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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느림보 / 윤재인 지음, 오승민 그림 / 2018.01.17
13,000원 ⟶ 11,7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윤재인 지음, 오승민 그림
느림보 그림책 55권.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아이들은 신이 나서 밖으로 달려 나온다. 하지만 <눈이>의 주인공은 창밖을 내다보기만 한다. 다리가 불편해 걷지 못하기 때문이다. 손녀의 마음을 헤아린 할머니가 자신의 어린 시절 눈 내리던 날의 추억을 이야기해주기 시작한다. <눈이>는 첫 장면을 넘기자마자 바로 할머니의 어린 시절로 들어간다. 1950년대 눈 내리는 날의 서정적인 에피소드들이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펼쳐진다. 할머니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던 아이는 서서히 닫혔던 마음을 열고 친구들과 놀겠다며 밖으로 나간다. 수미상관의 독특한 액자식 구성이다. 할머니는 단지 손녀에게 어린 시절 추억을 이야기해주었을 뿐이다. 할머니는 아이의 처지를 동정하거나 위로해주지 않았다. 복고적 감성이 불러온 아련하고 애틋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나지막이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손녀의 마음을 살며시 어루만졌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은 아이는 스스로 밖을 향해 나아간다. <눈이>는 눈 오는 날 할머니의 이야기에 자연스레 감정이입을 하면서 상실감과 소외감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장애 때문에 친구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따스한 응원의 그림책이다.나도 친구들과 눈싸움 하고 싶어요! 얼굴 하얀 아이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 어린 시절 할머니는 언덕 위 이층집에 사는 얼굴 하얀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몸이 아파 학교에 다니지 않았다. 아이는 할머니의 마음을 알지 못했다. 하얀 눈이 펑펑 오는 날, 마을 아이들이 편을 먹고 신나게 눈싸움을 했다. 할머니는 윗마을 아이들을 언덕 위까지 몰고 올라갔다. 그런데 그 아이가 창밖을 몰래 엿보고 있었다. 바로 그 순간 할머니는 커다란 눈덩이를 맞았다. 아픈 것보다 창피해서 눈물이 핑 돌았다. 저녁을 먹고 나와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데 갑자기 골목길에서 어른들이 웅성거린다. 얼굴 하얀 아이가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가고 있었다. 아이는 이불을 덮고도 오들오들 떨었다. 할머니는 하루 종일 내린 눈이 미워졌다. 얼굴 하얀 아이가 저렇게 추워하는데 왜 그렇게 많이 내렸냐며 투정을 부린다. 손녀가 할머니에게 묻는다. “할머니, 걔랑 친구하고 싶었구나?” 할머니는 그 애가 내 맘을 하나도 몰랐던 게 속상하다고 답한다. 그러자 아이는 그 애도 할머니랑 친구하고 싶어 창문 뒤에서 몰래 엿본 거라고 알려준다. 손녀는 이제 우리도 눈싸움 하러 나가자고 말한다. 친구들하고 신나게 놀고 싶다며……. 손녀는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나온다. 마지막 장면은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눈을 즐기는 모습이다. 장애우의 소외감을 해소시키는 ‘이야기의 힘’ 장애우에 관한 그림책은 많다. 주로 장애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는 교육적 의도에서 기획된 책들이다. 그러나 《눈이》는 기획 의도부터가 남다르다. 《눈이》는 장애우가 느끼는 소외감을 어떻게 해소시킬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고민한 작품이다. 작가 윤재인은 ‘이야기의 힘’으로 장애우의 소외감을 조금씩 조금씩 소거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눈이》에 등장하는 할머니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를 비추는 거울에 다름 아니다. 할머니의 이야기에 빠져 감정이입을 하게 된 아이는 스스로 자신을 둘러싼 주변인들을 새롭게 인식하며 어느덧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 그림 작가 오승민은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 심리적 변화 과정을 오롯이 그림으로 표현했다. 어린 동생의 모습을 한 손녀가 어린 할머니 곁으로 가까이 다가서는 장면들을 점층적으로 보여주다가 어느 순간 둘이 함께 밥도 먹고 눈사람도 만들게 한다. 주인공의 장애 또한 끄트머리에 이르러서 그림으로 살짝 보여줄 뿐이다. 장애우가 아닌 독자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안겨줄 마지막 한 방을 숨겨 놓은 셈이다.
토끼의 재판
하루놀 / 김인자 (지은이), 배철웅 (그림) / 2019.10.25
11,800원 ⟶ 10,620원(10% off)

하루놀창작동화김인자 (지은이), 배철웅 (그림)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숲속의 왕 호랑이라도 못 피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구덩이. 아무리 강하고 힘이 센 호랑이라도 나뭇잎으로 살짝 가려 놓은 이 구덩이만은 피하지 못하고 빠져 버리고 말았다. 혼자 힘으로는 아무래도 이곳에서 나오기 힘들어 낙담하고 있을 때, 길을 지나던 나그네가 호랑이를 발견한다. 자신을 잡아먹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지만, 해치지 않겠다는 호랑이의 말을 믿고 꺼내 주었다. 그런데 호랑이가 약속을 어기고 나그네를 잡아먹겠다고 한다. 호랑이를 구해 주었는데 보답을 받지는 못할망정 위기에 처한 나그네. 둘은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제3자에게 상황을 말하고 판단해 달라고 하기로 결정하는데….'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지요. 그럼 이제 '이야기 속 지혜 쏙'에 담긴 옛사람들의 이야기에 한번 귀를 기울여 볼까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예 있답니다. 숲속의 왕 호랑이라도 못 피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구덩이! 아무리 강하고 힘이 센 호랑이라도 나뭇잎으로 살짝 가려 놓은 이 구덩이만은 피하지 못하고 빠져 버리고 말았어요. 혼자 힘으로는 아무래도 이곳에서 나오기 힘들어 낙담하고 있을 때, 길을 지나던 나그네가 호랑이를 발견하지요. 자신을 잡아먹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지만, 해치지 않겠다는 호랑이의 말을 믿고 꺼내 주었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에요? 호랑이가 약속을 어기고 나그네를 잡아먹겠다고 하네요! 호랑이를 구해 주었는데 보답을 받지는 못할망정 위기에 처한 나그네. 둘은 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제3자에게 상황을 말하고 판단해 달라고 하기로 결정합니다. 나그네를 잡아먹으려는 호랑이, 그리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신의 생명을 숲속 동물들의 판결에 맡기는 나그네가 옥신각신한다는 상상력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호랑이와 나그네의 각축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과연 이 다툼은 어떻게 마무리 될까요? 배고픈 호랑이에게 지고 만다면, 나그네에게는 정말 큰일이 벌어지고 마는데 말이에요. 자연을 훼손하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나무는 적극적으로 산군, 호랑이의 편을 듭니다. 이기적인 인간은 본인들의 편의를 위해 나무를 마구 베어 가고 산림을 훼손시키는 주범이었으니 나무의 입장에서는 인간인 나그네가 무척 미웠던 것이지요. 이런 판결이 날 줄 알았다는 듯 호랑이는 곧장 나그네를 잡아먹으려 하지만, 나그네는 근처에 있던 소에게 한 번 더 물어 보자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에요? 소마저도 종일 힘들게 일만 시키는 인간이 미웠던 나머지, 호랑이의 편을 들고 만 거예요. 여기서 ‘만약’이라는 장치를 한 번 꺼내 볼까요? 만약 인간이 함부로 나무를 베거나 산을 어지럽히지 않았더라면, 또 만약 인간이 농사를 짓는다고 소를 마구 부리고 괴롭히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과연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그들이 인간을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상황만 보았더라면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애초에 인간이 자연을 훼손하고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그네에게 억울한 판결이 내려진 것은 아닐까요? 옳지 못한 행동을 하면 결국······! 불쌍한 호랑이를 구해 주었던 나그네는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했어요. 호랑이가 목숨을 건지자마자 굶주린 배를 채우는 일이 더 중요해져서, 정작 약속을 지키는 일은 나 몰라라 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결국 호랑이는 이런 그릇된 행동으로 제 발로 구덩이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덕분에 나그네는 목숨을 구했고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여러분은 과연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또 어떤 재미있는 상상을 해 보았나요? 우리는 옛이야기를 읽으며 위기에 처했을 때 눈치 빠르게 행동하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도 하고,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할 때 용기를 내어 보는 인물들을 보면서 감동하기도 하고, 때로는 같이 슬퍼하기도 하고, 행복한 결말을 보며 기뻐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옛이야기 속에 담긴 거침없는 상상력 덕분이겠지요. 《토끼의 재판》에서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호랑이를 응징하려고 꾀를 내어 나그네를 살리는 토끼의 지혜로운 모습을 보며, 마음 한 편에서는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기도 할 거예요. 옛이야기는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함께 읽은, 그야말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소재이기도 합니다. 《토끼의 재판》을 읽으면서 내 생각도 말해 보고, 부모님이 재미있게 생각했던 부분을 함께 이야기해 본다면 이야기는 더욱 풍성해지고 책읽기는 더욱 즐거워지겠지요! 자. 이제 토끼가 어떤 재치 있는 재판을 내리는지,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1학년 어휘 글쓰기
한빛에듀 / 하유정 (지은이) / 2025.11.20
14,000원 ⟶ 12,60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하유정 (지은이)
초등 문해력의 출발점인 어휘력과 글쓰기를 1학년 눈높이에 맞춰 익히도록 구성한 안내서다. 국어 교육을 오래 지도한 하유정 선생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낱말의 뜻과 쓰임새를 익히며 문장을 완성하는 1단계와 주제에 대한 생각을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는 2단계를 통해 글쓰기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다지게 한다. 하루 4쪽, 20일 학습으로 어휘력과 문장력, 글쓰기의 자신감을 키우도록 돕는다. 아이들 머릿속의 풍부한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이디어 부족’이 아니라 ‘어휘와 문장 기술의 부족’임을 밝힌 저자는 한글 떼기와 받아쓰기를 마친 1학년에게 체계적으로 글쓰기 기초를 잡아 주는 과정을 제시한다. 글쓰기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생각을 글로 옮기는 힘을 키우는 맞춤형 글쓰기 수업의 의미를 담았다.[글쓰기 준비 : 어휘력을 키워요] 01일 낱말 놀이를 해요 ① 02일 낱말 놀이를 해요 ② 03일 흉내 내는 말을 익혀요 04일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요 05일 나만의 느낌대로 흉내 내요 06일 오감을 표현해요 07일 꾸며 주는 말을 익혀요 08일 꾸며 주는 말로 생생하게 표현해요 09일 움직임을 나타내요 10일 낱말로 문장을 만들어요 [주제 글쓰기 : 느낌과 생각을 표현해요] 11일 문장에 점을 콕! 12일 대화나 속마음을 나타내요 13일 내 이름은 특별해요 14일 내가 좋아하는 음식 15일 내가 좋아하는 친구 16일 내가 좋아하는 계절 17일 내가 좋아하는 놀이 18일 내가 좋아하는 과목 19일 오늘 내 기분은요 20일 기분 좋은 순간을 상상해요 부록 1 일기 쓰기 부록 2 독서록 쓰기 부록 3 상상 글쓰기초등 문해력의 핵심은 '어휘력'과 '문장력' 처음부터 제대로 다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베스트셀러 저자 하유정 선생님의 첫 글쓰기 안내서 초등학교 1학년의 국어 실력을 판가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바로 어휘력과 글쓰기입니다. 어휘력은 초등 문해력의 시작이며, 글쓰기는 듣기, 읽기, 말하기 영역이 종합적으로 발휘되는 언어 능력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학년 전문가' 하유정 선생님의 신간 《1학년 어휘 글쓰기》는 갓 글쓰기를 시작한 1학년이 쉽고 체계적으로 어휘력을 키워 막힘없이 글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1단계 글쓰기 준비 장에서는 다양한 낱말의 뜻과 쓰임새를 익히며 문장을 완성하고, 2단계 주제 글쓰기 장에서는 주제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하루 4쪽, 20일간 글쓰기 연습을 마치고 나면 어느새 훌쩍 자란 어휘력과 문장력 그리고 글쓰기의 즐거움까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한글 떼기와 받아쓰기를 마친 1학년을 위한 맞춤형 글쓰기 수업 초등학교 1학년에게 글쓰기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1학년뿐 아니라 대부분의 초등학생이 글쓰기라는 과제 앞에서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부모님 또한 "쓸 말이 없어요. 뭐라고 써야 해요?"라고 묻는 자녀 때문에 난감하지요. 사실 아이들의 머릿속은 다채로운 색깔의 오만 가지 생각과 감정 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기 안에 가득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어휘와 문장으로 써내는 기술이 없을 뿐, 아이들은 당장이라도 글쓰기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자 하유정 선생님은 초등 교실에서 오랜 시간 국어를 지도해 왔습니다. 아이들이 한글을 떼고, 받아쓰기로 기초를 다진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막힘없이 표현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저자는 결국 아이들에게 부족한 것은 생각이 아니라 생각을 담아낼 '어휘'이고, 그 어휘를 문장으로 연결하는 '글쓰기 기술'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학년 어휘 글쓰기》의 1단계가 어휘력을 키우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유입니다. 다채로운 표현으로 어휘력을 쌓고 낱말을 연결하며 문장 구조를 익혀요 초등학교 아이들의 잘 쓴 글과 그렇지 못한 글의 차이는 대개 어휘력에서 나옵니다. 글이 생생하고 재미있어지려면 표현이 다양할수록 좋습니다. 교과서 수록 어휘를 포함해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는 말,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꾸며 주는 말 등 쓰임새가 다른 다양한 어휘를 익힐 수 있게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전적 정의가 아닌 맥락을 통해 어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생생한 예시 글과 그림을 함께 실었습니다. 1단계 후반부에서는 주어와 서술어가 어떻게 어울리는지 살펴보고, 낱말과 낱말을 이어 주는 조사의 역할을 배우면서 문장 구조를 몸으로 익히는 연습이 이루어집니다. 나만의 느낌과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는 주제별 갈래별 재미 만점 글쓰기 2단계 주제 글쓰기 장에서는 본격적인 글쓰기 훈련이 펼쳐집니다. 학교생활, 가족, 계절, 친구, 자연 등 아이들이 매일 접하는 익숙한 소재를 가지고, 자기만의 느낌과 생각을 짧은 문장으로 써 보게 되지요. 문장 부호를 활용해 상황과 감정을 더 풍부하게 드러내는 방법을 배우고, 동시/설명문/생각을 나타내는 글 등 여러 형식의 글을 접하고,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으로 하나의 단락을 완성하기까지 1학년 수준에서 익힐 수 있는 글쓰기의 기본 틀을 모두 다루었습니다. 마지막 부록에는 초등학생이 자주 쓰게 되는 글쓰기 형식인 '일기', '독서록'과 '상상 글쓰기' 주제를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글의 형식을 익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앞에서 배운 어휘와 문장 구성 능력을 자신의 글에 직접 써 보는 실전 연습이 되도록 했습니다. 혹시라도 아이가 《1학년 어휘 글쓰기》를 어려워한다면 앞서 나온 〈1학년 시리즈〉의 《1학년 한글 떼기》, 《1학년 받아쓰기》, 《1학년 맞춤법 쓰기》로 다시 한번 국어 능력의 기초를 다지기를 추천합니다.
책 읽어 주는 늑대
북뱅크 / 베네딕트 카르보네일 지음, 미카엘 드루리외 그림, 최시은 옮김 / 2018.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베네딕트 카르보네일 지음, 미카엘 드루리외 그림, 최시은 옮김
늑대와 토끼를 아슬아슬하게 등장시켜 ‘책의 힘’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사람 소리에 잠이 깬 늑대는 “대체 누가 내 낮잠을 깨우는 거야?” 투덜대며 벤치로 다가갔다. 가까이 가 보니 아빠가 딸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었다. 여느 때라면 늑대가 그 둘을 냉큼 잡아먹었겠지만, 뒷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했기 때문에 이번엔 꾹 참았다. 그런데 아이 아빠가 책을 다 읽지 않고 도중에 그만 덮어 버리는 게 아닌가. 늑대는 다음 이야기가 알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다. 다행히도 바닥에 그 책이 떨어져 있었다. 늑대는 책을 주워 들고 부리나케 숲속으로 갔다. 동물들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다가갔지만 모두 늑대의 말 한마디 들어 주기는커녕 냅다 도망쳐 버렸다. 결국 토끼가 늑대에게 날마다 책을 읽어 주기로 하는데….늑대와 토끼를 아슬아슬하게 등장시켜 ‘책의 힘’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그림책 “너, 글 읽을 줄 모르니?” “응.” “그럼, 나를 잡아먹지 않겠다고 약속할 수 있어? 맹세할 수 있냐고!” 사나운 늑대는 착한 토끼를 잡아먹었을까요? 아니면 날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어 주는 다른 늑대로 변했을까요? 사람 소리에 잠이 깬 늑대는 “대체 누가 내 낮잠을 깨우는 거야?” 투덜대며 벤치로 다가갔다, 가까이 가 보니 아빠가 딸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었다. 여느 때라면 늑대가 그 둘을 냉큼 잡아먹었겠지만, 뒷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했기 때문에 이번엔 꾹 참았다. 그런데 아이 아빠가 책을 다 읽지 않고 도중에 그만 덮어 버리는 게 아닌가! 늑대는 다음 이야기가 알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다. 다행히도 바닥에 그 책이 떨어져 있었다. 늑대는 책을 주워 들고 부리나케 숲속으로 갔다. 동물들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다가갔지만 모두 늑대의 말 한마디 들어 주기는커녕 냅다 도망쳐 버렸다. 잡아먹힐 게 뻔하니까 말이다. 그런 늑대에게 토끼가 용기를 내어 다가가 이렇게 물었다. “너, 글 읽을 줄 모르니?” 그렇게 해서 결국 토끼는 늑대에게 날마다 책을 읽어 주기로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늑대가 느닷없이 이러는 게 아닌가?. “토끼야, 혹시 나에게… 글 읽는 법을 좀 가르쳐 주면 안 되겠니 그 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늑대는 그들이 멀어지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았어요.그때 무언가가 땅에 떨어졌어요. 그건…맞아요, 책이에요! 아까 읽던 바로 그 책이에요!늑대는 망설이지 않고 달려가 책을 주웠어요.늑대는 무척 기쁘고, 행복했어요! 이제 이야기의 끝을 알 수 있을 테니까요!늑대는 조용한 구석으로 달려가 자리를 잡았어요. “늑대야, 대체 왜 화가 난 거니?”올빼미가 물었어요."왜 화가 났냐고? 이것 좀 봐. 아무리 들여다봐도 무슨 얘긴지 통 알 수가 없지 뭐야!네가 나에게 이 책 좀 읽어 줄래?” 늑대가 말했어요.“푸엉푸엉, 늑대 씨가 재미있는 농담을 다 하시네. 너, 글 읽을 줄 알면서 날 잡아먹으려고 속임수 쓰는 거지?”
숲의요정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 체인지 코디북
종이비행기 / 종이비행기 편집부 (지은이) / 2019.01.10
7,000원 ⟶ 6,300원(10% off)

종이비행기유아놀이책종이비행기 편집부 (지은이)
숲의요정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 〈체인지 코디북〉은 밑그림 위에 리본, 액세서리, 장식과 무늬를 그려서 페어리루를 예쁘게 꾸며 즐기는 책이다. 페어리루 가운과 요정의 문, 거기다 멋지고 예쁘게 변한 빅 휴머루 모습까지 다양한 꾸미기 페이지로 미적 감각, 패션에 대한 흥미와 재미, 그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껴보자.숲의요정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 작품 소개 화사한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신비한 씨앗에서 태어나는 작은 요정, 숲의요정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은 자신만의 열쇠를 가지고 태어나 그 열쇠로 열리는 문을 찾으며 무럭무럭 성장해가는 귀여운 요정들의 이야기랍니다. 플라워 페어리루 리프는 바이올렛, 해바라기, 로즈, 린과 함께 어엿한 어른 페어리루가 되기 위해 세인트 페어리루 스쿨을 다니고 있답니다. 오늘은 귀여운 요정들이 무얼 배우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나요? 수 없이 작은 문과 요정이 가득한 신비한 마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숲의요정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 <체인지 코디북>의 특징 사랑스러운 리프, 귀여운 린, 그림을 잘 그리는 바이올렛, 씩씩한 해바라기, 아름다운 로즈를 예쁘게 꾸며서 변신시켜 주세요. 숲의요정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 〈체인지 코디북〉은 밑그림 위에 리본, 액세서리, 장식과 무늬를 그려서 페어리루를 예쁘게 꾸며 즐기는 책이에요. 페어리루 가운과 요정의 문, 거기다 멋지고 예쁘게 변한 빅 휴머루 모습까지 다양한 꾸미기 페이지로 미적 감각, 패션에 대한 흥미와 재미, 그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껴 보세요. 또, 밑그림을 꾸미고 스티커를 요기조기 붙여 나만의 페어리루 코디를 뽐낼 수 있어요. 숲의요정 페어리루 마법의 거울 〈체인지 코디북〉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페어리루들의 여러 모습을 꾸미며 신나는 그림공부를 해 보세요. 리루리루 페어리루 예뻐져라리루~!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시즌5 미니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5.03.20
5,000원 ⟶ 4,5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15조각, 25조각으로 구성되어있는 퍼즐놀이로 집중력과 아이큐 향상에 도움을 준다. 요리조리 퍼즐을 가지고 움직이는 동작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손과 눈의 협응력에 도움을 주며, 퍼즐을 완성함으로써 느끼는 성취감은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퍼즐 2종(15, 25조각)하모니 마을에 스타티니핑이 불시착했다?! 로미는 새로운 로열티니핑들과 스타티니핑을 캐치해, 밤 하늘의 별빛을 되찾아야 한다! 이모션 왕국 우주별마을에서는 어찌 된 일인지 나태해진 스타티니핑들이 제 할 일은 하지 않고 별들을 소홀히 대한다. 결국 빛을 잃은 별들로 인해 생겨난 블랙홀에 스타티니핑들이 빨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과연 로미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간 스타티니핑들을 찾아 캐치할 수 있을까? 대체 우주별 마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캐치 티니핑이 퍼즐놀이로 나왔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2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 입니다.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