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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어둠이 찾아왔어
문학동네어린이 / 레모니 스니켓 글, 존 클라센 그림, 김경연 옮김 / 2013.09.26
12,800원 ⟶ 11,52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레모니 스니켓 글, 존 클라센 그림, 김경연 옮김
흔히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여겨지는 ‘어둠’의 새로운 면을 제시하는 그림책이다. 솜씨 좋은 작가 레모니 스니켓은 부정적으로만 여겨지던 ‘어둠’의 속성을 단번에 뒤집어 놓는다. 어둠이 빛의 부재가 아니라, 그 자체로 다정한 목소리를 지닌 하나의 인격이 되고, 주인공 라즐로와 어둠은 ‘대화’를 시작한다. 작가의 메시지는 깜깜한 어둠에 사로잡힌 아이에게, 어둠과 마주 서서 눈을 맞추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한다. 두 눈을 질끈 감고 공포와 싸우며 어둠의 안내를 따라 내려간 곳에는 뜻밖의 선물이 기다리고, 라즐로는 비로소 진정한 내면의 평온을 되찾는다. 푸른색 잠옷을 입은 아이가 입을 꾹 다문 채, 땅거미가 지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라즐로는 어둠이 무섭다. 낮에 어둠은 옷장 안에 숨어 있거나 샤워 커튼 뒤에 앉아 기다린다. 그러다 저녁이 되면, 커다란 창틀과 삐걱거리는 지붕, 층층이 이어진 계단을 따라 넓은 집 곳곳으로 몸을 뻗는다. 라즐로의 손에는 언제나 손전등이 들려 있다. 물론 잠을 잘 때도 꼬마 전구를 켜 둔다. 그러던 어느 날, 틱! 라즐로의 방이 암흑에 휩싸이고, “라즐로. 네가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볼 때, 어둠은 너를 내려다본단다.” 어둠이 말을 걸어오는데….단숨에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어둠’의 속살 좋은 그림책이 지니는 미덕은 여러 가지다. 아이들은 그림책 속에 들어 있는 정보를 통해 지식의 체계를 만들고,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접하고, 슬프고 외로울 때 위로를 받기도 한다. 아이들은 좋은 그림책과 교류하며 성장한다. 그림책으로 인해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변화는 ‘시각의 전환’이다. 익숙하기만 했던 대상의 새로운 일면을 발견하는 일은 아이들의 정서를 몰라보게 성장시킨다.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는 흔히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여겨지는 ‘어둠’의 새로운 면을 제시하는 그림책이다. “네가 밤하늘을 올려다볼 때, 어둠은 너를 내려다본단다.” 푸른색 잠옷을 입은 아이가 입을 꾹 다문 채, 땅거미가 지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라즐로는 어둠이 무섭다. 낮에 어둠은 옷장 안에 숨어 있거나 샤워 커튼 뒤에 앉아 기다린다. 그러다 저녁이 되면, 커다란 창틀과 삐걱거리는 지붕, 층층이 이어진 계단을 따라 넓은 집 곳곳으로 몸을 뻗는다. 라즐로의 손에는 언제나 손전등이 들려 있다. 물론 잠을 잘 때도 꼬마 전구를 켜 둔다. 그러던 어느 날, 틱! 라즐로의 방이 암흑에 휩싸이고, “라즐로.” 어둠이 말을 걸어온다. 솜씨 좋은 작가 레모니 스니켓은 부정적으로만 여겨지던 ‘어둠’의 속성을 단번에 뒤집어 놓는다. 어둠이 빛의 부재가 아니라, 그 자체로 다정한 목소리를 지닌 하나의 인격이 되고, 라즐로와 어둠은 ‘대화’를 시작한다. “네가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볼 때, 어둠은 너를 내려다본단다.” 작가의 메시지는 깜깜한 어둠에 사로잡힌 아이에게, 어둠과 마주 서서 눈을 맞추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한다. 두 눈을 질끈 감고 공포와 싸우며 어둠의 안내를 따라 내려간 곳에는 뜻밖의 선물이 기다리고, 라즐로는 비로소 진정한 내면의 평온을 되찾는다. 레모니 스니켓과 존 클라센, 최고의 테크닉을 지닌 두 작가의 환상적 협업 화가 존 클라센은 『내 모자 어디 갔을까?』『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등의 전작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데 빼어난 능력을 보여 준 바 있다. 이번 작품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에서는 다양한 각도로 화면을 분할하며 빛과 어둠의 날카로운 경계, 그림자의 풍부한 양감과 깊이를 표현해 냈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만드는 레모니 스니켓만의 힘 있는 문장과 화가의 연출이 공명하며 절묘한 맛을 낸다. 아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 어둠을 두려워하는 시기를 겪는다. 부모와 떨어져 잠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분리 불안을 느낀다거나, 넘치는 상상력 때문에 아이들은 사물이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를 감당하는 것이 오히려 어려울 수 있다. 이전에 겪었던 부정적인 감정이 자꾸 증폭된다거나 시각, 청각 자극이 사라졌을 때 심리적인 위축감을 느낄 수도 있다. 공포감이란 본래 이성이나 합리적 판단의 영역 밖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하는 일은 쉽지 않다. 두려움은 상상력에 기인하지만, 그 감정을 뛰어넘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상상력인 것이다. 작가는 상상의 끄트머리를 살짝 비틀어 저편을 보여 준다. 『그날, 어둠이 찾아왔어』는 대개의 아이들이 인생의 첫 고비를 만났을 때, 곁에서 손을 잡아 주는 훌륭한 친구가 될 것이다.


아가랑 두두랑 세트 (전6권)
키다리 / 디디에 뒤프레슨 글, 아르멜 도데레 그림, 이향 옮김 / 2013.03.02
18,000

키다리창작동화디디에 뒤프레슨 글, 아르멜 도데레 그림, 이향 옮김
키다리 아기 생활 그림책 '아가랑 두두랑'은 0~3세 아이들에게 감성발달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도와주기 위해 만든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 시기에 아이가 성장하면서 생활 속에서 이루어야 할 많은 과제들 중 중요한 다섯 가지를 뽑았다. 아이가 자라면서 겪는 역할 수행의 다양한 과정들을 귀여운 아기와 아기의 단짝 친구 두두가 들려준다.1. 혼자 입어요 - 옷 입기 2. 기저귀 그만할래요 - 배변 훈련 3. 퐁당퐁당 목욕을 해요 - 목욕하기 4. 쉿! 이제 잘 시간이에요 - 잘 준비하기 5.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 이 닦기 6. 포근포근 낮잠을 자요 - 낮잠 자기혼자서도 씩씩하게 잘할 수 있는 우리 아가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는 생활 그림책 시리즈 애벌레 인형 '두두'에게 요것조것 설명하는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통해 바른 생활 습관과 스스로 터득하는 아이의 지혜를 배워요! 키다리 아기 생활 그림책 은 0~3세 아이들에게 감성발달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도와주기 위해 만든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은 이 시기에 아이가 성장하면서 생활 속에서 이루어야 할 많은 과제들 중 중요한 다섯 가지를 뽑았습니다. 혼자 옷 입기, 배변 훈련, 목욕하기, 잠자리에 들기, 이 닦기, 낮잠 자기 등 아이가 자라면서 겪는 역할 수행의 다양한 과정들을 귀여운 아기와 아기의 단짝 친구 두두가 들려줍니다. 엄마와 아이의 따뜻한 모습이 녹아들어 있는 그림책 아이가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고, 엄마와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기 시작하면서 엄마는 아이에게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가르쳐 주게 됩니다. 특히 아이가 가장 먼저 해내게 되는 역할들은 대부분이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기본생활습관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잠자리에 들 때 엄마와 대화를 나누고, 양치질을 배우고, 배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낮잠을 자고, 목욕을 하는 등 아이가 성장하면서 만나는 과제들을 즐겁고 따뜻하게 경험함으로써 아이는 긍정적인 자아를 갖게 됩니다. 은 이렇게 자란 아이가 자신의 인형을 두고 엄마의 시선으로 말해주고 보여주는 방식의 그림책입니다. 작은 판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언제든 이와 비슷한 상황이 되었을 때 들여다보며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말을 할지 아이가 예측할 수 있습니다. 꽁알꽁알 아이의 소꿉놀이마냥 사랑스럽고 섬세한 전달 인형을 앉혀 놓고 소꿉놀이를 하는 아이의 모습으로 표현한 이 그림책은 귀여운 금발 머리의 아이가 인형에게 조근조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일러 줍니다. 평소에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말투 그대로 아이는 인형에게 ‘내가 뭐라고 그랬지?’, ‘괜찮아, 비누칠하는 거야.’, ‘이제 다 컸으니 변기에 앉는 거야.’ 하며 다정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림책을 펼치면 나타나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말은 엄마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또, 엄마처럼 잘하고 싶고, 엄마의 모습을 따라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도 대변합니다. 따뜻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 아이의 섬세한 동작이나 유머러스한 모습들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엄마는 아이와의 다정한 교감을 나누고, 아이는 자연스럽게 생활 습관을 배우게 됩니다. 혼자 단추도 끼워보고, 아기 변기도 사용해보고, 혼자 신발도 신어 보면서 아이는 스스로 해내며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양치질도 해보고, 잠 잘 준비도 스스로 하는 등 책을 보고, 소꿉놀이를 하면서 아이는 알고 있는 지식을 반복적으로 익히며 바른 습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또, 실제 생활에서도 스스로 해보려고 도전하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은 아이로 하여금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기본생활 습관을 배우고, 이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이들의 모습으로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추천 포인트] · 3-5세 누리과정 연계 1. 신체운동.건강: 신체인식하기, 신체조절과 기본 운동하기, 건강하게 생활하기 2. 의사소통: 낱말과 문장으로 말하기, 느낌.생각.경험 말하기, 상황에 맞게 바른 태도로 말하기 3.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4. 예술경험: 예술적으로 표현하기(극놀이로 표현하기) 5. 자연탐구: 수학적 탐구하기, 과학적 탐구하기 · 나의 소중함을 알고, 긍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 · 기본생활습관을 올바르게 형성하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두두야, 오늘은 무엇을 할까? 아기와 두두는 함께 놀이합니다. 혼자서 옷을 고르기도 하고,입어 보고, 혼자서 단추를 끼우거나 신발을 신어봅니다. 또, 두두에게 아기 변기를 사용하는 것을 알려 주기도 하고, 아기 변기가 무섭다면 다시 기저귀를 해도 좋다고 엄마처럼 따뜻하게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양치질 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옛이야기도 들려주면서 아기는 엄마처럼 두두에게 다정하게 일러 줍니다.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과 행동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두잉아트북 : 할로윈
코야 / 코야유아컨텐츠연구소 (지은이) / 2021.10.29
6,500원 ⟶ 5,850원(10% off)

코야유아놀이책코야유아컨텐츠연구소 (지은이)
할로윈을 소재로 컬러링, 드로잉, 만들기, 미로 찾기, 퍼즐,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구성된 아트 워크북이다. 책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한 작업들은 장난감이나 인테리어 소품도 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미술 활동을 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넉넉한 크기와 도톰한 두께의 종이로 제작하였다.1.미로찾기 2.열쇠 색칠하기 3.여행가방 색칠하기 4.숫자 따라 쓰기 5.숨어 있는 동물 찾기 6.마녀 스타킹 꾸미기 7. 드라큘라 이빨 색칠하기 8.박쥐 날개 만들기 9.꼬마유령 모빌 만들기 10.유쾌한 유령 색칠하기 11.해골가면 만들기 12.호박꾸미기 13.정원 색칠하기 14.할로윈 파티 색칠하기 15.할로윈 친구들 붙여보기코야키즈 두잉아트북과 함께 오싹오싹 해피 할로윈을 즐기세요! 할로윈을소재로그리기, 색칠하기, 짧은글쓰기는물론모빌, 가면만들기등다양한주제로구성되었습니다. 집에서가족들과안전하게할로윈을즐기면서아이의창의력, 상상력, 집중력을키워주세요. ●신나는 할로윈을 보내고 싶다면? <두잉아트북 할로윈> 어린이 창의미술 브랜드 코야키즈의 신작 <두잉아트북 할로윈>이 출간됩니다. 할로윈을 소재로 컬러링, 드로잉, 만들기, 미로 찾기, 퍼즐,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구성된 아트 워크북입니다. 한글을 몰라도 괜찮아요. 대부분 아이가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선물하기에도 완벽하겠죠! ●다양한 주제의 아트 활동 + 모빌, 가면 등 만들기까지 책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한 작업들은 장난감이나 인테리어 소품도 될 수 있어요. 또한 아이들이 미술 활동을 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넉넉한 크기와 도톰한 두께의 종이로 제작하였습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안전하게 할로윈을 즐기면서 우리 아이의 창의력, 상상력, 집중력을 키워주세요.
뼈와 살
어린이아현(Kizdom) / 신은혜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11.05.10
8,700원 ⟶ 7,83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신은혜 그림, 재미난책보 글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 시리즈 <따뜻한 그림백과> 29권.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림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이 있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다.어린이아현은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갑니다. <따뜻한그림백과>가 《비바람》《밤낮》《똥오줌》《뼈와살》《손발》《놀이터》까지 보태어 31권이 되었습니다. 100권 이상의 시리즈를 목표로 한 시리즈이니 아직도 갈 길이 멀지요. 하지만 서둘지 않고 한 권 한 권 엮어가며 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더 많은 가치를 담아가겠습니다. 이제까지 <따뜻한그림백과>는 “따뜻하다, 색다르다,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진다, 우리가 쓰고 그린 우리책이다...... ”등의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책들에서는 내용은 물론 그림의 재료와 느낌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참신하며, 더욱 가치 있는 내용으로 채워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려고 합니다. [시리즈 상세 소개] [구성 원리] 오방형 입체체제 주제 영역은 [예술.문화(Red)], [자연.과학(Blue)], [역사.사회(Yellow)], [한국.한국인(White)], [생활(Black)]의 5가지를 기본으로 합니다. [규 모] 백 권 이상 출간이 목표 100권 이상의 출간을 목표로 기획되어 5가지 기본 영역과 분화되는 세부 영역에서 나온 주제들까지 한 권 한 권 책으로 엮어져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내 용]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그림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이 있고,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주는, 이야기책이자 동시에 그림책입니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입니다. [결 론] 우리네 정서가 담긴 따뜻한 메시지 우리 손으로 그리고 쓴 우리 책입니다. 또 전체에 녹아 흐르는 메시지가 우리네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따뜻합니다. [목 표] 세계의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나를 둘러싼 세상과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 가는 것처럼, 세계의 아이들도 <따뜻한그림백과>를 통하여 ‘우리’를 알게 되고, 더불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갈 수 있기를 바라며 한 권 한 권 만들어 갑니다.


낮에는 해아기 밤에는 달아기 (그림책 + CD)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백창우 글.곡, 한지희 그림 / 2009.09.15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동요,동시백창우 글.곡, 한지희 그림
우리아기잘도잔다 아기 꽃노래 오야오야 울지마라 1. 별 하나 콩콩 별 둘 쌕쌕 2. 은자동아 금자동아 3. 달도 같고 해도 같다 4. 이제 그만 울어라 5. 우리 애기 잠잘 때 6. 저리 가렴 7. 우리 아기 잘도 잔다 8. 개야 콩콩 짖지 마라 9. 단젖 먹고 단잠 자고 10. 낮에는 해아기 밤에는 달아기 11. 아기 꽃노래 12. 고양이도 잠을 자고 호랑이도 잠을 자고 13. 울도 담도 없는 집에 14. 웡이 자장 15. 이눔 자식 안 자나 16. 여름 애기 17. 오야오야 울지 마라 18. 엄마 품 19. 잠아잠아 20. 먹고 자고 먹고 놀고 21. 도깨비도 오지 않고 명태영감도 오지 않고 22. 알강달강아기들을 달콤한 꿈나라로 이끌어주는 자장노래책! 아기들은 잘 자야 잘 자랍니다. 푹 잠들지 못하고 보채는 아기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하지요. 그래서 나비 모빌을 매달고 모차르트를 틀어 주며 아기를 재워보려고 애쓰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기를 안고 자장가를 불러보려 하지만, 어쩐지 쑥스럽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이 책에는 아기가 잘 자고 잘 자기를 바라는 엄마와 가족들의 마음이 담뿍 담긴 우리네 자장가가 실려 있습니다. 우리 가락과 장단이 숨어 있고 우리 겨레의 삶과 마음 빛깔이 배어 있어 아기들에게는 최고의 자장가입니다. 자장노래를 들으며 아기는 편히 잠이 들고, 말소리와 말뜻을 배우고, 식구들의 사랑도 느끼게 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가락으로 아기들을 어르고 달래는 백창우 선생님의 전래 노래 모음! 글을 모아 다듬고 노래를 붙인 백창우 선생님은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입니다. 이 책에 담긴 자장가는 현대적인 편곡으로 다듬고, 직접 엄마가 들려주는 음색으로 노래하였으며, 대금, 가야금 등의 국악기와 양악기를 조화롭게 사용하였고, 바람소리, 동물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함께 담았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의성어, 의태어로 이루어진 노랫말, 단순하고 반복적이지만 질리지 않는 리듬, 무엇보다 따뜻하고 정겨운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이들은 포근하게 잠에 빠져들 것입니다. 아기의 성장 과정을 담아낸 감동적인 그림과 선물로 손색없는 알찬 구성! 그림을 그리신 한지희 선생님은 자장노래 안에 새로운 생명과 탄생과 성장을 둘러싼 다채로운 이미지들을 담았습니다. 자고 또 자면서 더 많이 크는 갓난아기의 성장, 사랑을 다하여 돌보는 가족들의 기원이 담긴 아기의 성장, 이 땅의 계절이 키워내는 아기의 성장, 그리고 이 땅의 사람들이 지켜온 지혜와 문화가 키워내는 아기의 성장 등을 말입니다. 그림은 책의 곳곳에 씨줄, 날줄로 촘촘히 엮여 노래와 함께 아이들의 마음에 전달될 것입니다. 그림책 + CD가 선물용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책은 CD와 함께 선물용 박스에 정성스럽게 담았습니다. 새로운 생명을 맞이한 가정에 선물하면 평생 가슴속에 남을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백일을 맞이한 아기나 첫돌을 맞이한 아기가 있는 가정에도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온 식구들의 노래를 들으며 사랑을 느끼며 자랄 수 있는 기쁨과 행복을 전달하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노래를 들으며 그 목소리와 손길에 담긴 사랑을 느끼며 자라는 아기는 행복합니다. 아기를 토닥토닥 잠재우는 우리의 잃어버린 노래 되찾기 “아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건 ‘잃어버린 노래’를 찾아 주는 일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말과 노래를 들려주는 일입니다. 어머니의 자장노래를 들으며 잠드는 아이는 정말 행복한 아이입니다. 그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 안에 어머니가 숨 쉬고 있을 겁니다.” - 백창우 _시 쓰고 노래 만드는 사람 “아이에게 자장노래를 불러 줄 때는, 그림책의 이미지들이 불러 주는 사람의 마음속에 깃들어 더욱 생생하고 풍요로운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기가 자라서 가족이 함께 노래 그림책을 볼 때가 되면, 이 책을 통해 우리 땅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를 받아 키웠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연과 상상력을 동원하여 아기를 키우고 놀리는 선조들의 지혜와 문화를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림책 안 여기저기 담겨 있는 아기의 건강과 복을 비는 주술적인 우리네 문양과 상징들을 숨은 그림 찾기 놀이 하듯 찾아보며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한지희 _그림 그리는 사람 전래 자장가는 긴 세월 동안 아기들에게 따뜻한 쉼터를 제공해 온 일상의 노래입니다. 그 속에는 수백 년에 걸쳐 이어져온 어머니의 삶과 사랑, 자연과 사람의 교감이 녹아 있지요. 아기가 편히 잘 자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은 자장가를 통해 아기에게 전해집니다. 울고 보채던 아기들도 엄마의 품에 안겨 엄마가 불러 주는 자장노래를 들으면 곤히 잠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장노래에는 우리 가락과 장단이 숨어 있고, 우리의 정서가 배어 있다는 걸 누구나 알지만, 세상이 바뀌면서 이런 노래들이 점점 잊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 책에 실린 노래들은 우리 땅의 아기들에게 우리의 자장가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낮에는 해아기 밤에는 달아기》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던 자장노래를 골라 다듬고 새로 곡을 붙여 만든 노래집입니다. 자연의 소리와 아이들, 어른들의 노랫소리가 어우러지며, 편안한 가락과 정겨운 노랫말이 조화를 이루고 있지요. 듣는 사람의 마음도, 부르는 사람의 마음도 편안해지는 소중한 전래음악입니다. 거기에 자장노래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교육적 효과를 기반으로 아이와 마음을 나누기 위해 필요한 부모들을 위한 조언까지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22곡의 자장노래로 이뤄져 있습니다. 우는 아기를 달랠 때 부르는 노래, 쉽게 잠이 안 드는 아기를 어르며 부르는 노래 등 아기의 상황에 맞게 불러 줄 수 있는 다양한 노래가 들어 있습니다. 또한 아기와 함께 있다 보면 느낄 수 있는, 부모들의 감정이 노래마다 풍부하게 담겨 있지요. 아기가 너무 예뻐서 뭐든지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도 담겨 있고, 울고 보채던 아기가 어서 잠들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겨 있습니다. 자장노래에 담긴 마음은 어머니라면 누구나 느끼고 경험해 봤을 마음이지요. 이처럼 자장노래는 아기를 돌보느라 지친 어머니의 마음까지도 보듬어 줍니다. 아기의 마음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마음까지도 어르고 달래 주지요. 아기를 등에 업고 자장노래를 불러 주던 엄마는 그 노래를 통해 자신의 마음 또한 고요해지고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를 어르고 달래고 재우는 자장노래’는 엄마와 아기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매개가 되어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의 가락과 멋과 맛이 담긴 노래를 아기와 함께 나눠 보세요. 이 노래가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해 줄 겁니다. “ 아기는 잘 자야 잘 자랍니다. 아기가 자야 할 때 노래를 들려주세요. ”


라치와 사자
비룡소 / 마레크 베로니카 글·그림 / 2001.02.26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마레크 베로니카 글·그림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회 선정, 일본 후생성 추천 도서로 선정된 헝가리 출신 작가의 그림이 있는 이야기책.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소년 라치가 어느날 빨갛고 조그만, 라치에게만 보이는 수호천사와 같은 존재 사자를 만나 자신의 일을 혼자 처리하는 법을 배운다는 내용이다. 어린이들의 독립적인 사고와 스스로 행동하는 법을 키워준다.처음으로 만나는 헝가리 유아 그림책 『라치와 사자』는 우리가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헝가리 작품으로써 독자들에게 제 3세계의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아주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 작품은 일본에서도 출간되어 일본의 전국 학교 도서관 협회가 선정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어, 독일어, 루마니아어, 세르비아어, 일어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나만의 수호 천사가 있었으면……. 『라치와 사자』는 겁이 많아 혼자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라치라는 아이가 사자의 도움을 받아 씩씩한 아이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잘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무서운 동물이 아니라, 빨갛고 조그마한 사자이다. 인형같이 귀엽고 앙증맞은 사자는 어린 아이들이 무척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이다. 이 사자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 라치에게만 보이는 일종의 수호 천사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들은 종종 부모님과 가족이 아닌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상상하기를 좋아한다. 그 누군가가 라치처럼 사자일 수도 있고, 혹은 먼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거나 아주 작은 꼬마 요정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이러한 생각을 사실적인 내용과 익살스러운 그림을 사용해 아주 잘 표현한 작품으로써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작품의 후반부에 빨간 사자가 빨간 사과로 대체되는 장면은 효과적인 이미지 전환임과 동시에 아이들이 단순히 상상의 세계에만 머물지 않도록 도와 준다.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 이 작품에서 라치는 단순히 사자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사자에게 많은 격려를 받기는 하지만, 라치는 겁이 많은 자신의 모습에서 탈피하기 위해 스스로 열심히 노력한다. 운동을 해서 힘을 기르고, 무서운 걸 꾹 참고서 힘이 약한 친구들을 곤경에서 구해준다. 이렇게 라치는 누군가에게 의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해 나감으로써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신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준다. 또한 이 책은 어른들이 아이들을 대하는 자신들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만들어 준다. 아이가 겁이 많고 소극적일 때, 대부분의 어른들은 아이를 윽박지르기부터 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다면 아이들은 금방 씩씩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변할 것이다. 이 작품은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는 과연 자신들이 이 책의 사자처럼 아이들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존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캐슬
작은책방(해든아침) / 스테파니 턴불 지음, U&J 옮김 / 2009.09.15
8,500원 ⟶ 7,650원(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유아학습책스테파니 턴불 지음, U&J 옮김
서양의 성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거기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려줌으로서 아이들에게 중세 서양의 생활이 어땠는지를 알려주는 책.'성은 무엇일까? 성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았을까? 성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등 성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과 사실들을 알 수 있다. 언덕 위의 성 큰 집 이런 저런 성들 본성 성에서 사는 사람들 오락과 놀이 사냥 부엌 화려한 연회 기사 마상 창 시합 전투 성을 지켜요 허물어진 성들 이 책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 이 책은 이렇게 보세요! 찾아보기 성이란 무엇일까? 성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았을까요? 성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성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과 사실들을 알 수 있어요. 옛날 유럽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에서 성을 지었어요. 성은 영어로 캐슬이라고 하죠. 이런 성들은 동양의 성과는 모양이나 구조가 달랐습니다. 물론 거기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도 달랐죠. 이 책에서는 그런 서양의 성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거기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려줌으로서 아이들에게 중세 서양의 생활이 어땠는지를 알려줍니다. 성이라는 생활 터전을 공부하면서 역사를 알게되는 것입니다. 성에서 성주나 귀부인처럼 높은 사람이 자는 침대는 천개가 덮인 호화로운 것이었습니다. 따뜻했지요. 하지만 하인들은 돌바닥에 짚을 깔고 잤습니다. 이런 성에는 쥐도 많이 살고 있었어요. 이때에는 텔레비전이 없었으므로 성 안의 사람들은 다른 오락거리를 찾았어요. 어릿광대는 그래서 등장했지요. 또 악사들은 음악을 연주했어요. 왕 앞에서 악사들이 연주하는 멋진 그림도 볼 수 있어요. 기사들은 마상 창 시합을 벌이기도 하고, 성을 공격해 오는 적들에 맞서 병사들을 이끌고 싸우기도 했어요. 현재 성들은 남아있는 것도 있고 없어진 것도 있어요. 어떤 성들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여서 무너진 것을 복구하기도 했어요. 이런 성들에 대한 궁금증을 이 책으로 풀어봐요.오락과 놀이성에 사람들이 살던 시대에는 텔레비전이 없었어요.사람들은 다른 오락거리를 찾아야 했어요.곡예사들이 성에 와서 공연을 했어요.


HELLO! 농장 동물
스마트베어 / 책마중 (지은이), Jean Claude (그림) / 2019.07.01
15,000원 ⟶ 13,50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책마중 (지은이), Jean Claude (그림)
아기들을 위한 첫 동물 사운드북. 아이들은 사물의 이름보다 소리를 먼저 기억한다. 소리를 통한 다양한 경험은 뇌 전체를 골고루 발달시켜 어휘력과 표현력을 높여준다. 이 시기에 사운드북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기에 적합한 좋은 놀잇감이 된다. 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농장 동물들이 등장한다. 꿀꿀, 매애 매애, 꼬끼오 꼬꼬댁! 농장에 사는 대표 동물 10마리의 생생한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고, 발바닥 버튼을 누르면 반짝이는 불빛과 함께 농장에 초대된 듯한 경쾌한 사운드가 흘러나온다. 아이는 그림과 소리를 연결시키며 스스로 원하는 버튼을 눌러 자발적 학습을 시작할 것이다.쭈욱~ 펼쳐지는 아기들을 위한 첫 동물 사운드북! 아이들은 사물의 이름보다 소리를 먼저 기억합니다. 소리를 통한 다양한 경험은 뇌 전체를 골고루 발달시켜 어휘력과 표현력을 높여 줍니다. 이 시기에 사운드북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기에 적합한 좋은 놀잇감이 됩니다. 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농장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꿀꿀, 매애 매애, 꼬끼오 꼬꼬댁! 농장에 사는 대표 동물 10마리의 생생한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고, 발바닥 버튼을 누르면 반짝이는 불빛과 함께 농장에 초대된 듯한 경쾌한 사운드가 흘러나옵니다. 아이는 그림과 소리를 연결시키며 스스로 원하는 버튼을 눌러 자발적 학습을 시작할 것입니다. 울타리처럼 책을 쭈욱 길게 펼치면 농장에는 어떤 동물들이 어울려 사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쁜 그림을 보면서 농장 동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실제 동물들의 사진을 보며 이름도 배울 수 있답니다. 과 함께 시끌벅적 농장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이 책의 특징 쭈욱 펼쳐서 다양한 모습의 농장 동물을 만나요. 동물 농장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될까요? 책을 울타리처럼 길게 펼치면 눈앞에 시끌벅적 활기찬 농장이 펼쳐져요.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농장 대표 동물 10마리의 울음소리를 담았어요. 농장 동물들의 실제 사진을 보며 이름과 특징도 배울 수 있지요. 청각을 자극하는 사운드북으로 두뇌 발달을 도와요. 청각을 자극하는 놀이는 두뇌 발달을 도와줍니다. 버튼을 누르면 그림 속 동물의 소리가 나오고, 커다란 발바닥 버튼을 누르면 음악에 맞춰 시각을 자극하는 LED 불빛이 깜박입니다. 음악과 동물 소리를 연계하는 책을 통해 따뜻한 감성뿐만 아니라 분별력과 인지 능력을 길러 주세요. 동물들의 의성어를 반복해 읽으며 표현력을 길러요. 리듬감이 살아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는 언어 발달에 매우 효과적이에요. 동물의 울음소리를 살린 의성어는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언어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예쁜 그림을 보며 동물 소리를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숨어 있는 작은 동물들을 찾아보아요. 소리 나는 농장 동물 외에 그림 곳곳에 작은 동물들을 숨겨 놓았어요. 파랑새와 다람쥐 등 동물들이 몇 마리 숨어 있는지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을 길러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통과 KC 인증 마크 획득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3세 이상의 아기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폴로가 개구리를 만났어요
토마토하우스 / 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차현인 옮김 / 2005.01.05
5,500원 ⟶ 4,950원(10% off)

토마토하우스창작동화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차현인 옮김
탭(손잡이)를 움직이고, 플랩(날개)를 열면서 즐겁게 가지고 노는 입체책. 폴로라는 귀여운 강아지가 일상에서 겪는 작은 사건과 모험을 10쪽 안에 간결하게 표현했다.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의 그림과 다음 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는 궁금증이 책읽는 재미를 더한다. 모두 4권으로 구성되었다. 강아지 폴로는 언제나 토끼들을 쫓아다닌다. 하지만 폴롭로다 발이 빠른 토끼는 약이라도 올리듯 폴짝폴짝 뛰어 어딘가에 숨어버린다. 어느 날, 폴로는 드디어 토끼 한 마리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폴로가 토끼를 잡았다고 생각한 순간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폴로가 고양이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 야옹이는 폴로가 싫어하는 고약한 행동을 한다. 바로 혀로 몸을 하루종일 핥는 것. 어느 날, 폴로는 자기 바구니를 버릇없이 차지한 야옹이에게 화를 낸다. 야옹이는 그후 폴로를 찾아오지 않는다. 처음으로 개구리를 본 폴로는 너무 신기해 개구리를 따라간다. 생긴 것도 희한하지만 뛰는 모습은 더 재미있다. 연못 쪽으로 폴짝 뛰어가는 개구리를 잡기 위해 왈칵 달려든 폴로는 개구리는 잡지 못하고 연못 속에 풍덩 빠지고 만다. 개구리와 폴로의 움직임이 재미있다. 어느 날 폴로의 엄마가 정원에서 커다란 뼈다귀 하나를 발견한다.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 뼈다귀가 무척 갖고 싶은 폴로는 엄마에게 뼈를 빼앗으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폴로는 자는 척 하는 엄마의 발에서 뼈다귀를 살짝 가져온다.


스티커 펑펑 : 공주 파티 놀이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8.02.15
6,000원 ⟶ 5,4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공주 드레스와 원피스, 블라우스, 치마, 신발, 헤어핀, 리본, 머리띠, 모자, 양말, 귀고리, 반지, 목걸이, 티아라는 물론 파티에 어울리는 음식과 꽃, 케이크, 선물, 인형, 악기, 풍선, 거울, 촛불, 장식품까지 공주 스티커가 가득하다.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준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한다.-디저트 파티 -생일 파티 -댄스 파티 -악기 파티 -풍선 파티 -보석 파티 -선상 파티 -불꽃 파티 -숲 속 파티 -꽃 파티 -파자마 파티 -마법 파티 -웨딩 파티*반짝반짝 공주 파티 놀이 스티커가 펑펑! 공주들의 신나는 댄스 파티, 보석 파티, 밤하늘을 예쁘게 수 놓는 불꽃 파티, 우아하고 아름다운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공주의 웨딩 파티 등 공주들의 화려하고 멋진 13가지의 파티 스티커가 한가득 들어 있어요. 상황에 맞는 옷과 신발, 소품 등을 예쁘게 붙이며 공주 패션을 완성해 보세요!. *13가지 다양한 파티에 초대합니다! 축하해요! 공주들의 행복한 생일 파티. 날 따라 해 봐요! 공주들의 신나는 댄스 파티.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 가득해요! 공주들의 보석 파티. 펑펑펑! 밤하늘을 예쁘게 수 놓는 불꽃 파티. 우아하고 아름다운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공주의 웨딩 파티. 공주들의 화려하고 멋진 13가지의 파티에 놀러 오세요! *다양한 공주 스티커를 붙여요! 공주 드레스와 원피스, 블라우스, 치마, 신발, 헤어핀, 리본, 머리띠, 모자, 양말, 귀고리, 반지, 목걸이, 티아라는 물론 파티에 어울리는 음식과 꽃, 케이크, 선물, 인형, 악기, 풍선, 거울, 촛불, 장식품까지 공주 스티커가 펑펑! *자존감, 협응력, 집중력,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공주보다 더 예쁘고 소중한 우리 아이. 아이는 공주 스티커를 붙이면서 스스로 공주가 되어 역할놀이와 상황놀이를 하며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자존감을 키우지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며 아이는 손가락 소근육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킵니다. 스티커를 알맞은 자리에 붙이면서 아이는 집중력을 키우고, 밤하늘, 배 위, 꽃밭, 침실 등 다양한 배경을 꾸미며 창의력이 향상되지요 스티커를 붙이며 사물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을 길러요!! 스티커 펑펑은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합니다.
토끼와 거북이
미래아이(미래M&B) / 프레스턴 러트 글, 벤 레드리히 그림, 이도영 옮김 / 2011.03.14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창작동화프레스턴 러트 글, 벤 레드리히 그림, 이도영 옮김
우리 모두가 아는 토끼와 거북이? 아니에요, 아니에요. 현대적으로 새롭게 각색한 토끼와 거북이의 두 번째 경주 이야기! 아무도 모르는 뜻밖의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유아용 그림책!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교훈보다 원작을 살짝 비틀어 뜻밖의 상상을 이끌어 내고 좀 더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입니다. 원작과는 다른, 현대 생활에 어울리는 삶의 지혜를 주면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고 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와는 달리 생방송 형식으로 생생하게 진행되는 그림책은, 방송 앵커가 등장해요. 그리고 말잘해 여우가 나와 두 선수의 전적과 성격, 나이까지 소개하고 두 선수의 훈련 과정, 실제 경주 모습, 그리고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까지 생생하게, 속도감 있게, 긴장감 넘치게 생중계해 주지요. 어린 독자에게 경기의 설레임과 흥분을 그대로 전달해 주기에 충분해요. 그 생생함은 아이를 책 앞으로 끌어당겨 귀 기울이게 할 거예요. 토끼는 첫 번째 경주의 패배를 설욕하고 두 번째 경주에서 반드시 이기고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훈련만 거듭해요. 그런 토끼의 모습에서는 남을 누르고서라도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반면 거북이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자신이 취해야 할 마땅한 자세를 취해요. 느긋하고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죠. 드디어 출발선에서, 모든 독자의 예상대로 토끼가 먼저 출발하네요. 거북이는 토끼가 뛰쳐나가는 바람에 앞으로 넘어지구요. 토끼는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확신으로 웃으며 달려요. 하지만 거북이는 먼저 시계를 보고 나서야 출발해요. 그런데,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네요. 과연 누가 진짜 승자가 될까요? 어른들도 궁금한 토끼와 거북이 그 두번째 경주, 한 번 만나보세요!첫 번째 경주 이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훈련만 하는 토끼, 두 번째 경주를 앞두고 여유롭고 잠잠한 거북이, 과연 누가 이길까요? 생방송 형식의 현대적인 고전 패러디 『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경주』는 생방송 형식으로 생생하게 진행됩니다. 방송 앵커 말잘해 여우가 나와 두 선수의 전적과 성격, 나이까지 소개하고 두 선수의 훈련 과정, 실제 경주 모습, 그리고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까지 생생하게, 속도감 있게, 긴장감 넘치게 생중계해 주지요. 어린 독자에게 경기의 설레임과 흥분을 그대로 전달해 주기에 충분해요. 그 생생함은 아이를 책 앞으로 끌어당겨 귀 기울이게 할 거예요. 배꼽 잡고 웃다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경주』는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교훈보다 원작을 살짝 비틀어 뜻밖의 상상을 이끌어 내고 좀 더 유쾌한 재미를 줍니다. 원작과는 다른, 현대 생활에 어울리는 삶의 지혜를 주면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거죠. 어떤 은근한 교훈이길래? 하고 궁금해 하실 것 같아 말씀 드리자면, 토끼는 첫 번째 경주의 패배를 설욕하고 두 번째 경주에서 반드시 이기고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훈련만 거듭해요. 무식할 정도로. 그 와중에는 남을 누르고서라도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가 엿보이죠. 반면 거북이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자신이 취해야 할 마땅한 자세를 취해요. 느긋하고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죠. 드디어 출발선에서, 모든 독자의 예상대로 토끼가 먼저 출발해요. 거북이는 토끼가 뛰쳐나가는 바람에 앞으로 넘어지죠. 토끼는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확신으로 웃으며 달려요. 하지만 거북이는 먼저 시계를 보고 나서야 출발해요. 그런데,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네요. 이 현대적인 고전 패러디는 자기 자신조차 잊고 목표가 전부가 되어 버리기 쉬운 현대에 자신을 알고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 게 아닐까요? 하지만, 이 책은 이런 교훈 위주의 책은 아니에요. 오히려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게 해 주는 책이지요. 만화처럼 유쾌하면서도 그림책으로서의 품위를 놓치지 않다! 『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경주』는 등장인물들이 유난히 생생하고 익살스러워요. 토끼와 거북이는 물론이고 동물 방송 말잘해 앵커, 폼나 고양이 기자 등, 기존 토끼와 거북이가 굉장히 교훈적으로 그려졌을 것 같은 느낌이라면, 『토끼와 거북이, 두 번째 경주』는 아주 재미있게 그려졌답니다. 큰 눈에 만화 같은 파격적인 스타일은 독자들을 웃게 해요. 하지만 독자들이 그림책에서 기대하는 수준을 유지해요. 모든 페이지에 열심히 책을 읽게 하는 디테일로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흥미롭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쏙 빠져들 거예요.
그리기만 해도 똑똑해지는 공룡 스케치북
생각지도 / JK창의연구소 지음 / 2015.08.21
9,500원 ⟶ 8,550원(10% off)

생각지도유아놀이책JK창의연구소 지음
창의영재로 키우는 미술놀이 시리즈 3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의 구조를 파악해 쉽게,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그릴 수 있도록 만든 책. 공룡에 대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류의 지식은 물론 입체감 넘치는 공룡의 컬러 그림에,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만들기, 한글 쓰기까지 두뇌계발을 위한 모든 요소를 담았다. 특히 부록의 '머리 따로 몸통 따로, 나만의 공룡 만들기'는 기존의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룡 만들기로 공룡에 관심 없는 아이들조차 신나게 할 수 있다. 그림 그리기를 통해 아이의 뇌를 자극하고, 그림 그리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의 작품집이 된다.1장. 사나운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딜로포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 2장. 몸집이 거대한 공룡 마멘키사우루스 아마르가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안키사우루스 스쿠텔로사우루스 (……) 3장. 갑옷 입은 공룡 투오지앙고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민미 에우오플로케팔루스 스쿠텔로사우루스 (……) 4장. 타조나 새를 닮은 공룡 드로미케이오미무스 미크로랍토르 사우로르니토이데스 오르니톨레스테스 오비랍토르 (……) 5장. 오리 닮은 공룡 친타오사우루스 벡티사우루스 코리토사우루스 아나토티탄 람베오사우루스 (……) 6장. 뿔 달린 공룡 트리케라톱스 프로토케라톱스 스티라코사우루스 스테고케라스 카스모사우루스 (……) 7장. 공룡 시대의 파충류 올리고키푸스 칸네메예리아 리오플레우로돈 프로가노켈리스 텔레오사우루스 타페자라 (……) 부록. ‘머리 따로 몸통 따로’ 나만의 공룡 만들기★ 공룡 _ 우리가 공룡(恐龍)이라고 부르는 dinosaur는 그리스어 ‘데이노사우로스(deinosauros)’에서 파생했다. deinos는 ‘무서운, 놀라운’이라는 뜻이고, sauros는 ‘도마뱀’이라는 뜻으로 ‘무서운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이 이름은 1841년 영국의 고생물학자인 리처드 오언이 1825년에 발견된 커다란 이구아노돈의 화석뼈를 표현하기 위해 ‘파충류에 속하는 이 특별한 부류’를 통칭해 dinosaur라는 명칭을 제안하면서 현재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 요약 소개 입체감 넘치는 컬러 그림에 지대넓얕의 지식, 그리고, 색칠하고, 만들고, 한글 공부까지! 지금까지 나온 공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이 한 권에 모두 모았습니다!! 어느 날 아이가 공룡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책을 한 권 사 주었더니 어려운 공룡 이름을 줄줄 외며 엄마를 놀라게 합니다. 이때 엄마가 해야 할 일은 아이를 칭찬해 주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만들기 등 아이가 손을 움직여 뇌를 자극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공룡 스케치북≫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의 구조를 파악해 쉽게,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그릴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그리기만 하는 책은 아닙니다. 공룡에 대한 지대넓얕(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류의 지식은 물론 입체감 넘치는 공룡의 컬러 그림에,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만들기, 한글 쓰기까지 아이의 두뇌계발을 위한 모든 요소를 담았습니다. 특히 부록의 ‘머리 따로 몸통 따로, 나만의 공룡 만들기’는 기존의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룡 만들기로 공룡에 관심 없는 아이들조차 신나게 할 수 있습니다. 〈창의영재로 키우는 미술놀이〉의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그림 그리기를 통해 아이의 뇌를 자극하고, 그림 그리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의 작품집으로 탄생할 것입니다. ▶ 책 소개 ‘창의영재로 키우는 미술놀이’ 시리즈 요즘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육아는 ‘미술’에서 시작됩니다. 프랑스 가정의 경우 언제든 아이들이 그리고 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거실의 한쪽 책상 위에 종이, 펜, 크레파스, 가위 등이 널려 있고, 유치원에서도 전체 수업의 80퍼센트가 미술과 연관된 교육으로 이루어집니다. 미술 교육이야말로 다른 모든 교육의 기초가 되며, 아이의 훌륭한 인성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또한 5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그림 그리기를 통해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문제해결력 등을 높일 수 있기에 즐기면서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창의융합인재를 환영하는 미래사회에서 주목받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미술로 창의력을 높여 주세요. 하나, 60종의 공룡에 총 130개의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공룡은 60여 종으로, 아이들이 그리기와 색칠하기를 할 수 있는 양은 130개나 됩니다. 작은 분량의 워크북들이 구입한 날 아이가 모두 끝내 버리는 것과 달리 양이 넉넉해 책 한 권으로 오랫동안 엄마표 미술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둘, 생동감 넘치는 컬러 그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화석으로 발견된 공룡을 다양한 색과 특징으로 살려 낸 최상의 컬러 그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림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이미지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무한대로 자극해 줍니다. 셋, 공룡의 구조를 파악해 그림 없이도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6세 정도가 되면 아이들은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서 제법 어려운 그림도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지를 보고 따라 그리는 것은 딱 그때뿐입니다. 직선은 기억하기 쉽지만, 곡선은 아직 아이의 머릿속에서 정확히 인지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사물의 구조를 이해하고 나면 다음번에는 사진이나 그림 없이도 아이 혼자 그림을 그려 낼 수 있습니다. 공룡의 경우 크게 ‘머리-몸통-꼬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먼저 물방울 모양을 그려 보라고 하세요. 그러면 그게 바로 공룡의 몸통이 됩니다. 그런 다음 그 옆에 몸통보다 작은 동그라미 모양을 그리고 연결하면 머리 부분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길게 꼬리를 그려 주면 공룡의 전체 틀이 그려진 것입니다. 이후에는 각 공룡의 특징에 따라 튼튼한 뒷다리와 짧은 앞다리, 공룡 무늬나 볏, 발톱 등을 자세히 그려 주면 멋진 공룡이 탄생합니다. 넷, 공룡에 관한 백과사전류의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페이지마다 공룡의 학명, 의미, 분류, 생존 시기, 특징 등 공룡 백과사전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지식을 함께 실었습니다. 다섯, 그림을 그리며 한글 쓰기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점선으로 된 공룡 이름을 따라 쓰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공룡 이름은 모두 한글 쓰기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여섯, 손힘을 길러 주는 색칠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제일 위에 점선으로 된 공룡 이름을 따라 써 보고 점선 따라 그리기를 한 다음, 아래 실선으로 된 공룡은 아이가 마음대로 색칠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공룡이지만 포즈가 다른 공룡을 색칠하면서 그 공룡의 또 다른 특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일곱, ‘머리 따로 몸통 따로’ 색다른 공룡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공룡의 구조를 나눠 그리기를 해 본 만큼 그 구조를 더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한 코너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머리-몸통-꼬리로 구분된 공룡이 등장합니다. 그 공룡들을 머리-몸통-꼬리로 구분해 가위로 오립니다. 그런 다음 머리-몸통-꼬리 부분을 각각 넘겨 다른 공룡과 조합하면 기존에 알고 있던 공룡과 달라진 색다른 공룡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밑그림만 있으니 아이가 공룡을 더 자세히 그리거나 색칠을 해서 조합하면 멋진 공룡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여덟, 따라 그리기로 아이 혼자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손힘이 부족하거나 그림을 완성하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점선으로 된 그림을 따라 그리게 해 보세요. 아이조차 깜짝 놀랄 만한 멋진 공룡이 탄생할 거예요. 아홉, 그리기를 배운 후 복습할 수 있습니다. 각 장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그 장에서 배운 공룡을 복습할 겸 마음껏 그릴 수 있게 했습니다. 배경으로 밑그림이 그려진 빈 페이지에 마음껏 그림 실력을 자랑하면 됩니다. 열,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의 작품집이 됩니다. 《창의력 스케치북》 《표현력 스케치북》과 같이 제일 앞 페이지에 몇 살 때 했는지, 각 페이지마다 언제 했는지를 써 두면 나중에 단 하나뿐인 아이의 그림 성장앨범이 됩니다.


한글 입학준비 5.6세 1단계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08.08.25
6,000원 ⟶ 5,400원(10% off)

지원유아학습책지원 편집부 엮음
3.4세 1단계부터 6.7세 입학준비까지 한글을 익히기 위해 꼭 배워야 할 과정들을 꼼꼼하게 구성해 놓았으며 한글 전 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놀이처럼 만들어 놓았다. 또한 아이가 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색칠하기,낱말과 관련된 그림들로 구성하였다. 아이들의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창을 넓히게 하였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다. 입학준비 한글은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아이처럼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걸음마가 되어 주는 학습지입니다. 총 8권으로 구성되어 나이별, 단계별로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깨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아이가 보다 재미있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색칠하기,낱말과 관련된 그림들로 구성하였습니다.아이들의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의 창을 넓히게 하였으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3.4세 1단계부터 6.7세 입학준비까지 한글을 익히기 위해 꼭 배워야 할 과정들을 꼼꼼하게 구성해 놓았으며 한글 전 과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놀이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원 입시준비 한글 시리즈는 (한글 3.4세 1단계)(한글 3.4세 2단계)(한글 4.5세 1단계) (한글 4.5세 2단계)(한글 5.6세 1단계)(한글 5.6세 2단계)(한글 6.7세 1단계)(한글 6.7세 2단계) 총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우리 집 진돗개 쎈
시공주니어 / 노영주 글 그림 / 2002.05.15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노영주 글 그림
할머니네 진돗개가 새끼를 낳아 새끼 중 한 마리를 집으로 데려와서 키우기로 했다. 이름은 쎈. 힘쎈 개로 자라라는 뜻으로 지어준 이름이다. 1년 정도 지나 어른 개가 된 쎈은 자기만의 잠버릇도 있고, 좋아하는 음식도 있다. 쎈은 꼬리를 물고 뱅뱅 돌거나, 새를 쫓는 등 혼자서도 재미있게 잘 지내고, 때로는 낯선 사람에게 멍멍 짖어 집을 지키기도 한다. 목욕할 때마다 털이 많이 빠지고 저지레를 하는 쎈 때문에 가끔 화를 내는 엄마. 하지만 속마음으로는 누구보다도 쎈을 예뻐한다. 이제 막 개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3-5세의 어린이들에게 개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준다. 개가 자라는 기간, 잠버릇, 주로 먹는 음식,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 목욕할 때의 주의점 등을 이야기 속에 삽입했다. 책에 등장하는 '쎈'은 작가가 어린 시절 실제로 길렀던 강아지를 모델로 해서 그렸다. 그래서인지 가족과 함께지는 쎈의 일상이 구체적이면서도 정감있다. 밝고 경쾌한 색감의 꼴라주는 그림에 생동감을 더해준다.아빠는 센에게 개집을 주셨어요.예전에 키웠던 개를 위해 아빠가 만드신 집이죠.쎈은 그 집에서 다른 개의 냄새를 맡았나 봐요.집을 비워 두고는 광이나 마당에서 잠을 자요.추운 겨울에는 몸을 둥그렇게 말고 자요.더운 여름에는 네 다리를 쭉 펴고 자요.비오는 날이면 아빠는 우산도 씌워 주시죠.-본문 중에서


뽀뽀 쪽!
베틀북 / 김선영 글, 김현 그림 / 2012.06.25
8,500원 ⟶ 7,65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김선영 글, 김현 그림
베틀북 아기 그림책 시리즈 2권. 아기를 향한 부모의 무한한 사랑을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 낸 아기 그림책이다. 아이는 엄마에게 안겨 책을 읽고, 뽀뽀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게 된다. 또한 엄마가 책을 읽어 주면 다양한 언어자극을 할 수 있어 어휘력도 풍부해지고, 뇌와 지능도 발달된다.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갖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킨십과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아기를 안고,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고, 함께 놀고, 대화를 하고, 책을 보며 교감을 나눌 때 아이는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난다.우리 아이를 향한 최고의 사랑 표현, ‘뽀뽀’ 커다란 날개를 활짝 핀 나비 엄마는 아기 애벌레 눈에 살포시 뽀뽀를 합니다. 토끼 엄마는 쫑긋한 아기 토끼 귀에, 개구리 엄마는 빵빵한 아기 올챙이 볼에 뽀뽀를 쪽 합니다. 꼼틀거리는 작은 발, 씰룩거리는 엉덩이, 쭉 내민 입술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이 아기의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아이의 온몸에 뽀뽀를 해 주세요. 아이는 엄마에게 안겨 책을 읽고, 뽀뽀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습니다. 또한 엄마가 책을 읽어 주면 다양한 언어자극을 할 수 있어 어휘력도 풍부해지고, 뇌와 지능도 발달됩니다. 애착관계가 형성되는 만 0~2세! 쪽! 하고 뽀뽀하며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유아교육에서는 만 0~24개월에 형성된 애착 관계가 아이의 정서적 안정, 사회성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봅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아이는 처음 만나는 환경에 즐거움과 자신감, 호기심을 느껴 낯선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주변을 탐색하며 놀이를 합니다. 또 부모에게 받았던 믿음을 다른 사람, 그리고 세상으로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갖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킨십과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아기를 안고,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함께 놀고, 대화를 하고, 책을 보며 교감을 나눌 때 아이는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랍니다.


라바 썼다 지웠다 펀펀북 (책 + 마커펜)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2.08.16
9,000원 ⟶ 8,1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코믹으로 무장한 대사 없는 애니메이션 ‘라바’의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마커펜을 이용해 쓰고 지우며 놀 수 있는 ‘썼다 지웠다 놀이북’이다. 생각을 하면서 쓰고 그리는 과정을 수행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 두뇌계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함께 들어 있는 보드마커펜에는 지우개가 부착되어 있어 쉽게 반복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투니버스, KBS 2TV, 대교어린이TV 등 최다 어린이 채널 방영! 오로지 웃기기 위해 태어난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 ‘라바’ 친구들과 함께 쓰고 지우며 재미있게 놀아요! <라바> 애니메이션은? ‘라바‘는 대사가 등장하지 않는 2분짜리 엽기 코믹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으로, 하수도에 살고 있는 레드와 옐로우라는 두 마리의 애벌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02편의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대사가 없는 단순하고 코믹이기 때문에 내용은 연령을 초월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과 광역버스, 지하철 등 다양한 노출과 프로모션으로 캐릭터의 인지도가 높다는 것 또한 ’라바‘의 장점이다. <라바 썼다 지웠다 펀펀북> 소개 코믹으로 무장한 대사 없는 애니메이션 ‘라바’의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마커펜을 이용해 쓰고 지우며 놀 수 있는 ‘썼다 지웠다 놀이북’. 생각을 하면서 쓰고 그리는 과정을 수행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 두뇌계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함께 들어 있는 보드마커펜에는 지우개가 부착되어 있어 쉽게 반복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라바 썼다 지웠다 펀펀북> 내용 구성 *32p의 알찬 본문 + 마커펜 *캐릭터 소개, 캐릭터 그려서 꾸미기, 상상해서 그리기, 미로찾기, 사다리 놀이, 끝말잇기, 다른 부분 찾기 등 썼다 지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로 구성. 두 마리 애벌레의 상상초월 엽기 코믹 쇼! 횡단보도 앞 하수도에 살고 있는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는 최고의 웃음 콤비. 두 애벌레는 하수도에 떨어지는 각종 음식과 물건들을 서로 차지하려 항상 티격태격한다. 그런 와중에 벌어지는 각종 엽기적이고 코믹한 상황은 우리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지루하거나 짜증날 때, 답답한 마음을 화끈하게 날려 주는 즐거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