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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벽 이미지

파란 벽
현북스 | 4-7세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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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제11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 불안, 걱정이 혐오로 변해서 친구처럼 지내던 이웃마저 배척하게 만드는 팬데믹 세상. 섬세한 선과 점, 그리고 강렬한 색으로 표현한 냉정하고 비극적인 이야기다. 위기의 순간에 드러나는 외면하고 싶은 인간의 어두운 일면을 그린다.

<파란 벽>의 그림은 에칭으로 작업한 듯한 작품들이다. 금속판을 부식시켜 섬세하게 표현하는 특징을 지닌 에칭 작품에서처럼 금속판의 차가움과 잘 계획되고 정리된 화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이성적이고 단정하게 정리된 화면에는 비극적인 강렬한 감정이 담겨져 있다. 팬데믹에 휩쓸려 인간성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냉정하게 보여 주며, 혐오와 폭력이 만들어 낸 섬뜩한 결말을 차갑게 얘기한다. 우리에게 행해지는 어둡고 무서운 질타는 마지막 면지에서 에필로그처럼 보여지는 모습에서 간신히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된다.

  출판사 리뷰

제11회(2021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강렬한 그림들이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이야기를
놀라울 정도로 새로운 느낌으로 들려주네요. 길게 설명하지 않고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색상과 디자인을 멋지게 사용한 독창적이면서 굉장한 그림들입니다.
조금 큰 아이들까지도 잘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앤서니 브라운 심사평 중에서

불안, 걱정이 혐오로 변해서
친구처럼 지내던 이웃마저 배척하게 만드는 팬데믹 세상.
섬세한 선과 점, 그리고 강렬한 색으로 표현한 냉정하고 비극적인 이야기.
위기의 순간에 드러나는 외면하고 싶은 인간의 어두운 일면.


에칭(Etching)은 금속판을 약품으로 부식시켜 그 홈에 잉크를 흘려 넣어 찍어내는 판화 기법으로, 재료비가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데다가 수정이 불가하여 그림책에서 시도하기는 쉽지 않은 기법이었다. 하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그림 작업을 하면서 이제는 이러한 기법을 시도하기가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다.
제11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인 《파란 벽》의 그림은 에칭으로 작업한 듯한 작품들이다. 금속판을 부식시켜 섬세하게 표현하는 특징을 지닌 에칭 작품에서처럼 금속판의 차가움과 잘 계획되고 정리된 화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이성적이고 단정하게 정리된 화면에는 비극적인 강렬한 감정이 담겨져 있다. 팬데믹에 휩쓸려 인간성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냉정하게 보여 주며, 혐오와 폭력이 만들어 낸 섬뜩한 결말을 차갑게 얘기한다. 우리에게 행해지는 어둡고 무서운 질타는 마지막 면지에서 에필로그처럼 보여지는 모습에서 간신히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된다.
섬세한 점과 선으로 구성한 화면은 주제를 극적으로 표현하는 데에 아주 효과적이다. 강렬한 파랑과 노랑, 빨강 등의 원색의 사용은 외면하고 싶은 우리의 어두운 속성을 강렬하게 드러내 보인다. 화면에 담고 있는 공간의 크기가 책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의 공간적 확장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이전에도 여러 번 얘기되었던 이야기가 새롭게 다가오는 이유이다.

책의 첫 페이지를 열면 강렬한 노랑을 바탕으로 두 마을이 보인다. 예전부터 친구처럼 지내 온 두 마을이다.
노랑과 빨강의 강렬한 색의 대비와 왼쪽 페이지의 아랫마을, 오른쪽 페이지의 윗마을의 대비가 강렬하다. 화면에 담겨진 방대한 공간이 시야를 크게 확장시킨다.

그러나 아랫마을 사람들이 눈감짝할 사이에 닥친 시련으로 살 곳을 잃고 윗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오랫동안 평화롭게 이어져 온 관계는 가볍게 버려진다. 윗마을 사람들은 아랫마을 사람들의 절박함을 위협으로 인식하고 친구처럼 지내 온 아랫마을 사람들을 혐오의 감정으로 대한다.

잔인하게 아랫마을 사람들을 쫓아버리고 안전함을 얻은 윗마을 사람들은 과연 진정으로 안전함을 얻은 것일까. 작가는 이렇게 질문한다. 재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이기적인 인간의 속성이 결국 파괴하고 말살하는 것은 누구인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지혜림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바라보고 그림 속에 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순간만큼은 시간이 멈춘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곤 합니다. 최근 si그림책학교를 졸업하며 그 과정에서 예술적 시야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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