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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
뭉치 / 송화 글, 엄영순 그림, 한지연 수학놀이 / 2016.03.15
10,000원 ⟶ 9,000원(10% off)

뭉치창작동화송화 글, 엄영순 그림, 한지연 수학놀이
'0학년 수학동화'는 수 읽기와 물건 세기, 도형, 덧셈과 돈 계산하기, 크기와 양을 비교하는 법 등 유치원 누리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0학년 수학동화' 1권인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는 누리 교육 과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로 4-7세 아이들이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담았다. 카이를 찾아 떠나는 게르다의 여행을 통해 1부터 100까지의 숫자를 알고 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수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꼼꼼하게 다질 수 있도록 팁 박스와 책 속 부록 ‘엄마와 함께하는 수학 놀이’가 있어,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쌓게 될 것이다.명작동화 속 인물들이 새롭게 살아나 엮어내는 깜찍 발랄한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이제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고요? 무리한 선행학습으로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잃었다고요? ‘0학년 수학동화’는 수 읽기와 물건 세기, 도형, 덧셈과 돈 계산하기, 크기와 양을 비교하는 법 등 유치원 누리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0학년 수학동화’ 1권인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는 누리 교육 과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로 4-7세 아이들이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카이를 찾아 떠나는 게르다의 여행을 통해 1부터 100까지의 숫자를 알고 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어요. 친근한 캐릭터가 나오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수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지요. 또한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꼼꼼하게 다질 수 있도록 팁 박스와 책 속 부록 ‘엄마와 함께하는 수학 놀이’가 있어,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쌓게 될 것입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들의 고민, 수학으로 해결해요! 카이와 게르다는 사이좋은 친구예요. 그런데 어느 날 카이의 눈에 악마의 거울 조각이 들어가 카이의 마음이 얼어붙고 말아요. 차갑게 변해 버린 카이는 게르다한테도, 할머니한테도 쌀쌀맞게 굴었답니다. 눈의 여왕은 그런 카이를 자신의 성으로 데려가 100개의 얼음을 쌓게 하지요. 슬퍼하던 게르다는 소중한 친구 카이를 찾아 먼 길을 떠납니다. 게르다는 100걸음이 넘는 얼음길을 건너 카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지식 정보가 듬뿍! 수학 공부에는 생각하는 힘, 즉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왜 그런 답이 나오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지요. 수학 원리 하나를 이해하더라도 과정을 알고 스스로 터득하면 자연스럽게 원리를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어요.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스토리텔링, 즉 이야기를 통해 수학을 만나는 거랍니다. 아이들이 잘 아는 동화를 새롭게 스토리텔링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련된 그림으로 구성된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는 동화 속에 수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 개념까지 즐겁게 익힐 수 있는 수학 그림책입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에게 생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읽으면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상상력 가득한 동화를 읽으면서 수학 공부에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수학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엄마표 수학놀이! 『눈의 여왕과 100개의 눈송이』에는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수학 개념을 다시 한 번 짚어 주는 팁 박스와 배운 개념을 활용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해보는 수학놀이까지, 한 권 안에 수학 개념을 익히고 응용까지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답니다. 책 속 부록인 「아이와 함께하는 엄마표 수학놀이」에서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했습니다. 사진을 곁들여 동화에서 다루었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컵 쌓기 놀이를 하면서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하듯 수학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학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해하고, 수학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0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의 특징 1. 수 개념과 수학의 원리를 설명 형태가 아닌 이야기 식으로 그림책에 담아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겁고 신나게 수 개념을 알아가도록 했습니다. 2.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넓히고, 수학 언어를 익혀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엄마아빠가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수학 개념을 설명할 수 있도록 책 중간중간마다 팁 박스를 수록했으며, 책 뒷부분에는 일상생활에서 엄마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수학놀이를 소개해 부족한 학습 부분을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4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아기 코끼리 보보
아이즐북스 / 강경숙 글, 고순정 그림 / 2006.08.01
3,900원 ⟶ 3,510원(10% off)

아이즐북스창작동화강경숙 글, 고순정 그림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4세 : 이야기를 따라서 읽으며 말과 글을 연결할 수 있어요! 엄마와 동화책을 보는 것이 익숙해지고 사물인지와 스토리에 대한 경험이 풍부해지면, 아이들은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를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해보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들려주는 문장 속에서 반복적인 리듬이 있거나 흥미로운 부분을 따라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문자의 부분이 아이에게 큰 의미를 주거나 문자 간에 변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표현하는 문장을 소리내어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문자 부분을 따라가는 시늉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동화 이야기를 소리내어 말한다는 것은 말과 글의 연결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간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손가락으로 문자를 가리켜 따라가며 이야기를 말해 보면서 말과 글의 일치를 시도하는 읽기 행동이 시작됩니다.
미키의 클럽하우스에서 벌어진 세 가지 사건
예림당 / 테아 펠드만 글, 로터 주식회사 그림 / 2009.12.30
10,000원 ⟶ 9,000원(10% off)

예림당창작동화테아 펠드만 글, 로터 주식회사 그림
3D 애니메이션 를 그림책으로 만나요. 미키의 클럽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세 가지 에피소드를 한 권의 책에 담았어요.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미키와 친구들과 함께 상황에 맞게 필요한 물건을 찾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이 자라요. 오늘도 클럽하우스에는 미키와 친구들의 신 나는 하루가 시작됐어요. 늦잠을 자는 구피를 데리러 모험을 떠나고, 미니의 달콤한 요리 비법으로 쿠키를 만들고, 클럽하우스 안에서 캠핑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미키와 친구들에게 벌어지는 세 가지 사건을 지금 만나 보세요.세 가지 이야기를 그림책 한 권에 담았어요. ❶ 구피를 데리러 가요 ❷ 쿠키를 만들어요 ❸ 캠핑을 떠나요다양한 TV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 미키의 클럽하우스에서는 매일매일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요. 미키를 비롯한 미니, 도널드, 데이지, 구피, 플루토는 각 상황에 맞게 마우스케툴즈에 있는 물건들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지요. 특히 《미키의 클럽하우스에서 벌어진 세 가지 사건》은 질문 후에 아이들에게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애니메이션의 형식을 그대로 반영했어요. 아이 스스로 미키와 친구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찾게 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지요. 이야기를 따라 사건을 해결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수리력과 사고력이 향상된답니다.
붕붕 탈것
기탄출판 / 편집부 펴냄 / 2010.08.16
4,000원 ⟶ 3,600원(10% off)

기탄출판유아학습책편집부 펴냄
『붕붕 탈것』은 총 16가지의 탈 것들의 사진과 이름으로 구성된 사진책입니다. 아이들이 사진을 보면서 교통수단의 이름을 익히고 단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접했던 승용차나 기차, TV에서 본 굴삭기 등 여러 이동수단의 생생한 사진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재미있게 단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똘망똘망 아기 사진책」 시리즈 소개 「똘망똘망 아기 사진책」은 과일·채소, 동물, 내 물건, 탈것, 색깔, 수 등 6가지 주제로 알차게 구성한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아기 손에 꼭 맞는 크기의 책 안에 선명하고 생생한 사진을 듬뿍 담아, 우리 아기가 처음 만나는 사진책으로 참 좋습니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사진을 보며 점점 성장해 나가는 우리 아기를 만나 보세요. 「똘망똘망 아기 사진책」의 특징 1. 아기에게 친숙한 6가지 주제로 알찬 구성! 아기가 좋아하고, 주변에서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6가지 주제를 골라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아기가 집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과일 채소』 『내 물건』, 나들이를 오고가며 새롭게 만나는 『동물 친구』『붕붕 탈것』, 기초 인지 주제로 언제나 사랑받는 『색깔 놀이』『수 놀이』로 사진을 통한 인지 활동을 시작해 보세요. 2. 생생하고 큼직한 사진이 한가득! 사물을 처음 인지하기 시작하는 아기에게는 무엇보다 생생한 실제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책마다 한 쪽에 하나씩 큼직하게 들어간 사진은 아기가 보다 정확하게 사물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권마다 알록달록 생생한 사진이 한가득 들어 있어, 풍부한 사진 자료를 통해 아기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3. 귀여운 일러스트로 호기심 자극! 큼직하게 들어간 사진 옆에는 각 사진과 어울리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넣어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집중력이 부족한 아기가 금세 흥미를 잃지 않도록 아기자기하게 그려 넣은 일러스트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또 사진을 보고 낱말 이름만 익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며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보면, 어느새 아기는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4. 아기에게 안전한 올록볼록한 책 모양! 아기가 손에 쥐고 부담 없이 볼 수 있도록 아기 손에 적당한 크기로 제작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책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책마다 올록볼록하게 재미난 형태로 모양을 만들어 아기의 호기심과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답니다. 「똘망똘망 아기 사진책」 활용법 1. 사진과 함께 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보며 큰 소리로 따라 해 보세요. 『붕붕 탈것』『동물 친구』에는 각 사진들과 어울리는 의성어, 의태어를 담고 있습니다. “개가 멍멍! 고양이가 야옹야옹~ 신나게 노래를 불러요”와 같이 사진 속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재미난 말놀이로 들려주며 따라해 보면, 사물의 특징을 인지하는 동시에 책 읽는 재미가 두 배로 커집니다. 2. 책 속에 있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며 이야기를 확장해 보세요. 『과일 채소』의 토마토 사진과 함께 있는 그림을 보며 “새콤새콤 토마토로 맛있게 주스 만들어 먹을까? 꿀꺽꿀꺽, 아 잘 먹었다!”와 같이 사진 속의 그림을 이야기 소재로 확장해서 아기에게 말해 주면, 부모와의 상호작용으로 아기가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뿐만 아니라, 책 읽기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게 될 거예요. 3. 아기와 외출을 할 때 책을 가지고 나가 차 안이나 유모차에 앉아서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작고 가벼워서 부담 없이 가방에 넣어 가면, 오랜 시간 외출할 때 지루해하거나 심심해하는 아기에게 훌륭한 친구가 되어준답니다.
어느 멋진 여행
위즈덤하우스 / 팻 지틀로 밀러 (지은이), 엘리자 휠러 (그림), 임경선 (옮긴이) / 2021.10.06
13,500원 ⟶ 12,1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창작동화팻 지틀로 밀러 (지은이), 엘리자 휠러 (그림), 임경선 (옮긴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기 위해 여행길에 나선 토끼는, 마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우리와 같다. 어떤 멋진 순간이 눈앞에 펼쳐질지 기대하는 마음에 설레기도 하지만, 뜻밖의 어려움을 마주할까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토끼는 따스한 응원에 힘입어, 길을 따라 천천히 나아간다. 그런 토끼의 용기에 화답하듯, 길은 눈부시게 찬란한 순간을 선물한다. 토끼는 반짝이는 기쁨을 만끽하며 신나게 불빛 속을 달린다. 하지만 이내 걱정했던 것처럼 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지는 길로 들어선다. 토끼는 계획했던 길이 아닐지라도 당황하지 않고, 새로움에 빠져 즐겨 보기로 한다. 정해진 대로만 간다면 지루할 수도 있으니까. 이것이 여행의 묘미일 것이다. 우리 여행길도 갑자기 예상치 못한 길로 빠져 버리거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토끼처럼 새롭게 펼쳐진 길을 기대하며, 그 속으로 뛰어들면 뜻밖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은 무수한 가능성에 대한 격려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다.새로운 시작을 앞둔 너에게 보내는 사랑과 지혜로 가득한 응원! 누구나 무언가를 시작하는 ‘처음’이 있습니다. 처음 학교를 입학할 때, 처음 친구를 사귈 때, 처음 시험을 볼 때, 처음 피아노를 배울 때……. 새로운 시작을 앞두면 누구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생기지요. 혹시나 실패하진 않을지, 정말 이 길이 맞는 것인지, 어떤 험난한 길이 기다리고 있을지 등 여러 걱정으로 둘러싸여 출발선에서 주춤대기도 합니다. 이처럼 ‘처음’은 알 수 없는 앞일에 지레 겁먹고 주눅 들게 하지요. 만약 출발선 위에서 겁먹은 이들에게 “어디든 마음만 먹으면 길은 열려 있어.”라며 누군가 다정하게 속삭여 준다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힘차게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지 않을까요? 나보다 조금 앞서 걸어간 이가 살포시 건네는 격려는, 이제 길을 나서는 이들에게 큰 힘과 지혜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두를 힘차게 응원하는 그림책 《어느 멋진 여행》을 소개합니다. 더 넓은 세상을 배우기 위해 여행길에 나선 토끼는, 마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우리와 같습니다. 어떤 멋진 순간이 눈앞에 펼쳐질지 기대하는 마음에 설레기도 하지만, 뜻밖의 어려움을 마주할까 두렵기도 하지요. 하지만 토끼는 따스한 응원에 힘입어, 길을 따라 천천히 나아갑니다. 그런 토끼의 용기에 화답하듯, 길은 눈부시게 찬란한 순간을 선물합니다. 토끼는 반짝이는 기쁨을 만끽하며 신나게 불빛 속을 달리지요. 하지만 이내 걱정했던 것처럼 이리로 저리로 구부러지는 길로 들어섭니다. 토끼는 계획했던 길이 아닐지라도 당황하지 않고, 새로움에 빠져 즐겨 보기로 합니다. 정해진 대로만 간다면 지루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것이 여행의 묘미일 것입니다. 우리 여행길도 갑자기 예상치 못한 길로 빠져 버리거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을 테지요. 하지만 토끼처럼 새롭게 펼쳐진 길을 기대하며, 그 속으로 뛰어들면 뜻밖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어느 멋진 여행》은 무수한 가능성에 대한 격려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선택은 언제나 ‘너’에게 달려 있어! 너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가면 그만이야. 홀로 여행을 시작한 토끼는 부엉이를 비롯해 쥐 부부, 원숭이, 코끼리, 기린, 염소 등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 함께하기도 합니다, 함께 비를 피하고,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잠시 길이 멈췄을 땐 서로를 다독이며 기다리기도 하고, 힘든 오르막길에선 앞장서 길을 터 주기도 하지요. 길 위에서의 예기치 못한 만남은 훨씬 재미있고 풍성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줍니다. 더불어 우리의 여행길도 혼자 걷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지요. 이들은 각자의 목표를 위해 헤어지기도 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끝까지 함께하기도 합니다. 혼자 갈지, 함께할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여행길이 펼쳐지겠지요. 이처럼 반복되는 만남과 헤어짐 속에서, 나의 선택은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 위에도 수많은 ‘선택’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어떤 길로 떠날지, 그냥 여기 있을지, 다리를 건너서 새로운 곳으로 향할지, 멈춘 길 위에서 얼마나 머물지……. 모든 것이 나에게 달렸지요. 결과를 알 수 없기에 망설여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억지로 선택하거나, 보편적인 기준에 따르기 위해 원하지 않은 것을 애써 선택할 때도 있지요. 하지만 이 책은 ‘너의 마음을 따라가라고, 네 마음이 원하는 대로 가면 그만’이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어떤 상황이든 자신의 속도를 따라, 자기만의 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이지요. 여행길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걸 매 순간 기억하며, 마음속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길 바랍니다. 그만 돌아오고 싶을 땐, 언제든 포근한 집으로 돌아와도 괜찮아. 《어느 멋진 여행》에서 길이란 쭉쭉 뻗어 가다가도, 때론 잠시 쉬어 가야 할 수도 있고, 갑자기 뚝 끊겨서 끝나 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여행길에서 가파르고 험난한 오르막길을 지날 때도 있고, 아슬아슬한 절벽에 매달리듯 힘들고 지치는 순간을 겪기도 할 테지요. 하지만 책은 마침내 꼭대기에 올라서면 얼마나 뿌듯한지 보여 주며, 그 달콤한 기쁨을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는 여행길에서 좌절할 때도 있지만, 값진 것들을 배우며 나만의 ‘멋진 여행’을 차곡차곡 쌓아갈 것입니다. 이 책은 무조건 도전하라고, 힘겹게 등을 떠밀지는 않습니다. 만약 꼭대기에 오르다가 지쳐 그만 돌아오고 싶을 땐, 길을 따라 언제든 포근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토닥여 줍니다. 그 또한 가치 있는 경험이자,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줄 것이기 때문이지요. 《어느 멋진 여행》은 네이버 오디오클립으로 인생 상담을 하며,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에 대해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 ‘임경선’ 작가가 번역했습니다. 글의 운율을 매력적으로 살린 문장은 마치 시를 읽는 듯 여운을 선사합니다. 첫 문장을 읽고, 다음 행으로 눈을 옮기는 동안 한 박자 쉬어 갈 수 있도록 글을 풀었습니다. ‘길’이 ‘인생’에 빗대어져, 나의 여행길을 고스란히 비추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임경선 작가는 ‘새로운 모험은 설레고 기대되지만 종종 힘겹고 무섭기도 하기에, 사랑과 지혜로 가득한 응원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모두 담고 있는 《어느 멋진 여행》을 힘차게 추천합니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한반도의 공룡 생생화보
웅진주니어 / 이용규 글, EBS.올리브 스튜디오.드림써치 C&C.홍성지 그림, 허민 감수 / 2012.02.10
15,000원 ⟶ 13,50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학습책이용규 글, EBS.올리브 스튜디오.드림써치 C&C.홍성지 그림, 허민 감수
8천만 년 전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들을 만나 보세요. 리얼 3D 입체 영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에 나오는 공룡들이 궁금하지요? 이 영화에 등장하는 14마리의 공룡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정보를 공룡이 금방이라도 책에서 튀어나올 듯 생생한 영화 화면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룡 모형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모형 놀이를 통해 한반도의 공룡들이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영화에 나오는 공룡 14마리의 특징을 부드러운 입말체로 소개하는 공룡 화보책! 8천만 년 전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들을 만나 보세요. 리얼 3D 입체 영화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에 나오는 공룡들이 궁금하지요? 이 영화에 등장하는 14마리의 공룡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정보를 공룡이 금방이라도 책에서 튀어나올 듯 생생한 영화 화면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룡 모형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모형 놀이를 통해 한반도의 공룡들이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흥미진진한 정보가 가득 담긴 한반도 공룡 화보책! 8천만 년 전 백악기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살았다는 사실에 주목해 지금까지 한 번도 밝혀지지 않았던 한반도의 백악기 공룡 시대를 3D 영상으로 리얼하게 담아낸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이 영화에는 17종 80여 마리의 한반도 공룡이 등장합니다. 20년간 한반도의 공룡을 연구해 온 공룡 권위자 허민 박사가 공룡에 대한 고증을 맡아 더 믿을 만한 공룡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 점박이는 타르보사우루스입니다. 타르보사우루스는 어떤 공룡이었을까요? 이 그림책은 영화에 등장하는 공룡들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 타르보사우루스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우리 지명이 들어간 이름을 가진 해남이크누스, 우리나라 부경대학교에서 화석을 발견해서 우리말 이름을 가지게 된 부경고사우루스 등 14마리의 한반도 공룡에 대한 정보가 생생한 영화 화면과 함께 들어 있습니다. 카이스트공학연구소 등 국내 최고 기술력으로 빚어낸 공룡 낙원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앞에 펼쳐져, 공룡들이 살았던 백악기 시대의 한반도를 생생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영상미가 뛰어난 공룡 화보집이자, 그래서 더욱 실감 나는 공룡 백과입니다. 영화도 감수하고, 이 책도 감수한 허민 박사가 어린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공룡 이야기를 들려주듯, 때로는 부모님이 영화의 느낌을 살려 공룡 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한 입말체로 글을 구성했습니다. 등장 공룡을 소개합니다! 1. 타르보사우루스 2. 카르노사우루스 3 친타오사우루스 4. 티라노사우루스 5. 벨로시랩터 6. 테리지노사우루스 7. 프로토케라톱스 8. 토로사우루스 9. 파키케팔로사우루스 10. 안킬로사우루스 11. 부경고사우루스 12. 해남이크누스 13. 미크로랍토르 14. 틸로사우루스 10마리의 실감 나는 공룡 모형이 들어 있습니다! 타르보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커다란 모형이, 해남이크누스와 부경고사우루스 등 8마리는 작은 모형이 들어 있어, 영화처럼 흥미롭게 공룡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출동 완료! 공룡 중장비
사파리 / 페니 데일 (지은이) / 2019.11.29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페니 데일 (지은이)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공룡들이 멋진 중장비를 이용해 무언가를 완성해 가는 이야기다. 속도감 있는 이야기 속에서 푹푹 팍팍 흙을 파는 굴착기, 덜컹덜컹 흙과 모래를 옮기는 로더, 무거운 벽돌을 옮기는 트럭 기중기까지 다양한 중장비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단단한 갑옷으로 덮여 있는 안킬로사우루스, 커다란 세 개의 뿔로 자신을 보호하는 트리케라톱스 등 공룡들도 만나 볼 수 있다.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이다. 만 3~5세가 되면 주변 사물과 자연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게 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끔 도와주는 도구에 대해 말해 보자. 또 옛날 지구에 살았던 공룡이 어떻게 생겼을지, 오늘날 어떤 동물과 많이 닮았을지 이야기해 보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 있을 것이다. 이 그림책은 '똑똑모두누리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펜으로 공룡들과 중장비들을 눌러 보세요. 상황에 맞는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중장비들의 음향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공룡과 중장비의 완벽한 조합 아이들은 왜 공룡을 좋아할까요? 그리고 왜 중장비를 좋아할까요? 아이들은 덜커덕덜커덕 중장비 소리가 들리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신이 나 바라봅니다. 어른들도 다 알기 어려운 여러 중장비의 이름을 읊으며 언제, 어디에 쓰는지 척척 말하지요. 읽기도 어려운 공룡 이름 역시 그림만 보고도 척척 외어 댑니다. 이 그림책은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공룡들이 멋진 중장비를 이용해 무언가를 완성해 가는 이야기예요. 속도감 있는 이야기 속에서 푹푹 팍팍 흙을 파는 굴착기, 덜컹덜컹 흙과 모래를 옮기는 로더, 무거운 벽돌을 옮기는 트럭 기중기까지 다양한 중장비들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무시무시한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단단한 갑옷으로 덮여 있는 안킬로사우루스, 커다란 세 개의 뿔로 자신을 보호하는 트리케라톱스 등 공룡들도 만나 볼 수 있지요. 그러나 《출동 완료! 공룡 중장비》는 단순히 다양한 중장비와 공룡 들을 설명하는 지식 그림책은 아니에요. 공룡들이 중장비들을 직접 운전하며 서로 협력해서 무엇인가를 완성해 나가기에 더욱 특별함을 선사하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공룡들이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무척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실감 나게 표현된 그림을 보면 중장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레 알 수 있고, 나아가 여러 중장비들이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준다는 것도 알 수 있답니다. 또 간결하고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문장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보면서 책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수상 작가 페니 데일이 전하는 흥미진진한 공룡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출동 완료! 공룡 중장비》는 《출동 준비! 공룡 구급대》의 작가 페니 데일이 쓰고 그린 책이에요. 페니 데일은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보스턴 글로브 혼 북을 수상한 유명한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400만 권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이지요. 무엇보다 페니 데일의 책은 흥미진진한 주제와 재미있는 등장인물들로 아이들의 관심을 끕니다. 또한 리듬감 있는 글과 역동적인 그림이 인종과 나라를 넘어 많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지요. 특별히 중장비를 좋아하는 손자를 위해 《출동 완료! 공룡 중장비》를 만들었다고 하니, 이 그림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도 할머니의 애정 어린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출동 완료! 공룡 중장비》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만 3~5세가 되면 주변 사물과 자연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끔 도와주는 도구에 대해 말해 보세요. 또 옛날 지구에 살았던 공룡이 어떻게 생겼을지, 오늘날 어떤 동물과 많이 닮았을지 이야기해 보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 있을 거예요. 이 그림책은 '똑똑모두누리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펜으로 공룡들과 중장비들을 눌러 보세요. 상황에 맞는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중장비들의 음향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모이소, 들어 보소, 으라차차 홍대권!
국민서관 / 김기정 글, 김홍모 그림 / 2011.10.31
15,000원 ⟶ 13,500원(10% off)

국민서관옛이야기김기정 글, 김홍모 그림
옛날 옛적에 시리즈 11권. 우리나라 마지막 이야기꾼 김한유가 지어 이야기한「장사 홍대권」을, 신동흔 교수가 받아 기록한 <이야기와 문학적 삶>을 바탕으로 재담꾼 작가 김기정이 생생히 되살린 그림책이다. 실제 종로 탑골공원 최고 인기 이야기꾼이던 김한유 어르신이 지어 이야기한 '장사 홍대권'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그저 평범해 보이는 순박한 나무꾼 홍대권이 주인공인 이 이야기는 사실 효자 홍대권, 어사를 살린 홍대권의 아내 이야기, 대장수이 되는 홍대권을 담은 긴 이야기다.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노력으로 얻은 실력과 지혜롭고 착한 마음씨를 지닌 숨은 인재라는 것이 밝혀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이야기꾼이 돌아왔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내가 누구냐고요? 좋게 말하면 이야기꾼입니다만 달리 말하면 거짓말쟁입죠. 어느 날은 구경꾼 가운데 경찰이 있든가 봅니다. 깔깔깔 웃다가 옆 사람을 부둥켜안고 굴렀는데, 글쎄 그놈이 십 년 찾아 헤매던 도둑이에요. 어쩌긴 얘기 듣다 도둑 잡고 상고 타고 했지. 그러니 여러분도 내 얘길 귀담아들어 보세요. 좋은 일이 생길지 뉘 압니까. 자, 그럼 이제 이야기판을 벌여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마지막 이야기꾼 김한유가 지어 이야기한 을, 신동흔 교수가 받아 기록한《이야기와 문학적 삶》을 바탕으로 재담꾼 작가 김기정이 생생히 되살린 그림책! 순박한 촌뜨기 사내, 들켰네! 부모 말 안 듣는 놈, 나쁜 짓 하는 놈들을 임금께 일러바치는 암행어사. 깊은 산속에서 구만구천서른 두 마리 호랭이를 만나 몇 날 며칠 실랑이를 벌입니다. 다 굶어 죽게 생긴 어사를 살린 건 한 여인네. 어사는 마을로 내려와 임금께 편지를 쓰는데…. 어깨너비가 서너 발, 컨테이너 세 짝 정도 나뭇짐 업기는 기본인 사내? 어사는 왜 은인을 두고 촌뜨기 사내를 임금께 알렸을까요? 얼떨결에 서울로 올라온 촌뜨기 사내. 임금이 이것저것 묻기 시작합니다. “너 글공부 좀 했니?” 글도 모르는 촌뜨기라 생각했는데 글쎄, 허허! 세상에서 젤로 어려운 책까지 가마솥에 물 세 동이 붓고 사흘 고아서 국물까지 다 먹었대요! 이 촌뜨기 사내,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이야기꾼을 되살린 그림책 라디오와 텔레비전이 없던 시절, 사람들은 이야기꾼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답니다. 끼가 넘치는 이야기꾼이 온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며 들려주는 이야기에 사람들은 웃고 울었지요. 그 시절, 이야기에 폭 빠지게 해 주는 이야기꾼을 만난다는 건 오늘날 영화 한 편을 보는 것과 같았답니다. 이야기꾼은 이야기 속 인물에 생명을 불어 넣어, 생생한 이야기 세계로 이끌어 주는 존재였습니다. 이야기의 힘을 알고 널리 알리기 위해 방방곳곳을 누비며 청중을 끌어 모았지요. 지금은 책이 이야기꾼의 역할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라진 이야기꾼을 기억하고 되살리고 싶었던 한 작가가 있었습니다. 실제 종로 탑골공원 최고 인기 이야기꾼이던 김한유 어르신이 지어 이야기한 '장사 홍대권'을 말이죠. 그저 평범해 보이는 순박한 나무꾼 홍대권이 주인공인 이 이야기는 사실 효자 홍대권, 어사를 살린 홍대권의 아내 이야기, 대장수이 되는 홍대권을 담은 긴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 그림책으로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노력으로 얻은 실력과 지혜롭고 착한 마음씨를 지닌 숨은 인재라는 것이 밝혀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가 풍부한 세상이 되길 꿈꿔 봅니다.
(아기곰 쿠피 시리즈 3) 쿠피야 차례차례!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글,그림, 유문조 역 / 2008.08.28
7,000원 ⟶ 6,3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나카야 미와 글,그림, 유문조 역
쿠피와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노는데, 서로 놀이기구를 먼저 타겠다고 싸워요. 그러자 미끄럼틀과 시소가 사이좋게 차례대로 하라고 해요. 왜 차례대로 해야 할까요? 차례차례 하면 친구들 모두 즐겁게 놀 수 있기 때문이에요.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나서, 차례대로 손 씻고 맛있는 간식도 사이좋게 먹어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 차례를 지키는 것이 왜 필요한지 알려 줍니다. 이 책은 「아기곰 쿠피 시리즈」제 3권에 해당합니다. 이 시리즈는 발달 단계에 따라 꼭 필요한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은 아기곰 쿠피가 등장하여 일상에서 매일 경험하는 8가지 생활 습관, 기상하기, 목욕하기, 배변하기, 양치하기, 잠자리 들기, 정리하기, 차례 지키기, 편식하지 않기 등의 이야기를 각 권마다 담았습니다.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로 이름을 알린 일본의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입니다.발달 단계에 따라 꼭 필요한 생활 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 걸음마를 떼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또 언어를 습득하여 의사소통을 시작하면서, 아기들은 점점 사회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생활 습관과 규율들을 배우게 된다. 그러면서 아기들은 자아를 인식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맺으며 사회성을 형성하게 된다. 많은 교육학자들은 이때를 ‘결정적 시기’나 ‘민감기’라고 하는데, 그 정도로 이 시기에 어떻게 생활 습관을 익히느냐에 따라서 평생의 삶의 방식이 결정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인지나 감성이 발달이 진행 중이므로, 이 시기의 아기들은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주의가 산만하다. 그래서 2~3세 아기들에게 무조건 생활 습관이나 규율을 학습시키고 주입시키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올바른 습관 형성을 방해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기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방법으로 생활 습관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아기들이 좋아하고 친숙해 하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쉽게 생활 습관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아기곰 쿠피 시리즈’는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은 아기곰 쿠피가 등장하여 일상에서 매일 경험하는 8가지 생활 습관, 기상하기, 목욕하기, 배변하기, 양치하기, 잠자리 들기, 정리하기, 차례 지키기, 편식하지 않기 등의 이야기를 각 권마다 담고 있다. 각 주제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한 구성과 아이들의 입말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의태어?의성어로 운율감이 살아있는 텍스트 그리고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도 선사할 것이다. 아기들의 마음을 콕 집어주는 작가, 나카야 미와의 아기 그림책 『까만 크레파스』의 앙증맞은 크레파스들, 『누에콩과 콩알 친구들』의 꼬물꼬물 살아있는 것 같은 누에콩들… 일본의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에는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그녀의 그림책을 만나면 전부 팬이 되고 만다. 특히 동물이나 사물들이 의인화되어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소재와 주제는 아이들이 날마다 생활에서 겪는 일상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다. 그런 이야기를 무겁고 진지하기 보다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다. 그래서 아이들은 모두 자기 얘기인양 쉽게 공감하고, 그림책에서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의 실마리를 찾기도 한다. 즉 나카야 미와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설교하거나 가르치려고 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하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림책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저연령의 유아들에게 그녀의 그림책은 큰 인기를 얻는다. 이런 나카야 미와가 0~3세 유아를 위한 보드북 ‘아기곰 쿠피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동그란 얼굴에 개구쟁이처럼 보이는 아기곰 쿠피는 우리 아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 알록달록한 색과 부드럽고 명확한 선으로 그려낸 캐릭터는 유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캐릭터뿐 아니라 상황이나 배경에 대한 묘사도 단순하지만 정확하여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생활 습관을 소재로 한 영유아 그림책에서는 캐릭터의 단순성과 이야기의 간결함과 명확함이 가장 중요한데, 나카야 미와의 ‘아기곰 쿠피 시리즈’는 이를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다.
(우리 아기 첫 동물 퍼즐북 04)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들
대교출판 / 베아트리스 가렐 그림, 김정만 감수 / 2006.04.20
9,000원 ⟶ 8,100원(10% off)

대교출판유아놀이책베아트리스 가렐 그림, 김정만 감수
대교출판의 《우리 아기 첫 동물 퍼즐북》 시리즈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들\"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소재로 하여 어떤 동물이 어디에 살고 무얼 먹고 사는지, 아기동물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간단한 지식 정보를 제공하면서, 빈 자리에 퍼즐을 끼워 넣는 활동을 유도하여 유아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농장, 바다, 남극과 북극, 아프리카에 사는 5종류의 동물을 테마로 총 4권으로 구성하였으며, 클레이(진흙 인형)로 만든 것을 사진 촬영하여 일반 일러스트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이 살아 있습니다. 퍼즐의 두께가 두껍고(2.5mm) 크기도 적당하여 유아의 손에 잘 잡히며, 모서리와 퍼즐을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성을 추구하였습니다. 동물에 대한 기초 지식 클레이(진흙 인형) 사진 그림책. 유아의 손 감각과 사물 분별력을 길러 주는 퍼즐북. ㆍ전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김정만 박사, 인하대 해양학 연구원 황인서 님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ㆍ농장, 바다, 남극과 북극, 아프리카에 사는 5종류의 동물을 테마로 총 4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ㆍ클레이(진흙 인형)로 만든 것을 사진 촬영하여 일반 일러스트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이 살아 있습니다. ㆍ퍼즐의 두께가 두껍고(2.5mm) 크기도 적당하여 유아의 손에 잘 잡히며, 모서리와 퍼즐을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성을 추구하였습니다. ㆍ왼쪽 페이지에 각 동물의 특징을 보여 주며,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어미 동물을 보여주고 아기동물을 찾아 퍼즐로 넣는 구성이 5번 반복됩니다. ㆍ책장을 넘기면서 이 새끼동물들을 엄마 또는 아빠 동물 옆 빈 자리에 끼워 넣는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ㆍ맨 마지막에 왼쪽 페이지에 지금까지 본 동물의 그림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이 그림이 확대된 4조각짜리 퍼즐이 끼워져 있습니다. 퍼즐을 맞추면 지금까지 본 5종류의 동물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물고기를 지킨 갈매기 할아버지
내인생의책 / 엘리자베스 로즈 글, 제럴드 로즈 그림, 강도은 옮김 / 2013.04.10
12,000원 ⟶ 10,800원(10% off)

내인생의책창작동화엘리자베스 로즈 글, 제럴드 로즈 그림, 강도은 옮김
내 인생의 그림책 시리즈 34권. 영국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작으로,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서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풍성하고 따듯한 색감의 그림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때 누릴 수 있는 행복과 평화를 느끼게 한다. 이야기를 통해 갈매기 할아버지처럼 자연과 친구가 되는 법과 아낌없이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자연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갈매기 할아버지는 다른 어부들의 눈에 바보처럼 비춰졌다. 할아버지는 물고기를 꼭 필요한 만큼만 잡는데다가 어린 물고기는 다시 바다로 놓아주었기 때문이다. 다른 어부들은 모두 물고기를 잡느라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주 많던 바닷속 물고기가 몽땅 사라지는 일이 벌어지는데….“물고기는 꼭 필요한 만큼만 잡게나.” 할아버지에게 배우는 자연과 함께 사는 지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고 자연을 체험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제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고기를 지킨 갈매기 할아버지》역시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서 일깨우는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자연의 소중함을 이론적으로 가르치기보다 스스로 느끼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물고기를 지킨 갈매기 할아버지》에 나오는 갈매기 할아버지의 지혜처럼 말이지요. 갈매기 할아버지는 다른 어부들의 눈에 바보처럼 비춰졌습니다. 할아버지는 물고기를 꼭 필요한 만큼만 잡는데다가 어린 물고기는 다시 바다로 놓아주었거든요. 다른 어부들은 물고기 떼 위치를 알려 주는 최첨단 탐지기를 이용하여 날마다 더 많은 물고기를 잡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물고기를 잡느라 혈안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주 많던 바닷속 물고기가 몽땅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할아버지는 마을에서 가장 존경받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갈매기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할아버지의 친구가 되었지요. 도대체 할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할아버지를 바보 같다고 놀리던 마을 사람들이 왜 변한 걸까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림책 속 마을로 들어가 보세요. 바닷속 물고기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물고기를 지킨 갈매기 할아버지》 속 마을에는 갈매기 할아버지와 어부들, 어시장 아주머니들, 생선 가게 아저씨, 트럭 운전사, 시장님, 물고기 전문가 그리고 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 모두들 각자 맡은 일을 해내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바닷속 물고기가 몽땅 사라지자 어부들은 항구에서 하릴없이 빈둥거리고, 어시장 아주머니들도 할 일이 없어져 뜨개질을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생선 가게는 팔 생선이 없어서 문을 닫게 되었고, 고양이는 바짝 말라 갔고, 생선을 실어 나르던 아저씨는 할 일이 없어 카페에서 차만 마셨지요. 그리고 시장님은 아침마다 먹던 생선 대신 삶은 달걀을 먹어야 했어요. 《물고기를 지킨 갈매기 할아버지》 속 마을처럼 우리 마을에도 어느 날 갑자기 물고기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니면 과일이나 채소가 몽땅 사라진다면 누구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상상해 보세요. 그림책 속 마을처럼 할 일이 없어지는 사람도 많아지고, 맛있는 물고기나 과일, 채소를 먹지 못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기 전에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지혜가 필요하지요.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사는 세상이야 말로 진짜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답니다. 어린이들은 《물고기를 지킨 갈매기 할아버지》를 보며 갈매기 할아버지처럼 자연과 친구가 되는 법과 아낌없이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자연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할 수 있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풍성하고 따듯한 색감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듬뿍 선사하는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 《물고기를 지킨 갈매기 할아버지》는 영국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The Kate Greenaway Medal을 수상한 그림책입니다. 영국도서관협회에서 해마다 최고의 그림책 그림 작가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입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한 작가로는 존 버닝햄, 앤서니 브라운, 레이먼드 브릭스 등이 있습니다. 《물고기를 지킨 갈매기 할아버지》의 제럴드 로즈는 조금 거칠지만 과감한 손맛이 드러나는 선이 특징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쓱쓱 즉흥적으로 쉽게 그린 듯 보이지만 사람들의 표정과 움직임과 넘실거리는 파도, 시끌벅적 항구 등에서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풍성하고 따듯한 색감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때 누릴 수 있는 행복과 평화를 느끼게 하지요. 흑백과 컬러 그림을 번갈아 보여 주는 세련된 구성 역시 제럴드 로즈의 과감한 선과 풍성한 색감을 한껏 살려주는 동시에 어린이들이 그림책에 좀 더 빠져 들 수 있게 도와주지요. 오늘도 할아버지가 갈매기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어요.하늘 높이 먹이를 던지면, 갈매기들이 잽싸게 낚아채 갔지요.맥 아저씨는 이런 할아버지가 못마땅했어요.“저럴 시간에 배 수리나 좀 하지!다 낡아 빠진 배로 어떻게 물고기를 잡겠어?”함께 있던 어부들이 깔깔 웃어 댔어요.어부들은 최신식 고기잡이배를 가지고 있었거든요.어부들은 최첨단 탐지기로 물고기를 마구마구 잡아 올렸지요.누가 더 많이 잡나 서로 경쟁하듯이 말이에요.하지만 할아버지는 물고기를 꼭 필요한 만큼만 잡았지요. 생선 가게에는 생선이 모두 동이 났어요.생선 가게 고양이는 바짝바짝 말라 갔지요.맥필릿 아저씨는 결국 가게 문을 닫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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