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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아가, 안녕?
현암주니어 | 4-7세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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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딱 세 발만 뛸 수 있는 작은 섬에 살던 아기는 어느 날 문득 한 발 더 뛰어 볼까? 하는 마음이 들니다. 용기를 내어 한 발 더 내디딘 아기는 반짝이는 바닷속으로 퐁당 빠져든다. 앞으로는 모든 날이 처음 만나는 날이 될 것이다.

앞표지부터 읽으면 아기의 이야기를 먼저, 뒤표지부터 읽으면 엄마의 이야기를 먼저 읽을 수 있는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고운 상상이 담긴 아기의 이야기와 공감 가는 이야기가 담긴 엄마의 이야기가 하나의 큰 이야기를 만들어 마침내 아기와 엄마가 만나는 순간 벅찬 감동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너와 함께 만난 모든 처음들
딱 세 발만 뛸 수 있는 작은 섬에 살던 아기는 어느 날 문득 한 발 더 뛰어 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한 발 더 내디딘 아기는 반짝이는 바닷속으로 퐁당 빠져들지요. 앞으로는 모든 날이 처음 만나는 날이 될 거예요. 초음파 사진 위에 찍힌 작은 점을 보고 있는 엄마와 아빠에게도요.
아기가 아이스크림 고래를 만나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엄마는 새벽에 일어나 바닐라 맛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어요. 엄마와 아빠가 아기에게 노래를 불러 주자 아기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춤을 추지요. [엄마, 안녕? 아가, 안녕?]은 앞표지부터 읽으면 아기의 이야기를 먼저, 뒤표지부터 읽으면 엄마의 이야기를 먼저 읽을 수 있는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고운 상상이 담긴 아기의 이야기와 공감 가는 이야기가 담긴 엄마의 이야기가 하나의 큰 이야기를 만들어 마침내 아기와 엄마가 만나는 순간 벅찬 감동을 전해 주는 어여쁜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새별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10년 간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에세이 [엄마로 자란다]를 출간했습니다. 먼 길을 돌며 이야기와 마음들을 모아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나의 첫 그림책에게 포옹을. 첫 독자들께 감사를. 나의 첫 아기 아진과 고양이 루시, 남편 주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더불어 배 속의 둘째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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