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가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집안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면 부모님은 마음이 늘 불안해진다. 집안에는 아이들이 놀면서 다치기 쉬운 책상 모서리나, 옷장 문짝, 가스렌지 위의 뜨거운 물 등, 기구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 이 책은 하양이와 호양이 두 고양이가 집 안에서 겪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해 아이들이 집 안에서 위험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하고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주인공인 하양이와 호양이를 점토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실려 있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독후 활동으로 주인공 캐릭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는 위험한 상황을 인식하고 그에 대처할 수 있는 민첩성과 조정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고를 당하기 쉽습니다. 가스렌지 위의 뜨거운 물을 잡아당겨 화상을 입을 수 있지요. 옷장이나 책장에서 놀다가 옷장이나 책장이 앞으로 쓰러지면서 크게 다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창 밖으로 물건을 던지다가 아이들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이나 국민안전처의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비율은 해마다 높아져서 더욱 불안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생활 터전인 동네와 집 안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두 권으로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슬기롭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하양이와 호양이 어린 두 마리 고양이를 통해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고, 어린이 스스로 집안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고 조심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안전한 우리 아이를 위한 인형 그림책아이가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집안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면 부모님은 마음이 늘 불안해집니다.
집안에는 아이들이 놀면서 다치기 쉬운 책상 모서리나, 옷장 문짝, 가스렌지 위의 뜨거운 물 등, 기구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하양이와 호양이 두 고양이가 집 안에서 겪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해 아이들이 집 안에서 위험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하고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감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주인공인 하양이와 호양이를 점토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실려 있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독후 활동으로 주인공 캐릭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하양이와 호양이는 거실에서 새근새근 낮잠을 자고 있어요.
하양이와 호양이가 잠든 사이에 주인아주머니가 장을 보러 갑니다.
그때였어요.
뻐꾸기시계가 ‘뻐꾹뻐꾹’ 하고 시각을 알렸어요.
하양이와 호양이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어요.
하양이와 호양이는 배가 꼬파서 먹을 것을 찾아 부엌으로 갔어요.
가스 레인지 위 냄비 속이 궁금했지요.
하양이와 호양이는 냄비를 내리려고 했어요.
호양이가 가스레인지 위 냄비를 잡아당기자 뜨거운 물이 냄비와 함께 쏟아졌어요.
하양이와 호양이는 재빨리 피해서 뜨거운 물에 데지는 않았어요.
방으로 들어온 하양이와 호양이는 옷장 문에 매달려서 놀았어요.
옷장 문이 열렸다 닫혔다 정말 재미있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진목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출판미술가이며 화가로서 국내 많은 출판물에 작품을 그렸으며 그림, 조형, 사진, 카툰 등 여러 미술 장르의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 개인전과 전시회를 10여 회 개최하고 출품하였으며, 글쓰기를 즐겨해 월간지에 글 있는 그림을 게재하며 (사)새싹회 회원으로 동화와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충무로에서 ‘오진목 조형미술 제작실’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www.illus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