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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자르는 나무
양철북 / 장정인 글.그림 / 2012.11.30
9,500원 ⟶ 8,550원(10% off)

양철북창작동화장정인 글.그림
어릴 때 받은 상처 때문에 스스로 가지를 자르는 작은 사과나무와 나무를 지켜주고 힘이 되어준 새의 이야기를 담아낸 따뜻한 그림책이다. 봄, 여름, 가을의 느낌과 시간의 흐름을 밝고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해서 작은 나무와 새의 우정 이야기가 지닌 따뜻함을 시각적으로도 잘 보여준다. 장정인 작가의 첫 데뷔작이기도 한 이 책은 크고 작은 마음의 상처를 지닌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우정과 그 우정을 통해 발견한 내 안의 가능성은 아이들에게 상처 속에 태어나는 또 다른 희망을 들려주고 있다. 과수원 구석에 서 있는 작은 사과나무는 밤마다 툭, 뚝 스스로 가지를 자른다. 어느 봄날, 사과꽃 향기를 따라 새 한 마리가 과수원에 날아온다. 새는 작은 나무를 발견하고 나무에게 날아가 묻는다. “왜 가지를 자르니?” 작은 나무는 “네가 상관할 일 아냐.”라며 계속 가지를 자르고만 있는데….뚝, 툭…… 과수원 한 구석에서 사과나무 한 그루가 스스로 가지를 자르고 있어요. 도대체 작은 나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과수원 구석에 서 있는 작은 사과나무는 밤마다 툭, 뚝 스스로 가지를 자릅니다. 어느 봄날, 사과꽃 향기를 따라 새 한 마리가 과수원에 날아옵니다. 새는 작은 나무를 발견하고 나무에게 날아가 묻습니다. “왜 가지를 자르니?” 작은 나무는 “네가 상관할 일 아냐.”라며 계속 가지를 자르고만 있습니다. 도대체 작은 나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가지를 자르는 나무》는 어릴 때 받은 상처 때문에 스스로 가지를 자르는 작은 사과나무와 나무를 지켜주고 힘이 되어준 새의 이야기를 담아낸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봄, 여름, 가을의 느낌과 시간의 흐름을 밝고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해서 작은 나무와 새의 우정 이야기가 지닌 따뜻함을 시각적으로도 잘 보여줍니다. 장정인 작가의 첫 데뷔작이기도 한 이 책은 크고 작은 마음의 상처를 지닌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는 책입니다. 우정과 그 우정을 통해 발견한 내 안의 가능성은 아이들에게 상처 속에 태어나는 또 다른 희망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마음의 상처를 지닌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듯한 이야기 한번쯤 사람들 앞에서 창피했던 경험이 있거나, 친구가 무심코 던진 말에 의기소침해진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 털어놓고 싶지만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선뜻 꺼내놓을 수가 없다. 이런 마음의 상처가 계속 남아 있는 아이는 자신감이 없거나 제 몸에 스스로 상처를 내기도 한다. 《가지를 자르는 나무》는 어릴 때 받은 상처 때문에 스스로 가지를 자르는 작은 사과나무와 나무를 지켜주고 힘이 되어준 새의 이야기를 담아낸 따뜻한 그림책이다. 작은 나무는 작고 약해 열매를 맺을 수 없을 거라는 농부의 말과 무관심에 깊은 마음의 상처를 받은 기억이 있다. 꽃이 핀 가지를 잘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을 포기해버리는 작은 나무의 마음을 열어준 것은 나무가 힘들게 꺼내놓은 상처를 공감해주고 함께 눈물을 흘려준 새의 따듯한 위로였다. 작은 나무도 가지 하나를 자르지 않고 새와 둥지의 알들을 지켜준다. 시간이 흘러 찾아온 가을, 자르지 않은 가지에 열린 작은 사과 열매 하나와 알을 깨고 나온 아기 새들은 작고 약한 존재들이 서로 의지하고 지켜주었던 마음이 만들어낸 작은 결실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가슴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것은 아마 누구나 기다리고 바라고 있는 작은 위로를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그림책이 지닌 따스함은 그림에서도 잘 드러난다. 봄, 여름, 가을의 느낌과 시간의 흐름을 밝고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해서 작은 나무와 새의 우정 이야기가 지닌 따뜻함을 시각적으로도 잘 보여주고 있다. 마음을 다쳐 어찌할 줄 모르고 있는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친구나 부모님이 아닐까? 공감과 위로의 힘으로 아이는 자신도 몰랐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가지를 자르는 나무》는 아이들에게 상처 속에 태어나는 또 다른 희망을 들려주고 있다. 상처에 지지 않고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고 그린 장정인 작가의 첫 데뷔작 《가지를 자르는 나무》는 장정인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데뷔작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다 심하게 떨었던 기억을 갖고 있는 작가는 단짝친구의 위로가 없었다면 이 상처를 극복할 수 없었을 거라 한다. 장정인 작가는 “어린이들이 상처에 지지 않고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과 “주변에 마음의 상처가 있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그림책을 쓰게 되었다. 작가의 그런 마음은 글과 그림에 잔잔하게 스며들어 있다. 세련되지는 않지만 작가가 세상을 향해 건네는 첫 악수 같은 그림책이다.
새똥전쟁
리틀씨앤톡 / 코럴 바스 글, 리 와일디쉬 그림, 곽정아 옮김 / 2013.06.01
10,000원 ⟶ 9,000원(10% off)

리틀씨앤톡창작동화코럴 바스 글, 리 와일디쉬 그림, 곽정아 옮김
리틀씨앤톡 그림책 시리즈 9권. 어느 화창한 오후, 작은 새 푸케코는 예쁜 깃털을 나풀거리며 체리나무 길을 걷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무엇인가 툭 떨어지더니 푸케코의 얼굴로 철퍼덕 흘러내렸다. 푸케코가 새똥을 뒤집어쓴 것이다. 잔뜩 화가 난 푸케코가 전쟁을 선포하고, 새똥을 던져서 왜가리의 눈을 맞혀버린다. 불만을 가지고 있던 다른 걷는 새들도 슬슬 새똥 공격을 시작한다. 이에 질세라 나는 새들도 새똥을 정확히 조준해서 싸기 시작한다. 이처럼 아주 작은 사건을 계기로 나는 새와 걷는 새로 편이 나뉘게 되고, 모든 새들이 새똥전쟁에 참여하게 되는데….걷는 새들과 나는 새들의 전쟁 “새똥 준비! 조준! 발사!” 어느 화창한 오후, 작은 새 푸케코는 예쁜 깃털을 나풀거리며 체리나무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그때 갑자기 무엇인가 툭 떨어지더니 푸케코의 얼굴로 철퍼덕 흘러내렸어요. 저런, 푸케코가 새똥을 뒤집어썼군요! 새똥을 맞은 작은 새 푸케코는 걷는 새들을 이끌고 나는 새들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킵니다. 곧 모든 새들이 새똥을 뒤집어쓰게 되지요. 누가 이 새들을 진정시키고, 체리나무 길의 평화를 되찾을까요? 모든 새들이 새똥을 뒤집어쓴 나는 새들과 걷는 새들의 전쟁 전쟁의 시작은 우연이었을지도 몰라요. 나는 새들이 일부러 작은 새 푸케코에게 새똥을 떨어뜨린게 아니라 하필 그때 지나가다가 맞게 되었을 거예요. 하지만 새똥을 맞은 푸케코가 기분이 좋을리 없지요. 그래서 나는 새들은 처음부터 조심해서, 아래를 살펴보고 새똥을 싸는게 좋겠어요. 잔뜩 화가 난 푸케코가 전쟁을 선포하고, 새똥을 던져서 왜가리의 눈을 맞혀버립니다. 불만을 가지고 있던 다른 걷는 새들도 슬슬 새똥 공격을 시작하네요. 이에 질세라 나는 새들도 새똥을 정확히 조준해서 싸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아주 작은 사건을 계기로 나는 새와 걷는 새로 편이 나뉘게 되고, 모든 새들이 새똥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모두가 다 새똥을 뒤집어 쓰고, 대체 누구를 위한 건지도 알수 없는 전쟁이예요. 우리는 싸울 필요가 없는 서로 다른 하나 과연 누가 체리나무 길의 평화를 되찾을까요? 나는 새든 걷는 새든 모두 깃털 달린 새라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서 필요할 때는 함께 뭉쳐야 한다고 말해주는 현명한 새가 누굴지 책에서 찾아 볼 수 있겠지요. 이 현명한 새의 등장으로 서로 다른 입장에 서서 각자의 이익을 따지기 보다는 모두가 함께 조심하고,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평범하지만 따뜻한 공동체의 교훈이 아주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새들의 특징을 잘 잡아낸 우스꽝스런 그림 책 속에 등장하는 새들을 보면서 나는 새에는 뭐가 있고, 걷는 새에는 뭐가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보기만 해도 뚱뚱해서 날 수 없을 것 같은 펭귄, 날렵하게 생긴 매와 갈매기 등 그림을 보고 새의 이름을 맞추는 재미도 있습니다. 새똥의 모양이 어떤지도 좀더 찾아볼 수 있겠네요. 그이름도 무시무시한 ‘전쟁’이지만 ‘새똥’으로 하는 전쟁의 모습은 아주 우스꽝스럽습니다.
한글을 배워요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7.04.25
6,500원 ⟶ 5,8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유아학습책학은미디어 편집부 엮음
만 2세부터 만 6세까지 지적 발달 수준에 맞게 구성한 단계별 한글 학습 프로그램으로, 기초적인 선긋기부터 낱자, 자음자와 모음자의 합성, 낱말 등을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엮었다. 만 2, 3세를 위한 이 책에서는 낱자 ㄱ~ㅎ, 기본 글자 가~하, 기본 글자로 시작하는 낱말을 스티커 붙이기·색칠하기·점잇기·미로찾기 등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차근차근 재미있게 익힌다.자음자부터 차근차근, 한글이랑 친해져요! 는 만 2세부터 만 6세까지 지적 발달 수준에 맞게 구성한 단계별 한글 학습 프로그램으로, 기초적인 선긋기부터 낱자, 자음자와 모음자의 합성, 낱말 등을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동사·형용사·조사·접속사 등을 익혀 간단한 문장을 스스로 익히고 직접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의성어·의태어·동음이의어·반대말 등을 어린이와 친숙한 상황 속에서 익힘으로써 표현력과 어휘력이 향상되도록 하였습니다. 만 2, 3세를 위한 이 책에서는 낱자 ㄱ~ㅎ, 기본 글자 가~하, 기본 글자로 시작하는 낱말을 스티커 붙이기·색칠하기·점잇기·미로찾기 등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차근차근 재미있게 익힙니다. 한글을 배워요 만 2, 3세, 이렇게 이용하세요! 1. 낱자 ‘ㄱ~ㅎ’을 소리 내어 읽고, 쓰는 순서대로 바르게 써 봅니다. 2. 기본 글자 가~하를 소리 내어 읽고 바르게 써 봅니다. 3.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점잇기, 미로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심화합니다. 4. 가능한 한 어린이 스스로 문제를 풀도록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이 끝난 뒤에는 칭찬해 주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인간의 일생 중에서 지적 능력이 가장 급속도로 발달하는 시기인 유아기에는 주변의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해 끊임없이 흥미와 호기심을 느낍니다. 이 시기에 어린이의 지적 학습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은미디어의 는 이러한 어린이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만 2세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연령별로 나누어 각 지능 발달 단계에 맞게 꾸몄습니다. 한글, 수학, 생활, 미로, 만들기, 영어, 상상력 등 다양하고 폭넓은 영역을 놀이하듯 즐겁게 읽고 쓰고 꾸미고 오리고 색칠하면서 저절로 사고력·창의력·인지력이 길러지도록 했습니다. 본 로 한글 학습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게 될 것입니다.
스위트 프리큐어 EQ놀이색칠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4.04.05
6,000원 ⟶ 5,4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색칠 뿐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켜 주는 놀이북이다. 색칠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감각을 익히는 미술감각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칭찬스티커를 통해 아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 준다.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종류의 만들기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준다. 또한, 다양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를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색칠 뿐 아니라 스티커 놀이와 재미있는 게임, 다양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계발프로램입니다. 색칠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감각을 익히는 미술감각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칭찬스티커를 통해 아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만들기를 통해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종류의 만들기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스티커게임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를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구성 : 책(본문 48페이지) + 스티커 1매
(지혜와 상상력이 샘솟는 세계의 메르헨) 하늘에서 떨어진 장화
웅진주니어 / 코어 블루트겐 ,김라합 ,치아라 카러 / 2002.08.30
7,500원 ⟶ 6,7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코어 블루트겐 ,김라합 ,치아라 카러
장화를 찾으러 온 하느님, 그의 말에 진지하게 귀기울이는 사람은 어린 사내아이뿐... \"덴마크 작가 코어 블루트겐은 그의 그림책 \'하늘에서 떨어진 장화\'에서 하늘에 사는 하느님이 땅으로 외출을 나왔을 때 벌어질 수 있는 갖가지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느 날 하느님의 장화 한 짝이 구름 사이로 미끄러져 떨어지는데, 하느님은 정이 많이 든 장화라 그걸 찾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바쁜 세상 사람들은 수염이 텁수룩한 노인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목사마저 시간이 없다. 사람들은 하느님을 홀대하거나 그냥 돌려보낸다. 도와 주려는 사람은 없고, 새 장화를 사자니 돈이 없다. 하느님은 자기는 하느님이라고 하자, 경찰들은 하느님을 술취한 사람들이 있는 구치소에 처넣고 비웃는다. 하지만 경찰들은 웃는 데 정신이 팔려 문 잠그는 걸 잊고 만다. 하느님은 구치소에서 빠져나와 마침내 잃어버린 장화를 찾게 된다. 어떤 사내아이가 호수에서 장화를 건져 오렸다. 그리고 그 아이는 시간은 얼마나 걸리든 하느님이 하는 얘기를 다 들을 시간이 있었다. \'하늘에서 떨어진 장화\'는 뛰어난 작품이다. 일러스트레이션은 대단히 자유분방하고 기이하면서도, 세상이 어떤 곳인지를 분명하게 드러내는 뛰어난 표현력을 보여 준다. 일러스트레이터 치아라 카러는 인물을 과감하게 단순화하는 방법으로, 다른 사람이 다가오는 것을 거부하는 태도와 얼굴 표정을 지닌 불친절한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다. 대화를 자극하고 생각에 잠기게 하는 도발적인 그림들이다.\" - 독일 일간신문 \'브라운슈바이거 차이퉁\'장화를 찾으러 온 하느님, 그의 말에 진지하게 귀기울이는 사람은 어린 사내아이뿐..... \"덴마트 작가 코어 불루트겐은 그의 그림책 \'하늘에서 떨어진 장화\'에서 하늘에 사는 하느님이 땅으로 외출을 나왔을 때 벌어질 수 있는 갖가지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느 날 하느님의 장화 한 짝이 구름 사이로 미끄러져 떨어지는데, 하느님은 정이 많이 든 장화라 그걸 찾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바쁜 세상 사람들은 수염이 텁수룩한 노인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 보통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목사마저 시간이 없다. 사람들은 하느님을 홀대하거나 그냥 돌려보낸다. 도와 주려는 사람은 없고, 새 장화를 사자니 돈이 없다. 하느님이 자기는 하느님이라고 자하, 경찰들은 하느님을 술취한 사람들이 있는 구치소에 처넣고 비웃는다. 하지만 경찰들은 웃는 데 정신이 팔려 문 잠그는걸 집고 만다. 하는미은 구치소에서 빠져나와 마침내 잃어버린 장화를 찾게 된다. 어떤 사내아이가 호수에서 정화를 건져 올렸다. 그리고 그 아이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하느님이 하는 얘기를 다 들을 시간이 있었다.
하품책
스마트베어 / 퍼트리샤 헤가티 (지은이), 테레사 벨롱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21.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스마트베어창작동화퍼트리샤 헤가티 (지은이), 테레사 벨롱 (그림), 노은정 (옮긴이)
눈구름 사자
웅진주니어 / 짐 헬모어 (지은이), 리처드 존스 (그림), 공경희 (옮긴이) / 2018.07.20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짐 헬모어 (지은이), 리처드 존스 (그림), 공경희 (옮긴이)
웅진 세계그림책 181권. 주인공 카로는 사자를 무척 좋아해 어디서나 <사자 책> 읽기를 즐기는 아이다. 그런 카로에게 어느 날 ‘이사’라는 일상을 흔드는 사건이 찾아온다. 카로는 새로운 환경에도 개의치 않고 잘 지내고 싶지만, 온통 새하얗기만 해서 어딘지 모르게 쌀쌀맞게 느껴지는 새집에 겁부터 먹고 만다. 그때, 눈처럼 희고 구름처럼 보드라운 털을 가진 사자가 나타난다. 사자는 하얀 제 몸을 새집의 흰 벽에 숨겼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새집이 숨바꼭질하기에 얼마나 좋은 곳인지 알려 주고, 카로의 마음이 콩알만큼 작아질 때마다 푹신한 등을 빌려주며 카로의 마음을 살살 어루만져 준다. 그림책 <눈구름 사자>는 어느 날 나타난 근사한 사자가 카로에게 다정한 귀엣말을 하는 순간, 독자들을 단숨에 카로의 내밀한 마음 안으로 들여놓고 아무도 모르는 세계이지만 나에게 힘을 주는 세계인 환상의 존재, 그리고 그 환상을 만드는 힘이 우리 안에 있다는 이야기를 믿음직스럽게 들려준다. 현실에 디딘 발이 힘을 잃을 때 우리의 안부를 물으러 찾아오는 환상의 이야기를 담은 <눈구름 사자>는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2017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즉시 20여 개 언어권에 수출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각자의 소중한 눈구름 사자를 되찾아 주고 있다.출간 즉시 전 세계 20개국 판권 수출 “내겐 친구가 있어요. 눈처럼 희고, 구름처럼 보드라운.” 떠올리면 힘이 되는 따뜻하고 푹신한 상상 <눈구름 사자> <눈구름 사자>의 주인공 카로는 사자를 무척 좋아해 어디서나 <사자 책> 읽기를 즐기는 아이입니다. 그런 카로에게 어느 날 ‘이사’라는 일상을 흔드는 사건이 찾아옵니다. 카로는 새로운 환경에도 개의치 않고 잘 지내고 싶지만, 온통 새하얗기만 해서 어딘지 모르게 쌀쌀맞게 느껴지는 새집에 겁부터 먹고 맙니다. 그때, 눈처럼 희고 구름처럼 보드라운 털을 가진 사자가 나타납니다. 사자는 하얀 제 몸을 새집의 흰 벽에 숨겼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새집이 숨바꼭질하기에 얼마나 좋은 곳인지 알려 주고, 카로의 마음이 콩알만큼 작아질 때마다 푹신한 등을 빌려주며 카로의 마음을 살살 어루만져 줍니다. 그림책 <눈구름 사자>는 어느 날 나타난 근사한 사자가 카로에게 다정한 귀엣말을 하는 순간, 독자들을 단숨에 카로의 내밀한 마음 안으로 들여놓고 아무도 모르는 세계이지만 나에게 힘을 주는 세계인 환상의 존재, 그리고 그 환상을 만드는 힘이 우리 안에 있다는 이야기를 믿음직스럽게 들려줍니다. 현실에 디딘 발이 힘을 잃을 때 우리의 안부를 물으러 찾아오는 환상의 이야기를 담은 <눈구름 사자>는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2017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즉시 20여 개 언어권에 수출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각자의 소중한 눈구름 사자를 되찾아 주고 있습니다. 나에겐 자신을 지킬 힘이 있다는 믿음, 그리고 나와 함께하는 친구가 있다는 연대감을 선물하는 그림책 카로의 환상 친구인 사자는 카로의 모든 문제를 마법사처럼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다만 카로가 새집과 새 동네에 마음 붙이는 길목을 묵묵히 함께 걸으며, 카로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카로를 즐거운 곳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말해 주지요. <눈구름 사자>의 사자는 누군가의 앞에 놓인 어려움을 대신 해결해 주기보다, 그를 믿고 다만 그의 어려움에 동행하며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좋은 우정의 상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자신의 삶 속에서 누구나 카로와 같은 초행자이기에 카로가 낯선 환경에서 맞닥뜨리는 과제들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곁에 언제나 카로를 든든히 받쳐 줄 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독자들은 카로의 발걸음을 안심하고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각자의 눈구름 사자를 떠올리면서요. 나에겐 자신을 지킬 충분한 힘이 있다는 믿음, 그리고 세상 어딘가에 나를 응원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연대감을 선물하는 그림책 <눈구름 사자>입니다. 어디에나 있지만 보이지 않는 세상 모든 눈구름 사자에게 선물하는 노래 그림책 속에서 눈구름 사자는 몇 번 등장할까요? 선명한 배경색에 대비되어 눈구름 사자가 뚜렷이 등장하는 장면들 외에도 눈구름 사자는 책의 구석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카로의 곁에 있지만, 흰 눈 속에 가려, 흰 벽 속에 가려, 흰 구름 속에 가려 잘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그래서 눈구름 사자를 보기 위해서는 다른 존재를 찾을 때보다 조금 더 오래 들여다보고, 그만큼 더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어디에나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 눈구름 사자는 우리의 땀을 식혀 주는 실바람, 꽃 무리를 지키는 개미 무리, 이른 새벽과 늦은 밤의 노동자들, 또 어떤 누군가의 꿈과 그리움 그리고 울음처럼 세상 겉면에 숨어 있던 존재들을 발견하게 합니다. 그들을 발견하는 순간, 우리가 알던 세상의 폭과 깊이, 질감과 온도는 그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줄 것입니다. 기꺼이 타자에게 세상의 주인공 자리를 내주는 존재가 누군가의 작은 마음을 발견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모습을 잔잔히 응시하는 그림책 <눈구름 사자>는 세상에 보이지 않는 존재에 말 걸고 몸 기울이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작가의 시간을 어림하게 합니다.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타투 & 야광 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엮음 / 2016.03.25
6,000원 ⟶ 5,4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엮음
토토 할머니의 신기한 모자
생명의말씀사 / 이진경 지음, 강윤미 그림 / 2012.04.20
8,000

생명의말씀사창작동화이진경 지음, 강윤미 그림
뜨개질을 좋아하는 할머니가 노랑 실, 빨강 실로 예쁘게 뜬 모자를 쓰고 귀여운 강아지 토토와 함께 오늘도 숲 속 오솔길로 산책을 나선다. 그런데 숲 저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푸르르...푸르르... 거인의 숨소리 같기도 한 그 소리는 도대체 누가 내는 것일까?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아이는 뭔가 달라!’ ‘우리 아이가 최고여야 해!’를 외치며 아이를 떠받드는 세태 속에서, 아이들은 자칫 남을 돌아보는 마음이나 나눔에 대해선 인색한 이기적인 어린이로 자라갈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런 면에서 따뜻한 마음을 일깨우고 ‘사랑’과 ‘나눔’이라는 주제를 풀어 낸 인성 그림책이다.나누면 배가 되는 행복의 법칙을 자녀에게 선물하세요 토토 할머니의 모자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요? - 나누면 배가 되는 행복의 법칙을 독특하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림책 나눔의 행복을 아는 아이, 상상력과 창의력이 쏙쏙 자라는 아이, EQ가 풍부한 아이로 이끌어주는 인성 그림책! 출판사 서평 사랑하면 할수록, 나누면 나눌수록 왜 우리 마음은 더 따뜻해지고, 왜 사람들은 자꾸자꾸 행복해지는 걸까요? 그건 아마도 놀라운 전염력을 가진 ‘사랑 바이러스’의 힘 때문이겠죠? 토토 할머니의 모자 속에는 순도100%의 사랑 바이러스가 쏙쏙 들어 있답니다. 형제 없이 외동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은 요즈음,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혜택은 넘쳐나지만 막상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나 나눔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은 도외시되는 경향이 있지요.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아이는 뭔가 달라!’ ‘우리 아이가 최고여야 해!’를 외치며 아이를 떠받드는 세태 속에서, 아이들은 자칫 남을 돌아보는 마음이나 나눔에 대해선 인색한 이기적인 어린이로 자라갈 위험이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작지만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누군가를 돕고 행복하게 해주고 자신도 더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특징] ★ ‘사랑’과 ‘나눔’이라는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 낸 창작그림책입니다. ★ 유아의 인성, 언어,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을 돕는 그림책입니다. ★ 사랑스럽고 정감 넘치는 일러스트는 유아의 정서 발달을 돕습니다. ★ 표지 모서리를 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둥글게 제작하였습니다. ★ 대상 독자는 타인과의 관계를 갖기 시작하는 3~6세의 유아, ’배려‘와 ’나눔‘, ’사랑‘에 대한 메시지가 필요한 유아와 어른입니다.나무들 사이에 아기코끼리가 앉아 있었어요. “아기코끼리야, 무슨 일이니? 기운이 없어 보이네.” 할머니가 말했어요.“동물 잔치에서 재주를 하나씩 뽐내기로 했는데 난 잘하는 게 없어요.”아기코끼리가 울먹거렸어요. 할머니는 어떡하면 좋을까 곰곰 생각하더니 말했어요.“자, 이 모자를 줄게. 이걸로 재주를 부려 보렴!”아기코끼리는 기뻐하며 긴 코로 모자를 받아들었어요. 그리고 동물 잔치가 열리는 곳으로 갔지요. 아기코끼리는 코를 앞으로 쭉 뻗고는 쌩쌩 돌리기 시작했어요. 코끝의 모자도 함께 쌩쌩 돌아갔지요. 꼭 바람개비처럼요. “정말 대단해!”“아기코끼리가 최고야!”동물들은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어요. 아기코끼리는 기뻐서 볼이 발그레해졌답니다.
신비아파트 특별판 미니스티커북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2.03.10
4,000원 ⟶ 3,6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사이즈는 MINI! 구성은 BIG! 작지만 최강구성 미니스티커북이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다. 배경판 2장이 있어 스티커 놀이를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다양한 종류의 스티커 24쪽, 배경판3쪽, 만들기 1쪽통제할 수 없는 강한 악의 힘을 지니고 태어난 리온 그런 리온의 힘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던 스승이 있었다. 몇 년 후, 악당들과 함께 뱀파이어의 모습으로 돌아온 스승! 리온과 뱀파이어들이 얽힌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진다! 사이즈가 작다고 얕보지 말아요! 크기는 MINI사이즈! 하지만 구성만은 BIG사이즈! 요모조모 쓰임새 않은 알찬 구성의 미니 스티커북을 만나보세요! 하나, 크기가 작아도 구성만은 알차다! 10cm크기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한 장, 한 장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가 24장이나 들어있는 알찬 스티커북입니다. 둘, 다양한 테마로 스티커를 즐겨요! 빅 캐릭터, 메모지, 말풍선, 엠블램 스티커 등등.. 여러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셋, 스티커로 퍼즐놀이도 하고 스토리판도 꾸며요! 스티커로 퍼즐도 맞추고 재밌는 테마로 꾸며진 스토리 배경판에 나만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스티커를 붙이며 놀아요! 스티커도 붙이고 퍼즐놀이도 하는 일석이조의 알찬 미니 스티커북을 만나 보세요!
탈것 스티커북 200
아이키움북 /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음 / 2017.11.01
5,000원 ⟶ 4,500원(10% off)

아이키움북유아놀이책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음
미니 스티커북 200 시리즈. 아이가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로 제작했다. 아이가 지속적인 흥미를 느끼며 재미있게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동안 사고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난다. 아이의 눈과 손의 협응력뿐 아니라 소근육이 발달하고,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우리 아이만의 훌륭한 창의력 작품집이 완성된다.뚝딱뚝딱~튼튼한 집을 지으려면 어떤 탈것이 필요하지? 파란 하늘 속 구름 사이로 슈우웅~ 날아가려면 무엇을 타야할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작지만 알찬 미니 스티커북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쑥쑥 길러요! 1_ 보기도 쉬워요, 휴대하기 쉬워요. 알록달록 스티커 모음장! 본문의 쪽수대로 스티커를 구분했어요. 아이가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로 제작했어요. 2_ 그림을 보고 이야기하며! 놀이하듯 재미있게! 아이가 지속적인 흥미를 느끼며 재미있게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사고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난답니다. 3_ 마구마구 붙이는 것도 괜찮아! 괜찮아! 200개의 선명하고 생생한 사물의 그림·사진 스티커! 마구마구 붙이면 어때요, 아이의 눈과 손의 협응력뿐 아니라 소근육이 발달한답니다. 4_ 스티커를 모두 붙이고 나면, 우리 아이만의 훌륭한 창의력 작품집 완성!
흐르는 액체, 춤추는 기체
스푼북 / 김경은 (지은이), 박지영 (그림), 김경진, 전화영 (감수) / 2019.10.04
11,800원 ⟶ 10,620원(10% off)

스푼북창작동화김경은 (지은이), 박지영 (그림), 김경진, 전화영 (감수)
과학 속 원리 쏙 시리즈. 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물질의 상태’, ‘물질의 성질’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으로 알려 주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어떤 상태로 있을까? 바로 고체, 액체, 기체의 상태로 있다. 단단하고 모양이 쉽게 변하지 않는 ‘고체’. 일정한 모양 없이 주르르 흐르는 ‘액체’. 보이진 않지만 어떤 공간이든 채울 수 있는 ‘기체’. 호기심 많은 민선이와 함께 일상에서 고체, 액체, 기체를 찾아보자. · 흐르는 액체, 춤추는 기체 6~31 · 미리 보는 교과서 32~33 ·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34~35 · 만화 -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36~37알면 알수록 신기한 물질의 세계 지금 내가 있는 곳을 한번 둘러보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책상, 연필, 지우개, 우유 등이 보인다고요? 책상이나 연필처럼 일정한 크기와 모양을 갖고 있는 것을 ‘물체’라고 해요. 물체를 이루는 재료는 ‘물질’이라고 하지요. 《흐르는 액체, 춤추는 기체》는 호기심 많은 아이 민선이가 집, 정원, 마트 등 일상적 공간에서 자주 마주치는 여러 물체나 현상들을 관찰하면서 물질의 세 가지 상태인 고체, 액체, 기체에 대해 찬찬히 알아 가는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 낸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이 책 속의 민선이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물체나 현상들을 하나하나 유심히 관찰하면서 여러 가지 의문을 품지요. 설탕이나 밀가루도 고체일까? 물이나 주스 같은 액체는 요술쟁이인가, 왜 모양이 쉽게 변하지? 풍선을 불면 왜 점점 부풀어 오를까? 가스레인지 위에 올린 국 냄비에서 왜 하얀 김이 나오지? 겨울에는 왜 유리창에 성에가 낄까? 이와 같은 아이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겠다는 듯이 책에서는 과학적 개념을 쉽게 풀이해 주고 원리를 꼼꼼히 설명해 줍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물질의 성질과 상태 변화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다소 어렵게 느껴질 만한 ‘분자’라는 화학적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한눈에 보는 비주얼 과학 이 책은 주인공 아이가 일상 속에서 세심한 관찰을 통해 신기한 물질의 세계를 깨우쳐 가는 과정을 찬찬히 그려 나가고 있어요. 집, 마트, 정원 등 아이들이 자주 오고 가는 공간들이 주요 배경이지요. 아기자기하면서도 깔끔한 수채화풍의 일러스트는 친숙한 공간들의 분위기를 잘 살려 줍니다. 또한 매 페이지에 등장하는 주인공 아이의 관찰 대상들을 크고 또렷하게 묘사해서 독자들도 그 대상에 금세 몰입할 수 있을 거예요. 더 자세한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박스에는 만화풍의 일러스트를 함께 곁들여서 정보가 한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초등《과학》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도 알기 쉽게 쏙쏙! 이 책을 읽어 두면 초등학교 과학 공부가 어렵지 않고 즐거워져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니까요. 실제로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는 ‘물질의 성질’, ‘물질의 상태’, ‘여러 가지 기체’ 등을 배우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중에 아이가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의 부록 <미리 보는 교과서> 코너에서는 초등《과학》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지식을 미리 알려 주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코너에서는 예비 초등생 및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과학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또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 주는 ‘재미있는 만화’도 실려 있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도울 거예요. 귀로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 제공! 이 그림책은 오디오북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이 책의 앞 면지에 실려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오디오북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를 깨우거나 재울 때, 또는 장거리 여행 시 차 안에서도 책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풍덩 빠져 마음껏 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습관처럼 늘 오디오북을 듣다 보면 과학이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 <과학 속 원리 쏙>은 6, 7세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과학 지식 그림책 시리즈예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깨우칠 수 있답니다. 생물, 환경, 인체, 물리, 화학, 지구과학, 응용과학 등 7개 영역의 지식을 폭넓게 담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쑥쑥 키워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