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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다 먹어버린 날
뜨인돌어린이 / 알렝 세르 글, 실비아 보나니그림, 박희원 옮김 / 2011.03.07
10,500원 ⟶ 9,45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창작동화알렝 세르 글, 실비아 보나니그림, 박희원 옮김
내가 살고 있는 오직 하나 뿐인 지구. 이런 지구를 사랑하긴 하나요?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지구를 자꾸 먹고 버리고 있데요.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천만 명의 자연보호 운동가들이 모여 처음으로 대규모의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인 것을 기념해 제정된 날이지요. 이날은 전 인류가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자는 취지로 다양한 활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더 이상 물도 공기도, 나무도, 식물과 동물들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 날이 정말 올 까?’ 하는 불가능해 보이는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병든 이 지구를 구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동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동화책이에요. 동요처럼 운율이 살아 있는 책 속 문장들은 오래전부터 세상에 떠돌던 내용입니다. 절실하고도 분명하게 존재하지만 듣기를 거부했던 불편한 진실들. 물, 나무, 숲 등 자연이 주는 자원들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고, 사람들은 그것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합니다.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 아래 작가 알랭 세르는 어린이에게서 한 줄기 강렬한 빛을 봅니다. 어린이의 작은 손에서 세상을 지켜낼 희망을 찾습니다. 물과 물고기, 나무들이 사라지고 금과 돈만 남았을 때 닥치는 현실은 절망적입니다. 하지만 아직 모든 희망이 단절되지 않았기에, 아직 늦지 않았기에 작가는 그러한 절망적인 상황을 경고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위험한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가운데, 희망은 어린이에게서 만들어진다고 전하고 있습니다.물고기, 열매, 공기, 물, 나무, 동물……. 지구상에서 날마다 사라지는 것들. 이대로 가다간 우리가 지구를 다 먹어 버릴지도 몰라요. 지구의 날, 지구를 먹어 버린 날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천만 명의 자연보호 운동가들이 모여 처음으로 대규모의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인 것을 기념해 제정된 날이지요. 이날은 전 인류가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자는 취지로 다양한 활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구 사랑의 날, 역설적으로 『지구를 다 먹어 버린 날』을 소개합니다. ‘더 이상 물도 공기도, 나무도, 식물과 동물들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 날이 정말 올 까?’ 하는 불가능해 보이는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병든 이 지구를 구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동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는 지금도 지구를 먹고 있어요! 지구를 다 먹어 버리고 나면 그다음엔 무엇을 먹죠? 지구가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씩 야금야금 먹어 치우면 결국엔 아무것도 남지 않을 텐데요. 지구는 지금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화산, 지진, 홍수, 태풍, 쓰나미 등의 자연 재해뿐 아니라, 분별없이 이루어지는 개발, 한순간에 모든 걸 잿더미로 만드는 전쟁, 보이지 않는 재앙의 시작인 방사능 누출 등으로 지구는 빈곤해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지구 환경을 무참히 망가져서 스스로 회복할 힘마저도 빼앗기고 있지요. 사람들의 절제력 없는 소비와 그런 사회가 초래하는 위험, 우리가 보호해야 할 자원들, 이 문제들에 작가 알랭 세르와 실비아 보나니는 매우 시적인 방법으로 접근합니다. 아메리카 인디언 격언에서 영감을 얻은 이 글은 세계의 중심에 서 있는 인간과 그 파괴적인 욕심에 대해 질문합니다. 이 책은 편한 동요처럼 입에 감기는 동시에 분명하고도 무서운 메시지를 깨닫게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는 자연의 자원들을 먹어 치우며 엄청난 위험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는 것을요. 희망은 어린이들 손에 있어요! 동요처럼 운율이 살아 있는 책 속 문장들은 오래전부터 세상에 떠돌던 내용입니다. 절실하고도 분명하게 존재하지만 듣기를 거부했던 불편한 진실들. 물, 나무, 숲 등 자연이 주는 자원들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고, 사람들은 그것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합니다.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 아래 작가 알랭 세르는 어린이에게서 한 줄기 강렬한 빛을 봅니다. 어린이의 작은 손에서 세상을 지켜낼 희망을 찾습니다. 물과 물고기, 나무들이 사라지고 금과 돈만 남았을 때 닥치는 현실은 절망적입니다. 하지만 아직 모든 희망이 단절되지 않았기에, 아직 늦지 않았기에 작가는 그러한 절망적인 상황을 경고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위험한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가운데, 희망은 어린이에게서 만들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너무나 익숙해 무뎌졌던 환경에 대한 경고가 하나의 예술 장르인 그림책에 담겨 어린이들 마음에 새롭게 울림을 줍니다. 그 울림은 뉴스에서 전하는 건조한 정보와 선생님에게서 듣는 막연한 교훈이 아닌, 어린이들이 마음으로 느끼는 깨달음입니다. 숨은 그림을 찾듯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볼까요?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한 콜라주 그림은 깊이 있는 이 책의 글과 어우러지며, 볼 때마다 다양한 느낌을 줍니다. 이 그림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한편으론 자세히 봐야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요소들을 숨겨 놓았습니다. 이를테면 사람들이 다양한 신발들을 신고 있는 그림 속 부츠에 악어의 눈과 이빨이, 모피 목도리에는 여우 얼굴이, 모피 코트에는 호랑이 얼굴이 있습니다. 또한 이십여 대의 자동차로 꾸민 장면에는 여러 인물들(모나리자, 버스터 키튼, 명화 속 주인공들)이 매연 때문에 코를 잡고 등장합니다. 그림작가 실비아 보나니는 그림 속에 숫자와 얼굴들, 작은 메시지를 숨겨 놓아 우리의 눈이 열심히 숨겨진 가치를 찾아가도록 이끕니다.
우리 엄마야!
세상모든책 / 앨리슨 리치 글, 앨리슨 에지슨 그림, 김청엽 옮김 / 2008.07.30
9,500원 ⟶ 8,550원(10% off)

세상모든책창작동화앨리슨 리치 글, 앨리슨 에지슨 그림, 김청엽 옮김
아기곰과 엄마곰이 함께하는 일상을 아기곰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는 그림책. 아기곰은 깜깜한 밤에도 엄마가 꼭 안아주면 엄마처럼 용기가 난다. 아직 어려서 모든 게 서툴기만 한 아기곰에게 못하는 게 없는 엄마곰은 매우 특별해 보인다. 엄마와 함께하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엄마곰을 동경하여 닮고 싶어 하는 아기곰과, 그런 아기곰을 한없이 사랑하는 엄마곰의 모습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다. 유아기 성장과 발달과정에서 놀이를 통해 기술을 발전시키고 일상생활에서의 긴장감을 해소시키는 엄마곰의 현명한 육아법도 엿볼 수 있다.엄마와의 놀이를 통해서 엄마를 동경하고 자연스레 역할 모델로 삼는 아이의 천진하고 사랑스런 이야기 엄마공은 매우 현명해서 못하는 게 없어요! 힘차게 으르렁대고, 스케이트도 잘 타고, 수영도 잘하고, 어둠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러나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기곰을 꼭 안아주는 일이랍니다. 《우리 엄마야!》는 아기곰과 엄마곰이 함께하는 일상을 아기곰의 시선으로 이야기 합니다. 아기곰은 깜깜한 밤에도 엄마가 꼭 안아주면 엄마처럼 용기가 납니다. 아직 어려서 모든 게 서툴기만 한 아기곰에게 못하는 게 없는 엄마곰은 매우 특별해 보입니다. 책에서는, 엄마와 함께하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엄마곰을 동경하여 닮고 싶어 하는 아기곰과, 그런 아기곰을 한없이 사랑하는 엄마곰의 모습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유아기 성장과 발달과정에서 놀이를 통해 기술을 발전시키고 일상생활에서의 긴장감을 해소시키는 엄마곰의 현명한 육아법도 엿볼 수 있답니다. 엄마에 대한 사랑과 동경을 이야기 해주는 책!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유아기의 아이들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엄마를 통해서 세상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세상으로의 안내자 역할을 맡은 엄마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오감을 발달시켜주고 유아 스스로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놀이 학습을 지도합니다. 또한 사랑받고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함으로써 유아의 정서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요즘처럼 맞벌이 부모가 많은 시대에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할 시간이 줄어들어 엄마를 통해 배워야 할 것들을 제3자를 통해 배우거나 혹은 배우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아이에게 부모는 돈을 벌어오는 어른 정도로만 인식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서 따뜻하게 이야기 해주며, 엄마도 아이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귀 끝에서 발가락 끝까지부드러운 털로 덮인 나를 안아주며,엄마는 내가 세상에서가장 귀여운 아기곰이래요!
(꼬마 거북 프랭클린 9) 담요를 찾아 주세요
웅진주니어 / 폴레트 부르주아 지음, 브렌다 클라크 그림 / 2001.04.20
5,500원 ⟶ 4,9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폴레트 부르주아 지음, 브렌다 클라크 그림
프랭클린은 언제나 파란 담요를 끌어안고 잠을 자요. 아주 낡은 담요지만 프랭클린은 무척 좋아해요. 그런데 어느 날 담요가 서랍에서 없어졌어요. 담요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프랭클린 속에서 발견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꼬마 거북 프랭클린]에는 아이들의 생활이 들어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아이들의 주변에서 수없이 생기는 온갖 가지 사건들이 있다. 프랭클린의 이야기 속에는 진짜 아이들이 들어 있다. 우리가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책 속에서는 흔히 발견하기 어려운 진짜 아이들. 병원에 가는 것이 무섭지만 주변에서 용감하다고들 하니까 무섭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엑스레이를 찍으면 자기 마음도 찍힐까 봐 찍지 않겠다고 고집 부리고, 먹기 싫은 싹양배추를 엄마 몰래 감추고, 남들이 보기에는 아주 낡고 보잘것없지만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파란 담요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아이들이 겪는 것들, 느끼는 것들이 아주 잘 그려져 있다. 아이들은 프랭클린 이야기를 읽으며 책 속에서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아이들은 사람과는 조금도 비슷하게 생기지 않은 이 초록색 거북을 쉽게 자신으로 동화시켜 버린다. 그래서 프랭클린이 아닌 바로 자기자신이, 병원에 입원하는 것이 무섭고, 남들이 용감하다는 말에 난처하기만 하고, 파란 담요가 없어서 잠을 자지 못하고, 담요를 찾고 싶어 안달하는 것이다. 프랭클린과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프랭클린이 처한 문제를 극복해 낸다. 진짜 용감하다는 것은 무서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무섭더라고 해야 하는 일이라면 기꺼이 해내는 것임을 알게 되고, 오래되고 낡은 것도 소중하게 간직할 줄 알게 된다. 아이들은 프랭클린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마치 자기의 생활 속의 일처럼 다양한 사건들을 겪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프랭클린이 성장하는 만큼 아이들도 성장한다. 프랭클린은 아이들 대신 낯선 상황에 처해지고, 아이들은 프랭클린과 함께 그 상황을 극복하고 빠져나온다. 아이들은 아주 안전한 공간인 책 속에서 경험과 배움과 모험을 쌓아간다.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믿음 \"프랭클린 시리즈\"의 이야기들은 언제나 그 결말이 긍정적이고 아름답다. 프랭클린의 곁에는 신뢰할 수 있는 부모님이 항상 있고, 무슨 일이든 같이 하는 든든한 동물 친구들이 있다. 이렇게 사랑 받는 속에서 프랭클린은 갈등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그것도 아주 바람직한 형태로. 이 책을 읽다보면, 세상은 착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곳이며, 모든 일은 열심히 노력하면 잘 해결된다는 식의 긍정적인 마음이 절로 솟는다. 이 책은 막 엄마의 품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하여 매일매일 많은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고 깨닫고 있는 때의 아이들, 즉 5-7세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다. 이 책은, 간접 경험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혀주는 책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책이다. 낡고 오래된 것이라도 오랫동안 함께 있던 것이라면 소중하다. 프랭클린에게는 아기 때부터 덮고 자던 파란 담요가 있다. 하도 오랫동안 덮고 자서 한가운데 구멍이 숭숭 뚫리고 가장자리가 너덜너덜해졌지만, 그래도 프랭클린은 좋다. 곰곰이와 싸우고 나서, 혹은 천둥 번개가 칠 때 담요를 덮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어쨌든 프랭클린은 파란 담요가 없으면 잠을 자지 못할 정도이다. 프랭클린에게만 이런 게 있는 건 아니다. 아빠도 아기 때 덮던 낡은 노란 담요를 가지고 있고, 곰곰이한테도 잘 때마다 안고 자는 토끼 인형이 있다. 프랭클린은 이 소중한 파란 담요를 언제나 서랍 맨 위칸에 접어서 잘 보관한다. 그런데 어느 날, 파란 담요를 찾는데, 보이지가 않았다. 엄마와 아빠까지 동원해서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어디에도 없었다. 아빠의 노란 담요를 덮고 잠을 청해 보았지만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았다. 다음 날 프랭클린은 본격적으로 담요를 찾기 위해 친구들 집을 돌아다닌다. 친구들은 낡고 오래된 담요를 이제 버리라고 하지만, 그런 얘기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게 우울하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던 날 아침이었다. 밥을 먹는데 이상한 냄새가 났다. 신던 양말 냄새 같기도 하고, 무언가가 썩는 냄새 같기도 한. 그 순간 프랭클린은 기억이 났다. 먹기 싫은 싹양배추를 엄마 몰래 담요에 싸서 식탁 의자 밑에 감추어 두었던 것을. 프랭클린은 담요를 깨끗이 빨아야 했다. 시리즈 1권 어둠이 무서워요 2권 자전거 타기 3권 행복한 우리 마을 4권 기분 나쁜 날 5권 크리스마스 선물 6권 요정의 선물 7권 새 친구를 만나요 8권 비밀 모임 만들기 9권 담요를 찾아 주세요 10권 병원에 가요
내가 참 좋아!
소담주니어 / 강경수 글.그림, 최혜영 감수 / 2014.08.20
9,800원 ⟶ 8,820원(10% off)

소담주니어창작동화강경수 글.그림, 최혜영 감수
누리과정 유아 인성동화 시리즈 7권. 자아존중감은 누리과정 5개 발달영역 중 사회관계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나를 알고 소중히 여길 수 있게, 자아존중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에서 유아들이 겪을 수 있는 감정과 에피소드로 구성해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주인공 아이가 자신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여 가는 과정을 그렸다.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고 사랑하지 않는 아이,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과소평가하는 아이들에게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심어 준다.유치원에서 돌아온 민우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어요. 유치원에서 율동을 하다가 혼자만 거꾸로 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대요. 속이 상한 민우는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못난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엄마는 그런 민우에게 민우가 잘하는 것을 하나하나 이야기해 주면서 민우 스스로가 자신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계속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답니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내가 잘하는 건 분명히 있어요. 민우는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찾았을까요? 높은 자존감으로 다시 씩씩하게 웃을 수 있을까요? 나만 몰랐던 나만의 장점, 그 ‘특별한 나’와 만나 보세요! 난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 유치원에서 율동을 했는데 나만 거꾸로 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어. 난 왜 이럴까? 정말 창피해. 실수해도 괜찮아요. 비교하지 마세요. 내가 남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땐 차근차근 내가 잘하는 걸 하나씩 떠올려 보세요. 나는 나!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 주세요! 특징과 장점 ▶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자아존중감은 누리과정 5개 발달영역 중 사회관계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나를 알고 소중히 여길 수 있게, 자아존중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에서 유아들이 겪을 수 있는 감정과 에피소드로 구성해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 아이가 자신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여 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고 사랑하지 않는 아이,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과소평가하는 아이들에게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심어 줍니다. “그래, 민우는 춤도 못 추고 노래도 잘 못 해. 친구들 앞에서 부끄럼도 많이 타고. 하지만 그림을 잘 그리고 동생도 잘 챙기고, 또 동물들을 사랑하는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잖아.”“정말요?” “민우가 실수해도 괜찮아. 자기 자신을 믿고 노력하면 언젠가 친구들이 인정해 줄 거야. 옆에서 엄마가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엄마는 언제나 민우를 사랑하니까.”


견우와 직녀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 2008.06.25
8,000원 ⟶ 7,20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창작동화한국전래동화연구회 지음


달려라! 기관차 힘센다리
키다리 / 코카제 사치 글, 아이자와 미미코 그림, 김정화 옮김 / 2011.03.15
13,000원 ⟶ 11,70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코카제 사치 글, 아이자와 미미코 그림, 김정화 옮김
키다리 그림책 시리즈 18권. 2010년 일본 나가노현에 위치한 아즈미노 치히로미술관의 '2000년대의 일본의 대표 그림책 작가전'에 전시되어 있던 원화가 편집자의 눈에 띄어 출간된 책이다. 전쟁의 참혹상을 자극적이거나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평화라는 궁극의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시대적 배경은 1940년대의 일본이다. 이야기는 태평양 전쟁의 포화에 휩싸였던 시점 전후의 격변기를 겪어온 한 증기기관차 '힘센다리'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힘센다리에게 화차에 실린 군수 물자의 무게보다 더 힘들고 무서운 것은 평화로웠던 마을이 잿더미로 변하고, 친했던 친구 기관차들을 잃게 되는 일이었다. 분단 현실에 놓여 있으며, 전쟁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에게 어떠한 이유와 상황에서도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며 평화가 절대 가치임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아울러, 기차 마니아인 작가가 밝힌 바대로 증기기관차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전쟁-파괴-재건, 그 격변의 세월을 변함없이 달려온 일본의 한 증기기관차의 일생에 담긴 희망과 용기 그리고 평화 메시지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피운 재건의 희망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 의 시대적 배경은 시계 바늘이 반세기하고도 더 훌쩍 뒤로 돌아간 1940년대의 일본이다. 이야기는 태평양 전쟁의 포화에 휩싸였던 시점 전후의 격변기를 겪어온 한 증기기관차의 일생을 다루고 있다. 힘세고 튼튼한 증기기관차는 산간 지역에 생필품을 수송하는 일을 맡아 언제나 변함없이 맡은 일을 해냈다. 에게는 등 좋은 친구 기관차들이 있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친구 증기기관차들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것이 의 커다란 즐거움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무서운 전쟁이 터지고 만다. 화물은 생필품에서 군수 물자로 바뀌고 는 어느 때보다 무거운 짐을 실어 나르며 가장 어렵고 힘든 시절을 보낸다. 하지만 화차에 실린 군수 물자의 무게보다 더 힘들고 무서운 것은 평화로웠던 마을이 잿더미로 변하고, 친했던 친구 기관차들을 잃게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잠시 절망했던 는 다시 꿋꿋하게 일어서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는 사이 마을은 재건되고 옛날 를 반겨주던 꼬맹이들이 자라나 어른이 될 만큼 오랜 시간이 흐른다. 더불어 전차니 고속열차니 교통 수단은 날로 발전한다. 새로운 기관차들 사이에서 낡은 기차가 되어버린 는 고향을 떠나기에 이른다. 그러던 중 는 관광용 열차로 거듭나게 된다. 본래의 임무였던 화물을 나르는 일은 아니지만 다시 철로를 달리게 된 는 변함없는 씩씩함으로 맡은 일을 열심히 해내며 행복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와 함께 격변의 시절을 겪으며 성장한 어른들은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증기기관차를 찾아 과거를 추억하며 평화로운 시절을 구가한다. 역경을 딛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평화주의자 는 2010년 일본 나가노현에 위치한 아즈미노 치히로미술관의 에 전시되어 있던 원화가 편집자의 눈에 띄어 한글판으로 출간을 하게 된 책이다. 이 기획전에는 초 신타, 타시마 세이조, 아베 히로시, 이토 히데오 등 20여 명의 일본 그림책 작가들의 원화가 전시되었는데 주요 테마는 평화였다. 미술관의 아키사토 부관장의 말을 빌리면 전후 일본 그림책 작가들에게는 그 이전과는 대별되는 화두가 생겨났는데, 그것은 평화였다고 한다. 태평양 전쟁을 종결했던 대사건, 히로시마 원폭투하의 상흔은 많은 일본 그림책 작가들로 하여금 새로운 작가정신을 표출하게 하였는데 그것은 평화와 반전이었다고 한다. 이 전시회에 엄선된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도 평화 담론에 속한 그림책이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두 저자는 전쟁의 참혹상을 자극적이거나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평화라는 궁극의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판 출간에 앞서 일본과 한국의 특수한 역사적 관계에 기인하여, 일본인이 이야기하는 반전과 평화에 대하여 한국인의 시각은 미묘한 부분이 있음을 덧붙이며 아래의 질문을 던졌다. “저자께서는 이 책을 통하여 독자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보내고 계신가요?” 간단한 회신의 골자는 이랬다. “저는 탈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씩씩하게 달리던 증기기관차에 대한 제 어릴 적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여 그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쉬지 않고 달리던 그 증기기관차 말입니다. 이젠 증기기관차를 보기 어렵지만 이 책을 통하여 증기기관차가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랍니다.” 저자의 짤막한 회신과 이력으로 작가가 기차 마니아라는 것은 확인하였지만, 우리가 던진 민감한 질문에 답을 교묘히 피한 것인지 알 수는 없었다. 다만 작가는,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평화와 행복을 만들어간 증기기관차의 노고를 통하여 독자들이 용기와 지혜를 얻고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기 원하고 있다. 책을 출간하는 출판사 입장에서, 분단 현실에 놓여 있으며, 전쟁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에게 어떠한 이유와 상황에서도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며 평화가 절대 가치임을 독자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아울러, 기차 마니아인 작가가 밝힌 바대로 증기기관차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기차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특별한 존재감이 있는 탈것이다. 과거를 추억하게 하는 힘이 있고 어떤 탈것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가 여러 면에서 어린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기차 그림책이 되길 바란다.
비지 베어 : 구급차 구조대
노란우산 / 벤지 데이비스 (지은이) / 2018.08.10
11,800원 ⟶ 10,62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벤지 데이비스 (지은이)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조작북이다. 그림이 스르륵 열리면서 비지 베어가 무얼 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준다. 아이들은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것까지 상상하면서 공간 개념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신체 감각도 길러 준다.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한글을 보조적으로 배치한 이중언어 그림책이다. 기존의 영어책과 한글책 2종으로 구성된 쌍둥이 책을 보완하여 그림책 1권에서 영어와 한글을 다 볼 수 있게 했다. 영어로도 한글로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밀고 당기고 돌리면, 숨어 있는 그림이 짜잔! 〈Bizzy Bear〉는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조작북이에요. 그림이 스르륵 열리면서 비지 베어가 무얼 하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지요. 아이들은 책장을 밀고 당기고 돌리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것까지 상상하면서 공간 개념을 키울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요. 〈Bizzy Bear〉로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신체 감각도 길러 주세요. 영어와 한글이 함께! 일석이조 그림책 〈Bizzy Bear〉는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한글을 보조적으로 배치한 이중언어 그림책이에요. 기존의 영어책과 한글책 2종으로 구성된 쌍둥이 책을 보완하여 그림책 1권에서 영어와 한글을 다 볼 수 있게 했어요. 영어로도 한글로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다양한 음원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익혀요![CD 별매] 〈Bizzy Bear〉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영유아들이 따라하기 쉬운 간단한 영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CD로 문장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외쳐 보세요. CD에는 원어민 아나운서가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는 영어 액팅 버전, 흥겨운 리듬에 맞추어 노래 부르는 영어 챈트 버전이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활용하였으므로, 반복하여 흘려듣기 하다 보면 저절로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음원 스티커를 붙여 세이펜으로 즐겁게 책 읽기[세이펜 음원 스티커 별매] 음원 스티커를 책 속의 글자 옆에 붙이고 세이펜으로 콕콕 눌러 보세요. 원어민 선생님이 우리 아이 곁에 있는 듯 재미있게 하나하나 문장을 읽어줍니다. 또 흥겨운 챈트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귀가 트이고 말문이 빵 터질 거예요. 비지 베어는 무엇이든 척척! 비지 베어는 오늘 구급차 구조대원이 되어 일해요. 구조대원들은 구조를 요청하는 연락을 받으면 즉시 출동해요. 반짝반짝 경광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며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신속히 다가가지요.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밀고 당기고 돌리는 조작도 하면서 구급차 구조대원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조하는지 알게 됩니다.


아빠는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
큰북작은북 / 르네 구이슈 지음, 김영신 옮김, 토마 바 그림 / 2008.05.15
9,000원 ⟶ 8,100원(10% off)

큰북작은북창작동화르네 구이슈 지음, 김영신 옮김, 토마 바 그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저귀를 갈고, 우유를 먹이고, 청소와 설거지를 하고, 틈틈이 숙제를 봐 주고, 힘들어하는 아이를 자상하게 위로해 주는 아빠들의 모습을 담은 동화책이다. 슬플 때는 아무도 모르게 혼자 울면서도 어제나 아이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빠의 모습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바빠서 자주 같이 놀지는 못해도 아빠는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너를 사랑한단다! 네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아빠는 아주 아주 자랑스러웠어! 네가 갓난아기일 때, 아빠는 우는 너를 안고 어쩔 줄 몰라 쩔쩔맸지. 하지만 왜 그런지 금세 알게 되었어. 아빠는 너를 정말로 사랑하니까! 아이에게 아빠는 세상의 중심이에요. 하지만 어떨 때 보면 아빠는 꼭 어린아이 같아요. 잠옷도 안 갈아입은 채 속옷 차림으로 잠을 자고 비디오 게임을 가르쳐 준다면서 자기 혼자 게임에 푹 빠져 놀고 아플 때는 앓는 소리를 내며 5분마다 엄마를 불러요. 그렇지만 아빠는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려고 해요. 기저귀를 갈고, 우유를 먹이고 청소와 설거지를 하고, 틈틈이 숙제를 봐 주고 힘들어 하는 아이를 자상하게 위로해 주지요. 슬플 때는 아무도 모르게 혼자 울면서도 언제나 아이 곁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빠의 모습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책입니다. ■ 내용 소개 세상 모든 아빠들 중에 너의 아빠는 얼굴이 하얄 수도 있고, 노랄 수도 있고, 피에로처럼 울긋불긋할 수도 있어. 옷을 잘 입는 멋쟁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크고 멋진 차를 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수영이나 달리기를 잘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 왜냐하면 아빠는 팔이 서른여섯 개가 아니거든. 아빠는 팔이 딱 두 개 뿐이야. 하지마 그 두 팔로 나를 꼭 끌어안고 "아빠는 항상 너를 가장 사랑한단다!"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달라서 더 아름다운 우주의 별들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7.02.24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창작동화글공작소 지음
보고 또 보는 과학 그림책 1권. 아이들의 시선이 나로부터 출발해 지구와 태양, 태양계의 행성들 그리고 수많은 별들이 어우러진 거대한 우주에 이르도록 이끌어 준다. 금성의 환한 빛이 우리에게는 어떤 힘이 되는지, 토성의 아름다운 고리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지, 별 하나하나의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쭉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바라보며 진정한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 우주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우리 아이가 내 생각과 내 느낌으로 만날 수 있도록 쓰여졌다. 딱딱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별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별들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우주의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이 무엇에서 기인한 것인지 자연스레 깨닫게 해 주는 우리 아이 첫 우주 입문서이다.우주의 별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주의 별들은 멀리서 보면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가까이 살펴보면 모두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빛나고 있어요. 하지만 밤하늘의 별들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서로 다른 별들이 함께 어우러져 빛나기 때문일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고개 들어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나 봐요. 우리도 언젠가 별들처럼 저마다의 빛깔로 아름답게 빛날 거라고 말해 주니까요. 이 우주 그림책은 각각의 별들의 특성과 개성을 재미있게 소개하면서도 그 별들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그런 우주의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 알게 해 줍니다. 보고 또 보는 과학 그림책 『달라서 더 아름다운 우주의 별들』은 아이들의 시선이 나로부터 출발해 지구와 태양, 태양계의 행성들 그리고 수많은 별들이 어우러진 거대한 우주에 이르도록 이끌어 줍니다. 금성의 환한 빛이 우리에게는 어떤 힘이 되는지, 토성의 아름다운 고리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지, 별 하나하나의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쭉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바라보며 진정한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우주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우리 아이가 내 생각과 내 느낌으로 만날 수 있도록 쓰여졌습니다. 딱딱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별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풀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별들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우주의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이 무엇에서 기인한 것인지 자연스레 깨닫게 해 주는 우리 아이 첫 우주 입문서입니다. 금성은 태양과 두 번째로 가까이에 있는 행성이에요.어두운 밤에는 지구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아주 밝게 빛나는 별이에요.태양계에서 태양 다음으로 가장 밝은 빛을 내뿜어요.유난히 아름답고 밝게 빛나는 금성을옛날 사람들은 행운의 별이라고 불렀어요.아마 깜깜한 밤처럼 힘든 날자신을 보고 힘을 낼 수 있도록 금성은그렇게 밝게 빛나나 봐요.고마워요. 행운의 별 금성.-본문 중에서토성의 허리에 두른 예쁜 고리는작은 돌멩이와 얼음알갱이, 먼지덩이들이토성이 끄는 힘에 의해 빙빙 돌고 있는 거예요.토성은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것들을 모아그렇게 아름다운 고리를 만들어 냈지요.-본문 중에서천왕성은 태양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아주아주 추운 별이지요.너무 추워서일까요? 천왕성은 일어날 수가 없는지누운 채로 태양의 주위를 돈다고 해요.참 재미있는 별이지요?괜찮아요, 천왕성.다 이해해요.-본문 중에서


222 탈것 스티커 놀이북 (스티커 포함)
지경사 / 편집부 지음 / 2010.03.30
5,000원 ⟶ 4,500원(10% off)

지경사유아놀이책편집부 지음
222개의 스티커를 붙여가며 탈것 박사가 되자! 아이들은 세상의 모든 움직이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자동차, 버스, 배, 비행기 등의 다양한 탈것은 언제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탈것 스티커 놀이북』은 222개의 세밀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탈것 사진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어느덧 아이 스스로 탈것을 익히도록 꾸몄습니다. 또한 땅에서 타는 것, 물에서 타는 것, 하늘에서 타는 것, 이렇게 알맞은 장소별로 탈것을 구분지어 이름과 모습을 익힐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본문에 나온대로 탈것의 이름을 같이 한 번 읽어 탈것의 라인을 보며 대략적인 형태를 익히게 해 줄 수 있어요. 해당 탈것에 관련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사로잡는 즐거운 스티커 놀이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지경사 스티커북 시리즈입니다. 유아의 관찰·집중·기억·표현·변별·창의 등의 다양한 지능을 골고루 개발시켜 주는 스티커 놀이북입니다. * 222개의 스티커를 붙여가며 탈것 박사가 되자! 아이들은 세상의 모든 움직이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자동차, 버스, 배, 비행기 등의 다양한 탈것은 언제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탈것 스티커 놀이북’은 222개의 세밀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탈것 사진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어느덧 아이 스스로 탈것을 익히도록 꾸몄습니다. 또한 땅에서 타는 것, 물에서 타는 것, 하늘에서 타는 것, 이렇게 알맞은 장소별로 탈것을 구분지어 이름과 모습을 익힐 수 있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면 유아는 시각적인 만족감과 함께 내 손으로 책을 꾸며 완성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책은 탈것이 정리되어 있는 도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초등 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일만합니다. * 부모님 또는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 라인 1. 아이와 함께 본문에 나온대로 탈것의 이름을 같이 한 번 읽어 주세요. 2. 탈것의 라인을 보며 대략적인 형태를 익히게 해 주세요. 3. 해당 숫자를 기억하게 한 후에 책의 뒷페이지에서 스티커를 떼어 내도록 이끌어 주세요. 4. 유아가 스티커를 떼어 내 페이지에 맞춰 알맞은 자리를 찾아 붙이도록 도와 주세요. 5. 스티커를 알맞은 자리에 제대로 붙이면 적절한 칭찬을 해 주세요. 6. 해당 탈것에 관련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화장실
한림출판사 / 아라이 히로유키 글.그림, 윤경란 옮김 / 2011.05.30
7,500원 ⟶ 6,75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아라이 히로유키 글.그림, 윤경란 옮김
재미있고 유익한 영유아 보드북 <열어요 시리즈> 1권.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보드북 시리즈. 똥을 눈 뒤에 엉덩이를 닦고 변기에 물이 내려가는 과정까지 흥미롭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보통의 책이 옆으로 열리는 것과는 달리 위로 열어 보면서 아기가 직접 변기 뚜껑을 열고 화장실에 있는 듯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문을 열듯 책장을 열면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 속 사물이 하나씩 등장한다. 책장을 넘기며 새롭게 등장하는 사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 유익하다.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책을 보며 사물에 대한 감각과 스스로 하는 습관도 익힐 수 있는 책이다.아기 변기야! 나랑 친구할래? 『달님 안녕』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영유아 보드북 <열어요 시리즈> 1권 『화장실』 변기야 나와라, 똥아 나와라! 화장실 안에 있는 분홍색 변기는 오늘 나와 함께 할 친구예요. 먼저 이름을 불러 볼까요? “변기야.” 하고요. 그러면 변기는 방긋 웃으며 “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고는 변기 뚜껑을 달칵 위로 올려 보아요. 그다음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나만 쓰는 아기 변기를 올려놓을 순서예요. 작고 귀여운 노란색 아기 변기에는 손잡이도 달려 있어요. 달캉 아기 변기를 변기 위에 올려놓은 뒤 마지막으로 내가 그 위에 올라가지요. 변기에 올라간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요? 그다음에는 어떤 화장실 친구를 만나게 될까요? 난 혼자서도 화장실에 잘 갈 수 있어요! 아이의 배변 학습을 돕는 똑똑한 그림책 두 돌 무렵이 되면 아이들은 점차 배변 훈련을 시작하게 됩니다. 기저귀가 아닌 화장실이나 아기 변기에 배변하는 습관을 익히게 되지요. 주인공 아이는 똥이 마려울 때, 화장실에 들어가 아기 변기를 부릅니다. 아기 변기가 변기 위에 놓이면 그 위에 앉아 똥을 누지요. 이 책은 똥을 눈 뒤에 엉덩이를 닦고 변기에 물이 내려가는 과정까지 흥미롭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변기 뚜껑을 여는 것처럼 책이 위로 열립니다. 보통의 책이 옆으로 열리는 것과는 달리 위로 열어 보면서 아기가 직접 변기 뚜껑을 열고 화장실에 있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시리즈의 특징] 변기 뚜껑, 냉장고, 서랍, 목욕탕 문, 벽장문을 열면 뭐가 있을까?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열어요 시리즈> 우리 아이에게 <열어요 시리즈>가 꼭 필요한 일곱 가지 이유 첫째,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 · 안전한 보드북! 둘째, 아이들을 꼭 닮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밝은 색감! 셋째, 부르고 대답하는 반복적인 구성의 재미! 넷째, 다양한 의성어 · 의태어 표현을 통한 언어 효과! 다섯째, 문을 열듯 책장을 열고 사물을 만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 여섯째,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를 보여 주면서 공감과 학습 효과 UP~! 일곱째, 백만 엄마가 선택한 『달님 안녕』을 만든 믿을 수 있는 출판사! <열어요 시리즈>는 처음 만나는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와주는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문을 열듯 책장을 열면 귀여운 사물이 하나씩 등장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이지요. 아이들이 생활하는 실제 장소 속 사물을 귀엽고 밝게 그려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책장을 넘기며 새롭게 등장하는 사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 유익합니다. 또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열어요 시리즈>의 각 권은 우리 아이 손에 딱 맞는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0~3세 아이들이 직접 들고 보기에 가장 적당합니다. 놀이하듯 재미있게 책을 보며 사물에 대한 감각과 스스로 하는 습관도 익힐 수 있는 <열어요 시리즈>를 통해 우리 아이가 따뜻한 감성과 알찬 지혜를 가진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우당탕탕 야옹이 세트 (전5권)
책읽는곰 / 구도 노리코 (지은이), 윤수정 (옮긴이) / 2018.07.05
55,000원 ⟶ 49,5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구도 노리코 (지은이), 윤수정 (옮긴이)
3년 연속 MOE 그림책상 수상, 2017 미라이야 서점 그림책 대상을 받은 구도 노리코 작가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세트. 고양이와 아이의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그림책으로, 일본에서 시리즈 통산 1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며, 한국과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 《빵 공장이 들썩들썩》은 ‘2013 MOE 그림책 대상’에서 4위를, 《기차가 덜컹덜컹》은 ‘2014 MOE 그림책 대상’ 2위를, 《초밥이 빙글빙글》은 ‘2016 MOE 그림책 대상’ 3위를 차지하며 세 작품이 잇달아 올해의 그림책으로 꼽혔다. 《비행기가 부웅부웅》은 ‘2017 제1회 미라이야 서점 그림책 대상’을 받으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1권 빵공장이 들썩들썩 2권 기차가 덜컹덜컹 3권 초밥이 빙글빙글 4권 비행기가 부웅부웅 5권 아이스크림이 꽁꽁일본 시리즈 통산 100만 부 판매 3년 연속 MOE 그림책상 수상 2017 미라이야 서점 그림책 대상 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아시아를 야옹앓이에 빠트린 구도 노리코 작가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맛난 것을 향해 돌진하는 먹보 야옹이들! 다음에는 또 어떤 일을 벌일까 너무나 궁금하다. 쾌청하게 맑은 토요일 같은 그림책이다.” _그림책 작가 백희나 “사랑스러운 유머가 가득하다. 이 그림책에서 어린이 독자는 “또 하자, 전부 다, 끝까지 해 보자!”라는 욕망을 온전히 누린다.” _어린이 문학 평론가 김지은 “세상에는 어른도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 몇 가지 있다.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야옹이들.” _Amazon Japan 독자 리뷰 “아기와 보는데 웃겨서 아기에게 더 이상 읽어 줄 수가 없었다.” _트위터 아이디 돌아온 해망재 “어린아이들의 특징은 책을 질릴 때까지 반복해서 읽어 달라고 하는 것인데 이건 읽어 줄 때마다 내가 힐링이 된다.” _트위터 아이디 츙 아이도, 어른도 재밌어서 보고 또 보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구도 노리코 작가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는 고양이와 아이의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 일본에서 시리즈 통산 1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며, 한국과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노란 털, 볼록 튀어나온 배, 짤막한 팔다리에 뭔가 꿍꿍이가 담긴 듯 오묘한 표정을 한 여덟 마리 야옹이들은 생김새도 귀엽지만, 하는 짓도 엉뚱해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자신들의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직설 화법에 말끝마다 ‘야옹’을 붙이는 말투도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민폐 캐릭터들인데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녀석들이지요. 요 말썽쟁이 야옹이들은 그림책뿐 아니라 일본 잡지 <MOE>에 카툰으로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짧은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http://www.kodomoe.net/serial_types/noraneko_movie/) <우당탕탕 야옹이> 첫 번째 이야기 《빵 공장이 들썩들썩》은 ‘2013 MOE 그림책 대상’에서 4위를, 《기차가 덜컹덜컹》은 ‘2014 MOE 그림책 대상’ 2위를, 《초밥이 빙글빙글》은 ‘2016 MOE 그림책 대상’ 3위를 차지하며 세 작품이 잇달아 올해의 그림책으로 꼽혔습니다. 《비행기가 부웅부웅》은 ‘2017 제1회 미라이야 서점 그림책 대상’을 받으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지요. 다음 이야기 《오싹오싹 도깨비산(가제)》도 곧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게슴츠레 뜬 눈으로 호시탐탐 말썽부릴 기회를 노리는 야옹이들이 또 어떤 엄청난 사건을 벌일지 몹시 기대됩니다. 구도 노리코 작가의 유쾌하고 짜릿한 그림책 세계 구도 노리코는 세대와 국경을 넘어 널리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여덟 마리 야옹이들이 벌이는 엉뚱 발랄 유쾌한 소동극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귀염둥이 펭귄 삼남매의 첫 여행을 그린 <펭귄 남매랑 함께 타요!> 시리즈, 병아리 오형제의 앙증맞은 일상을 그린 <삐악삐악> 시리즈 들이 국내에 소개되어 한국 독자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구도 노리코 작가는 아이들을 쏙 빼닮은 조금은 어수룩한 캐릭터들이 좌충우돌하며 성장해 가는 유쾌한 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한 다정하면서도 섬세한 그림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그림책 세계를 만들어 갑니다. 그림책 평론가 마쓰이 다다시는 ‘그림책의 으뜸 가치는 즐거움과 기쁨’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도 어른도 정말 재밌어서 보고 또 보게 되는 구도 노리코 작가의 작품이야 말로 가장 그림책다운 그림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알록달록 색칠하기
홍진P&M / 와라베 기미카 그림 / 2010.03.30
4,500원 ⟶ 4,050원(10% off)

홍진P&M유아놀이책와라베 기미카 그림
집중력을 키우는 시리즈. 아직 본격적인 학습이 전혀 없는 아이들에 대상을 맞춘 이 책은 오리기, 색칠하기, 접기로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단한 색칠하기에서부터 색종이 없이 책을 그대로 오려서 접어내는 접기에 이르기까지, 아이가 쉽고 재밌게 만나는 놀이공부는 어느새 흥미와 성취감으로 집중력과 학습의욕을 한껏 끌어올려 줄 것이다.알록달록 색칠하기 1. 케이크 2. 디저트 3. 도시락 4. 주스 5. 꽃 6. 무당벌레 7. 우산 8. 풍선 9. 지붕 10. 빨래 11. 수족관 12. 불꽃놀이 13. 과일 14. 야채 15. 쌓기 놀이 16. 크리스마스 트리 17. 코알라 18. 고양이 19. 판다 20. 얼룩말 21. 기린 22. 뱀 23. 새 24. 공작 25. 자동차 26. 기차 27. 배 28. 여자 친구 29. 남자 친구 30. 아빠 엄마 31. 봄 나무 32. 여름 나무 33. 가을 나무 34. 겨울 나무 35. 샴푸 36. 거북이 37. 문어 38. 아이스크림 소다 39. 수국 40. 딸기 싹둑싹둑 오리기 1. 카네이션 2. 고슴도치 3. 모자 4. 모자 5. 머리끈 6. 장갑 7. 수박 8. 피자 9. 자동차 10. 임금님 11. 주먹밥 12. 빵집 아저씨 13. 해파리 14. 무엇일까요 15. 레몬 16. 무엇일까요 17. 무엇일까요 18. 무엇일까요 19. 누구일까요 20. 누구일까요 21. 무엇일까요 22. 무엇일까요 23. 무엇일까요 24. 무엇일까요 25. 잘 먹겠습니다 26. 잘 먹겠습니다 27. 변신 28. 변신 29. 야자나무 30. 누구일까요 31. 누구일까요 32. 코끼리 33. 양 34. 누구일까요 35. 누구일까요 36. 누구일까요 37. 옷 입는 토끼 38. 옷 입는 토끼 39. 옷 입는 토끼 40. 옷 입는 토끼 오물조물 접기 1. 맛있어요 2. 맛있어요 3. 누구일까요 4. 누구일까요 5. 휴대전화 6. 휴대전화 7. 엄마랑 뽀뽀 8. 엄마랑 뽀뽀 9. 떡 10. 꽃 11. 잘 먹겠습니다 12. 잘 먹겠습니다 13. 누구의 꼬리일까요 14. 누구의 꼬리일까요 15. 비 16. 눈 17. 복숭아 18. 공룡 19. 엄마, 안아 주세요 20. 엄마, 안아 주세요 21. 사슴 22. 기린 23. 얼룩말 24. 젖소 25. 물고기 26. 물고기 27. 아빠랑 놀아요 28. 아빠랑 놀아요 29. 기차 30. 트럭 31. KTX 32. 여우 33. 우산 34. 집 35. 로켓 36. 고래 37. 인사하는 닭 38. 콕콕 까마귀 39. 뱅글뱅글 새 40. 개굴개굴 개구리유아의 잠재된 학습 능력을 키우는 비법! 숫자나 문자를 배우기 전에도 유아에겐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숨어있습니다. 이 시기에 어떤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훗날 아이의 학습능력은 상당한 차이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유아들에게 학습자세가 몸에 익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아직 본격적인 학습이 전혀 없는 아이들에 대상을 맞춘 이 책은 오리기, 색칠하기, 접기로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색칠하기에서부터 색종이 없이 책을 그대로 오려서 접어내는 접기에 이르기까지 신나는 놀이공부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시켜 주세요. 아이가 쉽고 재밌게 만나는 놀이공부는 어느새 흥미와 성취감으로 집중력과 학습의욕을 한껏 끌어올려 줄 것입니다.
헬로카봇 파워업 뉴 스티커 색칠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0.01.30
7,500원 ⟶ 6,7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기 카봇 제트크루저, 유니크루저, 라이캅스, 메디언트, 파이언트, 스피터블 등 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카봇 친구들을 색칠할 수 있다. 멋지고 힘센 카봇들로 구성한 색칠놀이 28종과 스티커 4장으로 재밌고 신나는 색칠놀이를 즐기며 색 감각과 창의력을 키워 보자. 사다리 타기, 다른 그림 찾기, 길 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도 들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캐릭터 소개 변신한 모습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스티커 퍼즐 놀이 규칙 찾기 일등을 찾아라 차탄 가족 색칠하기 차탄 친구들 색칠하기 라인 일당 색칠하기 유니크루저 색칠하기 제트크루저 색칠하기 라이캅스 색칠하기 메디언트 색칠하기 파이언트 색칠하기 스피너블 색칠하기 버디가드 색칠하기 앵그리퍼프 색칠하기 카봇 자동차 색칠하기 피닉스프라임 색칠하기 미리내프라임 색칠하기 가고토스프라임 색칠하기 독꼬리프라임 색칠하기 카이온프라임 색칠하기 무간프라임 색칠하기 테로프라임 색칠하기 베네사프라임 색칠하기 프테라드롭쿵 색칠하기 랩터쿵 색칠하기 아르케쿵 색칠하기 안킬로쿵 색칠하기 자유롭게 색칠하기 정답▶ <헬로카봇 파워업 뉴 스티커 색칠북> 신간 소개 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카봇 등장! 멋지고 힘센 헬로카봇을 색칠하며 색 감각과 창의력을 키워요! 상상력이 풍부하고 정의감 넘치는 차탄과 새로운 카봇 친구들을 신나게 색칠해요. 인기 카봇 제트크루저, 유니크루저, 라이캅스, 메디언트, 파이언트, 스피터블 등 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카봇 친구들을 색칠할 수 있어요. 멋지고 힘센 카봇들로 구성한 색칠놀이 28종과 스티커 4장으로 재밌고 신나는 색칠놀이를 즐기며 색 감각과 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사다리 타기, 다른 그림 찾기, 길 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도 들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소개 내 옆에 멋지고 힘센 비밀친구가 있다면… 그 비밀친구가 자동차 변신로봇이라면?! 서로 다른 종류의 카봇들이 하나의 세계로 뭉쳤다! 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카봇들의 등장! 그리고 카봇의 친구인 유니티 카봇과 카봇 크루들까지! 정의롭고 멋진 카봇들을 만나요! ▶ 추천 대상 독자 -<헬로 카봇>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 -색칠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아이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님


건축
크레용하우스 / 케르스틴 M. 슐트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12.07.20
9,000원 ⟶ 8,1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케르스틴 M. 슐트 글.그림, 이상희 옮김
꼬마 과학 그림책 시리즈 6권. 평소 어린이들이 궁금해했던 건축 현장에 대한 호기심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준다. 각종 건축 기계, 도구들을 설명하고 동물들이 집을 짓는 방법을 알 수 있다. 플랩 형식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재미를 더했다. 과학에 대해 처음으로 갖는 궁금증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 준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만나는 귀엽고 예쁜 그림과 다양한 놀이 장치,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준다.건축 현장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건축 현장에는 어떤 기계들이 있을까요? 건축 현장의 일꾼들은 어떤 일을 할까요? 누가 무엇을 필요로 할까요? 집은 어떻게 지을까요? 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요? 동물들은 어떻게 집을 지을까요?꼬마과학그림책은 영.유아를 위한 과학책입니다. 과학에 대해 처음으로 갖는 궁금증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 줍니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만나는 귀엽고 예쁜 그림과 다양한 놀이 장치,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어린이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 기존의 꼬마과학그림책 우리 몸, 색깔, 바다, 소방서, 기차 다섯 권에 이어 건축, 아기, 공항 세 권이 추가로 출간되었습니다. 여덟 권 모두 플랩 형식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재미를 더했습니다. - 집은 어떻게 짓고 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평소 어린이들이 궁금해했던 건축 현장에 대한 호기심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줍니다. 각종 건축 기계, 도구들을 설명하고 동물들이 집을 짓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활기찬 건축 현장을 까마귀 로빈과 함께 둘러봐요!
똑똑해지는 New 숨은그림찾기 8
아라미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18.04.20
6,500원 ⟶ 5,850원(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숨은그림찾기뿐 아니라 퍼즐 맞히기, 색칠하기, 상상하여 그림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외계인의 지구 탐험’ 은 외계인의 눈으로 본 지구인들의 생활을 만화 형식으로 엮었다. 외계인 재츠와 저클의 편견 없는 대화를 통해 새로운 생각, 발상의 전환을 해 볼 수 있다. ‘탐정 하이디와 지크’는 하이디와 지크가 잃어버린 선글라스와 장난감 게를 단서를 통해 찾는 과정에서 독자 또한 탐정이 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다. ‘퍼즐 맞히기’는 주어진 힌트 몇 가지를 가지고 누가 무엇을 했는지 알아맞히는 논리 퍼즐이다. 자동차 정비소에 찾아온 네 명의 고객 중 누가, 언제, 어디를 고치러 왔는지 알아맞혀 본다. ‘생각해 보세요’는 장난감과 게임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등 하나의 주제 안에서 다양한 질문을 던져, 아이들이 단답형이 아니라 서술형으로 대답하게 한다. 깊이 있는 대화의 과정을 통해 사고력이 자라난다.곰들의 캠핑 급류 타기(스티커, 색칠하기) 그릇 공예 도전해 보세요! 연날리기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크루즈 여행 자동차 정비(스티커, 색칠하기) 외계인의 지구 탐험 숨은 조각 찾기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이빨을 찾아라! 달콤한 디저트 가게(스티커, 색칠하기) 로봇 병원 레인스틱 만들기 낙엽 쓸기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공예 재료 가게 외계인의 지구 탐험 하늘을 나는 기러기들(스티커, 색칠하기) 축구 경기 하이디와 지크, 잃어버린 공룡 뼈를 찾아라! 도전해 보세요! 말풍선 채우기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NEW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퍼즐 맞히기, 색칠하기, 상상하여 그림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워요! 미국의 대형 출판그룹, 하이라이츠가 개발한 기적의 교육 퍼즐! 하이라이츠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출판그룹으로, 72년 동안 꾸준히 아이들을 위한 교육 퍼즐을 개발해 왔습니다. 하이라이츠의 퍼즐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퍼즐을 풀면서 집중력과 끈기를 기르고, 아울러 생각을 새롭게 하고 논리력을 키우며 두뇌가 개발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감각적인 그림, 잘 짜여진 스토리가 담긴 퍼즐은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낄 새 없이 책속에 빠져들게 하며, 어려운 문제를 피하지 않고 맞서는 적극성을 키워줍니다. 하이라이츠의 정예 퍼즐 연구원들의 오랜 노력은 깐깐한 교사들과 부모들에게도 인정받아 ‘Teacher’s Choice Award’, ‘National Parenting Publications Award’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NEW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에 만족하지 않고, 더 똑똑하고 더 재미있는 「똑똑해지는 뉴 숨은그림찾기」 총 8권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숨은그림찾기뿐 아니라 퍼즐 맞히기, 색칠하기, 상상하여 그림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뉴 숨은그림찾기」 뭐가 다를까? ★ 스토리텔링을 강화하여 재미를 높였다! ‘외계인의 지구 탐험’은 외계인의 눈으로 본 지구인들의 생활을 만화 형식으로 엮었습니다. 외계인 재츠와 저클의 편견 없는 대화를 통해 새로운 생각, 발상의 전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탐정 하이디와 지크’는 하이디와 지크가 잃어버린 이빨과 공룡 뼈를 단서를 통해 찾는 과정에서 독자 또한 탐정이 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해줍니다. ★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 주는 ‘퍼즐 맞히기’와 ‘생각해 보세요’! ‘퍼즐 맞히기’는 주어진 힌트 몇 가지를 가지고 누가 무엇을 했는지 알아맞히는 논리 퍼즐입니다. 그릇 공예 교실에서 누가 어떤 도자기를 만들고 어떻게 꾸몄는지 알아맞혀 봅니다. ‘생각해 보세요’는 동물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물어보고 싶은지, 동물과 집을 바꿔서 살아보고 싶은지 등 하나의 주제 안에서 다양한 질문을 던져, 아이들이 단답형이 아니라 서술형으로 대답하게 합니다. 깊이 있는 대화의 과정을 통해 사고력이 자랍니다. ★ 숨은 그림에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내가 직접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말풍선 채우기! 숨은 그림에 스티커를 붙인 후 색칠하여 꾸미기, 내가 직접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그림을 보고 상상하여 말풍선 채우기, 재활용품으로 레인스틱 만들기 등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흥미롭고 다양한 놀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honics Key 3 (Student Book + Audio CD + Stickers + Flashcards)
키출판사 / 키출판사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2016.08.08
9,000

키출판사유아학습책키출판사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150만 부 이상 판매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시리즈의 ‘파닉스’편으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 영어 학습자를 위한, 스트레스 없이 Phonics를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3권은 “Consonants 1”으로 자음 ‘l, r, m, n, d, t, p, f, b, v’를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시리즈를 모두 마스터하면 영어에 있어 필요한 기초적이고 중요한 파닉스는 모두 익힐 수 있다.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점프하지 않고 배울 수 있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영어 학습을 즐겁게 이어갈 수 있다.Unit 1 l, r : lamb, rabbit Unit 2 m, n : melon, nut Unit 3 d, t : duck, tiger Unit 4 p, f : panda, fish Unit 5 b, v : ball, violin Review는 150만 부 이상 판매된 시리즈의 ‘파닉스’편으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 영어 학습자를 위한, 스트레스 없이 Phonics를 학습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교재입니다. 본 파닉스 시리즈의 제3권에서는 “Consonants 1”으로 자음 ‘l, r, m, n, d, t, p, f, b, v’를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honics key 시리즈를 모두 마스터하면 영어에 있어 필요한 기초적이고 중요한 파닉스는 모두 익힐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점프하지 않고 배울 수 있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영어 학습을 즐겁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적은 양의 타깃 파닉스 워드를 그림보고 인지하기, 단어 모양 인지하기, 그림과 단어 매치하기, 그림/소리 듣고 구별하기, 문장에 적용하기 등 주의 깊고 친절한 학습 단계와 전략(Learning Steps and Lesrning Strategy)를 교재에 그대로 수록하였습니다. 어린 학습자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스티커,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은 파닉스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워 주고 안정된 색감과 디자인은 유아의 심미감을 자극하여 정서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학습자의 개인차를 고려한 확장 활동지(Worksheets), 쓰기 활동 도우미 (Writing Tools) 등 다양한 학습자료가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아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파닉스-Phonics Key와 함께 Anti-Stress 영어학습을 경험해 보세요.” 키출판사 시리즈 전체적으로 ‘Alphabet Key’, ‘Phonics Key’, ‘Preschool', 'Preschool Plus', 'PreK', ‘K(Kindergarten)', ‘Easy’, ‘Basic’, ‘Core’ 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리즈는 Grade1, Grade2, Grade3, Grade4, Grade5, Grade6의 6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은 ‘Preschool', 'PreK'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와 를 시작으로 미국 유치 과정부터 미국 중등 입문 과정까지를 전반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