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천둥 도깨비가 쿵
노란우산 / 시게리 카츠히코 (지은이), 정희수 (옮긴이) / 2019.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노란우산창작동화시게리 카츠히코 (지은이), 정희수 (옮긴이)
노란우산 그림책 시리즈 3권. 일본의 옛날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천둥신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상력을 가미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주인공이 하늘에서 떨어진 아기 천둥 도깨비의 집을 찾아주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힘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는 교훈을 일러준다. 화려한 색감,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소나기와 함께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아기 천둥 도깨비, 게다가 이 아기 천둥 도깨비는 주인공의 눈에만 보인다. 삼나무 꼭대기에 천둥 도깨비의 집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 주인공은 아기 천둥 도깨비와 함께 삼나무 꼭대기로 올라간다. 주인공은 엉겁결에 아기 천둥 도깨비와 한팀이 되어 구름을 타고 천둥번개를 내리는 일에 따라 나서는데….집 잃은 거대한 아기 천둥 도깨비 학교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소나기를 피해 잠시 커다란 삼나무 아래로 들어갔어요. 그 순간,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치면서 공룡만 한 아기가 떨어졌어요. 내 머리카락은 번개에 그을려 꼬불꼬불 파마머리가 되어버렸고, 공룡만 한 아기는 찢어진 북을 고쳐 달라며 집까지 따라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이 거대한 아기가 보이지 않는 거예요. 아기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니 머리에 뿔이 나 있고, 호랑이가죽 무늬 팬티를 입은 모습이 옛날이야기에 나오는 천둥 도깨비를 닮았어요. 그렇다면 이 아기는 아기 천둥 도깨비일까요? 그런데 아기 천둥 도깨비가 북을 치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납니다. 더 큰일이 생기기 전에 집에 데려다 줘야겠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아기 천둥 도깨비의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무서운 천둥 번개는 어디에서 왔을까? 여름밤 천둥소리 때문에 잠을 못 이룬 적이 있나요? 하늘과 땅을 갈라놓을 듯 번쩍하는 불빛과 우르릉 쾅쾅 하늘을 찢을 듯 포효하는 소리는 종종 우리들에게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의 나약함을 일깨워 주곤 합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는 날씨와 관련한 재미있는 전래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다스리는 천둥신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여기에 그림책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셔 천둥과 번개를 세상에 내어 주는 것은 귀여운 아기 천둥 도깨비들이에요. 무서운 천둥 번개를 천진난만한 아기 도깨비들이 나누어 준 거라니.……. 천둥과 번개가 칠 때마다 아기 천둥 도깨비가 북을 치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천둥과 번개와 같은 자연 현상도 더 이상 무섭지 않고 친근하게 여겨질 거예요. 그래도 천둥과 번개가 여전히 무서운 건 “자연의 힘을 함부로 쓰면 안 된다!”는 삼나무 꼭대기 구름 속 세계의 규칙이 이 세상에도 지켜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벼락 맞을 일을 하면 안 되는 거겠지요. 이 책은 짧은 이야기지만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절제된 표현은 담백하지만,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게 합니다. 시게리 가츠히코의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은 화면을 구성하는 요소 요소들이 말을 거는 듯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표정은 마치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는 아이, 놀란 아이, 짓궂은 장난을 치는 아이……. 모두 온기를 지닌 듯 생동감이 넘칩니다. 수업 종이 울렸는데도 여전히 쉬는 시간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한 장난꾸러기들의 모습, 천둥과 번개를 맞고 깜짝 놀라 도망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밉지 않고 사랑스럽습니다.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은 아이들을 책에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타이거 자석 : 우리집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3.29
4,900원 ⟶ 4,41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What? 키즈사이언스 : 나무
왓스쿨(What School) / 김수연 글, 이은선 그림, 권오길 감수 / 2013.02.05
12,000원 ⟶ 10,800원(10% off)

왓스쿨(What School)자연,과학김수연 글, 이은선 그림, 권오길 감수
'왓키즈사이언스'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문 과학책이다. 하나의 주제를 과학동화와 과학백과, 과학놀이로 다양하게 만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과학에 대한 탐색과 조작을 할 수 있도록 그 환경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자기 중심적 사고를 하는 유아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과학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하였다. 6권 '나무' 편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나무의 모습을 간결한 글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절묘하게 포착하여 표현해 냈다. 과학동화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나무의 특징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나무의 모습을 쉽고도 재미있게 알 수 있다. 직접 눈앞에서 보는 듯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다양하고 자세하게 알려 준다.과학동화와 과학백과와 과학놀이를 한 번에! 왓키즈사이언스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문 과학책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과학동화, 과학백과, 과학놀이로 다양하게 만나게 하여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과학에 대한 탐색과 조작을 할 수 있도록 그 환경을 극대화시켰습니다. 또한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 유아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과학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습니다. 초등교과과정과 연계된 커리큘럼 왓키즈사이언스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과학적 기초 지식에 맞추어 과학적 주제를 선별하고, 동시에 초등학교 과학교과과정도 고려했습니다. 그래서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과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선행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왓키즈사이언스⑥ 나무 책 소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나무의 모습을 간결한 글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절묘하게 포착하여 표현해 냈습니다. 과학동화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나무의 특징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나무의 모습을 쉽고도 재미있게 알 수 있습니다. 나무가 어떻게 생겼고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대부분 나무가 어떠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직접 눈앞에서 보는 듯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다양하고 자세하게 알려 줍니다. 과학동화와 과학백과를 보고 얻은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주변의 나무 사진을 찍어 나무 이름을 찾아보고, 간단한 준비물로 직접 작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활동을 할 수 있게 꾸몄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과학적 관찰력을 키우고 스스로 과학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며 자기 주도적 과학 탐구를 하게 됩니다.
만약에…
논장 / 앨러스터 리드 (지은이), 윤주희 (그림), 이주희 (옮긴이) / 2019.12.10
14,000원 ⟶ 12,600원(10% off)

논장창작동화앨러스터 리드 (지은이), 윤주희 (그림), 이주희 (옮긴이)
그림책은 내 친구 55권. 네루다, 보르헤스를 비롯한 저명한 라틴아메리카 시인들의 시를 번역하고 <뉴요커>에 반세기 넘도록 글을 기고한 칼럼니스트이자 시인인 앨러스터 리드가 글을 쓰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 일러스트레이티드 북 선정 작가 윤주희가 그림을 그렸다. 금기를 깨는 상상력, 유머에 바탕을 둔 자유로움, 통쾌한 해방감, 풍부한 상상력의 가능성에 대하여 많은 것을 시사하는 그림책이다. 검푸른 밤하늘을 배경으로 한 아이가 우주를 비행한다. 조종실에 앉은 남자아이의 표정이 자못 진지하다. 그 옆의 강아지 역시 생각에 잠긴 표정이다. 곧장 책표지를 들춰 반짝이는 별들을 지나면 여자아이가 창문으로 어깨를 쏙 내밀고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달을 올려다본다. 저 멀리 하늘 위에 로켓이라도 상상하는 걸까?해서는 안 되는 일을 정말로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상상만 한다면 어떨까요? 남다른 작가가 쓰고 남다른 화가가 그린 남달리 재미있는 책. 놀이하듯 독특한 리듬감으로 읽고 읽어 주며 불가사의한 상상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요! 윤주희 ★ 뉴욕 타임스 베스트 일러스트레이티드 북 선정 작가 ★ ★ 나미콩쿠르 골든 아일랜드 수상 작가 ★ X 앨러스터 리드 ★ 방랑자, 시인, 작가, 언어의 마법사 ★ ★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작품세계 ★ 금기를 깨는 상상력, 유머에 바탕을 둔 자유로움, 통쾌한 해방감, 풍부한 상상력의 가능성에 대하여 많은 것을 시사하는 그림책. 제약을 벗어난 생각의 힘으로 얻는 자유에 대한 기념비적 작품! 통념적 서사 구조를 뛰어넘는 앞서가는 그림책. ◆ ‘만약에……’라는 가정하에 펼쳐지는 우주적 상상 검푸른 밤하늘을 배경으로 한 아이가 우주를 비행해요. 조종실에 앉은 남자아이의 표정이 자못 진지하네요. 그 옆의 강아지 역시 생각에 잠긴 표정이에요. 곧장 책표지를 들춰 반짝이는 별들을 지나면 여자아이가 창문으로 어깨를 쏙 내밀고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달을 올려다봐요. 저 멀리 하늘 위에 로켓이라도 상상하는 걸까요? 우리도 해도 될 일, 하면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쯤은 알아요. 하지만 어른들은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일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하지 말라는 건 자꾸만 더 하고 싶어요. 이럴 때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한번 해 볼까요? 아니, 진짜로 말고 상상으로 말이에요. ◆ 거창할 필요 없는, 아무 상상 대잔치 심각하거나 재미없는 상황과 마주할 때, 아빠 어깨가 축 처져 보이고 엄마의 한숨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릴 때, 이런 상상을 해 보는 건 어때요? “만약에 내가 학교에 가는 대신 구걸을 하러 가서 길모퉁이에서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불러서 돈을 받는다면……” 그래서 내 방에 뚜껑도 닫을 수 없을 정도로 동전이 가득한 보물상자가 있다면……. 내가 잘 한 건 나도 잘 알지만, 주위 사람들이 다 호들갑을 떨며 칭찬할 때는 괜히 민망하고 창피해요. 누구나 생각하는 그 뻔한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진다니까요. 그래서 책 속 아이는 세계일주씩이나 하고도 선착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피해 그냥 배를 돌리고, 달나라를 다녀오고도 혼자 빙긋 웃기만 하는 상상을 했나 봐요. 친구랑 놀고 싶고 텔레비전도 보고 싶은데 엄마 심부름도 가야 할 때, “만약에 내가 열두 명 있다면……” 만화에서처럼 머리털 몇 가닥을 뽑아 후~ 불면 내가 열두 명이 될까요? 그럼 읽고 싶은 책도 마음껏 읽고, 늦게까지 잠도 자고, 그림도 실컷 그릴 수 있을 거예요. 좀 더 부지런한 나에게 요리를 시키고 나는 그냥 먹기만 할 수도 있어요! 혹시 책 읽는 강아지 이야기 들어 봤어요? “만약에 우리 강아지에게 책 읽는 법을 가르친다면……” 강아지는 집에 있는 책들을 모조리 읽고도 모자라 매일 도서관에 가자고 조를지도 몰라요. 어쩌면 사람이랑 노는 것 따위는 시시해 할 수도 있을걸요. 어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이 꽤 즐겁지 않나요? ◆ 제약 없는 상상이 선물하는 카타르시스! “장난삼아 강을 오렌지색으로 칠했는데 정말로 강이 오렌지색으로 변했다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실제 상황이라면 엄청난 혼란이 생기겠지만 상상이니까 아무리 최악의 경우라도 그저 어떻게 될까 생각에 잠기게 만들 뿐이죠. 불친절한 사서를 지하 맨 아래층 서고를 왔다 갔다 하게 골탕 먹이고,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소름 끼치는 소리 내는 연습을 하고, 텔레비전 퀴즈 쇼에 나가 답을 말하는 대신 트림만 꺼억 하는 상상……, 하지 말라는 일들이지만 늘 정해진 대로 살고 묻는 대로 답을 해야 하는 세상에서, 어쩐지 살짝 통쾌함이 느껴지는데요. 값진 물건이 불타는데 하하 웃으며 입고 있던 옷마저 불 속으로 던져 버릴 때 역시 알 수 없는 해방감을 선사하지요. ◆ 남다른 작가가 쓰고 남다른 화가가 그린 남달리 재미있는 책 “형식을 갖춘 시가 나에게는 넥타이를 매는 것처럼 인위적인 행동으로 보인다.” _앨러스터 리드 앨러스터 리드는 네루다, 보르헤스를 비롯한 저명한 라틴아메리카 시인들의 시를 번역하고 에 반세기 넘도록 글을 기고한 칼럼니스트이자 시인이에요. 끊임없이 세계 곳곳을 떠돈 방랑자로, 스위스,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등 다양한 곳에서 머물며, 템스강 선상 가옥 생활, 도미니카공화국에서의 생강 농장 생활 등 특별한 여행법으로도 화제가 되었지요. 리드의 남다른 경험과 생활 방식은 《만약에……》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었어요. 어느 날 거울을 보니 생판 모르는 사람이 비쳐서 “누구세요?”라고 묻자 그 사람이 “마라도 씨다.”라고 대답하는 장면에는 거울을 보는 아이의 뒷모습과 거울에 비친 중절모를 쓴 남자 어른이 나와요. 원문은 ‘엔디콧(Endicott)’인데, 인명이면서 지명으로도 쓰이는 이름이에요. 한국어판 번역 역시 ‘끝’을 뜻하는 ‘End’의 뉘앙스를 살려서 우리나라 남쪽 끝의 섬 ‘마라도 씨’로 옮겼어요. 작가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모르는 나의 ‘변신’과 ‘엔디콧’이라는 이름으로 여행을 다니는 ‘나의’ 혹은 ‘작가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려고 하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단어의 마법사’로 불리며 따뜻하고 쉬운 구어체로 유명한 리드, 유난히 형식을 거부하고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가만있지 못하는 리드였기 때문에 《만약에……》라는 자유로운 발상의 어린이책이 나왔을 것입니다. ◆ 넘치는 에너지, 화려한 컬러 “세상은 신기한 곳이라는 것, 탐험해서 찾아낼 것이 끝이 없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습니다. ” _윤주희 《만약에……》는 국내에서 첫 출간이지만, 다양한 화가 버전으로 여러 번 재출간된 매력적인 텍스트예요. 윤주희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 일러스트레이티드 북, 나미콩쿠르 골든 아일랜드 등을 수상하고 세계 곳곳에서 전시, 강의, 워크숍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주목받는 신진 작가예요. 에너지 넘치는 밝은 색상으로 《만약에……》를 역동적인 새로운 책으로 탄생시켰는데, 특히 시대를 넘어 요즘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고민하면서 색상을 정하고 캐릭터를 만들었어요. “《만약에……》의 원고는 그림을 그리기에 많은 해석의 여지를 주는 글과 유머가 마음에 와닿았고 생각할수록 무엇인가 속뜻이 더 있는 이야기라 좋았어요. 그동안 나온 책들은 캐릭터를 늘 남자아이로 표현했는데, 어떤 부분은 여자아이이면 더 흥미롭겠다는 생각이 들어 상황에 따라 남자아이, 여자아이를 등장시켰어요. 그리고 강아지에게 책 읽는 법을 가르치는 장면의 강아지가 종종 나타나 책 속을 돌아다니는 재미를 주었어요.” ◆ 통념적 서사 구조를 뛰어넘는 자유로운 리듬의 글 《만약에……》는 문장 중간에 쉼표가 없어 끊어 읽는 부분이 없어요. 읽는 사람의 스타일대로 각자의 리듬에 따라 그냥 흐르듯 읽어가는 텍스트예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쉬어 가며 다양하게 읽기를 시도하는 그야말로 그림책 읽기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문장이지요. 형식을 거부했던 작가의 스타일대로 누구나 자기식으로 호흡을 조절하며 읽어가는 특이한 문장 구조가 처음에는 낯선 듯 숨이 가쁜 듯 하다가도 곧 익숙해지면서 독특한 리듬을 넣어 읽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다 보면 글이 지니는 고유한 리듬과 새로운 글맛, 읽는 맛을 발견할 수 있어요. 통념적 서사 구조를 벗어난 앞서가는 문장, 자유로운 글 읽기로 내용의 자유로움만큼이나 형식의 자유로움을 펼쳐 보이지요. 아이와 함께 《만약에……》 그림책을 놀이하듯 읽으며 불가사의한 상상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 보세요!
금도끼 은도끼
파랑새 / 이솝 원작, 엄혜숙 글, 이수진 그림 / 2014.04.30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랑새생활동화이솝 원작, 엄혜숙 글, 이수진 그림
유아 인성 덕목 그림책 시리즈 3권. 어린이들 사이의 사회성 문제로까지 대두되며, 아이의 윤리 지능까지 결정짓는 중요한 덕목인 ‘소유’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다. 나의 것과 남의 것을 왜 구분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의 것을 욕심내면 어떻게 되는지, 어린이들은 전래동화를 읽으며 그 개념을 알아 간다. 이야기 속에서 금도끼와 은도끼의 유혹을 물리친 정직한 나무꾼과, 반대로 자기 것이 아닌데도 자기 것인 양 거짓말을 한 욕심쟁이 나무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읽으며 소유가 정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도 배운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소유의 참 의미를 깨닫는 동시에 ‘정직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라는 교훈도 얻을 수 있다.'유아 인성 덕목' 그림책 시리즈 런칭! 파랑새에서 '유아 인성 덕목' 그림책 시리즈를 런칭했다. '유아 인성 덕목' 시리즈는 유아기의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 여섯 가지 덕목을 담은 그림책이다. 각각의 덕목이 담긴 여섯 권의 그림책에는 시대가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세계적인 명작 및 전래 동화와 함께 그림책 시장에서 인정받은 유명 그림 작가들이 참여하여 그 가치를 더한다. 글로벌 인재의 첫 걸음, 인성 교육!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문용린 교육감이 추천한 유아기 어린이들이 익혀야 할 여섯 덕목 미국 시사주간지 'TIME'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된 인물인 김용 총재는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세계은행의 수장이다. 그는 오늘날 자신을 만든 것은 ‘가정 속의 인성 교육 덕분’이라고 말한다. 김용 총재뿐만 아니라 반기문 유엔총장과 같은, 이미 세계 속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들은 여러 공부보다 앞서 길러야 하는 것이 인성과 덕목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세계 속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다른 이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인성과 덕목이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문용린 교육감 역시 인성이 21세기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말해 왔다. 그중에서 특히 강조한 것이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 여섯 가지 덕목이다. 이 덕목들은 아이들의 인성을 형성하는 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키워드로, 다른 사람들과의 건전한 관계를 맺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이런 인성 형성은 어느 순간 갑자기 되는 것이 아니라 유아기 때부터 차근차근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와 유치원 교사들은 인성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현실이다. '유아 인성 덕목' 시리즈는 문용린 교육감의 ‘정약용책배소 운동(정직, 약속, 용서, 책임 등의 인성 교육을 강조한 운동)’에 맞추어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며 여섯 덕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미 재미와 교훈, 감동 면에서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명작을 읽으며 아이들은 여섯 덕목에 대해 점차 알아 가며 자신이 이런 상황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배울 수 있다. 더불어 동화 뒤에 담긴 ‘함께 생각해요’ 장에서 각 덕목의 정의와 우리가 왜 그 덕목을 지키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묻고 답하며 아이들은 덕목을 몸에 익혀 갈 수 있다. 전 6권으로 구성된 본 시리즈는 《사자와 생쥐》에서는 ‘약속’, 《레 미제라블》에서는 ‘용서’, 《금도끼 은도끼》에서는 ‘소유’, 《두 친구의 새끼줄》에서는 ‘책임’, 《여우와 두루미》에서는 ‘배려’, 《피노키오》에서는 ‘정직’에 대해 담고 있다. 각 권의 책 속에 하나씩의 덕목이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좀 더 필요한 주요 덕목을 반복해서 가르칠 수 있고, 단계별로 덕목을 익히기에도 손쉽도록 구성되었다. 본 시리즈의 책은 2014년 안에 모두 출간될 예정이다. 나의 것과 남의 것은 왜 구분해야 할까?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통해 알아보는 소유의 참 의미 유아기의 어린이들은 다른 친구의 물건을 자신의 것으로 인식하며 욕심을 부리고 다투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환경이나 성격의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소유의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탓이 크다. 《금도끼 은도끼》는 어린이들 사이의 사회성 문제로까지 대두되며, 아이의 윤리 지능까지 결정짓는 중요한 덕목인 ‘소유’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다. 나의 것과 남의 것을 왜 구분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의 것을 욕심내면 어떻게 되는지, 어린이들은 전래동화를 읽으며 그 개념을 알아 간다. 이야기 속에서 금도끼와 은도끼의 유혹을 물리친 정직한 나무꾼과, 반대로 자기 것이 아닌데도 자기 것인 양 거짓말을 한 욕심쟁이 나무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읽으며 소유가 정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도 배운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소유의 참 의미를 깨닫는 동시에 ‘정직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라는 교훈도 얻을 수 있다.
나도 꼭 잡을 거야
보리 / 박소정 지음 / 2017.09.11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창작동화박소정 지음
세밀화를 주로 그려 온 박소정 작가가 쓰고 그린 세 번째 그림책이다. 도깨비 공동체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오랫동안 관찰한 경험을 담아냈다. 글을 화려하게 꾸미거나 크게 과장하지 않고 담백하고 간결하게 표현하여 독자들마다 자기 경험과 감정이 점차 스며들 수 있게 했다. 또한 장면마다 아이들 모습과 늦여름 텃밭 배경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현실과 아주 가까이 맞닿은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 준다.관우는 벌레잡기 선수인 형 도겸이가 늘 부러워요. 그래서 형이 잡은 것보다 훨씬 더 크고 힘센 잠자리를 잡아서 뽐내고 싶어요. 관우가 바람대로 형처럼 잠자리를 잘 잡을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형제가 있는 예닐곱 살 아이들의 마음과 형제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능숙하게 잘하는 형을 따라 하고 싶은 동생의 마음과 동생이 성가시다가도 먼저 다가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형의 모습이 자연을 닮은 따뜻한 그림 속에 담겨 있습니다. 서로서로 마음을 살피게 하는 이야기 관우는 형 도겸이가 참 부러워요. 형은 방아깨비, 개미, 벌 같은 벌레를 잘 잡아서 아이들이 항상 형 둘레에 모여 있거든요. 관우는 형처럼 잠자리를 잘 잡고 싶었어요. 그래서 형이랑 함께 놀고 싶은 것도 꾹 참으면서 잠자리를 잡으러 다니지요. 이리저리 궁리한 끝에 잠자리를 모래를 거르고 놀던 체로 잡아서 자랑했지만, 형과 친구들은 손으로 잡은 게 아니라며 무시해 버렸어요. 관우가 손으로 잠자리를 잡으려 해 보려고 해도, 어찌나 잽싼지 잠자리는 쉽사리 잡히지 않았어요. 몇 번이나 잡을 뻔하다 놓친 관우는 그만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웁니다. 관우는 잠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형이 하는 놀이를 보고 따라 하며 잘하고 싶어 하는 대여섯 살 아이의 모습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곤충을 능숙하게 잘 잡아서 아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형이 부러운 동생과 그런 동생이 성가시지만 자꾸 눈에 가는 형의 마음이 관우와 도겸이 모습에 그대로 담겨 있지요.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며 형을 따라 하고 싶은 동생이 되기도 하고, 졸랑졸랑 쫓아다니며 귀찮게 하는 동생에게 무언가를 알려 주는 형이 되어 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동생은 동생대로, 형은 형대로 저마다 가진 마음을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림마다 여러 잠자리를 살펴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큰 재미입니다. 장면마다 펼쳐진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잠자리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관우처럼 잠자리를 실컷 잡아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형제끼리 놀면서 함께 자랍니다 아이들은 어울려 놀면서 배웁니다. 특별히 또래 친구나 한두 살 많은 형이 더 잘하는 게 있을 때는 그대로 보고 따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지요. 그렇다고 금방 그만큼 잘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때로 잘 안 되고 실수만 하게 되면, 약이 오르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나이가 엇비슷한 아이들끼리 배우고 가르치면 어떤 일이든지 쉽사리 흥미를 잃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배우려고 애쓰게 되지요. 그러면서 아이들은 어떤 대상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갑니다. 이 책에서 관우는 형처럼 잠자리를 잘 잡기 위해, 끊임없이 형이 하는 행동을 관찰합니다. 빠르게 쌩쌩 날아다니는 잠자리를 잡는다는 것은 어른한테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관우는 잠자리 잡기에 열중하지만, 한 번을 제대로 잡지 못합니다. 그나마 도구를 이용해 잡은 것도 형한테 무시당해 버리지요. 그렇게 인정받고 싶던 형한테 말입니다. 현실에서 동생이 생긴 탓에 사랑을 독차지 하지 못해 억울한 형의 이야기는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생도 나름 억울한 데가 있습니다. 그 억울함은 형만큼 하지 못해서 뭘 해도 어설프고 미숙한 데서 온다는 것을 이 그림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형의 놀이 비법 전수는 동생이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이야기 안에 직접 드러나지는 않지만, 형도 동생의 마음을 알게 되면서 ‘형’의 역할을 떠맡은 뒤 안게 된 억울함이 조금은 해소되었을 것입니다. 형과 동생은 이렇게 서로 모방하고, 질투하고, 경쟁하고, 때로는 배려하고, 함께 해 보며 서로한테 배워 나갑니다. 그러면서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납니다. 차분하고 섬세한 그림과 담백한 글이 어우러진 그림책 『나도 꼭 잡을 거야』는 세밀화를 주로 그려 온 박소정 작가가 쓰고 그린 세 번째 그림책입니다. 전작 『나 혼자 놀 거야』와 함께 도깨비 공동체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오랫동안 관찰한 경험을 담아냈습니다. 글을 화려하게 꾸미거나 크게 과장하지 않고 담백하고 간결하게 표현하여 독자들마다 자기 경험과 감정이 점차 스며들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장면마다 아이들 모습과 늦여름 텃밭 배경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현실과 아주 가까이 맞닿은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 줍니다. 물을 머금은 은은한 빛깔의 수채화 그림이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빵빵 운전 놀이
꿈꾸는달팽이 / 이른봄 그림 / 2012.07.02
10,000원 ⟶ 9,0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유아학습책이른봄 그림
자동차 핸들 모양의 \'빵빵 운전 놀이\'는 장난감이기도 하고, 책이기도 해요. 책의 구멍에 손을 넣어 잡으면 마치 핸들을 쥔 것 같게 되어요. 그래서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듯 책을 양손에 들고 핸들을 돌리듯 운전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핸들에는 소리가 나는 사운드 버튼이 있어요.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빵빵\' 자동차 경적 소리가 나고, 한 번 더 누르면 \'애앵\' 사이렌 소리가 납니다. 나들이 갈 때 아빠는 앞에서 운전하고, 아이는 뒷좌석에서 책을 들고 운전 놀이를 해 보세요. 지루했던 이동 시간이 재미있어진답니다. 아빠들이여, 아이와 친구가 되어라. 하루 10분만으로 아빠와 아이를 단짝으로 만들어 줄 [아빠와 10분] 아빠와 아이 간의 상호 작용이 많을수록 아이의 존중감과 사회성, 도덕성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만 24개월 이후 아빠와 아이의 신체 접촉은 아이의 인지 능력 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지요. 하지만 많은 아빠들은 어떻게 놀아 주어야 하는지 난감해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처럼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은데 노는 방법을 잘 모르는 아빠,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 아빠를 위한 꼭 맞춤 책이 꿈달에서 나왔어요! 아빠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돼요. 긴 시간도 필요 없어요. 하루에 딱 10분! 아이와 살을 부비고 까르르 웃으며 찐~하게 노는 행복한 10분을 [아빠와 10분]이 만들어 드려요. 단순한 책이 아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형태의 다양한 책이 모두 모였어요. 까꿍! 가면책, 빵빵 사운드북, 룰루랄라 마이크 동요북, 뺐다 끼웠다 퍼즐북 등 놀거리가 다양하지요 [아빠와 10분]으로 잘 자라는 우리 아이, 멋진 아빠, 행복한 우리 집, 세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에디트 그리고 에곤 실레
톡 / 하리엣 반 레이크 글.그림, 신석순 옮김 / 2016.08.30
12,000원 ⟶ 10,800원(10% off)

창작동화하리엣 반 레이크 글.그림, 신석순 옮김
에곤 실레가 아내 에디트를 만나 평온을 찾고, 사랑과 행복 가득한 가정을 꿈꿨던 따뜻한 3년을 담았다. 어른에게는 그동안 미처 몰랐던 에곤 실레와의 새로운 만남을, 아이들에게는 앞으로 에곤 실레를 접하고 그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든든한 밑거름을 선사한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 하리엣 반 레이크는 네덜란드 어린이책에서 뛰어난 글에 주는 골드 펜슬 상을 받았고, 그림에 주는 실버 브러시 상을 세 차례나 받은 실력 있는 그림책 작가이자 화가이다. 에곤 실레와 아내 에디트의 이야기를 간결한 글로 전하고, 에곤 실레만의 독특한 화풍을 생생히 살려 에곤 실레의 작품 세계를 풍성히 전한다. 작품 전반적으로 에디트가 입은 줄무늬 드레스의 주황, 초록, 노랑 등의 발랄한 색감을 살리고, 에곤 실레의 실제 그림과 비슷한 장면들을 곳곳에 작품 배경으로 잘 살렸다. 에곤 실레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에곤 실레의 그림에 친숙해지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영원한 아이, 에곤 실레의 가족을 향한 마지막 사랑과 꿈을 그린 순간의 이야기 줄무늬 드레스를 입은 에디트 실레의 초상, 1915 구스타프 클림트가 아꼈던 제자이자 친구면서 클림트를 뛰어넘은 화가,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표현주의 화가 에곤 실레. 강렬한 시선의 자화상과 성이라는 주제를 노골적으로 다룬 그림으로 우리에게 감탄과 놀라움을 안긴 화가입니다. 에곤 실레는 여느 사내아이처럼 어린 시절에 기차를 좋아했습니다. 온종일 기차역에 앉아 기차만 수없이 그려 댔지요. 사랑에 냉담한 어머니 밑에서 자라던 에곤 실레는 매독이라는 병으로 아버지를 일찍 여의는 슬픔을 겪습니다. 그 뒤로 에곤 실레는 스스로를 ‘영원한 아이’라 부르며 유년기에 느낀 솔직한 감정을 그림으로 풀어내고자 애씁니다. 일찍부터 클림트에게 재능을 인정받고 자신만의 화풍을 구축하던 에곤 실레는 에디트와 결혼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합니다. 아내 에디트의 초상화에는 예전 작품에서는 찾기 힘든 따뜻함과 평온함이 감돌지요. 격정적이고 신경질적인 느낌을 주던 터치는 에디트를 그릴 때는 얌전한 아이가 된 듯이 부드럽고 포근하고 발랄한 느낌마저 줍니다. 《에디트 그리고 에곤 실레》는 이렇게 에곤 실레가 아내 에디트를 만나 평온을 찾고, 사랑과 행복 가득한 가정을 꿈꿨던 따뜻한 3년을 담았습니다. 어른에게는 그동안 미처 몰랐던 에곤 실레와의 새로운 만남을, 아이들에게는 앞으로 에곤 실레를 접하고 그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든든한 밑거름을 선사하리라 기대합니다. 에곤 실레의 그림 특징을 고스란히 살린 네덜란드 최고의 어린이책 수상 작가의 글과 그림 《에디트 그리고 에곤 실레》를 쓰고 그린 작가 하리엣 반 레이크는 네덜란드 어린이책에서 뛰어난 글에 주는 골드 펜슬 상을 받았고, 그림에 주는 실버 브러시 상을 세 차례나 받은 실력 있는 그림책 작가이자 화가입니다. 에곤 실레와 아내 에디트의 이야기를 간결한 글로 전하고, 에곤 실레만의 독특한 화풍을 생생히 살려 에곤 실레의 작품 세계를 풍성히 전합니다. 작품 전반적으로 에디트가 입은 줄무늬 드레스의 주황, 초록, 노랑 등의 발랄한 색감을 살리고, 에곤 실레의 실제 그림과 비슷한 장면들을 곳곳에 작품 배경으로 잘 살렸습니다. 에곤 실레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에곤 실레의 그림에 친숙해지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으르렁으르렁 숲속 동물들
웅진주니어 / 다운 시렛 (지은이), 빅토리아 하비 (그림), 공경희 (옮긴이) / 2019.08.20
16,000원 ⟶ 14,40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놀이책다운 시렛 (지은이), 빅토리아 하비 (그림), 공경희 (옮긴이)
뽀뽀곰 시리즈. 여러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운드북이다. 각 장면마다 오른쪽 커다란 플랩을 열면 살아있는 듯 생생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고,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직접 눌러야 소리가 나오는 다른 사운드북과는 달리, 플랩을 여는 한 번의 조작만으로 이미지를 보고 소리까지 듣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아직 소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손가락 힘이 없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강렬한 이미지 또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각 장면마다 생생한 동물 사진 이미지가 돋보이며, 감각적인 그래픽 이미지를 활용하여 정글의 모습을 더 생동감 넘치고 매력적으로 보여 준다. 아이 스스로 플랩을 열고 닫으며 시각과 청각을 깨우는 주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플랩만 열어도 생생한 소리가 들려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 그림책 아기 호랑이와 함께 무성한 수풀, 커다란 나무 위, 시원한 강가로 정글 곳곳을 탐험하며 사이사이 숨어 있는 동물 친구들을 찾아 보세요. 생생한 그림을 눈에 담고, 플랩을 열면서 손끝의 감촉을 느끼고, 선명한 소리를 귀에 담으면 어느덧 신비한 동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요. 손으로 열고,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신기한 동물 사운드북 〈으르렁으르렁 숲속 동물들〉은 여러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운드북입니다. 각 장면마다 오른쪽 커다란 플랩을 열면 살아있는 듯 생생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고,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직접 눌러야 소리가 나오는 다른 사운드북과는 달리, 플랩을 여는 한 번의 조작만으로 이미지를 보고 소리까지 듣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지요. 아직 소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손가락 힘이 없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강렬한 이미지 또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각 장면마다 생생한 동물 사진 이미지가 돋보이며, 감각적인 그래픽 이미지를 활용하여 정글의 모습을 더 생동감 넘치고 매력적으로 보여 줍니다. 아이 스스로 플랩을 열고 닫으며 시각과 청각을 깨우는 주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까꿍 놀이부터 역할놀이까지 다양한 확장 놀이가 가능한 그림책 〈으르렁으르렁 숲속 동물들〉은 각 장면마다 배경이 바뀌면서 아기 호랑이가 만나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작은 플랩 위에는 그 뒤에 숨어 있는 동물 친구에 대한 간단한 힌트가 주어지기도 하고, 동물들의 수를 세거나 생김새를 관찰하는 질문이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층적인 장면 구성은 아이가 책을 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법을 이끌어 냅니다. 플랩을 열고 어떤 동물이 숨어 있을까 질문하며 까꿍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각 동물들의 특징을 흥미롭게 관찰하고 색깔 찾기, 수 세기 등 다양한 인지 놀이를 할 수 있지요. 또한 동물들이 내는 다양한 의성어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은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며 말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동물들의 특징적인 모습과 행동 등을 흉내 내며 역할 놀이까지 할 수도 있답니다. 까꿍 놀이부터 인지 놀이, 역할놀이까지 다양한 확장 놀이가 가능한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발달과 흥미에 따라 입체적으로 즐기는 매력적인 그림책 〈으르렁으르렁 숲속 동물들〉은 아이의 발달 단계나 흥미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연령이 어릴 때는 비교적 단순하게 플랩북이나 사운드북 등 놀이책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야기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면 아기 호랑이가 만나는 다양한 동물들과의 교감에 초점을 맞춰 책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또 동물들의 생태 등 정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동물 이름과 생태 정보 등을 찾아 보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지식 그림책으로 읽을 수도 있지요. 이처럼 한 권의 책을 통해 놀이책, 이야기책, 정보책 등 다양한 읽기 활동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