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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2 요리가 좋아! 미니 스티커북
아이즐북스 / 아이즐 편집부 엮음 / 2013.02.27
4,500원 ⟶
4,050원
(10% off)
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아이즐 편집부 엮음
인기 캐릭터인 ‘코코몽’ 친구들과 함께 꼬치구이, 팥빙수, 케이크 등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는 스티커북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무려 300개 이상이나 들어 있어, 내용은 더욱 알차고 실속 있게 구성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생생한 음식 사진 스티커로 음식 이름도 익히고, 나만의 개성대로 요리를 완성해 가며 상상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골고루 밥상 한입에 쏙! 꼬치구이 소풍 도시락 싸기 꽁꽁! 시원한 팥빙수 재미있는 얼굴 만들기 달콤한 과자 집 새콤달콤 크리스마스트리 싱싱 샐러드 즐거운 간식 시간 군침 도는 피자 멋진 생일 케이크 세계의 음식사이즈는 Mini, 내용은 Big! 300개가 넘는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며 창의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와글와글 미니 스티커북’은 아이가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의 스티커북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무려 300개 이상이나 들어 있어, 내용은 더욱 알차고 실속 있게 구성했답니다. 예쁜 배경 위에 300개가 넘는 스티커를 신 나게 붙일 수 있는 ‘와글와글 미니 스티커북’을 부담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보세요! 요리조리 스티커를 붙이면서 자연스럽게 소근육이 발달하고, 자유롭게 상상하며 꾸미는 동안 관찰력, 창의력, 표현력 등이 쑥쑥 자라나요. ‘코코몽 요리가 좋아!’는 인기 캐릭터인 ‘코코몽’ 친구들과 함께 꼬치구이, 팥빙수, 케이크 등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는 스티커북이에요. 달콤한 과자 집도 만들어보고, 음식으로 여러 가지 재미있는 표정도 꾸며 보고, 세계 지도를 보며 각 나라의 대표 음식도 알아봐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생생한 음식 사진 스티커로 음식 이름도 익히고, 나만의 개성대로 요리를 완성해 가며 상상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어요.
고래똥 향수
한솔수북 / 방정화 지음 / 2009.01.20
9,500원 ⟶
8,550원
(10% off)
한솔수북
창작동화
방정화 지음
황당하지만 흥미진진한 아빠의 고래 배 속 모험. 토실토실한 조개와 게를 잡으며 놀았던 아빠는 어느 날, 바다 한가운데 아주 이상하게 생긴 섬이 있는 걸 발견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동굴이 조금씩 흔들리더니 갑자기 동굴 바닥이 둥글게 말려 섬이 통째로 하늘 끝까지 솟아오른다. 동굴이 고래라는 것을 알게 되자마자 아빠는 비행기보다 빠르게 고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액자 구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모험담을 부풀려 신 나게 이야기하는 아빠와 귀를 쫑긋 세워 아빠의 이야기에 푹 빠져 버린 아이 모습이 담겨 있어, 책을 보고 나면 흐뭇한 웃음을 짓게 한다. 특히, 여러 가지 모양과 질감의 종이와 천, 철망, 사진을 오리고 자르고 붙이고 그려서 장면 장면을 독특하고 새롭게 구성하여 책장을 넘길 때마다 볼거리가 풍부하다. 평면 그림처럼 보이지만 선과 면을 자유롭게 그리고, 실제 사진을 오려 붙여 입체 느낌을 준 그림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시원한 바다 냄새가 나는 고래똥 향수의 비밀 흥미진진한 고래 배 속 모험 속에 녹아 있는 과학 이야기 01_피노키오의 고래 배 속 모험보다 더 재미있는 아빠의 황당한 모험 이야기 "우아, 좋은 냄새! 아빠, 우리 집에서 바다 냄새가 나요!" "그래, 아빠가 아끼는 향수에서 난단다. 이 냄새에는 잊지 못할 이야기가 담겨 있지." 아빠는 어릴 적 바다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본문 가운데- 하루 종일 어마어마하게 높은 바위를 뛰어다니고 토실토실한 조개와 게를 잡으며 놀았던 아빠. 그러던 어느 날, 바다 한가운데 아주 이상하게 생긴 섬이 있는 걸 발견한다. 아주 고약한 생선 냄새도 나고 짐승 울부짖는 소리도 들렸지만 아빠는 씩씩하게 걸어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동굴이 조금씩 흔들리더니 갑자기 동굴 바닥이 둥글게 말려 섬이 통째로 하늘 끝까지 솟아올랐다. 동굴이 고래라는 것을 알게 되자마자 아빠는 비행기보다 빠르게 고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황당하지만 흥미진진한 아빠의 고래 배 속 모험이 시작된다. 액자 구성으로 이루어진 《고래똥 향수》에는 모험담을 부풀려 신 나게 이야기하는 아빠와 귀를 쫑긋 세워 아빠의 이야기에 푹 빠져 버린 아이 모습이 담겨 있어, 책을 보고 나면 흐뭇한 웃음을 짓게 한다. 02_고래 배 속 모험 속에 숨겨진 고래똥 향수의 비밀 집 안 가득 퍼진 바다 냄새가 나는 향수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그리고 향수랑 아빠와 아기 대왕오징어의 모험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아빠를 살려 준 밤빛 덩어리는 뭘까? 《고래똥 향수》는 향유고래가 '용연향'이라는 소재 하나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야기에는 용연향을 백과사전처럼 딱딱한 설명은 찾을 수가 없다. 다만 아빠의 허풍 섞인 이야기 속에 사르르 녹여, 아기 대왕오징어가 준 밤빛 덩어리가 향수의 원료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고래똥 향수》는 이야기 자체는 판타지지만,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의 생태와 특징을 바탕으로 이야기와 그림을 구성했다. 향유고래 배 속에서 대왕오징어를 만나고, 대왕오징어가 건네준 밤빛 덩어리 덕분에 아빠가 살았다는 이야기는 주로 대왕오징어를 먹는 향유고래가 대왕오징어를 삼키고 소화를 못 시켜 '용연향'이라는 덩어리를 밖으로 내뿜는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또한 바다 한가운데 갑자기 생긴 이상한 섬은 콜라병 낮잠을 자는 향유고래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구두충과 야광괴물도 실제 고래 소장 벽에 붙어 사는 기생충인 구두충과 심해에 사는 야광생물의 모습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낸 것이다. 이렇듯 이야기와 그림에는 과학 이야기가 곳곳에 숨어 있다. 또한 용연향,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에 얽힌 못다한 정보를 이야기 뒤에 담아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다. 03_볼거리가 풍부한 그림 여러 가지 모양과 질감의 종이와 천, 철망, 사진을 오리고 자르고 붙이고 그려서 장면 장면을 독특하고 새롭게 구성하여 책장을 넘길 때마다 볼거리가 풍부하다. 평면 그림처럼 보이지만 선과 면을 자유롭게 그리고, 실제 사진을 오려 붙여 입체 느낌을 준 그림은 아이들이 숨가쁘게 이어가는 고래 배 속 모험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붙여도 붙여도 동물 스티커왕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3.03.01
9,900원 ⟶
8,910원
(10% off)
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고래섬
제삼기획 / 수에자키 시게키 그림, 나루미야 마스미 글, 이예린 옮김 / 2003.07.25
8,500
제삼기획
창작동화
수에자키 시게키 그림, 나루미야 마스미 글, 이예린 옮김
커다란 몸집 때문에 누구와도 친해지지 못했지만, 자기의 온 몸을 바쳐 다른 동물들을 구해낸 노로의 이야기. 그림책이지만 글의 분량이 다소 많아 5,6 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적합하겠다. 노로는 어른 고래 열 마리를 합친 것보다 더 커다란 고래. 몸이 커다란 만큼 빨리 움직이지도 못한다. 다른 고래들은 이런 노로를 놀려대기 일쑤이지만 마음 착한 노로는 화내는 일 한 번 없다. 별이 아름답게 빛나던 어느 날 밤, 노로는 자신과 같은 친구를 찾아 바다 저편을 향해 떠난다. 그러나 처음 떠난 길은 그리 만만치 않다. 자신처럼 커다란 몸집을 가졌다는 '배'를 찾아갔다가 사람들이 던진 작살에 맞을 뻔 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섬에 가까이 갔다가 돌팔매질을 당하기도 한다. '살신성인(殺身成仁)'이라는 주제를 커다란 고래 노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그려냈다.
울어도 괜찮아!
웅진주니어 / 윤여림 지음, 변정연 그림 / 2013.02.18
10,000원 ⟶
9,0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윤여림 지음, 변정연 그림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든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한 아이의 성장 앨범을 보는 듯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이다. 책을 읽는 아이는 자신과 비슷하게 웃고 웃는 주인공의 모습에 공감하며 위안과 안도감을 얻을 것이다. 또한 배경을 최소한으로 생략한 그림은 주인공의 웃음과 울음 그리고 그 감정에 더욱 집중하게 만든다. 입말이 살아있는 쉽고 예쁜 글은 한 편의 시처럼, 한 곡의 노래처럼 그림책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 마치 웃음과 울음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엄마(어른)가 아이에게 말하듯이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웃음과 울음의 다양한 종류, 다양한 기능, 다양한 의미가 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한바탕 신나게 웃은 것처럼, 혹은 펑펑 울은 것처럼 치유와 정화의 역할을 하는 그림책이 될 것이다.울면서 아프고 속상한 마음을 표현하는 순수한 아이들. 아이가 언제 눈물을 흘리는지 이해하고 실컷 울고 나서 다시 웃을 있도록 응원하는 그림책 <울어도 괜찮아!> 하루하루 웃음과 울음으로 채워지는 아이의 생활과 성장 웃음과 울음은 ‘하늘이 내린 자연 치료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바탕 시원하게 웃거나 울고 나면 마음에 쌓인 응어리가 풀리고 편안해 집니다. 웃음과 울음은 동전의 양면 같지만 우리 몸과 마음에 비슷한 반응을 일으킵니다. 면역력을 높여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통증을 줄이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효과가 있지요. 어릴 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바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웃음과 울음으로 건강하게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감정표현은 자존감 형성뿐 아니라 사회정서 발달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웃음’과 ‘울음’은 아이가 태어나서 자신의 의사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전에 세상에 드러내는 첫 수단이기도 합니다. 아이는 하루하루 살면서 참 많은 웃음과 울음의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좋아서, 기뻐서, 슬퍼서, 아파서……. <웃으면 더 예뻐!>와 <울어도 괜찮아!>는 아이의 일상에서 웃음과 울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일상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위로가 되는 든든한 울음책 <울어도 괜찮아!> 울음은 삶의 든든한 ‘보호수단’입니다. 눈을 보호하는 수단, 육체적 고통을 달래는 수단, 마음을 나누는 수단, 미안함을 전하는 수단, 분노를 터뜨리는 수단, 슬픔을 달래는 수단, 기쁨의 소용돌이를 감당하는 수단,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수단. 하지만 우리는 울음에 대해 냉정하고 인색한 편입니다. 아이가 울면 나약하거나 이성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눈물은 이럴 때나 흘리는 거라고 말하며 아이에게 눈물을 절제하라고 말합니다. 물론 상황에 맞지 않게 무조건 울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신의 울음을 이해하고 눈물을 흘리고 나서 밝고 건강한 모습을 갖는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울음은 건강한 감정 치료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울어도 괜찮아!>는 먼저 눈물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어떨 때 울음이 나는지 보여줍니다. 하품을 하거나 눈에 먼지가 들어가도 눈물이 나지만, 슬프거나 아프거나 화가 날 때 그리고 속상할 때 눈물이 나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그럴 때는 억지로 참지 말고 그냥 눈물을 펑펑 흘려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아이가 건강한 울음 후에 환히 웃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시 같이 예쁜 글과 사진보다 예쁜 그림이 어우러진 감정 그림책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든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한 아이의 성장 앨범을 보는 듯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는 아이는 자신과 비슷하게 웃고 웃는 주인공의 모습에 공감하며 위안과 안도감을 얻을 것입니다. 또한 배경을 최소한으로 생략한 그림은 주인공의 웃음과 울음 그리고 그 감정에 더욱 집중하게 만듭니다. 입말이 살아있는 쉽고 예쁜 글은 한 편의 시처럼, 한 곡의 노래처럼 그림책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듭니다. 마치 웃음과 울음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엄마(어른)가 아이에게 말하듯이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웃음과 울음의 다양한 종류, 다양한 기능, 다양한 의미가 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한바탕 신나게 웃은 것처럼, 혹은 펑펑 울은 것처럼 치유와 정화의 역할을 하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알파벳 나무
마루벌 / 레오 리오니 지음, 이명희 / 2005.01.29
8,800원 ⟶
7,920원
(10% off)
마루벌
창작동화
레오 리오니 지음, 이명희
기발한 발상력으로, 세계의 평화와 협동심이라는 두 가지 메세지를 전하는 그림책. 알파벳 나무라는 신기한 나무가 있었습니다. 이 나무의 알파벳들은 나무 꼭대기에서 이 이파리 저 이라피로 뛰어다니면서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거센 태풍이 몰아쳐서 바람에 날려간 알파벳이 생겼습니다. 무서워진 알파벳들은 나무 그늘에 옹기종기 숨어 있었습니다. 이때 나타난 단어 벌레는 바람에 안 날라가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데…. 알파벳 나무라는 기발한 발상에 한 번 놀라고, 그 나무의 단어들을 조합하는 단어벌레와 문장애벌레에 두 번 놀란다. 나뭇잎에 함께 붙어 있기 위해서 서로 결합해야 한다면 알파벳을 단어로 만들고, 그 보다 강한 방법 문장을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협동심을 가르친다. 그리고, 특별한 문장 \'지구에 평화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이라는 만든다. 이것에 그치지 않고 이 단어를 대통령 아저씨에게 보여주러 떠나는 애벌레. 2가지 메세지가 함축적으로 들어 있는 이 그림책은 그 어느 그림책보다 훌륭하다. 글 솜씨 못지 않게 파스텔톤의 그림들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거짓말이 뿡뿡, 고무장갑!
책읽는곰 / 유설화 (지은이) / 2023.04.25
14,000원 ⟶
12,600원
(10% off)
책읽는곰
창작동화
유설화 (지은이)
마법의 원리연산 6-7세 P1
위즈덤하우스 /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2017.12.15
10,000원 ⟶
9,00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유아학습지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1주차 : 수 배열표 2주차 : 합이 19까지인 더하기 10 3주차 : 합이 50까지인 더하기 10 4주차 : 차가 40까지인 빼기 10 성취도 평가 정답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는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 원리연산법은 기계적으로 주입된 알고리즘보다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또한 추상적인 계산법에 익숙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계산 실수를, 원리연산으로 수.연산 감각을 기른 아이들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 책을 사용한 수많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연산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핵심 원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해서 풀기 때문에 연산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연산을 즐거워한다고 평가했다. 이 책은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였다. 계산(calculation)과 연산(algorithm)은 엄연히 다르다! 반복연산 전에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수학 연산 교재! 수학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계산의 원리와 순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힘이다. 이게 바로 ‘연산’이다. 연산도 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엄연히 수를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 문제 한 문제 정성들여 푸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물론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제가 복잡하고, 문항수가 많아서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반복연산 교재로 시작하기보다, 원리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고, 흥미 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연산 공부법은 반복연산 교재를 시작하기 전에 원리연산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배양해 줄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여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다.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여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였다. 원리부터 알아야 연산이 마법처럼 즐겁다! ★ 단순 명료한 연산 원리 : 복잡한 원리는 죽은 원리다. ★ 직관적인 원리 이해 : ‘한눈에 척 !’ 연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연산 원리를 통해 최적화된 방법 학습 : 실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배운다. 우리 아이 수학 마법사로 만드는 3단계 원리 학습! ★ 1단계-원리 :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해당 연산 주제의 핵심 원리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배우게 한다. ★ 2단계-연습 : 앞서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실제 연산 문제를 해결한다. 원리 단계에서 제시된 방법을 요약·설명해 주고 있어서 문제 해결 방향을 알 수 있다. ★ 3단계-응용 : 도형, 그림, 규칙 등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하게 연습한다. 과제 해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고력 훈련을 하는 연산 문제가 들어 있다. 부모님과 함께 배우는 원리연산! ★ 함께 이해하는 원리 : 원리 단계에서 아이들은 그림, 수, 식으로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부모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Mom’s Recipe’와 ‘쏙쏙 guide’를 마련해 두었다. ★ 꼼꼼하게 관찰하기 : 부모들은 아이 혼자 문제를 풀게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보여 주는 계산 습관, 과제 집착 정도, 수 감각 수준 등은 연습 문제의 채점 결과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아이가 문제 푸는 과정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두면 좋다. ★ 흥미와 동기 유발 : 흔히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재미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한 번 선입견에 빠진 아이가 다시 공부에 흥미를 갖기 무척 힘들다. <마법의 원리연산>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하루 6쪽, 1권 4주 분량으로 학습량을 설정했고, 공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해 두어,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먼저 경험해 본 독자 평가 몇몇 학습지를 해 보았지만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해서 중단했습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처음 접했을 땐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연산에서 중요한 원리와 개념을 잘 짚어 주네요.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혼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 6세 자녀를 둔 최동인엄마 아이가 『마법의 원리연산』을 풀면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문제 유형들 때문에 조금 어려워하더니 곧 적응하고 이해했어요. 기존의 책들이 반복 학습이라 연산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키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은 사고력을 키워 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이 확실히 다르네요. - 7세 자녀를 둔 성윤지윤 우리 아이는 평소에 수학 문제 풀기를 끔찍이도 싫어했는데, 이 책은 재미있다고 하면서 더 풀어 보려고 해서 놀랐어요. 다른 학습지와 달리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에게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는 점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남매사랑 연산 학습지를 풀라고 하면 문제만 쭉 나온 페이지들을 보면서 아이가 한숨을 쉬곤 했어요. 그런데 『마법의 원리연산』에서 그림과 도형으로 구성한 문제들을 보면서 아이가 게임을 하듯 신나게 푸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고,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생겼어요. -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엄마홈스쿨링
빅키즈 수학 세트 (그림책 12권 + 키즈자람 12권 + 키즈자람 놀이종이 3종 + 키즈자람 스티커 1종 + 지도서 1권)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20.09.01
1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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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ff)
천재교육(학습지)
유아학습책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마법의 원리연산 6-7세 P2
위즈덤하우스 /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2017.12.15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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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유아학습지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1주차 : 합이 19까지인 더하기 9 2주차 : 합이 50까지인 더하기 9 3주차 : 차가 10까지인 빼기 9 4주차 : 차가 41까지인 빼기 9 성취도 평가 정답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는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 원리연산법은 기계적으로 주입된 알고리즘보다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또한 추상적인 계산법에 익숙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계산 실수를, 원리연산으로 수.연산 감각을 기른 아이들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 책을 사용한 수많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연산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핵심 원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해서 풀기 때문에 연산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연산을 즐거워한다고 평가했다. 이 책은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였다. 계산(calculation)과 연산(algorithm)은 엄연히 다르다! 반복연산 전에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수학 연산 교재! 수학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계산의 원리와 순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힘이다. 이게 바로 ‘연산’이다. 연산도 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엄연히 수를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 문제 한 문제 정성들여 푸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물론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제가 복잡하고, 문항수가 많아서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반복연산 교재로 시작하기보다, 원리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고, 흥미 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연산 공부법은 반복연산 교재를 시작하기 전에 원리연산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배양해 줄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여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다.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여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였다. 원리부터 알아야 연산이 마법처럼 즐겁다! ★ 단순 명료한 연산 원리 : 복잡한 원리는 죽은 원리다. ★ 직관적인 원리 이해 : ‘한눈에 척 !’ 연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연산 원리를 통해 최적화된 방법 학습 : 실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배운다. 우리 아이 수학 마법사로 만드는 3단계 원리 학습! ★ 1단계-원리 :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해당 연산 주제의 핵심 원리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배우게 한다. ★ 2단계-연습 : 앞서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실제 연산 문제를 해결한다. 원리 단계에서 제시된 방법을 요약·설명해 주고 있어서 문제 해결 방향을 알 수 있다. ★ 3단계-응용 : 도형, 그림, 규칙 등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하게 연습한다. 과제 해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고력 훈련을 하는 연산 문제가 들어 있다. 부모님과 함께 배우는 원리연산! ★ 함께 이해하는 원리 : 원리 단계에서 아이들은 그림, 수, 식으로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부모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Mom’s Recipe’와 ‘쏙쏙 guide’를 마련해 두었다. ★ 꼼꼼하게 관찰하기 : 부모들은 아이 혼자 문제를 풀게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보여 주는 계산 습관, 과제 집착 정도, 수 감각 수준 등은 연습 문제의 채점 결과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아이가 문제 푸는 과정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두면 좋다. ★ 흥미와 동기 유발 : 흔히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재미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한 번 선입견에 빠진 아이가 다시 공부에 흥미를 갖기 무척 힘들다. <마법의 원리연산>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하루 6쪽, 1권 4주 분량으로 학습량을 설정했고, 공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해 두어,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먼저 경험해 본 독자 평가 몇몇 학습지를 해 보았지만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해서 중단했습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처음 접했을 땐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연산에서 중요한 원리와 개념을 잘 짚어 주네요.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혼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 6세 자녀를 둔 최동인엄마 아이가 『마법의 원리연산』을 풀면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문제 유형들 때문에 조금 어려워하더니 곧 적응하고 이해했어요. 기존의 책들이 반복 학습이라 연산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키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은 사고력을 키워 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이 확실히 다르네요. - 7세 자녀를 둔 성윤지윤 우리 아이는 평소에 수학 문제 풀기를 끔찍이도 싫어했는데, 이 책은 재미있다고 하면서 더 풀어 보려고 해서 놀랐어요. 다른 학습지와 달리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에게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는 점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남매사랑 연산 학습지를 풀라고 하면 문제만 쭉 나온 페이지들을 보면서 아이가 한숨을 쉬곤 했어요. 그런데 『마법의 원리연산』에서 그림과 도형으로 구성한 문제들을 보면서 아이가 게임을 하듯 신나게 푸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고,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생겼어요. -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엄마홈스쿨링
영재의 탄생 : 선긋기 놀이 (만3.4.5세)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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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복잡한 구성의 타 워크북과 달리 손 놀이가 가장 활발한 만 3세부터 연령 구분 없이 할 수 있는 선 긋기 활동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단순한 직선부터 곡선, 복잡하게 꼬인 선까지 점점 높아지는 난이도에 맞춰 글자와 숫자 쓰기의 기초가 되는 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Little Fingers Build Big Skills! 3세부터 시작하는 똑똑한 손 놀이 프로그램 은 미국 Sterling Publishing사의 대표작 의 ‘Little Fingers Build Big Skills(작은 손가락이 큰 가능성을 만든다)’라는 슬로건하에 선 긋기, 오려서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숫자, 알파벳 6가지 주제로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한 소근육 발달 프로그램이에요. 자유로운 낙서하기 활동이 시작되는 만 3세부터 하루 2장! 10분씩! 을 풀며 운필력을 기르고 두뇌를 자극해요. 난이도에 따라 활동을 반복하면서 누구나 각 주제를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어요. 연필이나 크레용을 능숙하게 다루는 법을 배우며 글쓰기와 학습의 기초가 되는 운필력과 협응력을 기르고 그림을 따라 그리고, 접고 자르는 활동을 통해 손재주를 키워 보세요! ? 미국 유아 교육 전문가들이 선택한 창의 영재 훈련법! 이제 막 낙서하기와 그리기를 시작한 아이와 함께 선 긋기 활동을 통한 두뇌 트레이닝을 시작해 보세요. 1. 글자와 숫자 쓰기의 기초가 되는 선 긋기! 한 권으로 끝장내요. 복잡한 구성의 타 워크북과 달리 손 놀이가 가장 활발한 만 3세부터 연령 구분 없이 할 수 있는 선 긋기 활동을 한 권에 모두 담았어요. 단순한 직선부터 곡선, 복잡하게 꼬인 선까지 점점 높아지는 난이도에 맞춰 글자와 숫자 쓰기의 기초가 되는 쓰기 능력을 길러요. 2. 푸는 재미가 두 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세련된 워크북을 만나요. 유아의 두뇌는 시각적인 자극에 가장 민감해요.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유아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스티브 맥(Steve Mack)의 그림으로 채웠어요. 단순한 선과 다양한 질감, 밝고 유쾌한 캐릭터 묘사로 딱딱한 학습지의 한계를 벗어나 예쁜 그림책을 보는 듯해요. 3. 쉬운 지문, 통일감 있는 일러스트, 난이도별 반복 활동! 혼자서도 거뜬히 공부해요. 워크북 잘 만들기로 유명한 미국 Sterling Publishing사의 편집팀이 모든 내용을 구성했어요. 직관적인 지시문을 통해 혼자서도 쉽게 풀고 자신감을 얻어요. 모든 그림 톤이 일관성 있게 전개되어 인지하기 쉽고, 같은 활동을 충분히 반복하면서 학습 효과를 높여요.
구렁덩덩 새신랑
비룡소 / 박경효 글 그림 /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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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옛이야기
박경효 글 그림
2008년 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박경효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 우리나라 전래설화인 ‘구렁덩덩 신선비 설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각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채록본을 취합하고 재구성하였다. 겉만 보고 속까지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주고, 약속과 믿음이 주는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 이야기는 아이고! 동동 쿵딱쿵!으로 시작해 호호탕탕 잘 살았습니다 쿵딱!으로 앞뒤 맺는다. 이야기꾼이 이야기를 시작할 때 열고 닫는 재미난 구성을 빌려온 것으로 본문의 리듬감 있는 글과 어우러진다. 또한 구전설화의 참 맛인 소리가 있는 글을 재현하는 데 주력을 두었다. 소리 내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흥이 나는 그림책.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입이 똥꼬에게』의 작가 박경효의 구수한 입담이 묻어나는 우리 옛이야기 2008년 『입이 똥꼬에게』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박경효 작가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 개성 있는 그림과 읽을수록 감칠맛 나는 글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구렁덩덩 새신랑』에서도 그 특유의 작품 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전래설화인 ‘구렁덩덩 신선비 설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작가가 일 년 동안 각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채록 본을 취합하고 재구성하였다. “작업하면서 풍부한 이야기의 맛과 조상들의 지혜를 생생한 소리의 미각으로 다시금 느꼈다.”는 박경효 씨는 구전설화의 참 맛인 소리가 있는 글을 재현하는 데 주력을 두었다. 소리 내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흥이 나는 그림책으로, 책 출간과 함께 10월 4일까지 부산 서면 영광도서 영광 갤러리에서 원화 전시를 하고 있다. 아이고! 동동 쿵딱쿵! 구렁이가 장가가네! 아이 없는 할미의 지극정성으로 태어난 구렁이는 ‘징그럽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외면 속에 자란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구렁이는 씩씩하고 천연덕스럽기까지 하다. 당당하게 착하고 예쁜 정승 댁 셋째 딸과 결혼하겠다고 하니 말이다. 들으면 다 깜짝 놀랄 이 혼사는 그렇게 해서 이루어지고 드디어 첫날 밤 신기하고도 재미난 일이 벌어진다. 기름 단지, 밀가루 단지, 꿀단지에 뒹군 구렁이가 멋지고 잘생긴 사람으로 변한 것이다. 하지만 셋째 딸을 시기했던 두 언니들이 새신랑이 잘 간직하라던 허물을 태워버림으로써 셋째 딸의 고초는 시작된다. 새신랑의 행방이 묘연해진 것. 바랑 메고 장삼 입고 고깔을 쓰고 새신랑을 찾아 나선 셋째 딸은 온갖 시험 끝에 다시 새신랑과의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된다. 겉만 보고 속까지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주고, 약속과 믿음이 주는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 이야기는 아이고! 동동 쿵딱쿵!으로 시작해 호호탕탕 잘 살았습니다 쿵딱!으로 앞뒤 맺음을 하고 있다. 이는 이야기꾼이 이야기를 시작할 때 열고 닫는 재미난 구성을 빌려온 것으로 본문의 리듬감 있는 글과 어울려 신선함을 더해 준다. 한국화의 멋과 현대적인 디자인의 조화 자유롭고 동적인 붓 선과 빨강, 초록, 노랑이 주를 이룬 채색은 밝으면서도 따뜻하다. 거기에 해, 달, 토끼, 까마귀, 닭 등은 상징적이고도 재미난 볼거리로 등장해 민화적인 느낌을 더해 준다. 한국화에서 맛볼 수 있는 수묵 채색화의 고풍스러움이 묻어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살렸다. 구렁이의 귀엽고 익살스러운 표정은 아이들이 친근하고 정감 있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감자에 싹이 나서
낮은산 / 김성종 글.그림 /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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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창작동화
김성종 글.그림
낮은산 출판사에서 나온 신인작가 김성종의 그림책 <감자에 싹이 나서>는 이른 봄, 농부 아저씨의 소쿠리에서 또르르 굴러 떨어진 감자 한 알이 우여곡절 끝에 밭으로 가 땅에 심어지고 싹이 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나게 그린 동화책이다. 간절하게 싹을 틔우고 싶어 하는 씨감자 한 알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 돕고 사는 자연의 이치를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먹을거리는 사방에 넘쳐나지만 막상 벼가 어떻게 자라서 우리가 먹는 쌀이 되고 밥이 되는지, 딸기?사과?배 같은 열매들이 어떻게 열리는지, 그 과정에 얼마나 많은 농부의 손길과 자연의 손길이 필요한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시대다. 눈 달린 씨감자를 어떻게 땅에 심는지, 감자 싹은 어떻게 나고 꽃은 어떻게 피는지, 감자알은 어떤 모양으로 땅 속에 열리게 되는지 등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자세히 보여 주고 있다. 어둑한 창고에 겨우내 보관되어 있는 씨감자, 눈이 달린 곳을 칼로 잘라 재를 묻혀서 밭 두둑에 심는 모습, 땅 속에서 온갖 생명들과 호흡하며 마침내 밖으로 씩씩하게 싹을 틔워내는 감자의 모습 들을 차례로 지켜보면서 조그만 생명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지만, 이런 그림책을 통해 새삼 쌀 한 톨, 감자 한 알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시골집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의 공간적 배경은 기억 속 할머니 댁 풍경처럼 왠지 낯이 익고 푸근하다. '광'이라고 불리는 창고에 숨겨져 있는 농기구들과 무청시래기 같은 먹을거리들, 장작이 쌓여 있고 장독대가 늘어서 있는 농부 아저씨네 집 풍경, 감자는 칼로 잘라 재를 묻혀 밭에 심는다는 사실, 밭이랑은 어떤 식으로 내고 어느 곳에 작물을 심는 것인지 등을 세심히 챙겨서 본다면 책을 보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다.“동무들은 모두 밭으로 갔을 텐데. 어떻게 하지, 우리는?” 흙냄새가 물씬 풍겨 나올 것 같은 정겨운 그림책이 한 권 출간되었다. 낮은산 출판사에서 나온 신인작가 김성종의 그림책 『감자에 싹이 나서』. 이른 봄, 농부 아저씨의 소쿠리에서 또르르 굴러 떨어진 감자 한 알이 우여곡절 끝에 밭으로 가 땅에 심어지고 싹이 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나게 그렸다. 간절하게 싹을 틔우고 싶어 하는 씨감자 한 알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 돕고 사는 자연의 이치를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책을 펼치면, 문이 닫겨 어두컴컴한 창고 안에 감자 한 알이 떨어져 있다. 감자 싹으로 자랄 조그만 눈 두 개가 나 있는 씨감자다. 이대로 창고 안에만 있다가는 쪼글쪼글 말라 버리고 말지도 모르는 운명. 그러나 이 와중에도 “부드럽고 따스한 걸 보니 이게 봄볕이란 건가 봐.” 하며 포근한 볕을 즐기는 느긋한 작은 눈과 “너는 한가하게 그런 소리가 나오니!” 하며 불안해 어쩔 줄 모르는 큰 눈의 대조적인 대화는 마치 한 엄마에서 나온 성격 다른 형제를 보는 것 같아 재미나다. 걱정스런 감자 앞으로 어느새 생쥐 한 마리가 슬그머니 다가온다. 일촉즉발, 먹힐지도 모를 위기다. 초조해하는 큰 눈과는 달리 작은 눈은 차분하게 “내 몸을 조금 먹어도 좋아. 대신 싹을 낼 수 있게 눈은 먹지 말고, 우리를 밭까지 옮겨” 달라고 부탁한다. 생쥐는 흔쾌히 응하고, 보기보다 무거운 감자알을 들고 밖으로 나간다. 이제는 무사히 밭으로 갈 수 있는 걸까? 그런데 밭으로 가기가 쉽지는 않다. 밖에 나오자마자 농부 아저씨네 강아지가 생쥐를 보고 달려오는 것이 아닌가. 생쥐는 화들짝 놀라 도망치지만, 강아지를 따라온 농부 아저씨가 다행히 땅에 떨어져 있는 감자를 발견한다. 아저씨는 볕 잘 드는 마루에서 감자를 손질해 밭 한쪽에 심어 준다. 드디어 큰 눈과 작은 눈은 자기들이 있어야 할 곳에 제대로 자리를 잡고 아기 감자알들을 키워낼 꿈에 부푼다. “쑥쑥 자라 꽃을 피우고 새 감자들을 키워 내는 꿈을 꾸자.” 먹을거리는 사방에 넘쳐나지만 막상 벼가 어떻게 자라서 우리가 먹는 쌀이 되고 밥이 되는지, 딸기?사과?배 같은 열매들이 어떻게 열려서 우리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그 과정에 얼마나 많은 농부의 손길과 자연의 손길이 필요한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시대다. 그림책『감자에 싹이 나서』는 눈[胚芽] 달린 씨감자 한 알을 어떻게 땅에 심는지, 감자 싹은 어떻게 나고 꽃은 어떻게 피는지, 감자알은 어떤 모양으로 땅 속에 열리게 되는지 들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자세히 보여 주는 자연 선생님 역할도 한다. 어둑한 창고에 겨우내 보관되어 있는 씨감자, 눈이 달린 곳을 칼로 잘라 재를 묻혀서 밭 두둑에 심는 모습, 땅 속에서 온갖 생명들과 호흡하며 마침내 밖으로 씩씩하게 싹을 틔워내는 감자의 모습 들을 차례로 지켜보면서 조그만 생명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지만, 이런 그림책을 통해 새삼 쌀 한 톨, 감자 한 알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시골집을 배경으로 한 그림책의 공간적 배경은 기억 속 할머니 댁 풍경처럼 왠지 낯이 익고 푸근하다. 줄거리를 따라가기에 급급해할 것이 아니라, 정겨운 시골집을 둘러보듯 찬찬히 그림책을 넘겨보면 좋을 것이다. ‘광’이라고 불리는 창고에 숨겨져 있는 농기구들과 무청시래기 같은 먹을거리들, 장작이 쌓여 있고 장독대가 늘어서 있는 농부 아저씨네 집 풍경, 감자는 칼로 잘라 재를 묻혀 밭에 심는다는 사실, 밭이랑은 어떤 식으로 내고 어느 곳에 작물을 심는 것인지 등을 세심히 챙겨서 본다면 책을 보는 즐거움이 배가(倍加)될 것이다.
마법의 원리연산 6-7세 P3
위즈덤하우스 /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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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지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1주차 : 합이 19까지인 더하기 8 2주차 : 합이 50까지인 더하기 8 3주차 : 차가 11까지인 빼기 8 4주차 : 차가 42까지인 빼기 8 성취도 평가 정답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여러 연산 방법 가운데 원리 면에서 가장 완벽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알짜 연산 실력을 키우는 새로운 연산 교재이다.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생각의 힘과 응용력을 기른다. 무엇보다 아이가 연산을 즐거워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연산 교재이다.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는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 원리연산법은 기계적으로 주입된 알고리즘보다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또한 추상적인 계산법에 익숙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계산 실수를, 원리연산으로 수 ? 연산 감각을 기른 아이들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 책을 사용한 수많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연산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핵심 원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해서 풀기 때문에 연산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연산을 즐거워한다고 평가했다. 이 책은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였다. 계산(calculation)과 연산(algorithm)은 엄연히 다르다! 반복연산 전에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수학 연산 교재! 수학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계산의 원리와 순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힘이다. 이게 바로 ‘연산’이다. 연산도 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엄연히 수를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 문제 한 문제 정성들여 푸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물론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제가 복잡하고, 문항수가 많아서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반복연산 교재로 시작하기보다, 원리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고, 흥미 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연산 공부법은 반복연산 교재를 시작하기 전에 원리연산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배양해 줄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여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다.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여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였다. 원리부터 알아야 연산이 마법처럼 즐겁다! ★ 단순 명료한 연산 원리 : 복잡한 원리는 죽은 원리다. ★ 직관적인 원리 이해 : ‘한눈에 척 !’ 연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연산 원리를 통해 최적화된 방법 학습 : 실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배운다. 우리 아이 수학 마법사로 만드는 3단계 원리 학습! ★ 1단계-원리 :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해당 연산 주제의 핵심 원리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배우게 한다. ★ 2단계-연습 : 앞서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실제 연산 문제를 해결한다. 원리 단계에서 제시된 방법을 요약·설명해 주고 있어서 문제 해결 방향을 알 수 있다. ★ 3단계-응용 : 도형, 그림, 규칙 등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하게 연습한다. 과제 해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고력 훈련을 하는 연산 문제가 들어 있다. 부모님과 함께 배우는 원리연산! ★ 함께 이해하는 원리 : 원리 단계에서 아이들은 그림, 수, 식으로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부모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Mom’s Recipe’와 ‘쏙쏙 guide’를 마련해 두었다. ★ 꼼꼼하게 관찰하기 : 부모들은 아이 혼자 문제를 풀게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보여 주는 계산 습관, 과제 집착 정도, 수 감각 수준 등은 연습 문제의 채점 결과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아이가 문제 푸는 과정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두면 좋다. ★ 흥미와 동기 유발 : 흔히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재미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한 번 선입견에 빠진 아이가 다시 공부에 흥미를 갖기 무척 힘들다. <마법의 원리연산>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하루 6쪽, 1권 4주 분량으로 학습량을 설정했고, 공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해 두어,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먼저 경험해 본 독자 평가 몇몇 학습지를 해 보았지만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해서 중단했습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처음 접했을 땐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연산에서 중요한 원리와 개념을 잘 짚어 주네요.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혼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 6세 자녀를 둔 최동인엄마 아이가 『마법의 원리연산』을 풀면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문제 유형들 때문에 조금 어려워하더니 곧 적응하고 이해했어요. 기존의 책들이 반복 학습이라 연산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키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은 사고력을 키워 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이 확실히 다르네요. - 7세 자녀를 둔 성윤지윤 우리 아이는 평소에 수학 문제 풀기를 끔찍이도 싫어했는데, 이 책은 재미있다고 하면서 더 풀어 보려고 해서 놀랐어요. 다른 학습지와 달리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에게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는 점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남매사랑 연산 학습지를 풀라고 하면 문제만 쭉 나온 페이지들을 보면서 아이가 한숨을 쉬곤 했어요. 그런데 『마법의 원리연산』에서 그림과 도형으로 구성한 문제들을 보면서 아이가 게임을 하듯 신나게 푸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고,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생겼어요. -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엄마홈스쿨링
여름이 온다
비룡소 / 이수지 (지은이)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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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이수지 (지은이)
아주 큰 스티커북 : 공룡
한빛에듀 / 한빛에듀 편집부 (지은이) /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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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놀이책
한빛에듀 편집부 (지은이)
톡톡 창의력 시리즈. 국내 스티커북 중 제일 큰 크기로 아이의 손 조작 능력을 고려해 아주 크게 만들었다.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스티커 조각이 큼지막해 손이 작은 아이도 쉽게 붙일 수 있다. 스티커를 찾고 번호에 맞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길러준다. 또한, 스티커 조각을 그림에 맞게 요리조리 돌리고 맞춰 보면서 공간지각력도 높여준다. 스티커를 순서대로 모두 붙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완성된다. 이는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완성된 공룡이 보여주는 뚜렷한 색감은 아이의 색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된다. 스티커뿐만 아니라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정보도 담겨 있다. 공룡이 사는 곳, 크기, 무게, 공격과 방어에 대한 이야기 등 각 공룡의 특징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실어 읽는 재미와 아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국내 최대 크기 스티커북’ 아주 큰 스티커로 쉽게 붙이고 크게 만든다! ‘아주 큰 스티커북’ 시리즈는 국내 스티커북 중 제일 큰 크기로 아이의 손 조작 능력을 고려해 아주 크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스티커 조각이 큼지막해 손이 작은 아이도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스티커를 찾고 번호에 맞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집중력을 길러줍니다. 또한, 스티커 조각을 그림에 맞게 요리조리 돌리고 맞춰 보면서 공간지각력도 높여줍니다. 스티커를 순서대로 모두 붙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완성! 이는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고, 완성된 공룡이 보여주는 뚜렷한 색감은 아이의 색 감각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스티커뿐만 아니라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공룡이 사는 곳, 크기, 무게, 공격과 방어에 대한 이야기 등 각 공룡의 특징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실어 읽는 재미와 아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아이의 여가를 알차게 채워주세요. 국내 최대 크기 스티커 퍼즐! 이 책 한 권이면, ‘1시간 집중’ 할 수 있어요! 하나, 아주 큰 스티커로 쉽게 붙이고 크게 만들어 성취감 UP! 국내에서 제일 큰 스티커북으로 그림도 아주 크고, 스티커도 아주 큽니다. 스티커 조각이 다른 스티커북과 달리 아주 커서 손 조작 능력이 세밀하지 않은 아이도 스티커를 쉽게 떼고 붙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의 공룡을 스티커로 아주 크게 만들 수 있어요. 결과물이 큰 만큼 아이의 성취감도 배가 됩니다. 둘, 번호를 찾아 붙이다 보면 집중력과 공간지각력 UP! 번호로 스티커를 찾아 하나하나 제자리에 붙이면서 그림을 완성하다 보면 1시간이 훌쩍 지납니다. 아이도 모르게 앉은 자리에서 1시간 집중하게 되지요. 스티커를 자리에 맞게 요리조리 모양을 돌려 맞춰 보면서 공간지각력도 길러집니다. 스티커를 찾아 붙이는 단순한 활동이지만, 그림을 완성하는 즐거움 덕분에 아이는 재미나게 집중합니다. 셋, 그림과 관련된 재미난 정보로 읽는 재미, 아는 즐거움 UP!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정보를 담아 아이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아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공룡이 사는 곳, 크기, 무게, 공격과 방어에 대한 이야기 등 각 공룡의 특징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실어 스티커 활동만큼이나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콩이 쑥쑥
사파리 / 유다정 외 지음, 한태희 그림 /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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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유다정 외 지음, 한태희 그림
신나게 놀자! 시리즈. 콩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쑥쑥 자라는 0~4세 아이들에게 “자람”과 “식물의 생태”, “말놀이” 등을 아주 쉽게 전달하는 아기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성장의 바탕을 이루는 것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 언어와 신체, 인지, 감성, 사회성을 발달시킨다. 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를 닮은 귀여운 아기 생쥐 두 마리가 농부 아저씨에게 “콩콩콩, 콩 주세요.”라며 손을 내미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기 생쥐들은 함께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뻐한다. 그리고 마침내 해님과 달님의 도움으로 통통하게 여문 콩을 함께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각각의 페이지에 씨와 싹, 잎, 꽃 등의 그림이 그려진 인덱스를 만들어 책을 펼쳐 보지 않아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뾰족뾰족, 쑥쑥쑥, 활짝 활짝’ 등 식물의 성장 과정에 맞춘 의태어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어휘를 운율감 있게 반복하여 처음 글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쉽고 신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놀이만큼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 <신 나게 놀자!> 유아기 아이들은 노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하루의 일과다. 유명한 아동심리학자 피아제는 “놀이는 자신과 세상에 대해 알려 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신 나게 놀아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란다. 그만큼 ‘놀이’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신 나게, 맘껏 놀면서 자란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성장한 뒤 훨씬 행복감이 크다고 한다. 또한 ‘잘 놀아야 공부도 잘한다’는 말도 그저 속설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영아기의 어린아이들에게 세상은 온통 장난감이다. 보는 것, 듣는 것, 손에 닿는 모든 것이 장난감인 셈이다. 책도 마찬가지다. 책을 처음 만나는 어린아이들에게 책은 지식을 습득하는 매체가 아닌, 또 하나의 장난감이다. <신 나게 놀자!> 는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구성한 ‘아기 그림책 시리즈’다. 그러나 이 시리즈가 일반 장난감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권마다 아이들을 닮은 귀여운 동물과 곤충 들이 등장하고 매 페이지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문장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냠냠 먹고’, ‘뿌지직’, ‘쿨쿨’, ‘일어나’, ‘쑥쑥’같이 일상에서 자주 듣는 말에 절로 익숙해질 수 있다. 또한 책의 특성에 따라 페이지마다 들춰 보거나 펼쳐 보게 구성해 지루할 틈이 없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 눈이 부시지 않는 종이로 인쇄하고, 가지고 노는 동안 위험하지 않도록 모서리를 둥글리는 등 어린 연령의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썼다. <신 나게 놀자!> 시리즈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성장의 바탕을 이루는 것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 언어와 신체, 인지, 감성,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아기 그림책이다. 쑥쑥 자라는 콩을 보며 식물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배워요! 아이들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하지만 자신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키를 재 보거나 작년에 입었던 옷이 작아져서 깨닫는 정도이다. 이 시기에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혹은 유아원, 유치원에서 식물이나 작은 곤충들을 직접 키우는 건 바로 “자란다”는 의미를 직접 보고 느끼기 위함이다. 《콩이 쑥쑥》은 콩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쑥쑥 자라는 0~4세 아이들에게 “자람”과 “식물의 생태”, “말놀이” 등을 아주 쉽게 전달하는 아기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를 닮은 귀여운 아기 생쥐 두 마리가 농부 아저씨에게 “콩콩콩, 콩 주세요.”라며 손을 내미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기 생쥐들은 함께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뻐한다. 그리고 마침내 해님과 달님의 도움으로 통통하게 여문 콩을 함께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콩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자람”에 대해 알게 되고, 마치 직접 콩을 심어 키운 듯 신이 날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가 책을 읽고 난 뒤 엄마와 함께 직접 콩을 키워 보거나, 밥 위에 또는 반찬으로 올라온 콩을 먹으며 책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각각의 페이지에 씨와 싹, 잎, 꽃 등의 그림이 그려진 인덱스를 만들어 책을 펼쳐 보지 않아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덱스에 있는 그림만으로도 식물의 성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첫 번째 특징이다. 또한 ‘뾰족뾰족, 쑥쑥쑥, 활짝 활짝’ 등 식물의 성장 과정에 맞춘 의태어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어휘를 운율감 있게 반복하여 처음 글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쉽고 신 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콩이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며 콩이 쑥쑥 크듯 튼튼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다.
한글.영어 듀얼 사운드북 : 몸 Body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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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듀얼 사운드북-몸, Body〉와 〈듀얼 사운드북-사람, People〉은 선명한 사진을 눈으로 보고, 들려오는 친숙한 몸의 각 부분과 가족이나 친구, 직업의 이름을 듣고 따라하면서 언어능력과 인지력을 기르는 감각 놀이책입니다. 기초 언어 학습에 필요한 우리 몸의 각 부분과 가족과 직업의 이름을 영어와 한글로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해 줍니다. 직접 소리를 들으며 글자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소리를 통한 집중력뿐만 아니라 글자에 대한 흥미도 더욱 커지게 됩니다. 선명한 사진과 재미있는 디자인이 글자와 의미의 연관을 효과적으로 보여 주며, 각각의 이름을 우리말과 영어로 동시에 듣고 따라할 수 있어 언어에 대한 흥미를 높여 주고,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각 부분과 가족과 직업을 선명한 사진으로 보여 주는 보드북이어서 아주 어린 아기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선명한 사진을 보며 시각적 상상력과 인지 능력, 언어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사운드바는 손가락의 협응력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한글과 영어를 함께 듣고 따라 하면서 언어에 대한 흥미를 쑥쑥 길러 보세요.
마법의 원리연산 6-7세 P4
위즈덤하우스 /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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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유아학습지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1주차 : 합이 50까지인 더하기 6 2주차 : 차가 44까지인 빼기 6 3주차 : 합이 50까지인 더하기 7 4주차 : 차가 43까지인 빼기 7 성취도 평가 정답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여러 연산 방법 가운데 원리 면에서 가장 완벽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알짜 연산 실력을 키우는 새로운 연산 교재이다.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생각의 힘과 응용력을 기른다. 무엇보다 아이가 연산을 즐거워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연산 교재이다.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는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 원리연산법은 기계적으로 주입된 알고리즘보다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또한 추상적인 계산법에 익숙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계산 실수를, 원리연산으로 수 ? 연산 감각을 기른 아이들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 책을 사용한 수많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연산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핵심 원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해서 풀기 때문에 연산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연산을 즐거워한다고 평가했다. 이 책은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였다. 계산(calculation)과 연산(algorithm)은 엄연히 다르다! 반복연산 전에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수학 연산 교재! 수학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계산의 원리와 순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힘이다. 이게 바로 ‘연산’이다. 연산도 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엄연히 수를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 문제 한 문제 정성들여 푸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물론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제가 복잡하고, 문항수가 많아서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반복연산 교재로 시작하기보다, 원리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고, 흥미 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연산 공부법은 반복연산 교재를 시작하기 전에 원리연산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배양해 줄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여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다.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여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였다. 원리부터 알아야 연산이 마법처럼 즐겁다! ★ 단순 명료한 연산 원리 : 복잡한 원리는 죽은 원리다. ★ 직관적인 원리 이해 : ‘한눈에 척 !’ 연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연산 원리를 통해 최적화된 방법 학습 : 실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배운다. 우리 아이 수학 마법사로 만드는 3단계 원리 학습! ★ 1단계-원리 :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해당 연산 주제의 핵심 원리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배우게 한다. ★ 2단계-연습 : 앞서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실제 연산 문제를 해결한다. 원리 단계에서 제시된 방법을 요약·설명해 주고 있어서 문제 해결 방향을 알 수 있다. ★ 3단계-응용 : 도형, 그림, 규칙 등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하게 연습한다. 과제 해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고력 훈련을 하는 연산 문제가 들어 있다. 부모님과 함께 배우는 원리연산! ★ 함께 이해하는 원리 : 원리 단계에서 아이들은 그림, 수, 식으로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부모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Mom’s Recipe’와 ‘쏙쏙 guide’를 마련해 두었다. ★ 꼼꼼하게 관찰하기 : 부모들은 아이 혼자 문제를 풀게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보여 주는 계산 습관, 과제 집착 정도, 수 감각 수준 등은 연습 문제의 채점 결과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아이가 문제 푸는 과정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두면 좋다. ★ 흥미와 동기 유발 : 흔히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재미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한 번 선입견에 빠진 아이가 다시 공부에 흥미를 갖기 무척 힘들다. <마법의 원리연산>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하루 6쪽, 1권 4주 분량으로 학습량을 설정했고, 공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해 두어,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먼저 경험해 본 독자 평가 몇몇 학습지를 해 보았지만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해서 중단했습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처음 접했을 땐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연산에서 중요한 원리와 개념을 잘 짚어 주네요.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혼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 6세 자녀를 둔 최동인엄마 아이가 『마법의 원리연산』을 풀면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문제 유형들 때문에 조금 어려워하더니 곧 적응하고 이해했어요. 기존의 책들이 반복 학습이라 연산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키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은 사고력을 키워 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이 확실히 다르네요. - 7세 자녀를 둔 성윤지윤 우리 아이는 평소에 수학 문제 풀기를 끔찍이도 싫어했는데, 이 책은 재미있다고 하면서 더 풀어 보려고 해서 놀랐어요. 다른 학습지와 달리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에게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는 점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남매사랑 연산 학습지를 풀라고 하면 문제만 쭉 나온 페이지들을 보면서 아이가 한숨을 쉬곤 했어요. 그런데 『마법의 원리연산』에서 그림과 도형으로 구성한 문제들을 보면서 아이가 게임을 하듯 신나게 푸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고,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생겼어요. -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엄마홈스쿨링
난 꼬마 토끼가 아니야!
비룡소 /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 글 그림, 김예령 옮김 / 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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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 글 그림, 김예령 옮김
확실히 유럽권 그림책은 동양권이나 북미권 그림책보다 도발적인 면이 있다.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의 도 그렇다. 꼬마 토끼라고 불리기 싫은 장 캬로트. 여기까지는 어느 대륙에나 있을법한 일이다. 그런데 이 꼬마 토끼가 자기 이름을 되찾기 위해 저지르는 일이 '은행 강도'라는 데에 이르게 되면 '어린이 책'이 이래도 되나 하는 마음까지 든다. 이런 어른 독자의 우려를 아는지 모르는지 이야기는 점입가경이다. 은행 강도짓을 한 장은 추격전 끝에 경찰에 잡히고 감옥에 갖힌다. 감옥에서 장은 자기보다 작은 토끼 짐 라디를 만난다. 짐은 사냥꾼을 죽인 죄로 감옥에 갖혀 있다. 마음이 맞은 두 토끼 친구는 땅굴을 파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도주에도 성공해 장의 할아버지 집에 무사히 도착한다. 아이들 그림책이라면 그저 따뜻하고 귀엽거나, 혹은 어른의 입맛에 맞는 착한 아이들로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 독자들에게 상쾌한 일침을 놓는다. 작은 토끼와 거대한 세계의 대비가 다소 삭막한 분위기를 유머러스하게 누그러뜨린다. 전체적인 내용은 상당히 비교육적이라 부모와 교사에게 사랑받기는 힘들겠지만, 독특한 매력이 그림과 글 속에 숨어 있다.장은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그래, 나는 꼬마야. 이건 좋아.그리고 나는 토끼지. 이것도 좋다고.하지만 남들이 나를 '우리 꼬마 토끼'라고 부르는 건 싫어. 그렇다면 내가 가장 심술궂은 토끼가 되는 수밖에. 그래야 나를 '우리 꼬마 토끼'라고 부르지 않을 테니까."-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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