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중한 생명의 순환을 그림동화로 구성했다. 민들레 홀씨가 날아 흙 속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다시 홀씨를 내보내는 과정과 같은 이야기다. 여기에 나오는 '듬이'가 홀씨이다. 홀씨 하나하나가 민들레 모체에 있어서는 보물일 수밖에 없다. 새 생명체를 담고 있는 소중한 보물이다. 그것이 보물이라는 것을 모체인 부모 입장이 되어서야 깨닫지만, 생명의 순환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에게 있어서 소중한 보물이 아닐 수 없다.
출판사 리뷰
씨방에 잉태한 홀씨의 여행을 다룬 그림동화이다.
'듬이'로 명명한 홀씨가 엄마의 씨방에서 나와 새로운 세상으로 만난다. 홀씨는 자신의 몸속에 보물이 있다는 엄마의 말을 되뇌이며 바람, 햇빛, 비, 구름, 낙엽, 지렁이, 개미, 벌, 나비에게 묻지만 자신의 보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꽃이 진 뒤 자신의 품속에서 홀씨일 때의 모습을 닮은 '듬이'가 꼬물거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며 그것이 엄마가 말한 보물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 이름은 ‘듬이’예요.
큰 듬이, 작은 듬이, 키다리 듬이, 뚱뚱보 듬이…….
생김새가 달라도 모두 듬이예요.
“너에게 소중한 보물이 있단다.”
엄마가 말해 주었어요.
‘내 보물이 뭘까?’
많이 궁금해요.
소중한 생명의 순환을 그림동화로 구성했다. 민들레 홀씨가 날아 흙 속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다시 홀씨를 내보내는 과정과 같은 이야기다. 여기에 나오는 '듬이'가 홀씨이다. 홀씨 하나하나가 민들레 모체에 있어서는 보물일 수밖에 없다. 새 생명체를 담고 있는 소중한 보물이다. 그것이 보물이라는 것을 모체인 부모 입장이 되어서야 깨닫지만, 생명의 순환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에게 있어서 소중한 보물이 아닐 수 없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우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특별 예술가상 수상으로 동화를 쓰고 있으며, 대한민국공무원문예대전 공모전에서 〈얼룩고양이의 비밀〉이 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가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에서 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하며 동화로 쓰고 있고,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