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아 인성 덕목 그림책 시리즈 3권. 어린이들 사이의 사회성 문제로까지 대두되며, 아이의 윤리 지능까지 결정짓는 중요한 덕목인 ‘소유’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다. 나의 것과 남의 것을 왜 구분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의 것을 욕심내면 어떻게 되는지, 어린이들은 전래동화를 읽으며 그 개념을 알아 간다.
이야기 속에서 금도끼와 은도끼의 유혹을 물리친 정직한 나무꾼과, 반대로 자기 것이 아닌데도 자기 것인 양 거짓말을 한 욕심쟁이 나무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읽으며 소유가 정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도 배운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소유의 참 의미를 깨닫는 동시에 ‘정직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라는 교훈도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유아 인성 덕목' 그림책 시리즈 런칭!파랑새에서 '유아 인성 덕목' 그림책 시리즈를 런칭했다. '유아 인성 덕목' 시리즈는 유아기의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 여섯 가지 덕목을 담은 그림책이다. 각각의 덕목이 담긴 여섯 권의 그림책에는 시대가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세계적인 명작 및 전래 동화와 함께 그림책 시장에서 인정받은 유명 그림 작가들이 참여하여 그 가치를 더한다.
글로벌 인재의 첫 걸음, 인성 교육!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문용린 교육감이 추천한
유아기 어린이들이 익혀야 할 여섯 덕목미국 시사주간지 'TIME'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된 인물인 김용 총재는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세계은행의 수장이다. 그는 오늘날 자신을 만든 것은 ‘가정 속의 인성 교육 덕분’이라고 말한다. 김용 총재뿐만 아니라 반기문 유엔총장과 같은, 이미 세계 속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들은 여러 공부보다 앞서 길러야 하는 것이 인성과 덕목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세계 속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다른 이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인성과 덕목이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문용린 교육감 역시 인성이 21세기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인성 교육의 중요성을 말해 왔다. 그중에서 특히 강조한 것이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 여섯 가지 덕목이다. 이 덕목들은 아이들의 인성을 형성하는 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키워드로, 다른 사람들과의 건전한 관계를 맺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이런 인성 형성은 어느 순간 갑자기 되는 것이 아니라 유아기 때부터 차근차근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와 유치원 교사들은 인성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현실이다. '유아 인성 덕목' 시리즈는 문용린 교육감의 ‘정약용책배소 운동(정직, 약속, 용서, 책임 등의 인성 교육을 강조한 운동)’에 맞추어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며 여섯 덕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미 재미와 교훈, 감동 면에서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명작을 읽으며 아이들은 여섯 덕목에 대해 점차 알아 가며 자신이 이런 상황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배울 수 있다. 더불어 동화 뒤에 담긴 ‘함께 생각해요’ 장에서 각 덕목의 정의와 우리가 왜 그 덕목을 지키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묻고 답하며 아이들은 덕목을 몸에 익혀 갈 수 있다.
전 6권으로 구성된 본 시리즈는 《사자와 생쥐》에서는 ‘약속’, 《레 미제라블》에서는 ‘용서’, 《금도끼 은도끼》에서는 ‘소유’, 《두 친구의 새끼줄》에서는 ‘책임’, 《여우와 두루미》에서는 ‘배려’, 《피노키오》에서는 ‘정직’에 대해 담고 있다. 각 권의 책 속에 하나씩의 덕목이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좀 더 필요한 주요 덕목을 반복해서 가르칠 수 있고, 단계별로 덕목을 익히기에도 손쉽도록 구성되었다. 본 시리즈의 책은 2014년 안에 모두 출간될 예정이다.
나의 것과 남의 것은 왜 구분해야 할까?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통해 알아보는 소유의 참 의미유아기의 어린이들은 다른 친구의 물건을 자신의 것으로 인식하며 욕심을 부리고 다투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환경이나 성격의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소유의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탓이 크다. 《금도끼 은도끼》는 어린이들 사이의 사회성 문제로까지 대두되며, 아이의 윤리 지능까지 결정짓는 중요한 덕목인 ‘소유’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다. 나의 것과 남의 것을 왜 구분해야 하는지, 다른 사람의 것을 욕심내면 어떻게 되는지, 어린이들은 전래동화를 읽으며 그 개념을 알아 간다. 이야기 속에서 금도끼와 은도끼의 유혹을 물리친 정직한 나무꾼과, 반대로 자기 것이 아닌데도 자기 것인 양 거짓말을 한 욕심쟁이 나무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읽으며 소유가 정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도 배운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소유의 참 의미를 깨닫는 동시에 ‘정직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라는 교훈도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