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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석 놀이
블루래빗 / 김지유 (지은이), 김현 (그림) / 2018.11.20
14,500원 ⟶ 13,050원(10% off)

블루래빗유아학습책김지유 (지은이), 김현 (그림)
53개의 한글 자음과 모음을 자유롭게 합성하여 102개의 낱말을 만들면서, 쉽고 재미있게 한글의 원리를 깨칠 수 있다. 가볍고 부드러운 자음·모음 퍼즐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냉장고나 자석 보드에 붙일 수 있다. 글자 퍼즐의 활용을 돕는 워크북이 있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깨칠 수 있으며, 글자 퍼즐을 책 위에 얹고, 모양대로 낱말을 만들면서 한글의 원리를 깨치고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다.자음.모음 합성으로 재미있게 한글 깨치기! 53개의 한글 자음과 모음을 자유롭게 합성하여 102개의 낱말을 만들면서, 쉽고 재미있게 한글의 원리를 깨칠 수 있습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자음·모음 퍼즐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냉장고나 자석 보드에 붙일 수 있어요. 글자 퍼즐의 활용을 돕는 워크북이 있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깨칠 수 있어요. 글자 퍼즐을 책 위에 얹고, 모양대로 낱말을 만들면서 한글의 원리를 깨치고 어휘력을 길러요. 놀이 방법 1. 처음부터 자음과 모음의 이름을 모두 기억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글자 퍼즐 모양이 재미나게 생겼네.’ 하며 모양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2. 아이와 함께 낱말을 읽어 보면서 기역이 [ㅏ]를 만나니까 [가]가 되는구나.’ 하고 가볍게 이야기하듯 알려 주세요. 3. 결과보다는 아이가 의욕적으로 참여하는 자세를 칭찬해 주세요. 칭찬을 받을수록 아이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어 조금씩 더 발전하게 됩니다. 4. 한 글자라도 성공할 때마다 아낌없이 칭찬해 주세요. 아이가 만든 글자를 사진으로 찍어 두었다가 틈틈이 함께 보며 성취감을 기억하는 것도 작은 동기 부여가 됩니다.
미운 아기 오리 사운드북 (영어)
꿈꾸는달팽이 / 편집부 펴냄 / 2014.03.28
13,500원 ⟶ 12,150원(10% off)

꿈꾸는달팽이영어배우기편집부 펴냄
우리 아이 첫 책 읽기는 [미운 아기 오리 영어사운드북]으로 시작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꼭 알아야 할 지혜와 교훈이 담긴 [미운 아기 오리] 이야기를 [영어 사운드북]에 담았습니다. 못생긴 오리에서 백조가 되어 가며 깨닫는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미운 아기 오리 영어 사운드북]을 스스로 반복해서 읽고 듣는 동안 아이들은 어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랍니다. 구연동화에 알맞은 리듬감 넘치는 글과 아름다운 그림, 애니메이션 전문 성우들의 생생한 목소리 연기와 신나는 효과음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지요. 한 장면에 하나씩, 7개의 단추를 아이 손으로 직접 꼭꼭 누르면 실감나는 동화 세상이 펼쳐집니다. 1. 생생한 일러스트와 구연동화가 한 권에! 아이들이 이야기에 쏙 빠져드는 생생한 그림과 구연동화에 알맞은 리듬감 있는 글로 구성되었으며,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신나는 효과음까지 한권에 담았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교훈이 담긴 [명작 동화 사운드북]을 읽고 들으면서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펼쳐 보세요. 2. 스스로 듣고 읽으면서 한글 공부도 ok! 아이들은 다른 사람이 틀어 주는 소리(CD)보다 스스로 작동해서 나오는 [사운드북]소리에 더 집중한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귀로 들으면서 눈으로는 글자를 따라 읽으면 한글 공부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3. CD와 책을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들을 수 있다! [명작 동화 사운드북]은 번거롭게 CD를 따로 틀 필요가 없어요. 그림과 같은 번호를 찾아서 단추만 꼬옥 누르면 CD에 버금가는 깨끗하고 생생한 사운드가 술술술 흘러 나온답니다. 외출하거나 잠자리에서도 편리하게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어요. 식당이나 차안에서도 [명작 동화 사운드북] 한 권이면 걱정 없답니다. 적당한 이야기 길이와 리듬감 넘치는 구연은 우리 아이를 위한 베드 타임 스토리로도 딱 좋아요.
딸기케이크의 비밀
창조와지식(북모아) / 조안나 (지은이), 이수안 (그림) / 2018.04.27
15,000원 ⟶ 13,500원(10% off)

창조와지식(북모아)창작동화조안나 (지은이), 이수안 (그림)
친구가 하는 모든 걸 똑같이,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영유아기의 아이들과 어린이들은 ‘다름’과 ‘차이’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책 속의 주인공인 윤아는 생일을 맞아 기관에서 생일케이크와 함께 즐거운 파티를 하던 중, 친구의 ‘다른’ 케이크에 욕심이 난다. 어쩐지 그 친구는 평소에도 자주 ‘다른’ 음식을 많이 먹었고, 윤아는 그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한 상태였기에 마음 속 에 담아 둔 여러 감정들이 쌓여 있다. 이러한 ‘다름’ 과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풀어내는 소재로 작가는 이글에 식품알레르기를 담았다.친구가 하는 모든 걸 똑같이,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영유아기의 아이들과 어린이들은 ‘다름’과 ‘차이’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책 속의 주인공인 윤아는 생일을 맞아 기관에서 생일케이크와 함께 즐거운 파티를 하던 중, 친구의 ‘다른’ 케이크에 욕심이 납니다. 어쩐지 그 친구는 평소에도 자주 ‘다른’ 음식을 많이 먹었고, 윤아는 그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한 상태였기에 마음 속 에 담아 둔 여러 감정들이 쌓여 있습니다. 이러한 ‘다름’ 과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풀어내는 소재로 작가는 이글에 식품알레르기를 담았습니다. 최근 식품알레르기를 가진 영 유아의 수가 늘어남으로 인해 이와 관련한 사고가 2년새 2배 가까이 늘었다는 한국 소비자원의 발표도 있습니다. 또한 식품알레르기는 단순한 발진이나 가려움 에서부터 목숨을 위협하는 반응까지 그 증상도 다양 합니다. 이처럼 식품알레르기를 가진 인구수는 늘어가고 있지만, 이 같은 주제를 담은 동화책은 부족 합니다. 식품알레르기를 알리고, 영유아기의 아동과 어린이들이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사회의 밑거름이 되는 가치 있는 신작에 함께 해 주세요.
점자로 배우는 똑똑한 사자성어
종이책 / 리스컴 편집부.국립한경대학교 산업협력단 공동 제작 엮음 / 2014.10.13
15,000

종이책유아놀이책리스컴 편집부.국립한경대학교 산업협력단 공동 제작 엮음
점자퍼즐은 아이의 지능 개발을 돕고 집중력, 성취감, 자신감을 높여 주는 퍼즐이다. 특히 사자성어 퍼즐은 구구단 공식이 일러스트레이터의 재치 넘치는 그림과 함께 그려져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뿐만 아니라 학습효과도 있다. 점자퍼즐은 눈이 불편한 친구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용 학습도구’ 특허(특허등록 제 1325487호)를 보유한 국립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만들었다.아이들을 위한 감각개발 퍼즐 퍼즐로 사자성어를 배워보자 점자를 읽고 문제를 풀어 조각을 맞추는 재밌는 놀이! 제품 소개 도서출판 리스컴이 만든 점자퍼즐은 아이의 지능 개발을 돕고 집중력, 성취감, 자신감을 높여 주는 퍼즐이에요. 특히 사자성어 퍼즐은 구구단 공식이 일러스트레이터의 재치 넘치는 그림과 함께 그려져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뿐만 아니라 학습효과도 있어요. 점자퍼즐은 눈이 불편한 친구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용 학습도구’ 특허(특허등록 제 1325487호)를 보유한 국립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만들었어요. 퍼즐로 사자성어를 배워요 천고마비, 구사일생, 고진감래 등 사자성어는 배우면 어휘력에 도움도 되고 생활에 쓰임새도 많아요. 일찍 배우면 좋지만 아이들에게 사자성어는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사자성어를 놀이처럼 배우는 퍼즐을 만들었어요. <점자로 배우는 똑똑한 사자성어>퍼즐은 퍼즐조각에 사자성어가 인쇄되어 있어요. 위판에는 사자성어의 2음절(예: 천고), 밑판에는 나머지 2음절(예: 마비)이 있고 아이들은 이것을 맞춰나가는 거예요. 사자성어를 모르면 설명지를 보세요. 퍼즐과 함께 동봉된 설명지를 보면 모르는 사자성어도 문제없어요. 이제 재미있고 쉽게 사자성어를 배워봐요. 어려운 퍼즐도 쉽게 만들어주는 창의적인 디자인 퍼즐을 맞추다 보면 맞춰두었던 조각이 안보이거나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아이들은 투정을 부리고 짜증을 내곤해요. 하지만 <점자로 배우는 똑똑한 사자성어>는 그럴 염려가 없어요. 퍼즐 위판에는 구멍이 뚫려있고 밑판에는 그 구멍을 채울 기둥이 있어요. 한번 퍼즐을 맞추면 흔들리거나 빠질 염려가 없답니다. 그래서 퍼즐을 맞춰보지 않는 아이들도 쉽게 갖고 놀 수 있어요.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눈이 보이는 친구도 눈이 불편한 친구도 같은 퍼즐을 가지고 놀면서 더 쉽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요. 눈을 감고 손가락의 감각만으로 퍼즐을 맞춰보세요. 아까까지만 해도 쉽게 맞추던 것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질 거예요. 눈이 불편한 친구들은 어려운 퍼즐을 손가락의 감각만으로 맞추고 있어요. 눈이 불편한 않는 친구들도 퍼즐을 완성시켜가다 보면 보통 사람들처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될 거예요. 이처럼 점자퍼즐은 서로간의 이해심을 높이고 자신감을 줄 수 있어요. 이 제품의 효과 집중력 향상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해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감각개발 점자를 만지고 손가락으로 퍼즐의 모양을 파악하면서 촉각과 시각의 개발에 도움이 됩니다. 수 개념 형성 한 조각, 한 조각 숫자를 세면서 퍼즐을 맞추면 자연스럽게 수 개념이 생깁니다. 응용력, 논리력 향상 퍼즐조각을 맞추면서 자연스럽게 부분과 전체를 이해하게 되며 응용력과 논리력이 생깁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평소라면 접하지 못할 점자를 체험함으로써 시각장애인들의 고충과 입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 유머러스하고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 보기만 해도 재밌고 유쾌한 일러스트가 25개 조각 퍼즐로 만들어졌습니다. 조각을 하나하나 맞춰보면서 멋진 그림을 완성시켜보세요. 아이들을 생각한 디자인 퍼즐 조각과 바닥에 구멍과 기둥을 만들어서 조각을 맞추기 편하게 디자인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들도 쉽게 퍼즐을 맞출 수 있습니다. 편리한 보관 지퍼락이 달린 비닐백으로 포장을 해서 보관이 편리합니다. 보관을 잘못해서 조각을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물이나 뾰족한 물건 때문에 손상될 염려도 없습니다. 놀이와 공부를 한번에! 퍼즐을 맞추면서 자연스럽게 사자성어를 배울 수 있게 디자인했기에 아이들은 놀이와 한자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신데렐라 스티커북
지원 / 지원 편집부 지음 / 2011.09.15
3,000원 ⟶ 2,700원(10% off)

지원유아놀이책지원 편집부 지음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여러가지 주제의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서 사물의 색 모양 이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놀이북. 단순한 붙이기 놀이에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각 책마다 특성에 맞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 사진을 자료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얇은 스티커를 뜯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집중력과 창의력,기억력과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부모님과 함께 놀이처럼 공부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티커북!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여러가지 주제의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서 사물의 색 모양 이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놀이북 입니다. 단순한 붙이기 놀이에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각 책마다 특성에 맞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 사진을 자료로 볼 수 있도록 구성 했습니다. 얇은 스티커를 뜯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의 집중력과 창의력,기억력과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원 스티커북 시리즈는 (탈것 스티커북)(공룡 스티커북)(한글 스티커북)(숫자 스티커북) (나라와국기 스티커북)(즐거운생활 스티커북)(동물 스티커북)(알파벳 스티커북)(모양색깔 스티커북) (신나는놀이 스티커북)과 (라푼젤)(신데렐라)(장화 신은 고양이)(백설공주)(아기돼지 삼형제) 총 15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얼굴의 비밀
사물의비밀 / 양승숙 글, 김미소 그림 / 2015.02.03
15,000

사물의비밀창작동화양승숙 글, 김미소 그림
사물의 비밀 시리즈. 의인화된 사물 간의 상호 대화를 통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속성을 이해하게 해주며, 현실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사물을 통해 먼저 접하고 생각하게 한다. 더 나아가 그들의 대화에 숨어 있는 철학적 메시지는 상상력 이상의 인문학적 가치관 성립을 도와준다. 더불어 텍스트로만 설명되지 않는 상황을 보완하는 개성 강한 그림들은 활자화 되지 못한 숨은 스토리들을 시각 언어로 풀어내어 보여주고 있다.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그림이 합쳐지는 새로운 입체적 공간은 아이들의 상상력이 한껏 뛰놀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다.우리는 정말 연결되어 있는 걸까요? 나는 나이면서 동시에 너이기 한 걸까요? 『얼굴의 비밀』은 감기에 걸려 신경질이 부쩍 많아 진 코가 불평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콧물이 흐르고 냄새를 잘 맞지 못해 신경질을 부리는 코는 눈이 부럽기 만합니다. 아름다운 색깔을 볼 수 있고 맛있는 음식을 실컷 볼 수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눈은 코가 부럽다고 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맡을 수 있고 맛있는 향을 맡을 수 있어서요. 그런데 입이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음식을 먹을 때 눈이 예쁘다고 하고 코는 향기가 좋다고 하고, 귀가 소리가 좋다고 말해 줘야 음식의 맛을 느낀다고 말이예요. 눈, 코, 입, 귀는 어렴풋하게 서로가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그때 거울에서 나타난 얼굴이 말한다. 눈, 코, 입, 귀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게다가 눈, 코, 입, 귀를 이루는 얼굴도 몸의 일부라고 합니다. 몸은 한때 엄마 아빠 몸의 일부였고 엄마 아빠 몸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일부였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주 오랜 옛날 우리 조상의 일부였다고요. 또 우리는 이모, 고모, 삼촌의 일부고 대한민국, 지구 그리고 우주의 일부라고 얘기합니다. 우리는 정말 연결되어 있는 걸까요? 아이의 미래, 상상력이 좌우합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을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아이들의 상상력에 달려 있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상상력은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 암기한다고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논리적인 대응으로 답을 구하는 방식으로도 상상력을 만들어낼 순 없습니다. 상상력은 ‘관계’에서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서로 주고받는 ‘대화’에서 상상력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사물의 비밀>은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대화’에 중점을 둔 동화책입니다. 사물의 비밀은 의인화한 ‘사물’ 간의 상호 관계와 그들의 대화를 통해 사물이 갖고 있는 기본 속성을 알게 하며, 더 나아가 사물 간의 비교, 교환, 확대, 축소 등 융합적 사고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끌어내고 있습니다 <사물의 비밀> 속 사물이 말해주는 비밀스러운 이야기 물들은 어떤 특정 상황을 위해 만들어졌고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금세 그 사실을 잊고 방치하기 일쑤입니다. 사물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우리를 사랑할 수도 있고 또 속상해서 사람에게 불평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잘 알고 있고, 잘 듣고 있습니다. 사물이 소곤대는 소리를, 노래를, 이야기를 말이죠. 사물의 비밀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 인격 도야와 인성 함양은 우리 교육이 지향해온 교육 철학입니다. 이 교육 철학은 사물의 비밀 전반에 투영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단 한 권의 사물의 비밀이라도 읽었다면 세상은 더 이상 전과 같지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좋은 책은 삶을 살아가는 방식과 삶의 의미를 바꿔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물의 비밀>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슬기를 함양하기 위해서 상상력이, 바른 인성이, 인격 도야가 필요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사물의 비밀은 가공의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 담긴 바르고 어진 마음은 현실에서 팔딱팔딱 살아 숨쉽니다. 아이들이 인생의 수많은 역경을 피하지 않고 맞닥뜨려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는 <사물의 비밀> 안에는 다양한 지혜가 숨어 있습니다.
대단한 수의사
한솔수북 / 시시 미아 & 올리비에 포그 글, 파비앙 외크토 람베르 그림, 김혜영 옮김 / 2017.09.25
11,000원 ⟶ 9,9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시시 미아 & 올리비에 포그 글, 파비앙 외크토 람베르 그림, 김혜영 옮김
꿈이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아이들이 당당하고 자신 있게 꿈을 그리고,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한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수의사가 꿈인 주인공 아이가 엉뚱한 치료법으로 환자들을 고치는 이야기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만나 재미있게 펼쳐진다. 사람처럼 의인화된 동물들의 모습과 표정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주며, 즐거운 꿈의 세계로 아이들을 이끌어 줄 것이다.나는 커서 수의사가 될 거예요! 그때가 되면, 내 진료실은 치료를 받으려고 줄 서 있는 동물들로 꽉 차겠죠. 목이 팍 쉰 쥐, 커다란 혹이 난 낙타, 기억력이 나빠진 코끼리, 감기 걸린 고래까지 누구든, 무슨 병이든 다 낫게 해 줄게요! 나는 커서 무엇이 될지 상상하게 하는 책! 아이들의 꿈은 시시각각 변해요. 아이들은 선생님도 되었다가 간호사도 되었다가 소방관도 되는 꿈을 꾸지요. 어른들은 '설마~' 하는 표정을 지어도 대통령이나 슈퍼맨, 연예인도 될 수 있고요. 우 리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도 많은 아이들이니까요. 이 책 속에도 자신의 꿈을 머릿속에서 이리저리 상상해 보는 귀여운 아이가 등장해요. 수의사를 꿈꾸는 이 아이의 깜찍한 상상 속에서는 못할 일이, 안 되는 일이 없답니다. 이런 주인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이것 저것 상상해 보며 더 크고 풍성하게 키워 갈 수 있을 거예요. 주 인공 '나'처럼 당당하고 자신 있게 꿈을 그리고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한 힘을 얻을 수 있는 재미 있는 이야기입니다. 깜찍한 상상력과 사랑스러운 그림의 만남 이 책 속의 '나'는 수의사가 꿈인 아이에요. 그런데 병든 동물들을 고치겠다는 방법이 어째 좀 많 이 이상하네요. 그도 그럴 것이 병원을 찾는 동물들도 어딘가 좀 엉뚱해요. '야옹, 야옹' 하고 울어 서 목이 팍 쉬어 버린 쥐, 몹시 울적해하며 잘 날지 않는 벌, 하도 눈살을 찌푸려서 더 이상 찌푸 릴 수 없게 된 고릴라 등등이 수의사를 찾아오는 환자들이라니!! 하지만 나는 정말 대단한 수의사예요. 이런 요상한 환자들에게 잘 듣는 엉뚱발랄 치료법들을 총동 원해서 병을 고치고 말 거니까요.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의 엉뚱한 치료법에 감탄 을 하게 될 거예요. 이런 깜찍한 이야기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만나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사람처럼 의인화된 동물들의 모습과 표정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주며, 즐거운 꿈의 세계로 아이 들을 이끌어 줍니다.
타잔 오빠
국민서관 / 김은주.이송은 글, 서미경 그림 / 2016.05.16
10,000원 ⟶ 9,000원(10% off)

국민서관생활동화김은주.이송은 글, 서미경 그림
인성이 자라는 꿈꾸는 동화 시리즈. 장애를 둔 아이를 키우는 작가의 경험을 담아 낸 동화이다. 동화를 통해 유아는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편견을 버리며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구연동화를 통해 인성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 동화 구연 음성이 담긴 QR코드가 실려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생생한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유아기에 장애를 다룬 그림동화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동화는 장애를 둔 아이를 키우는 작가의 경험을 담아 낸 동화입니다. 유아에게 장애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하지만 동화를 통해 유아는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편견을 버리며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 책에 담긴 인성 요소: 배려 ‘배려’란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 원하는 것을 공감하고 반응하는 태도입니다. 《타잔 오빠》를 통해 정서적 장애가 있는 오빠를 가진 주인공의 마음과 가족에 대한 배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 왜 인성 교육이 필요할까? 날이 갈수록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는 흉악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범죄는 이제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린이들의 세계에서도 학교 폭력, 왕따 같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 범죄가 늘면서 인성 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똑똑하느냐보다 얼마나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있느냐가 중요한 사회가 된 것입니다. 바람직한 인성과 인품은 성공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으로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쟁하면서 살아야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하며 소속감을 느낄 때 아이들은 심적으로 건강해집니다. 인성 교육이 이후 성공적인 삶의 바탕을 형성해 줄 것이라는 점에서 유아기에 반드시 교육되어야 합니다. 국민서관에서는 유아 발달 수준에 맞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인성과 인품 교육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인성을 ‘가르칠 수’ 있을까? 이 책은 구연동화를 통해 인성을 이야기합니다. 구연동화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속에 동화 구연 음성이 담긴 QR코드가 실려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생생한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빰빠라 어린이 음악대
스푼북 / 양은희 (지은이), 안준석 (그림), 여상인, 류성철 (감수) / 2021.05.31
11,800원 ⟶ 10,620원(10% off)

스푼북창작동화양은희 (지은이), 안준석 (그림), 여상인, 류성철 (감수)
음악실과 실험실 등지에서 아이들이 소리를 느끼고, 소리의 원리와 성질을 깨우쳐 가는 과정을 친근한 일러스트로 묘사하고 있다. 어린이 음악대는 여러 가지 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든다. 이 그림책은 악기 연주 장면과 다양한 소리가 발생되는 일상의 순간순간들을 포착하여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러면서 ‘소리는 물체의 떨림이 공기를 통해 전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준다. 더 자세한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박스에는 만화 일러스트와 세밀화 등을 함께 곁들여서 정보가 한눈에 쏙쏙 들어온다. · 빰빠라 어린이 음악대 6~31 · 미리 보는 교과서 32~33 ·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34~35 · 만화 봄이의 노래 36~37 누리과정 교과 연계 환경과 생활 소리와 우리 생활 나와 가족 나의 몸과 마음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2학기 5. 소리의 성질 5학년 2학기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소리는 어떻게 나는 걸까? 우리의 귀는 어떻게 소리를 듣는 걸까? 물속에서도 소리가 들릴까? 산에서 “야호” 외치면 왜 메아리로 돌아올까? 듣기 좋은 소리, 듣기 괴로운 소리의 차이는 뭘까? 소리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알아보아요! 우리는 늘 소리에 둘러싸여 있어요! 소리의 성질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 일상에서 배우는 소리의 성질 《빰빠라 어린이 음악대》는 음악실과 실험실 등지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통해 소리가 어떻게 나고 들리는지 핵심 원리를 설명해 주고, 그밖에 소리의 성질을 쉽고 재미있게 깨우쳐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늘 소리에 둘러싸여 있어요. 친구가 다정하게 부르는 목소리나 기분 좋아지는 음악을 듣기도 하고, 때론 “빵빵” 하고 울리는 자동차의 경적 소리나 “위잉~” 하고 귓가를 맴도는 모기 소리처럼 기분 나쁜 소음을 듣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소리는 어떻게 나는 걸까요? 우리의 귀 속엔 무엇이 들어 있기에 크고 작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걸까요? 물속에서도 소리가 들릴까요? 산에서 ‘야호’ 하고 외치면 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올까요? 듣기 좋은 소리와 듣기 괴로운 소리의 차이점은 뭘까요? 왜 낮보다 밤에 소리가 더 크게 들릴까요? 이 그림책은 위와 같은 소리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툭툭 던지면서 해답으로 한 걸음씩 다가갑니다. 이 질문들은 아이들 주위에서 흔히 일어나는 현상에서 건져 낸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집중하며 책을 읽게 되며, 저절로 소리의 원리와 성질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한눈에 보는 비주얼 과학 이 책은 음악실과 실험실 등지에서 아이들이 소리를 느끼고, 소리의 원리와 성질을 깨우쳐 가는 과정을 친근한 일러스트로 묘사하고 있어요. 어린이 음악대는 여러 가지 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지요. 이 그림책은 악기 연주 장면과 다양한 소리가 발생되는 일상의 순간순간들을 포착하여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그러면서 ‘소리는 물체의 떨림이 공기를 통해 전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지요. 더 자세한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박스에는 만화 일러스트와 세밀화 등을 함께 곁들여서 정보가 한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초등《과학》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도 알기 쉽게 쏙쏙! 이 그림책을 읽어 두면 초등학교 과학 공부가 어렵지 않고 즐거워져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니까요. 실제로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는 ‘소리의 성질’,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등을 배우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중에 아이가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의 부록 코너에서는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지식을 미리 알려 주고, 코너에서는 예비 초등생 및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과학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또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 주는 ‘재미있는 만화’도 실려 있어 아이들의 ‘스스로 학습’을 도와줄 거예요. 귀로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이 그림책은 오디오북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이 책의 앞 면지에 실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오디오북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를 깨우거나 재울 때, 또는 장거리 여행 시 차 안에서도 책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풍덩 빠져 마음껏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습관처럼 늘 오디오북을 듣다 보면 과학이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비룡소 / 남주현 그림, 김기정 글 / 2016.10.28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남주현 그림, 김기정 글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동화 작가 김기정의 전래동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옛이야기는 갑자기 꽁지가 닷 발, 주둥이가 닷 발이나 나온 괴물 새에게 납치된 엄마를 찾아 떠나는 외아들의 모험담으로 기존 설화에서는 보기 드문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 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찾은 괴물 새를 직접 무찌른다는 점인데 더구나 그 과정이 힘이 아닌 '꾀와 지혜'인 것이다. 또한 그 도구가 사람이 동물과 다르게 잘 다룰 줄 아는 '불'이라는 점이 무척 흥미롭다. 김기정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구수한 입담으로 어린 주인공이 겪는 다양한 고난과 역경이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 작가 김기정의 구수한 입담과 남주현의 유쾌한 만화 풍 그림이 만난 옛이야기 ■어이코나! 우리 엄마 못 봤어요? 『해를 삼킨 아이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동화 작가 김기정이 전래동화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을 ㈜비룡소에서 펴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옛이야기는 갑자기 꽁지가 닷 발, 주둥이가 닷 발이나 나온 괴물 새에게 납치된 엄마를 찾아 떠나는 외아들의 모험담으로 기존 설화에서는 보기 드문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 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찾은 괴물 새를 직접 무찌른다는 점인데 더구나 그 과정이 힘이 아닌 ‘꾀와 지혜’인 것이다. 또한 그 도구가 사람이 동물과 다르게 잘 다룰 줄 아는 ‘불’이라는 점이 무척 흥미롭다. 이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이는 김기정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구수한 입담으로 어린 주인공이 겪는 다양한 고난과 역경이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어린 독자들은 주인공과 한마음이 되어 때로는 마음 졸이며 때로는 신나게 상상하며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 철없는 아들의 파란만장 성장기 어리고 철없는 아들이 홀로 떠난 여행은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다. 하지만 늘 엄마의 챙김만 받다 이제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길을 찾고 해결하며 한 발짝씩 세상 앞으로 나간다. 괴물 새에게 가는 길목마다 조력자들을 하나씩 만나게 되는데 모두가 어렵고 힘든 일을 한 대가로 도움을 준다. 하지만 아이는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모심기, 밭매기, 싸리나무와 도토리 줍기 등 다양한 일들을 시행착오를 겪으며 끝까지 해낸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은 점점 단단해지고 성숙해진다. 누구한테나 반말을 하던 고약한 말버릇까지도 고치고 말이다. 이러한 과정은 다른 옛이야기 「바리공주」나 「구렁덩덩 새신랑」에서도 비슷하게 찾아볼 수 있다. 아이는 힘든 고난 끝에 더 버거운 괴물 새와 마주하게 된다. 너만은 어서 도망가라는 엄마의 말에 아이는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결국 조력자들로부터 얻은 물건과 불을 활용해 무시무시한 괴물을 물리치고 엄마를 구해 집으로 돌아오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김기정의 구성진 문체로 엮어지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긴장감과 성취감을 적절히 주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아이가 어른이 되는 성장담을 우리 옛이야기에 잘 녹여내 이야기 속에서 용기와 인내, 효심까지 느끼고 배울 수 있다. ■ 옛이야기에 접목시킨 유쾌한 만화 풍 그림 남주현의 현대적이면서도 정감 있는 만화 풍 그림으로 만나는 옛이야기는 새롭고도 재미나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 밝고 다양한 배경과 인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나하나 섬세하고도 풍부하게 살려 그렸다. 특히 사람의 눈동자, 입모양, 몸동작 등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났다 슬퍼졌다 한다. 또 거대한 괴물 새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의 모습도 무서우면서도 우스꽝스럽게 표현했다.
엉터리 아프리카
바람의아이들 / 필립 코랑텡 글.그림, 최윤정 엮음 / 2013.01.15
11,000원 ⟶ 9,900원(10% off)

바람의아이들창작동화필립 코랑텡 글.그림, 최윤정 엮음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 29권. 프랑스 출판사 에콜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1990년에 출간된 이래로 이미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2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그림책이다. 프랑스 그림책의 대표작이라 해도 좋을 텐데 어린이책의 모든 고전이 그렇듯 이 책도 독자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해석에 따라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준다. 따라서 이제 막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는 아주 어린아이부터 동물들에 대해 과학적인 흥미를 느끼는 아이까지 여러 취향의 독자들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책의 일러스트도 눈여겨볼 만한데 움직임과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그림이 시원시원하다. 투박하고 선 굵은 그림이 아이들의 감성과 글의 내용을 잘 반영하고 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이 생활신조라도 되는 듯 피피올리는 어떻게든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은 철새의 등에 올라타 더부살이 여행을 하는 것. 하지만 덩치가 작은 지네트는 안 되겠고, 황새에게 부탁을 하러 갔다가 식탁에 오른 생쥐를 보고 식겁하고 만다. 피피올리는 이대로 아프리카행을 포기해야 하는 걸까?어떻게든 아프리카에 가고 말 테야! 동물이 등장하는 그림책에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재미는 무궁무진하다. 꼼꼼한 취재와 연구를 바탕으로 한 생태학적 지식부터 인유와 교훈으로 꽉 찬 우화까지 그 스펙트럼이 넓기도 하거니와 풍자나 해학, 넌센스와 유머 또한 다양한 층위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개미 한 마리까지도 ‘인격’을 갖고 ‘철학’을 한다는 그 놀라운 상상력과 생명친화적인 세계관이라니, 이보다 더 어린이책에 적합한 소재가 또 있을까. 필립 코랑텡의 그림책 『엉터리 아프리카』는 여러 모로 동물 그림책의 장점을 두루 갖춘 책이다. 일단, 아기생쥐 피피올리가 아프리카에 가고 싶은 까닭을 보자. 겨울을 맞아 단짝친구인 제비 지네트가 아프리카로 이동하기 때문인데, 철새인 지네트로서는 당연한 일이다. 뻐꾸기, 기러기, 황새 할 것 없이 철새라면 따뜻한 곳으로 가야만 먹이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피피올리의 엄마 말대로 곡식을 먹고 사는 생쥐가 아프리카에 가야 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피피올리에게 철새의 생태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오죽하면 새들처럼 벌레를 먹겠다고 방방 뛰겠는가.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이 생활신조라도 되는 듯 피피올리는 어떻게든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은 철새의 등에 올라타 더부살이 여행을 하는 것. 하지만 덩치가 작은 지네트는 안 되겠고, 황새에게 부탁을 하러 갔다가 식탁에 오른 생쥐를 보고 식겁하고 만다. 피피올리는 이대로 아프리카행을 포기해야 하는 걸까? 그런데 바로 그때, 피피올리의 앞에 새로운 친구가 나타난다.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까마귀 지고마르가 피피올리와 함께 아프리카에 가기로 한 것이다. 까마귀는 생쥐가 올라타기에 적당한 덩치일 뿐 아니라 지고마르는 무엇이든 다 알고 뭐든 할 줄 아는 ‘척척박사’ 까마귀시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막 출발하려는데 개구리 한 마리가 헐레벌떡 뛰어와 함께하기를 청한다. 피피올리와 지고마르의 대화를 우연히 엿들었다나? 친구란 하나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좋다. 그리고 3이란 가장 안정적이고도 평화로운 숫자다. 동방박사도 삼총사도 지구용사 벡터맨도 셋이 아니던가. 자, 그리하여 세 친구의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여기가 아프리카 맞아? 아닌 것 같은데! 우여곡절 끝에 아프리카를 향해 출발한 피피올리와 지고마르, 그리고 개구리(아쉽게도 개구리는 그냥 개구리다). 어렵게 출발한 여행이니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아프리카를 둘러보고 안전하게 귀가하면 될 일이다. 문제는 셋 중 누구도 아프리카에 가 본 적이 없다는 것. 따라서 믿을 건 까마귀 지고마르의 박학다식뿐이다. 아프리카에 어떻게 가지? 해가 뜨는 쪽을 향해 쭉 가다가 코끼리가 나타났다 하면 그곳이 아프리카다. 그럼 코끼리는 어떻게 알아보지? 코끼리는 코 옆에 뿔이 있으니 뿔을 보고 알아보면 된다. 옳거니!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아프리카. 그곳에는 정말 코끼리가 있고, 그 코끼리는 덩치가 커다랗고 코 옆에는 기다란 뿔이 삐죽 내려와 있는, 지고마르가 설명한 그대로다. 어? 그런데 이상하다. 인상착의가 비슷하긴 하지만 아무리 어린 독자라고 해도 그림 속 동물이 아프리카 코끼리가 아니라는 건 금세 알아보겠다. 그리고 동물 책을 좀 들춰본 아이들이라면 누구보다도 먼저 외칠 것이다. 이건 바다코끼리잖아! 우리의 지고마르는 새로운 동물들이 나타날 때마다 원숭이, 악어, 하마 등등을 읊어대며 아는 척을 하지만 실제로 그림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펭귄, 물개, 순록 등등이다. 그러고 보니 펭귄과 원숭이는 똑같이 웃기게 생겼고, 물개와 악어는 똑같이 떼를 지어 기어 다니며, 순록과 하마는 둘 다 커다란 주둥이를 갖고 있다. 지고마르가 아프리카에 도착했다고 꿈에도 의심하지 않는 것도 충분히 그럴 법한 일이다. 그래서 “진짜? 아닌 것 같은데!” 하고 피피올리와 개구리가 미심쩍어해도 지고마르는 끝까지 자신만만하다. 확실히 『엉터리 아프리카』의 진짜 재미는 글과 그림이 충돌하는 지점에 있다. 이렇게 논리적인 오류에서 비롯되는 유머야말로 이 작품에서 가장 돋보이는 지점이기도 한데 이런 유머는 그림책을 읽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라야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마지막까지 피피올리와 친구들은 자기들이 아프리카를 여행했다고 여기고, 여행 소감을 묻는 엄마 생쥐에게 “네, 엄청 멋졌어요! 근데 너무 추워서 북극인 줄 알았다니까요!” 하고 대답한다. 진실을 아는 건 오로지 그림책 밖의 독자뿐, 그러니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얼마나 신이 날까? 아이들은 지고마르의 엉터리 주장이 되풀이될 때마다 깔깔 웃어댈 것이고 아프리카와 극지방 동물들을 가려낼 줄 아는 아이라면 이름을 고쳐 말하며 지적인 쾌감까지도 느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분히 ‘자극적’이면서도 ‘교육적’이다. 『엉터리 아프리카』는 프랑스 출판사 에콜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1990년에 출간된 이래로 이미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2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그림책이다. 프랑스 그림책의 대표작이라 해도 좋을 텐데 어린이책의 모든 고전이 그렇듯 이 책도 독자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해석에 따라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준다. 따라서 이제 막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는 아주 어린아이부터 동물들에 대해 과학적인 흥미를 느끼는 아이까지 여러 취향의 독자들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또 여러 번 되풀이해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찾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이 책의 일러스트도 눈여겨볼 만한데 움직임과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그림이 시원시원하다. 요즘의 세련된 디자인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지 몰라도 투박하고 선 굵은 그림이 아이들의 감성과 글의 내용을 잘 반영하고 있어 오히려 그림책의 본질에 충실한 듯하다. 길고 추운 겨울, 아이들에게 건네기 좋은 그림책이다.
생각놀이
정인출판사 / 한국초등국어교육연구소 지음 / 2008.10.09
4,600원 ⟶ 4,140원(10% off)

정인출판사유아학습책한국초등국어교육연구소 지음
문자에 대해 아동들이 동기와 흥미를 지속시킬 수 있도록, 실생활과 유사한 언어 상황 속에서의 읽기와 쓰기 활동과 의미 있는 문학 제재들을 가능한 한 많이 제공하는 놀이 학습책이다. 또한, 꼭 필요한 자모음 체계, 자소와 음소의 대응 관계, 글자 형성 원리, 어휘력 등의 기초 지식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1권 글자놀이 글에 대한 경험과 반응하기·읽기와 쓰기의 즐거움 공유하기·글자의 필요성 느끼기·시청각 변별·자음자 모음자 인식·글씨 쓰기 기초와 바른 자세로 읽기 쓰기·낱말 이해·낱말의 짜임·낱말 사이의 관계를 익힌다. 2권 읽기놀이 음절 인식·음소 인식·글자의 짜임 알기·낱말을 정확하게 소리 내어 읽기·문장을 정확하게 소리 내어 읽기·띄어 읽기 등을 익힌다. 3권 쓰기놀이 따라쓰기·보고쓰기·낱말을 정확하게 받아쓰기·문장을 정확하게 받아쓰기·띄어쓰기를 익힌다. 4권 생각놀이 문장부호·문장 이해·문장쓰기·대강의 내용 파악하기·장르 인식·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기·고쳐쓰기를 익힌다.균형적인 문자지도 접근법을 통한 한글 깨치기 비법! 문자 지도에는 의미있는 상황 속에서의 언어 사용을 강조하는 의미 중심 접근법, 체계적인 언어 기능 습득과 훈련을 강조하는 발음 중심 접근법이라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균형적인 문자지도 접근법이란 아동 발달 특성과 학습 상황을 고려하여 두 가지를 융통성있게 활용하는 방법이다. 균형적인 문자지도에서는, 문자에 대해 아동들이 동기와 흥미를 지속시킬 수 있도록, 실생활과 유사한 언어 상황 속에서의 읽기와 쓰기 활동을 많이 경험시키고 의미 있는 문학 제재들을 가능한 한 많이 제공한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꼭 필요한 자모음 체계, 자소와 음소의 대응 관계, 글자 형성 원리, 어휘력 등의 기초 지식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1권 글자놀이 글에 대한 경험과 반응하기·읽기와 쓰기의 즐거움 공유하기·글자의 필요성 느끼기·시청각 변별·자음자 모음자 인식·글씨 쓰기 기초 바른 자세로 읽기 쓰기·낱말 이해·낱말의 짜임·낱말 사이의 관계 알기 2권 읽기놀이 음절 인식·음소 인식·글자의 짜임 알기·낱말을 정확하게 소리 내어 읽기·문장을 정확하게 소리 내어 읽기·띄어 읽기 3권 쓰기놀이 따라쓰기·보고쓰기·낱말을 정확하게 받아쓰기·문장을 정확하게 받아쓰기·띄어쓰기 4권 생각놀이 문장부호·문장 이해·문장쓰기·대강의 내용 파악하기·장르 인식·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기·고쳐쓰기

어린이아현(Kizdom) / 김경보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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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김경보 그림, 재미난책보 글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엮었다. 인류를 더 따뜻하고 밝고 안전하게 살게 해 준 <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를 지향하고 있다.3~7세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그림백과 두 번째, 《불》《물》《나무》《쇠》《돌》출간!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인 따뜻한그림백과가 올해 초 출간되어 눈길을 끌었었다. 최근 그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가 새로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불.물.나무.쇠.돌 따뜻한그림백과의 두 번째 이야기,《불》《물》《나무》《쇠》《돌》은 굳이 달력에 있는 요일, 화.수.목.금.토나 지구와 함께 태양을 도는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 같은 것을 생각지 않더라도 우리 인간 생활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기본 요소임이 틀림없다. 첫 번째 [생활] 이야기 다섯 권이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이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제일 먼저 만나는 다섯 주제들을 다뤘다면,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즉,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인류를 더 따뜻하고 밝고 안전하게 살게 해 준 <불>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물>,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인 <나무>, 인간을 더 깊이 더 높이 더 멀리 그래서 우주로도 미래로도 나가게 해 준 <쇠>, 오래도록 우리 가까이에서 우리 삶을 지탱해 준 <돌> 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다. 하지만 자연.과학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해서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을 생각했다면 잠시 그 생각을 멈춰야 한다. 왜냐하면 이 책들이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의 색깔을 과감히 걷어내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갈, 새로운 영역의 백과이기 때문이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 밝히고 덥히고 태우는 불 사람이 불을 이용하게 되면서 다른 동물들과 다른 존재가 되었어요. 불이 있어서 음식을 익혀 먹고,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내요. 불이 있어서 밝고 안전하게 살 수 있지요. 또 우리 눈에 보이는 가장 큰 불덩어리인 해가 보내는 열과 빛 때문에 식물도 자라고, 사람도 살아요.《밝히고 덥히고 태우는 불》에서 불이 하는 일을 알아봐요. 뜨겁고 빛이 난다고 해서 다 불은 아니에요. …… 불은 무언가가 타면서 빛과 열이 나는 거예요.우리 눈에 보이는 가장 큰 불덩어리는 해예요. 해가 보내는 열과 빛 때문에 식물도 자라고, 사람도 살아요.논밭의 풀을 태우는 게 불장난은 아니에요. 불이 풀 속에 숨어 있는 해충을 없애 줘서 농사가 잘 되거든요.무언가를 간절하게 바랄 때 촛불을 켜요. 조그만 촛불이 어둠을 몰아내지요.
모두모두 잘 자라고 뽀뽀해
보물창고 / 앤 휫퍼드 폴 (지은이), 데이비드 워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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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창작동화앤 휫퍼드 폴 (지은이), 데이비드 워커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토이북 보물창고 9권. 제목에서도 드러나듯 잠자리에서 우리 아이에게 읽어 주며 아이와 감정적으로 소통하고 부모의 사랑을 전해 주는 동시에 아이들을 꿈속으로 인도하는 ‘잠자리 뽀뽀 책’이다. 실제로 저자가 자신의 자녀들이 잠들기 전 침대에서 책을 읽어 주다 영감을 받아 쓰게 된 이 그림책은 아이와 함께 읽기 딱 좋은 아담한 사이즈의 보드북으로 제작되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나무늘보, 공작새, 바다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어떻게 뽀뽀하고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잠이 드는지 함께 읽다 보면 우리 아이도 어느새 스르르 잠이 들어 꿈속에서 동물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게 될 것이다.잠자리에서 나누는 아이와의 교감, 우리 아이 꿈속으로 인도하는 『모두모두 잘 자라고 뽀뽀해』 출간!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는 ‘캥거루 케어’가 유행이다. 캥거루가 새끼를 자기 품에 안아 넣고 키우듯 아이와 부모가 살을 맞대면 자연스레 애착 관계가 형성된다는 육아법이다. 각종 연구에 따르면 캥거루 케어는 실제로 아기의 두뇌 발달, 면역력 증가, 스트레스 감소 등 아기의 신체와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유아 시기부터 부모와 아이의 신체 접촉이 많을수록 아이들은 부모에게 사랑받는다고 느끼며 육체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육아법들이 인기를 얻으며 시중에는 다양한 ‘스킨십’ 책과 ‘사랑해’ 책이 나와 있다. ‘사랑해’ 책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국민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출간하고,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아기그림책을 꾸준히 선별하여 펴낸 출판사 보물창고에서 새로운 스킨십 책 『모두모두 잘 자라고 뽀뽀해』를 출간했다. 제목에서도 드러나듯 잠자리에서 우리 아이에게 읽어 주며 아이와 감정적으로 소통하고 부모의 사랑을 전해 주는 동시에 아이들을 꿈속으로 인도하는 ‘잠자리 뽀뽀 책’이다. 실제로 저자가 자신의 자녀들이 잠들기 전 침대에서 책을 읽어 주다 영감을 받아 쓰게 된 이 그림책은 아이와 함께 읽기 딱 좋은 아담한 사이즈의 보드북으로 제작되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나무늘보, 공작새, 바다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어떻게 뽀뽀하고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잠이 드는지 함께 읽다 보면 우리 아이도 어느새 스르르 잠이 들어 꿈속에서 동물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게 될 것이다. 동물들도 우리처럼 밤마다 “잘 자~”라고 뽀뽀해요? 그럼~ 누구 뽀뽀가 우리 뽀뽀랑 꼭 닮았는지 한번 찾아볼까! 잠자리에 들 시간, 잘 자라고 굿나잇 키스까지 해 주었는데도 우리 아이의 눈은 초롱초롱하기만 하다. 잘 생각은 전혀 없는지 맑은 눈망울을 깜빡이며 엄마에게 묻는다. “동물들도 우리처럼 밤마다 ”잘 자”라고 뽀뽀해요?” “그럼~ 엄마 나무늘보랑 아기 나무늘보는 해 질 무렵이면 나무에 매달려 뽀뽀하기 시작한단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쪼오오오옥……” 엄마 공작새와 아기 공작새는? 엄마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는? 엄마와 아이가 묻고 답하듯이 놀이하며 함께 『모두모두 잘 자라고 뽀뽀해』를 읽어 보자. 그 과정에서 아빠와 아기 늑대는 뽀뽀하고 나서 “아우우!” 엄마와 아기 곰은 뽀뽀하고 “크아앙!” 하며 우리 아이가 자연스럽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학습하게 한다. 실감 나는 표현에 어울리는 생동감 넘치는 파스텔톤의 그림들은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한껏 끌어올려 주며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선사한다. 『모두모두 잘 자라고 뽀뽀해』에 등장하는 잠자리를 준비하는 엄마와 아기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해 질 무렵이던 하늘은 어느새 깜깜해지고 하나둘씩 별들이 돋아난다. 엄마 아빠와 뽀뽀하던 동물들도 어느새 모두 잠이 들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도 우리처럼 밤마다 “잘 자”라고 뽀뽀하고 잠이 든다고 이야기해 주자. 아마도 아이는 아기 앵무새처럼, 아기 펭귄처럼,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끼며 스르르 잠이 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