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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배 타고 싶어
미디어창비 | 4-7세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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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우와 병아리’ 시리즈 첫 번째 책 <화장실 좀 써도 돼?>로 2019년 닥터 수스 아너 상을 수상한 세르지오 루치에르의 그림책이다. 세르지오 루치에르는 막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난 이야기와 만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화장실 좀 써도 돼?>에서 서로 다른 성격으로 웃음을 선사한 여우와 병아리가 이번에도 세 편의 만화로 더욱 깊어진 우정과 특별한 모험 이야기를 들려준다.

차분하고 침착한 여우와 걱정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개구쟁이 병아리.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비슷한 구석이 하나도 없는 둘은 어딜 가나 예측 불가 색다른 상황들과 마주하지만, 어느덧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둘만의 즐거움과 행복을 씩씩하게 찾아간다.

이 책 <조용히 배 타고 싶어>는 조금은 특이하고 별나 보이더라도 함께할 때 빛을 발하는 진정한 우정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며 흐뭇한 감동과 따스한 교훈을 안겨 준다. 여우와 병아리가 핑퐁처럼 주고받는 단순하고 개구진 대사 덕분에 역할 놀이를 하듯 따라 읽으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19 올해의 책★

유쾌한 단짝 친구 '여우와 병아리'가 돌아왔다!
시끌벅적 웃음 가득 두 친구의 특별하고 반짝이는 모험


‘여우와 병아리’ 시리즈 첫 번째 책 『화장실 좀 써도 돼?』로 2019년 닥터 수스 아너 상을 수상한 세르지오 루치에르의 신작 『조용히 배 타고 싶어』(미디어창비)가 출간되었다. 세르지오 루치에르는 막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난 이야기와 만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화장실 좀 써도 돼?』에서 서로 다른 성격으로 웃음을 선사한 여우와 병아리가 이번에도 세 편의 만화로 더욱 깊어진 우정과 특별한 모험 이야기를 들려준다. 차분하고 침착한 여우와 걱정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개구쟁이 병아리.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비슷한 구석이 하나도 없는 둘은 어딜 가나 예측 불가 색다른 상황들과 마주하지만, 어느덧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둘만의 즐거움과 행복을 씩씩하게 찾아간다. 이 책 『조용히 배 타고 싶어』는 조금은 특이하고 별나 보이더라도 함께할 때 빛을 발하는 진정한 우정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며 흐뭇한 감동과 따스한 교훈을 안겨 준다. 여우와 병아리가 핑퐁처럼 주고받는 단순하고 개구진 대사 덕분에 역할 놀이를 하듯 따라 읽으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차분하고 침착한 여우 VS.
걱정 많은 개구쟁이 병아리


첫 번째 이야기 「조용히 배 타기」는 어느 날 혼자 배를 타고 있던 여우를 보고 병아리가 같이 타자고 말하며 시작된다. 배를 타고 나자 갑자기 병아리는 걱정이 든다. 연못에 바다 괴물이 있을까? 해적은? 배가 가라앉으면 어떡하지? 걱정 많은 병아리와 조용히 배를 타고 싶은 여우의 유쾌한 모험이 펼쳐진다. 두 번째 이야기 「초콜릿 케이크」에서 병아리는 상자 하나를 받고 고민을 한다. 이를 본 여우가 상자를 열어 보라고 하지만, 병아리는 근심 가득한 얼굴로 여우에게 말한다. 상자 안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 케이크가 들어 있으면 어쩌지? 초콜릿 케이크가 아니면 또 어떡하고? 병아리의 달콤한 걱정이 담긴 귀여운 에피소드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마지막 이야기 「해 뜨는 걸 볼 거야」에서 여우는 아침 일찍 해 뜨는 걸 보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나선다. 역시 병아리도 빠질 수 없다. 필요한 것만 챙기고 금방 나가겠다던 병아리는 우산과 소시지, 망치를 가져가도 되는지 여우에게 쉬지 않고 질문을 쏟아낸다. 둘은 결국 해 뜨는 걸 놓치고 말지만 그보다 훨씬 멋진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다름이 이해와 존중으로 바뀌는
아름다운 우정의 모습


이제 막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된 아이들이 자신이 모르는 환경에서 자란 친구를 만나는 건 처음 알게 된 세상을 마주하는 일처럼 설레고 긴장되는 일이다. 여우와 병아리는 서로에게 너무도 낯선 친구다. 병아리는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바로바로 말하거나 여우를 따라 갑자기 배도 타고 해를 보러 갈 만큼 즉흥적이다. 반면 여우는 정확히 시계 알람을 맞추고 오늘의 할 일을 시작할 정도로 계획적이다. 궁금한 것도, 걱정도 많은 병아리는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든 여우에게 끊임없이 물어본다. 침착한 여우는 늘 다정하게 답하며 병아리를 안심시킨다. 모험을 떠나면 언제나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지만, 병아리는 여우 덕에 현명한 방법을 찾고 여우는 병아리 덕에 계획에 없던 새로운 일로 즐거움을 맛본다. 여우와 병아리의 모습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들며,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또 다른 기쁨을 가져온다는 메시지를 살포시 전한다. ‘여우와 병아리’ 시리즈는 1971년 출간 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스테디셀러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처럼 오래도록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새로운 그림책으로 기대를 모은다.

섬세한 그림으로 독창적인 이야기를 창조하는 작가
세르지오 루치에르의 재치 있는 상상력


세르지오 루치에르는 ‘여우와 병아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화장실 좀 써도 돼?』로 미국 도서관 협회가 책 읽기를 시작한 독자를 위한 가장 뛰어난 책의 작가에게 수여하는 ‘닥터 수스 아너 상’(2019)을 수상했다. 그림책의 거장 모리스 센닥 재단의 ‘센닥 펠로십’에 선정되기도 한 루치에르는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주는 작품으로 독자와 평단의 인정을 받고 있다. 『조용히 배 타고 싶어』는 섬세한 펜으로 주인공의 풍부한 감정과 행동을 생동감 있게 그려 독자가 이야기 속 상황에 깊이 공감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나뭇가지 위에 아슬아슬 위태롭게 올라가 있는 병아리의 집이나 괴상하게 생긴 바다 괴물의 모습, 무사히 배 타기를 마친 후 땅에 키스를 퍼붓는 병아리의 행동처럼 과장된 묘사는 이야기에 극적인 효과를 불어넣기도 한다. 화사한 파스텔 색조의 수채화 그림은 프레임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만화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만화 형식의 그림책은 다양한 컷과 말풍선 속 대사로 이야기를 펼치며 한정된 지면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덕분에 독자들은 한 권의 책으로 많은 이야기를 읽는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언제나 티격태격하는 여우와 병아리의 생생하고 익살맞은 표정과 짧고 재치 있는 대사를 읽으며 독자들은 자연스레 다채로운 감정 표현과 말 배우기의 재미,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세르지오 루치에르
1966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나 1986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995년 뉴욕으로 이주한 후 많은 그림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왔습니다. 2011년 모리스 센닥 재단의 ‘센닥 펠로십’에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어린이책을 펴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우와 병아리’ 시리즈 첫 번째 책인 『화장실 좀 써도 돼』로 2019년 닥터 수스 아너 상을, 『불가사의의 방 Room of Wonders』과 『왜 두더지는 소리쳤을까? Why Mole Shouted』에 그림을 그려 페어런츠 초이스 골드 메달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이건 그림책이 아니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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