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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 괴물이 있어요!
미디어창비 | 4-7세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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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의 그림책이다. 키티 크라우더는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자신만의 독특한 색감과 스타일의 그림으로 흥미로우면서도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을 만든다. 이 작품에서는 밤을 무서워하는 아기 개구리를 의인화 시켜, 잠자기 전 세수를 하고 이를 닦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재치 있게 보여 준다.

이야기를 위트 넘치게 만들어 주면서도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까닭은 작가가 세세히 공들여 그린 그림의 덕이다. 오밀조밀한 선과 회색, 초록, 빨강 등 단순한 색감으로 그려 낸 아기자기한 그림은 따듯하고 편안한 느낌을 자아낸다. 단순해 보이지만 이 그림책이 더욱 풍성해 보이는 이유는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아기 개구리는 물속에 살기 때문에 집 안의 바닥은 온통 물로 가득하고, 거실의 등불들은 개구리의 발 모양, 개구리 알 모양과 꼭 닮았다. 액자에 걸린 그림은 개구리들의 먹이인 곤충 그림들이다. 엄마 품에 폭 안긴 제롬은 누구보다 편안해 보인다. 작가의 철저한 의도로 세밀함에도 지극히 단순해 보이도록 그려진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재미난 볼거리와 안정감을 함께 안겨 줄 것이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파비앙은 한국을 너무나도 사랑해 한국어를 배우고, 방송 활동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프랑스어를 한국어로 가장 잘 대체할 만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고민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될 수 있는 단어를 고르고 골라 정성껏 옮긴, 그가 애정을 듬뿍 쏟아 번역한 첫 번째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의 그림책을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인 파비앙의 번역으로 만나 보세요!


1970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난 키티 크라우더는 선천적인 난청으로 네 살이 되어서야 말문이 트였습니다. 키티 크라우더는 청각 장애가 있는 까닭에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자세히 관찰해야만 했고, 그것은 곧 사물의 진정한 의미를 헤아리게 해 주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딸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기 좋아했던 작가의 아버지는 영국의 많은 요정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책을 읽어 주기 좋아했던 할머니에게서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삐삐 롱스타킹 또는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를 듣고 자랐습니다. 이런 어린 시절의 영향으로 작가는 늘 눈에 보이는 세상 너머에 무언가 더 있을 거란 상상을 하며 자랐고, 상상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인, 호기심 또는 궁금증으로 인해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숲이나 물, 동물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린다는 작가는 의인화된 동물들을 등장시켜 일상적으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주로 탄생시킵니다. 죽음과 신, 무의 의미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추상적인 소재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불어권 나라에서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 혹은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또한 작가의 전반적인 작품 업적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 세계 최대 아동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파비앙은 한국을 너무나도 사랑해 한국어를 배우고, 방송 활동 또한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된 『내 방에 괴물이 있어요!』는 프랑스어를 한국어로 가장 잘 대체할 만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고민함과 동시에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될 수 있는 단어를 고르고 골라 정성껏 옮긴, 그가 애정을 듬뿍 쏟아 번역한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깜깜한 밤, ‘삭삭, 짹짹, 퐁퐁!’ 무서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연못에 밤이 찾아오면, 아기 개구리 제롬은 무서워져요. 제롬은 문이 잘 닫혀 있는지 확인 하고 엄마를 따라 방으로 갔어요. 엄마가 옆에 있으면 무섭지 않아요. 제롬은 세수를 하고 이를 닦고 잘 준비를 합니다. 엄마가 단추는 채워 줘야 하지만 잠옷도 혼자서 입을 만큼 다 컸어요. 제롬이 혼자 있는 걸 무서워하는 것을 알고 있는 엄마는 아빠가 동화책을 읽어 주러 올 거라고 말합니다. 아빠가 동화책을 다 읽어 주고 나면 엄마가 뽀뽀를 해 주러 한 번 더 제롬의 방에 찾아오지요. 엄마와 오랫동안 함께 있고 싶은 제롬은 어리광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안아 줘요, 엄마.” “뽀뽀해 주세요.” “뽀뽀하고, 또 안아 줘요.” 하지만 엄마는 언제까지 제롬과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거실 불을 켜 둔 채, 엄마 아빠의 방으로 돌아가지요.
마침내 제롬은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롬의 방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삭삭, 짹짹, 퐁퐁!” 도대체 누가, 어디서 내는 소리일까요? 제롬은 너무나 무서워 엄마 아빠 방으로 미끄러지듯 달려갑니다. 아빠에게 속삭이듯 이 엄청난 일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아빠는 별일 아니라며 제롬을 다시 방으로 데려갑니다. 그런데 또다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요. 제롬은 도망치듯 엄마 아빠 방으로 뛰어갑니다. 다시 한 번 아빠는 제롬을 방에 데려가 주고, 제롬은 또다시 엄마 아빠 방으로 가지요.
결국 제롬 때문에 잠을 설친 아빠는 제롬의 방에서 잠을 청합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삭삭, 짹짹, 퐁퐁!” 소리가 난다던 제롬의 말을 믿지 않았던 아빠의 귀에 똑같은 소리가 들린 거예요. 아빠는 이 소리의 원인을 찾기 위해 제롬을 깨우러 갑니다. 과연 제롬과 아빠는 소리의 원인을 찾아내고,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기자기하고 단순한 구성 속, 숨은그림찾기하는 듯 재미를 주는 그림

키티 크라우더는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자신만의 독특한 색감과 스타일의 그림으로 흥미로우면서도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을 만듭니다. 이 작품에서는 밤을 무서워하는 아기 개구리를 의인화 시켜, 잠자기 전 세수를 하고 이를 닦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재치 있게 보여 줍니다. 이야기를 위트 넘치게 만들어 주면서도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까닭은 작가가 세세히 공들여 그린 그림의 덕입니다. 오밀조밀한 선과 회색, 초록, 빨강 등 단순한 색감으로 그려 낸 아기자기한 그림은 따듯하고 편안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이 그림책이 더욱 풍성해 보이는 이유는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 개구리는 물속에 살기 때문에 집 안의 바닥은 온통 물로 가득하고, 거실의 등불들은 개구리의 발 모양, 개구리 알 모양과 꼭 닮았습니다. 액자에 걸린 그림은 개구리들의 먹이인 곤충 그림들이지요. 엄마 품에 폭 안긴 제롬은 누구보다 편안해 보입니다. 작가의 철저한 의도로 세밀함에도 지극히 단순해 보이도록 그려진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재미난 볼거리와 안정감을 함께 안겨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키티 크라우더
1970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영국인 아버지와 스웨덴인 어머니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선천적인 난청으로 사물에 대한 숨은 의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브뤼셀 생뤽예술대학에서 그래픽을 공부했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포함해 수많은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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