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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북
유아
필터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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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와 벌꿀
보림 / 쑤타씨니 쑤파씨리씬 지음, 김영애 옮김, 티라왓 응암츠어칫 그림 / 2011.04.29
11,000원 ⟶ 9,9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쑤타씨니 쑤파씨리씬 지음, 김영애 옮김, 티라왓 응암츠어칫 그림
땅별 그림책 시리즈 3권.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태국 옛이야기를 태국 젊은 작가들이 되살려 낸 그림책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사람 사는 곳 어디나 전해 내려오는 전형적인 옛이야기로, 더 큰 욕심과 어리석음이 만나면 쉽게 이룰 수 있는 일도 그르치게 된다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옛날 어느 숲 속에 먹을 것만 보면 못 참는 먹보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개울가 나뭇가지 끝에 매달려 있는 벌집을 보고 꿀을 먹기 위해 한 마리씩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원숭이들이 개울에 비친 벌집을 보고 더 커다란 벌집이 있다고 욕심을 내고, 물속에 있는 벌집을 건져 올릴 방법을 고민하는데….세 번째 땅별 그림책, 《원숭이와 벌꿀》 아시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북유럽까지 지구 곳곳을 아우르며 그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새로운 이야기와 낯선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땅별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베트남, 인도를 이어 세 번째는 태국 그림책입니다.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태국 옛이야기를 태국 젊은 작가들이 되살려 낸 그림책입니다. 태국 옛사람들의 예술적 상상력을 이어가는 귀중한 뜻을 담은 책입니다. 욕심과 어리석음이 만나면?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우리 모두의 옛이야기 옛날 어느 숲 속에 먹을 것만 보면 못 참는 먹보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개울가 나뭇가지 끝에 매달려 있는 벌집을 보고 꿀을 먹기 위해 한 마리씩 나무 위로 올라갔어요. 그런데 원숭이들이 개울에 비친 벌집을 보고 더 커다란 벌집이 있다고 욕심을 내게 되지요. 물속에 있는 벌집을 건져 올릴 방법을 고민하다 나무 위로 올라가 서로 팔이며 다리를 붙잡아 개울까지 닿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나뭇가지가 원숭이들 무게를 못 견디고 부러지고 말았지요. 원숭이들이 애써 건지려고 했던 개울 속 커다란 벌집은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개울을 따라 부서진 채로 떠내려가 버렸답니다. 먹보 원숭이들은 어리석게도 개울에 비친 벌집이 바로 나뭇가지에 매달인 벌집이라는 걸 몰랐던 것이랍니다. 《원숭이와 벌꿀》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사람 사는 곳 어디나 전해 내려오는 전형적인 옛이야기로, 더 큰 욕심과 어리석음이 만나면 쉽게 이룰 수 있는 일도 그르치게 된다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큰 세상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만나게 해 주는 창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땅별 위에는 여러 나라가 모두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번역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는 세상은 그리 많지 않았지요. [땅별 그림책]은 보이지 않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이야기와 낯선 아름다움으로 더 큰 세상을 만나게 해 줄 것입니다.
폴로와 토끼들
토마토하우스 / 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차현인 옮김 / 2005.01.05
5,500원 ⟶ 4,950원(10% off)

토마토하우스창작동화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차현인 옮김
탭(손잡이)를 움직이고, 플랩(날개)를 열면서 즐겁게 가지고 노는 입체책. 폴로라는 귀여운 강아지가 일상에서 겪는 작은 사건과 모험을 10쪽 안에 간결하게 표현했다.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의 그림과 다음 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는 궁금증이 책읽는 재미를 더한다. 모두 4권으로 구성되었다. 강아지 폴로는 언제나 토끼들을 쫓아다닌다. 하지만 폴롭로다 발이 빠른 토끼는 약이라도 올리듯 폴짝폴짝 뛰어 어딘가에 숨어버린다. 어느 날, 폴로는 드디어 토끼 한 마리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폴로가 토끼를 잡았다고 생각한 순간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폴로가 고양이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 야옹이는 폴로가 싫어하는 고약한 행동을 한다. 바로 혀로 몸을 하루종일 핥는 것. 어느 날, 폴로는 자기 바구니를 버릇없이 차지한 야옹이에게 화를 낸다. 야옹이는 그후 폴로를 찾아오지 않는다. 처음으로 개구리를 본 폴로는 너무 신기해 개구리를 따라간다. 생긴 것도 희한하지만 뛰는 모습은 더 재미있다. 연못 쪽으로 폴짝 뛰어가는 개구리를 잡기 위해 왈칵 달려든 폴로는 개구리는 잡지 못하고 연못 속에 풍덩 빠지고 만다. 개구리와 폴로의 움직임이 재미있다. 어느 날 폴로의 엄마가 정원에서 커다란 뼈다귀 하나를 발견한다.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 뼈다귀가 무척 갖고 싶은 폴로는 엄마에게 뼈를 빼앗으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폴로는 자는 척 하는 엄마의 발에서 뼈다귀를 살짝 가져온다.
미녀와 야수 웨딩 스토리북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2.09.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편집부 펴냄
서로를 위해 특별한 결혼식 선물을 준비하는 벨과 왕자의 웨딩 스토리! 벨과 왕자의 결혼식이 며칠 내로 다가왔어요. 벨과 왕자는 서로를 위해 특별한 결혼 선물을 준비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요. 벨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한 구절을 읽으면서 왕자에게 사랑을 고백하지요. 왕자는 벨이 제일 좋아하는 장미 꽃다발과 일기장을 선물했어요. 또 벨과 왕자의 결혼을 누구보다 기뻐한 하인들도 결혼 축하 깜짝 선물을 준비하지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벨과 왕자의 아름다운 결혼식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원작에서는 알 수 없었던 공주들의 행복한 결혼식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책을 좋아하는 착한 소녀 벨은 아빠를 찾으러 나섰다가 숲 속 오래된 성에서 무시무시한 외모의 야수를 만났어요. 처음에는 성 전체가 마법에 걸려 모든 게 낯설고 무서웠지요. 하지만 벨과 야수는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벨의 사랑으로 야수는 마법에서 풀려나 원래의 왕자 모습으로 돌아왔지요. 그런데 그 후 벨과 왕자에게는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을 읽으면 이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벨과 왕자가 서로를 위해 멋진 선물을 준비하는 장면,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벨의 모습에 감탄하는 왕자, 사랑을 고백하며 결혼 서약을 하는 벨과 왕자의 모습, 하인들이 준비한 결혼식 깜짝 선물 등 따뜻하고 특별한 결혼식 이야기가 가득 담긴 을 만나 보세요. 그 동안 알 수 없었던 벨과 왕자의 결혼식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왜 변기를 써야 해요?
어스본코리아 /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마르타 알바레즈 미구엔스 (그림), 조남주 (옮긴이) / 2020.04.07
13,000원 ⟶ 11,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마르타 알바레즈 미구엔스 (그림), 조남주 (옮긴이)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 기저귀를 떼고 아기 변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배변 훈련’ 단계에 있는 유아들에게 왜 변기를 써야 하는지, 변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준다. 변기를 사용하게 되면 더 이상 기저귀를 차지 않고, 예쁘고 멋진 팬티를 입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팬티를 입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그런 다음, 변기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화장실의 큰 변기와 아기 변기의 다른 점도 살펴보고, 친구와 번갈아가며 아기 변기에 앉아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어떻게 변기에 쉬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생활 속에서 변기에 자주 앉아 보다 보면, 쉬가 마려운 느낌을 알 수 있게 된다. 응가도 마찬가지다. 응가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친구들이 차례차례 변기에 쉬야와 응가를 성공하는 모습을 보며,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1쪽 왜 변기를 써야 해요? 3쪽 변기가 뭐예요? 5쪽 변기를 갖고 놀아도 되나요? 7쪽 어떻게 변기에 쉬할 수 있나요? 9쪽 어떻게 응가할 수 있어요? 11쪽 언제 큰 변기를 쓸 수 있나요?바른 ‘배변 훈련’을 이끌어 주는 ‘생활 과학 그림책’ 22개 플랩을 열고 닫으며 ‘변기’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재미나고 친절하게 배변 훈련을 해요! * 3~5세 누리 과정 ‘신체 운동 . 건강’ 영역 ‘자연 탐구’ 영역 ◆ 생활 속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시리즈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쉽게 풀어 주며, 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주는 지식 플랩북이에요. ‘똥’, ‘손 씻기’, ‘잠’ 등 유아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유아에게 꼭 필요한 주제들을 각 권에서 다루어, 유아들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줘요. 아이들은 손 씻기, 배변, 수면 등 발달 과정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게 될 거예요. 20~40여 개의 크고 작은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들추면 명쾌한 답이 연결되어 있어요. 한 가지 주제에 관련된 기초 지식을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이 책을 통해 생활 속 여러 가지 현상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답니다. ◆ 변기가 뭐예요? 변기를 어떻게 써요? 어떻게 하면 응가가 나와요? 22개 플랩 속에 ‘배변 습관’에 관한 궁금증이 쏙쏙! 이 책은 기저귀를 떼고 아기 변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배변 훈련’ 단계에 있는 유아들에게 왜 변기를 써야 하는지, 변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 줘요. 변기를 사용하게 되면 더 이상 기저귀를 차지 않고, 예쁘고 멋진 팬티를 입을 수 있어요. 각기 다른 팬티를 입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 주지요. 그런 다음, 변기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화장실의 큰 변기와 아기 변기의 다른 점도 살펴보고, 친구와 번갈아가며 아기 변기에 앉아 볼 수 있게 도와주지요. 또한 어떻게 변기에 쉬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요. 생활 속에서 변기에 자주 앉아 보다 보면, 쉬가 마려운 느낌을 알 수 있게 돼요. 응가도 마찬가지예요. 응가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친구들이 차례차례 변기에 쉬야와 응가를 성공하는 모습을 보며,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거예요. ◆ 놀이하듯 플랩을 열고 닫으며 바른 배변 습관을 길러요! 이 책은 플랩 겉과 속에 간결한 문장으로 관련 내용이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과 플랩 놀이를 즐기며 생활 속 지식과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왜 변기를 사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등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줘요. 기저귀를 하던 친구들이 팬티를 골라 입고, 변기와 놀이하듯 친숙해지며, 변기에 앉아 쉬야와 응가를 하는 모습을 통해 바르고 건강한 배변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될 거예요.또한 플랩의 겉과 안에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은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요. 아이들의 일상을 옮겨 놓은 듯한 그림은 아이들이 그 상황에 몰입할 수 있게 해 주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시각화한 플랩은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로보트 태권브이 색칠 스티커북 1
예림당 / 편집부 펴냄 / 2010.08.20
6,500원 ⟶ 5,850원(10% off)

예림당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 온 대한민국의 대표 캐릭터 로보트태권브이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로보트태권브이 시리즈를 색칠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1976년 극장용 만화영화인 로보트태권브이가 개봉한지 어느덧 30년의 세월이 훌쩍 흘렀다. 그때까지 일본 TV용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로봇에만 익숙했던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 무술을 구사하는 로보트태권브이의 등장에 열광했다. 76년에 1탄 이 개봉된 이후 로보트 태권브이는 총 8편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는데, 동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이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제작된 것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다. 최근 로보트태권브이가 탄생된지 35년 만에 2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들인 실사판 영화가 제작되어 2011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실사판 영화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한 만화 를 바탕으로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은 훈이가 로보트태권브이를 다시 조종해 악의 무리를 무찌른다는 내용으로, 부천 국제영화제에서 베타버전이 공개되어 단숨에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로보트태권브이를 애니북, 색칠스티커북, 게임놀이북 시리즈로 만날 수 있다. 30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된 로보트태권브이 시리즈는 어린 시절을 로보트태권브이와 함께 한 부모님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
우리 마을이 사막으로 변해 가요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유다정 글, 황종욱 그림 / 2014.07.10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유다정 글, 황종욱 그림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 7권. 오랜 가뭄으로 풀도 나무도 말라 죽고 모래먼지만 풀풀 날리는 마을. 설상가상으로 마을을 흐르던 강물까지 말라 버리자 선생님이 꿈인 주인공 미노이는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식구들이 하루 동안 사용할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반나절을 걸어 물을 길으러 간다. 이 물이 깨끗하고 안전하지도 않다. 미노이의 어린 동생이 이 물을 마시고 수인성질병으로 앓다가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미노이는 오늘도 학교 대신 물통을 이고 물을 길으러 간다. 어서 비가 내리기를, 강물이 다시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빌면서. 미노이가 학교에 갈 날은 돌아 올까?비가 내리기를, 마실 물을 얻기 위한 이 길을 더는 걷지 않기를…… 목이 따끔따끔 눈이 뻑뻑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언제부턴가 우리는 봄 하면 황사부터 떠올린다. 게다가 요즘에는 미세먼지까지 가세해 그 고통이 배로 느껴진다. 미세먼지는 화석 연료가 타면서 나오는 황산염이라든가 질산염 같은 광물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작년 겨울에만 해도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300마이크로그램을 넘을 만큼 극심했다. 특히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초미세먼지는 코에서 걸러지지 않고 바로 폐 깊숙이 침투한다고 알려져 있어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한다.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황사 발원지는 중국의 내몽고와 고비사막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앞으로 더 강력한 황사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지난 겨울부터 이 지역의 강수량이 예년에 비해서 절반 이하 수준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란다. 사막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1984년 유엔의 보고에 따르면, 사막은 현존하는 사막의 주변 지역은 물론이고 그 외연 지역으로 매년 6만 제곱킬로미터의 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세계 최대 사막화 지역은 사하라 사막 주변에서 아라비아 반도를 거쳐 중앙아시아로 이어지는 곳이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으며 물과 식량을 찾아 이동하고 있다. 『우리 마을이 사막으로 변해 가요』또한 ‘사막으로 변해 가는’ 아프리카 케냐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오랜 가뭄으로 풀도 나무도 말라 죽고 모래먼지만 풀풀 날리는 마을. 설상가상으로 마을을 흐르던 강물까지 말라 버리자 선생님이 꿈인 주인공 미노이는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식구들이 하루 동안 사용할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반나절을 걸어 물을 길으러 간다. 이 물이 깨끗하고 안전하지도 않다. 미노이의 어린 동생이 이 물을 마시고 수인성질병으로 앓다가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미노이는 오늘도 학교 대신 물통을 이고 물을 길으러 간다. 어서 비가 내리기를, 강물이 다시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빌면서 먼 길을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이처럼 이 책의 결말은 해피엔딩이 아니다. 그래서 더욱 미노이의 처지가 안타깝고 슬프다. 무거운 물통을 머리에 이고 그 먼 길을 걸어야 하는 미노이의 일상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미노이가 그토록 원하는 학교에 갈 날이 올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까닭이다. 이 책은 미노이의 처지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님을 역설한다. 이미 지구 곳곳에서 지나친 경작과 벌목, 물 낭비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가뭄과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지 않은가. 우리나라만 해도 당장 중국의 사막화로 인한 황사와 미세먼지로 고통을 겪고 있고. 결국 이것의 해결책은 우리 모두에게 달려 있음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미노이를 위해서, 또 다른 미노이가 생겨나지 않도록 지금 당장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을 해 보지 않겠냐고 우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몽당크레파스
크레용하우스 / 시노즈카 카오리 글. 야스이 탄 그림 / 2003.05.26
7,500원 ⟶ 6,75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시노즈카 카오리 글. 야스이 탄 그림
\'뚝\'하고 부러진 노란색 크레파스는 작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버림받고 말아요. 하지만 실망하지 않았어요. 자신이 꼭 필요한 곳이 있을거라 믿었거든요. 잔디 위에 헤어진 운동화에 빛바랜 병아리에게 예쁜 색을 칠해줄 수 있었고, 낡아져 버려진 장난감 자동차를 노란색으로 정성껏 칠해 줄 수 있었어요. 자신의 키가 조금 작아졌지만 말이에요. 그리고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작은 별님에게 고운 색을 주기 위해 하늘 높이 솟아올랐답니다. 작고 작아져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자기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찾아다니는 크레파스 몽당이. 몽당크레파스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누구라도 끝까지 자신의 사명을 다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해주는 동화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4년 전인 1979년에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작품『몽당크레파스』는 지금까지 독자들의 끊이지 않는 따뜻한 관심 속에 대를 이어 읽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일본 후지 TV방송에 추억의 그림책을 찾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어 많은 독자들의 성원이 빗발치기도 했습니다. “짧아진 노란 크레파스를 쓰레기통 속에 버릴 수 없었습니다. 이 몽당크레파스로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평범한 한 창작 동화가 이렇게 긴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모든 것이 풍부해지고 물건이든 사람이든 함부로 쓰고 버려지는 일이 다반사인 요즘 세태에 화려한 새 것보다 더 소중한 가치, 함께 살아가는 따뜻함을 마음에 담아보세요.
손잡이 스티커 : 맛있는 음식
삼성출판사 / 카시와라 아키오.이시구로 후미카 그림 / 2014.11.15
5,500원 ⟶ 4,95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카시와라 아키오.이시구로 후미카 그림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이다.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진다.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만 1~3세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스티커북 손잡이 달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첫돌이 지난 아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손가락 사용도 능숙해집니다. 이때 붙였다 떼었다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은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지요. 는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지요.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져요.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만 1~3세 첫 스티커, 로 시작하세요! [출판사 서평] 과일, 채소, 간식부터 달콤한 파티 음식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 총 집합!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요 만 1~3세 유아에겐 스티커를 잡고 떼는 것이 어려워요. 는 스티커마다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아이 혼자서도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본문에도 코팅이 되어 있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뗄 수 있답니다. ★기존 스티커의 2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종이도 두꺼워서 스티커가 쉽게 찢어지지 않지요. 본문의 그림도 크고 직관적이게 구성하여 과일 채소 등 음식을 처음 인지하는 유아에게 효과적이에요. ★페이지마다 가이드가 있어 초보엄마도 쉽게 지도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 협응력 관찰력 표현력… 잠자는 아기 두뇌, 한 번에 깨워요! 손잡이를 잡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집중력이 발달해요.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이 자라나지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음식의 이름과 특징을 인지하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선명한 인지책으로 활용해요.
손잡이 스티커 : 우리 가족
삼성출판사 / 카시와라 아키오.이시구로 후미카 그림 / 2014.11.15
5,500원 ⟶ 4,95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카시와라 아키오.이시구로 후미카 그림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이다.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진다.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기존의 뻔한 스티커북은 가라! 만 1~3세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스티커북 손잡이 달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첫돌이 지난 아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손가락 사용도 능숙해집니다. 이때 붙였다 떼었다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은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지요. 는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지요.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져요.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만 1~3세 첫 스티커, 로 시작하세요!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집 안의 장소별 물건까지 사랑하는 우리 집, 우리 가족과 관련된 내용 총 집합!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요 만 1~3세 유아에겐 스티커를 잡고 떼는 것이 어려워요. 는 스티커마다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아이 혼자서도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본문에도 코팅이 되어 있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뗄 수 있답니다. ★기존 스티커의 2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종이도 두꺼워서 스티커가 쉽게 찢어지지 않지요. 본문의 그림도 크고 직관적이게 구성하여 가족 구성원 및 여러 가지 집 안 사물을 처음 인지하는 유아에게 효과적이에요. ★페이지마다 가이드가 있어 초보엄마도 쉽게 지도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 협응력 관찰력 표현력… 잠자는 아기 두뇌, 한 번에 깨워요! 손잡이를 잡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집중력이 발달해요.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이 자라나지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과 집 안 사물을 인지하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선명한 인지책으로 활용해요.
손잡이 스티커 : 자동차 탈것
삼성출판사 / 카시와라 아키오.신유진 그림 / 2014.11.15
5,500원 ⟶ 4,95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카시와라 아키오.신유진 그림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이다.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진다.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기존의 뻔한 스티커북은 가라! 만 1~3세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스티커북 손잡이 달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첫돌이 지난 아이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손가락 사용도 능숙해집니다. 이때 붙였다 떼었다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은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지요. 는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는 최대로 키우고,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를 달아 돌 지난 아이도 혼자 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지요. 여러 번 놀이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는 기본! 본문에 코팅을 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떼어져요. 엄마와 함께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붙였다 떼었다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만 1~3세 첫 스티커, 로 시작하세요! [출판사 서평] 소방차, 경찰차 등 땅 위의 탈것부터 배, 기차, 비행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별 탈것 총 집합!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요 만 1~3세 유아에겐 스티커를 잡고 떼는 것이 어려워요. 는 스티커마다 잡고 뗄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아이 혼자서도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본문에도 코팅이 되어 있어 한 번 붙인 스티커도 쉽게 뗄 수 있답니다. ★기존 스티커의 2배! BIG SIZE 스티커로 아이 손에 꼭 맞아요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종이도 두꺼워서 스티커가 쉽게 찢어지지 않지요. 본문의 그림도 크고 직관적이게 구성하여 탈것을 처음 인지하는 유아에게 효과적이에요. ★페이지마다 가이드가 있어 초보엄마도 쉽게 지도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인지력 집중력 창의력 협응력 관찰력 표현력… 잠자는 아기 두뇌, 한 번에 깨워요! 손잡이를 잡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집중력이 발달해요.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이 자라나지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장소별 탈것의 이름과 특징을 인지하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선명한 인지책으로 활용해요.
지구가 더워졌어요
을파소 / 상드린 뒤마 로이 지음, 엠마누엘 우세 그림, 김주경 옮김 / 2011.02.25
10,000원 ⟶ 9,000원(10% off)

을파소창작동화상드린 뒤마 로이 지음, 엠마누엘 우세 그림, 김주경 옮김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시리즈 8권. 동물 세계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이다. 세련되면서도 톡톡 튀는 일러스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는 동물들의 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다.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바람에 동물들의 한숨과 걱정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자, 마침내 동물 대표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다. 도대체 지구가 왜 이렇게 더워지는 걸까? 그 이유는 바로 암소의 가스. 지혜로운 돌고래가 기막힌 생각을 해내는데….지구 온난화에 관한 톡톡 튀는 기발한 그림책! 큰일 났어요!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바람에 동물들이 못 살겠다고 아우성이에요. 마침내 동물 대표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답니다. 도대체 지구가 왜 이렇게 더워지는 걸까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비가 오지 않아 목이 말라요." 동물들이 쏟아 내는 걱정이 남의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암소들이 지금처럼 풀을 뜯어 먹는다면, 머지않아 우리 모두 죽게 될 거예요." 동물들의 한숨 소리에 우리의 가슴이 철렁합니다. 지구의 환경을 살릴 방법이 없을까요? <지구가 더워졌어요>는 동물 세계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은 지구가 더워지는 원인을 어디에서 찾았을까요? 암소가 내보내는 가스 때문이었답니다. 암소의 가스는 우리의 공장이나 자동차에서 뿜어 나오는 매연을 떠올리게 합니다. 세련되면서도 톡톡 튀는 일러스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는 동물들의 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지혜를 모았던 동물들처럼, 우리도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데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1학년이 나가신다!
미세기 / 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한영 옮김 / 2012.02.17
13,000

미세기창작동화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한영 옮김
예비 초등학교 1학년의 설렘과 자랑스러움을 담은 그림책이다. 켄의 속마음과는 대조적인 사람들의 무관심한 반응과 얼굴 표정이 섬세하면서도 실감난다. 공감 가는 이야기와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1학년이 되는 아이의 설렘과 자랑스러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선 켄. 책가방이 마치 대단한 훈장이라도 되는 듯 당당하다.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팔을 힘차게 휘저으며 호루라기 박자까지 맞춰 가며 걷는다. 이웃집 동생이 평소처럼 “오빠 놀자.” 하고 말을 걸지만 이제부터 유치원생 꼬마랑은 놀지 않겠다며 의기양양 지나친다. 공원으로 나갔지만 사람들은 켄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간혹 켄을 보고 키득키득 웃기만 할 뿐이다. 하지만 켄은 사람들이 웃거나 말거나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간다. 하지만 강아지와 노느라 새 책가방을 잃어버리고, 어찌할 바를 몰라 울음을 터뜨리는데….“이것 보라고, 반짝반짝 반들반들 멋있는 내 책가방!” 누구에게나 첫 출발은 설레고 가슴 벅찬 순간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은 책가방을 선물 받고 처음 메 본 날이 어쩌면 입학식보다 더 가슴 벅찬 순간일 것입니다. 책가방을 메는 순간 비로소 자신이 이제 학교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실감 나고, 이제 난 유치원 꼬마가 아니라는 생각에 스스로가 의젓하게 느껴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켄도 올봄에 1학년이 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가방을 선물 받자마자 가방을 메고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작년에 1학년이라고 잘난 체하던 형도, 지나가는 사람들도 분명 책가방을 멘 자신의 멋진 모습을 보고 부러워할 거라고 잔뜩 기대를 하면서 말이에요. 과연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켄의 생각처럼 다른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을까요? “난 1학년이다!” 예비 초등학교 1학년의 설렘과 자랑스러움을 담은 책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선 켄. 책가방이 마치 대단한 훈장이라도 되는 듯 당당합니다.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팔을 힘차게 휘저으며 호루라기 박자까지 맞춰 가며 걷습니다. 이웃집 동생이 평소처럼 “오빠 놀자.” 하고 말을 걸지만 이제부터 유치원생 꼬마랑은 놀지 않겠다며 의기양양 지나치지요. 공원으로 나갔지만 사람들은 켄에게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간혹 켄을 보고 키득키득 웃기만 할 뿐입니다. 하지만 켄은 사람들이 웃거나 말거나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갑니다. 켄의 속마음과는 대조적인 사람들의 무관심한 반응과 얼굴 표정이 섬세하면서도 실감납니다. 이 책은 공감 가는 이야기와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1학년이 되는 아이의 설렘과 자랑스러움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따뜻하고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진짜 의젓한 1학년! 이마에 붙인 반창고와 짓궂은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면 켄이 평소에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장난꾸러기는 강아지와 노느라 새 책가방을 잃어버리고, 어찌할 바를 몰라 울음을 터뜨립니다. 가방은 어디로 간 걸까요? 그런 켄을 자상하게 위로해 주고 함께 책가방을 찾으러 나서는 토오루 형. 유치원생 꼬마라고 놀아 주지 않았지만 오빠의 가방을 찾아주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유코. 그제야 켄은 나이가 많다고 학년이 높다고 우쭐댄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그리고 진짜 의젓한 1학년은 다른 사람의 어려운 일을 도와 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잃어버린 책가방을 찾는 과정을 지켜보며 어린이 독자는 켄과 함께 보다 넓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1학년으로 한 뼘 더 자랄 것입니다.
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
꿈터 / 최혜룡 글.그림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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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유아학습책최혜룡 글.그림
똑똑해지는 그리기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사람’을 주제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그리기책이다. 16가지 직업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잘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머릿속에서 왕왕 맴도는 아이의 생각과 ‘그리고 싶은 욕심’을 구체적인 선과 도형, 그리고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직업별 특징을 잡아 쉽게, 간단한 모양을 잡아가며 하나의 사물그림을 완성해 내는 순서를 통해 아이들이 그리기에 자신감과 재미를 붙일 수 있다.가수 _ 6 경찰 _ 8 군인 _ 10 과학자 _ 12 기자 _ 14 발레리나 _ 16 선생님 _ 18 소방관 _ 20 야구선수 _ 22 요리사 _ 24 우주비행사 _ 26 의사 _ 28 축구선수 _ 30 판사 _ 32 피겨스케이팅 선수 _ 34 화가 _ 36사람 그리기, 어렵지 않아요~! 가수, 과학자, 발레리나, 선생님, 소방관, 야구선수, 요리사, 우주비행사, 판사…… 내가 되고 싶은 직업의 사람을 몽땅 그려 보고 싶다고요? 절대 어렵지 않아요! 책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돼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꿈도 이루어질 것 같고 그림 실력과 자신감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사람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인 ‘사람’을 주제로 그림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는 그리기 책입니다. 아이들은 오늘은 경찰관이 될 거야! 내일은 선생님이 될 거야! 또 다음 날은 기자가 되고 싶어! 커서 되고 싶은 직업이 수시로 바뀌면서 자라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직업의 사람을 그려보며 꿈을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6가지 직업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잘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엄마! 아빠! 판사 되고 싶어. 어떻게 그려야 돼?” 아이가 크레용을 쥐고 구체적인 사물을 표현하려는 시기가 되면 이따금 엄마 아빠에게 묻곤 합니다. “엄마, 축구선수는 어떻게 그려?” “아빠, 선생님은 어떻게 그려?” 미술 전공자이거나 그림 실력이 출중한 부모가 아닌 다음에야 갑작스러운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지요. 분명 축구선수나 선생님 등의 모습은 알고는 있지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으로 표현하려니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이럴 때 엄마 아빠와 함께 들여다보며 그릴 수 있는 쉽고 재미난 그리기 책이 있다면 어떨까요? 『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에게도 사람 그리기의 간단하고 재미난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따라 그리고, 아이의 그림을 한껏 칭찬해 주세요. 아이의 꿈과 감성이 자라날 것입니다. 그냥 아이 마음껏 그리라고요?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미술 지도 방식이 아이의 창의력을 망친다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피아노를 배울 때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를 모르면 연주를 할 수 없고, 기역니은디귿을 모르면 글을 읽을 수 없겠지요.『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는 머릿속에서 왕왕 맴도는 아이의 생각과 ‘그리고 싶은 욕심’을 구체적인 선과 도형, 그리고 색깔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직업별 특징을 잡아 쉽게, 간단한 모양을 잡아가며 하나의 사물그림을 완성해 내는 순서를 통해 아이들이 그리기에 자신감과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소재 그리기와 주제 그리기 “내가 되고 싶은 직업의 사람을 그려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 주는 그리기 교육 방식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소재 그리기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아이에게 주제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기란 무리입니다. 자동차, 공룡, 곤충, 사람 하는 식의 소재 그리기만 해오던 아이에게 ‘바다 속 풍경 그리기’ ‘우리 동네 그리기’하는 ‘주제 그림’을 제시하면 도화지에 새하얀 여백만 남기게 되겠지요. 『아빠, 내 꿈을 그려 볼까?』에서는 ‘사람’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주제 그리기로 유도합니다. 막연히 소재 그림만 그려 놓고 공간을 채우지 못해 난감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탱크를 타고 멋지게 인사하는 군인 아저씨’나 ‘로봇 조수와 함께 연구하는 과학자 할아버지’, ‘불을 끄는 용감한 소방관 아저씨’ 등 자연스럽게 주제 그림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그림을 배치했습니다. 그리기에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격格을 알아야 파격破格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피카소는 ‘겨우 어린아이의 그림으로 돌아오기 위해 나는 60년 동안 그림을 그렸다.’고 말했답니다. 하지만 피카소의 그림이 그 예술적 가치를 높이 인정받는 것은 그의 그림이 어린아이 그림과 유사해서가 아니라, 수십 년 미술 거장의 ‘파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기를 가르치는 방법과 가치관도 다양합니다. 아이가 그림으로 ‘사물’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려는 시기, 자유로운 상상력도 중요하지만, 먼저 구체적인 사물의 특징을 잡아 그리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창의성’이란 하늘 아래 없던 것에서 불쑥 솟아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익히고 배워가며 ‘남다른 눈을 키워내는 것’이라고 하니까요. 아이들은 글보다 먼저 그림으로 마음과 생각을 표현합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자신 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아이의 표현력과 자신감은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똑똑해지는 그리기책?” 아이가 크레용을 쥐고 구체적인 사물을 표현하려는 시기가 되면 이따금 엄마 아빠에게 묻곤 합니다. 이럴 때 당황하지 말고 이 책을 들여다보면서 아이와 함께 그려보세요. '똑똑해지는 그리기책'은 자동차, 공룡, 곤충, 사람 그리기 절대 어렵지 않아요! 책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그리면 돼요. 재미나게 쓱쓱 그리다 보면 그림 실력과 자신감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사물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