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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땅콩전 이미지

오징어땅콩전
달그림 | 4-7세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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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과자 ‘오징어땅콩’을 모티브로, 오해와 편견이 어떻게 전쟁으로 번질 수 있는지를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오해에서 시작된 오징어와 땅콩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엎치락뒤치락 이어지는 전투 속에서 전쟁의 민낯이 드러난다. 마침내 전쟁의 막바지에 다다른 두 나라가 팽팽하게 대치한 순간,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과연 기나긴 전쟁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중동에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는 등 세계 곳곳에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고혜진 작가는 이러한 현실을 기발한 상상력과 강렬한 이미지로 풀어냈다. 전쟁 우화 《오징어땅콩전》은 작은 오해가 얼마나 쉽게 거대한 갈등으로 번질 수 있는지, 그리고 전쟁의 끝이 얼마나 허무한지 날카롭게 풍자한다. 나아가 무엇을 위한 전쟁인지, 우리가 지켜야 할 평화의 의미는 무엇인지 되묻는다.

  출판사 리뷰

“모든 전쟁의 시작은 오해 때문일지도 모른다.”
작은 오해에서 시작된 걷잡을 수 없는 갈등


《오징어땅콩전》은 평화로운 바다에서 시작됩니다. 오징어왕국과 땅콩나라는 서로의 존재조차 모른 채 평화롭게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징어들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원인을 추적하던 오징어왕국은 과자 공장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로 ‘환상의 짝꿍’인 땅콩과 오징어를 함께 먹으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최고의 과자를 만들 수 있다는 ‘신제품 과자 연구 보고서’를 발견한 것입니다. 분노한 오징어왕국은 이를 땅콩나라의 공격으로 오해하고 전쟁을 선포합니다.
《오징어땅콩전》은 국가 간 전쟁 뿐 아니라 우리 삶 곳곳에서 벌어지는 갈등의 출발점을 위트와 풍자, 강렬한 색감으로 날카롭게 그려 냅니다. 현실에서도 사소한 오해나 편견이 큰 갈등으로 번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종교와 문화, 환경의 차이를 이해하려 하기보다 배척하기 때문이지요. 이 작품은 작은 오해와 편견이 얼마나 쉽게 전쟁으로 번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끝이 얼마나 허무한지를 보여 줍니다.

“오만에 빠진 승자는 진실을 외면한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전쟁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오징어 실종 사건’의 범인이 땅콩이 아니라 오징어잡이 배라는 진실이 밝혀집니다. 하지만 아무런 성과 없이 전쟁을 끝낼 수 없다는 지도자들의 명분과 전쟁으로 이득을 얻는 기득권자들의 욕망은 진실을 외면하게 만듭니다. 결국 전쟁은 점점 더 격렬해지고 참혹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오징어땅콩전》은 가장 엉뚱한 설정으로 가장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그림책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과자 ‘오징어땅콩’을 모티브로 한 전쟁 우화와 전쟁의 역사를 묵직하게 짚어 나가는 고혜진 작가의 내레이션이 교차합니다. 특히 “힘으로 행하는 정의는 폭렬일 뿐이다.”, “이 순간은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까?”, “끝은 항상 참혹하고 승자는 없다.”와 같은 내레이션 문장은 전쟁의 역사에 대한 반성과 인간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합니다.

“힘으로 행하는 정의는 폭력일 뿐이다.”
위트와 풍자로 전하는 평화 그림책


‘생존을 위해’, ‘더 부유해지기 위해’,‘ 혹은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오로지 자신의 이득만을 계산하며 싸움을 멈추지 않으려는 인간의 이기심은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민낯이기도 합니다. 죄 없는 민간인과 어린이들의 희생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오징어땅콩전》은 전쟁의 아이러니와 평화의 의미를 되묻는 그림책입니다. 무엇 때문에 전쟁을 시작했는지도 잊은 채 서로를 파괴하는 오징어와 땅콩의 모습을 지켜보며 우리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평화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쟁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고혜진
자연과 동물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전하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시각 디자인을 전공한 후, 지금은 그림책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5년 《행복한 여우》로 한국 안데르센 창작 동화 은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됐습니다. 2017년 나미 국제 콩쿠르에서 입선했으며, 2019년 아시아 문화 전당 국제 교류 사업 작가로 선정됐습니다. 《나는 코끼리야》로 제4회 웅진주니어 그림책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20-2021년 《곰 아저씨의 선물》로 프랑스 아동청소년 문학상 앵코티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대표작으로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집으로》, 《행복한 여우》, 《곰 아저씨의 선물》, 《분홍 괴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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