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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
시공주니어 | 4-7세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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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7년 일본 그림책 상 수상작. 밤을 맞이하는 모든 생명들에게 전하는 작가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이다. 세상의 모든 생명 누구나 맞이하는 밤. 밤은 모든 생명들에게 주어진 평등한 기회요 평안의 시간이다. 하루를 마감하고 각자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생명들, 혹은 이제 막 밤 활동을 시작하는 생명들에게 작가는 밤하늘에 뜬, 선물 같은 둥근 달을 이야기한다.

《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에서 둥근 달은 도처 어느 곳에서나, 누구나 볼 수 있는 달이다. 아기에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나아가 곰, 고양이, 고래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삶의 형태와 사연이 다르지만, 모두가 밤하늘의 둥근 달을 바라본다.

모두의 달이기도 하지만, 각자의 달이기도 한 둥근 달. 모두가 달의 따뜻한 기운과 응원, 격려를 받을 수 있지만, 달에게 받는 메시지와 기운은 저마다 다르다. 작가는 모든 생명들이 누리는 모두의 밤, 모두의 달, 그리고 각자의 밤, 각자의 달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2017년 일본 그림책 상(Nippon Prize for Picture Books) 수상작

밤을 맞이하는 모든 생명들에게 주는
달의 깊은 위로와 응원,
밤하늘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

“아라이 료지는 대담하고 장난스럽고
예측할 수 없는 스타일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다.”
-2005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 심사평


어린이의 세계를 담은 듯 자유롭고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그림, 강렬하고도 섬세하며 밝고 진한 색채, 마치 춤을 추는 듯한 캐릭터들, 정적이고 평온한 풍경 등 환상적인 공간을 그려 내는 작가 아라이 료지의 그림책 《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이 출간되었다. 2005년 일본인 최초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수상하고,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일러스트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작가의 입지를 넓혀 온 아라이 료지는 그동안 《버스를 타고》, 《스스와 네루네루》 등 얼핏 난해한 듯 하지만 환상적이면서도 신선한 이야기들을 선보여 왔다.
《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은 밤을 맞이하는 모든 생명들에게 전하는 작가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이다. 세상의 모든 생명 누구나 맞이하는 밤. 밤은 모든 생명들에게 주어진 평등한 기회요 평안의 시간이다. 하루를 마감하고 각자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생명들, 혹은 이제 막 밤 활동을 시작하는 생명들에게 작가는 밤하늘에 뜬, 선물 같은 둥근 달을 이야기한다.

모두의 밤, 각자의 밤- 모든 생명들에게 평등하게 주어지는 밤과 달
밤하늘에 뜬 달을 보며, 우리는 내일을 기약하며 밤을 보내곤 한다. 옛날 사람들은 밤하늘에 뜬 달을 우러러보며 소망을 빌기도 하고 하늘로부터 위로와 힘을 얻었다. 오래전 할머니들과 어머니들은 달을 보며 아이들에게 자장가도 불러 주고 옛이야기도 들려주었다. 달은 우리에게 힘의 원천, 상상력의 초석이었다.
《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에서 둥근 달은 도처 어느 곳에서나, 누구나 볼 수 있는 달이다. 아기에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나아가 곰, 고양이, 고래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삶의 형태와 사연이 다르지만, 모두가 밤하늘의 둥근 달을 바라본다. 모두의 달이기도 하지만, 각자의 달이기도 한 둥근 달. 모두가 달의 따뜻한 기운과 응원, 격려를 받을 수 있지만, 달에게 받는 메시지와 기운은 저마다 다르다. 작가는 모든 생명들이 누리는 모두의 밤, 모두의 달, 그리고 각자의 밤, 각자의 달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각자가 맞이하는 밤은 즐거울 수도, 한없이 피곤할 수도, 머릿속에 걱정이 가득해 심란할 수도 있지만, 온전히 한 낮을 살아낸 것만으로도 모두의 밤은 충분히 기적적이고 감사하고 아름답다고 이야기한다. “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이란 말은 그렇게 충분히 기적적이고 아름다운 밤을 나직하게, 힘주어 말하는 표현이다.

한 편의 시처럼, 한 점의 그림처럼 감상하고 음미할수록 기운을 주는 그림책
아라이 료지는 2011년 《아침에 창문을 열면》(한국어판 시공주니어 2013년 출간)이란 그림책을 통해 매일 반복되는 아침이지만 그 순간이야말로 삶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임을 이야기했다. 이 작품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존재하는 시공간의 소중함,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의 소중함을 표현한 한 편의 시 같은 작품이다. 《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 역시 음미하고 감상할수록 하루를 살아낸 자신에 대하여, 그리고 내일을 맞이해야 할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고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한 편의 시처럼, 한 점의 그림처럼 마음에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
모두의 밤, 각자의 밤과 모두의 달, 각자의 달을 천천히 연결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작가는 문장에 마침표를 생략하여 글을 한 편의 시처럼 완결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초점이 흐릿한, 혹은 렌즈가 마구 흔들린 것처럼 표현된 그림, 거칠되 여러 색과 선을 겹겹이, 층층이 묘사한 그림은 마치 밤하늘의 달을 보며 하루의 일과를 아련하게 떠올리는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한 것처럼 보이면서, 한편으로 아라이 료지의 개성적이고 강렬한 화풍을 담고 있다.
좀 더 강렬한 색감과 회화적 묘사로 이야기 속 주인공을 아기부터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로 확장시키며 그림책의 독자층을 넓힌 이 작품은, 아름다운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7년 일본 그림책 상(Nippon Prize for Picture Books)을 수상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라이 료지
1956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다. 광고, 무대 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다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따뜻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작품 세계, 시적이며 자유로운 화풍으로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그림은 자유, 시, 상상력을 강조함으로써 어린이의 살아 있는 사고, 어린이의 순수하고 솔직한 세계를 담고 있다. 아라이 료지는 일본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JBBY) 상, 산케이어린이출판문화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특별상, 일본 그림책 상 등 유수한 작품상들을 받았으며, 200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 활동 외에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심사위원, 야마가타 비엔날레 디렉터 등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도 활동했다. 작품으로 《스스와 네루네루》, 《아침에 창문을 열면》, 《버스를 타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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