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카카오프렌즈 : 모자이크 스티커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그림 / 2016.10.01
8,800원 ⟶ 7,92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북스 편집부 글.그림
모자이크 스티커로 카카오프렌즈의 하루를 완성하면 우리 아이의 집중력이 길러진다. 큰 도형 스티커부터 작은 모자이크 스티커까지 난이도가 구분되어 있다. 큼직한 도형 스티커를 붙이면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지고, 큰 모자이크 스티커를 붙여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면 성취감이 커진다. 작은 모자이크 스티커를 붙여 장면을 완성하면 집중력이 높아진다.캐릭터 소개 축구 경기가 있는 날! 탈것을 타고 여행 가는 날! 벚꽃이 피는 봄날! 소나기가 내리는 여름날! 카카오프렌즈에게 무지를 소개하는 날! 콘이 어피치를 찾은 날! 오늘은 쇼핑하는 날! 신나게 춤추는 날!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는 여름! 네오의 생일 파티가 있는 날! * 이 책에는 스티커 10장도 함께 있어요!모자이크 스티커로 카카오프렌즈의 하루를 완성하면 우리 아이의 집중력이 길러져요! 카카오프렌즈 모자이크 스티커는 이런 점이 좋아요! 큰 도형 스티커부터 작은 모자이크 스티커까지 난이도가 구분되어 있어요. 큼직한 도형 스티커를 붙이면 눈과 손의 협응력이 길러져요. 큰 모자이크 스티커를 붙여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면 성취감이 커져요. 작은 모자이크 스티커를 붙여 장면을 완성하면 집중력이 높아져요. * 이 책의 마지막에는 귀여운 카카오프렌즈를 자유롭게 붙일 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꽃
호박꽃 / 남연정 지음, 이재은 그림 / 2011.04.20
15,000원 ⟶ 13,500원(10% off)

호박꽃도감,사전남연정 지음, 이재은 그림
정성을 다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 세밀화일 뿐만 아니라, 해당 동식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니고 오랫동안 관찰해 온 작가들의 정성이다. 작가들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몸소 느끼고 알게 된 생생한 정보가 가득 들어 있어 한 점 한 점, 보면 볼수록 풍부하고 깊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자주달개비 비비추 튤립 맥문동 참나리 석산 수선화 홍초 맨드라미 분꽃 채송화 직약 모란 개양귀비 풍접초 금낭화 유채 바위취 불두화 명자꽃 장미 봉선화 접시꽃 무궁화 삼색제비꽃 진달래 개나리 라일락 나팔꽃 깨꽃 꽈리 능소화 해바라기 국화 백일홍 고스모스 꽃을 가꿔요 알록달록 꽃 달력 찾아보기 참고자료 꽃밭에 핀 꽃들의 작은 몸짓 이맘때면 길을 걸을 때 자꾸 기웃거리게 된다. 이웃집 창가, 아파트 꽃밭, 공원, 여기저기에서 꽃들이 나 좀 보라는 듯이 꽃을 피워내기 때문이다. 작은 몸짓으로 봄을 알린다. 반가운 마음에 뭐라고 불러보고 싶은데 입안에서만 이름이 맴돈다. 자주 보는 꽃인데도 이름을 모르는 게 많다. 새 학기에 새 친구를 사귀는 것처럼, 올 봄에는 꽃 이름을 불러 보고 꽃과 친구가 되어 보자. 조근조근 들려주는 꽃 이야기 양평에 사는 남연정 선생님은 편집부로 전화해서 종종 꽃 소식을 전해 주셨다. 마당에 자주달개비 올망졸망 피었는데 너무 퍼져서 고민이라는 얘기, 하얀 바위취 꽃잎을 들여다봤더니 그냥 보면 토끼 이빨, 거꾸로 보면 토끼 귀 같아서 참 귀엽다는 얘기, 접시꽃이 한창이었는데 장마가 져서 몽땅 스러져 버렸다는 얘기, 국화 꽃잎으로 꽃전을 부쳤더니 샛노란 게 색도 곱고, 맛도 향긋하다는 자랑까지……. 남연정 선생님이 꽃과 가까이 살면서 관찰한 꽃 이야기를 들어 보자. 향기가 날 것 같은 꽃 세밀화 화천에 사는 이재은 선생님이 손수 가꾸고, 온 동네 꽃밭을 돌아다니며 관찰하여 2년에 걸쳐 그렸다. 꽃을 찾아온 벌과 나비도 함께 담았다. 꽃빛깔이 너무 예뻐서 도저히 물감으로 낼 수 없는 색이 많다며 찬탄하며 그림을 그렸다. 책을 펼치면 꽃향기가 방 안에 퍼지는 것 같다. 이야기가 담긴 꽃달력 화가 선생님이 꽃을 보며 쓴 일기를 달력으로 만들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꽃의 생태 정보, 꽃 피는 때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남편이 나 준다고 진달래를 한 가지 꺾어왔다. 예쁘다. (4월 21일) 조팝꽃을 꽃병에 꽂아두었더니, 몇 시간도 안돼서 꽃잎이 와스스 다 떨여져 버렸다. 발그스름한 꽃술만 남았는데 그것도 예쁘다. (5월 15일) 동네 길가에 풍접초가 한창이다. 완규가 꼬투리를 집으니까 깨알 같은 검은 씨앗이 떨어졌다. 꽃보다 꼬투리가 더 예쁘다. (8월 1일) 날이 쌀쌀하다. 미산 계곡 길가에 깨꽃이 많이 피었다.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어서 꿀도 못 따 먹었다. (9월 27일) 꽃을 가꿔 보자 올 봄에는 햇빛 잘 드는 창가에 나만의 꽃밭을 가꿔 보자. 아파트에서도 빈 깡통, 우유팩, 구멍 난 장화에 꽃을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에는 팬지나 앵초, 여름에는 봉선화, 채송화, 가을에는 국화를 심어 보자. 손수 꽃을 가꾸면 싹이 트고, 꽃망울을 틔우고, 씨앗을 맺는 작은 변화들이 계절마다 새롭다. 쉽게 꽃을 가꾸는 방법을 부록에 실었다. 참나리는 꽃잎 안쪽에 얼룽덜룽 점이 났어. 이 무늬가 호랑이 무늬 같다고 ‘호랑나리’라고도 해. 영어 이름도 ‘호랑이 백합’이라는 뜻이야. 석산은 ‘돌마늘’이라는 뜻이야. 알뿌리가 마늘을 쏙 빼닮았거든. 무리 지어 핀다고 ‘꽃무릇’, 추분 무렵에 핀다고 ‘추분꽃’이라고도 해. 여름에 잎이 말라서 삭 사라졌다가 가을에 꽃대만 쑥 올라와 꽃이 피어. 꽃대를 땅에 꽂아 놓은 것 같아.
로보트태권V 게임놀이북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엮음 / 2010.08.20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당유아놀이책예림당 편집부 엮음
로보트태권브이 원작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게임놀이북. 로보트태권브이와 친구들의 모습을 색칠하기, 다른 그림찾기,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로 즐기면서 아이들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 로보트태권브이 원작 애니메이션 1탄 '붉은별 제국', 2탄 '우주작전'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다.원작 애니메이션을 게임놀이북으로 만나요!! 로보트태권브이 친구들을 색칠하기, 다른 그림 찾기, 딱지 만들기,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로 즐길 수 있어요. 로보트태권브이뿐만 아니라 훈, 영희, 철이, 메리 등 개성만점 친구들과 다양한 로봇들을 만날 수 있어요. 로보트태권브이 원작 애니메이션 1탄 '붉은별 제국', 2탄 '우주작전'의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어요. 로보트태권브이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예요. 30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영웅 로보트태권브이를 게임놀이북으로 만나 보세요. 정의감이 넘치는 조종사 훈, 언제나 밝은 모습의 부조종사 영희,호기심 많은 개구쟁이 철이 등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가득해요. 멋진 로보트태권브이와 친구들의 모습을 색칠하기, 다른 그림찾기,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로 즐기면서 아이들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쑥쑥 키울 수 있을 거예요.
꼬꼬야, 안녕?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 2016.02.10
26,500원 ⟶ 23,85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보드랍고 폭신한 소재를 사용해 따뜻함과 편안함을 전해 주는 헝겊책이다. 아기 품에 포근하게 안길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끌어안고 놀아도 안전하고, 아기가 잠이 올 땐 베개로도 사용할 수 있다. 탄력 밴드로 되어 있는 꼬꼬의 두 다리를 당기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엠보싱이 새겨진 치아 발육기로 부드럽게 잇몸을 자극할 수 있다. 더불어 농장 동물들의 즐거운 하루를 담은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며 잠자고 있는 아이의 언어 능력을 일깨울 수 있다.아기의 뇌 발달에 좋은 오감 자극 헝겊책! 귀여운 병아리들과 함께 작은 농장에 사는 엄마 닭 꼬꼬를 만나요. 바스락바스락, 삑삑, 딸랑딸랑, 만지고 누르고 재미있게 놀면서 시각, 청각, 촉각을 자극하고, 즐거운 이야기로 언어 능력을 북돋아 줘요. 은 보드랍고 폭신한 소재를 사용해 따뜻함과 편안함을 전해 주는 헝겊책이에요. 아기 품에 포근하게 안길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끌어안고 놀아도 안전하고, 아기가 잠이 올 땐 베개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탄력 밴드로 되어 있는 꼬꼬의 두 다리를 당기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엠보싱이 새겨진 치아 발육기로 부드럽게 잇몸을 자극할 수 있어요. 알록달록한 패턴이 매력적인 꼬꼬의 깃털에서도 바스락 소리가 나요. 농장 동물들의 즐거운 하루를 담은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며 잠자고 있는 아이의 언어 능력을 일깨울 수 있답니다.
미용실에 간 사자
키즈엠 / 브라타 테켄트럽 글.그림, 이선오 옮김 / 2014.01.06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브라타 테켄트럽 글.그림, 이선오 옮김
'춤추는 카멜레온' 117권. 다른 이들에게 잘 보이려는 사자의 모습을 단순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구멍 뚫린 사자 얼굴에 여러 머리 모양을 덧대면서 보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더불어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는 스스로의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사자는 남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궁금했다. 원숭이는 덥수룩한 머리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자를 미용실로 데려갔다. 사자는 머리를 감고, 젖은 머리를 말렸다. 원숭이는 사자에게 파마머리, 리본으로 묶은 머리, 갈라땋은 머리, 염색한 머리 등등을 소개해 주었다. 과연 사자는 어떤 머리를 하게 될까?나를 나답게 표현해요! 사자는 남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궁금했어요. 원숭이는 덥수룩한 머리 때문이라고 말했지요. 그러면서 사자를 미용실로 데려갔어요. 사자는 머리를 감고, 젖은 머리를 말렸어요. 원숭이는 사자에게 파마머리, 리본으로 묶은 머리, 갈라땋은 머리, 염색한 머리 등등을 소개해 주었어요. 과연 사자는 어떤 머리를 하게 될까요? 는 다른 이들에게 잘 보이려는 사자의 모습을 단순하게 표현한 그림책에요. 구멍 뚫린 사자 얼굴에 여러 머리 모양을 덧대면서 보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지요. 더불어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는 스스로의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답니다. 사자는 모두가 자기를 싫어하는 이유를 궁금해 했어요. 원숭이는 사자의 덥수룩한 머리 때문이라며 미용실에 가자고 했지요. 미용실에 간 사자는 머리를 감고, 드라이기로 말렸어요. 그리고 어떤 머리를 하면 좋을지를 생각했지요. 원숭이는 리본으로 묶은 머리, 갈라땋은 머리, 빨갛게 물들인 머리, 공주처럼 부풀린 머리, 짧은 머리 등 여러 머리 스타일을 사자에게 권했어요. 하지만 사자는 전부 마뜩찮아 했지요. 과연 사자는 어떤 머리를 원하는 걸까요? ★편집자 리뷰 올바른 사회성! 아담과 이브는 뱀의 꼬임에 빠져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부끄러움을 알게 됩니다. 바로 이때부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부터 어긋나지 않는 행동을 하려는 사회성을 발달시켰지요. 를 보세요. 남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고민하는 사자는 사회성이 강합니다. 남들과 어울리기 위해 제 모습을 바꾸고자 노력하지요. 하지만 사자는 남들 눈에 좋아 보이게, 남들과 같아지려고만 하는 자기 모습을 못마땅해하지요. 전혀 행복해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사회성이란 단지 남들을 의식하는 생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남들과 다른 나를 인지하고 남들에게 나를 인식시키고, 나와 다른 남들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아와 그림책을 보며 사자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만약 사자가 된다면, 나를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 줄 것인지도 말해 보게 하세요. 유아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추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존감이 높아질 것입니다.


창의력 + EQ 발달을 위한 종이접기 : 초등 선행학습 편
교학사 / 김영나.두뇌아이들 지음 / 2009.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교학사유아학습책김영나.두뇌아이들 지음
대교 어린이 TV에서 절찬리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 '쁘띠와 쫑이'에 등장했던 20여 개의 종이접기 과정과 더불어 약 100여 개의 과정을 추가해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주면서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는 종이접기 책이다. 어린이 혼자서 눈금을 보면서 간단하면서도 쉽게 접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종이접기를 쉽게 접을 수 있도록 새로운 방법을 고안하고 직접 접어봄으로써 누구나 이 책만으로도 교과과정을 따라 갈 수 있도록 하였다. 방영되었던 방송물 중 챈트 부분을 CD에 담았으므로 아이들과 접기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챈트 부분을 보여주면 효과가 있다.초등 선행학습 편 1학년 세상에서 제일 빠른 창살 비행기 떴다! 떴다! 날아라~ 비행기 바람 따라~, 물결 따라~ 돛단배 친구들과 게임 한 판 딱지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네이션 네덜란드 하면 바로! 튤립 더위야! 물러가라~ 부채 높이 높이 날아라! 조종석이 있는 비행기 슈웅- 하늘을 가르는 배꼽 비행기 비행기 중에 내가 으뜸! 오징어 비행기 바다에 띄워 볼까? 종이배 물살을 가르면 달리는 보트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요? 지붕이 있는 배 2학년 안녕! 함께 놀아봐요~ 손가락 인형 바다의 제왕 고래 반짝 반짝 무지개 빛 열대어 1 어항 속에 키워볼까? 열대어 3 무럭무럭 자라라~ 나무 1 누가 누가 심었을까? 나무 2 꽃들의 여왕 장미꽃 세배할 때 입어요! 전통 바지저고리 우아한 우리의 멋 여자 한복 연못의 귀염둥이 금붕어 나풀나풀 예쁜 지느러미 금붕어 2 하나! 둘! 셋! 얍! 주사위 사랑해요~ 하트 3학년 띵똥 띵똥~ 피아노 책을 나란히 꽂아요~ 책꽃이 나는야~ 아침에 피는 나팔꽃 가을의 향기 국화꽃 매~엠 매~엠 여름이에요 매미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뿔 두 개 달린 도깨비 신나는 체육시간에 입는 체육복 탁자 위에 소중한 추억 액자 폴짝폴짝~나 잡아봐라~ 개구리 점박이가 멋진 무당벌레 오늘은 무엇을 입을까? 옷장 재미있어도 오래하면 안돼요! 텔레비전과 컴퓨터 공부할 때에는 바른 자세로 책상과 의자 아름다운 꼬리의 주인공 공작새 훨~ 훨~ 꽃밭을 날아다니는 나비 풀 밭 속의 뜀뛰기 선수 메뚜기 쏙쏙 연필을 꽂는 육각 연필꽂이 세상에 하나 뿐인 말하는 새 앵무새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식사를 의자와 테이블 반짝 반짝 밤하늘을 수놓은 별 꿈나라로 Go Go~ 침대 빙글 빙글 허공에서 춤추는 삼각 모양 모빌 대롱대롱 아가의 장난감 정육면체 모빌 손님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이곳에서 소파와 탁자 특별한 날 입어요! 남자 한복 곤충 세계의 헬리콥터 잠자리 즐겁게 공부하자! 책 4, 5, 6학년 한들한들 헤엄치는 열대어 2 바다 속의 멋쟁이 열대어 4 날씬한 허리를 자랑하는 벨트, 방향을 알려주는 화살표 길가에 핀 가을 꽃 아가씨 코스모스 여름엔 초록빛 가을엔 알록달록 나뭇잎 수리수리~ 얍! 나와라! 요정 어어어~ 데굴데굴 굴러가 버렸네 공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을 담는 복주머니 에헴! 이걸하면 나도 아빠! 넥타이 인기.응용편 인기편 오싹 오싹~ 으슬 으슬~ 유령 소원을 담고 날아봐 종이학 내 마음을 담아 보내볼까? 하트봉투 날카로운 집게발을 가진 꽃게 아름다운 진주를 품은 조개 연못 속의 개구장이 올챙이 큰 엉덩이 뒤뚱거리는 거위 맛있는 사탕을 한가득 담아~ 하트 바구니 코 끝에 뿔 달린 코뿔소 위풍당당한 집게발의 소유자 사슴벌레 피카피카 피카츄 흐물흐물 해파리 크왕 나는 티라노사우르스다! 공룡 응용편 빙글 빙글 돌아가는 바람개비 공주님과 왕자님의 상징 왕관 유유히 물 위를 헤엄치는 물새 남극의 멋쟁이 신사 펭귄 빳빳한 지폐가 한가득 지갑 1대교 어린이 TV에서 절찬리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 [쁘띠와 쫑이]에 등장했던 20여 개의 종이접기 과정과 더불어 약 100여 개의 과정을 추가해 유아 및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주면서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는 종이접기 책이다. 기존의 종이접기는 부모와 함께 접고 이것을 풀칠하여 붙이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을 개발하는 책이라면 이번에 출간된 『창의력+EQ 발달을 위한 종이접기』는 어린이 혼자서 눈금을 보면서 간단하면서도 쉽게 접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의 특징 ▶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종이접기를 쉽게 접을 수 있도록 새로운 방법을 고안하고 직접 접어봄으로써 누구나 이 책만으로도 교과과정을 따라 갈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도 학생 스스로가 원하는 모형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 초등교과서 즐거운 생활과 미술에서 나오는 모든 종이접기의 유형을 학년별로 구분하여 정리를 하였다. 또한 교과에는 없지만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형태의 종이접기를 인기 편으로 분류하였으며, 선생님들께서 응용하는 형태를 응용편 에 따로 분류하여 둠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접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따라서 이 책으로 초등학교 교과과정의 모든 종이접기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교방송에서 절찬리에 방영되었던 방송물 중 챈트 부분을 CD에 담았으므로 아이들과 접기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챈트 부분을 보여주면 효과가 있다. 종이접기와 두뇌발달과의 관계 우리의 초등교과 즐거운 생활에 나오는 종이접기는 교육적인 목적이 있으므로, 저학년 과정에서 많이 배우게 된다. 그 이유는 학생들의 손 조작 활동을 통해 뇌의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전문가들의 견해와 이 종이접기 활동을 통해서 집중력과 상상력 및 성취감을 주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두뇌개발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이웃 일본에서는 종이접기 작가라는 직업적 전문가가 나타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도호쿠대학의 가와시마 류우타 교수(두뇌과학전공)는 종이접기를 함으로써 대뇌 전두전야의 증가(두뇌의 활성화)가 확인되었다. 이런 이유로 일본에서는 종이접기를 인생에서 3번 즐긴다. 첫 번째는 어린 시절 종이접기와 친숙하게 놀고, 두 번째는 부모로서 자식과 함께 즐기고, 세 번째는 노후에 건강 활동으로 즐긴다. 종이접기를 통한 두뇌발달을 위한 3가지 팁 ▶ 작품으로 만들고, 설명하기 아이들이 접은 여러 유형의 종이접기를 모아서 작품으로 연출을 시켜주고, 이것을 아이들이 설명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준다면 다양한 형태의 학습효과를 주게 된다. ▶ 상상으로 접어보기 아이들이 만들어 본 종이접기 모형을 풀어 헤쳐 놓고 종이 표면에 나타난 선을 모두 연결해 보면 아주 재미있는 기학학적 모형이 그려진다. 그냥 버릴 것이 아니라, 이렇게 표면의 선을 모두 연결하여 이 연결된 선을 따라가면서 순전히 머릿속에서만 접어보는 종이접기는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두뇌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어 준다. ▶ KBS 스펀지 2.0의 공부 잘하는 법과 연관하여 생각하기 스펀지 2.0에서 “공부 잘하는 법”이란 주제로 10회에 걸쳐 실험을 통해 공부 잘하는 법을 방영한 적이 있다. 여기서는 추로 청각적 지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나, 이 종이접기는 시각적 지각력과 공감각적 지각력 훈련에 적합하다. 이 시각적 지각력의 향상은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주며, 양 손을 두루 사용하여 두뇌를 자극하고 두뇌개발을 돕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학교의 숙제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두뇌개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활용되어야 한다.


동수야, 어디 가니?
문학동네어린이 / 오시은 지음, 김효은 그림 / 2010.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생활동화오시은 지음, 김효은 그림
6.7.8 안전그림책 시리즈. 아빠의 생일 선물을 사러 집을 나선 동수를 따라가며, 집 근처에서 만나는 다양한 길의 상황과 필요한 안전 정보를 연동시킨 그림책이다. 정보 페이지를 두어, 그림에 숨겨 놓은 안전 정보를 찾아 다시 살펴보도록 하였다. 동수를 따라 가며 집 밖으로 나올 때의 주의사항, 골목길에서, 횡단보도에서, 찻길 옆 인도에서 지켜야 할 안전 사항과 길을 잃었을 때 대처 방안들을 체크해 볼 수 있다. 그림의 사람들은 안전 규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먼저 아이 스스로 찾아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면, 더 즐겁고 효율적인 안전학습이 될 것이다.몸으로 부딪치며 자라는 6·7·8세를 위한 안전 그림책 아이들은 몸으로 배웁니다. 직접 보고 만지고 겪고, 실수를 통해 배우지요. 특히 6·7·8세는 신체적 발달이 비약적으로 커지고, 독립심이 강해지면서 보호자의 보호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나이입니다. 따라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안전 교육이 절실한 때입니다. 그러나 ‘위험’과 ‘조심’을 강조하다 보면 자칫 아이들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킬 수 있으며, 세상은 위험한 곳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6·7·8 안전그림책’은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6·7·8세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몸으로 겪으며 실수를 통한 성장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위험하니 조심하라’는 말 대신 좀더 재미있고 씩씩하게 놀 수 있는 조건으로 안전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세상을 알아가는 즐거움, 즉 성장의 동력을 생각하는 건강한 안전 교육이 될 것입니다. ‘6·7·8 안전그림책’은 아이들의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은 체험과 이야기라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많은 안전 그림책들이 주로 정보 전달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데, 정작 책을 덮고 나면 그 내용을 기억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될까요? 아이는 아이의 방식으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이 감정이입을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 방식일 것입니다. 독자들은 자신과 동일시할 수 있는 주인공과 함께 겪고 실수하면서 중요한 안전 수칙을 즐겁게, 효과적으로, 체득할 것입니다. ‘6·7·8 안전그림책’은 보행 안전을 시작으로 하여, 먹을거리 안전, 자전거 안전, 추락 안전, 물놀이 안전, 유괴 안전, 승객 안전, 화상 안전, 미디어 안전, 야외 활동 안전 등 10개의 안전 주제를 가지고 독자를 만나고자 합니다. ‘6·7·8 안전그림책’의 취지를 함께하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내용을 감수하였고, 책 수입금 일부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금으로 쓰입니다. 어린이 안전사고 제1위, 보행 중 교통사고 근 10년 간 어린이 사고사망 원인의 1위는 교통사고입니다. 사고의 대부분은 길을 걷다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6·7·8세는 유치원, 학교, 학원, 친구 등 활동 반경이 점점 넓어져 밖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반면, 길에서 발생하는 여러 위험 요소들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한 나이입니다. 또한 순간 판단력과 순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보행 안전 교육이 아주 시급한 시기입니다. 이미 다른 여러 나라에서는 교통안전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과 저학년은 보행자 안전 교육을 중심으로 하고, 더 크면 자전거와 자동차 등 운전자 교통안전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 독일, 프랑스는 초·중·고 교통안전 교육이 정규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중 프랑스와 독일은 교육 수료증 없이는 면허증을 딸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체계적인 교통 교육을 위해 초·중·고 교과과정에 교통안전 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으로 있다고 합니다. 『동수야, 어디 가니?』는 유아-저학년 보행 안전 교육의 좋은 길잡이이자 동무가 될 것입니다. 동수와 함께 걸으며 배우는 보행 안전 『동수야, 어디 가니?』는 아빠의 생일 선물을 사러 집을 나선 동수를 따라가며, 집 근처에서 만나는 다양한 길의 상황과 필요한 안전 정보를 연동시키고 있습니다. 엄마와 늘 다녔던 길이건만, 혼자 나서니 모든 게 새롭게 보입니다. 동수는 골목길, 큰길, 공사 중인 길, 찻길 옆 인도를 걸으며, 갑작스런 오토바이의 출현에 놀라기도 하고, 횡단보도에서는 유치원에서 배운 걸 떠올리기도 하고, 공사 중인 길은 조심조심 지나옵니다. 이제 조금만 가면 시장인데, 동수는 그만 오락기 소리에 정신이 팔리고 맙니다. 퍼뜩 정신이 들어 다시 시장으로 향하지만, 그만 길을 잘못 들어섭니다. 하지만 엄마에게 들은 말을 기억하고 길을 묻기로 하는데…… 이야기는 아이의 심리를 잘 포착하고 있습니다. 깜짝 선물을 사겠다는 기대와 즐거움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상황에 따라 긴장하고, 자신감을 얻고, 공상에 빠지고, 두려워하고, 마침내 용기를 내는, 주인공 동수의 변화무쌍한 심리를 잘 잡아내었습니다. 동수와 함께 독자들도 비슷한 마음을 경험하며, 보행시 안전 수칙을 마음에 새길 것입니다. 따뜻한 그림으로 느끼는 동네의 정경 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한 동네의 모습은 화가 김효은이 여러 동네를 구석구석 걸으면서 성실하게 취재하여 담아낸 결과입니다. 거리와 사람들의 익숙한 정경들, 골목과 큰길, 다시 골목으로 이어지는 길을 보며 아이들은 마치 자신의 동네를 보듯 친근감을 느낄 것입니다. 글에서는 직? 나오지 않지만 그림으로 연출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표지에서 뒷모습으로 등장하는 두 아이는 본문에서 어떤 일을 겪을까요? 강아지와 여자아이가 연출하는 장면들도 아이들의 예리한 눈은 놓치지 않을 겁니다. 김효은 특유의 따뜻한 그림은 이제 막 집 밖으로 활동을 넓혀가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고,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주리라 기대합니다. 그림으로 다시 읽는 안전 정보 중요한 안전 정보는 그림 속에도 숨어 있습니다. 부속으로 정보 페이지를 두어, 그림에 숨겨 놓은 안전 정보를 찾아 다시 살펴보도록 하였습니다. 집 밖으로 나올 때의 주의사항, 골목길에서, 횡단보도에서, 찻길 옆 인도에서 지켜야 할 안전 사항과 길을 잃었을 때 대처 방안 들을 아이와 다시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의 사람들은 안전 규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먼저 아이 스스로 찾아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면, 더 즐겁고 효율적인 안전학습이 될 것입니다. 보행자가 안전을 위해 알아 두어야 할 신호표지판도 소개해 두었습니다. 아이들이 길에서 보는 표지판이 어떤 의미인지 같이 이야기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폴로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토마토하우스 / 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차현인 옮김 / 2005.01.05
5,500원 ⟶ 4,950원(10% off)

토마토하우스창작동화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차현인 옮김
탭(손잡이)를 움직이고, 플랩(날개)를 열면서 즐겁게 가지고 노는 입체책. 폴로라는 귀여운 강아지가 일상에서 겪는 작은 사건과 모험을 10쪽 안에 간결하게 표현했다.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의 그림과 다음 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는 궁금증이 책읽는 재미를 더한다. 모두 4권으로 구성되었다. 강아지 폴로는 언제나 토끼들을 쫓아다닌다. 하지만 폴롭로다 발이 빠른 토끼는 약이라도 올리듯 폴짝폴짝 뛰어 어딘가에 숨어버린다. 어느 날, 폴로는 드디어 토끼 한 마리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폴로가 토끼를 잡았다고 생각한 순간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폴로가 고양이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 야옹이는 폴로가 싫어하는 고약한 행동을 한다. 바로 혀로 몸을 하루종일 핥는 것. 어느 날, 폴로는 자기 바구니를 버릇없이 차지한 야옹이에게 화를 낸다. 야옹이는 그후 폴로를 찾아오지 않는다. 처음으로 개구리를 본 폴로는 너무 신기해 개구리를 따라간다. 생긴 것도 희한하지만 뛰는 모습은 더 재미있다. 연못 쪽으로 폴짝 뛰어가는 개구리를 잡기 위해 왈칵 달려든 폴로는 개구리는 잡지 못하고 연못 속에 풍덩 빠지고 만다. 개구리와 폴로의 움직임이 재미있다. 어느 날 폴로의 엄마가 정원에서 커다란 뼈다귀 하나를 발견한다.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 뼈다귀가 무척 갖고 싶은 폴로는 엄마에게 뼈를 빼앗으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폴로는 자는 척 하는 엄마의 발에서 뼈다귀를 살짝 가져온다.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해외여행 편
아르고나인 / 피오나 와트 글, 스티븐 우드.논 테일러 그림, 김지연 옮김 / 2012.07.18
8,800원 ⟶ 7,92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글, 스티븐 우드.논 테일러 그림, 김지연 옮김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세 친구와 여행을 떠나보세요! 기존의 스티커북과 다르게 여러 번 떼었다 붙일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제작되어 손가락 움직임이 능숙하지 않은 유아들도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해외여행 편은 여행을 좋아하는 세 명의 친구 틸티, 로라, 에린과 함께 세계 곳곳으로 떠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베니스, 샌프란시스코의 아름다운 언덕길 등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가 하면 스노모빌을 타고 하얀 눈밭 위를 달리기도 하고, 멋진 호숫가를 배경으로 캠핑을 하는 등 다양한 여행 일정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을 만나요 공항에서 페리호를 타고 하이킹 베니스의 바포레토 스노모빌 승마 수상비행기 고속열차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 버스 여행 자전거 투어 여행 일기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는 공주 스티커 시리즈 18탄, 영국과 동시 출간!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세 친구와 여행을 떠나보세요! 화제의 베스트셀러 공주 스티커 시리즈의 신작이 출간되었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기다려온 공주 스티커 시리즈의 18번째 작품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해외여행 편이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영국 출간과 동시에 한국에 찾아왔습니다. 아르고나인의 공주 스티커 시리즈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에 관심이 많은 멋쟁이 소녀들의 취향에 맞춰 멋진 캐릭터를 여러 가지 스티커 옷과 장신구로 꾸밀 수 있게 한 패션 스티커북입니다. 여러 가지 의상과 액세서리로 캐릭터를 꾸미면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볼 수도 있고, 각 권별로 다양하게 설정된 주제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아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 출판사의 책으로, 정교하고 세련된 의상과 장신구 일러스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이 돋보입니다. 또한 기존의 스티커북과 다르게 여러 번 떼었다 붙일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제작되어 손가락 움직임이 능숙하지 않은 유아들도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해외여행 편은 여행을 좋아하는 세 명의 친구 틸티, 로라, 에린과 함께 세계 곳곳으로 떠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베니스, 샌프란시스코의 아름다운 언덕길 등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가 하면 스노모빌을 타고 하얀 눈밭 위를 달리기도 하고, 멋진 호숫가를 배경으로 캠핑을 하는 등 다양한 여행 일정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푸른 초원 위를 말을 타고 달리는 승마 체험도 할 수 있죠. 함께 스티커를 붙이면서 아이들이 미래에 어떤 일을 어디를 여행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지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한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출간되는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해외여행 편을 통해 한층 수준 높고 재미있는 스티커북을 만나보세요.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
책읽는곰 / 신자와 도시히코 지음, 오시마 다에코 그림, 한영 옮김 / 2009.02.25
9,500원 ⟶ 8,55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신자와 도시히코 지음, 오시마 다에코 그림, 한영 옮김
일본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내가 좋아하는 꽃을 유치원 마당에 심는 일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친구들에게 불러주는 일도 모두 나눔이다. 바로 나에게 기쁨이 되는 일로 남에게 기쁨을 주는 것임을 일깨우고자 엮은 책이다. 아울러 이런 식의 나눔은 나누어 받는 이들뿐만 아니라 나누어 주는 이에게도 커다란 기쁨이 된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러 준다. 또한, 작가는 글에서 못 다한 풍성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들려준다. 운동장만 한 팬케이크에 입맛을 다시는 파란 코끼리 등 아이들의 마음속 풍경을 옮겨 놓았다.나눌수록 깊어지는 친구 사이,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의 마법! ♬ 나에게 기쁨이 되는 일이 너에게도 기쁨이 됐으면 너에게 기쁨이 되는 일이 모두에게 기쁨이 됐으면 내 마음에 가득한 이 기쁨이 자꾸자꾸 자꾸만 퍼지면 모두의 마음을 이어 주는 기쁨의 무지개가 뜬다네 ♬ ▶일본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일본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 흔히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쁨을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친구나 이웃에게 기쁜 일이 생기면 함께 기뻐해 주면 되는 걸까요? 그러면 내 기쁨은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요? 《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은 아이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기쁨을 나누는 법을 일러줍니다. 바로 나에게 기쁨이 되는 일로 남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지요. 나에게 기쁨이 되는 일이 너에게도 기쁨이 되고, 또 너에게 기쁨이 되는 일이 모두에게 기쁨이 된다면, 이 세상이 온통 기쁨으로 넘쳐 나겠지요. 나만의 기쁨을 모두의 기쁨으로 싱글벙글 유치원에 다니는 미래는 꽃을 무척 좋아합니다. 하루는 제가 좋아하는 꽃이 유치원 마당에도 가득하면 좋겠다 싶어서 집에서 꽃씨를 가져오지요. 그런데 미래가 꽃씨를 심으려고 ‘찜’해 둔 자리에서 산이가 진흙 놀이를 하고 있지 뭐예요. “있지, 나 여기에 꽃씨를 좀 심고 싶은데.” 미래가 조심스레 말을 건네 보지만, 삶은 호박에 이도 안 들어갈 소리입니다. “안 돼, 안 돼! 저리 가!” 그러자 미래도 발끈해서 목청을 돋웁니다. “너나 저리 가!” 두 아이가 막 몸싸움을 벌이려는 순간, ‘똑똑새’ 도희가 달려옵니다. “저기 말이야,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산이가 빚은 진흙 공으로 꽃밭을 만들면 어때? 꽃밭에 꽃이 가득 피면 너희도 좋고 다른 애들도 좋아할 거야.” 두 아이는 솔깃해서 싸움을 멈춥니다. 그러고는 셋이서 진흙 공으로 거북이 모양 꽃밭을 만들어 꽃씨를 심습니다. 이윽고 꽃밭에 새싹이 돋아나자, 유치원 아이들의 관심이 온통 꽃밭에 쏠립니다. 세 아이의 기쁨이 모두의 기쁨이 되는 순간이지요. 아이들은 힘을 모아 꽃밭을 가꾸기 시작하고, 새싹이 무럭무럭 자랄수록 아이들의 기쁨도 쑥쑥 커 갑니다. 드디어 꽃밭 가득 고운 꽃이 피어나던 날, 우람이의 생일이 돌아옵니다. 아이들은 정성껏 가꾼 꽃으로 왕관과 꽃다발을 만들어 우람이에게 선물합니다. 우람이도 가만히 있을 수 없지요. 요리를 잘하는 우람이가 친구들에게 팬케이크를 만들어 주면서, 본격적인 ‘기쁨 나누기’가 시작됩니다. 힘이 센 지원이는 진흙 웅덩이를 파서, 빨래를 잘하는 고은이는 진흙 놀이로 더러워진 옷을 빨아서, 노래를 잘하는 준이는 노래를 불러서 친구들을 기쁘게 해 줍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친구들을 기쁘게 해 주니, 나도 기쁘고 친구들도 기쁘고 기쁨이 배가 됩니다. 즐거운 나눔 커다란 기쁨 신자와 도시히코와 오시마 다에코의 전작 《온 세상에 친구가 가득》이 ‘친구의 친구는 친구!’라는 마법 주문으로 ‘세상 모든 것과 친구가 되는 법’을 알려주었다면, 신작《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은 ‘친구들과 더불어 나누는 법’을 알려줍니다. 사실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나눔’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기꺼운 마음 없이는 하기 어려운 일이 바로 나눔인 까닭이지요.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남에게 기쁨을 주는 것도 나눔’이라고 말함으로써, 나눔을 무거운 의무에게 가벼운 기쁨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꽃을 유치원 마당에 심는 일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친구들에게 불러주는 일도 모두 나눔이지요. 아울러 이런 식의 나눔은 나누어 받는 이들뿐만 아니라 나누어 주는 이에게도 커다란 기쁨이 된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웁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느니 ‘나눔은 곧 기쁨’이라느니 하는 ‘공자님 말씀’이 아니라 ‘아이들의 말’로 말입니다. 오시마 다에코는 이번 작품에서도 글에서 못 다한 풍성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들려줍니다. 운동장만 한 팬케이크에 입맛을 다시는 파란 코끼리, 색안경을 끼고 삽으로 땅을 파는 두더지, 진흙 웅덩이를 헤엄치는 분홍 돌고래까지……. 아이들의 마음속 풍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그림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눈 깜짝할 사이에커다란 구덩이가 생겼어요.호스로 물을 채우면진흙 웅덩이 완성!"우아아!"모두 뛰어들었어요.새까만 진흙투성이가 되어깔깔 웃었어요.모두 모두 기뻐했어요.- 본문 중에서


아기기린은 엄마를 어떻게 부를까?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제랄드 스테르 지음, 윌리 글라조에르 그림, 곽노경 옮김 / 2005.07.30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창작동화제랄드 스테르 지음, 윌리 글라조에르 그림, 곽노경 옮김
멋쟁이 낸시의 눈 오는 날
국민서관 /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2013.11.29
12,000원 ⟶ 10,8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53권. 미국 아마존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의 주인공 ‘멋쟁이 낸시’ 시리즈이다. 지금까지 마흔 권이 넘는 시리즈가 출간되었고, 17개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 가까이 팔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멋쟁이 낸시의 눈 오는 날>에서는 눈이 펑펑 내린 겨울날 낸시와 친구들이 보내는 즐거운 하루를 그리고 있다. 겨울철에 할 수 있는 색다른 놀이를 소개하고, 때 묻지 않은 동심을 담아 밝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다. 책 뒤에는 액세서리 스티커가 부록으로 담겨 있어, 눈사람 그림을 낸시와 친구들처럼 멋지게 꾸며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놀 거리를 찾고 마음껏 뛰어노는 재미에 푹 빠져들 것이다.내가 평범한 눈사람을 만들 거라고 생각한 사람 있니? 야호! 오늘은 눈이 잔뜩 와서 학교에 안 가도 된대! 눈 오는 날에는 흥겹게 놀 수 있는 방법이 아주 많아. 공주처럼 눈사람 꾸미기, 달콤한 눈송이 과자 먹기, 그리고 밤에는 환상적인 썰매 타기까지! 나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지 않을래? 멋쟁이 낸시와 함께하는, 특별하고 즐거운 겨울! 미국 아마존 100주 연속 베스트셀러의 주인공 ‘멋쟁이 낸시’가 겨울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멋쟁이 낸시의 눈 오는 날》에서는 눈이 펑펑 내린 겨울날 낸시와 친구들이 보내는 즐거운 하루를 그립니다. 겨울철에 할 수 있는 색다른 놀이를 소개하고, 때 묻지 않은 동심을 담아 밝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책 뒤에는 액세서리 스티커가 부록으로 담겨 있어, 눈사람 그림을 낸시와 친구들처럼 멋지게 꾸며 볼 수 있습니다. 멋쟁이 낸시와 함께 특별하고 즐거운 겨울을 만끽해 보세요. 밝고 건강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책! 낸시는 전 세계 꼬마 멋쟁이와 부모님에게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마흔 권이 넘는 시리즈가 출간되었고, 17개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 가까이 팔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멋쟁이 낸시 시리즈가 이처럼 높은 인기를 누리는 까닭은 통통 튀고 개성 넘치는 낸시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무엇일까요? 아마 새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는 겨울일 것입니다. 일터에 가는 부모님이 놀아 주지 않아 시무룩하다가도, 금세 씩씩하게 뛰어나가는 낸시는 바로 밝고 건강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놀 거리를 찾고 마음껏 뛰어노는 재미에 푹 빠져들 것입니다.
우주비행사와 토끼
마루벌 / 안경환 그림, 안순혜 글 / 2002.04.15
8,800원 ⟶ 7,92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안경환 그림, 안순혜 글
달에 살고 있는 토끼들은 무엇을 하고 놀까? 분화구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엄마 토끼에게 지구의 공룡 이야기를 들으면서 논다. 그런데 아기 토끼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다름 아닌 지구에서 매일 벌어지는 불꽃놀이. 아기 토끼들은 파란 별 지구가 너무나 신비롭고 아름답다. 달을 탐사하러 온 우주비행사는 평화롭게 지내는 토끼들을 만난다. 너무나 착하고 순수한 토끼들이 혹시 인간들 때문에 괴로움을 당할까봐, 우주비행사 아저씨는 지구에 가서 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매일 밤마다 딸에게 달나라에서 재미나게 노는 토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스크래치 기법으로 그린 일러스트가 독특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 인류가 생긴이래 끊임없이 고민해온 공존과 평화를 전래 동화와 첨단 과학으로 버무려 이야기를 꾸며낸 작가의 솜씨가 돋보인다.달에 살고 있는 토끼들은 늘 지구가 궁금합니다. 신나는 불꽃놀이가 여기 저기서 벌어지거든요. 그 불꽃놀이는 무엇일까요? 우주 비행사와 토끼는 첨단과학과 전래동화의 주인공이 만나는 재치있는 이야기입니다. 환타지를 돋구어 주는 스크래치 기법의 독창적인 그림책. 저자 소개지은이 안순혜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 로 등단했다. 현재 월간지 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 우주비행사와 토끼(마루벌), , , 그린이 안경환세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현재 경인여자대학과 동명정보 대학의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에이앤케이 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작품 : 우주비행사와 토끼(마루벌), , 그 때, 한 토끼가 외쳤어요."야, 지구에서 불꽃 놀이 한다! 아저씨, 같이 구경해요."토끼들이 모두 신이 나서 손뼉을 쳤습니다.하지만 우주비행사는 갑자기 화가 난 것 같았어요."저건 불꽃놀이가 아니야. 사람들이 서로 땅을 갖겠다고 싸우는 거지.""같이 뛰어 노는 땅인데 내 땅 네 땅이 어디 있어요?""그러면 여기는 누구의 땅도 아니니까 여기에 와서 살라고 해요.""사람들이 달에 오면 금을 긋고, 울타리를 치고, 분화구마다 이름을 달거야.""우와, 재미있겠네요.""아니, 너희들을 쫓아내고 서로 땅을 차지하려고 여기에서도 싸울거야"-본문 중에서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 시즌2 IQ EQ 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3.15
7,000원 ⟶ 6,3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계발 프로그램이다. 미니특공대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준다.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주며,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다.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있어, 여러 번 가지고 놀면 금방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좋다.스티커 2장, 내지 32P (색칠놀이, 게임, 만들기)일상 속 평범한 물건들을 엉뚱한 괴물로 만들어 버리는 악당에 맞서 슈퍼공룡파워로 업그레이드된 미니특공대가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북은 이제 그만! 색칠뿐만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계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채와 형태, 예술적 감각을 길러요! 미니특공대 친구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형태와 색채감을 익히는 미술적 사고를 길러 줍니다. 둘, 스티커도 붙이고 게임을 하는 동안 IQ와 EQ가 쑥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는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높여 줍니다. 집중력과 관찰력도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습니다. 셋, 값비싼 완구제품,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놀아요! 다양한 만들기가 들어있어, 여러 번 가지고 놀면 금방 흥미를 잃는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선물해 주세요!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이는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미운 아기 오리 Ugly Duckling
삼성출판사 / 김지영 글, 김혜란 그림, 이보영 해설 / 2008.12.15
9,500원 ⟶ 8,550원(10% off)

삼성출판사영어배우기김지영 글, 김혜란 그림, 이보영 해설
「이보영 영어명작수업」은 대한민국 No.1 영어 선생님, 이보영 선생님의 해설을 담아, 단순히 듣고 읽는 것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최고 영어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며 효과적인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창작영어동화가 아닌 명작영어동화로 되어 있어, 영어에 서툰 우리아이들이 영어로 듣거나 읽은 내용을 쉽게 짐작하여 그 즉시 대략의 의미를 파악하게함으로써 언어학습 시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의미 활동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1. 좋은 영어 학원에 아이를 보내는 것으로 아이 영어 교육이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으로는 영어에의 최소 노출 시간, 5000시간도 채울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가정에서도 반드시 영어에의 노출이 이루어져야 하지요. 「이보영 영어명작수업」은 한국 아이들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영어에의 노출 시간을 늘려주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를 하게 되기까지 최소 6000시간의 영어에의 노출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공교육과 사교육에 들이는 최대시간을 더해도 5000시간을 채우기까지 꼬박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립니다. 이렇게 학교와 학원에서의 영어 수업으로도 다 채울 수 없는 영어에의 최소 노출 시간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home-schooling 즉, 집에서도 아이가 영어 환경에 노출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2. 「이보영 영어명작수업」은 창작영어동화가 아닌 명작영어동화로 되어 있어, 영어에 서툰 우리아이들이 영어로 듣거나 읽은 내용을 쉽게 짐작하여 그 즉시 대략의 의미를 파악하게함으로써 언어학습 시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의미 활동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영어교육적인 측면에서 보면 창작이야기처럼 아이가 처음 접하는 이야기보다는 명작이야기처럼 아이가 이미 익숙히 알고 있는 이야기를 영어로 주는 것이 훨씬 언어 학습 효과를 높입니다. 언어라는 것은 의사소통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항시 의미를 담고 있어야만 생명력을 가지기 때문에, 언어를 학습할 때에도 항시 의미 활동과 병행해야 하는 것이지요. 바로 이러한 언어 학습의 특성 때문에 창작영어동화로 학습하는 것 보다는 명작영어동화로 학습하는 것이 영어학습에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3. 「이보영 영어명작수업」은 대한민국 No.1 영어 선생님, 이보영 선생님의 해설을 담아 단순히 듣고 읽는 것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최고 영어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며 효과적인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언어 학습은 반드시 의미 활동과 병행되어야 의미가 있는 법, 그 의미를 알지 못하고 무작정 듣게 하는 것은 그저 소음을 듣게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영어는 반드시 해설과 함께 해야 의미 있는 학습이 됩니다. 4. 아이 영어, 엄마는 더 이상 어떤 신경도 쓰지 마십시오! 「이보영 영어명작수업」 이보영 선생님께서 알아서 해주실 겁니다! 「이보영 영어명작수업」은 아이들의 영어공부가 더 이상 엄마들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이보영 선생님께서 아이의 영어 학습을 이끌어 주시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엄마가 옆에서 돌봐주지 않아도 이보영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아이들이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