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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
노란우산 | 4-7세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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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노란우산 그림책 시리즈 5권. 아이 혼자서 어두운 새벽, 먼 길을 걸어 학교에 가면서 느꼈던 어둠이라는 ‘두려움’을 ‘노래’를 부르고, 또 주변의 사물들과 이야기를 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주변의 어른들이 하나하나 알려주고 도와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이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한 소녀는 학교에 가기 위해 이른 아침 혼자 집을 나선다. 아직 어둠이 남아 있는 컴컴한 숲길을 혼자 걸어가는 것이 너무나 두렵다. 그래서 소녀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스쳐 지나가는 동물들과 나무들을 자세히 살펴본다. 그들에게 큰소리로 이야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다 보니 어느 새 두려운 마음이 사라진다.

  출판사 리뷰

혼자서 학교 가는 길, 이제는 두렵지 않아!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한 소녀는 학교에 가기 위해 이른 아침 혼자 집을 나섭니다.
아직 어둠이 남아 있는 컴컴한 숲길을 혼자 걸어가는 것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그래서 소녀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동물들과 나무들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그리고 어느 새 나무들은 소녀의 든든한 병사가 됩니다. 그들에게 큰소리로 이야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다 보니 어느 새 두려운 마음이 사라집니다. 드디어 반짝반짝 스쿨버스 불빛이 보입니다.
《학교 가는 길》은 저자가 어린 시절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며진 성장 동화입니다. 어린 시절 혼자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지만 스스로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스스로 성장하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는 겁이 너무 많아요” “우리 아이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요”라고 말하는 부모님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혼자서는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잠도 자지 못하고,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울음부터 터뜨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더욱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님들 중에는 ‘우리 아이가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을까’, ‘우리 아이는 겁이 많은데 혼자서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가 엄마의 품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행동의 원인은 ‘두려움’이라고 합니다.
두려움은 아이가 상상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으로 자라면서 점차 사라지게 되지만, 만약 두려움이 지나친 경우라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억지로 강하게 단련시키려 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 오히려 아이에게 정신적 충격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부모님은 아이 스스로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발 물러나 지켜봐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교 가는 길>은 아이 혼자서 어두운 새벽, 먼 길을 걸어 학교에 가면서 느꼈던 어둠이라는 ‘두려움’을 ‘노래’를 부르고, 또 주변의 사물들과 이야기를 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주변의 어른들이 하나하나 알려주고 도와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이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동화책을 통해 수많은 경험과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경험과 상상을 통해 아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합니다. <학교 가는 길>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아이 스스로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는 언덕을 향해 줄지어 선 커다란 나무들에게
큰 소리로 외쳐요.
“차려! 경례!”
그 순간 나무들은 나의 병사들이 되지요.
“병사들이여, 나를 보호해 주렴.
크고 강한 너, 내 곁에 서 있으렴.
이 거친 들판을 지나는 나를 도와주렴.”
나는 나의 군대를 위해 씩씩하게 노래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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