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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세상은
현북스 / 히도 반 헤네흐텐 글.그림, 엄혜숙 옮김 / 2014.06.10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히도 반 헤네흐텐 글.그림, 엄혜숙 옮김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시리즈 6권. 우주가, 세상이, 그리고 문명이 나타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으며, 결국 이 모든 것이 소멸의 길을 걷고 이 또한 반복된다는 단순하지 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제한된 요소들로 이야기 전체를 끌고 나가는 아이디어의 힘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책의 표지를 넘기면 온통 까만색으로 가득한 화면이 펼쳐진다. 한 장을 더 넘기면 그 까만색 위에 한 줄의 글이 있다. ‘아마 이렇게 시작할 거야.’ 아마 우주도, 우리 은하도, 우리 태양계도 이렇게 시작했을 테고 식물의 씨앗이 묻혀 있는 땅속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책장을 한 장 더 넘기면 비로소 색의 세상이 시작된다. 그 세상은 빨강, 노랑, 파랑을 기본으로 하는 곳이다. 열 달 동안 캄캄한 엄마 아기집 속에 있던 아기가 밖으로 나와 처음 만나게 되는 온갖 색깔의 세상이기도 하다. 세상 모든 것들이 아무 빛도 없는 암흑에서 시작되어 색깔과 모양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신비로운 과정을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지극히 순수한 형태로 보여 주고 있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이 책은 단순한 도형 놀이 책이 아닙니다 생각을 키우는 사고력 그림책입니다 빨강, 노랑, 파랑과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 단순한 조합으로 이루어진 놀라운 세상을 만나 보세요 벨기에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히도 반 헤네흐텐의 신작 <아마도 세상은>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유아 그림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검은색 배경에 강렬한 원색과 기본 도형만으로 구성된 책은 언뜻 단순한 도형 놀이 책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이 책은 우주가, 세상이, 그리고 문명이 나타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으며, 결국 이 모든 것이 소멸의 길을 걷고 이 또한 반복된다는 단순하지 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놀랍게도 책 속에 등장하는 사물, 동물, 식물은 각각이 모두 4개의 빨간 동그라미와 노란 세모, 파란 네모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토록 제한된 요소들로 이야기 전체를 끌고 나가는 아이디어의 힘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아마도 세상은 암흑에서 시작되었을 거야 책의 표지를 넘기면 온통 까만색으로 가득한 화면이 펼쳐진다. 한 장을 더 넘기면 그 까만색 위에 한 줄의 글이 있다. ‘아마 이렇게 시작할 거야.’ 아마 우주도, 우리 은하도, 우리 태양계도 이렇게 시작했을 테고 식물의 씨앗이 묻혀 있는 땅속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책장을 한 장 더 넘기면 비로소 색의 세상이 시작된다. 그 세상은 빨강, 노랑, 파랑을 기본으로 하는 곳이다. 열 달 동안 캄캄한 엄마 아기집 속에 있던 아기가 밖으로 나와 처음 만나게 되는 온갖 색깔의 세상이기도 하다. 세상 모든 것들이 아무 빛도 없는 암흑에서 시작되어 색깔과 모양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신비로운 과정을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지극히 순수한 형태로 보여 주는 것이다. 작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이루어진 거대한 세상 더불어 이 책은 세상 모든 것들이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작은 기본 모양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자연에 있는 것이든 인간이 만든 것이든, 모든 것이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 이 세 가지 기본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그라미들을 이으면 애벌레가 되고, 두 개의 동그라미와 세모와 네모를 조합하면 작은 오리가 되고, 네 개의 동그라미와 세모와 네모를 잘 조립하면 근사한 스포츠카가 되듯이 말이다. 이러한 색깔과 모양의 조합이 모이고 모여서 건물이 되고, 도시가 되고, 이 세상 전체로 확대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생성에서 소멸의 과정을 거치며, 이 패턴은 반복된다. 4세 유아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다르게 읽고 즐길 수 있는 책 <아마도 세상은>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독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4~5세는 책에 나오는 대상들의 색깔 구성이나 모양을 살펴보거나 동그라미, 세모, 네모의 개수를 셀 것이다. 6~7세라면 책에 표현된 대상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궁금해할 것이며, 더 나아가 주변에서 보이는 사물을 책에서 본 것처럼 재구성하고 싶어 할 것이다. 7세 이상의 아이들은 이 책이 보내는 메시지에 관심을 보일 것이다. 더 깊숙이 파고들자면, 크게는 우주와 자연, 작게는 미생물 또는 무생물까지 적용되는 프랙털 구조(부분과 전체가 같은 모양으로 이루어진 구조)에 관심을 보이거나 만물의 윤회로까지 생각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독자들에게 보내는 다양한 메시지야말로 이 책이 단순한 도형 놀이 책이 아닌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서당 개 삼년이
길벗어린이 / 정하섭 글, 김규택 그림 / 2014.07.15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정하섭 글, 김규택 그림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널리 알려진 속담에 작가가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이야기이다. ‘서당 개’의 이름을 ‘삼년이’라고 지은 발상이 재치 있고 기발하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옛날 어느 마을에”로 시작하는 서두부터 “오로지 삼년이 말고는 개가 시를 읊었다는 이야기는 아직까지 듣지 못했어.” 하는 결말까지 완전한 옛날이야기로 마무리한다. 본래 속담이 담고 있는 교훈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암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이야기를 충분히 즐기고 공감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저 당연하고 빤해 보이는 속담을 생기 넘치고 유쾌한 이야기로 바꿔 낸 작가의 솜씨가 돋보인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누구나 아는 속담에 그럴듯한 상상력이 더해진 유쾌하고 훈훈한 이야기 그림책 《서당 개 삼년이》는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널리 알려진 속담에 작가가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이야기입니다. ‘서당 개’의 이름을 ‘삼년이’라고 지은 발상이 재치 있고 기발하지요. 마치 옛이야기에 나오는 인물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작가는 이 이야기를 “옛날 어느 마을에”로 시작하는 서두부터 “오로지 삼년이 말고는 개가 시를 읊었다는 이야기는 아직까지 듣지 못했어.” 하는 결말까지 완전한 옛날이야기로 마무리합니다. 본래 속담이 담고 있는 교훈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암시함으로써 아이들이 이야기를 충분히 즐기고 공감할 수 있게 한 것이지요. 그저 당연하고 빤해 보이는 속담을 생기 넘치고 유쾌한 이야기로 바꿔 낸 작가의 솜씨가 돋보입니다. 글 읽는 소리를 좋아하던 삼년이, 마침내 시를 읊다 옛날 어느 마을에 훈장님이 살았는데, 벼슬을 못 해서 모든 일에 시큰둥했지요. 어느 날, 스님이 강아지를 맡기면서 삼 년만 기르면 틀림없이 복을 받을 거라고 말합니다. 훈장님은 그 말에 솔깃해서 강아지를 받고 ‘삼년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하지만 삼 년이 지나도 좋은 일이 생기지 않자, 훈장님은 삼년이를 개장수에게 팔겠다고 하지요. 그 말을 듣고 삼년이는 시무룩해집니다. 마치 훈장님의 말을 알아들은 것처럼요. 사실, 삼년이는 이미 아이들이 글 읽는 소리를 따라 하고 시도 읊을 수 있었어요. 삼 년 동안 날마다 되풀이해 듣다 보니 스스로 깨치게 된 거지요. 어느 날 아이들이 시를 못 외우자 훈장님이 말합니다. “삼 년이나 배웠으면 저 밖에 있는 삼년이도 알겠다.” 그러자 삼년이는 기다렸다는 듯 “동창이 밝았느냐.” 하고 시를 읊습니다. 훈장님은 개에게 시를 가르쳤다며 유명해졌지요. 바라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어요 삼년이는 서당에서 삼 년을 지내고 시를 읊었어요. 하지만 서당에서 삼 년을 지낸 개가 모두 시를 읊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삼년이는 아이들이 글 읽는 소리를 참 좋아했어요. 훈장님한테 시끄럽다며 혼이 나도 자꾸만 따라 했고요. 삼년이는 좋아하는 일을 매일같이 꾸준히 노력하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 줍니다. 삼년이를 보고 훈장님도 깨달음을 얻지요.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복은 저절로 찾아온다는 것을요. 삼년이를 보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고, 노력과 끈기로 꿈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개성적인 캐릭터와 천진한 분위기를 잘 나타낸 그림 밝은 그림이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 분위기를 더욱 살려 줍니다. 훈장님의 시큰둥한 표정, 삼년이의 귀엽고 영리한 모습, 서당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행동이 개성있게 잘 표현되었어요. 특히 삼년이의 표정과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마음을 알아챌 수 있을 만큼 삼년이의 모습이 생생하지요. 삼년이가 아이들과 함께 서당에 앉아 소리 높여 글을 읽는 모습은 아주 익살스럽습니다. 삼년이가 서당 밖에서 아이들이 글 읽는 소리를 듣거나 시를 읊을 때의 표정에서 글을 아는 삼년이의 만족감이 잘 전해지고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삼년이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까망하양 탈것
웅진주니어 / 에미리 하야시 그림 / 2014.07.07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학습책에미리 하야시 그림
까망하양 흑백 인지 촉감책 시리즈. 아기들의 기본 인지 대상인 탈것을 흑백 대비로 전달해 준다. 대상의 디테일은 생략하고 외곽을 검정색으로 굵게 표현한 그림들은 아기들에게 대상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대상들의 형태를 둥글게 표현하여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하였다. 다양한 색을 사용하는 인지책보다 조금 더 일찍 아기들의 인지 능력을 깨워 줄 수 있을 것이다.눈으로 깨우고! 손으로 기억하고! 언어로 자극하고! 아기의 두뇌를 깨우는 흑백 인지 촉감책 아기들의 발달 과정을 고려한 흑백 대비 인지책! 아기는 대비되는 것에 강하게 자극을 받아요. 흑과 백보다 더 대비되는 것이 있을까요? 흑백 대비는 아직 색상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아기들의 시.지각 능력을 깨우는 강렬하고 효과적인 자극 방법이에요. '까망하양 흑백 인지 촉감책 시리즈'는 아기들의 기본 인지 대상인 동물과 탈것을 흑백 대비로 전달해 주고 있어요. 대상의 디테일은 생략하고 외곽을 검정색으로 굵게 표현한 그림들은 아기들에게 대상을 명확하게 전달해 주어요. 또한 전체적으로 대상들의 형태를 둥글게 표현하여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하였어요. <까망하양 탈것>은 다양한 색을 사용하는 인지책보다 조금 더 일찍 아기들의 인지 능력을 깨워 줄 수 있을 거예요. 다양한 촉감을 만지며 대상을 기억해요! 아기들에게 촉각은 정보 수집 통로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요. 아기들은 촉각을 통해 세상에 있는 많은 대상들의 특징을 인식하지요. 특히 0-3세는 손으로 만져 보며 배우는 시기라고 할 수 있어요. '까망하양 흑백 인지 촉감책 시리즈'는 이 시기 아기에게 알맞은 촉각 경험을 주고 있어요. 다양한 촉감들을 각 대상의 대표적인 특징에 맞게 배치하였어요. 아기는 다양한 질감을 만지며 대상에 대한 이미지를 기억할 수 있답니다. 또한 촉각을 통한 다채로운 손끝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손의 움직임이 많을수록 소뇌가 발달한다는 연구도 있듯, 이 책은 대상을 눈으로 보는 동시에 그 특징을 손으로 만질 수 있도록 하여 아기의 인지 발달을 도와주어요. 언어와 탈것 이미지를 연결하여 언어 발달을 자극해요! 아기들이 자연스럽게 관련 대상을 연상할 수 있도록 낱말과 그림을 조합하였어요. ‘길’과 ‘자동차’, ‘물’과 ‘배’ 등 개연성이 있는 단어가 짝지어져 있어요. 대상과 함께 관련 있는 낱말을 한 번 더 등장시켜 아기들의 언어 발달에 도움을 주었어요. 그림 역시 대상(길), 대상(길)+관련 대상(자동차) 순으로 등장하여 자연스러운 연상과 함께 결합적인 사고를 하도록 도와주어요. 낱말을 반복 사용하여 낱말과 문장에 리듬감을 주었어요. 리듬감이 있는 낱말과 문장으로 엄마는 좀 더 즐겁게 아기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어요. 무한한 공간으로 상상력을 키워요! 아기들에게 공간은 상상력의 범위가 돼요. 하늘, 땅, 바다 등 무한한 공간은 아기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만들어 줄 거예요. 책 모서리를 원형에 가깝게 처리한 것도 사각의 형태보다 공간의 개념을 무한대로 넓히는 데 도움이 돼요. 모서리가 둥근 책의 형태는 다칠 위험을 줄여 주며, 책이 가지고 있는 곡선감은 책에 대한 친근감을 더해 줄 거예요.
꽃.사과
반달 / 김윤경 (지은이) / 2018.06.11
19,000원 ⟶ 17,100원(10% off)

반달창작동화김윤경 (지은이)
반달 그림책 38권. 꽃이 피었다. 빨갛고 노란 꽃이 가득 피었다. 온 세상에 꽃물이 들었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제 모습을 뽐낸다. 바람은 곧 비가 되어 꽃잎을 적신다. 비를 가득 머금은 꽃잎이 조금씩 번져 간다. 꽃잎의 빨갛고 노란 물이 땅속으로 스며든다. 그 자리에 하얗고 여린 꽃잎이 피어난다. 흰 꽃으로 가득한 세상. 그 꽃이 진 자리에 작고 빨갛고 노란 열매가 맺혔다. 열매는 더 붉고 더 탐스럽게 자라더니, 사과가 되었다. 꽃을 좋아하고 사과를 좋아하는 김윤경 작가는, 자신도 모르게 봄날 꽃과 가을날 사과를 이어 붙였다. 따지고 보면 봄꽃과 사과는 빛깔이 참 닮았다. 사과 꽃은 사과의 속을 닮았지만, 붉고 노란 꽃은 사과의 껍질을 닮았다. 그렇게 생각하니, 둘은 참 잘 어울리는 연인 같기도 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 보이는 것처럼, 작가의 눈에는 꽃의 아름다움이 사과의 탐스러움과 닮았다고 느낀 듯하다.하나를 보고 열을 상상하는 그림책! 꽃과 사과의 만남, 이상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 봄이 오고, 꽃이 피고 꽃이 피었습니다. 빨갛고 노란 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온 세상에 꽃물이 들었습니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제 모습을 뽐냅니다. 바람은 곧 비가 되어 꽃잎을 적십니다. 비를 가득 머금은 꽃잎이 조금씩 번져 갑니다. 꽃잎의 빨갛고 노란 물이 땅속으로 스며듭니다. 그 자리에 하얗고 여린 꽃잎이 피어납니다. 흰 꽃으로 가득한 세상. 그 꽃이 진 자리에 작고 빨갛고 노란 열매가 맺혔습니다. 열매는 더 붉고 더 탐스럽게 자라더니, 사과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맞나요? 정말 그럴까요? 정말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아직 무슨 말인지 모르는 분도 계실 텐데요, 첫 글을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어 보면 이상한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꽃이 꽃을 피우고 사과를 맺게 하는 흐름이 어색하게 보이지요. 봄이 오면 꽃이 핍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입니다. 하지만 여름이 오면 꽃이 피기도 합니다. 가을에 피는 꽃도 있습니다. 그러면 봄에 핀 꽃이 사과가 될 수 있을까요? 사과 꽃도 아닌 것이 사과가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마치 《꽃·사과》의 작가는 꽃양귀비가 피고 자라 사과가 맺히는 데 큰 영향을 끼친 것처럼 흐름을 이어갑니다. 그렇게 보면, 김윤경 작가는 조금 이상한 작가입니다. 꽃이 피고, 사과가 열리고 김윤경 작가는 사과를 참 좋아합니다. 푸릇푸릇한 사과도 좋아하고, 붉게 잘 익은 사과도 좋아합니다. 게다가 김윤경 작가는 꽃도 좋아합니다. 바람에 나풀거리는 꽃도 좋아하고, 작고 노란 꽃도 좋아합니다. 정말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어느 날 나풀거리는 양귀비꽃을 바라보다가 문득 그 꽃에서 사과를 봅니다. 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붉고 탐스러운 사과가 틀림없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나한테 생기다니, 눈 병원에 한번 찾아가 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또 다른 생각을 합니다. 이건 병원에 갈 문제가 아니라 정말 그럴 수도 있어, 내 마음의 문제일 수 있으니까, 하고 말이지요. 꽃을 좋아하고 사과를 좋아하는 김윤경 작가는, 자신도 모르게 봄날 꽃과 가을날 사과를 이어 붙였습니다. 따지고 보면 봄꽃과 사과는 빛깔이 참 닮았습니다. 사과 꽃은 사과의 속을 닮았지만, 붉고 노란 꽃은 사과의 껍질을 닮았지요. 그렇게 생각하니, 둘은 참 잘 어울리는 연인 같기도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 보이는 것처럼, 작가의 눈에는 꽃의 아름다움이 사과의 탐스러움과 닮았다고 느낀 듯합니다. 정말 봄에 피는 알록달록 꽃을 보고 샘이 난 사과가 사과 꽃에게 살짝 미안하다고 말하고, 알록달록 빛깔로 된 옷을 갈아입었을 수도 있지요. 꽃물이 스며 사과에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는 일,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니, 그렇지 않았다면, 그 하얀 사과 꽃이 어떻게 붉고 노란 사과가 될 수 있었을까요? 엉뚱한 생각 하나,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상! 《꽃·사과》라는 책 꼴도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조금 이상합니다. 먼저, 이 그림책의 제목은 두 개입니다. 《꽃》, 《사과》. 그래서 앞뒤 모두 표지입니다. 뒤에 찍혀야 할 바코드는 책등에 찍혀 있습니다. 본문을 펼쳐 보면 낱장이 아니라 겹장입니다. 맨 앞과 맨 뒤는 그림이 뒤쪽에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사실, 질문의 답은 여러분이 찾으면 됩니다. 붙어 있는 겹장을 뜯어내어도 좋고, 봉투를 열 듯 조심스럽게 열어보며 즐기셔도 좋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 곧 여러분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이니까요.
공룡 한글 초급 (전5권 + 공룡 한글 브로마이드)
그린다이노 / 이정아 (지은이) / 2020.04.01
30,000

그린다이노유아학습책이정아 (지은이)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정보도 알고 한글도 익히게 되는 책이다. ㄱ, ㄴ, ㄷ 글자는 기억하기 힘들어하지만, 길고 어려운 공룡 이름은 줄줄 외우는 아이들의 인지적 특성을 반영하였다. 따라서 기존의 한글 학습지처럼 ㄱ, ㄴ, ㄷ 순이나 ㅏ, ㅑ, ㅓ, ㅕ 순으로 되어 있지 않다. 공룡의 이름과 특징과 연관된 글자로 한글을 배운다.초급 1단계 이 책에 나오는 공룡들 / 을 함께 보는 엄마 아빠께 드리는 말씀 / 이구아노돈 / 브라키오사우루스 / 테리지노사우루스 / 티라노사우루스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마멘치사우루스 / 힙실로포돈 / 일주일 동안 만난 공룡들 / 퀴즈 정답 초급 2단계 이 책에 나오는 공룡들 / 을 함께 보는 엄마 아빠께 드리는 말씀 / 마이아사우라 / 아르젠티노사우루스 / 오비랍토르 / 프로토케라톱스 / 사우로포세이돈 / 후아양고사우루스 / 케찰코아틀루스 / 일주일 동안 만난 공룡들 / 퀴즈 정답 초급 3단계 이 책에 나오는 공룡들 / 을 함께 보는 엄마 아빠께 드리는 말씀 / 이구아노돈 / 브라키오사우루스 / 테리지노사우루스 / 티라노사우루스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마멘치사우루스 / 힙실로포돈 / 일주일 동안 만난 공룡들 / 퀴즈 정답 초급 4단계 이 책에 나오는 공룡들 / 을 함께 보는 엄마 아빠께 드리는 말씀 / 바로사우루스 / 스피노사우루스 / 헤레라사우루스 / 스티루티오미무스 / 라자사우루스 / 프시타코사우루스 /토로사우루스 / 일주일 동안 만난 공룡들 / 퀴즈 정답 초급 5단계 이 책에 나오는 공룡들 / 을 함께 보는 엄마 아빠께 드리는 말씀 / 암펠로사우루스 / 캄프토사우루스 / 알로사우루스 / 트리케라톱스 / 기간토랍토르 / 안킬로사우루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 일주일 동안 만난 공룡들 / 퀴즈 정답-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정보도 알고 한글도 익히게 되는 책 - 1주일에 1권씩 놀이처럼 배우는 한글 : 1주일 동안 하루에 공룡친구 1마리를 만나고 한글도 배움. - 단계별로 한글 읽기와 쓰기 : 자음, 모음 → 받침 없는 글자 → 받침 있는 글자 순으로 한글을 읽고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 매일 만나는 공룡과 연관된 한글 배우기 - ㄱ, ㄴ, ㄷ 글자는 기억하기 힘들어하지만, 길고 어려운 공룡 이름은 줄줄 외우는 아이들의 인지적 특성을 반영한 책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한글 학습지처럼 ㄱ, ㄴ, ㄷ 순이나 ㅏ, ㅑ, ㅓ, ㅕ 순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룡의 이름과 특징과 연관된 글자로 한글을 배웁니다. 공룡박사가 되는 구체적인 공룡 정보 - 매일 만나게 되는 공룡들의 정보(이름 뜻, 몸길이, 특징, 살았던 시기)를 읽다 보면 공룡박사가 되요. 부모님들은 어렵게 여길지 몰라도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공룡 정보를 암기하면서 인지 학습 능력을 키우지요. 이 부분만 오려서 모아도 멋진 공룡 카드가 됩니다. 부담 없이 단계별 한글 배우기 - 한글에 흥미를 갖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루에 4쪽, 1주일에 1권씩 학습합니다. 번호를 따라 획순에 맞게 한글 글자도 쓰고, 그 글자가 들어간 다양한 낱말들도 함께 배웁니다. 공룡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퀴즈 - 공룡 색칠하기, 미로 찾기, 글자 맞추기, 특징 찾기 등등 하루에 한 가지씩 재미있는 놀이 퀴즈를 풀면서 한글과 더 친해집니다.
라이트닝 맥퀸과 친구들 디즈니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3.05.01
12,500원 ⟶ 11,25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라이트닝 맥퀸과 메이터,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친구들까지 모두 10개의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 똑딱 뜯어서 접고 끼우면 완성된다. 책에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다. 전개도를 뜯고 조립하면서 아이의 집중력과 눈과 손의 협응력, 손 조작 능력이 키워지고, 완성된 장난감을 보면서 성취감도 커진다._라이트닝 맥퀸 _맥 _사즈 _닥 허드슨 _레드 _메이터 _샐리 _루이지 _귀도 _필모어디즈니 픽사가 2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대작, CARS! 박진감 넘치는 영화를 책으로 만나요. 피스톤 컵의 떠오르는 스타 라이트닝 맥퀸, 우승은 자기 차지라고 으스대는 라이트닝에게 위기가 찾아왔어요. 트레일러 맥을 타고 캘리포니아로 가던 중, 길을 잃고 만 것이지요. 네이버 영화 평점 8.97, 아직도 전세계 어린이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주인공 라이트닝과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의 마음 따뜻한 친구들을 만나 보아요. 8장의 우드락 놀이판에는 전개도가 들어 있어, 10개의 영화 주인공을 만들어볼 수 있어요!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고, 우드락으로 영화 주인공들을 만들어 보아요 우승만이 목표였던 라이트닝에게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에서의 추억은 삶의 전환점이 되어요. 1등만이 최고가 아니라 노력하는 과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8장의 전개도에서 조각을 떼어 내어 조립하면 끝! 라이트닝 맥퀸과 메이터,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친구들까지 모두 10개의 장난감이 탄생해요. 똑딱 뜯어서 접고 끼우면 완성! 책에 만드는 방법이 나와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어요. 영화의 명장면들이 고스란히 책으로 구현되었어요! 박진감과 스릴 넘치는 피스톤 컵 경기 장면, 아름답고 한적한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마을의 풍경 모두 책으로 두고두고 볼 수 있어요. 소근육 운동, 공간 감각, 집중력이 쑥쑥! 전개도를 뜯고 조립하면서 아이의 집중력과 눈과 손의 협응력, 손 조작 능력이 커져요. 완성된 장난감을 보면서 성취감도 커져요.
흔들흔들 다리에서
천개의바람 / 기무라 유이치 글, 하타 고시로 그림, 김소연 옮김 / 2016.02.06
13,000원 ⟶ 11,700원(10% off)

천개의바람창작동화기무라 유이치 글, 하타 고시로 그림, 김소연 옮김
바람 그림책 43권. 천적인 토끼와 여우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절대 친해질 수 없을 것 같은 두 주인공이 흔들거리는 다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야기는 낯선 친구 앞에서 경계하는 아이들의 불안함을 수그러들게 한다. 나아가 누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피하지 않고 상대에게 다가가는 자신감을 갖게 해줄 것이다. 토끼 한 마리가 통나무 하나만 간신히 남은 다리로 뛰어오른다.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달아나는 토끼의 뒤를 쫓아 여우도 재빠르게 다리에 오른다. 여우가 눈앞에 있는 토끼를 막 붙잡으려는 순간, 둑이 무너지며 다리가 흔들흔들 흔들린다. 섣불리 움직였다가는 통나무 다리가 기울어 둘 다 강으로 빠지게 될 처지에 놓인 것이다. 옴짝달싹 못하고 통나무 다리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 여우와 토끼. 할 수 있는 거라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일뿐이다. 형제 이야기, 추운 겨울을 보낸 이야기, 즐거웠던 이야기 등을 말하며 어느새 적이라는 것을 잊고 서로를 염려하는 토끼와 여우. 둘은 무사히 통나무를 건널 수 있을까?도망치는 토끼와 잡으려는 여우가 통나무 다리에서 마주 섰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다리가 기우뚱기우뚱! 흔들흔들 다리에서 펼쳐지는 토끼와 여우의 우정. 토끼 한 마리가 통나무 하나만 간신히 남은 다리로 뛰어오릅니다.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달아나는 토끼의 뒤를 쫓아 여우도 재빠르게 다리에 오르지요. 여우가 눈앞에 있는 토끼를 막 붙잡으려는 순간, 둑이 무너지며 다리가 흔들흔들 흔들립니다. 섣불리 움직였다가는 통나무 다리가 기울어 둘 다 강으로 빠지게 될 처지에 놓인 것이지요. 옴짝달싹 못하고 통나무 다리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 여우와 토끼. 할 수 있는 거라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일뿐입니다. 형제 이야기, 추운 겨울을 보낸 이야기, 즐거웠던 이야기 등을 말하며 어느새 적이라는 것을 잊고 서로를 염려하는 토끼와 여우. 둘은 무사히 통나무를 건널 수 있을까요? ■ 나와 다른 또래를 만나는 아이들의 두려움 토끼가 가쁜 숨을 몰아 쉬며 필사적으로 도망칩니다. 토끼의 뒤를 쫓는 것은 다름 아닌 여우. 여우에게 잡히면 토끼는 한입에 꿀꺽 잡아 먹힐 게 분명합니다. 부모의 품을 벗어나 이제 막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가족이 아닌 다른 상대와 관계를 맺는 것은 큰 도전이자 모험입니다. 토끼와 여우처럼 서로 전혀 모르는 존재를 맞닥뜨릴 때, 사회성이 형성되기 전의 아이들은 긴장감에 잔뜩 움츠러듭니다. 허겁지겁 도망치는 토끼처럼 우리 아이들도 일단 피하고 싶은 마음이 앞설지도 모르지요. 그림책 [흔들흔들 다리에서]는 천적인 토끼와 여우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절대 친해질 수 없을 것 같은 두 주인공이 흔들거리는 다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야기는 낯선 친구 앞에서 경계하는 아이들의 불안함을 수그러들게 합니다. 나아가 누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피하지 않고 상대에게 다가가는 자신감을 갖게 해줄 것입니다. ■ 서로를 이해하면 달라도 '친구'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에서 이제 막 다른 또래를 만나는 아이들에겐 자신을 제외한 모든 존재가 낯설고 두렵습니다. 가까워지기 전에는 겉모습만으로 상대를 판단하고 지레 긴장하기도 하지요. '덩치가 너무 커.' '우락부락하게 생겼어.' '목소리가 괄괄해.' 자신과 다른 외형의 친구일수록 더욱 주저하고 머뭇대기 마련입니다. 자신에 비해 작거나, 둔해 보이면 깔보게 되기도 하지요. 흔들거리던 다리를 무사히 건넌 토끼와 여우는 함께 기뻐하다가 정신이 퍼뜩 듭니다. 토끼는 재빨리 달아나고, 여우는 뒤를 쫓지요. 그러다가 여우가 우뚝 멈춰 "토끼야, 이제 붙잡히지 마!" 하고 소리칩니다. 여우에게 토끼는 맛있는 먹잇감이고 토끼에게 여우는 무시무시한 적일 뿐이었는데, 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통나무 다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둘은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상대의 외형이나 조건이 아니라 속마음을 알아가는 '사귐'의 과정을 거친 것이지요. 사귄 후의 상대는 더 이상 낯설고 두려운 '남'이 아니라 배려하고 소중히 여기고픈 '친구'입니다. 다리에 오르기 전, 토끼를 잡아먹으려 사력을 다하던 여우가 다리를 건넌 후, 토끼가 달아나도록 내버려 두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어떤 사이라도 우정을 나눌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게 됩니다. 생긴 모양새가 달라도, 성격이 달라도, 서로를 이해한다면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흔들흔들 다리에서]의 메시지가 아이들로 하여금 선입견으로부터 벗어나 상대의 진정한 모습을 찾는 기쁨을 일깨워 주길 바랍니다. ■ 함께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쌓이는 우정 친구들과 잘 지내고, 또래 집단에서 겉돌지 않길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인 동시에 우리 아이들의 소망입니다. 어떡하면 새로운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까? 관계를 잘 이어나갈 수 있을까? [흔들흔들 다리에서]는 그런 염려와 걱정을 덜어주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서로를 경계하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바라보던 토끼와 여우는 까마귀 떼가 내려앉아 통나무 다리가 휘청대는 위기를 함께 겪으면서 조금씩 의지하게 됩니다. 캄캄한 밤을 지새우면서 상대도 나만큼 겁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그리고 끝없이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렇게 꼬박 하루를 함께한 둘은 어느새 서로의 존재가 있기에 통나무 다리에서 떨어지지 않고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요. 통나무 다리에서 함께 있었던 '시간'은 서로를 알고, 돕고, 이해하는 과정이었던 것입니다. [흔들흔들 다리에서]는 우정을 쌓는데 특별한 방법이 있다거나 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자연스럽게 돈독해지는 '관계'의 한 본질을 묵묵히 그리며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겪는 모든 일들이 관계를 두텁게 하는 계기임을 알게 하지요. 겪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 위기도, 별다를 것 없는 대화도 모두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이자 순간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토끼와 여우가 한 거라곤 함께 시간을 보낸 것입니다. [흔들흔들 다리에서]는 누구라도 마음을 열고 함께 지내다 보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단순하고 당연한 이치를 전합니다. 이 당연한 이치는 새로운 관계 앞에서 편안하게 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심어주고 자신감 있게 친구에게 다가가는 용기를 줄 것입니다. ■ 속도감 있는 이야기와 대담한 구도의 그림이 주는 재미 [흔들흔들 다리에서]를 쓴 기무라 유이치는 '관계'에 대한 깊은 고찰을 보여주고 있는 작가입니다. 이미 [폭풍우 치는 밤에]를 통해 우리에게 우정의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기무라 유이치. [흔들흔들 다리에서]는 이제 막 친구를 사귀는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단순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세로로 길게 펼쳐진 그림은 흔들거리는 다리에서 펼쳐지는 토끼와 여우의 긴박한 상황에 시각적인 아찔함을 더합니다. 그림의 위를 가로지르는 통나무 다리와 그림의 아래에 깔려 흐르는 강은 다리가 놓인 까마득한 높이를 실감나게 표현하여, 빠질 듯 말듯 매달려 있는 토끼와 여우의 위태로움을 더욱 생생히 묘사합니다. 익살스러운 이야기에 깊은 의미를 담은 기무라 유이치의 내공 있는 필력과, 이야기의 장점을 부각시켜 다양한 기법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하타 고시로의 영민한 구성이 만나 탄생한 [흔들흔들 다리에서]. 우스꽝스러운 상황 속에 담긴 뭉클한 감동을 느끼며 그림책 보는 재미에 빠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두 빛깔이 만났어요
보림 / 이재희 글.그림 / 2016.03.14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이재희 글.그림
나비잠 아기그림책 시리즈. 2~5세 아기들에게 아름다운 보색의 세계를 보여 준다. 서로 다르고 심지어 반대되는 두 빛깔이 수채화 그림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진다. 보색으로 이루어진 각 장면은 아기의 눈에 편안하면서도 명확한 대비로 색채의 즐거움을 준다. 아기 독자들은 이 작은 그림책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다채로운지 눈뜨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모든 색 중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은 서로 반대되는 색들이 모여 있는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서로 다른 두 빛깔이 만들어 내는 아롱다롱 아름다운 세계! 영유아 보색 그림책 《두 빛깔이 만났어요》 왜 보색 그림책이 필요할까요? 주황과 파랑처럼 서로 반대되는 두 빛깔을 보색이라고 해요. 사람의 눈은 한 가지 색을 계속 바라보면 그 색의 보색이 잔상으로 떠올라요. 붉은색을 보고 있는 사람에겐 초록색의 잔상이 떠오르지요. 이는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또한, 궁궐의 단청을 볼 때 화려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이 드는 것도 바로 이 보색 잔상 효과 때문입니다. 고흐와 모네 등 자연의 빛을 캔버스 위에 옮기길 원했던 인상주의 화가들은 보색 대비의 법칙을 이용해 여섯 가지 원색만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이처럼 보색은 눈을 편안하게 해 주면서도 서로의 빛깔을 도드라지고 돋보이게 해 주어 풍성한 아름다움을 전한답니다. 우리 아기를 위한 보색 그림책 아기는 태어나면 흑백만을 인지할 수 있다가 점점 색깔의 세계에 눈을 뜹니다. 이 세상은 무수하고 찬란한 빛깔들로 가득 차 있지요! 이 그림책은 2-5세 아기들에게 아름다운 보색의 세계를 보여 줍니다. 서로 다르고 심지어 반대되는 두 빛깔이 수채화 그림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집니다. 보색으로 이루어진 각 장면은 아기의 눈에 편안하면서도 명확한 대비로 색채의 즐거움을 주어요. 아기 독자들은 이 작은 그림책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다채로운지 눈뜨게 될 거예요. 서로 다른 존재들이 이루는 하모니 엄마 거북이와 아기 거북이가 만나 넘실넘실 파도를 타요. 주황 물고기와 파랑 물고기는 한들한들 물결 따라 짝꿍을 찾고 있어요. 연두 애벌레는, 짠! 아롱다롱 보라 나비로 자라났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물고기, 새, 거북이 등 우리 아기들이 친근해하는 작고 예쁜 동물들이에요. 이들은 대가족이기도 하고, 엄마와 자녀 사이기도 하고, 친구 사이기도 하고, 짝꿍 사이기도 해요. 세상에는 수많은 존재들이 있고, 그 가운데 서로 다른 우리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더 빛나고, 함께 만드는 하모니가 더 풍성하지요. 이러한 메시지가 색채의 고운 하모니를 통해 아기에게도 자연스레 전해질 거예요.
헬로키티 스탬프 색칠놀이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18.08.20
12,900원 ⟶ 11,61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헬로키티를 스탬프 색칠놀이로 새롭게 구성했다. 두 가지 도장에는 각각 다른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원하는 메시지를 찍으며 더욱 재미있게 도장 놀이를 할 수 있다. 도장 놀이를 통해 아이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가방에 도장을 보관하며 아이 스스로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또 수에 맞게 도장을 찍는 놀이를 통해 숫자와 수 개념을 재미있게 배우고, 다른 그림을 찾으며 집중력을 기르고, 편지를 쓰고 상장을 만들며 창의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헬로키티'를 스탬프 색칠놀이로 만나 보세요! 알록달록한 잉크 패드에 헬로키티 스탬프를 콩콩 찍고 놀아요. 잉크 패드는 예쁜 헬로키티 가방에 넣어 보관하세요. 두 가지 도장에는 각각 다른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원하는 메시지를 찍으며 더욱 재미있게 도장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도장 놀이를 통해 아이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가방에 도장을 보관하며 아이 스스로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답니다. 또 수에 맞게 도장을 찍는 놀이를 통해 숫자와 수 개념을 재미있게 배우고, 다른 그림을 찾으며 집중력을 기르고, 편지를 쓰고 상장을 만들며 창의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어요. '헬로키티' 다양한 캐릭터들을 예쁘게 색칠하며 색 감각을 키우고, 칭찬 도장판에 도장을 콩콩 찍어 놀이북을 완성해 보세요! '헬로키티' 캐릭터 소개 귀여운 고양이 친구 헬로키티는 1976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40여 년 동안 세대를 뛰어넘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예요. 헬로키티는 작고 귀여운 것과 엄마가 구워 주는 애플파이를 가장 좋아해요. 헬로키티의 가족 또한 유명한데 든든하고 멋진 아빠, 애플파이의 달인인 엄마, 만물박사 할아버지, 자수가 취미인 할머니 그리고 쌍둥이 자매 미미가 있어요. 또 밝고 유쾌한 헬로키티는 학교에서도 인기 만점으로 친구가 많아요. 그 가운데 힘세고 친절한 티피, 가장 친한 친구 조이, 공부를 좋아하는 만물박사 조디, 수다쟁이 양 피피, 장난꾸러기 트래시 등과 함께 매일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괜찮아, 나도 잘해!
기탄교육 / 차보금 글, 배종숙 그림 / 2012.08.01
8,500원 ⟶ 7,650원(10% off)

기탄교육창작동화차보금 글, 배종숙 그림
'지식 up 그림책' 시리즈. 책 속 정보를 놀이처럼 재미난 이야기 그림책으로 풀어서, 대상 연령을 낮추고, 대상 연령에 맞게 아기자기하고 말랑말랑한 재밌는 그림책으로 구성했다.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읽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원리를 깨닫게 하고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준다. 7권 '동식물과 자연' 편. 크르르릉~! 숲 속에 무서운 사자가 나타났어요. 그래도 동물 친구들은 괜찮다지 뭐예요. 저마다 뛰고, 날고, 땅 파고, 헤엄치는 등 놀라운 재주가 하나씩 있다나요? 동물 친구들의 자랑을 한번 들어 볼까요?유아 눈높이에 맞는 말랑말랑하고 맛있는 그림책입니다! 기존에 나온 지식책들을 보면 백과식이나 설명이 많은 주입식이 대부분이며, 대상 연령 또한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이 교과서처럼 딱딱하고 아이들이 읽기 싫은 책이 되기 십상입니다. '지식 up 그림책'은 책 속 정보를 놀이처럼 재미난 이야기 그림책으로 풀어서, 대상 연령을 낮추고, 대상 연령에 맞게 아기자기하고 말랑말랑한 재밌는 그림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다양한 영역의 그림책으로 표현했습니다!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게 자라는 유아들을 위해 8가지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다양한 지식과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입체적으로 즐기는 생생한 지식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작동이 가능한 플랩, 접지, 구멍, 팝업 등 조작 요소를 첨가하여 아이들이 직접 열어 보며 생각하게 하는 입체 지식 그림책입니다. 읽으면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읽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원리를 깨닫게 하고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UP 지식 가이드로 책을 어떻게 읽어 주면 좋을지 미리 짚어 줍니다! UP 지식 가이드로 아이들에게 책을 어떻게 읽어 주면 좋을지 미리 짚어 주어 책 읽기가 더욱 쉬워집니다. 권말 부록으로 한 단계 더 풍부한 지식을 제공합니다! 책의 주제를 더 깊이 있게 확장하여 권말 부록에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엄마와 아이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엄마랑 아이랑’ 코너가 있어 습득한 지식을 일상생활에서 놀이처럼 배우게 도와줍니다. 다양한 비주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판화, 콜라주, 세밀화, 사진 등 다양한 일러스트 기법으로 구성되어 아이가 생생한 정보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창의 직업 그리기 놀이 + What's your Dream? (전2권)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음 / 2014.06.17
12,000원 ⟶ 10,800원(10% off)

진선아이유아학습책김충원 지음
38가지 직업을 그림으로 그리고, 직업 이름을 영어 단어로 배우는 새로운 놀이책이다. 아이 스스로 그림 그리는 과정을 익힐 수 있는 ‘미술 놀이 워크북’과 직업 이름을 영어로 살펴보며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우는 ‘영어 놀이 그림책’ 2권이 하나의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아이 스스로 그려 보면서 그림 그리는 과정을 익히고 직업 이름을 영어로 익힐 수 있다. <창의 직업 그리기 놀이-미술 놀이 워크북>은 다양한 직업의 모습을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 그리는 활동을 담았다. 7컷으로 나눠 그리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여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 그리고, 창의적으로 응용할 수 있다. 직업을 대표하는 복장과 필요한 도구, 하는 일을 글과 그림으로 풀이해 주고, 직업의 이름을 영어 단어로 소개하여 언어를 통한 인지적 능력과 미술이 갖는 정서적인 면이 균형 있게 발달한다. <창의 직업 그리기 놀이-What's your Dream?>은 귀여운 그림과 함께 그리는 순서와 영어 단어를 살펴볼 수 있는 영어 놀이 그림책이다. 어디에나 들고 다니기 쉬운 작은 크기의 포켓북으로 휴대하기 편하며, 선명한 그림과 영어 단어가 아이가 시각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워 준다.머리말 경찰관 Police officer 소방관 Firefighter 요리사 Chef 교사 Teacher 의사 Doctor 간호사 Nurse 과학자 Scientist 고고학자 Archaeologist 아나운서 Announcer 가수 Singer 비행기 조종사 Pilot 비행기 승무원 Flight attendant 화가 Painter 바이올리니스트 Violinist 축구선수 Soccer player 야구선수 Baseball player 우주 비행사 Astronaut 피겨스케이팅 선수 Figure skater 발레리나 Ballerina 카레이서 Racing driver 자동차 정비사 Automotive mechanic 유치원 교사 Kindergarten teacher 수의사 Veterinarian 목수 Carpenter 헤어 디자이너 Hair designer 철도 기관사 Train driver 플로리스트 Florist 영화감독 Movie director 마술사 Magician 사진작가 Photographer 건축사 Architect 제과사 Patissier 제빵사 Baker 잠수부 Diver 군인 Soldier 농부 Farmer 어부 Fisherman 사업가 Businessman자신감 UP! 창의력 UP! 미술과 영어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그리기 놀이책! 아이들의 꿈을 자극하는 특별 구성! ‘미술 놀이 워크북 +영어 놀이 그림책’! 《창의 직업 그리기 놀이》는 38가지 직업을 그림으로 그리고, 직업 이름을 영어 단어로 배우는 새로운 놀이책입니다. 아이 스스로 그림 그리는 과정을 익힐 수 있는 ‘미술 놀이 워크북’과 직업 이름을 영어로 살펴보며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우는 ‘영어 놀이 그림책’ 2권이 하나의 세트를 이룹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아이 스스로 그려 보면서 그림 그리는 과정을 익히고 직업 이름을 영어로 익힐 수 있습니다. 여러 직업의 모습을 자유롭게 그리면서 내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재미있는 창의 놀이를 통해 아이의 표현력과 자신감이 쑥쑥 자라납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창의 놀이책! 유아기의 미술 활동은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활동은 문자로 사고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유아에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아이의 감각과 두뇌를 자극합니다. 《창의 직업 그리기 놀이》는 38가지 주요 직업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면서 그리는 방법과 영어 단어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놀이책입니다. ‘미술 놀이 워크북’과 ‘영어 놀이 그림책’ 두 권으로 이루어진 특별한 구성은 아이가 그리기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익히고, 다양한 직업을 만나도록 도와줍니다. 특별한 세트 구성! ‘미술 놀이 워크북 +영어 놀이 그림책’! 《창의 직업 그리기 놀이-미술 놀이 워크북》은 다양한 직업의 모습을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 그리는 활동을 담았습니다. 7컷으로 나눠 그리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여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 그리고, 창의적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직업을 대표하는 복장과 필요한 도구, 하는 일을 글과 그림으로 풀이해 주고, 직업의 이름을 영어 단어로 소개하여 언어를 통한 인지적 능력과 미술이 갖는 정서적인 면이 균형 있게 발달합니다. 《창의 직업 그리기 놀이-What's your Dream?》은 귀여운 그림과 함께 그리는 순서와 영어 단어를 살펴볼 수 있는 영어 놀이 그림책입니다. 어디에나 들고 다니기 쉬운 작은 크기의 포켓북으로 휴대하기 편하며, 선명한 그림과 영어 단어가 아이가 시각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워 줍니다. 다양한 직업을 만나고 멋진 꿈을 키워요! ‘나는 어떤 직업을 갖게 될까요?’ 아이의 미래를 꿈꾸게 하는 원동력은 꿈을 꾸고 상상하게 하는 한 마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친숙한 직업의 모습을 자신의 모습처럼 살짝 바꿔 그리며 아이들이 간접적으로 직업을 체험하도록 도와주세요. 다양한 직업의 상징적 이미지를 자신의 모습으로 그리면 직업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고, 미래의 꿈을 상상하고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림을 완성한 아이를 크게 칭찬해 주고, 함께 이야기도 나눠 보세요. 표현력이 점차 정교해지는 만큼 아이의 자신감과 자아 정체성도 한층 성장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미술 워크북 +영어 그림책’ 2권으로 즐겁게 활동해요! 2권으로 알차게 구성된 그림책과 워크북을 읽고,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영어와 미술 놀이를 함께 해 봐요. 창의적인 표현력과 인지적인 영어 실력이 조화롭게 성장합니다. 2. 드로잉 멘토, 김충원 선생님에게 쉽고 간단하게 그리는 법을 배워요! 김충원 선생님의 미술 교육 노하우로 그림 그리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간단하게 따라 그릴 수 있어서 우리 아이 첫 그리기 워크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3. 영어 단어를 살펴보며 영어와 친해져요! 영어 단어를 그림과 함께 인식하면 좌뇌와 우뇌가 함께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고, 영어를 능동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직업 이름을 영어로 살펴보면서 즐겁게 단어를 익혀 보세요. 4. 다양한 직업을 익히고 내 꿈도 키워요! 교사, 경찰관, 아나운서 등 38가지 주요 직업과 그 직업이 하는 일을 통해 내 미래의 꿈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됩니다. 다양한 직업을 알아 가면서 내 미래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 보세요.
최고 자동차
이룸아이 / 마야 (지은이), 김준미 (그림) / 2018.04.02
9,800원 ⟶ 8,820원(10% off)

이룸아이유아놀이책마야 (지은이), 김준미 (그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자동차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각각의 자동차는 쓰임과 하는 일을 자랑하며 자신이 최고라고 말한다. 아이는 <최고 자동차>를 보고 읽으며 자연스레 다양한 자동차의 모습을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각 자동차의 구조와 하는 일도 알게 된다. 이를 통해 아이는 사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키우고, 사물을 자세히 바라보는 관찰력을 기를 수 있다.누가 최고의 자동차일까? 자동차들이 저마다 자신이 최고라고 말하고 있어요. 가장 먼저 뛰뛰빵빵 버스가 나섰어요. “많은 사람 태우는 내가 최고지.” 그러자 삐뽀삐뽀 구급차도 외쳤어요. “아픈 사람 구하는 내가 최고지!”구급차의 말을 들은 택시가 자신이 최고라며 나섰어요. 과연 최고의 자동차는 누구일까요? 『최고 자동차』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자동차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요. 각각의 자동차는 쓰임과 하는 일을 자랑하며 자신이 최고라고 말하지요. 아이는 『최고 자동차』를 보고 읽으며 자연스레 다양한 자동차의 모습을 인지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각 자동차의 구조와 하는 일도 알게 되지요. 이를 통해 아이는 사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키우고, 사물을 자세히 바라보는 관찰력을 기를 수 있어요. 아이의 지적 호기심과 인지 능력 향상 『최고 자동차』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자동차가 등장합니다. 책 속에 나오는 자동차의 종류와 각 자동차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 『최고 자동차』는 자동차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자동차 내부 구조도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한 글 속에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가 있어 아이의 언어 능력과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간결한 그림은 아이가 각 자동차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아이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또한 손잡이가 있어 아이가 가방처럼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보고 싶을 때, 책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