다.페넬로페가 바닷가로 놀러 가요 * 이런 걸 배워요 ; 스스로 준비물 챙기기 * 유치원 교육과정 : 사회생활 | 건강생활 엄마가 바닷가로 놀러 갈 거라고 짐을 꾸리래요. 하지만 페넬로페는 뭘 챙겨 가야 할까요? 바닷가에선 뭐가 필요하지요? 챙길 물건을 찾아 집 안을 살펴봐요. 벙어리 장갑을 가지고 갈까요? 스키고글을 가지고 갈까요? 롤러스케이트도 필요할까요? 햇볕에 안 타려면 뭘 가지고 갈까요? 케첩? 로션? 선크림? [시리즈 소개] 페넬로페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려고 해요. 하지만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예요. 하지만 비슷한 나이의 독자가 깜빡이 페넬로페를 도와줍니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습니다. 도서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된 상품들이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드디어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전12권)>이 출간되었고, 페넬로페 캐릭터를 사용한 기저귀가 판매 중이며, 문구류, 의류 등도 곧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로 성장 앙증맞고 귀여운 꼬마 페넬로페! 책을 읽고 있는 어린 독자와 비슷한 나이지요.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어린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요. 늘 실수하고 아는 것이 많이 없는 아이지만 절대로 이 사랑스러운 꼬마 페넬로페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페넬로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 스트롬볼리, 세자린, 릴리로즈, 알라딘을 사랑하고, 두두 인형을 사랑하고, 유치원 가는 걸 좋아해요. 우리의 어린 독자는 페넬로페를 통해 아이와 어른을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귀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얻는 지식의 기쁨 혼자서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갈 작정입니다. 버찌를 따다가 계절이 네 개라는 걸 알게 되지요. 엄마가 바닷가에 놀러간다고 짐을 챙기라고 하네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주일 동안의 생활이 바빠요. 이렇게 페넬로페의 지식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거나 책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자연의 변화를 통해서, 때로는 놀이를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는 아이가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끊임없는 탐구 활동을 통한 능동적 지적 호기심 충족 페넬로페의 궁금증은 억지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것이지요. 실수를 하거나 스스로 뭘까? 왜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말하지요(1단계). 그 답이 틀리면 우리의 어린 독자가 ‘아니에요!’ 하며 바르게 고쳐 주지요(2단계). 페넬로페는 비록 틀린 답을 말하지만 끊임없이 궁금해 하며 탐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맨 마지막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페넬로페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보여줍니다. 지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자신이 얻은 지식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3단계). 이젠 페넬로페도 지식을 잘못 알고 있는 친구에게 ‘그게 아니야!’ 라고 말해 줄 수 있겠네요. 페넬로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주도적인 책 읽기 페넬로페는 아직 어리고 서툴러서 계속 실수를 하고 깜빡깜빡합니다. 그것을 매번 어린 독자들이 발견하고 페넬로페가 제대로 알도록 도와주지요. 마치 이야기 속의 페넬로페와 책을 읽는 독자가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합니다. 나보다 부족한 친구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 준다는 생각에 어린 독자는 어깨가 으쓱해질지도 모릅니다. 어린 독자는 꼬마 친구 페넬로페를 곁에서 도와주며 성취감도 느낄 것입니다.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는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주인공 페넬로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주는 적극적인 독자가 되어 주길 원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즐거움 페넬로페는 자신, 가족, 친구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생활을 즐깁니다. 집 근처의 가게를 둘러보고 웃어른들을 만나며 보다 넓은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지요. 페넬로페는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행복하게 살 수가 없지요. 서로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지요. 나아가 내 주변의 동물부터 먼 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더 풍만하고 행복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기탄 수학 C단계 4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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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유아학습지
기탄교육연구소 (지은이)
(생각이 크는 동화 6) 일등만 하는 원숭이
새샘 / 조한서 글, 김윤주 그림 / 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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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창작동화
조한서 글, 김윤주 그림
아기 원숭이 \'똑똑힘센\'은 모든 면에서 일등을 하기 위해 다른 친구들과 놀 시간도 없이 오로지 공부만 하였어요. 그래서 똑똑힘센은 항상 일등을 하였어요. 독똑힘센이 공부방에서 돌아오면 엄마는 \"오늘은 무엇에서 일등을 했니?\"라고 물었죠. 그럴 때마다 똑똑힘센은 항상 자랑스럽게 말했어요. 그런데 하루는 가위 바위 보 놀이에서 꼴찌를 하게 되는데…. ☞『일등만 하는 원숭이』는 엄마 아빠의 기대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공부에만 매달리는 아기 원숭이 \'똑똑힘센\'의 이야기를 통해 조기 교육과 과외 열풍에 휩싸인 우리 교육의 문제을 곰곰히 되짚어 보도록 합니다.
유치원 세계 명작 Best 10
웅진주니어 / 최옥임 글, 노성빈 외 그림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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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동화
최옥임 글, 노성빈 외 그림
Happy Start 만 345 시리즈. 유치원 최신 누리과정 생활 주제 영역에서 뽑아 낸 세계 명작 10편이 실려 있다. 이야기 제목마다 누리과정과 연결된 주제가 표시되어 있고, 부록으로 유치원에서 수업하듯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독후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독후 활동은 아이의 경험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모와 상호 작용하는 기회를 만들어 유익하다. 또 유치원에서 비슷한 이야기나 상황을 접할 때, 아이가 자신감과 흥미를 갖고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한다. 원본에 충실하면서도 글자를 알면 만3세 아이도 쉽게 집중할 수 있도록 줄거리를 중심으로 간단하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아이가 이야기 흐름을 잘 따라갈 수 있고 의미를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단순화되어 있고, 한 번에 한 이야기를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다. 각 이야기에 어울리는 각기 다른 세련된 그림들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세계 명작 10편을 모두 구연동화로 제작해 CD에 담아 책과 함께 증정한다.아이에게 세계 여러 옛이야기를 들려주세요! 6 (러시아-민화) 커다란 순무 10 (영국-조지프 제이콥스) 아기 돼지 삼 형제 18 (독일-그림 형제) 브레멘 음악대 28 (독일-그림 형제)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38 (영국-조지프 제이콥스) 잭과 콩나무 46 (프랑스-샤를 페로) 장화 신은 고양이 56 (프랑스-샤를 페로) 빨간 모자 68 (독일-그림 형제) 헨젤과 그레텔 76 (독일-그림 형제) 백설 공주 90 (프랑스-라퐁텐 우화) 바람과 해님 102 이야기의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드는 독후 활동 108유치원 최신 누리과정의 생활 주제 영역에서 쓰이는 세계 명작 10편이 한 권에 쏙 담겨 있어요. 환상적인 배경 음악과 풍성한 효과음이 듣는 재미를 더하는 뮤지컬 스타일의 구연동화 CD도 함께 들어 있어요! 최신 누리과정에서 쏙쏙 골라낸 지혜가 담긴 세계 명작 10편 오랫동안 전 세계 사람들에게 두루 사랑받아온 세계 명작은 재미와 감동을 주고, 아이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지혜를 담고 있다. 이 때문에 유치원에서도 ‘세계 여러 나라’라는 주제뿐만 아니라 여러 생활 주제에 걸쳐 다양하게 세계 명작을 활용하고 있다. <최신 누리과정에 맞춘 유치원 세계 명작 BEST 10>에는 유치원 최신 누리과정 생활 주제 영역에서 뽑아 낸 세계 명작 10편이 실려 있다. 이야기 제목마다 누리과정과 연결된 주제가 표시되어 있고, 부록으로 유치원에서 수업하듯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독후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독후 활동은 아이의 경험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부모와 상호 작용하는 기회를 만들어 유익하다. 또 유치원에서 비슷한 이야기나 상황을 접할 때, 아이가 자신감과 흥미를 갖고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한다. 세계 명작은 반복해서 읽을수록 여러 가지 의미를 발견할 수 있고, 그러면서 아이는 마음이 쑥쑥 자라게 된다. 이 책은 원본에 충실하면서도 글자를 알면 만3세 아이도 쉽게 집중할 수 있도록 줄거리를 중심으로 간단하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아이가 이야기 흐름을 잘 따라갈 수 있고 의미를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단순화되어 있고, 한 번에 한 이야기를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다. 각 이야기에 어울리는 각기 다른 세련된 그림들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65분짜리 뮤지컬 스타일의 구연동화 CD가 쏙! 세계 명작 10편을 모두 구연동화로 제작해 CD에 담아 책과 함께 증정한다. 배경 음악과 효과음이 풍성하고 다양해 마치 뮤지컬처럼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내레이션도 일정한 톤이 아니라, 음악에 맞춰 연기하듯 대사의 강약을 조절하며 읽어 준다. 차별화된 구연동화는 아이가 이야기에 즐거움을 느끼며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한다. 또 장면 전환 효과음이 있어 구연동화를 들으면서 장면의 변화를 알 수 있다. 구연동화로 들으면 알 수 있듯, <최신 누리과정에 맞춘 유치원 세계 명작 BEST 10>의 글은 아이가 스스로 읽거나 부모가 읽어 주기에 딱 좋은 호흡을 이루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사용되었고, 재미있는 말과 중요한 낱말들은 강조되어 있으며 리듬감 있게 배치되어 있다.
(꾸미의 생활동화) 코오 잠자요
큰나 / 캐슬린 애먼트 지음 /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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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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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애먼트 지음
꾸미는 잠 잘 준비를 해요. 먼저 잠옷을 입고, 혼자서 쉬도 하지요. 그리고 빨간 칫솔로 치카치카 이를 닦지요. 자기 전에 아빠가 재미있는 동화책도 읽 어 주셨어요. 그런데 토미가 없어졌어요? 어디로 간 걸까요? ■ 책에 날카로운 모서리가 없어 참 안전해요! 책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서 아이가 책에 다칠 염려가 없으며, 종이 역시 두꺼운 것을 사용하여 손이 베일 걱정이 없고, 아이들이 책 넘기기가 용이합니다. ■ 색이 살아 움직이는 그림이 호기심을 자극해요! 이야기의 구성과 주제가 정확하고 견고하며 유머러스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색의 표현 역시 명확해서 아이들에게 시각적 자극과 동시에 확실한 메시지를 줍니다. ■ 생활 습관과 규칙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할 자기 전에 양치를 하고, 친구랑 함께 사이좋게 노는 것 등을 통해 명랑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감성이 묻어나는 이야기가 참 재미나요! 어린이의 발달 수준과 특성에 맞도록 주제가 구성되어 있고, 아이들의 감성과 이성이 균형을 맞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표현되었습니다.
달려요, 달려! 페넬로페
카멜레온북스 / 안느 구트망 지음, 신수경 옮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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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 구트망 지음, 신수경 옮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 시리즈 6권.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 페넬로페.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이다. 6권에서 페넬로페는 유치원에서 배운 재미난 노래를 엄마 아빠한테 들려준다. 동물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노래. 페넬로페가 부르는 노래를 통해 동물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배울 수 있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다.달려요, 달려! 페넬로페 * 이런 걸 배워요 ; 동물들은 어떻게 움직일까? * 유치원 교육과정 : 표현생활 | 탐구생활 페넬로페는 유치원에서 배운 재미난 노래를 엄마 아빠한테 들려줄 거예요. 이건 동물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노래예요. 그런데 첫 소절부터 가사가 잘 생각나지 않아요. 기어다니는 동물은 뭘까? 물속에서 헤엄치는 동물은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곤충은요? 아,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아요. 페넬로페는 끝까지 이 노래를 다 부를 수 있을까요? [시리즈 소개] 페넬로페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려고 해요. 하지만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예요. 하지만 비슷한 나이의 독자가 깜빡이 페넬로페를 도와줍니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습니다. 도서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된 상품들이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드디어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전12권)>이 출간되었고, 페넬로페 캐릭터를 사용한 기저귀가 판매 중이며, 문구류, 의류 등도 곧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로 성장 앙증맞고 귀여운 꼬마 페넬로페! 책을 읽고 있는 어린 독자와 비슷한 나이지요.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어린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요. 늘 실수하고 아는 것이 많이 없는 아이지만 절대로 이 사랑스러운 꼬마 페넬로페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페넬로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 스트롬볼리, 세자린, 릴리로즈, 알라딘을 사랑하고, 두두 인형을 사랑하고, 유치원 가는 걸 좋아해요. 우리의 어린 독자는 페넬로페를 통해 아이와 어른을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귀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얻는 지식의 기쁨 혼자서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갈 작정입니다. 버찌를 따다가 계절이 네 개라는 걸 알게 되지요. 엄마가 바닷가에 놀러간다고 짐을 챙기라고 하네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주일 동안의 생활이 바빠요. 이렇게 페넬로페의 지식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거나 책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자연의 변화를 통해서, 때로는 놀이를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는 아이가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끊임없는 탐구 활동을 통한 능동적 지적 호기심 충족 페넬로페의 궁금증은 억지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것이지요. 실수를 하거나 스스로 뭘까? 왜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말하지요(1단계). 그 답이 틀리면 우리의 어린 독자가 ‘아니에요!’ 하며 바르게 고쳐 주지요(2단계). 페넬로페는 비록 틀린 답을 말하지만 끊임없이 궁금해 하며 탐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맨 마지막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페넬로페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보여줍니다. 지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자신이 얻은 지식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3단계). 이젠 페넬로페도 지식을 잘못 알고 있는 친구에게 ‘그게 아니야!’ 라고 말해 줄 수 있겠네요. 페넬로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주도적인 책 읽기 페넬로페는 아직 어리고 서툴러서 계속 실수를 하고 깜빡깜빡합니다. 그것을 매번 어린 독자들이 발견하고 페넬로페가 제대로 알도록 도와주지요. 마치 이야기 속의 페넬로페와 책을 읽는 독자가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합니다. 나보다 부족한 친구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 준다는 생각에 어린 독자는 어깨가 으쓱해질지도 모릅니다. 어린 독자는 꼬마 친구 페넬로페를 곁에서 도와주며 성취감도 느낄 것입니다.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는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주인공 페넬로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주는 적극적인 독자가 되어 주길 원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즐거움 페넬로페는 자신, 가족, 친구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생활을 즐깁니다. 집 근처의 가게를 둘러보고 웃어른들을 만나며 보다 넓은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지요. 페넬로페는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행복하게 살 수가 없지요. 서로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지요. 나아가 내 주변의 동물부터 먼 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더 풍만하고 행복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너 반쪽 나 반쪽
거북이북스 / 차오쥔옌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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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차오쥔옌 글.그림, 유엔제이 옮김
생활 속 수학을 재미있는 놀이로 찾아나가는 그림책이다. 사과, 소시지, 사탕, 케이크, 당근, 줄, 강아지, 우산 같은 생활 속 소재를 친구와 같이 나누며 수학을 놀이로 만든다. “어떻게 나누지? 너 반쪽 나 반쪽”처럼 운율을 살린 반복 문장은 아이들의 어휘력을 키워 준다. 부모와 아이가 대화하듯 문장을 주고 받으며 읽으면,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반씩 나눈다는 수학적 개념에 공평하게 나눈다는 사회성 개념도 담겨 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친구랑 사이좋게 나누어 먹어.”라는 말을 종종 쓴다. 아이들은 ‘사이좋게’라는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사이좋고, 공평하게 나눌 수 있을까? 우산이 하나밖에 없으면 나누기보다는 같이 쓰는 게 좋겠다고 말하는 이야기를 보며, 간단함 속에 숨어 있는 삶의 지혜를 찾을 수 있다.생활 속 수학을 재미있는 놀이로~ 운율을 살린 반복 문장으로 어휘력을 쑥쑥! 사이좋은 나누기로 수리 능력도 쑥쑥! <너 반쪽 나 반쪽>은 생활 속 수학을 재미있는 놀이로 찾아나가는 그림책이다. 사과, 소시지, 사탕, 케이크, 당근, 줄, 강아지, 우산 같은 생활 속 소재를 친구와 같이 나누며 수학을 놀이로 만든다. “어떻게 나누지? 너 반쪽 나 반쪽”처럼 운율을 살린 반복 문장은 아이들의 어휘력을 키워 준다. 부모와 아이가 대화하듯 문장을 주고받으며 읽으면,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반복 문장을 사용하여 아이 둘레의 다른 사물들로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너 반쪽 나 반쪽>은 반씩 나눈다는 수학적 개념에 공평하게 나눈다는 사회성 개념도 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친구랑 사이좋게 나누어 먹어.”라는 말을 종종 쓴다. 아이들은 ‘사이좋게’라는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사이좋고, 공평하게 나눌 수 있을까? 우산이 하나밖에 없으면 나누기보다는 같이 쓰는 게 좋겠다고 말하는 이야기를 보며, 간단함 속에 숨어 있는 삶의 지혜를 <너 반쪽 나 반쪽>에서 찾을 수 있다. [책의 내용] 쌍둥이처럼 닮은 두 명의 어릿광대는 물건이 생길 때마다 반씩 공평하게 나눕니다. 사과 두 알이나 사탕 열 개처럼 짝수의 물건은 나누기가 쉽습니다. 강아지 한 마리는 어떻게 나눌까요? 어릿광대들은 각자의 옷차림과 같은 색으로 반씩 칠해진 강아지를 보며, “밖에 나가면 네 강아지라 하고, 집에 돌아오면 내 강아지라 하자.”고 말합니다. 이보다 더 공평할 수 있을까요? 하나밖에 없는 우산은 어떡하죠? “밖에 나갈 때는 네가 쓰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내가 쓰자.” 그랬더니 둘 다 비를 쫄딱 맞고 말았어요. 우산은 같이 쓰는 게 좋겠네요. 리듬감 있는 글 속에 담긴 공평한 나누기는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합니다. 더불어 재미있게 익히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 지금 만나 보세요.
요리조리 열어 보는 동물들의 집
어스본코리아 / 에밀리 본 (지은이), 마리벨 레추가 (그림) / 2019.01.03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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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에밀리 본 (지은이), 마리벨 레추가 (그림)
1 밤이 되면 3 나무에 사는 동물들 5 바닷속 생물들 6 강가의 동물들 7 곤충들의 집 9 추운 곳의 집 10 더운 곳의 집 11 깊숙하고 캄캄한 집 13 집 안에 사는 생물들 14 특이한 동물들의 집 사막여우, 소라게, 비버, 잎꾼개미 등 동물들은 어디에 집을 지을까요?’ 8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8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종류와 서식지에 따라 각기 다른 여러 가지 ‘동물들의 집’이 한 권에! 80개 플랩을 열어 다양한 동물들의 집과 생태를 들여다보아요! 이 책은 들판에서 집 안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환경에서 동물들이 어떤 집을 짓고 사는지 한눈에 보여 줘요. 나무, 바닷속, 강가, 추운 북극, 더운 사막, 땅속, 집 안과 같은 서식지 유형과 동물 종류에 따라 다른 동물들의 집에 대해서 알려 주지요. ‘동물은 어디에 집을 마련할까요?’, ‘뻐꾸기는 둥지를 짓지 않고 어떻게 새끼를 키워요?’, ‘죽은 나무가 어떻게 집이 되나요?’, ‘땅속에서 잠을 자는 새는 누굴까요?’, ‘옷장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집의 겉모습과 내부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먹이를 잡는 사냥 과정 등을 섬세하게 재현한 플랩이 쉽게 볼 수 없는 자연을 시각화하여 친절히 알려 주지요.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동물의 집과 행동 등의 생태적 특징에 관한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밤이 되면 우리들은 따뜻하고 아늑한 집에서 쉬는데, 동물들은 어디로 갈까요? 박쥐, 흰동가리, 비버, 북극곰, 프레리도그 등 동물들의 집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예요. 그런데 가축이 아닌 야생동물의 집은 쉽게 관찰하기 어려워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물들의 집에 대해 알려 줘요. 몸을 따뜻하게 지켜 주고, 연약한 새끼를 키울 수 있는 안전한 곳에 집을 마련하는 동물들의 삶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가르쳐 주지요. 깃털이나 낙엽, 풀, 나뭇가지, 모래 등 여러 가지 자연물을 모아서 집을 짓거나 땅이나 나무를 파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다양한 생활 방식을 차근차근 보여 주지요. 플랩 겉과 속에 담긴 풍성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이 동물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주고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답니다.
Kongji and Patji
주니어중앙 / Clare Lee 지음, 김미아 그림, 아이작 더스트 감수 /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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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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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영어배우기
Clare Lee 지음, 김미아 그림, 아이작 더스트 감수
전래동화를 영어 동화로 엮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접하기 때문에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학습의 흥미가 높아져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또한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짧고, 쉽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되어 있어, 금세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Native Speakers의 실감나는 연기는 동화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님 지도서에는 부모가 아이를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아이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첨부했다. 큼직한 워크시트도 함께 구성하여, 마음껏 그리고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영어 동화로! 영어 동화 읽기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인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영어로 읽으면 어떨까요? 은 잘 알려져 있는 우리의 전래동화이지요. 이렇게 친숙한 내용을 영어로 접하므로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학습의 흥미가 높아져 학습 효과가 높아지게 됩니다. 쉽고 자연스러운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 우리나라 전래동화라 해도 영어가 어려우면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이 책은 짧고, 쉽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되어 있어, 금세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Native Speakers의 실감나는 연기는 동화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부모가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이 가득한 부모님 지도서 부모님 지도서에는 부모가 아이를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아이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이 들어 있습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동화와 큼직한 워크시트 벽그림에는 동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큼직한 워크시트가 있어서 마음껏 그리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워크시트는 CD에도 들어 있어 몇 번이고 반복해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 1장 똑똑한 만들기 만3-4세
아이세움 / 이승석 글.그림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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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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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유아놀이책
이승석 글.그림
하루 종일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할지 고민인 엄마와 아이를 위한 하루 1장씩 재미나게 할 수 있는 놀이 학습 프로그램이다.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춰 연령별로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내용 구성으로, 소근육과 두뇌 발달 및 쓰기 학습의 기초를 다진다. <하루 1장 똑똑한 만들기 만3-4세>에서는 능숙한 가위질로 좀 더 복잡한 선을 오려서 다양한 입체 사물을 만들 수 있다.“오늘 뭐 하고 놀까?”하루 종일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할지 고민인 엄마와 아이를 위한 하루 1장씩 재미나게 할 수 있는 놀이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춰 연령별로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는 내용 구성으로, 그리기 / 붙이기 /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소근육과 두뇌 발달 및 쓰기 학습의 기초를 다집니다. ◈ 하루 1장 똑똑한 만들기(만3-4세)에서는… 능숙한 가위질로 좀 더 복잡한 선을 오려서 다양한 입체 사물을 만들어요. 농장 동물을 만들어 보면서 생김새나 특징, 울음소리를 알아보고, 여러 운동 경기와 관련된 만들기를 하며 놀이해요. 놀이공원의 여러 가지 놀이 기구도 만들고, 신기한 마술이 펼쳐지는 서커스 세상을 경험해요. 여러 종류의 공룡을 만들어 보며 이름과 생김새를 익히고, 집중력과 창의력을 길러요. 1. 명확한 주제와 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놀이 학습 프로그램 <오늘은 뭐 하지?> 시리즈는 하루 1장 컨셉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연령별로 난이도가 높아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똑똑한 그리기 2권, 똑똑한 붙이기 2권, 똑똑한 만들기 2권의 전체 6권 시리즈로, 즐거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2. 착한 가격 3,800원으로, 하루에 1장 신나는 놀이 각 권 3,800원의 착한 가격으로, 가격 부담 없이 아이와 함께 하루에 1장씩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그리기, 붙이기, 만들기 활동으로 두뇌 발달과 쓰기 학습의 기초가 쑥쑥! 색연필을 쥐고, 색종이를 찢고, 가위로 오리는 소근육 운동을 통해 두뇌 발달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 쓰기 학습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활용하세요! 1. 하루에 1장씩 그리고, 색칠하고, 붙이고, 오리는 활동을 통해 아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2. 아이의 집중력을 해치지 않도록 한 번에 짧은 학습 시간으로 매일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위로 오리거나 풀로 붙이는 활동은 부모님이 함께 도와주세요.
처음으로 혼자 잔 날
내인생의책 / 멜라니 와트 글.그림, 윤영 옮김 / 2011.09.20
11,000
내인생의책
창작동화
멜라니 와트 글.그림, 윤영 옮김
성장그림책 처음으로 시리즈 2권. 미국 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선정도서. 밤에 혼자 자는 게 무서운 아이들을 위한 성장 그림책이다. 악몽이 무서워 잠을 안 자던 겁쟁이 다람쥐가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하고, 잠을 푹 잘 수 있게 되었는지 들려준다. 무서운 꿈을 꿀까 두려와 잠을 자지 않는 겁쟁이 다람쥐. 매일 밤마다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잠을 자지 않지만, 피곤해서 곧 쓰러질 것만 같다. 그러던 어느 날, 무서운 꿈이 현실이 된다는 글을 보게 되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지만, 뜻하지 않은 상황에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는데….미국 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선정 미국 독립출판협회 그림책 부문 동상 어린이 청소년 블로거 문학상 수상 미국 영어교사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선정 루스&실비아 슈바르츠 어린이 책 상 그림책 부문 수상 OLA 블루 스프루스상 수상 아멜리아 프랜시스 하워드-기번 일러스트레이터 상 수상 밤에 혼자 자는 게 무서운 우리 아이에게 전하는 성장 그림책 악몽이 무서워 잠을 안 자던 겁쟁이 다람쥐는 어떻게 잘 자게 됐을까요? 어느 정도 나이가 차면, 엄마아빠는 아이들을 혼자 자도록 합니다. 하지만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태까지 엄마아빠와 함께 잠을 자던 아이들은 혼자가 된다는 두려움에 엄마아빠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합니다. 또 귀신이나 괴물 등이 나타나는 악몽에 놀라 깨어 잠을 잘 수 없다고 호소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홀로 잠을 자면서 독립심을 키우길 바라는 엄마아빠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난감한 일입니다. 아이들이 가끔씩 무서운 꿈을 꾸는 것은 정상적입니다. 하지만 자주 악몽에 시달리는 아이들은 보통 평소에 가지고 있던 고민이 잘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거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두려움이 해소되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악몽에 대한 공포로 혼자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경우에 엄마아빠가 무작정 아이를 윽박질러 혼자 억지로 자게 하기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아이의 불안감을 해소해 주어야 합니다. 사실 아이들에게 엄마아빠는 가장 강력한 존재입니다. 엄마아빠가 아이의 꿈을 이해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아이들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우선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와 함께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주고받아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세요. 재미있는 그림책을 같이 읽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텔레비전의 특정 장면이 머릿속에 남아 꿈에 나올 수도 있으니, 텔레비전은 잠들기 2시간 전쯤에 끄는 편이 좋습니다. 또 아이의 방 문을 열어두고 작은 등을 켜서 아이가 아주 깜깜한 방에 있지 않도록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완전히 잠이 든 뒤에 등을 끄면, 아이의 불안함은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 이러한 부모님의 작은 관심과 배려는 아이가 홀로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악몽을 물리칠 수 있도록, 아이 눈높이에 맞는 공포에 대항할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한밤중에 나타나는 귀신도, 괴물도 엄마아빠와 함께 물리친다면, 아이의 잠자리는 한결 더 편안해 질 것입니다. 꿈에 무서운 것들이 나타날까 잠을 안 자던 겁쟁이 다람쥐. 무서운 꿈을 물리치기 위한 계획을 세운 겁쟁이 다람쥐 앞에 나타난 것은? 겁쟁이 다람쥐는 과연 잠을 잘 잘 수 있게 될까요? 무서운 꿈을 꿀까 두려와 잠을 자지 않는 겁쟁이 다람쥐. 매일 밤마다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잠을 자지 않지만, 피곤해서 곧 쓰러질 것만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무서운 꿈이 현실이 된다는 글을 보게 되었어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지만, 뜻하지 않은 상황에 엉망진창이 되어버립니다. 과연 겁쟁이 다람쥐는 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또 겁쟁이 다람쥐는 잠을 푹 잘 수 있게 될까요?
The Red Fan and the Blue Fan
주니어중앙 / Clare Lee 지음, 김미아 그림, 아이작 더스트 감수 /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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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영어배우기
Clare Lee 지음, 김미아 그림, 아이작 더스트 감수
전래동화를 영어 동화로 엮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접하기 때문에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학습의 흥미가 높아져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또한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짧고, 쉽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되어 있어, 금세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Native Speakers의 실감나는 연기는 동화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님 지도서에는 부모가 아이를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아이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을 첨부했다. 큼직한 워크시트도 함께 구성하여, 마음껏 그리고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영어 동화로! 영어 동화 읽기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인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영어로 읽으면 어떨까요? 은 잘 알려져 있는 우리의 전래동화이지요. 이렇게 친숙한 내용을 영어로 접하므로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학습의 흥미가 높아져 학습 효과가 높아지게 됩니다. 쉽고 자연스러운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 우리나라 전래동화라 해도 영어가 어려우면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이 책은 짧고, 쉽고,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되어 있어, 금세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Native Speakers의 실감나는 연기는 동화를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부모가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이 가득한 부모님 지도서 부모님 지도서에는 부모가 아이를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아이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이 들어 있습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동화와 큼직한 워크시트 벽그림에는 동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큼직한 워크시트가 있어서 마음껏 그리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워크시트는 CD에도 들어 있어 몇 번이고 반복해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헬로 카봇 시즌 8 파워 업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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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10% off)
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전략가형 카봇 ‘제트크루저’와 겸손 대왕 ‘라이캅스’, 귀여운 ‘알카봇’까지 최강 에너지를 자랑하는 카봇들이 가득하다. 185개의 다양한 스티커를 붙이며 합체 카봇을 만들고, 흥미진진한 카봇 큐브와 카드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재미와 추리력이 마구마구 샘솟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모자이크와 퍼즐로 관찰력과 수리력도 쑥쑥쑥 키울 수 있다.‘핼로카봇 시즌 8’ 새로운 큐브 시계의 등장! 그리고 우주 최강 에너지를 자랑하는 합체 카봇까지! 속에서 더 새롭고 강력해진 합체 카봇들을 만나 보세요. 전략가형 카봇 ‘제트크루저’와 겸손 대왕 ‘라이캅스’, 귀여운 ‘알카봇’까지 최강 에너지를 자랑하는 카봇들이 가득하답니다! 185개의 다양한 스티커를 붙이며 합체 카봇을 만들고, 흥미진진한 카봇 큐브와 카드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재미와 추리력이 마구마구 샘솟을 거예요. 뿐만 아니라 쿵! 모자이크와 퍼즐로 관찰력과 수리력도 쑥쑥쑥 키울 수 있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 차탄과 함께 ‘파워~ 업!’ 시켜 줄 스티커북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 시즌 8’ 줄거리 오늘은 차탄의 생일! 탄이가 친구들과 즐거운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그때, 시계를 통해 제트크루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제트크루저는 줄 선물이 있다며 탄이를 뒷산으로 부르는데, 그곳에서 탄이는 큐브 시계를 선물받는다. 새로운 큐브 시계에는 시공 에너지를 카봇에게 직접 전달해 주는 ‘파워 업’의 기능이 들어 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중력 이상이 생기며 송전탑과 대형 비행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제트크루저와 차탄은 힘을 합쳐 비행선 사고를 해결하지만, 비행선 사고가 우연한 사고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바로 메카니멀 세계에서 말썽을 피우던 블랙 위저드와 라인 일당의 아버지가 손을 잡고, 카봇을 물리치기 위해 세상을 지배하는 물리법칙을 바꿨던 것! 이후 라인 일당이 중력, 전기, 자기력, 소리와 빛을 이용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 차탄은 새로운 합체 카봇과 유니티 카봇, 알카봇과 함께 큐브 시계의 파워 업 기능을 이용해 라인 일당과 맞서 싸우는데…….
(생각하는 미술공부 놀이그림책) 김충원의 미술연습장 2 : 표현력 키우기
진선출판사 / 김충원 지음 / 200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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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
예술,종교
김충원 지음
김충원 선생님과 함께 하는 미술놀이를 통해 아이들 표현력을 키워 보세요. 어린이의 지능은 눈으로 관찰하고 그것을 이해한 다음, 손으로 표현해내는 과정을 통해 발달합니다. 미술놀이 역시 그리고, 색칠하고,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수단 뿐만 아니라 아이들 지능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줍니다. 이 교재는 어린이 스스로 적극적인 관찰력으로 미완성된 그림을 채워 그리며, 다양한 색을 표현해 내는 훈련을 받습니다.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
다산기획 / 로라 바카로 시거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 2019.04.20
14,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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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
창작동화
로라 바카로 시거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로라 바카로 시거의 작품. 전작인 <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에서 초록색을 통해 자연의 순환을 노래했다면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파란색을 매개로 유대와 사랑을 이야기한다.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이 담아낸 한 소년과 반려동물 사이에 맺어진 우정과 이별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래서 가슴 먹먹한 감동이 찾아온다.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종류의 파랑이 있을까. 파란 하늘, 파란 바다, 파란 열매처럼 자연의 파란색도 있고, 청화백자, 쪽빛, 울트라마린, 코발트블루처럼 도자기나 안료에서 쓰이는 파랑도 있다. 그것뿐인가 깊고 푸른 밤이나 피카소의 청색시대에서 쓰인 것처럼 슬픔과 고독을 의미하는 파랑도 있다. 파랑이라는 색의 다양함뿐 아니라 정서적 의미가 어우러진 그림책은 단순한 색깔을 넘어 깊은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인 ‘다이 컷 기법’으로 만들어져 반복해서 보면 볼수록 의미가 깊어진다. 특히 반려동물을 길렀던 독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그림책이다.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한 소년과 반려동물의 특별한 우정을 만날 수 있어요!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로라 바카로 시거의 신작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이 출간되었다. 전작인 『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에서 초록색을 통해 자연의 순환을 노래했다면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파란색을 매개로 유대와 사랑을 이야기한다.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이 담아낸 한 소년과 반려동물 사이에 맺어진 우정과 이별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래서 가슴 먹먹한 감동이 찾아온다.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종류의 파랑이 있을까. 파란 하늘, 파란 바다, 파란 열매처럼 자연의 파란색도 있고, 청화백자, 쪽빛, 울트라마린, 코발트블루처럼 도자기나 안료에서 쓰이는 파랑도 있다. 그것뿐인가 깊고 푸른 밤이나 피카소의 청색시대에서 쓰인 것처럼 슬픔과 고독을 의미하는 파랑도 있다. 파랑이라는 색의 다양함뿐 아니라 정서적 의미가 어우러진 그림책은 단순한 색깔을 넘어 깊은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인 ‘다이 컷 기법’으로 만들어져 반복해서 보면 볼수록 의미가 깊어진다. 특히 반려동물을 길렀던 독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그림책이다. ★★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종류의 파랑이 있을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좋아하는 색은 무얼까. 단연 파랑이다. 푸르른 하늘과 시퍼런 바다는 마음마저 시원하고 탁 트이게 한다. 또한 파랑새, 청신호, 블루오션 처럼 파랑이 들어간 말들은 대개 긍정적 의미를 지닌다. 칼데콧 수상작가인 로라 바카로 시거는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에서 이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파랑의 이야기를 다층적 의미를 담아 새롭게 들려준다. 작가는 이미 전작 『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에서 초록을 통해 자연의 순환을 노래했다.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소년과 반려동물의 사랑을 파랑을 매개로 들려준다. 그래서 일상에서 만나는 파랑의 이름을 부르며 시작하지만 마지막에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안긴다. 그림책의 주인공은 소년과 강아지다. 둘은 어릴 때부터 늘 함께였다. 딸랑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아가 때부터 소년은 강아지와 ‘보들보들한 작은 파랑 담요’를 나누어 덮고 지냈다. 장난감 수레를 끌고 ‘새콤달콤한 파란 열매’를 딸 때도, ‘파란 날개를 지닌 나비’를 따라다닐 때도, ‘철썩철썩 파도가 치는 파란 바다’에도 함께 뛰어들며 놀았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소년과 강아지는 점점 성장한다. 그렇지만 둘은 ‘우릉우릉 폭풍우가 치는 푸른 밤’에도 ‘오슬오슬 푸른빛’이 도는 겨울 눈밭도 변함없이 함께 걷는다. 둘은 언제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인간보다 노화 속도가 빠른 강아지는 소년보다 빨리 늙어간다.이제는 훌쩍 커버린 소년이 기운 없이 축 늘어져있는 개를 따뜻하게 안아준다. 소년과 반려동물의 우정은 파랑을 매개로 이어지고 또 다시 이어진다. ★★ 소년과 반려동물의 특별한 우정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은 작가로서 로라 바카로 시거의 원숙함이 배어있는 작품이다. 단지 색을 보여주는 그림책은 국내에서도 여러 권이 출간되어 있다. 대부분 어린 아이들이 다양한 색을 인지하는 걸 돕는 수준에서 머문다.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도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파랑색을 소재로 삼았다. 그러나 단지 색을 이야기하는데서 멈추지 않고 소년과 반려동물이 맺어온 특별한 우정의 이야기로 확장한다. 다시 말해 파랑이라는 색깔의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파란색을 통해 인간이 느끼는 감정의 이야기로 나아간다. 그림책에서 파랑은 크게 세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소년이 아끼는 강아지의 이름이 파랑이다. 두 번째는 자연의 색으로서 파랑이 등장한다. 세 번째는 파란색이 지닌 슬픔이라는 감정이 포함한다. 모든 색은 감정을 담고 있다. 빨강은 사랑과 분노를, 노랑은 태양과 질투의 의미를 담고 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피카소에게는 파란 색상을 주로 사용해 그림을 그리던 청색시대가 있었다. 친구인 카사헤마스가 죽자 ‘슬픔과 고독의 색인 파랑’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에서 작가인 로라 바카로 시거 역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슬픔을 파랑으로 그린다. 자연과 일상에서 만나는 파랑을 배경으로 강아지 파랑과 소년은 우정을 이어간다. 그리고 파랑이 죽지만 또 다른 파랑으로 인연을 이어간다. 작가는 모든 이별은 또한 새로운 시작임을 파랑이라는 이름을 물려받은 새로운 강아지의 등장으로 풀어낸다. 반려동물을 길렀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랑과 슬픔 그리고 새로운 시작의 이야기가 이렇게 파랑을 매개로 이어진다. 또한 이번 책에서 역시 작가는 트레이드 마크인 다이컷 기법Die-cut을 활용했다. 그림책에서 앞 페이지의 구멍은 정교하게 다음 페이지의 구멍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앞 페이지의 딸랑이는 열매가 되고 다음 페이지에서 풍선으로 다시 시계로 변한다. 여러 번 반복해서 보아야 할 만큼 작가가 숨겨놓은 이야기들이 chacha하게 숨어있는 마법 같은 그림책이다. ★★ 더 없이 시적인 그림책 로라 바카로 시거는 그림책을 만드는 시인이다. 아주 어린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단어로 계절의 순환이나 생로병사 혹은 우정과 사랑 같은 자연과 인간살이의 보편성을 노래한다. 『세상에 많고 많은 파랑』에 등장하는 글은 그리 많지 않다. ‘열매 파랑’,‘바다 파랑’, ‘한밤 파랑’처럼 단순하다. 원서에서도 blue와 이를 꾸미는 so, very, sky, midnight 등 최소한의 단어만 사용했다. 그러나 좋은 그림책이 그러하듯 지극히 절제된 글은 도리어 그림과 만나 볼 때마다 더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 편의 시 그림책이기도 한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은 『아니, 방귀 뽕나무』, 『ㄹ 받침 한 글자』, 『우주에서 읽는 시』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동시인 김은영의 번역으로 태어났다. 특히‘파랑’이라는 단어가 지닌 다층적 의미는 김은영 시인의 섬세한 손길을 거쳐 우리말로 맛깔나게 표현될 수 있었다.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방해하지 않는 절제된 언어가 다양한 파랑의 느낌을 독자에게 잘 전달한다. 무엇보다 각각의 파랑에 어울리는 이름을 짓고, 의성어와 의태어까지 더해져 그림책의 글은 노래하듯 따라 부를 수 있는 리듬감을 얻었다. ‘보들보들 아기 파랑’, ‘둥실둥실 하늘 파랑’, 아슴아슴 슬픈 파랑‘ 처럼 촉감이나 행동 혹은 마음을 담아낸 글은 어린이들이 소리 내어 읽기에 더없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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