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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통통통
책읽는곰 | 4-7세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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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볕 좋은 어느 오후, 봉숭아 열매가 무르익어 한껏 부풀어 오른다. 여름이 가기 전에 씨앗을 널리널리 퍼트려야 한다. 열매가 펑펑 터지자 씨앗이 통통통 사방으로 튕겨 나간다. 부지런히 이파리를 갉아 먹던 애벌레도, 낮잠을 자려던 무당벌레도, 열심히 집을 짓던 거미도 느닷없이 날아드는 씨앗 폭탄에 머리끝까지 화가 났다. 이대로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풀벌레들은 힘을 합쳐 봉숭아를 혼내 주기로 하는데…. 우리 일상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싱그러운 자연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봉숭아와 풀벌레들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
여름이 가기 전에 씨앗을 멀리멀리 퍼트리려는 봉숭아와
날아드는 씨앗 폭탄에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는 풀벌레들!
공원 한 귀퉁이 작은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 흥미진진한 대결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 자연을 재발견해
유쾌한 상상력을 덧입힌 그림책 《봉숭아 통통통》

봉숭아와 풀벌레들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

볕 좋은 어느 오후, 봉숭아 열매가 무르익어 한껏 부풀어 올랐어요. 여름이 가기 전에 씨앗을 널리널리 퍼트려야 해요. 열매가 펑펑 터지자 씨앗이 통통통 사방으로 튕겨 나가요. 부지런히 이파리를 갉아 먹던 애벌레도, 낮잠을 자려던 무당벌레도, 열심히 집을 짓던 거미도, 힘차게 운동을 하던 사마귀도 느닷없이 날아드는 씨앗 폭탄에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요. “이제 더는 못 참아!” 풀벌레들은 힘을 합쳐 봉숭아를 혼내 주기로 했어요.
먼저 사마귀가 나섰어요. 사마귀는 무지무지하게 날카로운 앞다리로 봉숭아 열매를 쿡쿡 콕콕 찔렀지요. 하지만 봉숭아는 열매를 탕 하고 터트리며 반격했어요. 사마귀는 갑자기 튀어나온 씨앗들을 피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당하고 말았어요. 다음에는 거미가 나섰어요. 어마어마하게 끈끈한 거미줄로 봉숭아 열매가 꼼짝 못 하도록 꽁꽁 묶었지요. 하지만 이번에도 소용없었어요. 열매가 터지는 힘이 어찌나 센지 거미줄은 맥없이 후드득 끊어지고 말았어요. 보다 못한 풀벌레들은 저마다 봉숭아 열매에 달라붙어 콕콕 찌르고, 갉작갉작 깨물고, 마구 흔들었어요. 그러자 열매들이 한꺼번에 탕탕탕 터졌어요. 풀벌레들은 씨앗과 함께 튀어 올랐다가 아래로 떨어졌어요. “으악! 살려 줘!” 바로 그때, 봉숭아 잎이 풀벌레들을 받아서 튕겨 냈어요. 풀벌레들은 트램펄린을 탄 것처럼 통통통 튀어 오르고 또 튀어 올랐어요. “이야, 재밌다!” 한참을 신나게 놀다보니 머리끝까지 화가 났던 것도 어느새 까맣게 잊고 말았지요.

상상력의 돋보기로 들여다본 싱그러운 자연의 세계
《봉숭아 통통통》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의 자연을 재발견해 유쾌한 상상력을 덧입힌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는 주인공 봉숭아와 애벌레, 무당벌레, 거미, 사마귀, 개미 말고도 콩벌레, 노린재, 딱정벌레, 개망초, 냉이꽃, 강아지풀 같은 다양한 풀벌레와 식물들이 조연으로 등장합니다.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공원 한 귀퉁이, 아파트 화단, 길가에 내놓은 화분…… 날마다 오가는 어느 길목에서 한 번쯤 스쳐 지나갔을 존재들을 불러와 어린이가 주변의 ‘자연’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그 자연이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들여다보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이 책은 사람의 시선이 아닌 풀벌레의 눈높이에서 봉숭아와 주변의 자연을 확대해서 보여 줍니다. 아이들에게는 손톱보다 작은 봉숭아 씨앗이 풀벌레들에게는 무시무시한 씨앗 폭탄이 되고, 허리를 숙이고 살펴봐야 하는 봉숭아가 고개를 한껏 젖히고 올려다보아야 할 거대한 바오밥나무가 되지요. 이렇듯 눈높이를 바꾸어 보는 것만으로도 날마다 스쳐 지나는 공원 한 귀퉁이가, 아파트 화단이, 길가의 화분이 생명으로 가득한 작은 우주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이 작은 깨달음이 자연에 대한 관심으로, 생명에 대한 존중으로 이어지기를 문명예 작가는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연이 지닌 아름답고 생생한 생명력을 전하는 작가 문명예의 신작
《봉숭아 통통통》은 그동안 《앵두》, 《쉿》, 《구름꽃》을 통해 자연이 지닌 아름답고도 경이로운 생명력을 섬세한 그림과 다정한 이야기에 담아 온 작가 문명예의 신작입니다. 자연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을 재미난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담아내고자 오랜 시간 관찰하고 고민해 온 작가의 공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기도 하지요. 작가는 거미 다리의 잔털 한 올 한 올까지 세심히 구현한 것은 물론 스쳐 지나가는 조연 하나하나에도 저마다 개성을 부여했습니다. 화사한 수채화 속 풍경들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은 아마도 그 때문이겠지요.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 작디작은 존재들의 결코 작지 않은 생명력을 한껏 느껴 보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문명예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글과 이미지가 만드는 세계를 즐겁게 탐험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앵두》, 《쉿》, 《구름꽃》, 《봉숭아 통통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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