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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필요해!
보물창고 / 질리언 쉴즈 글,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3.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질리언 쉴즈 글, 캐롤라인 제인 처치 그림, 마술연필 옮김
그림 보물창고 시리즈 61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작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림책이다. 귀여운 생쥐 허블과 깍쟁이 오리 로티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러프. 달라도 너무 다른 세 꼬마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거듭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친구의 소중함을 저절로 배우게 될 것이다. 늘 혼자 하는 일에만 열중해서 외로운 줄도 모른 채 지내던 강아지 러프는 어느 날 자신의 앞마당에서 운명처럼 두 친구를 만나게 된다. 러프가 연못을 만드는 바람에 집을 잃어버린 생쥐 ‘허블’과, 작은 몸집 때문에 새집으로 이사를 가지 못한 오리 ‘로티’. 갈 곳을 잃은 두 친구에게 거처를 만들어 주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달콤한 ‘우정’을 맛보게 된 러프는 친구와 마음을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깨닫게 된다. 친구의 슬픔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하는 러프의 우정은 우리에게 진정한 우정이란 어떻게 싹을 틔우는지를 보여 준다. ☞ 중앙일보 기사 ☞ 독서신문 기사우리 아이의 단짝은 스마트폰! 진짜 친구는 어디로 갔을까? ‘아동청소년 하루 평균 스마트폰 3.5시간 사용' ‘어린이날 초등학생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은 스마트폰’ 언제부터였을까? 아이들의 단짝 자리는 스마트폰에 내주고, 진정한 우정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한 것이……. 이제 친구와 함께 뛰어놀던 운동장은 모바일게임이, 밤새 수다 떨던 즐거움은 한 뼘의 카카오톡 화면이 대신하게 되었다.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른들 역시 친구와 직접 얼굴을 맞대기보다는 간편한 스마트폰 메시지를 선호하고, 친구를 만나도 말없이 각자의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기 바쁘다. 요 몇 년 새 급속도로 발전한 통신기술이 우정의 풍속도를 180도로 뒤바꿔 놓은 것이다. 특히 폭넓은 소통을 위해 발명된 스마트폰은 오히려 진정한 소통을 꿀꺽 삼켜버리는 요물로 전락해 버렸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 세계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데, 결국 더 좋은 것 아닌가요?” 틀린 말은 아니다. 바야흐로 ‘친구의 시대’가 도래했다. SNS에 접속하면 지구 반대편의 친구도 만날 수 있고, ‘친구 추가’ 버튼 하나만 클릭하면 전 세계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심지어 나와 관심사가 같은 친구를 소개해 주는 ‘친구 추천’ 기능까지 등장했다. 그러나 컴퓨터와 스마트폰 속에 넘쳐나는 수백, 수천의 친구 중 진짜 친구는 얼마나 될까? 과연 ‘친구 추가’ 버튼 하나로 진정한 우정도 추가할 수 있을까? 이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간된 베스트셀러 작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신작 『친구가 필요해!』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친구를 사귀고 싶은 강아지 ‘러프’를 통해 진짜 우정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노랫말처럼 쉽고 간결한 문장과 아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끄는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로 가득한 그림책 『친구가 필요해!』는 ‘모바일 우정’에 길들어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기쁨과 우정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줄 것이다. 새로운 주인공 ‘러프’와 함께 돌아온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작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 5년 연속 그림책 베스트셀러 1위의 신화,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그림책 작가 캐롤라인 제인 처치와 그녀의 작품에 따라붙는 수식어들이다. 아기그림책의 새 장을 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그 후속작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 『사랑해 자장자장 사랑해』를 필두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너에게』, 『가랑잎 대소동』 등 아이와 부모 모두를 사로잡는 그림책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새로운 주인공 ‘러프’와 함께 돌아왔다! 늘 혼자 하는 일에만 열중해서 외로운 줄도 모른 채 지내던 강아지 러프는 어느 날 자신의 앞마당에서 운명처럼 두 친구를 만나게 된다. 러프가 연못을 만드는 바람에 집을 잃어버린 생쥐 ‘허블’과, 작은 몸집 때문에 새집으로 이사를 가지 못한 오리 ‘로티’. 갈 곳을 잃은 두 친구에게 거처를 만들어 주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달콤한 ‘우정’을 맛보게 된 러프는 친구와 마음을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깨닫게 된다. 친구의 슬픔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하는 러프의 우정은 우리에게 진정한 우정이란 어떻게 싹을 틔우는지를 보여 준다. 귀여운 생쥐 허블과 깍쟁이 오리 로티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러프. 달라도 너무 다른 세 꼬마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거듭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친구의 소중함을 저절로 배우게 될 것이다. 처음 친구를 만나 수줍게 이름을 묻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우정’을 시작하던 그 순간을 기억하는가? 『친구가 필요해!』는 첫사랑만큼이나 두근거리던 바로 그 첫 우정의 순간을 그리고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펼친 어른들은 파릇한 유년기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될 것이고, 아이들은 건강한 우정을 위한 훌륭한 지침을 얻게 될 것이다.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기획팀 마술연필의 첫 번역서이기도 한 『친구가 필요해!』가 올가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내 맘대로 접어요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2.02.01
8,500

천재교육(학습지)유아놀이책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자신만만 놀이왕 시리즈 3권. 주어진 종이를 접어서 여러 가지 모양을 완성하도록 구성했다. 집을 접어 마을을 만들거나 물고기를 접어 바닷속을 꾸민다. 또 모자를 접어서 바다에 띄우면 배가 되고, 뒤집거나 세우면 동물로 변하는 등 한 가지 방법으로 접어 다양한 사물이나 동물로 변신시키는 활동을 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아직 언어적 표현력이 서툰 유아기 아이들은 그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보다 참신한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도 자라나게 될 것이다.내 맘대로 칠하고 붙이고 접고 오리다 보면 창의성과 감성이 쑥쑥! 유아기의 아이에게 미술은 학습이 아니라 놀이로 아이 스스로 즐겁고 재미있고 더 하고 싶은 것이어야 합니다. 시리즈는 단순하고 획일적인 미술 활동에서 벗어나 아이가 생각하고 상상한 대로 자유롭게 칠하고 찢고 오리고 붙이며 놀 수 있습니다 즐겁게 놀다 보면 어느새 아이만의 정서가 담긴 작품집이 완성되어 성취감과 자신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내용이 가득 들어 있는 자신만만 놀이왕 시리즈로 아이의 두뇌 개발은 물론이고 창의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길러 주세요. 왜 일까요? 시리즈는 내 마음대로 색칠하고 붙이고 오리고 접는 재미있는 미술 놀이가 가득한 책입니다 다양한 미술 놀이를 하며 유아의 소근육 발달과 인지 발달을 이끌어 주고 창의적 사고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길러 주세요! 사고의 폭을 넓히고 표현력을 키워 줍니다 아직 언어적 표현력이 서툰 유아기 아이들은 그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보다 참신한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도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오감을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오리고 접고 붙이는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눈과 손의 협응력 소근육 발달을 도와줍니다 또한 알록달록 다양한 색감의 그림을 통해 색채 감각도 기를 수 있습니다.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마음껏 색칠하고 꾸미면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 권 한 권 활동이 끝나면 아이만의 작품집이 완성되어 아이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볼로냐 아동도서전 대상 수상 시리즈입니다 시리즈는 세계 최대 규모인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시리즈입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받은 시리즈로 전문가들도 인정한 우수 한 책입니다. [내용 소개] 시리즈 '내 맘대로 접어요'는 주어진 종이를 접어서 여러 가지 모양을 완성해 봅니다. 집을 접어 마을을 만들거나 물고기를 접어 바닷속을 꾸밉니다. 또 모자를 접어서 바다에 띄우면 배가 되고, 뒤집거나 세우면 동물로 변하는 등 한 가지 방법으로 접어 다양한 사물이나 동물로 변신시키는 활동을 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 31 : 나비의 한살이) 너는 누구니
보리 / 윤구병 기획, 심조원 글, 차정인 그림 / 2000.03.15
6,500원 ⟶ 5,850원(10% off)

보리자연,과학윤구병 기획, 심조원 글, 차정인 그림
붙어라 떨어져라
사파리 / 이미애 엮음, 송교성 그림, 권혁래 감수, 박영만 원작 / 2012.03.09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이미애 엮음, 송교성 그림, 권혁래 감수, 박영만 원작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시리즈 15권. 착하고 성실한 사람은 복을 받고, 욕심 많고 남을 괴롭히는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은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우리 옛이야기의 해학과 익살이 그대로 담겨 있어,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큰 화를 입고 착한 행동을 가까이 하고 나쁜 행동을 멀리해야 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올바르고 선하게 살아가며 머슴일 하는 한 젊은이의 이야기다. 주인공인 젊은이는 평소 아주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다. 그 덕분에 요술 종이를 얻어 부자가 될 수 있었다. 반면 젊은이를 괴롭히고 자기 욕심만 차리던 주인 영감은 결국 벌을 받게 되는데….게임 대신 옛이야기를! 어린 시절 한 번쯤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들은 옛날이야기는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우는 기름진 밑거름이 됩니다. 이러한 옛이야기 속에는 조상들의 삶의 방식,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 모든 것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인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 기기에 빠져 있는 요즘 아이들을 옛이야기의 세계로 이끌어 주세요. 하늘나라, 용궁, 도깨비와 갖가지 요술이 나오는 상상 가득한 이야기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며 창의력 넘치는 어린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1940)와 서양 문물의 유입으로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습니다. 그리고 원형에 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작가 박영만은 가장 이른 시기에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 힘썼습니다. 사파리는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영만 선생님의 원전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기획하였습니다. 권선징악을 해학과 익살로 엮은 옛이야기 《붙어라 떨어져라》 《붙어라 떨어져라》는 올바르고 선하게 살아가며 머슴일 하는 한 젊은이의 이야기입니다. 착하고 성실한 사람은 복을 받고, 욕심 많고 남을 괴롭히는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지요. 주인공인 젊은이는 평소 아주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입니다. 그 덕분에 요술 종이를 얻어 부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젊은이를 괴롭히고 자기 욕심만 차리던 주인 영감은 결국 벌을 받게 되지요. 이 이야기는 우리 옛이야기의 해학과 익살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옛이야기가 전해주는 주요한 교훈 가운데 하나인 권선징악을 좀 더 재미있게 느끼도록 해 줍니다. 앞집 할멈이 갑자기 달라붙어 주인 영감이 똥을 싸고, 영감 몸에 달라붙은 개가 그 똥을 핥아 먹는 등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등장인물들의 생생하고 재미있는 표정과 함께 그려 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함께 통쾌해 하고 즐겁게 웃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큰 화를 입고 착한 행동을 가까이 하고 나쁜 행동을 멀리해야 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위치에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모든 일에 성실하게 임하는 자세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2 : 선녀와 나무꾼
예림아이 / 이야기별 글, 김혜란 그림 / 2012.07.10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아이옛이야기이야기별 글, 김혜란 그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낸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다.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소리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8. 재미있게 들려주는 오디오 CD가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출판사 서평]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상세 설명]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어요. 그래서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그리고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어요. 사냥꾼이 사라지자 사슴이 사뿐거리며 나타났어요.“고마워요. 나무꾼님 덕분에 살았어요.은혜를 갚고 싶어요. 나무꾼님은 소원이 뭐예요?”사슴이 묻자 나무꾼은 허허 웃으며 말했어요.“내 소원은 참한 색시를 얻어 어머니 모시고행복하게 사는 거란다.” 그런데 날개옷을 입은 선녀가눈물을 뚝뚝 흘렸어요.그러고는 양팔로 두 아이를 꼭 안았어요.“서방님, 죄송해요. 흑흑.”선녀는 눈물을 흘리며 두 아이를 데리고하늘 나라로 올라갔어요.“안 돼요. 여보! 가지 말아요!”
펭귄 이야기
베틀북 / 앙트아네트 포티스 글.그림, 허지연 옮김 / 2011.01.20
9,000원 ⟶ 8,10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앙트아네트 포티스 글.그림, 허지연 옮김
베틀북 그림책 시리즈 106권. <이건 상자가 아니야>로 닥터 수스 상을 수상한 앙트아네트 포티스가 <이건 막대가 아니야>에 이어 세 번째로 쓴 그림책이다. ‘세상에는 뭔가 새로운 것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여행을 떠난 펭귄 클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재치 있고 간결한 글, 세련된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함이 주는 아름다움을 전한다. 친구들의 배웅을 받으며 떠난 여행에서 마침내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된 펭귄 클레. 남극 연구 기지에서 하얗지도 까맣지도 파랗지도 않은, 아름다운 주황색을 만나게 된 것이다. 클레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커다란 얼음 위에 서서 또 다시 묻는다. ‘새로운 것이 또 있지 않을까?’라고. 그리고 거짓말처럼 클레의 등 뒤로 초록색 배가 다가오는데….《이건 상자가 아니야》로 닥터 수스 상을 수상한 앙트아네트 포티스의 신작! 상자와 막대의 무한한 변신에 놀랐던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또 하나의 순수! 이곳은 남극. 하얀 눈, 까만 밤, 파란 바다가 아름다운 곳이다. 펭귄 친구들은 날마다 물고기를 잡아먹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펭귄 클레는 좀 다르다. 클레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도, 물고기를 먹지도 않으며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한다. ‘세상에는 뭔가 새로운 것이 있지 않을까?’라고. 친구들의 배웅을 받으며 여행을 떠난 클레는 마침내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남극 연구 기지에서 하얗지도 까맣지도 파랗지도 않은, 아름다운 주황색을 만나게 된 것이다. 기지를 떠나는 연구원에게 주황색 장갑을 선물로 받은 클레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커다란 얼음 위에 서서 또 다시 묻는다. ‘새로운 것이 또 있지 않을까?’라고. 그리고 거짓말처럼 클레의 등 뒤로 초록색 배가 다가온다. 순수한 호기심과 발랄한 상상력을 가진 펭귄 클레! 아이들은 자기를 닮은 이 유쾌한 캐릭터에 빠져들어 세상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을 키울 것이다. 보는 내내 기분 좋은 웃음이 떠나지 않는 이야기. 이 책은 어린이의 신비하고 순수한 상상력을 잘 풀어낸 책 《이건 상자가 아니야》로 닥터 수스 상을 수상했던 작가 ‘앙트아네트 포티스’가 《이건 막대가 아니야》에 이어 세 번째로 쓴 그림책이다. 독자들은 재치 있고 간결한 글, 세련된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함이 주는 아름다움에 사로잡힐 것이다.
똥이랑 열두 띠 동물
개똥이책 / 4차원 지음, 김정훈 그림 / 2009.12.22
8,800원 ⟶ 7,920원(10% off)

개똥이책창작동화4차원 지음, 김정훈 그림
lt;똥이랑 열두 띠 동물>은 칭찬을 위한 통합인지 그림책이다. 열두 띠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모두 제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쥐는 재빠르고, 소는 착하고, 호랑이는 용감하고, 토끼는 귀엽고, 용은 멋있고, 뱀은 조용하고, 말은 활발하고, 양은 부드럽고, 원숭이는 명랑하고, 닭은 부지런하고, 개는 친절하고, 돼지는 튼튼하다. 우리 아기처럼. 각 동물들의 장점을 읽어주며 아이를 충분히 칭찬해 주자. 자연스럽게 칭찬하며 책을 반복해 읽다보면 한글과 사물의 순서를 나타내는 서수, 동물의 생김새 등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다. 더불어 각 동물들의 똥 누는 모습이나 방귀 뀌는 모습, 뒹구는 모습, 아장아장 걷는 모습 등은 아이들을 까르르 웃게 할 것이며 상상의 세계로 끌고 갈 것이다.1. 첫 번째 동물, 쥐는~ 재빠르고 귀여워. 우리 아기처럼/찍찍/ 2. 두 번째 동물, 소는~ 착하고 잘 생겼어. 우리 아기처럼/음매/ 3. 세 번째 동물, 호랑이는~용감하고 씩씩해. 우리 아기처럼/크아앙/ 4. 네 번째 동물, 토끼는~예쁘고 얌전해. 우리 아기처럼/깡총깡총/ 5. 다섯 번째 동물, 용은~힘이 세고 멋있어. 우리 아기처럼/카아앙/ 6. 여섯 번째 동물, 뱀은~똑똑하고 조용해. 우리 아기처럼/스르르르/ 7. 일곱 번째 동물, 말은~빠르고 활발해. 우리 아기처럼/히이잉/ 8. 여덟 번째 동물, 양은~따뜻하고 부드러워. 우리 아기처럼/매~매~ 9. 아홉 번째 동물, 원숭이는~명랑하고 잘 웃어. 우리 아기처럼/슉슉/ 10. 열 번째 동물, 닭은~부지런하고 꼼꼼해. 우리 아기처럼/꼬끼오/ 11. 열한 번째 동물, 개는~상냥하고 친절해. 우리 아기처럼/멍멍/ 12. 열두 번째 동물, 돼지는~사랑스럽고 튼튼해. 우리 아기처럼/꿀꿀/* 작은 칭찬을 재미있게 들으며 행복하게 무럭무럭 크는 아이 <똥이랑 열두 띠 동물>은 칭찬을 위한 통합인지 그림책입니다. 열두 띠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모두 제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쥐는 재빠르고, 소는 착하고, 호랑이는 용감하고, 토끼는 귀엽고, 용은 멋있고, 뱀은 조용하고, 말은 활발하고, 양은 부드럽고, 원숭이는 명랑하고, 닭은 부지런하고, 개는 친절하고, 돼지는 튼튼해요. 우리 아기처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는 말도 있듯이 각 동물들의 장점을 읽어주며 아이를 충분히 칭찬해 주세요. 칭찬은 아이를 행복하고 긍정적이며 건강하게 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칭찬하며 책을 반복해 읽다보면 한글과 사물의 순서를 나타내는 서수, 동물의 생김새 등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각 동물들의 똥 누는 모습이나 방귀 뀌는 모습, 뒹구는 모습, 아장아장 걷는 모습 등은 아이들을 까르르 웃게 할 것이며 상상의 세계로 끌고 갈 것입니다.
쌍둥이는 너무 좋아
비룡소 / 염혜원 글.그림 / 2014.01.08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염혜원 글.그림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143권. 볼로냐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의 그림책으로, 2011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올해의 그림책 선정 도서이다. 쌍둥이만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감성과 심리를 이불 소동으로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으로, 함께 쓰던 이불을 이제는 더 이상 같이 쓰지 못하게 된 쌍둥이 자매의 갈등과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겨우 삼 분 먼저 태어난 언니에게 양보만 해야 했던 동생과 고작 삼 분 먼저 태어났지만 동생보다 뭐든 먼저 하고 싶은 언니. 이 둘의 관계는 이불을 사이에 두고 다양하게 변화한다. 쌍둥이여서 갖게 되는 고민과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펼쳐지며, 간결한 대화와 표정 변화가 돋보이는 그림으로 이야기가 흥미롭게 이어진다. 염혜원 작가가 쌍둥이 언니와 함께 겪었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다섯 살 쌍둥이 자매의 성장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 이 그림책은 쌍둥이뿐만 아니라 ‘내 것’에 대한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공감과 깨달음을 줄 것이다. 또한 닮은 듯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쌍둥이의 두 얼굴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이 작품만이 지닌 매력이다.볼로냐 라가치 상, 에즈라 잭 키츠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이 들려 주는 쌍둥이 자매의 이불 대소동! 2011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올해의 그림책 선정 도서 쌍둥이인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아낸 이 그림책은 다섯 살 쌍둥이 자매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해지며, 홍조 띤 뺨을 지닌 여자아이들과 밝은 색상의 이불 표현이 뛰어나다 -《뉴욕타임즈》 쌍둥이만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감성과 심리를 이불 소동으로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 『쌍둥이는 너무 좋아』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쌍둥이는 너무 좋아』는 함께 쓰던 이불을 이제는 더 이상 같이 쓰지 못하게 된 쌍둥이 자매의 갈등과 화해에 관한 이야기다. 겨우 삼 분 먼저 태어난 언니에게 양보만 해야 했던 동생과 고작 삼 분 먼저 태어났지만 동생보다 뭐든 먼저 하고 싶은 언니. 이 둘의 관계는 이불을 사이에 두고 다양하게 변화한다. 쌍둥이여서 갖게 되는 고민과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펼쳐지며, 간결한 대화와 표정 변화가 돋보이는 그림으로 이야기가 흥미롭게 이어진다.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염혜원은『어젯밤에 뭐했니?』로 2009년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로 2013년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쌍둥이 언니와 함께 겪었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다섯 살 쌍둥이 자매의 성장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 이 그림책은 쌍둥이뿐만 아니라 ‘내 것’에 대한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공감과 깨달음을 줄 것이다. 또한 닮은 듯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쌍둥이의 두 얼굴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이 작품만이 지닌 매력이다. 쌍둥이만의 특별한 정서를 이불 소동 안에 녹여 낸 이야기 쌍둥이 자매는 태어날 때부터 방, 장난감, 침대, 이불 등 모든 물건을 같이 쓴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이불을 함께 쓸 수 없다. 다섯 살이 되고 몸이 훌쩍 커 버려 이불이 작아진 탓이다. 그동안 사이좋게 붙어 지내던 쌍둥이는 "이불 이리 줘! 내가 언니잖아!"라며 다투기도 하고, 엄마에게 자기 이불을 먼저 만들어 달라고 조르는 언니를 보며 동생은 "안 돼! 내 거 먼저야. 언니는 맨날 뭐든 먼저 해?"라며 불평하기도 한다. 엄마가 각자의 이불을 만들어 주기로 한 뒤 쌍둥이는 원하는 천을 스스로 고르고 함께 빨래할 때에는 서로 물장난을 치면서 즐거워한다. 드디어 따로 떨어져 자는 날 밤! 쌍둥이는 빨리 자고 싶지만 이상하게도 잠이 오지 않는다. 무서운 마음에 팔을 뻗어 보니, 서로의 손이 만져진다. 그제야 잠이 드는 쌍둥이 자매. 자매는 쌍둥이여서 든든하다고, 쌍둥이이기 때문에 좋은 점이 더 많다고 느낀다. 염혜원 작가는 실제로 쌍둥이다. 자전적인 이야기여서 그런지 쌍둥이 사이의 미묘한 심리 갈등이 그림에 실감 나게 묻어난다. 같은 모습으로 늘 함께 하던 쌍둥이 자매의 분리될 때의 두려움, 뭐든지 함께 쓰던 물건을 나누어야 할 때의 낯선 감정은 그와 비슷한 또래 아이들의 심리를 대변해 준다. 더 이상 함께 덮지 못하는 이불을 두고 자기가 가지겠다며 욕심내는 모습은 쌍둥이뿐 아니라 형제자매를 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하다. 아웅다웅 다투지만 서로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쌍둥이를 보며 아이들은 정체성과 독립성을 건강하게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흰 여백 속에서 도드라지는 쌍둥이의 마음 편안하게 그려진 연필 선과 수채화 물감의 맑은 색으로 어우러진 이 그림의 백미는 흰 여백 속에서 도드라지는 쌍둥이의 심리적 거리와 표정이다. 책의 화면이 왼쪽과 오른쪽이 나눠지는 특성을 이용해 쌍둥이의 대화가 간결하게 오간다. 책등을 중심으로 둘 사이가 친밀할 때는 마주 보고, 다투어 서로에게 화가 났을 때는 서로 등을 돌리고 있도록 그려 내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아이들의 붉은 뺨과 한국의 멋이 담긴 분홍, 노랑의 이불 색상이 사랑스러운 쌍둥이의 이야기와 어우러져 따뜻한 조화를 이룬다. 언뜻 보면 똑같아 보이지만, 가르마가 다르다거나 표정 변화에 차이가 있는 등 쌍둥이의 자세한 면을 서로 비교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5 : 방귀쟁이
예림아이 / 최향숙 글, 유지연 그림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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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옛이야기최향숙 글, 유지연 그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낸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다.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소리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8. 재미있게 들려주는 오디오 CD가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출판사 리뷰 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 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상세 설명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어요. 그래서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그리고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어요. 이 서방이 별일 아니라는 듯 코딱지를 튕겼어요."그깟 나뭇잎쯤이야. 난 슬쩍 뽕 하고 뀌어도열매가 후드득 떨어진다네!"이 서방의 말에 김 서방이 씽긋 웃었어요. "그래? 그럼 오늘 나랑 방귀 시합하려나?누구 방귀가 더 센지 결판을 내세!" 두 사람의 쉴 새 없는 방귀에 온 마을이 들썩였어요. 이 서방 방귀에, 김 서방네 염소 떼가구름까지 올라갔다가 논바닥에 툭!김 서방 방귀에, 이 서방네 황소가산 너머로 날아갔다가 갯벌에 철퍼덕!
엉덩이 탐정 재미 팡팡 양면 퍼즐 (63조각)
고은문화사 /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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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문화사유아놀이책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애니메이션 그대로 선명한 색감과 멋진 그림으로 꽉찬 판퍼즐은 아이들을 호기심의 세계로 이끌어 줄 한편의 작품과 같다. 아이들이 흩어진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추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집중력, 공간지각력이 눈에 띄게 발달한다. 꼬물꼬물 퍼즐 모양대로 맞추다 보면 부분과 전체에 대한 개념도 익힐 수 있다. 퍼즐판 뒷면에는 엉덩이탐정 친구들을 색칠하며 색채감각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엉덩이 탐정 퍼즐 놀이로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세요! 판퍼즐 한 장으로 퍼즐놀이를 두 번 즐길 수 있는 마술 같은 엉덩이탐정 양면퍼즐! 엉덩이탐정 양면퍼즐은 판퍼즐 한 장으로 퍼즐놀이를 두 번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마술 퍼즐이에요. 애니메이션 그대로 선명한 색감과 멋진 그림으로 꽉찬 판퍼즐은 아이들을 호기심의 세계로 이끌어 줄 한편의 작품과 같습니다. 아이들이 흩어진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추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집중력, 공간지각력이 눈에 띄게 발달합니다. 꼬물꼬물 퍼즐 모양대로 맞추다 보면 부분과 전체에 대한 개념도 익힐 수 있어요. 퍼즐판 뒷면에는 엉덩이탐정 친구들을 색칠하며 색채감각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퍼즐놀이를 즐기는 사이 집중력과 인지력이 쑥쑥~! 인기 애니메이션 엉덩이 탐정을 소재로 구성한 다양한 퍼즐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자! 1. 퍼즐조각을 맞추며 호기심과 관찰력을 길러요. 2. 흩어진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추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고, 그림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부분과 전체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3. 완성된 퍼즐 그림으로 애니메이션 속 상황을 상상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재미있고 빠른 어휘력 동화 : 두근두근 이 마음은 뭘까
한빛에듀 / 김세실 (지은이), 김도윤 (그림) / 2021.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김세실 (지은이), 김도윤 (그림)
동화를 읽으며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읽기 그림책이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낱말,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선별해 동화로 구성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 수 있도록 하였다. 재미있는 이야기 5편을 통해 아이 스스로 낱말을 익히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이 책의 사용법 1. 행복을 모으는 요정 - 행복/감사/사랑 표현 2. 꼭 안아 드립니다- 부러움/부끄러움 표현 3. 호랑이를 깨우지 않는 방법 - 무서움/당황 표현 4. 꼬마 화산이 고래를 만나면 - 화/걱정/미안함 표현 5. 나는, 나는 언니 - 억울함/서운함/안타까움 표현 찾아보기왼쪽을 읽으면 그림책, 오른쪽을 읽으면 낱말 사전! 동화를 읽으며 다양한 낱말을 배워요 <재미있고 빠른 어휘력 동화>는 동화를 읽으며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읽기 그림책입니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낱말,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선별해 동화로 구성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5편을 통해 아이 스스로 낱말을 익히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세요. 감정 낱말을 익힐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를 읽어요 이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동화 5편이 실려 있어요. 행복을 나눠 주는 따뜻한 이야기 ‘행복을 모으는 요정’, 용기에 대한 유쾌한 우화 ‘호랑이를 깨우지 않는 방법’, 그 꼬마 화산은 왜 화가 났을까? ‘꼬마 화산이 고래를 만나면’… 재미난 상상력을 담은 동화 속에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감정 낱말이 등장해요.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주인공의 감정에 공감하고,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다양한 감정 낱말의 뜻을 이해하게 되지요. 생생한 예문으로 낱말을 내 것으로 만들어요 책의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동화 속에 나온 낱말의 의미를 쉽게 풀어 설명합니다. 또 이 낱말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생생한 상황으로 보여주어, 아이가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지요. 비슷한 말이나 헷갈리기 쉬운 말 등, 연계되는 낱말도 배울 수 있어요. 다 읽은 후에는 낱말 정리 페이지에서 배운 낱말을 한눈에 보며 복습해요. 바로 지금의 내 마음 표현을 도와주는 감정 낱말 80개를 선별했어요 감정 낱말은 마음 표현을 풍부하게 하고, 어휘력의 기본이 되지요. ‘뿌듯하다’, ‘벅차다’ 등의 긍정 감정부터 ‘우울하다’, ‘속상하다’ 등의 부정 감정까지 마음과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낱말을 만나 보세요. 웃음이 나는 이유가 재미있기 때문인지 신기하기 때문인지, 울음이 터진 이유가 부끄럽기 때문인지 불안하기 때문인지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용서가 뭐예요?
키즈김영사 / 길해연 글, 이종균 그림, 문용린 기획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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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김영사창작동화길해연 글, 이종균 그림, 문용린 기획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원칙, ‘용서’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도덕적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로 전개하고, 문용린 교수님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잘잘못을 설명하는 지도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순한 의미의 ‘용서’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용서’가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제대로 실천하는 것인지 ‘용서’의 정의와 원칙을 소개하고, 걸개그림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올바른 도덕 교육의 지침을 제공한다.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유아기 도덕성 키워드 “정약용책배소” 21세기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덕 교육이 중요하다. 지식을 아무리 쌓아도 올바른 도덕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건전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약용책배소(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로 불리는 이 가치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정약용책배소 시리즈>에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그림책을 통하여 이 시기에 꼭 익히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6가지 도덕 원칙을 일깨워 준다. <정약용책배소 핵심 내용> 정직: 언제 어디서나 정직하게 진실을 말한다. 약속: 약속을 신중히 하고, 먼저 한 약속을 꼭 지킨다. 용서: 자신의 실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한다. 책임: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한다. 배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한다. 소유: 다른 사람의 물건을 욕심내지 않고, 소중히 생각한다. 교육계의 거장, 서울대학교 문용린 교수님과 함께하는 도덕 동화! <용서 편> “먼저 용서하고 화해를 청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야!” 문용린 교수님의 6가지 도덕 원칙(정약용책배소) 가운데 세 번째 원칙, ‘용서’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알려 주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도덕적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로 전개하고, 문용린 교수님이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잘잘못을 설명하는 지도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무엇이 진정한 ‘용서’이며, 어떻게 해야 잘못을 한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용서를 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또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단순한 의미의 ‘용서’가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용서’가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이 제대로 실천하는 것인지 ‘용서’의 정의와 원칙을 소개하고, 걸개그림을 통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올바른 도덕 교육의 지침을 제공한다. 문용린 교수가 말하는 도덕 원칙을 동화로 풀어 낸 유일한 책! 문용린 교수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을 국민 간의 신뢰감을 강화하는 것이고, 세계인들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신뢰감을 고양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국민 상호 간에 신뢰감을 강화하여 사람들 간의 소모적인 긴장과 갈등을 줄여야 하고, 한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신뢰감을 강화하여 인적, 경제적, 문화적 교류의 빈도와 질적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신뢰감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바로 유아기부터 익혀야 하는 도덕 교육이다. 그동안 몽이와 뮤는 한순간도 떨어진 적이 없었어요. 맛있게 밥을 먹을 때도, 신 나게 놀 때도,편안하게 잠을 잘 때도 둘은 항상 함께였어요. ‘뮤의 얘기라도 들어 볼걸. 내가 먼저 용서할걸…….’몽이는 뮤를 밀어 내고 화만 냈던 게 후회되었지요. 어디가 다친 건 아닌지, 길을 잃어버린 건 아닌지 미움이 걱정으로 변해 몽이는 마음이 급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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