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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 1 (Student Book + Workbook + MP3 CD)
키출판사 /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 2013.06.14
15,000원 ⟶ 13,500원(10% off)

키출판사유아학습지Michael A. Putlack 외 지음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엄마표 미국 교과서로 화제를 모으며 막강 파워를 자랑했던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에 이은 리스닝, 스피킹 중심의 미국 교과서 훈련 교재다. 초등학생 또는 기초부터 다시 제대로 다지고 싶은 중학생, 성인이 공부하기에 알맞다. 이미 8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로 영어 성공경험을 하며, 본 시리즈는 어느새 영어공부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 교과서 배경지식과 더불어, 그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실용영어, 생활회화까지도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Unit01 How’s the weather? Unit02 Where do you want to go? Unit03 What do you want to be? Unit04 How do you go to school? Unit05 What’s your favorite fruit? Unit06 Where do animals live? Unit07 Which one is the fastest? Unit08 I have five senses. Unit09 How many stars are there? Unit10 What do you like to do? Word List 구 성: Student Book + Workbook + MP3 CD + MP3 무료 다운로드(www.englishbus.kr)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엄마표 미국 교과서로 화제를 모으며 학원가의 커리큘럼마저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로 바꿔놓았을 정도로 막강 파워를 자랑했던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에 이은 리스닝, 스피킹 중심의 미국 교과서 훈련 교재입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초등학생 또는 기초부터 다시 제대로 다지고 싶은 중학생, 성인이 공부하기에 알맞습니다. 이미 8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로 영어 성공경험을 하며, 본 시리즈는 어느새 영어공부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교과서 배경지식과 더불어, 그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실용영어, 생활회화까지도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 ‘Preschool', 'PreK',‘K(Kindergarten)',‘Easy’,‘Basic’,‘Core’ 등 총 6단계와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전6권) Grade1, Grade2, Grade3, Grade4, Grade5, Grade6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미국 유치 과정부터 미국 중등 입문 과정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 예비과정편>과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school 예비과정편>을 끝낸 후에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K(준비편)>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입문편)>를 충분히 학습합니다. 그런 다음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1~2>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Easy1~3>를,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3~4>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Basic1~3>를,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5~6>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Core1~3>를 함께 학습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토마스 자석놀이책
아동문학 / 크리스토퍼 오드리 지음 / 2006.10.01
18,000원 ⟶ 16,200원(10% off)

아동문학창작동화크리스토퍼 오드리 지음
따라오세요! 토마스와 친구들이 여러분에게 소도어섬을 구경시켜 줄 거예요. 함께 들어 있는 10개의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 자석을 책안의 그림에 맞게 붙여서 이야기를 완성해 주세요. 자, 그럼 토마스와 친구들이 이끄는 소도어섬 여행, 출발합니다!. \'책이란 이런 거야\' 책에 대한 개념을 심어 주세요! 영유아기에는 \'책\'에 대한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 좋습니다.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책\'을 만지고 보고 느끼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가장 처음 접하는 책 중 입체북이나 플랩북이 많은 인기를 끕니다. 아이들에게 \'책\'은 즐겁고, 재미있으며, 호기심 가득한 대상이 되어야 하니까요.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중 영아를 위한 책으로 소개해 드릴 수 있는 \'입체북과 보드북 시리즈\'는 아이를 언제나 행복하게 해 주는 \'친구 같은 책\'입니다. 2. 북스타트(Book Start), 엄마가 집에서 시작하세요! 영아기에 만나는 책은 아이가 평생 동안 꼭 읽어야 할 책에 대한 토대를 만들고,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놀이가 됩니다. 그래서 영아기부터 독서 교육에 대해 엄마가 미리 알아두셔야 한다고 많은 전문가가 권장하는 것이지요. 이제는 걱정없어요. 인제 어디서나 엄마가 시작할 수 있거든요.토마스와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3. 안점함, CE 마크로 확인하세요! \" 아이에게 안전한 둥근 모서리 처리는 기본,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능이 책의 구석구석에 숨어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도서에도 \'안전인증\'이 필요합니다. 책이 너무 무겁거나 날카로운 모서리를 갖고 있거나 안정성을 인정받지 못한 코팅 방식을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아가 자녀를 위한 도서라면 CE마크로 안전을 보장해주는지 꼭 살펴보세요.
라신 아저씨와 괴물
비룡소 / 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 2010.10.05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175권. 1998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 자신의 배를 애지중지하는 욕심쟁이 라신 아저씨 앞에 수수께끼투성이 괴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담아낸 작품으로, 괴상하게 생겼지만 얌전하고 다정한 괴물의 이야기를 통해 괴물이라는 미지의 동물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깨뜨린다. 또한 신비로운 괴물을 사들여서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부자들, 괴물의 정체가 밝혀지자 놀라 우왕좌왕하는 학계와 대중, 그리고 이 모든 소동을 일으킨 괴물이 사실은 어린아이들이었다는 반전을 통해 어른들의 탐욕과 허세를 특유의 익살과 풍자로 꼬집어 낸다. 유머로 가득한 사실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어우러지며 작품에 묘미를 더한다.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가 들려주는 정체불명 괴물 친구와 어리석은 어른들의 익살맞은 대소동! 1998년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 『라신 아저씨와 괴물』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기발한 상상력과 익살맞은 풍자로 주목 받기 시작한 웅거러는 작품 대부분에 ‘전쟁 및 차별 반대’라는 메시지를 담아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웅거러의 작품 중 140여 종은 전 세계 3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그중 『곰 인형 오토』는 독일과 프랑스에서 동시에 초등학교 교과서로 채택되었다. 웅거러의 고향인 스트라스부르 시에는 그림책뿐만 아니라 포스터 디자인,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그의 업적을 기리는 ‘토미 웅거러 박물관’이 세워졌다. 『라신 아저씨와 괴물』은 자신의 배를 애지중지하는 욕심쟁이 라신 아저씨 앞에 수수께끼투성이 괴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담아냈다. 식인 거인, 뱀, 돼지 등 사람들이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대상을 작품에 등장시켜 사회의 왜곡된 이미지와 편견을 깨왔던 웅거러는 이 작품에서도 괴상하게 생겼지만 얌전하고 다정한 괴물의 이야기를 통해 괴물이라는 미지의 동물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깨뜨린다. 또한 신비로운 괴물을 사들여서 돈벌이로 이용하려는 부자들, 괴물의 정체가 밝혀지자 놀라 우왕좌왕하는 학계와 대중, 그리고 이 모든 소동을 일으킨 괴물이 사실은 어린아이들이었다는 반전을 통해 어른들의 탐욕과 허세를 특유의 익살과 풍자로 꼬집어 낸다. 유머로 가득한 사실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어우러지며 작품에 묘미를 더한다. ▣ 당돌하고 영리한 어린아이들이 만들어 낸 유쾌하고 풍자적인 소동 라신 아저씨는 시골에서 배나무를 한 그루 기르고 있다. 아저씨의 배는 농업박람회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맛있어서, 사람들은 너도나도 라신 아저씨의 배를 사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배를 누구에게도 팔거나 나누어 주지 않고 혼자서 다 먹어 치우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저씨의 배들이 몽땅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아저씨는 괘씸한 배 도둑을 잡기 위해 몰래 보초를 서고, 전혀 예상치 못한 괴상한 배 도둑과 맞닥뜨리게 된다. 배 도둑은 바로 이 세상 그 어떤 동물과도 닮지 않은 괴물이었다. 라신 아저씨는 몹시 배고파 보이는 괴물에게 먹을거리를 조금씩 나누어 주기 시작하고, 둘은 곧 절친한 친구가 된다. 그런데 신비로운 괴물의 정체가 궁금해진 아저씨는 파리에 있는 왕립 학회에 자문을 구하고, 이 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괴물은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다. 괴물의 존재를 알게 된 부자들은 괴물을 돈벌이로 이용하려고 하고, 정치인들과 언론은 설레발을 치며 요란스럽게 떠받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괴물은 학회에서 스스로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괴물은 바로 넝마와 헝겊 조각으로 분장한 두 명의 어린아이였다. 예상치 못한 괴물의 정체에 충격을 받은 학자들과 세상 사람들은 큰 소동을 벌이지만, 라신 아저씨는 두 아이의 재치와 참을성을 칭찬하고 함께 시골로 돌아온다. 섣불리 단정하기 어려운 인물들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가득 찬 이 작품은 선입견과 차별을 경계하는 작가의 면모를 잘 보여 준다. 맛있는 배를 독차지하는 것만 봐서는 욕심쟁이 같지만 배고픈 낯선 괴물에게 먹을 것을 선뜻 나누어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라신 아저씨, 온순해 보이지만 장난기로 똘똘 뭉친 괴물, 학문과 지성의 상징이면서도 괴물의 정체에 놀라 우왕좌왕하는 왕립 학회의 학자들 등 다채롭고도 입체적인 등장인물들이 그러하다. 이들이 만들어가는 한바탕 소동을 구경하고 나면 낯선 이와 새로운 현상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또한 참을성 많고 영리한 어린아이들이 욕심 많고 어리석은 어른들을 깜박 속아 넘어가게 한다는 설정은 웅거러의 어린이관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웅거러의 작품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은 연약하거나 나약하지 않고, 용감하고 재치 있다. 아이들은 그런 당당한 어린이들의 모습에 자신을 대입하며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 유머러스하면서도 세밀하게 구성된 그림 웅거러의 그림 속에는 글이 미처 설명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화를 낼 때면 붉게 달아오르는 얼굴빛, 연구에 집착할 때 눈에 선 핏발 등은 인물의 심리를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수많은 군중으로 가득한 장면에 잠깐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인물들마저도 저마다 생생한 표정과 몸짓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렇게 실제 거리와 군중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세심한 디테일은 작품의 사실성을 높여 주고, 그 안에 꼭꼭 숨겨 놓은 코믹한 요소들은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겨 준다.


어둠 속에 꼭꼭 숨어요
시공주니어 / 마리알린 바뱅 그림,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글, 이정주 옮김 / 2010.10.15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마리알린 바뱅 그림,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글, 이정주 옮김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시리즈 18권. 친구들과 함께 어둠 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톰의 이야기를 통해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숨바꼭질이 시작되고 두근두근 하며 숨을 곳을 찾던 톰은 무서운 마음을 뒤로하고 덤불 속에 숨는다. 덤불 안에서 바깥을 지켜보던 톰은 친구들이 하나둘 술래에게 잡히는 모습을 보면서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잊게 된다.하루하루 더 넓고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책 숨바꼭질을 하면서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는 톰을 만나 보세요! 톰이 친구들과 어둠 속에서 숨바꼭질을 해요. 무서워서 몸이 오들오들 떨리지만 술래한테 빨리 들키고 싶지는 않아요. 톰은 술래가 찾아낼 때까지 혼자 무서움을 견딜 수 있을까요? EBS [60분 부모],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신철희 선생님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놀이를 하면서 두려움을 이겨 내요! 낯선 장소, 낯선 사람이나 동물, 미지의 존재 등 아이들은 자라면서 수많은 두려움과 마주친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을 성장 과정에서 피해 갈 수는 없는 법이다. 잘 이겨 내면 좀 더 넓은 세상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수많은 두려움 중에는 어둠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 깜깜하면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잘 보이지 않다 보니, 귀신이나 유령 같은 예측 불가능한 무언가가 튀어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 책은 친구들과 함께 어둠 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톰의 이야기를 통해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톰은 오스카가 저녁에 숨바꼭질을 하자며 집으로 초대하자, 숨바꼭질에 대한 설레임과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동시에 느낀다. 저녁이 되자 톰과 친구들은 손전등을 하나씩 들고 마당에서 숨바꼭질을 시작한다. 가뜩이나 어두워서 무서운 톰은 아이들과 떨어져 혼자 숨을 곳을 찾기 시작하면서부터 오들오들 몸이 떨린다. 하지만 술래한테 빨리 들키기는 싫은 마음에 덤불 속에 숨고 만다. 처음엔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뛰던 톰은 점점 어둠에 익숙해진다. 어둠과 정면으로 마주친 톰은, 어둠도 익숙해지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걸 깨닫는다. 이 책에서는 톰이 스스로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지만, 어른들이 해 줄 몫도 있다. 아이들이 어둠을 무서워한다면, 어둠과 친해질 기회를 주자. 잠자기 전에 불을 끄면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천정에 야광 스티커를 붙여서 어둠을 즐길 수 있게 하거나, 저녁이 되면 밖에 나가서 어둠 속에서만 볼 수 있는 달과 별, 가로등 불빛 등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어둠이 새로운 세상을 품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면, 아이들은 기꺼이 어둠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품 내용] 숨바꼭질을 하러 오스카네 집에 모인 톰과 친구들. 아이들은 어둠 속 숨바꼭질에 대한 설레임과 두려움이 동시에 든다. 숨바꼭질이 시작되고 두근두근 하며 숨을 곳을 찾던 톰은 무서운 마음을 뒤로하고 덤불 속에 숨는다. 덤불 안에서 바깥을 지켜보던 톰은 친구들이 하나둘 술래에게 잡히는 모습을 보면서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잊게 된다.
조지와 마사
논장 / 제임스 마셜 글.그림, 윤여림 옮김 / 2003.12.20
9,800원 ⟶ 8,820원(10% off)

논장창작동화제임스 마셜 글.그림, 윤여림 옮김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 '조지와 마사' 이야기의 첫 번째 책. 단춧구멍만 한 눈을 가진 하마, 조지와 마사는 성격이며 식성이며 닮은 점이라곤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아니, 단 하나 닮은 점이 있다면 엄청나게 천진난만하고 착하다는 점. 하지만 둘의 성격 차이는 걸핏하면 자그마한 문제를 일으킨다. 언제나 행동이 앞서는 탓에 그만큼 실수도 잦은 행동파 조지, 그리고 변덕이 죽 끓듯 하지만 상냥하고 매력적인 마사. 때로는 토라지기도 하고 방안에 콕 틀어박혀서 속앓이를 할 때도 있지만, 이 둘의 우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돈독해진다. 에는 모두 5편의 짤막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 '완두콩 수프'에서도 조지와 마사는 어김없이 툭탁거린다. 세상에서 완두콩 수프를 가장 싫어하는 조지. 하지만 마사는 완두콩 수프를 냄비 가득 끓여놓고 조지가 맛있게 먹어주기를 기대하며 눈을 반짝거린다. 조지는 수프를 식탁 밑으로 슬그머니 쏟아버린다. 하지만 눈치 빠른 마사가 그냥 넘어갈 리가 없다. 과연 조지와 마사의 다툼과 화해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까? 조지가 외쳤어요."난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하마다!"그러자 마사가 물었어요."그런데 왜 날아가지 않니? 아직도 땅에 있는 것처럼 보여."조지가 고개를 끄덕였어요."네 말이 맞아. 조금도 날아갈 것 같지가 않아.""바구니가 너무 무거운 게 아닐까?""이번에도 네 말이 맞을 거야. 내가 바구니에서 나오면 좀 가벼워지겠지."조지가 비명을 질렀어요."어떡해!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바구니가 날아가잖아!"마사가 말했어요."잘됐어. 난 네가 나랑 여기 있는 게 더 좋아."- 본문 중에서 완두콩 수프 하늘을 나는 기구 목욕 거울 이빨
가을 운동회
사계절 / 임광희 글.그림 / 2010.10.01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임광희 글.그림
'사계절 그림책' 34권. 가을이면 으레 하늘을 꽉 채우는 와아! 함성 소리. 오늘은 운동회 날이다. 당연히 청군, 백군이 있다. 또한 당연히 승자, 패자가 갈리는 날. 우리 팀 이겨라, 목이 쉬어라 외치고 달리지만, 정작 운동회가 끝나면 누가 이겼든 다 같이 어깨동무하고 웃는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들썩거리는 일 년의 하루, '가을 운동회'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에는 유난히 생생한 소리가 많이 들린다. "와! 와!" 하는 함성 소리에서부터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하는 응원 소리, 누구는 "으하하" 웃고 누구는 "끙!" 하고 주저앉는 소리, "영차 영차" 힘쓰는 소리, "달려라! 달려라!" 목이 쉬어라 외치는 간절한 소리. 이 소리들이 하나 둘 모여 그림책 전체의 이미지를 이룬다.콩닥콩닥 들썩들썩, 유쾌한 가을 운동회 날! 가을이면 으레 하늘을 꽉 채우는 와아! 함성 소리. 오늘은 운동회 날입니다. 당연히 청군, 백군이 있습니다. 또한 당연히 승자, 패자가 갈리는 날이지요. 우리 팀 이겨라, 목이 쉬어라 외치고 달리지만, 정작 운동회가 끝나면 누가 이겼든 다 같이 어깨동무하고 웃습니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들썩거리는 일 년의 하루, 『가을 운동회』입니다. 파닥파닥, 그림책을 꽉 채운 몸짓과 표정과 소리 운동장 하늘을 가득 메운 만국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청색과 흰색으로 유니폼을 갖추어 입은 두 아이가 신발주머니를 높이 치켜들고 신 나게 학교에 갑니다. 잔뜩 들뜬 모양새가 보는 사람도 유쾌하게 만들지요. 이렇게 운동회는 직접 경기를 하는 사람이든, 응원하는 응원단이든,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독자든 간에 머릿속에 뚜렷한 그림을 떠올리고 그날의 흥분과 기대와 함성을 온몸으로 느끼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만국기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한숨, 승패가 갈릴 때의 짜릿함, 경기에 온 신경을 모으는 집중력, 경기가 끝난 다음엔 서로 툭툭 털고 시원하게 웃어넘기는 한갓진 마음들이 한덩어리가 되어 하루 한나절 땅이 들썩거리고 하늘이 들썩거릴 힘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그 활기찬 힘이 고스란히 그림책『가을 운동회』에 담겼습니다. 그래서 이 그림책에는 유난히 생생한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와! 와!” 하는 함성 소리에서부터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하는 응원 소리, 누구는 “으하하” 웃고 누구는 “끙!” 하고 주저앉는 소리, “영차 영차” 힘쓰는 소리, “달려라! 달려라!” 목이 쉬어라 외치는 간절한 소리. 이 소리들이 하나 둘 모여 그림책 전체의 이미지를 이룹니다. 바로 내 앞에서 운동회가 벌어진 듯 살아 있는 소리들이 책갈피를 넘나들 때, 경기에 임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또한 볼 만합니다. 못난 앞니야 만천하에 드러나거나 말거나 화알짝 웃는가 하면, 못 살겠다는 듯이 양미간을 찌푸리고 이를 앙 다문 모양이 귀엽습니다. 일등 도장이 찍힌 손등을 내보이며 한껏 으쓱거리고, 입가에 밀가루를 잔뜩 묻히고서도 배시시 웃고, 젖 먹던 힘까지 내어 보겠다고 콧구멍에 잔뜩 힘을 줍니다. 그러고는 다 함께 신 나게 즐겼다는 동질감으로 편안하게 웃는 아이들 모습이 그림책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맘껏 소리를 지르고, 맘껏 움직이고, 또 맘껏 어울리는 자리, 일 년의 단 하루 가을 운동회 날이지요. 모두가 주인공인 그림책, 그 속에 녹아든 따뜻한 이야기 이런 가을 운동회 날, 모든 사람이 주인공이고 또 모든 경기가 주인공인 날입니다. 그런데 그림을 잘 살펴보기만 하면, 유독 눈에 띄는 두 아이가 보입니다. 한 아이는 여자아이고 한 아이는 남자아입니다. 한 아이는 청군이고 한 아이는 백군입니다. “봄이도 여름이도 신이 났어요.” 글은 단 한 줄로만 이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그러고는 어떤 언급도 하지 않지요. 이 두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그림 속 줄거리는 무얼까요? 자, 이제 누가 봄이고 누가 여름인지 찾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속표지의 그림을 그냥 넘기지 않은 독자라면, 이 아이들이 누구인지 미리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독자라도, 간간이 눈에 띄는 이름표만 눈여겨본다면, 봄이와 여름이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서로 팀이 다른데도 어깨동무를 하고 등교하는 걸 보면, 친한 친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응원을 할 때는 따로, 점심 먹을 때는 같이, 따로 또 같이 등장하는 봄이와 여름이. 그런데 아무리 다른 팀이라도 넘어지면 일으켜 주고, 다치면 살펴 주고 싶은 친구의 마음이 마지막 경기에서 드러납니다. 눈이 밝은 독자라면, 급박한 상황에서 다른 팀인 봄이를 살피는 여름이의 모습을 발견할 겁니다. 그리고 찰칵! 봄이와 여름이의 따뜻한 순간이 카메라 앵글에 잡힙니다. 이렇게 그림만으로 이끌어가는 두 아이의 따뜻한 이야기가 씩씩한 함성 속에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어깨동무하는 즐거움, 유쾌한 감동을 전해 주는 그림책 봄이와 여름이의 이야기처럼, 운동회 날엔 저마다의 이야기들이 있겠지요. 함께 몸을 움직이고, 함께 소리를 지르면서, 함께 공을 굴리고, 함께 박을 터뜨리면서 아이들은 가까운 친구에 대한, 먼 친구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할 겁니다. 소심한 줄 알았는데 응원 소리는 누구보다도 큰 친구, 새침한 줄 알았는데 의리 있는 친구, 달리기에 재주가 있는 친구, 승부욕이 강한 친구, 웃음을 주는 친구, 이렇게 새롭게 발견된 친구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어깨동무를 하는 날, 그 유쾌한 감동을 전해 주는 그림책, 그리하여 아직 운동회를 경험해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도 그 따뜻한 함성을 미리 경험케 하는 그림책,『가을 운동회』입니다.


하늘을 나는 사자
천개의바람 / 사노 요코 지음, 황진희 옮김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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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창작동화사노 요코 지음, 황진희 옮김
바람 그림책 66권. 익살스러운 글, 그림에 철학적인 메시지를 호탕하게 담아내는 일본의 대표 그림책작가 사노 요코의 작품이다.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서 무겁지만도 않다. 괴짜스럽다고 표현할 정도로 익살스럽고 호탕한 표현을 즐기기 때문에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글과 그림을 보며 작가가 의도한 것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는 글과 그림, 색을 이용해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 내 생각을 키우고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 옛날옛날, 멋진 갈기에 우렁찬 목소리를 가진 사자가 있었다. 고양이들은 사자를 보려고 날마다 모여들었다. 사자는 땅을 박차고 하늘을 날아올라 사냥에 나섰다. 그러고는 아주 맛있게 요리해서 고양이들에게 대접했지요. "오늘은 낮잠을 좀 자야 해." 피곤한 사자가 용기를 내어 말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깔깔깔 웃어 댈 뿐이었다. 결국, 사자는 쿵 쓰러져 그대로 황금빛 돌이 되어 버렸다. 먼 훗날, 사자를 깨운 것은 무엇이었을까?근사한 갈기에 우렁찬 목소리! 사자는 뜀박질도, 사냥도, 요리도 잘해. 멋진 사자가 잘 하는 건 당연해. 그러니 또 뛰어 봐, 또 요리해 봐. 날마다 고양이들을 대접한 사자는 쓰러져 황금빛 돌이 되었습니다. 사자에게 정말 필요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배려와 말의 힘을 알려주는 책. ■ 쉬고 싶은 사자 옛날옛날, 멋진 갈기에 우렁찬 목소리를 가진 사자가 있었습니다. 고양이들은 사자를 보려고 날마다 모여들었습니다. 사자는 땅을 박차고 하늘을 날아올라 사냥에 나섰습니다. 그러고는 아주 맛있게 요리해서 고양이들에게 대접했지요. "오늘은 낮잠을 좀 자야 해." 피곤한 사자가 용기를 내어 말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깔깔깔 웃어 댈 뿐이었습니다. 결국, 사자는 쿵 쓰러져 그대로 황금빛 돌이 되어 버렸습니다. 먼 훗날, 사자를 깨운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 당연한 것은 없어 어느 날, 끼니때마다 맛있는 밥을 차려주고 내 옷을 말끔히 빨아 주는 엄마가 “이제 지쳤어. 이제 엄마 안 할래.”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언제나 우리 공부를 가르쳐주고, 우리를 돌보아 주었던 선생님이 “너무 힘들어. 이제 선생님 안 할래.”라고 한다면요? 우리는 과연 그 사실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엄마 대신 집안일을 해결해야 할 생각에 짜증이 날지 몰라요. “에이, 선생님 농담 마세요.” 하고 웃음이 날지 몰라요. 올림픽 선수들이나 월드컵 출전 선수들을 보세요. 경기에서 이기지 못하면 선수들을 향해 맹비난을 쏟곤 하지요. 이 ‘당연’이란 건 참 무서워요. 고마움도 ‘당연’ 앞에서는 꼼짝을 못하니까요. 여기, 근사한 갈기에 우렁찬 목소리를 가진 사자가 있어요. 뜀박질도 어찌나 잘하는지, 마치 하늘을 날아오르는 것처럼 보였지요. 게다가 맘씨도 너무 착해 자신을 보러 와 주는 고양이들을 대접하려고 커다란 먹잇감을 잡아 와 굽고, 졸이고, 양념을 발라 요리를 해 주니 이 얼마나 멋진 사자인가요? 하지만 그 감탄도 잠깐, 사자의 선행은 어느덧 고양이들에게 당연해지기 시작했어요. 고양이들은 이쑤시개로 이빨을 쑤셔대며 ‘이야, 역시 사자야.’ 하며 건성건성 말했지요. 매일같이 사냥에 나선 탓에 피곤한 사자가 ‘오늘은 낮잠을 자야 해.’ 용기 내어 말했지만 ‘농담도 잘한다.’며 깔깔거리기만 합니다. 근사한 사자의 취미가 ‘낮잠’이라니 고양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어이없고 웃긴 이야기이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멋진 그 누구라도 휴식 없이 일하는 것은 힘들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예요.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사자라도 매일 같이 고양이들을 대접하면 힘들기 마련이지요. 이 사자는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수많은 고마운 사람들을 대변합니다. 엄마도, 아빠도, 자식도, 선생님도, 학생도, 사장도, 직원도 주변에서 자기에게 거는 당연한 기대에 지쳤을지 몰라요.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음을, 우리가 잊고 있던 주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의 힘 우리는 말과 함께 살아요. 이 세상 모든 것에는 ‘이름’이란 말이 붙고, 심지어 ‘드르렁드르렁’, ‘어푸어푸’ 같은 소리도 말로써 표현하니 말이란 ‘공기’와도 같지요. 우리가 사는 데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에요. 우리 삶을 차지하고 있는 이 말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어요. 바로 감정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에요. ‘싫다.’라는 말만 들어도 싫은 감정이 들어요. ‘부끄럼’이라는 단어만 보아도 부끄러운 것 같지요. 그래서 우리는 말을 아주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해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북돋아 줄 수도 있고, 큰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얄미운 고양이들에게 시달려 황금빛 돌이 되어버린 사자. 어느 엄마 고양이는 돌사자를 가리키며 뭐냐고 묻는 아기 고양이에게 “옛날옛날 낮잠만 자던 게으른 사자야.”라고 제멋대로 이야기해 버리지요. 그런데 또 다른 엄마 고양이는 사자를 “옛날옛날 멋진 사자가 있었대.” 하며 사자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요. 그리고는 왜 돌이 되어 잠을 자고 있냐는 아기 고양이 말에 “글쎄, 왜 그럴까?” 하며 함부로 말하지 않아요. 그 말에 아기 고양이는 “음, 분명 피곤했을 거예요.” 말해요. 그러자 사자가 입을 쩌억 벌리며 깨어났어요. 아, 사자가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은 “이야, 역시 사자야.” 같은 진심 없는 칭찬이 아닌, “많이 힘들었구나.” 하는 위로의 말이었던 거예요. 말 한마디로 닫혔던 사자의 마음이 풀어졌어요. 그리고 아기 고양이는 사자에게 커다란 얼룩말을 선물 받지요. 사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한 아기 고양이는 맛있는 얼룩말을 얻고, 사자는 마음 깊은 위로를 얻은 것처럼 고운 말이란 나와 타인 모두를 기쁘게 하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따뜻한 말을 건넬 수 있는 그 큰 힘을 지닌 사람이 되길 기대합니다. ■ 생각할 거리가 많은 글, 그림 익살스러운 글, 그림에 철학적인 메시지를 호탕하게 담아내는 사노 요코는 일본의 대표 그림책작가입니다. 그림책에 대해 잘 모르는 일본인이라도 ‘사노 요코’는 웬만해선 다 알고 있지요.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는 등 큰 사랑과 인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노 요코의 책은 아이와 어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서 무겁지만도 않습니다. 괴짜스럽다고 표현할 정도로 익살스럽고 호탕한 표현을 즐기기 때문에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 고양이들은 왜 사자가 멋지게 뜀박질하는 걸 보고 ‘후유.’ 하고 숨을 내쉬었을까요? 자신의 괴로움을 참으면서까지 고양이들을 위했던 사자는 어떤 사자일까요? 보는 이에 따라 고양이들이 내쉰 숨에는 감탄, 부러움, 자신들에게 무언가를 해 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등이 있을 거라 다르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사자 또한 대가 없이 남을 위하는 선한 사자로도, 남의 시선과 기대에 자신을 애써 맞추려 노력하는 미련한 사자로 볼 수도 있지요. 그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사자의 얼굴은 다양한 색으로 칠해집니다. 건강한 마음일 때는 황금색과 적갈색이 섞인 얼굴이지만 사자가 힘들 때에는 마치 아수라 백작처럼 황금색과 파란색이 반반 나뉘어 칠해지거나, 초록색과 보라색 등으로 피곤하게 표현되지요. 우리는 이러한 글과 그림을 보며 작가가 의도한 것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는 글과 그림, 색을 이용해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 내 생각을 키우고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습니다. 좁은 방 안에서 힝힝 우는 사자, 눈이 풀린 채 힘없이 쓰러진 사자, 그런 사자를 마구 흔들어대는 고양이들…. 나는 과연 이 책의 사자나 고양이 중 누구일까요? 자신을 돌아보고 충분히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
국민서관 /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2013.07.18
12,000원 ⟶ 10,8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48권. 세계적으로 1,6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멋쟁이 낸시 시리즈’의 별자리 이야기다. 주인공 낸시가 별자리 감상을 준비하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별처럼 빛나는 화려한 그림, 신비로운 별자리 이야기가 독자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별의 특성에서부터 달과 지구의 차이점 등 별자리 감상에 필요한 기본 천체상식과 과학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깜깜한 곳에서도 빛나는 야광 표지는 낭만적인 별자리 감상을 도와줄 것이다. 낸시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별을 보며 공주 이야기를 떠올린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별 모양을 관찰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밤하늘보다 더 환상적인 것이 있을까? 낸시는 앞마당에 앉아 날이 어두워지기만을 기다립니다. 오늘 밤 텐트에 머물면서 아빠와 함께 별을 보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갑자기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기 시작합니다. 과연 낸시는 환상적인 밤을 보낼 수 있을까요? 화려하게 돌아온 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이야기 세계적으로 1,6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멋쟁이 낸시 시리즈’가 별자리 책으로 돌아왔습니다.《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에서는 주인공 낸시가 별자리 감상을 준비하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별처럼 빛나는 화려한 그림, 신비로운 별자리 이야기가 독자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또한 별의 특성에서부터 달과 지구의 차이점 등, 별자리 감상에 필요한 기본 천체상식과 과학 정보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깜깜한 곳에서도 빛나는 야광 표지는 낭만적인 별자리 감상을 도와줄 것입니다. 낸시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별자리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밤하늘의 그림책, 별자리 점 잇기 놀이를 하듯이 별들을 이어 그려 보세요. 어느새 늠름한 사냥꾼 오리온을 만날 수 있답니다. 이렇듯 서로 다른 개성을 뽐내는 별자리에는 저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얽혀 있지요. 별자리는 하늘에 펼쳐진 또 다른 그림책입니다. 낸시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별을 보며 공주 이야기를 떠올린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별 모양을 관찰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신비한 밤하늘을 바라보는 동안 어느새 아이들의 상상력은 우주만큼이나 크고 넓어질 것입니다. 환상적인 ‘별자리 여행’ 활용법, 2013년을 빛내 줄 별자리 쇼! 올해에는 진귀한 천문 현상이 많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8월경에는 처녀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스피카가 달 뒤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진기한 현상을 볼 수 있고, 11월 중순에서 12월 사이에는 슈퍼 혜성 아이손이 빛나는 꼬리를 자랑합니다.《멋쟁이 낸시의 별자리 여행》에서는 북두칠성, 오리온자리, 처녀자리 등 주요 별자리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낸시와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광경을 감상해 보세요. 특히 도심을 떠나 야외 캠핑을 즐기는 독자들이라면 더욱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
계수나무 / 미야니시 타츠야 글 그림, 계일 옮김 / 2009.12.25
9,500원 ⟶ 8,550원(10% off)

계수나무창작동화미야니시 타츠야 글 그림, 계일 옮김
아이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며 지금보다 더 큰, 더 강한 존재가 되기를 꿈꾼다.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어 하기도 하고, ‘해리포터’의 주인공처럼 아무도 자기를 볼 수 없는 투명 망토가 있었으면 하고 상상하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사탕이 바로 그런 사탕이다. 입에 넣기만 해도 마법 같은 힘이 생기는 신기한 사탕. 주인공 꿀꿀이는 신기한 사탕을 먹고 평소 되고 싶었던 모습으로 마음껏 변신한다. 무거운 바위를 번쩍 들어올리고, 호랑이처럼 큰 소리를 내고, 투명 돼지로 변신하고…… 심지어 늑대가 되는 사탕을 세 개나 먹고 변신하여 다른 친구들을 놀리며 즐거워한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진짜 늑대가 나타나 생각지도 못한 위험에 처한다. 결국 꿀꿀이는 너구리 아저씨가 덤으로 준 사탕을 먹고 겨우겨우 위기를 빠져나온다. 진짜 내 모습이 편하고 좋아! 나는 왜 공부도 못하고 달리기도 못할까? 아이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며 지금보다 더 큰, 더 강한 존재가 되기를 꿈꾼다.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어 하기도 하고, ‘해리포터’의 주인공처럼 아무도 자기를 볼 수 없는 투명 망토가 있었으면 하고 상상하기도 한다. “우와! 신기한 사탕이다”에 나오는 사탕이 바로 그런 사탕이다. 입에 넣기만 해도 마법 같은 힘이 생기는 신기한 사탕. 주인공 꿀꿀이는 신기한 사탕을 먹고 평소 되고 싶었던 모습으로 마음껏 변신한다. 무거운 바위를 번쩍 들어올리고, 호랑이처럼 큰 소리를 내고, 투명 돼지로 변신하고…… 심지어 늑대가 되는 사탕을 세 개나 먹고 변신하여 다른 친구들을 놀리며 즐거워한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진짜 늑대가 나타나 생각지도 못한 위험에 처한다. 결국 꿀꿀이는 너구리 아저씨가 덤으로 준 사탕을 먹고 겨우겨우 위기를 빠져나온다. 살다 보면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고 싶을 때가 있다. 겉모습을 감추는 방법은 예쁜 옷이 될 수도 있고, 높은 지위가 될 수도 있고, 많은 재산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 꿀꿀이는 손쉽게 마법 사탕을 얻어 겉모습을 바꾼다. 하지만 마법의 힘이 사라지면서 하나씩 하나씩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들키고 만다. 돼지 냄새가 난다고 킁킁대는 늑대들 속에서 꿀꿀이는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심정이었을까. 누구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게 마련이다. 더구나 그것이 손쉽게 얻은 행운이라면 더욱 그렇다. 투명 망토로도 어쩌지 못하는 진짜 모습이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거짓된 삶은 향기 없는 꽃처럼 화려해 보이기만 할 뿐이다. 조금 부족해 보일지라도,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 것이다. 신기한 사탕 가게 숲에서 만난 신기한 사탕 가게. 가게 주인인 너구리 아저씨는 꿀꿀이에게 천하장사가 되는 노란 사탕, 호랑이 소리가 나는 파란 사탕, 투명 돼지로 변하는 녹색 사탕을 맛보게 해 준다. 꿀꿀이는 빨간 사탕과 녹색 사탕, 그리고 덤으로 받은 하얀 사탕을 가지고 늑대로 변신해 숲 속 친구들을 골려준다. “어디 장난 좀 쳐 볼까?” 늑대가 되어 신이 난 꿀꿀이가 들어간 곳이, 하필이면 늑대 소굴! 그러나 신기한 사탕에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사탕이 녹으면 신기한 힘도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난 그냥 사탕이 더 좋아 “어디서 돼지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늑대들은 어디에선가 풍겨오는 돼지 냄새를 찾아 코를 킁킁거린다. 사탕이 녹자 꿀꿀이의 꼬리가 포르르 변하고, 투명 돼지로 변했던 몸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데……. 마지막 남은 하얀 사탕을 먹자 꿀꿀이의 몸이 부쩍부쩍 커지기 시작하고, 공룡만큼 커진 꿀꿀이를 보고 놀란 늑대들은 앞다투어 달아난다.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난 꿀꿀이. “신기한 사탕은 정말 놀라워. 하지만 난 그냥 사탕이 더 좋아. 헤헤헤…….”
페르디의 봄동산
느림보 / 줄리아 로린슨 글, 티파니 비키 그림, 이광일 옮김 /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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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창작동화줄리아 로린슨 글, 티파니 비키 그림, 이광일 옮김
와 이어지는 시리즈 그림책으로 따듯하고 호기심 많은 꼬마 여우 페르디가 느끼는 계절의 변화를 아름답게 담았다. 친구를 걱정하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남을 배려하는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고, 동시에 겨울과 봄 사이 동물들의 생태변화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봄과 함께 돌아온 사랑스러운 꼬마 여우, 페르디 『페르디의 봄동산』은 『페르디의 가을나무』와 이어지는 시리즈 그림책으로 따듯하고 호기심 많은 꼬마 여우 페르디가 느끼는 계절의 변화를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과수원에서 눈을 발견한 페르디는 친구들을 걱정합니다. 봄을 맞아 북쪽으로 날아온 비둘기들에게 눈이 온다는 것을 알리지요.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야겠네? 하지만 먼저 고슴도치한테 알려 줘야겠다.” 비둘기들은 이제 막 겨울잠을 깼을 고슴도치에게, 고슴도치는 겨울 식량을 다 먹었을 다람쥐에게, 다람쥐는 눈이 내리면 먹을 풀이 없는 토끼에게 눈 소식을 알립니다. 친구를 걱정하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남을 배려하는 따듯한 마음을 전합니다. 동시에 겨울과 봄 사이 동물들의 생태변화도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놀이가 만드는 행복한 세계! 어린이는 놀이를 통해 낯선 사람이나 사물과 친해집니다. 또 놀이는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놀이 본능이 어린이의 사회성과 창의성 발달을 돕는 것입니다. 『페르디의 봄동산』은 어린이의 놀이 본능이 만드는 행복한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꼬마 여우 페르디에게 봄은 놀이로 가득한 계절입니다. 봄을 즐기던 페르디는 눈이 오는 것을 보고 시무룩해지지만 이내 다시 신이 납니다. 친구들과 눈밭에 가서 놀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과수원으로 달려간 동물 친구들 앞에 눈이 아니라 하얀 꽃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저게 꽃이지 눈이니?” 친구들이 페르디를 놀리자 페르디는 풀이 죽습니다. 하지만 다시 새로운 놀이가 상황을 즐겁게 만들지요. 친구들이 페르디에게 꽃을 뿌리며 장난을 쳤거든요. 하얀 꽃잎이 세례처럼 쏟아지는 이 장면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놀이의 즐거움과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톡톡 창의력 숫자 쓰기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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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이제 막 낙서 활동이 시작된 4~6세(권장) 아이가 창의력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쥐고 쓰고 그리기 위한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또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써보면서 신체적 조절 능력 및 집중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색칠하기, 선 긋기, 숫자 쓰기, 알파벳 쓰기 4권으로 구성된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는 우리 아이가 즐겁게 그리고 칠하고 쓰면서 운필력과 협응력, 집중력은 물론 머리가 좋아질 수 있도록 창의력 반복 훈련에 최적화된 교재다.★ 1부터 10까지 숫자 세기/쓰기 ★ 차례대로 점 잇기 ★ 빈 곳에 숫자 쓰기 ★ 크기 비교하기 생각이 활짝, 재미가 팡 터지는 책!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 이제 막 낙서 활동이 시작된 4~6세(권장) 아이가 창의력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쥐고 쓰고 그리기 위한 근육을 단련해야 합니다. 또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써보면서 신체적 조절 능력 및 집중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색칠하기, 선 긋기, 숫자 쓰기, 알파벳 쓰기 4권으로 구성된 '톡톡 창의력 시작하기'는 우리 아이가 즐겁게 그리고 칠하고 쓰면서 운필력과 협응력, 집중력은 물론 머리가 좋아질 수 있도록 창의력 반복 훈련에 최적화된 교재입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창의적 사고를 습관화합니다. 셋,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게 손의 힘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그리고 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자 하는 아이 재미있는 활동으로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08
노란우산 / 박현영 글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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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유아학습책박현영 글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일본어 ⑧ あえて よかったよ!는 아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함께 친구를 초대하고 선물을 주비하는 등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과 여럿이 모여 생일 파티를 하는 과정에서 주고받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반복하여 큰 소리로 신나게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엄마와 아이 입에서 일본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 구구단 보다 쉽고, CM송보다 더 강력한 효과!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영어가 술술 터지는 마법의 세 마디 영어! 음성 인식 세이펜 적용 어린이 영어 그림 회화 책!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손이 가요 손이 가~ OOO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OOO 먹고 즐거운 파티 OOO 먹고 맛있는 파티 한두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돌고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CM송, 왜 그럴까요? CM송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어요. “광고 문구가 짧고 쉬우며 내용이 밝고 건강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일상생활과 밀접하여 친근하게 느껴지고, 재미있고 위트가 있는 표현으로 웃음을 주고, 간단명료한 패턴이 반복되어 기억하고 따라 부르기 쉬우며, 신나는 멜로디의 리드미컬한 운율에 맞춰 반복하기 좋으며, 경쾌한 비트에 흥이 나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래서 CM송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몇 번만 들으면 금세 술술 따라 부르게 되는 겁니다. [말빵세 시리즈]도 바로 이런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구구단보다 더 심플하고, CM송보다 더 강력하게 외워지는 마법의 세 마디! 그게 마로 [말빵세 시리즈]입니다. 들려주기만 하면 어느 순간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CM송처럼 술술 영어가 터지게 만들어 준답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북미권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3단어 내외로 문장을 구성한 어린이 회화 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문장만 가득 있는 회화 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을 파악하여 국내 최초로 회화 책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동화책 형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음성 인식이 되는 유아용 영어 회화 책으로서 아이들은 엄마와 그림동화책처럼 신나게 읽은 뒤, CM송처럼 CD를 듣고, 세이펜을 누르며 즐겁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각각의 그림을 누르면 단어도 문장도 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⑧ Today is my birthday!]는 아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함께 친구를 초대하고 선물을 주비하는 등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과 여럿이 모여 생일 파티를 하는 과정에서 주고받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반복하여 큰 소리로 신나게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엄마와 아이 입에서 영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 4개 국어를 능숙하게 하고, 최근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는 어학 신동 조현진의 엄마인 저자 박현영의 엄마표 외국어는 ‘세 마디 외국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 마디로 된 4개 국어를 10년 동안 신나게 외쳐준 덕분에 현진이는 동시에 4개 국어를 하면서도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서 결국 4개 국어를 빵빵 터트리게 되었답니다. 회화 책 속의 문장들을 완벽하게 술술 내뱉고 싶으세요? 그럼 발상을 바꾸세요. 그 많은 걸 다 외워서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살면서 정말 필요한 말들, 매일 쓰는 말들만 뽕빨 내겠다고 마음 먹어보세요. 엄청나게 긴 문장들은 절대로 외워서 되는 게 아닙니다. 어휘력이 쌓이다 보면 스스로 창의적으로 단어와 단어를 조합해서 영작을 하며 말하는 것이지 긴 문장을 외운다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CM송처럼 반복해서 들려줌으로써 영어 문장이 저절로 아이의 귀에 착 달라붙어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터져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말빵세 시리즈]를 매일 규칙적으로 틀어놓고 CM송처럼 흥겹게 따라 외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귀에 착착 감기고 입에 탁 붙어서 말문이 빵 터지게 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들리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발음도 원어민 발음에 가까워지고 영어도 술술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말빵세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는 재미있는 거구나!\" \"영어는 생각보다 간단하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제목만 들어도 세 마디만 외치면 말문이 빵 터질 것 같지 않나요? 다 함께 신나게 외쳐 보세요. 외치다 보면 어느새 영어의 말문이 빵 터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 모두 기적을 맛보자고요! * 말빵세 플래시카드(한글+영어) 말빵세 플래시카드는 앞면은 영어, 뒷면은 한글로 되어 있어 한영 이중 언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또한 세이펜 코딩이 되어 있어 세이펜이 있다면 더 좋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말빵세 오디오 시디 말빵세 오디오 시디는 학습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책의 내용과 정확한 발음을 숙지하세요. (2번 트랙) 먼저 반주없이 정확한 발음을 듣기 위해 반주없이 우리말 대사가 나온 뒤 아빠 목소리로 한번 엄마와 아이 목소리로 한 번 들려줍니다. 이 과정에서도 아이는 자신이 늘 하는 우리말 대화를 영어로 대응시키게 됩니다. 2.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역할 놀이를 해보세요. (3번 트랙) 2번 트랙을 어느 정도 듣고 나면 우리말 해석이 필요 없게 됩니다. 이젠 아빠, 엄마와 아이가 우리말 대사없이 영어 대사를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외쳐보는 시간입니다. 말빵세 그림책을 보면서 들으면 됩니다. 아이는 이미 우리말로 뜻을 알기 때문에 영어로만 들어도 바로 이해를 하니까요. 아이에게 해당 그림을 보여주면서 영어 발음과 억양을 따라 외쳐보세요. 3. 신나는 챈트로 각과의 내용을 익혀요! (4~23번 트랙) 각 과의 대사를 두 언어로, 신나는 챈트송에 맞춰 4번씩 외쳐요. 만약 2~4번 트랙을 잘 들으려 하지 않거나 따라하지 않는다면, 5~24번 트랙을 먼저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나는 비트와 멜로디가 있는 회화에 아이는 집중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CM송이나 신나는 유행가처럼 따라할 거예요. 그때를 놓치지 말고 엄마도 같이 율동(예: 이 닦을 땐 이 닦는 동작)을 하며 외쳐 주세요. 4. 비트 있게 챈트 메들리 송을 따라 해요! (24번 트랙) 40개의 영어 문장을 외우라고 하면 정말 외우기 힘들지만, 노래처럼 랩하듯이 따라 부르다보면 금세 40개 회화를 입 밖으로 외치는 놀라운 순간을 맛보시게 될 겁니다. 5. 말빵세 동시통역 시간! (25번 트랙) 우리말 없이 대화를 영어 챈트로만 죽 이어서 듣는 시간입니다. 40개의 영어 문장을 외우라고 하면 정말 외우기 힘들지만, 챈트로 반복하다보면 쉽게 외울 수 있답니다. 6. 말빵세 동시통역 시간! (27번 트랙) 한국어 성우의 음성에 맞춰 영어 문장을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이중 언어 동시 통역사처럼 말이죠. 말빵세 반주 음악으로 신나는 크로스 토킹을 즐겨보세요! 어느새 40문장을 막힘없이 외치게 될 것입니다.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
창비 / 최향랑 글.그림 / 2013.02.06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창작동화최향랑 글.그림
, 등 섬세하고 다정한 이야기와 다양한 재료로 콜라주해서 만든 독창적인 그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작가 최향랑의 창작 그림책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야기에 어울리는 재료로 털실을 선택하고, 털 뭉치를 바늘로 수천 번 찍어서 만드는 펠트 공예와 뜨개질을 활용하여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적인 그림을 선보인다. 지점토 인형들에는 일일이 직접 뜨개질해서 만든 옷을 입혔는데, 인형 크기가 워낙 작아 대바늘 대신 이쑤시개로 뜨개질해서 만들어야 했던 옷들도 있다. 새끼 손톱 크기만 한 장갑을 뜨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옷 아래 달린 프릴과 줄무늬, 별무늬까지 섬세하게 살려 낸 작가의 공력이 돋보인다. 동물들에게 멋진 옷을 만들어 주는 숲 속 재봉사에게 엉망진창 털뭉치 괴물이 찾아온다. 괴물의 정체는 알고 보니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작은 강아지. 털뭉치 괴물이 상처받았던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위안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게 전해진다.숲 속 재봉사에게 엄청나게 큰 털뭉치 괴물이 찾아왔어요! 숲 속 재봉사는 엉망진창 괴물에게 어떤 옷을 지어 줄까요? 몸에 꼭 맞는 뜨개옷을 입은 털뭉치 괴물은 어느새 숲 속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한바탕 눈 장난을 해요. 털뭉치 괴물의 행복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십장생을 찾아서』 『숲 속 재봉사』 등 섬세하고 다정한 이야기와 다양한 재료로 콜라주해서 만든 독창적인 그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작가 최향랑의 신작 그림책. 동물들에게 멋진 옷을 만들어 주는 숲 속 재봉사에게 엉망진창 털뭉치 괴물이 찾아온다. 괴물의 정체는 알고 보니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작은 강아지. 털뭉치 괴물이 상처받았던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위안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게 전해진다. 작가가 직접 뜨개질해서 만들어 입힌 작고 귀여운 인형 옷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줄거리 소개-추운 바람을 녹이는 따뜻한 이야기 숲 속에 옷 만들기를 아주 좋아하는 재봉사가 살고 있다. 숲 속 재봉사는 레이스 뜨는 거미, 옷 크기 재는 자벌레, 가위질하는 거위벌레와 함께 숲 속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옷을 만들어 준다. 늦가을 어느 날, 엄청나게 큰 털뭉치 괴물이 재봉사를 찾아와 옷을 내놓으라며 으름장을 놓지만, 재봉사와 동물 친구들은 엉망진창인 괴물을 목욕시키는 게 우선이다. 그런데 털뭉치 속에서 나온 건 하얀 강아지 한 마리. 강아지는 사람에게 버림받고 떠돌다가 어느새 털뭉치 괴물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숲 속 재봉사는 털뭉치 괴물에게 쿵쿵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따뜻하게 안아 준다. 거미는 쿵쿵이가 벗어 놓은 털 뭉치에서 실을 뽑아 털실을 만들고, 재봉사는 그 털실로 뜨개질을 한다. 눈이 오자 뜨개옷을 하나씩 입은 숲 속 동물들은 눈 장난을 실컷 하고 한숨씩 낮잠에 빠진다. 하지만 쿵쿵이는 행복하고 또 행복해서 잠들지 못한 채 뜨개질을 한다. 가을, 겨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의 따뜻한 이야기다. 나의 존재가 다른 이에게 위로가 된다는 가슴 뭉클함 털뭉치 괴물은 사실은 귀여운 강아지였지만 주인에게 버림받아 떠돌면서 엉망진창이 되었고, 사람들이 ‘괴물’이라고 외치자 정말로 괴물이 되어 버렸다. 아이들은 누구나 자라면서 털뭉치 괴물처럼 상처받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자신의 장점을 다른 사람들이 몰라주어 속상할 때도 많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힘든 순간은 반드시 지나가고 아이를 좋아하고 믿어 주는 사람이 있음을 깨닫게 될 거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보낸다. 또 아이의 존재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된다고 다독이며 응원한다. 어린 독자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미소 짓는 쿵쿵이를 보면서 세상에는 시련과 아픔이 있지만 그보다 더 큰 행복과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갖고 상처를 이겨낼 의지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구석구석 찾아보는 그림책의 재미 숲 속에 뜨개질 바람이 불어 동물들은 너도나도 서로에게 줄 뜨개옷을 뜨느라 여념이 없다. 동물들이 모두 모여 앉아 뜨개질하는 장면과, 완성된 뜨개옷을 입고서 눈 장난 하는 장면을 나란히 보면서 누가 누구에게 어떤 옷을 떠 주었는지 살펴보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부엉이가 뜨고 있는 빨간 뜨개옷은 캥거루 엄마가 입고, 기린이 뜨고 있는 연두색 뜨개옷은 코끼리가 입고, 하마가 뜨는 줄무늬 옷은 사자가 입게 된다. 뜨개질하면서 미소 짓거나, 눈을 부릅뜬 동물들의 얼굴을 보면 친구를 생각하는 정성 어린 마음과 선물하는 기쁨까지 전해진다. 서로가 서로에게 줄 옷을 뜨는 와중에 유일하게 자기 옷을 뜨는 거위의 새침데기 같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직접 무언가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즐거운 그림책이다. 작가의 공력이 오롯이 살아나는 독창적인 그림 이쑤시개로 뜨개질한 손톱만 한 장갑 작가는 전작 『십장생을 찾아서』 『숲 속 재봉사』 등을 통해 말린 꽃잎, 나뭇가지, 씨앗, 조개껍데기 등의 자연물뿐 아니라 종이 포장지, 단추 등 주변에 있는 모든 재료를 활용한 콜라주로 독창적이고 입체적인 그림을 만들어 왔다. 브로콜리와 수국 꽃대가 나무가 되고, 옥수수 잎이 재봉사의 치마가 되며, 무궁화 씨앗은 괴물의 눈이 되었다. 작고 볼품없는 것들도 작가의 눈길과 손길을 거쳐 아름답고 재치 있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작가만의 섬세한 눈길, 풍부한 상상력, 작품에 대한 애정이 아니면 탄생할 수 없는 그림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이야기에 어울리는 재료로 털실을 선택하고, 털 뭉치를 바늘로 수천 번 찍어서 만드는 펠트 공예와 뜨개질을 활용하여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적인 그림을 선보인다. 지점토 인형들에는 일일이 직접 뜨개질해서 만든 옷을 입혔는데, 인형 크기가 워낙 작아 대바늘 대신 이쑤시개로 뜨개질해서 만들어야 했던 옷들도 있다. 새끼 손톱 크기만 한 장갑을 뜨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옷 아래 달린 프릴과 줄무늬, 별무늬까지 섬세하게 살려 낸 작가의 공력이 돋보인다. 아름다운 숲 속 장면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 전작 『숲 속 재봉사』에서 푸릇푸릇하던 숲은 어느새 단풍이 들어 울긋불긋해졌다. 그리고털뭉치 괴물과 숲 속 재봉사가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는 사이 어느새 겨울이 찾아온다. 입체감을 잘 살려서 촬영한 사진으로 가을의 풀꽃, 단풍, 나무열매, 눈 쌓인 나무까지 아름다운 숲 속 풍경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또한 털뭉치 괴물의 거친 질감, 뜨개옷의 따뜻한 느낌, 포근하게 내리는 함박눈의 느낌까지 사진으로 풍부하게 살려 담아냈다.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비룡소 / 윌리엄 조이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 2012.11.14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윌리엄 조이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158권. 달에 사는 달빛 왕자가 잠의 요정 ‘샌드맨’, 산타클로스 ‘놀스’, 부활절 토끼 ‘버니’, 이빨 요정 ‘투스’를 모아 가디언즈를 만들고, 악몽의 신 ‘피치’에 맞서 지구 어린이들을 악몽으로부터 구해 나가는 환상적인 모험담을 담고 있다. 이 그림책을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가디언즈]는 제16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그리스 신화, 요정 신화, 별자리 전설 등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기반으로 판타지 요소가 어우러진 환상적이고도 창의적인 이 이야기에는 반짝거리는 따스함과 가슴 뭉클한 감동이 담겨 있다. 지구 어린이들을 향한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견고하고 충성된 맹세는 가슴 깊이 새겨질 만큼 감동적이다. 아기였을 때 악몽의 신 피치에게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달빛 왕자는 달을 타고 지구 근처를 맴돌게 된다. 그러다 지구의 어린이들이 밤마다 악몽을 꾸며 괴로워한다는 것을 알게 된 달빛 왕자는 아이들이 밤에도 무서워하지 않도록 달을 밝게 만들어 어둠을 몰아내기로 결심하는데….3D 애니메이션 「가디언즈」원작 그림책 크리스토퍼 상, ABBY 영예상, 2012 아카데미상 단편애니메이션상 수상 작가 윌리엄 조이스가 들려주는 어린이들의 수호천사, 가디언즈의 탄생과 모험 윌리엄 조이스의 책은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 환상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이 시대의 새로운 고전. -《뉴욕 타임스》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요정들의 세계. -모리스 센닥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이자 애니메이션 제작자, 윌리엄 조이스의 야심작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가디언즈와 잠의 요정 샌드맨』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그림책은 드림웍스 제작 3D 애니메이션 「가디언즈」의 원작 그림책으로, 달에 사는 달빛 왕자가 잠의 요정 ‘샌드맨’, 산타클로스 ‘놀스’, 부활절 토끼 ‘버니’, 이빨 요정 ‘투스’를 모아 가디언즈를 만들고, 악몽의 신 ‘피치’에 맞서 지구 어린이들을 악몽으로부터 구해 나가는 환상적인 모험담을 담고 있다. 이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 요정 신화, 별자리 전설 등 다양한 신화와 전설에 기반을 둔 탄탄한 구성과 거대한 서사, 창의적 발상이 돋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윌리엄 조이스는 “산타클로스랑 다른 요정들은 친구야?”라는 딸의 호기심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구상하기 시작했고, 12년 동안 치밀한 구상 끝에 그림책뿐 아니라 읽기책 등 다수 책으로 출간했다. 국내에서는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탄생』, 『가디언즈와 잠의 요정 샌드맨』을 시작으로 두 권의 그림책이 더 출간될 예정이다. 이 그림책을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가디언즈」는 제16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윌리엄 조이스는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로봇」 등의 콘셉트와 디자인에도 참여했고, TV 애니메이션 「롤리 폴리 올리」원작자로 크리스토퍼 상, ABBY 영예상을 받았다. 또한 2012년에는 「미스터 레스모어의 환상적인 책 여행 The Fantastic Flying Books of Mr. Morris Lessmore」으로 아카데미상 단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 어린이들의 꿈을 지키기 위해 가디언즈가 뭉쳤다! “우리의 목숨을 걸고 어린이들의 소망과 꿈을 지켜 주겠습니다. 어린이들이 곧 우리 자신이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며,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먼 옛날, 소망도 행복도 꿈도 마음만 먹으면 모두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다. ‘황금기’라고도 불리던 그 시절, 달빛 왕자는 달빛 기사의 수호를 받으며 악몽이란 걸 모른 채 살아왔다. 그런데 이를 시기한 악몽의 신 ‘피치’는 꿈 해적들을 몰고 공격하여 우주를 대 혼란에 빠뜨리고 엄마와 아빠, 달빛 기사의 생명을 모두 앗아간다. 홀로 남은 달빛 왕자는 달에서 달로봇, 달생쥐 등과 함께 지내며 지구 근처를 맴돈다. 그러던 중 피치로 인해 지구 어린이들이 밤을 무서워하고 악몽을 꾼다는 것을 알게 된다. 깜깜한 밤, 달빛 왕자는 달빛을 밝혀 지구 어린이들을 어둠 속에서 지켜 주고, 악몽을 쫓아 준다. 그리고 달이 동그랗게 차오르지 않은 날이나 흐린 날 밤에 자신과 함께 지구 어린이들을 지켜 줄 가디언즈를 찾아 나선다. 마침내 산타클로스 놀스, 부활절 토끼 버니, 이빨 요정 투스, 잠의 요정 샌드맨을 모아 가디언즈를 만들고, 지구 어린이들을 악몽으로부터 지켜 나간다. 그리스 신화, 요정 신화, 별자리 전설 등 다양한 신화와 전설을 기반으로 판타지 요소가 어우러진 환상적이고도 창의적인 이 이야기에는 반짝거리는 따스함과 가슴 뭉클한 감동이 담겨 있다. 달빛 왕자가 역경 속에서 부모를 잃고 홀로서기 하는 모습은 애잔하다. 하지만 밝고 천진하게 어려움을 이기고 지구 어린이들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을 다져 나가는 모습은 대견하기 그지없다. 지구 어린이들을 향한 달빛 왕자와 가디언즈의 견고하고 충성된 맹세는 가슴 깊이 새겨질 만큼 감동적이다.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가진 잠과 꿈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에 신선한 발상으로 접근하여 어둠과 악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물리쳐 줄 것이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누구나 갖고 있을 법한 꿈에 대한 동심을 환기시켜 주고, 어린이들을 이 시대의 위험과 어려움으로부터 지켜 내야 할 책임과 의무감을 다지게 할 것이다. ■ 상상력이 가득 담긴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그림 윌리엄 조이스의 그림은 한 번 보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고 섬세하다. 광활한 우주를 오가며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시공간을 초월한 배경은 청색과 금색을 주조로 신비롭고도 따스한 색채로 표현했다. 우주를 내달리기도 하고, 악당의 공격을 받는가 하면, 달나방을 타고 날아오르고, 포근한 모래섬에 잠들기도 하는 등 박진감 넘치는 장면 구성은 독자들을 가디언즈의 일원이 된 것처럼 이끈다. 또한 달빛 왕자, 달빛 기사, 악당 피치, 잠의 요정 샌드맨 등 개성 있는 캐릭터에는 디테일이 살아 있어 생동감이 느껴진다.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은 나비 모양의 우주 배이면서 순식간에 달로 탈바꿈하는 문클리퍼호, 다양한 모습을 지닌 샌드맨의 모래섬 등에서부터 장면 한 귀퉁이의 작은 소품까지 미쳐 있어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 내용 소개 어린이들의 수호천사인 ‘가디언즈’의 탄생을 다룬 그림책. 첫 번째 가디언인 달빛 왕자가 산타클로스 ‘놀스’, 이빨 요정 ‘투스’, 잠의 요정 ‘샌드맨’, 부활절 토끼 ‘버니’ 등을 모아 ‘가디언즈’를 꾸리게 된 사연이 담겨 있다. 아기였을 때 악몽의 신 피치에게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달빛 왕자는 달을 타고 지구 근처를 맴돌게 된다. 그러다 지구의 어린이들이 밤마다 악몽을 꾸며 괴로워한다는 것을 알게 된 달빛 왕자는 아이들이 밤에도 무서워하지 않도록 달을 밝게 만들어 어둠을 몰아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악당 피치에게 본격적으로 맞서기 위해 ‘가디언즈’를 꾸려 어린이들을 악몽으로부터 지켜 나간다.
기적의 낱말 학습 기본 소리와 모양편 자연 2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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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음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했다.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다. 더불어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주고,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는다. 우리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 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낱말 학습!! Ⅰ 왜 낱말 공부를 따로 해야 할까요? 한 연구에 의하면 만 5세 전후의 어린이는 3천~4천 개 정도의 낱말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약 2만 개의 낱말을, 일류 대학의 대학생들은 5만 개 이상의 낱말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낱말의 수가 곧 언어 사용 능력의 차이를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이해하는 낱말의 수는 표현하는 낱말의 수보다 많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은 이해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에는 다양한 낱말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해하는 낱말을 표현하는 낱말로 바꿀 수 있다면 언어 표현 능력이 크게 증진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낱말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낱말을 통한 언어 표현 능력을 신장시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국어 사용 능력을 키워 주고, 좀 더 다양하고 품격 있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계발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 은 독자 여러분께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기 위한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Ⅱ 낱말,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될까요? 낱말 학습에도 일정한 단계와 순서가 있습니다! 이미 아는 낱말 확인하기 낱말의 의미와 용법 배우기 이해력 모르는 낱말의 의미와 용법 알기 낱말의 구성 원리 이해하고 적용하기 구성력 새로운 낱말 만들기 다양한 사고를 통해 새 낱말 만들어 보기 사고력 낱말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살펴보고 연습하는 것은 낱말을 배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을 찾는다거나 낱말의 의미를 알아보는 일은 낱말 자체가 무엇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이해나 표현 능력을 길러 주지 않습니다. 낱말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예문을 접하고 또 예문을 만들어 보는 일입니다. 낱말을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문장 속에서 사용하고, 글 속에서 확인하면서 낱말의 용법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낱말을 배울 때 모르는 낱말의 의미를 배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높은 수준의 단계는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도 미루어 알 수 있고 또 그 용법을 아는 수준입니다. 이것은 낱말을 하나씩 분리하여 배우는 방법으로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낱말을 그 내적 특성에 따라 유형화하고, 그 내적 특성을 일정한 원리로 분석한 후, 다양한 예를 통해 연습하게 해야 합니다. 은 이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하게 해 주어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와 용법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낱말을 배우면서 학습자 스스로 낱말을 만들 수 있다면 낱말 학습의 단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입니다. 모르는 낱말을 배우고, 배우지 않은 낱말도 알게 되며, 스스로 새로운 낱말까지 만드는 일은 사고력이 점점 높아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일은 고등 사고력을 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은 이런 고등 사고력을 새로운 낱말을 만들기로 간단히 연습하면서 실제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Ⅲ 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① 낱말의 선정 -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 ② 낱말의 확장 - 이미 알고 있는 낱말의 확인을 토대로, 새로운 낱말을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낱말을 토대로 한 문장력 강화 -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줍니다. ④ 창의력 및 사고력 증진 -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습니다. Ⅳ 이 책을 미리 경험한 베타테스터들의 말! 말! 말!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유아기 아이의 어휘력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한 상태였습니다. 어휘 공부를 외워서 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 많은 어휘를 다 외울 수도 없고, 외우기만 해서는 자기 것이 되지 않으니까요. 또 그렇게 하는 방식은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랐을 때에나 가능하고요. 유아용 국어사전을 아이에게 사 주기도 했지만 아이의 관심 밖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친숙한 대상을 이용하여 놀이처럼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일방적인 암기식이 아니라 ‘새로운 이름 짓기’ 등을 통해서 창의적인 어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름 찾아 주기’, ‘역할극’을 통해 아이가 재미있게 어휘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각 단계의 마지막 페이지마다 나오는 ‘이야기 속으로’를 통해 공부한 어휘를 독서와도 연계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국어 어휘의 감을 키울 수 있는 교재가 나와서 정말 기쁘답니다. - 서울 잠원동 김정은 님 글을 막 뗀 아이에게 유용한 것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읽기 연습하기도 좋은 교재고요.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낱말을 실감나게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읽으면서도 뜻을 모르는 말이 많은데 이 책으로 공부하면 독서력도 좋아지겠네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강추하고 싶네요. - 광명시 철산동 박보경 님 베타테스터로서 활동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 중 좋았던 점은 중간중간 ‘이름을 찾아 주세요’라는 활동으로, 퀴즈를 내고 맞추는 것처럼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재미있어해서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 작은 소리’ 코너를 하면서는 아이가 자기 성량을 조절해 보는 경험을 해 재미있었고, ‘이야기 속으로’는 평소 책을 맘껏 읽어 주지 못했는데 이 책에서 조금씩 이야기가 곁들여져 아이와의 교류가 이루어져 좋았습니다. - 대전 장대동 김미옥 님 아이랑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낱말 공부를 할까 고민이 많아 여러 곳에서 도움을 받아봤는데, 길벗스쿨 책의 내용이 좋네요. 아이와 으로 미리 공부하면서 낱말뿐 아니라 동물들의 종류에 대해 학습하게 되었는데 곤충, 조류,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동물과 야생 동물을 분류하여 수업했는데,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고 유익하게 활용하였습니다. - 인천 만수동 유영미 님
숲 속 재봉사
창비 / 최향랑 글.그림 / 2010.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창작동화최향랑 글.그림
&tl;십장생을 찾아서>, 의 저자 최향랑의 그림책으로, 재봉사와 숲 속 동물들이 꽃과 색종이, 작은 씨앗 등으로 만든 멋진 옷을 입고 신나는 잔치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가 오랜 시간 소중히 모아온 조개껍데기, 돌멩이, 말린 꽃잎과 잎사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그림책이다. 사진 촬영을 통해 꽃과 씨앗, 잎사귀의 섬세함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멋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숲 속 재봉사는 조수 자벌레, 거위벌레, 거미와 함께 살고 있다. 자벌레는 치수를 재고, 거위벌레는 가위질, 거미는 레이스를 뜨며 숲 속 재봉사가 옷 만드는 일을 거든다.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숲 속 동물들도 재봉사를 찾아와 옷을 부탁한다. 토끼는 깡충깡충 뛸 때마다 팔랑거리는 치마를, 홍학은 춤출 때 입는 무용복을, 바람이 불 때마다 갈기가 눈을 가려 불편했던 사자는 모자를 부탁한다. 주인공 재봉사와 벌레 조수들은 동물들의 옷을 만들어주러 숲 속, 바닷속, 넓은 벌판, 높은 산 등 이곳저곳을 다닌다. 각 장면마다 여러 동물들이 그림과 입체, 반입체 등 다양한 기법으로 등장해 재봉사가 만든 꽃잎 옷과 소품 등으로 재미있게 치장한다. 특히 동물들이 숲 속 재봉사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잔치를 벌이는 흥겨운 입체 장면은 아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콜라주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그림책『십장생을 찾아서』『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여행』등으로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최향랑의 신작 그림책. 재봉사와 숲 속 동물들이 꽃과 색종이, 작은 씨앗 등으로 만든 멋진 옷을 입고 신나는 잔치를 벌인다. 작가가 오랜 시간 소중히 모아온 조개껍데기, 돌멩이, 말린 꽃잎과 잎사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그림책이다. 쓸모없는 것처럼 보이는 작은 사물들도 쓰임새를 찾으면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말린 꽃잎과 잎사귀가 드레스, 가방, 구두가 되는 신선한 시각적 경험도 누릴 수 있다. 또 그림과 점토로 만든 입 체, 반입체 인형들이 어우러져 멋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진 촬영을 통해 꽃과 씨앗, 잎사귀의 섬세함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꽃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듯하다. [내용소개] 숲 속 재봉사는 조수 자벌레, 거위벌레, 거미와 함께 살고 있다. 자벌레는 치수를 재고, 거위벌레는 가위질, 거미는 레이스를 뜨며 숲 속 재봉사가 옷 만드는 일을 거든다.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숲 속 동물들도 재봉사를 찾아와 옷을 부탁한다. 동물들에게는 각자 소원이 있다. 다리가 많은 오징어는 다리를 뽐내고 싶어 스타킹과 구두를 재봉사에게 부탁한다. 토끼는 깡충깡충 뛸 때마다 팔랑거리는 치마를, 홍학은 춤출 때 입는 무용복을, 바람이 불 때마다 갈기가 눈을 가려 불편했던 사자는 모자를 부탁한다. 숲 속 친구들 모두가 재봉사 덕분에 마음에 쏙 드는 옷을 입고 잔치를 벌인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옷의 재료가 된 꽃잎과 색종이, 씨앗, 열매 등이 가득 펼쳐진다. 어떤 재료가 무엇으로 멋지게 변신했는지 앞의 그림들과 비교하며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재봉사와 친구들에게 옷을 입혀보며 놀 수 있는 종이 인형과 인형을 보관할 수 있는 옷장까지 작가가 나뭇잎과 꽃잎으로 정성스레 만들어 덧붙였다. 재봉사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꽃잎 그림책 작가는 이 책의 주인공 재봉사처럼 모든 재료를 모으고 섬세하게 다듬어 수십 벌의 꽃잎 옷을 만들어냈다. 옷감은 꽃과 잎사귀, 색종이, 단추와 리본은 씨앗과 꽃받침이다. 재봉사가 조심조심 수를 놓듯 바느질을 시작하자 꽃잎은 옷과 소품로 재탄생한다. 짙은 보랏빛 모란꽃잎은 드레스로 푸른색 수국꽃잎은 시원한 여름치마로 변신한다. 벌레가 갉아먹은 잎사귀까지 나뭇잎 레이스라고 상상하는 작가의 새로운 시각이 재미있다. 평범한 사물이 멋진 작품으로 변신한 재활용 그림책 작가는 몇 년 동안 모은 조개껍데기와 돌멩이로 숲 속과 바닷속 전경을 완성하고 말린 브로콜리, 안개꽃으로 너른 벌판을 장식했다. 단풍씨앗은 작가의 예리한 눈을 통해 옷걸이로 재탄생했다. 작은 씨앗, 돌멩이 하나도 귀하게 바라보고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생활 속에서 늘 볼 수 있는 평범한 물건이 멋진 작품으로 변신하는 재활용의 묘미를 그대로 보여준다. 손을 움직여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보람과 기쁨도 고스란히 담겼다. 점토 인형과 다양한 무대로 완성한 입체적인 그림 주인공 재봉사와 벌레 조수들은 동물들의 옷을 만들어주러 숲 속, 바닷속, 넓은 벌판, 높은 산 등 이곳저곳을 다닌다. 각 장면마다 여러 동물들이 그림과 입체, 반입체 등 다양한 기법으로 등장해 재봉사가 만든 꽃잎 옷과 소품 등으로 재미있게 치장한다. 특히 동물들이 숲 속 재봉사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잔치를 벌이는 흥겨운 입체 장면은 독자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동물들의 소원이 구석구석 숨어있는 풍성한 이야기 어느 추운 겨울날, 눈 위를 걸어다니는 까치를 본 작가는‘발이 시릴 텐데, 양말을 신겨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 그림책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동물들이 입고 있는 옷을 유심히 보면 글로는 다 담지 못한 저마다의 사연이나 소원이 엿보인다. 가시 때문에 친구가 없었던 고슴도치는 꽃으로 장식한 옷을 입고 작은 딱정벌레들과 친구가 되었다. 목이 긴 기린은 긴 목을 감싸주는 목도리를, 캥거루는 주머니가 잔뜩 달린 앞치마를 걸쳤다. 뱀은 털로 만든 따뜻한 옷을 입고 나들이를 나왔다. 까치는 이 그림책 속에서 점박이 보라색 양말을 받았다. 다른 동물들의 소원은 무엇일지 그림을 통해 짐작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카카오프렌즈 입체 만들기 1탄 : 무지
삼성출판사 / 이승석 전개도, 박미숙 그림 / 2017.01.15
11,800원 ⟶ 10,6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이승석 전개도, 박미숙 그림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읽고 씽씽쌩쌩 자동차 놀이하며 스스로 교통안전 지키는 법을 배운다. 에는 8장의 만들기 판이 들어있다. 만들기 판에서 조각을 떼어내고, 홈대로 접고, 구멍에 맞춰 딱 끼우기만 하면 카카오프렌즈와 멋진 탈것들이 완성된다.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은 물론 버스, 스포츠카, 스쿠터 모두 이모티콘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했다. 만들기 판은 부드럽고 견고한 우드락 재질로 되어 있어 가위나 풀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오랫동안 튼튼하게 보관할 수 있다.1. 캐릭터 소개 2. 무지의 버스 탑승기 3. 교통안전 백서 4. 만들기 방법 - 버스 만들기 - 스포츠카 만들기 - 스쿠터 만들기 - 신호등과 교통안전 표지 만들기 - 킥보드를 탄 콘 만들기 - 무지 만들기 - 튜브, 제이지 만들기 - 어피치, 라이언 만들기 - 네오, 프로로 만들기떼고, 접고, 끼우면 완성! 카카오프렌즈와 탈것을 만들고 신나는 자동차 놀이 200만부 판매 베스트셀러 '내가 만들자'가 국내 최고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로 돌아왔어요. 안전하고 도톰한 우드락 판을 떼고, 접고, 끼우면 카카오프렌즈 완성! 카카오프렌즈를 직접 태우고 놀이할 수 있는 버스, 스포츠카, 스쿠터에 교통안전 놀이에 꼭 필요한 신호등과 각종 표지판까지.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읽고 씽씽쌩쌩 자동차 놀이하며 스스로 교통안전 지키는 법을 배워요. 하나, 떼고 접고 끼우면 끝! 신개념 우드락 만들기 에는 8장의 만들기 판이 들어있어요. 만들기 판에서 조각을 떼어내고, 홈대로 접고, 구멍에 맞춰 딱 끼우기만 하면 카카오프렌즈와 멋진 탈것들이 완성!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은 물론 버스, 스포츠카, 스쿠터 모두 이모티콘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했지요. 만들기 판은 부드럽고 견고한 우드락 재질로 되어 있어 가위나 풀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고, 오랫동안 튼튼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둘,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무지와 콘은 버스를 타고 공원에 놀러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버스를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는 무지는 시종일관 위험한 행동을 해요. 횡단보도에선 초록불이 켜지자마자 건너편으로 후다닥 달리려고 하고, 버스 정류장에선 버스가 오는지 보려고 고개를 도로 쪽으로 쭉 내밀지요. 그때마다 콘이 무지 몸을 쭈욱 잡아 끌며 주의할 것들을 알려줘요.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읽으며 스스로 교통안전 지키는 법을 배워요. 셋, 그림책과 만들기의 특별한 연결 고리 그림책 속 무지의 버스 탑승기를 읽고 나면 꼭 알아야 하는 교통안전 백서가 나와요.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이 버스를 타고 내리는 법, 신호등을 보고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는 법 등을 재미있게 알려주니 머리에 더 쏙쏙 들어오지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신호등과 교통안전 표지를 세우고 완성한 만들기 개체들로 교통안전 놀이를 해 보세요. 재미있는 역할놀이를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더욱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답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낙서 그림책
아이앤북(I&BOOK) / 노연교 지음, 지문 그림, 이지운 감수 / 2011.06.25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앤북(I&BOOK)유아놀이책노연교 지음, 지문 그림, 이지운 감수
단순한 낙서 그림책이 아닌 정서발달, 언어발달, 인지발달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과 키워 주는 미술 놀이책이다. 동물, 식물, 사물 등의 외적인 모습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감정의 표현, 상상력의 표현, 추리력의 표현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가 그리기 활동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언어, 사회, 수학, 과학 등의 학습이 이루어진다. 숫자를 익히고, 어휘력을 기르고, 수수께끼를 풀고, 식물이 자라는 원리를 익히고, 우주의 신비를 엿보면서 아이의 표현의 자유를 최대로 끌어낸다. 이러한 그리기 활동으로 부모는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됨으로써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그림을 그림으로써 뿌듯한 성취감을 안겨 주어 행복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해 준다.유아교육과정의 5개 영역별 그리기 활동으로 아이의 정서발달, 언어발달, 인지발달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키워 주는 미술 놀이책 “아이의 손은 밖으로 나온 뇌와 같다.”는 유아교육학자의 말이 있다. 아이들은 감각을 통해 사물을 배우고, 그 자극이 뇌에 전해져 기억으로 축적된다. 따라서 가장 먼저 촉각을 느끼는 손은 뇌의 성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손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감각적인 교구와 교재는 아이의 지능발달에 도움을 준다. 아이가 그린 낙서를 유심히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아이가 그어 놓은 선 하나, 원 하나에는 엄마의 얼굴을, 숲 속의 나무를,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담아 놓았는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신체로, 언어로, 인지적인 방법 또는 음악(노래나 악기 연구) 등으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한다. 그중에서 가장 쉽게 표현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낙서이다. 아이가 그리는 삐뚤빼뚤 낙서는 아이에게 있어서 생각하는 힘의 기초가 되며, 표현의 출발이 된다.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낙서 그림책≫은 동물, 식물, 사물 등의 외적인 모습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감정의 표현, 상상력의 표현, 추리력의 표현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가 그리기 활동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언어, 사회, 수학, 과학 등의 학습도 이루어진다. 또한 표현, 건강, 사회, 언어, 탐구의 다섯 가지 유치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아이의 발달과정에 꼭 다루어야 할 학습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은 다양한 낙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숫자를 익히고, 어휘력을 기르고, 수수께끼를 풀고, 식물이 자라는 원리를 익히고, 우주의 신비를 엿보면서 아이의 표현의 자유를 최대로 끌어낸다. 이러한 그리기 활동으로 부모는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됨으로써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그림을 그림으로써 뿌듯한 성취감을 안겨 주어 행복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해 준다. 부모는 아이의 가장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선생님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와 함께 하는 이 책은 단순한 낙서 그림책이 아닌 정서발달, 언어발달, 인지발달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과 키워 주는 훌륭한 미술 놀이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