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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는 사랑에 빠졌어요
솔출판사 / 알린느 드 페티니 글, 낸시 들라보 그림 / 2002.10.10
6,500원 ⟶
5,850원
(10% off)
솔출판사
창작동화
알린느 드 페티니 글, 낸시 들라보 그림
유치원에 새로온 친구가 왔나봐요. 셀레스탱이예요. 베렌제르는 셀레스탱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그러는데 까미는 베렌제르가 지어낸 말이라며 아니라고 해요. 까미가 셀레스탱을 좋아한대요. 셀레스탱도 까미를 좋아할까요? 함께 유치원으로 가봐요.
뽀로로 두들북 2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2010.11.01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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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로 구성된 오감 발달 그림책이다. 물로 그리는 신기한 그림책으로, 그림이 숨겨진 판 위에 물을 넣은 붓으로 문질러 주면 숨겨져 있던 그림이 마술처럼 나타난다. 물로 숨겨진 컬러를 표현할 수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준다.
마녀 위니의 새 컴퓨터
비룡소 / 밸러리 토머스 글, 코키 폴 그림, 노은정 옮김 / 2004.07.30
13,000원 ⟶
11,7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밸러리 토머스 글, 코키 폴 그림, 노은정 옮김
나는 마우스를 클릭해서 마법을 거는 신세대 마녀! 따뜻하면서도 배꼽 잡는 이야기, 늘 새롭고 톡톡 튀는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녀 위니가 다시 찾아왔다. 마녀와는 안 어울릴 것 같은 컴퓨터를 들고 온 위니는 새 책 『마녀 위니의 새 컴퓨터』를 통해 여전히 재미있고 발랄한 그림과 함께, 고양이 윌버와 ‘마우스’의 대결이라는 재치 있는 언어유희까지 선보인다. 컴퓨터에 마음을 쏙 뺏긴 마녀 위니의 모습은, 컴퓨터와 인터넷 문화에 일찍부터 길들여진 우리 아이들과 비슷하다. 책을 읽기보다는 컴퓨터 게임을 더 좋아하고, 여러 권의 책을 찾아보며 할 공부도 인터넷 검색만으로 끝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듯하다. 결국 위니는 컴퓨터 못지않게, 책을 읽어서 지식을 얻어내는 것과 우리의 힘과 노력을 들여 얻는 성취도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마법 주문 책? 요술 지팡이? 다 옛말이지! 좌충우돌 마녀 위니가 새 컴퓨터를 샀다. 컴퓨터로 인터넷에서 새 요술 지팡이도 주문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새 컴퓨터는 마법 주문 책을 뒤적일 필요도 없고, 힘들게 요술 지팡이를 휘저을 필요도 없이 클릭 한 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척척박사! 마법 주문을 몽땅 컴퓨터에 입력하고 기분 좋게 마법 책과 지팡이를 내다 버린 위니. 한편 윌버는 위니가 잠자는 사이 몰래 컴퓨터에 다가가 ‘마우스’라는 녀석을 혼내 주려고 하다가 사고를 치고 만다. 아침이 되어 컴퓨터도 윌버도 모두 사라진 것을 안 위니는 서둘러 마법 주문 책과 지팡이를 찾아보았지만 내다 버렸던 책과 지팡이는 이미 쓰레기차에 실려 떠나고……. 천만다행으로 때마침 배달되어 온 새 지팡이를 휘두르며 위니가 주문 책을 되찾아 주문을 외치자 컴퓨터와 윌버도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제 위니는 마법 책과 지팡이를 버리지 않고 잘 두었다. 새로운 기술을 쫓아가는 것뿐 아니라 옛것을 소중히 하는 것도 필요하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직접 책을 뒤져보고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니까.
내 멋대로 공주
비룡소 / 배빗 콜 지음, 노은정 옮김 / 2005.05.17
11,000원 ⟶
9,9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배빗 콜 지음, 노은정 옮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이 공주에게는 "내 멋대로" 정도의 설명은 적합하지 않다. 사실, 왜 공주는 꼭 시집을 가야하는가? 공주의 내 멋대로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뜻. 씩씩하고 용감하며 기운 센 공주는 비리비리한 왕자들을 차례로 격퇴한다. "심각한 책은 어떻게 만드는 건지 전혀 모르겠다."고 말한 배빗 콜의 작품이다.
바람 부는 날
비룡소 / 정순희 글.그림 / 1996.04.01
14,000원 ⟶
12,6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정순희 글.그림
날아가는 연을 쫓아가는 어린 여자 아이를 통해 바람 부는 날의 정경을 잘 표현했다. 아이의 마음을 드러내는 문장이 동양화풍의 그림과 잘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눈사람 아저씨
마루벌 / 레이먼드 브릭스 그림 / 1997.07.15
15,000원 ⟶
13,500원
(10% off)
마루벌
창작동화
레이먼드 브릭스 그림
수십 년째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영원한 스테디셀러 그림책. 보스톤 글로우브 혼 북 상을 수상했다. 글자가 하나도 없는 순그림책이지만, 섬세한 상황설정과 생생한 인물들의 표정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상상하게끔 그려놓았다. 다양한 색깔이 복합적으로 섞여 아름다운 색을 만들어내는 부드럽고 따스한 파스텔조의 그림들.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눈사람 아저씨와의 신기한 모험. 그리고 소년과 눈사람 아저씨와의 짧지만 깊은 유대감은 말 한 마디 없어도 깊은 감동을 준다.반짝반짝 빛나는 눈꽃송이로 새로 태어난 글 없는 그림책이 전하는 감동 * 현대 출판 기술로 새로운 미감을 더한 어린이 그림책의 고전 1978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받아 온 <눈사람 아저씨>가 표지를 바꿔 새롭게 선보입니다. 새하얗게 펼쳐진 눈밭에 서 있는 눈사람 아저씨의 모습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효과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습니다. 또 이탈리아에서 인쇄하고 여러 번 감리를 거쳐 작가의 부드럽고도 섬세한 터치와 아름다운 색감을 살렸습니다. 때문에 추운 겨울이 배경이지만 따뜻한 색을 곳곳에 사용해 온기를 불어 넣고, 색연필로 질감을 풍부하고 부드럽게 표현한 <눈사람 아저씨> 특유의 분위기가 더욱 생생히 전달될 것입니다. *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며 어휘력, 문장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눈사람을 만들고 잠이 든 소년에게 눈사람 아저씨가 찾아옵니다. 소년은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눈사람 아저씨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벽난로 속 불이나 전기레인지에 눈사람이 녹지 않게 배려하면서요. 이에 대한 보답일까요? 눈사람 아저씨는 소년의 손을 잡고 눈 내리는 밤하늘을 훨훨 날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눈사람 아저씨>는 추위도 잊은 채 정성껏 만든 눈사람이 행여 녹기라도 할까 조마조마 마음 졸였던 기억. 여기에 내가 만든 눈사람이 살아 움직인다는 꿈같은 상상력이 더해져 눈처럼 맑고 밝은 동심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가슴 따뜻하게 해 주고, 아이에게는 꿈꾸던 상상 속 세상을 눈앞에 펼쳐 보여 즐거움을 줍니다. 글이 없어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종알종알 자기의 생각을 말하며 어휘력, 문장력, 사고력도 기를 수 있어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만화 형식의 그림책에 담긴 소년과 눈사람의 우정 눈사람 아저씨와 함께한 시간은 소년의 마음속에 늘 남아 있을 것입니다. 눈사람 아저씨와 나누었던 우정과 추억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테니까요. 짧은 만남이었기에 아쉬움이 남지만 오래도록 간직될 소중한 가치를 알려 준 고마운 친구, 눈사람 아저씨. 레이먼드 브리그스는 이처럼 소년과 눈사람의 우정을 담은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만화 형식으로 면 분할하여 표현했습니다. 따라서 각 장면이 부드럽게 이어지며 눈사람 아저씨와 소년의 움직임이 끊어짐 없이 자연스럽게 전달됩니다.
따로 따로 행복하게
보림 / 배빗 콜 (지은이) / 1999.09.04
12,000원 ⟶
10,800원
(10% off)
보림
창작동화
배빗 콜 (지은이)
아빠가 엄마의 목욕물에 시멘트 가루를 뿌리고, 엄마는 아빠의 모자 속에 쇠똥을 숨겨 놓는 등 부모의 갈등을 코믹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 부모의 갈등이 무엇인지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허둥지둥 바쁜 하루가 좋아
보물창고 / 리처드 스캐리 지음, 원지인 옮김 / 2008.10.30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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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리처드 스캐리 지음, 원지인 옮김
온갖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 어떤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가는지를 자세히 보여 주는 그림책.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며, 내가 농부, 경찰관, 환경미화원, 제빵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웃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나와 이웃이 연결된, 보이지 않는 '끈'을 깨달을 수 있다. 또한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통해 사람들이 하루 종일 바쁘게 어떤 일을 하는지 보여 주고 있다. 경찰관, 제빵사, 기자, 소설가, 사진작가, 가수, 우편배달부, 버스 운전사, 종이 만드는 사람, 도로 기술자 등 다양한 직업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신의 장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책에 실린 삽화들은 새로운 지식이 가득하지만, 묘사하고 있는 캐릭터의 행동을 통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다. 또한 모든 캐릭터와 사물에는 이름표가 붙어 있어, 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읽기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엄마 아빠는 왜 만날 허둥지둥할까? 누구나 자신의 힘으로 부지런히 움직이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혼자 힘으로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 겉으로 보기에는 내가 아침에 일어나 내가 밥을 먹고, 내가 버스를 타고, 내가 학교에 가서, 내가 공부를 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사람들 없이는 이 모든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마주한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씨를 뿌려 농사를 진 농부의 수고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내가 버스를 탈 수 있는 것은 버스가 다니는 평평한 도로를 만들어 준 도로 기술자, 버스를 운전해 주는 버스 운전사, 그 밖에도 주유소 직원, 교통경찰관 등 많은 이들의 도움덕분이니까 말이다. 는 온갖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 어떤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가는지를 자세히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내가 농부, 경찰관, 환경미화원, 제빵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웃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나와 이웃이 연결된, 보이지 않는 ‘끈’을 깨달을 수 있다. ▶ 나는 커서 무슨 일을 될까? 이 책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통해 사람들이 하루 종일 바쁘게 어떤 일을 하는지 보여 준다. 경찰관, 제빵사, 기자, 소설가, 사진작가, 가수, 우편배달부, 버스 운전사, 종이 만드는 사람, 도로 기술자 등 다양한 직업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아이들을 이 책을 보며, 자연스레 ‘내가 커서 무엇이 될까?’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딱딱하고 너무 교훈적일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바로 리처드 스캐리의 책이기 때문이다. 리처드 스캐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작가 중 하나로, 그는 30년 넘게 활동하는 동안 300권 넘는 책을 펴냈고, 3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리처드 스캐리는 ‘재미’와 ‘교훈’, 이 두 마리 토끼를 그 누구보다 잘 잡아내는 작가로 그의 작품에는 늘 유머와 새로운 지식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그의 그림책은 새로운 지식이 가득하지만, 묘사하고 있는 캐릭터의 행동을 통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들에게도 적합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모든 캐릭터와 사물에는 이름표가 붙어 있어, 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읽기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 주요 내용 북적북적 마을은 참 멋진 곳이에요. 각자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서로 돕고 살아가기 때문이죠. 그들은 하루 종일 분주하게 새 집을 짓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고, 농작물을 기르고, 도로를 만들고, 빵을 구워요. 이렇게 이 책은 각각의 직업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직업을 통해 사람들이 서로 어떻게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에요. 그리고 이 모든 일을 하는 것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란 것도 알려 주지요.햇볕이 내리쬐고 비가 내리는 날이 한참 지난 뒤에농부 염소는 옥수수 하나를 열어 보았어요.수확할 때가 되었는지 알아보고 싶었거든요.때가 되었어요! 옥수수가 아주 잘 익었네요.농부 염소는 이리저리 옥수수 수확기를 몰았어요.옥수수 열매가 줄기에서 떨어져 수레 속으로 들어갔어요.옥수수는 모두 낱알로 된 씨를 잔뜩 가지고 있어요.농부 염소는 다음 번에 옥수수를 심을 때씨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그래서 다음에 쓰려고 옥수수 낱알들을자루에 담아 두었지요.그리고 자기가 먹으려고 한 자루는 따로 떼어 놓았어요.p.39
너도 보이니? 5
달리 / 월터 윅 지음, 김철호 옮김 /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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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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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유아놀이책
월터 윅 지음, 김철호 옮김
'너도 보이니?' 시리즈의 5권. 이 책에서 숨은그림찾기의 무대는 '아기돼지 삼형제', '빨간 모자', '잠자는 숲속의 공주', '헨젤과 그레텔', '장화 신은 고양이',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 동화 열한 편이다. 작가는 그림 형제, 안데르센, 샤를 페로 등이 남긴 이들 주옥같은 동화에서 가장 흥미로운 장면들을 골라 각종 인형과 소품, 그림으로 정교하게 세트를 만들고 사진으로 찍었다. 곳곳에 숨겨진 아기자기한 물건들과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찾다 보면 저절로 동화 속에 빠져들게 된다. 사진으로 실험적인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 월터 윅이 일일이 장면을 구상하고, 세트를 만들고, 사진을 찍고, 컴퓨터로 사진을 보정하며 만든 아주 독특한 책이다. 미로 찾기, 짝 맞추기, 사실과 다른 점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여러 퍼즐을 결합하여 만들었다.미국 과학 교사들이 극찬한 색다른 숨은그림찾기 대단한 도전 정신을 필요하게 만드는 책,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이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책. _퍼블리셔스 위클리 01. 이 책에 대해서 독창적인 사진 그림책과 세계 고전 동화의 만남 시리즈는 미국 과학교사들이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라 극찬한 전혀 새로운 형식의 숨은그림찾기 책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수백만 부가 팔려나간 초대형 베스트셀러인 는 우리나라에서도 2003년 첫 책이 출간된 이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게임과 퍼즐, 과학을 독특하게 결합하여 새로운 그림책 장르를 개척한 작가 월터 윅은 이번 《너도 보이니? 5》에서 아이들을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책에서 숨은그림찾기의 무대는 , , , , , , 등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 동화 열한 편입니다. 작가는 그림 형제, 안데르센, 샤를 페로 등이 남긴 이들 주옥같은 동화에서 가장 흥미로운 장면들을 골라 각종 인형과 소품, 그림으로 정교하게 세트를 만들고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곳곳에 숨겨진 아기자기한 물건들과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찾다 보면 저절로 동화 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하는 숨은그림찾기 책을 펼치면 맨 먼저 의 한 장면이 나오는데,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재구성한 화면 연출이 돋보입니다. 원래의 이야기는 아기돼지 삼형제가 각자 집을 짓는데, 짚으로 허술하게 지은 첫째 돼지의 집과 나무로 지은 둘째 돼지의 집은 늑대한테 단번에 부서지지만, 벽돌로 튼튼하게 지은 막내의 집만은 늑대의 공격을 막는다는 줄거리입니다. 월터 윅은 이런 줄거리를 상징적인 하나의 화면으로 압축해서 담아냅니다. 늑대가 후~하고 입김을 불자 나무와 짚으로 된 집이 산산조각나면서 첫째, 둘째 돼지가 날아가고 그중 한 마리는 벽돌집 안에서 편안히 잠들어 있는 막내 돼지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이야기의 결말을 재치 있게 암시하는 화면 구성입니다. 의 장면은 빨갛게 차려 입은 여자아이가 할머니 집에 병문안을 왔는데, 이미 할머니를 잡아먹은 못된 늑대가 할머니 침대에 누워서 아이를 기다리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에서 가장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보여주는 셈입니다. 또 에서는 자정이 다 되어 마법이 풀리려 하자 신데렐라가 유리구두 한 짝을 계단에 떨어뜨린 채 황급히 궁전을 빠져나오는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했습니다. 에서는 마녀의 저주를 받아 100년 동안이나 잠든 채로 있는 공주의 모습만 보이는 듯하지만, 그 뒤로 멀리 말을 타고 달려오는 왕자를 그려 넣음으로써 아이들에게 다음 장면(왕자의 입맞춤으로 공주가 깨어나는 장면)을 상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처럼 작가 월터 윅은 열한 편의 동화에서 가장 중요하고, 흥미롭고, 또 긴장된 순간을 골라 그 장면을 정교하게 꾸며놓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이 책에서 단지 숨은그림찾기만을 하는 것만이 아니라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가운데 각 동화의 핵심 장면을 꼼꼼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이미 이 동화들을 알고 있는 아이라면 동화 속 주인공들을 알아맞히며 이야기를 다시 떠올리는 재미가 있겠고, 이 동화들을 처음 접한 아이라면 부모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동화와 숨은그림찾기를 함께 즐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끝으로, 이 책에 나오는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 마지막 장면 는 열한 편 동화의 세계를 지나온 아이들에게 작가가 주는 선물이라 하겠습니다. 시리즈에 대해서 독특한 상상력과 뛰어난 연출력이 돋보이는 시리즈는 사진으로 실험적인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 월터 윅이 일일이 장면을 구상하고, 세트를 만들고, 사진을 찍고, 컴퓨터로 사진을 보정하며 만든 아주 독특한 책입니다. 미로 찾기, 짝 맞추기, 사실과 다른 점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여러 퍼즐을 결합해 만든 새로운 책으로, 다양한 게임을 즐기면서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방금이라도 한 편의 이야기가 쏙 튀어나올 것 같은 독특한 방에서 이리저리 눈을 굴리며 소품들을 찾다보면 몰두하는 즐거움, 정답을 찾아내는 성취감,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재미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너도 보이니? 1 - 뒤죽박죽 상자 속 물건들 너도 보이니? 2 - 꿈의 도시로 출발! 너도 보이니? 3 - 엉망진창 서랍 속 친구들 너도 보이니? 4 - 크리스마스 전날 밤 너도 보이니? 5 - 환상적인 동화 속 세계로 장난감 병정너도 보이니?한밤중을 가리키고 있는 시계,요괴 한 놈, 생쥐 한 마리,뚜껑을 열면인형이 튀어 나오는 상자 하나,모자 쓴 거위 한 마리, 종 하나,북 치는 사람이나 동물 열,당나귀 한 마리, 개 두 마리,몸집이 크고 성질이 못돼먹은늑대 한 마리,악기를 연주하는개구리 다섯 마리,외다리로 늠름하게 서 있는장난감 병정,그리고장난감 병정의 마음을 빼앗아 간사랑스러운 발레리나.p22
가을이네 장 담그기
책읽는곰 / 이규희 글, 신민재 그림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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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이규희 글, 신민재 그림
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그림책. 가을이네 장 담그기는 늦가을 콩을 거둬들이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식구들이 들인 정성과 노력, 시간의 결정체이다. 그런 만큼 가을이가 장과 그 장을 써서 만든 우리 음식을 허투루 대하지 않는다. 아이들 역시 가을이처럼 장을 담그는 과정을 지켜보며, '장'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자 엮은 책이다.겨레의 지혜가 가득 담긴 우리 음식, 장 인도 속담 중에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즐겨 먹는 음식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뜻이지요. 입맛이란 어떤 환경에서 나고 자랐는지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니 즐겨 먹는 음식을 보면 그 사람의 기질이나 환경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요. 하지만 햄버거, 피자, 감자튀김 같은 패스트푸드가 세계의 식탁을 평정하면서, 아이들의 입맛도 체형도 글로벌화(?) 된 지 오래입니다. 거기에 멜라민 파동까지 더해지면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여야 할 것인지가 커다란 고민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이탈리아?프랑스?미국?일본 등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각 교육’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패스트푸드에 길든 아이들의 입맛을 되돌려 건강한 식생활을 해 나가게끔 하자는 것이지요. 그런데 미각 교육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비단 건강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손수 가꾸고 요리하고 맛보다 보면 오감이 깨어나고 창의력이 발달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미각 교육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 바로 ‘전통 음식’입니다. 전통 음식은 한 나라 한 겨레가 긴 세월에 걸쳐 쌓아 온 경험과 지혜의 산물인 만큼, 그 나라 그 겨레 사람들의 입에도 꼭 맞고 몸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음식입니다. 아울러 제 나라 제 겨레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는 통로가 되어 줍니다.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보고 먹어 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 나라 한 겨레의 일원으로써 정체성까지 생겨나게 되는 것이지요. 『가을이네 장 담그기』는 이러한 전통 음식, 그 중에서도 우리 음식의 맛을 내는 기본양념인 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그림책입니다. 최근 ‘우주 식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장은 고혈압, 동맥경화, 암과 같은 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나라 안팎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에게는 날이 갈수록 입에 대기 싫은 음식이 되어 가고 있는 듯합니다. 장을 가지고 아이들 입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내려는 노력이 부족한 탓도 있겠고, 손수 장을 담그는 가정이 줄어든 탓도 있을 것입니다. 한 번이라도 장을 담그는 과정을 지켜본 아이라면 장과 장으로 만든 음식에 좀 더 관심을 갖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을이처럼 말입니다. 늦가을에서 초여름까지 정성과 수고로 담그는 장 가을이네 장 담그기는 늦가을 콩을 거둬들이는 일로부터 시작됩니다. 아빠는 도리깨질을 하고 엄마는 키질을 하고 할머니와 가을이는 콩을 고릅니다. 한 해 내내 두고 먹을 장이기에 벌레 먹은 콩도 쭈그러진 콩도 모두 골라내야 합니다. 초겨울이 되자 그 콩으로 메주를 쑵니다. 온 식구가 나서서 커다란 가마솥에 콩을 푹푹 삶아 내어 절구로 쿵쿵 찧어다가 메주틀로 반듯반듯 빚어냅니다. 그 와중에 가장 신이 난 건 가을이입니다. 삶은 콩을 호호 불며 집어 먹고 으깬 콩으로 조몰락조몰락 강아지 복실이도 빚습니다. 그렇게 꼬박 하루를 바쳐 빚은 메주는 겨우내 따뜻한 방에서 띄웠다가 장 담글 때가 다가오면 처마 밑에 내걸어 볕과 바람을 쐬어 줍니다. 이른 봄, 가을이네 식구들은 할머니가 이끄는 대로 목욕재계를 하고 고사를 지낸 뒤 본격적인 장 담그기에 들어갑니다. 장독에 메주를 차곡차곡 담고 소금물을 부은 뒤 고추와 대추, 숯을 넣고 버선본을 붙이고 금줄을 두르고서야 비로소 한숨을 돌리지요.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틈틈이 볕을 쬐어 주며 두어 달을 익혀야 간장이 우러납니다. 된장은 간장을 걸러 낸 뒤 다시 한 달을 더 익혀야 하지요. 초여름이 되어서야 겨우 햇장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모두 지켜본 가을이에게 장은 흔한 양념이 아닙니다. 식구들이 들인 정성과 노력, 시간의 결정체이지요. 그런 만큼 가을이가 장과 그 장을 써서 만든 우리 음식을 허투루 대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훤한 일입니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도 다르지 않겠지요.아주 쌀쌀한 날이에요.아침부터 온 집안이 북적북적해요.오늘이 바로 메주 쑤는 날이거든요.아빠는 마당가에 걸린 가마솥에 불을 지펴요.가마솥에는 물에 불린 콩이 가득 들었어요."아범아, 불 잘 때야 한다.콩 비린내 나지 않게 잘 삶아야 해."할머니는 들며 나며 단단히 일러요."아, 맛있다!"온 식구가 탱글탱글 삶은 콩을 후후 불며 먹어요."어허,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 난다!"할머니가 웃으며 가을이를 말려요.
헨젤과 그레텔
비룡소 / 앤서니 브라운 그림, 그림 형제 원작, 장미란 옮김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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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동화
앤서니 브라운 그림, 그림 형제 원작, 장미란 옮김
, 등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독일 민담 '헨젤과 그레텔'을 그림책으로 구성했다. 옛이야기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현대적 배경으로 재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요즘 아이들과 같은 옷차림에 안경을 쓴 헨젤, 역시 안경을 쓰고 평범한 옷을 입고 있는 마귀할멈, 거실에 놓인 텔레비전, 새엄마의 화장대 등이 옛이야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또한 창백하고 표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헨젤과 그레텔, 삭막하고 차가운 집 안의 모습 등에서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시선을 발견할 수 있다. 경직되고 위압적인 어른, 아이들의 억눌린 마음, 공포 등이 잘 표현되었다.
파란 의자
비룡소 / 클로드 부종 (지은이), 최윤정 (옮긴이) / 200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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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클로드 부종 (지은이), 최윤정 (옮긴이)
에스카르빌과 샤부도는 사막을 걷다가 파란 의자를 발견한다. 어른이라면 의자는 앉는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겠지만 이 두 아이는 그렇지 않다. 샤부도는 의자 밑에 들어가 웅크리고 앉아서 이렇게 말한다. "난 의자가 좋아. 밑에 들어가서 숨을 수 있잖아." 에스카르빌은 한 술 더 뜬다. "에이, 그 정도는 진짜 시시하지. 개 썰매가 되기도 하고, 불자동차, 구급차, 경주용 자동차, 헬리콥터, 비행기, 음 뭐든지 될 수 있어." 파란 의자는 계속해서 멋지게 변신한다. 그런데 이를 못마땅하게 보고 있는 낙타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또 한번 웃음을 준비한다. 아이들의 유연하고 발랄한 상상력과 모든 사물을 곧이곧대로 밖에 보지 못하는 어른의 고지식함을 대비시켜 유쾌한 웃음을 이끌어낸다."맞아, 의자는 요술쟁이야. 굉장히 편리하기도 하고. 또 그 위에 올라가면 가장 키 큰 친구만큼 커질 수도 있잖아... 사나운 짐승이 나타났을 때는 이걸로 막을 수도 있어. 야생동물이 조련사를 물지 못하게 하는 데에도 이만한 방법이 없을걸. 서커스에 보면 이런 게 나오잖아."-본문 중에서
호랑이와 곶감
국민서관 / 위기철 (글), 김환영 (그림) / 200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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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옛이야기
위기철 (글), 김환영 (그림)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호랑이가 온다는 말에도 울음을 그치지 않은 아이는 '곶감이다, 곶감!'이라는 말에 울음을 뚝 그친다. 문 밖에서 입맛을 다시며 이야기를 듣고 있던 호랑이는 깜짝 놀라고 만다. 도대체 곶감이 어떤 녀석이기에 우는 녀석이 울음을 딱 그치는 걸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곶감이 무서워 뒷걸음질을 치는 호랑이를 소로 오해한 소도둑이 호랑이 등 위에 올라타고, 호랑이는 소도둑을 곶감으로 오인해 꽁지가 빠지도록 도망을 친다. 호랑이 등에 탄 소도둑의 심정은 또 어떠할까? 여기에 토끼까지 가세하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흥미롭게 전개된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구전자료를 꼼꼼히 모으고 다시 재구성하여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까지 제대로 살려냈다. 호랑이가 곶감이 무서워 멀리멀리 달아난 이야기아, '토끼 꼬리가 짧아진 이유'에 대한 이야기가 덧붙여, 가장 널리 전해 내려온 우리 이야기의 원형을 제대로 살렸다. 맛깔스럽게 입에 착착 감기는 글도 글이지만, 책을 펼쳤을 때 제일 시선을 잡아 끄는 것은 목판화로 그려낸 그림. 민화 속 호랑이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고스란히 살려냈다. 거칠지만 대담한 느낌이 드는 그림은 우는 아이와 호랑이, 곶감, 소도둑, 토끼로 이어지는 소동을 실감나게 살려낸다.
마고할미
보림출판사 / 정근 글, 조선경 그림 /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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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옛이야기
정근 글, 조선경 그림
우리 나라 천지개벽의 신화의 또다른 이야기이다. \'세상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하는 어린이들의 의문을 풀어준다. 세상을 만든 거대한 여신 마고할미는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은 물론 웅대한 기상을 심어준다. 마고할미의 거대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서 가로와 세로로 3장씩 펼칠 수 있는 독특한 제작기법이 흥미롭다.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어린이작가정신 / 실비 드 마튀이시왹스 글, 세바스티앙 디올로장 그림, 이정주 옮김 /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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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실비 드 마튀이시왹스 글, 세바스티앙 디올로장 그림, 이정주 옮김
이 책은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럽다가도 엉덩이에 불이 나도록 때려 주고 싶은 장난꾸러기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책 속 주인공은 얄밉게도 엄마를 화나게 할 확실한 방법을 한두 가지도 아니고 열 가지나 가르쳐 주겠다고 합니다. 10가지 방법에 대해 각각 구체적인 조언도 빠르리지 않고 일러주고 있지요. 늦게 자기, 안 씻기, 방을 어지럽힐 땐 방구석에 곰팡이 슨 과자나 둘둘 말아 놓은 양말을 엄마가 발견하도록 하기 등 엄마를 화나게 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 쉬워 보입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말썽꾸러기 주인공이 귀가 번쩍 뜨이는 결론을 남깁니다. 만약 엄마를 화나게 하는 대신 기쁘게 하고 싶다면, 이 10가지 방법을 정반대로 해보라고 말입니다. 결국 엄마를 기쁘게 하는 10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브루노를 위한 책
풀빛 /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하 지음, 김경연 옮김 / 20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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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창작동화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하 지음, 김경연 옮김
의 일러스트를 맡았던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하가 짓고 그렸다. 책을 통해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두 아이의 모험담을 담았다. 책이 가진 매력을 알려주어 아이들이 책에 좀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책. 책읽기를 좋아하는 울라는 아빠 서재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락받는다. 하지만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친구 브루노는 울라가 보여주는 책을 모두 시시하다고 한다. 어느 날,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나타난 브루노에게 울라는 책에서 나온 공룡에게 상처를 입었다고 말한다. 두 아이가 겪는 모험은 글 없이 그림만으로 구성되었다. 환상성 돋보이는 색의 그림이 두 아이가 겪는 신나는 모험을 글보다 마음에 와닿게 설명해준다.브루노, 책 속으로 들어가다두 아이가 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울라와 책 읽는 것은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브루노. 책읽기를 좋아하는 울라는 하루 종일 서재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브루노는 스티커, 스케이트 보드 등 새로운 물건에만 관심이 있다. 하지만 울라는 브루노와 좀 더 오래 놀고 싶다. 그래서 울라는 꾀를 내어 큼지막한 반창고를 목에 붙이고 브루노 앞을 막아선다. 왜 반창고를 붙였는지 궁금해 하는 브루노에게 울라는 채에서 나온 뱀이 물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울라는 그 말을 믿지 못하는 브루노에게 어떤 커다란 책을 펼쳐 보인다. 그런데 정말 책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닌가. 브루노, 뜻하지 않은 모험을 하게 되다책 속으로 들오자마자 울라가 괴물에게 붙잡혀 간다. 혼자 남은 브루노, 하지만 이제 브루노는 책속으로 들어오기 전의 브루노가 아니다. 책 속의 마법의 세계를 믿지 못하고 새로운 모험에겁을 내던 아이가 아니다. 친구 울라를 구하기 위해 배를 타고 멀리까지 노를 젓고 , 험난한 바위산을 무서운 괴물을 용감하게 무찌른다. 특히 이 부분은 20여 컷의 그자 없는 그림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긴장감을 더해 준다. 뿐만 아니라 읽는 이로 하여금 브루노의 모험을 자기만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브루노가 기다리는 모험, 그건 바로 책!'브루노를 위한 책'은 특별한 책 모험을 통해 아이들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책에 대한 감정을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애들이나 보는 책이라며 책에는 관심도 없던 브루노, 하지만 브루노는 책 속의 모험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바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적극적이고 용감함 자신의 모습을 본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되레 앞장서 모험을 떠나고 싶어 한다. '브루노를 위한 책'은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다양한 매체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이란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 내고, 그 호기심을 통해 자기만의 재미를 찾고, 그 재미를 통해 스스로 그 재미를 즐기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 책 세계를 알게 도니 브루노는 이제 책이 시시하지 않다. 또 다시 기다려지는 즐거운 모험이자 여행이다. 왜냐하면 이미 브루노는 책의 매력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어떤 책이든 간에.... ☞ 저자 소개그린이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1955년 독일의 란슈타인에서 화가 카를 하이델바흐의 아들로 태어났다. 쾰른과 베를린에서 독문학과 예술사를 공부했고, 지금은 쾰른에 살면서 특히 어린이 책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 줄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놀라움과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올덴부르크 어린이 책 상. 트로이스도르크 그림책 상.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 그림책 상. 볼로나 라가치상. 오일렌슈피겔 상을 비롯해 많은 사을 수상했다. 특히 두 번이나 안데르센 상 후보에 지명되었고, 2000년에는 전 작품에 수여하는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김경연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김경연 선생은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아동문학관련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동 문학가이면 번역가인 선생은 많은 어린이 책 번역하고 좋은 외국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애벌레의 모험',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신나는 텐트 치기', '생각을 모으는 사람', '잠자는 책', '루카-루카' 등이 있다
알
보림출판사 / 앙드리엔 수테르-페로 글, 조슬린 파슈 그림 /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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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자연,과학
앙드리엔 수테르-페로 글, 조슬린 파슈 그림
꼬마과학자 시리즈 2차분 네 권이 나왔다. 자연과 과학에 대한 정보를 4~6세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핵심을 추린 짧은 글과 정보적인 면과 미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그림으로 구성했다. 출간된 책은 , , , 이다. 는 떡갈나무의 생김새에서 한살이, 생태적인 특징, 다른 동.식물과의 관계 등을 담았고, 에서는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조류에 알에서 물고기알, 인간의 난자에 이르기까지를 다루었다. 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늑대의 생태를 알려주고, 아울러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차이를 보여준다. 에서는 모든 생명의 기본이 되는 흙을 지켜주는 지렁이의 이야기를 실었다.
떡갈나무
보림출판사 / 앙드리엔 수테르-페로 글, 엘리노르 슈미드 그림 /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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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자연,과학
앙드리엔 수테르-페로 글, 엘리노르 슈미드 그림
꼬마과학자 시리즈 2차분 네 권이 나왔다. 자연과 과학에 대한 정보를 4~6세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핵심을 추린 짧은 글과 정보적인 면과 미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그림으로 구성했다. 출간된 책은 , , , 이다. 는 떡갈나무의 생김새에서 한살이, 생태적인 특징, 다른 동.식물과의 관계 등을 담았고, 에서는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조류에 알에서 물고기알, 인간의 난자에 이르기까지를 다루었다. 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늑대의 생태를 알려주고, 아울러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차이를 보여준다. 에서는 모든 생명의 기본이 되는 흙을 지켜주는 지렁이의 이야기를 실었다.
눈은 왜 내릴까요?
다섯수레 / 김정흠 지음, 유진희 이준섭 그림 / 200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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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유아놀이책
김정흠 지음, 유진희 이준섭 그림
천진한 돼지 초롱이와 초롱이의 친구들이 과학적 지식을 전해주는 그림책 '초롱이의 걸음마 자연공부' 시리즈의 첫 권.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원리를 일러주는 친근감이 장점이다. 정감 있는 그림이나 딱딱한 설명을 피한 채 등장인물들의 말 속에 녹여놓은 지식의 양을 찬찬히 살펴 본다면, 세심한 정성을 들인 그림책의 구성에 감탄하게 된다. 첫 권의 주제는 '눈은 왜 내릴까?'. 어느 겨울날, 내리는 눈을 소재로 초롱이와 친구들이 이야기를 펼친다. 빨간 모자에 빨간 망토를 두른 귀염스런 돼지 초롱이는 그 행동이나 말투가 아이와 똑 닮아있다. 친구 토끼와 너구리, 쥐도 마찬가지. 친구들과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던 초롱이는 문득 눈을 가장 좋아하는 친구 멍멍이가 왜 안 보이는지 궁금해진다. 알고 보니 멍멍이는 집에서 눈을 공부하고 있던 것. '눈을 공부하다니. 눈싸움하면서 놀아야지, 무슨 공부야. 아얏!'하고 떠들던 친구들은 어느새 멍멍이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진다. 유리창에 붙은 성에와 마찬가지로 눈도 저마다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 구름을 이루던 얼음알갱이가 커지고 무거워져 떨어지는 것이 바로 눈이라는 것... 친절한 멍멍이의 설명에 친구들은 맞장구를 치기도 하고, 때로는 (한 가지 사실에 집중하기 어려운) 아이들답게 전혀 동떨어진 대답도 하면서 눈이 왜 내리는가에 대한 이유를 알아간다. 끝에는 '부모님과 함께 읽어요'라는 제목으로 한 페이지 분량의 설명을 실었다.오늘 공부한 것 잊지 마. 구름 속 물방울이 얼어붙어서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 눈이야. - 본문 중에서
칙칙폭폭 기다란 기차들
비룡소 / 로버트 크라우서 지음, 맹주열 옮김 /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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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유아놀이책
로버트 크라우서 지음, 맹주열 옮김
기차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다양한 팝업 장치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책장을 열 때마다 기차, 다리, 기차역 등이 불쑥불쑥 솟아나오고, 들춰볼 수 있는 덮개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탭 등을 이용해 기차 모형을 실제로 움직여 볼 수도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시작부터 차례로 증기 기관차, 디젤 기관차, 전기 기관차로 이어지는 기차의 역사를 소개하고 각 기관차의 작동 원리를 소개한다. 최초로 승객을 태운 기차, 가장 길거나 가장 빠른 기차,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철도와 가장 긴 철도여행 등 기네스북에 올라갈 만한 최고 기록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에는 우리가 자주 보지만 잘 알지 못했던 기차역에 대해 구석구석 소개하는 팝업을 마련해 기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꾸몄다. 책 속에 담긴 치밀하고 정교한 팝업 장치들은 기능적이면서도 입체적이고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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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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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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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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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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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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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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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4
나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어
5
내가 바라는 건
6
100층짜리 집
7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보드북)
1
흔한남매 2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비문학이 읽히는 최소한의 배경지식
3
나나 올리브에게
4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5
처음 읽는 삼국지 3
6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2
7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2
8
흔한남매 21 (특별 한정판)
9
초등 핵심 요약 독서 고전 문학
10
긴긴밤
1
한국단편소설 50
리베르스쿨
16,920원
2
순례 주택
3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4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최신 개정판)
5
1등급을 이기는 생기부 독서법
6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7
세계 지리, 세상과 통하다 1
8
내가 없던 어느 밤에
9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10
열다섯에 곰이라니
1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리프
15,300원
2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3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4
안녕이라 그랬어
5
최소한의 삼국지
6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Vol. 5 Reading (리딩)
7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Vol. 5 Listening (리스닝)
8
할매
9
모순
10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