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동생이 생겼어요! : 엄마에게 배우는 궁금한 생명이야기
거인 /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글, 캐롤 톰슨 그림 / 2008.01.15
9,000원 ⟶ 8,100원(10% off)

거인창작동화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글, 캐롤 톰슨 그림
9월, 엘리자베스의 엄마가 아이를 가졌다. 엘리자베스는 엄마의 몸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고 또 놀라운 사건들을 마치 기자처럼 독자에게 설명한다. 그리고 엄마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열 달 동안 아기의 성장과 변화를 지켜본다. 그리고 엄마의 몸속에 어떻게 해서 아기가 생겼는지도 자세히 배우게 된다. 엄마에게 배우는 궁금한 생명이야기 《동생이 생겼어요!》는 아이들에게 온전한 정보를 위화감 없이 전해 줄 수 있는 성교육 동화이다.■ 다리 밑에서 주어온 아이? 아이들이 제법 걷기 시각하고 텔레비전에서 ‘미미의 집’을 보기 시작할 쯤 가장 많이 하는 놀이가 일명 ‘엄마아빠 놀이’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재도구로 밥을 짓고 남편(물론 제 키만한 인형이다)을 부르는 목소리가 어른들의 그것과 똑같다. 이불 한쪽에 아이를 눕혀 놓은 걸 보면 엄마 역할까지 제대로 수행하는 중이다. 이런 아이가 혹시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났어?” 하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면 좋을까? 아마도 지금 6~7세의 아이를 데리고 있는 부모라면 대부분이 ‘다리 밑에서 주어온 세대’일 것이다. 성(性)을 터부시 해 온 어른들의 지혜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알게 된다는 그분들의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 있는 대답일 수 있지만, 그러기엔 요즘 우리 아이들의 환경이 무척이나 위태롭다. 본서를 기획하며 몇 개의 단어에, 그리고 몇 개의 표현에 망설이고 주저했던 우리는 다리 밑에서 주어온 세대임이 분명하다. 손을 손이라 부르듯, 음경을 음경이라 부르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엄마에게 배우는 궁금한 생명이야기 《동생이 생겼어요!》는 우리 아이들에게 온전한 정보를 위화감 없이 전해 줄 수 있는 성교육 동화임을 확신한다.
말문이 빵 터지는 한글 놀이책 3
노란우산 / 상컴퍼니 지음, 신주희 글, 윤소 그림 / 2012.12.26
14,800원 ⟶ 13,320원(10% off)

노란우산유아학습책상컴퍼니 지음, 신주희 글, 윤소 그림
아이들의 인지능력이 자라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주제들을 엄선하여 재미있는 놀이책으로 구성했다. 소리 나는 그림, 낱말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반복하면서 사물과 글자를 조합해서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3권 '단어편 탈것이 좋아요'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탈것들의 이름과 특성을 이해하는 동시에 한글도 익힐 수 있다.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같은 그림과 이야기로 구성된 본문과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액티비티와 소리 나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서 붙였다 뗐다 하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도 발달시키고 놀이와 학습을 즐겁게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붙였다 뗐다 소리 나는 스티커로 사물의 이름과 글자를 배워요! 세이펜을 콕콕 찍어 소리도 듣고 녹음도 하고 큰소리로 따라 외치며 한글을 배워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궁금해 하는 주제와 놀이로 재미있게 구성했어요! '말빵 놀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인지능력이 자라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주제들을 엄선하여 재미있는 놀이책으로 구성했어요.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 집에는 어떤 공간과 물건이 있는지를 알려주고, 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과 탈것들의 이름을 알려주는 동시에 그것들의 쓰임 또는 특성을 우리말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한글로 익힐 수 있어요. '말빵 놀이' 시리즈는 단순한 스티커 북이 아니라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같은 그림과 이야기로 구성된 본문과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액티비티와 소리 나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서 붙였다 뗐다 하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도 발달시키고 놀이와 학습을 즐겁게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붙였다 뗐다, 스티커 놀이로 신 나게 놀아요! '말빵놀이' 시리즈는 소리 나는 그림, 낱말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반복하면서 사물과 글자를 조합해서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그림과 낱말 스티커를 어울리는 곳에 붙이기도 하고, 미로 찾기 놀이도 하다보면 글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소리도 나고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스티커 놀이는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해 학습의 재미를 높여 줄 거예요. 소리 나는 세이펜으로 콕콕! 놀이하듯 배워요! 글자와 그림을 세이펜으로 찍으면 예쁜 목소리의 성우가 단어와 문장을 읽어주고, 다양한 효과음을 통해 사물의 특징도 파악할 수 있어요. 또한 스티커 놀이 방법도 세이펜이 모두 읽어주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도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세이펜이 들려주는 소리를 듣고 아이가 자기 목소리로 녹음을 하고 또 그것을 듣고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단순히 보고 듣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책의 한 요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쌍둥이 책으로 한글과 영어를 함께 배워요! '말빵 놀이' 시리즈는 '말문이 빵 터지는 한글 놀이책'과 '말문이 빵 터지는 영어 놀이책'으로 구성된 쌍둥이 놀이책이에요. 한글과 영어책이 같은 내용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세이펜으로 콕콕 눌러 음성도 듣고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하는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어요. ■ 책 소개 '말문이 빵 터지는 한글 놀이책 3 단어편 탈것이 좋아요'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탈것들의 이름과 특성을 이해하는 동시에 한글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수지와 준은 탈것들을 좋아해요. 우리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는 탈것에는 무엇이 있고, 또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요. 빨간 소방차는 무엇을 할까요? 하늘을 나는 탈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들의 종류와 쓰임새를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한글도 배워요!!
고래야 놀자!
블루래빗 / 신유진 (그림) / 2019.12.01
28,500원 ⟶ 25,65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신유진 (그림)
아이들이 손바닥을 이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마음껏 두드리며 자신을 표현하고 신나는 동요에 맞춰 즐겁게 놀 수 있는 사운드북이다. 커다란 고래와 귀여운 문어, 작은 물고기, 깜찍한 불가사리를 손바닥으로 두드리면 둥둥, 챙챙, 삐용삐용, 짠짠 재미난 소리가 들린다. 신나는 동요를 들으며 손바닥으로 삐용삐용, 짠짠 마음껏 두드리며 즐겁게 놀 수 있다. 고래와 문어, 불가사리, 물고기를 두드릴 때마다 LED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최신 동요 '고래송', '문어송'과 언제 들어도 즐거운 베스트 동요 '곰 세마리', '통통통', '동물 흉내'를 함께 구성했다. 'I'm So Happy', 'Looby Loo', 'Now Let's Stop', 'I Love You', 'Good Night' 등 5곡의 영어 동요까지 들을 수 있어 더욱 좋다. 동요의 내용을 표현한 예쁘고 깜찍한 그림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다.손바닥으로 둥둥, 삐용삐용, 짠짠! 마음껏 두드려요! 아이들이 손바닥을 이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마음껏 두드리며 자신을 표현하고 신나는 동요에 맞춰 즐겁게 놀 수 있는 사운드북이에요. 커다란 고래와 귀여운 문어, 작은 물고기, 깜찍한 불가사리를 손바닥으로 두드리면 둥둥, 챙챙, 삐용삐용, 짠짠 재미난 소리가 들린답니다. 신나는 동요를 들으며 손바닥으로 삐용삐용, 짠짠 마음껏 두드리며 즐겁게 놀 수 있어요. 고래와 문어, 불가사리, 물고기를 두드릴 때마다 LED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리 동요 5곡, 영어 동요 5곡 수록!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최신 동요 , 과 언제 들어도 즐거운 베스트 동요 , , 를 함께 구성했어요. , , 등 5곡의 영어 동요까지 들을 수 있어 더욱 좋아요. 동요의 내용을 표현한 예쁘고 깜찍한 그림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랍니다. 소중한 아이를 위해 안전하게 는 안전을 위해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귀에 가까이 대고 듣지 마세요. 청력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물이나 불에 가까이 두지 마세요. 정밀한 부품을 내장하고 있어 던지거나 세게 떨어뜨리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엄마가 되어 줄게
해솔 / 마거릿 와일드 지음, 김현좌 옮김, 테리 덴톤 그림 / 2009.05.15
14,000원 ⟶ 12,600원(10% off)

해솔창작동화마거릿 와일드 지음, 김현좌 옮김, 테리 덴톤 그림
사랑과 가족이란 말이 여러 가지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음을 말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 아기가 없는 빨간 암탉은 남의 아기를 돌보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늘 기쁘게 아기들을 돌보다가다도 밤이면 쓸쓸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런 암탉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작은 알 하나가 엄마의 자리를 만들어 준다. 자신이 낳은 알은 아니지만, 누구의 알인지도 모르지만, 과연 사랑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정성껏 알을 품는 빨간 암탉의 모습은 아기를 한없이 걱정하는 진짜 엄마의 모습 그대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대표적인 두 그림책 작가의 작품으로, 차분한 수채화 그림이 감동을 주는 이야기와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입양은 아기를 가슴으로 낳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느 날 빨간 암탉은 주인 없는 알을 발견하고는 데려와 20일 동안 정성껏 밤낮으로 품어 줍니다. ‘누구의 알일까? 내가 과연 사랑할 수 있을까?’ 그러나 빨간 암탉은 자신이 사랑하고 돌보아 줄 아기를 얼마나 많이 기다리는지 알게 되었지요. ‘걱정하지 말거라 , 아가야. 내가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단다.’ 빨간 암탉은 알에게 속삭였어요. 그리고 빨간 암탉은 걱정하면서 알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는데...... 과연 알에서 깨어난 아기는 어떤 아기일까요?마지막으로 칠면조가 놀러 왔어요."나는 이 알이 부엉이의 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이 알이 부엉이라도 사랑할 수 있어?"칠면조가 물었어요.빨간 암탉은 부엉이를 떠올렸어요.부엉이는 둥그런 얼굴에 번뜩이는까만 눈을 가졌지요."그럼. 나는 이 알이 부엉이라도 사랑해 줄 거야."- 본문 중에서


[EBS 초등영어] EBS 초목달 Moon 1 : My First English 1
지성공간 / EBS, 잉글리시헌트 (지은이) / 2019.01.01
12,000원 ⟶ 10,800원(10% off)

지성공간유아학습지EBS, 잉글리시헌트 (지은이)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스토리 기반의 학습이 버거운 초보 영어 학습자들에게 처음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200개의 단어로 구성된 스토리들을 제공하여 영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일 20분 5일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교재와 온라인 학습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에 참여하도록 하여 능동적 학습자로 길러준다.Unit 1 Words 2 Expressions 3 Story 4 Activities 12 Unit 2 Words 18 Expressions 19 Story 20 Activities 28 Unit 3 Words 34 Expressions 35 Story 36 Activities 44 Unit 4 Words 50 Expressions 51 Story 52 Activities 60 Sing Along 66 Answer Key 68 1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스토리 기반의 학습이 버거운 초보 영어 학습자들에게 처음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200개의 단어로 구성된 스토리들을 제공하여 영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2 매일 20분, 주 5회 규칙적인 공부습관의 첫걸음 매일 20분! 5일 동안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교재와 온라인 학습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에 참여하도록 하여 능동적 학습자로 길러줍니다. 3 다감각 접근법으로 언어발달 자극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 이북, 노래, 플래시 게임 등으로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고 영어를 재미있게 반복하게 하여 언어발달을 자극하도록 합니다.


멀티 사운드북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지음 / 2012.04.30
11,000원 ⟶ 9,90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블루래빗 편집부 지음
버튼을 눌러 영어와 우리말로 듣고 따라 말하며 영어와 친해지는 다기능 사운드북이다. 영어와 한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알파벳과 영어 단어, 한글 낱말을 재미난 문제로 풀 수 있어 학습 성취도를 높여 준다.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된 본 책에는 80개의 영어 단어가 알파벳 순서로 정리되어 아이의 어휘력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 동요 2곡의 악보를 수록하여, 가사를 보며 따라 부르고 직접 연주도 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누르고, 듣고, 말하며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 버튼을 눌러 영어와 우리말로 듣고 따라 말하며 영어와 친해지는 다기능 사운드북입니다. 영어와 한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알파벳과 영어 단어, 한글 낱말을 재미난 문제로 풀 수 있어 학습 성취도를 높여 줍니다. ·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된 본책에는 80개의 영어 단어가 알파벳 순서로 정리되어 아이의 어휘력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숫자 버튼은 훨씬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1부터 10까지 숫자를 영어로 듣고 따라 읽으며 배울 수 있고, 버튼을 눌러 피아노처럼 연주할 수 있으며, 10곡의 흥겨운 연주곡을 감상하며 EQ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 동요 2곡의 악보를 수록하여, 가사를 보며 따라 부르고 직접 연주도 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신비아파트 캐릭터 따라그리기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2.23
13,800원 ⟶ 12,42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달팽이 과학동화 7 : 벼농사) 모두가 기른 벼
보리 / 윤구병 기획, 김용란 글, 김종도 그림 / 2001.02.28
6,500원 ⟶ 5,850원(10% off)

보리자연,과학윤구병 기획, 김용란 글, 김종도 그림
공룡학교 1~5 세트 (전5권)
크레용하우스 / 박혜선.태미라 지음, 김도아 그림 / 2018.01.02
50,000원 ⟶ 45,0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창작동화박혜선.태미라 지음, 김도아 그림
초등학교 입학 전후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초등학교 선생님, 소아정신과 전문의, 동화작가가 참여한 생활 교육 이야기로 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아이들이 겪기 쉬운 문제들을 동화로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준다.1 학교 가는 게 싫어요 2 틀릴까 봐 겁나요 3 화장실 가기 무서워요 4 자꾸 말하고 싶어요 5 잘하는 게 뭘까요“초등학교 입학 전후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주는 그림책!” 공룡학교 시리즈는 초등학교 선생님, 소아정신과 전문의, 동화작가가 참여한 생활 교육 이야기로 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아이들이 겪기 쉬운 문제들을 동화로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줍니다. ▶ 부모님을 위한 도움글 중에서 자존감은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마음가짐입니다. “나는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단다.”라고 말해 주세요. 아이에게 부모와 선생님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 아이의 자존감은 올라갑니다. 또한 아이의 특성과 관심 사항을 인정하며 존중해 주고 선택권과 자율성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모의 일방적인 바람으로 특정한 행동을 강요하는 순간 아이의 자존감은 무너집니다. -손석한(소아정신과 전문의, 의학박사) ▶ 전5권 구성 1 학교 가는 게 싫어요 보라는 학교에 가려고만 하면 배가 아파요. 엄마가 교실까지 데려다줘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공부도 어려워해요. 점심시간에도 제대로 밥도 먹지 못하고 결국 보건실에 갑니다. 과연 보라는 학교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2 틀릴까 봐 겁나요 알로는 학교에서 발표를 시키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가슴이 콩닥거려 자기 이름도 말하지 못해요. 잘못 말할까 봐, 친구들이 놀릴까 봐 겁나는 거예요. 다른 친구들은 손을 번쩍 들고 일어나 씩씩하게 발표를 잘하는데 알로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과연 알로는 수업 시간에 발표를 잘할 수 있을까요? 3 화장실 가기 무서워요 보라는 학교에서 화장실에 갈 수 없었어요. 이상한 냄새도 나는 것 같고 쉬는 시간이 짧아 제대로 볼일을 보지 못할까 봐 걱정되었거든요. 그래서 보라는 오줌이 마려워도 계속 참았습니다. 결국 수업 시간에 배가 아파 보건실에 가게 되었지요. 보라는 학교 화장실에 갈 수 있을까요? 4 자꾸 말하고 싶어요 용용이는 수업 시간에 자꾸 말하고 싶은 것을 참을 수가 없어요.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했지만 친구들은 말릴 수 없었지요. 그때 디노 선생님이 좋은 생각을 해냈어요. 수업 시간에 용용이는 떠들거나 장난치고 싶은 마음을 잘 참을 수 있을까요? 5 잘하는 게 뭘까요 보라는 친구들이 축구를 잘하거나 종이접기 잘하는 것을 보고 부러웠어요. 자기는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았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화분에 씨앗을 심고 싹이 올라온 뒤 하나둘 문제가 생겼어요. 아이들은 보라에게 화분을 가져와 보여주며 물었지요. 그때마다 보라는 척척 대답해 주었어요. 보라는 자신이 잘하는 걸 찾을 수 있을까요?


새우젓 사려
웅진주니어 / 한미경 글, 이상규 그림 / 2009.11.20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한미경 글, 이상규 그림
오래 전 이 땅에 존재했던 역사의 현장과 다양한 삶의 모습을 재미난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주는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의 세 번째 권. 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옛날 시장이다. 장사를 해 보려고 나선 양반 허세랑을 따라 왁자지껄한 종로의 시전으로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여행이 펼쳐진다. 시장의 형태는 어떠했는지, 시전에는 어떤 상점들이 있었는지, 상인들과 손님들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거래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람들이 복작거리던 활기찬 시전 거리의 모습을 발랄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그림도 즐거운 볼거리다. 다양한 물건들, 사람들의 차림새, 거리의 모습 등 조선시대 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그림으로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록에서는 조선시대 가장 큰 시장이었던 시전과 육의전, 종로의 시전 외에 남대문 시장과 동대문 시장의 옛 모습, 특산물로 유명해진 지방의 큰 시장들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거래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서의 시장 외에 흥겨운 놀이판이 되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다른 곳의 소식까지 들을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던 시장도 소개된다. 시끌벅적 사람과 물건이 모이는 곳, 시장 조선시대 가장 큰 시장은 서울의 종로에 있었어요. 시전이라 불리던 그곳은 널따란 길을 따라 이천 개가 넘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었지요.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과 물건들로 늘 활기차고 시끌벅적했답니다. 시전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했지만, 사람들이 만나 서로 정을 나누고, 흥겨운 놀이판이 벌어지는 곳이기도 했어요. 옛날 시장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곳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조상들의 삶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옛날 시장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허세랑은 나이가 사십이 되도록 글공부에 온 시간을 바쳤지만 과거를 보는 족족 낙방하고 맙니다. 이제는 먹고살 궁리를 해야겠다며 무슨 장사라도 해 볼까 하고 시전에 나가 봅니다. 시전은 종루가 있는 운종가의 큰 시장으로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과 온갖 물건들로 시끌벅적한 곳이지요. 허세랑은 시전에서 아들 칠수를 만나 시전 거리를 구경 다니며 무슨 장사를 할지 궁리 해 봅니다. 포목전이며 비단 가게, 유기점, 과일 상점 들을 돌아보지만 밑천도 재주도 배짱도 없는 허세랑은 마땅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장사가 없습니다. 그러다 칠수와 부딪힌 새우젓 장수와 인연이 닿았어요. 밑천도 조금 밖에 안 들고, 다른 재주가 없어도 되고, 못 팔아도 상하지 않는 새우젓 장수가 허세랑에게는 그나마 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허세랑은 새우젓 장수를 따라 숭례문 시장에서 새우젓을 떼어 양반집이 많은 동네 북촌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큰소리를 내어 손님을 끄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그럴 만한 배짱도 없고, 게다가 양반 체면에 “새우젓 사세요!” 하고 말을 높이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손님들에게 “새우젓 사거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첫 날 허세랑은 입 한번 뻥긋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새우젓도 못 팔고 돈도 한 푼 벌지 못했지요. 다음 날 마음을 굳게 먹은 허세랑은 갓을 벗어던지고 무명천으로 머리를 질끈 동여맵니다. 숨 한번 크게 쉬고 외친 말이 “새우젓 사려!” 였어요. “새우젓 사려오?”하고 외치려던 것이 그만 짧게 끝나버린 것이지요. 그런데 그 말이 신기했던지 사람들이 몰려들고 금세 새우젓이 팔리기 시작합니다. 신이 난 허세랑은 노랫가락 뽑듯이 “새우젓 사~려어!”하고 외칩니다. 그 뒤로 시전이나 골목에서는 허세랑을 따라하는 장사꾼들의 소리가 노랫가락처럼 울려 퍼졌답니다. “소금 사~려어!” “청어 사~려어!” 시끌벅적 와글와글 사람과 물건이 모이는 곳, 조선시대 시장 골목으로 떠나는 여행 오래 전 이 땅에 존재했던 역사의 현장과 다양한 삶의 모습을 재미난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주는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의 세 번째 권 <새우젓 사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옛날 시장입니다. 시장은 어쩌면 삶이 가장 진하게 묻어나는 공간일지도 모릅니다. 사람과 물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뭔가가 오고가는 이야기 속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 모습이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조선시대 종로에 있었던 가장 큰 시장, 시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종로를 중심으로 넓게 펼쳐진 시전에는 조선팔도의 모든 생산품들이 골고루 모여들었습니다. 그 물건을 사고팔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람들도 수없이 모여들었지요. 조금이라도 더 팔기위해 상인들이며 여리꾼들은 연신 손님을 불러 모으고,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는 손님은 꼼꼼하게 물건들을 살피며 이 상점에서 저 상점으로 발품을 팔았습니다. 물건 값을 깎자는 소리, 본전이라는 소리, 흥정하는 목소리로 시전은 늘 시끌벅적했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치열한 생활의 터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흥정 후에 물건을 한 주먹 더 올려 주는 ‘덤’이 있는 따뜻한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시장은 물건을 사고팔기 위해 가는 곳만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들로 각계각층 여러 지방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지요. 진귀한 물건을 구경하기 위해 나온 사람, 놀이판이나 야바위판을 기웃거리는 사람, 놀러 나온 아이들, 그렇게 모인 사람들을 구경하러 나온 사람들까지……. 옛사람들에게 시장은 정겨운 사람들이 만나는 잔칫집 같고, 신나는 오락이 있는 놀이마당이고, 세상 소식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옛날 시장은 요즘으로 치면 대형 마트나, 인터넷, 공연장의 역할까지 하는 정말 멋진 공간이었던 셈이지요. 이 책은 뭔가 장사를 해 보려고 나선 양반 허세랑을 따라 왁자지껄한 종로의 시전으로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시장의 형태는 어떠했는지, 시전에는 어떤 상점들이 있었는지, 상인들과 손님들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거래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사람들이 복작거리던 활기찬 시전 거리의 모습을 발랄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그림도 즐거운 볼거리입니다. 다양한 물건들, 사람들의 차림새, 거리의 모습 등 조선시대 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그림으로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한 걸음 더- 서울과 지방의 시장, 보부상 이야기 등 이 책의 부록은 본문 이야기를 풍부하게 이해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선시대 가장 큰 시장이었던 시전과 육의전, 종로의 시전 외에 남대문 시장과 동대문 시장의 옛 모습, 특산물로 유명해진 지방의 큰 시장들에 대해서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거래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서의 시장 외에 흥겨운 놀이판이 되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다른 곳의 소식까지 들을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던 시장도 소개됩니다. 더불어 찾아가는 서비스였던 보부상들의 이야기, 거래를 할 때 사용되던 도구와 단위들에 대한 것까지 더욱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부록 역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신나는 호기심의 시작,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 시리즈 역사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 공부’라고 하면 금세 도리질을 합니다. 뜻 모를 사건이며 지명, 어려운 유물과 인물의 이름들, 난무하는 연도……, 역사를 다루면서 불가피하게 열거되는 개념어들에 보기만 해도 딱 숨이 막힌다고 합니다. 뜻도 의미도 모른 채 그저 순서대로, 분절적으로 외워야만 하는 역사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사실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옛날 옛날에……” 하는 옛이야기처럼 오래 전 사람들이 살았던 세상과 그 삶의 모습인 것이지요. 역사는 그렇게 옛날 사람들이 살아가던 모습을 요모조모 흥미롭게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 이 땅에 뿌리를 두고 전해 온 우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낯설지만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한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에서는 역사와 이야기가 어우러집니다.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는 웅진주니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달’은 땅, 대지를, ‘마루’는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그 이름대로 <달.마루>는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사이에서 살아가던 우리 옛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와 문화를 재미난 이야기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달.마루>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다루고자 하는 소재와 주제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것입니다. 옛 사람들의 삶을 딱딱한 정보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해 아이들이 그 시대의 삶을 공감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역사적인 상상력까지 맘껏 펼칠 수 있는 즐거운 그림책이 되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첫 권인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은이) / 2024.06.20
10,800원 ⟶ 9,720원(10% off)

진선아이유아학습책김충원 (지은이)
모든 미술 활동의 기초가 되는 밑그림 그리기를 스스로 익히고 연습하는 미술 놀이책이다. 이제까지 크레파스에 익숙했던 아이들이 연필처럼 가는 굵기의 도구를 사용하여 좀 더 구체적인 표현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람, 동물, 식물, 사물 등 350여 가지 소재를 풍부하게 담아 그릴 것이 가득하다. 하나의 대상을 주어진 밑선을 따라 그려 보고, 관찰하고 생각하며 혼자서 다시 한번 그려보자. 기본 형태를 응용해 다양하게 그리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스케치에 자신감이 생기면 그리기는 물론 색칠하기, 오리기, 만들기 같은 모든 미술 활동이 즐거워진다. 쉽게 배우고 재미있게 익히는 김충원 선생님의 스케치 놀이책으로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자.재미있게 그리는 방법과 준비물 사람 스케치 동물 스케치 곤충 스케치 식물 스케치 사물 스케치혼자서도 그릴 수 있어요! 밑선 따라 그려 보고, 혼자 다시 그려 보고 쉽게 배우고 재미있게 익히는 김충원 선생님의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은 모든 미술 활동의 기초가 되는 밑그림 그리기를 스스로 익히고 연습하는 미술 놀이책입니다. 이제까지 크레파스에 익숙했던 아이들이 연필처럼 가는 굵기의 도구를 사용하여 좀 더 구체적인 표현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람, 동물, 식물, 사물 등 350여 가지 소재를 풍부하게 담아 그릴 것이 가득합니다. 하나의 대상을 주어진 밑선을 따라 그려 보고, 관찰하고 생각하며 혼자서 다시 한번 그려 봅니다. 기본 형태를 응용해 다양하게 그리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스케치에 자신감이 생기면 그리기는 물론 색칠하기, 오리기, 만들기 같은 모든 미술 활동이 즐거워집니다. 쉽게 배우고 재미있게 익히는 김충원 선생님의 스케치 놀이책으로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스케치는 모든 미술 활동의 시작이에요! 유아기 놀이 활동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미술 놀이는 자신의 생각을 미술로 나타내는 방법을 배우는 활동입니다. 미술 놀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그리기 활동이에요. 그리기는 ‘밑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의 두 과정으로 나눌 수 있지만, 그림을 결정하는 대부분의 상상력과 표현은 밑그림에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스케치 놀이책은 그림의 기초가 되는 밑그림 그리기를 스스로 익히고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케치 능력이 향상되면 그리기가 재미있어지고 나아가 색칠하기, 오리기, 만들기 같은 모든 미술 활동이 즐거워집니다. 밑선 따라 그려 보고, 혼자서 다시 한번 그려 봐요! - 쉽게 배우고 재미있게 익히는 스케치 놀이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은 사람, 동물, 식물, 사물 등 350여 가지 소재를 폭넓게 담아 그릴 것이 가득합니다. 하나의 대상을 주어진 밑선을 따라 그려 보고, 관찰하고 생각하며 혼자서 다시 한번 그려 봅니다. 기본 형태를 응용해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다르게 생각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표현에 자신감이 생기고, 개성 넘치는 나만의 그림으로 창의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작은 그림에 도전해 보세요! 《똑똑한 스케치 놀이책》은 주로 작은 크기의 그림들로 스케치 연습을 합니다. 지금까지 굵은 크레파스로 그리는 데 익숙해져 있었다면, 일반 연필이나 샤프펜슬(0.7mm)과 같은 가는 굵기의 도구를 사용하여 작은 그림 그리기에 도전해 보세요. 처음에는 익숙지 않아 당황할 수 있지만, 선긋기와 작은 도형 그리기부터 시작해 계속 연습해 나가면 점차 또렷하고 섬세한 표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림에 색깔을 넣고 싶으면 연필처럼 심이 가는 색연필이나 사인펜을 사용해 보세요.


대포 속에 들어간 오리
베틀북 / 조이 카울리 지음, 로빈 벨튼 그림, 홍연미 옮김 / 2010.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조이 카울리 지음, 로빈 벨튼 그림, 홍연미 옮김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평화 그림책. 죽음을 상징하는 전쟁과 생명을 상징하는 아기 오리의 탄생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고 있는 이 그림책은, 적과 적이 대치한 위험천만한 상황을 작가 특유의 유머와 휴머니티로 풀어내 오히려 그 어떤 책보다 따뜻하다는 느낌을 준다. 어린이들에게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 그림책은 글만큼이나 그림 작가의 솜씨가 빛난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인물 하나하나의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이 매력적인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전쟁보다 아기 오리의 탄생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 줄 것이다. 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한 도시와 전쟁을 치르게 된다. 그런데 단 하나 밖에 없는 대포 속에서 엄마 오리가 알을 품고 있어, 고민끝에 오리가 알에서 태어날 때까지 전쟁을 잠시 멈추기로 한다. 평화로운 3주가 지나 드디어 대포 속에서 아기오리들이 깨어나자 장군은 다시 전쟁을 선포한다. 과연 병사들이 도시를 향해 대포를 쏠 수 있을까? 히로시마 평화 박물관 선정 _ 꼭 읽어야 할 창작 그림책 뉴질랜드 도서관 협회 선정 _ 최고의 어린이 그림책 상 워커 출판사 선정, 출간 25주년 기념 _ 클래식 그림책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21세기 대표 평화 그림책 대포 속에 들어간 오리가 전쟁을 멈추게 했어요. 죽음을 상징하는 전쟁과 생명을 상징하는 아기 오리의 탄생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고 있는 이 그림책은, 적과 적이 대치한 위험천만한 상황을 작가 특유의 유머와 휴머니티로 풀어내 오히려 그 어떤 책보다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지요. 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한 도시와 전쟁을 치르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 병사가 헐레벌떡 장군에게 뛰어와서 말해요. 대포를 쏠 수 없다고요. 엄마 오리가 대포 속에서 알을 품고 있다나요? 단 하나밖에 없는 대포를 쏠 수 없게 되자 장군은 흰 깃발을 들고 도시로 내려갑니다. 둘은 고민 끝에 아기 오리가 알에서 태어날 때까지 전쟁을 잠시 멈추기로 합니다. 그런데 막상 전쟁을 멈추고 보니 이 상황이 다들 만족스럽습니다. 장군은 장군대로, 병사들은 병사들대로, 대포 속으로 먹을 것을 몰래몰래 넣어 주며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지요. 3주가 지나 드디어 대포 속에서 아기오리들이 깨어나자 장군은 다시 전쟁을 선포해요. 과연 병사들이 도시를 향해 대포를 쏠 수 있을까요? 재치 있는 이야기, 인간 내면을 표현하는 그림 어린이들에게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 그림책은 글만큼이나 그림 작가의 솜씨가 빛납니다. 분명 적인데도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적대감보다는 호기심이 더 많이 녹아 있지요. 심지어 시장의 딸이 장군을 바라보는 눈빛은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인물 하나하나의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이 매력적인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전쟁보다 아기 오리의 탄생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려 줄 것입니다.


누가 나랑 같이 가 주겠니?
베틀북 / 오스카 비얀 그림, 호세 바예스테로스 글, 배상희 옮김 / 2002.07.30
7,000원 ⟶ 6,30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오스카 비얀 그림, 호세 바예스테로스 글, 배상희 옮김
재미난 베트남어 : 알파벳 편
아시안허브 /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박채원 (지은이) / 2021.03.01
6,000원 ⟶ 5,400원(10% off)

아시안허브유아학습책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박채원 (지은이)
미취학 아동이 베트남 알파벳을 또박또박 잘 익힐 수 있도록 만든 ‘베트남어 쓰기 노트’다.기본 자음 17개, 기본 모음 12개 등 베트남 알파벳의 기본 형태에 집중하여 만들어진 쓰기 노트로, 영어하고 비슷하면서도 다른 획 순서를 올바르게 연습할 수 있다. 알파벳이 활용되는 단어를 ‘동물 컬러링’으로 구성하여 귀여운 동물친구들을 색칠놀이할 수 있고 간단한 베트남어 소개, 베트남 소개 등 베트남에 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베트남어 강사님의 음성 녹음을 통해 알파벳 및 활용 낱말의 원어 발음을 듣고 따라 할 수 있다.베트남 알파벳 소개 베트남어 알파벳 자음 모음 베트남어 단자음 베트남어 단모음 베트남 국가 소개아시안허브는 다문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이주여성들이 다문화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이주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어요! 아시안허브에서는 이주여성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연구하는데, 이번에는 미취학 아동용 베트남어 알파벳 쓰기 노트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왜 베트남어 알파벳이냐고요? <재미난 베트남어(알파벳 편)은 다문화가정 엄마이면서 아시안허브 소속 베트남어 이중언어 강사인 박채원 선생님과 함께 제작했어요. 이중언어 교육이 한창 부각되고 있지만 한국어나 영어에 비해 기초 교재, 교구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은 요즘! ‘베트남어도 한국어나 영어처럼 기초부터 튼튼하게 가르치기 위한 용도’로 만들었답니다. “처음 시작하는 공부라면 쉽고 재미있게!”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아이는 물론 제2외국어로 베트남어를 배우고자 하는 아동을 위한 쓰기 노트예요. 첫 공부에서 질리지 않고 관심을 들일 수 있게 베트남 알파벳의 기본 형태인 단자음 17개와 단모음 12개로 구성했어요. 영어와 닮았지만 미세하게 다른 문자와 발음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한 자 한 자 획 순서에 맞게 또박또박 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단어도 익히고 귀여운 동물친구들과 색칠놀이도 해요! 알파벳 쓰기만 한다면 심심할 것 같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알파벳이 들어간 단어로 동물 친구들을 읽는 법을 배우고 마음껏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동물을 형형색색으로 칠하다 보면 단어도 더 재밌게 익힐 수 있겠죠? 귀에 쏙쏙! 알파벳 발음을 들으면서 익히기로 해요. 아이들이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음성 녹음을 진행했어요. 표지에 삽입한 QR코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알파벳별, 활용 낱말별 원어민 발음을 듣고 따라할 수 있어요!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서남희 옮김 / 2015.12.14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하위도 판 헤네흐턴 글.그림, 서남희 옮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는 여전히 간결하고, 단순하다. 하지만 이 단순함 속에 우리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감정’이라는 아주 큰 세계가 숨겨져 있다. 0~3세는 ‘감정 저장소’라고 불리는 감정의 뇌가 최고로 발달해서 다양한 정서를 표현하고 스스로 감정을 드러내는 시기다. 엄마 아빠와 까꿍 놀이를 할 땐 신이 나서 깔깔 웃고, 짜증이 나면 울고, 흔히 말하는 ‘낯가림’이 생기는 것도 두려움과 불안함 같은 감정이 발달했다는 증거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기 물고기 하양이와 함께 울고 웃으며 행복해지는 우리 아이 첫 감정 그림책! 0-3세 그림책 베스트셀러 다섯 번째 이야기 하양이는 화가 나요. 돌멩이로 쌓은 탑을 문어가 무너뜨려서요. 저런, 하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돌멩이가 깨지고 말았어요. 하양이는 슬퍼요. 하지만 바닷속 친구인 해마와 거북의 깜짝 선물 덕분에 하양이는 마음이 아주아주 기뻐요. 새 탑을 쌓으려는데 갑자기 상어가 지나가네요! 하양이는 겁이 나요. 하양이는 과연 새 탑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는 여전히 간결하고, 단순합니다. 하지만 이 단순함 속에 우리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감정’이라는 아주 큰 세계가 숨겨져 있지요. 0~3세는 ‘감정 저장소’라고 불리는 감정의 뇌가 최고로 발달해서 다양한 정서를 표현하고 스스로 감정을 드러내는 시기입니다. 엄마 아빠와 까꿍 놀이를 할 땐 신이 나서 깔깔 웃고, 짜증이 나면 울고, 흔히 말하는 ‘낯가림’이 생기는 것도 두려움과 불안함 같은 감정이 발달했다는 증거이지요.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에서 하양이가 느끼는 화, 슬픔, 부끄러움, 기쁨, 무서움, 행복 등의 감정과 감정에 따른 표정 변화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웃고, 울고, 찡그려 보세요. 그 시간이 우리 아이의 감정 저장소를 ‘행복’으로 가득 채울 테니까요. >> 출판사 서평 하양이의 감정과 표정을 아이와 함께 나누는 순간, 내 아이의 감정 저장소를 행복으로 채우는 시간!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입니다. 전 권들과 다름없이 여전히 간결하고, 단순하지요. 하지만 이 단순함 속에 아주 큰 세계가 숨겨져 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거든요. 0~3세 영유아기는 신체와 인지 발달 등 다방면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정서 발달 역시 빠른 속도로 이루어집니다. 이 시기 아이들이 다양한 정서를 표현하고 스스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감정 저장소’라고 불리는 감정의 뇌(변연계)가 최고로 발달하기 때문이지요. 엄마 아빠와 까꿍 놀이를 할 땐 신이 나서 깔깔 웃고, 짜증이 나면 울고, 흔히 말하는 ‘낯가림’이 생기는 것도 두려움과 불안함 같은 감정이 발달했다는 증거입니다. 특히 생후 24개월 무렵에는 성인이 느끼는 대부분의 감정과 감성을 표출한다고 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이 시기에 형성된 성격과 인성이 평생 동안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따라서 이 시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가까이에서 살을 부비며 생활하는 엄마 아빠의 감정과 표정입니다.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하양이가 느끼는 화, 슬픔, 부끄러움, 기쁨, 무서움, 행복 등의 감정과 감정에 따른 표정 변화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웃고, 울고, 찡그려 보세요. 그 시간과 기억이 우리 아이의 감정 저장소를 ‘행복’으로 가득 채울 테니까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 0-3세 그림책 베스트셀러 시리즈 0-3세 아이들을 위한 인지 능력·감성 발달 그림책, 시리즈는 2004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영유아 그림책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12월,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가 아이들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기존의 유아 그림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검은색 배경은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검은색 배경은 하얀색 물고기, 주황색 달팽이, 보라색 문어, 파란색 고래 등 알록달록한 원색의 물속 동물들을 돋보이게 해 주지요. 간결한 라인과 단순한 구성, 강렬한 원색과 검은색의 대비는 영유아기 아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짧고 단순한 문장 속에서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표현은 읽어 주는 부모와 듣고 따라 하는 아이 모두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를 끌어당기는 매력은 또 있습니다. 바로 각 권의 주제이지요. ‘색깔’ ‘숫자’ ‘위치’ ‘반대말’ ‘감정’ 등은 0-3세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꼭 맞춘 주제로, 엄마 아빠와 아이가 상호작용하면서 놀이처럼 재미있게 읽으며 아이들의 인지 능력과 감성 능력을 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꼭꼭 숨어라》 《우리 엄마랑 집에 갈 거야》 《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와 더불어 새로운 이야기 《행복한 아기 물고기 하양이》까지 전 5권을 각 권 포스터와 함께 예쁜 하양이 캐릭터 가방에 담아 첫 선을 보입니다. 아이들 눈앞에 펼쳐질 사랑스러운 아기 물고기 하양이와 바닷속 친구들의 즐거운 ‘색깔’ ‘숫자’ ‘위치’ ‘반대말’ ‘감정’ 여행을 기대해 보세요!


아기 고양이를 만나면
그린북 / 존 버틀러 지음 / 2008.12.20
8,500원 ⟶ 7,650원(10% off)

그린북창작동화존 버틀러 지음
동물의 이름과 느낌, 감탄사, 형용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아기 그림책. 고양이, 돼지, 겨울잠쥐, 민달팽이, 공작새, 악어, 거미 등의 동물들이 등장한다. 막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아기들의 눈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색감을 부드럽게 그렸고, 동물들의 눈을 강조하여 아기가 동물들의 눈을 마주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세밀화로 정성을 드려 그린 아기 동물들 아기들이 처음 접하는 아기 그림책의 그림은 형태가 정확하고 정성을 드려 그려졌고, 보았을 때 아름답다고 느껴져야 합니다. 이 존 버틀러의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그림은 아기 그림책에 맞게 사진보다 정확하고 생생하게 그린 세밀화로 털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그렸으며, 막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아기들 눈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색감을 부드럽게 그렸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아기 동물들의 눈동자를 좀 더 강조하여 아기가 동물의 눈을 마주볼 수 있어 아기가 그림에 흥미를 나타내며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아기 눈높이에 맞춘 입말과 튼튼하게 만든 그림책 <나는 누구 아기일까요?> <북극곰 아기예요.> <누구 코와 발일까요?> <강아지 코와 발이예요.> <우와, 예쁘다> <멍멍, 강아지예요.> 처럼 부모와 아기가 함께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입말체로 짧고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림책을 보며 부모와 아기가 교감을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아기의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책은 아기들이 다치지 않도록 책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고, 물어뜯어도 잘 찢어지지 않게 튼튼하게 만들었으며, 식물성 잉크로 인쇄를 하여 아기들을 배려하였습니다. 부모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림책 아기 그림책은 아기에게 지적인 성장을 주려는 것보다는 부모와 그림책을 가운데에 놓고,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서 사랑을 느끼고 존재를 확인하는 매개체입니다. 그림책은 꼭 쪽수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되며, 아기가 흥미를 보이는 그림에서 부모가 함께 말을 주고받으면, 아기150 에게는 그 그림이 생생하게 살아서 다가오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책의 문장을 기본으로 <누구 엄마일까?> <입은 어디에 있을까?> 등 다양한 문장으로 아기와 말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나누어 보세요. <아기 고양이를 만나면> 내용소개 앙증맞은 아기 고양을 만났어요. 뭐라고 말할까요? <와와, 귀엽다.>, <사랑스러워.> 같이 보고 느낀 감정을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만나면>에서는 동물 이름과 함께 느낌, 감탄사, 형용사에 대해 알려줍니다. 고양이, 돼지, 겨울잠쥐, 민달팽이, 공작새, 악어, 거미 등 아기들이 자주 만나는 동물도 있지만 잘 못 보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꼬질꼬질>, <새근새근>, <미끌미끌>, <울긋불긋>, <우웩!>, <쉿!> <우와!> <이크!> 등 여러 느낌을 말하는 표현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