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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색깔 놀이
킨더랜드 / 안영은 (지은이), 드림팩토리스튜디오 (그림), 임선경 / 2022.09.08
1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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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창작동화
안영은 (지은이), 드림팩토리스튜디오 (그림), 임선경
우리 아이 첫 퍼즐 헬로카봇 2 : 제트크루저 12조각 + 고람빅쿵 15조각
새샘 / 새샘 편집부 (엮은이) /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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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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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유아놀이책
새샘 편집부 (엮은이)
사랑하는 아이야 난 네가 참 좋단다
좋은나무성품학교 / 이영숙 글 / 2013.05.05
12,000원 ⟶
10,800원
(10% off)
좋은나무성품학교
생활동화
이영숙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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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CA : Personality
한길사 / The PODO Club (지은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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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영어배우기
The PODO Club (지은이)
영어 유치원 ‘포도 클럽’(The PODO CLUB)의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기획한 어린이 영어 스토리북이다. 현직 원어민 선생님들과 교육심리학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반영하여 글과 그림을 기획, 구성했으며, 기존의 주입식, 암기식 영어 학습법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성장 배경과 성격이 각각 다른 매력적인 주인공 베카, 레미, 휴고는 아동기 발달과정에서 아이들이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친숙한 주제 안에서 각자 다른 생각을 전달하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성격과 꿈을 지닌 주인공에게 쉽게 공감하고 몰입하며 영어로 사고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포도 프렌즈(PODO Friends) 시리즈’ 소개 ‘포도 프렌즈(PODO Friends) 시리즈’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도서출판 한길사가 국내 최고의 영어 유치원 ‘포도 클럽’(The PODO CLUB)의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기획한 어린이 영어 스토리북입니다. ‘포도 프렌즈(PODO Friends) 시리즈’는 가장 큰 특징은 현직 원어민 선생님들과 교육심리학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반영하여 글과 그림을 기획,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주입식, 암기식 영어 학습법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간단한 문장, 친근한 캐릭터, 흥미로운 스토리, 컬러풀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영어를 배우는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는 해외 출판사가 출간한 영어 책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어린이와 부모님이 쉽게 공감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내용과 캐릭터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포도 프렌즈(PODO Friends) 시리즈’에는 성장 배경과 성격이 각각 다른 매력적인 주인공 베카, 레미, 휴고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아동기 발달과정에서 아이들이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친숙한 주제 안에서 각자 다른 생각을 전달하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성격과 꿈을 지닌 주인공에게 쉽게 공감하고 몰입하며 영어로 사고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모든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주인공은 독자 어린이들에게 “What about you?” “What is your favorite thing to do?” 와 같은 질문을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바로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각 책에는 어린이가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엑티비티 시트’(Activity Sheets)를 구성했습니다. ‘엑티비티 시트’는 단순히 영어 문장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 스스로 주체적인 학습자가 되어 능동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글쓰기, 색칠하기, 그리기 등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본문과 관련된 새로운 어휘와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어린이 혼자뿐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포도 프렌즈(PODO Friends)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고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영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줄 것입니다. 대상: 유치원 초등저학년 대상 리딩레벨: Lexile® 250-300, ARTM 1.5-2.0 베카는 언제나 즐거운 소녀입니다. 한국인 부모님을 둔 베카는 오른손은 없지만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고 긍정적이며 새로운 것에 대한 모험심이 강합니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베카는 로봇 공학자인 아빠가 만들어준 로봇 팔로 그림을 그리고 바느질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세트에서 베카는 ‘나에 관한 모든 것 (All about me)’, ‘엄마 (Mom)’, ‘아빠 (Dad)’, ‘형제자매 (Siblings)’, ‘반려동물 (Pets)’, ‘꿈 (Dreams)’, ‘취미 (Hobbies)’, ‘성격 (Personality)’ 등 여덟 가지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린이들이 베카와 함께 대화하고 상상력을 펼치는 동안 어린이들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로 사고하는 말할 수 있는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책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책에 포함된 ‘엑티비티 시트’(Activity Sheets)’를 통해 새로운 어휘를 익히고 직접 단어를 활용해서 예문을 만들어 보면서 쓰기 능력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BECCA: DREAMS Becca wants to be a fashion designer when she grows up. Learn what fashion designers do and the kinds of clothes Becca wants to make. 우리 아이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아직도 파닉스와 단어 외우기부터 시작하시나요? 아이가 공감하고 즐겁게 여길 수 있는 친구 같은 책으로 시작하면 훨씬 쉽습니다. ‘포도 프렌즈(PODO Friends) 시리즈의 주인공, 베카, 레미, 휴고가 어린이 독자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영어를 배우려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스토리 북 현직 원어민 선생님들과 교육심리학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 구성했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가장 적절한 학습법을 제시합니다. 기존의 주입식, 암기식 영어 학습법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고 다양한 사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의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간단한 문장, 친근한 캐릭터, 흥미로운 스토리, 컬러풀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영어를 배우는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영미권 아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친숙한 표현과 어휘를 담았습니다.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모든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주인공은 독자 어린이들에게 “What about you?” “What is your favorite thing to do?” 와 같은 질문을 합니다. 아이들이 단순히 책을 읽고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새로운 어휘를 익히고 직접 단어를 활용해서 예문을 만들어 보는 연습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본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엑티비티 시트’(Activity Sheets)에 쓰고, 그리고, 색칠하면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책 속의 매력적인 주인공과 함께 꿈꾸고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대화하고 상상력을 펼치는 동안 어린이들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로 사고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비슷한 생각을 지닌 주인공의 가족, 꿈, 성장 이야기를 담아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성장배경 및 개성을 지닌 주인공들과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글로벌한 사고와 문화의 다양성을 배우고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따뜻한 감성의 수채화 일러스트 어린이에게 자극적이고 피로감을 줄 수 있는 그래픽 대신 수채화를 넣어 어린이들의 감성을 부드럽게 정화시키는 작용도 했습니다. 물감을 칠한 후 인내심을 가지고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덧칠하는 작업을 여러 번 해야 아름다운 수채화가 완성되는 것처럼 영어 공부 역시 꾸준히 즐기며 배울 수 있을 때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성장한다는 건 뭘까?
다산어린이 / 키아라 파스토리니 (지은이), 티에리 마네스 (그림), 장석훈 (옮긴이) / 2024.06.20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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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창작동화
키아라 파스토리니 (지은이), 티에리 마네스 (그림), 장석훈 (옮긴이)
똥 박사님의 동물 똥 연구소
대교 소빅스 / 야마와키 쿄 (지은이), 하타 고시로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19.02.28
12,000원 ⟶
10,800원
(10% off)
대교 소빅스
창작동화
야마와키 쿄 (지은이), 하타 고시로 (그림), 김정화 (옮긴이)
동물 똥과 화장실을 연구하는 똥 박사님이 아기 하마의 똥을 훔쳐간 범인을 찾는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과학 그림책이다. 똥 박사님과 아기 하마는 범인을 쫓아 똥으로 둥지를 만드는 딱새, 똥 무더기를 깔아 놓고 버섯을 키우는 흰개미, 커다란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를 찾아간다. 과연 똥 박사님과 아기 하마는 똥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 작가는 동물 똥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아기자기한 그림과 재치 있는 글로 표현해 아이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킨다. 독자들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재미있는 노래를 통해 동물들이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똥을 누고 여러 가지 용도로 똥을 사용한다는 것을 배운다. 또한 상생을 위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생태계의 순환이 이루어지는 모습도 머릿속에 그릴 수 있다.똥 박사님, 똥 도둑을 잡아 주세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동물 똥을 살피는 똥 박사님에게 어느 날 아기 하마가 찾아와 똥 도둑을 잡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밤에 풀을 먹으러 땅 위에 올라오면 똥을 누면서 돌아다녀 물속으로 돌아갈 때 그 똥을 따라가는데, 누가 똥을 가져가 버려서 길 안내 표지가 없어 길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아기 하마의 똥을 훔쳐간 범인은 누구일까요? <똥 박사님의 동물 똥 연구소>는 동물 똥과 화장실을 연구하는 똥 박사님이 아기 하마의 똥을 훔쳐간 범인을 찾는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과학 그림책입니다. 똥 박사님과 아기 하마는 범인을 쫓아 똥으로 둥지를 만드는 딱새, 똥 무더기를 깔아 놓고 버섯을 키우는 흰개미, 커다란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를 찾아갑니다. 과연 똥 박사님과 아기 하마는 똥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요? “똥은 모양이 달라. 모두 달라. 토끼 똥은 동글동글. 소똥은 넓적넓적. 코끼리 똥은 뭉텅뭉텅. 바구미 똥은 흐슬부슬.” 색깔도 달라. 모두 달라. 달팽이 똥은 초록색. 고릴라 똥은 까만색. 새똥은 하얀색. 내 똥은……” 작가는 동물 똥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아기자기한 그림과 재치 있는 글로 표현해 아이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킵니다. 독자들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재미있는 노래를 통해 동물들이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똥을 누고 여러 가지 용도로 똥을 사용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또한 상생을 위해 서로 양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생태계의 순환이 이루어지는 모습도 머릿속에 그릴 수 있습니다.
느낌표
천개의바람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지은이), 탐 리히텐헬드 (그림), 용희진 (옮긴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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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창작동화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지은이), 탐 리히텐헬드 (그림), 용희진 (옮긴이)
처음 혼자서 책을 빌린 날
을파소 / 한고은 (지은이), 전미영 (그림)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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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창작동화
한고은 (지은이), 전미영 (그림)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귀신 도감 컬렉션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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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창밖은 미술관
책읽는곰 / 시빌 들라크루아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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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시빌 들라크루아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휘발유는 아빠의 힘 플라스틱은 나의 힘
현북스 / 하종오 (지은이), 주하 (그림)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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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창작동화
하종오 (지은이), 주하 (그림)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27권. 하종오 시인의 두 번째 동시그림책. 시인은 일상생활 속, 시골과 도시에서 보게 되는 여러 가지 대상에 대하여 15편의 동시로 노래하고 있다. 시인의 시선에 상상력을 보태어 석유에서부터 플라스틱까지,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생활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것들의 장단점을 들려준다. 이 15편의 동시를 읽고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쳐, 보지 못했던 일상생활 속 물건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을 다 읽어야 비로소 내밀하게 연결된 전 작품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동시 15편을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역순으로 읽어도 좋고, 그저 읽고 싶은 작품을 골라서 먼저 읽어도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반드시 한 권을 다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각 작품은 독립되어 있지만 또한 전 작품이 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이다.휘발유는 아빠의 힘 전깃불 밤 걱정거리 길 여름날 겨울날 고추밭 불 기름이라는 말 봉지 베란다 꽃밭 플라스틱 햇빛 플라스틱은 나의 힘 휘발유는 좋은 걸까? 플라스틱은 좋은 걸까?에너지의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동시! 짧지만 문제의식을 품게 하는 하종오 시인의 두 번째 동시그림책! 하종오 시인의 두 번째 동시그림책 《휘발유는 아빠의 힘 플라스틱은 나의 힘》을 현북스에서 출간했다. 시인은 일상생활 속, 시골과 도시에서 보게 되는 여러 가지 대상에 대하여 15편의 동시로 노래하고 있다. 시인의 시선에 상상력을 보태어 석유에서부터 플라스틱까지,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생활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것들의 장단점을 들려준다. 이 15편의 동시를 읽고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쳐, 보지 못했던 일상생활 속 물건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을 다 읽어야 비로소 내밀하게 연결된 전 작품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동시 15편을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역순으로 읽어도 좋고, 그저 읽고 싶은 작품을 골라서 먼저 읽어도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반드시 한 권을 다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각 작품은 독립되어 있지만 또한 전 작품이 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들은 대부분 석유로 만들어진다. 더욱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은 거의 모든 물건이 플라스틱으로, 플라스틱도 석유에서 나온다.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쓰여진 동시를 읽으면, 석유에서 플라스틱까지 연결된 지식을 알고, 그 너머 우리의 생활 모습도 꿰뚫어볼 수 있기를 바라는 시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시보다 동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엉뚱한 상상력과 유쾌함이 돋보이는 짧은 동시를 읽어주거나 읽게 함으로써 보다 동시를 가까이에 두고 동시에 관심을 갖고 되풀이하여 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동시에 담긴 함축적 의미와 행간에 숨겨진 의도들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읽고 상상하기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그것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동시를 읽고 독후 활동으로 같은 주제로 동시를 써보면 좋을 것이다. 시인의 상상력으로 자극받은 아이의 상상력이 날개를 단 듯 어른의 상상 그 이상일 것이다.
우당퉁탕 일요일
좋은책키즈 / 최형미 (지은이), 전미영 (그림)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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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키즈
창작동화
최형미 (지은이), 전미영 (그림)
동생 돌보기는 정말 힘들어
엔이키즈 / 크리스 저지 글.그림, 이림 옮김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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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키즈
창작동화
크리스 저지 글.그림, 이림 옮김
엄마가 틴에게 동생을 돌봐 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틴이 한눈파는 사이, 동생이 풍선을 따라 나무에 올라간다. 깜짝 놀란 틴이 동생을 겨우 붙잡으려는데 동생이 풍선을 따라 하늘로 둥실 떠오르고... 틴은 큰 도시를 지나 동물원으로 동생을 쫓아간다. 동생을 집으로 데리고 갈 수 있을까?
샘쟁이 공룡 새미
봄볕(꿈꾸는꼬리연) / 마이크 고든 그림, 브라이언 모스 글, 김서정 옮김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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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꿈꾸는꼬리연)
창작동화
마이크 고든 그림, 브라이언 모스 글, 김서정 옮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다루는 것이 좋은지 함께 생각해 보는 '네 마음은 어때' 시리즈 4권. 새미는 샘이 무척 많다. 무엇이든지 꼭 이기고 싶어 한다. 동생이 새미보다 게임을 잘해도, 친구들이 공룡 자전거를 타는 것도 샘이 난다. 새미가 샘을 내면 금방 표시가 난다. 초록색 눈이 더 짙은 초록색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새미는 엄마에게 이런 마음을 털어놓았다. 엄마는 새미의 마음을 토닥여 주었다. 샘이 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실은 엄마도 옆집 엄마에게 샘이 난다고 한다. 게다가 아빠도 아빠 친구가 더 큰 차를 장만하면 샘이 난다고 하는데….샘쟁이 공룡 새미는 샘이 무척 많아요. 동생이 게임을 잘해도, 친구가 새 자전거를 사도 말이에요. 샘쟁이 새미를 어떻게 달랠까요? 우리 아이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숨어있나요?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처럼 보여요. 그러나 자세히 물어보면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모를 때가 많아요. 화가 나는 것과 짜증나는 것, 걱정되는 것과 겁나는 것, 부끄러운 것과 샘나는 것을 구별하기 힘들지요. 우리 아이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꼭꼭 숨어 있을까요? 아이가 무심코 하는 말 속에 솔직한 감정이 들어 있어요. 반복되는 행동 속에 아이의 솔직한 마음이 묻어나지요. 걱정스러운 것과 겁나는 것, 부끄러운 것과 샘나는 것 같은 부정적인 기분을 표현하는 감정을 ‘나쁜 마음’이라고 말하면서 표현하지 못 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감정들 역시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것을 표현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자신이 겪은 일과 경험에 비추어 다양한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다 보면 어려운 감정도 현명하게 다스릴 줄 하는 마음의 힘이 길러질 거예요. '네 마음은 어때?'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다루는 것이 좋은지 함께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샘쟁이 새미를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요? 새미는 샘이 무척 많아요. 무엇이든지 꼭 이기고 싶어 해요. 동생이 새미보다 게임을 잘해도, 친구들이 공룡 자전거를 타는 것도 샘이 나요. 새미가 샘을 내면 금방 표시가 나요. 초록색 눈이 더 짙은 초록색으로 변하거든요. 새미는 엄마에게 이런 마음을 털어놓았어요. 엄마는 새미의 마음을 토닥여 주었어요. 샘이 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했어요. 더 재미있는 것은 실은 엄마도 옆집 엄마에게 샘이 난대요. 게다가 아빠도 아빠 친구가 더 큰 차를 장만하면 샘이 난다지 뭐예요! 샘내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해. 그렇다고 샘이 날 때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에요. 꼭 벌레가 발끝에서부터 기어오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배 속에 들어앉아서 우글거리는 것 같거든요. 샘이 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빠가 좋은 방법을 알려 주었어요. 새미는 아빠 말대로 친구들을 샘내지 않으려고 날마다 애를 쓰고 있어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그것은 새미의 예쁜 눈을 보면 금방 알 수 있거든요! 친구들도 거울을 한 번 보세요. 혹시 친구들의 장난감이 샘나서, 칭찬받는 친구가 샘나서 샘쟁이 새미의 눈처럼 초록색으로 변하지 않았는지 말이에요. 거울에 비친 친구들은 샘내는 마음을 씩씩하게 물리친 안샘쟁이 새미의 초롱초롱한 눈을 닮았겠지요? 부모님을 위한 노트 아이들은 샘이 날 때 기분이 어떻다고 말하나요? 새미를 샘나게 만드는 일들이 아이들도 샘나게 하나요? 샘이 난다는 것은 화가 나거나 걱정이 된다는 감정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샘이 나면 얼굴이 어떻게 되는지 아이들과 가면을 만들어 보세요. 가면에 나타난 표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세요. 샘날 때에 대해서 짧은 시를 써보는 것도 좋아요. 동생만 상을 받고 나는 못 받았을 때 샘이 나요. 선생님이 친구더러 책을 잘 읽는다고 칭찬하면서 나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할 때 샘이 나요. 다른 친구들이 나한테 없는 게임기를 갖고 있는 걸 보면 샘이 나요. 나는……. 샘이 날 때 그 기분을 가라앉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보세요. 새미의 부모는 다른 아이들이 새미의 재주를 샘낼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새미는 자기가 ‘킥보드’를 잘 탄다고 하지요. 아이들과 자신에게 어떤 특별한 재주가 있는지 나눠 보세요. 다른 아이들이 그 재주에 샘을 내는지에 대해서도요. 아이들과 본문에 나오는 상황들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자기가 쓴 이야기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어 보세요. 왜 그런 이야기를 쓰게 되었는지도요. 어른들은 어떤 일에 샘을 내는지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엄마는 이모가 새 구두를 사면 샘을 내요. 엄마도 그런 구두를 사고 싶어 해요. 아빠는 옆집에서 새 텔레비전을 사면 샘을 내요. 화면이 엄청 크거든요. 할머니는 우리가 뭔가 가지고 노는 걸 볼 때마다 샘을 내요. ‘내가 어렸을 때는 그런 게 하나도 없었단다.’ 그러면서요. 샘나는 기분을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를 만들어 보세요. 강아지는 어떤 때에 샘을 낼까요? 고양이는? 거미는? 토끼는? 우리 집 강아지는 옆집 강아지한테 샘을 내요. 새 공을 받았거든요. 자기가 그 공을 물고 집으로 와 버려요! 우리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가 이상한 소리로 야옹거리면 샘을 내요. 자기도 그렇게 야옹거리려고 애써요.
셜록 홈스 : 바스커빌 가문의 개
고래의숲 / 정아원 (글), 아서 코난 도일 (원작), 장명진 (그림)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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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숲
명작동화
정아원 (글), 아서 코난 도일 (원작), 장명진 (그림)
스토리버스 STEP2-2
스토리버스 / 스토리버스 편집부 (지은이), 오희경 (그림)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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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창작동화
스토리버스 편집부 (지은이), 오희경 (그림)
산리오캐릭터즈 쿠로미 네일스티커 스윗타임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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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제목 없는 그림책 14
책놀이쥬 / 재미난그림책연구소 (지은이)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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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놀이쥬
창작동화
재미난그림책연구소 (지은이)
아이마다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생각을 독서를 통해 자유롭고 창의적이며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독서 프로젝트. 유아기의 아이들에게는 외부적 자극에 의해 무언가를 ‘학습’하기보다 무언가에 열중하여 ‘충분히 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사실에 기초하여 아이마다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생각을 자유롭고 창의적이며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기획의도] “나만의 첫 독서 포트폴리오” 아이마다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생각을 독서를 통해 자유롭고 창의적이며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독서 프로젝트입니다. 다가오는 미래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아이들의 교육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계신가요? 유아기의 아이들에게는 외부적 자극에 의해 무언가를 ‘학습’하기보다 무언가에 열중하여 ‘충분히 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독서가 그 어떤 선생님이나 교육보다도 중요한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기초하여 아이마다 가지고 있는 자기만의 생각을 자유롭고 창의적이며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목 없는 그림책>이 기획. 출간되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특성을 살펴보면, - 제목 없는 그림책은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놀잇감으로 ‘모양 책’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소중한 우리 아이의 개성을 살리며 인지. 신체. 정서. 감각의 조화로운 발달을 추구합니다. - 아이들이 이해한 내용을 책 속에 직접 그려보고, 문장을 완성해 나감으로써 자신이 이해한 내용에 대해 언어적 예술적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아이의 발달과정에 맞추어 내면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독서놀이 프로젝트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제목 없는 그림책>입니다. 각 도서의 동화를 읽고 아이와 함께 제목을 지어 주세요. 또한 이 책에는 동화 내용과 그림에 빈 칸으로 처리한 곳이 있습니다. 어린이가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빈칸을 채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이 책의 기획의도입니다. <제목 없는 그림책 14> 주제: 눈사람 모두가 잠에 빠진 사이 흰 눈이 내렸어요. 그래서 눈사람을 만들기로 했어요. 동글동글 얼굴을 만들고 몸을 만들었어요. 콕콕 찍어 눈을 만들고 샐쭉샐쭉 웃고 있는 입도 만들었어요. 추울까봐 목도리와 옷도 입혀줬어요. 그때 준영이를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 눈사람을 혼자 두고 가기에는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 준영이는 고민에 빠지는데.......
나이젤과 꿈꾸는 달
열린어린이 / 앤트완 이디 (지은이), 그레이시 장 (그림), 홍연미 (옮긴이) /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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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앤트완 이디 (지은이), 그레이시 장 (그림), 홍연미 (옮긴이)
내 방에 괴물이 있어요!
미디어창비 / 키티 크라우더 지음, 파비앙 옮김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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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비
창작동화
키티 크라우더 지음, 파비앙 옮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의 그림책이다. 키티 크라우더는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자신만의 독특한 색감과 스타일의 그림으로 흥미로우면서도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을 만든다. 이 작품에서는 밤을 무서워하는 아기 개구리를 의인화 시켜, 잠자기 전 세수를 하고 이를 닦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재치 있게 보여 준다. 이야기를 위트 넘치게 만들어 주면서도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까닭은 작가가 세세히 공들여 그린 그림의 덕이다. 오밀조밀한 선과 회색, 초록, 빨강 등 단순한 색감으로 그려 낸 아기자기한 그림은 따듯하고 편안한 느낌을 자아낸다. 단순해 보이지만 이 그림책이 더욱 풍성해 보이는 이유는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아기 개구리는 물속에 살기 때문에 집 안의 바닥은 온통 물로 가득하고, 거실의 등불들은 개구리의 발 모양, 개구리 알 모양과 꼭 닮았다. 액자에 걸린 그림은 개구리들의 먹이인 곤충 그림들이다. 엄마 품에 폭 안긴 제롬은 누구보다 편안해 보인다. 작가의 철저한 의도로 세밀함에도 지극히 단순해 보이도록 그려진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재미난 볼거리와 안정감을 함께 안겨 줄 것이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파비앙은 한국을 너무나도 사랑해 한국어를 배우고, 방송 활동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프랑스어를 한국어로 가장 잘 대체할 만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고민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될 수 있는 단어를 고르고 골라 정성껏 옮긴, 그가 애정을 듬뿍 쏟아 번역한 첫 번째 그림책이다.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의 그림책을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인 파비앙의 번역으로 만나 보세요! 1970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난 키티 크라우더는 선천적인 난청으로 네 살이 되어서야 말문이 트였습니다. 키티 크라우더는 청각 장애가 있는 까닭에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자세히 관찰해야만 했고, 그것은 곧 사물의 진정한 의미를 헤아리게 해 주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딸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기 좋아했던 작가의 아버지는 영국의 많은 요정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책을 읽어 주기 좋아했던 할머니에게서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삐삐 롱스타킹 또는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를 듣고 자랐습니다. 이런 어린 시절의 영향으로 작가는 늘 눈에 보이는 세상 너머에 무언가 더 있을 거란 상상을 하며 자랐고, 상상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인, 호기심 또는 궁금증으로 인해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숲이나 물, 동물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린다는 작가는 의인화된 동물들을 등장시켜 일상적으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주로 탄생시킵니다. 죽음과 신, 무의 의미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추상적인 소재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불어권 나라에서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 혹은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또한 작가의 전반적인 작품 업적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 세계 최대 아동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파비앙은 한국을 너무나도 사랑해 한국어를 배우고, 방송 활동 또한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된 『내 방에 괴물이 있어요!』는 프랑스어를 한국어로 가장 잘 대체할 만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고민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될 수 있는 단어를 고르고 골라 정성껏 옮긴, 그가 애정을 듬뿍 쏟아 번역한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깜깜한 밤, ‘삭삭, 짹짹, 퐁퐁!’ 무서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연못에 밤이 찾아오면, 아기 개구리 제롬은 무서워져요. 제롬은 문이 잘 닫혀 있는지 확인 하고 엄마를 따라 방으로 갔어요. 엄마가 옆에 있으면 무섭지 않아요. 제롬은 세수를 하고 이를 닦고 잘 준비를 합니다. 엄마가 단추는 채워 줘야 하지만 잠옷도 혼자서 입을 만큼 다 컸어요. 제롬이 혼자 있는 걸 무서워하는 것을 알고 있는 엄마는 아빠가 동화책을 읽어 주러 올 거라고 말합니다. 아빠가 동화책을 다 읽어 주고 나면 엄마가 뽀뽀를 해 주러 한 번 더 제롬의 방에 찾아오지요. 엄마와 오랫동안 함께 있고 싶은 제롬은 어리광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안아 줘요, 엄마.” “뽀뽀해 주세요.” “뽀뽀하고, 또 안아 줘요.” 하지만 엄마는 언제까지 제롬과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거실 불을 켜 둔 채, 엄마 아빠의 방으로 돌아가지요. 마침내 제롬은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롬의 방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삭삭, 짹짹, 퐁퐁!” 도대체 누가, 어디서 내는 소리일까요? 제롬은 너무나 무서워 엄마 아빠 방으로 미끄러지듯 달려갑니다. 아빠에게 속삭이듯 이 엄청난 일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아빠는 별일 아니라며 제롬을 다시 방으로 데려갑니다. 그런데 또다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제롬은 도망치듯 엄마 아빠 방으로 뛰어갑니다. 다시 한 번 아빠는 제롬을 방에 데려가 주고, 제롬은 또다시 엄마 아빠 방으로 가지요. 결국 제롬 때문에 잠을 설친 아빠는 제롬의 방에서 잠을 청합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삭삭, 짹짹, 퐁퐁!” 소리가 난다던 제롬의 말을 믿지 않았던 아빠의 귀에 똑같은 소리가 들린 거예요. 아빠는 이 소리의 원인을 찾기 위해 제롬을 깨우러 갑니다. 과연 제롬과 아빠는 소리의 원인을 찾아내고,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기자기하고 단순한 구성 속, 숨은그림찾기하는 듯 재미를 주는 그림 키티 크라우더는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자신만의 독특한 색감과 스타일의 그림으로 흥미로우면서도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을 만듭니다. 이 작품에서는 밤을 무서워하는 아기 개구리를 의인화 시켜, 잠자기 전 세수를 하고 이를 닦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재치 있게 보여 줍니다. 이야기를 위트 넘치게 만들어 주면서도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까닭은 작가가 세세히 공들여 그린 그림의 덕입니다. 오밀조밀한 선과 회색, 초록, 빨강 등 단순한 색감으로 그려 낸 아기자기한 그림은 따듯하고 편안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이 그림책이 더욱 풍성해 보이는 이유는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 개구리는 물속에 살기 때문에 집 안의 바닥은 온통 물로 가득하고, 거실의 등불들은 개구리의 발 모양, 개구리 알 모양과 꼭 닮았습니다. 액자에 걸린 그림은 개구리들의 먹이인 곤충 그림들이지요. 엄마 품에 폭 안긴 제롬은 누구보다 편안해 보입니다. 작가의 철저한 의도로 세밀함에도 지극히 단순해 보이도록 그려진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재미난 볼거리와 안정감을 함께 안겨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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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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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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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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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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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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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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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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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한글쓰기 : 받침 있는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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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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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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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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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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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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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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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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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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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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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미디어숲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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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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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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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열다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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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AI 리더 젠슨 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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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 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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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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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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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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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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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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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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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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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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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