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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숫자 미로 토리와 25개의 구슬
꿈꾸는달팽이 / 편집부 펴냄 / 2014.08.01
28,000원 ⟶ 25,2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원목 미로 놀이판으로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을 길려요. 요즈음은 자극적인 시청각 자료, 환경적인 요인으로 주의력 결핍 장애를 호소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스토리텔링 숫자 미로는 자석 구슬로 미로 놀이를 하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구슬을 눈으로 보고, 원하는 곳으로 구슬을 옮기는 활동을 반복하며 손의 미세 조정 능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1. 이야기를 읽으며 수를 배워요! 수학과 개정 교육 과정의 가장 큰 변화인 스토리텔링 수학을 유아에 걸맞게 구현했어요. 토리가 숲 속에서 주은 구슬의 주인을 찾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토리가 가진 구슬의 개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해 보세요. 또 원목 미로 놀이판에서 토리가 지나간 길을 따라 구슬을 옮기며 수를 세어 보세요. 2. [이렇게 놀아요!] 코너를 따라 하면서 소근육 운동을 해요. 책 아래에 [이렇게 놀아요!] 코너가 있어요. 원목 미로 놀이판을 책과 나란히 놓고, 따라 해 보세요. 구슬이 나아갈 길을 파악하고, 수 막대로 구슬을 옮기면서 눈과 손의 협응, 손의 조작 능력이 길러져요. 3. 미로 놀이판과 수 깨치기 워크북으로 체계적으로 수를 깨쳐요. ‘하나’, ‘둘’, ‘셋’ 입으로 말하면서 미로 놀이판의 구슬을 옮겨 보세요. 자연스럽게 수를 세고, 수가 늘어나는 원리 등을 깨우친답니다. 수 깨치기 워크북은 미로 놀이판에서 직접 구슬을 옮기며, 비교, 분류, 수 세기, 규칙 찾기, 연산의 기본 개념 등 체계적인 수학 개념을 익히고,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Wow! 아름다운 숲
키즈엠퍼스트 / 카밀라 드 라 베도예르 (지은이), 스티븐 존슨 (그림), 한혜진 (옮긴이) / 2021.10.01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퍼스트자연,과학카밀라 드 라 베도예르 (지은이), 스티븐 존슨 (그림), 한혜진 (옮긴이)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북뱅크 / 다카바타케 준코 (지은이), 다카바타케 준 (그림), 김숙 (옮긴이) / 2019.03.25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다카바타케 준코 (지은이), 다카바타케 준 (그림), 김숙 (옮긴이)
남들 다 잘 타는 ‘그깟’ 미끄럼틀 하나 탈 수 없었던 부비. 부비는 용기를 내어 미끄럼틀 꼭대기에 오르지만 저 아래 친구들의 얼굴이 조그맣게 보이면 갑자기 왁 두려워져서 막 올랐던 계단을 도로 내려오고 만다. 부비는 ‘엄마 무릎 미끄럼틀’의 따뜻한 격려에 힘입어 혼자 미끄럼틀에 도전한다. 어떻게 알았는지 친구 까마귀와 고양이도 다가와 응원해 주는데….누구에게나 가슴속에 두려워 타지 못했던 ‘미끄럼틀’ 하나쯤 있지 않나요? 하지만 우리 가슴속에는 ‘용기를 내! 할 수 있어.’ 하고 힘을 주는 ‘엄마의 무릎 미끄럼틀’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남들 다 잘 타는 ‘그깟’ 미끄럼틀 하나 탈 수 없었던 부비. 부비는 용기를 내어 미끄럼틀 꼭대기에 오르지만 저 아래 친구들의 얼굴이 조그맣게 보이면 갑자기 왁 두려워져서 막 올랐던 계단을 도로 내려오고 맙니다. 부비가 쉽게 타지 못하는 아득한 미끄럼틀은 우리가 어릴 적에 한 발로 폴짝 건너지 못했던 징검다리이기도, 자꾸만 엉덩이가 걸려 뛰어넘지 못했던 3단 뜀틀이기도, 한 번 크게 넘어진 후론 다시는 타지 못할 것 같던 자전거이기도 합니다. 숨바꼭질하다가 올라간 옥상에서 내려다본 저 아래 바닥은 또 얼마나 아찔하고 아득했나요. 마침내 ‘작지만 큰 두려움’을 이겨낸 부비. 부비는 ‘엄마 무릎 미끄럼틀’의 따뜻한 격려에 힘입어 혼자 미끄럼틀에 도전합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친구 까마귀와 고양이도 다가와 응원해 줍니다. “용기를 내, 부비.” “부비, 넌 할 수 있어!” 친구들의 응원에 화답하는 부비의 우렁찬 목소리가 조용한 놀이터를 울립니다. “자 간다이~! 하나, 둘, 세르르르르르르!” 바람을 맞으며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가면서 점점 달라지는 부비의 얼굴은 마지막 뒤표지로까지 이어져 거기에서 마침내 끝이 납니다. 앗, 내가 해냈다니! 하는 부비의 생생한 표정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용기를 내어 한 번 성공하고 나면 부비는 언제 두려워했느냐는 듯 친구들 사이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미끄럼틀을 잘 타게 되겠지요. 우리가 쉬이 건너지 못했던 징검다리도, 끝끝내 넘지 못할 것 같던 3단 뜀틀도, 영영 타지 못할 것 같던 자전거도 어느새 잘 타고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다 읽고 나서는 다시 엄마가 재치 있게 무릎 미끄럼틀을 태워 주는 장면을 펼쳐 놓고 아이와 함께 무릎 미끄럼틀 놀이를 해 보세요. 하나, 둘, 세르르르르! 한 번, 또 한 번…….. 이렇게 놀았던 ‘엄마 무릎 미끄럼틀’을 아이가 뚜렷하게 기억하지 못 할지 몰라도, 어른이 되어서도 저 의식 밑바닥에는 언제까지 아이를 떠받치는 힘으로 따뜻하고 든든하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부비도 용기를 내서 미끄럼틀 꼭대기까지 몇 번이나 올라가긴 했어.하지만 저 아래에 있는 아이들 얼굴이 쪼그맣게 보이면 그만 더럭 겁이 나서 그 모습을 보고 친구 까마귀가 말을 건넸어.“부비야, 부비야. 미끄럼틀이 얼마나 재밌는데 그래.나는 이런 미끄럼틀도 탈 수 있는걸. 잘 봐봐.”
왜 나만 혼나요?
시공주니어 /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글), 마리알린 바뱅 (그림), 곽노경 (옮긴이) / 2020.01.20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글), 마리알린 바뱅 (그림), 곽노경 (옮긴이)
REMY : Hobbies
한길사 / The PODO Club (지은이) / 2019.02.20
6,000원 ⟶ 5,400원(10% off)

한길사영어배우기The PODO Club (지은이)
영어 유치원 ‘포도 클럽’(The PODO CLUB)의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기획한 어린이 영어 스토리북이다. 현직 원어민 선생님들과 교육심리학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반영하여 글과 그림을 기획, 구성했으며, 기존의 주입식, 암기식 영어 학습법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성장 배경과 성격이 각각 다른 매력적인 주인공 베카, 레미, 휴고는 아동기 발달과정에서 아이들이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친숙한 주제 안에서 각자 다른 생각을 전달하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성격과 꿈을 지닌 주인공에게 쉽게 공감하고 몰입하며 영어로 사고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포도 프렌즈(PODO Friends) 시리즈’ 소개 ‘포도 프렌즈(PODO Friends) 시리즈’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도서출판 한길사가 국내 최고의 영어 유치원 ‘포도 클럽’(The PODO CLUB)의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기획한 어린이 영어 스토리북입니다. ‘포도 프렌즈(PODO Friends) 시리즈’는 가장 큰 특징은 현직 원어민 선생님들과 교육심리학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반영하여 글과 그림을 기획,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주입식, 암기식 영어 학습법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간단한 문장, 친근한 캐릭터, 흥미로운 스토리, 컬러풀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영어를 배우는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는 해외 출판사가 출간한 영어 책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어린이와 부모님이 쉽게 공감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내용과 캐릭터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포도 프렌즈(PODO Friends) 시리즈’에는 성장 배경과 성격이 각각 다른 매력적인 주인공 베카, 레미, 휴고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아동기 발달과정에서 아이들이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친숙한 주제 안에서 각자 다른 생각을 전달하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성격과 꿈을 지닌 주인공에게 쉽게 공감하고 몰입하며 영어로 사고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모든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주인공은 독자 어린이들에게 “What about you?” “What is your favorite thing to do?” 와 같은 질문을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바로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각 책에는 어린이가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엑티비티 시트’(Activity Sheets)를 구성했습니다. ‘엑티비티 시트’는 단순히 영어 문장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 스스로 주체적인 학습자가 되어 능동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글쓰기, 색칠하기, 그리기 등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본문과 관련된 새로운 어휘와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어린이 혼자뿐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포도 프렌즈(PODO Friends)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고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영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줄 것입니다. 대상: 유치원 초등저학년 대상 리딩레벨: Lexile® 250-300, ARTM 1.5-2.0 레미는 친절하고 유쾌한 소년입니다. 브라질 출신 아빠와 프랑스 출신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요리사 부모님을 둔 레미는 다양한 음식을 먹고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수영과 공놀이도 좋아하지만 분자요리 셰프가 되기 위해 언제나 부엌에서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고 실험합니다. 이 세트에서 레미는 ‘나에 관한 모든 것 (All about me)’, ‘엄마 (Mom)’, ‘아빠 (Dad)’, ‘형제자매 (Siblings)’, ‘반려동물 (Pets)’, ‘꿈 (Dreams)’, ‘취미 (Hobbies)’, ‘성격 (Personality)’ 등 여덟 가지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린이들이 레미와 함께 대화하고 상상력을 펼치는 동안 어린이들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로 사고하는 말할 수 있는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책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책에 포함된 ‘엑티비티 시트’(Activity Sheets)’를 통해 새로운 어휘를 익히고 직접 단어를 활용해서 예문을 만들어 보면서 쓰기 능력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REMY - HOBBIES When Remy is not swimming or kicking around a ball, you can find him experimenting in the kitchen. Find out what Remy does in his free time! 우리 아이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아직도 파닉스와 단어 외우기부터 시작하시나요? 아이가 공감하고 즐겁게 여길 수 있는 친구 같은 책으로 시작하면 훨씬 쉽습니다. ‘포도 프렌즈(PODO Friends) 시리즈의 주인공, 베카, 레미, 휴고가 어린이 독자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영어를 배우려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스토리 북 현직 원어민 선생님들과 교육심리학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 구성했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가장 적절한 학습법을 제시합니다. 기존의 주입식, 암기식 영어 학습법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고 다양한 사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의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간단한 문장, 친근한 캐릭터, 흥미로운 스토리, 컬러풀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영어를 배우는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영미권 아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친숙한 표현과 어휘를 담았습니다.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모든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주인공은 독자 어린이들에게 “What about you?” “What is your favorite thing to do?” 와 같은 질문을 합니다. 아이들이 단순히 책을 읽고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새로운 어휘를 익히고 직접 단어를 활용해서 예문을 만들어 보는 연습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본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엑티비티 시트’(Activity Sheets)에 쓰고, 그리고, 색칠하면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책 속의 매력적인 주인공과 함께 꿈꾸고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대화하고 상상력을 펼치는 동안 어린이들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로 사고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비슷한 생각을 지닌 주인공의 가족, 꿈, 성장 이야기를 담아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성장배경 및 개성을 지닌 주인공들과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글로벌한 사고와 문화의 다양성을 배우고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따뜻한 감성의 수채화 일러스트 어린이에게 자극적이고 피로감을 줄 수 있는 그래픽 대신 수채화를 넣어 어린이들의 감성을 부드럽게 정화시키는 작용도 했습니다. 물감을 칠한 후 인내심을 가지고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덧칠하는 작업을 여러 번 해야 아름다운 수채화가 완성되는 것처럼 영어 공부 역시 꾸준히 즐기며 배울 수 있을 때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처음 이가 빠진 날
상상스쿨 / 리우쉰 (지은이), 박소영 (옮긴이) / 2018.04.25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스쿨창작동화리우쉰 (지은이), 박소영 (옮긴이)
상상 그림책 학교 21권. 제4회 펑즈카이 아동도서상, 2014년 상하이 아동도서상 수상작. 중국의 유명 작가 리우신이 쓰고 그린 책으로, 수채화 풍의 그림과 함께 어린 소녀가 겪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사랑스런 그림책이다. 오후에 낮잠을 자던 주인공 소녀는 꿈을 꾸었다. 꿈에서 한 마리 비둘기로 변해 검정 기와 지붕 위를 맴돌며 날고 있었다. 낡은 집들이 손에 손을 잡고 사이 좋게 함께 기대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늘을 날고 있는 소녀는 흥분도 되고 긴장도 되어서 이를 악물었다. 그 순간 잠에서 깼는데 입 속에서 비릿한 피비린내가 났다. 그리고 입 안에 무언가 작은 게 있어 꺼내보니 계속 흔들리던 앞니가 빠진 거였다. 잠에서 깬 소녀는 당황하고 놀랐지만, 할아버지가 했던 말이 생각났다. 할아버지께서는 앞니가 빠지면 바로 지붕 위로 던지라고 하셨거든. 그래야 나중에 키가 엄청 클 수 있다고.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대체 어디 가셨을까?★ 제4회 펑즈카이 아동도서상 수상 ★ 2014년 상하이 아동도서상 수상 ★ 제8회 화동 도서디자인 비엔날레 표지디자인상 수상 처음 이가 빠진 날, 몸과 마음의 변화를 알려주는 책 중국의 유명 작가 리우신이 쓰고 그린 《처음 이가 빠진 날》 은, 수채화 풍의 그림과 함께 어린 소녀가 겪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사랑스런 그림책입니다. 오후에 낮잠을 자던 주인공 소녀는 꿈을 꾸었어요. 꿈에서 한 마리 비둘기로 변해 검정 기와 지붕 위를 맴돌며 날고 있었지요. 낡은 집들이 손에 손을 잡고 사이 좋게 함께 기대어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하늘을 날고 있는 소녀는 흥분도 되고 긴장도 되어서 이를 악물었어요. 그 순간 잠에서 깼는데 입 속에서 비릿한 피비린내가 났어요. 그리고 입 안에 무언가 작은 게 있어 꺼내보니 계속 흔들리던 앞니가 빠진 거였습니다. 잠에서 깬 소녀는 당황하고 놀랐지만, 할아버지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앞니가 빠지면 바로 지붕 위로 던지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야 나중에 키가 엄청 클 수 있다고.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대체 어디 가셨을까요? 낡고 오래된 집아, 내 이를 잘 보살펴 줘! 어린 소녀는 골목 끝에 있는 이발소로 할아버지를 찾으러 집을 나섭니다. 골목길은 마치 졸고 있는 나른한 고양이처럼 잠잠했어요. 철거를 앞둔 동네 좁은 골목길 벽에는 호랑이를 닮은 그림도 있고 사람들의 말소리와 희미한 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어요. “호랑이야, 호랑이야, 이것 좀 봐 내 앞니가 빠졌다구!” 소녀는 벽 속의 호랑이에게 작은 앞니를 보여주었습니다. 골목에는 알록달록한 옷들이 여기저기 펄럭이고, 집집마다 대문은 열려 있어요. 어떤 사람은 문 앞에 나와 이웃과 얘기를 나누고, 아이들은 긴 그림자를 드리우며 뛰어다녀요. 소녀는 앞니가 빠진 이 큰일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었어요. 골목길을 지나 드디어 이발소에 도착해 “할아버지, 제 이가 빠졌어요. 빨리 가요, 빨리. 이를 던지러 가야죠!” 라고 말하자 할아버지는 손을 꼭 잡고 집으로 걸어가요. 처음 이가 빠진 날, 할아버지는 지붕 위로 빠진 이를 휙 던졌어요. 그러자 빠진 이는 공중에서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 천천히 초록 풀들이 나 있는 지붕 위로 떨어졌어요. “꼬마 아가씨, 내 이와 네 아빠의 앞니도 이 지붕 위에 있단다. 이 오래된 집은 우리 집안에서 가장 자애로운 어르신이지. 기와 틈에서 자라나는 작은 풀들도 보살피고 우리 꼬마 아가씨의 작은 이도 보살펴줄거란다. 그리고 키도 쑥쑥 자랄 수 있게 도와줄거야.” 소녀도 작은 소리로 낡은 집에게 얘기했어요. “낡고 오래된 집아, 내 이를 잘 보살펴 줘.” 낡고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가치를 동시에 일깨우는 그림책 요즘 어린이들은 이가 흔들리면 치과에 가서 이를 빼고 오지만, 엄마 아빠가 어릴 땐 집에서 실로 묶어 빼고, 빠진 이를 지붕 위로 던지는 풍습이 있었어요. 이를 빼는 날엔 겁이 나서 도망다닌 친구들도 있었지요. 처음으로 이가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된 아이에게 ‘낡은 집들이 철거되고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서는 것처럼 이가 빠진 자리에 새로운 이가 난다’며 위로하는 할아버지의 말이 정겹습니다. 낡고 오래된 것이 새로운 것에 의해 바뀌고 사라져가는 시대변화상을 통해 동심을 일깨우고 소중한 것은 오래오래 기억된다는 생각을 전하는 책입니다. 골목길 풍경을 통해 이웃들의 정겨움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다시 돌아오지 않는 추억에 대한 소중함, 아련함을 주는 이 책은 엄마, 아빠,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은 그림책입니다.
삐뽀삐뽀 동물 병원
노란우산 / 사이먼 애버트 글.그림 / 2014.12.15
7,500원 ⟶ 6,75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사이먼 애버트 글.그림
행복한 우리 동네 시리즈. 튼튼한 팝업북을 펼치면 만들어지는 입체 공간에서 역할놀이를 하도록 구성했다. 책에 포함된 인형을 이용하면 더욱 재미있게 역할놀이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사회성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 역할놀이를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은 물론 표현력과 상상력도 자라날 것이다. 시리즈를 모두 이어 붙여 행복한 우리 동네를 완성한다면 더욱 다양하게 놀이를 할 수 있다.행복한 우리 동네에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책을 펼치면 예쁜 가게가 완성! 가게를 모두 이어 ‘행복한 우리 동네’를 만들고 재미있게 역할놀이를 해 보세요. 동물 병원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요? 삐뽀삐뽀 동물 병원에 많은 동물들이 치료를 받으러 왔어요. 수의사 버크 선생님은 수술한 동물들을 살펴봐요. 홀리는 건강 검진을 위해 고양이들과 동물 병원을 찾아왔어요. 과연 오늘 동물 병원에서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가득한 책을 읽으며 삐뽀삐뽀 동물 병원의 하루를 들여다봐요. 버크 선생님과 함께 아픈 동물들을 돌보는 것도 재미있겠죠? 책을 펼치면 완성되는 공간에서 역할놀이를 해요! 튼튼한 팝업북을 펼치면 만들어지는 입체 공간에서 역할놀이를 해요. 책에 포함된 인형을 이용하면 더욱 재미있게 역할놀이를 할 수 있어요.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동물 병원에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익혀보는 것도 좋겠지요? 역할놀이를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은 물론 표현력과 상상력도 자라날 거예요. 시리즈를 모두 이어 붙여 행복한 우리 동네를 완성한다면 더욱 다양하게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세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동물 병원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주세요. 책에 포함된 인형으로 역할놀이를 하며 수의사나 간호사가 되어 보는 것도 좋겠죠?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사회성 형성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다양한 역할을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각양각색의 꿈을 꾸고, 그 꿈을 키워 나갈 거예요. 사물의 이름을 익히며 한글 공부를 해요. 뚜렷한 색감의 그림 위에 사물의 이름이 적혀 있어 한글 공부에 효과적이에요.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동물 병원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알려 주고 그 쓰임을 가르쳐 주는 것도 좋겠죠?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장소의 개념을 익히고 한글도 배울 거예요. 화폐와 수 개념을 익혀요. 역할놀이를 하며 돈을 지불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이때 화폐의 개념을 알려 준다면 자연스럽게 경제 교육이 이뤄질 거예요. 돈을 지불하고 거슬러 받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수 개념도 익힐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