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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 : 신데렐라 만들기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음 / 2013.02.10
9,500원 ⟶ 8,550원(10% off)

지원유아놀이책지원 편집부 지음
바닷가에 간 미피
비룡소 / 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 2018.11.22
8,000원 ⟶ 7,2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딕 브루너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딕 브루너의 미피 시리즈. 1955년에 처음 출간된 「미피」 시리즈는 60년 넘게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 그림책의 고전이다. 그동안 영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약 8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동물원에 간 미피>에서 미피는 아빠토끼와 함께 동물원을 찾았다. 동물원에는 신기한 동물이 무척 많았다. 말을 하는 앵무새, 배에 커다랗고 포근한 주머니가 있는 캥거루, 기다란 코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코끼리까지…. 우리 아이들에게도 동물원은 신기한 것투성이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미피와 함께 신기한 동물들을 구경하며 실제 동물원에 놀러 간 것 같은 흥미진진한 기분이 들 것이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소중한 바닷가의 추억 「미피」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단순하고 친근한 에피소드로 깊은 공감과 행복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바닷가에 간 미피』에서는 미피가 아빠토끼와 함께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답니다. 바닷가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무궁무진하지요. 아이는 책을 보며 즐거운 바닷가 놀이를 상상하게 될 것입니다. 또 미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아빠토끼를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유아가 가장 친숙하게 볼 수 있는 책 「미피」 시리즈는 책을 보는 아이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로세로 16cm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은 유아가 책을 장난감처럼 친숙하게 느끼고, 손에 잡기 쉽도록 기획된 것이에요.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가 한 장, 한 장 넘기며 ‘책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한계 시간인 10분 안에 책을 볼 수 있도록 이야기의 대부분은 12장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장인물이 정면을 바라보아 책을 보는 아이가 쉽게 몰입하고,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한편, 이 책에 쓰인 고유의 ‘브루너 컬러’는 유아가 선호하는 색깔과 맞아떨어지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느낌을 주어 정서적 안정과 높은 집중력을 선사합니다. ■ 예술과 교육의 환상적인 결합, 완벽에 가까운 디자인 네덜란드의 미술 교육학 박사 크리스티안 나우웰러츠는 「미피」 시리즈가 그림책에 요구하는 교육적 가치와 현대 미술을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좋은 예라고 말합니다. 「미피」 시리즈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마티스, 레제, 피카소 같은 예술가들의 영향을 받았답니다. 수평과 수직 구도 위주로 사용하여 안정감을 주고, 엄격한 비율로 균형을 이루며 최소한의 색을 사용하면서도 조화로움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거의 완벽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그림 왼쪽 페이지에 일정하게 놓인 글줄은 장식이 없는 간결한 서체를 사용하여 아이가 최대한 그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글 「미피」 시리즈의 그림은 마치 그림문자처럼 간결하면서도 명확합니다. 그래서 책을 보는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의 흐름을 금세 알아차릴 수 있어요. 작가는 그림을 그릴 때 사물을 직접 보고 정교하게 그린 다음 작업실로 돌아와 그것의 본질만 남기고 부수적인 선들을 지우는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본질 이외의 부분은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과감하게 생략한 것이지요.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책을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한편, 시인이자 국내 최고의 그림책 작가 이상희가 번역한 글은 시어처럼 아름다워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생생하게 꾸며 줍니다. 매 장면마다 4줄씩 운율을 살려 책을 읽어 주었을 때 아이가 좋아하고,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아빠가 따끈따끈
파랑새 / 알랭 르 쏘 글.그림 / 2011.05.05
7,000원 ⟶ 6,300원(10% off)

파랑새창작동화알랭 르 쏘 글.그림
<꼬마 미술관>의 저자 알랭 르 쏘가 쓴 1세~3세 어린이를 위한 말놀이 그림책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아빠와의 친밀감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면서 풍부한 언어적 경험과 어휘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아빠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어린이는 아빠와 깊은 교감을 나누며 행복하게 우리말을 배워 나갈 수 있다.《꼬마 미술관》의 알랭 르 쏘가 선물하는 아빠를 보고, 아빠를 따라하며, 아빠한테 배우는 행복한 말놀이 그림책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1세~3세 어린이를 위한 말놀이 그림책입니다. 이맘 때 어린이들은 주변 사람들의 말을 흉내 내며 언어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아빠 상자는 어린이들이 아빠와의 친밀감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면서 풍부한 언어적 경험과 어휘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아빠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어린이는 아빠와 깊은 교감을 나누며 행복하게 우리말을 배워 나갈 수 있습니다. 아빠 상자 안에는 어린이처럼 쿨쿨 자는 아빠, 히죽히죽 웃는 아빠, 엉엉 우는 아빠, 칙칙폭폭 기차놀이를 하는 친구 같은 아빠의 모습도 있고, 빙글빙글 나사를 돌리고, 탕탕 망치질을 하고, 요리조리 비디오도 잘 찍는 자랑하고 싶은 아빠의 모습 등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아빠의 여러 모습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런 아빠의 모습을 말로 표현하면서 어린이들은 아빠에 대한 사랑과 함께 언어 능력도 쑥쑥 자라나게 됩니다. 또한 굵은 선과 강렬한 색의 그림은 어린이의 호기심을 유발시킴과 동시에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책 모서리는 둥글게, 크기는 어린이 손에 쏙 잡힐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만들어진 아빠 상자로 아빠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고 행복한 말놀이를 시작해 보세요.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 트럭과 트랙터
어스본코리아 / 한나 왓슨 (지은이), 호아킨 캠프 (그림), 송지혜 (옮긴이), 커스티 티저드 (디자인) / 2022.03.07
7,500원 ⟶ 6,7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한나 왓슨 (지은이), 호아킨 캠프 (그림), 송지혜 (옮긴이), 커스티 티저드 (디자인)
경기장을 누비는 몬스터 트럭과 마을을 깨끗하게 해 주는 청소 트럭, 험한 산길을 달리는 트랙터 등 여러 가지 탈것들을 살펴볼 수 있다. 본문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각 장면에 알맞은 스티커를 골라 멋지게 꾸며 보자. 알록달록 스티커를 마음대로 붙이며 탈것이 주인공인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도 길러지고, 더욱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2 농장에서 4 시장에서 6 마을에서 8 농작물 수확 10 산에서 12 공사장에서 14 경기장에서 16 작업장부릉부릉 열심히 일하는 탈것들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200개 넘는 스티커로 꾸미는 8가지 이야기 ◆ 아기자기한 200개 스티커로 부릉부릉 탈것의 세계를 꾸며 보아요! 공사장에서 레미콘은 무슨 일을 하고, 농장에서 트럭과 트랙터는 무슨 일을 할까요? 시장, 농장, 마을, 공사장 등 8가지 장면에 힘써 일하는 탈것들을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경기장을 누비는 몬스터 트럭과 마을을 깨끗하게 해 주는 청소 트럭, 험한 산길을 달리는 트랙터 등 여러 가지 탈것들을 살펴볼 수 있지요. 본문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각 장면에 알맞은 스티커를 골라 멋지게 꾸며 보세요. 알록달록 스티커를 마음대로 붙이며 탈것이 주인공인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도 길러지고, 더욱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일하는 탈것들의 특징을 익히고, 집중력과 관찰력도 길러요! 스티커 페이지에는 트럭과 트랙터, 콤바인, 레미콘, 몬스터 트럭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일하고 힘차게 달리는 탈것 스티커가 가득해요. 각기 다른 탈것들의 특징을 잘 관찰해서 알맞은 곳에 붙여 보세요. 스티커를 붙이며 각 탈것의 생김새와 특징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요. 여분으로 들어 있는 스티커는 원하는 장면에 마음껏 더 붙여 보세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이 자라고, 창의력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1분이면…
비룡소 / 안소민 글.그림 / 2016.05.31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안소민 글.그림
비룡소의 그림동화 242권.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시간개념’과 ‘시간관념’을 쉽게 인식시켜 주는 그림책이다. 꼭 지켜야 할 시간과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보내도 되는 시간을 아이들이 구별할 수 있게 이해시켜 준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는 잠시 숨을 고르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끼게 해 줄 그림책이다. 첫 장면은 1분으로 살펴보는 시간개념과 재밌는 통계로 보는 1분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어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따라 시간의 길이도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과 감정의 연관성’을 들려준다. 이야기는 더 뻗어 나가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시간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상반된 1분으로 그려 ‘객관적, 주관적 시간관념’도 보여 준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며 한 번은 겪게 되는 뜻밖의 일들을 1분으로 담아 ‘행복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겨 준다.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것인지 잊지 말라고 그림책 <1분이면…>이 따듯하게 다독여 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시간과 행복의 의미를 다룬 철학 그림책 1분이면… 이탈리아, 한국 동시 출간 전 세계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작품만을 엄선하여 발굴하는 이탈리아 꼬라이니가 주목하는 신예 한국 그림책 작가 안소민의 신작 『1분이면…』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분이면…』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시간개념’과 ‘시간관념’을 쉽게 인식시켜 주는 그림책이다. 꼭 지켜야 할 시간과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보내도 되는 시간을 아이들이 구별할 수 있게 이해시켜 준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는 잠시 숨을 고르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끼게 해 줄 그림책이다. 첫 장면은 1분으로 살펴보는 시간개념과 재밌는 통계로 보는 1분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어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따라 시간의 길이도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과 감정의 연관성’을 들려준다. 이야기는 더 뻗어 나가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시간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상반된 1분으로 그려 ‘객관적, 주관적 시간관념’도 보여 준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며 한 번은 겪게 되는 뜻밖의 일들을 1분으로 담아 ‘행복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겨 준다.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것인지 잊지 말라고 그림책 『1분이면…』이 따듯하게 다독여 줄 것이다. 날마다 행복한 1분을 보내요 『1분이면…』은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부터 우리의 일생까지 시간과 행복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다룬 울림이 깊은 그림책이다. 1분으로 시계의 분침과 초침 단위를 설명하는 시간개념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1분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이야기 속 아이는 1분 동안 강아지를 꼭 껴안아 주고, 작은 새 한 마리에게 인사도 건넨다. 누군가에게 다정한 마음을 표현하는 데 1분이면 충분하다고 작가가 슬며시 들려준다. 그다음에는 같은 시간의 길이도 즐겁거나 괴로운 감정에 따라 달리 느끼는 ‘시간과 감정의 연관성’을 어린아이가 보아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쉽게 풀어 놓았다. 작가는 이야기를 발전시켜 ‘객관적, 주관적 시간관념’으로 끌고 나간다. 누구나 지켜야 하는 객관적 시간관념은 기차의 출발 시각으로 나타내고,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주관적 시간관념은 비 오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으로 표현했다. 시간의 의미를 더 확장하여 철학적으로 바라본 작가는 우리 삶의 처음과 끝을 아우르며 이야기를 맺는다. 누군가를 만나기도 하고, 누군가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순간들을 1분으로 담아 우리네 인생살이를 따뜻하게 보듬는다. 하루하루 비슷하게 살아가는 우리가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은 ‘오늘의 작은 행복’이라고 되새겨 준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풍부한 표현미 그리고 종이의 멋 『1분이면…』은 손에 쥔 순간 종이의 촉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독특한 그림책이다. 독자에게 원화의 느낌과 종이의 질감이 잘 전해지도록 표지에 코팅을 하지 않았다. 빛과 공기에 종이가 바랠수록 종이의 멋도 더욱 깊어져 그림책에 시간이 새겨지는 것을 지켜보며 즐길 수 있다. 표지에서부터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등장한다. 두 볼이 발그스름한 여자아이다. 배경이 텅 빈 장면들은 독자를 캐릭터에 더 몰입하게 한다. 단순한 선으로 마치 아이가 그린 것 같은 생김새지만, 표정과 감정은 풍부하다. 등장하는 캐릭터의 크고 작은 동작에서조차 감정이 느껴질 정도로 표현미가 돋보인다. 장소가 드러나는 장면들은 아기자기하게 그려, 그림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다. 첫 장면에 그려진 시계의 눈금판을 들여다보면, 씨앗에서 싹이 터 봄여름가을겨울을 나는 나무의 한살이가 그려져 있다. 눈금판이 우리네 인생살이와 닮았다. 안소민 작가는 단순하면서도 상징적인 그림으로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주제를 뚜렷하고 분명하게 표현하는 점이 뛰어나다. 유럽 독자들이 주목하는 신예 그림책 작가의 다음 작품이 벌써 기대된다. 독자에게 주어진 숨은 선물 즐기기 『1분이면…』에는 숨은 선물이 있다. 그림책 독자라면 힘들이지 않고, 숨은 선물을 바로 알아챌 것 같아 스스럽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아무 글도 아무 그림도 없는 텅 빈 종이가 나타난다. 이 텅 빈 종이가 숨은 선물이자 책을 구입한 독자만이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1분’, ‘함께하고 싶은 1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1분’처럼 나만의 『1분이면…』을 글이나 그림으로 책에 남길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부모가 아이에게, 친구가 친구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상 속 소소한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의 친구 사귀기
아라미 / 데이빗 소먼.재키 데이비스 글.그림, 우현옥 옮김 / 2013.02.05
9,500원 ⟶ 8,550원(10% off)

아라미창작동화데이빗 소먼.재키 데이비스 글.그림, 우현옥 옮김
마음나누기 시리즈 6권. 밖에서 친구를 사귀는데 서툴거나 어려워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다. 작가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고 유쾌한 상상으로 그려냈다.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가 의견이 맞지 않아 투닥투닥하던 샘과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열게 되는지, 새로운 친구들과는 어떻게 사귀게 되는지 들려준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라는 사회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친구들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이다.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고,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데 어울려 신나게 놀다 보면 아이들 마음속에 무언가 조금씩 자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의 친구 사귀기!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의 시리즈 두 번째이야기 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라는 사회를 처음으로 경험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친구들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또 밖에서 친구를 사귀는데 서툴거나 어려워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지혜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혼자 자라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다 보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바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예전처럼 형제자매가 많아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던 때와 달리 요즘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 볼 기회조차 없지요. 자신의 입장만 고집해도 경쟁할 대상이 없으니 별다른 문제가 없으니까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처음 가서 느끼는 심리적 갈등을 크게 나누면 ‘선생님이 다른 아이를 예뻐해요!’ ‘나와 친한 아이가 다른 친구랑 더 친하게 놀아요!’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나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서로 친구가 되며 더불어 사는 법을 익혀야 하는 것이지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서평] 공동체 생활에 익숙하지 않고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것에 서툰 아이들에게 ‘어떻게 친구를 사귈까?’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까요? 일방적으로 사랑을 받기만 하던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면, 가족의 품을 벗어나 타인과 관계를 처음 맺게 됩니다. 그럴 때 가장 먼저 부딪히게 되는 문제가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입니다. 무당벌레 아가씨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인 는 바로 이런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랍니다. 작가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고 유쾌한 상상으로 그려낸 작품이지요.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가 의견이 맞지 않아 투닥투닥하던 샘과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열게 되는지, 새로운 친구들과는 어떻게 사귀게 되는지 룰루를 따라 신나는 놀이터로 가 보세요. 무당벌레 아가씨 룰루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고,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데 어울려 신나게 놀다 보면 아이들 마음속에 무언가 조금씩 자라는 것이 있을 거예요. 바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마음이 씨앗이지요. 를 읽으면서 아름다운 마음의 씨앗을 나누어 보세요.
창문
키즈엠 / 줄리아 디노스 (지은이), E. B. 굿데일 (그림), 한성희 (옮긴이) / 2022.06.17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줄리아 디노스 (지은이), E. B. 굿데일 (그림), 한성희 (옮긴이)
하얀 하루
책읽는곰 / 김기정 (지은이), 문종훈 (그림)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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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창작동화김기정 (지은이), 문종훈 (그림)
그림책이 참 좋아 53권. 새하얀 눈이 선물해 준 환상적인 풍경과 기분 좋은 설렘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책이다. 책 뒷면에는 주인공 도톨의 모델이 된 김기정 작가의 아들 김지훈 님이 초등학생 때 작곡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다. 소륵소륵 소르르 밤새 눈이 왔다.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 아침마다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던 도톨이 신이 나서 책가방을 챙겨 들고 밖으로 나왔다. 도톨은 눈을 뭉쳐 주먹만 한 눈덩이를 만들어선 데구르르 굴리며 학교에 간다. 눈덩이는 점점 커지더니 도톨 키만 해졌다. 언덕길에 멈춰선 도톨을 보고, 친구들이 하나둘 다가와 함께 눈을 굴린다.새하얀 눈이 선물해 준 마법 같은 하루!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과 함께 읽는 그림책 《하얀 하루》 소륵소륵 소르르 밤새 눈이 왔습니다.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습니다. 아침마다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던 도톨이 신이 나서 책가방을 챙겨 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도톨은 눈을 뭉쳐 주먹만 한 눈덩이를 만들어선 데구르르 굴리며 학교에 갑니다. 눈덩이는 점점 커지더니 도톨 키만 해졌습니다. 언덕길에 멈춰선 도톨을 보고, 친구들이 하나둘 다가와 함께 눈을 굴립니다. 새하얀 눈이 선물해 준 환상적인 풍경과 기분 좋은 설렘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책입니다. 책 뒷면에는 주인공 도톨의 모델이 된 김기정 작가의 아들 김지훈 님이 초등학생 때 작곡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과 함께 마법 같은 하얀 하루 속으로 빠져 들어 보세요. 추운 겨울, 우리에게 찾아온 새하얀 마법 손이 꽁꽁 발이 꽁꽁, 추워도 너무 추운 겨울입니다. 도톨은 학교에 가기 싫어 이불 속에서 한참을 꼼지락거립니다. 그런데 겨우겨우 옷을 입고 책가방을 챙겨 밖으로 나온 순간, 뾰로통한 마음이 싹 달아나 버립니다. 밤새 눈이 온 거예요! 온 세상이 새하얗게 물들었습니다. 도톨은 가만히 눈을 뭉쳐 주먹만 한 눈덩이를 만들었습니다. 고요한 골목에는 보드득보드득 도톨의 발소리와 데구르르 눈덩이 굴러가는 소리만 가득합니다. 눈덩이가 커질수록 도톨은 점점 더 신이 납니다. 눈덩이는 어느새 도톨 키만큼 커졌고, 그만큼 더 무거워졌습니다. 눈덩이가 언덕길에서 멈춰 섰습니다. 도톨이 힘껏 밀어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그 모습을 본 자야와 동동이 다가와 함께 눈을 굴립니다. 도톨과 자야와 동동은 언덕 위에 이르자 두 손을 번쩍 들고, 저 멀리 보이는 학교를 향해 “야!” 하고 소리쳤지요. 그 순간 눈덩이가 언덕 아래로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눈덩이는 구르면 구를수록 점점 커져서 이윽고 집채만 해집니다. 온 거리를 휩쓸고 학교 울타리를 들이박고서야 겨우 멈춰 섰지요. 도톨과 친구들은 어마어마해진 눈덩이를 보고 기막힌 생각을 해 냅니다. 소륵소륵 눈 오는 날을 떠올려 보세요.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에 첫 발자국을 낼 때의 설렘, 손끝에서 사르르 녹는 눈의 감촉, 늘 오가던 골목이 환상적인 공간으로 바뀌는 신비감, 추위도 잊은 채 한바탕 신나게 뛰어 놀던 행복감을 말이에요. 새하얀 눈은 앙상하고 추운 겨울을 나는 우리에게 계절이 주는 마법 같은 선물입니다. 도톨이 아침마다 춥다고 투덜대며 걸어가던 등굣길이 신나는 놀이 공간이 된 것처럼요. 찬바람을 맞아 볼이 빨개져도, 눈덩이를 굴리는 손끝이 시려도, 온몸이 땀에 절어도 즐겁기만 합니다. 다른 건 까맣게 잊고 놀이에만 흠뻑 빠져들 수 있는 것은 아이들만의 특권이지요. 도톨이 시작한 작은 놀이는 친구들이 하나둘 동참하면서, 어느덧 모두의 놀이로 변했습니다. 도톨과 친구들은 학교 가는 것도 까맣게 잊고, 어마어마한 눈덩이에 빙글빙글 삼단 미끄럼틀도 내고, 거대한 동굴도 만들고, 목도리끼리 묶어서 알록달록 장식도 합니다. 아이들은 이 즐거운 놀이에 어른들도 슬쩍 끌어들입니다. 두 손을 번쩍 들고 교실에 있는 선생님을 향해 “야!” 하고 소리칩니다. 선생님도 이웃 어른들도 그 소리에 이끌려 한바탕 신나는 놀이에 동참합니다. 도톨이 재미로 만든 작은 눈덩이가 어마어마한 기쁨이 되었습니다. 도톨과 친구들의 밝고 건강한 웃음이 이 책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과 함께 읽는 그림책 《하얀 하루》는 이제는 대학생이 된 김기정 작가 큰 아들의 어릴 적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눈이 많이 왔는데 초등학생인 아이가 하교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집에 오지 않더랍니다. 걱정이 되어 찾아 나섰더니, 제 키보다 큰 눈덩이를 낑낑 굴리며 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동네 형, 누나들의 도움을 받아 학교 운동장에서부터 고개 넘어 집까지 눈덩이를 굴려오느라, 삼십 분이면 올 길이 두 시간이 넘게 걸린 겁니다. 온몸은 땀에 절었고 볼과 손은 빨갛게 얼었지만, 아이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도 그날 이야기를 하면 환하게 웃는다고 해요. 책 뒷면에는 주인공 도톨의 모델이 된 김기정 작가의 아들 김지훈 님이 초등학생 때 작곡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과 함께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 눈으로 뒤덮인 하얀 세상을 처음 본 순간의 설렘을 담은 '구름 속의 산책', 고요한 눈길을 걸을 때의 신비감을 표현한 '꿈속에서의 길', 데굴데굴 데구르를 눈을 굴리는 아이의 경쾌한 발소리를 닮은 '덤덤이 행진곡'이 우리를 하얀 하루 속으로 데려가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