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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요
책읽는곰 / 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 2018.03.01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폭넓게 사랑받는 작가 구노 노리코의 ‘펭귄 남매랑 함께 타요’ 시리즈. 씩씩한 누나, 호기심 많은 펭이, 개구쟁이 귄이, 귀염둥이 펭귄 삼남매가 여행을 떠난다. 의지할 사람 없이 낯선 환경에 도착한 펭귄 삼남매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어쩔 줄 몰라 쩔쩔매기도 하고 실수도 한다. 허둥대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삼남매는 꿋꿋하게 여행을 이어 나가고, 여행을 통해 미처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성큼 성장한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작가 구도 노리코의 신작 귀염둥이 펭귄 삼남매의 두근두근 첫 여행 다양한 탈것과 함께 신나게 떠나요! 씩씩한 누나, 호기심 많은 펭이, 개구쟁이 귄이, 귀염둥이 펭귄 삼남매가 여행을 떠나요. 기차, 배, 비행기, 버스 타고 친척 집에 놀러 갈 거예요. 다양한 교통수단도 익히고, 여행지에서 지켜야 할 예절도 배워요. 펭귄 삼남매를 따라 우리도 신나게 떠나 볼까요? 다양한 탈것과 함께하는 신나는 여행 펭귄 남매랑 함께 타요! ‘펭귄 남매랑 함께 타요’ 시리즈는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랑받는 작가 구노 노리코의 신작입니다.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벌이는 유쾌 발랄한 대소동을 그린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한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의 주인공은 앙증맞은 펭귄 삼남매입니다. 찹쌀떡처럼 둥글넓적한 얼굴에 오동통한 부리, 짤막한 팔다리를 휘휘 저으며 뒤뚱뒤뚱 돌아다니는 모습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지요. 보기만 해도 깜찍한 요 귀염둥이들이 첫 여행을 떠납니다. 셋이서 기차, 배, 비행기, 버스를 타고 친척 집에 놀러 가기로 했거든요. 어른들과 함께 타 본 적은 많지만, 셋이서만 가는 건 처음입니다. 여행 전날 누나는 타고 내리는 역 이름과 시간표를 적은 수첩을 보고 또 봅니다. 펭이랑 귄이도 누나 옆에 앉아 세면도구, 옷, 비상금, 간식, 장난감 들을 가방에 차곡차곡 챙깁니다. 차를 잘못 타면 어쩌나, 다른 역에서 내리면 어쩌나 조마조마하기도 하지만, 여행지에서 어떤 신나는 일이 생길까 기대도 됩니다. ‘펭귄 남매랑 함께 타요’는 이렇듯 시작부터 끝까지 여행의 모든 과정을 세심하고 즐겁게 그려 낸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방법과 안팎 풍경을 꼼꼼하게 담은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기차를 타요》에서는 오고 가는 사람들과 기념품, 신문, 도시락을 파는 다양한 가게로 북적이는 기차역을 보여 줍니다. 삼남매는 일찌감치 역에 도착해 필요한 것을 사고, 승차 안내에 따라 기차에 오릅니다. 그리고 표에 적힌 번호대로 자리를 찾아가 앉습니다. 《비행기를 타요》에서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까다로운 비행기 이용법을 탑승 과정과 중간 경유지에서 환승하는 방법까지 낱낱이 보여 줍니다. 《버스를 타요》에서는 버스를 탈 때는 정류장 안내 방송을 잘 듣고, 내리기 전에 미리 벨을 눌러 알려야 한다는 걸 일러 주지요. 여행에서 마주하는 즐거운 순간들도 놓치지 않습니다. 기차에서 창밖 풍경을 보며 먹는 도시락, 배를 타고 가다 우연히 만난 돌고래 떼의 환상적인 도약, 비행기가 하늘 높이 날아오를 때의 짜릿함까지 말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며 훌쩍 자라나는 아이들 의지할 사람 없이 낯선 환경에 도착한 펭귄 삼남매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어쩔 줄 몰라 쩔쩔매기도 하고 실수도 합니다. 첫 여행지인 바다역에 도착하자마자 동생 펭이는 표를 잃어버립니다. 신이 나서 기차에서 후다닥 뛰어 내리다가 어딘가에 흘리고 만 거지요. 표가 없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으니 큰일입니다. 누나는 당황한 나머지 동생을 다그치고 맙니다. 가방을 다 뒤져 보았지만, 어디에도 표는 없습니다. 눈물이 찔끔 나려던 찰나, 지나가던 아저씨가 펭이가 떨어뜨린 표를 찾아 줍니다. 허둥대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삼남매는 꿋꿋하게 여행을 이어 나갑니다. 여행을 통해 미처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성큼 성장하지요. 새로운 세계를 더는 두려워하지 않고, 또 다른 세계를 궁금해 하는 그 마음이야말로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오메카 비스트 가디언 IQ가방퍼즐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6.10
10,000원 ⟶ 9,0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퍼즐놀이로 15조각, 24조각, 30조각, 42조각 총 4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이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한 조각 한 조각을 맞추어 나가면서 생각이 커지고 아이큐가 향상되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 케이스가 가방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고 보관이 용이하다.단계별 퍼즐 4종(15,24,30,42조각)동물을 좋아하는 소년 태후는 동물원에서 탈출한 사자와 교감하여 사람들을 구하고, 그 활약을 본 GM 본부로 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 동물의 야성과 반응 신경을 가진 최첨단 로봇, 지오 메카! 지오 메카와 교감하여 진정한 힘을 이끌어내는 파트너, 비스트 가디언! 태후는 누구와도 교감하지 않던 사자 지오 메카, 레오칸을 만나고 교감하여 비스트 가디언이 된다. 까다로운 성격의 루이와 악어 지오 메카, 카이만! 힘 세고 자상한 석우와 코뿔소 지오 메카 나스혼! 수수께끼 의 소녀와 하늘을 나는 3단 합체 지오 메카, 스카이 호크! 과연 태후와 친구들은 거대 로봇과 샤크봇을 앞세워 세계를 정복하려는 동박사로부터, 세계를 지킬 수 있을 것 인가! 지구를 지키는 최강슈퍼히어로! 멋진 지오메카 친구들을 IQ가방퍼즐로 만나보세요! ■ 출판사 서평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지오메카 친구들과 퍼즐놀이 해요!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퍼즐놀이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주세요! 하나, 단계별 퍼즐로 우리 아이 두뇌자극! 총 4개의 단계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입니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퍼즐을 완성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둘, 놀이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서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셋, 퍼즐조각을 잃어버릴 걱정도 이젠 끝! 퍼즐 놀이가 끝난 후 가방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퍼즐조각 한 개도 잃어버릴 걱정 없겠죠? 가방형식으로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요!
요술 빵집의 새싹 한 컵
책먹는아이 / 이효선 글, 황적현 그림 / 2015.05.07
10,000원 ⟶ 9,000원(10% off)

책먹는아이창작동화이효선 글, 황적현 그림
맛있는그림책 시리즈 16권. 깨진 화분 때문에 속상한 고미를 위해 요술빵집 아저씨가 아이들과 새싹을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싹을 키우기 위해 화분에 흙을 담아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과정을 새싹빵 화분을 만드는 요리 과정에 생생하게 담아 아이가 그림책을 읽으며 유추하고, 상상하며 재미있는 그림책이 달콤한 레시피가 되어 즐거운 요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보고 싶었어, 새싹아! 고미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어요. 드디어 고미 화분에도 뽀드득, 작은 싹이 나왔거든요. “열 밤이나 기다렸어. 정말 보고 싶었어, 새싹아.” 정말 보고 싶었어, 새싹아! 오늘 고미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어요. 드디어 유치원에서 심은 고미 화분에도 뽀드득, 작은 싹이 돋았어요. 고미는 매일매일 화분을 들여다보며 새싹을 기다렸거든요. “열 밤이나 기다렸어. 정말 보고 싶었어, 새싹아.” 오늘도 고미와 토실이는 요술빵집을 구경했어요. 그런데 요술빵집 아저씨가 벌컥, 문을 여는 소리에 깜짝 놀라 고미가 그만 화분을 떨어트리고 말았어요. “내 화분! 난 몰라, 으아아앙.” 고미와 요술빵집 아저씨가 아무리 달래도 고미는 눈물을 그치지 않았어요. 그때 요술빵집 아저씨에게 좋은 생각이 났어요. “옳지! 새싹을 만들면 되겠구나.” 고미와 토실이는 새싹을 만든다는 말에 눈이 둥그레졌어요. 정말 요술빵집 아저씨는 새싹을 만들 수 있을까요? 새싹이 나오려면 열 밤이나 지나야 하는데, 과연 요술빵집 아저씨는 어떻게 새싹을 만들게 될까요. 《요술빵집의 새싹 한 컵》은 책먹는아이의 두 번째 요리 그림책으로 깨진 화분 때문에 속상한 고미를 위해 요술빵집 아저씨가 아이들과 새싹을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새싹을 키우기 위해 화분에 흙을 담아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과정을 새싹빵 화분을 만드는 요리 과정에 생생하게 담아 아이가 그림책을 읽으며 유추하고, 상상하며 재미있는 그림책이 달콤한 레시피가 되어 즐거운 요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통 안에서 작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뽀드득뽀드득.“아저씨, 싹이 나오고 있나 봐요!”그때 더욱 큰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뿌드득뿌드득, 덜컹덜컹.요술빵집 아저씨가 뚜껑을 열자,내 새싹은 쑥쑥쑥, 소리를 내며 금세 큰 나무로 자랐어요.고미의 새싹은 귀엽게 뽀드득, 얼굴을 내밀었어요.“와. 정말 싹이 났어요!”
최강 공룡왕 선발 대회
보랏빛소어린이 / 폴 메이슨 (지은이), 안드레 레오나드 (그림), 김지연 (옮긴이) / 2024.08.07
25,000원 ⟶ 22,500원(10% off)

보랏빛소어린이자연,과학폴 메이슨 (지은이), 안드레 레오나드 (그림), 김지연 (옮긴이)
숲에 살았던 공룡들, 평원에 살았던 공룡들, 바다에 살았던 공룡들, 늪지에 살았던 공룡들……. 난폭한 공격자, 꼬리 공격 전문가, 비열한 침입자는 과연 어떤 공룡일까? 재미있는 스토리와 실감 나는 그림 그리고 화석을 통해 다양한 공룡의 생태를 파악하는 똑똑한 자연사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자.Part 1. 바다의 포식자들 먹이 찾기의 제왕 바리오닉스 vs 이구아노돈 강가의 싸움꾼 스피노사우루스 vs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타고난 도망자 마준가사우루스 vs 마시아카사우루스 물속의 잠복 전문가 사르코수쿠스 vs 니게르사우루스 물 밑의 공격자 알베르토넥테스 vs 헤스페르오르니스 놀라운 사실! 공룡의 진짜 모습은? Part 2. 평원의 약탈자들 거대 공룡 사냥꾼 알로사우루스 vs 브론토사우루스 타고난 싸움꾼 벨로키랍토르 vs 프로토케라톱스 난폭한 공격자 유타랍토르 vs 이구아나콜로수스 꼬리 공격 전문가 케라토사우루스 vs 스테고사우루스 무리 사냥꾼 데이노니쿠스 vs 테논토사우루스 놀라운 사실! 여전한 수수께끼 Part 3. 늪지의 공격자들 거대한 싸움꾼 티라노사우루스 vs 트리케라톱스 늪지의 추격자 네오베나토르 vs 만텔리사우루스 비열한 침입자 리리엔스터누스 vs 플라테오사우루스 교활한 공격자 데이노수쿠스 vs 애팔래치오사우루스 호수의 포식자 고르고사우루스 vs 유오케팔루스 놀라운 사실! 공룡의 후손들 Part 4. 숲의 사냥꾼들 먹이 찾기 전문가 알라모사우루스 vs 케찰코아틀루스 재빠른 공격의 대가 시노르니토사우루스 vs 술카비스 갑옷 방어 전문가 사이카니아 vs 타르보사우루스 숲속의 공격자 에오랍토르 vs 헤레라사우루스 맹렬한 추격자 아프로베나토르 vs 스피노스트로페우스 나는 누구일까요 화보 공룡 찾아보기★개정판 출간★ 실제 화석으로 배우는 똑똑한 자연사 이야기! 숲, 평원, 바다, 늪지에 사는 공룡들을 알아보고 가장 강력한 공룡은 누구인지 찾아보세요! 어느 고르고사우루스의 다리뼈 화석은 부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어요. 아마 유오케팔루스처럼 곤봉이 달려 있는 누군가의 꼬리에 강하게 맞아서 다쳤을 거예요. 이처럼 화석이 전하는 메시지를 읽어 내면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수많은 과학자와 전문가가 발견한 화석 그리고 그로 인한 가설을 토대로 근사한 스토리가 탄생했지요. 숲에 살았던 공룡들, 평원에 살았던 공룡들, 바다에 살았던 공룡들, 늪지에 살았던 공룡들……. 난폭한 공격자, 꼬리 공격 전문가, 비열한 침입자는 과연 어떤 공룡일까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실감 나는 그림 그리고 화석을 통해 다양한 공룡의 생태를 파악하는 똑똑한 자연사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실제 화석을 통해 가장 강력한 공룡을 찾아라! 최강 공룡왕 선발 대회, 지금 시작합니다! 이 책의 장점 ① 실제 화석을 토대로 한 스토리텔링과 그림들: 비슷한 시기와 장소에서 발견된 화석들을 통해 두 공룡들이 어떻게 만났고 어떻게 공격했는지, 당시의 상황을 추측해 볼 수 있어요. 서로 물고 뜯는 장면을 실감 나는 그림으로 생생하게 만나 보세요. 이 책의 장점 ② 공룡 팩트 파일: 공룡이 생존했던 시기부터 길이, 무게, 서식지 등 공룡의 자세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그밖에도 공룡이 무얼 먹고 살았는지, 주특기는 무엇이고 방어는 어떻게 했는지 등 각각의 공룡이 지닌 특징을 배워 보세요. 이 책의 장점 ③ 서식지의 변화: 트라이아스기부터 쥐라기를 거쳐 백악기에 이르기까지 공룡들이 서식하던 숲, 바다, 늪지, 평원이 무엇에 의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지구본 그림을 통해 파악할 수 있어요. 이 책의 장점 ④ 나는 누구일까요? 실루엣 퀴즈: 공룡의 실루엣과 몇 가지 힌트를 토대로 이 책에 등장한 공룡들의 이름을 맞혀 보세요! 배운 것을 잊지 않고 다시 한 번 기억하게 될 거예요. 이 책의 장점 ⑤ 고화질 공룡 화보: 멋지고 무시무시한 공룡들의 모습이 풀컷으로 담긴 고화질 화보도 만날 수 있어요.
팬지꽃의 비밀
사물의비밀 / 정민영 그림, 양승숙 글 / 2016.05.01
15,000

사물의비밀창작동화정민영 그림, 양승숙 글
사물의 비밀 시리즈. 늦은 봄 베란다 안. 히아신스를 비롯해 베란다의 모든 꽃들은 팬지꽃을 부러워한다. 지난겨울 추울 때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웃고 있던 팬지꽃은 게으름뱅이 물통이 물을 주지 않아도 언제나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있다. 히아신스는 팬지꽃이 부럽기만 하다. 물통이 물을 주었을 때는 누구보다 꽃향기로 베란다를 가득 채웠지만 말이다. 어느 순간부터 물통은 팬지꽃에게는 물을 주지 않았다. 물을 주어도 주지 않아도 싫다 좋다 말하는 법이 없었다. 아무도 팬지꽃에게는 말을 걸지 않았다. 그러자 팬지꽃위로 먼지가 소복하게 쌓여갔다. 먼지가 소복하게 쌓여도 팬지꽃은 아름다운 채 혼자 있다. 겉보기에 아름다워 보여도 주변인들과 어울려 지내지 않는 삶이 과연 살아 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늦은 봄 베란다 안. 히아신스를 비롯해 베란다의 모든 꽃들은 팬지꽃을 부러워합니다. 지난겨울 추울 때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웃고 있던 팬지꽃은 게으름뱅이 물통이 물을 주지 않아도 언제나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있죠. 히아신스는 팬지꽃이 부럽기만 합니다. 물통이 물을 주었을 때는 누구보다 꽃향기로 베란다를 가득 채웠지만 말이죠. 어느 순간부터 물통은 팬지꽃에게는 물을 주지 않았어요. 물을 주어도 주지 않아도 싫다 좋다 말하는 법이 없었거든요. 아무도 팬지꽃에게는 말을 걸지 않았어요. 그러자 팬지꽃위로 먼지가 소복하게 쌓여갔어요. 먼지가 소복하게 쌓여도 팬지꽃은 아름다운 채 혼자 있어요. 겉보기에 아름다워 보여도 주변인들과 어울려 지내지 않는 삶이 과연 살아 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이의 미래, 상상력이 좌우합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을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아이들의 상상력에 달려 있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상상력은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 암기한다고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논리적인 대응으로 답을 구하는 방식으로도 상상력을 만들어낼 순 없습니다. 상상력은 ‘관계’에서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서로 주고받는 ‘대화’에서 상상력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사물의 비밀>은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대화’에 중점을 둔 동화책입니다. 사물의 비밀은 의인화한 ‘사물’ 간의 상호 관계와 그들의 대화를 통해 사물이 갖고 있는 기본 속성을 알게 하며, 더 나아가 사물 간의 비교, 교환, 확대, 축소 등 융합적 사고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끌어내고 있습니다. <사물의 비밀> 속 사물이 말해주는 비밀스러운 이야기 물들은 어떤 특정 상황을 위해 만들어졌고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금세 그 사실을 잊고 방치하기 일쑤입니다. 사물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우리를 사랑할 수도 있고 또 속상해서 사람에게 불평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잘 알고 있고, 잘 듣고 있습니다. 사물이 소곤대는 소리를, 노래를, 이야기를 말이죠. 사물의 비밀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 인격 도야와 인성 함양은 우리 교육이 지향해온 교육 철학입니다. 이 교육 철학은 사물의 비밀 전반에 투영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단 한 권의 사물의 비밀이라도 읽었다면 세상은 더 이상 전과 같지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좋은 책은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 삶의 의미를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물의 비밀>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슬기를 함양하기 위해서 상상력이, 바른 인성이, 인격 도야가 필요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사물의 비밀은 가공의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 담긴 바르고 어진 마음은 현실에서 팔딱팔딱 살아 숨쉽니다. 아이들이 인생의 수많은 역경을 피하지 않고 맞닥뜨려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사물의 비밀> 안에는 다양한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시즌 3 직소퍼즐 100PCS 알쏭달쏭 열쇠 티니핑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3.02.10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된다.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으며, 완성 후에는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걸어두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퍼즐조각100pcs, 퍼즐 유액, 포스터, as 신청서하모니 마을에서 로미는 친구들과 하츄핑 덕분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모션 왕국 미스틱 마을에서는 마스터키를 손에 넣은 제니가 마을을 장악하고, 로미를 골탕먹일 속셈으로 게이트를 열어 열쇠티니핑들을 지구로 보내 버린다. 미스틱 마을의 이변을 알게된 로미와 하츄핑은 새로운 로열 핑들과 팀을 이루게 되는데.. 과연 지구로 오게 된 15마리의 열쇠 티니핑을 모두 캐치할 수 있을까? 상자는 대체 무었일까? 난리법석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조각 수가 큰 직소퍼즐로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켜 주세요! 하나, 퍼즐놀이를 하며 사고력과 집중력도 쑥쑥! 퍼즐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어 나가면 복합적인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주고 아이큐가 향상됩니다. 둘, 나만의 액자에 넣어 성취감과 뿌듯함 가득! 아동용 판퍼즐과 같은 밑판이 없어 퍼즐 사이즈에 맞는 액자나 우드락, 하드지, 고무판 등에 여러 번 반복해서 맞춰 볼 수 있으며, 완성 후에는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걸어두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겠죠?
학교 뒷산에 오솔길이 있어
비룡소 / 이영득 (지은이), 박수예 (그림) / 2018.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이영득 (지은이), 박수예 (그림)
자연은 가깝다 5권. 멀리 가지 않아도 늘 우리 곁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의 모습을 아름다운 감성으로 담은 환경.생태 그림책 시리즈이다. 고라니들이 살아가는 학교 뒷산 오솔길을 배경으로, 오소리, 산개구리, 직박구리와 같은 동물들은 물론, 고욤 산벚나무 밤나무와 같은 나무들까지 담아내며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오솔길에 얼마나 다양한 생명체가 세계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지 그린다. <학교 뒷산에 오솔길이 있어>는 고라니를 주인공으로, 고라니가 새끼들을 낳고, 그 새끼들이 어미를 따라 성장해 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통해, 오솔길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동식물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보여 준다. 숲 해설가이기도 한 작가의 진득한 관찰력과 한국화를 전공한 화가의 풍성한 색채가 더해져 오솔길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숲 해설가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오솔길의 사계절을 새롭고 정감 있게 담아낸 생태그림책 “학교 뒷산에 오솔길이 있어. 딱 한 사람이 오가기 좋은 길이야. 사람이 올라가면 닫람쥐랑 멧토끼가 깜짝 놀라서 달아나. 오소리가 다니며 만든 길이라고 오솔길이래. 멧토끼가 다녀서 토끼길이라고도 해.” - 본문 중에서 수많은 환경 기관과 언론, 어린이 도서 관련 기관에서 찬사를 받은 환경 그림책「자연은 가깝다」시리즈 네 번째 책 『학교 뒷산에 오솔길이 있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자연은 가깝다」시리즈는 멀리 가지 않아도 늘 우리 곁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의 모습을 아름다운 감성으로 담은 환경.생태 그림책이다.『학교 뒷산에 오솔길이 있어』는『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마을 뒷산에 옹달샘이 있어요』,『도시에 저어새 섬이 있어요!』에 이어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고라니들이 살아가는 학교 뒷산 오솔길을 배경으로, 오소리, 산개구리, 직박구리와 같은 동물들은 물론, 고욤 산벚나무 밤나무와 같은 나무들까지 담아내며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오솔길에 얼마나 다양한 생명체가 세계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지 그린다. 『학교 뒷산에 오솔길이 있어』는 고라니를 주인공으로, 고라니가 새끼들을 낳고, 그 새끼들이 어미를 따라 성장해 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통해, 오솔길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동식물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보여 준다. 숲 해설가이기도 한 작가의 진득한 관찰력과 한국화를 전공한 화가의 풍성한 색채가 더해져 오솔길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갈 때마다 새로운 것을 보여 주고 자연을 배우는 재미를 주는 오솔길은 우리가 아는 길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정다운 길이지요. 그 길에서 살기 위해서 먹고 먹히면서도 언제나 자연스러운 길, 오솔길에 사는 생명들한테서 자연스러움을 배우고 닮았으면 좋겠어요.”라는 작가의 말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지만, 아는 만큼 볼 수밖에 없는 오솔길의 사계절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이 그림책은 오랜 취재와 관찰을 통해 오솔길을 온전히 담아내고 있다. 그림책 맨 뒷부분에는 그림책에 나오는 동식물을 바탕으로 오솔길에서 자주 만나는 동식물을 알아볼 수 있도록 기본 내용을 더 보충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 # 작가의 뒷이야기 _ 오솔길에서 만난 수많은 생명에게서 즐거움을 얻다. 어느 해 3월 마지막 날, 작가는 오솔길을 걷다가 길옆 가랑잎이 바람도 불지 않는데 바르르 떠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가만히 다가가 보게 된다. 다가가서 보니 애호랑나비 두 마리가 붙어서 가랑잎 위에서 날개를 퍼덕거리며 짝짓기를 하고 있었다. 작가는 문득 오솔길에 얼마나 많은 꽃과 동물과 곤충이 살고 있을까 궁금해져, 그때부터 틈만 나면 오솔길을 찾아가게 된다. 그러다 너구리도 보고 멧돼지도 만나고 어치, 직박구리, 쇠딱따구리 같은 새들도 보게 된다. 어느 날은 오솔길에 앉아서 새 잎 나는 나뭇가지를 올려다보고 있는데 퉁퉁퉁퉁 하는 소리가 들려 주위를 살피니 오소리가 오솔길을 가로질러 산비탈로 퉁퉁거리며 올라가고 있었다. 그 장면이 꿈만 같았던 작가는 오소리가 만든 길이라 오솔길이라더니, 오소리를 더 가까이서 만나려고 재빨리 따라갔지만 금세 놓치고 만다. 또 어떤 날은 다람쥐가 자꾸 땅을 파고 다니는 걸 한참을 지켜보다가 산벚나무 싹을 캐서 오물오물 먹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콩을 싹 틔워 콩나물을 먹는 것처럼 다람쥐도 봄에 산벚나무 싹을 먹고 있다는 걸 알게 되기도 한다. 오솔길 옆 풀숲에서 새끼 고라니를 만난 날은, 잘은 몰랐던 고라니의 생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자료를 통해, 어미 고라니는 새끼가 어릴 때 풀숲에 숨겨 놓는다는 걸 알게 된다. 가끔 혼자 있는 새끼 고라니를 발견하고는 구하려고 오솔길에서 안고 내려오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데, 오히려 어미를 기다리던 새끼 고라니를 어미로부터 떨어뜨리게 하는 일일 수도 있다는 걸 깨닫는다. 덕분에, 어떤 생명을 위해 주는 것도 알아야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배우게 된다. 이렇게 오솔길에 다녀올 때마다 관찰일기처럼 써 놓은 글을 다듬고 다듬어 오솔길 사랑이 듬뿍 담긴 생태 그림책의 원고로 탄생하게 된다. ■ # 화가의 뒷이야기 _수많은 취재 과정을 거쳐 화가의 손끝에서 오롯하게 피어나다. 화가는 처음 원고를 접했을 때 눈앞에 펼쳐지는 오솔길 모습에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한다. 어릴 적 동네 뒷산에 올라가 친구들과 뛰어놀고, 곤충들을 관찰하며 비밀 아지트를 만들던 기억도 떠오르기도 했지만 생생한 문장들을 계속 읽어 내려갈수록 도시 생활에 익숙해진 자신이 과연 오솔길 글에 어울리게 그림을 구현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 속에 작업을 시작한다. 글을 쓴 작가를 만나러 김해로 내려가 글의 배경이 된 산을 가 보게 되고, 마을 끄트머리에 있는 학교와 마르지 않는 웅덩이, 안개가 잔뜩 낀 오솔길의 아침과 하늘 길, 멧돼지 목욕탕, 산딸기 덤불 등을 직접 보며 고라니의 흔적도 찾아본다. 산에서 멧돼지나 오소리와 같은 동물 만나기를 항상 기다린다는 글 작가의 취재 에피소드를 들으며 화가는 오솔길이 갈수록 신나는 작업이 된다. 글 작가와 몇 차례의 취재를 더하고, 그림 작업을 시작한 뒤에는 집 근처 가까운 산에 시시때때로 오르며 사진도 찍고 스케치를 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였고, 평소에는 가지 않던 해질 무렵이나 장마철과 무더위, 눈이 올 때 등은 더 바삐 산으로 향해 취재를 하게 된다. 그러는 동안 스케치는 여러 번의 연습과 수정을 반복하게 되고, 점점 새로운 오솔길이 탄생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채색 작업에서는 오솔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재료를 사용했다. 평소 전통 산수화 기법이 우리나라의 자연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온 화가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화를 주게 된다. 덕분에 한지가 주는 깊이를 살리면서 붓의 다양한 변화에 그림을 맡겼고, 거기에 오솔길에 어울리는 밝은 색채를 사용하여 그리고 또 그려 보며 지금의 오솔길을 완성했다. ■「자연은 가깝다」시리즈 우리 주변에서 자연과 사람, 자연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입니다. 도시에도 자연은 있고, 도시를 한 발짝만 벗어나면 논밭과 작은 산, 냇물에서 자연 생명들을 만날 수 있어요. 날마다 자연을 만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길에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벌레는 어디에나 있지
보림 / 릴리 머레이 (지은이),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이한음 (옮긴이) / 2020.01.06
16,000원 ⟶ 14,400원(10% off)

보림자연,과학릴리 머레이 (지은이),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이한음 (옮긴이)
아트사이언스 시리즈. 다양한 곳에서 사는 벌레들의 특징을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만난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브리타 테큰트럽이 생동감 넘치는 벌레들의 모습을 명확하면서도 재미나게 표현해 냈다. 널리 통용되는 과학 용어로 벌레들의 명칭과 설명을 해두어서, 벌레에게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일깨워 준다.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어 말해 주기 때문에 정보를 알기에도 쉽다. 페이지마다 작은 퀴즈를 풀어 보며 벌레에 대해 폭 넓고 깊이 있는 상식을 쌓아 갈 수 있다.이토록 신비로운 벌레의 세계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브리타 테큰트럽의 논픽션 작품! 세상은 벌레로 가득해요. 수백만 종류나 되지요. 아니, 사실은 너무 많아서 정확히 몇 종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벌레는 흙 속에서 슬금슬금, 하늘에서 팔랑팔랑, 물속에서 살랑살랑 움직여요. 우리 함께 돋보기를 들고서 놀라움으로 가득한 벌레의 세계를 함께 탐사하러 가요! 세상 모든 벌레가 다 모였어요! 흔히 작고 좀 징그러운 동물들을 ‘벌레’라고 해요. 보통 우리가 아는 벌레는 대부분 절지동물에 속해요. 다리가 6개 이상이고 몸이 마디로 나뉘어 있지요. 벌레는 5억 년 전부터 지금까지 아주 오랫동안 살아왔어요. 지금까지 알려진 개체 수만 해도 약 100만 종이 넘고요. 그중에 무당벌레, 꿀벌, 개미 같이 잘 알려진 곤충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요. 그럼 나머지 벌레들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흙 속에서 슬금슬금, 하늘에서 팔랑팔랑, 물속에서도 살랑살랑 움직여요. 세상에! 우리 피부에 사는 벌레도 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사는 벌레들의 특징을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브리타 테큰트럽이 생동감 넘치는 벌레들의 모습을 명확하면서도 재미나게 표현해 냈답니다. 널리 통용되는 과학 용어로 벌레들의 명칭과 설명을 해두어서, 벌레에게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일깨워 줘요.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어 말해 주기 때문에 정보를 알기에도 쉬워요. 페이지마다 작은 퀴즈를 풀어 보며 벌레에 대해 폭 넓고 깊이 있는 상식을 쌓아 갈 수 있답니다. 벌레는 어떻게 숨을 쉴까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벌레 상식 벌레는 어떻게 숨을 쉴까요? 벌레는 몸 양쪽에 있는 숨구멍이라는 구멍을 통해 산소를 받아들여요. 몸 안에는 속이 빈 관들이 있는데, 이 관들은 몸 안에 이리저리 연결되어 있어요. 산소를 몸 곳곳으로 보내고, 이산화탄소를 숨구멍으로 가져와서 내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그렇다면 벌레는 어떻게 세상을 볼까요? 벌레는 대개 눈이 커요. 이 눈은 많은 낱눈으로 이루어진 겹눈이에요. 겹눈은 움직임을 알아차리는 데 뛰어나지요. 이 뿐이게요? 벌레는 아주 다양한 것을 먹고 살아가요. 식물, 벌레, 죽은 동물, 썩어 가는 물질, 심지어 배설물을 먹는 종도 있어요! 벌레의 식성은 자연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이렇듯 벌레의 여러 습성을 파악하고 자연의 신비함과 경이로움을 느껴 보세요. 벌레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 벌레는 수백만 년 동안 사람에게 매우 중요했어요. 벌레는 식물의 꽃가루를 옮기고, 쓰레기를 분해하고, 사람을 포함한 동물들의 중요한 먹이가 되기도 해요. 인류 역사 내내 사람들은 벌레를 꺼렸지만, 벌레에게 영감을 얻기도 했어요. 고대 이집트에서 풍뎅이는 새로운 삶의 상징으로 통했어요. 풍뎅이 모양의 보석이나 장신구가 아주 인기가 많았지요. 고대 로마인은 딱정벌레 애벌레를 중요한 단백질 섭취 원으로 생각해 즐겨 먹었어요. 고대 중국인들은 귀뚜라미를 애완용으로 기르며 귀뚜라미 노래를 감상하기도 했답니다.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은 벌레 모양의 액세서리를 자주 착용하고, 벌레를 환경 친화적인 식량 자원으로 생각해 연구를 지속하고, 애완용으로 벌레를 기르기도 해요. 벌레는 우리 삶과 깊은 관계를 맺고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어서 책장을 펴고 벌레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샅샅이 살펴보세요! 예술.과학.그림책 아 트 사 이 언 스 우리가 사는 세계는 경이롭고 놀랍습니다. 괴테는 과학이 시로부터 탄생했다고 했는데, 어쩌면 이 세계가 하나의 시인지 모르겠습니다. 과학도 예술도, 이 세계의 정교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탐구하고 나아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냅니다. 보림출판사의 '아트사이언스' 시리즈는 우주, 지구, 생물, 인체와 동물 등 과학의 여러 주제에 걸쳐, 독창적인 콘텐츠와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완성된 전 세계의 예술적인 과학 그림책을 출간함으로써 창조적인 영감을 전하고자 합니다.
다른 쪽에서
다림 / 로랑스 퓌지에 글, 이자벨 카리에 그림, 김주열 옮김 / 2014.10.13
10,000원 ⟶ 9,000원(10% off)

다림창작동화로랑스 퓌지에 글, 이자벨 카리에 그림, 김주열 옮김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 8권. 소통의 장벽을 뛰어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마친 여자아이는 높은 담장 앞에서 친구들을 기다린다. 위험하긴 하지만 꽤 조용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친구들은 오지 않고, 기다리는 데 싫증이 난 여자아이는 괜히 공한테 분풀이를 한다. 오늘도 인적이 드문 담장 아래 그늘에서 쉬고 있던 남자아이는 공 하나를 발견한다. 담장 너머에서 넘어온 공이다. 남자아이는 뭐라고 말을 건네고 싶지만, 담장이 너무 높은 데다 저쪽 사람들이 쓰는 말을 몰랐다. 그때, 남자아이에게 떠오른 생각이 하나 있었다. 바로 공에 자신의 얼굴을 그려 넣어 공을 돌려주는 것이었는데….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쪽에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친구가 살고 있어요! 세계 작가 그림책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다른 쪽에서』는 소통의 장벽을 뛰어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삶 곳곳에는 언어와 문화가 달라서, 혹은 신체적 장애나 성별의 차이로 인한 소통의 장애가 있습니다. 삶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차이가 우리도 모르는 높은 담장을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요? 담장은 차이를 배척합니다. 하지만 차이를 받아들이는 순간, 담장은 어느새 와르르 무너지고 말겠지요. 너, 나, 우리 쪽, 다른 쪽…… 차이를 만드는 동안 쌓인 수많은 벽 연락하기는 쉬워 졌지만, 정작 소통하기는 어려워진 세상. 요즘 들어 ‘소통’의 부재, 단절된 ‘소통’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우리 쪽과 다른 쪽으로 경계를 짓고 차이를 배척하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높은 벽들이 쌓여 아무리 외쳐 보아도 나의 목소리가, 또 아무리 들으려고 애써 봐도 들리지 않는 길 잃은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사소한 일로 다른 사람과 벽을 쌓고 힘들어하는 일을 종종 겪습니다. 이 책 속에도 철조망으로 둘러쳐진 높은 담장이 있습니다. 주고받은 공 하나가 전하는 정답고 따듯한 마음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마친 여자아이는 높은 담장 앞에서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위험하긴 하지만 꽤 조용한 곳이거든요. 그런데 친구들은 오지 않고, 기다리는 데 싫증이 난 여자아이는 괜히 공한테 분풀이를 하지요. 오늘도 인적이 드문 담장 아래 그늘에서 쉬고 있던 남자아이는 공 하나를 발견해요. 담장 너머에서 넘어온 공이네요. 남자아이는 뭐라고 말을 건네고 싶지만, 담장이 너무 높은 데다 저쪽 사람들이 쓰는 말을 몰라요. 그때, 남자아이에게 떠오른 생각이 하나 있어요. 바로 공에 자신의 얼굴을 그려 넣어 공을 돌려주는 거예요. 공을 받은 여자아이 역시 자신의 얼굴을 그려서 공을 차올리지요. 이렇게 주고받은 공으로 마음을 나누면서 두 아이는 서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어느새 친구가 되어 갑니다. 다른 쪽에는 우리의 친구가 살고 있어요! 오래전에 단절된 소통을 시작한 것은 다름 아닌 아이들이었어요. 마침내 담장이 허물어지고, 두 아이는 제일 먼저 달려 나가 서로를 단번에 알아봅니다. 그동안 높은 담장이 있는 곳에 이제는 하나로 연결된 땅과 바다와 파란 하늘이 시원하게 펼쳐져요. 그 하나로 연결된 땅에 서로를 꼭 닮은 공 하나씩을 들고 서 있는 아이들의 표정이 못내 감격스럽습니다. 마침내 하나로 연결된 땅에서 두 아이는 더 재미있고 즐거운, 제대로 된 공놀이를 하겠지요. 마치 축제에 참가한 듯 소통과 만남의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며 알게 될 거예요. 내가 속하지 않은 다른 쪽에는 괴물도, 적도 아닌 바로 나와 함께 공놀이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살고 있을 뿐이라는 걸.
아빠랑 숨바꼭질 하면 안돼!
베어캣 / 조상미 (지은이) /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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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캣창작동화조상미 (지은이)
가끔 아이들은 불쑥 “엄마냄새 너무 좋아”라고 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엄마냄새가 어떠냐고 물으면 딱히 표현하기 어려운 지 되돌아오는 답은 “그냥, 그런 게 있어” 라고 한다. 저자는 표현하기 어려운 사랑의 냄새를 ‘사랑젤리냄새’로 솜씨있게 표현해낸다. 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글과 그림에 그대로 전해진다.그림책 속에서 아빠랑 숨바꼭질 하는 아이는 억울하다. 아빠는 언제나처럼 꼭꼭 숨어있는 자신을 너무도 잘 찾는다. 왜일까? 아빠는 아이에게 나는 냄새를 너무도 잘 맡는다. 아이는 ‘사랑젤리냄새’가 난다. 사랑젤리? 그 냄새는 어떤 냄새일까? 가끔 아이들은 불쑥 “엄마냄새 너무 좋아”라고 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엄마냄새가 어떠냐고 물으면 딱히 표현하기 어려운 지 되돌아오는 답은 “그냥, 그런 게 있어” 라고 한다. (중략....)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화자인 마르셀은 과자 마들렌을 통해 유년의 기억을 매개한다. 프루스트는 사물의 묘사를 통해 어머니와 할머니 그리고 연인을 소환한다. 프루스트에게 있어 마들렌은 유년의 기억을 매개하는 중요한 매개체이고 이유는 그 냄새에 있다. 그런데 그것을 말로 표현하려고 했을 때 막연하다 못해 막막하다. 엄마의 가슴에 안기면 맡을 수 있는 엄마냄새는 달콤하다....아이에게 나는 사랑젤리냄새 역시 방금 본 아이가 불쑥 그립게 느껴질 수 있는 그런 아련한 사랑의 냄새이다. 우리는 이 사랑의 냄새를 표현하기 어렵다. 작가는 표현하기 어려운 사랑의 냄새를 ‘사랑젤리냄새’로 솜씨있게 표현해낸다... 정말 따뜻하게 아이들을 관찰하고 있다. 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글과 그림에 그대로 전해진다. 아이와 아빠를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 속에 사랑젤리 냄새가 난다.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면 흐뭇하게 옆에서 듣고 있던 아빠는 아이에게 말할 것 같다. “아빠랑 숨바꼭질 할래?” “좋아!”라는 아이의 대답에는 ‘세상을 다 가진 것’같은 충만함이 넘친다. 그림책 “ 아빠랑 숨바꼭질하면 안돼! ”엔 사랑젤리 냄새가 난다.
거꾸로 시드
키즈엠 / 딜러 시어스비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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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창작동화딜러 시어스비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스토리보드 아티스트인 오스트레일리아의 다재다능한 작가 딜런 시어스비의 첫 번째 그림책. 모든 것이 똑바로 놓여 있는 마을에서 홀로 거꾸로 살아가는 ‘시드’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심플하고 감각적인 그림, 훈훈한 이야기가 매력적인 그림책이다.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스토리보드 아티스트인 오스트레일리아의 다재다능한 작가 딜런 시어스비의 첫 번째 그림책! 2019년 한국, 미국, 이탈리아, 덴마크 동시 출간 예정! 모든 것이 똑바로 놓여 있는 마을에서 홀로 거꾸로 살아가는 ‘시드’의 특별한 이야기! 개성 있는 캐릭터와 심플하고 감각적인 그림, 훈훈한 이야기가 매력적인 그림책 시드가 기억하는 모든 것들은 언제나 같은 방향이었어요. 시드만 그 반대였지요. 시드는 늘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그건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친구를 사귀는 것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시드는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집에서 보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시드의 집 안으로 이웃 친구들이 던진 농구공이 날아왔고, 이후 모든 것이 변했어요! 시드는 보통의 사람들과 조금 다르게 살아가지만, 그것이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우리는 모두 다르고, 그래서 서로를 알아간다는 건 흥미로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